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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사랑*∴♡∵* :: '느티나무' 태그의 글 목록 (3 Page)

'느티나무'에 해당되는 글 115건

  1. 2009.11.21 :: 여행지 기자 추천! 한옥 민박 완소 리스트
  2. 2009.11.21 :: 춘천, 어디까지 가봤니?
  3. 2009.11.21 :: 지금 여행하기 좋은 곳 베스트 7
  4. 2009.11.20 :: 올겨울 옷장을 점령한다 Denim Collection (1)
  5. 2009.11.20 :: 한끗차로 귀티와 촌티를 넘나드는 컬러 매치
  6. 2009.11.20 :: 시크한 멋이 있는 오피스룩, 보이프렌드 핏vs스키니 핏
  7. 2009.11.20 :: 꽃남 뺨치는 '삼촌'이 되자
  8. 2009.11.20 :: 클래식 Vs. 트렌디 양복 잘 입는 남자의 디테일
  9. 2009.11.20 :: 부드러운 남자, 세련된 남편으로의 변신 프로젝트
  10. 2009.11.20 :: 서른다섯 이후, 남자의 패션 전략
  11. 2009.11.20 :: 아침마다 메이크업 밀리시죠? (1)
  12. 2009.11.20 :: 올 겨울 머플러 대신 넥 워머를 써라
  13. 2009.11.20 :: 괌,사이판 안 부러운 국내휴양지
  14. 2009.11.20 :: ★부산의 아름다운 길 찾아 함께 걸어요[데이트코스 추천]★
  15. 2009.11.20 :: ▶12월 영광재활원 봉사모임 공지◀
  16. 2009.11.20 :: ▶11월 21일(토) 공통분모 정기모임 안내◀
  17. 2009.11.20 :: 남녀가 헤어질때 흔히 하는 거짓말~!
  18. 2009.11.19 :: "한국에서는 '조용한 결혼식'이 뉴스" (2)
  19. 2009.11.17 :: 재혼 희망자들, 첫만남부터 다르다 (1)
  20. 2009.11.15 :: 그래도 사랑하는게 좋다 (2)
  21. 2009.11.03 :: 자식을 경계하라. (2)
  22. 2009.11.02 :: 탁란 / 활연
  23. 2009.10.25 ::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100
  24. 2009.10.20 :: 언제나 지금처럼만...
  25. 2009.10.20 ::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에서 알 수 있는 여자와 남자의 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4)
  26. 2009.10.20 :: 꽃이 주는 메세지 (1)
  27. 2009.10.15 :: ◆10월 공통분모 모임◆
  28. 2009.10.15 :: ◆가을운동회 전야제 불꽃축제◆
  29. 2009.10.15 :: ◆가을운동회◆
  30. 2009.10.13 :: ◈♡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온 가족이 고택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체험이 새로운 여행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인기가 많은 고택은 한두 달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체험이 어려울 정도. 고택을 방문할 때는 단순한 여행으로 생각하기보다 고택에 녹아 있는 우리 것의 원형을 찾는 데 중점을 두는 게 좋다. 1백 살이 훌쩍 넘은 고택에서 풍경 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하는 밤, 시간이 멈춘 그곳에서는 특별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아흔아홉 칸 만석꾼 집, 청송 송소고택

송소고택은 조선시대 영조 때 만석꾼의 7대손인 송소 심호택이 1880년경 지은 99칸 한옥으로, 흔히 심부잣집으로 불린다. 당시 궁궐을 제외한 사가는 법도에 따라 99칸 이하로 제한했기 때문에 사가 중 가장 큰 규모인 셈이다.

대문은 솟을대문에 홍살을 설치하였으며, 화려한 팔작지붕의 큰 사랑채가 있다. 건물마다 독립된 마당이 있는 등 조선시대 상류층 주택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 1백20년이 넘는 오랜 세월을 말해주듯 대문을 열 때마다 삐거덕 소리가 나긴 하지만 솟을대문의 위엄 있는 자태는 그대로.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으며, 때때로 공연과 민속놀이 행사를 하고 있어 사전 정보를 파악한 후 방문하면 더욱 좋다.

시설 및 인테리어_ 총 11개의 객실. 수용 인원은 총 30명. 예전 그대로의 건물에 한지로 벽면을 깨끗하게 보수했으며 식음료장, 수세식 화장실, 세면장을 갖추고 있다.
이용 요금_ 4만~18만원(2인 기준).
특이 사항_취사 불가, 아침 식사 6천원, 민속놀이 5종 경기 체험은 1천원. 신용카드 사용 불가.
주변 관광지_주왕산, 주산지, 달기약수탕, 영덕, 보광사.
추천사_ 마당 한편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퍼 올리는 집으로, 옛 정취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넓고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만석꾼의 집에서 하룻밤의 사치를 누릴 수 있다.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주산지는 사진이 취미인 사람들에게 최고의 로케이션.
문의_ 054·873-0234~5, www.songso.co.kr


조선 말기 건축을 보여주는, 안동 수애당

'물가에 있는 집’이란 낭만적 이름을 가진 수애당. 전주 류씨 수곡파의 종갓집인 무실종택과 나란히 서 있는 수애당은 수애 류진걸 선생이 1939년에 건립한 고택이다. 5칸 규모의 솟을대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3채의 건물 29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백 년이 넘는 나무 기둥에서 한옥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다.

춘양목으로 지어 보존 상태가 좋고 문살의 문양이 일반 가옥에 비하여 특이하며, 조선 말기의 건축 기술을 잘 나타내고 있다(경상북도 문화자료 56호). 이른 아침 앞마당에서 보는 임하댐과 물기 가득 맺힌 풀잎이 이루는 풍경이 일품이다.

시설 및 인테리어_ 부엌과 수세식 화장실, 세면장을 외부 형태 변경 없이 개조했고, 방과 대청마루는 황토와 천연 도료로 마감했다. 9개의 황토방과 온돌방이 있다.
이용 요금_ 4만~10만원(성수기에는 1만원 추가),
특이 사항_ 객실 내 취사 불가. 조식은 1인당 어른 1만원, 초등학생 5천원, 유치원생은 3천원이다. 신용카드 사용 불가. 1만원 선의 각종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주변 관광지_ 봉황사, 임하댐, 지례예술촌, 하회마을.
추천사_ 하회마을과는 차로 40분 정도 떨어진 외진 곳. 하루쯤 도시와 단절된 조용한 곳에서 고택 체험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TV도 없고 PC도 없다). 단, 하루 종일 마당에서 흙놀이를 하던 아이들이 해가 지면 칭얼댈 수도 있으니 주전부리용 과자를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할 것.
문의_ 054·822-6661, www.suaedang.co.kr

3백 년 한옥의 정취, 구례 쌍산재

3백 년 전에 지은 한옥으로 정갈하고 기품 있는 고택이다. 집 규모로만 보면 대갓집은 아니지만 5천 평쯤 되는 집터 곳곳에 그윽한 멋이 숨겨져 있다. 대문 앞에 ‘당돌샘’이라는 약수가 있고, 앞마당 주변에 안채와 건너채, 별채 등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별채 옆 대나무 숲을 따라 돌계단을 올라가면, 넓은 잔디밭이 펼쳐지고 가정문이라는 현판이 달린 중문으로 이어진다. 쌍산재의 백미는 반질반질 윤이 나는 서당채의 널찍한 대청마루와 툇마루. 외할머니 댁처럼 편안한 분위기가 압권.

시설 및 인테리어_ 집의 뼈대는 원형 그대로, 샤워 시설 및 화장실과 주방은 현대식이다. 간이 수영장, 야외 바비큐, 잔디밭, 체험 텃밭까지 갖춰져 있다. 형광등 갓으로 대나무를 사용할 정도로 세심한 인테리어가 인상적.
이용 요금_ 6만~15만원.
특이 사항_ 1박2일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고택 관람객들도 많아졌다. 바비큐 도구 사용 비용 1만원 별도.
주변 관광지_ 당몰샘, 구례배, 화엄사, 운조루, 섬진강 따라 드라이브, 황전야영장 오토캠프장.
추천사_ 당몰샘은 마시기만 하면 장수한다는 전설이 전해지니 꼭 마셔볼 것. 대청마루에 모기장 치고 자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아궁이에 장작으로 불을 지피고 솥뚜껑에 구워 먹는 삼겹살 맛이 일품이다. 오솔길 양쪽에 우거진 대숲에 서면 서걱거리는 소리로 귓가가 간지러운데, 부지런을 떨어 새벽 이슬을 맞아보기를 권한다.
문의_ 011-635-7115, www.ssangsanje.com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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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이 가까워졌다. 서울 춘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보다 1시간 이상 절약할 수 있으니 당일 코스로 여행이 가능해진 것. 서울 근교 여행에 목말라 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춘천으로 떠나는 원데이 데이트 코스 제안.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유안진 시인의 시 제목처럼 가을에 만난 춘천은 봄 냄새가 났다. ‘봄내’라는

뜻의 소녀 같은 이름, MT로 대변되는 청춘의 기억, 경춘선 기차와 낭만. 춘천은 그렇게 가을에도 봄기운을 담고 있었다. 그래서 ‘별볼일없는 시골 동네’라는 춘천 사람들의 말과 달리 춘천에서 만난 모든 것은 봄날처럼 따스하고 싱그러웠다. 춘천 여행은 의암호에서 시작할 필요가 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남춘천IC 지나 70번 지방도로를 타고 ‘서울, 춘천’ 방향으로 가다가 403번 지방도로에서 춘천댐 방향으로 가면 의암호를 만날 수 있다. 이 의암호에서 청평댐으로 가는 길은 춘천 사람들이 손꼽는 드라이브 코스. 한쪽으로는 호수가, 다른 한쪽으로는 산이 보이는 풍경이 스트레스를 한방에 털어버릴 만큼 상쾌하다. 이 길을 쭉 따라가다 보면 강변 카페들을 만나기 좋은데, 차 한잔만 하고 돌아서기에는 아쉬운 곳이 많다.

경춘고속도로, 정말 38분 만에 춘천까지 갈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턱도 없는 소리다. 새벽에 시속 100킬로미터로 질주해야 도달할 거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 에디터의 경우 사무실이 있는 서울 시청에서 춘천까지 가는 데 평균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다. 그중 서울을 빠져나가는 데 소요된 시간만 30분 정도. 고속도로 이용 시간만 따져봐도 1시간 정도 걸린다. 문제로 지적된 톨게이트 이용 시간은 평일과 주말이 달랐다. 평일에는 여타 톨게이트와 다를 바 없지만 주말에는 빠져나가는 데 20분 정도 걸렸다.

갤러리 카페 미스타페오
미스타페오는 춘천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다. 나스카피 인디언 말로 ‘나의 친구’ 또는 ‘위대한 사람’이란 뜻을 가진 미스타페오라는 이름만큼 개성 있는 곳. 바리스타 부부가 운영한다는 정보만 듣고 갔는데 남편은 시인, 부인은 화가 겸 동화작가로 카페 곳곳에서 그들의 작품을 볼 수 있었다. 사실 유명 카페치고는 외관이 너무 초라해 실망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내부에 들어서니 너른 잔디밭과 호수가 보이는 탁 트인 전경에 말을 잃을 정도. 해질녘이면 기가 막힌 그림이 나온다는 이곳에는 특유의 사색적 분위기 때문에 혼자 찾는 손님도 많다고 한다. 춘천을 대표하는 문인들이 즐겨 찾는 카페라고 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커피 한잔 마시며 마냥 앉아만 있어도 글이 저절로 나올 것 같은 분위기가 일품이기 때문. 영화 <허브>와 <클래식> 등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더치 커피가 특히 맛있고 직접 구운 케이크나 수제 초콜릿도 추천 메뉴다.
위치 춘천시 서면 신매3리 72번지 문의033-243-3989
가격 커피 5천원대, 칵테일 7천원대, 수제 초콜릿 6천~9천원, 브라우니 4천원

리버스토리 미스타페오
바로 옆에 위치한 리버스토리 역시 유명한 강변 카페. 성채를 본떴다는 하얀 건물이 눈에 띈다.
문의 033-243-0331


춘천 가기 전 들르기 좋은 주변 여행지 아침고요수목원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은 춘천 가는 길목에 있어 구경하기 좋다. 1박2일 코스로 춘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1박은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나머지 1일은 춘천에서 보내는 것은 어떨까. 축령산 동쪽 능선의 잣나무 숲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아침고요수목원은 한국정원과 분재정원, 허브정원 등 20개의 주제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계절별로 다른 식물을 만날 수 있다. 10월 11일부터 11월 29일까지는 500여 종의 국화 작품을 볼 수 있는 국화 전시회가 열리니 꼭 들러보길 권한다.
위치 경기도 가평군 상면 행현리 산 255번지 문의 1544-6703


배 타고 즐기는 춘천 여행

춘천 여행의 재미는 배를 타고 들러보는 볼거리가 있다는 것. 댐이 들어서면서 만들어진 섬은 춘천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장소다. 중도유원지는 5분, 청평사는 10분 정도 배를 타야 들어갈 수 있다. 잠깐의 승선이지만 즐거움이 넘친다.

중도유원지
남이섬이나 강촌처럼 자전거를 타며 유유자적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바로 중도유원지. 이곳의 분위기는 평화로움 그 자체다. 산책을 즐기는 커플이나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 나무에 해먹을 걸고 낮잠을 자는 사람 등 휴식을 위한 최적의 장소다. 리조트 컨셉트로 커플 자전거나 사륜 오토바이 등 즐길거리를 대여해주므로 산책 후 놀다 오기 좋다. 화장실과 주방이 있는 방갈로와 텐트를 저렴한 가격에 빌릴 수 있어 1박을 하기에도 좋다. 곳곳에 캠핑을 하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눈에 띌 정도. 본격적으로 낙엽이 지는 계절이면 캠핑하는 기분도 쏠쏠할 것 같다. 배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간격이니 기억하자.

위치 춘천 MBC 인근 중도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간다.
입장료 성인 5천3백원(왕복 도선료 및 입장료 포함) 부대 시설 자전거 1인용 4천원 2인용 8천원(1시간 기준), 전동 자전거 1만원, 텐트 1일 3만원
방갈로 주중 4만4천~5만5천원, 주말 5만5천~6만6천원
문의033-242-4881 www.gangwondotour.com

청평사
춘천 시내에서 19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한 청평사는 소양호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10분 정도 들어가면 된다. 차로 가는 방법도 있다지만 배편을 추천한다. 배를 타고 가면서 볼 수 있는 풍경 때문. 푸른 호수와 산, 하늘이 어우러져 절경을 자랑한다. 청평사는 배에서 내려 20~30분 정도 걸어올라가야 하는데 길이 잘 정비되었을 뿐 아니라 비탈이 가파르지 않아 쉽게 오를 수 있다. 오르는 길에 사람에 따라 9가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구성폭포와 청평사에 관한 전설을 표현한 뱀과 공주 동상을 만나는 등 소소한 재미가 있다. 등산객들이 쌓아놓은 작은 돌탑도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아담한 청평사는 보물 제164호인 청평사 회전문과 한국 서예사의 명품이라 불리는 탄연스님의 진락공 이자현비 글씨, 이암의 청평사 문수원장경비도 볼 수 있다. 배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 인원이 다 차면 배시간이 되지 않아도 출발하니 주의해야 한다. 산속인데다 계곡의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니 조금 두툼한 외투를 준비하길 권한다.
위치 소양호 선착장에서 선박 이용
입장료 일반 1천3백원, 어린이 5백원, 학생/군인 8백원
도선료 여객선 왕복 1만원, 모터보트 2만~5만원(1인 기준)
문의033-244-1095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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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가을이 깊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이미 단풍이 든 산들은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고,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떠나는 차량들이 도로마다 꼬리를 물고 늘어선다. 사람이 북적인다 해도 설렘을 안겨주는 계절, 가족과 떠나는
가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곳을 눈여겨보자. 어쩌면 사람들이 찾지 않는 한적한 곳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 한국관광공사 국내관광진흥팀 추천!!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일원

잃어버린 왕국으로 불리는 나라 백제. 7백 년 가까운 장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화려한 영광보다는 비장함과 애잔함으로 다가오는 나라가 바로 백제다. 그러나 백제는 그렇게 힘없고 나약한 나라만은 아니었다. 오히려 풍요롭고 찬란한 문화를 이룩했는데, 그런 백제가 마지막 1백23년을 보낸 곳이 사비, 곧 지금의 부여다. 때문에 부여에는 화려했던 백제와 망해가는 백제의 모습을 함께 그려볼 수 있는 유물과 유적들이 모여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 부소산에도 올라보고 유장하게 흐르는 백마강변도 걸어보며 백제시대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추천 코스
신동엽 선생 생가 →
국립부여박물관 → 정림사지 → 부소산 → 구드래 조각공원 → 수북정 → 신동엽 시비 → 궁남지 → 백제 왕릉원

▶▶ 찾아가는 길
경부고속도로 → 천안분기점 → 천안, 논산 간 고속도로 → 4번 국도 우회전 → 부여

# 코레일 관광상품 개발팀 추천!!강원도 오대산

단풍철에 추천하고 싶은 곳이 많지만, 특히 오대산을 권한다. 아름다운 단풍도 볼 수 있고 대관령 양떼목장 등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는 것이 장점. 코레일에서도 오대산 단풍 절정기인 10월 24일 서울에서 출발하는 '줌마렐라' 특별열차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날 오대산 여행객은 연화암에서 금강사, 세심폭포와 구룡폭포까지 이어지는 '소금강 단풍 트레킹'으로 오대산의 절경과 붉은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아름다운 산 풍경을 보고 싶다면 오대산을 추천한다.

▶▶ 추천 코스
정동진 일출 관광 →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 양떼목장 관광 → 오대산 월정사 관광(무박 2일 코스)

오대산/월정사 단풍 관광 → 오대산(소금강 계곡 단풍 트레킹) → 주문진 어시장(당일 코스)

▶▶ 찾아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진부 IC → 6번 국도 → 오대산

# 한국관광공사 홍보팀 추천!!전남 목포시 용해동 일원

목포의 명물 갓바위가 있는 용해동 일대는 목포에서 손꼽히는 걷기 여행 코스다. 일명 갓바위 길로 불리는 이곳은 산과 바다 그리고 문화를 관통하는 길로 걷는 재미에 더해 볼거리, 즐길거리 또한 풍성하다. 갓바위와 입암산 그리고 평화광장 해안 산책로까지 산과 바다를 아주 절묘하게 아우른다. 그래서 어디로 발걸음을 옮기든 몸과 마음이 즐거울 수밖에 없다. 그뿐만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공공 박물관과 전시관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문화의 거리가 자연스레 걷기의 시작과 끝을 이어주는 점도 매력이다. 마치 끝없이 반복되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나지 않는 즐거움과 마주할 수 있는 길이 바로 갓바위 길이다.

▶▶ 추천 코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 갓바위 → 입암산 → 평화광장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 찾아가는 길
목포역 → 남해개발산업도로 →
목포제일중학교 앞 → 갓바위 문화지구 내


# EBS < 한국기행 > 의 최우진 작가 추천!!경상북도 청송

EBS 방송에서 5편으로 제작했던 경상북도 청송을 추천한다. 경치가 남다르고 볼거리가 많아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곳이다. 청송자연휴양림에서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해도 재미있고, 송소 고택의 고택 스테이를 해도 좋다. 또한 천연염색 체험장도 있어 아이들과 떠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주왕산의 주산지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 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으로 1백50년 묵은 나무들이 물속에서 자라는 기이한 광경을 볼 수 있다.

▶▶ 추천 코스
주왕산 → 주산지 → 절골계곡 → 청송자연휴양림(혹은 송소 고택의 고택 스테이) → 군립 야송미술관 → 진보시장 → 보현 천문대

▶▶ 찾아가는 길
중앙고속도로 → 안동 IC → 안동시내 → 안동댐 방향 → 진보 → 청송읍 → 영천 방향 → 청운리 삼거리 → 좌회전 → 주왕산

# < 슈퍼라이터 > 저자 이홍석 추천!!설악산의 백담사

익히 알려진 곳이긴 하지만 백담사와 그 주변을 둘러싼 풍경의 진미를 맛보려면 이맘때쯤 여행을 가는 것이 제격이다. 물론 눈으로 뒤덮인 한겨울의 백담사도 정말 좋지만 그때는 접근이 조금 어려우니 편안한 휴식을 겸한 여행이라면 역시 가을 백담사다. 백담사 입구 공영주차장에서 백담사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올라가면 된다. 백담사에서 20분 거리인 화암사로 넘어가는 길도 추천한다. 화암사는 금강산의 1만2천 봉이 시작되는 기점이기도 하다. 아침에 백담사에서 화암사로 넘어갔다가 저녁에 역시 40분 정도 거리인 동해로 넘어가 동명항이나 대포항에서 신선한 회를 즐기면 좋다.

▶▶ 추천 코스
백담사 → 화암사 → 동해
▶▶ 찾아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 한남 IC → 양양 방면 → 양양 삼거리서 인제, 원통 방향 → 오색주차장 → 백담사

# MBC < 무한 情 미소천사 > PD 정민식 추천!!서울

굳이 멀리 여행할 필요 없이 서울에서 가을을 100%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한다. 연인과의 데이트나 친구와의 나들이 코스로도 좋고 가족끼리 반나절 정도 소풍을 나가기에도 좋은 곳이 바로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이다. 토요일 오후 3시 이후나 공휴일에는 KBS 본관에 공짜로 주차도 할 수 있어 가족끼리 움직이기에도 좋다. 그 외에 남산 길 드라이브와 해가 지기 전 경복궁 옆길을 지나 북악스카이웨이로 올라가 정상에 있는 팔각정으로 향하는 코스도 그만이다. 서울 안에서 경치 좋은 곳을 찾아다니는 것도 색다른 당일치기 여행이 될 것 같다.

▶▶ 추천 코스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 남산 길 식물원 → 팔각정(팔각정 중앙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이탈리아 음식을 맛보는 것도 좋다. 혹은 서강대교 옆에 있는 '서강 8경'이라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해도 좋다. )

▶▶ 찾아가는 길
여의도로 진입 → KBS 별관 방향 → 윤중초등학교 앞 여의교 아래 →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 < 대한민국 여행사전 > 의 저자 유연태 추천!!전남 고흥반도와 나로도 드라이브

한국 최초의 로켓 발사 기지가 있는 고흥반도. 고흥호와 해창만 간척지는 갈대가 무성해 경치가 좋다. 늦가을이 선사하는 쓸쓸한 감상이 곳곳에 배어 있는 곳으로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훌륭하며, 다른 곳에 비해 소문난 여행지가 아니라서 조용하고 좋다. 내나로도와 외나로도는 모두 고흥반도와 교량으로 연결되어 있어 찾아가기도 편하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두 섬의 구석구석을 찾아가보는 것도 좋다.

