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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사랑*∴♡∵* :: '○재혼 성공사례○' 카테고리의 글 목록

'○재혼 성공사례○'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03.29 ::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2. 2010.01.14 :: 결혼 3주년이 지나고.. (2)
  3. 2010.01.14 :: 작별의 노래 (1)
  4. 2009.10.05 :: 새로운 삶의 시작
  5. 2009.10.05 :: 느티와의 작별과 함께.. (1)
  6. 2009.10.05 :: 뜻 깊은 날 영원하리라
청룡님과 미소라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해병대 출신의 늠늠한 신랑과 알뜰해 보이는 신부가
잘 어울리는 한쌍 이었습니다.
오래오래 잘먹고 잘살것 같더라는 느낌이 팍팍 오더군요.ㅎㅎ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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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주년이 지나고 4년째 횟 수에 접어드네요...   -온유-

중 2였던 우리 딸은 새학기에 고 2가 됩니다. 여전히 아빠라고도 부르지 않지만 이젠 아저씨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각 자 자신들의 크지않은 사업장 운영하느라 바삐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큰 문제 없이 잔잔하게 잘 살고 있지만 한 가지 달라진점이 있다면 집안 내에서 말 수가 많이 줄었다고나 할까요?

갱상도 남자하고 살면 다 그런가 봅니다 (ㅎㅎ)

그래두 전 감사합니다.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곁에 든든히 지켜주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되는지요.

요즘같이 직장인이나 특히 자영업자들은 먹고살기 힘든 불황에 이 세상을 나혼자 헤쳐나간다고 생각하면 답답했을텐데 힘들더라도 같이 용기를 북돋아주는 사람이 있기에 참 좋습니다.

신앙을 같이한다는것이 (둘 다 기독교 모태신앙임) 어려울때 힘이되주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며 늘 기뻐하며 감사하게 살려고합니다.

참, 작년에는 저희에게 집이 생겼어요. 이 사람이 혼자 될때 그 쪽에 집을 주고왔던 처지라 조그만 제집을 팔아서 일산에 전세로 시작했거든요. 2년 반정도 전세로 살다가 일산 집값이 뛰는걸 보고 대출만땅에 걍 질렀답니다.

재혼도 결혼의 한 공동체이기 때문에 여자의 본능은 안정을 추구할 거처가 꼭 있어야하는 바램인가봅니다.

한 가지 에피소드는 앞으로 집값 오르지 않을거라고 처음에 이 사람이 반대 무지 심했더랩니다. 집 구입하고나서 처음으로 3개월 냉전했습니다. 이 때 경상도 남자는 가부장적인 절대권위의 자존심이 무척 세다는것을 알았지요.

3년 살면서 일부분의 성격파악이 됐던겁니다. 냉전 기간동안 숨 죽이면서 비위마추며 살았네요. ㅎㅎ  그 동안 구입했던 집값 참 많이 올랐습니다. 시댁에선 날 업고 살라는 우스개소리하자 이젠 그러겠다네요.

본의 아니게 자랑의 글 올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 동안 살면서 알콩 살콩 큰일은 그 일밖에 없는것 같이 조용히 살아서요.

앞 날은 누구나 예측하기 힘들지만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굳이 상대방 성격 바꾸려고 신경전(?)벌이지 말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살아가는게 편히 사는 방법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살아보겠습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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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가슴이 찡한 얘기입니다. 꼭 행복하세요.

    2010.01.14 07:2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모르는 남남이 만나서 마음 맞춰가며 살기란 그리 쉽지가 않겠죠....
    하지만, 잘 살고 못 사는 건 순전히 노력 여하에 딸린 것 아닐까요?
    님은 글 속에서 상대방에게 많이 배려하고 양보하시는 게
    느껴집니다.노력하는 만큼 지금의 행복이 보장 되시는거라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조금 양보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알콩달콩 행복한 가정
    이뤄나가시길 마음모아 소망 해 봅니다.(^^*)

    2010.01.14 17:12 신고

작별의 노래

나에게 가을은 몹시도 길었다

그리고 다음에 찿아온 겨울의 매서운 바람은

삶을 몇번이가 포기하고 싶을 많큼 매섭고 차가워 견디기 힘들었다.

세상 모든 것이 내것 인것 처럼 살아오던 나에게

모든 꿈과 희망를 한꺼번에 모조리 빼앗아 가고 끊없는 절망과 고통으로

나를 괴롭히고 목슴까지 빼았아 가려고 했다.

그러나 아무리 지리한 장마라고 언젠가는 끝나고 푸른 하늘 밝은 태양

이 빛나듯 이제 밝은 햇살 비추이는 날이 나를 손짓한다.

우둔한 인간의 생각과  짧은 안목으로 수없이 하늘을 원망했다.

이제 그 겨울이 끝나고 이제 내게도  봄이 찿아 오는가 보다.

지금 내 옆에 막 피어나는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이 이렇게 감사 하고

또 감사 할수가 없다.

이제 여기를 떠나 가야  한다.

여러분께 감사하고 또 뒷모습을 모이는 미안한 마음을 남기고자 합니다.

