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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사랑*∴♡∵* :: '새혼' 태그의 글 목록

 

해마다 30만 쌍이 결혼을 해서 새살림을 꾸리가 하면은 이혼하는 부부도

 10만 쌍이 넘습니다. 지난 2010년까지 이혼한 가정이 100만

가구가 넘었고, 또 이런 부모를 둔 아이가 한 해에 10만 명씩 새로

 생깁니다. 부모의 이혼도 문제지만, 더 걱정은 바로 이 아이들

입니다.

최고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적십자사 봉사원이 서울의 한 단칸방을 찾았습니다.

아들이 이혼한 뒤 10년째 두 손녀를 키우는 할머니에게 반찬을 전해주기 위해서입니다.

남편마저 여읜 71살 할머니가 혼자서 두 손녀를 키우긴 쉽지 않습니다.

[김 모 할머니/손녀 2명 양육 : 밥을 못 먹고 내가 제대로 못 해주니까 (손녀들이) 애들이 기운이 없어요. 아주 너무 힘들어서.]

고령의 조부모가 어린 손주들을 돌보는 조손 가정 인구는 지난 2005년 5만 8000명에서 2010년 6만 9000명으로 늘었습니다.

조손 가정의 절반 이상은 부모의 이혼으로 발생합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아이들이 겪게 되는 정서적인 상처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신 모 양/18세 : 동생이 학교에서 학부모 요청이나 그런 거 (있으면 힘들어해요). 안타깝다고. 왜 여기서 태어났는지….]

게다가, 생계유지조차 힘든 고령의 조부모가 양육을 떠맡다 보니, 경제적으로도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정종운/구로 건강가정지원센터 과장 : 교육비나 생활비 등의 부담이 워낙 커지다 보니까 아이들한테 그 고통이 같이 전달이 되고요.]

정부가 일부 조손 가정에 최저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사각지대가 많습니다.

[이봉주/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실제 부모님이 돌보지도 않는데, 다른 곳에 사는 부모가 재산이 있다거나 혹은 일을 해서

 소득이 있는 경우는 기초보장의 수급을 받을 수가 없게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이 상당한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형편이죠.]

전문가들은 아동 양육에 대한 책임은 가정과 국가가 함께 짊어져야 한다며, 지역 사회차원에서 조손가정을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조언합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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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새해 시작부터

연일 한파가 코끝에서 계속 맴돌고

그리움도 마음안으로 움추린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지난해 우리 느티회원님들의 고운 미소가

새로 오신 분들의 새모습이 그립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로 가입하신 분들과 기존 회원분들

많이오셔서 사랑하는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일  시 : 2010년 1월 30일(토요일) 오후 5시 부터

장  소 : 수산시장 식당

     - 찾아오는 길 : 노량진 수산시장내 활어매장 중간쯤 (별장식당 옆)   

                          지하철 1호선, 9호선 노량진역                  

    

회  비 : 남3만 여 2만원

 메  뉴 : 각종 회 및 해산물 푸짐하게

 기  타 :

     - 장소관계로 남20, 여20 총 40명까지 신청 받습니다.

     - 당일새벽 경매로 횟거리를 장만해야하니 애매한 댓글은 자제하시고

       29(금)까지 참석여부를 명확히 해주길 바랍니다.

    - 2차부터 회비 부족시 남자회원분들에 한해 각출 할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
     - 느티나무의 사랑 홈 참고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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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출발 칼럼 ◈ 2009.12.01 15:27

미혼 남녀들이 결혼 후 배우자로부터 ‘가정적’이라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재혼전문 온리-유와 공동으로 14~22일 전국의 초혼 및 재혼 희망 미혼남녀 526명(남녀 각 26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 후 배우자에게 가장 듣고 싶은 평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남성 응답자의 49.4%와 여성의 65.0%가 ‘가정적이다’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성실하다’(18.6%) ‘든든하다’(12.2%)‘푸근하다’(10.7%)라는 말을 듣고 싶어했으며 여성의 경우 ‘성실하다’(10.3%)‘푸근하다’(9.1%)‘무난하다’(8.0%)라는 말을 듣고 싶어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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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정보의 현실 2009.12.01 15:24

“빈틈보여야 재혼 성공”

재혼성공, 어떻게 해야할까요?

재혼을 생각하시고 성공적인재혼 즉, 재혼성공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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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의 달인 염지선 커플매니저 “빈틈보여야 재혼 성공”

'돌아온 싱글'위해 10년간 한우물 판 재혼전문가
회원이 결혼 성공해 얼굴 빛날 때 가장 큰 보람

‘1만 시간의 법칙’에 따르면 어느 분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총 1만 시간을 몰두해야 한다고 한다. 하루 5시간 자신의 일에 파고든다고 했을 때 8년 이상의 경력이 쌓여야 비로소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염지선(52) 팀장. 커플매니저 경력 10년 차로서 1만 시간 이상을 투자한 재혼전문가다. 한번 아픔을 겪은 재혼희망자들에게 좋은 짝을 찾아주고, 결혼을 돕는 것이 그의 업무다.

그 동안 염 팀장에게 재혼 고충을 털어놓은 이혼자나 사별자는 3,000명이 넘는다. 하루 한 명 꼴로 얼굴을 마주 하고 상담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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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객들은 상처가 있기 때문에 얼굴이 어둡고, 자신을 숨기는 경우가 많아요. 우선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를 시작한 다음 재혼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을 해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0분 정도 대화를 나누면 고객의 사연이나 원하는 이상형이 자연스럽게 파악이 돼요. 고객과 커플매니저의 마음이 이심전심 통해야 재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연을 맺은 회원에게 가장 어울리는 이성을 찾아 만남을 주선한다. 미팅 상대를 결정할 때는 컴퓨터 매칭시스템의 도움을 받긴 하지만 베테랑 커플매니저로서의 ‘감’을 백분 활용한다. 회원의 신상 소개를 할 때 단순히 프로필을 줄줄 읊는 것이 아니라 장점을 꼭 강조해서 설명하는 것이 높은 교제성혼율의 비결이다. 
“회원이 원하는 조건 중에 우선 순위 세 가지가 맞는다면 나머지는 감성이 통할 만한 상대를 소개합니다. 호감을 느낄 만한 요소도 빠질 수 없죠. 예를 들어 여성의 외모가 평범하다면 피부가 깨끗하고 동안이라는 점을 내세우고, 연봉이 적은 남성은 성실하고 자상한 성격을 말씀 드려요.”재혼성공,재혼성공법칙,재혼법칙,재혼정보회사,재혼전문회사,결혼정보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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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이 진행된 후에는 남성의 반응이 호의적일 때 교제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여성이 ‘잘 모르겠다’고 하면 일단 한번 더 만나도록 설득한다. 반대의 경우 잘 성사되지 않는다. 세상이 변했다지만 아직까지 애프터 신청은 남성이 해야 자연스럽다.