▶▶ 추천 코스
벌교 → 고흥만 방조제와 고흥호 → 고흥 읍내 → 해창만 간척지 → 내나로도 → 외나로도 → 고흥 읍내

▶▶ 찾아가는 길
서울, 대전, 진주 간 고속도로 → 남해고속도로 진입 → 호남고속도로 순천나들목 → 순천시내 거쳐 벌교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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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만큼 대중적인 패션 아이템이 있을까? 영원한 청춘 아이콘이자 질리지 않는 점은 데님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다. 화이트부터 네이비 블루까지 그러데이션되는 미묘한 컬러들로 가득한 데님으로 시크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Denim Shirts

이번 시즌 스타일링에는 198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트렌디한 데님 소재 셔츠를 적극 활용해보자. 티셔츠에 데님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그 위에 바이커 재킷을 걸치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때 셔츠의 버튼을 한두 개만 채워 아우터처럼 연출하면 더욱 자연스럽다. 가죽 바이커 재킷 39만8천원, LIST. 데님 롤업 팬츠 8만9천원·데님 셔츠 6만9천원, ZARA. 브라운 프린트 티셔츠 7만9천원, DIA. 블랙 레깅스 가격미정, A6. 아이보리 가죽 롱부츠 69만8천원, 수콤마보니.

Shirts Shopping Bag

1 드레스셔츠처럼 앞부분에 주름이 살짝 잡힌 디자인. 엔지니어 진 느낌의 다크한 컬러가 멋스럽다. 가격미정, 행텐. 2 큰 주머니가 포인트인 데님 셔츠. 팔꿈치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로 아방가르드한 느낌의 소매가 멋스럽다. 4만6천원, 쇼핑케이스. 3 히든 버튼 디자인이 깔끔하고 귀여운 느낌을 연출한다. 11만9천원, 에린브리니에. 4 박시한 느낌의 롱 셔츠. 부분적으로 자연스러운 워싱이 돼 있고 허리 부분에 셔링이 잡혀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8만9천원, ZARA. 5 길이가 짧고 소매 부분이 풍성한 디자인의 셔츠. 롱 티셔츠와 함께 레이어드하면 귀엽다. 9만9천8백원, 카이아크만. 6 어깨 부분의 셔링과 가슴 쪽에 라운드로 박음질된 라인이 여성스러운 셔츠. 2만9천8백원, 포에버21. 7 심플한 디자인의 데님 셔츠. 기본 디자인의 깔끔한 스타일이 어떤 옷과 매치해도 조화를 이룬다. 4만원대, 잭앤질.

Denim Outer

록 시크 스타일이 인기를 누리면서 스터드 장식의 베스트나 차이나 칼라 재킷이 등장했다. 이 재킷은 배기팬츠와 매치해 포멀하게 연출하면 좋다. 여기에 퍼 스툴을 매치하면 데님만의 차가운 느낌을 중화시킬 수 있다. 데님 재킷 10만원대, 예스비. 울 혼방 소재 크롭트 배기팬츠 20만원대, 'S 쏠레지아. 프린트 티셔츠 8만원대, 베네통. 퍼가 트리밍된 니트 가격미정, 에고이스트. 브라운 레이스업 슈즈 39만8천원, 수콤마보니.

Outer Shopping Bag

1 어깨와 가슴, 등 라인의 절개선을 따라 스터드를 장식해 포인트를 살린 베스트. 11만9천원, ZARA. 2 빈티지한 워싱이 멋스러운 데님 베스트. 양쪽 포켓 아래에 장식된 스터드 장식이 펑키한 느낌을 연출한다. 6만9천원, ZARA. 3 그레이 컬러의 블루종 데님 재킷. 네크라인과 하단의 잔잔한 주얼 장식, 양쪽 여밈 부분의 버튼 장식이 여성스럽다. 17만9천원, 올리비아로렌. 4 다크한 컬러의 블루종 스타일 데님 재킷. 펑키하면서 약간은 남성적인 느낌이 멋스럽다. 가격미정, DIA. 5 짧은 볼레로 스타일의 데님 재킷. 롱 티셔츠와 매치하면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3만9천9백원, 포에버21. 6 사선으로 처리된 지퍼가 아방가르드한 느낌을 연출하는 재킷. 언밸런스한 절개와 포켓이 멋스럽다. 17만9천원, ZARA. 7 차이나 칼라의 여성스러운 데님 재킷. 허리선이 살짝 들어가 보디라인을 잘 살려준다. 17만9천원, 올리비아로렌.

Denim Pants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데님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데님 팬츠. 스타킹이나 레깅스 위에 덧입으면 따뜻하면서 캐주얼한 느낌이 나지만 시크한 재킷을 걸치면 포멀하면서 멋스러운 세미 캐주얼 룩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스팽글 디테일의 재킷 15만9천원, 망고. 크롭트 데님 팬츠 10만원대, 에고이스트. 볼드한 네크리스 3만9천원·레이어링된 팔찌 2만8천원, 악세서라이즈. 블랙 스트랩 슈즈 35만8천원, 수콤마보니.

Pants Shopping Bag

1 뒤 포켓에 예쁜 자수가 놓인 그레이 데님 팬츠. 허벅지 뒷부분의 디테일과 장식이 스포티한 느낌을 연출한다. 29만8천원, 탱커스. 2 진한 블루 컬러의 데님. 포켓 부분의 주름으로 활동성을 더했으며 약간 어두운 블루톤이 몸매를 더욱 날씬해 보이도록 한다. 10만원대, 나이스클랍. 3 블루 데님에 주황색 스티치로 귀여운 포인트를 준 팬츠. 롤업 스타일로 캐주얼한 느낌을 더한다. 8만원대, SOUP. 4 빈티지한 워싱과 아랫단의 여러 겹의 주름으로 활동성을 더한 화이트 & 블루 컬러 데님 팬츠. 10만원대, 망고. 5 일자로 떨어지는 심플한 라인의 블랙 데님 팬츠. 뒤 포켓 하단의 화이트 프린트는 깔끔한 포인트가 된다. 8만9천원, 올리비아로렌. 6 그레이 컬러의 데님과 면 소재가 믹스된 펑키한 느낌의 팬츠. 허벅지 부분의 사선 절개 라인은 다리를 더욱 날씬해 보이도록 한다. 27만8천원, 탱커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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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유익한 정보 감사해용(^^*)

    2009.11.21 13:00 신고

“블랙 코디에는 비비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하세요.” 애시드, 비비드, 모노 톤, 톤온톤…. 한끗차로 귀티와 촌티를 넘나드는 알수록 더 어려워지는 컬러 매치. 브라운, 그레이 등 가을 컬러와 함께 비비드 컬러가 트렌드로 떠오른 올 시즌. 비비드 컬러 믹스라는 고난이도 과제를 풀기 위해 4대 패션 도시의 컬렉션을 샅샅이 뒤져 보석 같은 4가지 키 컬러를 찾고 디자이너의 천재적인 컬러 코디 스킬을 훔쳤다. 귀족적이고 고색창연한, 그야말로 에지 있는 시즌 컬러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

머스터드 옐로
태양과 빛의 컬러, 특히 음양오행설에서 중심부를 차지하는 황제의 색 옐로. 올 시즌에는 빵 위에 바르는 머스터드 소스처럼 시선을 톡 쏘는 즐거움이 있는 옐로 컬러가 인기다. 드리스 반 노튼과 필립 림 등 컬러에 홀릭된 디자이너들은, 올해도 의상에 머스터드를 칠하는 재미에 푹 빠진 듯 다양한 톤의 옐로를 런웨이에 쏟아냈다. 옐로를 메인 컬러로 부각시킬 때는 브라운, 그레이 등 차분한 컬러군과 레이어드하는 것이 모범 답안. 베이스로 활용하고 싶다면? 100미터 밖에서 강렬한 포스를 풍기는 비비드 오렌지와 주얼 핑크를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이 팁.

1 스트롱 오렌지 + 비비드 옐로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오렌지 셔츠 블라우스. 블랙, 네이비 등 평범한 다크 컬러 대신 비비드 옐로를 베이스로 활용.
2 오렌지 옐로 + 캐러멜 브라운
따뜻한 가을 향기가 느껴지는 캐러맬 브라운과 오렌지 옐로의 안정감 있는 조합.
3 애시드 핑크 + 머스터드 옐로
애시드 핑크와 머스터드 옐로의 명쾌한 컬러 믹스로 다이내믹 무드 연출.
4 옐로 골드 + 그레이시 블루
노블한 옐로 골드. 비비드 컬러 레이어링이 부담스럽다면 푸른기가 도는 그레이와 다크 네이비, 골든 베이지를 엮어 럭셔리하게 표현해볼 것.

1 포켓 포인트 브이넥 카디건 4만9천원 ysa 02-3456-9680
2포켓 디테일 셔츠 블라우스 7만원 올리비아 하슬러 02-564-6519
3 가벼운 패딩 베스트 16만9천원 바닐라B 02-772-3247
4 폭신한 감촉의 모피 백 2백55만원 동우모피 02-540-5439

다크 레드
레드의 색말은 ‘Passion’. 태양과 불, 피와 관련해 원시 시대부터 생명력과 파워, 에너지를 상징하는 색이다. 패션을 향한 디자이너의 강렬한 열정을 가장 잘 표현하는 색이기도 한 레드. 올해도 역시 미우미우와 마크 제이콥스, 비비안 웨스트 우드 등 셀 수 없이 많은 컬렉션 런웨이에서 재조명됐다. 시선이 닿는 보색 매치는 물론 명도와 채도가 다른 레드를 기술적으로 레이어드한 톤온톤 스타일링까지! 레드 아이템 쇼핑을 고려한다면 원색보다는 중후한 보디의 와인, 한번 베어물면 달콤함이 퍼지는 탱글탱글한 석류알을 닮은 톤다운된 레드에 주목하도록.

1 페일 블루 + 오텀 레드
봄하늘이 생각나는 페일 블루와 앤티크한 레드의 만남. 정적이면서도 우아한 여신의 분위기.
2 올리브 그린 + 크랜베리 레드
밀리터리 카키와 만날 때 레드는 섹시함과 매니시한 여전사의 포스를 표현한다.
3 몰튼 레드 + 캐멀 베이지
무난한 베이지 컬러에 채도가 다른 다양한 레드를 톱과 칼라, 슈즈 곳곳에 배치하여 포인트를 준 코디.
4 러스티 레드 + 오렌지 레드
향기로운 블랙 로즈가 떠오르는 러스틱 레드 톱과 오렌지 레드의 매치.

1 어깨에 힘준 쇼트 카디건 가격미정 시슬리 02-3488-3785
2 코듀로이 소재 미니 스커트 10만원 미센스 02-8224-4462
3 로맨틱한 보 디테일 패딩 글러브 7만8천원 올리브데올리브 02-2118-5212
4날렵한 라인의 플랫폼 슈즈 24만8천원 왓아이원트 02-517-0071

로열 블루
‘BLUE BLOOD’는 영국 귀족이나 명문가의 혈통을 나타내는 말. 왕실 여인들이 로열 블루 의상을 입는 이유도 기품과 호화로움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 성모 마리아도 숭고함이 느껴지는 블루로 상징되지 않는가. 청량한 쿨 컬러 매치를 증기는 폴 스미스와 조명이 닿는 순간 두 눈을 질끈 감아야할 만큼 눈부신 시퀸 드레스를 선보인 발맹의 선택도 바로 블루였다! 올 시즌 메인 컬러인 블랙은 물론 플립 핑크나 애스컷 그린 등의 애시드 컬러에 또 하나의 포인트를 더할 때 선택해도 좋다. 다양한 컬러와 어우러지는 블루의 코디 영역은 의외로 관대하므로.

1 로열 블루 + 골드 베이지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베이식 한 베이지 컬러. 루스 핏 하렘 팬츠에 비비드한 로얄 블루 재킷을 더해 도시의 커리어 룩을 완성했다.
2 사파이어 블루 + 가넷 핑크
사파이어 블루, 가넷 핑크 등 올 시즌 특히 눈에 띄는 주얼 컬러는 매트&샤인 질감 대비나 퍼&새틴 소재 대비를 강조해 코디하도록.
3 딥 시 블루 + 선 오렌지
포인트 컬러가 2개? 잘만 활용하면 시크한 표현이 가능한 보색 코디. 포션이 작은 백이나 액세서리에 브라이트한 컬러를 활용할 것.
4 러스티 블루 + 애스컷 그린
쿨한 러스티 블루와 웜한 애스컷 그린의 모던한 코디. 계절적으로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블루는 따뜻한 그린을 선택해 매치한다.

1 턴업 슬리브 원버튼 재킷 15만6천원 올리비아 하슬러 02-564-6519
2 숄더라인 스터드 포인트 지퍼 여밈 라이더 재킷 19만8천원 플라스틱아일랜드 02-3449-2870
3 프린팅이 돋보이는 스커트 7만원대 아놀드바시니 02-2068-3004
4 골드 비즈 장식 스웨이드 부티 29만8천원 왓아이원트 02-517-0071

앤티크 그린
횡단보도 앞의 신호등, 당신이 하루에도 여러 번 마주치는 컬러 그린. 시각적인 휴식과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 에콜로지의 상징인 그린이지만 패션에서만큼은 핫한 컬러와 매치했을 때 더욱 빛이 난다. 고갱의 그림에 즐겨 사용된 강렬한 오렌지 컬러와 비비드 레드는 특히 당신에게 추천하고픈 컬러. 물론 쿨 컬러 블루와의 매치도 시각적인 평온을 주는 무난한 선택이다. 키치한 캔디 그린, 탁한 녹연둣빛 카지노 그린, 따뜻한 올리브 그린까지 어느 때보다 다양한 올 시즌 그린의 활약. 냉정과 지성, 휴식이 필요할 때 그린 아이템으로 기분 전환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1 페일 블루 + 아쿠아 그린
페일 블루 셔츠와 아쿠아 그린 플레어 스커트. 가감 없는 쿨 컬러 매치.
2 스트롱 오렌지 + 모스 그린
탁한 녹둣빛 랩 스커트와 비비드한 라운지 오렌지 점퍼를 매치.
3 다크 그린 + 딥 핑크
디자인만큼 재미있는 폴스미스의 컬러 팔레트. 버블이 톡톡 터질 것 같은 캔디 핑크와 톤다운된 브론즈 그린.
4 러스티 골드 + 미스티 그린
프린트가 선명한 롱 스커트와 광택이 돋보이는 앤티크 그린. 브라운 컬러를 함께 매치해 완숙함이 느껴지는 미우미우 컬렉션의 페미닌 룩.

1 가죽 재킷에 후드 점퍼는 보너스! 47만9천원 GGPX 02-772-3754
2버튼 포인트 입체 패턴 카디건 5만9천원 잠뱅이 02-412-0541
3지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숄더백 42만9천원 안드레아 바나 02-512-5597
4 와펜 장식 투포켓 카디건 9만9천원 올리비아 하슬러 02-564-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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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넉넉한 듯 보이시한 매력을 풍기는 보이프렌드 핏과 몸에 딱 맞게 입어 체형을 그대로 드러내는 스키니 핏. 특히 올 시즌 두 가지 스타일의 인기는 동반 상승세다. 사무실에서 너무 과하지 않게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워킹맘을 위한 10가지 스타일의 출근복 제안.

몸의 군살을 가려주는 코디법 보이프렌드 핏

1 남편 옷장에서 꺼내온 듯한 블랙 재킷으로 매니시한 느낌의 오피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블랙 재킷은 매년 F/W 시즌에 등장하는 스테디셀러 아이템. 올해는 박시한 느낌의 오버사이즈나 파워 숄더 디자인이 인기다. 블랙 재킷을 좀 더 세련되게 입고 싶다면 루스한 셔츠에 니트 카디건을 레이어드하고 편안한 배기팬츠를 매치한다. 허전하다 싶을 때는 버클 장식의 빅 백과 오픈토 슈즈로 포인트를 줘도 멋스럽다.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9만8천원, LIST. 스트라이프 니트 카디건 21만9천원, 키이스. 블랙 재킷 24만8천원, 칼리아. 그레이 모직 팬츠 23만8천원, 아니베f 팜므. 에나멜 백 64만원, 세코야. 아이보리 오픈토 부티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by 금강제화.

2 오버사이즈 베스트에 도전한다면 새틴이나 벨벳 등 실루엣이 드러나는 소재를 선택해 여성스러운 오피스 룩을 연출한다. 함께 매치하는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베스트와 비슷한 계열의 톤온톤으로 깔끔하게 코디네이션한다. 베이지 시폰 차이나 칼라 블라우스 37만8천원, 아니베f. 골드 카키 새틴 롱 베스트 13만8천원, 칼리아. 카멜 H라인 스커트 가격미정, 구호. 브라운 클러치백 32만9천원, 에스콰이아. 브라운 송치 레오퍼드 앵클부츠 35만5천원, 안드레아바나.

3 보이프렌드 핏의 데님은 바짓단을 살짝 접어 입으면 킬힐부터 플랫 슈즈까지 두루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여기에 트위드 재킷까지 더하면 편안하면서도 로맨틱한 오피스 룩을 표현할 수 있다. 베이지 라운드 니트 10만9천원, TNGT W. 블랙 & 화이트 트위드 재킷 20만원대, 망고. 데님 롤업 팬츠 가격미정, EnC. 핑크 핸드백, 가격미정·그레이 플랫폼 부티 10만원대, 빈치스벤치.

4 오피스 룩으로 박시한 롱 니트와 모직 코트를 입을 때 하의는 최대한 슬림한 라인을 선택해 각선미를 살린다. 레깅스나 팬츠도 좋지만 슬림 스커트를 함께 연출하면 보다 여성스러운 느낌이 살아난다. 베이지 & 와인 & 그레이 배색 니트 17만9천원, CC club. 베이지 캡소매 모직 코트 29만9천원, givy. 슬림 스커트 22만8천원, 데코. 블랙 사각 뿔테 안경 가격미정, 에트로 by 다리인터내셔널. 레오퍼드 패턴 스카프 3만9천원, 'S 쏠레지아. 딥 그린 숄더백 5만2천원, 만다리나덕. 스트라이프 부티 가격미정, 유나이티드 누드.

5 힙 라인까지 넉넉하고 헐렁하게 떨어지는 셔츠는 팬츠 안으로 넣어 심플한 멋을 살리되, 보다 극적인 오피스 룩의 효과를 원한다면 그 위에 퍼 베스트를 매치해본다. 블랙 깅엄체크무늬 셔츠 가격미정, DIA. 화이트 퍼 베스트·와인 팬츠·브라운 벨트 가격미정, EnC.

팔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 스키니 핏


1 스타킹처럼 신는 스키니 진으로 오피스 룩을 시도할 때 과욕은 금물이다. 체형이 그대로 드러나므로 몸매에 어느 정도 자신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또 출근복인 만큼 상의는 캐주얼한 느낌의 면 티셔츠보다는 허리선에서 짧게 떨어지는 미니 재킷에 허리를 감싸면서 힙까지 살짝 내려오는 이너웨어를 선택해야 자연스러운 보디라인을 살릴 수 있다. 소품은 퀼팅 체인백과 하이힐을 활용한다. 블루 드레이프 톱 17만8천원, 데코. 스웨이드 재킷·시폰 스카프 가격미정, 모조에스핀. 데님 스키니 팬츠 16만8천원, st.a. 블랙 퀼팅 체인 백 가격미정, 메트로시티. 블랙 레이스업 슈즈 10만9천원, 들풀.

2 스키니 핏 최고의 아이템 중 하나는 니트 스커트. 스커트가 보디라인을 따라 타이트하게 피트돼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오피스 룩으로는 원색이나 파스텔 계열보다는 모노톤의 니트 스커트를 선택하고, 상의는 몸에 피트되는 재킷을 매치한다. 화이트 러플 장식 블라우스 가격미정, 데코. 베이지 재킷 10만원대, CC club. 블랙 니트 하이웨이스트 스커트 29만8천원, 앤클라인뉴욕. 골드 핀힐 슈즈 24만3천원, 위니윌. 퍼플 클러치백 39만원, 코치넬리.

3 산뜻한 느낌의 오피스 룩을 원한다면 스키니 핏의 반바지나 레깅스를 활용한다. 반바지는 정장 느낌의 모직 팬츠나 헤링본 팬츠가 적당하고, 레깅스는 컬러감이 있는 것보다는 블랙이나 그레이를 매치한다. 화이트 라운드 블라우스 12만9천원·블랙 레깅스 5만9천원·그레이 정장 반바지 9만9천원, VOLL. 겨자색 더블 슬림 재킷 20만8천원, 예시카. 브라운 머플러 가격미정, 구호. 오렌지 숄더백 10만원대, 빈치스벤치. 그레이 펌프스 19만4천원, 위니윌.

4 최근에는 정장 바지도 스키니 핏으로 슬림하게 나오는 추세. 몸매에 자신이 없다면 상의는 힙을 살짝 가려줄 수 있는 스타일을 선택하고 베스트로 포인트를 준다. 블랙 퍼프소매 블라우스 6만9천원, 칼리아. 브라운 레오퍼드 패턴 베스트 가격미정, 샤트렌. 그레이 새틴 스키니 팬츠 10만원대, 제시뉴욕. 핑크 오픈토 슈즈 15만원대, 세인트라이.

5 2009년 F/W 시즌 가장 핫한 아이템인 라이더 재킷. 몸에 꼭 맞는 스키니 핏의 라이더 재킷은 광택 있는 화려한 원피스부터 블랙의 정장풍 원피스까지 다양한 매치가 가능하며 오피스 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그린 레오퍼드 패턴 원피스 가격미정, 다이앤본퍼스텐버그. 브라운 가죽 라이더 재킷 69만9천원, VOLL. 와인 빅 클러치백 가격미정, 세코야.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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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만들기 ♬ 2009.11.20 16:21
비누 거품으로 면도하고 애프터셰이브로 끝'이라 고집한다면 아저씨 피부에 머물 수밖에 없다. 늘어지고 칙칙해진 남편 피부를 업그레이드된 나노 성분으로 탄탄하게 가꿔 꽃남도 울고 갈 멋진 남자로 변신시킬 때다.

내 남편은 정석파! 동안을 위한 3단계 피부 관리 노하우

피부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남편이라면 면도나 세안 후 아내의 '고기능성 화장품'에 눈독을 들일 때가 있다. 더구나 여성처럼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저를 골라 자극이 덜하도록 조심스럽게 세안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씻어낸다'는 원초적인 목적에만 집중해 물리적인 힘을 가해 세안을 하므로,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함을 호소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때 아내의 수분 크림을 권하기보다는 남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전용 제품을 준비해줄 것. 피지 분비량이 많고 모공이 넓으며 피부가 두꺼운 남성 피부에는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다.

# 튼튼한 기초로 동안 피부에 도전
'깜빡하면 망가진다'는 비단 여성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남성 피부는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는 늦지만 한번 시작되면 빠르게 진행되므로 어느 날 갑자기 확 늙은 '아저씨'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 여성들은 노화가 진행되는 순간부터라도 부랴부랴 관리를 시작하지만, 남자들은 그저 무덤덤하게 받아들여 주름이 한순간에 깊어지고 굵어진다. 그렇다고 복잡하게 에센스나
화이트닝 제품을 추가로 사용하는 데 거부감이 든다면 기능성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방법. 면도와 세안 후 습관적으로 바르는 스킨, 로션을 주름 개선과 화이트닝 효과가 더해진 제품으로 고른다면 별도의 시간을 할애할 필요 없이 '동안' 피부를 만드는 스킨케어를 할 수 있다.

