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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사랑*∴♡∵* :: '재혼 사이트는 결혼사이트 하고 전문성이 다른가요?' 태그의 글 목록 (3 Page)

'재혼 사이트는 결혼사이트 하고 전문성이 다른가요?'에 해당되는 글 106건

  1. 2009.12.01 :: ▶2009년 12월 띠별 운세◀
  2. 2009.12.01 :: 男학교 졸업생, 이혼율 높다?
  3. 2009.12.01 :: 40대 돌싱男, 골드미스보다 재혼녀 선호!
  4. 2009.11.30 :: 국내결혼중개업 방송광고 허용
  5. 2009.11.27 :: 공항철도 타고 무이도 호룡곡산 산행
  6. 2009.11.26 :: 빗물에 실려오는 보고픔 (1)
  7. 2009.11.23 :: "데이트 할 땐 벽을 등지고 앉지 마라"
  8. 2009.11.23 :: Iris-Goo Goo Dolls
  9. 2009.11.22 :: 날씬한 배만들기 (1)
  10. 2009.11.21 :: 미실처럼 연애하라 (1)
  11. 2009.11.21 :: [부자되는 짠돌이 노하우]초저가 여행 상품 주의점
  12. 2009.11.21 :: 한옥으로의 민박 여행 (1)
  13. 2009.11.21 :: 여행지 기자 추천! 한옥 민박 완소 리스트
  14. 2009.11.21 :: 춘천, 어디까지 가봤니?
  15. 2009.11.20 :: 올겨울 옷장을 점령한다 Denim Collection (1)
  16. 2009.11.20 :: 한끗차로 귀티와 촌티를 넘나드는 컬러 매치
  17. 2009.11.20 :: 시크한 멋이 있는 오피스룩, 보이프렌드 핏vs스키니 핏
  18. 2009.11.20 :: 꽃남 뺨치는 '삼촌'이 되자
  19. 2009.11.20 :: 부드러운 남자, 세련된 남편으로의 변신 프로젝트
  20. 2009.11.20 :: 괌,사이판 안 부러운 국내휴양지
  21. 2009.11.20 :: ★부산의 아름다운 길 찾아 함께 걸어요[데이트코스 추천]★
  22. 2009.11.20 :: ▶12월 영광재활원 봉사모임 공지◀
  23. 2009.11.20 :: ▶11월 21일(토) 공통분모 정기모임 안내◀
  24. 2009.11.20 :: 남녀가 헤어질때 흔히 하는 거짓말~!
  25. 2009.11.19 :: "한국에서는 '조용한 결혼식'이 뉴스" (2)
  26. 2009.11.17 :: 재혼 희망자들, 첫만남부터 다르다 (1)
  27. 2009.11.15 :: 그래도 사랑하는게 좋다 (2)
  28. 2009.11.10 :: 말이 아닌 몸으로 가르치는 리더를 따른다 (2)
  29. 2009.11.02 :: 탁란 / 활연
  30. 2009.10.20 :: 언제나 지금처럼만...
◈ 요정들의 쉼터 ◈ 2009. 12. 1. 15:14

2009년 12월 띠별 운세
子쥐띠

재물운 고진감래│애정운 소원성취│건강운 흐리다 갬
전체운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이 곧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는 길이다. 되는 일이 없다고 짜증을 내면 결국 자신만 손해다. 쉬고 싶을 때는 쉬어라. 어수선한 주변을 조속히 정리하는 것이 건강에도 이롭다. 애정운 새장에 새를 붙들어놓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하늘 높이 훨훨 날려 보내는 것이다. 60년생 이젠 창문을 열어 그 새를 놓아줄 때. 72년생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84년생 한없이 작아졌던 당신의 사랑, 이제 빛을 발한다. 재물운지출을 삼가고 가능한 저축을 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라. 60년생 전문가의 조언을 무시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72년생 기발한 것은 좋지만 엉뚱한 것은 화를 자초할 수 있다. 84년생 삶의 의미를 깨우칠 수 있는 중요한 사건이 발생한다.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자기가 하는 일에 신념을 가져라.행운의 숫자 4, 8 색상 갈색 길한 날 2일, 9일 행운의 패션 코디 소프트한 색감의 더플코트, 체크무늬 머플러

丑소띠

재물운 승승장구│애정운 호시탐탐│건강운 매우 맑음

전체운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주변에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진정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세상 일이 모두 내 마음대로 된다면 노력도 희망도 없는 재미없는 세상을 살게 될 뿐이다. 애정운 마땅한 치유법이 없는 그 증세는 지독한 그리움이다. 61년생 상대의 마음을 얻고자 노력하지만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는다. 누군가의 방해로 이루어지지 못한다. 73년생 당신의 사랑은 잔잔히 흘러가는 예쁜 종이배 같다. 85년생 눈높이를 조금만 낮춰라. 당신이 바라는 완벽한 사랑은 쉽지 않다. 재물운 전반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시기다. 변화도 이롭다. 61년생 금전 유통으로 소득이 뒤따른다. 생활에 의욕과 활력이 생긴다. 73년생 남의 일에는 절대 참견하지 마라. 85년생 때로는 모르는 척 넘어가는 슬기로움도 필요하다.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자신의 감정에 휩쓸리지 마라. 행운의 숫자 2, 9 색상 겨자색 길한 날 5일, 23일 행운의 패션 코디 클라우드 패턴 터틀 원피스, 겨자색 앵클부츠

寅범띠

재물운 지지부진│애정운 가슴앓이│건강운 짙은 안개

전체운
구설수로 인한 다툼이 생겨 자존심이 상한다. 잦은 두통과 식욕 부진으로 인한 탈수와 감기를 조심하라. 조급함 없이 여유 있는 판단으로 일처리를 한다면 순조롭게 해결할 수 있다. 애정운 사랑받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련이니 현재의 외로움을 즐겨라. 62년생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 언제나 최선이다. 74년생 절친한 친구가 불쾌한 소리를 해도 귀담아들어라. 반드시 약이 된다. 86년생 뚜렷한 까닭 없이 상대방이 미워지는 시기다. 따로 시간을 보내며 그리움을 배워라. 재물운 지금은 확장할 때가 아니다. 특히 이잣돈을 쓰려 든다면 재고하라. 62년생 경제를 배우는 마음으로 절약하라. 74년생 우연을 바라면서 사는 삶은 잠시는 행복할 수 있어도 결국은 자신을 힘들게 한다. 86년생 당분간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쉬는 것이 돈 버는 길이다. 새로운 길은 책에서 찾아라.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괴로움이 없다면 즐거움도 없다. 행운의 숫자 5, 8 색상 연두색 길한 날 3일, 24일 행운의 패션 코디 러플한 디자인의 니트, 연두색 팬츠, 화이트 퍼 베스트

卯토끼띠

재물운 소탐대실│애정운 용기백배│건강운 차차 맑음

전체운 어렵사리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돛단배가 역풍을 만나 고전하는 운세다. 현실에 괴리가 생겨도 용기를 잃지 마라.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그만큼 가까워지는 것이다. 재물의 출납이 많아지므로 유통업은 좋은 운세. 애정운 사랑이 위대한 것은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나를 찌르는 데 있다. 63년생 생각대로 진행된다고 마음 놓지 마라. 의외의 사태에 빠질 수 있다. 75년생 모든 것을 다 바쳐도 아깝지 않은 길로 가야만 사랑에 후회가 없다. 87년생 이제는 정리를 해야 할 시기. 서로를 위해 아름답게 잊어야 한다. 재물운 어려운 시절을 생각해 분수에 넘친 생활을 피하고 절약하라. 63년생 경쟁이 치열해 상대의 집중 공격을 받을 수 있다. 75년생 무엇이든 손쉽게 해결하려는 환상에 젖어 있는 것은 성공의 탑을 무너뜨리는 길. 87년생 작은 일에 얽매여 큰일을 그르치지 마라. 사리를 분명히 하고 공과 사를 가려라.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시간을 아껴라. 시간이 보물이다. 행운의 숫자 2, 7 색상 베이지색 길한 날 8일, 28일 행운의 패션 코디 베이지 체크 드레스셔츠, 베이지톤 체크 모자

辰용띠

재물운 새옹지마│애정운 알쏭달쏭│건강운 맑다 흐림
전체운 오래전부터 계획한 일이나 소망했던 것들이 잠시 난관에 부딪친다. 그렇지만 당황하거나 결과를 속단하지 말고 의연하게 행동하라. 조건이 맞지 않으면 주저말고 포기하라. 애정운 사랑이라는 이름의 종이배는 잔잔한 길을 마다하고 굳이 험한 곳으로만 흐른다. 64년생 중년의 결혼생활이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있다. 남편과 자식에게 거는 기대치를 낮추어야 한다. 76년생 이해심 많은 자세가 아쉬운 시기. 겸손하게 행동하고 고집을 버리자. 88년생 당신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상대는 진실성을 의심하고 조금은 실망할 수도 있다. 재물운 바람이 불 때는 잠시 그 바람을 피해 앞날을 생각하는 것이 현명하다. 64년생 현재의 상태를 겉으로 표출하기보다 내실에 신경 쓸 때. 타인의 일에 개입하는 경솔함은 금물. 76년생 포기하기에는 그간의 노력이 아까우니 중순까지만 참고 견뎌라. 88년생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대외 업무에 있어서는 다투지 마라.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밝은 지혜만이 난관을 돌파할 수 있다. 행운의 숫자 1, 5 색상 금색 길한 날 1일, 25일 행운의 패션 코디클래식한 슈트, 금색 장식 빅 백

巳뱀띠

재물운 진퇴양난│애정운 후회막급│건강운 진눈깨비

전체운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라. 한 템포 늦춰 실천에 옮긴다면 원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금전적으로도 여유로운 상황이 기대된다. 무리한 투자라면 실효를 얻기보다 갈등만 불러온다. 애정운 주름살 사이로 짙어져가는 눈길이 당신의 마음을 허무하게 한다. 65년생 떠나는 사람은 아무 때나 다시 돌아오면 그만이다. 남은 사람의 아픔을 기억하라. 77년생 새로운 사람을 만날 준비를 할 때이다. 89년생 주의하라. 지금의 상대는 젊고 아름다운 당신을 속세에 찌들게 할 뿐이다. 재물운 피할 수 없으면 그 상황을 즐겨라. 65년생 당신의 어려운 처지를 주변에 알리고 도움을 받아라. 77년생 마음을 가다듬고 훌훌 털어버리면 큰 후환은 없다. 동업 제의는 물리쳐라. 89년생 금전 문제로 친하던 사람과 헤어질 수 있다.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작다고 탓하지 말고 내 그릇을 키워나가라. 행운의 숫자 3, 5 색상 연두색 길한 날 8일, 22일 행운의 패션 코디 벨벳 원피스, 비주 장식 하이힐

午말띠

재물운 권토중래│애정운 삼고초려│건강운 흐린 뒤 비
전체운 성실한 자세가 요구되는 시기다. 아직 실망하거나 포기하면 위험하니 계획한 일에 있어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끝났다고 생각했던 일이 질긴 노력으로 성취되어 어려움을 극복한다. 성공했을 때 떠올릴 두 가지는 자신이 어려웠을 때를 잊지 않는 것과 하락세에 접어들었을 때를 위한 대비책이다. 애정운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는 사랑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54년생 사람을 사랑하는 데 조건과 계산을 따지는 것은 금물. 66년생 사랑한다면 후회 없도록 내일을 설계하도록 하라. 78년생 적당한 방법으로 모든 것을 얻을 수는 없다. 사랑하는 데는 정성이 필요하다. 재물운 이미 내 곁을 떠나가버린 것은 마음 두지 말라. 54년생 나쁜 운세는 잘 대처하거나 피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라. 66년생 일보다는 건강이 먼저다. 몸보신하는 것이 남는 것. 78년생 작은 일이라도 순간적인 판단으로 결정하지 마라.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 행운의 숫자 1, 6 색상 흰색 길한 날 4일, 14일 행운의 패션 코디 스파클링 트렌치코트, 흰색 패딩 스커트

未양띠

재물운 만사형통│애정운 정상정복│건강운 쌍무지개
전체운 유행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좋다. 발전을 위해 옛것을 과감하게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다. 요사의 장난으로 꿈자리가 좋지 않을 수 있다. 숨기고 싶은 과거사에 의한 꿈일 수도 있으니 잊어버리고 즐겁게 생활하라. 애정운 이달은 대체로 좋은 운기가 흐른다. 긍정적인 생각만 하라. 55년생 나이 때문이라는 생각은 맞지 않다. 아직은 새로운 꿈을 가져도 좋은 때. 67년생 당신의 확고한 생각만이 주변의 경쟁자로부터 연인을 지킬 수 있다. 79년생 만나면 만날수록 새로움을 간직한 사람, 이제야 제짝을 만난 것인가! 재물운 성공이란 꾸준한 노력의 결과일 뿐이다. 55년생 반석 위에 우뚝 설 일이 생긴다. 서두르지 말고 내색하지도 마라. 67년생 부동산 투자가 길하다. 79년생 불필요한 선심을 피하고 가족에게 예의를 지켜라. 중요한 결정은 시간을 두고 생각하라.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모든 불만은 지나친 욕망에서 비롯된다. 행운의 숫자 3, 8 색상 파란색 길한 날 5일, 16일 행운의 패션 코디 자수 재킷, 심플한 사각 토트백, 블루 패션시계

申원숭이띠

재물운 황당무계│애정운 만사태평│건강운 천둥벼락
전체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나를 드러내지 않고 감추는 것이 액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눈을 크게 떠라. 빨리 성공하려면 자신의 특기를 적절하게 활용하라. 욕심을 잘 조절한 사람은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애정운 나무처럼 가슴 적시는 사랑을 하고 싶다. 56년생 기억속의 그 사람, 생각만 하지 말고 찾아나서보라. 68년생 상대의 감정을 확인하려고 들면 그 사람이 떠날 수도 있다. 80년생 자기당착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재물운 적극적이지 못하고, 해보지도 않고 미리 포기하는 태도가 문제다. 자신감을 가져라. 56년생 지금은 한눈을 팔 여유가 없다. 앞만 보고 최선을 다해 달려라. 68년생 말이 많을수록 실수가 많아진다. 슬럼프에 빠지지 않게 스스로 점검하라. 80년생 부질없이 큰 것을 소원하면 이루기 힘들다. 현실을 직시하면 노력한 만큼은 얻을 수 있다.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분별할 줄 아는 것도 지혜에 속한다. 행운의 숫자 1, 8 색상 핑크색 길한 날 7일, 19일 행운의 패션 코디호피무늬 니트 원피스, 핑크색 토끼털 조끼

酉닭띠

재물운 사면초가│애정운 일장춘몽│건강운 세찬 바람
전체운 상황이 어렵다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라. 아무리 불행한 사람이라도 기쁜 일과 슬픈 일은 항상 반복된다. 불행한 사람은 슬픔만 생각하고 행복한 사람은 기쁨만 생각하는 법.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난세를 극복하는 방법이다. 애정운 지금 사랑에 빠져 있는가. 설령 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이다. 57년생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당신이 떠나라. 69년생 실연으로 마음의 병이 너무 깊어졌다. 희망을 가져라. 81년생 질투와 같은 욕망을 이겨내야만 한다. 그리고 기다려라. 재물운 노력했지만 운이 따르지 않아 이루지 못했을 뿐이다. 57년생 세월만 탓할 수 있겠는가. 자금 지원이나 대출을 받으면 가능하다. 69년생 심각한 재정난을 겪을 수 있다. 허례허식을 버리고 내실을 기하라. 81년생 사람들의 도움으로 서서히 희망이 보인다. 몸은 고되지만 마음은 즐겁다.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당신의 인생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행운의 숫자 4, 7 색상 검은색 길한 날 3일, 23일 행운의 패션 코디 레더 재킷, 블랙 스키니 슈트