염 팀장이 10년 가까이 주선한 미팅만 해도 10,000건이 넘는다. 그 중에 수백 명이 새로운 짝을 만나 재혼 가정을 꾸렸다. 성과가 꾸준하다 보니 회사에서 분기별로 우수한 상담자를 격려하는 시상식에서 3회 최다 수상해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커플매니저’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커플매니저라는 직업을 일로 여기지 않고 스스로 즐기는 편입니다. 항상 콧노래를 흥얼거리니까 주위 동료들이 비결이 뭐냐고 물어봐요. 오늘 힘들더라도 내일은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주문을 거는 거죠.”재혼성공,재혼성공법칙,재혼법칙,재혼정보회사,재혼전문회사,결혼정보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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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매니저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역시 회원의 결혼 소식이다. 염 팀장은 “재혼해서 잘 사는 회원을 다시 만나면 긴 터널을 빠져 나온 것처럼 얼굴에 반짝 빛이 난다”고 했다. 얼마 전에 신혼여행을 다녀온 황혼 커플이 인사를 왔는데 여성의 표정이 달덩이처럼 환해지고 성격도 밝아져 깜짝 놀란 일이 있다. 사별 후 30년 넘게 혼자 아들을 키우며 살아온 여성은 ‘늦복이 있을 줄 몰랐다’며 행복해 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재혼 세태도 달라졌다. 재혼의 형태도 다양해져 식을 생략하고 혼인신고만 하거나 각자 다른 집에 살면서 연인처럼 사는 부부도 있다. 미혼 남녀가 ‘돌아온 싱글’이라도 좋다며 재혼희망자에게 프러포즈 화살을 날리는 사례가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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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조건이 까다로워져 커플매니저들이 만남 주선에 그만큼 공을 들인다. “예전에는 다소곳하고 살림 잘하는 여성이 최고의 배우자였지만 지금은 암탉이 울어야 집안이 흥한다며 경제력이 있는 여성을 선호합니다. 여성은 능력도 보지만 훤칠하고 스타일이 좋은 남성을 찾습니다.”

그는 재혼에 성공하기 위한 비법으로 ‘빈틈 보이기’와 ‘조건 양보하기’를 꼽았다. 조건이 완벽한 사람이 재혼을 잘할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인연이 시작되려면 ‘저 사람에게는 내가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해야 한다.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처럼 빈틈 없는 사람, 차가운 사람은 상대가 도망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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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를 가진 배우자 감은 없어요. 그저 둘이 합쳐서 100%가 되면 부부가 될 자격이 되는 거예요. 부부는 상하수직이 되는 순간 서로 불행해지기 때문에 평생 동반자로서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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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보셧나요? 이처럼 재혼성공적인 재혼을 위해선 정보를 많이가지고 있는게 유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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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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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들의 쉼터 ◈ 2009.12.01 15:14

2009년 12월 띠별 운세
子쥐띠

재물운 고진감래│애정운 소원성취│건강운 흐리다 갬
전체운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이 곧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는 길이다. 되는 일이 없다고 짜증을 내면 결국 자신만 손해다. 쉬고 싶을 때는 쉬어라. 어수선한 주변을 조속히 정리하는 것이 건강에도 이롭다. 애정운 새장에 새를 붙들어놓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하늘 높이 훨훨 날려 보내는 것이다. 60년생 이젠 창문을 열어 그 새를 놓아줄 때. 72년생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84년생 한없이 작아졌던 당신의 사랑, 이제 빛을 발한다. 재물운지출을 삼가고 가능한 저축을 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라. 60년생 전문가의 조언을 무시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72년생 기발한 것은 좋지만 엉뚱한 것은 화를 자초할 수 있다. 84년생 삶의 의미를 깨우칠 수 있는 중요한 사건이 발생한다.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자기가 하는 일에 신념을 가져라.행운의 숫자 4, 8 색상 갈색 길한 날 2일, 9일 행운의 패션 코디 소프트한 색감의 더플코트, 체크무늬 머플러

丑소띠

재물운 승승장구│애정운 호시탐탐│건강운 매우 맑음

전체운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주변에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진정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세상 일이 모두 내 마음대로 된다면 노력도 희망도 없는 재미없는 세상을 살게 될 뿐이다. 애정운 마땅한 치유법이 없는 그 증세는 지독한 그리움이다. 61년생 상대의 마음을 얻고자 노력하지만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는다. 누군가의 방해로 이루어지지 못한다. 73년생 당신의 사랑은 잔잔히 흘러가는 예쁜 종이배 같다. 85년생 눈높이를 조금만 낮춰라. 당신이 바라는 완벽한 사랑은 쉽지 않다. 재물운 전반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시기다. 변화도 이롭다. 61년생 금전 유통으로 소득이 뒤따른다. 생활에 의욕과 활력이 생긴다. 73년생 남의 일에는 절대 참견하지 마라. 85년생 때로는 모르는 척 넘어가는 슬기로움도 필요하다.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자신의 감정에 휩쓸리지 마라. 행운의 숫자 2, 9 색상 겨자색 길한 날 5일, 23일 행운의 패션 코디 클라우드 패턴 터틀 원피스, 겨자색 앵클부츠

寅범띠

재물운 지지부진│애정운 가슴앓이│건강운 짙은 안개

전체운
구설수로 인한 다툼이 생겨 자존심이 상한다. 잦은 두통과 식욕 부진으로 인한 탈수와 감기를 조심하라. 조급함 없이 여유 있는 판단으로 일처리를 한다면 순조롭게 해결할 수 있다. 애정운 사랑받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련이니 현재의 외로움을 즐겨라. 62년생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 언제나 최선이다. 74년생 절친한 친구가 불쾌한 소리를 해도 귀담아들어라. 반드시 약이 된다. 86년생 뚜렷한 까닭 없이 상대방이 미워지는 시기다. 따로 시간을 보내며 그리움을 배워라. 재물운 지금은 확장할 때가 아니다. 특히 이잣돈을 쓰려 든다면 재고하라. 62년생 경제를 배우는 마음으로 절약하라. 74년생 우연을 바라면서 사는 삶은 잠시는 행복할 수 있어도 결국은 자신을 힘들게 한다. 86년생 당분간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쉬는 것이 돈 버는 길이다. 새로운 길은 책에서 찾아라.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괴로움이 없다면 즐거움도 없다. 행운의 숫자 5, 8 색상 연두색 길한 날 3일, 24일 행운의 패션 코디 러플한 디자인의 니트, 연두색 팬츠, 화이트 퍼 베스트

卯토끼띠

재물운 소탐대실│애정운 용기백배│건강운 차차 맑음

전체운 어렵사리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돛단배가 역풍을 만나 고전하는 운세다. 현실에 괴리가 생겨도 용기를 잃지 마라.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그만큼 가까워지는 것이다. 재물의 출납이 많아지므로 유통업은 좋은 운세. 애정운 사랑이 위대한 것은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나를 찌르는 데 있다. 63년생 생각대로 진행된다고 마음 놓지 마라. 의외의 사태에 빠질 수 있다. 75년생 모든 것을 다 바쳐도 아깝지 않은 길로 가야만 사랑에 후회가 없다. 87년생 이제는 정리를 해야 할 시기. 서로를 위해 아름답게 잊어야 한다. 재물운 어려운 시절을 생각해 분수에 넘친 생활을 피하고 절약하라. 63년생 경쟁이 치열해 상대의 집중 공격을 받을 수 있다. 75년생 무엇이든 손쉽게 해결하려는 환상에 젖어 있는 것은 성공의 탑을 무너뜨리는 길. 87년생 작은 일에 얽매여 큰일을 그르치지 마라. 사리를 분명히 하고 공과 사를 가려라.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시간을 아껴라. 시간이 보물이다. 행운의 숫자 2, 7 색상 베이지색 길한 날 8일, 28일 행운의 패션 코디 베이지 체크 드레스셔츠, 베이지톤 체크 모자

