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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사랑*∴♡∵* :: '남녀탐구♥달콤살벌한 연애' 카테고리의 글 목록

'남녀탐구♥달콤살벌한 연애'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2.04.06 :: 사랑에 빠진 여성 다리에서 티난다. (1)
  2. 2011.01.14 :: 몸짱, 얼짱은 가고, 이젠 말짱 시대
  3. 2011.01.14 :: 남자, 관상보고 고르자
  4. 2011.01.14 :: 연상연하 커플의 롱런비결, 대체 뭐래?
  5. 2011.01.14 :: 제대로 된 연애를 시작하려면…
  6. 2011.01.14 :: 그와 더 행복해지는 세가지 법칙
  7. 2011.01.14 :: 1년차 솔로가 버려야 할 생각들
  8. 2011.01.14 :: 순도 100% 연애하는 법
  9. 2011.01.14 :: 예쁘면 만사 OK?
  10. 2011.01.14 :: 통나무 길들이기~ 그녀의 애교신공!
  11. 2011.01.14 :: 결혼할까? 말까? 경제관념 체크!
  12. 2010.12.07 :: 내게 반하지 않은 남자 사로잡는 법
  13. 2010.12.05 :: 남자친구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말
  14. 2010.12.05 :: 40살까지 '해'보려면 깨뜨려야 할 연애의 법칙
  15. 2010.12.05 :: 함께 밥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16. 2010.12.05 :: 인기 많은 남자의 특징
  17. 2010.12.05 ::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령 3단계
  18. 2010.12.05 :: 사랑해서 떠난다는 그의말, 믿어야할까?
  19. 2010.12.05 :: 남자는 튕기는 여자를 좋아한다?
  20. 2010.12.05 :: 사랑하고 싶다면 그들을 따라하라
  21. 2010.12.05 :: 남자의 순정, 그 유통기한은?
  22. 2010.12.05 :: 실연 극복 프로젝트
  23. 2009.12.14 :: 여자의 피부, 남자의 매너로 신분 알 수 있다 (1)
  24. 2009.12.05 :: 섹스가 건강에 좋은 이유 10가지 (2)
  25. 2009.12.05 :: 시기와 질투에 휩싸인 솔로를 조심하라! (2)
  26. 2009.11.27 :: 미혼남녀들 바람 피는 이유 조사해보니…
  27. 2009.11.21 :: 미실처럼 연애하라 (1)
  28. 2009.11.21 :: 관계 유지를 위한 몇 가지 전략
  29. 2009.11.20 :: 남녀가 헤어질때 흔히 하는 거짓말~!
  30. 2009.10.15 :: 소개팅에서, 이것만은 피하자! (여성편)

사랑에 빠진 여성 다리에서 티난다.



 
'나한테 관심이 있을까.'

호감 가는 여성의 속마음을 알 수 없어 애태우고 있는 남성들은 여성의
 다리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맨체스터대학교의
 지오프 비티 심리학 교수의 연구를 인용해 3일 보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호감이 가는 상대를 만난 여성은 처음에는 다리를 딱
붙이고 앉아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 긴장이 풀어지며 살짝 다리가 벌어
진다. 혹은 남성 쪽으로 다리를 옮기기도 한다. 반면 다리를 꼬거나 양반
 자세 같은 자세를 취해 다리를 숨겼다면 호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찌감치 포기하라는 신호다. 이는 여성에만 국한된 결과로 남성은 다리
움직임으로 여성에게 속마음을 보여주지 않았다.


대신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긴장했는지는 알 수 있다. 남성은 긴장하면
 다리를 가만두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움직인다. 여성은 정반대로 미동도
하지 않고 그 자세를 유지한다. 거짓말 할 때는 남녀가 같았다. 다리를
 자연스럽게 두지 못하고 어딘지 모르게 불편해 보인다는 것.


단, '알파걸' '알파맨'의 속마음은 다리를 봐도 소용없었다. 이들은 본인이
 대화를 이끌어 나가고 상대를 제압하려는 성향이 강해 다리 움직임뿐만
아니라 보디랭귀지 자체를 자제하기 때문이다.


외향적인 사람도 다리 움직임이 적었다.
오히려 내성적인 사람이 움직임이  많은 편.


비티 교수는 "다리 동작에 메시지가 숨어있다는 것은 알려지지 않은 사실
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리에서 메시지를 찾는 것은 더욱 정확하다"고 말했다.
누구나 얼굴 표정이나 손동작에 숨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
에 가짜로 웃거나 일부러 과장된 손동작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는 "성격이나  감정,심리 상태가 모두 드러나는 다리는 최고의
 보디랭귀지"라고 단언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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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느티나무의 사랑

    상당히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숫한 남성분들의 심리전이 예상됩니다.
    건승하세요.(우짜든간에...)

    2009.12.05 07:35 신고


몸짱, 얼짱은 가고, 이젠 말짱 시대

 

우리는 인생의 75%를 대화하는데 사용한다. 개방사회를 살면서 점차 그 비중은 높아만 가는데 사회 부락민들 간의 대화 능력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말(言)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말짱’이란 넓게는 사회적으로, 좁게는 좋아하는 연인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군상(群像)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제 우리도 대화에서의 부족한 2%를 끌어 올려, 자신이 속한 부락에서는 인정받는 사회인으로, 어눌한 솔로들에겐 김제동처럼 주목 받는 재담꾼으로의 재탄생 기회를 삼아보자.






가정에서 또는 직장에서 우리는 이렇게 불평하는 경우가 많다. ‘그 사람은 자기 얘기만 해.’, ‘그 사람은 말이 안 통해.’ 말이 안 통한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대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런 경우에 상대방에게 부족한 것은 대부분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이다. 상대방이 제아무리 뛰어난 연설전문가라고 해도 내가 말하는 것을 잘 듣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말이 많은 사람뿐이 될 수 없다. 그렇듯 남의 말을 잘 듣지 못하는 사람은 훌륭한 말짱이 될 수 없다. 대부분 말을 잘한다는 사람들의 비결을 들어 보면 훌륭한 듣기 능력과 잘 듣기 위한 노력이 바탕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점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자기 자신은 거기에 해당사항이 없다고 생각한다. 남과 말이 잘 통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내 말을 잘 듣지 않는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자기 자신의 듣기에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닫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이다.

말짱에 이르지 못한 당신! 당신은 누군가의 말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으면 상대방의 말하기에 문제가 있다고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비(非) 말짱 군상’들은 대화를 할 때 눈으로 보이는 것들이 자신의 판단과 결정에 대단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눈으로 보이는 것으로 많은 부분을 받아들이고 그를 통해 사물과 상황을 판단한다. 일종의 기호인 언어에 시각적인 바디랭귀지가 더해진다면 커뮤니케이션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화에서 시각적 효과를 볼 수 있는 첫 번째 기술은 ‘대화형 코디’이다. 말짱들을 보면 자신이 피력하고 있는 말과 의사환경에 맞게 외모를 맞춰 코디를 한다. 이는 단순히 예쁘고 단정한 외모뿐만 아니라 신뢰와 호감을 줄 수 있는 외모를 만드는 것은 듣는 이에게 자신이 말하는 내용을 보다 잘 전달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는 것이다.

두 번째, 대화에서의 시각적 효과 기술은 ‘바디랭귀지’이다. 시각은 말하는 사람의 의사를 전달하는 데 70% 이상을 차지한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상대방이 내가 하는 말을 귀로만 듣는 것 같지만 실은 눈으로 더 많이 듣는다고 할 수 있다. 그 사람의 눈빛, 말과 함께하는 적절한 손동작, 인상적인 미소 등이 말과 함께 기억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디랭귀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면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몇 배나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우리는 ‘직접 그 사람과 5분만 이야기 해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대략 알 수 있다.’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이처럼 말을 통해 상대방에게 좋은 느낌의 사람으로 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바로 또렷하게 말하기이다. 또렷하게 말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또렷한 말은 악센트의 문제가 아니다. 지방 사투리라도 경우에 따라선 듣기 좋고 따뜻하며 재미도 있다. 누구나 어느 정도의 악센트는 있다. 또렷한 말은 그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중요하다. 젝시가 소개할 4가지 기법을 숙지한다면 또렷하게 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발음속도란 1분 간 몇 마디를 말하는지를 이르는 것이다. 1분 간 너무 많은 말을 하여도, 또는 너무 적게 말해도 청중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 또 발음속도가 너무 변하지 않아도 상대를 졸리게 한다.
말짱들은 목적에 따라, 내용, 청중, 자기 스타일에 따라 말하는 속도를 변화시킨다.



완급조절은 말하는 주제 안에서 다른 이야기로 넘어갈 때의 시간을 뜻한다. 가장 효과적인 완급조절 속도는 정해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말하는 자와 듣는 자가 주제에 대하여 얼마나 흥미나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말짱들은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여 완급을 조절한다



어조란 단어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하여 강조를 하는 것이다. 단조로운 대화를 막으려면 다양한 어조를 구사해야 한다. 어조에 변화가 없으면 지루하고 졸리기 마련이다. 이렇듯 강조의 역할을 하는 어조를 효과적으로 구사한다면 이를 막을 수 있다.



말짱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발성과 발음이다. 말을 잘해도 발성과 발음이 나쁘면 말 그대로 게임 끝이다. 속으로 ‘웅얼웅얼’ 거리면 의미전달도 되지 않아 주위가 산만해지며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짜증나기 마련이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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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잡아라! 출세해서 부자가 될 남자
집안이 아무리 좋아도 패가망신할 상이 있고 물려받은 건 별로 없어도 대기만성하는 남자가 있다. 이 남자는 과연 출세할 남자인가.

→ 네모난 이마
이마가 네모난 사람은 솔직한 성격과 세심함이 있어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성실해서 실패나 실수가 적다. 견실함을 바탕으로 결국 부자가 될 상이다.

→ 모양 눈썹
적극적인 노력형으로 생활력이 강하다. 결단력과 행동력이 있고 적극적으로 일을 해낸다. 생활력과 활력이 왕성한 만큼 재운도 좋아진다.

→ 눈썹 사이가 넓고 광택이 있다
운은 눈썹 사이로 들어온다. 눈썹 사이가 넓고 광택이 나면 나이를 먹을수록 운이 좋아지는 타입이다.

→ 코끝이 둥글고 큰 주먹코
코끝의 살집이 좋을수록 금전운도 좋다. 게다가 윤기까지 돌고 콧방울이 널찍하다면 부자가 될 상. 그러나 콧구멍이 보이는 형태라면 아무리 콧방울이 널찍해도 소용없다. 돈은 잘 버나 어디론가 다 새어 나가는 형국.

→ 병풍 같이 앞니가 긴 사람
유독 두 앞니만 긴 사람은 노력하지 않고도 출세한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전혀 없는 상이다. 게다가 남을 잘 보살피는 성격이니 곁을 지키며 이득을 볼 수 있을 듯.

→ 귓불이 풍만하다
귓불이 풍만한 귀는 이상적인 길상의 귀이다. 건강하고 활력에 넘치며 의지가 강하고 사람들의 신뢰를 받는다. 재운이 있고 명성을 얻어 거물이 될 상.

 


이 남자 조심해라! 알고 보면 바람둥이
매일같이 선물 안겨주고 틈만 나면 로맨틱한 이벤트를 벌이는 그도 알고 보면 바람둥이일 수 있다. 나중에 배신감이 눈물 흘리지 말고 그의 관상, 거들떠보자.

→ 눈과 눈썹 사이가 넓다
눈과 눈썹 사이가 넓은 남자는 멋쟁이에 화려한 타입이 많다. 이런 남자는 주위의 주목을 받으며 높은 인기를 누린다. 단호한 성격은 아니어서 주위에 여자들이 들끓으면 플레이보이가 되기 쉽다.

→ 코끝은 작고 콧방울이 퍼져 있다
이런 코는 전형적인 미남 바람둥이상이다. 온화해 보이는 첫인상으로 이성의 호감을 사는 남자들이 바로 이런 코를 가졌다. 실제 성적 능력에 서는 약한 편이다.

→ 입술에 세로선이 많다
입술에 세로선이 많은 남자는 정이 없고 완고하다. 냉정한 성격 탓에 연애를 해도 깊은 관계로 나아가기 힘들다. 그러나 동시에 색욕이 강해 여러 여자를 탐한다. 단타 연애에 매진하는 경우가 많다.

→ 아래 눈꺼풀 근처에 점이 있다
아래 눈꺼풀의 눈 꼬리 부분에 점이 있는 사람은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모임)’의 회장감이다. 정에 약한 이런 남자들은 파란만장한 애정운을 타고난 것. 여자의 적극적인 구애에 쉽게 넘어가며 부부운도 좋지 않아 결혼 후에도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 남자 피해라! 돌변하는 위험남
평소에는 순한 양. 화가 나거나 궁지에 몰리면 악랄한 늑대로 변하는 그 남자. 평소에는 절대 모른다. 관상으로 두꺼운 가면을 벗겨라.

→ 둥글고 튀어나온 눈
눈이 둥글고 튀어나온 남자는 평소에는 약간 소심한 듯 친절하게 대하지만 내면에 난폭함이 숨어 있다. 극한상황에 몰리면 폭력적으로 변한다.

→ 콧구멍이 젖혀졌다
콧구멍이 젖혀진 남자는 윗사람 덕을 받지 못할 팔자고 재물운도 없다. 무엇보다 거칠고 버릇이 사나워 언제 어디서 본성이 드러날지 모른다.

→ 입 좌우 높낮이가 맞지 않다
이른바 ‘썩소’처럼 보이는 입술. 얼굴은 완벽한 좌우대칭이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대칭에 가까울수록 건강 상태가 좋다고 한다. 물론 다소 차이는 있지만, 애정을 나타내는 입이 극단적으로 기울어진 것은 여성에게 왜곡된 감정을 품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 눈썹 사이에 깊은 세로 주름이 있다
눈썹 사이의 주름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생긴다. 특히 한쪽만 깊은 주름이 있는 사람은 감정적으로 치우침이 있다. 상당히 스트레스가 쌓여 있다는 증거다. 아무것도 아닌 일로 폭발하는 일이 있으므로 요주의.

 


내가 찍은 남자, 점으로 파악한다
겨우 몇 밀리미터에 지나지 않는 점이 운명을 가른다. 그의 성격을 단편적으로 말해주는 사인, 점을 체크하라. 일반적으로 점은 지름 4mm 정도를 기준으로 한다.

→ 눈썹 사이
오른쪽 눈썹에 가까운 점은 행운을 나타낸다. 조혼의 가능성을 암시하기도 한다. 왼쪽 눈썹에 가까운 점은 강한 사업운을 말한다. 또, 한번 좋아하면 철저하게 사랑에 빠지는 정열적인 사람이 왼쪽 눈썹에 점이 있다.

→ 이마
이마 오른쪽에 점이 있으면 지적인 인물로서 명성을 얻고 운을 펼쳐 나간다. 이마 한가운데 점이 있는 남자는 연인이나 아내를 행복하게 하며, 무엇을 하더라도 일류가 될 만큼 운이 강하다.

→ 코
코에 점이 있는 남자는 정력이 세다. 그래서 그 정력을 다 해소하지 못하면 색정이 된다. 문란해질 수 있는 타입.

→ 귀
금전운을 불러온다. 귀가 크고 귓불이 두툼하면서 여기에 점까지 있으면 99.9% 부자가 될 상이다. 여자의 경우 오른쪽 귀에 큰 점이 있으면 남편을 성공시키는 운세다.

→ 입술
입술에 점이 있는 남자는 입이 가볍다. 당신과의 은밀한 프라이버시를 퍼뜨리고 다닐지도 모를 일.

→ 인중
인중에 있는 점은 유전자 설계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점으로 그 중심선에 있는 점은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인중에서 코에 가까운 위치에 점이 있으면 단명하거나 자식과의 인연이 박한 상이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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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커플의 롱런비결, 대체 뭐래?

연상녀와 연하남을 일컫는 드메커플, 이젠 시대적 트렌드를 넘어서 사회현상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아직 연상녀, 연하남이 해피엔딩 하기까지는 뛰어넘어야 할 난관이 많다. 특수한 경우이니 만큼, 이들은 사랑을 가꿔나가는 것도 남보다 배로 힘들다는데… 드메커플의 롱런비결, 그것이 궁금하다.
 

- 프레드릭 쇼팽과 조르주 상드
1836년 처음 만난 이들은 곧 사랑에 빠지고 만다. 조르주 상드는 6살 연상의 여류작가로 자유롭고 강인한 정신을 지닌 여성이었다. 반면 쇼팽은 병약했고 이는 그녀의 모성애를 자극했다고 한다. 이후 약 10년간 이들은 함께 했고, 상드의 보살핌 아래 쇼팽은 무수한 명곡을 남겼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조제핀 드 보아르네
6살 연상이었던 조제핀. 그녀는 이혼경력까지 있었으나 1796년 나폴레옹과 결혼서약을 했고, 1804년 대관식을 치루고 황후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이후 14년간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란 칭호를 받으며 나폴레옹의 극진한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연상녀와 연하남 커플이 사랑을 시작했을 때, 최대 난관은 편견이다. 그것은 주변 사람들의 편견이기도 하고, 서로에 대한 편견이기도 하다.
보통 나이 많은 여자와 어린 남자의 만남은 호기심의 대상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각종 루머를 만들기도 하고, 험담하기도 하고,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한다. 당사자들 역시 서로에 대한 편견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연하남은 연애상대는 돼도 결혼상대로는 부적합하다, 연상녀는 고집이 세고 남자를 업신여긴다 등등. 이러한 편견들이 커지면 서로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쇼팽과 상드 역시 사교계의 온갖 악성 루머에 시달렸고, 조제핀은 나폴레옹가의 반대에 의해 환영 받지 못하는 존재였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았고 주위평가를 개념치 않았다. 그 뒤 10년 이상 여전히 사랑을 가꾸어나갔음을 볼 때 편견은 이들의 사랑에 아무 영향을 끼치지 못한듯하다.
결국 이들에게서 배우는 드메커플의 롱런비결은 두 가지다. 첫째는, 사랑에 빠질 때는 주위를 신경 쓰지 말고 완벽하게 빠지라는 것. 둘째는,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편견을 없애라는 것이다.

▶ 연상녀에 대한 편견 5가지

1. 연상녀는 모성애가 많을 것이다
2. 연상녀는 트렌드에 둔감할 것이다
3. 연상녀는 이해력 넓고 포옹력 있을 것이다
4. 연상녀는 성적으로 개방적일 것이다
5. 연상녀는 남자를 만나면 결혼부터 생각할 것이다

▶ 연하남에 대한 편견 5가지

1. 연하남은 힘들 때 의지가 안될 것이다
2. 연하남은 데이트비용을 덜 낼 것이다
3. 연하남은 사고의 폭이 좁고 감정적일 것이다
4. 연하남은 여자를 쉽게 만나고 헤어질 것이다
5. 연하남은 연애상대는 되도 결혼상대로서 부족할 것이다

※ 편견은 관심과 사랑으로 인해 생겨나지만, 그것을 깨는 것 역시 사랑이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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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연애를 시작하려면…

 




1 _현재 나의 처지를 냉정하게 판단한다 -> 커피프린스 2호점을 찾아라!

