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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1 :: 한옥으로의 민박 여행 (1)
도심은 복잡해지고 휴양지는 한산해지는 지금, 남도 한옥 마을이 늦은 바캉스를 떠나려는 사람들을 손짓한다. 전라남도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해 조성한 '행복마을'이 바로 그곳. 해남, 장흥, 무안, 함평, 구례, 고흥, 영암군 12개 마을의 한옥이 수많은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남들보다 조금 늦은 휴가, 한옥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 해안 절경의 아름다움이 뛰어난 곳 ]

고흥군 금산면 신평리 명천마을
맑고 깨끗한 바다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명천마을은 자연이 선사한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주위 경관이 수려하기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한옥 마을에서 호젓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으며, 근처 남열해수욕장에서 때늦은 해수욕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비파나무집 _ 고흥군 금산면 신평리 49-2 / 010-5771-0062 / 7만원(7인 이하 기준), 5만원(5명 이하 기준)

tip 명천마을 홈페이지(http://sea.invil.org)를 방문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향기로운 백련의 마을 ]
무안군 일로읍 복룡리 복룡촌마을
복룡촌마을은 한옥의 전통과 백련의 정취가 어우러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곳곳에 백련 재배지가 있어 오가는 사람들은 백련의 향취와 맵시에 취하고, 각종 연을 활용한 웰빙 음식에 오감을 만족하게 된다.

●박인천 한옥_ 무안군 복룡리 715-1번지 / 010-7647-8881 / 5만원(5인 이하 기준)

tip 근처에 미꾸라지 잡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휴식 ]

영암군 군서면 동구리 동계마을
동남쪽으로는 월출산, 서쪽으로는 상대포가 자리 잡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범수골 뒤쪽에서 상대가끔으로 이어지는 긴 언덕에 가려져 있는 동계마을. 북적이던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아늑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특히 영암읍에서 마을 앞을 지나는 구 지방도로 819호선 주변 꽃길은 2007년에 건설교통부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선정할 정도로 미관이 뛰어나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할 수도 있다. 근처에 왕인 박사 유적지, 주거 변천사 야외 전시장 등 역사적 볼거리도 풍부하다. 여름도 좋지만 봄에 가면 주변 경치를 실컷 감상할 수 있다.

●영월 민박_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90-1 / 010-9131-6104 / 15만원(15인 이하 기준)

●해바리기 민박_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291-3 / 010-9131-6104 / 4만원(2인 이하 기준)

tip 동계마을에서는 생활도기 빚기 체험을 하고 있다. 도기를 직접 만들 수 있어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 체험비는 8천원.

[ 자연의 꽃향기에 푹 빠지다 ]
함평군 해보면 대각리 오두마을
목포 상수원으로 사용하는 대통댐 상류에 자리한 오두마을. 이곳은 주변에 공장이나 창고 등 도시형 건축물이 전혀 없는 친환경마을로 사면이 야트막한 산으로 둘러싸여 마치 어머니 품속 같이 아늑하고 편안한 지형을 띠고 있다. 마을 왼편에 조성된 한옥 단지는 멀리서 보면 경주나 전주 한옥 마을을 연상케 한다. 뒷산 중턱까지 야생 국화와 축제장이 있으며, 야생화 1백50여 종의 표본실, 5백여 종의 야생화가 자생하는 나비골 들꽃식물원(황토와 들꽃세상)이 있어 자연의 향기를 듬뿍 맡을 수 있다. 근처에 돌머리해수욕장, 자연 생태공원도 있어 관광하기에도 좋다.

●황토이야기_ 함평군 해보면 대각리 541 / 011-9810-7474 / 5만원(4인 이하 기준), 10만원(10인 이하 기준)

tip 오두마을의 특산품은 친환경 복분자.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싱싱한 복분자를 맛볼 수 있다. 1㎏ 8천원.


[ 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

무안군 몽탄면 약곡리 약실마을
영산강 하류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산촌마을로 전남도청에서 20분 거리에 있으며,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70%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산촌 체험은 물론 농촌의 문화와 예술을 만날 수 있으며, 이른 봄에 산나물을 캐러가는 여행지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마을이다. 특히 행복마을로 지정된 후 총 27가구 중 22가구가 한옥으로 바뀌었으며, 마을의 특화 자원과 이를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 역시 꾸준히 개발하고 있어 산촌의 삶과 한옥 민박 체험을 통해 옛 고향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마을 지반에 고령토가 매장되어 있어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된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한다.

●배영금 한옥_ 무안군 몽탄면 약곡리 285 / 061-452-5245 / 4만원(4인 이하 기준)

tip 약실은 마을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약초골이다. 봄에는 산수유 꽃이 만발하고 산초와 하수오가 자생하며, 골짜기 여기저기에 도라지, 더덕, 취나물 등이 산재해 있어 자연 그대로의 나물들을 만날 수 있다.

출처 : 리빙센스
사진 및 자료 제공|행복마을(www.happvil.net)
취재 및 정리|강하나(프리랜서)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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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용팔

    좋은 정보네요.

    꼭 한번 머물고 싶은 곳이네요... 감사 ^^

    2009.11.21 16:1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