戌개띠

재물운 일확천금│애정운 두근두근│건강운 햇빛 쨍쨍
전체운 낡은 것을 바꾸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운세다. 그렇다고 잔꾀를 부리거나 사욕으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 어디까지나 정도를 지켜야 한다. 신념을 갖고 끝까지 나아가면 비로소 좋은 결과가 얻어진다. 애정운 운명이라고 섣불리 체념하지 마라. 58년생 힘차게 도전할 때 불행은 피해 가는 것 또한 운명이다. 70년생 사람이란 늘 변함이 없어야 하는 법. 경솔하게 행동한다면 사랑하던 연인도 떠나고 만다. 82년생 지금 당신은 사랑이 아니라 동정을 하고 있다. 마음을 가다듬고 지난 일들을 생각해보라. 재물운 자신의 목표나 이상이 꿈과 같이 여겨져 현실을 탈피하고 싶어진다. 58년생 지나치게 이상을 추구하기보다는 현실적인 모색이 필요하다. 70년생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도 있으니 미뤄온 금전 문제부터 해결하라. 82년생 지금은 판단이 서지 않을 수 있다. 반드시 윗사람과 상의하고 결정하라.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누구에게나 가능성은 있다. 행운의 숫자 4, 6 색상 빨간색 길한 날 4일, 19일 행운의 패션 코디 가죽 소재 빈티지 사파리, 빨간색 반바지

亥돼지띠

재물운 일거양득│애정운 무사안일│건강운 매우 쾌청
전체운 각자의 입장을 잘 지키면 가정이 화목하다. 부인이나 자식, 근친자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다. 외부 일도 중요하지만 우선 가정 내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부간의 언쟁을 특히 조심하라. 초조하거나 서두르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애정운 삶도 잠시 스쳐 지나가는 것. 사랑 또한 그렇게 잊혀져가는 것이다. 59년생 헤어짐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인내의 시간을 가져라. 71년생 사랑을 위해서는 오직 초심으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다. 83년생 사랑은 당신이 받은 상처를 생각하기보다 상대를 감싸주는 것이다. 재물운 추운 겨울, 창고에 저장해둔 곡식을 바라보는 느긋한 마음 같은 운세. 59년생 당신이 어려웠던 때를 생각하고 어려운 이들을 도와라. 71년생 이간질하는 사람의 장난으로 일이 꼬여서 실패할 수 있다. 83년생 분주하게 재물이 들어오고 나간다. 그 가운데 떨어지는 팥고물도 만만치 않다.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남겨둠의 미학은 아름답다. 행운의 숫자 3, 9 색상 보라색 길한 날 4일, 26일 행운의 패션 코디 누빔 벌룬 재킷, 실크 주름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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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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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에 비해 남학교를 졸업한 남성이 이성교제에 서툴 것이라는 ‘짐작’을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에 따르면, 런던대 교육연구소의 다이애나 레너드 교수는 남학교를 졸업한 남성이 남녀공학을 나온 남성보다 40대 초반 이혼이나 별거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레너드 교수는 1958년 한 주간 태어난 1만7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결혼생활 만족도를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또 남학교 졸업생은 불안감이나 우울증을 더 많이 겪고 대체로 학창시절의 안좋았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리와 빨래, 청소, 쇼핑 등 가사분담에는 남학교나 남녀공학 졸업생이 비슷하게 참여하고 있었다.

레너드 교수는 아울러 남녀공학을 나올 경우 동성애 가능성이 적다는 주장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영국 교사ㆍ강사협회(ATL)의 메리 부스테드 회장은 “이번 조사결과는 남녀분리 학교가 학업성취도나 사회화 영역에서 여학생에는 좋지만 남학생에는 나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여학교 학생은 짐승(남성을 비유한 말)의 본성에 대해 배우지만, 남학교 학생은 이성을 더욱 혼란스럽게 보는 것 같다”고 평했다.


소년은 소녀들과 함께 있을 때 더 잘 배우고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익히게 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영국 일간 더타임스 인터넷판은 남녀 학생을 다른 교실에서 가르치면 수업에 더 집중한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케임브리지대 교육학과의 마이크 영거 학장은 2일 이 대학에서 열리는 교사 회의를 통해 1970년대 이후 남학교나 여학교가 줄고 있지만 남녀분리 교실을 운영할 경우 학업성적이 올라간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m.com



2009.12.01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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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돌싱男, 골드미스보다 재혼녀 선호!
      재혼 희망자들의 초혼과 다른 특징
2009년 11월 17일 (화) 13:22:27 r
[파이낸스투데이] “저는 38세 이하의 여성 중 초혼보다는 재혼 대상으로 소개해 주세요.
출산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으나, 출산 경험이 있을 경우에는 양육은 하지 않는 여성으로 골라주세요.”
서울 강남에서 IT분야의 규모있는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43세 재혼 남성 L씨가 한 결혼정보업체에서 털어놓는 배우자 조건이다.
 

40대 이상 재혼희망 남성은 결혼 상대로서 초혼과 재혼 중 어느 쪽을 선호할까? 일반적인 상식을
깨고 결혼 경험자를 선호한다. 재혼 남성 10명 중 6.4명이 여기에 속한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
(대표 손 동규)와 재혼전문 온리-유가 최근 상담한 40대 이상 재혼 남성 46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의 이 경 회원관리실장은 “30대 중반 이상의 미혼 여성들은
배우자 조건이 비현실적으로 까다로울 뿐 아니라 성격도 까칠할 것으로 생각하는 남성이 많다”
라며 “한편 초혼 여성의 경우 결혼 시 성대한 의식을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부담을 느낀다”
라고 설명했다.
 

결혼정보업계에 따르면 재혼 희망자가 늘어나면서 초혼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교제의 진도가 대표적 사례이다. 초혼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빠르다. 첫 만남
에서도 상당히 깊은 스킨쉽을 나눌 뿐 아니라 1, 2차가 끝나면 차를 같이 마신다는 구실 하에
남성의 집으로 직행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비슷한 이치에서 재혼 대상자들은 만남을 가진 후 아주 싫지만 않으면 일정 기간 교제를 유지
하는 비중이 높다. 남녀 모두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기 때문. 적적함을 달랠 상대가 필요하고,
 좀 더 깊이 관찰할 기회로 삼는다. 일정 기간 교제를 하다가 헤어질 경우에도 서로 쿨하게
관계를 청산한다는 것이 재혼전문 온리-유 구 민교 매니저의 귀띔이다.
 

또 하나의 특이한 사실은 이혼 경험이 있는 남성중에는 빈털터리들도 의외로 많다. 40대 이상의
 재혼 대상 남성 중 15% 정도가 여기에 속한다. 그 이유에 대해 비에나래의 재혼담당 이 미화
매니저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경제적 파탄이나 부정 등 자신의 귀책사유로 이혼을
하는 경우가 많고, 자녀 양육을 전 배우자가 맡는 조건으로 주택 등 대부분의 재산을 넘겨준다.”
라며 “그 외에도 자녀들이 대부분 어머니의 편이기 때문에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 과정에서 남성의
 입김이 상대적으로 약하게 된다”라며 시대상을 전했다.
 

40대 이상 중장년층 남성 중 현실을 너무 모르는 부류도 많다. 그 중에는 특히 목사나 스님 등
 종교인 출신이 대표적이고, 교사 등과 같이 상대적으로 현실 사회와 직접적인 관계가 적은
직업 종사자도 여기에 해당한다. 자신의 조건에 비해 터무니없는 배우자를 요구하는 사례가
많다. 나이 차이가 많은 초혼에 외모가 뛰어나고, 자신의 부족한 경제력을 여성이 보완해 주기
 바란다. 이런 측면에서 여성도 예외는 아니다. 두 명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면서 경제력은 기본
이고, 무자녀에 신장이나 나이, 학력 등의 조건을 제한하는 것.
 

여성 재혼 희망자의 연령이 점점 높아지는 것도 최근의 두드러진 현상이다. 2008년까지만 해도
 여성 재혼희망자의 대부분은 30대와 40대이고 50대 이상은 7% 수준이었으나 금년에는 13%
수준으로 두 배 정도 증가하고 있다. 크게 두 가지 목적으로 나눠진다. 하나는 생활이 어려울
경우 경제적 보완의 수단이고, 다른 하나는 어느 정도 의 여유가 있을 경우 수명의 연장에
따라 노후생활을 안락하고 풍요롭게 보내자는 의도에서이다.

마지막으로 남성과 여성 사이에 재혼의 입장이 다른 만큼 상담 시의 모습이나 배우자 조건도
확연히 차이가 난다. 남성은 전 배우자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고 앞으로 만날 배우자상에
 대해 주로 언급한다. 그러나 여성은 전 남편에 대해 심한 배신감과 회한을 토로한다. 상담시
눈물 젖은 휴지가 수북이 쌓이는 이유이다. 앞으로 만날 배우자는 전 남편이 가졌던 요소나
프로필은 절대 갖지 않아야 한다.

비에나래의 손 동규 대표는 “재혼 대상자들은 배우자 조건이 단순명쾌하고, 현실적이며, 판단․
결정이 매우 빠른 특징이 있다”라며 “남녀 모두 자녀 출산이나 양육 여부 등에 매우 민감하다.
 또 남성은 초혼에 비해 가정환경이나 직업에 관대한 반면 나이에 집착하고, 여성은 학력이나
신체조건 등에 대한 관심이 낮은 반면 직업이나 현재의 경제적 상황을 중시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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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결혼중개업 방송광고 허용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는 12월 1일부터 '국내결혼중개업'의 방송광고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광고심의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결혼에 대한 사회적인 관습의 변화, 결혼중개업의 보편화 등 변화된 결혼문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다만 이번 허용은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내결혼중개업'만 해당하는 것으로, 기타 '국제결혼중개업'이나 '이성교제소개업' 등은 여전히 방송광고 금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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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모임 ◈ 2009. 11. 27. 09:50


♧ 모임일시 : 11/29(일) 09시 45분 (10:00 출발) 
     및 장소     김포공항역 공항철도 대합실(김포공항역 ↔ 거참포 용유차량기지(\3,400))
                     차를 가져오시는 분은 잠진도 선착장으로 바로오시면 됩니다.
                     거참포 용유차량기지 ↔ 잠진도 선착장 도보 20분 거리
                     잠진도 선착장 ↔ 무의도큰무리 선착장(도선료:\3,000)
                     무의도큰무리 선착장 ↔ 광명 산행들머리(마을버스, \1,000)

♧ 산행코스 : 무의도(큰무리 선착장 - 광명 산행 들머리 - 호령곡산 - 구름다리 - 국사봉 -
                                실미유원지 - 해변 따라서 - 큰무리 선착장) 
                                코스는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합니다.

♧ 산행시간 : 또한 3시간에서 5시간으로 탄력적으로...
♧ 준비물 : 방한복, 중식, 식수, 간식 그리고 건강하고 여유로운 마음,
♧ 뒷풀이비용 : 1/N (배타고 나와 잠진도 선착장 부근에서)

 


<산행 개념도, 파란선이 산행 예정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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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물에  실려오는 보고픔

                                                        나루, 윤여선


                삶의
                가난에 실족 당한 사랑
                밤 마다 보고 싶다 눈물의 호소
                외면하지 못하고 눈 감으면

                하루도
                당신 사랑에 사무치지 못하면
                죽은 것이다 되내던 입버릇
                놓아주던 임


                바람에 떠밀려
                처마 등 타고 떨어지는 빗물 소리
                베갯잎 적시면
                 
                지독한
                고독에 고립되어
                애타는 심정 태우는 냄새보다 독한
                술 한잔에 내쉬는 한숨

                가슴
                터지도록 고운 임
                보고픔에 끌려 다니다 기진하여
                숨죽이는 울먹임이었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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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가슴 미여지는 글이네여(^^*)

                  2009.11.15 16:14 신고

                ◈ 행복출발 칼럼 ◈ 2009. 11. 23. 17:09

                "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다. 아무리 시대가 디지털시대라고 해도 연애는 아날로그가 더욱 효과적이다. 편지까지는 괜찮은데 문자는 아니다. 그렇게 한번 찔러보고 상대의 반응이 아니면 포기한다."

                 

                '국내 1호 연애강사', '작업의 신'이라 불리는 이명길(30)씨가 말하는 '요즘 남자'들이 연애에 대처하는 법이다. 최근 연애나 결혼보다는 자신의 일과 취미에 더 열중하는 남성을 일컫는 '초식남'이나 일에 치여 연애세포가 다 말라버린 여성을 지칭하는 '건어물녀' 등의 신조어가 회자된 것도  이런 분위기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어떤 가수는 "사랑 참 어렵다"고 노래하고, 주변을 돌아보면 연애는 시작하는 것도, 또 유지하는 것도 참 어려워 보이는 요즘, '연애사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씨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위축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당장 먹고살기 힘들고, 나 하나 간수하기도 어렵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져있는 상황"이라는 것.

                 

                지난 9일, 한 결혼정보회사의 커플매니저로 5년째 각종 방송과 특강 및 글을 통해 연애에 대한 모든 것을 상담하고 있는 이씨를 만나 물었다.

                 

                어떻게 하면 사랑이 힘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사랑 참 어려운 요즘, 작업의 신은 누구?

                 

                 
                  
                '연애강사' 이명길씨
                ⓒ 홍현진
                이명길

                - '연애강사', 생소한 직업이다.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됐나. 

                "대학교 3학년 때 인터넷에 연애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그게 반응이 좋았다. 싸이월드 페이퍼 연예 카테고리에서 내 글이 전체 1위였으니까. 남들이 토익공부할 때 나는 연애공부만 했다. 실제로 연애도 하고 책도 읽고. 첫 번째 책(연애 관련)을 대학교 4학년 때 냈다. 17군데 출판사에 제안서를 뿌렸는데 그중 한 곳에서 연락이 왔다. 책을 내고 나니까 인터뷰도 들어오고 방송도 들어왔다. 그리고 졸업하자마자 결혼정보회사에 입사했다."

                 

                - 독특한 케이스다. 

                "내가 연애강사를 한다고 했을 때 사람들이 그랬다. 네가 지금 '그딴 거' 할 때냐. '그딴 짓'해서 뭐 할려고. 원래 광고와 국제회의를 전공했다. 냉정히 말하면 서울대 나온 애들을 이길 자신이 없었다. 광고판에 뛰어들어서 10년 뒤에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가 될 자신이 없었다. '내가 제일 잘하는 게 뭘까'에 대해 진짜 고민을 오래했다. 춤추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다. 노는 거. 여자 만나는 거. 말하는 거. 그러면 커플 매니저를 해보자. 그때부터 남들은 졸업 준비하고 토익 공부하고 그럴 때 나는 이것만 했다. 전략을 정확히 세우고 했다. 이것만 하려고. 연애강사만."

                 

                - 연애를 많이 해봤나.

                "연애를 잘한다는 개념에는 두 가지가 있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 한 사람을 길게 만나는 것. 와이프를 만나기 전까지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와이프를 만나고 나서는 와이프만 만났다. 2006년 2월에 만나서 2008년 11월에 결혼했다. 내년 1월에 아이가 태어난다."

                 

                - '국내1호 연애강사', 롤모델 같은 것도 없었겠다.

                "'연애강사'는 틈새시장이나 블루오션이 아니라 내가 이 일을 시작할 때만 해도 없는 시장이었다. 지금까지의 연애강의는 과학적, 호르몬적, 진화론적으로 연애를 해석하는, 실전적이지 않은 것이었다. 박사님들, 교수님들은 연애라는 현상을 해석한다. 그런데 나는 연애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박사님들이 사각의 링 위에서 싸우는 복서들이라면 ,나는 뒷골목에서 막 싸우는 깡패 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실전연애에 대해 강의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 자료조사도 많이 필요하겠다.

