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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사랑*∴♡∵* :: '◈ 행복출발 칼럼 ◈' 카테고리의 글 목록

◈ 행복출발 칼럼 ◈ 2011.03.08 15:09

미혼여성 "연애기술이 짝찾기에 가장 큰 영향"
'주변의 지원' '판단 착오' '본인 노력도' 뒤이어
남성은 '본인 노력도' '연애술' '직장 업무' 순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올 한해 미혼남녀들의 배우자 찾기 프로젝트의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남성은 자신의 노력도를, 여성은 연애술을 꼽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8일까지 전국의 미혼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금년 배우자감 찾기의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을 물은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남성 응답자 39.2%가 '본인의 노력도'가 배우자감 찾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고, '연애술'(23.5%), '직장 업무'(19.8%), '투자비용'(13.8%)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여성 30.6%는 자신의 '연애술'이 배우자감을 찾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답해 눈길을 끈다. 이어 '주변의 지원'(25.4%), '판단 착오'(20.2%), '본인의 노력도'(15.3%) 등의 순으로 답했다.

'금년 한 해 동안 배우자감 찾기 성과'를 묻는 질문에는 남녀 모두 '매우 부진하다', '다소 부진하다' 등 부진했다는 응답자가 남성 58.6%, 여성 73.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매우 만족스럽다'거나 '대체로 만족스럽다' 등 만족스러웠다는 반응은 남성 18.6%, 여성 12.3%에 그쳐 올해도 솔로 탈출을 못한 남녀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배우자감을 찾기 위해 가장 많이 의지하고 도움을 받는 곳'으로는 남녀 모두 '결혼정보업체'(남 35.8%, 여 44.4%)를 첫 손에 꼽았다.

이어 남성은 '직장 동료'(19.8%), '친구'(16.5%), '사회 지인'(16.0%) 등의 순으로, 여성은 '친구'(29.5%), '직장 동료'(12.3%), '사회 지인'(9.7%) 등의 순으로 답했다.

남녀 모두 가족이나 친척 등에게는 크게 의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배우자감을 찾는 데 가족 입김이 줄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밖에 '금년 한 해 동안 배우자감 찾기 등 각종 결혼준비 활동(혼활)에 쓴 비용'은 남성이 다소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은 '150만∼200만원'(36.2%)을 썼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100만원 정도'(32.8%), '350만∼500만 원'(12.7%), '250만∼300만원'(10.8%), '500만원 이상'(7.5%) 의 순을 보였다. 여성은 '100만원 수준'으로 답한 비중이 52.2%로 과반수를 차지했고, 이어 '150만∼200만 원'(23.5%), '250만∼300만 원'(11.6%), '350만∼500만 원'(8.2%), '500만원 이상'(4.5%)의 순을 답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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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함은 그 사람의 꿈의 크기다.

성공한 사람들, 그리고 꿈이 큰 사람들일수록 주위사람들에게 위세를 떨치지 않고 늘 겸손하게 대한다. 남을 높인다고 내가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낮아지기는 커녕 나도 덩달아 높아지게 마련이다. 겸손함은 그 사람의 꿈의 크기다.

지금 그 자리에서 머물지 않고 크게 성장하고 싶은 꿈이 있다면 주위사람들에게 겸손하라. - 김성회, ‘하이터치 리더’에서  교만은 인간관계의 뺄셈법칙이고 겸손은 인간관계의 덧셈법칙입니다. 재능이 칼이라면, 겸손은 그 재능을 보호하는 칼집입니다. 뛰어난 재능은 인물을 돋보이게 하지만 적을 만들기도 합니다.

겸손은 남이 시기해 진로를 방해하지 않도록 미리 지뢰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겸손이 사라지는 순간, 재능은 묻혀있는 지뢰를 폭발해 버립니다.

 

태산은 한줌의 흙이라도 사양하지 않는다.

 

태산은 한줌의 흙이라도 사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높은 산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해는 조그만 물줄기라도 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깊은 물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군왕은 어떠한 백성도 물리쳐서는 않됩니다. 그래야 군왕의 덕을 천하에 밝힐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은 동서남북으로 끝이 없고, 백성들은 다른 조국이 있지 않습니다.

간축객서(諫逐客書 : 이사가 진시황에게 보낸 ‘외부 인사를 쫓아내는 축객에 반대하는’ 상소)에서 인용했습니다. 폐쇄성에 경종을 울리는 글입니다.

이제는 개방성, 포용과 융합, 열린 생태계, 상생을 추구하는 개인과 조직이 주인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웨이터 법칙을 명심하라

 

신사를 알아보는 방법은 많지만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 한 가지 있다.

아랫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가? 아녀자들에게 어떤 행동을 보이는가?

고용주는 직원을, 스승은 제자를, 장교는 부하를, 즉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 것이다. -웰링턴

<스완슨의 알려지지 않은 매니지먼트 룰>에는 식당종업원에게 험하게 대하는 사람은 절대로 비즈니스 파트너로 고르지 말라는 '웨이터의 법칙'이 나옵니다.