辰용띠

재물운 새옹지마│애정운 알쏭달쏭│건강운 맑다 흐림
전체운 오래전부터 계획한 일이나 소망했던 것들이 잠시 난관에 부딪친다. 그렇지만 당황하거나 결과를 속단하지 말고 의연하게 행동하라. 조건이 맞지 않으면 주저말고 포기하라. 애정운 사랑이라는 이름의 종이배는 잔잔한 길을 마다하고 굳이 험한 곳으로만 흐른다. 64년생 중년의 결혼생활이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있다. 남편과 자식에게 거는 기대치를 낮추어야 한다. 76년생 이해심 많은 자세가 아쉬운 시기. 겸손하게 행동하고 고집을 버리자. 88년생 당신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상대는 진실성을 의심하고 조금은 실망할 수도 있다. 재물운 바람이 불 때는 잠시 그 바람을 피해 앞날을 생각하는 것이 현명하다. 64년생 현재의 상태를 겉으로 표출하기보다 내실에 신경 쓸 때. 타인의 일에 개입하는 경솔함은 금물. 76년생 포기하기에는 그간의 노력이 아까우니 중순까지만 참고 견뎌라. 88년생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대외 업무에 있어서는 다투지 마라.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밝은 지혜만이 난관을 돌파할 수 있다. 행운의 숫자 1, 5 색상 금색 길한 날 1일, 25일 행운의 패션 코디클래식한 슈트, 금색 장식 빅 백

巳뱀띠

재물운 진퇴양난│애정운 후회막급│건강운 진눈깨비

전체운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라. 한 템포 늦춰 실천에 옮긴다면 원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금전적으로도 여유로운 상황이 기대된다. 무리한 투자라면 실효를 얻기보다 갈등만 불러온다. 애정운 주름살 사이로 짙어져가는 눈길이 당신의 마음을 허무하게 한다. 65년생 떠나는 사람은 아무 때나 다시 돌아오면 그만이다. 남은 사람의 아픔을 기억하라. 77년생 새로운 사람을 만날 준비를 할 때이다. 89년생 주의하라. 지금의 상대는 젊고 아름다운 당신을 속세에 찌들게 할 뿐이다. 재물운 피할 수 없으면 그 상황을 즐겨라. 65년생 당신의 어려운 처지를 주변에 알리고 도움을 받아라. 77년생 마음을 가다듬고 훌훌 털어버리면 큰 후환은 없다. 동업 제의는 물리쳐라. 89년생 금전 문제로 친하던 사람과 헤어질 수 있다.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작다고 탓하지 말고 내 그릇을 키워나가라. 행운의 숫자 3, 5 색상 연두색 길한 날 8일, 22일 행운의 패션 코디 벨벳 원피스, 비주 장식 하이힐

午말띠

재물운 권토중래│애정운 삼고초려│건강운 흐린 뒤 비
전체운 성실한 자세가 요구되는 시기다. 아직 실망하거나 포기하면 위험하니 계획한 일에 있어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끝났다고 생각했던 일이 질긴 노력으로 성취되어 어려움을 극복한다. 성공했을 때 떠올릴 두 가지는 자신이 어려웠을 때를 잊지 않는 것과 하락세에 접어들었을 때를 위한 대비책이다. 애정운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는 사랑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54년생 사람을 사랑하는 데 조건과 계산을 따지는 것은 금물. 66년생 사랑한다면 후회 없도록 내일을 설계하도록 하라. 78년생 적당한 방법으로 모든 것을 얻을 수는 없다. 사랑하는 데는 정성이 필요하다. 재물운 이미 내 곁을 떠나가버린 것은 마음 두지 말라. 54년생 나쁜 운세는 잘 대처하거나 피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라. 66년생 일보다는 건강이 먼저다. 몸보신하는 것이 남는 것. 78년생 작은 일이라도 순간적인 판단으로 결정하지 마라.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 행운의 숫자 1, 6 색상 흰색 길한 날 4일, 14일 행운의 패션 코디 스파클링 트렌치코트, 흰색 패딩 스커트

未양띠

재물운 만사형통│애정운 정상정복│건강운 쌍무지개
전체운 유행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좋다. 발전을 위해 옛것을 과감하게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다. 요사의 장난으로 꿈자리가 좋지 않을 수 있다. 숨기고 싶은 과거사에 의한 꿈일 수도 있으니 잊어버리고 즐겁게 생활하라. 애정운 이달은 대체로 좋은 운기가 흐른다. 긍정적인 생각만 하라. 55년생 나이 때문이라는 생각은 맞지 않다. 아직은 새로운 꿈을 가져도 좋은 때. 67년생 당신의 확고한 생각만이 주변의 경쟁자로부터 연인을 지킬 수 있다. 79년생 만나면 만날수록 새로움을 간직한 사람, 이제야 제짝을 만난 것인가! 재물운 성공이란 꾸준한 노력의 결과일 뿐이다. 55년생 반석 위에 우뚝 설 일이 생긴다. 서두르지 말고 내색하지도 마라. 67년생 부동산 투자가 길하다. 79년생 불필요한 선심을 피하고 가족에게 예의를 지켜라. 중요한 결정은 시간을 두고 생각하라.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모든 불만은 지나친 욕망에서 비롯된다. 행운의 숫자 3, 8 색상 파란색 길한 날 5일, 16일 행운의 패션 코디 자수 재킷, 심플한 사각 토트백, 블루 패션시계

申원숭이띠

재물운 황당무계│애정운 만사태평│건강운 천둥벼락
전체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나를 드러내지 않고 감추는 것이 액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눈을 크게 떠라. 빨리 성공하려면 자신의 특기를 적절하게 활용하라. 욕심을 잘 조절한 사람은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애정운 나무처럼 가슴 적시는 사랑을 하고 싶다. 56년생 기억속의 그 사람, 생각만 하지 말고 찾아나서보라. 68년생 상대의 감정을 확인하려고 들면 그 사람이 떠날 수도 있다. 80년생 자기당착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재물운 적극적이지 못하고, 해보지도 않고 미리 포기하는 태도가 문제다. 자신감을 가져라. 56년생 지금은 한눈을 팔 여유가 없다. 앞만 보고 최선을 다해 달려라. 68년생 말이 많을수록 실수가 많아진다. 슬럼프에 빠지지 않게 스스로 점검하라. 80년생 부질없이 큰 것을 소원하면 이루기 힘들다. 현실을 직시하면 노력한 만큼은 얻을 수 있다.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분별할 줄 아는 것도 지혜에 속한다. 행운의 숫자 1, 8 색상 핑크색 길한 날 7일, 19일 행운의 패션 코디호피무늬 니트 원피스, 핑크색 토끼털 조끼

