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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사랑*∴♡∵* :: '재혼 사이트는 결혼사이트 하고 전문성이 다른가요?' 태그의 글 목록 (2 Page)

'재혼 사이트는 결혼사이트 하고 전문성이 다른가요?'에 해당되는 글 106건

  1. 2010.01.18 :: 내전이 남긴 상처 (1)
  2. 2010.01.16 :: 고령화 사회와 노인의 재혼
  3. 2010.01.14 :: 결혼 3주년이 지나고.. (2)
  4. 2010.01.14 :: 작별의 노래 (1)
  5. 2010.01.12 :: 부경 사랑방 신년모임 안내 (3)
  6. 2010.01.11 :: 2009년 최고의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 (2)
  7. 2010.01.04 :: 심플한 컴 배경화면 만들기 (3)
  8. 2010.01.03 :: 같은혈액형에서 남녀의 차이점. (1)
  9. 2009.12.30 :: 전자렌지에서도 밥이 된다 (1)
  10. 2009.12.30 :: "로맨틱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무료체험신청 해보세요
  11. 2009.12.22 :: `맞벌이` 원하는 미혼남녀 급증
  12. 2009.12.17 :: 이혼할 때 따져야할 세테크
  13. 2009.12.16 :: 결혼, 하는 것이 남녀 정신건강에 좋다. (2)
  14. 2009.12.16 :: 처진 가슴과 엉덩이 끌어올리는 UP UP 운동‘피규어’ (3)
  15. 2009.12.16 :: 이상적 신랑감, 연봉4,500만원·키177㎝ (1)
  16. 2009.12.14 :: 삼중고 시달리는 '돌아온 싱글'…"나는 살고 싶다"
  17. 2009.12.14 :: 여자의 피부, 남자의 매너로 신분 알 수 있다 (1)
  18. 2009.12.10 :: 고용불안으로 만혼.비(非)혼 늘어난다 (1)
  19. 2009.12.07 :: 올 겨울 가장 ‘핫’ 한 헤어스타일은? (1)
  20. 2009.12.05 :: 상처 입은 내 남자의 피부를 지켜라!
  21. 2009.12.05 :: 겨울 코트 이쁘게 입는 방법 (2)
  22. 2009.12.05 :: 크리스마스 이브의 저주를 풀어라 (1)
  23. 2009.12.05 :: 섹스가 건강에 좋은 이유 10가지 (2)
  24. 2009.12.05 :: 시기와 질투에 휩싸인 솔로를 조심하라! (2)
  25. 2009.12.05 :: 여기에 가면 내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것 같다. (4)
  26. 2009.12.03 ::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사는 이유는? (2)
  27. 2009.12.01 :: 홀아비 ‘3년’이면 ‘새장가’ 생각
  28. 2009.12.01 :: 재혼희망자 38% '재혼 후 자녀 낳겠다'
  29. 2009.12.01 :: 싱글 57% 결혼 후 듣고 싶은 말“당신, 가정적이야”
  30. 2009.12.01 :: “빈틈보여야 재혼 성공”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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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세상 모든 아이들이 고통받지 않고 행복하기를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2010.01.18 14:32 신고

통계청에 따르면 2050년에 65세 이상 노인 비중이 전체 인구중 약 38%에 이르며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율 20%)에 진입할 것이 예상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65세이상 노인 비중이 10%를 넘어서 이미 고령화 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율 7%)에 진입했다.

고령화 추세는 예측되어 왔던 일로서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이 시행되어 왔지만 급격한 고령화 현상에 따른 노인문제는 국민 전체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사회문제로 부각될 것이 분명하다.

배우자와의 사별 , 급격한 이혼율의 증가, 자녀와의 동거 비율 감소 등으로 인하여 노후에 배우자 없이 혼자 보내는 홀로된 노인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60세 이상 여성중에 21%가 배우자와 함께 살고 76%가 혼자였다. 반대로 남성중에는 83%가 배우자와 함께 살고 있고, 16%가 혼자 살고 있었다.

홀로된 노인들의 4가지 종류의 노후설계를 보면 자녀들과 같이 살아가는 방법, 마지막까지 혼자 사는 방법, 양로원에서 여생을 보내는 방법, 새로운 짝을 찾아 재혼하여 제2의 인생을 사는 방법이 있다.

홀로된 노인들이 모이면 마지막까지 혼자 살아야 한다고 다짐을 하지만 이중 재혼하여 사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인 노후설계라고 생각한다. 홀로된 노인들의 외로움과 소외감, 역할 상실감 등이 사회 문제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정서적 부양과 심리적 지지, 애정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이성이 필요하다.

노년기에 홀로된 노인들에게 재혼은 중요한 관심사다. 
 
고령화가 급진전 되면서 홀로된 노인들의 이성교제에 대한 전통적인 가치관도 점차 변화하고 있으며 홀로된 노인의 이성교제나 재혼도 점차 증가해가는 추세다. 노인들 다수가 고독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또는 생의 동반자로서 이성교제를 원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노년기의 재혼은 노인 스스로의 낡은 성도덕관과 희생적인 자기억제, 자식들의 반대, 재산싸움, 독립된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경제적 수입, 주택의 부족, 재혼상담 정보 부족 등이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특히 자식들이 사별한 노부모의 재혼을 반대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고인이 된 부모에 대한 모욕으로 느낀다는 것이며 재산문제도 큰 이유였다.

최근에는 재산문제 등으로 인한 자식들과의 갈등을 고려해 노인들은 정식결혼보다는 동거를 택하거나 재산의 일정액을 배우자에게 보장하는 일종의 계약결혼을 선택하기도 한다.

노년기의 재혼은 노인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고 누릴 수 있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마지막 인권문제가 아닐까? 행복하게 누려야 할 여생이 자식들의 반대와 자식들의 재산싸움으로, 노인 자신의 낡은 성도덕관과 희생적인 자기억제, 독립된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경제적 수입, 주택의 부족 등의 이유로 장애가 되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특히 외국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로서 자식들이 사별한 노부모의 재혼을 축하는 못해줄지언정 자식들이 주관적인 잣대로 사별한 재혼을 반대하며 노부모의 인권을 침해해서는 아니된다. 이와 같은 사회적 분위기라면 우리나라의 사회복지는 후진성을 면치 못할 것이며 노인복지는 요원할 수밖에 없다.

홀로된 건강한 노인의 경우 재혼을 통해 새로운 역할을 부여받아 고독과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으므로 노인 자신도 이성교제나 재혼계획을 주변에 감추려하기보다는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또한 가족들도 노년기의 건강유지나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 홀로된 노부모가 선택한 재혼의사를 보편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부정적이거나 금기시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할 것이다.

고령화시대에서 홀로된 노인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하여 사회적인 따뜻한 이해와 협력이 있어야 하며 노인 재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재정적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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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주년이 지나고 4년째 횟 수에 접어드네요...   -온유-

중 2였던 우리 딸은 새학기에 고 2가 됩니다. 여전히 아빠라고도 부르지 않지만 이젠 아저씨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각 자 자신들의 크지않은 사업장 운영하느라 바삐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큰 문제 없이 잔잔하게 잘 살고 있지만 한 가지 달라진점이 있다면 집안 내에서 말 수가 많이 줄었다고나 할까요?

갱상도 남자하고 살면 다 그런가 봅니다 (ㅎㅎ)

그래두 전 감사합니다.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곁에 든든히 지켜주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되는지요.

요즘같이 직장인이나 특히 자영업자들은 먹고살기 힘든 불황에 이 세상을 나혼자 헤쳐나간다고 생각하면 답답했을텐데 힘들더라도 같이 용기를 북돋아주는 사람이 있기에 참 좋습니다.

신앙을 같이한다는것이 (둘 다 기독교 모태신앙임) 어려울때 힘이되주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며 늘 기뻐하며 감사하게 살려고합니다.

참, 작년에는 저희에게 집이 생겼어요. 이 사람이 혼자 될때 그 쪽에 집을 주고왔던 처지라 조그만 제집을 팔아서 일산에 전세로 시작했거든요. 2년 반정도 전세로 살다가 일산 집값이 뛰는걸 보고 대출만땅에 걍 질렀답니다.

재혼도 결혼의 한 공동체이기 때문에 여자의 본능은 안정을 추구할 거처가 꼭 있어야하는 바램인가봅니다.

한 가지 에피소드는 앞으로 집값 오르지 않을거라고 처음에 이 사람이 반대 무지 심했더랩니다. 집 구입하고나서 처음으로 3개월 냉전했습니다. 이 때 경상도 남자는 가부장적인 절대권위의 자존심이 무척 세다는것을 알았지요.

3년 살면서 일부분의 성격파악이 됐던겁니다. 냉전 기간동안 숨 죽이면서 비위마추며 살았네요. ㅎㅎ  그 동안 구입했던 집값 참 많이 올랐습니다. 시댁에선 날 업고 살라는 우스개소리하자 이젠 그러겠다네요.

본의 아니게 자랑의 글 올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 동안 살면서 알콩 살콩 큰일은 그 일밖에 없는것 같이 조용히 살아서요.

앞 날은 누구나 예측하기 힘들지만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굳이 상대방 성격 바꾸려고 신경전(?)벌이지 말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살아가는게 편히 사는 방법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살아보겠습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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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가슴이 찡한 얘기입니다. 꼭 행복하세요.

    2010.01.14 07:2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모르는 남남이 만나서 마음 맞춰가며 살기란 그리 쉽지가 않겠죠....
    하지만, 잘 살고 못 사는 건 순전히 노력 여하에 딸린 것 아닐까요?
    님은 글 속에서 상대방에게 많이 배려하고 양보하시는 게
    느껴집니다.노력하는 만큼 지금의 행복이 보장 되시는거라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조금 양보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알콩달콩 행복한 가정
    이뤄나가시길 마음모아 소망 해 봅니다.(^^*)

    2010.01.14 17:12 신고

작별의 노래

나에게 가을은 몹시도 길었다

그리고 다음에 찿아온 겨울의 매서운 바람은

삶을 몇번이가 포기하고 싶을 많큼 매섭고 차가워 견디기 힘들었다.

세상 모든 것이 내것 인것 처럼 살아오던 나에게

모든 꿈과 희망를 한꺼번에 모조리 빼앗아 가고 끊없는 절망과 고통으로

나를 괴롭히고 목슴까지 빼았아 가려고 했다.

그러나 아무리 지리한 장마라고 언젠가는 끝나고 푸른 하늘 밝은 태양

이 빛나듯 이제 밝은 햇살 비추이는 날이 나를 손짓한다.

우둔한 인간의 생각과  짧은 안목으로 수없이 하늘을 원망했다.

이제 그 겨울이 끝나고 이제 내게도  봄이 찿아 오는가 보다.

지금 내 옆에 막 피어나는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이 이렇게 감사 하고

또 감사 할수가 없다.

이제 여기를 떠나 가야  한다.

여러분께 감사하고 또 뒷모습을 모이는 미안한 마음을 남기고자 합니다.

 

고귀한 숙녀분께서 주가가 바닦인 저를 엄청나게 고가에 매입 하시는 군요. 주가가  바닦인 것을 볼줄 아시는 현명한(?)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이 선택이 현명한 선택이 되도록 나의 남은 인생을 모두 들어 바치고자 합니다. 여러분 진정 감사 했습니다. 뜻하시는 바를 이루시고 행복의 날벼락을 매일 맞으며 사시길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비가 멈추어 쉬어가는 7월의 밤에                       - 헤미쉬 본드-


'○재혼 성공사례○ > 작별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별의 노래  (1) 2010.01.14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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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비로소 인연을 맞나셨군요(^^*)
    행복이 철철 묻어나는 글입니다.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머금어지네요.
    지금처럼만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2010.01.14 17:14 신고

올겨울은 무척이나 춥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결심한 계획들은 설마 작심삼일은 아니실테죠?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새해....

부경사랑방 모임으로 따뜻하고 훈훈한 자리 만들러 오세요.

솔로탈출이 그냥 이루어 지나요.   

마음  단단히 먹고 될 수 있는 데로 기회를 많이 가져야죠!

참고로 흘러간 시간과 놓쳐버린 기회는 더이상 돌아 오지 않습니다.

혹시 만나 보고픈 분이 계시면 느티로 연락 주세요.

 

일       시:  2010년 1월 23일 18:30  

장      소:  경성대 앞 센추리빌딩 4층 컨벤션센타 부페     

회      비:  30,000원(남,녀)

사무실:  050-2292-0555

* 대기 회원님께서는 사전에 연락하여 예비자석을 확보한 후에 참석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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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율리아

    동호회 분들 뵈으로 갈께요...
    소중한 시간이였으면 합니다.

    2010.01.14 00:18
  2.  Addr  Edit/Del  Reply 소석

    블로그가 럭셔리하네여~
    운영자님 고생하셨습니다.
    23일날 뵈을 수 있겠네요..