# 수분 케어로 각질 케어도 한 방에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극에 무덤덤하다 보니, 세안 후 자신의 피부가 얼마나 땅기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 특히 면도 후 자극 받은 피부와 모공을 진정하는 애프터셰이브 로션만 바르기도 하는데, 잠깐의 알싸한 느낌은 좋겠지만 지속하면 피부 전반적인 수분 불균형 상태를 낳게 된다. 면도, 세안 후에는 다량의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그만큼의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또한 가을이면 더욱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도 수분 부족으로 생기는 증상으로, 고보습 제품으로 각질을 다스리면서 수분을 채워 기본적으로 각질이 생기지 않는 피부 상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스타일 망가질 듯할 때의 응급 처방법


# 과음한 다음날, 얼굴이 푸석푸석하다면?
과음한 다음날 얼굴이 푸석하고 각질이 일어나는 것은 우리 몸속에서 알코올과 물이 1:10의 비율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따라서 알코올 농도 10% 이상인 술을 마실 때는 그 양의 10배가량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술 한 잔에 물 열 잔을 마실 수는 없지만 음주 전후에 충분한 물을 마셔야 숙취 예방 및 피부 보호에 좋다. 눈가가 퉁퉁 부었을 때는 얼음이나 녹차티백을 올려 찜질을 하거나 양손가락으로 눈동자 주위 뼈를 꾹꾹 눌러 지압하면 효과가 있다.

# 머리카락이 쑥쑥 빠진다면?
탈모 치료는 장기적으로 해야 한다. 해조류와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하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식습관 개선은 물론 탈모 예방 전용 제품을 쓰고 필요한 경우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등 전 방위적인 관리를 해야 하는 것. 두피 마사지도 두피의 혈행을 좋게 해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탄력 있는 헤어브러시로 두피를 살살 두드리거나 샴푸 후 머리카락을 말린 다음 손으로 살짝살짝 잡아당겨 자극을 주는 방법도 좋다.

# 피부 트러블이 생겼다면?
뾰루지가 생겼을 때는 절대 손으로 건드리지 말 것. 스팀타월로 뾰루지가 생긴 부위를 부드럽게 불린 다음 면봉으로 조심스럽게 터트려 제거한 후 피부 진정 제품을 바른다. 얼굴이 전체적으로 칙칙하거나 피붓결이 푸석거린다면 충분한 양의 크림에 스킨을 약간 섞어 마사지하거나 시트마스크를 사용해볼 것.

내 남편은 귀차니스트! 빠르고 효과적인 All-in-one 피부 관리법

여자들 중에도 이것저것 바르기 귀찮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남자들 중에는 그 숫자가 더 많다. 기초 화장품은 단계별로 흡수시키며 사용해야 하는 만큼 그 시간을 기다릴 남자도 없다. 그렇다고 피부 관리를 포기할 수는 없는 일. 시간이 없다고, 번거롭다고 투덜거리는 남편을 위해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멀티 제품을 준비한다.

# 피부도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하다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면 피부는 이에 저항하면서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저장해둔 에너지를 과다하게 사용한다. 또한 외부 자극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트러블이 나타나기도 한다. 지성피부의 경우 피지량이 늘어나 번들거리고, 건성피부는 피붓결이 딱딱해지면서 눈 밑 다크서클이 도드라진다. 업무 중에도 전신 스트레칭을 자주 해 몸의 긴장을 풀고 술, 담배 등을 줄이는 것이 좋다. 피부 표면이 들뜨고 각질이 생기기 쉬운 만큼 세안 후에는 반드시 보습 제품을 사용한다.

# 생활습관 개선으로 주름을 예방할 것
평소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동안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입을 삐죽거리거나 미간을 찌푸리는 습관을 버리고, 한쪽 턱으로만 음식을 씹거나 턱을 괴지 않는다. 6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베개에 얼굴을 파묻거나 한쪽 방향으로만 잠을 자면 얼굴에 주름이 생기므로 주의한다.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하고, 자외선차단제는 반드시 사용하며 보습 제품을 꾸준히 사용한다.

# 동안 피부, 대표선수 하나로 사수한다
많은 남성이 자외선차단제조차 바르기 싫어하는 것은 '끈적이는 텍스처' 때문. 겹겹이 덧바르는 것에도 거부감이 생겨 여러 가지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멀티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노화 및 화이트닝 케어의 기본인 수분 공급은 물론 이미 생긴 주름을 개선하고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대표선수' 하나로 피부 고민을 공략하는 것이다. 산뜻한 텍스처의 멀티 제품 하나만 있으면 스킨케어 시간은 단축하면서 노화에서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다.

[ 동안 얼굴 만드는 마사지 ]


01 세안 후 얼굴에 스킨 에센스를 충분히 바른 다음 눈 아래 뼈를 지그시 누른다.
02 턱 근육을 살살 돌려가며 부드럽게 풀어준다.
03 주먹을 쥐고 손가락 마디로 뺨을 대각선 방향으로 쓸어 올린다.
04 엄지손가락으로 광대뼈 라인을 따라 꾹꾹 누른다.
05 관자놀이를 지그시 눌러 마무리한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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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만들기 ♬ 2009.11.20 16:20
클래식과 트레디셔널은 패션의 기본이다. 양복 잘 입는 남자들의 남다른 디테일


클래식

Shirts 클래식 셔츠의 필수 조건 셔츠는 모두 이태원 해밀턴에서 맞춰 입는다. 글렌 체크 슈트를 즐겨 입을 만큼 클래식한 라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셔츠 역시 클래식한 포인트를 콕 짚어 주문한다. 커프스는 두 겹으로 접어 커프스 링을 낄 수 있도록 프렌치 커프스로 하고, 칼라는 2.5~3인치 와이드 칼라로 선택한다.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하고, 분위기 전환용으로 목요일쯤 입을 핑크 셔츠나 스트라이프 셔츠를 맞추기도 한다.

Pants 에지 있는 2인치 와이드 커프스 커프스, 즉 바지 끝단에도 트렌드가 있다. 한때 얇은 커프스가 유행이었으나 지금은 2인치 정도 넓게 접어 올리는 것이 트렌드. 일반적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내기 위해 바짓단을 길게 맞추지만 구두 발등 위로 바지가 구겨져 접히면 오히려 다리가 휘어 보이는 역효과를 가져온다. 때문에 구두 등을 살짝 스치는 정도의 길이를 맞추는 것이 베스트.

Tie 중간에 딤플을 만들어 맨다 넥타이 중간 부분에 딤플(보조개)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내추럴하고 멋스럽다. 중간 부분이 봉긋 솟아오르게 매면 ‘노티’나 보인다. 바쁜 아침에 넥타이 코디가 어렵다면 즐겨 입는 슈트와 셔츠, 넥타이를 매치해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드레스 룸에 붙여두면 코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Jacket 투 버튼, 사이드 벤트 디자인으로 초이스 원 버튼은 네크라인이 너무 깊이 패어 어려 보이고, 스리 버튼은 네크라인이 너무 올라와 답답하고 키가 작아 보인다. 때문에 투 버튼을 고르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재킷의 뒤트임 역시 유행을 타는데, 요즘 명품 브랜드에서는 모두 사이드 벤트 디자인이 나온다. 양쪽 라인을 따라 허리선을 슬림하게 잡아주는 것은 물론 주머니에 손을 넣어도 엉덩이 위로 차분하게 떨어진다.

1. 해밀턴 셔츠 가장 심플한 디자인으로 맞춘 잔잔한 핀 체크 셔츠. 블루 계열의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슈트와도 잘 어울린다.
2. 처치스 구두 양복 다음으로 투자하는 것은 구두. 영국 브랜드인 ‘처치스’나 이탈리아 브랜드 ‘토즈’를 즐겨 신는다. 바닥이 가죽이라 신을수록 발에 맞춰 모양을 잡아 편안하고, 땀 배출도 잘 된다. 클래식한 캡 토 디자인으로 선택.
3.몽블랑 벨트 가죽 소재가 좋고, 브랜드 로고가 너무 튀지 않는 디자인으로 선택. 기본 버클형 디자인은 클래식 양복과 잘 어울린다.
4. 엔드류레슬리 커프스 링 ‘실크 노트’라고 불리는 매듭 모양의 커프스 링. 프렌치 커프스 셔츠를 입을 때 주로 사용한다. 여러 개 구입해두었다가 양복 색보다는 넥타이나 벨트 색과 맞춘다.
5. 에르메네질도제냐 넥타이 가장 기본이 되는 넥타이. 차분한 딥 블루 컬러와 페이즐리 무늬는 어떤 양복도 무난하게 소화해낸다.


트렌디

Shirts 드레스 셔츠 브랜드보다 패션 브랜드에서 쇼핑드레스 셔츠 브랜드는 박시한 디자인으로 재킷을 입어도 라인이 살지 않아, 허리선이 들어가 슬림한 패션 브랜드의 셔츠를 선호한다. 또한 여름에도 긴 팔 셔츠를 고집한다. 재킷을 입었을 때도, 벗었을 때도 화이트 셔츠 깃이 보이면 훨씬 단정해 보이고 신뢰가 가기 때문. 액티브한 활동을 할 때는 재킷을 벗고 셔츠 팔을 접으면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셔츠는 주로 ‘본’, ‘엠비오’, ‘자라 옴므’에서 구입한다.

Jacket 팔길이는 셔츠보다 2cm 짧게 재킷을 입고 팔을 내렸을 때 재킷 아래로 화이트 셔츠가 2cm 정도 보이는 것이 가장 멋스럽다. 때문에 일반 재킷보다 소매 길이를 살짝 짧게 주문한다. 기성복은 팔길이를 수선하려면 소매 끝이 아니라 암홀 부분을 뜯어야 하는데, 맞춤 양복은 기성복보다 팔길이 조절이 훨씬 쉽다.

Styling 일주일에 한 번, 컬러 셔츠 바리에이션 아무리 슈트 컬러가 달라져도, 화이트 셔츠만 입으면 매일매일 비슷해 보인다. 목요일이나 금요일 정도, 셔츠 컬러에 변화를 주면 똑같은 슈트도 느낌이 확 달라 보인다. 주로 입는 컬러 셔츠는 그레이 톤. 핑크나 블루 셔츠는 화사해 보이지만 시크한 멋이 없기 때문에 그레이 셔츠를 입고, 더 진한 블랙이나 딥 네이비 슈트를 매치한다.

Pants 노턱, 밑위 길이는 짧게 디자인맞춤 양복의 가장 큰 장점은 밑위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 기성복은 대부분 밑위 길이가 길어 아무리 스타일링을 해도 재킷을 벗으면 풍성한 엉덩이 라인이 배까지 올라와 아저씨 태를 벗기 어렵다. 타임 옴므나 솔리드 옴므, 엠폴햄 같은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정장의 경우 골반 스타일의 바지가 나오는데, 이 바지를 샘플로 가져가 밑위 길이를 조절했다. 또한 바지 주름이 없는 노턱 디자인은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4. 엠비오 셔츠 잔잔한 도트 프린트의 베이지 셔츠. 허리선이 들어가 슬림해 보이고, 블랙·그레이·블루 슈트와 모두 잘 어울린다
2. 엠폴햄 재킷광택이 나고 허리선이 강조된 재킷. 브랜드 파티가 있는 날엔 블랙 정장 위에 재킷만 바꿔 파티 분위기를 낸다. 블루종처럼 허리선이 짧아 활동적이고 캐주얼.
3. 체사레파조티 구두 슬림한 라인의 슈트를 입기 때문에 구두 역시 앞코가 날씬한 디자인을 고른다. 3켤레 정도 두고 매일 바꿔 신어야 오래 신을 수 있다.
4. 안경과 시계 눈에 띄는 액세서리대신 안경과 시계를 매치한다. 안경은 계절에 따라 테 색깔을 바꿔주고, 시계는 정장용과 캐주얼용으로 분리해 매치한다. 블루 안경은 미끌리, 화이트 메탈 안경은 장 폴 고티에, 시계는 불가리.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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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만들기 ♬ 2009.11.20 16:18

ㆍ조연우 & 정태우 헤어스타일 따라잡기

이미지를 바꾸고 싶을 땐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줄 것. 최근 주목받는 남성 헤어스타일은 무엇일까?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움을 살린 조연우과 강렬한 듯 세련된 느낌의 정태우에게서 그 해답을 찾았다.





드라마 '밥줘'에서 온화환 미소와 젠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조연우. 그는 또렷하지만 부드러운 이목구비를 가진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결정한 뒤 드라마 속 캐릭터인 감성적이고 자유로운 이미지에 맞춰 스타일링을 한다. 귀를 살짝 덮는 바가지 모양의 스트로크 커트를 기본으로 해 가볍게 펌을 하면 부드러운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완성된다.





헤어스타일리스트 이순철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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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 가는 사람은 적당히 숱을 친 뒤 자연스럽게 커트한다. 그리고 볼륨을 살리기 위해 디자인 펌을 하는 것이 좋다. 자연스럽게 모발의 텍스처가 잡히면 결의 흐름을 잡은 뒤 소프트한 왁스를 발라 완성한다. 이 때 앞머리는 가르마가 정확히 나누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모발에 윤기가 있어야 스타일이 깔끔하게 완성되기 때문에 모발을 말린 뒤 영양과 윤기를 줄 수 있는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조연우 헤어스타일은 이렇게 완성된다





1중간 굵기의 롤 브러시와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준다.
2앞쪽으로 내린 머리는 중간 굵기의 고데를 이용해 바깥쪽으로 삐치도록 연출한다.
3손가락 끝에 왁스를 살짝 바른 뒤 삐친 머리의 끝부분에 발라 고정시킨다.
4손가락에 남아 있는 소량의 왁스를 가닥가닥 잡은 모발에 조금씩 발라 전체 모발을 고정시킨다.
5마지막으로 모발 전체에 스프레이를 뿌려주는데 이때 세팅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브리티시 감성이 돋보이는 새신랑 정태우. 깔끔하고 세련된, 젊은 남편을 대표하는 그는 요즘 뮤지컬 '루나틱'에서 정상인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섹시하면서도 남성적인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힘 있고 강한 느낌의 헤어가 잘 어울린다. 두상을 부각시켜 커트한 뒤 길이에 따라 웨이브를 살짝 넣어 부드러운 인상을 주되 거친 느낌을 살리면 깔끔하면서 모던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헤어 스타일리스트 유키의 팁


짧은 커트 스타일에서 벗어나 긴 커트 라인을 강조했다. 정태우의 모발은 일반 남성에 비해 약간 긴 느낌이 있어 웨이브 펌을 하고 살짝 밝은 느낌의 브라운 컬러로 염색해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느낌이 공존한다. 샴푸 후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손으로 움켜쥔다는 기분으로 드라이하는 것이 포인트. 매트한 왁스로 전체적인 볼륨을 살려 형태를 만들고 옆 라인은 눌러가며 헤어스프레이로 흐트러지지 않게 고정한다.

정태우 헤어스타일은 이렇게 완성된다






1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손으로 움켜쥐듯 잡은 뒤 드라이어로 말린다.
2모발을 가닥가닥 잡아 한쪽 방향으로 꼬아주면서 말린다.
3가닥가닥 꼰 머리를 다시 한번 굵은 고데로 말아주는데, 이때 방향을 교차해 한 방향으로 머리가 눌리는 것을 막는다.
4매트한 왁스를 손바닥에 펴바른 뒤 모발 전체에 바르고 옆 라인은 눌러가며 흐트러지지 않도록 잘 잡아준다.
5왁스를 바른 모발을 다시 한번 가닥가닥 꼬아서 텍스처를 살려 마무리한다.

[레이디경향]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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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만들기 ♬ 2009.11.20 16:14

남자는 크게 두 번의 스타일 변화를 겪는다. 학생에서 사회인이 되는 대학 졸업 시기, 남자에서 아저씨가 되는 서른다섯 살이 그때다. 전자는 사회 속 포지션이 바뀌면서 정신적 변화를 겪는다면, 후자는 노화를 본격적으로 체감하며 중년 고개로 넘어가는 신체적 변화의 시기다. 광고 속 전지현의 말처럼 “깜빡하면 망가지는” 위험한 나이인 만큼, 피부와 몸 컨티션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연륜은 느껴지나 젊은 감성은 유지하는 세련된 스타일을 벤치마킹해야 한다.

대한민국 남자들이 달라지고 있다
손거울 들고 다니는 탤런트 류시원을 ‘거울 왕자’라 칭하며 비웃고, 파마하는 모습 그대로 몰래카메라 당한 김종서를 두고두고 놀리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몇 년 사이 미용실 옆자리에서 남자 친구와 함께 머리하고, 부부가 나란히 피부과 마사지를 받는 일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시대가 되었다.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 가부장적 고정관념 때문에 가꿀 권리를 외면하고 살았던 대한민국 남자들이 ‘자기 관리’라는 이름으로 화장품과 패션의 적극적인 주체가 된 것이다.

이런 변화는 백화점이나 인터넷 쇼핑몰 매장 구성 변화로도 쉽게 알 수 있다. 작년, 디앤숍에서 남성 전용 몰 ‘디옴므’를 론칭하고 남자들을 위한 패션·뷰티 아이템은 물론 코디법, 그루밍 팁까지 제공하며 짭짤한 재미를 봤고, 롯데닷컴은 1년 새 28%나 증가한 남성 고객을 잡기 위해 지난 8월 고가의 브랜드 60개를 모은 프리미엄 남성 전용 몰 ‘롯데맨즈’를 론칭했으며, 이런 시류에 발맞춰 CJ몰도 10월 21일 흩어진 남성 제품 섹션을 모아 전용관을 오픈한다.

쇼핑에 그치지 않고 세심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뷰티 숍이나 에스테틱을 정기적으로 찾는 남자들도 늘고 있다. 작년 대비 남자들의 네일 숍 이용률이 20%씩 급등했다는데, 미팅이나 소개팅 등 중요한 만남을 앞두고 손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이들부터 명함을 내밀 때 먼저 보게 되는 손 관리를 위해 이곳을 찾는 비즈니스맨들도 종종 눈에 띈다. 피부과나 성형외과에 상담차 방문한 남성 고객들도 크게 늘어, 이런 손님들이 민망하지 않도록 남자 코디네이터를 두는 곳까지 생겨났다.

30대 중반, 세계 남자들의 ‘나 가꾸기’ 프로젝트
1 필라테스와 요가 인구 급증미국은 아침, 저녁으로 조깅하는 인구가 엄청나다. 그러나 40대가 가까워 오면서 조깅, 유산소 운동 등의 뛰고 땀흘리는 운동 외에도 필라테스나 요가를 통해 몸 전체를 유연하게 만들려는 남자들이 늘고 있다. 안 쓰던 근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서 근육이 뭉치거나 굳는 것을 방지하고, 자세를 바르고 꼿꼿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한 것.
2 눈썹 정리하는 남자 일본에서는 남자들의 눈썹 정리도 필수다. 눈썹이 무성하게 나면 인상 자체가 또렷하지 못하고 게으른 느낌마저 때문. 정기적으로 눈썹 주변을 정리해 눈매까지 또렷해 보이도록 한다.
3 고급 그루밍 숍 뉴욕 시내에는 럭셔리 면도 제품을 써서 직접 면도해주고 얼굴 잔털을 정리해주는 그루밍 숍이 인기다. 저자극 또는 유기농 화장품을 사용한 마무리로, 집에서의 면도로 피부가 민감해지고 거칠어지는 것을 피하고픈 비지니스 맨들에게 인기다.

별별 남자 족보 속 스타일 찾기
1세대 메트로 섹슈얼 or 위버 섹슈얼 2004년부터 지겹도록 들은 ‘메트로 섹슈얼(Metrosexual)은 도시에 살면서 자신을 꾸미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는 예쁘장한 남자를 말한다. 남성적인 매력이 꽤 강한 베컴이 심볼이 된 것이 지금은 의외지만 그 당시만 해도 운동선수로서 그 정도로 패션과 뷰티에 관심 있던 남성도 없었기 때문. 위버 섹슈얼(Ubersexual)의 ‘Uber’는 ‘더 높은’, ‘더 나은’이란 뜻의 독일어로, 예쁘장한 남자보다 세련되게 잘 꾸미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있는 남자를 가리킨다. 조지 클루니가 그 대표적인 스타일이었다. for This Style 살짝 파인 V넥 티셔츠, 핏 살리는 노타이 슈트. 단, 몸매가 어느 정도 탄탄해줘야 한다는 거. 가르마 없이 앞머리는 헝클어진 듯 자연스레 쓸어 올리고 옆머리는 붙여 스타일링.
2세대 초식남 초식동물처럼 온순한 성격에 연애나 결혼에 목매기보다는 자신의 취미를 즐기며 사는 남자를 말한다.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의 지진희가 대표 캐릭터다. 편안하고 여자들과의 이야기도 부담스럽지 않게 리드해 오래된 친구 같은 캐릭터. 자상함과 배려심, 편안함이 키 포인트.
for This Style 편안한 티셔츠에 캐주얼한 재킷과 운동화. 영국 스타일 니트 베스트와 체크 셔츠. 유희열처럼 마른 사람도 연출해볼 만한 이미지. 이때 피부가 깨끗하면 매력이 배가된다.
3세대 짐승남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고 한번 결정한 일은 밀어붙이지만 여자를 위해 기사도 정신을 발휘할 줄 아는 알고 보면 따뜻한 남자. 드라마 「스타일」의 이용우, 영화 「게이머」의 제라드 버틀러, 2PM의 택연이 대표 스타일.
for This Style 노타이에 팔을 걷어 올린 셔츠와 진 팬츠, 쇼트커트 헤어. 섹시한 다크 퍼플, 다크 자카드 컬러 등 톤 다운된 강렬한 컬러 활용. 어깨가 넓고 몸통이 다소 두꺼운 통통족도 도전해볼 만하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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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빠듯한 아침 시간, 서두르다 보니 한번 밀리기 시작한 메이크업은 감당이 안 된다. 이미 발갛게 일어난 피부는 도대체 가라앉을 기미가 안 보이고 클렌징부터 다시 하자니 김부장 얼굴이 눈앞에 어른어른. 건조한 외부 환경에 피부 각질은 늘어나고 푸석해져 탄력도 없어지는 늦가을은 화장 밀리기 딱 좋은 계절. 간단한 터치로 밀려올라온 파운데이션 잠재우는 기특한 방법 어디 없을까?