酉닭띠

재물운 사면초가│애정운 일장춘몽│건강운 세찬 바람
전체운 상황이 어렵다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라. 아무리 불행한 사람이라도 기쁜 일과 슬픈 일은 항상 반복된다. 불행한 사람은 슬픔만 생각하고 행복한 사람은 기쁨만 생각하는 법.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난세를 극복하는 방법이다. 애정운 지금 사랑에 빠져 있는가. 설령 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이다. 57년생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당신이 떠나라. 69년생 실연으로 마음의 병이 너무 깊어졌다. 희망을 가져라. 81년생 질투와 같은 욕망을 이겨내야만 한다. 그리고 기다려라. 재물운 노력했지만 운이 따르지 않아 이루지 못했을 뿐이다. 57년생 세월만 탓할 수 있겠는가. 자금 지원이나 대출을 받으면 가능하다. 69년생 심각한 재정난을 겪을 수 있다. 허례허식을 버리고 내실을 기하라. 81년생 사람들의 도움으로 서서히 희망이 보인다. 몸은 고되지만 마음은 즐겁다.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당신의 인생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행운의 숫자 4, 7 색상 검은색 길한 날 3일, 23일 행운의 패션 코디 레더 재킷, 블랙 스키니 슈트

戌개띠

재물운 일확천금│애정운 두근두근│건강운 햇빛 쨍쨍
전체운 낡은 것을 바꾸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운세다. 그렇다고 잔꾀를 부리거나 사욕으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 어디까지나 정도를 지켜야 한다. 신념을 갖고 끝까지 나아가면 비로소 좋은 결과가 얻어진다. 애정운 운명이라고 섣불리 체념하지 마라. 58년생 힘차게 도전할 때 불행은 피해 가는 것 또한 운명이다. 70년생 사람이란 늘 변함이 없어야 하는 법. 경솔하게 행동한다면 사랑하던 연인도 떠나고 만다. 82년생 지금 당신은 사랑이 아니라 동정을 하고 있다. 마음을 가다듬고 지난 일들을 생각해보라. 재물운 자신의 목표나 이상이 꿈과 같이 여겨져 현실을 탈피하고 싶어진다. 58년생 지나치게 이상을 추구하기보다는 현실적인 모색이 필요하다. 70년생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도 있으니 미뤄온 금전 문제부터 해결하라. 82년생 지금은 판단이 서지 않을 수 있다. 반드시 윗사람과 상의하고 결정하라.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누구에게나 가능성은 있다. 행운의 숫자 4, 6 색상 빨간색 길한 날 4일, 19일 행운의 패션 코디 가죽 소재 빈티지 사파리, 빨간색 반바지

亥돼지띠

재물운 일거양득│애정운 무사안일│건강운 매우 쾌청
전체운 각자의 입장을 잘 지키면 가정이 화목하다. 부인이나 자식, 근친자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다. 외부 일도 중요하지만 우선 가정 내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부간의 언쟁을 특히 조심하라. 초조하거나 서두르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애정운 삶도 잠시 스쳐 지나가는 것. 사랑 또한 그렇게 잊혀져가는 것이다. 59년생 헤어짐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인내의 시간을 가져라. 71년생 사랑을 위해서는 오직 초심으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다. 83년생 사랑은 당신이 받은 상처를 생각하기보다 상대를 감싸주는 것이다. 재물운 추운 겨울, 창고에 저장해둔 곡식을 바라보는 느긋한 마음 같은 운세. 59년생 당신이 어려웠던 때를 생각하고 어려운 이들을 도와라. 71년생 이간질하는 사람의 장난으로 일이 꼬여서 실패할 수 있다. 83년생 분주하게 재물이 들어오고 나간다. 그 가운데 떨어지는 팥고물도 만만치 않다.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남겨둠의 미학은 아름답다. 행운의 숫자 3, 9 색상 보라색 길한 날 4일, 26일 행운의 패션 코디 누빔 벌룬 재킷, 실크 주름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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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에 비해 남학교를 졸업한 남성이 이성교제에 서툴 것이라는 ‘짐작’을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에 따르면, 런던대 교육연구소의 다이애나 레너드 교수는 남학교를 졸업한 남성이 남녀공학을 나온 남성보다 40대 초반 이혼이나 별거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레너드 교수는 1958년 한 주간 태어난 1만7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결혼생활 만족도를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또 남학교 졸업생은 불안감이나 우울증을 더 많이 겪고 대체로 학창시절의 안좋았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리와 빨래, 청소, 쇼핑 등 가사분담에는 남학교나 남녀공학 졸업생이 비슷하게 참여하고 있었다.

레너드 교수는 아울러 남녀공학을 나올 경우 동성애 가능성이 적다는 주장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영국 교사ㆍ강사협회(ATL)의 메리 부스테드 회장은 “이번 조사결과는 남녀분리 학교가 학업성취도나 사회화 영역에서 여학생에는 좋지만 남학생에는 나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여학교 학생은 짐승(남성을 비유한 말)의 본성에 대해 배우지만, 남학교 학생은 이성을 더욱 혼란스럽게 보는 것 같다”고 평했다.


소년은 소녀들과 함께 있을 때 더 잘 배우고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익히게 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영국 일간 더타임스 인터넷판은 남녀 학생을 다른 교실에서 가르치면 수업에 더 집중한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케임브리지대 교육학과의 마이크 영거 학장은 2일 이 대학에서 열리는 교사 회의를 통해 1970년대 이후 남학교나 여학교가 줄고 있지만 남녀분리 교실을 운영할 경우 학업성적이 올라간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m.com



2009.12.01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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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돌싱男, 골드미스보다 재혼녀 선호!
      재혼 희망자들의 초혼과 다른 특징
2009년 11월 17일 (화) 13:22:27 r
[파이낸스투데이] “저는 38세 이하의 여성 중 초혼보다는 재혼 대상으로 소개해 주세요.
출산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으나, 출산 경험이 있을 경우에는 양육은 하지 않는 여성으로 골라주세요.”
서울 강남에서 IT분야의 규모있는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43세 재혼 남성 L씨가 한 결혼정보업체에서 털어놓는 배우자 조건이다.
 

40대 이상 재혼희망 남성은 결혼 상대로서 초혼과 재혼 중 어느 쪽을 선호할까? 일반적인 상식을
깨고 결혼 경험자를 선호한다. 재혼 남성 10명 중 6.4명이 여기에 속한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
(대표 손 동규)와 재혼전문 온리-유가 최근 상담한 40대 이상 재혼 남성 46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의 이 경 회원관리실장은 “30대 중반 이상의 미혼 여성들은
배우자 조건이 비현실적으로 까다로울 뿐 아니라 성격도 까칠할 것으로 생각하는 남성이 많다”
라며 “한편 초혼 여성의 경우 결혼 시 성대한 의식을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부담을 느낀다”
라고 설명했다.
 

결혼정보업계에 따르면 재혼 희망자가 늘어나면서 초혼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교제의 진도가 대표적 사례이다. 초혼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빠르다. 첫 만남
에서도 상당히 깊은 스킨쉽을 나눌 뿐 아니라 1, 2차가 끝나면 차를 같이 마신다는 구실 하에
남성의 집으로 직행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비슷한 이치에서 재혼 대상자들은 만남을 가진 후 아주 싫지만 않으면 일정 기간 교제를 유지
하는 비중이 높다. 남녀 모두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기 때문. 적적함을 달랠 상대가 필요하고,
 좀 더 깊이 관찰할 기회로 삼는다. 일정 기간 교제를 하다가 헤어질 경우에도 서로 쿨하게
관계를 청산한다는 것이 재혼전문 온리-유 구 민교 매니저의 귀띔이다.
 