지금의 나를 냉철하게 돌아보라! 여자들만 드글거리는 곳에 자연스럽게 섞여 있는지, 손을 뻗으면 힘들지 않게 남자들의 반경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상태인지. ‘솔로도 괜찮아! 즐기는거야!’라며 위풍당당 솔로의 삶을 즐기다 보면 비슷한 부류 속에서 허우적거리게 된다. 내 주변에 이렇다 할 솔로남이 거의 없다면 과감하게 환경부터 개선한다. <커피프린스 1호점>처럼 꽃미남이 가득한 곳에서 알바라도 할 수 있으면 당장 뛰어든다. 남자들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학원, 나이트클럽, 알바, 소개팅 등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개선 사업부터 시작한다.



 

2 _마음가짐부터 고쳐 먹는다 -> 인정! 남자 없이 사는 것은 무미건조해

‘음양의 조화’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남자에게는 여자가 있어야 하고 여자에게는 남자가 있어야 한다. 솔로로 멋지게 사는 것이 남다른 인생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상 남들이 보는 눈은 그렇지 않다. 너무 오래 묵은 솔로는 왠지 모르게 케케묵은 냄새가 풍긴다. 주변에 오랜 솔로 생활을 청산하고 핑크빛 연애를 시작한 사람들을 보라. 얼마나 부드럽고 유연해졌는지. 나는 그렇지 않은데 남들 보기에는 내 작은 행동까지 ‘솔로 히스테리’로 받아들여진다. 괜히 억울한 누명 쓰지 말고 즐거운 인생을 위해 마음가짐부터 달리 먹자. 생각했던 것보다 연애는 짜릿하다.



 

3 _매력녀가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변신한다 -> 예지원의 천진난만함을 공부한다

여자는 예쁜 것만으로 남자를 쟁취하기에 버겁다. ‘아, 저 여자 완전 귀엽다’ 느낄 정도로 말초신경을 살살 건드려줘야 제대로 먹힌다. 남자는 ‘왠지 내가 필요할 것 같은 여자’에게 끌리게 마련이다. 서른 중반의 나이에도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로 승부하는 예지원이나, 평지에서도 넘어지기를 밥 먹듯 하는 하이킥의 서민정 같은 캐릭터로 살짝 변신해보자. 술이 들어가면 실실 웃으면서 아주 약간 비틀비틀한다든지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 만한 살인미소나 필살기 표정 같은 것을 연습해 활용하자. 커플의 매너리즘은 일단 나 스스로 바뀌는 것부터 시작한다.



 

4 _괜찮은 남자 못 고를 바에야 솔로가 낫다 -> ‘칼잡이 오수정’ 같은 뚝심과 자존심

괜찮은 남자라는 것이 개인마다 기준치가 달라서 꼭 하나 포기하기 힘든 부분을 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곧 죽어도 키는 커야 해’ 혹은 ‘돈 없으면 절대 안 돼’ 같은 항목이 있을 것이다. 그 단 하나까지 포기하면서 억지로 연애를 시작할 필요는 없지만 그 기준에 얽매이다 보면 중요한 것을 놓칠 수도 있다. 곧바로 진행하지 말고 친구 같은 상태로 잠시 지켜보는 것도 좋다. 평소에 연애 상담을 주고받았던 상대라면 파악하기 더욱 좋을 것이다. 변덕스러운 구석은 없는지, 여자를 막 다루는 면이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고 선택해도 늦지 않다.



 

5 _드디어 연애 시작, 지루한 일상 끝

이제 내 마음도, 스타일도 연애하기 좋은 상태가 되었다면 이 장단에 맞춰줄 남자가 필요한 시점. 어떻게 쟁취할 것인지 계획을 세운다. 우선 휴대폰에 저장된 리스트부터 검토해보고 괜찮다 싶은 남자에게 느닷없이 문자를 보내본다. ‘어떻게 지내? 간만에 생각나서~’라는 식으로 가볍게 띄워보고 반응이 괜찮다 싶으면 언제 한 번 밥이나 먹자면서 약속을 잡아본다. 그리고 평소에 나에게 은근슬쩍 작업을 걸어왔던 남자들도 다시 한 번 검토해보자. 나를 좋아해줄 만한 남자와 연애를 하면 여왕이 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친구도 애인도 아닌 상태의 남자들과 양다리 세다리 걸치면서 비교 분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귀는 것이 아니니 욕 먹을 일도 없고 양심의 가책도 없다.



 

 





1 _권태기는 누구에게나 온다 -> 남들도 다 똑같다고… 인정

연애가 지루한 궤도 안에 들면 나만 이런 기분이 든다고 생각하게 된다. 한때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인데, 첫 눈에 나를 미치게 만들었던 사람인데 왜 지금은 하는 행동마다 신경질이 나고 목소리만 들어도 은근히 짜증이 밀려오는 걸까. 위안이 되는 사실 하나는, 그런 기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는 것이다. 나만 겪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답답한 기분이 조금은 나아지게 된다. 권태기를 극복하고 산뜻한 연애를 하기 위해 이런 사실을 끊임없이 주입시키는 것은 무척 중요하고도 기초가 되는 것이다. 누구나 겪는 사춘기 같은 감정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자기최면을 걸어보자.



 

2 _마인드 컨트롤 -> 눈을 감고 자기최면, 연애 꿈길로 스르르

어찌 보면 뻔한 처방전 같지만 절대적인 러브 바이블의 한 구절. ‘그 사람을 처음 만났던 때를 떠올려라!’ 처음 고백했던 순간, 사랑을 느꼈던 그때, 서로의 감정을 확인했던 날을 떠올려보면 내가 지금 이 사람을 왜 미워하고 답답해하는지 이해가 안 될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는 자신이 한심해지기까지 할 것이다. 그 사람은 그대로다. 내가 변한 것뿐이다. 나는 분명 그의 매력을 발견했고, 그래서 사랑을 시작했다. 그 매력은 아직 그대로다. 갑자기 변덕을 부릴 이유가 뭔가. 그렇게 쉽게 질릴 것을 어렵게 고백은 왜 했단 말인가. 스스로 부끄럽게 생각하고 사랑을 되새겨보자.



 

3 _여행이나 이벤트로 기분전환 -> 최수종-하희라 커플, 오랜 사랑의 묘약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제 행동으로 무엇인가 할 차례. 둘만이 할 수 있는 신나는 일을 만들어본다. 가장 좋은 것은 아름다운 곳으로 떠나는 여행. 늘 지내던 곳이 아닌 새로운 환경을 접하면 둘 사이에 남다른 전류가 흐르게 된다. 인터넷 검색창에 ‘커플 이벤트’를 쳐보면 커플만을 위해 업체에서 준비한 갖가지 메뉴가 마련돼 있다. 이벤트나 파티로 색다른 기분을 만끽할 수 있고 영상 편지 같은 것을 업체에 미리 알려주면 그동안 만들었던 추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함께 관람할 수도 있다. ‘우리 사이는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면 색다른 감정이 생기게 된다. 오래된 연인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의리다.



 

4 _내 사람 다시 보기 -> 새것 밝히다가 쪽박 찬 <내 남자의 여자> 김상중

권태기에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조금 더 나아 보이는 누군가가 눈에 들어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새로운 사람을 선택한다 하더라도 3~4년 지나면 권태기는 또 찾아온다. 지금은 특별하게 느껴지는 새로운 사람의 매력도 시간이 지나면 식상하고 별 것 아닌 것이 된다. 나와 맞지 않는 치명적인 부분이 있지 않는 한, 세상 사람들 깊이 사귀고 나면 다 그게 그거다. 새로운 것을 계속 찾는 모습보다는 곁에 있는 사람을 끊임없이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새로운 매력을 찾으려고 애쓰면 요동치는 감정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성숙해지는 날이 오게 된다.



 

5 _나부터 달라지기 -> 폭풍 후 호수가 더욱 아름다운 법

사랑이라는 건 왠지 가만히 있어도 마구 흔들리는 강한 폭풍 같은 것이라고 해야 맞는 것 같다. 그 사람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 떠오르고 손길만 닿아도 짜릿한 기분인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많고 많은 사랑의 모습 중 일부분일 뿐이다. 사랑의 다양한 모습 중에는 떨림으로 가득한 감정도 있고 잔잔한 호수 같은 평정심도 있다. 서로 말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감정을 읽게 되고, 서로를 봐도 떨리지 않지만 왠지 믿음직하고 든든한 마음이 든다면 그것 또한 사랑의 한 가지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도, 흥분된 감정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그때도, 서로를 위해 맞춰가는 과정도 모두 사랑이다. 상대가 가진 장점과 내가 가진 단점을 늘 떠올리며 맞추기 위해 노력하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에게 사랑은 아름답게 자리를 지킬 것이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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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더 행복해지는 세가지 법칙
 

그는 전화를 빨리 끊고 싶어한다. 전화 통화가 30분만 넘어가면 결국 싸우게 되고, 사소한 말 한 마디 잘못한 죄로(그것도 자기는 왜 잘못인지도 모르겠는 말 한 마디!) 밤새 전화통 붙잡고 사과를 해야 하니까. 그와 언제까지나 행복한 ‘사랑의 대화’를 하기 원한다면 그가 원하는 대화법을 배워볼 필요가 있다.



1. 그에 대한 당신의 잘못된 생각


로라 슐레징어가 말했다. 그의 감정을 존중하고 그가 원하는 방식대로 그를 사랑해야 한다고. 그도 우리처럼 여리고 섬세한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것부터 시작할 것.

그는 원래 이기적인 한편,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이기적인 사고방식. 그를 완벽한 남자로 바꾸고 싶다는 이유로 24시간 잔소리를 했다가는 그가 도망가버릴 수 있으니 명심하자. XY는 말한다. “오늘 하루 ‘사랑해’라는 말을 안 했다고 며칠이고 삐쳐 있는 그녀를 어떻게 사귈지 모르겠어.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는데 꽤 진지하더라고.” 만약 잔소리를 해야만 그가 당신에게 잘할 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면 오산. 그의 방식대로 당신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는 한편, 그의 진심을 믿어주는 태도가 필요하다.




2. 지혜롭게 잔소리하는 법

로라 슐레징어는 “많은 여자들이 사랑하는 남자보다 슈퍼마켓 주인에게 더 친절하다. 그만큼 남자들은 자신의 여자에게 남보다 못한 대우를 받고 있다. 당신의 남자를 제대로 알고 그의 방식대로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신에게 듣는 ‘네가 최고야, 나의 영웅이야’라는 말에 목말라하고 있다.

당신의 의견과 다른 행동을 한다고,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무조건 ‘그건 아냐, 싫어!’라고 소리 지르지 말고 칭찬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도저히 그의 행동에 대해 ‘좋아’라고 할 수 없다면 부정 대신 그대로 인정하기 위해 노력해볼 것. 그의 사랑법은 당신의 것과 다르다는 단순한 사실을 명심하고 무조건 당신의 기준에 맞춰 그를 볶아댄다면 그는 서서히 지쳐 결국 떠나버릴 수 있다.




3. 열받지 않고 삐치지 않는 사랑의 대화법

그와 당신의 의사 전달 방법은 확연히 다르다. 당신은 그가 말하는 태도, 방식까지 꼼꼼히 따져보며 (숨어 있지도 않은) 함의를 찾아내고자 헛수고를 하지만, 그는 딱 해야 할 말만 해버린다.

그는 때로 침묵을 하고, 당신의 여자친구처럼 3시간이 넘도록 수다를 떨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와 대화를 하는 키포인트는 단순하고 직접적이고 명확하게 말하는 것. 당신이 빙빙 돌려 말하면서, 그가 (당신을 사랑한다면) 반드시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의 포인트를 알아차려야 한다고 떼쓰지 말아야 한다.

“내가 왜 화가 났냐고? 네가 직접 알아차릴 때까지 너와는 말 한 마디 하지 않겠어!”라고 말하는 걸 그는 가장 무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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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가 된지 365일째. 입사 1년차 사원처럼 슬슬 솔로생활이 몸에 익숙해질 시기. 이때가 한창 중요한 시점이다. 1년차 솔로라면 마음을 재정비할 것. 그러니까 이런 생각들은 안돼, 버리자고.


이러다가 내 짝이 나타나겠지
딱1년 굶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근데 아직 덜 굶은 것 같다? 외롭긴 한데 적극적으로 움직이려니 마냥 귀찮더라고.그냥 이대로 나타나면 사귀고, 안 나타나면 관둬야지. 그러다가 후딱 2년 되고, 3년 되더라. 해가면 나이 먹고, 연애 감 떨어지고, 그럴수록 누구 사귀기는 더욱 힘들어지더라.

차라리 그와 재결합 해볼까?
슬슬 외로워지는 지금, 옛 생각이 자꾸 떠오르는 건 왜일까? 그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날 아직 못 잊은 건 아닌지. 연락이 오면 만나줄 용의는 있는데. 1년 지나고 나니 예전 그의 과오따윈 잊혀지고 잘난 모습만 떠오른다. 아, 이러면서 과거에 얽매여있다. 어이, 1년차 솔로! 지금 자신의 모습을 버리시게. 과거에 매여있으면 절대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고.

조금만 더 솔로생활을 즐겨봐?1년은 짧다. 아직 더 솔로생활을 즐기고 싶어한다. 누구의 허락이나 제재 없이 자유롭게 놀고 싶다. 그렇지만 막상 놀게 되니 알게 되더라. 예전에 애인 몰래 놀던 때와 비교해서 재미가 없단 걸.
1년이면 충분해. 놀면서 꾸준히 다른 직장을 알아보자고. 솔로생활도 충분히 즐기면서 한편으론 연애로 이직하는 준비를 하면 좋지.

조건에 맞는 사람 아니면 퇴짜!!
혹시 결혼상대자를 찾으시나요? 솔로 1년차가 따지는 것도 많다. 입사 1년 생도 아직은 업무를 흡수하고 시키는 대로 해야 할 입장이다. 편견 없이 가릴 것 없이 우선은 많이 만나보자. 지금 경력을 쌓아 놔야 나중에 더 좋은 상대를 만날 수 있을 테니. 그러니, 솔로 1년차! 조건 맞는 사람 아니면 사귀지 않겠단 생각을 버려.


[Bonus Tip] 1년차라 행복해요!
365일 동안의 재충전은 충분하다. 그만큼 솔로생활을 즐겼을 것이고, 과거남에 대한 미련도 어느 정도 정리됐을 것이며, 또한 함께할 사람의 소중함도 깨닫게 됐을 것이다. 이제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연애를 시작하는 것만 남았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봐.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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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도 100% 연애하는 법

 

이 남자, 나에게 도움이 될까?”
친한 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면 무엇보다 이 세 가지를 물어보게 된다. “직업이 뭐야?” “돈은 잘 버니?” “집은 좀 살고?” 여기에는 경제적으로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는 게 좋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특히 인생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도 알고 돈 버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 20대 후반의 여자들은 남자에게서 경제적 안정을 얻는 길이 가장 간단하고 안정적으로 유복해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찬찬히 돌이켜보건대, 그동안 사귄 남자들의 사람됨보다는 그가 가진 것에 끌리지는 않았는가.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가 근사한 외제차로 집에 데려다주는 순간 그에 대한 호감도가 ‘급’ 상승한 경험은 없는가. 언제나 자신에게 이익을 줄 만한 남자하고만 사귀고 있다면 ‘타산’이라는 불순물이 있다는 증거다. 현실에는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은찬처럼 재벌 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는데도 “내 힘으로 살겠다”고 악을 쓸 주체성 있는 여자는 별로 없다. 우리는 드라마 <케세라세라>의 태주(에릭 분)처럼 마음보다는 돈을 따라간다. 그러나 결국 에릭은 “마음이 돈을 못 따라간다”고 말한다. 근사한 외제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는 것도 한두 번이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의 그것이 한 번은 즐거울지언정 3백65일 즐거울 수 있을까. 그런데 남자도 그걸 안다. 여자가 타산에 마음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미련이 남아 있는 옛 남자친구가 차를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전화해 드라이브를 제안하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물질적인 장점을 내세우는 남자일수록 사람됨이 형편없다는 것은 1차 함수와 같다.


어떤 남자가 더 나을까?”
연애 경력이 전무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과거의 연애를 떠올릴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나간 기억에 휩쓸려 현재의 사랑을 제대로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지난 연애에 집착한다면 ‘미련’이라는 연애 불순물이 순수한 사랑을 가로막는 것이다. 미련에는 두 종류가 있다. ‘예전에는 이래서 실패했지’하는 미련은 반성의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니 좋은 미련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의 상처는 그저 아픈 기억이 아니다. 더 성숙한 사랑을 위한 소중한 경험이다. 그 상처를 매번 잊는다면 당신의 사랑은 언제나 같은 구간만 반복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미련은 연애 불순물이 아니라 연애 촉진제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나쁜 미련. 옛사랑을 미화해서 현재의 사랑과 끊임없이 비교하는 여자들이 있다. “옛 애인은 나를 위해 이것도 해주었는데, 지금 애인은 옛 애인만큼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사람이 다르듯 사람마다 사랑하는 방식도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라. 지나간 추억이 현재보다 중요한가. 지나간 추억은 추억이기 때문에 아름답다. 당신의 머릿속에서 아름답게 덧입혀졌다는 얘기다. 옛사랑의 그림자를 좇는 것은 그만두라. 쇼핑할 때 ‘이거다!’ 싶은 물건을 사지 못한 채 비슷한 걸 아무리 찾아 헤매도 절대 그것만큼 마음에 드는 걸 살 수 없는 법. 새로운 사랑은 새로운 마음으로 임하라.


사귀어주니까 고맙지?”
자만은 열등감의 발로다. 열등감으로 불안한 자신의 마음과 약점을 숨기려고 외부적으로 과도하게 자랑을 해서 마음의 균형을 잡으려는 것이다. 사랑에서 자만은 두 사람이 가까워질 수 없게 하는 장애가 된다. 지금 당장 목소리를 듣고 싶은데도 꾹 참고 전화를 기다리거나 친구가 애인에게 비싼 선물을 받았다는 얘기라도 듣게 되면 그보다 더 비싼 선물을 요구하기도 한다. 나를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가시적으로 확인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이 마음의 이면에는 스스로에 대한 자신이 없는 열등감이 자리한다.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 은찬(윤은혜 분)의 동생 은세(한예인 분)의 경우가 자만 부리는 여자의 전형이다. 실은 자기도 민엽(이언 분)을 사랑하면서 사랑에 빠지면 그가 자기를 업신여길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콧대를 과도하게 세우는 것. 결국 그녀는 콧대 세우다 놓친 민엽을 찾기 위해 수를 쓴다. 쓸데없이 자만을 부리다 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군림하면서 얻는 게 무엇일지 뒤돌아보라.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막연하게 자존심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힌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나를 정말 좋아할까?”
나보다 잘난 사람들투성이인 세상에서 열등감에 시달리지 않고 산다면 거짓말이거나 둔감한 것이다. 그러나 열등감을 훌훌 벗어던지고 스스로에게 만족하며 잘살던 이들도 사랑을 하게 되면 예기치 않은 자기와의 싸움이 시작된다. 마치 봄이 되면 활짝 피는 꽃처럼 마음 한구석에서 숨죽이고 있던 열등감이 사랑이라는 햇빛을 쐬면 싹이 트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처럼 안 예쁜 여자를 왜 좋아할까?” “나는 왜 이렇게 아는 게 없을까. 그는 지적인 여자를 좋아하는데….” 이런 열등감이 최고조에 이르는 때가 바로 애인의 친구 커플과 만났을 때. 애인 친구의 여자친구와 자신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교해본다. 이때 생긴 열등감은 애인의 이 한마디만이 치유할 수 있다. “네가 훨씬 예뻐.” 이런 마음은 대등한 관계를 이루어 나갈 수 없도록 하고 총체적으로 연애를 즐길 수 없게 한다. 열등감에 사로잡힌 사람의 문제는 관계에서 바로잡을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고쳐야 한다. 소설가 이외수는 말한다. ‘열등감에 관한 한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한 부류는 열등감의 노예가 된 자들이며 다른 부류는 열등감을 자신의 노예로 삼은 자들이다. 전자의 열등감은 시기와 질투, 자포자기와 포장된 자만심으로 전이된다. 그러나 열등감을 자신의 노예로 삼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발전시켜 나간다. 그들의 열등감은 노력과 극복, 자아 성취와 당당한 자부심으로 전이된다.’ 이외수의 말마따나 열등감을 털어버리는 첫걸음은 열등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자양분 삼아 업그레이드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라.