    2010.01.14 00:19
  3.  Addr  Edit/Del  Reply christian louboutin outlet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7.10 16:04


아이리스

본방정보
KBS2 (2009년 10월 14일 ~ 2009년 12월 17일 방송종료)
추가편성
KBS 드라마 자세히 보기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에이치 플러스
제작진
연출 김규태, 양윤호 | 극본 김현준, 조규원, 김재은
기획의도
2009년, 대한민국 드라마의 역사가 새로 쓰인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 더보기
대표사이트
http://www.kbs.co.kr/drama/iris/
부가정보
포토박스, 리얼현장스케치, 특종뉴스, 제작노트, 포스터&월페이퍼
커뮤니티
시청소감, UCC갤러리, 한줄 명대사, 베스트 네티즌, 이장면 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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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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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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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아톰

    정말 괜찬은 드라마 였죠...

    2010.01.12 09:36
  2.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전 이병헌에게 쏙 빠져서 봤지요~~~

    2010.01.13 13:15 신고

압축파일 다운받아 가세요...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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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마린보이

    다운 잘 받아 갑니다.
    잘쓸께요..............

    새 ┣┫.*"*.*"*,
    해┗┛: ;
    ◀△┻ 많이★ *
    ▽▶ ┓받으세요~
    /♡HAPPYNEWYEAR

    2010.01.04 02:04
  2.  Addr  Edit/Del  Reply 커피한잔

    ((쌀쌀한날씨
    ┏╉))┨찻잔의
    ┗┫ ┃온기를
    ─┺━┹보냅니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 감사...

    2010.01.04 02:05
  3.  Addr  Edit/Del  Reply 뿔난감자

    잘받아갑니다.
    유효하게 잘쓸께요..^6^

    2010.01.05 04:06

[ A형`* ]


적극적인 행동이 서투른 혈액형.

반응을 보아가면서 나아가는 남자와 폭발적인 경향이 있는 여성.

● 연애에 있어서의 차이

4개의 혈액형 중에서 가장 보수적인 A형. 남녀를 불문하고 수동적인
체질이 특징. 남성은 좋아하는 상대가 있어도 상대에게 잘 말을
하지않고 속을 끓이면서 한편으로는 타진하면서 상대의 반응을 본다.

상대에게 어프로치를 했다가 거절을 당해도 ‘농담이었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말하자면 방어 본능을 지키면서
연애하는 타입.

그에 비해 여성은 자신이 상처받지 않도록 방어를 하면서도 마음이
컨트롤되지 않는 상태가 되면
상대가 보기에 당돌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적극적인 행동에 돌입.
그런 행동이 외부에서 보자면 적극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본인에게 있어서는 거기까지 가기 위해서는
상당한 마음의 갈등이 있다. 남성은 끝까지 우물쭈물하며,
여성은 어느날 갑자기 적극적으로 되는 연애 스타일.



● 금전 감각의 차이

남성이 돈을 쓰는 방법은 계획적이며 항상 지갑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사용한다.
인색하다고 생각될지 모르나 결혼을 하면 월급을 전부
아내에게 건네주고 조금씩 용돈을 타서 그 안에서만 쓰는 양부 타입.
여성의 경우는 A형 특유의 남을 신경쓰는 성격 때문에 정말로
원하지 않을 때도 유행을 따라서 낭비해 버린다.
그러나 저축한 돈을 전부 다 쓰는 정도는 아니며
'이 정도라면' 하는 계산은 잊지 않고 있다.


● 사회성의 차이

무개성이 개성인 A형은 남녀 모두 협조성이 있어서 주위에 맞추면서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낸다.
남성의 경우에는 주위로부터의 신뢰감은
첫 손가락. 그러나 파격적인 면이 없는 만큼 다시 한발짝
위를 노리는 기력이 부족한 면도 있다.
일단 일에 자신을 갖게 되면 갑자기 생기가 나는 것도 A형 남성의 특징
여성의 경우는 자기 주장을 하지 않는 만큼
남성 사회에서는 귀여움을 받으며 편한 직장 생활을 보낸다.

그러나 의견을 구하거나 결단을 요구받으면 흑백을 잘 가리지 못하는
애매함이 드러난다. 




 [ B형`* ]



상대를 괴롭히는 남성과 보살펴주는 누나 같은 여자.

스트레이트와 우회하는, 정반대의 어프로치 법.


● 연애에 있어서의 차이

적극적이지만 그것을 솔직히 표현하지 않고 놀리거나 희롱조로
우회하여 찬스가 올 때까지 항상 좋아하는 사람의 주변을 도는 남성.
그와 비교하면 여성은 스트레이트다.

남성은 좋아하는 사람을 괴롭혀서 자신의 존재를 어필하는 타입과
옆에 바싹 붙어다니면서 애정 표현을 하는 타입이 있다.

여성은 무엇인가 보살펴주면서 모성 본능을 발휘하는 형.
그러나 이 애정도 자기가 하고 싶을 때만 하는 경우가 많아
다음 날에는 싹 잊어 버리기도. 뜨거워지는 것도 식는 것도 빠르고
무방비한 것이 이 혈액형의 특징.

별로 솜씨가 없어서 남성은 특히 누구를 좋아하고 있는지 주위에서
금방 알아차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에 비해 적극적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는 것이 여성.
혼자서 마음대로 애인 기분에 빠져 버리는 경우도 있으며,
상대가 이쪽을 좋아하건 말건 혼자서 떠드는 타입이기도 하다.


● 금전 감각의 차이

즉흥적인 B형의 금전 감각은 남녀 모두 대담! 특히 여성은 돈을
아까와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즉시 있는 돈을 전부 써버리므로
카드 지옥에 빠지는 것도 이 혈액형에 많다.
계산이 서투른 것은 남녀 공통. 남성의 경우도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타입이므로 그때의 기분에 휩쓸려 큰 돈을 써버리는 사람이 많다.

여성과 다른 점은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쓴다는 것.
자신도 무엇에 썼는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돈이 없어져 버리고 만다.
그러나 그것을 마음에 담아두거나 신경쓰지 않는 것이 이
혈약형다움이기도 하다.


● 사회성의 차이

유니크한 발상과 날카로운 관찰력을 가진 B형은 남녀 모두 마이
페이스이기도 하며 벤처 비즈니스 형.
남성은 주위에 신경쓰지 않는 만큼 스트레스에 강해서
흥미가 있는 것에는 적극적으로 도전하여 시류를 잡는 것이 특기.
일에 의욕적으로 보이며 직장에서는 스타적인 존재.
여성도 재치가 있어 일에 대한 임기응변이 능란하지만
불안정하게 보이는 감정의 변화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으며, 때로는 자기 마음대로
생각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남성에 비해서 많다. 

 

[ AB형`* ]


우유부단해서 기회를 잡지 못하는 편.

귀엽게 보이는 여성과 일에서 냉정함이 발휘되는 남성.



● 연애에 있어서의 차이

A형 기질이 나오기도 하고 B형 기질이 나오기도 하고 그때마다 기분이
수시로 변하는 것이 이 혈액형.남성은 연애에 있어서는
A형적인 요소가 강하게 작용하여 행동으로 잘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워 주위 환경에 따라 행동으로 옮길
마음이 생기는 타입. 우유부단하기 때문.
그에 비해 여성은 자신의 꿈 속에서 살고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어린이와 같은 천진난만함을 가진 채
예측할 수 없는 대담한 행동을 가끔씩 보이는데,
남성 편에서 보자면 그 점이 매력적으로 비치게 된다.


● 금전 감각의 차이

A,B를 혼합한 만큼 냉정한가 하면 기분파의 성격이 금전 감각에도 나타난다.

남성은 겉으로는 되는 대로 아무렇게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생활
기반을 정확히 정비하고 저축한다. 그러나 그것을 아무도 알지 못하도록 하는 것에서는
A형적인 자질이 농염하게 나타난다.

한편 여성은 아무렇지도 않게 마구 써버린 후에 자기 혐오에
시달리는 타입이 많다.


● 사회성의 차이

팔방미인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AB형은 인간 관계가 능란한데다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남녀 모두 직장 내에서 유능함을 발휘하게 된다.
부탁을 하면 거절을 하지 못하거나 수준이 높은 일들을 척척 해내는
능숙함이 두드러지는 여성에 비해서,
남성은 일은 일이라며 냉정하게 부탁을 떨쳐버린다.
그런 면에서 주위 사람으로부터 칼같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상황을 통째로 바꾸어 수습하고 정리하는 능력은 어느 혈액형보다도 뛰어나다




 [O형`* ]


남성은 대부분 박애주의.

여성은 한 곳으로 직진하며, 맺고 끊음이 빠른 것이 특징.


● 연애에 있어서의 차이

애정이 많은 O형 남성은 연애에 대해서도 가장 적극적.
이 사람이다 싶으면 스트레이트로 표현하며 애정을 강권하기도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타입이든지 아니든지 간에 손을 내미는 위험이 있다.
그런가 하면 일단 자신의 것이 되면 안심하고 남자친구들끼리
놀러가 버린다.즉 잡은 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 타입.
그러다가도 일단 그녀의 마음이 멀어져가면 황망히 되돌아온다.

한편 여성은 좋고 싫은 것이 확실하므로 몇 번 이야기해 보아도 싫은 것은 싫은 것.
일단 좋아하게 되면 맹렬한 기세로 차근차근 죄어오고 언제나 자신만
쳐다보도록 간섭한다.
그러나 남성의 애정이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
지금까지 썼던 경비까지도 받아내려는 현실적인 면이 나타난다.


● 금전 감각의 차이남녀

모두기분파인 O형.그러나 굉장히 현실적인 금전 감각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남성의 경우는 정책에 따라 사용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다.
자신의 계획이나 목표에는 아낌 없이 투자한다.
여성은 무엇이건 애정이 기준이 되므로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는 물건에는 누나적인 기질을 발휘해 이해 득실을 따지지 않고
기분을 내기도 한다.


● 사회성의 차이

이론적이며 조직 단위로 사물을 생각하는 O형. 전문 분야에 강하며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므로 남녀를 불문하고 사회 속에서는 실력파. 성질이 느긋한 것은 천하 일품. 그런 유유한 성질 때문에
누구에게든 흠모받고 의지가 되기도 한다.

그렇게 적과 자기 편이 표면상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잘 컨트롤하는
남성에 비해서, 여성의 경우는 동아리 의식이 강하고
인정미는 넘치지만 좋고 싫은 것이 확실하므로 그룹화되기 쉽다.
그러나 싫어도 옳다고 생각하면 귀를 기울이는 성격을 가진 것도
O형 여성의 특징.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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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저는 O형 이예요(^-^*)
    근데, 위의 내용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 해야 할 것 같아요.

    2010.01.03 1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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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새 해가 밝았습니다 (^-^*)/
    경인년 새해에는 좋은일들, 행복한일들, 미소짓는 일들만
    가득하시길 마음모아 기도 드릴께요...().....
    다사다난 했던 기축년은 묻어 두시고 새해에는 화이팅 하세요~! 빠샤~!

    저는 한해의 마지막날이 올한해처럼 바쁜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춥기는 왜이리 춥고 바람은 왜이리 야속하게 많이 부는지
    콜록 콜록 하면서 종일 쫒아다녔습니다.

    마지막날까지 가슴아픈 액땜하고
    사무실 들어와서 글을 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으로 야속한 사람에게....-_-@

    2009.12.31 1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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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에서 결혼까지 ◈ 2009. 12. 22. 12:05

불황에 맞벌이는 필수, 가사 분담은 글쎄?

국내 대표 결혼 정보회사 듀오의 휴먼라이프 연구소 조사 결과, 불황을 인식한
 듯 ‘맞벌이를 원한다’는 응답이 전체 73.0%로 맞벌이를 희망하지 않는 비율인
27.0%보다 약 3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성별로 보면 남성 80.9%, 여성 64.6%로 남성이 맞벌이를 더욱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녀 모두 2001년 조사 이래 최고치를 달했다.



이러한 결과는 작년 ‘맞벌이를 원한다’ 응답인 남성 60.5%, 여성 47.6%에 비해서
도 각각 20.4% 포인트, 17% 포인트의 차이를 보이며 한 해 사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맞벌이를 할 경우 가사분담은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부부 공동 부담
’이라는 응답이 남성 59.6%, 여성 63.6%로 나타나 남녀 모두 가사 공동 분담에
 대한 인식이 작년 응답인 64.5%, 82.8%에 비해 떨어진 것을 볼 수 있었다.

‘부부 공동 부담’의 뒤를 잇는 응답은 남성 30.4%, 여성 25.6%로 ‘아내가 주로
하고 남편이 돕는다’로 나타났다.

