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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사랑*∴♡∵* :: '재혼 사이트는 결혼사이트 하고 전문성이 다른가요?' 태그의 글 목록 (4 Page)

TV속 사랑이야기 2009. 10. 20. 07:08
[연애상담]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에서 알 수 있는 여자와 남자의 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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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너무나 다른 여자와 남자의 만남, 필연적인 싸움의 시작

연애를 시작한지 이제 한달 남짓, 그저 바라만봐도 행복한 그 시기에도 어김없이 싸움은 일어나곤 한다. 계기는 너무나 사소해서 웃다가 눈물이 날 지경. 매번 통화를 마칠 무렵 매정하게 먼저 뚝,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는 남자친구때문에, 한달에 한두어번 있는 친구들과의 모임인데도 불구하고 그 모임이 자기보다 중요하냐며 징징거리는 여자친구때문에, 오랜만에 포식한 뒤 조심조심 감추고 있던 뱃살을 들켜서 민망해죽겠는데 또 그걸 가지고 놀리는 남자친구때문에, 뻑하면 화난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으면서 뭘 잘못했는지 말하라며 눈꼬리를 치켜뜨는 여자친구때문에 상대방은 환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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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좀 더 달콤한 연애를 위한 지침서

바로 이런 여자와 남자의 차이점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tvN에서 다소 늦은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되시겠다. 솔직히 처음에는 일반적인 것들을 다소 희화화시켜서 방송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는데 이거이거 한두번 보고나니 열혈 애청자가 되어버렸다는. 더 재미있는건 누구누구씨를 포함하여 많은 남자들이 은근슬쩍 챙겨보는 프로그램이라는 것. 상당히 신랄하고 재밌고 나름 교훈이 있는 프로그램,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초보자들을 위하여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도대체 어떤 면에서 어떤 포인트로 어떤 교훈을 주는지, 알아야 볼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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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 목욕탕 남자편

일단 필자가 재미있게 봤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하자면, 역시나 목욕탕 편이 아닐런지. 여자와 남자의 목욕하는 스타일이 다를꺼라는 것이야 나도 여자인고로 당연히 알고는 있었지만 상당히 디테일한 묘사로 한참을 배꼽잡고 봤던 에피소드이다. 우선 남자의 경우, 빈손으로 목욕탕에 가서 옷을 탈의 순서대로 벗어젖히고 간단한 샤워 & 소변 후 온탕과 냉탕을 한번씩 경험한 뒤 때를 미는데, 때를 밀던 중 힘들어지면 다음 기회를 ...에서 아주 빵 터져버렸다. 게다가 목욕탕에 비치되어있는 스킨을 바르는 장면에서 나오는 성우의 멘트, "낯선 남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가 나는 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에서 또다시 빵. 정말 저러냐고 물어봤더니 아니 뭐 비슷하지만 저 정도는 아니라고 해명하는 주위 남자들의 수상한 모습에서 아주 확신을 해버렸다, 저렇구나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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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 목욕탕 여자편

그럼 이번에는 여자의 경우, 캡쳐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남자에 비해 상당히 복잡하다. 우선 목욕가방을 나름 간소하게(?) 준비해오고, 옷은 차곡차곡, 귀중품은 옷과 옷 사이에 살포시 숨겨둔다. 그리고 열쇠끈으로 머리를 올려묶고, 간단하게 샤워를 한 다음 머리에는 트리트먼트를 얼굴에는 팩을 올려둔 채 탕 안에서 반신욕을 한다, 남자들은 절대 이해가 가지 않겠지만. 때를 밀 때도 남자와는 다르다, 우선 발의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따땃한 물에 발을 불려두고 때수건으로 살살살 과학적으로 때를 밀어준 다음, 적당한 수분 섭취를 위해서 우유를 마시고 몸에 발라서 마사지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제모, 이거 정말 귀찮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하므로 가급적이면 깨끗하게 쓱쓱쓱. 목욕탕에서 나오기 전 물 한바가지를 발에 뿌려서 더러워진 발을 깨끗하게 헹궈주고, 머리와 얼굴과 몸에 각각 다른 수건을 사용하여 물기를 제거한 뒤 준비해 온 화장품으로 얼굴을 가꿔준다. 여기서 재밌는 건, 피부를 위하여 화장은 자제하기로 하지만 비비크림을 꼭 발라준다는 것. 그리곤 거울을 보며 여기저기를 체크한 뒤 목욕탕을 나선다. 뭐, 다들 그런건 아니지만 내 경우엔 수건까지 집에서 가지고 간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렇듯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견뎌서라도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것이 바로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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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탐구생활을 마스터했다면, 이번엔 여자가 화났다!

그런데 연애에 대해서 알려준다면서 왜 뜬금없이 목욕탕에서의 남녀의 차이를 말하는 건가, 싶은 당신은 바보. 기본을 이해해야 응용으로 넘어갈 수 있듯이, 성공적인 연애를 위해서는 남녀의 차이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베이스 단계를 넘어선 당신에게 필요한 건 바로 <여자가 화났다>. 남자가 보기엔 일반적인 상황이지만 여자에겐 화가 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그 오묘한 포인트들을 정말 잘 찝어낸다.