또 아프긴 싫어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김선아 분)이가 크리스마스이브 날 다른 여자와 호텔 룸으로 올라가는 남자친구를 뒤쫓던 장면을 떠올려보라. 남자친구가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한 그녀는 남자 화장실에서 마스카라가 번져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펑펑 운다. 그때 “수유하십니까?”라며 빈정거리는 한 남자를 만난다. 훗날 그녀의 연인이 되는 진헌(현빈 분)이다. 지난 사랑과 새로운 사랑은 이렇게 ‘오버랩’되기도 한다. <봄날은 간다>에서 유지태는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라고 애통하게 물었지만 사랑은 변하고 연애는 영원하지 않다. 그럼에도 우리는 사랑을 한다. 상처를 입어도 치유하고 다시 사랑하며 그 과정을 반복한다.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라는 시처럼. 그런데 유독 상처에 매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를 못 잊는 게 아니라 그가 준 상처를 못 잊는 것이다. 자기애가 너무 강한 사람들이다. 유아적 본능에 매달려 끊임없이 자기를 보듬는 이들은 누군가가 자기를 버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받아들이면 자기가 너무 하찮은 존재가 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누군가에게서 거부당할 수도 있는 존재다. 그 점을 인정하는 사람만이 온전한 자기애를 가질 수 있다. 그게 두려워 새로운 사랑을 하지 못하는 ‘새가슴’들에게 김삼순은 말한다. “가끔은 그런 생각도 한다. 어쩌면 우리도 헤어질 수 있겠구나. 연애라는 게 그런 거니까. 하지만 미리 두려워하지는 않겠다.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명백하다. 열심히 사랑하는 것. 나의 연인 그리고 나 김삼순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은 반드시 ···.”
‘나보다 친구들을 우선시해서는 안 된다’ ‘기념일에는 남자가 이벤트를 준비해야 한다’ ‘사귄 지 3년 내에 멋진 프러포즈를 받아야 한다’…. 이런저런 고정관념으로 연애가 쉽지 않은 여자들이 있다.
중요한 모임이라면 데이트 대신 친구들을 만나러 갈 수도 있는데 ‘나보다 친구들을 우선시하다니, 말도 안 된다’는 심산으로 오기를 부린다든지 기념일에 획기적인 이벤트를 하지 않는다고 ‘맘이 식었다’고 단정하는 우를 범한다. 누구든 어느 정도 고정관념은 있다. 그러나 예외마저 인정하지 않을 정도로 굳건하다면 그건 연애 불순물이다. 연애는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벌이는 즉흥극 같은 것. 그 다름이 충돌해 일어나는 갖가지 상황이 연애의 묘미가 아닐까. 나와 다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고 사랑하는 건 성숙한 사랑의 기본자세다. 고정관념은 상대방을 재단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나 스스로를 옭아맨다. ‘섹스는 남자가 먼저 제안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하고 싶어도 그의 눈치만 살필 뿐 욕망을 억누른다면 그건 순수한 사랑이 아니다.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첫걸음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과 스스로의 욕망을 인정하는 것. 그 욕망이 ‘옳다 그르다’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을 한다면 순수한 게 아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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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70년대 가수 남진의 히트곡 ‘마음이 고와야지’다. 하지만 그로부터 30여년이 넘는 세월이 흐른 지금, 세상은 얼굴이 예쁜 것에 열광하고 있다.






4월 9일 총선 개표 후 미디어는 과연 ‘누구의 승리인가’를 평가하는 내용들로 분주했다. 대개가 당과 관련한 내용들이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선거에서 ‘외모’가 크게 작용했다는 말도 나왔다. 한나라당 대변인이었던 나경원, 7막 7장으로 유명해진 홍정욱, 아나운서 출신 유정현 등이 그 대표적 인물들. 특히 아나운서 출신 신은경과 나경원이 맞붙은 서울 중구는 '미녀들의 대결'이라 불릴 정도로 화제였다.

해외에서도 선거할 때 외모나 패션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2005년 총리직에 도전하면서 시도한 패션이나 악세서리 등의 변신이 승리의 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고, 정치인은 아니지만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의 새 부인인 모델 출신 카를라 브루니 역시 외모, 패션 등의 요소 하나하나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몸매 잘 빠진 사람을 표현하는 S라인이 인기를 끌자 곧이어 하관이 날렵하게 빠진 얼굴을 말하는 V라인이 등장했다(V라인은 가슴 계곡선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 무슨 라인이 없나 고민하던(?) 사람들의 입에서 뒷태는 Y라인이어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는 마당이니, 앞으로 사람들은 수없이 많은 알파벳을 얼굴과 몸에 주렁주렁 달고 다녀야 미인이란 얘기 좀 들을 지도.




“쌍꺼풀 수술도 수술인가?” 과거 성형수술의 대표적인 아이템이었던 쌍꺼풀 수술은 이제 수술 축에도 들지 못한다. 그뿐인가. 코 높임이나 가슴 확대, 크게는 안면윤곽수술 정도로 생각되던 수술은 이마, 입술, 팔자주름, 애교살 등 이제 그 범위도 다양해졌다. 그저 예쁜 정도가 아니라 어리고 예뻐 보이려는 열망이 점점 성형의 부위를 넓혀가고 있는 것. 각종 설문 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성형해도 예쁘면 상관없다”는 답변이 만만찮게 등장한다.




여성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되어왔던 성형의 바람이 남자에게 불어 닥친 것은 한두 해 일이 아니다. 강력한 사각턱이나 비뚤어진 얼굴형 등을 바로잡고자 하는 ‘교정’의 목적에서 했던 성형이 이제는 ‘미용’ 쪽에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 눈, 코, 가슴, 광대뼈, 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성형이 시행되고 있는데, 연예인 중에서도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와 신화의 김동완, 박효신 등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성형까지는 아니더라도 또렷한 눈썹이나 피부 표현 등을 위해 화장을 하는 남자들도 늘어가는 중. 실제 남성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하는 브랜드도 많다.




미국 텍사스대 헤머메시와 비들 교수는 조사 결과 잘생긴 사람들의 보수가 평균보다 5% 많고 못생긴 사람들은 평균보다 9% 적은 월급을 받는다고 주장했다. 미국 라파예트대의 애버렛과 코렌먼 교수는 뚱뚱한 사람은 정상 체중의 사람에 비해 여성은 12%, 남성은 9% 낮은 임금을 받는다고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었다. 그뿐인가. 미국 경제학자 니콜라 퍼시소, 앤드루 포스틀웨이트, 댄 실버맨은 미국 평균 백인 남성 근로자의 경우 정상 신장보다 1인치(2.54㎝) 클수록 월급이 1.8%씩 늘어난다고 지적했다. 외모, 몸무게, 키 등 외모와 관련된 모든 부분에서 임금 격차가 벌어진 것이다.



기원전 600년 그리스의 시인 사포는 “예쁘면 다 착하다”고 말했다. 2008년 현재는 그때보다 더욱 강력하게 외친다. “예쁜 것이 착한 것이다”라고. 사람은 외양보단 내면이 중요하다는 말들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어쩌겠는가. 겉으론 아니라 하면서도 일단 마음속으로는 예쁘고 잘난 사람들이, 늘씬하고 훤칠한 사람들이 보기에 좋다는 그 사실을 부정할 수만은 없는 것을. 유치원 아이들조차도 예쁜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이 현실인 것을.
결국 타고난 외모가 없는 사람은 외모를 넘어서는 매력, 외모를 넘어서는 능력을 위해서 좀 더 노력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뭔가 억울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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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애교신공

지금 사랑으로 고민하세요? 연애를 몰라 한숨만 쉬시나요? 그렇다면 Kool님을 불러 보세요. 베스트셀러, <연애교과서>의 저자이자 연애의 달인이라 불리는 Kool님이 맞춤형 연애컨설팅으로 젝시즌에게 다가섭니다. 실전 경험과 알찬 이론으로 중무장한 그의 달콤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흔히 애교는 여자의 소유물마냥 생각하고 있는데, 애교는 남녀 구분이 없다. 남자 또한 애교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대개 애교를 성격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많다. ‘원래 성격이 그래서, 애교란 있을 수 없다.’ 의 논리로써 상대가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길 바란다. 사랑하는 사람이 원한다면, 통나무였던 자신을 벗어 던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망성이 전혀 없는 사람처럼 군다. 그러나 성격과 상관 없이 누구나 애교 넘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애교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으로 갈고 닦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통나무였던 자신을 애교 있게 길들이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 보도록 하자.



자기답다는 선입관을 벗어 던져라. 먼저 자기 스스로가 애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품고 있어선 안 된다. 자신의 성격이 무뚝뚝한 성격이라서, 자신과 애교는 절대 어울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결코 통나무에서 벗어 날 수 없다. 자기답다는 선입관에 갇혀 있는 사람은, 결코 발전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과 애교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도록 하자. 그렇게 자신에게 격려해주는 것부터 통나무에서 벗어나게 될 테니까.

자기만의 애교를 창조하라. 흔히 애교라고 하면 ‘아잉~’ ‘자기야~앙~’ ‘오빠~앙’ 이런 것쯤으로 생각하게 된다. 물론 때에 따라서 이런 애교가 효과를 볼 순 있겠지만, 무작정 따라 하기에는 어색함만 가중될 뿐이다. 애교가 넘치는 사람들은 둘 만의 언어를 쉽게 창조해 낼 줄 알고, 그것을 애교로 승화시킬 줄 안다. 예를 들어 H양의 경우, ‘아고’라는 언어를 창조해, 애교를 부린다. ‘아고! 우리 자기 뭐해?’ ‘아고! 나 배고파!’ ‘아고! 몰라.’ 여기서 ‘아고’라는 언어는 ‘아이고!’의 준말이다. 그리고 이런 언어는 전염성이 강해, 상대까지 자연스럽게 애교쟁이로 만들어 주게 된다. 단 최대한 부드럽게 리듬을 타며 자연스럽게 발음해야 한다. (참고-‘그랬구나→그랬쪄’ ‘안돼→안되나아’ ‘모르겠어→모올라’ ‘그렇구나→기리구나’) 애교는 ~하는 척 하며 만들어지고, 미소로써 마무리 된다. 적당히 우는 척, 삐친 척, 화난 척, 대드는 척, 귀여운 척, 무서운 척, 버티는 척 연기를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마침표는 미소로써 찍어야 한다. 단, ~하는 척이 장시간 지속되거나, 심각한 표정으로 마침표를 찍어선 안 된다. 그것은 애교가 아니라, 본연의 감정일 가망성이 크기 때문이다.

과격한 단어를 사랑스럽게 포장해서 사용해 보도록 하자. 예를 들어 ‘새끼’라는 단어는 자칫 합성되는 단어에 따라 과격해질 가망성이 큰 단어다. 그러나 사랑스럽게 포장만 잘 하면 자신의 애교를 위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 새끼, 귀여운 내 새끼야!” 이런 식으로 말이다.

무뚝뚝하게 반응하지 마라. 상대의 태도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애교의 유무가 결정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반응을 보일 땐 최대한 귀엽고, 사랑스럽게 반응하도록 하자. 예를 들어 상대가 “어제 술을 많이 마셨더니 속 쓰려!”라고 했을 때, “술 좀 작작 마셔!” 식으로 반응하지 말고, “따라와! 내가 숙취 음료 사줄 테니까! 울 자기 속 많이 아팠겠구나.” 이런 식으로 반응하도록 하자.

애교 또한 이런 식으로 학습 되어져, 사용하면서 습관으로 자리잡게 된다. 그리고 한번 늘어나기 시작한 애교는 거기서 머물지 않고, 자꾸만 늘어나 비로소 통나무에서 벗어나 애교 넘치는 매력 만점의 당신이 되는 것이다.

"애교는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온기와 같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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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까? 말까? 경제관념 체크!

 

사랑하는 그와 1년 2년, 그 후엔?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골인한다?

잠깐, 결혼으로 골인하기 전 혹시 체크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지금 체크

해보자. 결혼할까? 말까?

그 이야기로 그의 경제관념을 콕콕 짚어보자.

 


친구들 모임, 선후배 모임 등 각종 모임에 참석하고 계산 할 때 되면

먼저 나가 척척 계산하는 멋진(?) 그. 연애할 때야 이런 남자가 멋지고

돈 쓸 줄 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결혼은 현실이다.

재벌 2세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결혼을 신중하게 고려해 봐야 할

케이스 중 하나.

 

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있는 데로 몽땅 써버리는 그는 경제관념

희박한 남자


이런 남자에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서는 절대 안 된다.

자신의 돈을 쓰는 행동이 앤에게 힐책 받아야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풍부한 성향인 논리적이고 수치적인 데이터를 근거를

제시하는 것도 좋다. 그의 명세서나 통장을 펼치고 향후 이대로 몇 년,

아니 몇 개월이 지나면 빚더미에 올라 앉을 수 있다는 근거를 보여준다.
카드 빚으로 일어난 각종 사건과 사고를 보여주는 것도 좋다.


멀쩡하다가도 일단 취하기만 하면 객기를 부리는 그.

가끔 이런 모습이야 애교로 봐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가 자주 반복된다면? 이거야 말로 통제 불능이다.
평소에 소심하거나 남들 앞에 나서는 걸 좋아하지 않는 남자,

혹은 기분파인 남자들이 이런 모습을 자주 보이곤 한다.


 

술에 취하면 자기가 내겠다고 오기부리는 그는 경제관념 오락가락한

남자


이런 남자에겐 여자의 능숙한 꾀를 발휘해야 한다.
일단 술에서 깨 제정신이 돌아오면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면 땅을 치고

후회한다. 때문에 술에 취하기 전 그의 지갑을 뺏어버리는 것이 가장 좋다.

때론 그의 취해 계산하는 모습을 비디오에 담아 술이 깬 후에 보여준다.
술에 취하면 기억을 못하기 때문에 그 때의 상황을 리얼하게 보여준다.

꾀를 쓰거나 현장을 보여줘라.




기분 좋게 놀다가도 계산할 때만 되면 사라지는 그.

짠돌이, 쪼잔맨, 자린 고비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그는 연애할 때는 싫어도

결혼할 때는 좋다? 천만의 말씀.
이런 남자는 자린 고비정신이 몸에 배여 결혼 후에도 여전히 지독하게

돈 관리를 한다. 심지어 대부분 아내가 작성하는 가계부까지 자신이 직접

관리하는 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 얼마 전에 종영된 "여우와 솜사탕"의

백일섭을 떠올리면 딱 이다.


 

돈이 있어도 절대 쓰지 않는 그는 경제관념이 지나치게 투철한 남자


돈은 모으는 것 만큼 쓰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는 돈을 모을 줄만 알았지 쓸 줄은 모른다.

이런 남자에겐 쓰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것도 좋다.
적당히 돈을 씀으로써 얻어지는 무형의 자산 즉, 원만한 인간관계(어려운 일이 생길 때 서슴없이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인간관계), 주위 평가 등에 대해

말해주는 것도 좋다. 때론 그의 지갑을 뺏어 계산을 해라.

그리고 그가 쏘는 거라고 공표를 하면? 모두에게 박수를 받으면 주인공이

되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가 먹는 건 내가, 네가 먹은 건 네가.

정확히 더치 페이를 주장하고 실천하는 그.

자기 겉과 남의 것의 구분이 확실한 그는 경제관념이 너무나 반듯해서 탈이다.
외국의 경우는 더치 페이가 생활화 되어있어 그다지 이상하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지극히 인간적인 면을 먼저 따지는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내 것과 남의 것 구분이 확실한 그는 경제관념은 확실한 남자


경제관념이 확실하기 때문에 계획에 없는 지출이나 무분별한 지출은 하지는

않는다. 경제관념처럼 인간관계도 딱딱 구분 짖는다면?

옆에 남아 있을 사람 별로 없다.
이런 남자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들도록 유도해 그가 계산하도록 유도 해보자. 더치 페이를 말 하기 전에 미리 선수를 쳐 먼저 계산을 다 해버리는 거다.

몇 번 계속되면 그는 미안한 마음에 자기가 계산하겠다고 할 터.

이때 "자기가 계산하니까 자기 무지 멋져 보인다~"

이런 식의 아부성 발언으로 그의 기분을 업 시켜주자.