한편 결혼 후 자녀 계획에 대해 물은 결과, 전체적으로 ‘2명’을 희망하는 비율이
 55.3%로 가장 많았으며, 평균 1.86명의 자녀를 희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연령에 따른 희망 자녀 출산수를 조사한 결과 연령이 높아질수록 남녀모두
 출산 희망 자녀수가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출산 자녀수는 행복 정도, 부모 결혼 만족도, 직업 만족도, 결혼 당위성,
 결혼기대감이 긍정적일수록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많은 자녀를 갖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삶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출산율을 높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혼 남녀 2명이 혼인하여 2명 이상의 자녀를 낳아야 현재의 인구를 유지할 수
있는 가운데, 이들이 출산의 어려움으로 꼽은 것은 ‘육아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38.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사교육비 부담’(29.8%), ‘양육 비용’(14.7%), ‘직장생활 영향’(8.9%), ‘건강한 출산에 대한 두려움’(7.0%) 순이었다. 

위와 같은 결과는 국내 대표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 www.duo.co.kr)
부설 휴먼라이프 연구소가 발표한 ‘대한민국 20~30대 미혼남녀의 결혼과 삶’에
 관한 연구 조사 보고서를 통해 볼 수 있다.

보고서는 미혼남녀의 삶과 사랑·결혼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국의 20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남녀 975명(남성
503명, 여성 47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09년 듀오 휴먼라이프 연구소 결혼
 리서치> 결과를 분석한 것으로 오늘 발표된 보고서에서는 미혼남녀의 ‘결혼
 이후의 삶’ 부분이 담겨있다.

김혜정 듀오 대표는 “불황으로 인해 미혼 남녀가 맞벌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은 앞으로도 많아질 것으로 전망됨에도 불구하고 가사 노동
 분담에 대한 인식은 오히려 전보다 나아지지 않았다”며 “저출산 해소를 위해
 미혼 남녀가 과거의 고정된 성 역할에서 벗어나 서로를 동등한 파트너로 여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오늘 발표된 2009년 미혼남녀의 ‘결혼과 삶’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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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할 때 따져야할 세테크

[머니투데이 지영호기자]미국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내연녀였다고 밝히는 여인들이 계속 등장하는 가운데 우즈 부부의 결혼 전 작성한 혼전 계약서가 화제다. 영국의 한 대중지가 밝힌 계약서 내용에 따르면 우즈 부인인 엘린 노르데그린은 결혼 생활을 10년 이상 유지해야 2000만달러(약 230억원)의 위자료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엘린은 이 금액을 포기하고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보여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몇 해 전에는 이혼으로 재테크를 하는 여성이 보도돼 이슈가 됐다. 주인공은 50대의 영국여성으로 세 번의 이혼으로 당시 336억원을 벌어들였으며 네 번째 부자 남편과 위자료 소송을 벌였다. 그녀의 이혼 재테크는 22세부터 시작돼 20대 연상의 억만장자와도 결혼하는 등 결혼과 파경을 반복했다.

이혼과 더불어 따라다니는 궁금증은 위자료다. 하지만 여성의 가사 노동을 어떻게 돈으로 산정할 것인가에 대한 기준도 명확하지 않고 발생해서 좋을 일 없는 상황을 굳이 거론하기 뭐해서 취재 아이템으로 매번 제외되곤 했다.

우리나라도 해마다 이혼율이 높아져 최근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높은 이혼율을 보이고 있다. 이제 이혼은 보편화된 사회현상 중 하나다. 따라서 이혼 세테크를 굳이 드러내지 않을 이유가 없어졌다.

물론 이혼 세테크는 세기의 위자료 소송과는 무관하다.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이혼 시 발생하는 세금에 관한 문제다. 다음 상황을 예로 이혼 세테크를 고민해보자.

#1. 10여년을 함께 했던 아내와 헤어지게 된 김상구 씨. 그동안 고생만 시켰는데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는 지금 시점에서 불현듯 아내가 이혼을 통보했다. 게다가 자녀들은 아내와 함께 하겠다고 못 박은 터라 재산 분할도 부담스럽다. 이혼 절차를 밟은 강 씨는 약속대로 4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아내 명의로 해주기로 했다. 김씨는 법무사에게 이 아파트를 아내 명의로 넘겨주라는 말을 전하고 이내 일상으로 돌아갔다.

#2. 변호사 김한철 씨는 학창시절 만난 아내와 이혼하게 됐다. 바쁜 생활에 쫓기다 보니 아내와의 관계가 소원해졌고 결국 피할 수 없는 결정을 하게 됐다. 김씨는 아내에게 그동안 모은 돈으로 구입한 5억원 상당의 상가 겸용 주택을 위자료로 주기로 합의했다. 명의이전등기를 하면서 등기원인에 '이혼위자료 지급'이라고 적었다.

손종성 더원세무회계사무소 이사가 쓴 < 알면 돈버는 세테크 > 에 나온 사례다. 앞의 두 사람은 모두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처음 평생을 함께하자던 약속을 이유야 어찌됐건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함께 한 동안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보상코자 원만한 합의를 한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하지만 앞으로 두 사람에게 벌어질 결과는 상이하게 다르다. 우선 김상구 씨의 아내에게는 곧 7000만원의 증여세 납세고지서가 날아온다. 반면 김한철 씨의 경우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재산분할청구권을 이용해 증여세를 부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재산분할 시 등기원인 따져야

김씨의 경우인 '증여'는 자산을 받는 사람이 세금을 부담한다. 따라서 위자료를 주고 관계가 악화되는 억울한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만일 김씨가 법무사에게 이혼위자료로 명의이전을 한다는 말 한마디만 했어도 7000만원은 부담하지 않을 수 있었다. 이혼을 하기 전 증여를 했다면 증여재산공제 6억원 한도를 적용받게 되기 때문에 과세되지 않을 수도 있다.

등기원인이 '이혼위자료 지급'인 경우, 상대방이 소유하고 있던 부동산의 소유권을 이전해주는 행위는 자산을 양도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 된다. 이 경우 자산을 이전해주는 쪽에서 양도소득세를 부담하게 된다. 만약 이전 자산이 주택이고 1가구 1주택 요건이 충족되면 비과세에 해당해 과세가 발생하지 않는다.

재산분할청구에 의한 소유권 이전이 등기원인이라면 세금 문제를 비교적 원활하게 풀어낼 수 있다. 각각의 공동재산을 이혼하게 되면서 개별 명의로 환원시키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다. 다만 혼인 후 형성된 재산에 한해 적용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상속받은 재산은 부부의 공동 노력으로 이룩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위자료 취득시기 상황마다 다르다

양도소득세는 시기가 중요하다. 취득가액과 양도가액이 모두 시기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이다. 만일 이혼 위자료로 재산을 받은 아내가 나중에 양도하는 경우 아내가 재산을 받은 날이 취득시기가 된다.

재산분할청구권으로 취득한 경우에는 소유권을 이전해준 전 배우자의 당초 취득일로 취득 시기가 앞당겨진다. 즉 부부가 최초로 취득한 시점이 이혼 후 차후에 양도할 때 취득 시기가 되는 것이다.

만일 증여받은 경우에는 이혼 위자료로 받은 경우와 동일하게 재산을 이전받은 날이 취득시기가 된다.

손종성 더원세무회계사무소 이사는 "재산분할청구에 의한 소유권 이전도 매도 시점에 따라 양도세가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자산의 처분 시기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이혼 시 세금 문제로 얼굴을 붉힐 수 있는 만큼 차분하게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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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출발 칼럼 ◈ 2009. 12. 16. 16:08

결혼을 하게되면 시댁이나 처가, 특히 자녀교육 같은 생각하고 고민할 문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닌데요.

그래도 결혼을 안 하는 것보다는 결혼을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훨씬 좋다는 조사결과입니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 연구팀은 세계 15개 나라의 성인남녀 3만 5천여명의 정신건강 조사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결혼을 한 사람이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우울증이나 불안증, 약물 남용 같은 정신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의 이 같은 효과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해당됐는데요.

특히 남성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여성의 경우는 약물을 남용할 가능성이 크게 줄었습니다.

그러나 이혼이나 사별로 결혼이 깨진 경우에는 오히려 우울증이나 약물남용 같은 정신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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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정신건강을 위해서 결혼합시다(^^*)

    2009.12.16 22:2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pandora jewelry

    수익모델을 찾지 못한 1차적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06.28 17:32

◈ 오늘의 가르침 ◈ 2009. 12. 16. 11:51

처진 가슴과 엉덩이 끌어올리는 UP UP 운동

‘피규어’는 근육이 겉으로 도드라지지 않는 건강한 여성의 몸매를 뜻한다. 아이를 낳고 나이가 들어가면 몸매가 처지게 마련. 특히 가슴과 엉덩이는 유난히 티가 많이 난다. 하지만 집에서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 꾸준히 운동하면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몇 가지 동작만 따라 하면 큰돈 들이지 않고도 명품 몸매를 만들 수 있다는 것.
몸짱 아줌마가 개발한 ‘피규어 댄스’는 여성들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방법으로 운동을 하면 ‘속근육’이 생겨 근육이 겉으로 도드라지지 않는다. 또한 음악에 맞춰 30분 정도만 따라 하면 유산소 운동과 근육 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사실. 특히 여성의 S라인 몸매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40대 나이에도 20대 몸매를 유지하는 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직접 효과를 보았다는 힙 업 운동법과 가슴 업 운동법을 모아보았다. 알려진 대로 그녀는 비만이었다가 꾸준한 운동으로 살을 뺀 주인공이다. 이 동작들은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하다 보면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통통한 체형이라 체지방을 빼야 하는 사람은 오전 공복 중에 피규어 댄스를 하면 효과가 있고, 마른 체형은 저녁에 운동하는 게 좋다. 또한 운동을 하기 전에 간단히 스트레칭을 해서 워밍업을 하는 것도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다.

 

동양 여성은 대부분 엉덩이가 평평하고 처져 보인다. 하지만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꾸준히 단련하면 서양 여성 못지않은 탱탱하고 볼륨 있는 엉덩이를 만들 수 있다. 엉덩이 라인이 예뻐지면 잘록한 허리와 쭉 뻗은 허벅지 라인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 런지&숄더 효과 →힙 업, 허벅지와 어깨 라인
1. 덤벨을 양손에 쥐고 서서 오른쪽 다리를 한 걸음 뒤로 내딛는다. 양 무릎이 직각이 되도록 양다리를 구부린다. 이때 오른쪽 무릎이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덤벨을 쥔 손을 허벅지 옆에 두고 균형을 잡는다.
2. 일어나면서, 양팔을 벌려 큰 원을 그리며 머리 위로 쭉 올린다. 이때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양다리는 쭉 편다.
3. 양다리의 위치를 바꿔 ①의 자세를 잡는다.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운동 효과가 없다.
4. ②의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양팔이 흐느적거리지 않게 원을 크게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 니킥 효과 →힙 업, 날씬한 허벅지와 옆구리 라인
1. 가슴 펴고 서서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 양손으로 덤벨을 쥐고 머리 위로 쭉 들어 올린다.
2. 오른쪽 다리를 들어 올리며 덤벨을 쥔 양손을 오른쪽 대각선 방향으로 내린다. 동시에 몸통을 오른쪽으로 비튼다. 이때 들어 올리는 발끝은 아래를 향해야 한다.
3. ①의 자세로 돌아온다.
4. 왼쪽 다리를 들어 올리며 양손을 왼쪽 대각선 방향으로 내린다. 동시에 몸통을 왼쪽으로 비튼다. 이때 몸이 흔들리지 않게 균형을 잘 잡고, 팔이 흐느적거리지 않게 힘을 줘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탄력을 잃어가거나 빈약해지는 가슴은 더 이상 고민거리가 아니다. 얼마든지 운동을 통해서 가슴을 ‘업’할 수 있기 때문. 매일 30분만 투자해 가슴 근육을 단련하면 누구나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 수 있다.


매트 덤벨 플라이 효과 →가슴 업
1. 양손에 덤벨을 쥐고 매트 위에 똑바로 누워 양 무릎을 세운다. 양손을 가슴 위쪽으로 나란히 들어 올린다. 이때 팔꿈치가 약간 굽어야 한다(③번 동작 참조).
2. 팔 모양을 그대로 유지한 채 양손을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이 펼친다. 이때 호흡을 들이마시고, 가슴을 늘이는 기분이 들어야 한다. 팔이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3. 팔 모양을 그대로 유지한 채 ①의 자세로 돌아온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팔꿈치를 완전히 펴지 않고 팔이 흐느적거리지 않게 하는 것.
4. ②의 동작을 반복한다.