예를 들자면,

1 치마입고 왔는데, 신발 벗고 앉는 식당에 데려가서 밥 먹는 것.
 아, 정말. 치마 입었는데 어떻게 앉아서 먹냐고!
2 전화 먼저 툭 끊는 것.
 전화, 내가 먼저 끊은 다음에 끊어야지! 왜 먼저 끊냐? 기분 나쁘게.
3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주면서 차에 시동을 끄지 않는 것.
그렇게 나랑 빨리 헤어지고 싶었어? 나 얼른 들여보내고 빨리 집에 가려고?
4 옷가게에서 미니스커트 보면서 나 어때? 하고 물었는데 완전 잘 어울린다, 딱 네꺼야, 라며 사주는 것.
남자친구인데, 다른 사람들이 여자친구 다리 쳐다봐도 괜찮다는 거야? 이렇게 짧은 건 절대 안돼, 아니면 사줄테니까 꼭 내 앞에서만 입어, 딴 남자가 네 다리 보는 거 싫어, 라고 하던지.
5 옷 가게에서 옷 갈아입고 나왔는데, 남자친구가 탈의실 앞에서 기다려주지 않는 것.
문을 누가 벌컥 열고 들어오면 어떡하라고, 나 기다리면서 문 앞에서 딱 지키고 있어야지.
6 귀걸이 가게에서 이 귀걸이 예쁘다고 하며 사주려고 하는 것.
그 귀걸이 나한테 있는 거잖아! 나한테 관심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오늘도 하고 나왔는데.
7 쇼핑을 마치고 쇼핑백 들어주는 것.
그래, 무거우니까 남자가 들어주는 건 맞지만, 왜 내 쪽으로 드는거야! 나랑 손 잡기 싫다는거야 뭐야.
8 음료수 사서 오면서, 빨대 두 개 꽂아오는 것.
빨대 하나로 나랑 같이 먹으면 더럽다는거야 뭐야! 그럼 나랑 키스는 왜 하니?

이해가 안될 줄 뻔히 알지만, 그래도 이해하는 척이라도 하라.
그래야 연애가 편안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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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가 연애를 하는 이유는 무얼까.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면 서로 다르다는 건 꼭 맞는 하나가 되기위한 필수조건은 아닐런지. 자석의 경우에는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지 않는가. (꼭 성격에서 오는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와 남자라는 넘을래야 절대 넘을 수 없는 차이를 말하는 것임) 고로 조금만 더 노력하고 조금만 더 이해하면 연애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연애하자,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서.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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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제이디스

    이거 진짜 재밌어요
    보면서 여자가 화났다에서
    가끔 제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가끔 이해가 안가지만
    대부분 공감가는
    나한테 사줬떤 귀걸이 또 귀걸이 사준다고 하는거라던지 이런거요
    잘보고갑니다^^

    2009.10.14 23:0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Hanran

    로러코스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기구....
    스릴이 있지만 보는이의 마음을 더 조마조마 하지요...
    ㅋ ~ 다음 순번들 가슴 떨리게 하는 기구.....
    님의 블로그에 대한 정성이 느껴집니다.
    => 요즘은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파워브로그 그들은 결코 화려하지는 않지만
    하나의 글에 몇 만명이 몰리는 까닭은...?
    느티님과 함께하는 이들의 몫인 것 같습니다.

    2009.10.15 04:02
  3.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맞아요~ 롤러코스터는 언제봐도 참 매력있는 놀이기구 같아요..^^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가슴떨리게 하는 롤러코스터와
    사랑은..그런의미에서 참 닮은점이 많죠?..ㅎㅎ
    연애를 하다보면 남자친구의 혹은 여자친구의 사소한 부분때문에 맘상하고
    또 싸우는 일들이 많은데요..
    저역시 사주었던 귀걸이(혹은 아주 비슷한 모양의 귀걸이)를 마치 처음인양 또 사준다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가장 이해되지 않는 부분중 하나였답니다..ㅎㅎ

    글쓰는 실력이 부족해 많이들 공감해주실까..재미있게봐주실까..걱정했는데
    이렇게 재미나게 읽어주시다니 넘넘 감사하구요^_^
    앞으로도 재미나고 유익한 정보들 많이 게시할테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2009.10.15 12:4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asdgasdgh

    잘봤어요.

    근데 저거 1번은 이해가 가는데

    2번 이하로는... 저게 실제 행동으로 나온다면 남자와 헤어지는 길의 지름길이네요.

    지금까지 제가 만난 여자들은 저러지 않았는데...

    사주면 사주는대로 걍 다 고마워하던데;;

    2009.12.27 12:26



◆가을운동회 전야제 불꽃축제◆


 

아름다운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45분 동안 

8만여 발의 불꽃이 발사되며,특화된 연출,

전세계적으로도 쉽게 볼 수 없는 새로운 

불꽃 축제를 감상하세요

▶일시 : 10월 17일 오후 7시

▶장소 : 수향횟집

▶모임장 : 미왕님

▶회비 : 25000원

예약, 선입금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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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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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운동회◆

뭉쳐서 뛰고 웃고 즐기자!!!

파란하늘 아래 만국기 휘날리며 철없이 뛰어 

놀던 그 운동회를 생각하며 회워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시 : 10월 18일 10시 일요일

▶장소 : 부산 삼락 강변공원

▶모임장 : 아키님 ,성심님

▶회비 : 남;20000원 ,여;20000원

타 지역 회원님은 회비 면제이오니 

즐거운 모임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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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10. 13. 21:09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 좋은 생각-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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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10. 13. 16:47
54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미래가 현재보다 나아지기를 바란다면 큰 꿈을

꾸어야 한다.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꿈은 머릿속에 있을 때는 단지 꿈일 뿐이지만 매일

생각하고 되뇌면 의지가 된다. 여기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실천이 더해지면 비로소 꿈은 눈앞의

현실이 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은 힘들게 사는 것이

아니라 희망 없이 사는 것입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꿈은 꼭 이루고자

하는 사람에 의해서만 이루어집니다.

꿈은 이루어지기 전까지 사람을

가혹하게 다룹니다.