사막같이 마른 피부라면
메이크업 제품은 대부분 오일 베이스. 건조한 피부에 메이크업 제품을 바른다면 마른 표면에 오일을 들이붓는 격이 된다. 화장품이 스며들기보다는 겉도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은 바탕이 되는 베이스 피부에 유분이 아닌 수분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1
수분 미스트
시간이 없다면 커버력에 욕심내지 말고 얇더라도 아예 수분이 많은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수분 프라이머, 수분 파운데이션을 활용하는 것. 수분 미스트를 레이어드하는 것도 방법인데, 기초 전, 베이스 전, 색조 전, 세 번 정도 꼼꼼히 뿌리면서 메이크업을 하면 밀착력이 높아질 것. 기초 케어 후, 미스트를 듬뿍 뿌린 촉촉한 스펀지로 꼼꼼히 두드려준다. 이후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로 얇게 바르면 밀림 없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아모레퍼시픽 스킨 에너지 미스트 200ml 5만8천원 02-709-5923

2
수분 세럼 or 크림
즉각적 보습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수분 크림이나 수분 세럼이 정답.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기초 제품을 너무 많이 사용하다 보면 오히려 그 자체가 겉돌아 메이크업이 밀릴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양만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유분이 많지 않은 히알루론산 성분의 수분 크림이나 에센스를 사용하되 충분히 흡수시킨 후 메이크업 단계에 들어간다. 피터토마스로스 VIZ-1000™ 30ml 11만8천원 02-3443-9617

3
콜라겐 마스크
아침 샤워 후 모공이 열렸을 때 시트 타입 수분 마스크 팩을 활용하는 것이 피부에 수분을 주는 가장 완전한 방법. 여름 시즌이라면 수분 팩만으로도 충분하겠지만, 건조함을 넘어 푸석거리기 쉬운 겨울 시즌에는 수분과 함께 영양까지 전달하는 콜라겐 성분의 시트 팩을 추천한다. 이밖에 영양 크림을 듬뿍 바르고 마사지한 후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내는 것도 단시간에 부드러운 피부결을 만드는 좋은 방법. 임프레스 콘센트레이트 마스크 3D 35ml×6매 13만원 080-990-8989

도드라진 모공 때문에 메이크업이 들뜬다면
각질이 늘어나 피부가 푸석하고 건조해지는 초겨울에는 모공 역시 늘어지게 마련. 여름에는 과잉 피지 분비에 의한 모공 확장이 문제라면, 겨울에는 피부 탄력 저하로 인해 늘어진 건조 모공이 문제. 메이크업을 꼼꼼히 해도 잘 스며들지 않고 밀리는 원인이기도 하다.


1
컨실러
모공에 메이크업 제품이 끼지 않도록 효과적으로 커버하는 모공 커버 메이크업이 필요한
시점. 메이크업을 피부에 최대한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프라이머나 모공 베이스로 콧방울이나 볼 쪽의 큰 모공들 먼저 커버한 뒤, 파운데이션을 스펀지에 묻혀 최대한 많이 두드려가며 밀착시킨다. 이 단계에서도 커버되지 않은 모공은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는 것으로는 밀리기만 할 뿐이니, 펄감이 있는 리퀴드 컨실러를 이용해 무겁지 않게 부분적으로 커버할 것. 샤넬 꼬렉뙤르 뻬르펙씨옹 7.5g 3만7천원 02-531-2167

2
모공 에센스
모공 클렌저와 모공을 일시적으로 케어해주는 포어 에센스를 활용해보자. 아침 세안시, 모공 사이의 노폐물을 제거할 뿐 아니라 모공벽의 탄력을 채워주는 모공 전용 클렌저를 사용한다. 일반 클렌저를 사용하더라도 버블넷을 이용해 거품을 충분히 내서 사용한다면 마사지 효과가 있어 모공 케어에 효과적이다. 세안 후 모공 수렴 효과가 있는 포어 에센스를 사용하거나, 모공 그늘을 가리는 래디언트 에센스로 케어한다. 시슬리 래디언트 이미디어트 리프트 30ml 23만원 080-549-0216

3
모공 마스크
시간이 있다면 스팀 타월을 이용해 모공 케어를 해보자. 스팀 타월이 번거롭다면 문지르면 열을 내는 히팅 기능의 모공 클렌저를 활용할 것. 모공 케어를 한 뒤에는 차가운 물로 꼭 페팅해주고, 수렴 기능이 있는 토너로 피부결을 정리해주는 단계를 잊지 말자. 이후 바로 메이크업을 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피부를 진정시킨 후 메이크업을 하거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른 후 컨실러로 잡티만 가려주는 정도의 가벼운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좋다. 에스티로더 아이디얼리스트 듀얼-액션 리휘니싱 트리트먼트 75ml 8만8천원 02-772-3152

각질 때문에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 하다면
수분으로 잠재울 수 있는 건조 각질의 경우 보습 제품을 이용해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지만, 피지가 뭉쳐 울퉁불퉁하게 굳은 유분 각질이라면 벗겨내지 않는 이상 메이크업이 밀리는 것은 당연지사. 메이크업이 잘 받지 않을 뿐 아니라 쉽게 지워지는 등의 불편함이 있으니 꼭 케어할 것.


1
필링 스무더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지만 토너 형태의 필링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 세안 후 화장솜에 필링 스무더를 듬뿍 묻힌 후, 피부결을 따라 마사지하면 표면의 울퉁불퉁한 각질이 한결 정리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필링제를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아침 세안시 피지 제거에 효과적인 오일 클렌저를 이용해 얼마간 마사지하는 것으로 각질을 잠재우는 방법도 있다. 뉴트로지나 딥클린 블랙헤드 일리미네이팅 데일리 스크럽 100g 1만5천2백원 080-024-1414

2
스크럽 클렌저
기초 케어 단계에서 할 수 있는 각질 케어 중 가장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역시 클렌징을 꼼꼼히 하는 것. 피지 분비량이 많은 편이라면 아예 데일리 클렌저로 각질 케어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메이크업 도중 각질이 올라온다면 면봉에 로션을 묻혀 그 부분만 살짝 지워낸 후 손가락으로 두드려 경계를 없애고 소량의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로 얇게 다시 바른다. 숨37 어메이징 필링 스무더 120ml 5만원 080-727-5252

3
필링 팩
아침 샤워 시간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각질을 케어해보자. 따뜻한 물로 샤워한 후 모공이 열린 다음 필링 팩을 얼굴에 도포한 뒤 시간을 두고 문질러 닦아내면 된다. 민감성 피부의 경우 필링은 자극적일 수 있으니 우유 세안을 추천한다. 우유의 젖산 성분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줄 뿐 아니라 영양 공급면에서도 탁월하기 때문. 각질 제거 후에는 표면이 매끄러워질 뿐 아니라 안색이 밝아지는 래디언트 효과도 있기 때문에 메이크업이 한결 화사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달팡 마일드 아로마 필링 50ml 6만원 02-3440-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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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나이가 나인지라 좀 밀리네요 ㅎㅎ(^^*)

    2009.11.21 13:01 신고

당신의 목을 감싸고 있는 존재에 따라 스타일 점수가 달라진다. 트렌드의 끝에 서고 싶다면 ‘두르지 말고’ 넥워머를 ‘써라’.

1 풍성한 디자인이라 입으면 아빠 품에 파묻힌 것같이 포근하다. 머스터드 컬러의 굵은 골지 넥워머. 어깨 아래로 살짝 내려줘도 멋스럽다. 가격미정·스테파넬
2딱 한 번만 꼬아놓은 뫼비우스의 띠 같은 넥워머. 아크릴 소재에 골드가 살짝 숨어 있어 클래식하면서도 밋밋하지 않은 디자인. 5만9천8백원·에린브리니에

3 가슴에 별을 단 빅뱅 스타일 꽈배기무늬 넥워머. 아래에 트임이 있어 활동성까지 살렸다. 어려 보이고 싶은 남편에게 선물해도 좋을 아이템. 2만9천원·에이든
4 블랙 니트 끝에 퍼가 달려 고급스럽다. 긴 타원형으로 두 번 돌려서 착용하면 몸에 꼭 맞는다. 과하지 않은 털이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다. 17만8천원·스테파넬

5 망토 넥워머는 포근한 날 아우터로도 활용이 가능. 팔을 움직일 땐 조금 불편하다. 7만9천원·탑걸
6 모자 잃어버릴 일은 전혀 없겠다. 챙 달린 모자가 붙은 작은 짜임의 그레이 넥워머. 자칫 조이는 니트 재질 모자 때문에 머리 크기가 적나라하게 보이니 주의. 8만8천원·보그너

7 네이비블루 V뜨기의 넥워머. 도톰해 목 부분의 흘러내림이 한층 자연스럽다. 가슴까지 끌어내려 입어도 예쁘다. 7만9천원·베네통
8 핫 핑크 컬러라 포인트 아이템이 요할 때 딱이다. 넥워머와 머플러의 결합이라 넥워머를 시도하기 부담스러운 초보에게 추천. 9만9천8백원·에린브리니에

9 굵은 짜임이 포근한 진보라에 머플러와 후드가 한꺼번에 달린 넥워머. 굵은 머플러를 둘둘 감는 걸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9만9천8백원·에린 브리니에
10 트렌디와 페미닌 모두 연출이 가능한 연핑크 트임 넥워머. 목 부분이 느슨해 갑갑한 걸 싫어하는 예민한 사람에게 좋다. 2만2천원·알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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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코스 추천◈ 2009.11.20 14:43

★괌,사이판 안 부러운 국내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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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코스 추천◈ 2009.11.20 14:28


★부산의 아름다운 길 찾아 함께 걸어요!★


문화·환경단체 주도 4일 시청서 워크숍 개최
'자연생명·역사문화·생활의 길' 등 분류 선정
도보 생태관광지역 알리기 홈피 제작 계획도 

도시 공간에서 자연생명의 길과 역사문화의 길, 생활의 길 등 다양한 길을 찾아내고 가꾸는 '부산의 길 찾기 운동'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에따라 그동안 스쳐지났던 부산의 아름다운 길들이 시민들 곁에 한층 가까이 다가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부산의 길에 대한 연구조사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등 각종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의 길 걷기 시민모임'과 ㈔문화도시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생태보전 시민의 모임 생명그물', 낙동강공동체, 녹색도시부산21, ㈔부산민예총이 주관한 '2008 부산의 길 걷기 워크숍'이 4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 부산지역 문화·환경단체들이 주도해 걷기 문화 확산을 목표로 발족한 '부산의 길 걷기 시민모임'이 그동안 발굴한 부산의 아름다운 길들을 알리고 앞으로 걷기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 '생태보전 시민의 모임 생명그물' 이준경 정책실장은 '부산의 길-도시에서 길을 묻다'는 주제발표를 통해 각종 부산의 길들을 분류해 발표했다.

'자연생명의 길'은 연안 길, 수변 길, 숲 길 등으로 나뉜다. 연안 길에는 낙동강 하구둑∼다대포∼몰운대에 이르는 10㎞ 길과 암남공원∼태종대(10㎞), 이기대∼수영만(17㎞), 동백섬∼구덕포∼송정역(7.5㎞) 등이 있다. 수변 길에는 범어사∼안락교(15.5㎞)의 온천천 길과 동대교∼수영교(9㎞)의 수영강 길, 산성마을∼낙동강 합류지점(7.5㎞)의 대천천 길, 장산역∼장산 억새밭(8㎞)의 춘천 길, 낙동강 하구·염막·삼락 고수부지 등이 꼽혔다.

'역사문화의 길'에는 동래향교∼조리마을(15.2㎞)의 영남대로 길, 중구청∼부산역으로 이어지는 근대역사의 길, 다대포∼황령산으로 이어지는 봉화 길, 남포동∼부산역의 부마민주항쟁의 길, 부산역∼서면으로 이어지는 6월항쟁 길 등이 있다.

'생활의 길'에는 왜곡된 부산의 도시성장의 길인 산복도로, 쌀 한봉지와 고구마를 들고 올라가는 서민의 애환이 묻어있는 다양한 골목길·계단길 등이 포함돼 있다.

부산의 길 걷기 시민모임은 이들 길 중에서 1차로 19개의 길을 선정해 길에 대한 포스터와 티셔츠를 제작해 배포하고 부산의 길 연구조사 보고서를 만들어 걷기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있다.

또 시민모임은 부산의 길을 구간별로 세분화하고 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담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해 부산 시민및 관광객들이 부산지역 도보 생태관광지역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강윤경 기자 kyk93@busanilbo.com

# '부산의 길 걷기 시민 모임' 선정 부산의 길

번호

대분류

코스

거리

 

 

 

 

1

연안길

낙동강하구둑~몰운대

10㎞

2

송도 암남공원~태종태

10㎞

3

이기대~광안리~수영만

17㎞

4

동백섬~달맞이~송정역

7.5㎞

5

동해안
트레일

송정~죽성천 

13.7㎞

6

일광~효암 해안도로

21㎞

7

수변길

구포역~을숙도남단 

21㎞

8

범어사~안락교(온천천 길)

15.5㎞

9

동대교~수영교(수영강 길)

약 9㎞

10

회동수원지~송정천

7.5㎞

11

산성마을~낙동강 합류지점(대천천 길)

5.6㎞

12

장산역~장산 억새밭(춘천 길)

8㎞

13

영남대로

동래향교~선동고개~조리마을  

15.2㎞

14

기타

백양산~부산시민공원~북항

21㎞

15

블루그린
네트

해운대~수영강~온천천~금정산~
대천천~낙동강하구

50㎞

16

옛길

안평마을~기자현 옛길 (도둑골)

 

17

임도

성불사~장산

 

18

역사길

간비오산~황령산
~계명봉(봉수로)

 

19

자연길

장산 너덜겅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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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모임 ◈ 2009.11.20 14: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랑 한 두장 남은 달력의 두께를 만져보니
마음이 조금 허전하다.

찬란한 별빛을 올려다 보며
올 해의 소망을 빌어보던 새해가
물흐르듯이 흘러가고
2월부터 10월달은 마치 집게로 뭉텅 잘린듯이 없어진듯하다.

한해의 끝자락에서면 언제나 받는 느낌이다.
인정하기는 싫지만,나에 젊음이 송두리째 없어진 듯한 그 느낌과 같다.

올해는 나름대로 마음 단속 잘하고
책도 열심히 보려하였고, 순간 순간 집중을 잘하고 산듯하나
이렇게 마음이 허전하고, 손바닥안의 모래가 빠져나간듯한 느낌인걸보면
그렇지도 않은가 보다.

11월도 반나절
그리고 12월.

화려함과 우수가 가득한 11월과,
또다른 새해를 기원하며,마무리에 바쁜 12월의 중간 .11월.
이 11월을 이제껏 보낸것 처럼, 무심히 흘려보낼것이 아니라
조금더 알차고 빠듯하게, 진지하게 보내야겠다.

잘 ~계시지요.??
다소 외소해진 가로수 사이로 눈이 내리던데,겨울이 넘 빨랑
오는가 봅니다.

요번모임 저녁식사는 조용한 곳에서 여유있게 할려고 합니다.
한해의 마무리도,담소도 좀 나누고..

일시 ~12월 6일 <일요일> 오후 3~6시일시

장소 ~영광재활원 (부산 해운대구 반여4동 소재) :051-523-5424

http://www.eir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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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모임 ◈ 2009.11.20 14: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년 11월 공통분모 모임을 알려드립니다.

혼자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우리회원분들 끼리 만나

즐거운 시간 가지며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번 모임은  아티김 화실에서

바쿠스표 '회'와 '해산물'을 주메뉴로  할 예정이며

유명가수도 초청하여 통키타 라이브도 있을 예정입니다.

멀리서 오시는분은 숙소도 마련되어 있으니

편한마음으로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일  시 : 2009년 11월 21일 오후 5시 부터

장  소 : 아티김 아뜨리에             

       - 주소 :  경기 김포시 북변동 380-37 (구 직행버스터미널)

      - 자가용이용 :  "삼영렌트카(위 주소)"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고

                         "화실"에 왔다고 하면 무료 입니다.

      - 지하철 이용 : 5호선 " 송정역 " 

                           9호선 " 개화역(종점)"에 내려

                                    김포,검단,강화행 버스이용.

http://www.eir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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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은 누구에게나 씁쓸한 기억으로 남는다.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졌다는 사실도 그러하지만,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미련과 '내가 무얼 잘못했을까'싶은 죄책감이 우리를 더욱 괴롭힌다.


시간이 흘러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상대방의 애매모호한 결별 이유가 실연의 아픔을 깊게 만든 주원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결별을 할 때 듣는 말들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차는' 사람은 '차이는'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기 마련이니 말이다.

입에 발린 소리라는 걸 누구나 알고 있지만, 내가 듣게 되는 상황에서는 애절하게 들릴 수 밖에 없는 그 말들. 남녀가 헤어질 때 주로 하는 거짓말들은 아래와 같다.

1."지금은 일과 내 장래에 집중하고 싶어."
일에서의 성공이 최상의 가치로 여겨지는 현대 사회에서는 무척 그럴 듯 하게 들리는 말이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직장에서 출세하고, 부자가 되고 싶어서 애인과 헤어지겠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눈 앞에 있다면, 그와 헤어져 성공할 생각을 하기 보다는 그와 함께 할 장래를 꿈꾸기 마련.

2."당신은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나야해. 난 당신을 가질 자격이 없어."
영화 속에서도, 현실에서도 이같은 '자기 비하형 이별 선언'은 단골 메뉴로 등장한다. 하지만, "내가 문제야. 당신은 멋져"라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우리는 누구나 '더 나은 상대'를 찾기 위해 헤맨다. 전 애인보다 외모나 성격, 능력이 더 뛰어난 사람을 원하는 것은 당연한 습성이다. 마더 테레사의 심성을 갖지 않은 다음에야 '당신을 위한 희생으로 헤어진다'고 말하는 것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일 수 있다.  

3."시기가 안 좋았어. 우린 다른 때 만났어야 했는데."
시기를 골라 만나게 되는 인연이란 것이 어디 있을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항상 의외성과 우연성을 갖기 마련이다. '지금은 아니다'고 말하는 그에게 과연 '다른 때'라는 타이밍이 있기는 한 건지?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천국처럼 느껴지는 것 아닐까.

4."우리 사이가 잘 되길 바랬는데, 그렇질 못했어."
인간 관계란 것이 기도를 하듯 '바라면 이루어지는' 종류의 것이라면 무엇이 힘들겠는가. 사람과 사람의 인연은 서로 노력과 애정을 쏟아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 구경하듯 잘 되길 기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5. "부모님이 우리 사이를 못마땅해 하셔서."
당신이 열살 먹은 초등학생이거나, 상대방이 누가봐도 잘못된 구석이 많은데도 당신과 결혼하려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 대사도 핑계에 속한다. 연애는 밀접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중요한 경험이고 나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결혼에 임박하거나 미성년자가 아닌 이상, 두 성인의 연애에 부모님 핑계가 왜 필요할까.

6."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너무 좋아해서 당신과 보낼 시간이 없어."
주로 남자들이 많이 하는 거짓말.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고 당구를 치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들은 많다. 하지만, 이들도 흠뻑 빠져들 여성을 만나면 생활이 달라지거나, 커플 동반 모임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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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출발 칼럼 ◈ 2009.11.19 16:03
"한국에서는 '조용한 결혼식'이 뉴스"
뉴욕타임스 "한국의 결혼식 축의금, 뇌물 통로로 악용"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수천장씩 청첩장을 보내고, 결혼식 참석을 못하는 사람들이
돈을 부칠 수 있도록 은행 계좌번호가 적혀 있다"


뉴욕타임스가 18일(현지시간) 한국 결혼식 문화의 허례허식을
꼬집는 서울발 기사를 실었다.


타임스는 한국의 결혼식장을 가보면 축하객들이 현금봉투를
들고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고, 돈을 받은 접수원이 하객의
이름과 액수를 기록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이처럼 한국에서는 결혼과 장례식에서 성의를 표시하는

 것이 오랜 전통이지만 최근에는 투표매수, 뇌물의 통로로


비판을 받으면서 축의금이나 조의금을 받지 않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경기침체기였던 지난 5월 5성급 호텔에서 열린 호화 결혼식이 문제가 되자
이명박 대통령은 부유층을
 향해 허영과 사치에 빠진 결혼 문화를 바로잡는데 솔선수범을 촉구했고, 이후 절제된 결혼식
캠페인이 조금씩 퍼져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신문은 딸의 결혼식에서 부조함과 봉투를 아예 없애버린 김종창 금융감독원장과
가까운 친지들만을 초청한 가운데 '비밀 결혼식'을 치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정정길 대통령실장 등을 사례로 소개했다.


김종창 원장은 NYT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식 축의금이 진정한 선물인지 뇌물인지 구별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문제는 뇌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NYT는 그러나 '체면'을 중시하는 한국사회에서는 결혼식 하객수와 축의금 액수, 장례식의 조화 수
 등이 사회적 지위를 판단하는 척도로 인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결혼정보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국 커플의 결혼식 비용은 평균 1천500만~2000만원
이고, 호텔 결혼식의 경우는 5천만원을 넘는다면서 이 비용은 대부분 축의금으로 충당된다고
전했다.


신문은 때문에 '조용한 결혼식'은 한국에서는 여전히 '흔치 않은 일'로 뉴스거리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nowhere@cbs.co.kr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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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조용한 결혼식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본인이 원하는 마음을 때론 은유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2009.11.20 11:1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박혜연

    유럽선진국에서는 반대로 오히려 초호화결혼식이 뉴스거리라고 할만큼 호화결혼식이 흔치않죠!

    2011.08.30 10:18

재혼 희망자들, 첫만남부터 다르다

교제 진도 빠르고 헤어질 때도 쿨해… 재혼 희망남 10명 중 6명 "과거 있는 여자가 좋다"

40대이상 남성, 현실 모른 채 터무니없는 조건 원해… 전남편에 배신감 느끼는 여성 많아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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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을 희망하는 남성 10명 중 6명은 과거가 있는 결혼 상대자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와 재혼전문회사에서 최근 상담한 40대 이상 재혼 남성 46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30대 중반 이상의 미혼 여성들은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우고 성격도 까칠하다고 생각하는 남성이

많다"며 "또 초혼 여성의 경우 결혼 시 성대한 의식을 원하는 경향이 있어서 부담을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결혼정보업계에 따르면 재혼 희망자가 늘어나면서 초혼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특히 초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교제 진도가 대표적이다. 첫 만남에서도 상당히 깊은

스킨십을 나눌 뿐 아니라 술자리를 한 후 함께 차를 마신다는 구실로 남성 집으로 직행하는

사례도 적잖다. 또 재혼 대상자들은 첫 만남을 가진 후 대개 일정 기간 교제를 유지하는 비중이
 
높다.
적적함을 달랠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남녀 모두 굳이 만나지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

특히 재혼 대상자들은 일정 기간 교제하다 헤어질 때도 서로 쿨하게 관계를 청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이상 재혼 희망 남성들은 현실을 너무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목사나 스님 등 종교인 출신이 대표적이고, 교사 등과 같이 상대적으로 현실 사회와

직접적인 관계가 적은 직업 종사자도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은 자신의 조건에 비해 터무니없는 배우

자를 요구하는 사례가 많다. 나이 차이가 많은 초혼에 외모가 뛰어나고,


자신의 부족한 경제력을 여성이 보완해 주길 바란다 . 남녀간 재혼의 입장이 다른 만큼 상담 시 모습

이나 배우자 조건도 확연하게 다르다.

남성은 전 배우자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고 앞으로 만날 배우자상을 주로 언급한다.
 
그러나 여성은 전남편에 대해 심한 배신감과 회한을 토로한다. 상담시 눈물 젖은 휴지가 수북이

쌓 이는 이유다.