상대방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과는 가급적 비즈니스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신보다 약하고 못 배우고 가난한 사람을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자세와,어디서나 감정을 표출하는 무절제는 미성숙의 고백입니다. (김성회, ’하이터치 리더‘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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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스의 사랑 운영자 정 정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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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eiris.co.kr/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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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출발 칼럼 ◈ 2011.03.08 15:07

1. 잠자리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싸우지 말것.
잠자리에서 서로 깎아 내리면서 부부싸움을 하는 부부가 있다. 상대를 회피하기 위해서 하는 싸움이 대부분인데, 잠자리는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닌 서로의 친근감과 좋은 느낌을 나누는 특별한 장소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2. 어떤 경우라도 폭력은 안된다.
부부싸움을 하는 부부는 누가 도와주기를 바라면서도 서로 지지 않으려고 버틴다. 상대방의 감정을 건들여 앙금을 쌓게 한다.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송두리째 사라지면서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감정이 폭발하면 폭력적으로 바뀌게 된다.

3. 싸울 때는 시간을 정해놓고 하라.
부부싸움을 끝까지 끌고 가면 그 싸움은 치열하고 폭력적이 될 수 밖에 없다. 오늘 다 싸우지 못했다 해도 냉정을 유지하기 위해 15분 혹은 30분을 정해놓고 그 이상 시간을 연장하지 마라. 화가 풀리지 않고 시간이 부족하다면 생각을 정리하여 글로 전달하라.

4. 당면한 문제만 다루어라
과거의 일을 들추어내거나 연관된 주변 사람들에 대해 원망하지 말라.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다른 방향으로 싸움이 번지게 되어 커지게 된다.

5. 한 번에 한 가지 주제만 솔직하게 말한다.
종이와 연필을 이용해 다툴 내용을 미리 메모한다. 어떻게 해야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도 적어본다. 나는, 내 생각은 이라는 표현방법으로 자기 의사를 전달하는 1인칭 화법을 사용한다. 한번에 여러 이야기를 거론하지 말고 한가지씩 그것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해 본다.

결혼생활을 하다보면 뜻하지 않은 것으로 싸우게 되고, 종종 안좋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 그렇다고 꾹꾹 참고 견디는 것도 좋지 않다. 현명한 부부싸움 방법으로 현명하게 위기를 극복하면,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더욱 좋은 부부사이가 될 것이다.
posted by 카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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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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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어떻게 행동할까? 어릴 적 남자 아이들은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을 괴롭힘으로 자신의 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 여자아이는 몹시 불쾌해하고 속상해 하며 울기까지 한다. 그러나 정말은 좋아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남자는 여자와 다르게 지배적인 입지를 고수하기 위해 여자보다 강하며, 동료들 보다 높은 위치에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 관심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 이제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지를 몇가지의 행동언어를 통해 살펴 보자.

1. 접촉을 시도한다.
가장 원시적이고 중요한 부분이다. 남자를 대개 여자들이 촉감을 통해 마음을 연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여자들은 먼저 마음이 열려야 그 다음 자신의 몸을 맡기는 법이다. 그러나 남자들은 처음부터 여자들에게 접촉을 시도한다. 이런예를 들 수 있다. 좋아하는 여자가 화장실에 갔다. 그러면 자신도 화장실에 가는 척 하면서 나오는 여자와 모르는 체 하면서 일부러 부딪힌다. 그리고 미인하다고 말한다. 헤어질 때 악수를 하는 것도 좋아한다는 표현이며, 안그런척 하면서 포응을 하는 것도 다 그런 속내를 드러내는 남자들의 행동 언어인 것이다.

 
                                                   
2. 괴롭힌다.
나이가 들면 그러지 않는 남자들이 있지만 그러나 이러한 행동언어는 남자들의 변하지 않는 여자를 향한 철부지 사랑법이다. 괴롭힘이 강제적이고 억지를 쓰는 남자도 있지만 보통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약간의 괴롭힘을 시도한다. 이것은 여자에게 '넌 내꺼야'라는 무언의 암시인 것이다.

3. 여자의 사소한 것에 관심을 갖는다.
남자들은 대개가 날짜에 대해 무지한 편이다. 심지어는 자신의 생일까지 까먹는 친구들도있다. 그러나 관심있는 여자에 관해서는 도사가 된다. 여자의 남동생, 부모님, 이모, 고모 등등 사촌의 팔촌까지 생일을 기억한다. 참으로 이상한 족속이 되고만다.

4. 참견한다.
사랑해본 사람만이 알게 되지만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참견하기 시작한다. 여자들은 그러한 남자들에게 대해 무척 기분 나쁘게 생각한다. '지가 뭔데 나의 일에 참견이야'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남자는 여자가 동의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의도를 그러한 참견으로 여자를 지배하려 한다. 여기서 파토(끝)나는 남자들도 있다. 남자들이여 조심하라. 여자는 먼저 마음이 포근하고 가슴의 넓은-바다같이 넓은 남자에게 마음을 주는 법이니.........

5. 종이된다.
이상하지 않는가? 종이 되다니. 그러나 정말이다.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무식할 정도로 복종한다. 그 반대로 포악한 주인이 되기도 하지만... 종이 되는 편이 낫다. 하여튼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주고 싶어한다. 심지어는 전설에 나오는 것처럼 부모를 팔아 여자를 사는 법이다.

마치면서 남성들에게 한마디..