정정희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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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지는 가을  (0)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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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들의 쉼터 ◈ 2009. 10. 7. 17:04
 



한줄의시가 아름다운 당신께 드리는 편지


동목지소영 강물이 흐르듯 흘러가는 계절 앞에서 아름다운 당신께 한줄의 편지를 쓰곤 했습니다
길어지면 행여 바쁜 시간 방해 될까 망설임으로 보내 지지 않던 편지 높이 쌓이면 감당하기
힘드실까

짧게만 작게만 써 오던 편지 우체부 아저씨께 눈웃음만 하고 엉뚱한 인삿말만 나누고는 다시
들고 와 설합속에 재워 둡니다 내 마음처럼 나의 하늘 처럼
자유의 바람이 아니어 구름을 핑게삼아 되돌린 걸음 겨울의 찬 기온에 얼까 외투깃에
숨겨 오곤 했지요

한가지 향기의 별로 내려 주시는 당신의 빛을 매일 받아 안아도 오늘은 제 편지를 읽어
주셨으면 간절한 마음이 되는 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가슴 깊은 곳 단 한번의 눈짓으로 내 이름을 부르셔도 세상을 바꿀
눈부신 당신 오늘은 눈물로 적신다 해도 슬퍼하지는 마시어요 제게는 아름다운 당신입니다.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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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merongrong

    텅 비어있네요~ 무슨 파일을 올리신건가요? 저만 안보이나봐요 ㅠ.ㅠ

    2009.10.09 03:33 신고

. 느티와의 작별과 함께 찾아온 나의 반쪽


    나에게 가을은 몹시도 길었다

    그리고 다음에 찿아온 겨울의 매서운 바람은

    삶을 몇번이가 포기하고 싶을 많큼 매섭고 차가워 견디기 힘들었다.

    세상 모든 것이 내것 인것 처럼 살아오던 나에게

    모든 꿈과 희망를 한꺼번에 모조리 빼앗아 가고 끊없는 절망과 고통으로

    나를 괴롭히고 목슴까지 빼았아 가려고 했다.

    그러나 아무리 지리한 장마라고 언젠가는 끝나고 푸른 하늘 밝은 태양

    이 빛나듯 이제 밝은 햇살 비추이는 날이 나를 손짓한다.

    우둔한 인간의 생각과  짧은 안목으로 수없이 하늘을 원망했다.

    이제 그 겨울이 끝나고 이제 내게도  봄이 찿아 오는가 보다.

    지금 내 옆에 막 피어나는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이 이렇게 감사 하고

    또 감사 할수가 없다.

    이제 여기를 떠나 가야  한다.

    여러분께 감사하고 또 뒷모습을 모이는 미안한 마음을 남기고자 합니다.

    고귀한 숙녀분께서 주가가 바닦인 저를 엄청나게 고가에 매입 하시는 군요.

    주가가  바닦인 것을 볼줄 아시는 현명한(?)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이 선택이 현명한 선택이 되도록 나의 남은 인생을 모두 들어 바치고자

    합니다.

    여러분 진정 감사 했습니다.

    뜻하시는 바를 이루시고 행복의 날벼락을 매일 맞으며 사시길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비가 멈추어 쉬어가는 7월의 밤에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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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merongrong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추석 잘 보내셨냐고 묻지 않아도 되겟군요^^

    2009.10.05 22:03 신고

어느 날

그리움의 이름으로 아름다운 환영이

그 맑고 고운 모습 잃지 않고

기다림의 애탐을 끊어주고

환영이 아닌

현실로 다가 왔다.


그들은 너무 깨끗한 마음을 지녔고

시세에 따라 너울거리는

질 낮은 아류이기를 원천적으로

거부하였다.

하고한 세월이 가는 동안

어찌 아픔이 없었겠는가?

그리움이 없었겠는가?

보고픔이 없었겠는가?


삶이 정갈하여 세류에 물들지 않음에

하늘이

감탄하여 새 삶을 열어 주셨으니

이건 우연이 아니다.


천생연분이란 말들을 한다.

그러나 그런 사람 그런 사랑

흔하지 않았다.

흔하지 않기에 그건 축북이고 아름다움이었다


흙속의 진주 나의 소중한 당신

어제 종일 같이 있었는데도

또 그립고 보고파 짐은

어쩔 수가 없구료


당신 웃으며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

바로 나에게 투사되어

당신의 모습은 나의 모습

당신의 목소리는 나의 가슴


당신의 숨결은 나의 심장이요 나의 삶이오

사랑해요

뼈에 사무치는 그리움 

이젠 없어졌으니

웃으면서 정석대로 삽시다.

정석은 늘 소중하니까

우린 부부가 되었고 하늘의 별처럼 떠오르는 태양처럼

한 점 부끄럼없는 생활을 해요.

사랑받기 보다 사랑을 주는게 더 아름답다고 하지 않았어요

고마워요 당신! 참으로 사랑합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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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하여

김남조 詩
나의 밤 기도는 길고
한가지 말만 되풀이한다
가만히 눈뜨는 것
믿을 수 없을 만치의 축원

갓 피어난 빛으로만
속속들이 채워 넘친 환한 영혼의
내 사람아
쓸쓸히
검은머리 풀고 누워도
이적지 못 가져 본
너그러운 사랑

너를 위하여 나 살거니
소중한 건 무엇이나 너에게 주마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
못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리라
내 사람아
눈이 내리는 먼 하늘에
달무리 보듯 너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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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위하여 김남조  (0) 2009.10.04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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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8곡의 빌보드 1위곡 보유
우리시대 최고의 디바!!
Mariah Carey (머라이어 캐리)

비틀즈의 최다 빌보드 1위곡 보유 기록을 깰 것인지 전세계가 주목하는 12번째 새앨범!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초도 한정 소프트팩 사양)

국내 케이블, 벅스, 소리바다 팝차트 1위에 빛나는 첫 번째 싱글 Obsessed, Foreigner의 빌보드 1위 히트곡을 머라이어표 발라드 넘버로 리메이크한 곡으로, 싸이월드, 멜론 일간 팝차트 1위 및 영국 Daily Star 평점 별 5점 만점을 받은 화제의 두 번째 싱글 I Want To Know What Love Is, 신디 로퍼의 히트곡 ‘Time After Time’을 샘플링한 Inseparable, 감미로운 멜로디와 아름다운 보컬이 잘 어울리는 타이틀 Angels Cry, 히트곡 Obsessed의 다양한 리믹스/라디오 버전 등 보너스 트랙 포함 총 21곡 수록!




이 시대 최고의 디바가 들려주는 ‘머라이어 캐리표 블랙 뮤직’
신기록 제조기 머라이어 캐리의 12집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소위 음악 평론가, 혹은 칼럼니스트라는 직함을 달고 글을 쓰는 필자 같은 이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비평의 대상물에 대해 철저하게 거리를 두고 객관적이고 냉정한 평가를 내리는 것이다. 하지만, 솔직하게 고백하건대 이 앨범의 주인공인 머라이어 캐리는 필자가 좋아하는, 광적이지는 않더라도 감히 팬임을 자처하는 몇 안되는 아티스트 중의 한 사람이고, 따라서 이 글은 냉정한 비평보다는 음반의 감상자들을 향한 안내서의 역할에 치중했음을 미리 양해 바란다.