또 앞으로 만날 배우자에는 전남편과 비슷한 프로필이 있으면 안 된다. "재혼 대상자들은 배우자

조건이 단순명쾌하고, 현실적이며, 판단·결정이 매우 빠른 특징이 있다"며 "남녀 모두 자녀

출산이나 양육 여부 등에 매우 민 감하다. 또 남성은 초혼에 비해 가정환경이나 직업에 관대한 반면,
 
나이에 집착하고,

여성은 학력이나 신체조건 등에 대한 관심이 낮지만 직업이나 현재의 경제적 상황을 중시한다"고
 
설명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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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세상이 점점 빠른 속도로 쿨 해지는 것 같아서...
    제 마음은 도저히 따라 잡을 수가 없습니다.(-_-0)

    2009.11.18 10:10 신고



사랑을 하고 사랑을 잃는 편이
한번도 사랑을 하지않은  것 보다 좋습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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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동감(^^*)요~!

    2009.11.15 20:3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무필명이상팔자

    같은생각을 들게하는 군요..

    2009.11.16 11:41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말...

1. 친구란 언제나 사랑해주는 사람이고
 형제란 어려울 때 도우려고 태어난 사람이다.

1. 마음이 빗나간 자는 행복을 얻을 수 없고
 혀가 비틀린 자는 불행 속에 빠진다.

1. 즐거운 마음은 건상을 좋게하고
 기가 꺽인 정신은 뼈를 말린다.

1. 잠을 좋아하지마라 간난해진다.
 눈을 뜨고 있어라 양식이 풍부해진다.
 제 일을 게을리 하는자는 파괴자의 형제다.

1. 담보를 서주는자
 이웃의 보증을 서주는자는 지각없는 사람이다.

1. 서로해나 끼치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벗이있다.

1. 부유하면 친구가 많아지고
 궁핍하면 있던 벗도 떨어져 나간다.

1. 회초리와 꾸짓음은 지혜를 가져오지만
 내버려진 아이는 제 부모를 욕되게 한다.

1. 자식을 징계하여라.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고
 네 영혼에 기쁨을 가져다 주다.

1. 사람이 교만하면 낮은 대우를 받고,
 마음이 겸손하면 종경을 받는다.

'◈ 요정들의 쉼터 ◈ > 자식을 경계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식을 경계하라.  (2) 2009.11.03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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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인생이라는 먼 길을 걸어 가는 우리에게 삶을 음미하는 시간을 가지고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2009.11.03 21:4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자꾸만 되새기게 되는 문구들입니다.
    많은 부족함으로 구성되어있는 수많은 이들과
    그들중 작은 하나의 나였기에, 나역시 너무나 부족하기에
    항상 어려움과 힘듬속에서 작은 발걸음을 옮겨 가기가 때론
    힘에 부치는가 모르겠습니다.

    님의 말씀처름 때론 희망과 때론 자책의 희비속에서
    또 한사람의 존경받는 이가 생겨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09.11.14 04: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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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란 / 활연  (0) 2009.11.02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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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명곡 100듣기 추천 -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목록 100

 100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 Air Supply
호주 출신의 팝 락 밴드 '에어 서플라이'의 1983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2위까지 올랐던 노래.
에어 서플라이는 80년대 호주를 대표했던 팝 락 밴드로 Lost In Love, Here I Am, Even The Nights Are Better 등 주옥같은 노래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그룹.

사랑 없는 사랑(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난 사랑을 속삭일 줄도 알고, 연민의 정을 느끼게끔 흐느낄 줄도 압니다. 당신과 나 사이의 문제 해결 방법도 알고, 당신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거짓말을 할 줄도 알죠.
난 꾸며댈 줄도 알고, 솔일 줄도 알아요. 하지만 난 진실에 직면할 때와 꿈을 꿔야할 때를 정확히 알고 있기도 하죠.
당신의 아픈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져 줘야 하는지 당신에게 내 사랑을 어떤 식으로 증명해 보여야 하는지도 압니다. 당신을 잡아당겨 줘야 할 때와 당신을 자유롭게 풀어줘야 할 때도 압니다.
어두운 밤이 사라지고 시간은 자꾸자꾸 흐른다는 것도 잘 알아요. 그래도 난 당신에게 해야 할 말을 있는 대로 다 말하진 않을 겁니다. 대신 최선을 다하려 노력할 거예요.
난부자가 되는 지름길도 알고 명성을 얻는 방법도 알고 세상의 모든 규율과 그것들을 이기는 방법도 다 알고 연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게임에 대해서도 능숙하지만 어떻게 당신 곁을 떠나야 하는지는 모른답니다. 절대 당신을 좌절하게 만들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난 당신이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사랑의 감정 없이 사랑하다니 아무런 감정 없이"

99 Only You / Platters
미국 출신의 리듬 앤 블루스 그룹 '플래터스'의 1955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5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오직 당신만이(Only You)

"오직 당신만이 이 세상을 바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이 어둠을 밝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나를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당신만을 위한 사랑으로 내 가슴을 채워줍니다. 오직 당신만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진실로 당신은 나의 운명이니까"

98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Roberta Flack
리듬 앤 블루스의 고전. 미국 출신의 리듬 앤 블루스 여성 가수 '로버타 플랙'의 1973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 곡.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그의 노래 속에 편히 잠들게 해주세요)

"그의 손가락이 나의 고통을 연주하며 그의 노래가 나의 인생을 노래합니다. 그의 노래 속에 편히 잠들게 해주세요. 그의 멋있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훌륭한 표현력을 가진 그의 노래. 난 잠시 그의 노래를 듣기 위해 왔습니다. 그는 낮선 청년이었지만..."

97 Stairway To Heaven / Led Zeppelin
영국 출신의 하드록 밴드 '레드 제플린'의 1971년 작품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히트한 노래.
지미 페이지와 서정적인 기타 연주와 로버트 플랜트의 완벽한 보컬 화음이 일품. 이 곡은 하드록의 고전으로 기승전결 형식의 진행이 돋보이는 노래.

천국으로 가는 계단(Stairway To Heaven)

"반짝이는 건 모두 금이라고 믿는 소녀가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려고 합니다. 그녀는 천국에 가기만 하면 가계가 문을 닫아도 자신이 구하고 싶은 것은 다 구할 수 있다고 믿어요.
오! 그녀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려고 합니다."

96 A Lover's Concerto / Sarah Vaughan
미국 출신의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사라 본'의 1965년 작품.
이 곡은 97년 개봉됐던 우리 영화 '접속'의 삽입되어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노래.

사랑의 협주곡(A Lover's Concerto)

"초원 위에 살며시 떨어지는 이 빗방울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몰라요. 나뭇가지 높이 앉아있는 새들도 그들만의 멜로디로 꽃들에게 사랑을 노래를 전하네, 오오-
저 언덕 너머의 환한 무지개 빛깔을 보세요. 하늘이 마술을 부려 우릴 위해
오늘처럼 아름다운 날을 만들어 준 것 같아요, 우리가 이렇게 사랑에 빠질 수 있게 말이죠.
이제 나는 당신의 사람이에요. 오늘부터 영원히 날 부드럽게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그럼 나도 당신께 내 모든 것을 바칠게요, 오오-
당신은 두 팔로 나를 안으며 다시 한 번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겠죠. 당신의 사랑이 진실하다면 이 세상 모든 게 너무나 아름답게 보일 거예요."

95 Take Me Home Country Road / John Denver
존 덴버의 1971년 히트곡으로 싱글 차트 2위까지 올랐던 노래.
이 곡은 Sunshine On My Shoulders, Annie's Song과 함께 국내에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팝 컨트리의 명곡.

고향으로 데려다 주오(Take Me Home Country Road)

"마치 천국과 같은 웨스트버지니아, 블루 릿지 산, 셰난도 강이여. 거기에는 전통적인 생활이 있어서, 나무들보다도 오래고, 신들보다도 젊고, 바람처럼 뻗어가네. 시골길이여, 나를 집에 데려다 주오. 시골길이여."

94 Desperado / Eagles
돈 헨리· 글렌 프레이 작품으로 컨트리와 락이 적절히 융합을 이룬 1973년 작품.
오랜 방황을 끝내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오라는 내용의 이 곡은, 거의 소개되지 않다가 90년대 중반 자동차 배경 음악으로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

Desperado(데스퍼라도: 방랑자, 무법자)

"데스퍼라도 오랜 방황은 이제 그만 끝내고 제자리로 돌아와 줘요. 당신은 대하기 힘든 사람이지만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기억하세요. 당신을 즐겁게 하는 일들이 오히려 당신에게 상처를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이아몬드의 퀸을 뽑아들지 말아요. 잘못된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에게는 항상 하트의 퀸이 확실한 무기였잖아요. 수많은 선택일 지도 몰라요. 당신은 언제나 원하는 것을 얻는 것으로만 만족하는군요."

93 Oh Pretty Woman / Roy Orbison
로이 오비슨의 1964년 작품으로 3주간 싱글차트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이 노래는 1990년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프리티 워먼'의 주제가로 쓰여 다시 히트.

92 Diana / Paul Anka
폴 앵카의 1957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1위를 기록했던 노래. 그가 이 노래를 발표할 때 나이는 16세로 당시 가장 어린 나이에 싱글차트 정상을 기록해 화제.

다이애나(Diana)

"나는 매우 어리고, 그녀는 나이가 많습니다. 나의 사랑, 나는 이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에 개의치 않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영원히 기도할 것이고 나는 나무 높이 있는 새들처럼 자유로울 것입니다.
오, 제발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이 나를 꼭 껴안을 때 나는 떨립니다. 오, 당신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91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 Stevie Wonder
2000년 66위... 1999년 70위를 기록했던 노래.
미국 출신의 시각장애인 '스티비 원더'의 1984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
영화 '워먼 인 레드'(Woman In Red)의 주제가로 국내에서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을 하려고 전화를 걸었어요

"4월에 비도 오지 않고 꽃도 피지 않았습니다. 7월의 토요일에 결혼식도 없고 내가 당신에게 해야할 세 마디의 이 말만이 진실한 것이에요.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를 걸었을 뿐입니다. 나는 내가 당신을 얼마나 걱정하는지 말하려고 전화를 걸었을 뿐입니다. 나의 가슴속에서 우러나온 말입니다."

90 Kiss And Say Goodbye / Manhattans
미국 출신의 4인조 리듬 앤 블루스 그룹 '맨하탄스'의 1976년 작품.
2주간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한 이 노래는 맨하탄스의 보컬 하모니가 일품.
"오늘밤 당신을 꼭 만나야 합니다, 당신에게 할 말들이 너무 많습니다. 내 마음을 털어놓을 때까지 내 입을 막지 마세요. 우린 이곳에서 오랫동안 만났지만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인가 봅니다. 오, 내 사랑 울지 말아요, 키스로 안녕을 고하며 모든 것을 잊도록 해요..."

89 Sound Of Silence / Simon & Garfunkel
사이먼 앤 가펑클의 데뷔 앨범 수록곡으로 1965년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금세기 최고의 듀오란 찬사를 받았던 사이먼 앤 가펑클의 대표곡으로 철학적인 노랫말과 아름다운 보컬화음을 들려주었다.
이 곡은 1968년 영화 '졸업'의 주제가로 쓰여 빅 히트했던 노래.

침묵의 소리(Sound Of Silence)

"어둠이여, 나의 오랜 친구여. 나 그대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네. 내가 잠든 동안 살며시 들어와 씨를 뿌린 영상은 내 머리 속에 뿌리를 내리고 지금도 침묵의 소리 속에 남아있네.
그리고 그 휘황한 광휘 속에서 나는 보았네. 침묵의 대화를 나누는 수많은 사람들을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서 듣고 있는 사람들을 그들은 노래를 작곡했지 누구도 부른 적이 없는 아무도 감히 깨뜨릴 수 없는 침묵의 노래를..."

88 25 Minutes / Michael Learns To Rock
록 분위기 노래.
덴마크 출신의 4인조 팝 락 밴드 '마이클 런스 투 락'의 1993년 작품. 이 곡은 떠난 연인에 대한 강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로 국내에서 That's Why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다.


25 Minutes(25분 늦었어요)

"난 교회 앞에서 그녀를 발견했죠. 그곳은 내가 찾아보지 않은 유일한 곳이었죠. 웨딩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무척 행복해 보였지만, 나에게 이 말을 하며 울고 있었어요. 그대여, 나는 언제나 그대의 입맞춤을 그리워했지만, 25분 늦었어요. 당신이 먼 곳을 찾아 헤맸지만 그대여 슬프게도 25분 늦었어요."

87 Early In The Morning / Cliff Richard
영국 출신의 남성가수 '클리프 리차드'의 1969년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소개가 되지 않다가 지난해 우리 영화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에 쓰이면서 꾸준히 애청되고 있다.

이른 아침에(Early In The Morning)

"저녁때가 되었군요, 이제 나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는 아침 일찍 창문을 통해 왔습니다. 새벽의 상쾌한 공기를 쐬며 말이에요...
해가 뜨면 아침 목장은 온통 황금 빛깔입니다. 당신은 당신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도착하면 내가 있는 집일 겁니다. 아무 예고도 없이 아주 이른 아침에 내 마음의 울렁거림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 베개에는 귀여운 새 한마리가 노래를 합니다. 이 이른 아침에 나는 수양버들에서 웃음을 찾아냈습니다. 이 이른 아침에 나는 눈부시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았습니다."

86 Open Arms / Journey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5인조 록 그룹 '저니'의 1982년 작품.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올랐던 이 곡은, Faithfully와 함께 국내에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노래.
스티브 페리의 고음역의 보컬과 닐 션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가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당신에게로(Open Arms)

"이제 기꺼이 당신 곁으로 가겠습니다. 숨길 것이 없지요. 나의 말을 믿어주세요. 여기 기꺼이 있겠습니다. 나에 대한 사랑이 진실하다는 것을 당신이 알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85 She / Elvis Costello
영국 출신의 펑크록 가수 엘비스 코스텔로의 1999년 히트곡. 영화 '노팅힐'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우리나라에서 빅 히트.

She

"수많은 세월을 아파하며 그녀를 기다려온 오직 단 하나의 남자는 바로 나입니다. 나...난 그녀의 미소와 눈물과 함께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많은 아픔들을 내 보물로 간직할 것입니다. 그녀가 어디에 있든 난 그녀와 함께 할 것입니다. 내 삶의 단 하나의 의미는 바로 그녀이기 때문입니다."

84 I Have A Dream / Abba
스웨덴 출신의 혼성 4인조 팝 그룹 '아바'의 1979년 작품. 싱글 차트에 오르지 못했으나 국내에선 빅 히트했던 아바의 대표곡.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언제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바는 이 곡 외에 Andante Andante, Waterloo, Dancing Queen 등이 있다.

나는 꿈을 갖고 있어요(I Have A Dream)

"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부르는 노래는 내가 어떤 것이든 대처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만약 당신이 동화의 놀라움을 아신다면 당신은 비록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미래를 가질 수 있습니다.
난 천사를 믿습니다. 내가 보는 모든 것들 중의 좋은 것을... 난 천사를 믿습니다. 그 시간이 나에게 적절하다는 것을 내가 알 때, 나는 시냇물을 가로질러 갈 겁니다. 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환상적인 꿈을 갖고 있습니다."

83 End Of The Road / Boyz II Men
미국 출신의 4인조 R&B 그룹 '보이즈 투 멘'의 1992년 작품으로 13주간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이 곡은 영화 '부메랑'의 주제가로 발표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90년대 최고의 리듬 앤 블루스 노래 중 한 곡.

82 Let Me Be There / Olivia Newton John
올리비아 뉴튼 존의 1973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54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올리비아 뉴튼 존은 1978년 작품 , 등도 엽서로 많이 들어왔다.

당신과 함께(Let Me Be There)

"당신이 어디로 가든지, 당신은 생활 속에서 방황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나는 항상 당신이 있는 곳에서 당신 손을 잡고, 당신이 쓰러지면 당신을 붙잡아 줄 겁니다. 당신이 많은 일을 겪어나가는 것을 보면서, 당신이 어른이 되는 것을 보면서, 당신 생활 속의 변화를 꺾어나는 것을 보면서, 당신이 의지할 친구를 필요로 할 때, 난 항상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81 Careless Whisper / Wham(59표)
웸의 1984년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3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

경솔한 속삭임(Careless Whisper)

"당신의 손을 잡고 춤을 추러 갈 때에는 나는 너무 불안함을 느꼈습니다. 음악이 그쳤을 때, 당신의 눈 속의 무언가가 옛날 영화를 연상시켰고, 당신은 슬프게 안녕이라 했지요. 난 다시는 춤을 추지 않을 겁니다. 애꿎은 발은 리듬에 맞추지 못하고 흉내내기는 쉽지만 당신이 바보가 아니란 걸 알아요. 친구를 속이는 걸 더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게 주어진 기회를 허비했습니다. 난 다시는 춤추지 않을 거예요...내가 당신과 춤을 추듯이...
좋은 친구의 경솔한 속삭임은 시간이 가도 결코 고칠 수 없어요."

80 Can't Fight The Moonlight / LeAnn Rimes
미국 출신의 컨트리 여가수 '리앤 라임스'의 2000년 작품으로 최근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 이 곡은 영화 '코요테 어그리'의 주제가로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우리나라에서 영화 사운드트랙이 12만장이 팔렸음).

Can't Fight The Moonlight

"연인들처럼 사랑스러운 하늘 아래에서 나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주위엔 아무도 없을 겁니다. 당신 절대 무너지지 않을 꺼라 생각한다면, 한번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려 보자고요. 반짝이는 별빛들 아래에선 신비스런 감정들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오늘밤, 그 감정이 당신의 마음을 빼앗을 겁니다.
그 감정에 무너지지 않으려 노력해볼 수 있을 겁니다. 나의 입맞춤을 피하려고 노력해볼 순 있을 겁니다. 하지만, 하지만, 당신도 알잖아요. 달빛을 이길 수 없다는 걸. 그 깊은 어둠 속에서 당신은 마침내 항복하게 될 겁니다. 당신도, 당신도 알고 있죠. 달빛을 이길 수 없다는 걸..."

79 Endless Love / Diana Ross & Lionel Richie
다이애나 로스와 라이오넬 리치가 81년 듀오로 발표한 곡으로 싱글 차트 9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영화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끝없는 사랑(Endless Love)

"내 사랑, 내 삶을 통해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 정말입니다
당신과 지냈던 그날 밤 그 숨결을 통해 알게된 나의 첫사랑. 당신과 모든 것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당신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겁니다. 당신이 얼마나 나를 사랑해주는지 내가 느끼기 때문에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입니다.
두 개의 심장이지만 하나가 되어 하나의 숨소리를 내는 우리의 사랑. 이제 막 시작되었지만 영원히 품속에 간직할 겁니다. 당신의 매력과 사랑에 나는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분명 나는 당신의 노예입니다, 당신도 잘 알 겁니다. 당신만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이고 영원한 사랑이니까요."

78 Perhaps Love / Placido Domingo & John Denver
존 덴버와 플라시도 도밍고가 1981년 공동으로 발표한 노래.
아름다운 사랑을 주제로 담은 러브 송으로 존 덴버와 플라시도 도밍고의 멋진 보컬 화음이 돋보이는 노래.

사랑은 아마도(Perhaps Love)

"사랑은 아마도 휴식처와 같은 것 폭풍우를 피하는 은신처와 같은 것. 사랑은 위안을 주고 사랑은 포근히 감싸준다네. 그리고 당신이 가장 외로울 때, 문제가 있을 때, 기억하세요. 사랑은 당신을 편안한 집으로 인도해 줄 겁니다.
사랑은 창문과도 같은 것 활짝 열린 문과도 같은 것. 사랑은 사람들을 더욱 가깝게 하여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네. 당신이 자신을 잃고 방황할 때, 기억하세요, 사랑은 당신을 감싸줄 겁니다."

77 Sailing / Rod Stewart
영국 출신의 남성 락가수 '로드 스튜어트'의 1975년 작품. 그의 8집 앨범 에 수록된 리메이크 곡으로 오리지널은 74년 'Sutherland Brothers And Quiver'가 발표.
오리지널보다 더 히트한 이 곡은 로드 스튜어트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허스키한 목소리에 실린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일품.

사랑의 항해(Sailing)

나는 항해를 하네, 나는 항해를 하네, 바다 건너 고향으로 돌아가네. 나는 항해를 하네, 거센 물결을 헤치며 그대 곁으로 자유를 찾아 나는 날아가네, 나는 날아가네
하늘을 가로질러 새처럼 나는 높고 높은 구름 위를 날아가네. 그대와 같이 있기 위해 자유를 찾아.
그대여 나의 소리가 들립니까, 나의 소리가 들립니까? 어둠을 뚫고 멀리 애타는 나를 기억해 주오. 그대와 함께 하기 위해 누군가에게 말합니다.

76 No Matter What / Boyzone
아일랜드 출신의 5인조 팝 그룹 '보이존'의 1998년 히트곡. 영국 차트 1위까지 올랐던 이 곡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작곡을 했고 프로듀서인 짐 스타인먼이 작사, 프로듀서를 했다.

No Mater What(뭐라 하든지)

"사람들이 우리에게 뭐라고 하든지,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지, 사람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려 해도 우리가 믿는 것이 진실입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뭐라고 부르든지, 사람들이 아무리 험담을 하든지, 사람들이 우릴 어디로 데려가든지 우린 다시 길을 찾아 돌아올 겁니다.
나의 믿음을 거부할 순 없습니다. 나는 그저 나일 뿐이니까요.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라는 걸 압니다. 알아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75 Green Green Grass Of Home-Tom Jones
영국 출신의 남성가수 탐 존스의 67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11위까지 올랐던 노래.

Green Green Grass Of Home(고향의 푸른 잔디)

"기차에서 내릴 때 보는 고향 마을은 예전과 다름없더군. 나를 마중하기 위해 부모님이 나오셨지. 길 저 아래에서 앵두빛 입술을 지닌 금발의 매리가 뛰어가고 있었지.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질 수 있다는 것은 기쁜 일이야..."

74 Woman In Love / Barbra Streisand
미국 출신의 만능 엔터테이너 '바브라 스트레이샌드'의 1980년 작품.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던 이 곡은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여자의 마음이 잘 표현된 노래.
바브라 스트레이샌드는 The Way We Were, Star Is Born 등의 노래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사랑에 빠진 여인(Woman In Love)

"나는 비틀거리며 쓰러졌어요, 내 모든 것을 당신께 바치겠습니다. 나는 사랑에 빠진 여인, 나의 세계로 당신을 끌어들이고 싶어요. 그러나 노력은 했지만 하는 수 없어요. 난 당신을 위해 무엇을 했나요? 당신과 함께 영원히 변치 않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73 I Will Always Love You / Whitney Houston
위트니 휴스턴의 14주간 No.1 송으로 92년 영화 <보디가드>의 주제가로 큰 인기를 끌었던 곡.

나 항상 그대를 사랑해요(I Will Always Love You)
"만약 그대 곁에 머문다면 그대에게 방해가 될 뿐일 겁니다. 그래서 난 떠나가지만 난 알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 곳을 가든 그대를 생각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나 항상 그대를 사랑해요. 항상 그대를 사랑합니다."

