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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사랑*∴♡∵* :: '느티나무' 태그의 글 목록 (4 Page)

분류없음 2009.10.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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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미래가 현재보다 나아지기를 바란다면 큰 꿈을

꾸어야 한다.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꿈은 머릿속에 있을 때는 단지 꿈일 뿐이지만 매일

생각하고 되뇌면 의지가 된다. 여기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실천이 더해지면 비로소 꿈은 눈앞의

현실이 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은 힘들게 사는 것이

아니라 희망 없이 사는 것입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꿈은 꼭 이루고자

하는 사람에 의해서만 이루어집니다.

꿈은 이루어지기 전까지 사람을

가혹하게 다룹니다.


정정희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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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들의 쉼터 ◈ > 단풍지는 가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지는 가을  (0) 2009.10.13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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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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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들의 쉼터 ◈ 2009.10.07 17:04
 



한줄의시가 아름다운 당신께 드리는 편지


동목지소영 강물이 흐르듯 흘러가는 계절 앞에서 아름다운 당신께 한줄의 편지를 쓰곤 했습니다
길어지면 행여 바쁜 시간 방해 될까 망설임으로 보내 지지 않던 편지 높이 쌓이면 감당하기
힘드실까

짧게만 작게만 써 오던 편지 우체부 아저씨께 눈웃음만 하고 엉뚱한 인삿말만 나누고는 다시
들고 와 설합속에 재워 둡니다 내 마음처럼 나의 하늘 처럼
자유의 바람이 아니어 구름을 핑게삼아 되돌린 걸음 겨울의 찬 기온에 얼까 외투깃에
숨겨 오곤 했지요

한가지 향기의 별로 내려 주시는 당신의 빛을 매일 받아 안아도 오늘은 제 편지를 읽어
주셨으면 간절한 마음이 되는 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가슴 깊은 곳 단 한번의 눈짓으로 내 이름을 부르셔도 세상을 바꿀
눈부신 당신 오늘은 눈물로 적신다 해도 슬퍼하지는 마시어요 제게는 아름다운 당신입니다.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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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merongrong

    텅 비어있네요~ 무슨 파일을 올리신건가요? 저만 안보이나봐요 ㅠ.ㅠ

    2009.10.09 03:33 신고

◈ 행복출발 칼럼 ◈ 2009.10.06 19:14
관리자에 의해 2005-03-10 오전 1:47:41 에 복사되었습니다.

    
    

    ♡ 부부 금슬의 묘약


    1) 자주 칭찬을 하자
    부부사랑은 배우자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당신 생각이 옳아요"
    "자기 옷차림이 어울려요"
    칭찬을 입버릇처럼 자주 하라


    2)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밥상머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면
    소화제가 필요없다


    3) 일주일에 한번 이상 사랑의 편지를 쓰자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사랑하는 당신에게"로 시작해서
    "당신을 사랑하는 000로 부터"로 끝나는
    사랑의 편지를 쓰자


    4) 매달 한번 이상 같이 외출하자
    부부동반 외출은 활력을 북돋운다
    한달에 한 번쯤은 즐겨가던 곳이나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을 찾아가자


    5) 계절마다 한 번 이상 여행을 떠나자
    변화는 새 삶이고 발전이다
    계절마다 변화있는 색깔에
    마음을 물들이는 여행을 떠나자


    6) 기념일을 기억하자
    배우자의 생일에는 배우자의 부모님을
    초대하여 감사하고
    결혼기념일에는
    단둘이 오붓한 추억을 만들자


    7) 상대를 애인처럼 여기자
    배우자는 평생애인이고
    애정은 나눌수록 커진다
    신바람나고 생기 넘치는 사랑을 만들자


    8) 휴식에 인색하지 말자
    대가를 받는 일은 피곤한 노동이고
    자의로 하는일은 즐거운 휴식이다
    둘이 마음을 모아서 여가선용에 투자해 보자


    9) 행복을 창조하자
    부부의 행복은 우연히 오는것이 아니다
    서로 손을 잡고 동심으로 돌아가서
    행복만들기 소꿉장난을 시작하자


    10) 고생도 즐기자
    계획은 환상적인 꿈이지만
    실행에는 고행이 따른다
    고생도 즐길 줄 알아야 금메달 부부라네!