사실 머라이어 캐리는 데뷔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소속사 사장이던 토미 모톨라와의 깜짝 결혼으로 인해 ‘신데렐라’라는, 실력보다는 운이 작용했다는 다소 시기와 비아냥 섞인 호칭을 달고 다녀야 했고, 그 이후 메이저 리그 뉴욕 양키스의 스타 플레이어 데릭 지터라든가 지금은 디디(Diddy)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블랙 뮤직계의 ‘미다스의 손’ 퍼프 대디(본명은 션 콤즈) 등 여러 스타들과의 염문으로 가십란에 오르내렸으며, 호화스런 사생활을 둘러싼 각종 뒷얘기로 ‘공주’, ‘여왕’ 등의 다소 삐딱한 별명을 얻는 등 그 인기에 비례하는 편견에 시달려왔던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편견 조차도 대부분 그녀의 사생활과 관련되어 있는 것일 뿐, 머라이어 캐리의 음악인으로서의 업적이나 능력을 부인하는 이들은 찾기 힘들다. 데뷔 초기부터 7옥타브를 넘나든다는 화려한 보컬 기교로 많은 여가수들에게 영향을 미친 그녀가 비록 비틀즈나 밥 딜런 등 음악계에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운 거장의 반열에 오르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할지라도, 최소한 대중음악인으로서 쌓아온 화려한 기록들만큼은 높이 평가받아야 할 것이다. 그녀의 12번째 정규 스튜디오 앨범이자, 데뷔 후 햇수로 20째가 되는 시점에서 선보인 이 작품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은 기록제조기로서의 그녀의 명성이 그대로 이어질 것인가를 판가름나게 해줄 중요한 음반이기도 하다.

통산 18곡의 빌보드 싱글 1위곡 보유-역대 2위

머라이어 캐리가 남긴 기록 중에서 가장 화려한 것은 역시 빌보드 팝 싱글 차트(Billboard 100 Singles)의 1위곡 보유기록. 빌보드 팝 싱글 차트가 지금의 형태를 갖추고 집계되기 시작한 1958년으로부터 꼭 50주년이 되는 지난해 그녀는 지난번 앨범 [E=MC2]의 수록곡 ‘Touch My Body’를 자신의 통산 18번째 1위곡으로 올려놓아 엘비스 프레슬리를 제치고 비틀즈의 20곡에 이어 역대 2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솔로 아티스트로는 당당 1위. 이제 세인들의 관심은 과연 그녀가 비틀즈의 기록을 뛰어넘을 것인가 하는 것. 이제 마흔인 그녀의 나이, 1990년대 후반 이혼과 동시에 찾아온 극심한 슬럼프를 딛고 화려하게 정상에 컴백한 저력으로 미뤄 그녀가 대기록을 세우기란 그리 어려워 보이진 않는다. 단지 그 시기가 언제가 될 것인가 하는 점 뿐…(한편 그녀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함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곡들이 차트 정상에 머문 기간이 총 79주로 동률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보이즈 투 멘과 함께 부른 ‘One Sweet Day’가 16주 연속 싱글 차트 1위에 머물러 역대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가 머라이어 캐리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은 단지 그녀가 기록한 히트곡 숫자 같은 것들 때문이 아니다. 1위곡을 내지 않았다 해도 단일 앨범 최다 판매량 기록 등 대중성을 가늠하는 잣대들은 얼마든지 있고 그런 분야에서 기록을 지니고 있는 아티스트 또한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더구나 단지 앨범 판매량이 많다고 해서 그들이 ‘위대한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얻지는 않는다. 물론 대중들과 떨어져 호흡할 수 있는 대중 음악인에게 있어 상업성은 무시되어선 안되는 요소이긴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과연 그들이 ‘아티스트’로서의 실력과 진정성을 갖고 있는가의 측면이 아닐까 한다. 그런 면에서 전문 작곡가나 프로듀서, 그리고 대자본에 의해 정형화된 ‘시스템’에 의해 기획되고 만들어지는 스타들이 양산되고, 그들 대부분이 단명하고 마는 요즘의 음악계 현실에 비춰보면 머라이어 캐리는 진정한 ‘아티스트’의 칭호를 얻기에 부족함이 없는 길을 걸어왔다. 더구나 그녀가 이혼이라는 아픈 상처를 극복하고 재기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적, 음악적으로 무르익었으며 이제는 음악에 자신의 진정성을 담아내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무살 때인 1990년 발표한 데뷔작 [Mariah Carey]에서부터 그녀는 이미 스스로 자작 능력을 지닌 송라이터였다는 점이다. 브렌다 K. 스타의 백업 보컬로 활동하던 그녀가 음반사 사장 토미 모톨라에 의해 발탁되어 스타덤에 오르고, 3년 뒤엔 깜짝 결혼을 통해 ‘사모님’이 되면서 소속사의 전폭적인 홍보 지원을 등에 업고 화려한 백조로 태어났다는 것이 그녀의 대다수 ‘안티’들의 비판이지만, 그녀가 이미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음악을 직접 조리해 내는 능력을 지녔다는 것과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하는 뛰어난 보컬 능력을 지녔다는 것은 이런 비판을 잠재우기에 충분하다. 물론 토미 모톨라와의 관계와는 무관하게 그녀가 데뷔 초기부터 소니 뮤직의 주력 가수로 집중적인 지원을 받은 부분은 무시할 수 없겠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자신의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상의 위치에 서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임에 분명하다. 더구나 토미 모톨라와의 이혼 이후 그녀는 슬럼프를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극복해내고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하지 않았는가?