남성들이여 정말 멋진 여자를 얻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
먼저 친절하다.
그리고 양보하라.
또다시 사랑하라.
그러나 물러 서지는 말라.
사랑에 2등은 없다. 모든 것을 주고 모든 것을 빼앗아야 한다.
여자는 남자에게 오는 것이 아니고 남자가 빼앗는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마라.

<관련글-여성의 행동언어>


남자가 관심있는 여자에게 보내는 행동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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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남자란 정말 단순한 동물인 것 같아요(^^*)
    반대로 여자란 복잡한 뇌의 구조를 가진 동물입니다.

    2010.01.21 11:4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가우치

    그 단순한 동물도 못 맞추는것이 여자이기도 합니다

    2010.01.22 20:30 신고

◈ 행복출발 칼럼 ◈ 2009.12.16 16:08

결혼을 하게되면 시댁이나 처가, 특히 자녀교육 같은 생각하고 고민할 문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닌데요.

그래도 결혼을 안 하는 것보다는 결혼을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훨씬 좋다는 조사결과입니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 연구팀은 세계 15개 나라의 성인남녀 3만 5천여명의 정신건강 조사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결혼을 한 사람이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우울증이나 불안증, 약물 남용 같은 정신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의 이 같은 효과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해당됐는데요.

특히 남성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여성의 경우는 약물을 남용할 가능성이 크게 줄었습니다.

그러나 이혼이나 사별로 결혼이 깨진 경우에는 오히려 우울증이나 약물남용 같은 정신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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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정신건강을 위해서 결혼합시다(^^*)

    2009.12.16 22:2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pandora jewelry

    수익모델을 찾지 못한 1차적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06.28 17:32 신고

◈ 행복출발 칼럼 ◈ 2009.12.03 11: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학>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사는 이유는?

남성이 여성보다 오래 살지 못하는 이유는 정자세포에서만 발현되는 특정유전자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쿄(東京) 대학의 고노 도모히로 박사는 미 과학전문지 '인간생식(Human Reproduction)' 최신호에 실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아버지 쪽에서 받게 되는 제9번 염색체의 Rasgrf1이라는 유전자가 남성에게만 발현돼 여성보다 큰 체구를 갖게 되는 대신 여성보다 수명이 짧아지는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고노 박사는 숫쥐의 유전물질은 없고 두 마리의 암쥐로부터 채취한 유전물질만 가진 유전자변형 쥐를 만든 결과 정상적인 유전자를 가진 쥐들보다 수명이 평균 30% 이상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의 연구팀은 쥐의 난자에 있는 DNA를 조작해 마치 정자에 있는 유전자와 유사하게 만든 다음 이를 다 자란 암쥐의 난자에 주입, 배아로 자라 새끼를 낳게 했다.

이렇게 숫쥐의 유전자가 없이 태어난 쥐들은 평균 841.5일을 살았다. 정상유전자를 가진 쥐들의 평균수명인 655.5일보다 186일이나 길었다. 가장 오래 산 경우도 숫쥐의 유전자가 없는 쥐는 1천45일, 보통쥐는 996일이었다.

이 유전조작 쥐들은 태어날 때부터 몸집이 아주 작고 몸무게도 가벼웠다. 그러나 면역기능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노 박사는 이는 아버지에게서 물려 받는 Rasgrf1 유전자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이 유전자는 성별 구분 없이 받게 되지만 여성에게서는 유전자의 각인(imprinting) 과정에서 잠재(silent)상태가 되어 발현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결국 포유동물의 경우 이 정자유전자가 수컷의 수명에 해악을 끼친다는 것이다.

수컷은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몸집을 키우는데 모든 힘을 다 쓰고 암컷은 새끼를 키우기 위해 에너지를 아끼게 되는 것이 자연의 순리라고 그는 덧붙였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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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따봉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딜리아니 작품이네요
    그림에 낚였습니다

    님도 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2009.12.03 21:4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저도 모딜리아니 그림 참 좋아해요(^^*)
    목이 길어서 슬픈 짐승이 사슴이라면 모딜리아니 그림속의 여인들은
    모두 목이 길어서 슬픈가봐요~!
    님도 날마다 미소잃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2009.12.04 12:42 신고

◈ 행복출발 칼럼 ◈ 2009.12.01 15:37

홀아비 ‘3년’이면 ‘새장가’ 생각

이혼 남녀는‘4년’으로 비슷, 사별 여성은‘7년’이나 홀로

배우자와 헤어진 후 어떤 유형이 새출발을 가장 빨리 할까? 사별한 남성이 새로운 상대를 가장 먼저 찾으며 사별 여성은 재혼의 막차를 탄다는 결과가 나왔다. 자녀 양육도 영향을 미쳐 직접 자녀를 키우는 싱글맘이 재혼을 서두르는 편이었다.

홀로 된 후 남성 3.5년, 여성 5.8년 후 ‘새출발’ 결심

재혼회원 800명(남성 400명, 여성 400명)을 대상으로 ‘재혼 결심 시기’를 분석한 결과 여성보다 남성이 재혼을 위해 더 바삐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혼이나 사별 후 재혼업체 회원으로 가입하기까지의 기간을 살펴보니 평균적으로 남성은 3.5년, 여성은 5.8년이 걸렸다.