72 Goodbye Yellow Brick Road / Elton John
엘튼 존의 1973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2위까지 올랐던 노래. 엘튼 존의 대표곡으로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와 함께 올 타임 리퀘스트 송으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노래.

Goodbye Yellow Brick Road(노란 벽돌 거리여 안녕)

"노란 벽돌의 거리여 안녕. 사회의 추잡한 것들이 다 모여 떠들어대던 곳.
당신의 잘난 펜트하우스에 날 가두어 두지는 못합니다. 난 쟁기질하러 논밭으로 돌아갈 거예요. 숲 속에서 늙은 부엉이가 울어대는 곳으로 돌아갈 겁니다."

71 You Call It Love / Karoline Kruger
노르웨이 출신의 여성가수 '캐롤라인 쿠루거'의 1989년 작품.
소피 마르소 주연의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10년 간 꾸준히 애청되고 있다.

You Call It Love(당신은 그것을 사랑이라 하죠)
"당신은 그것을 사랑이라 하죠. 당신의 팔이 날 감싸고 있을 때, 그때 느끼는 내 감정들에 대해 할말이 있답니다. 당신은 그런걸 사랑이라 하죠. 기분 좋게만 들렸던 그 모든 말들조차 당신이 내게 와서 날 찾아내기 전까진 아무런 의미도 없는 말이었습니다. 보세요. 바닥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어요. 천천히. 어지럽게요. 내 맘이 어떻게 타오르고 있는지 느껴보세요. 내 맘 깊숙한 그 곳에서요."

70 Reality / Richard Sanderson
영국 출신의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리차드 샌더슨'의 1981년 작품.
소피 마르소 주연의 영화 '라붐 1'의 주제가로 81년 프랑스 차트에서 8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

Reality(진실)

"우연히 당신을 만난 것으로 내 인생이 영원토록 바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거기 서 있는 당신을 보고서도 내가 당신을 좋아하게 될지 몰랐습니다. 그때 거긴, 뭔가 특별한 게 있었던 거죠.
꿈이란 것 역시 나에겐 현실과도 같습니다. 진짜 환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죠. 환상이란 것들은 흔한 것이지만, 난 그래도 꿈속에서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마치 그것이 운명인 것만 같아요.
꿈이란 것 역시 현실과도 같죠. 종류가 다른 현실일 뿐인 겁니다. 밤이 되면 난 당신을 사랑하는 꿈을 꾸죠. 비록, 환상처럼 보일 뿐이지만, 그 사랑의 느낌은 정말 좋습니다."

69 The Rose / Bette Midler
미국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인 '베트 미들러'의 1980년 빌보드 싱글 차트 3위 곡.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제니스 조플린'의 삶을 그린 노래.
베트 미들러의 주요 히트곡으로는 Wind Beneath My Wings, From A Distance 등이 있다.

The Rose

"어떤 이는 사랑은 강물과 같다고 합니다. 그 강물은 부드러운 갈대를 삼켜버린다고 하죠. 어떤 이는 사랑은 면도날 같다고 합니다. 그것은 당신의 영혼을 다치게 한다고 하죠. 또 어떤 이는 사랑은 굶주림과 같아서 끝없이 마음이 아프도록 갈구하는 것이라 하죠.
저는 사랑은 꽃과 같다고 하고 당신은 그것은 씨앗과 같은 것이라고 하죠. 사랑은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이죠. 그 마음은 아직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거든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겨울철에 모질게도 쌓인 눈 깊은 곳 저 아래에는 씨앗이 있어요. 그 씨앗은 태양의 사랑을 받고 봄이 되면 장미가 되어 피어난답니다."

68 Long Long Time / Linda Ronstadt
미국 출신의 여성 가수 '린다 론스타트'의 1970년 곡으로 차트 25위곡.
오랫동안 당신을 그리며 살 것이란, 실연의 아픔을 다룬 노래.

Long Long Time(아주 오랫동안)

"사랑은 떠나지 않을 테니 쉽게 포기하지 말라는 말은 좋은 충고 같지만 내 앞엔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고 사랑의 상처도 아물 거라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난 그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내 사랑으로 만들려고 해보지 않은 일이 없거든요. 하지만 난 당신을 사랑할 것 같아요. 아주 오래도록..."

67 Monaco / Jean Francois Maurice
80년대 초에 소개되어 다운 타운 가에서 인기를 얻었던 샹송.
80년대 중·후반 불법 음반(빽판)으로 불티나게 팔렸던 이 곡은 90년대 중반 잊혀졌다가 최근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

66 Midnight Blue / ELO
영국 출신의 7인조 심포닉 락 밴드 '일렉트릭 라잇 오케스트라'의 1979년 작품.
ELO의 작품 중 가장 상업적인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빅 히트.

밤의 적막(Midnight Blue)

"오늘밤 당신이 좋아집니다. 사랑하는 당신 곁에 머물겠습니다. 이 깊은 적막을 느낍니다. 먼길 모퉁이에 선 당신을 봅니다. 당신을 가까이 하고 싶지만 어둠은 걷히고 또 날이 밝아옵니다. 여러 말을 생각해 보았지만 한마디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65 Can't Take My Eyes Off You / Morten Harket
노르웨이 출신의 남성가수 모튼 하켓의 1993년 발표곡. 오리지널은 프랭키 밸리의 67년 싱글차트 2위까지 올랐던 곡으로 아하 출신의 모튼 하켓이 현대적인 분위기로 리메이크했다.
이 곡은 <박상원의 아름다운 TV 얼굴>의 테마곡으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은 믿을 수가 없어요. 제 눈을 당신에게서 뗄 수가 없네요. 당신은 만져볼 수 있는 천국과 같아요. 당신을 정말로 꼭 안아주고 싶네요.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드디어 사랑이 찾아 왔네요.
신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아있는 것에 대해 정말 당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믿을 수가 없군요.
당신에게서 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제가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을 용서하세요. 당신과 비교할 것은 이 세상에 없네요. 당신을 바라보고 있으니 전 꼼짝도 할 수 없어요. 할 말도 잃고 말았죠. 그렇지만 제가 느끼는 것을 당신도 느끼신다면 제발 이게 실제라는 것을 알게 해 주세요. 당신이 진짜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거든요."

64 Feelings / Morris Albert
브라질 출신의 남성가수 '모리스 앨버트'의 1975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6위까지 올랐던 노래.

사랑의 감정(Feelings)

"사랑의 감정, 그밖에 내게 남겨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내 사랑의 감정을 잊으렵니다. 얼굴에 흘러내리는 눈물 방울. 내 사랑을 감정을 잊으렵니다. 사랑의 감정 내 인생을 위해 그렇게 느낍니다.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다시 돌아오지 않을 당신. 사랑의 감정은 당신을 다시 보고파 불타오릅니다."

63 Dust In The Wind / Kansas
미국 출신의 심포닉 락 밴드 '캔사스'의 1978년 곡으로 싱글 차트 6위곡.
"인생은 바람 속의 먼지와 같다"란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바람에 날리는 먼지(Dust In The Wind)

"잠시 눈을 감으면 그 순간은 사라져버립니다. 나의 모든 희망이 내 눈앞을 스쳐 지나가 버립니다. 모든 것이 바람에 날리는 먼지와 같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먼지, 우리 모두는 바람에 날리는 먼지와 같습니다. 모든 것이 바람에 날리는 먼지입니다."

62 Can't Help Falling In Love / Elvis Presley
엘비스 프레슬리로 1961년 빌보드 싱글 차트 2위에 올랐던 노래.
이 노래는 영화 '블루 하와이'의 주제가로, 엘비스 프레슬리가 직접 주연과 주제가를 맡았다. 후에 이 노래는 1993년 UB40가 레게로 리메이크해 싱글차트 정상을 기록하기도 했다(영화 '슬리버'에 삽입되기도 했음).

※ Love Me Tender 51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Can't Help Falling In Love)

"현명한 사람들은 어리석다고 말하겠지만 그래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물이 흘러 틀림없이 바다로 가듯이 내 사랑도 그렇게 확실합니다. 내 손을 잡아주세요. 나의 모든 삶도 잡아주세요.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61 Bad Case Of Loving You / Robert Palmer
영국 출신의 남성 록가수 '로버트 파머'의 1979년 작품. 싱글차트 14위까지 기록했던 노래로 최근 우리 영화 <친구>에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
Bad Case Of Loving You(당신을 사랑하는 몹쓸 병에 걸렸습니다)

"어느 더운 여름날 덫에 걸린 기분입니다. 내 사랑을 아직 찾지 못했거든요. 내 마음을 달래 줄, 나의 우울함을 열정으로 바꾸어 줄 당신이 필요합니다.
이봐요, 제게 말 좀 해주세요. 난 당신을 사랑하는 몹쓸 병에 걸렸습니다. 어떤 약도 제 병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저는 악성 상사병에 걸렸습니다."

60 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
미국 출신의 팝 가수 '닐 세다카'의 1960년 작품. 빌보드 싱글 차트 17위까지 올랐던 이 곡은 올 타임 리퀘스트 송으로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는 노래.

당신은 나의 전부랍니다(You Mean Everything To Me)

"그대는 내 외로운 기도의 보람이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입니다. 그대가 오기 전까지 난 너무도 외로웠습니다. 당신이 사랑의 황홀함을 가져오기 전까지...
난 과거를 어떻게 살아왔는가가 놀랍습니다. 그대는 나의 인생이고 운명입니다. 여보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 것, 만약 당신이 내 곁을 떠난다면 외로움 속에서 울음밖엔 없을 겁니다."

59 Happy Together / Turtles
미국 출신의 팝 그룹 '터틀스'의 67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3주간 No.1을 기록한 노래.
이 노래는 97년 같은 제목의 홍콩영화의 주제가로 '대니 정'이 불러 뒤늦게 히트하고 있음.

우린 행복해요(Happy Together)

"우리 일에 대해 줄곧 상상을 하고 언제나 그대를 생각합니다. 당신도 좋아하는 아가씨를 생각하면 정말 신이 나지요. 그녀를 꼭 붙잡아 두세요. 그리고 행복을 하께 나누세요.
사랑은 누구에게서나 볼 수 있겠지만 당신은 내 인생의 전부입니다. 그대를 통해 내 인생은 밝아집니다. 그대와 나 사이를 생각해 볼 필요가 없습니다. 나에겐 오직 그대뿐. 당신도 오직 나를 원하고 우린 행복해요."

58 Unchained Melody / Righteous Brothers
미국 출신의 블루 아이드 소울 듀오 '라이처스 브라더스'의 1965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4위까지 올랐던 노래.
이 노래는 1990년 영화 '고스트'의 주제가로 소개된 후 10여 년 간 올 타임 리퀘스트 송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Unchained Melody(자유로운 멜로디)

"오 내 사랑 나는 외로운 시간 속에 얼마나 당신의 손길을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시간은 너무 느리게 흘러갔습니다. 많은 세월은 흘렀지만 아직도 그대는 날 사랑하는지. 난 그대의 사랑의 필요하답니다. 신은 당신의 사랑을 나에게 보냈습니다. 외로운 강물은 넓은 바다로 흐르고 외로운 강물은 한숨을 내쉽니다. 나를 기다려요, 나를 기다려요. 당신이 있는 그곳으로 나는 곧 돌아가겠습니다."

57 The End Of The World / Skeeter Davis
미국 출신의 여성 컨트리 가수 '스키터 데이비스'의 1963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이세상의 끝(The End Of The World)

"왜 태양은 계속 빛나는 걸까요? 왜 파도는 밀려오는 걸까요? 그것이 세상의 종말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죠. 왜냐하면 당신은 이제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왜 새들은 노래하는 걸까요? 왜 별들은 반짝이는 걸까요? 그것이 세상의 종말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죠. 내가 당신의 사랑을 잃었을 때 이 세상은 끝이 납니다."

56 It's My Life / Bon Jovi
미국 출신의 헤비 메틀 그룹 '본 조비'의 2001년 작품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노래.

※ Always 42위.

이건 내 인생인걸(It's My Life)

"이 노래는 상심한 사람들을 위한 게 아냐. 믿음이 없어진 사람들의 침묵의 기도도 아냐. 군중 속에 파묻혀 버린 평범한 사람이 되진 않을 거야. 내가 소리 높여 외치면 당신도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야.
이건 내 인생인걸. 지금 아니면 기회는 없어. 난 영원히 사는 게 아니니까. 살 수 있을 때 삶을 살고 싶어. 이건 내 인생인걸. 내 마음은 펼쳐진 고속도로 같아. 프랭크 시나트라가 노래했듯이 난 내 방식대로 살아왔어. 살아 있을 때 삶을 즐기고 싶어. 이건 내 인생이잖아

55 Imagine / John Lennon
존 레논의 1971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3위까지 올랐던 존 레논의 대표적인 히트곡.

Imagine

"천국이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 당신이 노력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머리 위에 오직 하늘이 있을 뿐 지하에도 지옥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오늘만 위해 산다고 상상해 보세요.
국가가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그것도 어렵지 않아요. 죽고 죽이는 일도 없어요. 그리고 신앙도 없겠지요. 모든 인간들이 평화롭게 살아간다고 상상해 보세요"

54 Wonderful Tonight / Eric Clapton
영국 출신의 블루스 락 가수 '에릭 클랩튼'의 1978년 발표 곡으로 싱글 차트 16위까지 올랐던 노래.

※ 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곡에 28위 기록.
기분 좋은 밤(Wonderful Tonight)

"늦은 밤입니다. 여인은 무슨 옷을 입을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얼굴에 화장을 하고, 길다란 금발을 손질하고 나서 내게 묻는답니다. "제 모습이 어때요? 나는 말합니다. 오늘밤 당신은 정말 멋집니다."
우리는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모두가 돌아서서 이 아름다운 부인이 나와 함께 걸어 다니는 것을 쳐다본답니다. 그때 그녀가 묻지요. "당신 기분이 어때요? 나는 말합니다. 오늘밤 기분은 말할 수 없이 좋습니다."

53 Heaven / Bryan Adams
캐나다 출신의 락가수 '브라이언 아담스'의 1985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브라이언 아담스를 명실공히 세계적인 스타로 올려놓았던 곡으로 허스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창법이 일품.

천국(Heaven)

"우리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봐요. 그땐 오직 당신과 나만이 존재했지요. 우린 어렸고 야성적이었고 자유스러웠어요. 이젠 그 무엇도 당신과 나를 떼어놓을 수 없어요.
우리의 방황은 이젠 다 끝났어요. 당신은 더 많은 것을 위해 나를 돌아오게 했어요.
그대여 당신이 나의 품에 안겨 있을 때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은 당신뿐이랍니다. 난 우리가 천국에 있다는 사실이 믿기 어려운 일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랑은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 난 그것이 당신의 마음 속에 있다는 걸 알았어요. 우리가 천국에 있다는 사실은 그리 믿기 어려운 것도 아니에요."

52 Smooth / Santana
산타나의 1999년 작품으로 데뷔 30년만에 처음으로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이 곡으로 산타나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 3개상을 포함해 6개 부문 상을 휩쓸었다.

Smooth

"날씨 정말 덥군. 한낮의 태양이 바로 코앞에 있는 것 같아. 당신의 속삭임이 들려. 당신의 그 속삭임은 모든 사람들을 녹아 내리게 하지. 하지만 당신은 너무 침착하군. 나의 mu-equita, 스페인 할렘 모나리자. 당신은 내가 사유하는 이유이고,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 계단이 되어 주지.
만약 당신의 삶이 별로 재미있지 않다고 말하면 당신 기분을 돋구기 위해 뭐든지 하겠어. 당신 기분에 맞추기 위해 내 삶도 바꿀 수 있어. 당신은 정말 매력적이니까"

51 Knife / Rockwell
미국 출신의 흑인 리듬 앤 블루스 가수 '락웰'의 1985년 작품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사랑의 슬픔이 칼로 살을 도려내는 듯 아프다란 내용을 담고 있는 애절한 발라드.
락웰은 모타운 레이블 사장 '베리 고디'의 아들로 85년 Somebody's Watching Me란 앨범으로 팝스계에 데뷔.

나이프(Knife)

"한 밤의 부드러움으로 당신은 나의 인생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식어버리기 전까지 나의 소망은 당신의 요구에 충실했습니다. 이제는 자유롭다고 스스로 속삭여보고, 나만을 위한 인생의 기회를 자부하며 당신이 떠나간 지금 서둘러 집으로 돌아갈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이프, 칼로 잘라낸 듯한 아픔, 이토록 깊은 상처를 느낄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당신은 내 인생의 소중한 것을 빼어갔습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가 있는 곳에서 위선과 어리석음을 가장 할 때면, 그들이 나의 거짓을 알까봐 두렵습니다."

50 Love Me Tender / Elvis Presley
엘비스 프레슬리의 1956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5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엘비스 프레슬리가 직접 만든 노래.
엘비스 프레슬리는 3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주연으로 열연했는데, 이 영화가 그의 첫 번째 작품.

※ Can't Help Falling In Love 62위 기록.

부드럽게 사랑해 주오(Love Me Tender)

"부드럽게 사랑해 주오, 달콤하게 사랑해 주오. 나 떠나지 못하도록 그대 나의 생애를 완벽하게 하였으니 나 그대 사랑하리라.
부드럽게 사랑해 주오, 진실 되게 사랑해 주오. 꿈이 영글 수 있도록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함 없으니까요."

 

49 You Needed Me / Anne Murray
캐나다 출신의 여성 팝 컨트리 가수 앤 머레이의 1978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1위에 올랐던 노래.
우리나라에서는 CF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영국 출신의 남성 팝 밴드 보이존이 리메이크해 사랑받고 있다.

나를 필요로 했던 당신(You Needed Me)

"눈물을 흘렸을 때 당신이 닦아주었어요. 혼란스러웠을 때에는 당신이 제 마음을 평온하게 해 주었어요. 제 영혼을 팔았을 때는 제게 다시 구해 주었어요. 그리고는 저를 추켜세우고 존중해 주었죠. 아마도 당신에게 제가 필요했었나 봐요.
당신은 제게 힘을 주었어요. 혼자서 일어설 수 있도록, 세상을 마주하고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다시 저 혼자 스스로 하도록. 저를 높이 받들어 주었죠.
너무 높이 받들어 주어서 영세(내세)를 볼 정도였어요. 당신은 제게 필요했던 거예요."

48 The Greatest Love Of All / Whitney Houston
위트니 휴스턴의 데뷔 앨범 <위트니 휴스턴>에 수록되어 86년 3주간 No.1에 오른 노래.

※ I Will Always Love You 73위

가장 위대한 사랑(Greatest Love Of All)

"나의 내면 세계에서 고귀한 사랑을 발견했습니다. 그 고귀한 사랑이 모든 걸 가져다줍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것이 바로 가장 위대한 사랑입니다. 만일 당신이 꿈꾸어 온 일을 맞이하게 되면 외로움 속에서 가장 강한 사랑을 발견하세요..."

47 Holiday / Bee Gees
영국 출신의 3인조 팝 그룹 비지스의 1967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16위까지 올랐던 노래.
1999년 개봉됐던 우리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

휴일(Holiday)

"당신은 휴일입니다. 아주 멋진 휴일입니다. 그건 내가 아주 소중하게 여기는 그 무엇입니다.
꼭두각시가 당신을 미소짓게 한다면.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비난할 겁니다. 그것은 재미있는 놀이에요. 그게 모두 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한 말을 생각하지 마세요. 부드러운 베개를 내 머리에 놓아요. 수백만의 눈동자들이 볼 수 있어요. 그러나 난 왜 눈이 멀었을까요? 그 특별한 사람이 바로 나였을 때...너무 했어요. 너무 했어요."

# How Deep Is Your Love가 #10

46 Kokomo / Beach Boys
미국 출신의 록 그룹 '비치 보이스'의 1988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1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 이 곡은 영화 '칵테일'에 삽입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Kokomo

"플로리다 섬에서 좀 떨어진 곳에 코코모라고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곳은 바로 당신이 모든 것을 훌훌 털어 버리고 가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모래사장에 누운 채 손에는 열대 음료를 들고, 우리는 밴드의 드럼 연주에 맞추어 사랑에 빠질 겁니다. 저 아래 코코모에서..."

45 Monday Morning 5.19 / Rialto
영국 출신의 모던 록 그룹 '리알토'의 1997년 데뷔곡.
영·미권 팝스계에선 전혀 주목받지 못했던 노래로 지난해 국내에서 빅 히트했다.
이 곡은 월요일 오전 5시 19분에 떠나는 연인에 대한 강한 그리움을 노래했다.

월요일 새벽 5시 19분(Monday Morning 5.19)

"우린 8시에 헤어졌고, 난 그녀를 떠나 집을 향했어. 그녀는 다음날 아침 9시까지 직장에 나가야 하기 때문에 집에 있을 거라고 했어. 그래서 난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고 TV를 보며 한 두 시간을 보냈어. 그 때 그녀가 보고 싶다던 영화가 나왔어.
지금은 월요일 새벽 5시 19분인데 그녀가 지금까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내가 아무리 전화를 해도 자동 응답기만 나오니... 이젠 6시가 다 되어가고 난 다시 전화를 하지 않을 거야. 그녀가 돌아왔다고 해도 우리 관계는 이미 끝나버릴 테니까..."

44 You Are Not Alone / Michael Jackson
마이클 잭슨의 1995년 앨범에 수록된 작품으로 싱글 차트 첫 주에 정상에 오른 최초의 노래.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You Are Not Alone)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내가 함께 있잖아요. 당신이 멀리 떠나 있어도 내가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내가 함께 있잖아요. 비록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당신은 내 마음속에 항상 함께 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외로움, 왜 혼자인가요. 바로 얼마 전 당신이 나를 부르며 안아달라는 울음소리를 들은 것 같습니다. 당신 기도 소리가 들립니다. 당신의 짐을 나와 함께 나누어요... 하지만 먼저 그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때 영원한 사랑은 시작되지요."

43 Living Next Door To Alice / Smokie
영국 출신의 팝 락 밴드 '스모키'의 1977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5위까지 올랐던 노래.
Mexican Girl, What Can I Do 등과 함께 국내에서 빅 히트했던 노래.

옆집에 사는 앨리스(Living Next Door To Alice)

"나는 몰라, 왜 그녀가 떠나는지, 또 어디로 가는지. 그녀대로의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이해할 수 없네. 24년이나 엘리스의 이웃에 살았으니까. 24년이나 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눈길이 마주치기만을 기다려왔는데. 지금 엘리스는 떠나고 있다네..."

42 Always / Bon Jovi
미국 출신의 5인조 헤비메틀 그룹 '본 조비'의 1994년 히트곡으로 싱글차트 7위까지 올랐던 노래.
존 본 조비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일품인 90년대 최고의 록발라드.