 

고귀한 숙녀분께서 주가가 바닦인 저를 엄청나게 고가에 매입 하시는 군요. 주가가  바닦인 것을 볼줄 아시는 현명한(?)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이 선택이 현명한 선택이 되도록 나의 남은 인생을 모두 들어 바치고자 합니다. 여러분 진정 감사 했습니다. 뜻하시는 바를 이루시고 행복의 날벼락을 매일 맞으며 사시길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비가 멈추어 쉬어가는 7월의 밤에                       - 헤미쉬 본드-


'○재혼 성공사례○ > 작별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별의 노래  (1) 2010.01.14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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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비로소 인연을 맞나셨군요(^^*)
    행복이 철철 묻어나는 글입니다.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머금어지네요.
    지금처럼만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2010.01.14 17:14 신고














"느티를 떠나려 합니다"하고
마지막을 느티에 알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교리공부를 시작해서 세례를 받고
지난 12월 8일 성당에서 혼배성사를 하고
믿음 아래서 성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좀 늦은 신혼여행을 어제 제주도에 갔다 왔습니다
1월 초에 처음 느티에 만나서 2개월가량 쪽지로나
메일로 사연을주고 받다가 그 후로 매일 전화 한번
메일 한번씩 2개월 이상 주고 받다가
5월 중순경에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7월 달에 서로가 원하던 반쪽임을 알고
평생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함께한 날부터 바람이 불어도 봄바람이고
비가와도 꽃비가 오는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하여
드디어 하나님 앞에서 부부로 태어났습니다
나의 삶에 느티를 만난 것이 행운이였습니다
느티에 모든 님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으로가 .

          


    '○재혼 성공사례○ > 느티를 떠나려 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삶의 시작  (0) 2009.10.05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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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티와의 작별과 함께 찾아온 나의 반쪽


      나에게 가을은 몹시도 길었다

      그리고 다음에 찿아온 겨울의 매서운 바람은

      삶을 몇번이가 포기하고 싶을 많큼 매섭고 차가워 견디기 힘들었다.

      세상 모든 것이 내것 인것 처럼 살아오던 나에게

      모든 꿈과 희망를 한꺼번에 모조리 빼앗아 가고 끊없는 절망과 고통으로

      나를 괴롭히고 목슴까지 빼았아 가려고 했다.

      그러나 아무리 지리한 장마라고 언젠가는 끝나고 푸른 하늘 밝은 태양

      이 빛나듯 이제 밝은 햇살 비추이는 날이 나를 손짓한다.

      우둔한 인간의 생각과  짧은 안목으로 수없이 하늘을 원망했다.

      이제 그 겨울이 끝나고 이제 내게도  봄이 찿아 오는가 보다.

      지금 내 옆에 막 피어나는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이 이렇게 감사 하고

      또 감사 할수가 없다.

      이제 여기를 떠나 가야  한다.

      여러분께 감사하고 또 뒷모습을 모이는 미안한 마음을 남기고자 합니다.

      고귀한 숙녀분께서 주가가 바닦인 저를 엄청나게 고가에 매입 하시는 군요.

      주가가  바닦인 것을 볼줄 아시는 현명한(?)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이 선택이 현명한 선택이 되도록 나의 남은 인생을 모두 들어 바치고자

      합니다.

      여러분 진정 감사 했습니다.

      뜻하시는 바를 이루시고 행복의 날벼락을 매일 맞으며 사시길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비가 멈추어 쉬어가는 7월의 밤에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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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merongrong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추석 잘 보내셨냐고 묻지 않아도 되겟군요^^

      2009.10.05 22:03 신고

    어느 날

    그리움의 이름으로 아름다운 환영이

    그 맑고 고운 모습 잃지 않고

    기다림의 애탐을 끊어주고

    환영이 아닌

    현실로 다가 왔다.


    그들은 너무 깨끗한 마음을 지녔고

    시세에 따라 너울거리는

    질 낮은 아류이기를 원천적으로

    거부하였다.

    하고한 세월이 가는 동안

    어찌 아픔이 없었겠는가?

    그리움이 없었겠는가?

    보고픔이 없었겠는가?


    삶이 정갈하여 세류에 물들지 않음에

    하늘이

    감탄하여 새 삶을 열어 주셨으니

    이건 우연이 아니다.


    천생연분이란 말들을 한다.

    그러나 그런 사람 그런 사랑

    흔하지 않았다.

    흔하지 않기에 그건 축북이고 아름다움이었다


    흙속의 진주 나의 소중한 당신

    어제 종일 같이 있었는데도

    또 그립고 보고파 짐은

    어쩔 수가 없구료


    당신 웃으며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

    바로 나에게 투사되어

    당신의 모습은 나의 모습

    당신의 목소리는 나의 가슴


    당신의 숨결은 나의 심장이요 나의 삶이오

    사랑해요

    뼈에 사무치는 그리움 

    이젠 없어졌으니

    웃으면서 정석대로 삽시다.

    정석은 늘 소중하니까

    우린 부부가 되었고 하늘의 별처럼 떠오르는 태양처럼

    한 점 부끄럼없는 생활을 해요.

    사랑받기 보다 사랑을 주는게 더 아름답다고 하지 않았어요

    고마워요 당신! 참으로 사랑합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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