상세 기간별로 보면 남성은 10명 중 6명 정도가 혼자된 지 ‘1~5년 사이’(63%)에 새출발을 결심했고, 1년이 지나지 않아 재혼회원이 된 남성도 16%나 됐다. 여성은 절반에 가까운 48.5%가 헤어진 후 ‘1~5년 사이’에 재혼을 고려했고, ‘6년~10년 사이’는 19.3%를 차지했다.

사별남> 이혼남> 이혼녀> 사별녀의 순으로 재혼 결심 빨라

사별, 이혼 등 헤어진 유형에 따라서 남녀의 재혼 결심 시기에 큰 차이를 보였다. 아내를 먼저 보낸 ‘사별 남성’이 재혼을 가장 서둘러 평균 ‘3.1년’ 만에 새장가를 생각한 반면 ‘이혼남’은 1년이 더 긴 ‘4년’이 걸렸다. 상세 기간을 보면 사별남은 ‘1~5년 사이’가 66.5%, ‘1년 미만’이 18%로 평균 ‘3년 이상’을 기록했고 이혼남은 ‘1~5년 사이’가 59.5%, ‘6~10년 사이’가 21.0%로 ‘4년 정도’를 홀로 보냈다.

여성은 남성과 반대로 사별한 경우보다 이혼한 여성이 재혼을 더 빨리 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혼자 된 후 재혼 맞선을 보기까지의 평균 기간이 ‘이혼 여성은 4.2년’이었고, ‘사별 여성은 무려 7.4년’이 걸렸다. 기간 별로 이혼 여성은 ‘1~5년 사이’가 51%로 가장 많았고, 이혼한 해에 바로 재혼 상대를 찾는 ‘1년 미만’도 23.5%를 차지했다. 사별 여성은 ‘1~5년 사이’가 46%, ‘6~10년 사이’가 26.5%로 재혼을 가장 망설이는 유형에 속했다.

싱글맘은 현실 생각해 재혼 서둘러

자녀 양육 여부는 상대적으로 여성의 재혼에 더 큰 영향을 미쳐 싱글맘인 경우 새출발을 고려하는 시기가 더 빨랐다. 싱글맘이 된 이후 재혼에 나서기까지 평균 ‘5.3년’을 보냈고, 자녀가 없을 경우 ‘6.2년’으로 더 오래 걸렸다. 흔히 여성은 자녀를 뒷바라지 하느라 재혼을 미룬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분석 결과 오히려 서두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자녀 양육 상황이 재혼 결심에 끼치는 영향이 미미했다. 자녀가 있는 싱글대디는 재혼 결심까지 평균 ‘3.6년’이, 자녀가 없는 경우 ‘3.5년’이 소요돼 차이가 근소했다.

 “아내와 사별한 남성은 갑자기 닥친 독신 생활의 어려움으로 본인이나 가족 모두 재혼을 서두르는 반면 사별 여성은 주위 눈치를 많이 보고 재혼을 위한 만남 기회도 적어 독신 기간이 길어지는 차이가 있다”며 “하지만 이혼 남녀는 배우자와 헤어지는 과정에서 미리 현실적인 문제들을 고민하기 때문에 재혼까지 걸리는 시간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이 재혼을 더 서두르는 이유에 대해서는 “자녀의 교육이나 자신의 미래설계를 위해서 재혼이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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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출발 칼럼 ◈ 2009.12.01 15:27

미혼 남녀들이 결혼 후 배우자로부터 ‘가정적’이라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재혼전문 온리-유와 공동으로 14~22일 전국의 초혼 및 재혼 희망 미혼남녀 526명(남녀 각 26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 후 배우자에게 가장 듣고 싶은 평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남성 응답자의 49.4%와 여성의 65.0%가 ‘가정적이다’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성실하다’(18.6%) ‘든든하다’(12.2%)‘푸근하다’(10.7%)라는 말을 듣고 싶어했으며 여성의 경우 ‘성실하다’(10.3%)‘푸근하다’(9.1%)‘무난하다’(8.0%)라는 말을 듣고 싶어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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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출발 칼럼 ◈ 2009.11.23 17:09

"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다. 아무리 시대가 디지털시대라고 해도 연애는 아날로그가 더욱 효과적이다. 편지까지는 괜찮은데 문자는 아니다. 그렇게 한번 찔러보고 상대의 반응이 아니면 포기한다."

 

'국내 1호 연애강사', '작업의 신'이라 불리는 이명길(30)씨가 말하는 '요즘 남자'들이 연애에 대처하는 법이다. 최근 연애나 결혼보다는 자신의 일과 취미에 더 열중하는 남성을 일컫는 '초식남'이나 일에 치여 연애세포가 다 말라버린 여성을 지칭하는 '건어물녀' 등의 신조어가 회자된 것도  이런 분위기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어떤 가수는 "사랑 참 어렵다"고 노래하고, 주변을 돌아보면 연애는 시작하는 것도, 또 유지하는 것도 참 어려워 보이는 요즘, '연애사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씨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위축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당장 먹고살기 힘들고, 나 하나 간수하기도 어렵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져있는 상황"이라는 것.

 

지난 9일, 한 결혼정보회사의 커플매니저로 5년째 각종 방송과 특강 및 글을 통해 연애에 대한 모든 것을 상담하고 있는 이씨를 만나 물었다.