# It's My Life가 #56

Always

"영원히 당신은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당신을 위해 울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당신을 위해 죽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를 한번 봐주세요. 당신께 이 말을 하기 위해 어떤 대가라도 치르겠습니다.
내가 던질 이 주사위에는 운이 없나 봅니다. 하지만 내게 한번만 더 기회를 준다면 우리의 옛 꿈과 삶을 모두 꾸려서 아직 태양이 비치는 곳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41 Hard To Say I'm Sorry / Chicago
미국 출신의 브라스 락 밴드 '시카고'의 두 번째 No.1 송. 이 곡은 국내에서 올 타임 리퀘스트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데이빗 포스터가 만든 작품으로 피터 세터라의 빼어난 보컬과 록발라드 사운드가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시카고는 이 노래와 함께 If You Leave Me Now가 꾸준히 애청되고 있다.

미안하다는 말은 정말 하기 어렵답니다(Hard To Say I'm Sorry)

"누구든지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그녀는 내게 말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도 떨어져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나를 안아주세요, 미안하다는 말은 정말 하기 어렵답니다. 당신이 여기에 있길 바랍니다. 우리가 함께 겪어온 모든 것. 나는 더욱 더 당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약속하겠습니다. 나의 일부분인 당신을 결코 떠나게 할 수 없습니다."

40 You Light Up My Life / Debby Boone
미국 출신의 여성 컨트리 가수 '데비 분'의 1977년 작품으로 10주간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이 노래는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영화보다 주제가가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비 분은 이 곡으로 이듬해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내 인생을 밝혀준 당신(You Light Up My Life)

"수많은 밤을 창가에서 지새웠습니다. 나를 위한 사랑의 노래를 부를 그이를 기다리며 수많은 꿈을 가슴속 깊이 묻어뒀습니다, 어둠 속에서 홀로 나타날 당신을 위해...
당신은 나의 생에 불을 밝혀주었습니다. 당신은 내게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당신은 밤을 노래로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39 Holiday / Scorpions
2000년 35위...1999년...18위에 올랐던 노래.
독일 출신의 5인조 헤비 메틀 밴드 스콜피온스의 79년 작품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휴일(Holiday)

"당신은 휴일을 좋아합니다. 멀리 떠나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그 춥던 날도 지나갔으니 태양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세요. 당신은 휴일을 좋아하시죠. 나로부터 멀리 떠나가 보세요.
그토록 태양을 바라던 당신은 이름 없는 이 섬으로 오겠지요. 태양을 기대하며...집을 떠나서 멀리 떨어진 이 곳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집을 떠나서 멀리 떨어진 섬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38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Elton John
엘튼 존의 1976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6위까지 올랐던 록발라드.
이 곡은 Goodbye Yellow Brick Road, Tonight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올 타임 리퀘스트 송.

# Goodbye Yellow Brick Road가 #72


미안하다는 말이 가장 하기 힘든 말(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를 사랑해 줄까?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를 걱정해 줄까? 조명이 비칠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은 거기에 없는데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를 원할까? 어떻게 해야 내 목소리가 당신에게 들릴까? 모든 게 끝날 때 나는 뭐라고 얘기해야 할까?
미안하다는 말은 가장 하기 힘든 말인 것 같아. 그건 슬픈 얘기야. 너무 너무 슬픈 얘기야"

37 The Power Of Love / Celine Dion
캐나다 출신의 여성가수 '셀린 디온'이 94년 리메이크 작품으로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오리지널은 미국 출신의 여성 록가수 '제니퍼 러쉬'의 84년 데뷔 히트곡.

사랑의 힘(Power Of Love)

"내가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어떤 것을 향해 우리가 나아갈 때, 내가 전혀 가보지 않은 어떤 곳을 향해갈 때 가끔 놀랍니다. 하지만 난 사랑의 힘을 배울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그대 심장의 고동소리가 그것을 명확하게 말해주죠. 내가 계속해낼 수 없다는 갑작스런 느낌은 세월이 갈수록 가벼워집니다."

36 Hello / Lionel Richie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라이오넬 리치'의 1984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라이오넬 리치는 이 노래 외에 Say You Say Me, Endless Love, Truly, You Are 등의 히트곡을 배출해 낸 80년대를 대표했던 가수.

Hello

"이보세요, 당신이 찾고 있는 건 난가요. 난 당신의 눈 속에서 그걸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내가 원해온 그 모든 것이랍니다. 내 팔은 활짝 열려있어요. 당신은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무엇을 해야할 지 알거든요. 그래서 당신께 말하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요..."

35 My All / Mariah Carey
머라이어 캐리의 1997년 작품으로 첫 주에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머라이어 캐리는 지금까지 총15곡의 No.1 송을 기록하고 있다.

My All

"오늘밤 잠 못 이루는 외로움에 난 당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령 당신을 사랑하는 게 잘못일 지라도 내 마음도 날 바로잡지는 못할 겁니다. 난 당신에게 푹 빠져 당신이 곁에 없이는 헤어나질 못할 테니까요.
당신과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바치겠습니다. 당신을 곁에 둘 수만 있다면 목숨이라도 걸겠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기억에 간직한 채
살아 갈 수는 없거든요. 오늘밤 당신 사랑에 내 모든 걸 바치겠습니다."


34 Words / F.R. David
튀니지 출신의 남성가수 F.R. 데이빗의 1981년 데뷔 히트곡. 이 곡은 프랑스 차트에 정상에 오르며 80년대 초반 우리나라에 유로 팝 붐을 일으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노래.

말(Words)

"나는 말주변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사랑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말로는 어렵군요. 나는 말주변이 없답니다. 이 길 밖에 없어요. 당신을 사랑한다 말하는 길이 말로는 어렵군요. 나는 단지 음악인 일뿐 멜로디가 이제까지는 제일 친한 친구였죠. 그러나 이제 말을 해야겠군요. 내 가슴속을 털어놓는 이 말을...진실이라고 믿어 주었으면 좋겠군요."

33 Creep / Radiohead
영국 출신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래디오헤드'의 93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34위에 오른 노래.
이 노래는 1996년 홍콩 영화 '시클로'의 수록되면서 뒤늦게 히트.

나는 못난이(Creep)

"전 별 볼일 없는 녀석입니다. 엉뚱한 구석이 있는 녀석이죠. 도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난 여기에 있을 사람이 아닌데. 당신을 좋아하는 것이 마음을 아프게 해도 좋아요. 통제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완벽한 몸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완벽한 영혼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제가 당신 곁에 없을 때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너무나 특별한 사람이니까. 제가 당신에게 특별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32 IOU / Carry & Ron
독일 출신의 부부 듀오 '캐리 앤 론'의 1996년 작품으로 드라마 '애인'에 수록돼 빅 히트한 노래.
로맨틱한 남녀간의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캐리 앤 론의 달콤한 보컬 하모니가 일품.
오리지널은 '리 그린우드'로 1983년 작품.

IOU

"당신은 믿지요. 내가 당신 삶을 영원히 바꾸었다고 그리고 나와 같은 이를 찾을 수 없을 거라고. 그대는 바라고 있습니다. 내가 그대에게 준 걸 다 갚기 위해 살아있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가졌으면 하고. 그리고 그걸 믿고 있습니다.
당신 덕분에 아침의 햇살과 이 모든 사랑스러운 밤을 시간이 흘러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대 덕분에 어느 때보다 지금 삶 이상의 것을 가질 수 있어요. 그것은 내가 갚아나가야 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빛이라는 걸 압니다."

31 Hey Jude / Beatles
비틀즈의 20곡 No.1 송 중 가장 오랫동안 차트 1위에 머문 곡으로 9주간 정상에 올랐다. 비틀즈는 이 곡 외에 Yesterday, Let It Be를 1위, 2위에 올렸다.

헤이 주드

"헤이 주드, 나쁘게 생각하면 안 돼. 슬픈 노래도 좋게 불러야지. 아니? 그녀를 너의 마음속에 끌어들이는 거야. 그러면 잘 될 거야.
헤이 주드, 두려워하지 마라. 나가서 그녀를 잡으면 잘 될 거야. 그녀를 꼭 붙잡은 그때부터 좋아지기 시작할 거야.
고통을 느낄 때, 주드야, 무리하지 마라. 세계를 짊어져서는 안 돼. 자기의 세계를 조금 차갑게 보고 잘난 척 하는 녀석이 있지만 그건 바보짓이야."

30 When I Dream / Carol Kidd
스코틀랜드 출신의 여성 재즈가수 '캐롤 키드'의 1985년 작품으로 컨트리 여가수 '크리스탈 게일'의 78년 오리지널 곡을 리메이크.
우리 영화 <쉬리>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빅 히트.

꿈을 꾸면 당신 꿈을 꾼답니다(When I Dream)

"대저택을 지울 수도 있습니다. 그건 꿈보다는 좀 심한 것이지만 제가 원하는 선물을 모두 가질 수도 있겠죠. "제발 나도 하나만"하고 바라지 마십시오.
파리로 갈 수도 있겠죠. 내가 하는 대로 할 수 있습니다. 왜 저는 아무도 없이 제 인생을 살아야 하나요. 그렇지만 꿈을 꾸면 당신을 꿉니다. 언젠가는 당신이 현실로 나타나겠죠. 꿈을 꾸면 당신을 꿉니다."

29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미국 출신의 혼성 듀오 카펜스터의 '73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2위까지 올랐던 노래.
이 곡은 73년 No.1 송인 와 함께 국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올 타임 리퀘스트 송.

Yesterday Once More(지난 시절이여 다시 돌아와요)

"내가 어렸을 적에 라디오를 듣곤 했죠.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이 나오길 기다렸어요. 노래가 연주되면, 저는 노래를 따라 불렀죠. (그런 행동이) 저를 웃도록 만들었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죠. 그런데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어떻게 모두 그 노래들이 사라졌나 했는데 다시 돌아왔어요. 마치 오랫동안 소식이 없던 친구 같았죠. 제가 그렇게 좋아하던 모든 노래들이. 모든 노래들이 여전히 좋더군요.
가수들이 부르는 (옛)노래들 정말 좋아요. 가사가 그 부분에 이르면 바로 "그"가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부분에 이르면 정말 눈물이 난답니다. 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과거 시절이 다시 한번 돌아온 것 같아요."

28 Tears In Heaven / Eric Clapton
영국 출신의 블루스 가수 '에릭 클랩튼'의 199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위에 올랐던 노래.
영화 '러쉬'의 주제가이기도 했던 이 곡은 '92년 언플러그드에 소개돼 빅 히트했다.
이 노래는 93년 그래미상에서 주요부문 3개를 포함한 6개 부문 상을 수상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에 Wonderful Tonight이 54위에 올랐다.

천국의 눈물)Tears In Heaven)

"너는 나의 이름을 기억하겠니, 나를 천국에서 본다면 너는 변하지 않았겠지. 내가 천국에서 알아볼 수 있게 나는 강해져야 하고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있는 이 곳은 천국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를 천국에서 본다면 너는 나의 손을 잡을 수 있겠니. 나를 천국에서 본다면 너는 나를 똑바로 설 수 있게 도와줄 수 있겠니.
나는 밤낮으로 나의 길을 찾을 겁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곳 천국에 머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당신에게 실망을 주고, 시간은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습니다. 빌고 간청하세요, 문 저편에 평화가 있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곳이 더 이상 눈물의 천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7 Bohemian Rhapsody / Queen
영국 출신의 락 밴드 '퀸'의 1976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9위까지 올랐던 노래.
한편의 오페라를 떠올리게 하는 이 곡은, 1975년 발표된 4집 앨범 <>에 수록된 명곡. 같은 앨범에 수록된 Love Of My Life와 함께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노래.

보헤미안 랩소디

"이것은 현실입니다. 환상입니다. 얽매인 진실에서 탈출하였습니다. 눈을 뜨고 하늘을 보세요, 나는 가난한 남자, 동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쉽게 왔다 가는, 조금은 높고 낮은...바람이 붑니다. 내게는 아무 것도 진실하지 않아요"


26 Evergreen / Susan Jacks
캐나다 출신의 여성 포크 가수 '수잔 잭스'의 1980년 작품.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으나 국내에서 빅 히트했던 노래.
이 곡은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 삽입되어 뒤늦게 히트한 노래로 이후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에 꼭 오르는 곡.
수잔 잭스는 70년대 남편 테리 잭스와 함께 'Poppy Family'란 팀에서 활동했음.

영원한 사랑(Evergreen)

"때때로 사랑은 봄에 피어 여름에 꽃피우고, 겨울 찬바람이 불어오면 사라져갑니다. 하지만 영원한 사랑은 여름이나 겨울이나 살아있습니다. 영원한 사랑이란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 같은 겁니다.
그대여 나의 손을 잡고 말해주세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당신은 나의 것이라고...우리 온 세상에 보여줘요. 우리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 없는 영원한 사랑인 것을..."

25 Ben / Michael Jackson
마이클 잭슨의 1972년 No.1 송. 같은 제목의 영화 'Ben'의 주제가로 어린 시절 마이클 잭슨의 미성의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

Ben

"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두리번거릴 필요가 없어. 우리가 찾던 것이 친구와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 너도 알거야. 내가 진정한 친구를 얻은 것을...
벤, 너는 항상 여기저기 뛰어다니지. 어디서든지 너를 원하지 않는다고 너는 생각하지. 만약 생각해 봐. 그 발견한 곳이 싫으면 네가 가야할 곳이 있음을 알아야해..."

24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미국 출신의 남성 록가수 '리차드 막스'의 1994년 빌보드 싱글차트 7위 곡. 같은 해 개봉됐던 영화 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지금의 아내 <신시아 로즈>와의 영원한 사랑을 노래한 이 곡은 '89년 No.1 송인 Right Here Waiting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이나 앞으로도 당신만을 사랑하겠어요(Now And Forever)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상념으로 지쳐 있을 때는 언제나 나의 혼란스러움을 이해해주었습니다. 나의 온전한 정신마저 위태로워 보일 때도...
때때로 저는 당신을 제 품 안에 꼭 끌어안았습니다. 너무나 나 자신에 빠져 있어서 볼 수 없었습니다. 하늘이 제게 내려준 이 행운조차도...
저 바다가 모래와 닿지 않는 그 날까지 지금이나 앞으로도, 저는 당신만의 사랑이 되겠습니다."

23 She's Gone / Steelheart
미국 출신의 5인조 헤비메틀 그룹 '스틸하트'의 1991년 작품.
마이크 마티제빅의 자전적인 내용을 다룬 노래로 떠난 연인에 대한 용서를 구한 노래.

그녀는 떠났습니다(She's Gone)

"그녀는 가버렸습니다. 내 인생 밖으로... 내가 나빴습니다. 난 비난받아야 마땅합니다. 난 너무 불성실했습니다. 나는 그녀의 사랑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내 삶 안에 빈 공간이 있습니다. 나의 꿈 모두를 잃어버렸습니다. 나는 떨어져 나와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대여 당신은 내 마음이 당신에게 향해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그대여 당신은 내가 당신에게 했던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습니까? 그대여...오 그대여..."

22 If / Bread
팝 그룹 '브레드'의 71년 히트곡으로 싱글 차트 4위까지 올랐던 노래.
모 CF 배경음악으로 최근 쓰였던 이 노래는 노르웨이 여가수 '지젤'의 리메이크곡으로 다시금 사랑받고 있다. 지젤이 94년 리메이크했다.

만약에(If)

"만약 한 장의 그림으로 수많은 단어를 표현할 수 있다면, 내가 왜 당신을 그리지 않겠습니까? 내가 알고 있는 당신은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한 사나이가 수많은 배를 타고 갈 수 있다면 그때 나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내가 가야 할 고향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21 Still Loving You / Scorpions
독일 출신의 5인조 헤비 메틀 밴드 '스콜피온스'의 1984년 작품.
Holiday, Always Somewhere, Wind Of Change와 함께 스콜피온스의 대표적인 락 발라드 히트곡.

아직도 당신을 사랑합니다(Still Loving You)

"세월, 당신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는 그대 곁으로 달려가고 있답니다.(반복)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만 있다면 우리의 사랑을 소멸시킨 모든 장벽들을 없애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존심이 쌓아올린 벽은 너무나 견고해 나는 그것을 허물어 버릴 수 없습니다.
진정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기회는 없는 걸까요? 나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20 Shape Of My Heart / Sting
스팅의 1993년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1995년 개봉됐던 영화 '레옹'의 엔딩 타이틀로 쓰이면서 히트. 이 곡은 발표당시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가 영화의 히트와 함께 95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은 어쿠스틱 선율과 스팅의 철학적인 노랫말이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다.

Shape of my heart(내 마음의 모양)

"그는 묵상을 하듯 카드를 돌립니다. 같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전혀 느끼지 못하죠. 그는 돈을 따려고 카드놀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존경심을 얻으려고 하는 것도 아니랍니다. 그는 해답을 얻으려고 카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신성한 기하학의 기회 값. 이길 가능성의 숨겨진 법칙의 해답을 얻고자 하는 것이죠. 숫자라는 것이 이렇듯 고생을 시킵니다.
스페이드(♠)는 병사의 칼이라는 것을 알죠. 클럽(♣)은 전쟁 무기라는 것을 알죠. 다이아몬드(◆)는 이 게임에서 돈을 의미하죠. 그렇지만 그것이 제 마음의 형상은 아닙니다."

19 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 Garfunkel
'사이먼 앤 가펑클'의 70년 작품으로 6주간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이 노래로 사이먼 앤 가펑클은 그래미상 주요 부문을 포함한 6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 Sound Of Silence가 #89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Bridge Over Troubled Water)

"당신이 지치고 초라하게 느껴질 때, 당신의 눈에 눈물이 고일 때, 나는 그 눈물을 그치게 하겠습니다. 나는 당신의 곁에 남아 당신이 고통으로 친구조차 찾을 수 없을 때면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나를 바치겠습니다."

18 California Dreamin' / Mamas & Papas
미국 출신의 혼성 포크 락 밴드 '마마스 앤 파파스'의 1966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4위까지 올랐던 노래.
이 노래는 거의 잊혀졌다가 지난 95년 홍콩영화 '중경삼림'에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꿈(California Dreamin')

"나뭇잎은 갈색, 그리고 하늘은 회색, 겨울날 터벅터벅 걸어가는 나. 로스앤젤레스에 있었다면 느긋하고 따뜻했을 텐데. 이런 겨울날에는 캘리포니아가 그립군요. 지나쳐가던 교회에 들어가, 나는 무릎 끓고 기도하는 척해요. 냉정하고 딱딱한 목사님, 내가 묵어가고 싶어하는 것을 알고 있겠지. 이런 겨울날에는 캘리포니아가 그립군요."

17 Heal The World / Michael Jackson
마이클 잭슨의 1991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7위에 올랐던 노래로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
주요 히트곡으로는 You Are Not Alone, Will You Be There, Ben, I'll Be There 등이 있다.

# Ben은 #25위.... # You Are Not Alone은 #44위 기록

보다 나은 세계를 만들어요(Heal The World)

"당신의 가슴속에 어떤 곳이 있어. 난 알아요, 그것이 사랑임을... 이 곳은 내일보다 훨씬 더 밝을 수 있다는 것도. 당신이 진정 애를 쓴다면 울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이 곳에서는 어떤 상처나 슬픔도 없다는 걸 느낄 거예요. 거기로 가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당신이 삶을 정말 사랑한다면 조그마한 공간을 만드세요, 더 나은 곳을 만들어요..."

16 Last Christmas / Wham
웸의 1985년 작품으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크리스마스 송.

# Careless Whisper는 #81

Last Christmas

"지난 크리스마스에 당신에게 내 마음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 당신은 내 마음을 버렸습니다. 올해엔 눈물을 흘리지 않기 위해 특별한 사람에게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한번 상처받고 더욱 수줍어져 난 당신을 멀리했지만 당신은 여전히 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내게 말해줘요. 날 알아볼 수 있나요. 한 해가 흘렀지만 별로 길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15 My Way / Frank Sinatra
미국 출신의 스탠더드 팝의 거장 '프랭크 시나트라'의 1969년 작품.
싱글 차트 29위에 올랐던 이 곡은, 후배 가수 '폴 앵카'가 은퇴를 선언한 시나트라를 위해 샹송 '끔므 다비뛰드'(언제나처럼)에 영어가수를 입혀 헌정.
프랭크 시나트라는 97년 사망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던 가수.

나의 길(My Way)

"삶의 마지막이 가까워 왔을 때 친구여, 내 지나온 날들을 솔직하게 말하고 싶네. 난 성실하게 살았고 많은 경험을 했다네. 물론 후회도 있었지. 하지만 난 해야 할 일을 했고 내 삶을 소중하게 살아왔지.
친구, 자네가 알고 있듯이 내게는 시련도 있었지. 그러나 유혹에 넘어가려 할 때마다 나는 다시 나의 길을 걸어왔지. 웃고, 울고, 잃어버리는 아픔을 겪었지만 돌이켜보면 오히려 재미있고 부끄럽지도 않았다네.
나는 나의 길을 걸어왔네, 나의 온 생애를 충실히 걸어왔네."

14 Honesty / Billy Joel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빌리 조엘'의 1979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4위에 올랐던 노래.
빌리 조엘의 철학이 깃든 곡으로 피아노에 실린 파워풀한 창법이 멋진 조화를 이룬 록발라드의 명곡.
빌리 조엘의 주요 히트곡으로는 Piano Man, Stranger, My Life, Just Way You Are 등이 있다.

정직(Honesty)

"부드러운 표정은 만들기에 쉽고 적당한 사랑도 쉽게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직함은 쉽게 찾을 수 없습니다. 정직함을 주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정직함 그것은 외로운 단어입니다. 모두가 정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직이란 말은 듣기 어려운 말이기에 당신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13 Vincent / Don Mclean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돈 맥클린'의 197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2위까지 올랐던 노래.
빈센트 반 고호를 흠모하며 발표한 노래로 돈 맥클린의 시적인 노랫말과 어쿠스틱한 연주가 일품.

빈센트(Vincent)

"별이 빛나는 밤에 초상화들이 아무도 없는 홀에 걸려 있습니다. 이름도 없는 곳의 벽에 아무렇게나 걸려있는 초상화는 결코 잊지 못할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당신이 만났던 낯선 이들처럼 누추한 옷차림의 초라한 남자들입니다. 은빛의 가시나무와 핏빛의 장미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속에 밟히고 부러진 모습으로 놓여 있습니다.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제게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 당신의 온전함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사람들을 (생각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려고 했는지도. 그들은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고, 여전히 그렇죠. 아마도 영원히 귀를 기울이지 않겠죠."

12 Top Of The World / Carpneters
미국 출신의 혼성듀오 '카펜터스'의 1973년 No.1 송.
카펜터스의 주요 히트곡으로는 Yesterday Once More, Sing, Only Yesterday 등이 있다.

# Yesterday Once More는 #29

Top Of The World

"놀라운 감정이 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물에는 경이로움이 깃들어 있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내 눈동자엔 햇빛이 가득합니다. 이것이 비록 꿈일지라도 난 놀라지 않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모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내게 말이죠. 그 이유는 명백하답니다. 그대가 내 곁에 있기 때문이죠. 그대는 천국에 제일 가까운 존재랍니다. 온갖 학생들은 지그시 내려다보며 나는 이 세상 맨 꼭대기에 있는 기분이랍니다."

11 Hero / Mariah Carey
미국 출신의 리듬 앤 블루스 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1993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던 노래.
이 노래는 전남편인 '토니 모톨라'를 향한 머라이어 캐리의 마음을 그린 곡.