                "자료조사도 많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경험이다. 내가 박사님들과 다른 건 경험이다. 박사님들이 클럽 가서 누군가를 꾀어 보셨겠나, 소개팅이나 데이트 나가서 놀아 보셨겠나. 일단은 많은 경험이 밑바탕이 돼야 하고, 그 다음은 간접경험. 많이 만나고 많이 들어야 한다."

                 

                "상대를 사기 치고 등치는 게 연애 전략은 아니다"  

                 

                  
                커플매니저 이강현 역으로 열연한 <연애결혼>에서의 김민희.
                ⓒ KBS
                커플매니저

                -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취업전략, 인생전략은 당연시하면서 왜 연애전략은 색안경을 끼고 보냐"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연애전략 혹은 작업이라는 말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알려주는 건 독특한 게 아니다. '얘를 어떻게 해가지고' 그런 것들이 아니다. 예를 들어 말을 잘 못하는 남자가 있다. 여자를 만났을 때 '아무 말이나 좀 해보세요'라는 말을 듣는. 남자들이 보통 데이트 약속을 잡으면 네이버에 친다. '강남역, 분위기 좋은 데'. 그런데 그런 분들은 분위기 좋은 데를 가면 안 된다.

                 

                은은한 음악 나오는 데 가서 차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말을 못한다. 캐주얼한 장소에서 데이트를 해야 한다. 시끄러운 장소. 다른 사람들도 있어서 내가 말을 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어색해하지 않을 그런 장소. 그리고 그런 분들은 벽을 등지고 앉으면 안 된다. 상대방이 쳐다볼 데가 그분밖에 없다. 그런데 문을 등지거나 창을 등지고 앉으면 상대방이 다른 데를 쳐다볼 수 있어서 시선이 분산될 수 있다.

                 

                전략이라는 게 뭔가 상대를 사기 치고 등치는 게 아니다. 내가 하는 건 첫 만남부터 100일 정도까지. 세상에는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어도 첫 번째 데이트와 두 번째 데이트를 연결시키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무슨 큐피드의 화살이 있다고 화살을 쏴서 연결시킬 수 있겠나. 그런 게 아니고 처음 만나서 어색한 사이가 호감으로 갈 수 있게, 교제까지 가서 진정한 사랑을 하는 건 그분들 몫이고, 하는 것이다. 나는 첫 번째 데이트를 잘 끝내고, 두 번째, 세 번째 데이트를 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예를 들어 첫 만남에 차 마시고 이런 걸 어색해하시는 분들이 두 번째 데이트에서도 차 마시면서 밥 먹으면서 데이트하면 안 된다. 그런 분들은 동물원이나 수족관에 가셔야 한다. 그냥 특별한 대화거리가 없어도 "어머 저 코끼리 봐", 이러면서 친해질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알려드리는 거지, 전략이라고 해서 '같이 있을 때 술에다 약을 타세요' 이런 게 아니다."

                 

                - 데이트 코치 같은 건가. 

                "'족집게 강의'다. 사람들에게 칭찬을 어떻게 해야 하고. 공감을 어떻게 해야 하고. 터치를 어떻게 해야 하고. 첫 데이트 장소, 비용. 어디가 가장 괜찮고 적당한 선인지. 첫 만남에 나에게 뽀뽀를 해오는 남자의 심리는 어떤 건지. '오빠 믿지'라고 말하는 남자의 심리는 어떤 건지. 왜 남자는 6개월, 1년이 지나면 변하는 건지."

                 

                - 일반화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 않나.

                "일반화하기 어렵지만 모두 공감하는 틀이 있다. 예를 들어 '미국사람은 이래. 일본사람은 이래. 중국사람은 이래'라고 하는 생각들이 어떻게 보면 고정관념이고 편견일 수 있는데 때로는 맞기도 한다. 그런 것처럼 가장 보편적인 부분들만 건드리는 거다. 예를 들면 첫 만남은 칭찬을 해야 한다. 이게 일반화인가. 그러면 칭찬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거다. 거창한 게 아니다."

                 

                "신체 건강한 성욕 있는 남자는 초식남 될 수 없어"

                 

                  
                "냉정한 의미에서 신체건강하고 성욕이 있는 남자는 초식남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이씨. 사진은 초식남의 연애를 다룬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 중 한 장면.
                ⓒ KBS
                연애

                - 요즘 연애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연애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상담자로서 느끼나.

                "진짜로 그렇다. 연애를 많이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다. 위축되어 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연애를 힘들어하는 밑바탕에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깔려 있다. 남자 여자가 또 다른데, 원래 남자들은 항상 미래가 불안하다. 그런데 요즘은 그게 더 심해지는 느낌이다. 대학을 졸업하는 동시에 꿈과 희망을 갖고 직장생활을 하는 게 아니라 대학을 졸업하는 동시에 빚이 1000만 원이다.

                 

                아름다운 사랑을 하려면 '나도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당장 먹고살기가 힘들다. 보통 남자애들이 군대 갔다 복학을 했을 때는 연애가 사치였다가도 3, 4학년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연애를 시작한다. 사회를 나와서도 그렇다. 그런데 요즘엔 그게 부담스럽다. 나 하나 벌어서 나 하나 간수하기도 어렵다보니 연애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진다. 이런 상황이 연애를 어렵게 한다."

                 

                - 연애에 관심이 없는 '초식남'도 이슈가 되고 있다. 

                "나는 초식남은 없다고 생각한다. 냉정한 의미에서 신체 건강하고 성욕이 있는 남자는 초식남이 될 수 없다. 다만 '변종 초식남'이라고 해서 원하든, 원치 않든 연애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될 경우는 있을 수 있다.

                 

                잘나가는 남성들 중에서 초식남인 경우 본 적 있나. TV나 방송에 나오듯이 초식남이 많다면 왜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나. 지금은 연애할 때가 아니어서 당장 연애에 관심이 없을 수는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옛날에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누군가를 짝사랑했고 연애를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중에도 그럴 수 있다."

                 

                - '초식남'이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건 사람들이 점점 자기중심적으로 되면서 연애에 관심을 갖지 않는 현상을 보여주는 것 같다.

                "연애에 관심이 없는 건 아니다. 내가 이 일을 왜 시작했느냐 하면, 나는 연애와 사랑이 의식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사랑하지 않고 살 수 없다. 남들이 '너 그거해서 살 수 있냐'고 물었을 때 나는 '이거니까 살 수 있다'고 했다. 연애와 사랑은 사람이니까 반드시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잠깐 처한 환경으로 인해 차단될 수는 있지만 인간은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하다못해 TV만 봐도 TV 속에 나오는 사람도 사랑하게 되는데 어떻게 이성에 관심을 갖지 않고 살 수 있겠나."

                 

                열 번 찍는 남자 없고, 초현실적 여자는 많다

                 

                  
                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단다. 사진은 영화 <101번째 프로포즈> 중 한 장면.
                ⓒ 신씨네
                연애

                - 연애상담을 하면서 아무리 해도 잘 안 되더라, 그런 경우 있나.

                "근본적으로 남자분들 같은 경우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으면 안 된다. 난 그래서 부모님이 대신 상담을 오는 경우에는 받지 않는다. 연애는 본인 의지가 없으면 안 된다. 누가 대신해줄 수 없는 것이다.

                 

                댓글이나 이런 걸 보면, 치기 어린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남성들의 열등감이 많이 보인다. 가슴 속에 좀 많이 응어리져 있는. 남성들이 예전처럼 남자답지 못하다. 자신감이 많이 결여되어 있다.

                 

                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다. 아무리 시대가 디지털시대라고 해도 연애는 아날로그가 더욱 효과적이다. 편지까지는 오가겠지만 문자는 아니다. 그렇게 한번 찔러보고 상대의 반응이 아니면 포기한다.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세상이 어렵고 힘들어지니까 너무 '초현실적'으로 변해가는 감이 있다. 여성분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남성상이 결코 평범하지 않다. 터무니없이 좋은 직장, 학벌 그런 것들을 원한다. 너무 능력 위주다. 그렇다보니 남성들은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미래가 불확실하다보니까 서로 현실적으로 되어가는 건 이해하겠는데 너무 도가 지나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

                 

                -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

                "35살까지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가 되는 게 목표다. 성교육 하면 구성애 떠올리듯이. 연애강사 하면 이명길. 이름만으로도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지금은 나이가 젊으니까 연애를 다루는데 50~60이 되었을 때도 이런 일을 할 수는 없다. 30대 중후반이 되면 결혼전문가, 40대가 되면 재혼전문가. 50~60대가 되면 실버연애 전문가가 되고 싶다. 연애에는 불경기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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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Christmas

                  똥배살 운동 하시는분이 아이리스님이신가요?
                  포즈가 귀엽네요....

                  2009.11.22 08:55


                새로운 연애의 롤 모델이 나타났다. 바로 미실. 그녀의 카리스마는 신라의 초식남들을 휘어잡고 있다. 1천3백 년을 거슬러 올라 그녀에게서 가져온 연애 비술.

                1 ‘당신의 여자’가 아닌 ‘만인의 연인’
                어장 관리의 정석을 보여줄 수 있었던 까닭은 역으로 미실이 그 누구의 여자도 아니었기 때문.
                “난 니 거야~”라고 깜찍하게 고백하는 건 좋다. 하지만 ‘이 여자는 놀 사람이 나밖에 없나’ ‘나랑 결혼할 셈인가’ ‘나한테 목맸군’ 등 나만의 여자라는 확신이 든 순간 남자의 사랑은 하향 곡선을 그리기 시작한다, 인정하기 싫지만 남자의 본능이다.

                2 “이제 ‘미실’의 시대이옵니다”
                “미실의 시대”라며 ‘선덕여왕’의 화려한 막을 올린 미실. 얼마 전에는 “오직 이 미실만이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라는, 엄청나게 자기중심적이면서 서슬 퍼런 대사를 읊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화법. 제3자가 말하듯이 자신의 이름을 넣어 이야기한다. 함부로 썼다가는 ‘콤보 하이킥’을 맞게 되는 꼴불견 화법인데, 미실께서는 중후한 목소리와 근엄한 자태로 말씀하시니, 감히 토 달 수 없다. 이런 반복 청취로 ‘세상의 중심은 미실’이라는 명제는 더욱 확고해진다.
                ‘귀여운 척’의 양념을 배제하고 남발하지만 않는다면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데 효과적. 남자친구에게 나의 존재를 확고히 하고 못 박는 자세는 매우 훌륭하다. 감히 눈 돌릴 수 없게 말이다.

                3 잊지 못할 첫사랑의 포스
                풋풋한 ‘유이’ 시절의 첫사랑 사다함. 그가 남기고 간 ‘사다함의 매화’는 책력이었고, 이는 미실이 온갖 권력을 갖는 데 일등 공신이었다. 역시 남자에게 첫사랑이란 ‘모든 걸 주고 싶은’ 불가침의 성역이다.
                누군가의 첫사랑이 되어라? 하지만 아직 때도 빠지지 않은 사춘기 소년들을 공략하라고는 차마 못하겠다. 대신 ‘첫사랑’이라는 키워드에서 당신의 연애사에 충고를 하자면, 애저녁에 지나간 사랑은 그냥 보내라는 거다. 사다함도 첫사랑으로 남은 채 죽었기에 아름답게 남았을 수도 있다. 살아 있었다면 험한 꼴을 보았을 수도.

                4 도를 넘어선 동안의 외모
                덕만의 증조할아버지인 진흥왕 때부터 미실은 후궁이었다. 주름 하나 없이 팽팽한 미실의 피부를 보고 있노라면, 지금도 경주 어디멘가 살아 있을 것만 같다.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고.
                우리도 얼굴에 방부제 좀 바르자. 외모는 가꾼 만큼 돌아온다.

                5 서릿발 속에 보이는 의외의 여린 모습
                ‘일식의 유무’를 두고 벌인 대결에서 덕만에게 KO 패를 당한 후 미실은 혼돈과 번뇌에 빠진다. 가뜩이나 미실이 걱정돼 한달음에 온 설원랑에게 “성골인 덕만이 부럽다”는 감히 생각지도 못했던 약한 내면을 드러내고, 심지어 눈에는 눈물까지 어리었다! 가뜩이나 미실의 노예나 다름없는 설원랑에게 “그래도 내가 이 여자를 지켜야겠소!” 하는 굳은 의지를 불사르게 만든 것. 항상 “세주~” 하면서 미실을 걱정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설원랑. 그가 헌신적인 순애보를 지닐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의외의 변주 때문이다.
                꼭 ‘카리스마’와 ‘연약함’의 조합일 필요는 없다. 당신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매력이 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움이라면 가끔은 페로몬 팍팍 풍기는 뇌쇄적인 모습도 보여줘야 한다는 것.

                6 혹시, 그들이 사귈 만한 사람이 미실밖에 없었다면?
                왕위를 계승하기 위해서는 진골 정통 왕비족이나 대원신통 왕비족 중에서 자신의 배우자를 찾을 수밖에 없었다. 왕비 혈통의 존재 때문에 혼인 상대방의 범위가 제약될 수밖에 없었던 것. 미실 주변으로 남자 왕족들이 몰려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후계자를 많이 생산해둘 필요가 있는 왕실의 입장에서는, 상호 혈연 관계에 있는 여러 명의 왕족이 미실 한 명과 관계를 맺는 것을 제지할 필요도 명분도 없었던 것. 도리어 적극 권장해야 할 판이다. 자신의 존재가 그 그룹에서 유일무이할 때야말로 가치가 높아진다는 건 경제학적으로도 연애학적으로도 진리다. 미실이 ‘장삼이사’였다면 그렇게 고결하고 대단한 남자들을 많이 ‘후리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도 미실처럼 희소가치를 뽐내는 ‘공대 아름이’가 되어야 한다. 여자만 바글거리는 (이 편집부 같은) 곳 말고 남자들이 많은 곳으로 가서 꽃이 되어라.

                7 심기가 드러나는 미실의 얼굴
                얼굴만 보아도 한 편의 모노드라마가 펼쳐진다. 기뻐하는 표정, 분노하는 표정, 고민하는 표정, 쾌재를 부르는 표정, 야비하게 비웃는 표정 등 오만 감정이 다 드러난다. 아마 그녀가 정사(政事)로 피곤했을지언정 ‘서운함을 못내 감추거나’ ‘애써 눈물을 참는’ 등의 연애 감정 문제로 골치 아픈 적은 없었을 게다.
                솔직하게 표현하는 건 ‘건강한 연애’를 위한 지름길. 네 마음, 그가 다 알 것 같지? 그는 꿈에도 생각 못할 것들이 많단다.

                8 기브앤테이크는 확실하게
                미실은 가진 게 많은 여자였기 때문에, (황후의 자리 말고는 모든 걸 가졌다) 받기보다 주는 데 능하다. 주면서 자신이 바라는 것을 동시에 획득하는 것. 자신에게 충심을 보이는 한 돈과 명예가 따르는 기회를 반드시 주는 리더다.
                연애 관계도 똑같다. 일방적으로 몰리는 관계는 곧 균형을 잃게 되어 있다. 너무 받지도, 너무 주지도 말 것.

                9 잔가지만 꼬이는 여자가 되지 말지어다
                왕의 여자, 아니, 왕들의 여자였던 미실, 화랑들의 짱 등 그녀의 주위에는 덩어리만 모였다. ‘왕의 여자’라는 사실이 다른 남자들에게 정복욕을 자극하는 것.
                한번 ‘레베루업’한 남자의 수준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꼭 돈 많고 능력 좋은 남자를 잡으라는 게 아니다. 적어도 ‘몹쓸 놈’을 만나는 여자는 되지 말라는 거다. ‘OO의 연인’이었다는 사실은 향후 당신의 연애 행보에 ‘봄비’가 될 수도, ‘쓰나미’가 될 수도 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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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아무나 미실이 될수는 없다......