시련 딛고 팝의 디바로 완벽하게 부활하다

음악계에서 장수를 누리는 많은 아티스트들은 대부분 발표하는 음반들마다 치열한 고민을 통해 크건 작건 변화를 추구하곤 하며, 때론 놀라운 변신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런데 머라이어 만큼 확연하게 데뷔 초기에 비해 음악적인 변화를 꾀한 경우도 흔치 않다. 사실 1995년의 4집 앨범 [Daydream] 앨범 때까지만 해도 그녀의 히트곡은 R&B 성향의 달콤한 발라드 곡들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Fantasy’ 등 템포감이 있는 음악들이 있긴 했지만 그녀의 음악은 백인들에게서 팝 발라드의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어쨌든 그녀는 이 발라드만으로도 데뷔하자 마자 휘트니 휴스턴과 여가수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냈고, 이후 휘트니 휴스턴, 셀린 디온, 토니 브랙스턴 등과 함께 1990년대 중반의 디바 전성기를 이끄는 힘을 발휘했다.

그런데 토미 모톨라와의 이혼 직후 발표한 음반 [Butterfly](1997)에서 그녀는 퍼프 대디-아무래도 피 디디, 디디 등의 여러 예명과는 달리 이 이름이 제일 친숙한 듯-와 손잡고 만든 차트 1위곡 ‘Honey’를 통해 서서히 힙 합 아티스트와의 공조를 모색하기 시작한다. 여전히 발라드의 제왕 월터 아파나시에프와 함께 한 빅 히트 발라드 ‘My All’ 처럼 예전 스타일의 곡이 대세를 점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더 이상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하게 블랙 뮤직의 여전사로 탈피해 이후의 작품에서는 데뷔 초기의 음악과는 완전히 달라진 흑인 음악에 경도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이런 음악적 변화의 완결편은 10번째 정규 앨범인 [The Emancipation Of Mimi](2005)이었다. 알려져 있다시피 그녀는 [소니]사에서의 마지막 음반인 [Rainbow](1999)에서 각각 14, 15번째 빌보드 팝 싱글 차트 1위곡인 ‘Heartbreaker’와 ‘Thank God I Found You’를 낸 이후 2천년대에 들어서면서 긴 슬럼프를 겪게 된다. [EMI] 산하 [Virgin]으로 이적해 발표한 영화 사운드트랙 [Glitter](2001), 다시 [유니버설 뮤직] 산하 [Island]로 옮겨 내놓은 [Charmbracelet](2002) 앨범에서 빌보드 싱글 1위곡을 내는데 실패해 데뷔 이래 매년 빌보드 팝 싱글 차트 1위곡을 내놓던 대기록마저 깨져버렸고 앨범들은 백만장에도 못 미치는 형편없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엄청난 음역을 오르내리며 ‘신이 내린 목소리’란 평을 듣던 성대에도 이상이 생겼다는 소문마저 나돌며 이제 그녀의 시대는 끝났다는 얘기들마저 나오기 시작했고, 인기가 떨어지다 보니 자연스레 그녀에 관한 뉴스들은 아주 사소한 것들, 이를테면 각종 염문설이나 그녀가 몸치장에 얼마를 쏟아붓는다는 따위의 가십 기사들, 자살시도설, 다이어트 실패 등 흥미 위주의 뉴스들만이 눈에 띄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그녀는 [The Emancipation Of Mimi]를 통해 무려 14주간 차트 정상에 머문 ‘We Belong Together’, ‘Don’t Forget About Us’ 등 16, 17번째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곡을 배출하며 화려하게 재기하는 동시에 그녀가 추구해온 변화의 완결을 이뤄냈다. 이 앨범 이전까지 몇 년간 머라이어 캐리가 고전을 한 이유는 힙합의 옷을 입기는 했지만 그것을 자신의 몸에 꼭 맞추지 못하고, 마치 남의 옷을 빌어입은 듯한 어색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The Emancipation Of Mimi]를 통해 그녀는 함께 한 프로듀서나 여타 아티스트들과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또 다른 머라이어 캐리 스타일을 완성해냈다. 힙합 스타일의 음악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한편 그녀의 진가가 발휘되는 탁월한 발라드 구사 능력도 다시 선보였다. 물론 ‘Hero’나 ‘My All’ 등 과거의 무난한 발라드 성향의 음악은 아니더라도 말이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이유는 1990년대 그녀의 음악을 좋아했던 기존 팬들 뿐 아니라 음악계의 기본 수요층으로 자리한 어린 세대들 사이에서도 그녀의 음악이 통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결국 새로운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어쨌든 그녀는 말 그대로 자신을 옥죄고 있던 굴레로부터 벗어나 완벽한 ‘해방(emancipation)’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이 음반은 그녀에게 ‘최우수 R&B 앨범’ 등 세개의 그래미 트로피를 선사하며 1천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그녀를 다시 디바들의 맹주로 군림하게 해주었다.

이처럼 화려하게 재기한 그녀는 그 유명한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의 공식을 앨범 타이틀에 등장시킨 [E=MC2]을 통해 통산 18번째 빌보드 팝 싱글 차트 1위곡 ‘Touch My Body’를 배출하며 또 다시 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이 곡은 당시 디지털 시장에서도 28만 6천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 2007년 6월 리안나의 ‘Umbrella’가 기록한 27만 7천건을 뛰어넘는 신기록을 세웠다.

완벽하게 정착시킨 ‘머라이어 캐리 스타일’ 블랙 뮤직

2008년 닉 캐논과 재혼을 하며 얻어낸 생활 면에서의 안정감이 이번 12번째 정규 앨범(크리스마스 앨범 [Merry Christmas] 포함)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에 반영되어 있는 듯이 보인다. 머라이어 캐리가 자신을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의 여주인공 ‘Mimi’에 대입했던 [The Emancipation Of Mimi] 앨범처럼 이번 음반은 타이틀에서 시사하는 부분이 상당히 크다. 말 그대로 이 음반은 ‘완벽하지 않은 천사’인 머라이어 캐리 자신의 사랑에 관한 비망록이다. 머라이어 캐리 본인의 입을 빌어서 얘기를 들어보자.