    -부부의 자리찾기에서-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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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마음이 절로 움직여 부부금술의 10계명을 지킨다면 권태기나
    부부싸움은 없을 것 같네 ~여

    2009.10.18 19:21 신고














"느티를 떠나려 합니다"하고
마지막을 느티에 알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교리공부를 시작해서 세례를 받고
지난 12월 8일 성당에서 혼배성사를 하고
믿음 아래서 성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좀 늦은 신혼여행을 어제 제주도에 갔다 왔습니다
1월 초에 처음 느티에 만나서 2개월가량 쪽지로나
메일로 사연을주고 받다가 그 후로 매일 전화 한번
메일 한번씩 2개월 이상 주고 받다가
5월 중순경에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7월 달에 서로가 원하던 반쪽임을 알고
평생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함께한 날부터 바람이 불어도 봄바람이고
비가와도 꽃비가 오는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하여
드디어 하나님 앞에서 부부로 태어났습니다
나의 삶에 느티를 만난 것이 행운이였습니다
느티에 모든 님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으로가 .

          


    '○재혼 성공사례○ > 느티를 떠나려 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삶의 시작  (0) 2009.10.05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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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꺼야.

    가능하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 물 소리 졸졸 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없는 나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 안개 걷히지 않은 아침길 풀섶에
    달린 허리 주욱 펴 보이며
    내가 당신 하나 두울~ 체조시킬 거야.
    햇살이 조금 퍼지기 시작 하겠지.
    우리의 가는 머리카락이 은빛으로 반짝일 때
    나는 당신의 이마에 오래 입맞춤하고 싶어
    사람들이 봐도 하나도 부끄럽지 않아
    아주 부드러운 죽 으로 우리의 아침식사를 준비 할거야
    이를테면 쇠고기 꼭꼭다지고
    파릇한 야채띄워 야채죽으로 하지.
    깔깔한 입안이 솜사탕 문 듯 할거야.
    이때 나직이 모차르트를 올려 놓아야 지.
    아주 연한 헤줄렛 내리고
    꽃무늬 박힌 찾잔 두개에 가득담아
    이제 잉크 냄새 나는 신문을 볼 거야.
    코에 걸린 안경 너머 당신의 눈빛을 읽겠지.
    눈을 감고 다가 가야지.
    서툴지 않게 당신 코에 맞닿을 수있어
    강아지처럼 부벼 볼거야.
    그래보고 싶었거든
    해가높이 오르고 창 깊숙이 들던
    햇빛 물러설 즈음 당신의 무릎을 베고
    오래 오래 낮잠도 자야지.
    아이처럼 자장가도 부탁 해 볼까.
    어쩌면 그 때는 창밖의 많은 것들.
    세상의 분주 한 것들.
    우리를 닮아 아주 조용하고 아주 평화로울 거야.
    나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꺼야
    당신의 굽은 등에 기대 울고 싶어
    장작불 같던 가슴 그 불씨 사그러들게 하느라
    참 힘들었노라.사랑하기 너무 태(笞) ?
    그 때 나 왜 그렇게 어리석었을까 말할 거야.
    백화점에 가서 잿빛 모자 두 개 사서
    하나씩 쓰고 강변 찻집으로 나가 볼거야
    봄엔 당신 연베이지빛 점퍼 입고
    나 목에 겨자빛 실크 스카프 메고
    이른 아침 조조 영화를 보러갈까
    감미로은 드라마 같은 영화..
    가을엔 희끗한 머리 곱게 빗고
    헤이즈럿 보온병에 담아들고 낙엽 밟으러가야지
    젊었을땐 하지 못했던 사진 한번 찍을 까.
    예쁜액자에 넣어 창가에 놓아 두어야지..
    그리고 그리고 서점엘 가는거야
    책을 한아름 사서 들고 서재 가는거야
    그렇게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어!!
    나 늙으면 그렇게 살아 갈거야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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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티와의 작별과 함께 찾아온 나의 반쪽


      나에게 가을은 몹시도 길었다

      그리고 다음에 찿아온 겨울의 매서운 바람은

      삶을 몇번이가 포기하고 싶을 많큼 매섭고 차가워 견디기 힘들었다.

      세상 모든 것이 내것 인것 처럼 살아오던 나에게

      모든 꿈과 희망를 한꺼번에 모조리 빼앗아 가고 끊없는 절망과 고통으로

      나를 괴롭히고 목슴까지 빼았아 가려고 했다.