 

어떻게 하면 사랑이 힘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사랑 참 어려운 요즘, 작업의 신은 누구?

 

 
  
'연애강사' 이명길씨
ⓒ 홍현진
이명길

- '연애강사', 생소한 직업이다.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됐나. 

"대학교 3학년 때 인터넷에 연애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그게 반응이 좋았다. 싸이월드 페이퍼 연예 카테고리에서 내 글이 전체 1위였으니까. 남들이 토익공부할 때 나는 연애공부만 했다. 실제로 연애도 하고 책도 읽고. 첫 번째 책(연애 관련)을 대학교 4학년 때 냈다. 17군데 출판사에 제안서를 뿌렸는데 그중 한 곳에서 연락이 왔다. 책을 내고 나니까 인터뷰도 들어오고 방송도 들어왔다. 그리고 졸업하자마자 결혼정보회사에 입사했다."

 

- 독특한 케이스다. 

"내가 연애강사를 한다고 했을 때 사람들이 그랬다. 네가 지금 '그딴 거' 할 때냐. '그딴 짓'해서 뭐 할려고. 원래 광고와 국제회의를 전공했다. 냉정히 말하면 서울대 나온 애들을 이길 자신이 없었다. 광고판에 뛰어들어서 10년 뒤에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가 될 자신이 없었다. '내가 제일 잘하는 게 뭘까'에 대해 진짜 고민을 오래했다. 춤추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다. 노는 거. 여자 만나는 거. 말하는 거. 그러면 커플 매니저를 해보자. 그때부터 남들은 졸업 준비하고 토익 공부하고 그럴 때 나는 이것만 했다. 전략을 정확히 세우고 했다. 이것만 하려고. 연애강사만."

 

- 연애를 많이 해봤나.

"연애를 잘한다는 개념에는 두 가지가 있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 한 사람을 길게 만나는 것. 와이프를 만나기 전까지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와이프를 만나고 나서는 와이프만 만났다. 2006년 2월에 만나서 2008년 11월에 결혼했다. 내년 1월에 아이가 태어난다."

 

- '국내1호 연애강사', 롤모델 같은 것도 없었겠다.

"'연애강사'는 틈새시장이나 블루오션이 아니라 내가 이 일을 시작할 때만 해도 없는 시장이었다. 지금까지의 연애강의는 과학적, 호르몬적, 진화론적으로 연애를 해석하는, 실전적이지 않은 것이었다. 박사님들, 교수님들은 연애라는 현상을 해석한다. 그런데 나는 연애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박사님들이 사각의 링 위에서 싸우는 복서들이라면 ,나는 뒷골목에서 막 싸우는 깡패 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실전연애에 대해 강의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 자료조사도 많이 필요하겠다.

"자료조사도 많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경험이다. 내가 박사님들과 다른 건 경험이다. 박사님들이 클럽 가서 누군가를 꾀어 보셨겠나, 소개팅이나 데이트 나가서 놀아 보셨겠나. 일단은 많은 경험이 밑바탕이 돼야 하고, 그 다음은 간접경험. 많이 만나고 많이 들어야 한다."

 

"상대를 사기 치고 등치는 게 연애 전략은 아니다"  

 

  
커플매니저 이강현 역으로 열연한 <연애결혼>에서의 김민희.
ⓒ KBS
커플매니저

-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취업전략, 인생전략은 당연시하면서 왜 연애전략은 색안경을 끼고 보냐"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연애전략 혹은 작업이라는 말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알려주는 건 독특한 게 아니다. '얘를 어떻게 해가지고' 그런 것들이 아니다. 예를 들어 말을 잘 못하는 남자가 있다. 여자를 만났을 때 '아무 말이나 좀 해보세요'라는 말을 듣는. 남자들이 보통 데이트 약속을 잡으면 네이버에 친다. '강남역, 분위기 좋은 데'. 그런데 그런 분들은 분위기 좋은 데를 가면 안 된다.

 

은은한 음악 나오는 데 가서 차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말을 못한다. 캐주얼한 장소에서 데이트를 해야 한다. 시끄러운 장소. 다른 사람들도 있어서 내가 말을 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어색해하지 않을 그런 장소. 그리고 그런 분들은 벽을 등지고 앉으면 안 된다. 상대방이 쳐다볼 데가 그분밖에 없다. 그런데 문을 등지거나 창을 등지고 앉으면 상대방이 다른 데를 쳐다볼 수 있어서 시선이 분산될 수 있다.

 

전략이라는 게 뭔가 상대를 사기 치고 등치는 게 아니다. 내가 하는 건 첫 만남부터 100일 정도까지. 세상에는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어도 첫 번째 데이트와 두 번째 데이트를 연결시키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무슨 큐피드의 화살이 있다고 화살을 쏴서 연결시킬 수 있겠나. 그런 게 아니고 처음 만나서 어색한 사이가 호감으로 갈 수 있게, 교제까지 가서 진정한 사랑을 하는 건 그분들 몫이고, 하는 것이다. 나는 첫 번째 데이트를 잘 끝내고, 두 번째, 세 번째 데이트를 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예를 들어 첫 만남에 차 마시고 이런 걸 어색해하시는 분들이 두 번째 데이트에서도 차 마시면서 밥 먹으면서 데이트하면 안 된다. 그런 분들은 동물원이나 수족관에 가셔야 한다. 그냥 특별한 대화거리가 없어도 "어머 저 코끼리 봐", 이러면서 친해질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알려드리는 거지, 전략이라고 해서 '같이 있을 때 술에다 약을 타세요' 이런 게 아니다."