“각각의 노래들은 터놓고 나누는 대화 혹은 사적인 얘기들이 담겨있는 일기장의 내용과 같다. 많은 노래들이 지나온 나의 삶에서의 각각 다른 특정 순간을 담아내고 있다. 또 다른 몇 곡들은 영화, 혹은 실제 내게 일어났던 일들, 친구들이 내게 들려준 그들의 경험 등에서 영감을 얻었다.”

특히 앨범 타이틀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그녀가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는 여가수 미니 리퍼튼과의 연관성이다. 종종 머라이어 캐리가 선보이는 초고음역의 보컬은 미니 리퍼튼(1947-1979)이 그녀의 히트곡 ‘Lovin’ You’에서 들려준 음색과 비교되곤 하는데 이 곡이 실린 미니 리퍼튼의 음반 제목이 이번 머라이어 캐리 음반과 대비되는 [Perfect Angel](1974)이었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번 앨범에 실리진 않았지만 ‘Imperfect’란 곡을 썼었다. 오늘날 이 세상이 우리들 특히 여성들에게 완벽해지거나 혹은 어떠한 방향으로 보여지기를 강요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건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직 신만이 완벽할 뿐이며, 나는 비록 항상 훌륭한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절대로 천사는 아니란 사실을 알고 있다. 이번 앨범을 만들어 놓고서 앨범 타이틀을 정했는데 마침 미니 리퍼튼의 앨범 제목이 기억났고 그 때문에 이번 앨범의 제목이 더 의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트리키 스튜어트(본명 Christopher “Tricky” Stewart:1974년생)와 더 드림(본명 Terius Hagert Youngdell Nash:1982년생) 등의 젊은 프로듀서 겸 작곡자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이들은 바로 전작의 히트 넘버 ‘Touch My Body’을 함께 작업했던 인물들. ‘Touch My Body’의 경우 이전의 머라이어 캐리의 하이 톤 창법을 벗어나 웅얼거리는 듯한 보컬 스타일에 ‘미성년자 관람불가’급의 섹시한 느낌으로 인해 많은 논란을 빚었지만, 어쨌든 그 결과는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이번 앨범에 와서는 전체 작업을 이들과 함께 해낸 것으로 보인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들의 작업 스타일 또한 가사에 위트를 담아내는 가벼운 음악에서부터 진지한 음악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아 떨어진다며 호흡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어쨌든 이번 음반에 몰리는 세간의 관심은 차트에서의 성적일 듯 하다. 서두에서 언급했듯 과연 이번 앨범에서 비틀즈가 갖고 있는 20곡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부분 말이다. 앨범에 앞서 커트된 첫 싱글인 ‘Obsessed’는 빌보드 차트 진입 9주만인 9월 둘째주 차트에서 전주에 비해 4계단 오른 7위로 톱 텐에 진입하며 그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중이다. 특히 이 곡은 영화 [러시 아워] 연작의 브렛 래트너 감독이 연출한 뮤직 비디오로 인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뮤직 비디오에서 머라이어 캐리가 수염까지 만들어 붙이고 완벽하게 에미넴의 코스프레를 선보였기 때문. 노랫말 역시 에미넴을 비방(diss)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2천년대 초반 잠깐 사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에미넴이 머라이어 캐리와의 사적인 관계에 대한 내용을 떠벌이고 다녀 두 사람이 앙숙이 된 것은 널리 알려진 얘기. 어쨌든 이 곡은 초고음역을 자제한 채 반복 진행되는 패턴을 보여준 지난 히트곡 ‘Touch My Body’와 비슷한 스타일이면서도 약간 더 진화된 느낌의 구성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으로 반복해 듣다 보면 중독성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폭발력은 다소 떨어지는 듯 하지만 서서히 인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부분을 주목해봐야 할 듯. 앨범의 마지막에 네가지 각기 다른 버전의 리믹스가 실려 있는 것도 체크 포인트.

앨범에서 눈여겨 볼 또 한 곡은 포리너(Foreigner)의 1985년 빌보드 팝 싱글 차트 1위 발라드 곡 ‘I Want To Know What Love Is’의 리메이크. 과거 저니(Journey)의 ‘Open Arms’나 필 콜린스의 ‘Against All Odds(Take A Look At Me Now)’ 등을 자신의 스타일로 매만져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을 떠올려보면 이 곡에 쏠리는 관심도 만만치 않을 듯 하다. 특히 이 곡은 과거 선보인 리메이크들과는 달리 후반부에 스케일 큰 가스펠 느낌을 가미했고 미니 리퍼튼을 떠올리게 하는 머라이어 캐리 특유의 고음이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컴퓨터 아닌 베이스, 키보드, 드럼 등의 악기들이 사용된 것도 여타 곡들과의 차이점.
처음부터 끝까지 앨범을 들어보면 불과 1년 반 만에 발표되는 새 앨범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곡들이 대거 눈에 띈다. 분명 블랙 뮤직의 세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젠 더 이상 그녀의 음악이 낯설지 않고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도 인상적이다. 기존의 R&B / 힙합 뮤지션들과는 확실하게 구분되는 ‘머라이어 캐리표 블랙 뮤직’이 확실하게 자리잡았다고 보아야 할까…