 

데드리프트&업 효과 →S라인 등, 허리, 허벅지, 어깨 라인
1. 양손에 덤벨을 쥐고 서서 양발을 어깨 너비 정도로 벌린다. 이때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허리를 똑바로 세운다. 양손은 허벅지 앞쪽에 둔다.
2. 숨을 들이마시며 상체를 앞으로 숙여 바닥과 수평이 되게 한다. 이때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며 다리를 살짝 굽히는 것이 포인트. 등이 굽지 않게 허리를 쭉 펴고, 시선은 정면을 바라본다.
3. 숨을 내뱉으며 상체를 일으켜 ①의 자세로 돌아온다.
4. 숨을 내쉬며 양손을 머리 위로 쭉 들어 올려 덤벨을 서로 맞댄다. 이때 팔이 흐느적거리지 않게 균형을 잡으며 들어 올리는 것이 포인트.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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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아이리스의사랑

    음악과 함께면 더욱 up,up,up~~~
    몸매도 up,기분도 up되는 하루되세요^^*

    2009.12.16 15:31
  2.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몸매도 마음도 다 함께 up됐으면 좋겠어요...제발요(^^*)

    2009.12.16 22:5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woong

    사랑받는 여인이 되세요....

    2009.12.17 23:20

◈ 연애에서 결혼까지 ◈ 2009. 12. 16. 11:44

이상적 신랑감, 연봉4,500만원·키177㎝
결혼정보회사·서울대 보고서

이성기기자 sklee@sed.co.kr

미혼 남녀가 원하는 배우자의 평균 조건은.

15일 결혼정보회사 듀오(www.duo.co.kr)와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팀의 연구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미혼 여성이 원하는 신랑감의 평균 조건은 '연봉 4,579만원, 자산보유액 2억1,587만원, 키 177.34㎝' 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부감 조건의 평균은 '연봉 3,242만원, 자산보유액 1억4,438만원, 키 163.93㎝'로 집계됐다. 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대한민국 초혼 연령(남 31.7세, 여 28.3세)의 평균 신장인 173㎝(남성), 161㎝(여성)를 3~4㎝ 웃도는 것이다.

원하는 배우자의 연소득에 대해 여성은 '3,000만원대(29.7%ㆍ140명)' '4,000만원대(25.2%,ㆍ119명)' '6,000만원 이상(13.3%ㆍ63명)'의 순으로 답했고 남성은 '2,000만원대'가 34.4%(173명)로 가장 많았고 중요하지 않다(33.8%ㆍ170명)' '3000만원대(18.5%, 93명)' 순으로 나타났다.

희망 배우자의 연소득을 평균값으로 환산하면 여성은 연소득 4,579만원의 신랑감을, 남성들은 3,242만원의 신부감을 원하는 셈인데 이 역시 통계청 집계 결과(남 2,994만원, 여 2,103만원)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결혼적령기는 '남성 평균 31.24세, 여성 평균 30.02세' 로 나타났지만 본인이 결혼하고 싶은 나이로는 이보다 1~2세 많은 남성 33.16세, 여성 31.08세로 답해 대한민국 평균 초혼 연령(남 31.7세, 여 28.3세)은 물론 본인이 생각하는 결혼적령기보다 늦게 결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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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요즘 여성분들 눈높이가 장난 아니게 높은 거 같아서 힘듭니다.-_-

    2009.12.16 22:28 신고

삼중고 시달리는 '돌아온 싱글'…"나는 살고 싶다"



부산에 살고 있는 박금영(가명·36) 씨는 여성 가장이다. 7년 전 남편과 이혼한 뒤 딸 둘, 아들 한 명을 키우고 있다. 큰 애는 초등학교 6학년, 둘째는 4학년, 셋째는 3학년이다.

이혼 이유는 '돈' 때문이었다. 남편은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전혀 없었다. 일은 하는 둥 마는 둥했고, 설사 마음을 잡고 일을 한다 해도 오래가는 법이 없었다. 그가 이혼하기 전까지 남편을 통해서 받은 월급 봉투는 손에 꼽았다.

생활이 제대로 될 수 없었다. 결국 이혼을 택했다. 이혼을 하고 나니 차라리 편했다. 매일 반복되는 남편과의 싸움에 늘 불안해하던 아이들의 얼굴도 밝아졌다. 하지만 곧바로 이전보다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다.

법원에서는 아이들 친권과 양육권을 박 씨에게 줬다. 남편에게는 위자료 이외에도 아이 양육비로 월 90만 원을 줄 것을 판결했다. 하지만 돈도, 재산도 없는 남편은 '모르쇠'로 일관했다. 박 씨는 "남편이 현재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른다"고 했다.

이혼 후, 어떻게든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어린 아이들을 친정에 맡기고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일은 녹록치 않았다. 하루 종일 허리를 구부리고 바닥을 닦았다. 사무실에서 나오는 대형 휴지통을 옮길 때면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아팠다. 결국 허리 디스크를 판정을 받았다. 당시 한 달 월급은 70만 원이었다.

▲ 새벽에 지하철 철로를 청소하고 있는 여성 노동자들. 여성들은 대부분 청소용역, 대형마트 캐셔 등 저소득 계약직에서 일을 한다. ⓒ프레시안

한 달 110만 원…"네 식구가 자립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당연히 살 길이 막막해졌다. 그동안 모아둔 돈도 없었다. 시댁에서는 남편과 헤어진 이후 아예 발길을 끊었다. 혼자 힘으로 아이 세 명을 키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전전긍긍하던 중, 기초생활보장 대상자가 되면 정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조금 숨통이 트였다. 기초생활보장 대상자가 된 후 최저생계비로 한 달에 110만5000원을 받았다.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 네 식구가 자립하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급하면 친정에서 도움을 받았다.

여성의 몸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가운데 일자리를 찾기란 '하늘에서 별 따기'였다. 아이들 걱정에 집에서 먼 곳은 가지도 못하는 박 씨였다. 또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는 없었다. 대부분이 계약직 아니면 일용직으로 한 달에 많이 받아도 100만 원 수준이었다.

박 씨는 "한 달 수입이 최저생계비를 초과할 경우 기초생활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그렇다보니 한 달에 200만 원 이상 받는 일자리가 아니면 아예 일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실 아이 딸린 여성의 몸으로 기술도 없는 박 씨가 그런 일자리를 구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워낙 돈이 궁하다 보니 단기 아르바이트를 고민한 적도 있었다. 동사무소에서 발각되지 않는 선에서 한다면 문제가 없으리라 판단했다. 박 씨 집 근처 식당에서 점심 때 설거지를 하는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점심을 먹으러 온 동사무소 직원에게 발각된 것. 그동안 번 돈을 환수해 가진 않았지만 다신 일을 하지 못하게 됐다. 기초생활수급대상자가 돈을 벌 경우, 최저생계비에서 그 돈만큼을 제하고 지원한다.

보증금 250만 원으론 도저히 전세집 구할 수 없어 걱정

박 씨는 현재 아이들과 임대 주택에서 산다. 2년마다 계약을 갱신하고 있다. 6년까지 이곳에서 살 수 있다. 앞으로 4년이 남았다. 박 씨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지만 4년 뒤가 걱정이다. 임대 주택 보증금은 250만 원. 이 돈으로는 어디에서도 집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영구 임대 아파트도 워낙 밀린 사람들이 많아 입주하기가 여의치 않다. 또 외곽에 있기 때문에 치안도 걱정된다. 박 씨는 "4년 뒤면 딸들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될 텐데 걱정이다."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걱정되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무엇보다도 아버지가 없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위축될까 노심초사다. 박 씨는 "아이들에게 아버지가 없는 게 흉이 아니라고 늘 말해왔고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하며 밝게 자라줬다"며 "하지만 주위 시선이 걱정되긴 했다"고 말했다.

둘째인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바우처 제도의 혜택으로 정신 치료를 받고 있다. 학교 친구들에게 아버지가 없다고 놀림을 받은 이후부터였다. 한 학기 내내 시달림을 당하다 결국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다. 박 씨는 "늘 우리 가정은 아무 문제가 없는 가정이라고 아들에게 설명했는데 친구들이 이를 놀리자 아들이 충격을 받았다"며 "당시엔 힘들어 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설명했다.

더 큰 고민은 아이들 교육 문제다. 지금은 모두 초등학생이라 별 걱정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당장 2010년부터 중학생이 되는 큰 딸이 걱정이다. 다른 아이들에게 뒤처지지 않도록 학원에 보내야 되는 거 아닌지 고민 중이다. 워낙 비싼 학원비는 박 씨가 감당하기엔 벅차다. 그렇다고 아이들의 교육을 포기할 수는 없다는 게 박 씨의 생각이다. 하지만 3명의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는 건 지금의 상황에선 요원하다.

▲ 한 달에 15만 원 내는 쪽방에서 살고 있는 박연자 씨. 그는 하루하루가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했다. ⓒ프레시안

늘어나는 여성 한부모가족, 늘어나는 여성 한부모 빈곤층

최근 우리 사회에서 여성 한부모가족이 증가하고 있다. 2005년 통계를 보면 총 가구 1578만9000가구 중 여성가구주가 307만6000가구였다. 2006년에는 총 1598만9000가구 중 여성가구주가 314만5000가구를 육박했다. 1995년 이후 계속 증가추세다. 이중 대부분이 여성 한부모 가구다. 대략 여성 한부모 가구는 여성 가구주의 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2005년 '전국한부모가정네트워크'가 발표한 여성 가장 4인 기준 월평균 소득을 보면 응답자의 68.4퍼센트가 절대빈곤선인 113만 원도 벌지 못하는 걸로 나타났다. 170만 원 이상 받는 이는 9퍼센트에 불과했다. '전국한부모가정네트워크'는 "직업이 대부분 단순 서비스직과 생산직이 대부분"이라며 "비정규직→실업/비경제 활동→비정규직이라는 빈곤의 악순환 속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남성 한부모와는 달리 생계를 위한 노동 이외에도 아이 양육 및 가사 노동도 함께 하는 게 여성 한부모다. 이로 인해 노동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수도 없는 상황이다.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 그렇다 보니 저소득 한부모의 80퍼센트를 여성 한부모가 차지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 경력이나 기술도 없어 체력으로 버티는 일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다. 노동부에서 여성가장 실업자를 대상으로 훈련을 시키고 있으나 그 대상은 전체의 5퍼센트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훈련이 취업과 연계되지 않을뿐더러 훈련 기간 중 생계가 보장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 개정된 '한부모가족지원법'

현재 정부에서 시행하는 사회 보장 제도에서 한부모 가족이 혜택 받을 수 있는 제도는 '한부모가정지원법'이 있다. 2007년 개정된 '한부모가족지원법'을 통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은 아동 양육비, 월 5만 원, 아동 학자금(입학금 및 수업료) 면제, 모자부자보호시설 입소, 영구 임대 아파트 입주, 복지 지금 대출 등을 지원 받는다. 하지만 이 제도가 한부모 가정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아동 양육비가 5세 이하 아동에게만 월 5만 원을 지급된다는 것을 두고 이 돈으로 어떻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느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입학금과 수업료를 면제해주지만 이는 고등학교에 한정돼 있다. 사교육비 걱정을 하고 있는 한부모에겐 턱없이 부족한 지원이다.

모부자 보호 시설의 경우 전국에 40여 군데에 위치해 있다. 이로 인해 입소가 수월하지 못하다. 영구 임대 아파트의 경우 입주를 오래 기다려야 하고. 복지 기금 대출을 받으려면 연대 보증인을 요구해 창업이 무산되기 일쑤다.

이렇게 별다른 혜택이 없는 제도이기에 여성 한부모 가정에서는 차라리 기초생활수급 대상자가 되기를 원한다. 그렇게 되면 한 달에 일정 정도의 생계비가 나올 뿐만 아니라 각종 혜택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김직상 '한부모가정네트워크' 대표는 "한부모가정지원제도가 한부모 가정이 자립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제도는 지원이 거의 없어 한부모를 도로 기초수급자로 떨어뜨리는 법"이라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도 가만히만 있는 건 아니다. 보건복지가족부 가족지원과 관계자는 "내년부터 아동 양육비를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의료진료비도 더 많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차근차근 한부모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장 하루가 살기가 힘든 여성 한부모 가정은 답답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무엇보다 생계를 유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해야"

여성 한부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부모 가정에게 건강권, 교육권, 주거권이 우선 지원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무엇보다도 생계를 유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

김직상 '전국한부모가정네트워크' 대표는 "한부모가 되고 최초 3년간은 자립 지원금을 지원해야 한다"며 "또한 한부모 취업을 위한 직업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이후 취업을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안정적인 직업 훈련을 위한 생계비 지원 및 장학금 제도 도입은 필수다.