또 하나의 특이한 사실은 이혼 경험이 있는 남성중에는 빈털터리들도 의외로 많다. 40대 이상의
 재혼 대상 남성 중 15% 정도가 여기에 속한다. 그 이유에 대해 비에나래의 재혼담당 이 미화
매니저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경제적 파탄이나 부정 등 자신의 귀책사유로 이혼을
하는 경우가 많고, 자녀 양육을 전 배우자가 맡는 조건으로 주택 등 대부분의 재산을 넘겨준다.”
라며 “그 외에도 자녀들이 대부분 어머니의 편이기 때문에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 과정에서 남성의
 입김이 상대적으로 약하게 된다”라며 시대상을 전했다.
 

40대 이상 중장년층 남성 중 현실을 너무 모르는 부류도 많다. 그 중에는 특히 목사나 스님 등
 종교인 출신이 대표적이고, 교사 등과 같이 상대적으로 현실 사회와 직접적인 관계가 적은
직업 종사자도 여기에 해당한다. 자신의 조건에 비해 터무니없는 배우자를 요구하는 사례가
많다. 나이 차이가 많은 초혼에 외모가 뛰어나고, 자신의 부족한 경제력을 여성이 보완해 주기
 바란다. 이런 측면에서 여성도 예외는 아니다. 두 명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면서 경제력은 기본
이고, 무자녀에 신장이나 나이, 학력 등의 조건을 제한하는 것.
 

여성 재혼 희망자의 연령이 점점 높아지는 것도 최근의 두드러진 현상이다. 2008년까지만 해도
 여성 재혼희망자의 대부분은 30대와 40대이고 50대 이상은 7% 수준이었으나 금년에는 13%
수준으로 두 배 정도 증가하고 있다. 크게 두 가지 목적으로 나눠진다. 하나는 생활이 어려울
경우 경제적 보완의 수단이고, 다른 하나는 어느 정도 의 여유가 있을 경우 수명의 연장에
따라 노후생활을 안락하고 풍요롭게 보내자는 의도에서이다.

마지막으로 남성과 여성 사이에 재혼의 입장이 다른 만큼 상담 시의 모습이나 배우자 조건도
확연히 차이가 난다. 남성은 전 배우자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고 앞으로 만날 배우자상에
 대해 주로 언급한다. 그러나 여성은 전 남편에 대해 심한 배신감과 회한을 토로한다. 상담시
눈물 젖은 휴지가 수북이 쌓이는 이유이다. 앞으로 만날 배우자는 전 남편이 가졌던 요소나
프로필은 절대 갖지 않아야 한다.

비에나래의 손 동규 대표는 “재혼 대상자들은 배우자 조건이 단순명쾌하고, 현실적이며, 판단․
결정이 매우 빠른 특징이 있다”라며 “남녀 모두 자녀 출산이나 양육 여부 등에 매우 민감하다.
 또 남성은 초혼에 비해 가정환경이나 직업에 관대한 반면 나이에 집착하고, 여성은 학력이나
신체조건 등에 대한 관심이 낮은 반면 직업이나 현재의 경제적 상황을 중시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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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결혼중개업 방송광고 허용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는 12월 1일부터 '국내결혼중개업'의 방송광고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광고심의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결혼에 대한 사회적인 관습의 변화, 결혼중개업의 보편화 등 변화된 결혼문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다만 이번 허용은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내결혼중개업'만 해당하는 것으로, 기타 '국제결혼중개업'이나 '이성교제소개업' 등은 여전히 방송광고 금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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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출발 칼럼 ◈ 2009.11.23 17:09

"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다. 아무리 시대가 디지털시대라고 해도 연애는 아날로그가 더욱 효과적이다. 편지까지는 괜찮은데 문자는 아니다. 그렇게 한번 찔러보고 상대의 반응이 아니면 포기한다."

 

'국내 1호 연애강사', '작업의 신'이라 불리는 이명길(30)씨가 말하는 '요즘 남자'들이 연애에 대처하는 법이다. 최근 연애나 결혼보다는 자신의 일과 취미에 더 열중하는 남성을 일컫는 '초식남'이나 일에 치여 연애세포가 다 말라버린 여성을 지칭하는 '건어물녀' 등의 신조어가 회자된 것도  이런 분위기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어떤 가수는 "사랑 참 어렵다"고 노래하고, 주변을 돌아보면 연애는 시작하는 것도, 또 유지하는 것도 참 어려워 보이는 요즘, '연애사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씨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위축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당장 먹고살기 힘들고, 나 하나 간수하기도 어렵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져있는 상황"이라는 것.

 

지난 9일, 한 결혼정보회사의 커플매니저로 5년째 각종 방송과 특강 및 글을 통해 연애에 대한 모든 것을 상담하고 있는 이씨를 만나 물었다.

 

어떻게 하면 사랑이 힘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사랑 참 어려운 요즘, 작업의 신은 누구?

 

 
  
'연애강사' 이명길씨
ⓒ 홍현진
이명길

- '연애강사', 생소한 직업이다.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됐나. 

"대학교 3학년 때 인터넷에 연애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그게 반응이 좋았다. 싸이월드 페이퍼 연예 카테고리에서 내 글이 전체 1위였으니까. 남들이 토익공부할 때 나는 연애공부만 했다. 실제로 연애도 하고 책도 읽고. 첫 번째 책(연애 관련)을 대학교 4학년 때 냈다. 17군데 출판사에 제안서를 뿌렸는데 그중 한 곳에서 연락이 왔다. 책을 내고 나니까 인터뷰도 들어오고 방송도 들어왔다. 그리고 졸업하자마자 결혼정보회사에 입사했다."

 

- 독특한 케이스다. 

"내가 연애강사를 한다고 했을 때 사람들이 그랬다. 네가 지금 '그딴 거' 할 때냐. '그딴 짓'해서 뭐 할려고. 원래 광고와 국제회의를 전공했다. 냉정히 말하면 서울대 나온 애들을 이길 자신이 없었다. 광고판에 뛰어들어서 10년 뒤에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가 될 자신이 없었다. '내가 제일 잘하는 게 뭘까'에 대해 진짜 고민을 오래했다. 춤추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다. 노는 거. 여자 만나는 거. 말하는 거. 그러면 커플 매니저를 해보자. 그때부터 남들은 졸업 준비하고 토익 공부하고 그럴 때 나는 이것만 했다. 전략을 정확히 세우고 했다. 이것만 하려고. 연애강사만."

 

- 연애를 많이 해봤나.

"연애를 잘한다는 개념에는 두 가지가 있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 한 사람을 길게 만나는 것. 와이프를 만나기 전까지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와이프를 만나고 나서는 와이프만 만났다. 2006년 2월에 만나서 2008년 11월에 결혼했다. 내년 1월에 아이가 태어난다."

 

- '국내1호 연애강사', 롤모델 같은 것도 없었겠다.