앨범의 문을 여는 ‘Betcha Gon’ Know’는 이제는 완전히 머라이어 캐리 스타일로 여겨지는 진행을 보여주고 있는 슬로 템포의 곡이며, 미니 리퍼튼의 ‘Lovin’ You’를 떠올리게 하는 초고음역의 보컬이 배경으로 깔리는 발라드 곡 ‘H.A.T.E.U.’도 깊은 인상을 남기는 곡이다. 아마드(Ahmad)의 1994년 데뷔 앨범 [Ahmad]에 실렸던 ‘Back In The Day’의 일부가 샘플링 된 ‘Candy Bling’은 풋풋한 사랑의 느낌을 노랫말에 담아내고 있으며 ‘Ribbon’은 다시 찾아온 사랑에서 느껴지는 행복감을 노래하고 있는 곡이다.
이어지는 ‘Inseparable’에는 신디 로퍼의 히트곡 ‘Time After Time’이 샘플링되어 실렸고 ‘Standing O’는 많은 곡들이 그러하듯이 고음보다 중저음역을 강조하고 있는 곡이며, 앨범에서 유일하게 머라이어 캐리 혼자 작사 작곡해낸 ‘It’s A Wrap’에서는 블루지한 느낌을 가미하며 사랑의 종말을 노래하고 있지만 심플한 느낌의 R&B 발라드 ‘Impossible’은 ‘당신이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 내게 사랑을 되돌려주었다’며 다시 찾아온 사랑으로 인한 행복감을 노래하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의 이번 새 앨범은 특히 한 때 라이벌로 경쟁을 벌였던 휘트니 휴스턴이 성공적인 재기 앨범을 내놓은 시점에서 선보이게 되어 더욱 주목을 모으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가 이번 앨범으로 비틀즈의 빌보드 팝 싱글 차트 최다 1위곡 기록을 깰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과 함께, 두 사람이 펼칠 선의의 경쟁에도 시선이 몰릴 수 밖에 없다. 적어도 분명한 것은 이 앨범이 앞으로도 한 동안 머라이어 캐리의 전성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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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공지사항                       

 서울수도권 추석명절 번개

추석이 내일 모레로 성큼 다가왔네요~  목마른 가슴에 비가 내리듯 서울 수도권 지역에 반가운 번개를 칩니다^^

▶일시 : 10월 3일 3시~ 6시

장소 : 여의도 5호선 여의나루역 한강변

▶모임장: 선라이즈님

홈페이지 참고 하세요

 

 추석명절 우리도 1박2일 ^^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고 게임도 하고 백사장 산책도 하며 통기타 치며 함께 노래도 부르고 그냥 편안한 식구처럼  함하룻밤을께 보내실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일시 : 10월 3일 2시~ 4일 낮12시

▶장소 : 해운 게스트하우스

▶모임장 : 미왕님

▶회비 : 35,000원

예약,선입금 필수입니다.

◆10월 영광재활원 봉사모임◆

겹겹이 쌓인 홍역같은 아픔을 가진 아이들이기에 추석같은 명절날은 더 우리들이 반가울 것 같습니다.

▶일시 : 10월 4일 3시 일요일

▶장소 : 영광재활원

▶모임장 : 겨울소나기님

▶회비 : 만원

◆가을운동회◆

뭉쳐서 뛰고 웃고 즐기자!!!

파란하늘 아래 만국기 휘날리며 철없이 뛰어 놀던 그 운동회를 생각하며 회워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시 : 10월 18일 10시 일요일

▶장소 : 부산 삼락 강변공원

▶모임장 : 아키님 ,성심님

▶회비 : 남;20,000원 ,여;20,000원

 

http://www.jehon.co.kr/ 

 

 

 


'◈ 작은 모임 ◈ > 추석연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명절 번개  (0) 2009.10.02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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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차에 재혼정보회사에 대해서 직장 동료에게 들었는데 선보다는 더 여러 사람들을 소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 많이 가입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연애 3년에 결혼생활 3달이라는 엄청난 기록으로 이혼을 하게 되어서 부모님께 많은 상처를 안겨드린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아 재혼을 알아보면서 근심을 덜어드리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혼자서는 더이상 외로워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혼정보회사를 통해서 재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애를 3년이라는 시간이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결혼하고 알지 못했던 의외의 부분이나 성격의 차이의 문제로 짧은 결혼생활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실패한 만큼 재혼은 성공할 수 있겠죠?

실수를 통해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면 저의 결혼은 헛된 것만은 아니겠죠.

재혼정보회사를 통해서 재혼을 마음먹은 것 까지는 좋았는데... 이렇게나 많은 재혼정보회사가 있는지는 몰랐네요.

 요즘은 이혼률의 증가로 재혼을 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이 늘었다는 증거겠지요.
그 것을 보니까 왜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놓이고 재혼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깁니다.

하지만 초혼도 아니고 재혼이기 때문에 많이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하는데
괜찮은 재혼정보회사 있으면 추천해 주시길 바랍니다


답변:

재혼이라는게 사실 님처럼 자녀가 없는 경우는 아무래도 수월하겠으나 저 같은 경우 두 딸이 있었기에 참 힘들더군요.

 큰 아이가 3살에 전남편과 헤어져 3살,1살 여자아이 둘을 혼자 키웠어요.

물론 친정의 도움으로 가능한 일이었지요.

주변에서 선도 들어오고 했으나 딸들을 부양하지 않는 조건이었고 제 삶에서 아이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존재였기에 아이들을 수용할 수 없는 사람들과는 절대 만나고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결혼정보회사를 찾아갔지요.

 상담 매니저가 아이가 둘이라 남자회원을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선을 자주 보지 못 할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좋다고 했어요. 제 아이 둘을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1년을 기다릴 수도 있다고...

 그렇게 가입을 하고 1년이 지난 지금 제 옆에는 정말 이해심 많은 남편과 의젓하게 동생들을 챙겨주는 아들이 생겼답니다.

 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혼인신고는 했습니다.

 조만간에 아이들의 성을 지금 남편의 성으로 바꾸고자 합니다.

 저에게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신 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추천: http://www.jehon.co.kr/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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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혼을 결심하기까지 오랜 고민을 했습니다. 헤어지면은 좋을줄 알았는데 미운정이 더 크다고

헤어지기는 잘 했지만은 정신적 으로 많이 힘들더라고요.. 또 심적 으로 많이 위축이 되었고요

 

주변에서는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지만은 이혼을 하고 나서 모든지 조심스럽기도 하고

또 저를 믿어주셨던 분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개팅을 몇번 보긴 했었는데요 재혼이라고 하면은 다들 부담스러워 하더라고요

요즘 같은 시대에는 초혼과 재혼이 결혼을 하는 성향이 많다고 하지만 부담이 되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역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은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서 많이 안정이 되더라고요

 

하는 일도 인정을 받고 있고.. 재혼문제로 집에서 걱정을 많이 하시니깐 재혼정보회 쪽으로 알아봤습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서 더 늦으면은 재혼도 잘 안될꺼 같고 무엇보다도 부모님들도 손자 볼 연세가 되셨는데