자녀 양육에 대해서도 김직상 대표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고 의료급여를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5만 원 수준인 자녀 양육 수당도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주거와 관련해 김 대표는 "지자체 매입 전세주택 제공을 확대해 한부모가 과중한 월세 부담으로 탈 빈곤이 어려운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직상 대표는 "여성 한부모 가장이 일을 하고 집안일을 하며 아이들을 돌보는 3중의 역할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여성의 재생산 노동의 사회화와 일, 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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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피부, 남자의 매너로 신분 알 수 있다,
[이데일리 SPN 기획취재팀] 사람들은 길을 걷다가 김태희처럼 하얗고 아기 같은 피부의 여자를 보거나 장동건처럼 멋진 수트를 입고 깔끔한 매너를 보이는 남자를 발견한다면 어떤 느낌을 가질까.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헤라(www.hera.co.kr)와 여성 포털 사이트 이지데이(www.ezday.co.kr)는 지난11월 23일부터 2주간 남녀회원 4531명을 대상으로 “여자와 남자의 신분을 알 수 있는 지표로 무엇을 꼽는가”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42.5%는 김태희처럼 빛나는 명품피부를, 55.7%는 영화에서 보여준 장동건의 정중한 매너를 각각 꼽았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신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지표로는 ‘빛나는 명품 피부’에 이어 ‘교양 있는 말투(32.9%)’와 ‘숨길 수 없는 옷 맵시(19.4%)’ 등이 꼽혔다. 응답자들은 이런 조건들을 여성의 삶의 방식과 수준을 말해주는 척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초 상위권에 오를 것이라고 보였던 ‘명품 액세서리’를 답한 응답자는 겨우 2.9%에 머물렀다.

여성들은 신분을 상징하는 ‘빛나는 피부’를 가꾸기 위해 “얼굴을 깨끗이 자주 씻고, 좋은화장품을 바른다(40.6%)”고 밝혔다. 이들은 “탄력을 키우고 주름과 여드름을 없애주는 화장품에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긍정적인 사고와 많이 웃기(21.7%)”, “하루 1.5리터 이상 물 마시기(18.9%)”, “규칙적인 생활(14.9%)” 등도 ‘빛나는 피부’를 만들기 위해 아주 좋은 효과를 봤다고 답했다. .

한편 남자의 신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지표에 대해서는 ‘정중한 매너’에 이어 “남자가 운전하는 자동차(26.9%)”, “딱 떨어지는 수트(12.9%)” 등을 꼽았다. 여자들에 대한 답변과 마찬가지로 ‘명품 액세서리’를 꼽은 응답자는 겨우 2%였다. 고가의 보석, 액세서리는 사람의 신분을 파악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번 설문을 진행한 헤라의 담당자는 “여성들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에 사는지, 내가 사회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를 대변해 주는 척도로 깨끗한 피부를 꼽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맞춤형 피부 화장품들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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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앞으로 피부에 더 많이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2009.12.15 15:13 신고

◈ 연애에서 결혼까지 ◈ 2009. 12. 10. 16:37

`한자녀' 선호↑..`두자녀' 이상은 ↓

중산층 출산기피 심각..저출산 대책 수립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고용불안의 영향으로 결혼을 미루거나 독신으로 남으려는 미혼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의뢰해 전국의 기혼여성 3천585명과 미혼남녀 3천314명을 대상으로 결혼 및 출산동향을 조사한 결과 미혼자 가운데 결혼을 하겠다는 응답이 2005년 82.5%에서 2009년 75.7%로 낮아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05년에 이어 두 번째다.

조사 결과 결혼 의사가 있는 미혼 여성의 비율도 73.5%에서 73.1%로 낮아지는 등 결혼을 하지 않거나 미루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혼여성에 비해 미혼남성의 결혼의향이 높지만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고용불안의 영향으로 남성의 경우가 하락률이 상대적으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평균 32.1세, 여성이 30.6세에 결혼하겠다고 응답해 2005년의 31.8세, 29.7세에 비해 결혼계획 연령도 늦춰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자녀를 많이 낳지 않으려는 추세도 계속되고 있다. `자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비율은 남성은 54.4%에서 24.3%로, 여성은 42.1%에서 24%로 크게 낮아졌다.

미혼여성들의 기대자녀수도 감소해 `한 자녀'에 대한 선호도가 15.5%에서 28.5%로 높아진 반면 `두 자녀'를 원하는 비율은 58.7%에서 52.9%로, `세 자녀'를 기대하는 비율은 17.9%에서 10%로 낮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20∼44세 기혼여성의 평균 출생아수도 1.77명에서 1.66명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중산층 가구가 출산을 꺼리는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부 관계자는 "월평균소득 345만∼483만원 수준의 중산층 가구의 자녀 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자녀를 잘 키우려는 욕구는 매우 강한 반면 이를 위한 높은 투입비용은 감당하기 어려워 출산을 포기하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이밖에 취업여성의 39%가 결혼전후 일을 그만둔 경험이 있으며 일과 가정을 병행할 시간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31%)인 것으로도 조사됐다.

가사 및 육아도 맞벌이 여하에 상관없이 부인이 주로 전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가사를 전담하고 있는 비율은 맞벌이 부부가 67.3%, 비(非)맞벌이 부부가 86.0%였다.

보사연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볼때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비혼 만혼 현상 완화, 중산층 지원확대, 일-가정 양립, 다자녀 우대책을 2자녀 가정까지 적용하는 등 다각적인 정책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결과에 대한 심층분석을 거쳐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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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세상살이가 점점 더 각박하고 힘들어 지는 것 같아요 (^^*)

    2009.12.15 15:15 신고

달콤,그녀의 스타일 ♬ 2009. 12. 7. 16:47
2009년 12월 07일 (월) 15:11  시티라이프

올 겨울 가장 ‘핫’ 한 헤어스타일은?

한동안 웨이브 없이 짧게 친 커트가 유행했지만 겨울로 접어들면서 다시 풍성한 웨이브와 적당한 길이감이 사랑받고 있다. 아무래도 연말연시 분위기에는 여성미를 살린 웨이브가 화려하고 모임에도 어울리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내추럴 웨이브

올 겨울 유행하는 웨이브 스타일은 내추럴과 할리우드 글래머라는 정반대 스타일로 나타난다.

내추럴 웨이브는 말 그대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한다. 집에서 대충 말리고 나온 듯 자연스럽고 촉촉한 느낌을 주는 웨이브다. 생머리, 곱슬머리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최근 영화 시사회 때문에 모처럼 대중 앞에 모습을 보인 송윤아와 최지우 모두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린 롱 내추럴 웨이브 헤어로 눈길을 끈다. 내추럴 웨이브는 아무래도 길이가 길수록 멋지다.

따라서 이 스타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발의 상태. 모발이 건강하고 윤기가 흘러야 부스스해 보이지 않는다. 준오헤어 헤어 아티스트인 셜리는 "건강하고 촉촉한 웨이브를 만들기 위해 일단 상한 머릿 끝부분을 잘라내고 펌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집에서는 젖은 머리에 세럼을 바른 후 80% 정도 말랐을 때 머리를 땋았다가 완전히 마른 후 살짝 풀어주면 한결 자연스런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다고.

고데기를 사용한다면 말린 모발에 헤어 스프레이를 뿌린 다음 컬링 고데기로 머리카락을 두 번 정도 나선형으로 꼬아 내린 후 열기가 식은 다음 다시 한번 스프레이를 살짝 뿌리고 천천히 흔들면서 컬을 풀어 내리면 느슨하고 우아한 느낌의 내추럴 웨이브를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좀 더 세련된 스타일을 원한다면 끝부분에만 살짝 컬을 만들어 연출하면 된다.

파티에 잘 어울리는 할리우드 글래머 웨이브

할리우드 글래머 웨이브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좀 더 과장되고 강한 이미지를 주는 스타일이다. 1960년대 혹은 그 이전 시기의 육감적인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스타일을 떠올리면 된다.

웨이브를 굵고 강하게 말아 컬을 살리는 것. 요즘 스타들 중에서는 스칼렛 요한슨이 가끔 이 스타일을 하고 나오는데, 옆 가르마를 단정하게 빗어 내미면 좀 더 섹시한 느낌을 줄 수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방송 중인 드라마 '천사의 유혹'의 이소연, '인연 만들기'의 유진 머리가 바로 이 스타일이다.

할리우드 글래머 웨이브는 펌만으로는 스타일 연출에 한계가 있다. 집에서도 고데기를 이용해 스타일링을 해야 하므로 머리손질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다소 힘들 수 있다. 고데기를 사용하기 전에 스타일링 로션을 바르면 좋고 보다 풍성하고 정교한 웨이브를 만들고 싶다면 헤어 스프레이를 살짝 뿌린 뒤 스타일링 하면 된다. 컬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싶다면 모가 뻣뻣한 브러시에 스프레이를 뿌린 후 컬을 살짝 흔들면서 빗어 내리면 된다. 할리우드 글래머 웨이브 역시 건강하고 빛나는 머리결이 필수이므로 모발에 윤기가 없다면 스타일링 글레이즈샤인 에센스 한방울을 섞어 드라이하기 전 젖은 머리에 바르면 좋다.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잘 매만진 할리우드 글래머 웨이브는 연말 각종 모임에 성장을 했을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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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이소연

    재택근무사 이소연4

    2012.04.24 05:44


여자에 비해 유분감이 많고 과도한 피지로 인해 번들거리기 쉬운 남자의 피부. 올여름, 자외선과 각종 유해요소로부터 내 남자의 피부를 건강하고 완벽하게 보호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친절한 맨즈 서머 뷰티 가이드를 준비했다.

Part 1 화사하고 정돈된 피부 표현을 위한 메이크업

요즘은 남자들도 깔끔하게 정돈된 피부를 원한다. 얼마 전 아이오페에서 조사한 스킨 리포트 '남성 피부 솔루션' 설문 결과에 따르면 총 응답자 802명 중 대부분의 남성이 외모 관리 중 피부 관리를 필수 항목으로 꼽았고, 외모가 업무나 비즈니스 능력을 돋보이게 한다는 대답이 81.3%를 차지했다. 때문에 이러한 그루밍족을 겨냥해 피부 보정 효과가 있는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남자의 경우 여성에 비해 피지 분비량이 많기 때문에 유분이 많은 오일 성분이 함유된 것을 사용하면 쉽게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유분 함량이 적은 제품이나 오일프리 제품을 선택할 것. 남자들의 메이크업 포인트는 한 듯 안 한 듯 최대한 자연스러우면서도 피부의 결점을 가려주는 내추럴 메이크업이다. 꼼꼼한 컬러 테스트를 통해 최대한 본인의 피부색에 맞는 제품을 골라 사용해야 실패가 적다. 피지나 땀에 메이크업 제품이 밀려나거나 번들거릴 수 있으므로 일과 중 메이크업 상태를 살피는 정도의 센스는 필수. 여자들처럼 완벽하게 잡티를 가리려 하지 말고 비비크림이나 컨실러로 피부톤을 고르게 보정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남자 메이크업의 비결이다. 한 가지 더, 남자들은 클렌징에 대한 이해가 낮아 이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간단한 자외선 차단제만 발랐더라도 이중 세안은 필수. 메이크업을 했다면 클렌징 폼을 사용해 철저하게 클렌징해 피부에 메이크업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하자.

1 UV B.B 플루이드

오일프리 모이스처라이징 젤 베이스가 피부의 번들거림은 잡고, 피부 속 수분감은 유지시켜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커버한다. 2만5천원대, 입큰. 2 인스턴트 라이트 컴플렉션 퍼펙터 빛을 잡아 얼굴의 결점을 가려 즉각적으로 빛나는 안색을 표현한다. 4만2천원, 클라란스. 3 브라이트닝 컨실러 눈가의 기미와 잔주름, 잡티, 여드름 흔적뿐 아니라 콧방울 주변의 그림자와 붉은 기를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5만2천원, 미키모토 코스메틱. 4 안티 스팟 컨실러 완벽한 잡티 커버로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하며 피부 트러블 국소 부위를 진정시킨다. 7천원, 입큰. 5 선 프로텍션 콤팩트 화운데이션 SPF 35/PA++ 자외선 차단과 완벽한 메이크업 마무리 효과가 있는 깔끔하고 매트한 파운데이션. 3만8천원, 시세이도.

Part 2 용서할 수 없는 넓은 땀구멍, 모공 관리

모공은 피지가 분비되는 곳으로 남자들의 경우 과다 분비된 피지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아 모공이 계속 넓어지는 경우가 많다. 모공은 한 번 넓어지면 조이기가 힘들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남성의 모공은 여성보다 넓어 노폐물이 끼기 쉽기 때문에 철저한 클렌징이 필요하다. 세안시 35℃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손바닥에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낸 뒤 얼굴에 잘 문질러 닦는다. 따뜻한 물로 여러 번 깨끗하게 헹구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궈 피부에 긴장감을 준다. 그런 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힌 화장수로 피부에 긴장감과 탄력을 준다. 이마, 코, 턱 등의 T존 부위는 더욱 신경 쓴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딥 클렌징을 위해 클렌징 팩을 하거나 모공 관리 팩으로 관리를 한다.