결혼 전 꼭! 반드시! 알아둬야 할, 그의 경제관념 체크 포인트
하나. 늘 현금을 사용한다면 그의 급여 통장이나 마이너스 통장 등을

        확인해보자.
둘.   만약 카드를 주로 사용한다면 카드 명세서와 카드 내역서를 꼭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셋.   주위사람이나 친구들에게 빌린 돈이나 빌려주고 받지 못한 돈이 있는

       지도  미리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넷.   은행 대출, 사내 대출금이 있는지도 미리 확인해 봐야 할 것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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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반하지 않은 남자 사로잡는 법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가 아직 당신에게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 않는지? 주변의 선배나 친구, 후배가 도무지 당신을 여자로 봐주지 않아 답답한 적은 없었는지? 많은 남자들이 당신에게 ‘털털하고 성격 좋다’든지 ‘귀엽고 착하다’고 말하면서 뜬구름만 잡을 때 그가 내게 반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한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당신도 그들을 남자로 여기지 않는다면야 굳이 그들을 사로잡을 필요는 없지만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많은 남자 중 단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돌리고 싶다면 이 칼럼에 귀 기울일 것.
툭 까놓고 얘기해서 당신을 ‘싫어하는’ 남자를 사로잡는 방법은 없다. 남자는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여자에게 ‘관계를 진전시킬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기 때문에 웬만하면 여자를 싫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남자가 여자를 싫다고 말한다면 그건 그 여자가 쉽게 마음을 돌이킬 수 없을 만큼 꺼려지는 무언가를 갖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아직 당신을 ‘여자’로 보지 않는 남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많은 남자를 만나 ‘당신이 반하지 않은 여자가 어떻게 했을 때 마음이 혹했느냐’고 물었을 때 남자들 대부분이 대답을 주저했다. 심지어 단호하게 ‘없다’고 말하는 남자도 있었다. 질문을 조금 바꿔 ‘친구나 동생으로만 보던 그녀가 여자로 보인 순간이 있었느냐’고 물으니 그다음부터는 이야기가 봇물 터지듯 쏟아진다. 쐐기를 박기 위해, 그녀가 여자로 느껴진 그 찰나의 순간 이후, 감정이 발전한 적이 있었느냐고 물었을 때도 역시 흔쾌한 ‘Yes’가 돌아왔다.
용기를 얻어 더 많은 남자들을 만나 질문을 던졌다. 여자라면 그저 다 좋은 공대생 스타일의 남자나, 애인이 파마를 해도 못 알아채는 아둔한 남자들 말고, 그녀에게 나는 향기가 보디로션 냄새인지 향수 냄새인지를 알아챌 수 있는 남자, 즉 <섹스 앤 더 시티>에 나오는 캐리의 게이 친구 스탠퍼드 정도 되는 민감하고 예민한 남자들을 만나 대답이 바닥날 때까지 캐고 또 캤다. 이성으로 보이지 않던 그녀가 여자로 느껴진 그 순간.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을 줘라
영화나 드라마가 ‘반전’이 있어야 끌리는 것처럼 여자도 남자에게 예상 밖의 반전을 주어야 그의 마음을 끌 수 있다. 예를 들면 늘‘Yes’만 말하던 그녀가 어느 날 단호한 태도로 ‘No’라고 말할 때 남자는 고개를 돌려 그녀를 다시보게 된다고. 전화만 하면 언제든 쪼르르 달려나오던 후배가 갑자기 180도 달라져 연락을 받지 않을 때 안절부절못하는 자신을 보며 남자는 그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당신이 만약 선머슴 같은 톰 보이 타입이라면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나러 갈 때 여성스러움을 최대한 살려주는 옷을 입고 나가보라. 레이스와 리본으로 점철된 공주 블라우스를 입으라는 게 아니라 클리비지 라인이 은근히 보이는 티셔츠를 입으라는 얘기다. 끊임없이 재잘대는 수다쟁이가 어느 날 갑자기 미소만 머금고 있거나 뭐든 다 극복할 수 있을 것만 같던 억척 어멈이 약한 모습을 보이는 등 당신에 대한 그 남자의 인식을 혼란스럽게 할 것. 그가 당신을 다시 정의 내릴 수 있도록 말이다.

“선배 말뿐 아니라 주변 친구들이 무슨 부탁을 하면 절대 거절하지 못하는 동생이 있었어요. 착해서 그런 거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너무 우유부단해 보여 매력은 느끼지 못했죠. 남자가 돼서 그걸 이용할 마음은 없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아쉬울 땐 늘 부탁을 하곤 했어요. 예를 들면 밖에 나가 갑자기 인터넷을 확인해야 할 때 동생에게 전화해 대신 검색해달라고 하거나 도서관 자리를 맡아놓으라고 하는 등. 그러다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무슨 부탁을 좀 했는데 ‘못할 것 같다’도 아니고 ‘싫다’고 단호히 거절하는 거예요. 순간 제가 무슨 실수라도 했나 싶어 눈치가 보이더라고요. 과장을 조금 섞어 말하자면 그 동생한테 차인 기분이 들었어요. 대하기도 조심스러워지고. 그러면서 다시 보게 되더군요 아, 쟤도 튕길 줄 아는 여자구나.” 김인형·29세

남자로 하여금 ‘자랑’할 수 있는 기회를 줘라
친한 오빠가 ‘컨버스 1백 주년 한정판 슈즈’를 신고 왔다고 가정해보자.
우연히 그 신발을 발견한 당신, 그 오빠에게 뭐라고 말하겠는가?
① “어, 오빠. 이거 컨버스 1백 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이네. 와, 진짜 예쁘다.”
② “와, 오빠. 신발 너무 예쁘다. 이런 건 어디서 사는 거야?”
남자가 더 좋아할 대답은 과연 몇 번일까? 정답부터 말하자면 그를 기분 좋게 만드는 대답은 ②번이다. 기본적으로 남자는 여자에게 무언가를 알려줄 수 있거나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느낄 때, 혹은 자기가 여자보다 우월하다는 것이 밝혀졌을 때 행복감을 느낀다. 자기가 신고 있는 신발이 얼마짜리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하는 사람은 여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친구다.
될 수 있으면 그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줘라. 대화의 주제는 그가 갖고 싶은 자동차나 좋아하는 스포츠팀, 가장 즐겁게 본 콘서트나 영화 정도면 충분하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대화 주제를 잘 모르겠다면 남성 잡지를 읽어보는 것도 좋다. 에디터가 인터뷰한 어떤 남자는 ‘남성 잡지를 읽는 여자는 섹시해 보인다’고 말했다. 자기가 많은 것을 알려줘야 할 때나 리드해야 할 때 남자는 그 상대방을 ‘여자’로 인식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야구를 잘 아는 여자는 글래머만큼의 가치가 있어요. 남자와 각 팀의 전력이나 승률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빠삭하게 꿰고 있는 여자. 사실 축구나 야구를 좋아한다고 주장하는 여자들을 보면 대부분 경기 자체를 즐기는 게 아니라 특정 선수만 좋아하는 경우가 많죠. 마치 연예인 팬클럽처럼. 그게 나쁜 건 아니지만 그렇게 되면 대화의 코드가 달라지기 때문에 별로 재미없더라고요. 남자들만큼 자세히 알지 못해도 관심을 갖고 물어보는 여자라든지, 나 때문에 없는 관심 탈탈 털어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싶어 하는 것도 귀여워요. 다만 내 얘기를 억지로 듣는다거나 그런 일은 없어야겠죠.” 김민환·30세

“옷에 관심이 많아서 쇼핑도 자주 하고 옷도 많은 편이에요. 여자친구랑 옷에 관한 얘기도 많이 하고. 그런데 그중에는 꼭 ‘너 이 옷 어느 브랜드에서 얼마 주고 샀지? 나도 갖고 싶었던 건데’라고 꼬집는 애들이 있어요. 그럼 취향이 같다거나 얘기가 통한다는 느낌보다는 ‘그래 너 잘났다. 많이 알아서 좋겠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냥 예쁘다고 하면 어디 덧나나?” 박동희·28세


의외로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각적’으로 발견하게 하라
사랑이 하고 싶다면 ‘자기 계발’에 시간과 돈을 쏟기보다는 ‘자기 관리’에 신경 쓸 것. 당신이 매일 아침 승진을 위해 영어 학원에 다니고, 주말에는 스쿠버다이빙을 배우는 일이 자기 계발이라면 자신의 몸에서 가장 예쁜 곳을 드러내줄 수 있는 옷을 쇼핑하고 손과 발의 매무새를 가지런히 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은 네일 숍에 들르는 것이 자기 관리다. 자기 계발과 자기 관리를 두고 우위를 가를 수는 없지만 당신의 목적이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아니라 ‘남자에게 사랑받는 일’이라면 적어도 순서는 가릴 필요가 있다. 남자는 어쩔 수 없는 시각적 동물이기 때문에 여자의 내면이 아무리 건강하게 가꾸어져도 알아차리기는 어렵다. 반면 심플한 샌들 사이로 보이는 말끔한 발이나 기분 좋은 향기가 나는 핸드 로션을 늘 갖고 다니는 당신을 발견했을 때, 그는 당신을 다시 보게 될지도 모른다.

“멋 부리면 큰일 나는 줄 아는 친구가 한 명 있어요. 좀 꾸미고 다니라고 잔소리하면 ‘소개팅도 아니고 네가 남자친구도 아닌데 뭐 하러 멋을 부리느냐’고 되레 면박을 주던 친구였죠.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심경의 변화라도 생겼는지 화장도 예쁘게 하고 옷도 여성스럽게 입고 다니는 거예요. 예전에는 그 친구랑 만나면 햄버거를 먹었는데 이젠 왠지 파스타를 먹으러 가야 할 거 같아요. 사실 남자는 자기랑 같이 다니는 여자가 애인이든 아니든 사람들의 시선을 끌면 으쓱해져서 괜히 그 여자한테 더 잘해주고 싶거든요.” 조현태·27세

“오랜만에 아는 누나를 만났는데요. 어딘지 모르게 변한 것 같아서 자세히 보니 코를 세웠더라고요. 사실 성형수술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기는 어려웠지만, 누나의 말투나 행동이 자신감 넘쳐보여 좋았어요. 마치 ‘네가 없어도 데이트할 남자는 많다’는 듯한 태도였죠. 그 자신감 때문에 사람이 달라 보이더군요. 생각해보니, 끊임없이 자기를 꾸미고 예뻐지는 일에 게으르지 않는 게 매력적으로 보인 것 같아요.” 이영범·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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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말

남자친구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했다. 가끔 여자는 다다다, 이해할 수 없는 말들로 남자를 괴롭힌다고 그들은 항변한다. 물론 여자는 다 이유가 있는 말이건만, 남자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해 못한다고 서운해 말라, 남자와 여자는 그야말로 다른 별에서 온 존재이거늘.
분명한 건 남자도 여자의 말에 상처 받는 것이다.
폭력보다 무서운 여자의 말, 말, 말

▶ 걸핏하면 “헤어져!”
남자에게 걸핏하면 “헤어져”란 말로 상대를 떠보려 한다거나, 홧김이라도 입버릇처럼 헤어지잔 말을 반복하는 행위는 신뢰감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오히려 역효과만 날 뿐. “쟤 또 시작이네” 하며 오히려 옆 집 강아지가 짖는 소리보다도 하찮게 들을 수 있다.
좋은 말도 여러 번 들으면 짜증난다 했다.
정말 결정적인 순간이 아니라면 이런 말은 절대적으로 삼가 해야 할 말이다.

“남자가 돼가지고 넌 그것도 뭣하냐?”
잘해주고 싶다가도 이런 말을 듣는 순간 남자는 상처를 받는다.
상처는 여자만 받는 것이 아니다. 남자도 여자 못지 않게 아니 때로는 여자보다 더욱 예민하게 받아드리는 부분이 있으니, 바로 이러한 것.
여자는 아무 뜻 없이 한 말이지만, 남자의 자신감을 상실케 하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내 친구 남자친구는 용돈도 주는데?”
경제적인 부분은 특히나 남자는 예민하지 않을 수 없다.
엄밀히 말하자면 경제적인 부분이라기보다, 남자의 능력을 남과 비교하는 하는 것이기 더욱더 민감한 문제이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자.
“내 친구 여자친구는 이런다는데?” 외모, 집안, 능력 등등 비교한다면 여자인 당신은 기분이 좋겠는가? 당장 싸움이라도 나지 않으면 다행이다.
▶ “내가 예전에 만난 남자는 너 같지 않았어”
이 말을 했을 때 대부분의 남자 머릿속에는 단 한가지의 말 밖에는 생각나지 않을 것이다.
“그럼 그 남자 만나든지, 날 왜 만나?” 인 것. 사람은 다 다르다.
오히려 다르기 때문에 지금 만나는 남자에게 끌린 것이 아니겠는가?
아무리 화가 나고 억울한 상황이더라도, 특히나 과거 남자와 들먹이는 건 오히려 화를 자초하는 셈.
▶ “내가 널 어떻게 믿냐?”
관계의 기본은 신뢰다. 아무리 농담이라도 이런 말은 소위 김 세게 만들기 일쑤!
평소에 날 어떻게 생각했길래 하는 회의마저 가져다 줄 수 있으니 유의할 것.
▶ “이렇게 해, 저렇게 해, 이거 가져와, 이리 와 봐!” 명령조의 말
우리나라 남성은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눠볼 수 있다.
여자에게 존경 받기를 원하는 남자와 여자의 보살핌을 원하는 남자. 대부분의 우리나라 남성이 권위적인 사고를 많이 지니고 있다는 것으로 봤을 때 전자에 해당하는 남자가 많이 있을 터.
이런 남자에게는 특히나 조심해야 한다. 명령조의 말은 상대에게 모욕감과 불쾌감을 안겨줄 수 있다. 같은 말이라도 기왕이면 애교 섞인, 혹은 상냥한 어투가 본인이 원하는 것을 받아낼 때도 유리하다는 사실. 좀 더 여우가 되어보자.
▶ “니가 뭔데 나한테 이래”
동창회에 간다는 여자친구 “일찍 일찍 조심히 다녀” 걱정해준 말이었는데 그녀의 입에서 나온 싸늘한 한마디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이 말 듣고 빈정상하지 않을 남자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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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밥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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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은 남자의 특징
 



독점욕과 질투심으로 여자를 자극한다

여자가 남자에게 빠지는 순간은 그에게서 남자의 향기를 느꼈을 때. 다시 말해 나 자신을 공주로 만들어줬을 때다.
성희롱한 직장 상사 이야기를 할 때 마치 자신이 내 남자친구라도 되는 양, 자신에게 데려오라고 과도하게 화를 내거나, 내가 다른 남자 이야기를 할 때 살짝 질투심을 보이는 남자는 여자를 묘하게 자극한다.

여자친구에만 올인하지 않는다

여자친구가 있지만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팔불출처럼 여자친구 자랑을 하지 않는다.
애인과 친구는 별개라고 생각하는 그는 자기만의 취미 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독립적인 스타일이지만,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특별히 한 여자에게 관심을 쏟지도 않아 바람둥이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친절하지만 절대 껄떡이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물렁하지 않은 진국 육체적으로 우성일 필요는 없다.

다른 남자 사이에서 그는 왠지 강해 보인다. 차분하지만 단단한 고집과 결단력이 있고, 연약해 보이지만 추진력이 있으며, 의협심이 강하기 때문. 리더십이 있는 강한 남자는 여자의 권력 지향적인 욕망을 충족시킨다.

가끔 한마디 하는 게 웃긴 남자

유머러스한 여자는 연애하기 힘들지만 남자가 연애하기 위해선 ‘유머 감각’이 필수. 신동엽처럼 촐싹대거나 만사마처럼 춤추고 까불며 웃기는 것보다 컬트 삼총사의 미친소 같이 귀여운 위트가 먹힌다.
평소 말이 많지 않은데도 가끔 한마디 하는데 웃긴 남자. 몸이 아닌 위트로 웃기는 남자는 언제나 돋보인다.

만날 땐 따뜻하게 안 만날 땐 무심하게

매너 좋고, 친절하고, 나긋나긋. 만날 땐 항상 세심하게 여자를 챙기지만, 만나지 않을 땐 전화를 자주 하지 않을뿐더러, 약간 쿨하게 전화를 받는다.
만날 땐 따뜻하지만 만나지 않을 땐 무심한 남자. 열정과 냉정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것이 매력남의 기본.

여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

생리 주기가 가까워지면 여자친구에게 달짝지근한 티라미스 케이크를 퀵 서비스로 보낸다든지, 여자가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면 남자를 유혹하고 있다는 것인지, 여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읽는 남자.
유희열, 남궁연 못지않게 여자의 마음을 꿰뚫고 있는 남자. 여자와 <섹스 앤 더 시티>의 네 여자의 남자친구의 매력을 여자보다 더 잘 알아채고, 벤치마킹하려는 남자. 취향은 여성스럽지만, 게이처럼 굴지 않는 남자.

이렇게 공략해라

다른 여자가 하지 않는 행동으로 눈에 띄도록 한다

여자에게 인기 많은 남자니, 그를 노리는 경쟁자가 얼마나 많겠는가.
일단 그의 눈에 들어오려면 눈에 띄어야 한다.
함께 자리한 여자의 특성을 파악해 그녀와 다르게 행동한다. 촐랑대는 여자들이 모였다면 새침 떨고, 부자인 그에게 환심 사려고 눈이 뒤집힌 여자 틈바구니에 있다면, 삼순이처럼, 가진 게 없어도 당당한 모습으로 어필한다.

그의 맹점을 파악한다

인기 많은 그의 장점은 만인이 다 안다. 그를 차지하기 위해선 그의 약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위에 특별히 약한지,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는지 등의 사소한 것부터 어렸을 때의 트라우마까지. 약점을 파악한 다음, 엄마처럼 보듬어주는 모성애를 발휘한다.

시각을 점유하라

여럿이 있는 술자리, 1차에선 옆자리나 바로 앞자리보다, 대각선 건너편에 앉는 것이 좋다. 옆자리는 눈을 마주치기 힘들고, 바로 앞자리는 대화가 끊어졌을 때는 되레 어색할 수 있다.
대각선에 앉아 있으면 대화하기가 자연스러울 뿐 아니라 그가 얼마나 내 쪽에 시선을 주는지, 관찰하면서 그를 쳐다볼 수 있다. 2차, 3차에선 그의 왼쪽 옆자리에 한 뼘 정도 떨어져서 앉는다.
너무 신체를 밀착하면 속 보이고 멀리 떨어져 앉으면 그에게 틈을 주기 힘들다. 관심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간격을 좁힐 것.

나의 팬을 동원해라

흑심이 있는 상대 앞에서 오버하거나 반대로 위축되는 사람이면 그와 내가 공통으로 아는 사람에게 나의 인간적 매력을 충분히 숙지시킨 다음, 나의 팬으로 만들어 나의 홍보 요원으로 활용한다.
중간에 있는 사람이 남자라면 적당히 질투심을 유발할 수도 있을 것이며, 여자라면, 더 자연스럽게 어필할 수도 있다. 단, 매개가 되어줄 사람을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고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여자를 남겨라

너무 여자가 들이대면 아무리 매력적이어도 부담스럽게 마련. 궁지에 몰린 쥐도 도망갈 길은 열어두라고 했다.
이쪽에서 먼저 유혹할 때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그대로 흘려들어도 좋은 표현을 쓰는 것이다. “다음에 시간 있으면 식사나 한번 해요.” 이 말을 받아들일 마음이 있다면 “언제?”라고 되물을 것이다.
그럴 마음이 없다면 그저 사교적인 발언으로 가볍게 받아들일 테니 망신당할 염려도 없다.

>> 연애하기 좋은 남자와 결혼하기 좋은 남자는 따로 있다

일과 사랑에 빠진 남자 vs 집과 사랑에 빠진 남자

데이트 중간에 응급 수술, 긴급 출동, 해외 바이어와 통화하는 남자친구. 자기 일에 누구보다 강한 열정과 능력 있는 남자는 워커홀릭의 요소가 다분해도 매력 있어 보인다.
그러나 워커홀릭인 남자는 남편감으로는 꽝. 밖에서 일과 사랑에 빠진 것도 모자라 집에 일을 싸가지고 오거나, 너무 에너지를 소모해 집에서는 주말에 잠만 자느라 바쁠 테니. 연애는 일에 빠진 매력남과 해도 결혼은 공과 사, 회사일과 집안일을 완벽하게 분리하는 남자와 할 것.

예술가 vs 컨설턴트

드라마 <장밋빛 인생> 보려고 하면, 국립극단 발레 공연 실황으로 채널을 돌리고, 생일 선물로 관심도 없는 몇십만원짜리 나나 무스쿠리 티켓을 선물해주는 남자. 꿈만 꾸는 예술가 타입보다는 나에게 맞는 조언을 해주는 컨설턴트. 재테크에 관심 있는 현실적인 남자가 결혼 상대로는 제격이다.