친구분들을 만나면은 할 얘기가 없으신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결정적인 계기는 저희집이 큰집이라서 친척분들이 자주 모이시는데요

항상 하는 얘기가 저의 관련된 재혼이야기 입니다. 처음에는 재혼문제로 신경을 많이 쓰신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을 해보니깐 재혼 문제로 걱정을 하는게 당연한거 같더라고요. 제가 이혼을 하고 나서 혼자 있는 기간이

꽤 오래 되었거든요. 그전까지는 누군가를 만나는게 겁이 나서 남자친구 한번 제대로 사귀어 본적 없고요

 

몇번은 재혼 결심을 하고 소개팅도 해보고 선도 보긴 했지만은 재혼이라는 말을 하면은 더이상 나아가지가

않더라고요. 솔직히 이혼을 했다고 숨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몇번의 만남이 있었지만은 상처 아닌

상처를 받고 그래서 이럴바에는 재혼정보회사에 가입을 하는게 좋을꺼 같아서 재혼회사 쪽으로 알아봤습니다.

 

처음 알아볼때는 뭐가 뭔지 모르겠던데 재혼회사를 하나둘씩 추스려 가니깐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더라고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이어주는 곳인 만큼 신중하게 알아봤거든요. 그리고 신뢰성이 가는곳 위주로 알아봤고요

 

이렇게 많은 재혼회사 중에 규모나 명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 수행여부를 일일이 확인해 가면서 알아봤는데요

제법 큰 재혼회사 중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회사가 몇군데 있으니깐요.. 님도 신중하게 잘 알아보세요

CEO의 수준이나 마인드, 재혼회사가 어떤점을 내세우고 있는지 또 회원약관, 고객 및 언론의 평가등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를 하면서 재혼회사를 알아봤습니다

 

저도 짧은 결혼생활을 했기 때문에 재혼인 사람도 보고 싶고 초혼인 사람도 보고 싶어서 둘다 가능한곳을

알아봤는데요. 재혼전문회사의 경우 주로 40,50대에 집중돼 있고, 일반 경혼정보회사는 20,30대가 주를

이뤘습니다. 20대 부터 70대 까지 연령 분포가 넓어 회원층이 두터운 재혼정보회사가 아니면은 원활한 매칭을

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재혼 하기에 적합한 곳을 꾸준하게 알아봤는데요

 

마침 초혼,재혼을 같이 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요. 온리-유 라는 곳이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종합 결혼정보회사 안에 속한 재혼회사로서 둘다 업계 메이저급 회사이고 또 초혼과 재혼의 회원층이

두터워서 다양한 매칭을 자랑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결혼이나 재혼회사 둘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이어주는 서비스업인 만큼 시스템적인면이 좋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재혼회사에 방문상담을 해보니깐 과학적 시스템 뿐만 아니라 소프트적인 측면의 보완한 감성적 터치가 존재하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재혼회사 중에 최종적으로 가입 결정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재혼회사의 커플매니저도 상담부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상담을 할때도 반듯하고 딱부러지게 자기일 처럼 나서서 해주더니 재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식 으로 나가야 된다던지 재혼쪽 일을 하면서

느꼈던 노하우도 알져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았습니다.

 

지금은 재혼회사에서 몇번의 매칭을 받아본 상태인데요. 조심성이 많은 저로서는 초혼과 재혼을 생각하시는

분을 구별없이 만날 수 있다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다들 괜찮은 분이 나왔지만은 재혼이라서 신중하게 생각을

해서 그런지 아직 마음에 드는 사람을 못 만났습니다. 재혼을 하기 위해서는 저도 어느정도 마음의 문열 열어야 될거 같습니다

 

님도 재혼이라고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요.. 당당하기 알아보고 좋은곳에 가입을 하세요~

그래야지 좋은분을 만나실 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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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재혼전문회사라고 광고는 해도 거의 초혼이랑 같이 하는 곳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도 아직 젊으시니 결혼정보업체 중에 인지도 있고

회원수도 많아서 연령대가 다양한 곳을 고르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저도 재혼전문회사 알아보기 전에 선도 많이 봤었지만

정말 한번 봐서는 그 사람을 알 수 없어서
두 세 번 만나다 보면 금새 상견례이야기가 나오고 부담스럽더군요.

 

재혼상담을 받아야겠다 결심을 했을 때도
과연 어떤 재혼전문회사가 좋을지 차라리 일반 결혼회사에 가입해서 받아보고
만남을 가지는 것이 좋을지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아직 젊으시고 아이도 없으신 데 굳이 상대방도 재혼일 필요는 없잖아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초혼 전문으로도 유명하고 재혼전문회사로도 유명한 

가연에 가입해서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초혼전문 인 줄 알았는데 재혼상담 전문 커플매니저, 매칭매니저까지 있고

수작업 매칭에 커플매니저 선생님께서 너무 상담을 잘해주셔서

정말 마음에 위안을 받고 긍정적인 희망까지 안고 돌아왔었습니다.

 

초혼전문회사든 재혼전문회사든 제일 중요한 것이 커플매니저라는 말들을
많이들 하기 때문에 재혼상담 요청했을 때 어떻게 사람을 소개시켜 줄까 궁금했었는데 모두의 이야기가 틀리지 않는 것처럼 재혼상담 전문 커플매니저이시다 보니

제가 했던 실수와 상대방의 실수 그리고 앞으로 제가 바꿔야 할 마음가짐까지

콕콕 집어서 알려주셨어요.

 

무료상담을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실 때에는

재혼상담전문 커플매니저가 계시는 곳으로 가입하셔야 더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한 것 같아요.

 

 재혼전문회사라고 해도 회원이 없으면 좋은 사람 만나기도 힘들 테니

작은 업체보다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곳 가입하셔서 무료 재혼상담 받으시고

재혼전문회사 알아보실 때 일반 결혼정보회사 동시에 알아보시면 어떤 회사가

신뢰할 수 있는 지 아실 겁니다. 그럼 행복한 결혼생활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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