"'연애강사'는 틈새시장이나 블루오션이 아니라 내가 이 일을 시작할 때만 해도 없는 시장이었다. 지금까지의 연애강의는 과학적, 호르몬적, 진화론적으로 연애를 해석하는, 실전적이지 않은 것이었다. 박사님들, 교수님들은 연애라는 현상을 해석한다. 그런데 나는 연애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박사님들이 사각의 링 위에서 싸우는 복서들이라면 ,나는 뒷골목에서 막 싸우는 깡패 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실전연애에 대해 강의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 자료조사도 많이 필요하겠다.

"자료조사도 많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경험이다. 내가 박사님들과 다른 건 경험이다. 박사님들이 클럽 가서 누군가를 꾀어 보셨겠나, 소개팅이나 데이트 나가서 놀아 보셨겠나. 일단은 많은 경험이 밑바탕이 돼야 하고, 그 다음은 간접경험. 많이 만나고 많이 들어야 한다."

 

"상대를 사기 치고 등치는 게 연애 전략은 아니다"  

 

  
커플매니저 이강현 역으로 열연한 <연애결혼>에서의 김민희.
ⓒ KBS
커플매니저

-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취업전략, 인생전략은 당연시하면서 왜 연애전략은 색안경을 끼고 보냐"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연애전략 혹은 작업이라는 말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알려주는 건 독특한 게 아니다. '얘를 어떻게 해가지고' 그런 것들이 아니다. 예를 들어 말을 잘 못하는 남자가 있다. 여자를 만났을 때 '아무 말이나 좀 해보세요'라는 말을 듣는. 남자들이 보통 데이트 약속을 잡으면 네이버에 친다. '강남역, 분위기 좋은 데'. 그런데 그런 분들은 분위기 좋은 데를 가면 안 된다.

 

은은한 음악 나오는 데 가서 차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말을 못한다. 캐주얼한 장소에서 데이트를 해야 한다. 시끄러운 장소. 다른 사람들도 있어서 내가 말을 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어색해하지 않을 그런 장소. 그리고 그런 분들은 벽을 등지고 앉으면 안 된다. 상대방이 쳐다볼 데가 그분밖에 없다. 그런데 문을 등지거나 창을 등지고 앉으면 상대방이 다른 데를 쳐다볼 수 있어서 시선이 분산될 수 있다.

 

전략이라는 게 뭔가 상대를 사기 치고 등치는 게 아니다. 내가 하는 건 첫 만남부터 100일 정도까지. 세상에는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어도 첫 번째 데이트와 두 번째 데이트를 연결시키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무슨 큐피드의 화살이 있다고 화살을 쏴서 연결시킬 수 있겠나. 그런 게 아니고 처음 만나서 어색한 사이가 호감으로 갈 수 있게, 교제까지 가서 진정한 사랑을 하는 건 그분들 몫이고, 하는 것이다. 나는 첫 번째 데이트를 잘 끝내고, 두 번째, 세 번째 데이트를 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예를 들어 첫 만남에 차 마시고 이런 걸 어색해하시는 분들이 두 번째 데이트에서도 차 마시면서 밥 먹으면서 데이트하면 안 된다. 그런 분들은 동물원이나 수족관에 가셔야 한다. 그냥 특별한 대화거리가 없어도 "어머 저 코끼리 봐", 이러면서 친해질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알려드리는 거지, 전략이라고 해서 '같이 있을 때 술에다 약을 타세요' 이런 게 아니다."

 

- 데이트 코치 같은 건가. 

"'족집게 강의'다. 사람들에게 칭찬을 어떻게 해야 하고. 공감을 어떻게 해야 하고. 터치를 어떻게 해야 하고. 첫 데이트 장소, 비용. 어디가 가장 괜찮고 적당한 선인지. 첫 만남에 나에게 뽀뽀를 해오는 남자의 심리는 어떤 건지. '오빠 믿지'라고 말하는 남자의 심리는 어떤 건지. 왜 남자는 6개월, 1년이 지나면 변하는 건지."

 

- 일반화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 않나.

"일반화하기 어렵지만 모두 공감하는 틀이 있다. 예를 들어 '미국사람은 이래. 일본사람은 이래. 중국사람은 이래'라고 하는 생각들이 어떻게 보면 고정관념이고 편견일 수 있는데 때로는 맞기도 한다. 그런 것처럼 가장 보편적인 부분들만 건드리는 거다. 예를 들면 첫 만남은 칭찬을 해야 한다. 이게 일반화인가. 그러면 칭찬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거다. 거창한 게 아니다."

 

"신체 건강한 성욕 있는 남자는 초식남 될 수 없어"

 

  
"냉정한 의미에서 신체건강하고 성욕이 있는 남자는 초식남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이씨. 사진은 초식남의 연애를 다룬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 중 한 장면.
ⓒ KBS
연애

- 요즘 연애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연애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상담자로서 느끼나.

"진짜로 그렇다. 연애를 많이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다. 위축되어 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연애를 힘들어하는 밑바탕에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깔려 있다. 남자 여자가 또 다른데, 원래 남자들은 항상 미래가 불안하다. 그런데 요즘은 그게 더 심해지는 느낌이다. 대학을 졸업하는 동시에 꿈과 희망을 갖고 직장생활을 하는 게 아니라 대학을 졸업하는 동시에 빚이 1000만 원이다.

 

아름다운 사랑을 하려면 '나도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당장 먹고살기가 힘들다. 보통 남자애들이 군대 갔다 복학을 했을 때는 연애가 사치였다가도 3, 4학년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연애를 시작한다. 사회를 나와서도 그렇다. 그런데 요즘엔 그게 부담스럽다. 나 하나 벌어서 나 하나 간수하기도 어렵다보니 연애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진다. 이런 상황이 연애를 어렵게 한다."

 

- 연애에 관심이 없는 '초식남'도 이슈가 되고 있다. 

"나는 초식남은 없다고 생각한다. 냉정한 의미에서 신체 건강하고 성욕이 있는 남자는 초식남이 될 수 없다. 다만 '변종 초식남'이라고 해서 원하든, 원치 않든 연애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될 경우는 있을 수 있다.

 

잘나가는 남성들 중에서 초식남인 경우 본 적 있나. TV나 방송에 나오듯이 초식남이 많다면 왜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나. 지금은 연애할 때가 아니어서 당장 연애에 관심이 없을 수는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옛날에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누군가를 짝사랑했고 연애를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중에도 그럴 수 있다."

 

- '초식남'이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건 사람들이 점점 자기중심적으로 되면서 연애에 관심을 갖지 않는 현상을 보여주는 것 같다.

"연애에 관심이 없는 건 아니다. 내가 이 일을 왜 시작했느냐 하면, 나는 연애와 사랑이 의식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사랑하지 않고 살 수 없다. 남들이 '너 그거해서 살 수 있냐'고 물었을 때 나는 '이거니까 살 수 있다'고 했다. 연애와 사랑은 사람이니까 반드시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잠깐 처한 환경으로 인해 차단될 수는 있지만 인간은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하다못해 TV만 봐도 TV 속에 나오는 사람도 사랑하게 되는데 어떻게 이성에 관심을 갖지 않고 살 수 있겠나."