                  2009.11.23 15:53 신고



                레이디경향」은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짠돌이 카페와 함께 독자들의 지갑을 두둑하게 해줄 '짠돌이 노하우'를 전한다. 대한민국 대표 짠돌이들이 전하는 생생한 알뜰 비법을 통해 세계적인 불황을 다 함께 이겨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달의 주제는 '저가 여행 상품, 주의할 점과 동남아 여행 저렴하게 즐기는 법'이다. (편집자 주)



                이제 해외여행은 그다지 멀고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다. 혹자는 "국내 여행보다 해외여행이 싸다"고 말할 만큼 해외여행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다. 특히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초저가 여행 상품'이라면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싼 여행만 고르다가는 자칫 여행을 망칠 수도 있으니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항공료와 숙박비 거기다 식사비를 포함한 여행 경비가 터무니없이 저렴하다면 상품 선택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이미 몇몇 방송 프로그램에서 공개했듯이 초저가 여행 상품 중에는 국내 여행사와 현지 여행사 간의 커넥션으로 여행객에게 바가지요금을 씌우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국내의 초저가 상품을 믿지 마라 - '싼 게 비지떡'
                초저가 여행 상품으로 관광을 다녀온 이들 중에는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기 싫을 만큼 혹독한(?) 초저가 관광을 다녀온 경우도 있다. 또 여행지 관광을 간 것인지, 쇼핑 관광을 간 것인지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쇼핑 일정이 잡혀 있고 과도할 정도로 많은 옵션을 강요받기도 했다고 한다.

                초저가 여행 상품의 경우 동남아 여행 3박 5일 관광 코스의 가격이 30만원대인 것이 있다. 그렇다면 이 여행 상품의 현실적인 가격은 어느 정도일까? 항공료+숙박료+제공 차량+식사+관광지별 이용요금+가이드 팁과 회사의 수익까지 생각하면 아무리 저렴하게 책정한다 해도 1백20만원을 넘는다는 것이 현지 여행 가이드들의 이야기다. 이렇게 처음부터 가격 차이가 많은 여행 상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바가지요금은 불을 보듯 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현지에서는 여행 온 관광객으로부터 항공, 숙박, 식사 및 차량 제공 요금에 자신들의 수익까지 챙겨야 하기 때문에 '이름만' 초저가인 여행 상품을 내놓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해외여행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며 저렴한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현지 여행사(랜드사)가 해답

                일명 '랜드사'로도 불리는 현지 여행사를 이용하면 국내 여행사보다 30~5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대신, 여행 기간의 일정과 쇼핑, 가이드 등은 본인 스스로 직접 계획하고 움직여야 한다. 국내에서 현지 여행사를 알아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현지 여행사'에 대한 정보가 넘친다.

                일단, 현지에서는 스쿠버다이빙, 약식 씨카누, 나이트 투어, 왕실 스파 A코스, 안마 A코스 등의 옵션 비용도 30~50%가량 저렴하다. 혹시, 영어를 모른다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현지 여행사를 선택하면 된다.

                초저가 여행 상품으로 갔다가 현지에서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마음이 상해서 돌아오는 여행보다는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직접 구성한 여행 상품으로 알뜰하고 풍족한 여행을 하는 것이 훨씬 보람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다.

                현지 여행사를 통해 자유 여행 알차게 다녀오는 방법

                1 한국인이 운영하는 현지 여행사를 정한다

                랜드사라고 불리는 현지 여행사는 다소 생소한 용어다. 하지만,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랜드사' 혹은 '현지 여행사'라고 치면 관련된 많은 사이트를 참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선 믿음이 가는 현지 여행사를 정한다. 단, 언어가 통하는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현지 여행사를 선택하는 것이 편리하다.

                2 우선 여행 일정을 직접 짠다

                현지 여행사를 통하면 여행지 일정을 여행객이 선택할 수 있다. 여행지에서의 휴식과 관광, 쇼핑도 마음대로 정한다. 모험심이 강하고, 남들과 똑같은 '패키지' 코스를 고집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면, 이 방법을 적극 추천한다. 만약,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기존 여행객의 여행 경험을 미리 보고 참고하는 것도 좋다.

                3 가이드 비용, 옵션 선택, 호텔은 필요에 따라 선택한다



                가이드가 필요하다면, 여행사를 통해 가이드를 고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패키지를 통하는 것보다 가이드 비용도 30~50% 저렴하며,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해양 스포츠나 관광 등에 따른 옵션도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비용 역시 국내 여행사의 패키지와 비교해 50%가량 저렴하니 일석이조다. 호텔 역시 현지 가이드와 연계된 곳을 이용한다면 상당 부분 절약이 가능하다.

                4 항공사, 땡처리 항공권 잘 선택해도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항공비는 여행 비용에서 꽤 많은 비용을 차지한다. 동남아와 한국을 왕래하는 항공사는 아시아나, 대한항공, 타이항공, 스카이 스타 등이 있이 있으며, 국내 항공사에 비해 해외 항공사가 보통 30~50% 정도 가격이 저렴하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출발 날짜가 정확하게 정해진 게 아니라면 땡처리 항공권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권할만 하다. 땡처리 항공권은 각 여행사에서 남은 항공권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항공권을 말한다. 인터넷 사이트 땡처리닷컴( www.072.com )에서는 출발 1~3주 전의 좌석이 10~70%가량 저렴하게 판매된다.

                5 현지 화폐를 충분히 교환한다

                해외에 나가면 한국 가이드마저 원화를 받지 않으려 한다. 현지에서 달러를 찾거나 원화를 현지 화폐로 교환하면 수수료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화폐 교환은 필수다.

                6 쇼핑을 하면서 렌트비를 절약한다

                보통 자유 여행을 하게 되면 렌트는 필수다. 그런데 보통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하면 무료로 차량을 3박 5일 정도 제공해준다. 한 번 정도의 쇼핑은 어차피 필요하기 때문에 쇼핑을 하면서 차량 렌트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초저가 여행 상품의 주의할 점

                1 일정표를 확인하라

                초저가 여행 상품의 일정표와 자유 여행 상품의 일정표는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몇 가지가 있다. 여행 일정표 중 상당수는 현지에서 추가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여행이라는 것이다. 이를 기억하고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2 숙소를 파악하라
                동남아 여행은 같은 급의 호텔이라도 '비치뷰'와 '마운틴뷰'로 구분되어 가격 차이가 상당하다. 하지만 여행사에서는 고객들에게 단순히 '1급 이상 호텔 사용'이라고 설명한다. 해외여행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레벨이 높은 호텔이라 크게 상관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해변이 보이지 않는 마운틴뷰 숙소에 묵으면 여행사는 그만큼 이익을 챙기게 된다.



                3 일정 변경을 조심하라

                저가 여행 상품은 쇼핑과 옵션을 위해 일정이 바뀔 수 있다. 그럴 경우 편안한 여행은 보장할 수 없다. 관광지만 다녀도 빠듯할 텐데, 예정에도 없는 옵션 관광과 쇼핑에 시간을 낭비 하기 때문이다. 일정 이외의 옵션 일정은 가능하면 추가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4 쇼핑은 한 번만 하자

                저가 여행 상품의 특징은 최소 하루에 한 번씩은 쇼핑을 하도록 일정이 짜여 있다는 점이다. 여행사에서는 쇼핑을 통해 부족한 수익을 얻기 때문이다. 때문에 해외여행시 불필요한 쇼핑은 자제한다.

                5 가이드 팁은 선불로 내자

                저가 여행 상품의 현지 가이드는 고객의 팁과 쇼핑이나 식당 혹은 옵션 등에서 수입을 챙긴다. 때문에 관광객들이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공항에서 현지 가이드로부터 예정에도 없는 가이드 팁을 요구받기도 한다. 만약 이를 거절할 경우 여행사로부터 제대로 된 대접은커녕 방치 수준으로 관광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 편한 여행을 원한다면 가이드 비용은 선불로 지불하는 게 바람직하다.

                6 옵션 관광 비용을 확인한다

                일정표에서 옵션 관광 비용을 꼭 확인한다. 이 비용은 현지에서 추가로 지불해야 할 비용이다. 하지만 여행 일정표엔 여행할 곳처럼 나와 있다. 이 옵션 비용만 합쳐도 여행비를 훌쩍 뛰어넘는다.

                * 부자 되는 짠돌이 노하우 코너는 이달을 마지막으로 연재를 마칩니다. 그동안 짠돌이 코너를 관심 있게 지켜봐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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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은 복잡해지고 휴양지는 한산해지는 지금, 남도 한옥 마을이 늦은 바캉스를 떠나려는 사람들을 손짓한다. 전라남도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해 조성한 '행복마을'이 바로 그곳. 해남, 장흥, 무안, 함평, 구례, 고흥, 영암군 12개 마을의 한옥이 수많은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남들보다 조금 늦은 휴가, 한옥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 해안 절경의 아름다움이 뛰어난 곳 ]

                고흥군 금산면 신평리 명천마을
                맑고 깨끗한 바다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명천마을은 자연이 선사한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주위 경관이 수려하기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한옥 마을에서 호젓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으며, 근처 남열해수욕장에서 때늦은 해수욕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비파나무집 _ 고흥군 금산면 신평리 49-2 / 010-5771-0062 / 7만원(7인 이하 기준), 5만원(5명 이하 기준)

                tip 명천마을 홈페이지(http://sea.invil.org)를 방문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향기로운 백련의 마을 ]
                무안군 일로읍 복룡리 복룡촌마을
                복룡촌마을은 한옥의 전통과 백련의 정취가 어우러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곳곳에 백련 재배지가 있어 오가는 사람들은 백련의 향취와 맵시에 취하고, 각종 연을 활용한 웰빙 음식에 오감을 만족하게 된다.

                ●박인천 한옥_ 무안군 복룡리 715-1번지 / 010-7647-8881 / 5만원(5인 이하 기준)

                tip 근처에 미꾸라지 잡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휴식 ]

                영암군 군서면 동구리 동계마을
                동남쪽으로는 월출산, 서쪽으로는 상대포가 자리 잡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범수골 뒤쪽에서 상대가끔으로 이어지는 긴 언덕에 가려져 있는 동계마을. 북적이던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아늑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특히 영암읍에서 마을 앞을 지나는 구 지방도로 819호선 주변 꽃길은 2007년에 건설교통부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선정할 정도로 미관이 뛰어나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할 수도 있다. 근처에 왕인 박사 유적지, 주거 변천사 야외 전시장 등 역사적 볼거리도 풍부하다. 여름도 좋지만 봄에 가면 주변 경치를 실컷 감상할 수 있다.

                ●영월 민박_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90-1 / 010-9131-6104 / 15만원(15인 이하 기준)

                ●해바리기 민박_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291-3 / 010-9131-6104 / 4만원(2인 이하 기준)

                tip 동계마을에서는 생활도기 빚기 체험을 하고 있다. 도기를 직접 만들 수 있어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 체험비는 8천원.

                [ 자연의 꽃향기에 푹 빠지다 ]
                함평군 해보면 대각리 오두마을
                목포 상수원으로 사용하는 대통댐 상류에 자리한 오두마을. 이곳은 주변에 공장이나 창고 등 도시형 건축물이 전혀 없는 친환경마을로 사면이 야트막한 산으로 둘러싸여 마치 어머니 품속 같이 아늑하고 편안한 지형을 띠고 있다. 마을 왼편에 조성된 한옥 단지는 멀리서 보면 경주나 전주 한옥 마을을 연상케 한다. 뒷산 중턱까지 야생 국화와 축제장이 있으며, 야생화 1백50여 종의 표본실, 5백여 종의 야생화가 자생하는 나비골 들꽃식물원(황토와 들꽃세상)이 있어 자연의 향기를 듬뿍 맡을 수 있다. 근처에 돌머리해수욕장, 자연 생태공원도 있어 관광하기에도 좋다.

                ●황토이야기_ 함평군 해보면 대각리 541 / 011-9810-7474 / 5만원(4인 이하 기준), 10만원(10인 이하 기준)

                tip 오두마을의 특산품은 친환경 복분자.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싱싱한 복분자를 맛볼 수 있다. 1㎏ 8천원.


                [ 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

                무안군 몽탄면 약곡리 약실마을
                영산강 하류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산촌마을로 전남도청에서 20분 거리에 있으며,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70%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산촌 체험은 물론 농촌의 문화와 예술을 만날 수 있으며, 이른 봄에 산나물을 캐러가는 여행지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마을이다. 특히 행복마을로 지정된 후 총 27가구 중 22가구가 한옥으로 바뀌었으며, 마을의 특화 자원과 이를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 역시 꾸준히 개발하고 있어 산촌의 삶과 한옥 민박 체험을 통해 옛 고향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마을 지반에 고령토가 매장되어 있어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된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한다.

                ●배영금 한옥_ 무안군 몽탄면 약곡리 285 / 061-452-5245 / 4만원(4인 이하 기준)

                tip 약실은 마을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약초골이다. 봄에는 산수유 꽃이 만발하고 산초와 하수오가 자생하며, 골짜기 여기저기에 도라지, 더덕, 취나물 등이 산재해 있어 자연 그대로의 나물들을 만날 수 있다.

                출처 : 리빙센스
                사진 및 자료 제공|행복마을(www.happvil.net)
                취재 및 정리|강하나(프리랜서)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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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용팔

                  좋은 정보네요.

                  꼭 한번 머물고 싶은 곳이네요... 감사 ^^

                  2009.11.21 16:18

                온 가족이 고택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체험이 새로운 여행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인기가 많은 고택은 한두 달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체험이 어려울 정도. 고택을 방문할 때는 단순한 여행으로 생각하기보다 고택에 녹아 있는 우리 것의 원형을 찾는 데 중점을 두는 게 좋다. 1백 살이 훌쩍 넘은 고택에서 풍경 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하는 밤, 시간이 멈춘 그곳에서는 특별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아흔아홉 칸 만석꾼 집, 청송 송소고택

                송소고택은 조선시대 영조 때 만석꾼의 7대손인 송소 심호택이 1880년경 지은 99칸 한옥으로, 흔히 심부잣집으로 불린다. 당시 궁궐을 제외한 사가는 법도에 따라 99칸 이하로 제한했기 때문에 사가 중 가장 큰 규모인 셈이다.

                대문은 솟을대문에 홍살을 설치하였으며, 화려한 팔작지붕의 큰 사랑채가 있다. 건물마다 독립된 마당이 있는 등 조선시대 상류층 주택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 1백20년이 넘는 오랜 세월을 말해주듯 대문을 열 때마다 삐거덕 소리가 나긴 하지만 솟을대문의 위엄 있는 자태는 그대로.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으며, 때때로 공연과 민속놀이 행사를 하고 있어 사전 정보를 파악한 후 방문하면 더욱 좋다.

                시설 및 인테리어_ 총 11개의 객실. 수용 인원은 총 30명. 예전 그대로의 건물에 한지로 벽면을 깨끗하게 보수했으며 식음료장, 수세식 화장실, 세면장을 갖추고 있다.
                이용 요금_ 4만~18만원(2인 기준).
                특이 사항_취사 불가, 아침 식사 6천원, 민속놀이 5종 경기 체험은 1천원. 신용카드 사용 불가.
                주변 관광지_주왕산, 주산지, 달기약수탕, 영덕, 보광사.
                추천사_ 마당 한편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퍼 올리는 집으로, 옛 정취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넓고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만석꾼의 집에서 하룻밤의 사치를 누릴 수 있다.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주산지는 사진이 취미인 사람들에게 최고의 로케이션.
                문의_ 054·873-0234~5, www.songso.co.kr


                조선 말기 건축을 보여주는, 안동 수애당

                '물가에 있는 집’이란 낭만적 이름을 가진 수애당. 전주 류씨 수곡파의 종갓집인 무실종택과 나란히 서 있는 수애당은 수애 류진걸 선생이 1939년에 건립한 고택이다. 5칸 규모의 솟을대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3채의 건물 29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백 년이 넘는 나무 기둥에서 한옥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다.