1 맨 클리닉 셀 액티브 젤 토너

과잉 분비되는 피지를 조절하고 모공을 축소시키며 면도시 생긴 미세한 상처나 자극을 효과적으로 진정시킨다. 2만8천원, CNP 차앤박화장품. 2 얼티미트 클렌징 젤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해 트러블을 방지할 뿐 아니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3만6천원, 랑콤. 3 컨트롤 에멀전 늘어진 모공을 팽팽하고 보송보송하게 가꿔주며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발리는 것이 특징. 1만9천원, 입큰. 4 토닉 컨트롤 피지선 활동을 컨트롤해 과잉 피지 분비를 억제하며, 염증과 트러블을 예방해 모공을 컨트롤한다. 6만9천원, 미키모토 코스메틱. 5 안티샤인 리후레셔 유분을 흡수하는 파우더와 식물 추출물이 모공을 가려주고 피지를 흡수할 뿐 아니라 멘톨 성분이 모공을 축소시켜 상쾌함을 준다. 4만5천원, 시세이도.

1 군 보양 에센스

순금 성분이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인삼꽃, 산삼, 동충하초 성분이 함유돼 피지 억제, 항산화 효과가 있다. 7만원, 더 히스토리 오브 후. 2 아몬드 애플 벨벳 페이스 풀루이드 모공의 늘어짐을 효과적으로 잡아주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 4만2천원, 록시땅. 3 파워브라이트닝 플루이드 생강 추출물이 피지 밸런스를 맞춰주고 항염증·항산화 효과와 더불어 산화 스트레스를 케어해 피부를 밝게 한다. 4만원, 아이오페.

1 파워에이징 프로 레티놀

국내 최초 순수 프로레티놀을 안정화해 주름 개선 기능을 인증받아 낮에도 사용 가능하다. 5만5천원, 아이오페. 2 파워에이징 스킨 펜티놀 성분이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의 수분 함유력을 높여주며, 손상된 수분 장벽을 회복하는 탁월한 보습 기능의 저알코올 젤 타입 스킨. 3만2천원, 아이오페. 3 안티 퍼티그 아이 세럼 유분기 없는 세럼 타입으로 다크서클 방지와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가격미정, 클라란스. 4 블랑 엑스퍼트 GN 화이트 스팟 이레이저 환경적인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여드름, 잡티뿐만 아니라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피부톤을 균일하게 가꿔준다. 6만5천원, 랑콤.

Part 3 대세는 동안 피부, 안티에이징

피부 노화의 주범은 건조와 자외선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나이가 듦에 따라 피부의 수분 함량이 줄고 세포의 재생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노화의 내적인 요인이라면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는 가장 큰 외적인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실제로 노화가 개인적인 차이를 보이는 것은 자외선에 노출된 정도와 관련이 깊고, 이것이 남자가 여자보다 더 빨리 노화하는 주된 요인이다.

'아이오페 스킨 리포트 - 남성 피부 솔루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성들의 피부 고민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이 트러블 & 여드름(55.6%), 주름과 탄력(41.7%)이었다. 특히 30대 이상, 나이가 들수록 주름과 탄력에 대한 고민의 비중이 더욱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자들이 동안의 피부, 주름 없이 탱탱한 피부를 좋은 피부의 필수요소로 꼽듯이 남자들 역시 동안 피부에 대한 니즈가 크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동안 피부를 위해서는 어떻게 안티에이징 관리를 해야 할까. 안티에이징을 위한 생활 수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피부 노화의 주범인 햇빛을 피하는 것이다. 햇빛은 주름과 피부색을 변화시키는 주범이므로 항상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도록 하자. 전신 중 유독 얼굴과 손에 주름이 잘 생기고 피부톤이 변하는 이유는 자외선의 영향 때문이다.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건조한 바람이나 심한 온도 변화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요소를 피하는 것이 좋다.

둘째, 담배를 끊는다. 담배는 피부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적게 하고 노화의 원인인 라디칼 형성을 촉진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피부가 거칠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특히 입 주위의 피부에 산소가 공급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나이 들어 입 주위에 잔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금연하는 것이 좋다. 셋째, 충분하고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영양 상태가 나쁘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기 쉽다. 특히 피부의 콜라겐이나 탄력섬유 생성 작용을 하는 단백질은 피부 노화와 잔주름을 예방하는 필수적인 영양소다. 넷째, 무리한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 다이어트로 갑자기 5kg 이상의 체중이 줄어들면 피부에 주름이 생긴다. 체중 감량을 할 때는 일주일에 0.5~1kg 정도로 조금씩 줄이자. 다섯째, 피부염은 즉시 치료한다. 만성피부염이 얼굴 특히 눈 주위에 계속 재발하면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잔주름, 잡티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부염은 발생 즉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여섯째, 얼굴을 자주 찡그리거나 과장된 표정을 삼가자. 눈살을 계속 찌푸리거나 눈썹을 치켜뜬다든지 입술을 삐죽 내미는 사람들은 부분적인 주름이 일찍 생긴다. 눈웃음이 많은 사람이 눈가 주름 때문에 고민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대부분 여름에는 안티에이징 케어에 소홀하기 쉬운데, 남자는 여름에 가장 많이 늙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이 바로 동안 피부를 위해 투자해야 할 때다. 두터운 크림이 부담스럽다면 상큼한 젤 타입의 안티에이징 에센스를 꾸준히 사용하자. 한 달만 사용해도 그 효과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

1 꺄드 유스 컨센트레이트

피부에 생기는 잔주름과 가는 라인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며, 수분을 공급한다. 5만9천원, 록시땅. 2 포스 수프림 크림 삼나무 추출물과 프록실린 성분이 주름을 완화하고 탄력을 주며, 노화성 반점을 예방한다. 6만2천원, 비오템옴므. 3 알뤼르 옴므 에디씨옹 블랑슈 안티 샤인 모이스춰라이징 애프터 쉐이브 피부에 충분한 보습효과를 주어 피부를 건강하게 하며, 면도 후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가격미정, 샤넬. 4 딥 WR 코렉터 나이 주름이나 건조 주름 등을 케어하고 실제보다 젊어 보이도록 한다. 6만원, 시세이도. 5 플루이드 꽁상뜨레 앙티 리드 피부 재생을 활성화시켜 잔주름 뿐 아니라 깊은 주름을 완화시켜준다. 11만원, 스킨플러스. 6 파워 에이징 프로레티놀 국내 최초 순수 프로레티놀을 안정화해 주름 개선 기능을 인정받은 안티에이징 세럼. 5만5천원, 아이오페.

■ 도움말 / 김진호(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징 팀장), 이민숙(CNP 차앤박 수원점 원장) ■제품 협찬 / 더 히스토리 오브 후(080-023-7007), 랑콤(02-3497-9639), 록시땅(02-3014-2960), 미키모토 코스메틱(02-3445-5104), 비오템옴므(080-022-3332), 샤넬(02-3708-2718), 스킨플러스(02-514-5167), 시세이도(02-3456-0173), 아이오페(080-023-5454), 입큰(080-424-7788), 클라란스(02-3014-2915), CNP 차앤박화장품(080-220-0707) ■모델 / 서강석 ■헤어 & 메이크업 / 박승철 헤어스튜디오(청담점, 02-514-6167) ■기획 / 강주일 기자 ■진행 / 최은실(프리랜서) ■ 사진 / 민영주(인물), 원상희·이성원(제품)

[레이디경향]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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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추워지고 입고나갈 옷은 없고~^^;;

매해 겨울이 되면 옷을 구입하긴 하지만 새로운 계절이 오면 또 왜 이렇게 입을 옷이 없는것지^^;;

저만 걱정하는건 아닌

가봐요^^

 

유행을 타거나 해서 내년에 또 다시 새로운 코트를 구입해야 하는게 아닌

한번 구입해서 두고두고 입을 수 있는, 나에게 잘 어울리는 코트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답변 드릴께요^^

  

 

  

● 멋진 겨울 코트 고르는 방법

 

1. 트랜드는 잊는다
트렌드를 따르기보다는 내체형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골라야 본인에게 맞는 멋진 코트를 고르실수 있으시겠죠?^^

 

2. 좋은코트에 아낌없이 투자한다
겨울 코트는 한번 장만하면 오래 입는 경우가 많으실 텐데요~^^
한번 코트를 구입할때 좋은 제품으로 투자하여 좋은 코트를 입는것이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더욱 안정적이고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일것 같아요~

 

3. 반드시 안감을 체크한다.
여성겨울코트는 겉의 소재도 중요하지만 안감또한 꼭 체크를 해주셔야 해요~
안감이 너무 헐렁하게 처리되었거나 너무 꽉 조이면 겉감의 실루엣이 예쁘게 살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안감이 불편해서 코트의 실루엣이 잘 살지 않는 경우에는

안감만 제대로 수선해도 새로운 기분으로 코트를 입으실수 있으실꺼에요^^

 

4. 겨울패션코디의 완성!! 여성 겨울 코트는 좋은 소재를 골라 잘 관리하여 입는다.
다른 계절의 옷에 비해 투자금액이 높은 만큼 잘 관리하여 입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철이 지난 겨울코트는 수트케이스에 잘 넣어 보관하되 너무 박빡하게 걸지 않고 여유있게 보관해야 하며,
일주일에 한번정도 케이스에서 꺼내어 자연 바람을 쐬어주는 것이 좋아요^^
밍크나 가죽 소재에 습기 제거제를 함께 넣으면 옷이 상할 수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

 

 

  
● 체형별 코트 고르는 방법

 

키가 작다면?
너무 긴 코트는 피하고 무릎 위나 바로 아래 길이의 코트와 레깅스나 무릎까지 오는 부츠를 함께 매치하면

잘 어울린다.

 

키가 크다면?
밀리터리 스타일과 벨트가 있는 트렌치코트가 잘 어울린다.

소매길이가 짧지 않은 것으로 고르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통통 하다면?
볼륨있는 스타일의 코트는 절대적으로 피할것!!

팽창되어 보이는 트위드, 양가죽, 밝은 톤의 색상, 가로줄무늬, 디테일이 많은 코트도 피하는 것이 좋다.




어두운 톤에 라인이 단순하며 슬림하고 허벅지 중간이나 무릎길이의 코트가 적합하다.

 

하체가 통통하다면?
벨트가 있어서 허리라인을 잡아주고 A라인으로 떠어지면서 엉덩이가 가려지는 스타일의 겨울코트를

선택하는 것이 겨울패션 코디의 완성!!^ㅇ^

 

 

 

● 내게 잘 맞는 코트 고르는 7가지 방법

 

1. 코트를 구입하러 갈 때는 주로 입는 정장을 갖춰 입고 가야 잘 맞는 코트를 고를 수 있다.

 

2. 사이즈는 신장을 기준으로 하며 코트 길이는 무릎을 약간 넘는 정도가 적당하지만 취향에 맡게 선택한다.

 

3. 박스형 코트의 경우 전체적인 품의 여유가 있어야 보기 좋다.

 

4. 코트의 첫 번째 단추를 채웠을 때 주름이 잡히지 않아야 한다.

 

5. 차려 자세에서 수트 소매가 코트 밖으로 나오지 않는지 확인하며, 소매 길이가 수트 길이보다 길어야 하고,

엄지 손가락의 첫째 마디 정도 오는 것이 좋다.

 

6. 뒷모습도 중요한데, 코트 뒤트임으로 엉덩이 선이 보이지 않는지 확인한다.

 

7. 오래 입을 코트의 구입은 소재 체크도 중요하다. 취급법과 세탁법에 대한 지식을 익혀 두자.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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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좋은정보 참고 할께요~감사~!

    2009.12.05 17:4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ed hardy shirts

    그리고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연장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같습니다만. 지역신문은 또 다른 특수성을 띄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10.06.28 17:34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주인공 케빈은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마다 솔로들의 푸념과 한탄을 들어야만 한다. 크리스마스 이브는 ‘연인과 함께’라는 모티브가 너무 강해서 솔로들은 외출을 삼가고 차라리 나 홀로 집에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솔로 생활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이 날만큼은 혼자가 아닌 둘을 꿈꾼다.
만약 당신이 크리스마스 이브의 저주,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이브 때마다 나 홀로 놀아야하는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크리스마스 이브의 정서를 이용해 보도록 하자. 크리스마스 이브의 정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만드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보다 관대하고 너그럽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올해는 기필코!



이브의 저주를 푸는 법


고백을 앞둔 사람이라면 고백하기를 망설이지 말자.
평소 연애를 기피했던 사람일지라도 크리스마스 정서에 젖으면 연애가 하고 싶어 질테니 마음에 드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과감하게 말을 걸자. 어쩌면 누군가 말을 걸어주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매번 소개팅에 실패하는 사람이라도 적극적으로 소개팅을 하자.
이전의 소개팅 기억은 지워 버려라. 12월 소개팅이 가장 물이 좋다.