 

열 번 찍는 남자 없고, 초현실적 여자는 많다

 

  
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단다. 사진은 영화 <101번째 프로포즈> 중 한 장면.
ⓒ 신씨네
연애

- 연애상담을 하면서 아무리 해도 잘 안 되더라, 그런 경우 있나.

"근본적으로 남자분들 같은 경우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으면 안 된다. 난 그래서 부모님이 대신 상담을 오는 경우에는 받지 않는다. 연애는 본인 의지가 없으면 안 된다. 누가 대신해줄 수 없는 것이다.

 

댓글이나 이런 걸 보면, 치기 어린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남성들의 열등감이 많이 보인다. 가슴 속에 좀 많이 응어리져 있는. 남성들이 예전처럼 남자답지 못하다. 자신감이 많이 결여되어 있다.

 

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다. 아무리 시대가 디지털시대라고 해도 연애는 아날로그가 더욱 효과적이다. 편지까지는 오가겠지만 문자는 아니다. 그렇게 한번 찔러보고 상대의 반응이 아니면 포기한다.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세상이 어렵고 힘들어지니까 너무 '초현실적'으로 변해가는 감이 있다. 여성분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남성상이 결코 평범하지 않다. 터무니없이 좋은 직장, 학벌 그런 것들을 원한다. 너무 능력 위주다. 그렇다보니 남성들은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미래가 불확실하다보니까 서로 현실적으로 되어가는 건 이해하겠는데 너무 도가 지나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

 

-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

"35살까지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가 되는 게 목표다. 성교육 하면 구성애 떠올리듯이. 연애강사 하면 이명길. 이름만으로도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지금은 나이가 젊으니까 연애를 다루는데 50~60이 되었을 때도 이런 일을 할 수는 없다. 30대 중후반이 되면 결혼전문가, 40대가 되면 재혼전문가. 50~60대가 되면 실버연애 전문가가 되고 싶다. 연애에는 불경기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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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되었다. 이 소중한 순간을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날 더 사랑하게 만들 수 있을까?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 데로 그대로 그냥 그렇게 만나기만 하면 될까?

글/ 젝시라이터 송창민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기대치는 하락하고 편안함은 상승된다는 것이다. 허나 기대치가 하락하면 할수록 자극은 줄어들게 되고 나를 바라보는 관점 역시 수평적이 될 것이다. 이는 나를 보는 상대방의 관점이 더 깊어지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숙지하고 기억한 상태에서 어떤 의무적인 요소가 부합되어 평가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좀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 만남 또한 지속되면 반복의 연속이 된다. 단지 함께 있고 볼 수 있다는 상황에 만족하지만 사실 그다지 재미있거나 흥미롭지는 않다. 처음에 내가 말한 것이 있다. 편안함은 상승된다는 말. 즉 기대치는 하락하고 편안함은 상승되므로 이제 이 편안함을 다시 이용하여 기대치를 상승시켜 가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편안함을 이용하여 기대치를 상승 시킬 수 있을까?


편안함을 장점으로 활용

처음에는 솔직히 서로 꺼려하고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아지기 때문에 부담이 적지 않다. 허나 사귀기 시작하고 시간이 흘러 갈수록 그런 부분들은 점점 완화 되어 간다. 처음에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통하여 상대방의 또 다른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다.

장소를 말하자면 찜질방을 가는 것도 좋고 함께 기회가 되면 여행을 가는 것도 좋다. 평소 분위기 좋지 않다고 생각했더라도 포장마차도 가볼 일이고 같이 피시방에서 게임도 해볼 일이다. (아직 친해지지 않아서 꺼려했던 장소들을 가봄으로 인해 반복적인 만남의 장소, 일관된 만남의 장소가 주는 지루함을 적절히 해소시킬 수 있다.)


일관된 관계에 맛깔스러운 위기감 조성

사귄다는 마음, 서로 사랑한다는 믿음으로 서로의 관계에 변화가 없을 거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적절한 밀고 당기기는 아주 효과적인 조미료 역할을 하게 된다.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는 그 절실한 믿음에 약간의 위기감을 조성시키면 상대가 나를 좀 더 애착을 갖고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예를 들어 만날 때마다 외모에 대한 칭찬을 하다 어느 순간 칭찬하지 않아도 상대방은 긴장하는 법이다)


집착하지 않게 하는 마음의 여유

서로 오래 사귀다 보면 이제 슬슬 자신의 일과 친구들을 챙기게 될 것이다. 처음에야 잘 보이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지만 연인관계에 접어들게 되면 서로가 서로에 대해 관대해지고 여유를 가지게 되는 법. 이를 애정에 금 이가는 신호라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나 역시 여유를 가지도록 하자. (이는 집착을 예방하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다. 이런 여유가 집착 강도를 낮추어 준다)

너무 자주 만난다고 애정이 깊어진다거나 혹은 더 사랑하게 되거나 연애를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일정 시점부터 만남을 줄여나가고 자신의 일에 빠지는 것이 때론 더 효과적일 수 있는 것이다. 너무 목매달지 말고 서로의 시간을 존중해주어라. 대신 뜸하게 만나더라도 확실하게 잘해줘라.


사랑이 변치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

보통 사귀게 되면 처음에 해주었던 이벤트나 감동을 주기 위한 방법들을 줄여나가는 것이 대부분이다. 허나 이런 생각은 남녀의 사고방식에 대한 차이점에서 빚어지는 갈등이다. 여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것을 바라는 반면 남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한다. 한 번쯤은 다시 그를 놀래 킬 수 있는 편지를 적어보거나 그녀에게 꽃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아 이 남자는 처음과 변함없이 아직 나를 사랑하구나’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을 만나면서 사랑 받고 있다는 생각을 유지시켜 주어라. 그런 마음이 냉정한 여자의 현실 직시의 눈에 눈가리개를 씌어 줄 것이다. 여자가 한번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돌아서면 끝이다.


상대방의 스타일대로 꾸며보는 것

아무리 사랑스러운 것이라도 자주 보고 자주 부대끼면 싫증나는 법. 사람도 자주 보고 자주 만나면 어느 정도 싫증이 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럴 땐 상대방의 스타일을 파악해 변화를 줘보자. 항상 긴 머리의 소유자였다면 헤어스타일을 한번 바꿔 보는 것도 좋고, 처음에 무뚝뚝하더라도 시간이 지나갈수록 애교스럽게 변해 가는 것도 좋다. 반복해서 만나는 장소를 피하고 새로운 장소에서 만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뭐 “나는 유일한 존재감을 지닌 사람이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일뿐”이라는 식으로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변화하는 아름다운 변화의 과정에 동참해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변화를 주자. 사랑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사실 이 노력이란 것은 사귀기 전보다 사귀고 나서 더 필요한 요소다.

사랑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란 말 자체가 웃기지만 사랑이 삶 속에 전부가 되고 융화되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한 의무가 주어지는 법. 당신은 단순히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 사랑자체의 믿음만을 믿으려 하고 전혀 노력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진 않은지 한 번 깊이 생각해 봤으면 한다.