                춘양목으로 지어 보존 상태가 좋고 문살의 문양이 일반 가옥에 비하여 특이하며, 조선 말기의 건축 기술을 잘 나타내고 있다(경상북도 문화자료 56호). 이른 아침 앞마당에서 보는 임하댐과 물기 가득 맺힌 풀잎이 이루는 풍경이 일품이다.

                시설 및 인테리어_ 부엌과 수세식 화장실, 세면장을 외부 형태 변경 없이 개조했고, 방과 대청마루는 황토와 천연 도료로 마감했다. 9개의 황토방과 온돌방이 있다.
                이용 요금_ 4만~10만원(성수기에는 1만원 추가),
                특이 사항_ 객실 내 취사 불가. 조식은 1인당 어른 1만원, 초등학생 5천원, 유치원생은 3천원이다. 신용카드 사용 불가. 1만원 선의 각종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주변 관광지_ 봉황사, 임하댐, 지례예술촌, 하회마을.
                추천사_ 하회마을과는 차로 40분 정도 떨어진 외진 곳. 하루쯤 도시와 단절된 조용한 곳에서 고택 체험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TV도 없고 PC도 없다). 단, 하루 종일 마당에서 흙놀이를 하던 아이들이 해가 지면 칭얼댈 수도 있으니 주전부리용 과자를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할 것.
                문의_ 054·822-6661, www.suaedang.co.kr

                3백 년 한옥의 정취, 구례 쌍산재

                3백 년 전에 지은 한옥으로 정갈하고 기품 있는 고택이다. 집 규모로만 보면 대갓집은 아니지만 5천 평쯤 되는 집터 곳곳에 그윽한 멋이 숨겨져 있다. 대문 앞에 ‘당돌샘’이라는 약수가 있고, 앞마당 주변에 안채와 건너채, 별채 등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별채 옆 대나무 숲을 따라 돌계단을 올라가면, 넓은 잔디밭이 펼쳐지고 가정문이라는 현판이 달린 중문으로 이어진다. 쌍산재의 백미는 반질반질 윤이 나는 서당채의 널찍한 대청마루와 툇마루. 외할머니 댁처럼 편안한 분위기가 압권.

                시설 및 인테리어_ 집의 뼈대는 원형 그대로, 샤워 시설 및 화장실과 주방은 현대식이다. 간이 수영장, 야외 바비큐, 잔디밭, 체험 텃밭까지 갖춰져 있다. 형광등 갓으로 대나무를 사용할 정도로 세심한 인테리어가 인상적.
                이용 요금_ 6만~15만원.
                특이 사항_ 1박2일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고택 관람객들도 많아졌다. 바비큐 도구 사용 비용 1만원 별도.
                주변 관광지_ 당몰샘, 구례배, 화엄사, 운조루, 섬진강 따라 드라이브, 황전야영장 오토캠프장.
                추천사_ 당몰샘은 마시기만 하면 장수한다는 전설이 전해지니 꼭 마셔볼 것. 대청마루에 모기장 치고 자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아궁이에 장작으로 불을 지피고 솥뚜껑에 구워 먹는 삼겹살 맛이 일품이다. 오솔길 양쪽에 우거진 대숲에 서면 서걱거리는 소리로 귓가가 간지러운데, 부지런을 떨어 새벽 이슬을 맞아보기를 권한다.
                문의_ 011-635-7115, www.ssangsanje.com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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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이 가까워졌다. 서울 춘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보다 1시간 이상 절약할 수 있으니 당일 코스로 여행이 가능해진 것. 서울 근교 여행에 목말라 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춘천으로 떠나는 원데이 데이트 코스 제안.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유안진 시인의 시 제목처럼 가을에 만난 춘천은 봄 냄새가 났다. ‘봄내’라는

                뜻의 소녀 같은 이름, MT로 대변되는 청춘의 기억, 경춘선 기차와 낭만. 춘천은 그렇게 가을에도 봄기운을 담고 있었다. 그래서 ‘별볼일없는 시골 동네’라는 춘천 사람들의 말과 달리 춘천에서 만난 모든 것은 봄날처럼 따스하고 싱그러웠다. 춘천 여행은 의암호에서 시작할 필요가 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남춘천IC 지나 70번 지방도로를 타고 ‘서울, 춘천’ 방향으로 가다가 403번 지방도로에서 춘천댐 방향으로 가면 의암호를 만날 수 있다. 이 의암호에서 청평댐으로 가는 길은 춘천 사람들이 손꼽는 드라이브 코스. 한쪽으로는 호수가, 다른 한쪽으로는 산이 보이는 풍경이 스트레스를 한방에 털어버릴 만큼 상쾌하다. 이 길을 쭉 따라가다 보면 강변 카페들을 만나기 좋은데, 차 한잔만 하고 돌아서기에는 아쉬운 곳이 많다.

                경춘고속도로, 정말 38분 만에 춘천까지 갈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턱도 없는 소리다. 새벽에 시속 100킬로미터로 질주해야 도달할 거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 에디터의 경우 사무실이 있는 서울 시청에서 춘천까지 가는 데 평균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다. 그중 서울을 빠져나가는 데 소요된 시간만 30분 정도. 고속도로 이용 시간만 따져봐도 1시간 정도 걸린다. 문제로 지적된 톨게이트 이용 시간은 평일과 주말이 달랐다. 평일에는 여타 톨게이트와 다를 바 없지만 주말에는 빠져나가는 데 20분 정도 걸렸다.

                갤러리 카페 미스타페오
                미스타페오는 춘천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다. 나스카피 인디언 말로 ‘나의 친구’ 또는 ‘위대한 사람’이란 뜻을 가진 미스타페오라는 이름만큼 개성 있는 곳. 바리스타 부부가 운영한다는 정보만 듣고 갔는데 남편은 시인, 부인은 화가 겸 동화작가로 카페 곳곳에서 그들의 작품을 볼 수 있었다. 사실 유명 카페치고는 외관이 너무 초라해 실망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내부에 들어서니 너른 잔디밭과 호수가 보이는 탁 트인 전경에 말을 잃을 정도. 해질녘이면 기가 막힌 그림이 나온다는 이곳에는 특유의 사색적 분위기 때문에 혼자 찾는 손님도 많다고 한다. 춘천을 대표하는 문인들이 즐겨 찾는 카페라고 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커피 한잔 마시며 마냥 앉아만 있어도 글이 저절로 나올 것 같은 분위기가 일품이기 때문. 영화 <허브>와 <클래식> 등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더치 커피가 특히 맛있고 직접 구운 케이크나 수제 초콜릿도 추천 메뉴다.
                위치 춘천시 서면 신매3리 72번지 문의033-243-3989
                가격 커피 5천원대, 칵테일 7천원대, 수제 초콜릿 6천~9천원, 브라우니 4천원

                리버스토리 미스타페오
                바로 옆에 위치한 리버스토리 역시 유명한 강변 카페. 성채를 본떴다는 하얀 건물이 눈에 띈다.
                문의 033-243-0331


                춘천 가기 전 들르기 좋은 주변 여행지 아침고요수목원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은 춘천 가는 길목에 있어 구경하기 좋다. 1박2일 코스로 춘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1박은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나머지 1일은 춘천에서 보내는 것은 어떨까. 축령산 동쪽 능선의 잣나무 숲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아침고요수목원은 한국정원과 분재정원, 허브정원 등 20개의 주제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계절별로 다른 식물을 만날 수 있다. 10월 11일부터 11월 29일까지는 500여 종의 국화 작품을 볼 수 있는 국화 전시회가 열리니 꼭 들러보길 권한다.
                위치 경기도 가평군 상면 행현리 산 255번지 문의 1544-6703


                배 타고 즐기는 춘천 여행

                춘천 여행의 재미는 배를 타고 들러보는 볼거리가 있다는 것. 댐이 들어서면서 만들어진 섬은 춘천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장소다. 중도유원지는 5분, 청평사는 10분 정도 배를 타야 들어갈 수 있다. 잠깐의 승선이지만 즐거움이 넘친다.

                중도유원지
                남이섬이나 강촌처럼 자전거를 타며 유유자적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바로 중도유원지. 이곳의 분위기는 평화로움 그 자체다. 산책을 즐기는 커플이나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 나무에 해먹을 걸고 낮잠을 자는 사람 등 휴식을 위한 최적의 장소다. 리조트 컨셉트로 커플 자전거나 사륜 오토바이 등 즐길거리를 대여해주므로 산책 후 놀다 오기 좋다. 화장실과 주방이 있는 방갈로와 텐트를 저렴한 가격에 빌릴 수 있어 1박을 하기에도 좋다. 곳곳에 캠핑을 하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눈에 띌 정도. 본격적으로 낙엽이 지는 계절이면 캠핑하는 기분도 쏠쏠할 것 같다. 배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간격이니 기억하자.

                위치 춘천 MBC 인근 중도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간다.
                입장료 성인 5천3백원(왕복 도선료 및 입장료 포함) 부대 시설 자전거 1인용 4천원 2인용 8천원(1시간 기준), 전동 자전거 1만원, 텐트 1일 3만원
                방갈로 주중 4만4천~5만5천원, 주말 5만5천~6만6천원
                문의033-242-4881 www.gangwondotour.com

                청평사
                춘천 시내에서 19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한 청평사는 소양호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10분 정도 들어가면 된다. 차로 가는 방법도 있다지만 배편을 추천한다. 배를 타고 가면서 볼 수 있는 풍경 때문. 푸른 호수와 산, 하늘이 어우러져 절경을 자랑한다. 청평사는 배에서 내려 20~30분 정도 걸어올라가야 하는데 길이 잘 정비되었을 뿐 아니라 비탈이 가파르지 않아 쉽게 오를 수 있다. 오르는 길에 사람에 따라 9가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구성폭포와 청평사에 관한 전설을 표현한 뱀과 공주 동상을 만나는 등 소소한 재미가 있다. 등산객들이 쌓아놓은 작은 돌탑도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아담한 청평사는 보물 제164호인 청평사 회전문과 한국 서예사의 명품이라 불리는 탄연스님의 진락공 이자현비 글씨, 이암의 청평사 문수원장경비도 볼 수 있다. 배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 인원이 다 차면 배시간이 되지 않아도 출발하니 주의해야 한다. 산속인데다 계곡의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니 조금 두툼한 외투를 준비하길 권한다.
                위치 소양호 선착장에서 선박 이용
                입장료 일반 1천3백원, 어린이 5백원, 학생/군인 8백원
                도선료 여객선 왕복 1만원, 모터보트 2만~5만원(1인 기준)
                문의033-244-1095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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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그녀의 스타일 ♬ 2009. 11. 20. 16:24
                데님만큼 대중적인 패션 아이템이 있을까? 영원한 청춘 아이콘이자 질리지 않는 점은 데님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다. 화이트부터 네이비 블루까지 그러데이션되는 미묘한 컬러들로 가득한 데님으로 시크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Denim Shirts

                이번 시즌 스타일링에는 198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트렌디한 데님 소재 셔츠를 적극 활용해보자. 티셔츠에 데님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그 위에 바이커 재킷을 걸치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때 셔츠의 버튼을 한두 개만 채워 아우터처럼 연출하면 더욱 자연스럽다. 가죽 바이커 재킷 39만8천원, LIST. 데님 롤업 팬츠 8만9천원·데님 셔츠 6만9천원, ZARA. 브라운 프린트 티셔츠 7만9천원, DIA. 블랙 레깅스 가격미정, A6. 아이보리 가죽 롱부츠 69만8천원, 수콤마보니.

                Shirts Shopping Bag

                1 드레스셔츠처럼 앞부분에 주름이 살짝 잡힌 디자인. 엔지니어 진 느낌의 다크한 컬러가 멋스럽다. 가격미정, 행텐. 2 큰 주머니가 포인트인 데님 셔츠. 팔꿈치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로 아방가르드한 느낌의 소매가 멋스럽다. 4만6천원, 쇼핑케이스. 3 히든 버튼 디자인이 깔끔하고 귀여운 느낌을 연출한다. 11만9천원, 에린브리니에. 4 박시한 느낌의 롱 셔츠. 부분적으로 자연스러운 워싱이 돼 있고 허리 부분에 셔링이 잡혀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8만9천원, ZARA. 5 길이가 짧고 소매 부분이 풍성한 디자인의 셔츠. 롱 티셔츠와 함께 레이어드하면 귀엽다. 9만9천8백원, 카이아크만. 6 어깨 부분의 셔링과 가슴 쪽에 라운드로 박음질된 라인이 여성스러운 셔츠. 2만9천8백원, 포에버21. 7 심플한 디자인의 데님 셔츠. 기본 디자인의 깔끔한 스타일이 어떤 옷과 매치해도 조화를 이룬다. 4만원대, 잭앤질.

                Denim Outer

                록 시크 스타일이 인기를 누리면서 스터드 장식의 베스트나 차이나 칼라 재킷이 등장했다. 이 재킷은 배기팬츠와 매치해 포멀하게 연출하면 좋다. 여기에 퍼 스툴을 매치하면 데님만의 차가운 느낌을 중화시킬 수 있다. 데님 재킷 10만원대, 예스비. 울 혼방 소재 크롭트 배기팬츠 20만원대, 'S 쏠레지아. 프린트 티셔츠 8만원대, 베네통. 퍼가 트리밍된 니트 가격미정, 에고이스트. 브라운 레이스업 슈즈 39만8천원, 수콤마보니.

                Outer Shopping Bag

                1 어깨와 가슴, 등 라인의 절개선을 따라 스터드를 장식해 포인트를 살린 베스트. 11만9천원, ZARA. 2 빈티지한 워싱이 멋스러운 데님 베스트. 양쪽 포켓 아래에 장식된 스터드 장식이 펑키한 느낌을 연출한다. 6만9천원, ZARA. 3 그레이 컬러의 블루종 데님 재킷. 네크라인과 하단의 잔잔한 주얼 장식, 양쪽 여밈 부분의 버튼 장식이 여성스럽다. 17만9천원, 올리비아로렌. 4 다크한 컬러의 블루종 스타일 데님 재킷. 펑키하면서 약간은 남성적인 느낌이 멋스럽다. 가격미정, DIA. 5 짧은 볼레로 스타일의 데님 재킷. 롱 티셔츠와 매치하면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3만9천9백원, 포에버21. 6 사선으로 처리된 지퍼가 아방가르드한 느낌을 연출하는 재킷. 언밸런스한 절개와 포켓이 멋스럽다. 17만9천원, ZARA. 7 차이나 칼라의 여성스러운 데님 재킷. 허리선이 살짝 들어가 보디라인을 잘 살려준다. 17만9천원, 올리비아로렌.

                Denim Pants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데님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데님 팬츠. 스타킹이나 레깅스 위에 덧입으면 따뜻하면서 캐주얼한 느낌이 나지만 시크한 재킷을 걸치면 포멀하면서 멋스러운 세미 캐주얼 룩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스팽글 디테일의 재킷 15만9천원, 망고. 크롭트 데님 팬츠 10만원대, 에고이스트. 볼드한 네크리스 3만9천원·레이어링된 팔찌 2만8천원, 악세서라이즈. 블랙 스트랩 슈즈 35만8천원, 수콤마보니.