남자다운 남자 vs 설거지도 하는 남자

근육질에 터프함, 의협심 둘째가면 서러울 의리파. 남자다운 남자가 멋있어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남자다운 남자 속엔 대개 권위적이고 마초적인 성향이 숨어 있다. 연애할 땐 팔불출이 꼴불견이어도, 결혼 상대로는 나를 공주처럼 떠받드는 다정한 남자가 좋다. 여자 핸드백을 들어주던 남자, 꼴불견이라 욕했어도 결혼하면 설거지도 하고, 청소기도 돌리는 착한 남편이 될 가능성이 크다.

꽃미남 vs 슈렉

연애 시절에야 금성무나 원빈을 닮은 남자친구 옆에 끼고 다니면, 봄날 새 신발 신은 것처럼 뿌듯하겠지만 결혼하면 말이 달라진다.
아무리 일편단심 청렴결백(?)하여도 남자에게도 ‘얼굴값 한다’는 말은 적용되기 때문이다. 꽃미남이 연애 시절에는 남자친구로 과시하기 좋지만 남편으로는 바람 피울 염려 절대 없는 슈렉이 더 안심. 얼굴 뜯어먹고 살 것도 아니지 않나.

옷 잘 입는 남자 vs 입혀주는 대로 입는 남자

여자친구에게 컬렉션 사진을 메신저로 보내 브랜드 알아맞히기 게임을 하는 패셔너블한 남자. 옷 잘 입는 남자는 연애 상대로는 제격이지만 결혼 상대로는 피곤하다.
아내의 옷을 골라주는 것까지는 좋지만 스타킹 색이 이상하다고 하루 종일 구박하고, 쇼핑하는 데 따라다니면서 일일이 참견하는 것만큼 성가신 일은 없기 때문이다. 결혼 상대로는 여자가 입혀주는 옷을 군말 않고 입는 남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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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꼭 드는 남자를 만났을 때 수동적으로 그 남자가 접근해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사과나무 밑에서 사과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것과 같다.
그렇다고 주책없이 막무가내로 마음을 표 현한다는 것은 남자에게도 마찬가지로 부담을 주기 쉽다.그렇다면 어떻게 자연스럽게 이 남자의 마음을 내쪽으로 유도할 수 있을까?
여기에는 역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1단계:

남성에게 부담이 되지않는 가벼운 부탁을 몇가지 해보고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
여성이 여성에게 부탁하거나 남성이 남성에게 부탁하는 것과는 달리 여성이 남성에게 부탁 이나 질문을 받았을 때 기분나빠하는 남성은 별로 없다.만일 기분나빠한다면 그 쯤에서 그 남자를 포기하는 편이 낫다.

남성의 심리 가운데는 여성으로부터 어떤 애교섞인 부탁을 받 거나 질문을 받았을 때 무의식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자신이 괜찮은 남자라는 생각에 기분 이 좋아지게 된다. 물론 남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요청은 곤란하지만. 예를 들자면 “자신 의 pc나 업무,여행지,좋은 영화 등에 관해 물어보는 것은 괜찮지만 그 남자가 쉽게 해 내지 못할만한 일을 부탁하게 되면 오히려 부탁하지 않은만 못하다.

그리고 결과에 대해서 조금 의 과장을 섞더라도 좋은 표현을 해 주는 것이 좋다. 그것을 계기로 둘이서 다정히 밥이나 커피라도 같이 한다면 훨씬 빠르게 진도가 나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2단계:

그 남성의 좋은 부분을 찾아 솔직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을 해준다.
칭찬받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더군다나 그것이 여자이고 자신이 자신있어 하는 부 분이라면 더더욱 그렇다.이런 칭찬은 어떨까? “○○씨는 역시 패션감각이 있는 것 같아요, 넥타이랑 정장이 참 잘 어울리는 군요 ”라든가 “pc나 인터넷은 역시 ○○씨가 최고야 ” 등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을 해주라. 이렇게 되면 그 남성은 여자가 자신에게 호감을 가 지고 있다는 것을 점차 인식하게 되고 마음을 조금씩 열게되는 것이다. 이 때 중요한 것은 환한 미소를 머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남자는 밝고 상큼한 미소가 있는 여자와는 어떤 고생 도 감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잊지말라.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남자에게 칭찬과 미 소는 오랜 여운을 가져 그 남자를 잠 못 이루게 한다는 것을..

3단계:

그 남자의 관심사(취미,특기)에 대해 항상 check해 두라.
대부분의 남성은 적어도 한 두가지 부분에 특기나 취미가 있다. 운동이나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별자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pc나 인터넷에 관심이 많은 사람,주식이나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 등 제각기 관심이 있는 부분이 많이 다르다. 이런 부분에 여자도 관심을 같이 가지고 (적어도 겉으로는) 적당한 때에 같이 남자와 동참하거나 아니면 많이 물어보 는 것이 좋다. 야구에 관심이 많다면 같이 야구장에도 가고,주식에 관심이 많다면 조금 투 자를 함께 해 보는 것도 괜찮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재미도 없고 힘든 일이 될 수도 있 지만 공부라 생각하고 즐겨가면서 도전해 보는 것이 좋다. 평생을 살아도 진실로 제 마음에 드는 사람은 몇 사람 못만난다고 하지 않았던가.그 사람을 알고 이해하는 과정이라 생각하 고 노력하다보면 차츰차츰 그 사람과의 인간관계가 쌓이게 되고 그사람의 마음이 어느새 내 게로 기울어져 오는 것을 느낄것이다.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령에 대해 간단히 나름의 의견을 피력해 두었지만 무었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이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것이다. 남자의 마음에 들게 하기 위하여 무리하게 본 심을 억제하게 되면 그것이 자꾸 쌓여 어느날 갑자기 폭발하게 될 수도 있다. 남자는 물론 여자 에게 속고 있는 꼴이 된다. 그러므로 남자의 마음을 가장 자연스럽게 그리고 부드럽게 터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할 것이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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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떠난다는 그의말, 믿어야할까?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흘러간 유행가 가사가 구구절절하게 들려 온다.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을 믿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하고 많은 이유 중 왜 하필 ‘사랑’일까? 혹시 그는 핑계를 대는 게 아닐까? 이별의 순간까지 ‘사랑’을 들먹이는 남자, 그의 마음을 분석해 보자.

 
거짓말은 그 자체가 거짓으로 판명남과 동시에 꼬리표를 단다. 얼핏 들어도 그의 말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왜 사랑하는데 떠나는 거지? 왜 사랑하는데 행복하게 해 줄 수 없다는 걸까? 눈물을 수천 바가지 흘려댈 여자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당연하다. 사랑하면 같이 있고 싶고, 자웅동체마냥 붙어 있어야 하는 것이 연인들의 믿음이기 때문이다.
그는 어쩌면, 물론 여자 입장에서는 더 가슴 아프겠지만, 지금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고 있을 지 모른다. '사랑해서'라는 이유 안에는 '다른 여자가 생겨서', '권태로워서', '귀찮아서', '싫증나서' 등의 이유가 숨어 있을 것이다. 아니 한 마디로, '사랑해서'가 아닌 '사랑하지 않아서'란 이유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그 수많은 거짓말 중 하필 '사랑해서'라고 말하는 남자의 심리, 그녀의 기억 속에 뒷모습도 멋지게 남고픈 욕심이 남아 있다. 비록 자신이 먼저 감정이 식었지만 그래도 끝내 '나쁜 놈' 소리 듣고 싶지 않은 얄팍한 이기심 혹은 나름의 마지막 배려라고 선택한 거짓말이 아닐까?

자신감이 없을수록 이를 뒷받침하는 변명들은 줄을 잇고 또 잇는다. 솔직하고 당당한 사람은 어떤 결과에 대해서 변명하지 않는다. 단 하나의 사실만을 말할 뿐이다.
사랑해서 그녀를 놔준다? 너의 행복을 위해 난 떠난다? 상대방으로선 이 신파극에 스스럼없이 동참하기 힘들다. 기껏 사춘기 소년이었던 로미오 조차 줄리엣을 위해 그 한 몸 바쳤거늘 다 큰 어른이 '사랑해서'라는 이유로 사랑을 놓는다면 비겁한 행위에 속한다.
경제적 능력, 현실적 어려움, 주위 사람들의 반대, 미래에 대한 불확신 그 모든 것들이 이유가 될 수는 있지만 사랑해서라는 말은 너무나 용기 없는 자의 구차한 변명일 뿐이다. 여자들은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하기에 헤어져야 해"라는 자조 섞인 말을 읊조리는 남자보다 결혼식장에 나타나 자신의 손목을 끌고 갈, 현실은 암담해도 "나만 믿어!"라고 허풍을 떨 남자를 원하는 것이다.
그래도 여자들은 자신이 슬픈 멜로물의 주인공이 된 것을 슬퍼하며 그에게 안녕을 고한다. 그 선택이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 판단은 금물이다. 그러나 용기 없는 남자의 하찮은 변명을 '사랑'이라 미화시키며 추억에 빠져 사는 궁상 따위는 버려야 한다. 어차피 그는 현실에 없지 않은가.

그러나 사랑은 칼로 무 자르듯이 단칼에 베어지지 않는다. 끊어진 휴지에 어렵게 맺힌 물방울처럼 조금씩 조금씩 적셔가는 것이 사랑의 여운이다.
여자는 "나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떠나간다."라는 한 문장의 앞뒤는 다 잘라먹은 채 오직 '사랑'만을 되씹을 것이다. 그러나 주된 포인트는 '사랑'이 아니라 '떠나간다'는 데에 있다. 뻔한 거짓말? 용기 없는 변명? 그래도 그를 사랑한다면 차라리 붙잡아라. 그의 변명이든 거짓말이든 모두 부정하고 그에게 사랑을 일깨워야 한다.
그의 약함이 답답하지만 그래도 사랑한다? 그렇다면 강경하게 힐난해야 한다. 그의 용기 없음을 비웃고 그의 사랑을 의심해야 한다. 그의 숨어있던 자존심과 진실이 고개를 들게 말이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다. 그도 모르고 그녀도 몰랐던 진실을 그가 먼저 깨닫게 된 순간, 그것은 바로 '그녀가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란 사실이다. 사랑이라 믿었지만 그녀가 다른 남자를 가슴에 품고 있거나 사랑을 착각하고 있다면 그는 고이 그녀를 놔줘야 한다. 비록 '사랑하지만' 그녀가 행복해지는 것이 더 옳기에 그녀를 떠나는 것이다. 그녀가 진실을 깨닫기 전에 말이다. 이럴 때야 말로 진정한 '사랑해서 떠난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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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튕기는 여자를 좋아한다?

 

참자. 그런데 언제까지? 일주일 후? 아님 한 달쯤 더 약을 올려봐?

도대체 “나도 네가 좋아”의 가장 적절한 타이밍은 언제일까?

치열한 러브게임에서 여자의 가치는 튕기는 강도와 기간, 횟수에 비례하는 것일까?

 


인터뷰 도중에야 발견한 사실이지만 ‘남자는 튕기는 여자를 좋아한다’라는 말은

명백한 언어도단이다

. ‘튕기는’ 게 ‘좋아하는’ 것에 선행되는 것이 도대체 가능이나 할 법한 이야기냔

말이다. 먼저 남자가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거나 아님 적어도 좋아한다는 표시를

했어야 튕기든가 말든가 하지. 질문을 수정해야 한다.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가 튕기면 더 좋아지나?” 여기에 대해 남자들의 의견은

분분했다. “너 좋아해…” 했는데 말 끝나자마자 “나도 좋아해!” 하고

덥석 무는(?) 여자의 매력도는 급하강 곡선을 그린다는 게 다수의 견해.

어쨌거나 남자는 튕기는 여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여자가 튕기면 안달이 나서 더 분발하게 되는 것뿐이라는 결론이다.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여자의 반응이 뜨뜻미지근하다고 해서 지레

나가떨어지는 소심남이 흔한 건 아니니까.

튕기는 여자가 인기가 많아 보이는 건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다.

안 튕겼으면 (누군가하고든) 사귀었을 터.

하루 걸러 하루씩 꽃다발 안기고, 술만 먹으면 “나 죽는다” 자해공갈하고,

심지어 경쟁자(가 있다면)와 주먹다툼까지 하는 시끄러운 일이 벌어질 리는 없을 테니 말이다.



 

 


충격적인 사실은 더 이상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여자 없다’는 신념을 가진 남자를

거의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절대다수가 “여자가 튕기면 남자는 튕겨나간다”고 대답했는데 물론 이유는 다양했다.

한두 번 적절한 수위로 튕기는 건 매력 있지만 사사건건 칼날을 곧추세우며 떽떽거리거나 하인 부리듯

막 대하는 여자에겐 없던 정도 떨어진다는 게 한 부류.

 ‘원수지간’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없지 않은데 더러는 심하게 튕기는 여자에게 상처받고 학을 뗀 남자가

 ‘재수없는 X’식의 뒷담화를 흘리고 다니기도 한다고.

일부 섬세한 성격의 취재원들은 꽤 유용한 조언을 제공했다.

“튕기기 전에 남자의 성격부터 파악하세요.” 자신감 넘치는 남자라면 한두 번 튕기는 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지만 소심한 남자라면 예상보다 훨씬 빨리 포기할 위험도 있다는 것이다.

정말 싫어하는 게 아니라면, 다만 적당한 시점을 기다리고 있는 것뿐이라면

이쯤에서 주판알 그만 굴리고 흔쾌히 OK, 그것도 아주 따뜻하게 충분히 마음을 표현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그들은 충고했다.



 

 

 


영화? 오늘은 선약이 있는데. 내일도 바쁠 거 같아. 주말엔 교회 가야 해….

물론 사랑의 역학관계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함이겠지만 이런 식으로 하염없이 튕겼다가는

정말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앞으로 영영 그와 영화 볼 일 같은 건 없을지도 모른다.

나의 몸값을 최대한 높이면서 사랑을 성사시키는 테크닉은 뭘까?

나의 ‘OK’ 사인이 가장 멋지게 빛을 발하는 시점은 과연 언제일까? 남자들은 말한다.

그가 마음에 든다면 여지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음 기회를 엿볼 수 있는 일말의 희망을

남기지 않는다면 제아무리 배짱 두둑한 남자라도 포기하게 마련이라고.

‘남자는 튕기는 여자를 좋아한다’는 오해를 그만 멈추고 “나 바빠!” 대신 “전화 기다렸어”라고

솔직하게 표현해주길 원한다고. ‘남자는 이렇다더라’는 뜬소문이 아닌 그의 진심에

 귀를 기울일 때 최고의 타이밍은 “유레카!”를 외칠 것이다.

 

 

 


1. 삼한사온 전법

매번 튕기기만 한다면 그의 애정이 ‘스토킹’으로 돌변하게 될지도.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사용하라. 세 번쯤 냉랭하게 굴었다면 네 번쯤은 따뜻한 눈빛으로

그의 마음을 다독여주어야 한다.


2. 성급하게 튕기지 말 것

꽤 많은 남자들이 ‘별로 관심도 없는 여자가 튕기는 황당한 경우’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당신이 ‘언제 OK할까’ 타이밍을 노리며 튕겨대고 있는 상대가 정말로 당신을 좋아한다고 확신하는가?

혹 약간의 호감을 표현한 것뿐이거나 어쩌면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타입은 아닌지.


3. 수위 조절

남자는 (아무리 좋아하는 여자라도) 자존심을 건드리면 참지 못한다.

튕기는 것도 정도껏. 많은 사람 앞에서 면박을 준다거나 친구들에게 “쟤가 나 좋아한대” 하고

소문내는 짓은 절대 금물이다.


4. 여지를 남기는 기술

몇 번쯤 튕기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못하도록 희망의 씨앗을 남길 것.

“내가 미쳤니? 너랑 사귀게!” 하고 펄쩍 뛰는 척했다가는 그의 마음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길지 모른다.

아주 가끔은 먼저 전화하는 은혜(?)를 베풀자.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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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다면 그들을 따라하라

 

‘내일 영화나 볼까?’란 그의 말에 차라리 여자친구들과 찜질방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한 당신이라면 집중할 것. 잡지에 나오는 제이크 질렌할과 커스틴 던스트의 로맨틱한 아웃도어 카페 신이 당신과 그의 모습이 될 수도 있으니까. 애시튼 커처의 샤워 장면에 침만 뚝뚝 흘리지 말고 영화가 주는 로맨틱 데이트 팁에 귀 기울이자.


#1 깜짝 데이트를 시도해볼 것

‘내 생애 최고의 데이트’

물론 그가 시도하는 깜짝 데이트는 전혀 반갑지 않다. 그를 만나려면 적어도 세 시간은 준비해야 하는 우리이기 때문. 하지만, ‘보고 싶다’며 갑자기 그가 있는 곳에 찾아가 데이트 신청을 한다면 남자들은 백이면 백 넘어간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작은 마을의 슈퍼마켓 점원인 로잘리(케이트 보스워스). 그녀는 평소 동경해 마지않던 최고의 스크린 스타 테드 해밀턴(조시 두하멜)과의 데이트에 당첨된다. 꿈같은 데이트를 마치고 다시 시골로 돌아온 그녀. 정작 그녀의 순수한 마음에 이끌린 테드는 로잘리가 살고 있는 작은 시골 동네에 갑작스레 나타난다. 단지 하루 데이트라고만 생각했던 그녀는 그의 깜짝 방문에 기쁨과 설렘에 가득 차고 그의 적극적인 구애를 (일단!) 받아들인다.

#2 밖에서 함께 아침을 맞을 것

‘코요테 어글리’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작곡가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뉴욕으로 향한 바이올렛(파이퍼 페라보). 온갖 고생을 하며 점차 정착해나가는 그녀에게 나타난 케빈(아담 가르시아)은 요리사다. 그의 직업 때문에 날도 밝기 전 새벽 시장에 함께 간 커플. 새벽 시장의 활기찬 사람들을 만난 후 차의 보닛에 누워 함께 해가 서서히 떠오르는 뉴욕 시내를 바라본다. 일출을 보기 위해 굳이 정동진을 찾아갈 필요는 없을 듯. 한산하고 조용한 아침의 도시를 함께 본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로맨틱한 감정이 살기 때문. 물론, 새벽까지 술 마시다가 술집에서 나오며 아침을 맞으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 저녁 스케줄 때문에 서로 만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보고 싶다’며 아침 일찍 만나자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아무도 없는 공원이나 길거리를 단둘이 산책하며 둘만을 위한 시간을 즐겨보자.

#3 안면도 두여 해수욕장으로 go, go!