잘해주고 싶어도 헤어지고 나면 끝이다. 다시 돌이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아픔을 겪어야 하는지 아직 모른다면 있을 때 잘하라...있을 때 잘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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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이 가까워졌다. 서울 춘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보다 1시간 이상 절약할 수 있으니 당일 코스로 여행이 가능해진 것. 서울 근교 여행에 목말라 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춘천으로 떠나는 원데이 데이트 코스 제안.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유안진 시인의 시 제목처럼 가을에 만난 춘천은 봄 냄새가 났다. ‘봄내’라는

뜻의 소녀 같은 이름, MT로 대변되는 청춘의 기억, 경춘선 기차와 낭만. 춘천은 그렇게 가을에도 봄기운을 담고 있었다. 그래서 ‘별볼일없는 시골 동네’라는 춘천 사람들의 말과 달리 춘천에서 만난 모든 것은 봄날처럼 따스하고 싱그러웠다. 춘천 여행은 의암호에서 시작할 필요가 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남춘천IC 지나 70번 지방도로를 타고 ‘서울, 춘천’ 방향으로 가다가 403번 지방도로에서 춘천댐 방향으로 가면 의암호를 만날 수 있다. 이 의암호에서 청평댐으로 가는 길은 춘천 사람들이 손꼽는 드라이브 코스. 한쪽으로는 호수가, 다른 한쪽으로는 산이 보이는 풍경이 스트레스를 한방에 털어버릴 만큼 상쾌하다. 이 길을 쭉 따라가다 보면 강변 카페들을 만나기 좋은데, 차 한잔만 하고 돌아서기에는 아쉬운 곳이 많다.

경춘고속도로, 정말 38분 만에 춘천까지 갈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턱도 없는 소리다. 새벽에 시속 100킬로미터로 질주해야 도달할 거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 에디터의 경우 사무실이 있는 서울 시청에서 춘천까지 가는 데 평균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다. 그중 서울을 빠져나가는 데 소요된 시간만 30분 정도. 고속도로 이용 시간만 따져봐도 1시간 정도 걸린다. 문제로 지적된 톨게이트 이용 시간은 평일과 주말이 달랐다. 평일에는 여타 톨게이트와 다를 바 없지만 주말에는 빠져나가는 데 20분 정도 걸렸다.

갤러리 카페 미스타페오
미스타페오는 춘천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다. 나스카피 인디언 말로 ‘나의 친구’ 또는 ‘위대한 사람’이란 뜻을 가진 미스타페오라는 이름만큼 개성 있는 곳. 바리스타 부부가 운영한다는 정보만 듣고 갔는데 남편은 시인, 부인은 화가 겸 동화작가로 카페 곳곳에서 그들의 작품을 볼 수 있었다. 사실 유명 카페치고는 외관이 너무 초라해 실망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내부에 들어서니 너른 잔디밭과 호수가 보이는 탁 트인 전경에 말을 잃을 정도. 해질녘이면 기가 막힌 그림이 나온다는 이곳에는 특유의 사색적 분위기 때문에 혼자 찾는 손님도 많다고 한다. 춘천을 대표하는 문인들이 즐겨 찾는 카페라고 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커피 한잔 마시며 마냥 앉아만 있어도 글이 저절로 나올 것 같은 분위기가 일품이기 때문. 영화 <허브>와 <클래식> 등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더치 커피가 특히 맛있고 직접 구운 케이크나 수제 초콜릿도 추천 메뉴다.
위치 춘천시 서면 신매3리 72번지 문의033-243-3989
가격 커피 5천원대, 칵테일 7천원대, 수제 초콜릿 6천~9천원, 브라우니 4천원

리버스토리 미스타페오
바로 옆에 위치한 리버스토리 역시 유명한 강변 카페. 성채를 본떴다는 하얀 건물이 눈에 띈다.
문의 033-243-0331


춘천 가기 전 들르기 좋은 주변 여행지 아침고요수목원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은 춘천 가는 길목에 있어 구경하기 좋다. 1박2일 코스로 춘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1박은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나머지 1일은 춘천에서 보내는 것은 어떨까. 축령산 동쪽 능선의 잣나무 숲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아침고요수목원은 한국정원과 분재정원, 허브정원 등 20개의 주제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계절별로 다른 식물을 만날 수 있다. 10월 11일부터 11월 29일까지는 500여 종의 국화 작품을 볼 수 있는 국화 전시회가 열리니 꼭 들러보길 권한다.
위치 경기도 가평군 상면 행현리 산 255번지 문의 1544-6703


배 타고 즐기는 춘천 여행

춘천 여행의 재미는 배를 타고 들러보는 볼거리가 있다는 것. 댐이 들어서면서 만들어진 섬은 춘천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장소다. 중도유원지는 5분, 청평사는 10분 정도 배를 타야 들어갈 수 있다. 잠깐의 승선이지만 즐거움이 넘친다.

중도유원지
남이섬이나 강촌처럼 자전거를 타며 유유자적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바로 중도유원지. 이곳의 분위기는 평화로움 그 자체다. 산책을 즐기는 커플이나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 나무에 해먹을 걸고 낮잠을 자는 사람 등 휴식을 위한 최적의 장소다. 리조트 컨셉트로 커플 자전거나 사륜 오토바이 등 즐길거리를 대여해주므로 산책 후 놀다 오기 좋다. 화장실과 주방이 있는 방갈로와 텐트를 저렴한 가격에 빌릴 수 있어 1박을 하기에도 좋다. 곳곳에 캠핑을 하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눈에 띌 정도. 본격적으로 낙엽이 지는 계절이면 캠핑하는 기분도 쏠쏠할 것 같다. 배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간격이니 기억하자.

위치 춘천 MBC 인근 중도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간다.
입장료 성인 5천3백원(왕복 도선료 및 입장료 포함) 부대 시설 자전거 1인용 4천원 2인용 8천원(1시간 기준), 전동 자전거 1만원, 텐트 1일 3만원
방갈로 주중 4만4천~5만5천원, 주말 5만5천~6만6천원
문의033-242-4881 www.gangwondotour.com

청평사
춘천 시내에서 19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한 청평사는 소양호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10분 정도 들어가면 된다. 차로 가는 방법도 있다지만 배편을 추천한다. 배를 타고 가면서 볼 수 있는 풍경 때문. 푸른 호수와 산, 하늘이 어우러져 절경을 자랑한다. 청평사는 배에서 내려 20~30분 정도 걸어올라가야 하는데 길이 잘 정비되었을 뿐 아니라 비탈이 가파르지 않아 쉽게 오를 수 있다. 오르는 길에 사람에 따라 9가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구성폭포와 청평사에 관한 전설을 표현한 뱀과 공주 동상을 만나는 등 소소한 재미가 있다. 등산객들이 쌓아놓은 작은 돌탑도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아담한 청평사는 보물 제164호인 청평사 회전문과 한국 서예사의 명품이라 불리는 탄연스님의 진락공 이자현비 글씨, 이암의 청평사 문수원장경비도 볼 수 있다. 배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 인원이 다 차면 배시간이 되지 않아도 출발하니 주의해야 한다. 산속인데다 계곡의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니 조금 두툼한 외투를 준비하길 권한다.
위치 소양호 선착장에서 선박 이용
입장료 일반 1천3백원, 어린이 5백원, 학생/군인 8백원
도선료 여객선 왕복 1만원, 모터보트 2만~5만원(1인 기준)
문의033-244-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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