옆 테이블에 호감이 있다면 꾸물대지 말고 합석하자.
크리스마스 이브, 동성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다른 테이블의 이성들과 합석해 커플로 발전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집에만 있지 말고, 학원이라도 한 군데 다녀보도록 하자.
호랑이를 잡으려면 먼저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 이성이 많은 곳을 노려라. 누군가 당신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할지도 모른다.

마음에 깊은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크리스마스 카드로 털어내자.
크리스마스 카드 한 장으로 마음이 따뜻해질지도 모른다. 이것은 가족들에게 있어서도 유효하다. 사랑의 선물을 준비해서 그 동안 서운했던 점이 있었다면 이때를 이용해서 털어 버리도록 하자. 크리스마스 정서는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마저 관대하고 온화하게 만들어주지 않았던가! 발렌타인, 화이트, 빼빼로데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기념일의 정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지갑까지 열게 만들 정도니까.

사실 냉혹하게도 우리가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브도 이제 몇 번 남지 않았다. 우리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소중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또 다시 케빈에게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시기가 기회다. 비가 오기 전과 비가 올 때 우산은 잘 팔린다. 그런데 어리석게도 비가 그치면 우산을 팔려고 한다. 아무리 성능이 우수한 우산이라도 비가 그치면 잘 팔리지 않는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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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외로운 솔로들 모두 올해는 해피 크리스마스가 되길 소망합니다(^^*)기필코....

    2009.12.05 17:48 신고


지난 10년 간 영국 웨일스 지방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성생활이 활발한 사람의 경우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사망률은 5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에서 섹스요법사로 일하는 게이브리엘 모리세이 박사는 섹스가 건강에 미치는 이점이 이뿐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모리세이 박사는 “섹스가 인체의 순환계·신경계·근육계·뇌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흔히들 섹스를 웰빙의 필수조건이 아니라 럭셔리한 그 무엇으로 간주하는 게 문제”라며 “나이가 들수록 섹스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호주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섹스가 건강에 좋은 이유 10가지’를 최근 소개했다.

◆심장마비·뇌졸중 예방=영화에서 격정적으로 사랑하다 심장마비를 경험하는 남성이 심심찮게 등장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런 일이 발생할 확률은 100만분의 1이다.

연구 결과 1주에 몇 차례 성관계를 가질 경우 심장마비나 뇌졸중 발병 위험은 절반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압 강하 및 스트레스 완화=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실험 대상자들을 스트레스로 가득한 상황에 노출시킨 뒤 관찰해봤다. 그 결과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갖는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이들보다 스트레스에 강했다.

포옹이 경이로움을 발휘하기도 한다. 미국의 한 연구진이 조사해보니 포옹은 폐경기 이전 여성의 혈압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 완화=섹스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 분비와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 사실 콘돔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효과는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안전한 섹스’가 더 중요하다고.

◆골다공증 예방=호주에 있는 ‘오스트랄라시아 성의학 연구소’의 대런 러셀 소장은 “정기적으로 성생활을 갖는 남녀의 경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다”며 “테스토스테론은 골다공증 같은 뼈 질환을 예방한다”고 설명했다.

◆감기·독감 예방=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윌크스 대학의 연구진에 따르면 1주 한두 차례 성관계를 가지면 면역글로불린(생체의 면역계에서 혈액이나 림프 안을 순환하며 항원 침입에 반응하는 방어물질) 생성이 33% 증가한다.

◆전립선암 예방=한 달 21차례 정도 사정하는 20대 남성의 경우 한 달 5~7차례 사정하는 또래 남성보다 훗날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통 완화=섹스는 두통·관절염·경련에 따른 통증을 누그러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효과가 더 크다. 섹스 중 분비되는 엔도르핀과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진통 효과 때문이다.

◆수면장애 완화=러셀 박사는 수면장애 환자에게 섹스를 권한다. 섹스가 숙면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일반 신경안정제와 달리 중독성도 없기 때문이다.

◆감량 효과=전문가들에 따르면 30분 간의 활발한 섹스는 러닝머신 위를 15분 동안 달리거나 2층 정도의 계단을 오르는 효과와 맞먹는다.

그도 그럴 것이 섹스란 골반·허벅지·양팔·목·흉부가 동원되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섹스 중 심장 박동수는 분당 70에서 150으로 증가한다.

◆요실금 예방=모리세이 박사에 따르면 섹스 중 요도괄약근 운동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따라서 섹스는 요실금 예방에 효과가 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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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외로운 솔로 여러분들....
    건강한 섹스를 위해서 하루 빨리 솔로 탈출 하시고,
    행복한 결혼하시길 바래요~!(^^*)

    2009.12.06 12:5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silver pandora beads

    위한 대토론회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익한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만...

    2010.06.28 17:33


시기와 질투에 눈이 멀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을 남몰래 실천하는 솔로녀. 이러한 솔로녀의 꿍꿍이를 모르고 순진한 토끼 같이 뛰노는 커플녀. 솔로녀가 만든 악의 구렁텅이에서 빠져 나와라!

글 / 젝시라이터 스트립문



네 남자 잘 살펴봐… 여자의 직감이야

무언가 심각한 일이라는 듯 짐짓 남의 남자를 걱정하는 솔로녀. 탐정도 아니고 왜 잘 살펴보라는 것인지 이유를 물어봐도 더 궁금하게끔 하는 솔로녀. 그냥 여자의 직감이야…
살짝 기분이 이상해진 커플녀는 다음날부터 애인을 눈여겨보다가 대뜸 요즘 바람 피우냐며 따진다. 뭐? 나 지금 의심하는 거야?

잘 순항하던 커플이 투닥투닥 싸울 때 솔로녀는? 행복이 금 가는 소리에 왠지 모르게 고독이 청산되는 느낌이다. 이것 참 놀부 심보다.


날 위해서 딱! 한번만 같이 나가자, 소개팅

연애사업 평탄하게 잘 꾸려나가는 커플녀에게 소개팅을 제안하는 솔로녀. 남자가 두 명 나온다는데 너 밖에 친구가 없잖아. 딱 한번만 같이 가줘라, 응?
간만에 들어온 소개팅 소리에 커플녀는 애인에게 들킬까봐 걱정하지만 안 들킬 거라는 솔로녀의 달콤한 말에 솔깃하기는 하다.

함께 소개팅 자리에 나간 커플녀. 그런데 이게 왠걸. 이상한 낌새를 느낀 애인에게 소개팅에 나갔다는 것을 들키고, 헤어지네 마네 전쟁을 벌였다. 친구도 많으면서 하필이면 커플녀를 꼬드긴 솔로녀. 생각이 없는 건지, 멀쩡한 커플 결별시키려 작정한 건지 대체 왜인 걸까.


네가 너무 아까워! 너 대접을 너무 못 받는다

걸핏하면 커플녀에게 네가 더 아깝다,며 네 남자는 너를 하녀 취급한다며 싸움을 부추긴다. 너 정도 여자에게 이거 밖에 못해주다니 너무 한 거 아냐? 내 다른 친구는 너보다 매력이 없어도 남자가 깨질까 부서질까 정말 잘해주던데…

말도 안 된다며 무시하다가도 나중에는 정말 그런가? 싶은 마음이 든 커플녀. 애인에게 불만을 털어놓았다가 싸움으로 번져 서로 감정의 골만 깊어졌다. 내가 귀가 너무 얇았나? 옆에서 살살 꼬드긴 솔로녀가 미워지는 순간이다.


나 같으면 헤어진다, 솔로가 얼마나 편한데

커플녀에게 솔로가 마음 편하다며 악마의 속삭임으로 꼬드기던 솔로녀. 마침 권태기에 시달리던 커플녀가 쿨하게 이별을 선언했다. 그런데 ‘집 나오면 고생’이라더니 혼자인 것이 서러운 날들이 지속되고, 결국 외로운 마음에 남자 좀 만나보려니 했더니 막상 커플녀를 거들떠보는 남자가 없다.

더 얄미운 건 솔로녀의 행태다. 말끝마다 외롭다고 하며 커플녀의 염장을 슬슬 지른다.
아, 외롭다. 나도 빨리 남자를 만나야 할 텐데. 그래도 난 또 너가 솔로가 돼도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을 줄 알았지. 이상하다. 요즘 남자들이 눈이 높아졌나…



그래도 솔로보다는 커플이 백배 낫다. 솔로녀의 꼬드김에 절대 넘어가지 말라.



* 사진 출처 : 영화 <고양이와 개에 관한 진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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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김뽀

    ㅠㅠ
    솔로인 슬픈이현실......

    2009.11.21 13:5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Christmas

    외로운 솔로보다 고독한 솔로가 쬐끔은 봐줄만 하겠죠?

    2009.11.22 08:57


아이리스 정

여기에 가면 내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것 같다.

"아이리스"는 그리스 신화에

사랑을 다스리는 신(神)!

한사람 만을 위한 진심어린 사랑을

존중하는 신이랍니다.

"아이리스"의 꽃말은 사랑의 메시지 이예요...

"아이리스" 말과 같이 지심어린 사랑만을 위할 수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메시지를

당신은 받을 수 있으 거예요..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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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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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9.10.22 14:39
  2.  Addr  Edit/Del  Reply 베스트프리

    잘 꾸며 놨네요.
    바쁘실텐데...

    언제 이렇게 열심하셨나요.

    꿈꾸는 만큼 빨리 이루도록 연구실서 밤을 지새지만 응원보냅니다.

    2009.10.24 01:52
  3.  Addr  Edit/Del  Reply 크리스

    저도 아이리스입니다.
    좋은사이트를 가졌네요...
    관심가지고 가끔 들려보겠습니다.

    2009.12.07 10:52
  4.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반갑습니다
    아이리스 참 예쁜 이름이죠^^*
    관심 고맙습니다

    2009.12.07 14:37 신고

◈ 행복출발 칼럼 ◈ 2009. 12. 3. 11: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학>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사는 이유는?

남성이 여성보다 오래 살지 못하는 이유는 정자세포에서만 발현되는 특정유전자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쿄(東京) 대학의 고노 도모히로 박사는 미 과학전문지 '인간생식(Human Reproduction)' 최신호에 실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아버지 쪽에서 받게 되는 제9번 염색체의 Rasgrf1이라는 유전자가 남성에게만 발현돼 여성보다 큰 체구를 갖게 되는 대신 여성보다 수명이 짧아지는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고노 박사는 숫쥐의 유전물질은 없고 두 마리의 암쥐로부터 채취한 유전물질만 가진 유전자변형 쥐를 만든 결과 정상적인 유전자를 가진 쥐들보다 수명이 평균 30% 이상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의 연구팀은 쥐의 난자에 있는 DNA를 조작해 마치 정자에 있는 유전자와 유사하게 만든 다음 이를 다 자란 암쥐의 난자에 주입, 배아로 자라 새끼를 낳게 했다.

이렇게 숫쥐의 유전자가 없이 태어난 쥐들은 평균 841.5일을 살았다. 정상유전자를 가진 쥐들의 평균수명인 655.5일보다 186일이나 길었다. 가장 오래 산 경우도 숫쥐의 유전자가 없는 쥐는 1천45일, 보통쥐는 996일이었다.

이 유전조작 쥐들은 태어날 때부터 몸집이 아주 작고 몸무게도 가벼웠다. 그러나 면역기능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노 박사는 이는 아버지에게서 물려 받는 Rasgrf1 유전자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이 유전자는 성별 구분 없이 받게 되지만 여성에게서는 유전자의 각인(imprinting) 과정에서 잠재(silent)상태가 되어 발현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결국 포유동물의 경우 이 정자유전자가 수컷의 수명에 해악을 끼친다는 것이다.

수컷은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몸집을 키우는데 모든 힘을 다 쓰고 암컷은 새끼를 키우기 위해 에너지를 아끼게 되는 것이 자연의 순리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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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따봉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딜리아니 작품이네요
    그림에 낚였습니다

    님도 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2009.12.03 21:40
  2.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저도 모딜리아니 그림 참 좋아해요(^^*)
    목이 길어서 슬픈 짐승이 사슴이라면 모딜리아니 그림속의 여인들은
    모두 목이 길어서 슬픈가봐요~!
    님도 날마다 미소잃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2009.12.04 12:42 신고

◈ 행복출발 칼럼 ◈ 2009. 12. 1. 15:37

홀아비 ‘3년’이면 ‘새장가’ 생각

이혼 남녀는‘4년’으로 비슷, 사별 여성은‘7년’이나 홀로

배우자와 헤어진 후 어떤 유형이 새출발을 가장 빨리 할까? 사별한 남성이 새로운 상대를 가장 먼저 찾으며 사별 여성은 재혼의 막차를 탄다는 결과가 나왔다. 자녀 양육도 영향을 미쳐 직접 자녀를 키우는 싱글맘이 재혼을 서두르는 편이었다.