 

- 데이트 코치 같은 건가. 

"'족집게 강의'다. 사람들에게 칭찬을 어떻게 해야 하고. 공감을 어떻게 해야 하고. 터치를 어떻게 해야 하고. 첫 데이트 장소, 비용. 어디가 가장 괜찮고 적당한 선인지. 첫 만남에 나에게 뽀뽀를 해오는 남자의 심리는 어떤 건지. '오빠 믿지'라고 말하는 남자의 심리는 어떤 건지. 왜 남자는 6개월, 1년이 지나면 변하는 건지."

 

- 일반화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 않나.

"일반화하기 어렵지만 모두 공감하는 틀이 있다. 예를 들어 '미국사람은 이래. 일본사람은 이래. 중국사람은 이래'라고 하는 생각들이 어떻게 보면 고정관념이고 편견일 수 있는데 때로는 맞기도 한다. 그런 것처럼 가장 보편적인 부분들만 건드리는 거다. 예를 들면 첫 만남은 칭찬을 해야 한다. 이게 일반화인가. 그러면 칭찬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거다. 거창한 게 아니다."

 

"신체 건강한 성욕 있는 남자는 초식남 될 수 없어"

 

  
"냉정한 의미에서 신체건강하고 성욕이 있는 남자는 초식남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이씨. 사진은 초식남의 연애를 다룬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 중 한 장면.
ⓒ KBS
연애

- 요즘 연애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연애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상담자로서 느끼나.

"진짜로 그렇다. 연애를 많이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다. 위축되어 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연애를 힘들어하는 밑바탕에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깔려 있다. 남자 여자가 또 다른데, 원래 남자들은 항상 미래가 불안하다. 그런데 요즘은 그게 더 심해지는 느낌이다. 대학을 졸업하는 동시에 꿈과 희망을 갖고 직장생활을 하는 게 아니라 대학을 졸업하는 동시에 빚이 1000만 원이다.

 

아름다운 사랑을 하려면 '나도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당장 먹고살기가 힘들다. 보통 남자애들이 군대 갔다 복학을 했을 때는 연애가 사치였다가도 3, 4학년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연애를 시작한다. 사회를 나와서도 그렇다. 그런데 요즘엔 그게 부담스럽다. 나 하나 벌어서 나 하나 간수하기도 어렵다보니 연애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진다. 이런 상황이 연애를 어렵게 한다."

 

- 연애에 관심이 없는 '초식남'도 이슈가 되고 있다. 

"나는 초식남은 없다고 생각한다. 냉정한 의미에서 신체 건강하고 성욕이 있는 남자는 초식남이 될 수 없다. 다만 '변종 초식남'이라고 해서 원하든, 원치 않든 연애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될 경우는 있을 수 있다.

 

잘나가는 남성들 중에서 초식남인 경우 본 적 있나. TV나 방송에 나오듯이 초식남이 많다면 왜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나. 지금은 연애할 때가 아니어서 당장 연애에 관심이 없을 수는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옛날에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누군가를 짝사랑했고 연애를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중에도 그럴 수 있다."

 

- '초식남'이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건 사람들이 점점 자기중심적으로 되면서 연애에 관심을 갖지 않는 현상을 보여주는 것 같다.

"연애에 관심이 없는 건 아니다. 내가 이 일을 왜 시작했느냐 하면, 나는 연애와 사랑이 의식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사랑하지 않고 살 수 없다. 남들이 '너 그거해서 살 수 있냐'고 물었을 때 나는 '이거니까 살 수 있다'고 했다. 연애와 사랑은 사람이니까 반드시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잠깐 처한 환경으로 인해 차단될 수는 있지만 인간은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하다못해 TV만 봐도 TV 속에 나오는 사람도 사랑하게 되는데 어떻게 이성에 관심을 갖지 않고 살 수 있겠나."

 

열 번 찍는 남자 없고, 초현실적 여자는 많다

 

  
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단다. 사진은 영화 <101번째 프로포즈> 중 한 장면.
ⓒ 신씨네
연애

- 연애상담을 하면서 아무리 해도 잘 안 되더라, 그런 경우 있나.

"근본적으로 남자분들 같은 경우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으면 안 된다. 난 그래서 부모님이 대신 상담을 오는 경우에는 받지 않는다. 연애는 본인 의지가 없으면 안 된다. 누가 대신해줄 수 없는 것이다.

 

댓글이나 이런 걸 보면, 치기 어린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남성들의 열등감이 많이 보인다. 가슴 속에 좀 많이 응어리져 있는. 남성들이 예전처럼 남자답지 못하다. 자신감이 많이 결여되어 있다.