‘내 남자의 로맨스’

지하철 역무원으로 일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스물아홉 현주(김정은)와 그녀의 오래된 남자친구 소훈(김상경). 소훈이 최고의 여배우 은다영을 우연히 만나 현주와의 고요한 관계를 깨뜨리기 전만 해도, 이 둘에게는 달콤한 데이트 기억이 많았다. 현주가 회상하는 닭살스럽지만 행복해 보이는 둘의 추억이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안면도 두여해수욕장. 특히 인파로 북적거리는 해수욕장을 피해 바다를 보러 가고 싶은 커플에게 강추하는 로맨틱 스폿이다. 안면도에 있는 해수욕장 중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두여해수욕장은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한산하며 모래밭이 넓어 야영을 하거나 텐트를 치기에도 적당하다. 주변에 갯바위 낚시를 즐길 만한 곳도 있으니 참고하도록. 현주가 툭하면 연상하는 가장 로맨틱한 한때가 이뤄졌던 안면도 두여해수욕장에서 영화 속 커플보다 더욱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4 자연스레 섹시한 제스처를 보낼 것

‘썸원 라이크 유’

친구로 지냈던 에디(휴 잭맨)와 제인(애슐리 주드)이 연인 사이로 발전한 계기는? 동거하기로 합의한 남자친구가 서서히 그녀를 멀리한 이유로 홧김에 에디의 아파트에 룸메이트로 들어간 제인. 늦은 밤 야식을 찾아 섹시한 속옷 차림으로 나온 제인 앞에 우연히 에디가 나타나면서 분위기가 서서히 무르익는다. 친구로만 생각했던 그녀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던 것. 물론 고의는 아니었지만, 두 남녀가 그것도 밤에 한 방 안에서 속옷 차림으로 만났던 것이 연인 사이로 발전한 큰 계기가 됐다. 그와 로맨틱한 관계로 진전되고 싶다면 자연스레 섹시한 제스처를 보낼 것. 약간의 술의 힘을 빌려도 상관없다. 당신의 섹시한 가슴골을 무심히 보여준다거나 함께 길을 걷다가 나온 언더웨어 숍에서 섹시한 속옷을 가리키며 ‘마음에 든다’고 말해보는 것도 좋다.

#5 ‘it's ok’마인드를 배울 것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둘 사이의 로맨스를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마인드. 둘만 있으면 주위 상황이 어떻더라도 개의치 않겠다는 마음가짐이다. 가정환경이 극과 극을 달리는 영화 속 톰(애시튼 커처)과 새라(브리트니 머피). 부잣집에서 공주처럼 자란 새라지만, 가난한 남편을 따라 소박한 신혼여행을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 톰의 몸을 구기고 구겨야 겨우 들어가는 작은 차를 타도, 벽이 허물어지는 모텔에서 잠을 자도, 중간에 호텔에서 쫓겨나 그 작은 차에서 잠을 자야 할 때도 새라는 행복했던 것. 혹시 톰의 자존심을 건드릴까, 부잣집 딸 행세를 극도로 자제했던 그녀의 ‘it’s ok’ 마인드는 로맨틱한 데이트를 위한 넘버원 마인드.





♡ first date ♡

단어 그 자체만으로 설레는 첫 데이트. 어느 누구를 만나더라도 그 첫 순간만큼은 떨리고 긴장된다. 사랑이라는 대서사시의 첫 부분을 장식하게 될 첫 데이트는 그만큼 누구에게나 특별하다. 그림 같은 조명이 세팅된 럭셔리한 장소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꿈꾸는 마음은 소녀의 로망으로 가슴속에 누구나 갖고 있을 것. 영화 같은 데이트를 꿈꾼다면 영화에서 그 힌트를 찾는 것은 당연한 일. 로맨스 영화 속 첫 데이트 장면을 꼼꼼히 점검해보자.

#1 소년, 소녀 시절을 회상해볼 것

‘69’

1969년의 나가사키, 꿈 많고 혈기왕성한 소년 이와세(츠마부키 사토시)와 아다마(안도 마사노부). 전세계 청년들의 꿈과도 같았던 love&peace를 실행하기 위해, 좋아하는 여학생의 관심을 사기 위해 페스티벌을 계획한다. 영화를 제작하고 밴드를 결성하고… 세상이 모두 그네들 것만 같은 뜨거운 10대. 늘 제멋대로이고 허풍이 심할지라도 팀의 리더로 카리스마가 넘치는 천하의 이와세. 하지만 좋아하는 여학생만 보면 아무 말도 못하는 여느 고딩 남학생이 되어버린다. 영화의 마지막, 꿈에 그리던 그녀와의 첫 데이트. 영화를 촬영하는 듯 그녀를 필름에 담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데이트는 어린 시절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 같다. 디카가 아닌 필카에 하루키의 소설 하나쯤 들고 풋풋했던 고딩 시절을 떠올리며 데이트를 하는 것도 좋겠다. 설레는 마음이 두 배는 될지도 모르니까!

#2 소나기 정도는 맞아도 좋을 것

‘어느 멋진 날’

첫 데이트는 이렇게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야 더 짜릿하지 않을까? 멜라니 파커(미셸 파이퍼)는 혼자 아들을 키우며 씩씩하게 일을 하면서 사는 뉴요커. 아들을 소풍에 보내기 위해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는 그녀.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딸을 둔 잭 테일러(조지 클루니) 또한 같은 이유로 정신없는 아침을 보내고 있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하늘과 계속되는 사건 사고… 하지만 그렇게 조금씩 사랑에 눈뜨는 남자와 여자. 물이 고여 있는 공원을 달리는 장면은 한번쯤 따라하고 싶을 만큼 아름답다. 비가 언제 올지 모르는 여름 날 도시에서 첫 만남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비를 맞을지도 모르고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모르지만 영화 속 남녀처럼 인생의 가장 멋진 날이 될지도. 사랑은 그렇게 뜻하지 않은 사건을 같이 겪으면서 생겨나기도 하는 것이다.

#3 하루 종일 방에만 있는 것

‘화양연화

몸에 꼭 맞는 차이니스 원피스를 입고 그에 어울리는 하이힐 소리를 또각또각 내며 아슬아슬하게 걸어가는 리춘(장만옥)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 영화. 남들 눈을 피해 몰래 사랑을 나누던 리춘과 차우(양조위)는 같은 방에 머물다가 사람들이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방 밖으로 나가지 못한다. 하루를 꼬박 갇혔지만 맘놓고 데이트 한번 못하던 연인은 그렇게 긴 데이트를 나누게 된다. 첫 데이트에서 방안에 단둘이 있는 상상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단둘이 있는 공간에서 숨소리만으로 서로를 느끼는 것도 한 번은 해보고 싶은 데이트. 얘깃거리가 떨어져 서로 무안해보기도 하고 배달된 음식도 먹어보는 생각만으로도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될 것이다.

#4 동화 같은 설정으로 돌아갈 것

‘인어공주’

나영의 엄마인 연순의 어린 시절(전도연) 까막눈인 그녀의 맘을 설레게 하는 남자는 하루에 한 번 우편물을 나눠주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동네에 나타나는 진국(박해일). 뭍으로 유학 간 동생에게 일부러 시켜 보내게 한 편지를 진국에게 받는 것이 연순의 유일한 즐거움이다. 글을 읽을 줄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시작되는 진국과의 국어 수업. 수업을 마치고 그의 자전거를 타고 마을을 도는 그들의 첫 데이트는 소박한 자연 풍경처럼 아름답다. 간판, 벽에 쓰여 있는 글을 읽고 가르쳐주며 즐거워하는 둘의 모습은 어린아이의 얼굴을 닮았다. 물론 몇 십 년 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인적이 드문 시외에서 자전거를 타고 데이트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서늘한 나무그늘의 바람과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살을 느끼며 즐기는 자전거 데이트는 자꾸만 잃어가는 감성을 찾아줄 수 있는 데이트가 될 듯.

#5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과 함께할 것

‘우리, 사랑일까요’

여자와 남자, 이성간의 우정은 성립될 수 없는가? 라는 명제는 세대와 시공간을 뛰어넘는 레퍼토리. LA발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가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는 장담을 한 올리버(애쉬튼 커처)와 에밀리(아만다 피트). 로맨틱 영화의 정석 그대로 이 둘은 만나기만 하면 다투고 매번 사건의 연속이다. 하지만 그런 사건들 속에서 진정한 우정으로 발전한다. 어느 날 기분이 우울해진 올리버가 에밀리를 찾고 둘은 무작정 여행을 떠난다. 서부의 광활한 풍경이 펼쳐지고 어느덧 밤이 찾아와 하늘에는 별이 가득하다. 갈 곳을 잃은 남녀는 차에서 잠을 청하기로 하고 별이 쏟아지는 하늘을 바라보던 중 에밀리는 사진기를 들어 별이 쏟아지는 밤에 누드를 찍자는 제의를 한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현실로 도전해보기 어려운 데이트겠지만 무작정 떠난 시외에서 쏟아지는 별을 보는 것만큼은 로맨틱한 것이 분명.





♡ one night stand ♡

처음 만난 사람과 잠을 잘 수 있는 것은 외국 영화 속의 모습만은 아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아니더라도 영화 같은 밤을 보낼 준비가 됐다면 한번쯤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듯. 처음 도전하는 남녀는 분명 맘먹은 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정신없고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른 채 지나가는 그와의 첫날밤. 영화 속에서 벌어지는 원나잇 스탠드를 훔쳐보고 그와의 짜릿한 첫날밤을 그려보자.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웃긴 영화 속 원나잇 스탠드의 따라 하기 버전.

#1 고전은 변하지 않는 것

‘로미오와 줄리엣’

원나잇 스탠드의 대명사이자 원수를 사랑한 로맨스의 정석인 ‘로미오와 줄리엣’. 베로나라는 도시의 몬태규 집안의 아들 로미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대대로 원수 집안인 캐플릿가의 딸 줄리엣(클레어 데인즈)은 가면무도회에서 우연히 만난다. 첫눈에 인연임을 감지한 둘은 아쉬운 헤어짐을 갖지만 줄리엣을 잊지 못하는 로미오는 원수의 가문인 줄 알면서도 그녀의 창문을 넘는다.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온 것처럼 아름답게 하나가 되는 로미오와 줄리엣. 쉽게 얻어지는 사랑보다 어려운 사랑이 더 값지게 느껴지더라도 현대판 줄리엣을 자처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가족 몰래 내 방에서 즐기는 원나잇 스탠드는 영화처럼 짜릿하다.

#2 때로는 야외에서 도전해볼 것

‘비포 선라이즈’

여행지에서 멋진 남자를 만날 수 있다는 것, 그 멋진 남자와 영화 같은 첫날밤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설렌다. 여행지라는, 왠지 일탈 행동을 해도 용서받을 것 같은 곳에서의 하룻밤은 그래서 더 짜릿하다. 부다페스트에서 파리로 향하는 셀린느(줄리델피)와 여자친구를 만나러 왔다가 오히려 실연을 당한 미국인 제시(에단 호크)는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 짧은 시간 짧은 만남이지만 오래전에 만난 것처럼 친숙해진 두 사람은 공원에서 첫날밤을 보내게 된다. 대화의 연장으로 보이기에 야외에서의 섹스마저 자연스럽다. 많은 사람들은 이 영화를 본 후 여행지에서의 하룻밤을 꿈꾸곤 했다. 처음 만난 사람도 좋고 아직 첫날밤을 보내지 않은 남친과 여행지에서 짜릿한 일탈을 느껴보자. 물론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는 센스는 필수!

#3 일상 같은 말을 건넬 것


‘봄날은 간다’

언제나 사랑은 일상적인 곳에서 찾아올지 모른다. 가끔은 무미건조하고 나른한 생활에서도 사랑은 늘 봄이 찾아오듯 그렇게 찾아오게 된다. 사운드 엔지니어 상우(유지태)와 지방 라디오 PD 은수(이영애)는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는 프로를 진행하면서 만나게 된다. 티 없이 맑아 보이는 상우와 그림자가 느껴지는 은수는 점점 가까워진다. 여느 때와 같이 집까지 데려다 준 어느 날, 은수가 건넨 “라면 먹고 갈래요?”라는 말.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같이 밤을 보내고 인생의 찬란한 봄날을 맞는다. 때로는 일상적인 말이 더욱 섹시하고 설레게 느껴지는 때가 있다. 힘들고 지칠 때 “밥 먹었어?” 라는 별것 아닌 말이 가슴을 짠하게 울리듯 첫날밤을 보내는 대사도 지나치게 섹시하거나 요란스러울 필요가 없다. 어쩌면 솔직하고 담백한 일상적인 말이 그의 가슴을 울리게 할 수 있을 것이다.

#4 의도되지 않은 상황은 더 섹시한 것

‘결혼은 미친 짓이다’

소개팅에서 잠자리까지 가는 코스는 다분히 원나잇 스탠드답다. 남녀가 만나는 상황에서 많은 것들을 상상할 수 있지만 사실 여자들은 원나잇까지는 상상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특히 소개팅에서는 서로의 모습을 재거나 가식적인 모습을 주고받게 된다. 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보게 된 대가로 준영(감우성)은 소개팅을 아무 기대 없이 나간다. 소개팅 대상은 섹시한 이미지의 연희(엄정화). 내숭 섞인 질문과 대답들이 오가고 3차까지 술자리는 이어지고 결국 취기가 단단히 오른 두 사람은 택시비보다 여관비가 싸다는 불멸의 진리에 의견이 일치하고 하룻밤을 보낸다. 썩 기대하지 않았던 만남이었지만 대화를 하던 중 왠지 끌리는 부분이 생길 때만큼 반갑고 짜릿한 것은 없다. 게다가 의도되지 않았던 상황에서의 하룻밤은 위험한 만큼 스릴이 넘치는 법.

#5 가끔은 짜고 치는 고스톱이 될 것

‘가문의 영광’

술을 마시고 오로지 ‘실수’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것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어제도 내일도 다룰 만큼 흔한 소재 중에 하나다. 어느 정도 호감이 있는 남녀 관계에서 술이라는 휘발유가 끼얹어지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을 만큼 타버리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일명 조폭 집안의 딸 진경(김정은)과 서울대 법대 출신의 벤처 CEO 대서(정준호)는 그러한 썸씽이 일어날 확률이 0.01%도 없었지만 조폭 집안의 완벽한 각본에 의해서 ‘거사’를 치러버리고 만다. 폭언과 폭력에 노출된 채 대서와 진경은 엮이면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싹트게 되는 코미디 영화. 정말 꼭 일을 치르고 싶은 남자가 있다면 주위의 친구들을 적절히 활용하거나, 혹은 혼자서 완벽한 각본을 만들어 ‘껀수’를 만들어보자. 누가 이 깜찍한 악녀에게 돌을 던지겠는가?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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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순정, 그 유통기한은?

 

나만 사랑한다고 목 놓아 소리치던 그 남자. 거참 희한하다. 어느 새 방향 틀어 딴 여자에게 똑 같이 행동하고 있다. 영원할 줄 알았던 남자의 순정, 유통기한이 있는 것일까?





순정과 오기의 차이

남자의 사랑, 순정일까 오기일까. 못 먹는 감 찔러보는 행태와 내 인생 유일무이한 감에 대한 도전은 천지차이. 하지만 속지 말자. 무모한 도전을 나 아닌 딴 여자에게도 시시때때로 거는 남자들도 있다. 순간 운명이라 믿어 오기를 부리는 남자들도 허다하다.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 하다던 광태형 광식이는 그야말로 바보천치다. 그 세월동안 사랑고백 하나 못 하고 노총각으로 늙어버리니 답답할 노릇. 그러나 이 남자, 욕하진 말자. 다만 표현을 못했을 뿐 그는 분명 순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이 순정이 애초에 결과 없는 바보짓임을 깨달았을 때 유통기한을 찍는다. 짝사랑을 본질을 알게 된 그 때.
그런데 순정이 아닌 오기로 버틴 인물도 있다. 성공 때문에 외국 떠난 여자를 기다리던 설공찬씨도 한 때의 오기요, 3년간 연락 없던 여자를 기다리던 삼식이도 오기 아닌가? 결국은 유린이든 삼순이든 제짝 찾아 금세 변심하니 말이다.

몇몇 남자들, 여자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집요하게 그녀 주변을 맴돌며 사랑한다 외친다. 열번 찍으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자신해 하면서. 언제 봤다고 첫눈에 반했다며 들러붙는 남자들은 순정을 바치네, 사랑을 고하네 난리를 친다. 그런데 이런 남자들? 막상 “OK!”하는 순간 시들해진다. 그리고 금세 눈을 돌려 다시 순정극을 펼친다. 튕기는 여자에게 오기가 생겨서 말이다. 그래서 여자들은 알아야 한다. 남자의 순정, 의심해봐야 한다. 믿기만 하다 큰 코 다치니.




상했습니다! 버리세요~

배고프다고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먹어댔다가는 배탈만 난다. 순정? 이름은 좋으나 그거 영원하기 힘들다. 순정을 바치는 남자, 믿음직해 보이지만 돌려 보면 사랑에 미숙한 남자다. 순정적인 남자는 라이벌이 나타나도, “니가 행복한 길이라면…” 이라며 고이 보내준다. 이 얼마나 유약한 행동인가. 이런 순정은 그냥 기한을 먼저 찍어주자. 노땡큐라고 외치면서.

평생 나만 보고 살 줄 알았던 해바라기에게 알고 보니 해가 여러 개였다면 뒤통수 맞은 느낌일 것이다. 그런데도 미련한 여자들은 작은 믿음의 끈을 놓지 않는다. “그래도 설마~” 내 앞에서 절절한 눈빛으로 손가락을 떨던 그가 설마, 라고 여기겠지만 그 남자는 이미 다른 여자에게 또 다른 순정을 바치고 있다.

사랑은 타이밍. 이 뻔한 말을 새기고 또 새기자. 남자의 순정을 캐치하지 못 했었다면, 도저히 받아줄 수는 없다면 버려야 한다. 유통기한 지난 순정은 이미 내 것이 아니므로. 억지로 기한을 연장해 봤자 이미 신선도는 떨어져 있다. 마음의 배탈만 난다.




유통기한 연장방법

그래도 미련이 남아 그의 순정을 연장하고 싶다면? 물론 방법은 있다. 가장 먼저! 잘해 주자. 그가 설레 하는 눈빛도 던져 주고, 하루종일 곰곰이 씹어보게 할 멘트도 날리고, 틈을 보여주어 그가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다.
더 이상 비전이 보이지 않아 순정을 접지 않게 눈부신 미래의 청사진을 보여줘야 한다. 과거 쌩쌩 튕기며 도도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좋지 않다. 유통기한이 다할 때쯤 새로운 가공법으로 요리를 해야 한다.
순정의 가치를 이해하고 그만큼 값을 쳐준다면 유통기한은 연장된다. 그러나 한 번 남자의 순정을 짓밟은 이상 되돌리기 힘들다. “영원히 옆에 있겠다고 할 땐 언제고!!!” 이런 말들, 필요 없다. 그러니… 있을 때 잘 하자. 그럼 없던 순정도 만들어진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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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A-사랑 되 돌리기
 
사귄 기간이 길었고 아름다운 추억이 많았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충분히 돌려 놓을 수가 있다.
먼저 이별 선언을 받았다면 집착하거나 매달리지 말자.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상대방은 더 멀리 달아나려 할 것이다.
특히 “해달라는 것,시키는 것 다할 테니 떠나지 마!” 란 말은 절대 삼가 하도록 하자.

서로에게 시간을 주는 여유가 필요할 것이다.
이별을 함으로 인하여 상대방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상대방은 다른 사람을 만나 봄으로 인하여
나와 비교를 하게 되고 그 동안 잊었던 나의 장점을 재 각인 하게 될 것이다. 
한 달 정도가 지났다면 이제 편지로(편지.메일)추억을 상기 시켜주는 전략에 들어가자.
추억이 가장 큰 힘이 되어 상대방의 마음을 돌려 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다시 돌아가고 싶을 만큼 애절한 추억이 없다면 솔직히 누구나 헤어진 연인에게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 다음 만남을 약속하라.약속 되지 않는 다면 찾아가라.
찾아 갈 때는 의외성을 심어 주기 위해 변신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스타일 변화만으로 익숙함.지겨움을 설레임으로 변화 시킬 수도 있다.)
이 전략을 수행했을 때 그리고 상대방이 “구관이 명관이구나!” “다시 보니 새롭네!”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별을 후회할 때만이 자신의 마음을 돌리고 다시 돌아오게 된다.