Hero

"당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거기엔 영웅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두려워하지 말아요. 당신의 영혼에 다가서면 해답을 찾을 수 있죠. 그리고 당신의 아픔들이 녹아 사라질 겁니다.
그때 영웅이 다가와 삶에 힘을 줄 겁니다. 그러면 당신은 두려움을 던져버리고 살아 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죠. 그러니 희망이 사라졌다고 느껴지면
자신을 돌이켜 보고 강해지세요. 그러면 마침내 영웅은 자신 안에 존재한다는 진실을 알게 될 겁니다."

# My All이 #35위 기록

10 How Deep Is Your Love / Bee Gees
영국 출신의 3인조 그룹 '비지스'의 1977년 No.1 싱글로 영화 'Saturday Night Fever'에 수록된 노래.
이 곡은 95년 영국 출신의 흑인 리듬 앤 블루스 그룹 '포트레잇'이 리메이크해 뒤늦게 히트하고 있다.

# Holiday는 #47

그대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How Deep Is Your Love)

"햇빛을 머금은 그대의 눈동자를 나는 알고 있네, 퍼붓는 비속에서 그대의 감촉을 느낄 수 있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그대 다시 품속에 안고 싶네.
여름의 미풍을 타고 날아와 포근한 사랑으로 나를 감싸주고 다시 살며시 떠나가는 그대, 그대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궁금하오, 그대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궁금합니다."

9 My Heart Will Go On / Celine Dion
캐나다 출신의 여성 팝가수 '셀린 디온'의 98년 No.1 송으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

# The Power Of Love는 #37

나의 사랑은 영원할 겁니다(My Heart Will Go On)

"이 세상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사랑도 있죠. 당신이 곁에 있으니 전 아무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전 압니다. 이 마음이 영원하리라는 것을. 우리는 영원히 이렇게 머물 겁니다. 당신은 제 마음을 믿을 수 있을 겁니다. 이 마음은 영원하니까."

8 One Summer Night / 진추하 & 아비
홍콩 출신의 여가수 진추하와 아비가 1976년 발표한 곡으로 영화 '사랑의 수잔나'의 주제가.

어느 여름밤(One Summer Night)

"어느 여름밤, 별은 밝게 빛나고, 꿈은 환상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그 여름밤 당신이 없었다면 아마 난 죽었을 겁니다.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나의 마음은 당신을 부를 겁니다. 당신과의 즐거움, 그리고 당신의 사랑...매일 밤 나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어요. 나의 마음은 오직 당신만을 위해 존재할 겁니다."

7 Without You / Harry Nilsson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해리 닐슨'의 1972년 작품.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던 이 곡은, 1970년 '배드핑거'가 발표한 후 72년 해리 닐슨과 94년 머라이어 캐리의 리메이크해 각각 차트 정상에 올랐다.

당신 없이는 살수 없습니다(Without You)

"나는 당신이 떠난 이 밤과 당신의 얼굴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항상 미소를 띄웠지만 두 눈엔 슬픔이 가득 고였던 당신... 그것은 당신의 숨겨진 몸짓에 불과했습니다. 이젠 슬픔에 젖어 있을 나의 내일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한 때나마 내 곁에 있던 당신이 떠나버렸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떠나고 없는 세상에 나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내가 의지할 것은 더 이상 없습니다. 당신이 떠나고 없는 세상에 나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6 Dancing Queen / Abba
스웨덴 출신의 혼성 4인조 '아바'의 1977년 작품으로 최초의 No.1 송.

# I Have A Dream은 #84

춤의 여왕(Dancing Queen)

"당신은 스윙에 맞추어 열정적인 춤을 출 수 있습니다. 춤의 여왕을 보세요, 불빛이 흐린 금요일 밤, 음악이 흐르는 곳에 춤의 여왕을 찾으러 왔습니다. 당신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무드에 빠져들 수 있다면 당신은 춤의 여왕입니다."

5 Love Of My Life / Queen
영국 출신의 록 그룹 '퀸'의 1975년 작품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떠난 연인에 대한 강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로 고운 선율의 하프 연주와 프레디 머큐리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일품.

# Bohemian Rhapsody는 #27

내 인생의 사랑(Love Of My Life)

"내 인생의 사랑, 당신은 내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당신은 내 가슴을 무너뜨리고 떠나가 버렸습니다. 내 인생의 사랑, 당신은 왜 이해하지 못합니까. 돌아오세요. 내 사랑을 가져가지 마세요."

4 Hotel California / Eagles
미국 출신의 컨트리 록 그룹 '이글스'의 77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올랐던 노래.
이글스의 히트곡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로 주요 히트곡으로는 Desperado, Sad Caf'e 등이 있다.

# Desperado는 #94

호텔 캘리포니아(Hotel California)

"어둡고 황량한 고속도로, 머리에 스치는 찬바람. 콜리타의 짙은 냄새는 가득하고, 아득한 곳엔 희미한 불빛. 머리가 무겁고 시야가 흐려지면 하루 밤의 안식처를 찾아 차를 멈춘다. 문가엔 한 여인이 서 있고 교회의 종소리가 들려온다. "이 곳은 천국인가, 지옥인가?" 여인은 촛불을 밝혀 방을 안내하는데 아래층 복도에서 들려오는 소리, "아름다운 호텔 캘리포니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 Goodbye / Jessica
스웨덴 출신의 여성 팝가수 '제시카'의 98년 작품으로 우리 영화 '약속'에 쓰이면서 큰 인기.

이별(Goodbye)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을 속이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을 방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이 있어야 할 자신의 세계로부터...
이유를 물은 적이 없었죠. 저는 제 마음을 숨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더 이상 거짓으로 살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제가 상처를 입는 것이 났습니다.
당신이 눈물을 흘리게 하는 것보다...할 말이 없습니다. 작별인사 외에는..."

2 Let It Be / Beatles
록발라드의 영원한 고전으로 70년 해산 앨범 에 타이틀 송.
비틀즈는 이 곡 외에 , 를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순위에 올랐다.

# Yesterday #1 , Hey Jude #31

그대로 두어라(Let It Be)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 어머니는 내게 와서 지혜의 말씀을 해주었지. "그냥 그대로 두어라" 내가 암흑에 싸여 있을 때에도 어머니는 내 앞에 와서 "그대로 두어라"란 말씀을 들려주었지. 되는 대로 되어 가는 대로 두라는 지혜의 말씀을...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그대로 두라는 것이 해결책이지. 그들이 헤어지더라도 서로 다시 만날 기회가 있을 테니까."


1 Yesterday / Beatles
20년 넘게 조사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에서 계속해서 1위에 오르고 있는 팝의 명곡.
비틀즈의 65년 No.1 송으로 싱글차트 4주간 정상에 올랐다.

Yesterday

"지난 날 나의 모든 시름은 멀리 사라져버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녀가 거기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나는 지난날을 믿습니다. 갑자기 내가 전의 내가 아니고 내 위에 어두운 그림자가 덮였습니다. 오, 지난날이 갑자기 내게 왔습니다. 왜 그녀가 떠나야만 했을까요? 그녀가 말하려 하지 않는 것을 나는 모릅니다.
이제 지나간 날을 그리워할 따릅니다. 사랑은 그렇게 쉬운 게임이었는데...이제 어디론가 도망갈 곳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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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지금처럼만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어,
천만년을 살아도
또 함께 살고픈 우리일 텐데

만약, 내가 다치고 병나서
당신을 안아 줄 힘조차 없다면
내 마음 사랑의 배 띄워
결코 외로움과 슬픔은
만나지 않게 할 거야

내게 진정 슬픔은
당신과 나의 사랑이 식어가는 것
당신과 내가 한 몸 되어
사랑의 씨 뿌리는 이 행복,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미소와
만져주는 부드러운 손길
그리고 포근한 가슴만 있으면 돼,
오늘은 화장대 위 당신 닮은 핑크 장미와
오렌지 향 바이올렛 융단을 편 침대위로
당신을 부르고 싶어

사랑의 시로
듣기도 싫을 만큼 노래하며
봄에 쏟아지는 꽃잎으로
여름에 빛살 나뭇잎 새 반짝이는 숲속으로
황금빛 울긋불긋 넘실대는 고아한 가을로
새하얀 눈 쏟아지는 눈꽃나라 겨울로
당신이 행복할 수 있다면
얼마든 겨운 나의 행복 삼아
노래하는 사랑의 시를 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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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지금처럼만...  (0) 2009.10.20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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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 사랑이야기 2009.10.20 07:08
[연애상담]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에서 알 수 있는 여자와 남자의 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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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너무나 다른 여자와 남자의 만남, 필연적인 싸움의 시작

연애를 시작한지 이제 한달 남짓, 그저 바라만봐도 행복한 그 시기에도 어김없이 싸움은 일어나곤 한다. 계기는 너무나 사소해서 웃다가 눈물이 날 지경. 매번 통화를 마칠 무렵 매정하게 먼저 뚝,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는 남자친구때문에, 한달에 한두어번 있는 친구들과의 모임인데도 불구하고 그 모임이 자기보다 중요하냐며 징징거리는 여자친구때문에, 오랜만에 포식한 뒤 조심조심 감추고 있던 뱃살을 들켜서 민망해죽겠는데 또 그걸 가지고 놀리는 남자친구때문에, 뻑하면 화난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으면서 뭘 잘못했는지 말하라며 눈꼬리를 치켜뜨는 여자친구때문에 상대방은 환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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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좀 더 달콤한 연애를 위한 지침서

바로 이런 여자와 남자의 차이점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tvN에서 다소 늦은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되시겠다. 솔직히 처음에는 일반적인 것들을 다소 희화화시켜서 방송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는데 이거이거 한두번 보고나니 열혈 애청자가 되어버렸다는. 더 재미있는건 누구누구씨를 포함하여 많은 남자들이 은근슬쩍 챙겨보는 프로그램이라는 것. 상당히 신랄하고 재밌고 나름 교훈이 있는 프로그램,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초보자들을 위하여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도대체 어떤 면에서 어떤 포인트로 어떤 교훈을 주는지, 알아야 볼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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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 목욕탕 남자편

일단 필자가 재미있게 봤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하자면, 역시나 목욕탕 편이 아닐런지. 여자와 남자의 목욕하는 스타일이 다를꺼라는 것이야 나도 여자인고로 당연히 알고는 있었지만 상당히 디테일한 묘사로 한참을 배꼽잡고 봤던 에피소드이다. 우선 남자의 경우, 빈손으로 목욕탕에 가서 옷을 탈의 순서대로 벗어젖히고 간단한 샤워 & 소변 후 온탕과 냉탕을 한번씩 경험한 뒤 때를 미는데, 때를 밀던 중 힘들어지면 다음 기회를 ...에서 아주 빵 터져버렸다. 게다가 목욕탕에 비치되어있는 스킨을 바르는 장면에서 나오는 성우의 멘트, "낯선 남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가 나는 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에서 또다시 빵. 정말 저러냐고 물어봤더니 아니 뭐 비슷하지만 저 정도는 아니라고 해명하는 주위 남자들의 수상한 모습에서 아주 확신을 해버렸다, 저렇구나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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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 목욕탕 여자편

그럼 이번에는 여자의 경우, 캡쳐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남자에 비해 상당히 복잡하다. 우선 목욕가방을 나름 간소하게(?) 준비해오고, 옷은 차곡차곡, 귀중품은 옷과 옷 사이에 살포시 숨겨둔다. 그리고 열쇠끈으로 머리를 올려묶고, 간단하게 샤워를 한 다음 머리에는 트리트먼트를 얼굴에는 팩을 올려둔 채 탕 안에서 반신욕을 한다, 남자들은 절대 이해가 가지 않겠지만. 때를 밀 때도 남자와는 다르다, 우선 발의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따땃한 물에 발을 불려두고 때수건으로 살살살 과학적으로 때를 밀어준 다음, 적당한 수분 섭취를 위해서 우유를 마시고 몸에 발라서 마사지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제모, 이거 정말 귀찮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하므로 가급적이면 깨끗하게 쓱쓱쓱. 목욕탕에서 나오기 전 물 한바가지를 발에 뿌려서 더러워진 발을 깨끗하게 헹궈주고, 머리와 얼굴과 몸에 각각 다른 수건을 사용하여 물기를 제거한 뒤 준비해 온 화장품으로 얼굴을 가꿔준다. 여기서 재밌는 건, 피부를 위하여 화장은 자제하기로 하지만 비비크림을 꼭 발라준다는 것. 그리곤 거울을 보며 여기저기를 체크한 뒤 목욕탕을 나선다. 뭐, 다들 그런건 아니지만 내 경우엔 수건까지 집에서 가지고 간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렇듯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견뎌서라도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것이 바로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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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탐구생활을 마스터했다면, 이번엔 여자가 화났다!

그런데 연애에 대해서 알려준다면서 왜 뜬금없이 목욕탕에서의 남녀의 차이를 말하는 건가, 싶은 당신은 바보. 기본을 이해해야 응용으로 넘어갈 수 있듯이, 성공적인 연애를 위해서는 남녀의 차이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베이스 단계를 넘어선 당신에게 필요한 건 바로 <여자가 화났다>. 남자가 보기엔 일반적인 상황이지만 여자에겐 화가 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그 오묘한 포인트들을 정말 잘 찝어낸다.

예를 들자면,

1 치마입고 왔는데, 신발 벗고 앉는 식당에 데려가서 밥 먹는 것.
 아, 정말. 치마 입었는데 어떻게 앉아서 먹냐고!
2 전화 먼저 툭 끊는 것.
 전화, 내가 먼저 끊은 다음에 끊어야지! 왜 먼저 끊냐? 기분 나쁘게.
3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주면서 차에 시동을 끄지 않는 것.
그렇게 나랑 빨리 헤어지고 싶었어? 나 얼른 들여보내고 빨리 집에 가려고?
4 옷가게에서 미니스커트 보면서 나 어때? 하고 물었는데 완전 잘 어울린다, 딱 네꺼야, 라며 사주는 것.
남자친구인데, 다른 사람들이 여자친구 다리 쳐다봐도 괜찮다는 거야? 이렇게 짧은 건 절대 안돼, 아니면 사줄테니까 꼭 내 앞에서만 입어, 딴 남자가 네 다리 보는 거 싫어, 라고 하던지.
5 옷 가게에서 옷 갈아입고 나왔는데, 남자친구가 탈의실 앞에서 기다려주지 않는 것.
문을 누가 벌컥 열고 들어오면 어떡하라고, 나 기다리면서 문 앞에서 딱 지키고 있어야지.
6 귀걸이 가게에서 이 귀걸이 예쁘다고 하며 사주려고 하는 것.
그 귀걸이 나한테 있는 거잖아! 나한테 관심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오늘도 하고 나왔는데.
7 쇼핑을 마치고 쇼핑백 들어주는 것.
그래, 무거우니까 남자가 들어주는 건 맞지만, 왜 내 쪽으로 드는거야! 나랑 손 잡기 싫다는거야 뭐야.
8 음료수 사서 오면서, 빨대 두 개 꽂아오는 것.
빨대 하나로 나랑 같이 먹으면 더럽다는거야 뭐야! 그럼 나랑 키스는 왜 하니?

이해가 안될 줄 뻔히 알지만, 그래도 이해하는 척이라도 하라.
그래야 연애가 편안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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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가 연애를 하는 이유는 무얼까.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면 서로 다르다는 건 꼭 맞는 하나가 되기위한 필수조건은 아닐런지. 자석의 경우에는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지 않는가. (꼭 성격에서 오는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와 남자라는 넘을래야 절대 넘을 수 없는 차이를 말하는 것임) 고로 조금만 더 노력하고 조금만 더 이해하면 연애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연애하자,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서.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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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제이디스

    이거 진짜 재밌어요
    보면서 여자가 화났다에서
    가끔 제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가끔 이해가 안가지만
    대부분 공감가는
    나한테 사줬떤 귀걸이 또 귀걸이 사준다고 하는거라던지 이런거요
    잘보고갑니다^^

    2009.10.14 23:0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Hanran

    로러코스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기구....
    스릴이 있지만 보는이의 마음을 더 조마조마 하지요...
    ㅋ ~ 다음 순번들 가슴 떨리게 하는 기구.....
    님의 블로그에 대한 정성이 느껴집니다.
    => 요즘은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파워브로그 그들은 결코 화려하지는 않지만
    하나의 글에 몇 만명이 몰리는 까닭은...?
    느티님과 함께하는 이들의 몫인 것 같습니다.

    2009.10.15 04:02
  3.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맞아요~ 롤러코스터는 언제봐도 참 매력있는 놀이기구 같아요..^^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가슴떨리게 하는 롤러코스터와
    사랑은..그런의미에서 참 닮은점이 많죠?..ㅎㅎ
    연애를 하다보면 남자친구의 혹은 여자친구의 사소한 부분때문에 맘상하고
    또 싸우는 일들이 많은데요..
    저역시 사주었던 귀걸이(혹은 아주 비슷한 모양의 귀걸이)를 마치 처음인양 또 사준다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가장 이해되지 않는 부분중 하나였답니다..ㅎㅎ

    글쓰는 실력이 부족해 많이들 공감해주실까..재미있게봐주실까..걱정했는데
    이렇게 재미나게 읽어주시다니 넘넘 감사하구요^_^
    앞으로도 재미나고 유익한 정보들 많이 게시할테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2009.10.15 12:4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asdgasdgh

    잘봤어요.

    근데 저거 1번은 이해가 가는데

    2번 이하로는... 저게 실제 행동으로 나온다면 남자와 헤어지는 길의 지름길이네요.

    지금까지 제가 만난 여자들은 저러지 않았는데...

    사주면 사주는대로 걍 다 고마워하던데;;

    2009.12.27 12:26

꽃이름

꽃말

꽃이름

꽃말

꽃이름

꽃말

개나리 희망

고무나무

변함없는 사랑 고사리 기적,유혹
과꽃 변화,추억

꽈리꽃

약함,수줍음 색양배추 이익,유익

국화

성실,정조,고귀,진실

군자란

고귀,우아 금잔화 질투,나쁜마음
극락조화 신비,영생불멸

글라디올러스

견고한마음,승리 나리 순결,깨끗한마음
나팔꽃 기쁨,결속

난초

청초한 아름다움 네잎크로버 행운
다알리아 화려,감사

달맞이꽃

말없는 사랑,소원 딸기 예견,행복한 가정
데이지 평화,순진,미인

도라지꽃

기품,따뜻한 애정 동백꽃 자랑,겸손한 마음
둥글레꽃 고귀한 봉사

드라세나

장고한 행운 들국화 장애물,상쾌
들장미 주의깊음,고독

렉스베고니아

부조화,짝사랑 루드베키아 정의
매화 고결결백,충실

맨드라미

타오르는 사랑,건강 모란 부귀,왕자의 품격
목화 어머니의 사랑

몬스테라

괴기 문주란 청순함
물망초 나를 잊지 마오

미나리

성의,고결 미모사 민감,섬세,부끄러움
민들레 사랑의 신,무분별

박쥐란

교묘함,괴이함 배추꽃 쾌활
백합 순결

버섯

유혹 범부채 정성어린 사랑
베고니아 부조화,친절

봉숭아

정결 부들 용기
분꽃 수줍음,소심,겁장이

꽃창포

신비한 사랑 불로초 믿고 따름
사프란 즐거움,지나간 행복

산당화

겸손,단조 선인장 정열,무장
수국 성남,변덕스러움

수련

깨끗한 마음,청순한 마음 수선화 신비,자존심,고결
평안

시클라멘

겸손,수줍음 신비디움 화려한 삶
아나나스 만족

아네모네

허무한 사랑,단념,고독 아디안텀 애교있는 사람
아마릴리스 침묵,겁장이,허영심

아스파라가스

한결같은 마음 아이리스 기쁜 소식
아잘리아 첫사랑

아주까리

단정한 사랑 안스리움 번뇌
앵두 수줍음

앵초

어린시절의 슬픔 양귀비(흰) 위안,잠
양귀비(붉) 허영

엉겅퀴

독립,고독한사람,근엄 에델바이스 소중한 추억,인내,용기
연꽃 순결,신성

엽란

거역,거절 옥잠화 침착,조용한 사람
온시디움 순박한 마음

용담초

애수,당신이 제일 좋아요  용설란 강한의지,용기
원추리 지성

자운영

그대의 관대한 사랑 작약 수줍음,수치
장미(흰색) 변하지 않는 사랑

장미(적색)

열렬한 사랑 장미(황색) 질투,부정
장미(분홍) 사랑의 맹세

장미(진홍)

수줍음 접시꽃 풍요,야망,평안
제라늄 친구의 정, 결심

창포

경의,신비한 사랑 채송화 가련,순진
초롱꽃 진실,정의,열성에 감복

카네이션

자애로움 카네이션(분홍) 부인의 애정
카네이션(적) 열렬한 사랑

카네이션(백)

나의사랑,존재 칸나 행복한 종말,존경
칼라디움 즐거움

코스모스

순정,애정,조화 크로톤 요염한 미인
튜울립 사랑의 고백,매혹

튜울립(적)

짝사랑의 고백 튜울립(황색) 헛된 사랑
튜울립(백) 실연

파초

기다림 팔손이나무 비밀,기만,분별
패랭이꽃 순애,조심,대담

팬지

사색,사고,사랑의 추억 페튜니아 사랑의 방해
풍란 참다운 매력,신념

프리지아

순결,깨끗한 향기 피라칸사 알알이 영근 사랑
하늘나리 변치않는 귀여움

한란

귀부인,미인 할미꽃 슬픈 추억,충성
함박꽃 수줍음

해당화

미인의 잠결 해바라기 동경,숭배,신앙
호박 해독

호접란

당신을 사랑함 휘닉스 뜨거운 사랑,불사조
히야신스 겸양한 사랑,유희

천리향

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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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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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Hanran

    한번쯤은 생각 해보는 글인 것 같습니다.

    2009.10.18 18:40

◆10월 공통분모 모임◆ 안녕하세요?? 회원님^^ 어느듯 10월과 함께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모두 평안들 하시지요^^ 공통분모 10월 모임을 이번 주 토요일 홍대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일시 : 10월 17일 6시 ▶장소 : 홍대 독도 참치 ▶모임장: 선라이즈님 홈페이지 참고 하세요 http://www.eiris.co.kr/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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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운동회 전야제 불꽃축제◆


 

아름다운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45분 동안 

8만여 발의 불꽃이 발사되며,특화된 연출,

전세계적으로도 쉽게 볼 수 없는 새로운 

불꽃 축제를 감상하세요

▶일시 : 10월 17일 오후 7시

▶장소 : 수향횟집

▶모임장 : 미왕님

▶회비 : 25000원

예약, 선입금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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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운동회◆

뭉쳐서 뛰고 웃고 즐기자!!!

파란하늘 아래 만국기 휘날리며 철없이 뛰어 

놀던 그 운동회를 생각하며 회워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시 : 10월 18일 10시 일요일

▶장소 : 부산 삼락 강변공원

▶모임장 : 아키님 ,성심님

▶회비 : 남;20000원 ,여;20000원

타 지역 회원님은 회비 면제이오니 

즐거운 모임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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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9.10.13 21:09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 좋은 생각-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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