 

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다. 아무리 시대가 디지털시대라고 해도 연애는 아날로그가 더욱 효과적이다. 편지까지는 오가겠지만 문자는 아니다. 그렇게 한번 찔러보고 상대의 반응이 아니면 포기한다.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세상이 어렵고 힘들어지니까 너무 '초현실적'으로 변해가는 감이 있다. 여성분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남성상이 결코 평범하지 않다. 터무니없이 좋은 직장, 학벌 그런 것들을 원한다. 너무 능력 위주다. 그렇다보니 남성들은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미래가 불확실하다보니까 서로 현실적으로 되어가는 건 이해하겠는데 너무 도가 지나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

 

-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

"35살까지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가 되는 게 목표다. 성교육 하면 구성애 떠올리듯이. 연애강사 하면 이명길. 이름만으로도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지금은 나이가 젊으니까 연애를 다루는데 50~60이 되었을 때도 이런 일을 할 수는 없다. 30대 중후반이 되면 결혼전문가, 40대가 되면 재혼전문가. 50~60대가 되면 실버연애 전문가가 되고 싶다. 연애에는 불경기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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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출발 칼럼 ◈ 2009.11.19 16:03
"한국에서는 '조용한 결혼식'이 뉴스"
뉴욕타임스 "한국의 결혼식 축의금, 뇌물 통로로 악용"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수천장씩 청첩장을 보내고, 결혼식 참석을 못하는 사람들이
돈을 부칠 수 있도록 은행 계좌번호가 적혀 있다"


뉴욕타임스가 18일(현지시간) 한국 결혼식 문화의 허례허식을
꼬집는 서울발 기사를 실었다.


타임스는 한국의 결혼식장을 가보면 축하객들이 현금봉투를
들고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고, 돈을 받은 접수원이 하객의
이름과 액수를 기록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이처럼 한국에서는 결혼과 장례식에서 성의를 표시하는

 것이 오랜 전통이지만 최근에는 투표매수, 뇌물의 통로로


비판을 받으면서 축의금이나 조의금을 받지 않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경기침체기였던 지난 5월 5성급 호텔에서 열린 호화 결혼식이 문제가 되자
이명박 대통령은 부유층을
 향해 허영과 사치에 빠진 결혼 문화를 바로잡는데 솔선수범을 촉구했고, 이후 절제된 결혼식
캠페인이 조금씩 퍼져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신문은 딸의 결혼식에서 부조함과 봉투를 아예 없애버린 김종창 금융감독원장과
가까운 친지들만을 초청한 가운데 '비밀 결혼식'을 치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정정길 대통령실장 등을 사례로 소개했다.


김종창 원장은 NYT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식 축의금이 진정한 선물인지 뇌물인지 구별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문제는 뇌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NYT는 그러나 '체면'을 중시하는 한국사회에서는 결혼식 하객수와 축의금 액수, 장례식의 조화 수
 등이 사회적 지위를 판단하는 척도로 인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결혼정보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국 커플의 결혼식 비용은 평균 1천500만~2000만원
이고, 호텔 결혼식의 경우는 5천만원을 넘는다면서 이 비용은 대부분 축의금으로 충당된다고
전했다.


신문은 때문에 '조용한 결혼식'은 한국에서는 여전히 '흔치 않은 일'로 뉴스거리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nowhere@cbs.co.kr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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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조용한 결혼식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본인이 원하는 마음을 때론 은유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2009.11.20 11:1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박혜연

    유럽선진국에서는 반대로 오히려 초호화결혼식이 뉴스거리라고 할만큼 호화결혼식이 흔치않죠!

    2011.08.30 10:18 신고

◈ 행복출발 칼럼 ◈ 2009.10.06 19:14
관리자에 의해 2005-03-10 오전 1:47:41 에 복사되었습니다.

    
    

    ♡ 부부 금슬의 묘약


    1) 자주 칭찬을 하자
    부부사랑은 배우자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당신 생각이 옳아요"
    "자기 옷차림이 어울려요"
    칭찬을 입버릇처럼 자주 하라


    2)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밥상머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면
    소화제가 필요없다


    3) 일주일에 한번 이상 사랑의 편지를 쓰자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사랑하는 당신에게"로 시작해서
    "당신을 사랑하는 000로 부터"로 끝나는
    사랑의 편지를 쓰자


    4) 매달 한번 이상 같이 외출하자
    부부동반 외출은 활력을 북돋운다
    한달에 한 번쯤은 즐겨가던 곳이나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을 찾아가자


    5) 계절마다 한 번 이상 여행을 떠나자
    변화는 새 삶이고 발전이다
    계절마다 변화있는 색깔에
    마음을 물들이는 여행을 떠나자


    6) 기념일을 기억하자
    배우자의 생일에는 배우자의 부모님을
    초대하여 감사하고
    결혼기념일에는
    단둘이 오붓한 추억을 만들자


    7) 상대를 애인처럼 여기자
    배우자는 평생애인이고
    애정은 나눌수록 커진다
    신바람나고 생기 넘치는 사랑을 만들자


    8) 휴식에 인색하지 말자
    대가를 받는 일은 피곤한 노동이고
    자의로 하는일은 즐거운 휴식이다
    둘이 마음을 모아서 여가선용에 투자해 보자


    9) 행복을 창조하자
    부부의 행복은 우연히 오는것이 아니다
    서로 손을 잡고 동심으로 돌아가서
    행복만들기 소꿉장난을 시작하자


    10) 고생도 즐기자
    계획은 환상적인 꿈이지만
    실행에는 고행이 따른다
    고생도 즐길 줄 알아야 금메달 부부라네!