사랑 되 돌리기 프로젝트 키워드
1.서로에 대해 생각할 시간과 여유를 주자.
2.급하게 마음을 돌릴 생각은 버리도록 하자.
3.편지를 이용하여 아름다웠던 과거로 이끌자.
4.변신한 모습을 보여 주어 익숙함.지겨움을 설레임의 감정으로 변모 하게 만들자.
5.맹세.매달림의 방법은 효과가 약하다.스스로 깨달아야지만 돌아온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6.측근과 친하다면 측근을 활용하도록 하자.
(괜찮았는데 왜 헤어졌니? 그만한 사람 없다.라는 말이 상대방의 귀로 흘러 들어 갈 수 있도록 하자.)


       프로젝트 B-깨끗이 잊고 새로 시작하는 프로젝트

“버스지나 간 다음 손 흔들어 봤자 소용 없다.”라는 말이 있다.
물론 시련의 아픔 감출 길 없겠지만 언제까지 혼자 아파할 수만은 없는 일.
또 다른 만남을 위해서라도 정리할 것은 정리하도록 하자.
시련해도 세상 안 무너진다. 더 잘 사는 사람도 있다.
시련을 극복하고 빨리 자신의 정상적인 생활리듬 찾는 방법을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먼저 그 동안 상대방 때문에 할 수 없었던,혹은 하지 못했던 일들을 다시 시작하며
자신의 생활 영역을 확대하고 일관된 자신의 삶 속에서 새로운 재미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해보도록 하자.
(그 동안 시간이 없어서 그만 두었던 취미.일.학업.운동.친구 만나기.
 문화 생활들이 있다면 이제 편하게 슬슬 시작해보며 새로운 재미를 음미하자.)
번화가로 나가서 혼자 한번 돌아다녀 보며 느껴라!세상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며 또 괜찮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음을.
(물론 그녀는. 그는 세상에 한명 뿐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위안하니 훨씬 마음이 편해지더라.)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법.

허나 헤어지자 말자 다른 이성과 사귀면 더 쉽게 잊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하지 마라.
오히려 그 반대일수도 있다.자꾸 비교 되고 과거의 애인이 떠올라 시련의 아픔만 더 커질 수도 있다.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나(시간이 약이다.)
방콕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의욕 상실한 체 괴로워만 하는 시간은 그 시간을 더욱 느리게 가게 하고
더 비탄에 빠지게 만들며 더 잊지 못하게 만드니 자신의 생활리듬을 깨지 말고 바삐 움직일 수 있도록 하라.
(뭐든 잊는 데는 바쁜 게 최고라는 말도 있다.)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괴로워도 어쩔 수 없다.언젠가는 잊혀질 날이 오겠지만 어떤 위로도 無가 될 수 있는 법.
다만 너무 많은 담배와 술은 피하라. 울며 전화하는 것도 말이다.
증오와 복수심으로 타락하지 마라. 마구잡이로 다른 이성을 만나며 쾌락을 추구하는 당신.
그것은 복수가 아니라 자해다.(어긋난 사랑이 주는 파멸...무섭다.)

 

 

실연후 6단계...

1단계 : 헤어진 직후
- 일단 감이 안오는 시기다. 단지, 뭐랄까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이 아직 '안왔다'는 생각? 혼자가 되니까 조금 적적하고, 쓸쓸하고.. 그런 기분. 그런 건 굳이 헤어지지 않고도 상대가 여행을 다녀오거나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그래서, 헤어진 직후에는 감이 없이 조금 쓸쓸하다. 그러다가 헤어지던 장면을 생각하면 간간히 눈물 찔끔.


2단계 : 헤어짐을 인식하는 시기
- 장례식을 할 때까진 그 사람이 죽었다는 게 실감이 오지 않는다. 그러나, 그 사람과 함께 하던 일들을 그 사람 없이 해 나가야 할 때, 정말로 그 사람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장례식에서처럼 크게 울어도, 해결이 나지 않고, 정말로 이걸 헤쳐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더 비극적이고, 힘들다. 헤어진 지 보름에서 한달 정도쯤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증상.


3단계 : 1차 반동
- '그래 너 없이 잘 살 수 있어'를 보여주는 시기. 다른 사람도 만나고, 근래 없이 갑작스레 밝은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 남자와 여자 모두 지출이 갑작스레 늘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참고로 나는 이 시기에 내 차를 모두 마시마로로 도배했다. --;;;


4단계 : 다시 침체
- 그래봐야 별거 없는 시기. 약간의 흥분도 결국은 상대가 없음을 더 뼈저리게 느끼게만 한다. 못된 사람. 왜 떠났니 하는 약간의 원망도 생긴다. 실연에서 가장 어려운 단계는 이 단계가 아닌가 싶다. 적지 않은 애들은 이 때 연결이 닿아서 다시 사귀게도 되는 것 같다만.


5단계 : 탈상
- 상복을 벗는 시기. 더 이상은 상대에 대한 미련을 두지는 않는다. 죽은 사람을 그리워하듯, 떠나간 사람을 그리워할 수는 있겠지만, 그가 돌아올 때는 지났다. 돌아온다 해도, 그 때는 새로운 사람으로서 돌아오는 사람이 될 뿐이다. 과거의 그는 이제 없다. 방 청소도 하고, 자기를 다듬기도 하고, 망가진 모습들, 이미지들을 고쳐나가는 시기.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는 시기.

 

6단계 : 제사
- 설마 완전히 잊었다고 생각하진 않겠지? 제삿날이 있잖아. 1년, 2년 정도엔 기념일들이 여전히 떠오른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있어도, 가끔, 예전의 그 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거다.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겠지 하는 그런 막연한 상상과 함께. 그 때 우리는 왜 헤어져야 했을까... 이런 질문은 단지 역사학자들의 질문처럼 빛이 서서히 바래기 시작 한다. 하지만, 결코 잊혀질 수는 없다. 적어도 내가 살아 있는 한.

 

 

 


실연 극복을 위한 핵심 키워드
1.자기관리를 해보자. (운동, 학원, 외모가꾸기, 등등) 자신감 회복에 도움될것이다.
2.술과 담배에 의존하지 말자.술은 다시 전화 하게 만들어 미련을 주고,
   담배는 온종일 전화기만 매만지게  만들어 줄 뿐이다.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3.이별은 종착역을 가기위한 한 정거장일 뿐이다... 언젠가느 느낄것이다..  (긍정적인 생각)
4.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그러나 사랑했던 사람은 시간으로 무뎌져 가는 것이다.

*                       그 사람하고 끝난거지 사랑이 끝난건 아니다.

 

실연 폐인되기
1.헤어지자 마자 바로 다른 사람을 만나보자.
2.술과 담배로 하루를 지세 우자.
3.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상대방을 헐뜯고 욕하자.
4.복수의 화신이 되어 다른 이성에게 받은 만큼 되돌려주자.
5.절대 믿지 말자.사랑은 없다.
6.극단적으로 울며 매달리거나 보복을 결심하자.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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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피부, 남자의 매너로 신분 알 수 있다,
[이데일리 SPN 기획취재팀] 사람들은 길을 걷다가 김태희처럼 하얗고 아기 같은 피부의 여자를 보거나 장동건처럼 멋진 수트를 입고 깔끔한 매너를 보이는 남자를 발견한다면 어떤 느낌을 가질까.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헤라(www.hera.co.kr)와 여성 포털 사이트 이지데이(www.ezday.co.kr)는 지난11월 23일부터 2주간 남녀회원 4531명을 대상으로 “여자와 남자의 신분을 알 수 있는 지표로 무엇을 꼽는가”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42.5%는 김태희처럼 빛나는 명품피부를, 55.7%는 영화에서 보여준 장동건의 정중한 매너를 각각 꼽았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신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지표로는 ‘빛나는 명품 피부’에 이어 ‘교양 있는 말투(32.9%)’와 ‘숨길 수 없는 옷 맵시(19.4%)’ 등이 꼽혔다. 응답자들은 이런 조건들을 여성의 삶의 방식과 수준을 말해주는 척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초 상위권에 오를 것이라고 보였던 ‘명품 액세서리’를 답한 응답자는 겨우 2.9%에 머물렀다.

여성들은 신분을 상징하는 ‘빛나는 피부’를 가꾸기 위해 “얼굴을 깨끗이 자주 씻고, 좋은화장품을 바른다(40.6%)”고 밝혔다. 이들은 “탄력을 키우고 주름과 여드름을 없애주는 화장품에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긍정적인 사고와 많이 웃기(21.7%)”, “하루 1.5리터 이상 물 마시기(18.9%)”, “규칙적인 생활(14.9%)” 등도 ‘빛나는 피부’를 만들기 위해 아주 좋은 효과를 봤다고 답했다. .

한편 남자의 신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지표에 대해서는 ‘정중한 매너’에 이어 “남자가 운전하는 자동차(26.9%)”, “딱 떨어지는 수트(12.9%)” 등을 꼽았다. 여자들에 대한 답변과 마찬가지로 ‘명품 액세서리’를 꼽은 응답자는 겨우 2%였다. 고가의 보석, 액세서리는 사람의 신분을 파악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번 설문을 진행한 헤라의 담당자는 “여성들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에 사는지, 내가 사회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를 대변해 주는 척도로 깨끗한 피부를 꼽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맞춤형 피부 화장품들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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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앞으로 피부에 더 많이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2009.12.15 15:13 신고


지난 10년 간 영국 웨일스 지방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성생활이 활발한 사람의 경우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사망률은 5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에서 섹스요법사로 일하는 게이브리엘 모리세이 박사는 섹스가 건강에 미치는 이점이 이뿐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모리세이 박사는 “섹스가 인체의 순환계·신경계·근육계·뇌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흔히들 섹스를 웰빙의 필수조건이 아니라 럭셔리한 그 무엇으로 간주하는 게 문제”라며 “나이가 들수록 섹스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호주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섹스가 건강에 좋은 이유 10가지’를 최근 소개했다.

◆심장마비·뇌졸중 예방=영화에서 격정적으로 사랑하다 심장마비를 경험하는 남성이 심심찮게 등장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런 일이 발생할 확률은 100만분의 1이다.

연구 결과 1주에 몇 차례 성관계를 가질 경우 심장마비나 뇌졸중 발병 위험은 절반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압 강하 및 스트레스 완화=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실험 대상자들을 스트레스로 가득한 상황에 노출시킨 뒤 관찰해봤다. 그 결과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갖는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이들보다 스트레스에 강했다.

포옹이 경이로움을 발휘하기도 한다. 미국의 한 연구진이 조사해보니 포옹은 폐경기 이전 여성의 혈압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 완화=섹스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 분비와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 사실 콘돔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효과는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안전한 섹스’가 더 중요하다고.

◆골다공증 예방=호주에 있는 ‘오스트랄라시아 성의학 연구소’의 대런 러셀 소장은 “정기적으로 성생활을 갖는 남녀의 경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다”며 “테스토스테론은 골다공증 같은 뼈 질환을 예방한다”고 설명했다.

◆감기·독감 예방=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윌크스 대학의 연구진에 따르면 1주 한두 차례 성관계를 가지면 면역글로불린(생체의 면역계에서 혈액이나 림프 안을 순환하며 항원 침입에 반응하는 방어물질) 생성이 33% 증가한다.

◆전립선암 예방=한 달 21차례 정도 사정하는 20대 남성의 경우 한 달 5~7차례 사정하는 또래 남성보다 훗날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통 완화=섹스는 두통·관절염·경련에 따른 통증을 누그러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효과가 더 크다. 섹스 중 분비되는 엔도르핀과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진통 효과 때문이다.

◆수면장애 완화=러셀 박사는 수면장애 환자에게 섹스를 권한다. 섹스가 숙면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일반 신경안정제와 달리 중독성도 없기 때문이다.

◆감량 효과=전문가들에 따르면 30분 간의 활발한 섹스는 러닝머신 위를 15분 동안 달리거나 2층 정도의 계단을 오르는 효과와 맞먹는다.

그도 그럴 것이 섹스란 골반·허벅지·양팔·목·흉부가 동원되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섹스 중 심장 박동수는 분당 70에서 150으로 증가한다.

◆요실금 예방=모리세이 박사에 따르면 섹스 중 요도괄약근 운동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따라서 섹스는 요실금 예방에 효과가 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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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외로운 솔로 여러분들....
    건강한 섹스를 위해서 하루 빨리 솔로 탈출 하시고,
    행복한 결혼하시길 바래요~!(^^*)

    2009.12.06 12:5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silver pandora beads

    위한 대토론회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익한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만...

    2010.06.28 17:33 신고


시기와 질투에 눈이 멀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을 남몰래 실천하는 솔로녀. 이러한 솔로녀의 꿍꿍이를 모르고 순진한 토끼 같이 뛰노는 커플녀. 솔로녀가 만든 악의 구렁텅이에서 빠져 나와라!

글 / 젝시라이터 스트립문



네 남자 잘 살펴봐… 여자의 직감이야

무언가 심각한 일이라는 듯 짐짓 남의 남자를 걱정하는 솔로녀. 탐정도 아니고 왜 잘 살펴보라는 것인지 이유를 물어봐도 더 궁금하게끔 하는 솔로녀. 그냥 여자의 직감이야…
살짝 기분이 이상해진 커플녀는 다음날부터 애인을 눈여겨보다가 대뜸 요즘 바람 피우냐며 따진다. 뭐? 나 지금 의심하는 거야?

잘 순항하던 커플이 투닥투닥 싸울 때 솔로녀는? 행복이 금 가는 소리에 왠지 모르게 고독이 청산되는 느낌이다. 이것 참 놀부 심보다.


날 위해서 딱! 한번만 같이 나가자, 소개팅

연애사업 평탄하게 잘 꾸려나가는 커플녀에게 소개팅을 제안하는 솔로녀. 남자가 두 명 나온다는데 너 밖에 친구가 없잖아. 딱 한번만 같이 가줘라, 응?
간만에 들어온 소개팅 소리에 커플녀는 애인에게 들킬까봐 걱정하지만 안 들킬 거라는 솔로녀의 달콤한 말에 솔깃하기는 하다.

함께 소개팅 자리에 나간 커플녀. 그런데 이게 왠걸. 이상한 낌새를 느낀 애인에게 소개팅에 나갔다는 것을 들키고, 헤어지네 마네 전쟁을 벌였다. 친구도 많으면서 하필이면 커플녀를 꼬드긴 솔로녀. 생각이 없는 건지, 멀쩡한 커플 결별시키려 작정한 건지 대체 왜인 걸까.


네가 너무 아까워! 너 대접을 너무 못 받는다

걸핏하면 커플녀에게 네가 더 아깝다,며 네 남자는 너를 하녀 취급한다며 싸움을 부추긴다. 너 정도 여자에게 이거 밖에 못해주다니 너무 한 거 아냐? 내 다른 친구는 너보다 매력이 없어도 남자가 깨질까 부서질까 정말 잘해주던데…

말도 안 된다며 무시하다가도 나중에는 정말 그런가? 싶은 마음이 든 커플녀. 애인에게 불만을 털어놓았다가 싸움으로 번져 서로 감정의 골만 깊어졌다. 내가 귀가 너무 얇았나? 옆에서 살살 꼬드긴 솔로녀가 미워지는 순간이다.


나 같으면 헤어진다, 솔로가 얼마나 편한데

커플녀에게 솔로가 마음 편하다며 악마의 속삭임으로 꼬드기던 솔로녀. 마침 권태기에 시달리던 커플녀가 쿨하게 이별을 선언했다. 그런데 ‘집 나오면 고생’이라더니 혼자인 것이 서러운 날들이 지속되고, 결국 외로운 마음에 남자 좀 만나보려니 했더니 막상 커플녀를 거들떠보는 남자가 없다.

더 얄미운 건 솔로녀의 행태다. 말끝마다 외롭다고 하며 커플녀의 염장을 슬슬 지른다.
아, 외롭다. 나도 빨리 남자를 만나야 할 텐데. 그래도 난 또 너가 솔로가 돼도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을 줄 알았지. 이상하다. 요즘 남자들이 눈이 높아졌나…



그래도 솔로보다는 커플이 백배 낫다. 솔로녀의 꼬드김에 절대 넘어가지 말라.



* 사진 출처 : 영화 <고양이와 개에 관한 진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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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김뽀

    ㅠㅠ
    솔로인 슬픈이현실......

    2009.11.21 13:5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Christmas

    외로운 솔로보다 고독한 솔로가 쬐끔은 봐줄만 하겠죠?

    2009.11.22 08:57 신고


미혼남녀들 바람 피는 이유 조사해보니…


미혼남녀들이 바람을 피우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기대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싱글 커뮤니티 프렌밀리(www.frienmily.com)가 20세에서 39세의 미혼남녀 151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여자는 52.88%가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를 놓쳐버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으며 이어 19.23%는 ‘현재 만나는 사람에 대한 불만 때문에’라고 답했다.

남자도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를 놓쳐버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한 사람이 33.79%로 가장 많았지만 ‘오래된 연인끼리는 느끼기 어려운 큰 설렘을 느끼고 싶어서’라고 답한 사람도 29.66%나 되었다.

한 번이라도 바람을 피워본 적 있는가에 대해선 남자 43.15% 여자 41.51%가 바람을 피워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바람을 피우게 된 시기에 대해서 남자(28.07%)는 교제 한지 1년 정도 되었을 때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으나 여자(34.04%)는 100일 이전이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특히 바람을 피울 때 가장 눈에 띄게 변화는 점에 대해 남녀 모두(37.65%) ‘전화기를 꺼두는 것’이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이어 ‘주말에 이런저런 핑계로 약속을 잡지 않는 것’(23.89%), ‘함께 있는 시간에 지루해하고 재미없어 하는 것’(19.03%)이 뒤를 이었다.

육체적인 바람과 정신적인 바람 중 어떤 것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남녀 모두 정신적인 바람이 더 나쁘다고 답했다.

‘스킨십으로 본다면, 어느 선부터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생각하는가’에 대해선 남녀 모두 ‘스킨십이 전혀 없어도 몰래 만나면 바람이다’(44.76%)라고 답했으며 이어 ‘키스를 하는 것’, ‘잠자리를 하는 것’, ‘손을 잡는 것’ 순이였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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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애의 롤 모델이 나타났다. 바로 미실. 그녀의 카리스마는 신라의 초식남들을 휘어잡고 있다. 1천3백 년을 거슬러 올라 그녀에게서 가져온 연애 비술.

1 ‘당신의 여자’가 아닌 ‘만인의 연인’
어장 관리의 정석을 보여줄 수 있었던 까닭은 역으로 미실이 그 누구의 여자도 아니었기 때문.
“난 니 거야~”라고 깜찍하게 고백하는 건 좋다. 하지만 ‘이 여자는 놀 사람이 나밖에 없나’ ‘나랑 결혼할 셈인가’ ‘나한테 목맸군’ 등 나만의 여자라는 확신이 든 순간 남자의 사랑은 하향 곡선을 그리기 시작한다, 인정하기 싫지만 남자의 본능이다.