                Pants Shopping Bag

                1 뒤 포켓에 예쁜 자수가 놓인 그레이 데님 팬츠. 허벅지 뒷부분의 디테일과 장식이 스포티한 느낌을 연출한다. 29만8천원, 탱커스. 2 진한 블루 컬러의 데님. 포켓 부분의 주름으로 활동성을 더했으며 약간 어두운 블루톤이 몸매를 더욱 날씬해 보이도록 한다. 10만원대, 나이스클랍. 3 블루 데님에 주황색 스티치로 귀여운 포인트를 준 팬츠. 롤업 스타일로 캐주얼한 느낌을 더한다. 8만원대, SOUP. 4 빈티지한 워싱과 아랫단의 여러 겹의 주름으로 활동성을 더한 화이트 & 블루 컬러 데님 팬츠. 10만원대, 망고. 5 일자로 떨어지는 심플한 라인의 블랙 데님 팬츠. 뒤 포켓 하단의 화이트 프린트는 깔끔한 포인트가 된다. 8만9천원, 올리비아로렌. 6 그레이 컬러의 데님과 면 소재가 믹스된 펑키한 느낌의 팬츠. 허벅지 부분의 사선 절개 라인은 다리를 더욱 날씬해 보이도록 한다. 27만8천원, 탱커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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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유익한 정보 감사해용(^^*)

                  2009.11.21 13:00 신고

                달콤,그녀의 스타일 ♬ 2009. 11. 20. 16:24
                “블랙 코디에는 비비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하세요.” 애시드, 비비드, 모노 톤, 톤온톤…. 한끗차로 귀티와 촌티를 넘나드는 알수록 더 어려워지는 컬러 매치. 브라운, 그레이 등 가을 컬러와 함께 비비드 컬러가 트렌드로 떠오른 올 시즌. 비비드 컬러 믹스라는 고난이도 과제를 풀기 위해 4대 패션 도시의 컬렉션을 샅샅이 뒤져 보석 같은 4가지 키 컬러를 찾고 디자이너의 천재적인 컬러 코디 스킬을 훔쳤다. 귀족적이고 고색창연한, 그야말로 에지 있는 시즌 컬러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

                머스터드 옐로
                태양과 빛의 컬러, 특히 음양오행설에서 중심부를 차지하는 황제의 색 옐로. 올 시즌에는 빵 위에 바르는 머스터드 소스처럼 시선을 톡 쏘는 즐거움이 있는 옐로 컬러가 인기다. 드리스 반 노튼과 필립 림 등 컬러에 홀릭된 디자이너들은, 올해도 의상에 머스터드를 칠하는 재미에 푹 빠진 듯 다양한 톤의 옐로를 런웨이에 쏟아냈다. 옐로를 메인 컬러로 부각시킬 때는 브라운, 그레이 등 차분한 컬러군과 레이어드하는 것이 모범 답안. 베이스로 활용하고 싶다면? 100미터 밖에서 강렬한 포스를 풍기는 비비드 오렌지와 주얼 핑크를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이 팁.

                1 스트롱 오렌지 + 비비드 옐로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오렌지 셔츠 블라우스. 블랙, 네이비 등 평범한 다크 컬러 대신 비비드 옐로를 베이스로 활용.
                2 오렌지 옐로 + 캐러멜 브라운
                따뜻한 가을 향기가 느껴지는 캐러맬 브라운과 오렌지 옐로의 안정감 있는 조합.
                3 애시드 핑크 + 머스터드 옐로
                애시드 핑크와 머스터드 옐로의 명쾌한 컬러 믹스로 다이내믹 무드 연출.
                4 옐로 골드 + 그레이시 블루
                노블한 옐로 골드. 비비드 컬러 레이어링이 부담스럽다면 푸른기가 도는 그레이와 다크 네이비, 골든 베이지를 엮어 럭셔리하게 표현해볼 것.

                1 포켓 포인트 브이넥 카디건 4만9천원 ysa 02-3456-9680
                2포켓 디테일 셔츠 블라우스 7만원 올리비아 하슬러 02-564-6519
                3 가벼운 패딩 베스트 16만9천원 바닐라B 02-772-3247
                4 폭신한 감촉의 모피 백 2백55만원 동우모피 02-540-5439

                다크 레드
                레드의 색말은 ‘Passion’. 태양과 불, 피와 관련해 원시 시대부터 생명력과 파워, 에너지를 상징하는 색이다. 패션을 향한 디자이너의 강렬한 열정을 가장 잘 표현하는 색이기도 한 레드. 올해도 역시 미우미우와 마크 제이콥스, 비비안 웨스트 우드 등 셀 수 없이 많은 컬렉션 런웨이에서 재조명됐다. 시선이 닿는 보색 매치는 물론 명도와 채도가 다른 레드를 기술적으로 레이어드한 톤온톤 스타일링까지! 레드 아이템 쇼핑을 고려한다면 원색보다는 중후한 보디의 와인, 한번 베어물면 달콤함이 퍼지는 탱글탱글한 석류알을 닮은 톤다운된 레드에 주목하도록.

                1 페일 블루 + 오텀 레드
                봄하늘이 생각나는 페일 블루와 앤티크한 레드의 만남. 정적이면서도 우아한 여신의 분위기.
                2 올리브 그린 + 크랜베리 레드
                밀리터리 카키와 만날 때 레드는 섹시함과 매니시한 여전사의 포스를 표현한다.
                3 몰튼 레드 + 캐멀 베이지
                무난한 베이지 컬러에 채도가 다른 다양한 레드를 톱과 칼라, 슈즈 곳곳에 배치하여 포인트를 준 코디.
                4 러스티 레드 + 오렌지 레드
                향기로운 블랙 로즈가 떠오르는 러스틱 레드 톱과 오렌지 레드의 매치.

                1 어깨에 힘준 쇼트 카디건 가격미정 시슬리 02-3488-3785
                2 코듀로이 소재 미니 스커트 10만원 미센스 02-8224-4462
                3 로맨틱한 보 디테일 패딩 글러브 7만8천원 올리브데올리브 02-2118-5212
                4날렵한 라인의 플랫폼 슈즈 24만8천원 왓아이원트 02-517-0071

                로열 블루
                ‘BLUE BLOOD’는 영국 귀족이나 명문가의 혈통을 나타내는 말. 왕실 여인들이 로열 블루 의상을 입는 이유도 기품과 호화로움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 성모 마리아도 숭고함이 느껴지는 블루로 상징되지 않는가. 청량한 쿨 컬러 매치를 증기는 폴 스미스와 조명이 닿는 순간 두 눈을 질끈 감아야할 만큼 눈부신 시퀸 드레스를 선보인 발맹의 선택도 바로 블루였다! 올 시즌 메인 컬러인 블랙은 물론 플립 핑크나 애스컷 그린 등의 애시드 컬러에 또 하나의 포인트를 더할 때 선택해도 좋다. 다양한 컬러와 어우러지는 블루의 코디 영역은 의외로 관대하므로.

                1 로열 블루 + 골드 베이지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베이식 한 베이지 컬러. 루스 핏 하렘 팬츠에 비비드한 로얄 블루 재킷을 더해 도시의 커리어 룩을 완성했다.
                2 사파이어 블루 + 가넷 핑크
                사파이어 블루, 가넷 핑크 등 올 시즌 특히 눈에 띄는 주얼 컬러는 매트&샤인 질감 대비나 퍼&새틴 소재 대비를 강조해 코디하도록.
                3 딥 시 블루 + 선 오렌지
                포인트 컬러가 2개? 잘만 활용하면 시크한 표현이 가능한 보색 코디. 포션이 작은 백이나 액세서리에 브라이트한 컬러를 활용할 것.
                4 러스티 블루 + 애스컷 그린
                쿨한 러스티 블루와 웜한 애스컷 그린의 모던한 코디. 계절적으로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블루는 따뜻한 그린을 선택해 매치한다.

                1 턴업 슬리브 원버튼 재킷 15만6천원 올리비아 하슬러 02-564-6519
                2 숄더라인 스터드 포인트 지퍼 여밈 라이더 재킷 19만8천원 플라스틱아일랜드 02-3449-2870
                3 프린팅이 돋보이는 스커트 7만원대 아놀드바시니 02-2068-3004
                4 골드 비즈 장식 스웨이드 부티 29만8천원 왓아이원트 02-517-0071

                앤티크 그린
                횡단보도 앞의 신호등, 당신이 하루에도 여러 번 마주치는 컬러 그린. 시각적인 휴식과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 에콜로지의 상징인 그린이지만 패션에서만큼은 핫한 컬러와 매치했을 때 더욱 빛이 난다. 고갱의 그림에 즐겨 사용된 강렬한 오렌지 컬러와 비비드 레드는 특히 당신에게 추천하고픈 컬러. 물론 쿨 컬러 블루와의 매치도 시각적인 평온을 주는 무난한 선택이다. 키치한 캔디 그린, 탁한 녹연둣빛 카지노 그린, 따뜻한 올리브 그린까지 어느 때보다 다양한 올 시즌 그린의 활약. 냉정과 지성, 휴식이 필요할 때 그린 아이템으로 기분 전환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1 페일 블루 + 아쿠아 그린
                페일 블루 셔츠와 아쿠아 그린 플레어 스커트. 가감 없는 쿨 컬러 매치.
                2 스트롱 오렌지 + 모스 그린
                탁한 녹둣빛 랩 스커트와 비비드한 라운지 오렌지 점퍼를 매치.
                3 다크 그린 + 딥 핑크
                디자인만큼 재미있는 폴스미스의 컬러 팔레트. 버블이 톡톡 터질 것 같은 캔디 핑크와 톤다운된 브론즈 그린.
                4 러스티 골드 + 미스티 그린
                프린트가 선명한 롱 스커트와 광택이 돋보이는 앤티크 그린. 브라운 컬러를 함께 매치해 완숙함이 느껴지는 미우미우 컬렉션의 페미닌 룩.

                1 가죽 재킷에 후드 점퍼는 보너스! 47만9천원 GGPX 02-772-3754
                2버튼 포인트 입체 패턴 카디건 5만9천원 잠뱅이 02-412-0541
                3지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숄더백 42만9천원 안드레아 바나 02-512-5597
                4 와펜 장식 투포켓 카디건 9만9천원 올리비아 하슬러 02-564-6519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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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그녀의 스타일 ♬ 2009. 11. 20. 16:23

                조금 넉넉한 듯 보이시한 매력을 풍기는 보이프렌드 핏과 몸에 딱 맞게 입어 체형을 그대로 드러내는 스키니 핏. 특히 올 시즌 두 가지 스타일의 인기는 동반 상승세다. 사무실에서 너무 과하지 않게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워킹맘을 위한 10가지 스타일의 출근복 제안.

                몸의 군살을 가려주는 코디법 보이프렌드 핏

                1 남편 옷장에서 꺼내온 듯한 블랙 재킷으로 매니시한 느낌의 오피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블랙 재킷은 매년 F/W 시즌에 등장하는 스테디셀러 아이템. 올해는 박시한 느낌의 오버사이즈나 파워 숄더 디자인이 인기다. 블랙 재킷을 좀 더 세련되게 입고 싶다면 루스한 셔츠에 니트 카디건을 레이어드하고 편안한 배기팬츠를 매치한다. 허전하다 싶을 때는 버클 장식의 빅 백과 오픈토 슈즈로 포인트를 줘도 멋스럽다.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9만8천원, LIST. 스트라이프 니트 카디건 21만9천원, 키이스. 블랙 재킷 24만8천원, 칼리아. 그레이 모직 팬츠 23만8천원, 아니베f 팜므. 에나멜 백 64만원, 세코야. 아이보리 오픈토 부티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by 금강제화.

                2 오버사이즈 베스트에 도전한다면 새틴이나 벨벳 등 실루엣이 드러나는 소재를 선택해 여성스러운 오피스 룩을 연출한다. 함께 매치하는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베스트와 비슷한 계열의 톤온톤으로 깔끔하게 코디네이션한다. 베이지 시폰 차이나 칼라 블라우스 37만8천원, 아니베f. 골드 카키 새틴 롱 베스트 13만8천원, 칼리아. 카멜 H라인 스커트 가격미정, 구호. 브라운 클러치백 32만9천원, 에스콰이아. 브라운 송치 레오퍼드 앵클부츠 35만5천원, 안드레아바나.

                3 보이프렌드 핏의 데님은 바짓단을 살짝 접어 입으면 킬힐부터 플랫 슈즈까지 두루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여기에 트위드 재킷까지 더하면 편안하면서도 로맨틱한 오피스 룩을 표현할 수 있다. 베이지 라운드 니트 10만9천원, TNGT W. 블랙 & 화이트 트위드 재킷 20만원대, 망고. 데님 롤업 팬츠 가격미정, EnC. 핑크 핸드백, 가격미정·그레이 플랫폼 부티 10만원대, 빈치스벤치.

                4 오피스 룩으로 박시한 롱 니트와 모직 코트를 입을 때 하의는 최대한 슬림한 라인을 선택해 각선미를 살린다. 레깅스나 팬츠도 좋지만 슬림 스커트를 함께 연출하면 보다 여성스러운 느낌이 살아난다. 베이지 & 와인 & 그레이 배색 니트 17만9천원, CC club. 베이지 캡소매 모직 코트 29만9천원, givy. 슬림 스커트 22만8천원, 데코. 블랙 사각 뿔테 안경 가격미정, 에트로 by 다리인터내셔널. 레오퍼드 패턴 스카프 3만9천원, 'S 쏠레지아. 딥 그린 숄더백 5만2천원, 만다리나덕. 스트라이프 부티 가격미정, 유나이티드 누드.

                5 힙 라인까지 넉넉하고 헐렁하게 떨어지는 셔츠는 팬츠 안으로 넣어 심플한 멋을 살리되, 보다 극적인 오피스 룩의 효과를 원한다면 그 위에 퍼 베스트를 매치해본다. 블랙 깅엄체크무늬 셔츠 가격미정, DIA. 화이트 퍼 베스트·와인 팬츠·브라운 벨트 가격미정, EnC.

                팔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 스키니 핏


                1 스타킹처럼 신는 스키니 진으로 오피스 룩을 시도할 때 과욕은 금물이다. 체형이 그대로 드러나므로 몸매에 어느 정도 자신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또 출근복인 만큼 상의는 캐주얼한 느낌의 면 티셔츠보다는 허리선에서 짧게 떨어지는 미니 재킷에 허리를 감싸면서 힙까지 살짝 내려오는 이너웨어를 선택해야 자연스러운 보디라인을 살릴 수 있다. 소품은 퀼팅 체인백과 하이힐을 활용한다. 블루 드레이프 톱 17만8천원, 데코. 스웨이드 재킷·시폰 스카프 가격미정, 모조에스핀. 데님 스키니 팬츠 16만8천원, st.a. 블랙 퀼팅 체인 백 가격미정, 메트로시티. 블랙 레이스업 슈즈 10만9천원, 들풀.

                2 스키니 핏 최고의 아이템 중 하나는 니트 스커트. 스커트가 보디라인을 따라 타이트하게 피트돼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오피스 룩으로는 원색이나 파스텔 계열보다는 모노톤의 니트 스커트를 선택하고, 상의는 몸에 피트되는 재킷을 매치한다. 화이트 러플 장식 블라우스 가격미정, 데코. 베이지 재킷 10만원대, CC club. 블랙 니트 하이웨이스트 스커트 29만8천원, 앤클라인뉴욕. 골드 핀힐 슈즈 24만3천원, 위니윌. 퍼플 클러치백 39만원, 코치넬리.