    -부부의 자리찾기에서-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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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마음이 절로 움직여 부부금술의 10계명을 지킨다면 권태기나
    부부싸움은 없을 것 같네 ~여

    2009.10.18 19:21 신고


홀몸이 된 엄마들이 재혼할 때 흔히 하는 말이 “애들 때문”이지만 자녀들은 이렇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들에게 엄마의 재혼은 부모의 이혼만큼 큰 타격이며 이에 따라 학업 성적이 떨어지고 부적응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클레어 더쉬 교수는 30년간 두 번에 걸쳐 미국의 5000여 가구의 결혼 관계와 자녀의 성적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자녀의 성적과 행동발달에는 양부모든 홀부모든 상관없이 가정의 안정적 유지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연구들은 ‘양부모 가정이 홀부모 가정보다 자녀에게 더 좋다’는 결론을 대부분 내렸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흑인 가정을 제외하고는 이런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재혼해 양부모가 되더라도 가정이 안정되지 않으면 자녀들이 힘들어하며, 홀부모라도 가정만 안정되면 자녀들의 성장에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더쉬 교수는 “홀몸 엄마의 재혼이 자녀에게 좋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없고 특히 재혼 뒤 결혼생활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더욱 그렇다”며 “재혼이나 동거를 생각하고 있다면 로맨틱한 관계를 오래 지속할 수 있는지, 아이들을 잘 보살필 수 있을지를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최근 출간된 논문집 ‘결혼과 가족: 전망과 복잡성(Marriage and Family: Perspectives and Complexities)’에 실렸으며 미국 건강웹진 헬스데이 등이 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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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데블맨

    데비무어와 연하남편 에스틴 커쳐의 사진을 올리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2009.10.22 14:46 신고


 여성 탤런트가 포털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핫’하지 않은, 마흔 언저리의 배우가 ‘실시간’ 관심을 받는 것은 대개 두 가지 경우인 것 같다.
이혼을 했거나, 또는 재혼을 했거나.
그는 벌써 2년 전에 헤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겉으로는 담담해 보여도 혼자 삭이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아마 한동안 주변의 위로를 듣느라 고생 좀 하겠지만 속은 시원할 거다.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져 이제 누가 ‘남편 안부’라도 묻지 않을까 가슴 졸이지 않아도 될 테니 말이다.

얼마 전에는 스포츠 캐스터로 유명한 남자 아나운서가 ‘이혼 경험이 있다’고 하더니
‘몇 달 전에 재혼했다’고 연속 고백을 했다.
‘이혼을 다룬 교양 프로그램을 보면 내용이 하나도 와 닿지 않는다. 진행자들이 이혼 경력이 없어서다.
답답했다’는 것이 공개 이유였다.
직업상 쉽지 않았겠지만 용기를 낸 덕분에 모두 축하해 주는 분위기로 마무리됐다.
후배 아나운서는 ‘재혼의 아이콘’이라는 별명까지 지어줬다.

재혼 커플매니저들이 회원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해야 하는 사연을 종종 듣는다.
“직장에서는 제가 노처녀인 줄 알아요.”
늘씬한 30대 여성은 동료들이 소개팅 제안을 할 때마다 난처하다고 한다.
‘가족들이 재혼정보회사 가입한 거 모르니까 집으로 전화하지 말고 비밀로 해 달라’는 남성처럼
새로운 사랑에 대한 희망도 드러내기 힘들다.
재혼 후에도 기쁜 소식을 알리기는커녕 잠수를 탄다.



커밍아웃(coming out)’.
요즘에는 일부러 숨기거나 말하지 못했던 일을 떳떳하게 공개한다는 의미로도 쓰인다.
우리 사회에서 이혼이나 재혼 사실을 고백하는 것은 ‘커밍아웃’이라 할 만큼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말하는 순간 ‘무슨 문제가 있나?’ 훑어보는 시선을 견뎌내야 하니까.
그렇다고 언제까지 숨길 수는 없다.
이혼과 그 후의 연애, 재혼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 결정한 일인데 자꾸 감추려고만 한다면
어느 순간 감당 못할 짐이 된다.
스스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한 일이라면 그 선택에 만족하고 당당하게 행동해야
주변의 인정도 빨리 받을 수 있다.

‘고백’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도 성숙해져야 한다.
유명인들의 이혼이나 재혼 기사에 ‘쯧쯧. 이혼이 무슨 자랑이라고’, ‘난 절대 재혼 안 한다’ 등등의
유치한 댓글을 볼 때마다 참 씁쓸하다.
이혼이 자랑은 아닐지 몰라도 죄는 아니다.
누구나 자신의 행복을 찾을 권리가 있으므로 재혼은 당연히 축하해 줘야 할 일이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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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ue-Style

    앞으로는 더 이슈가 될 내용들이네요.

    그냥 가만히 바라봐주는 문화가... 절실한 사회같아요....

    2009.09.26 23:5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커밍아웃(coming out)이란 말 처름
    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곧 바라봐주는 문화가
    될 것 같습니다.

    2009.09.28 09:3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