2 “이제 ‘미실’의 시대이옵니다”
“미실의 시대”라며 ‘선덕여왕’의 화려한 막을 올린 미실. 얼마 전에는 “오직 이 미실만이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라는, 엄청나게 자기중심적이면서 서슬 퍼런 대사를 읊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화법. 제3자가 말하듯이 자신의 이름을 넣어 이야기한다. 함부로 썼다가는 ‘콤보 하이킥’을 맞게 되는 꼴불견 화법인데, 미실께서는 중후한 목소리와 근엄한 자태로 말씀하시니, 감히 토 달 수 없다. 이런 반복 청취로 ‘세상의 중심은 미실’이라는 명제는 더욱 확고해진다.
‘귀여운 척’의 양념을 배제하고 남발하지만 않는다면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데 효과적. 남자친구에게 나의 존재를 확고히 하고 못 박는 자세는 매우 훌륭하다. 감히 눈 돌릴 수 없게 말이다.

3 잊지 못할 첫사랑의 포스
풋풋한 ‘유이’ 시절의 첫사랑 사다함. 그가 남기고 간 ‘사다함의 매화’는 책력이었고, 이는 미실이 온갖 권력을 갖는 데 일등 공신이었다. 역시 남자에게 첫사랑이란 ‘모든 걸 주고 싶은’ 불가침의 성역이다.
누군가의 첫사랑이 되어라? 하지만 아직 때도 빠지지 않은 사춘기 소년들을 공략하라고는 차마 못하겠다. 대신 ‘첫사랑’이라는 키워드에서 당신의 연애사에 충고를 하자면, 애저녁에 지나간 사랑은 그냥 보내라는 거다. 사다함도 첫사랑으로 남은 채 죽었기에 아름답게 남았을 수도 있다. 살아 있었다면 험한 꼴을 보았을 수도.

4 도를 넘어선 동안의 외모
덕만의 증조할아버지인 진흥왕 때부터 미실은 후궁이었다. 주름 하나 없이 팽팽한 미실의 피부를 보고 있노라면, 지금도 경주 어디멘가 살아 있을 것만 같다.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고.
우리도 얼굴에 방부제 좀 바르자. 외모는 가꾼 만큼 돌아온다.

5 서릿발 속에 보이는 의외의 여린 모습
‘일식의 유무’를 두고 벌인 대결에서 덕만에게 KO 패를 당한 후 미실은 혼돈과 번뇌에 빠진다. 가뜩이나 미실이 걱정돼 한달음에 온 설원랑에게 “성골인 덕만이 부럽다”는 감히 생각지도 못했던 약한 내면을 드러내고, 심지어 눈에는 눈물까지 어리었다! 가뜩이나 미실의 노예나 다름없는 설원랑에게 “그래도 내가 이 여자를 지켜야겠소!” 하는 굳은 의지를 불사르게 만든 것. 항상 “세주~” 하면서 미실을 걱정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설원랑. 그가 헌신적인 순애보를 지닐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의외의 변주 때문이다.
꼭 ‘카리스마’와 ‘연약함’의 조합일 필요는 없다. 당신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매력이 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움이라면 가끔은 페로몬 팍팍 풍기는 뇌쇄적인 모습도 보여줘야 한다는 것.

6 혹시, 그들이 사귈 만한 사람이 미실밖에 없었다면?
왕위를 계승하기 위해서는 진골 정통 왕비족이나 대원신통 왕비족 중에서 자신의 배우자를 찾을 수밖에 없었다. 왕비 혈통의 존재 때문에 혼인 상대방의 범위가 제약될 수밖에 없었던 것. 미실 주변으로 남자 왕족들이 몰려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후계자를 많이 생산해둘 필요가 있는 왕실의 입장에서는, 상호 혈연 관계에 있는 여러 명의 왕족이 미실 한 명과 관계를 맺는 것을 제지할 필요도 명분도 없었던 것. 도리어 적극 권장해야 할 판이다. 자신의 존재가 그 그룹에서 유일무이할 때야말로 가치가 높아진다는 건 경제학적으로도 연애학적으로도 진리다. 미실이 ‘장삼이사’였다면 그렇게 고결하고 대단한 남자들을 많이 ‘후리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도 미실처럼 희소가치를 뽐내는 ‘공대 아름이’가 되어야 한다. 여자만 바글거리는 (이 편집부 같은) 곳 말고 남자들이 많은 곳으로 가서 꽃이 되어라.

7 심기가 드러나는 미실의 얼굴
얼굴만 보아도 한 편의 모노드라마가 펼쳐진다. 기뻐하는 표정, 분노하는 표정, 고민하는 표정, 쾌재를 부르는 표정, 야비하게 비웃는 표정 등 오만 감정이 다 드러난다. 아마 그녀가 정사(政事)로 피곤했을지언정 ‘서운함을 못내 감추거나’ ‘애써 눈물을 참는’ 등의 연애 감정 문제로 골치 아픈 적은 없었을 게다.
솔직하게 표현하는 건 ‘건강한 연애’를 위한 지름길. 네 마음, 그가 다 알 것 같지? 그는 꿈에도 생각 못할 것들이 많단다.

8 기브앤테이크는 확실하게
미실은 가진 게 많은 여자였기 때문에, (황후의 자리 말고는 모든 걸 가졌다) 받기보다 주는 데 능하다. 주면서 자신이 바라는 것을 동시에 획득하는 것. 자신에게 충심을 보이는 한 돈과 명예가 따르는 기회를 반드시 주는 리더다.
연애 관계도 똑같다. 일방적으로 몰리는 관계는 곧 균형을 잃게 되어 있다. 너무 받지도, 너무 주지도 말 것.

9 잔가지만 꼬이는 여자가 되지 말지어다
왕의 여자, 아니, 왕들의 여자였던 미실, 화랑들의 짱 등 그녀의 주위에는 덩어리만 모였다. ‘왕의 여자’라는 사실이 다른 남자들에게 정복욕을 자극하는 것.
한번 ‘레베루업’한 남자의 수준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꼭 돈 많고 능력 좋은 남자를 잡으라는 게 아니다. 적어도 ‘몹쓸 놈’을 만나는 여자는 되지 말라는 거다. ‘OO의 연인’이었다는 사실은 향후 당신의 연애 행보에 ‘봄비’가 될 수도, ‘쓰나미’가 될 수도 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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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아무나 미실이 될수는 없다......

    2009.11.23 15:53 신고


이제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되었다. 이 소중한 순간을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날 더 사랑하게 만들 수 있을까?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 데로 그대로 그냥 그렇게 만나기만 하면 될까?

글/ 젝시라이터 송창민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기대치는 하락하고 편안함은 상승된다는 것이다. 허나 기대치가 하락하면 할수록 자극은 줄어들게 되고 나를 바라보는 관점 역시 수평적이 될 것이다. 이는 나를 보는 상대방의 관점이 더 깊어지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숙지하고 기억한 상태에서 어떤 의무적인 요소가 부합되어 평가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좀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 만남 또한 지속되면 반복의 연속이 된다. 단지 함께 있고 볼 수 있다는 상황에 만족하지만 사실 그다지 재미있거나 흥미롭지는 않다. 처음에 내가 말한 것이 있다. 편안함은 상승된다는 말. 즉 기대치는 하락하고 편안함은 상승되므로 이제 이 편안함을 다시 이용하여 기대치를 상승시켜 가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편안함을 이용하여 기대치를 상승 시킬 수 있을까?


편안함을 장점으로 활용

처음에는 솔직히 서로 꺼려하고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아지기 때문에 부담이 적지 않다. 허나 사귀기 시작하고 시간이 흘러 갈수록 그런 부분들은 점점 완화 되어 간다. 처음에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통하여 상대방의 또 다른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다.

장소를 말하자면 찜질방을 가는 것도 좋고 함께 기회가 되면 여행을 가는 것도 좋다. 평소 분위기 좋지 않다고 생각했더라도 포장마차도 가볼 일이고 같이 피시방에서 게임도 해볼 일이다. (아직 친해지지 않아서 꺼려했던 장소들을 가봄으로 인해 반복적인 만남의 장소, 일관된 만남의 장소가 주는 지루함을 적절히 해소시킬 수 있다.)


일관된 관계에 맛깔스러운 위기감 조성

사귄다는 마음, 서로 사랑한다는 믿음으로 서로의 관계에 변화가 없을 거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적절한 밀고 당기기는 아주 효과적인 조미료 역할을 하게 된다.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는 그 절실한 믿음에 약간의 위기감을 조성시키면 상대가 나를 좀 더 애착을 갖고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예를 들어 만날 때마다 외모에 대한 칭찬을 하다 어느 순간 칭찬하지 않아도 상대방은 긴장하는 법이다)


집착하지 않게 하는 마음의 여유

서로 오래 사귀다 보면 이제 슬슬 자신의 일과 친구들을 챙기게 될 것이다. 처음에야 잘 보이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지만 연인관계에 접어들게 되면 서로가 서로에 대해 관대해지고 여유를 가지게 되는 법. 이를 애정에 금 이가는 신호라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나 역시 여유를 가지도록 하자. (이는 집착을 예방하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다. 이런 여유가 집착 강도를 낮추어 준다)

너무 자주 만난다고 애정이 깊어진다거나 혹은 더 사랑하게 되거나 연애를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일정 시점부터 만남을 줄여나가고 자신의 일에 빠지는 것이 때론 더 효과적일 수 있는 것이다. 너무 목매달지 말고 서로의 시간을 존중해주어라. 대신 뜸하게 만나더라도 확실하게 잘해줘라.


사랑이 변치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

보통 사귀게 되면 처음에 해주었던 이벤트나 감동을 주기 위한 방법들을 줄여나가는 것이 대부분이다. 허나 이런 생각은 남녀의 사고방식에 대한 차이점에서 빚어지는 갈등이다. 여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것을 바라는 반면 남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한다. 한 번쯤은 다시 그를 놀래 킬 수 있는 편지를 적어보거나 그녀에게 꽃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아 이 남자는 처음과 변함없이 아직 나를 사랑하구나’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을 만나면서 사랑 받고 있다는 생각을 유지시켜 주어라. 그런 마음이 냉정한 여자의 현실 직시의 눈에 눈가리개를 씌어 줄 것이다. 여자가 한번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돌아서면 끝이다.


상대방의 스타일대로 꾸며보는 것

아무리 사랑스러운 것이라도 자주 보고 자주 부대끼면 싫증나는 법. 사람도 자주 보고 자주 만나면 어느 정도 싫증이 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럴 땐 상대방의 스타일을 파악해 변화를 줘보자. 항상 긴 머리의 소유자였다면 헤어스타일을 한번 바꿔 보는 것도 좋고, 처음에 무뚝뚝하더라도 시간이 지나갈수록 애교스럽게 변해 가는 것도 좋다. 반복해서 만나는 장소를 피하고 새로운 장소에서 만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뭐 “나는 유일한 존재감을 지닌 사람이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일뿐”이라는 식으로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변화하는 아름다운 변화의 과정에 동참해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변화를 주자. 사랑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사실 이 노력이란 것은 사귀기 전보다 사귀고 나서 더 필요한 요소다.

사랑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란 말 자체가 웃기지만 사랑이 삶 속에 전부가 되고 융화되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한 의무가 주어지는 법. 당신은 단순히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 사랑자체의 믿음만을 믿으려 하고 전혀 노력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진 않은지 한 번 깊이 생각해 봤으면 한다.


잘해주고 싶어도 헤어지고 나면 끝이다. 다시 돌이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아픔을 겪어야 하는지 아직 모른다면 있을 때 잘하라...있을 때 잘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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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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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은 누구에게나 씁쓸한 기억으로 남는다.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졌다는 사실도 그러하지만,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미련과 '내가 무얼 잘못했을까'싶은 죄책감이 우리를 더욱 괴롭힌다.


시간이 흘러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상대방의 애매모호한 결별 이유가 실연의 아픔을 깊게 만든 주원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결별을 할 때 듣는 말들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차는' 사람은 '차이는'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기 마련이니 말이다.

입에 발린 소리라는 걸 누구나 알고 있지만, 내가 듣게 되는 상황에서는 애절하게 들릴 수 밖에 없는 그 말들. 남녀가 헤어질 때 주로 하는 거짓말들은 아래와 같다.

1."지금은 일과 내 장래에 집중하고 싶어."
일에서의 성공이 최상의 가치로 여겨지는 현대 사회에서는 무척 그럴 듯 하게 들리는 말이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직장에서 출세하고, 부자가 되고 싶어서 애인과 헤어지겠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눈 앞에 있다면, 그와 헤어져 성공할 생각을 하기 보다는 그와 함께 할 장래를 꿈꾸기 마련.

2."당신은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나야해. 난 당신을 가질 자격이 없어."
영화 속에서도, 현실에서도 이같은 '자기 비하형 이별 선언'은 단골 메뉴로 등장한다. 하지만, "내가 문제야. 당신은 멋져"라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우리는 누구나 '더 나은 상대'를 찾기 위해 헤맨다. 전 애인보다 외모나 성격, 능력이 더 뛰어난 사람을 원하는 것은 당연한 습성이다. 마더 테레사의 심성을 갖지 않은 다음에야 '당신을 위한 희생으로 헤어진다'고 말하는 것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일 수 있다.  

3."시기가 안 좋았어. 우린 다른 때 만났어야 했는데."
시기를 골라 만나게 되는 인연이란 것이 어디 있을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항상 의외성과 우연성을 갖기 마련이다. '지금은 아니다'고 말하는 그에게 과연 '다른 때'라는 타이밍이 있기는 한 건지?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천국처럼 느껴지는 것 아닐까.

4."우리 사이가 잘 되길 바랬는데, 그렇질 못했어."
인간 관계란 것이 기도를 하듯 '바라면 이루어지는' 종류의 것이라면 무엇이 힘들겠는가. 사람과 사람의 인연은 서로 노력과 애정을 쏟아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 구경하듯 잘 되길 기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5. "부모님이 우리 사이를 못마땅해 하셔서."
당신이 열살 먹은 초등학생이거나, 상대방이 누가봐도 잘못된 구석이 많은데도 당신과 결혼하려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 대사도 핑계에 속한다. 연애는 밀접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중요한 경험이고 나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결혼에 임박하거나 미성년자가 아닌 이상, 두 성인의 연애에 부모님 핑계가 왜 필요할까.

6."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너무 좋아해서 당신과 보낼 시간이 없어."
주로 남자들이 많이 하는 거짓말.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고 당구를 치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들은 많다. 하지만, 이들도 흠뻑 빠져들 여성을 만나면 생활이 달라지거나, 커플 동반 모임을 추진하게 된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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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가이드-소개팅에서, 이것만은 피하자! (여성편)

뭐 다들 아는 뻔한 내용이라고 사료되긴 합니다만, 그래도 혹시나 모를 청춘들을 위해 준비해 본 '소개팅 가이드.' 게다가 이 내용으로 말할 것 같으면 카더라 통신이 아닌, 적어도 저의 생생한 경험담이라고 말할 수 있으니 참고하셔도 나쁘진 않으실겝니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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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에서 잘 보이는 법이라고 하면 사실 좀 어폐가 있을 수 있어요. 남자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걸 딱 집어 '이렇게 하면 먹힌다'라고는 못하지요. 단 '이렇게 하면 안 된다'라는 것만은 말할 수 있습니다. 여자들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여자들이 제각각 좋아하는 남자취향은 천차만별이어도, 싫어하는 남자 취향은 도찐개찐인 법이거든요. 남자들도 마찬가집니다. 하물며 단순하기로는 여자보다 더한 그들인데야..

버뜨, '모든 법칙에는 예외'가 있다는 점 잊지 마시고요. 그럼 첫 번째부터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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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런 복장은 피해줍시다. '헐리웃 패션리더 스타일'

모자랑 선글라스를 착용했다고 그러는 게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나라마다 남자들 취향도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한민국 남자들은 특히나, '패션리더 스타일'에 꽤 거부반응이 있습니다. (더 솔직히 말하면 약간 촌스러운 걸 좋아합니다.) 어쨌든 뭔가 '시크'하거나 '스타일리시'한 느낌은 피해주는게 좋다는 겁니다-_-; 덧붙여 인사동 아티스트를 연상시키는 에스닉 룩이라든지, 코스프레가 연상되는 레이스 프릴 만땅의 과도한 걸리시룩, 지나치게 보이시한 일상룩..-_-등등도 쳐다보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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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복장 정도가 정답. 색조는 파스텔톤, 치마는 무릎선에서 살짝 위아래 정도. 허리가 들어간 재킷이나 가디건이라면 더 좋습니다. 이런 복장에 토가 나오더라도 적어도 그쪽에게 내가 여자라는 생각은 들게 해줄 최소한의 템빨...이니 이왕이면 장착해줍시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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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려한 수다는 금물

만나보니 그쪽이 너무나 편안하게 대해주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여자친구와 떠들듯이 수다와 장광설을 늘어놓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대화중 자신의 전문분야가 나오는 바람에, 자기도 모르게 전문용어로 일장연설을 하게 될 때가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행동이야말로 애프터는커녕 상대에게 나를 폭탄으로 각인시키는 데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여자들도 그렇지만, 남자들은 더욱더 '수다스러운 느낌'을 준다거나 '아는 척'한다는 느낌의 여자에게는 거의 혐오에 가까운 거부반응을 나타냅니다. 여자 개그맨들이나 여자 논객이 남자들에게 어떤 취급을 받는 걸 생각해보면 간단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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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분위기 정도로 일관.
이쪽에서 장광설은 풀지 말고,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맞장구를 치되, 만면의 미소를 잃지 않고.-_-;;
간혹 먼저 질문하거나 위트있는 단어나 문장으로 분위기 전환을 해주는 것은 좋지만 '빠른 말투로 따발따발따발' 내지는 '전문용어 남발하기' 는.. 적어도 그날만큼은 자제해줍시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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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산은 코스별로

물론 이런 여자분이 없을거라는 생각은 들긴합니다만 간혹, 돈을 코스 내내 한번도 안 쓴다거나 또는 더치페이를 하자며 자기 먹은 비용을 불쑥 내민다거나...뭐 이렇게 살짝 자기세계 강한 친구들도 있긴 있습니다. 여기서 전자는 인간으로서 예의를 모른 거고, 후자는 대한민국에서의 예의를 모른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귀고 난 다음에야 돈을 한쪽이 다 써서 파산하든 더치페이를 10원 한톨까지 계산하듯 커플들 알아서 할일이지요. 그러나 소개팅이라는 상황은 어디까지나 처음 보는 남녀가 '상식'에 따른 매너를 보여줘야 하는 이벤트이므로, 개성은 다른 때 발휘하고 그날만큼은 세상의 룰에 따라서 행동해줍시다.-; 남자가 밥을 샀으면 여자가 차를 사고..이렇게 번갈아서 쏘는 건 향후 십년 간은 변하지 않을 듯한 대한민국의 '계산 트렌드'입니다.

이상으로 소개팅, 이것만은 피하자라는 주제를 이야기해보았는데요. 꼭 소개팅이 아니더라도 첫 데이트나 번개팅-_-같은 상황에서도 적용되는 일이겠습니다. 부디 소개팅,미팅 및 맞선을 앞둔 솔로남녀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앗흥 ㅋ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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