                3 산뜻한 느낌의 오피스 룩을 원한다면 스키니 핏의 반바지나 레깅스를 활용한다. 반바지는 정장 느낌의 모직 팬츠나 헤링본 팬츠가 적당하고, 레깅스는 컬러감이 있는 것보다는 블랙이나 그레이를 매치한다. 화이트 라운드 블라우스 12만9천원·블랙 레깅스 5만9천원·그레이 정장 반바지 9만9천원, VOLL. 겨자색 더블 슬림 재킷 20만8천원, 예시카. 브라운 머플러 가격미정, 구호. 오렌지 숄더백 10만원대, 빈치스벤치. 그레이 펌프스 19만4천원, 위니윌.

                4 최근에는 정장 바지도 스키니 핏으로 슬림하게 나오는 추세. 몸매에 자신이 없다면 상의는 힙을 살짝 가려줄 수 있는 스타일을 선택하고 베스트로 포인트를 준다. 블랙 퍼프소매 블라우스 6만9천원, 칼리아. 브라운 레오퍼드 패턴 베스트 가격미정, 샤트렌. 그레이 새틴 스키니 팬츠 10만원대, 제시뉴욕. 핑크 오픈토 슈즈 15만원대, 세인트라이.

                5 2009년 F/W 시즌 가장 핫한 아이템인 라이더 재킷. 몸에 꼭 맞는 스키니 핏의 라이더 재킷은 광택 있는 화려한 원피스부터 블랙의 정장풍 원피스까지 다양한 매치가 가능하며 오피스 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그린 레오퍼드 패턴 원피스 가격미정, 다이앤본퍼스텐버그. 브라운 가죽 라이더 재킷 69만9천원, VOLL. 와인 빅 클러치백 가격미정, 세코야.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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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남 만들기 ♬ 2009. 11. 20. 16:21
                비누 거품으로 면도하고 애프터셰이브로 끝'이라 고집한다면 아저씨 피부에 머물 수밖에 없다. 늘어지고 칙칙해진 남편 피부를 업그레이드된 나노 성분으로 탄탄하게 가꿔 꽃남도 울고 갈 멋진 남자로 변신시킬 때다.

                내 남편은 정석파! 동안을 위한 3단계 피부 관리 노하우

                피부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남편이라면 면도나 세안 후 아내의 '고기능성 화장품'에 눈독을 들일 때가 있다. 더구나 여성처럼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저를 골라 자극이 덜하도록 조심스럽게 세안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씻어낸다'는 원초적인 목적에만 집중해 물리적인 힘을 가해 세안을 하므로,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함을 호소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때 아내의 수분 크림을 권하기보다는 남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전용 제품을 준비해줄 것. 피지 분비량이 많고 모공이 넓으며 피부가 두꺼운 남성 피부에는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다.

                # 튼튼한 기초로 동안 피부에 도전
                '깜빡하면 망가진다'는 비단 여성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남성 피부는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는 늦지만 한번 시작되면 빠르게 진행되므로 어느 날 갑자기 확 늙은 '아저씨'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 여성들은 노화가 진행되는 순간부터라도 부랴부랴 관리를 시작하지만, 남자들은 그저 무덤덤하게 받아들여 주름이 한순간에 깊어지고 굵어진다. 그렇다고 복잡하게 에센스나
                화이트닝 제품을 추가로 사용하는 데 거부감이 든다면 기능성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방법. 면도와 세안 후 습관적으로 바르는 스킨, 로션을 주름 개선과 화이트닝 효과가 더해진 제품으로 고른다면 별도의 시간을 할애할 필요 없이 '동안' 피부를 만드는 스킨케어를 할 수 있다.

                # 수분 케어로 각질 케어도 한 방에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극에 무덤덤하다 보니, 세안 후 자신의 피부가 얼마나 땅기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 특히 면도 후 자극 받은 피부와 모공을 진정하는 애프터셰이브 로션만 바르기도 하는데, 잠깐의 알싸한 느낌은 좋겠지만 지속하면 피부 전반적인 수분 불균형 상태를 낳게 된다. 면도, 세안 후에는 다량의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그만큼의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또한 가을이면 더욱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도 수분 부족으로 생기는 증상으로, 고보습 제품으로 각질을 다스리면서 수분을 채워 기본적으로 각질이 생기지 않는 피부 상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스타일 망가질 듯할 때의 응급 처방법


                # 과음한 다음날, 얼굴이 푸석푸석하다면?
                과음한 다음날 얼굴이 푸석하고 각질이 일어나는 것은 우리 몸속에서 알코올과 물이 1:10의 비율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따라서 알코올 농도 10% 이상인 술을 마실 때는 그 양의 10배가량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술 한 잔에 물 열 잔을 마실 수는 없지만 음주 전후에 충분한 물을 마셔야 숙취 예방 및 피부 보호에 좋다. 눈가가 퉁퉁 부었을 때는 얼음이나 녹차티백을 올려 찜질을 하거나 양손가락으로 눈동자 주위 뼈를 꾹꾹 눌러 지압하면 효과가 있다.

                # 머리카락이 쑥쑥 빠진다면?
                탈모 치료는 장기적으로 해야 한다. 해조류와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하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식습관 개선은 물론 탈모 예방 전용 제품을 쓰고 필요한 경우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등 전 방위적인 관리를 해야 하는 것. 두피 마사지도 두피의 혈행을 좋게 해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탄력 있는 헤어브러시로 두피를 살살 두드리거나 샴푸 후 머리카락을 말린 다음 손으로 살짝살짝 잡아당겨 자극을 주는 방법도 좋다.

                # 피부 트러블이 생겼다면?
                뾰루지가 생겼을 때는 절대 손으로 건드리지 말 것. 스팀타월로 뾰루지가 생긴 부위를 부드럽게 불린 다음 면봉으로 조심스럽게 터트려 제거한 후 피부 진정 제품을 바른다. 얼굴이 전체적으로 칙칙하거나 피붓결이 푸석거린다면 충분한 양의 크림에 스킨을 약간 섞어 마사지하거나 시트마스크를 사용해볼 것.

                내 남편은 귀차니스트! 빠르고 효과적인 All-in-one 피부 관리법

                여자들 중에도 이것저것 바르기 귀찮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남자들 중에는 그 숫자가 더 많다. 기초 화장품은 단계별로 흡수시키며 사용해야 하는 만큼 그 시간을 기다릴 남자도 없다. 그렇다고 피부 관리를 포기할 수는 없는 일. 시간이 없다고, 번거롭다고 투덜거리는 남편을 위해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멀티 제품을 준비한다.

                # 피부도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하다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면 피부는 이에 저항하면서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저장해둔 에너지를 과다하게 사용한다. 또한 외부 자극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트러블이 나타나기도 한다. 지성피부의 경우 피지량이 늘어나 번들거리고, 건성피부는 피붓결이 딱딱해지면서 눈 밑 다크서클이 도드라진다. 업무 중에도 전신 스트레칭을 자주 해 몸의 긴장을 풀고 술, 담배 등을 줄이는 것이 좋다. 피부 표면이 들뜨고 각질이 생기기 쉬운 만큼 세안 후에는 반드시 보습 제품을 사용한다.

                # 생활습관 개선으로 주름을 예방할 것
                평소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동안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입을 삐죽거리거나 미간을 찌푸리는 습관을 버리고, 한쪽 턱으로만 음식을 씹거나 턱을 괴지 않는다. 6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베개에 얼굴을 파묻거나 한쪽 방향으로만 잠을 자면 얼굴에 주름이 생기므로 주의한다.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하고, 자외선차단제는 반드시 사용하며 보습 제품을 꾸준히 사용한다.

                # 동안 피부, 대표선수 하나로 사수한다
                많은 남성이 자외선차단제조차 바르기 싫어하는 것은 '끈적이는 텍스처' 때문. 겹겹이 덧바르는 것에도 거부감이 생겨 여러 가지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멀티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노화 및 화이트닝 케어의 기본인 수분 공급은 물론 이미 생긴 주름을 개선하고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대표선수' 하나로 피부 고민을 공략하는 것이다. 산뜻한 텍스처의 멀티 제품 하나만 있으면 스킨케어 시간은 단축하면서 노화에서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다.

                [ 동안 얼굴 만드는 마사지 ]


                01 세안 후 얼굴에 스킨 에센스를 충분히 바른 다음 눈 아래 뼈를 지그시 누른다.
                02 턱 근육을 살살 돌려가며 부드럽게 풀어준다.
                03 주먹을 쥐고 손가락 마디로 뺨을 대각선 방향으로 쓸어 올린다.
                04 엄지손가락으로 광대뼈 라인을 따라 꾹꾹 누른다.
                05 관자놀이를 지그시 눌러 마무리한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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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남 만들기 ♬ 2009. 11. 20. 16:18

                ㆍ조연우 & 정태우 헤어스타일 따라잡기

                이미지를 바꾸고 싶을 땐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줄 것. 최근 주목받는 남성 헤어스타일은 무엇일까?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움을 살린 조연우과 강렬한 듯 세련된 느낌의 정태우에게서 그 해답을 찾았다.





                드라마 '밥줘'에서 온화환 미소와 젠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조연우. 그는 또렷하지만 부드러운 이목구비를 가진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결정한 뒤 드라마 속 캐릭터인 감성적이고 자유로운 이미지에 맞춰 스타일링을 한다. 귀를 살짝 덮는 바가지 모양의 스트로크 커트를 기본으로 해 가볍게 펌을 하면 부드러운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완성된다.





                헤어스타일리스트 이순철의 팁
                >

                모발이 가는 사람은 적당히 숱을 친 뒤 자연스럽게 커트한다. 그리고 볼륨을 살리기 위해 디자인 펌을 하는 것이 좋다. 자연스럽게 모발의 텍스처가 잡히면 결의 흐름을 잡은 뒤 소프트한 왁스를 발라 완성한다. 이 때 앞머리는 가르마가 정확히 나누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모발에 윤기가 있어야 스타일이 깔끔하게 완성되기 때문에 모발을 말린 뒤 영양과 윤기를 줄 수 있는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조연우 헤어스타일은 이렇게 완성된다





                1중간 굵기의 롤 브러시와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준다.
                2앞쪽으로 내린 머리는 중간 굵기의 고데를 이용해 바깥쪽으로 삐치도록 연출한다.
                3손가락 끝에 왁스를 살짝 바른 뒤 삐친 머리의 끝부분에 발라 고정시킨다.
                4손가락에 남아 있는 소량의 왁스를 가닥가닥 잡은 모발에 조금씩 발라 전체 모발을 고정시킨다.
                5마지막으로 모발 전체에 스프레이를 뿌려주는데 이때 세팅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브리티시 감성이 돋보이는 새신랑 정태우. 깔끔하고 세련된, 젊은 남편을 대표하는 그는 요즘 뮤지컬 '루나틱'에서 정상인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섹시하면서도 남성적인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힘 있고 강한 느낌의 헤어가 잘 어울린다. 두상을 부각시켜 커트한 뒤 길이에 따라 웨이브를 살짝 넣어 부드러운 인상을 주되 거친 느낌을 살리면 깔끔하면서 모던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헤어 스타일리스트 유키의 팁


                짧은 커트 스타일에서 벗어나 긴 커트 라인을 강조했다. 정태우의 모발은 일반 남성에 비해 약간 긴 느낌이 있어 웨이브 펌을 하고 살짝 밝은 느낌의 브라운 컬러로 염색해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느낌이 공존한다. 샴푸 후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손으로 움켜쥔다는 기분으로 드라이하는 것이 포인트. 매트한 왁스로 전체적인 볼륨을 살려 형태를 만들고 옆 라인은 눌러가며 헤어스프레이로 흐트러지지 않게 고정한다.

                정태우 헤어스타일은 이렇게 완성된다






                1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손으로 움켜쥐듯 잡은 뒤 드라이어로 말린다.
                2모발을 가닥가닥 잡아 한쪽 방향으로 꼬아주면서 말린다.
                3가닥가닥 꼰 머리를 다시 한번 굵은 고데로 말아주는데, 이때 방향을 교차해 한 방향으로 머리가 눌리는 것을 막는다.
                4매트한 왁스를 손바닥에 펴바른 뒤 모발 전체에 바르고 옆 라인은 눌러가며 흐트러지지 않도록 잘 잡아준다.
                5왁스를 바른 모발을 다시 한번 가닥가닥 꼬아서 텍스처를 살려 마무리한다.

                [레이디경향]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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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트코스 추천◈ 2009. 11. 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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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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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트코스 추천◈ 2009. 11. 20. 14:28


                ★부산의 아름다운 길 찾아 함께 걸어요!★


                문화·환경단체 주도 4일 시청서 워크숍 개최
                '자연생명·역사문화·생활의 길' 등 분류 선정
                도보 생태관광지역 알리기 홈피 제작 계획도 

                도시 공간에서 자연생명의 길과 역사문화의 길, 생활의 길 등 다양한 길을 찾아내고 가꾸는 '부산의 길 찾기 운동'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에따라 그동안 스쳐지났던 부산의 아름다운 길들이 시민들 곁에 한층 가까이 다가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부산의 길에 대한 연구조사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등 각종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의 길 걷기 시민모임'과 ㈔문화도시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생태보전 시민의 모임 생명그물', 낙동강공동체, 녹색도시부산21, ㈔부산민예총이 주관한 '2008 부산의 길 걷기 워크숍'이 4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 부산지역 문화·환경단체들이 주도해 걷기 문화 확산을 목표로 발족한 '부산의 길 걷기 시민모임'이 그동안 발굴한 부산의 아름다운 길들을 알리고 앞으로 걷기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 '생태보전 시민의 모임 생명그물' 이준경 정책실장은 '부산의 길-도시에서 길을 묻다'는 주제발표를 통해 각종 부산의 길들을 분류해 발표했다.

                '자연생명의 길'은 연안 길, 수변 길, 숲 길 등으로 나뉜다. 연안 길에는 낙동강 하구둑∼다대포∼몰운대에 이르는 10㎞ 길과 암남공원∼태종대(10㎞), 이기대∼수영만(17㎞), 동백섬∼구덕포∼송정역(7.5㎞) 등이 있다. 수변 길에는 범어사∼안락교(15.5㎞)의 온천천 길과 동대교∼수영교(9㎞)의 수영강 길, 산성마을∼낙동강 합류지점(7.5㎞)의 대천천 길, 장산역∼장산 억새밭(8㎞)의 춘천 길, 낙동강 하구·염막·삼락 고수부지 등이 꼽혔다.

                '역사문화의 길'에는 동래향교∼조리마을(15.2㎞)의 영남대로 길, 중구청∼부산역으로 이어지는 근대역사의 길, 다대포∼황령산으로 이어지는 봉화 길, 남포동∼부산역의 부마민주항쟁의 길, 부산역∼서면으로 이어지는 6월항쟁 길 등이 있다.

                '생활의 길'에는 왜곡된 부산의 도시성장의 길인 산복도로, 쌀 한봉지와 고구마를 들고 올라가는 서민의 애환이 묻어있는 다양한 골목길·계단길 등이 포함돼 있다.

                부산의 길 걷기 시민모임은 이들 길 중에서 1차로 19개의 길을 선정해 길에 대한 포스터와 티셔츠를 제작해 배포하고 부산의 길 연구조사 보고서를 만들어 걷기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있다.