홀로 된 후 남성 3.5년, 여성 5.8년 후 ‘새출발’ 결심

재혼회원 800명(남성 400명, 여성 400명)을 대상으로 ‘재혼 결심 시기’를 분석한 결과 여성보다 남성이 재혼을 위해 더 바삐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혼이나 사별 후 재혼업체 회원으로 가입하기까지의 기간을 살펴보니 평균적으로 남성은 3.5년, 여성은 5.8년이 걸렸다.

상세 기간별로 보면 남성은 10명 중 6명 정도가 혼자된 지 ‘1~5년 사이’(63%)에 새출발을 결심했고, 1년이 지나지 않아 재혼회원이 된 남성도 16%나 됐다. 여성은 절반에 가까운 48.5%가 헤어진 후 ‘1~5년 사이’에 재혼을 고려했고, ‘6년~10년 사이’는 19.3%를 차지했다.

사별남> 이혼남> 이혼녀> 사별녀의 순으로 재혼 결심 빨라

사별, 이혼 등 헤어진 유형에 따라서 남녀의 재혼 결심 시기에 큰 차이를 보였다. 아내를 먼저 보낸 ‘사별 남성’이 재혼을 가장 서둘러 평균 ‘3.1년’ 만에 새장가를 생각한 반면 ‘이혼남’은 1년이 더 긴 ‘4년’이 걸렸다. 상세 기간을 보면 사별남은 ‘1~5년 사이’가 66.5%, ‘1년 미만’이 18%로 평균 ‘3년 이상’을 기록했고 이혼남은 ‘1~5년 사이’가 59.5%, ‘6~10년 사이’가 21.0%로 ‘4년 정도’를 홀로 보냈다.

여성은 남성과 반대로 사별한 경우보다 이혼한 여성이 재혼을 더 빨리 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혼자 된 후 재혼 맞선을 보기까지의 평균 기간이 ‘이혼 여성은 4.2년’이었고, ‘사별 여성은 무려 7.4년’이 걸렸다. 기간 별로 이혼 여성은 ‘1~5년 사이’가 51%로 가장 많았고, 이혼한 해에 바로 재혼 상대를 찾는 ‘1년 미만’도 23.5%를 차지했다. 사별 여성은 ‘1~5년 사이’가 46%, ‘6~10년 사이’가 26.5%로 재혼을 가장 망설이는 유형에 속했다.

싱글맘은 현실 생각해 재혼 서둘러

자녀 양육 여부는 상대적으로 여성의 재혼에 더 큰 영향을 미쳐 싱글맘인 경우 새출발을 고려하는 시기가 더 빨랐다. 싱글맘이 된 이후 재혼에 나서기까지 평균 ‘5.3년’을 보냈고, 자녀가 없을 경우 ‘6.2년’으로 더 오래 걸렸다. 흔히 여성은 자녀를 뒷바라지 하느라 재혼을 미룬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분석 결과 오히려 서두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자녀 양육 상황이 재혼 결심에 끼치는 영향이 미미했다. 자녀가 있는 싱글대디는 재혼 결심까지 평균 ‘3.6년’이, 자녀가 없는 경우 ‘3.5년’이 소요돼 차이가 근소했다.

 “아내와 사별한 남성은 갑자기 닥친 독신 생활의 어려움으로 본인이나 가족 모두 재혼을 서두르는 반면 사별 여성은 주위 눈치를 많이 보고 재혼을 위한 만남 기회도 적어 독신 기간이 길어지는 차이가 있다”며 “하지만 이혼 남녀는 배우자와 헤어지는 과정에서 미리 현실적인 문제들을 고민하기 때문에 재혼까지 걸리는 시간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이 재혼을 더 서두르는 이유에 대해서는 “자녀의 교육이나 자신의 미래설계를 위해서 재혼이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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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희망자 38% '재혼 후 자녀 낳겠다'


돌아온 싱글들이 생각하는 재혼가정의 행복 조건은 ‘부부 사이의 금슬’이 으뜸이었으며, 10명 가운데 4명은 재혼 후 자녀를 낳을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재혼대상자 516명(남성 241명, 여성 275명)을 대상으로 ‘재혼 가정의 행복 조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인 50%가 ‘부부 간의 애정’이 1순위라고 답했다. 가정의 중심은 부부이므로 배우자 간의 돈독한 관계가 실패 없는 재혼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다음은 ‘경제적 안정’이 21.5%를 차지해 재력도 중요 요소로 꼽혔다. 이혼자의 절반 이상이 미성년 자녀를 두고 있다는 통계를 반영하듯 ‘자녀와의 화합’(18.4%)이 그 뒤를 이었다. 기타 응답으로 ‘양쪽 집안과의 원만한 관계’(4.7%), ‘독립적인 부부 관계’(2.1%), ‘주변의 격려와 지원’(2.1%) 등이 있었다.

성별 차이를 보면 남녀 모두 ‘부부 간의 애정’(남성 53.5%, 여성 46.9%)이 재혼가정에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이어서 남성은 ‘자녀와의 화합’(19.1%)에, 여성은 ‘경제적 안정’(25.1%)에 더 큰 무게를 실었다.

‘재혼 후 자녀 출산 여부’에 대해 37.8%가 ‘아이를 낳겠다’고 한 반면 62.2%는 ‘낳지 않겠다’고 답했다. 특히, 남성은 절반에 가까운 47.7%가 출산 계획을 밝힌 반면 여성은 29.1%만이 ‘낳겠다’고 해 성별 차이를 보였다.

‘재혼 후 출산 계획’이 있는 응답자에게 ‘자녀를 낳으려는 이유’에 대해 물어 보니 ‘부부간 사랑의 결실’(51.8%)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재혼 배우자와의 돈독한 관계’(20%)가 이어졌다. ‘자연의 당연한 섭리’(11.3%)와 ‘결혼 생활의 활력’(9.7%)도 기타 응답에 포함됐다.

반면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답한 재혼대상자들은 ‘자녀를 원치 않는 이유’로 41.7%가 ‘이미 자녀가 있기 때문’을 꼽아 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보였다. ‘부부 둘만의 삶이 더 소중하다’(19.6%)는 부부 중심의 결혼가치관과 ‘현재 자녀와의 갈등이 우려된다’(15.3%)는 걸림돌도 출산 기피 이유였다.

‘재혼 후 자녀와 갈등이 생겼을 때 해결 방법’을 묻는 질문에 72.5%가 ‘갈등 이유에 대한 솔직한 대화로 자녀 문제를 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계부모의 한계를 인정’(10.7%)해 지나친 기대감을 버리는 것도 한 방법으로 꼽혔다. ‘가족 여행 등 추억 만들기’(9.9%)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답변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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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출발 칼럼 ◈ 2009. 12. 1. 15:27

미혼 남녀들이 결혼 후 배우자로부터 ‘가정적’이라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재혼전문 온리-유와 공동으로 14~22일 전국의 초혼 및 재혼 희망 미혼남녀 526명(남녀 각 26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 후 배우자에게 가장 듣고 싶은 평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남성 응답자의 49.4%와 여성의 65.0%가 ‘가정적이다’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성실하다’(18.6%) ‘든든하다’(12.2%)‘푸근하다’(10.7%)라는 말을 듣고 싶어했으며 여성의 경우 ‘성실하다’(10.3%)‘푸근하다’(9.1%)‘무난하다’(8.0%)라는 말을 듣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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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정보의 현실 2009. 12. 1. 15:24

“빈틈보여야 재혼 성공”

재혼성공, 어떻게 해야할까요?

재혼을 생각하시고 성공적인재혼 즉, 재혼성공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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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의 달인 염지선 커플매니저 “빈틈보여야 재혼 성공”

'돌아온 싱글'위해 10년간 한우물 판 재혼전문가
회원이 결혼 성공해 얼굴 빛날 때 가장 큰 보람

‘1만 시간의 법칙’에 따르면 어느 분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총 1만 시간을 몰두해야 한다고 한다. 하루 5시간 자신의 일에 파고든다고 했을 때 8년 이상의 경력이 쌓여야 비로소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염지선(52) 팀장. 커플매니저 경력 10년 차로서 1만 시간 이상을 투자한 재혼전문가다. 한번 아픔을 겪은 재혼희망자들에게 좋은 짝을 찾아주고, 결혼을 돕는 것이 그의 업무다.

그 동안 염 팀장에게 재혼 고충을 털어놓은 이혼자나 사별자는 3,000명이 넘는다. 하루 한 명 꼴로 얼굴을 마주 하고 상담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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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객들은 상처가 있기 때문에 얼굴이 어둡고, 자신을 숨기는 경우가 많아요. 우선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를 시작한 다음 재혼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을 해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0분 정도 대화를 나누면 고객의 사연이나 원하는 이상형이 자연스럽게 파악이 돼요. 고객과 커플매니저의 마음이 이심전심 통해야 재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연을 맺은 회원에게 가장 어울리는 이성을 찾아 만남을 주선한다. 미팅 상대를 결정할 때는 컴퓨터 매칭시스템의 도움을 받긴 하지만 베테랑 커플매니저로서의 ‘감’을 백분 활용한다. 회원의 신상 소개를 할 때 단순히 프로필을 줄줄 읊는 것이 아니라 장점을 꼭 강조해서 설명하는 것이 높은 교제성혼율의 비결이다. 
“회원이 원하는 조건 중에 우선 순위 세 가지가 맞는다면 나머지는 감성이 통할 만한 상대를 소개합니다. 호감을 느낄 만한 요소도 빠질 수 없죠. 예를 들어 여성의 외모가 평범하다면 피부가 깨끗하고 동안이라는 점을 내세우고, 연봉이 적은 남성은 성실하고 자상한 성격을 말씀 드려요.”재혼성공,재혼성공법칙,재혼법칙,재혼정보회사,재혼전문회사,결혼정보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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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이 진행된 후에는 남성의 반응이 호의적일 때 교제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여성이 ‘잘 모르겠다’고 하면 일단 한번 더 만나도록 설득한다. 반대의 경우 잘 성사되지 않는다. 세상이 변했다지만 아직까지 애프터 신청은 남성이 해야 자연스럽다.

염 팀장이 10년 가까이 주선한 미팅만 해도 10,000건이 넘는다. 그 중에 수백 명이 새로운 짝을 만나 재혼 가정을 꾸렸다. 성과가 꾸준하다 보니 회사에서 분기별로 우수한 상담자를 격려하는 시상식에서 3회 최다 수상해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커플매니저’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커플매니저라는 직업을 일로 여기지 않고 스스로 즐기는 편입니다. 항상 콧노래를 흥얼거리니까 주위 동료들이 비결이 뭐냐고 물어봐요. 오늘 힘들더라도 내일은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주문을 거는 거죠.”재혼성공,재혼성공법칙,재혼법칙,재혼정보회사,재혼전문회사,결혼정보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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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매니저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역시 회원의 결혼 소식이다. 염 팀장은 “재혼해서 잘 사는 회원을 다시 만나면 긴 터널을 빠져 나온 것처럼 얼굴에 반짝 빛이 난다”고 했다. 얼마 전에 신혼여행을 다녀온 황혼 커플이 인사를 왔는데 여성의 표정이 달덩이처럼 환해지고 성격도 밝아져 깜짝 놀란 일이 있다. 사별 후 30년 넘게 혼자 아들을 키우며 살아온 여성은 ‘늦복이 있을 줄 몰랐다’며 행복해 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재혼 세태도 달라졌다. 재혼의 형태도 다양해져 식을 생략하고 혼인신고만 하거나 각자 다른 집에 살면서 연인처럼 사는 부부도 있다. 미혼 남녀가 ‘돌아온 싱글’이라도 좋다며 재혼희망자에게 프러포즈 화살을 날리는 사례가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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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조건이 까다로워져 커플매니저들이 만남 주선에 그만큼 공을 들인다. “예전에는 다소곳하고 살림 잘하는 여성이 최고의 배우자였지만 지금은 암탉이 울어야 집안이 흥한다며 경제력이 있는 여성을 선호합니다. 여성은 능력도 보지만 훤칠하고 스타일이 좋은 남성을 찾습니다.”

그는 재혼에 성공하기 위한 비법으로 ‘빈틈 보이기’와 ‘조건 양보하기’를 꼽았다. 조건이 완벽한 사람이 재혼을 잘할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인연이 시작되려면 ‘저 사람에게는 내가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해야 한다.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처럼 빈틈 없는 사람, 차가운 사람은 상대가 도망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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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를 가진 배우자 감은 없어요. 그저 둘이 합쳐서 100%가 되면 부부가 될 자격이 되는 거예요. 부부는 상하수직이 되는 순간 서로 불행해지기 때문에 평생 동반자로서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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