                또 시민모임은 부산의 길을 구간별로 세분화하고 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담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해 부산 시민및 관광객들이 부산지역 도보 생태관광지역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강윤경 기자 kyk93@busanilbo.com

                # '부산의 길 걷기 시민 모임' 선정 부산의 길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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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안길

                낙동강하구둑~몰운대

                10㎞

                2

                송도 암남공원~태종태

                10㎞

                3

                이기대~광안리~수영만

                17㎞

                4

                동백섬~달맞이~송정역

                7.5㎞

                5

                동해안
                트레일

                송정~죽성천 

                13.7㎞

                6

                일광~효암 해안도로

                21㎞

                7

                수변길

                구포역~을숙도남단 

                21㎞

                8

                범어사~안락교(온천천 길)

                15.5㎞

                9

                동대교~수영교(수영강 길)

                약 9㎞

                10

                회동수원지~송정천

                7.5㎞

                11

                산성마을~낙동강 합류지점(대천천 길)

                5.6㎞

                12

                장산역~장산 억새밭(춘천 길)

                8㎞

                13

                영남대로

                동래향교~선동고개~조리마을  

                15.2㎞

                14

                기타

                백양산~부산시민공원~북항

                21㎞

                15

                블루그린
                네트

                해운대~수영강~온천천~금정산~
                대천천~낙동강하구

                50㎞

                16

                옛길

                안평마을~기자현 옛길 (도둑골)

                 

                17

                임도

                성불사~장산

                 

                18

                역사길

                간비오산~황령산
                ~계명봉(봉수로)

                 

                19

                자연길

                장산 너덜겅 길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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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모임 ◈ 2009. 11. 20. 14: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랑 한 두장 남은 달력의 두께를 만져보니
                마음이 조금 허전하다.

                찬란한 별빛을 올려다 보며
                올 해의 소망을 빌어보던 새해가
                물흐르듯이 흘러가고
                2월부터 10월달은 마치 집게로 뭉텅 잘린듯이 없어진듯하다.

                한해의 끝자락에서면 언제나 받는 느낌이다.
                인정하기는 싫지만,나에 젊음이 송두리째 없어진 듯한 그 느낌과 같다.

                올해는 나름대로 마음 단속 잘하고
                책도 열심히 보려하였고, 순간 순간 집중을 잘하고 산듯하나
                이렇게 마음이 허전하고, 손바닥안의 모래가 빠져나간듯한 느낌인걸보면
                그렇지도 않은가 보다.

                11월도 반나절
                그리고 12월.

                화려함과 우수가 가득한 11월과,
                또다른 새해를 기원하며,마무리에 바쁜 12월의 중간 .11월.
                이 11월을 이제껏 보낸것 처럼, 무심히 흘려보낼것이 아니라
                조금더 알차고 빠듯하게, 진지하게 보내야겠다.

                잘 ~계시지요.??
                다소 외소해진 가로수 사이로 눈이 내리던데,겨울이 넘 빨랑
                오는가 봅니다.

                요번모임 저녁식사는 조용한 곳에서 여유있게 할려고 합니다.
                한해의 마무리도,담소도 좀 나누고..

                일시 ~12월 6일 <일요일> 오후 3~6시일시

                장소 ~영광재활원 (부산 해운대구 반여4동 소재) :051-523-5424

                http://www.eiris.co.kr/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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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모임 ◈ 2009. 11. 20. 14: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년 11월 공통분모 모임을 알려드립니다.

                혼자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우리회원분들 끼리 만나

                즐거운 시간 가지며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번 모임은  아티김 화실에서

                바쿠스표 '회'와 '해산물'을 주메뉴로  할 예정이며

                유명가수도 초청하여 통키타 라이브도 있을 예정입니다.

                멀리서 오시는분은 숙소도 마련되어 있으니

                편한마음으로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일  시 : 2009년 11월 21일 오후 5시 부터

                장  소 : 아티김 아뜨리에             

                       - 주소 :  경기 김포시 북변동 380-37 (구 직행버스터미널)

                      - 자가용이용 :  "삼영렌트카(위 주소)"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고

                                         "화실"에 왔다고 하면 무료 입니다.

                      - 지하철 이용 : 5호선 " 송정역 " 

                                           9호선 " 개화역(종점)"에 내려

                                                    김포,검단,강화행 버스이용.

                http://www.eir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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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연은 누구에게나 씁쓸한 기억으로 남는다.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졌다는 사실도 그러하지만,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미련과 '내가 무얼 잘못했을까'싶은 죄책감이 우리를 더욱 괴롭힌다.


                시간이 흘러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상대방의 애매모호한 결별 이유가 실연의 아픔을 깊게 만든 주원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결별을 할 때 듣는 말들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차는' 사람은 '차이는'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기 마련이니 말이다.

                입에 발린 소리라는 걸 누구나 알고 있지만, 내가 듣게 되는 상황에서는 애절하게 들릴 수 밖에 없는 그 말들. 남녀가 헤어질 때 주로 하는 거짓말들은 아래와 같다.

                1."지금은 일과 내 장래에 집중하고 싶어."
                일에서의 성공이 최상의 가치로 여겨지는 현대 사회에서는 무척 그럴 듯 하게 들리는 말이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직장에서 출세하고, 부자가 되고 싶어서 애인과 헤어지겠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눈 앞에 있다면, 그와 헤어져 성공할 생각을 하기 보다는 그와 함께 할 장래를 꿈꾸기 마련.

                2."당신은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나야해. 난 당신을 가질 자격이 없어."
                영화 속에서도, 현실에서도 이같은 '자기 비하형 이별 선언'은 단골 메뉴로 등장한다. 하지만, "내가 문제야. 당신은 멋져"라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우리는 누구나 '더 나은 상대'를 찾기 위해 헤맨다. 전 애인보다 외모나 성격, 능력이 더 뛰어난 사람을 원하는 것은 당연한 습성이다. 마더 테레사의 심성을 갖지 않은 다음에야 '당신을 위한 희생으로 헤어진다'고 말하는 것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일 수 있다.  

                3."시기가 안 좋았어. 우린 다른 때 만났어야 했는데."
                시기를 골라 만나게 되는 인연이란 것이 어디 있을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항상 의외성과 우연성을 갖기 마련이다. '지금은 아니다'고 말하는 그에게 과연 '다른 때'라는 타이밍이 있기는 한 건지?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천국처럼 느껴지는 것 아닐까.

                4."우리 사이가 잘 되길 바랬는데, 그렇질 못했어."
                인간 관계란 것이 기도를 하듯 '바라면 이루어지는' 종류의 것이라면 무엇이 힘들겠는가. 사람과 사람의 인연은 서로 노력과 애정을 쏟아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 구경하듯 잘 되길 기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5. "부모님이 우리 사이를 못마땅해 하셔서."
                당신이 열살 먹은 초등학생이거나, 상대방이 누가봐도 잘못된 구석이 많은데도 당신과 결혼하려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 대사도 핑계에 속한다. 연애는 밀접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중요한 경험이고 나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결혼에 임박하거나 미성년자가 아닌 이상, 두 성인의 연애에 부모님 핑계가 왜 필요할까.

                6."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너무 좋아해서 당신과 보낼 시간이 없어."
                주로 남자들이 많이 하는 거짓말.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고 당구를 치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들은 많다. 하지만, 이들도 흠뻑 빠져들 여성을 만나면 생활이 달라지거나, 커플 동반 모임을 추진하게 된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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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출발 칼럼 ◈ 2009. 11. 19. 16:03
                "한국에서는 '조용한 결혼식'이 뉴스"
                뉴욕타임스 "한국의 결혼식 축의금, 뇌물 통로로 악용"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수천장씩 청첩장을 보내고, 결혼식 참석을 못하는 사람들이
                돈을 부칠 수 있도록 은행 계좌번호가 적혀 있다"


                뉴욕타임스가 18일(현지시간) 한국 결혼식 문화의 허례허식을
                꼬집는 서울발 기사를 실었다.


                타임스는 한국의 결혼식장을 가보면 축하객들이 현금봉투를
                들고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고, 돈을 받은 접수원이 하객의
                이름과 액수를 기록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이처럼 한국에서는 결혼과 장례식에서 성의를 표시하는

                 것이 오랜 전통이지만 최근에는 투표매수, 뇌물의 통로로


                비판을 받으면서 축의금이나 조의금을 받지 않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경기침체기였던 지난 5월 5성급 호텔에서 열린 호화 결혼식이 문제가 되자
                이명박 대통령은 부유층을
                 향해 허영과 사치에 빠진 결혼 문화를 바로잡는데 솔선수범을 촉구했고, 이후 절제된 결혼식
                캠페인이 조금씩 퍼져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신문은 딸의 결혼식에서 부조함과 봉투를 아예 없애버린 김종창 금융감독원장과
                가까운 친지들만을 초청한 가운데 '비밀 결혼식'을 치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정정길 대통령실장 등을 사례로 소개했다.


                김종창 원장은 NYT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식 축의금이 진정한 선물인지 뇌물인지 구별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문제는 뇌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NYT는 그러나 '체면'을 중시하는 한국사회에서는 결혼식 하객수와 축의금 액수, 장례식의 조화 수
                 등이 사회적 지위를 판단하는 척도로 인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결혼정보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국 커플의 결혼식 비용은 평균 1천500만~2000만원
                이고, 호텔 결혼식의 경우는 5천만원을 넘는다면서 이 비용은 대부분 축의금으로 충당된다고
                전했다.


                신문은 때문에 '조용한 결혼식'은 한국에서는 여전히 '흔치 않은 일'로 뉴스거리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nowhere@cbs.co.kr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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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조용한 결혼식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본인이 원하는 마음을 때론 은유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2009.11.20 11:1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박혜연

                  유럽선진국에서는 반대로 오히려 초호화결혼식이 뉴스거리라고 할만큼 호화결혼식이 흔치않죠!

                  2011.08.30 10:18

                재혼 희망자들, 첫만남부터 다르다

                교제 진도 빠르고 헤어질 때도 쿨해… 재혼 희망남 10명 중 6명 "과거 있는 여자가 좋다"

                40대이상 남성, 현실 모른 채 터무니없는 조건 원해… 전남편에 배신감 느끼는 여성 많아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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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혼을 희망하는 남성 10명 중 6명은 과거가 있는 결혼 상대자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와 재혼전문회사에서 최근 상담한 40대 이상 재혼 남성 46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30대 중반 이상의 미혼 여성들은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우고 성격도 까칠하다고 생각하는 남성이

                많다"며 "또 초혼 여성의 경우 결혼 시 성대한 의식을 원하는 경향이 있어서 부담을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결혼정보업계에 따르면 재혼 희망자가 늘어나면서 초혼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특히 초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교제 진도가 대표적이다. 첫 만남에서도 상당히 깊은

                스킨십을 나눌 뿐 아니라 술자리를 한 후 함께 차를 마신다는 구실로 남성 집으로 직행하는

                사례도 적잖다. 또 재혼 대상자들은 첫 만남을 가진 후 대개 일정 기간 교제를 유지하는 비중이
                 
                높다.
                적적함을 달랠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남녀 모두 굳이 만나지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

                특히 재혼 대상자들은 일정 기간 교제하다 헤어질 때도 서로 쿨하게 관계를 청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이상 재혼 희망 남성들은 현실을 너무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목사나 스님 등 종교인 출신이 대표적이고, 교사 등과 같이 상대적으로 현실 사회와

                직접적인 관계가 적은 직업 종사자도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은 자신의 조건에 비해 터무니없는 배우

                자를 요구하는 사례가 많다. 나이 차이가 많은 초혼에 외모가 뛰어나고,


                자신의 부족한 경제력을 여성이 보완해 주길 바란다 . 남녀간 재혼의 입장이 다른 만큼 상담 시 모습

                이나 배우자 조건도 확연하게 다르다.

                남성은 전 배우자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고 앞으로 만날 배우자상을 주로 언급한다.
                 
                그러나 여성은 전남편에 대해 심한 배신감과 회한을 토로한다. 상담시 눈물 젖은 휴지가 수북이

                쌓 이는 이유다.

                또 앞으로 만날 배우자에는 전남편과 비슷한 프로필이 있으면 안 된다. "재혼 대상자들은 배우자

                조건이 단순명쾌하고, 현실적이며, 판단·결정이 매우 빠른 특징이 있다"며 "남녀 모두 자녀

                출산이나 양육 여부 등에 매우 민 감하다. 또 남성은 초혼에 비해 가정환경이나 직업에 관대한 반면,
                 
                나이에 집착하고,

                여성은 학력이나 신체조건 등에 대한 관심이 낮지만 직업이나 현재의 경제적 상황을 중시한다"고
                 
                설명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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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세상이 점점 빠른 속도로 쿨 해지는 것 같아서...
                  제 마음은 도저히 따라 잡을 수가 없습니다.(-_-0)

                  2009.11.18 10:10 신고



                사랑을 하고 사랑을 잃는 편이
                한번도 사랑을 하지않은  것 보다 좋습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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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동감(^^*)요~!

                  2009.11.15 20:3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무필명이상팔자

                  같은생각을 들게하는 군요..

                  2009.11.16 11:41



                말이 아닌 몸으로 가르치는 리더를 따른다.

                먼저 백성을 즐겁게 하고 자기가 백성의 앞장을
                서면 백성에게 힘든 일을 시켜도 백성은 자신들의 노고를 잊고 분발한다.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앞장서서 위난에 뛰어들면 백성은 자신들의 죽음을
                 생각지 않고 궐기한다.

                즐겨한다는 것은 위대한 힘을 지니고 있다.

                백성들을 격려하고 분별하게 만든다. ‘이언교지자(以言敎之者)는 불종(不從)하고 이신교지자(以身敎之者)는 종(從)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말로써 가르치는 군주는 백성이 따르지 않고, 몸으로써 가르치는 군주는 백성이 따른다는 뜻’입니다.

                리더십은 수신(修身)에서 시작됨을 가르쳐 주는 경구입니다.

                인간은 행동하기 위해 태어났다 당신이 매우 분석적이고 차분한 성격이라 하더라도 당신의 결정은 최종 확신 이전에 끝나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충분한 시간, 자료, 정보가 주어지지 않는다.

                기껏해야 80-85%의 정보가 주어지는데 당신은 이를 바탕으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불완전하더라도 신속하게 행동하는 것이 완벽하지만 늦게 행동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최종시한을 정해놓고 ‘바로 그것이다’라는 강력한 직관이 떠오를 때 까지는 의사결정을 지연시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미리 정한 시간 내에는 반드시 최종 결론을 내리고, 결정에 따른 행동은 신속하게 해야 합니다.
                 
                직원과 소통의 시작을 잘하는 방법 직원들과 의사소통함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뭐냐고 질문하자 "부하 직원에게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먼저 얘기하도록 하라".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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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웅이아뿌

                  좋은 글인데요 ... 전 항상 부족한데 ㅎㅎ

                  2009.11.14 16:2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Christmas

                  세상은 부족한 사람들끼리 모여 조금씩 체워주며 살아가는가 봅니다,.

                  2009.11.22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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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지금처럼만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어,
                천만년을 살아도
                또 함께 살고픈 우리일 텐데

                만약, 내가 다치고 병나서
                당신을 안아 줄 힘조차 없다면
                내 마음 사랑의 배 띄워
                결코 외로움과 슬픔은
                만나지 않게 할 거야

                내게 진정 슬픔은
                당신과 나의 사랑이 식어가는 것
                당신과 내가 한 몸 되어
                사랑의 씨 뿌리는 이 행복,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미소와
                만져주는 부드러운 손길
                그리고 포근한 가슴만 있으면 돼,
                오늘은 화장대 위 당신 닮은 핑크 장미와
                오렌지 향 바이올렛 융단을 편 침대위로
                당신을 부르고 싶어

                사랑의 시로
                듣기도 싫을 만큼 노래하며
                봄에 쏟아지는 꽃잎으로
                여름에 빛살 나뭇잎 새 반짝이는 숲속으로
                황금빛 울긋불긋 넘실대는 고아한 가을로
                새하얀 눈 쏟아지는 눈꽃나라 겨울로
                당신이 행복할 수 있다면
                얼마든 겨운 나의 행복 삼아
                노래하는 사랑의 시를 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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