      그러나 아무리 지리한 장마라고 언젠가는 끝나고 푸른 하늘 밝은 태양

      이 빛나듯 이제 밝은 햇살 비추이는 날이 나를 손짓한다.

      우둔한 인간의 생각과  짧은 안목으로 수없이 하늘을 원망했다.

      이제 그 겨울이 끝나고 이제 내게도  봄이 찿아 오는가 보다.

      지금 내 옆에 막 피어나는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이 이렇게 감사 하고

      또 감사 할수가 없다.

      이제 여기를 떠나 가야  한다.

      여러분께 감사하고 또 뒷모습을 모이는 미안한 마음을 남기고자 합니다.

      고귀한 숙녀분께서 주가가 바닦인 저를 엄청나게 고가에 매입 하시는 군요.

      주가가  바닦인 것을 볼줄 아시는 현명한(?)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이 선택이 현명한 선택이 되도록 나의 남은 인생을 모두 들어 바치고자

      합니다.

      여러분 진정 감사 했습니다.

      뜻하시는 바를 이루시고 행복의 날벼락을 매일 맞으며 사시길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비가 멈추어 쉬어가는 7월의 밤에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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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merongrong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추석 잘 보내셨냐고 묻지 않아도 되겟군요^^

      2009.10.05 22:03 신고

    어느 날

    그리움의 이름으로 아름다운 환영이

    그 맑고 고운 모습 잃지 않고

    기다림의 애탐을 끊어주고

    환영이 아닌

    현실로 다가 왔다.


    그들은 너무 깨끗한 마음을 지녔고

    시세에 따라 너울거리는

    질 낮은 아류이기를 원천적으로

    거부하였다.

    하고한 세월이 가는 동안

    어찌 아픔이 없었겠는가?

    그리움이 없었겠는가?

    보고픔이 없었겠는가?


    삶이 정갈하여 세류에 물들지 않음에

    하늘이

    감탄하여 새 삶을 열어 주셨으니

    이건 우연이 아니다.


    천생연분이란 말들을 한다.

    그러나 그런 사람 그런 사랑

    흔하지 않았다.

    흔하지 않기에 그건 축북이고 아름다움이었다


    흙속의 진주 나의 소중한 당신

    어제 종일 같이 있었는데도

    또 그립고 보고파 짐은

    어쩔 수가 없구료


    당신 웃으며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

    바로 나에게 투사되어

    당신의 모습은 나의 모습

    당신의 목소리는 나의 가슴


    당신의 숨결은 나의 심장이요 나의 삶이오

    사랑해요

    뼈에 사무치는 그리움 

    이젠 없어졌으니

    웃으면서 정석대로 삽시다.

    정석은 늘 소중하니까

    우린 부부가 되었고 하늘의 별처럼 떠오르는 태양처럼

    한 점 부끄럼없는 생활을 해요.

    사랑받기 보다 사랑을 주는게 더 아름답다고 하지 않았어요

    고마워요 당신! 참으로 사랑합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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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위하여

    김남조 詩
    나의 밤 기도는 길고
    한가지 말만 되풀이한다
    가만히 눈뜨는 것
    믿을 수 없을 만치의 축원

    갓 피어난 빛으로만
    속속들이 채워 넘친 환한 영혼의
    내 사람아
    쓸쓸히
    검은머리 풀고 누워도
    이적지 못 가져 본
    너그러운 사랑

    너를 위하여 나 살거니
    소중한 건 무엇이나 너에게 주마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
    못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리라
    내 사람아
    눈이 내리는 먼 하늘에
    달무리 보듯 너를 본다 


     


    '◈ 요정들의 쉼터 ◈ > 너를위하여 김남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를위하여 김남조  (0) 2009.10.04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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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 18곡의 빌보드 1위곡 보유
    우리시대 최고의 디바!!
    Mariah Carey (머라이어 캐리)

    비틀즈의 최다 빌보드 1위곡 보유 기록을 깰 것인지 전세계가 주목하는 12번째 새앨범!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초도 한정 소프트팩 사양)

    국내 케이블, 벅스, 소리바다 팝차트 1위에 빛나는 첫 번째 싱글 Obsessed, Foreigner의 빌보드 1위 히트곡을 머라이어표 발라드 넘버로 리메이크한 곡으로, 싸이월드, 멜론 일간 팝차트 1위 및 영국 Daily Star 평점 별 5점 만점을 받은 화제의 두 번째 싱글 I Want To Know What Love Is, 신디 로퍼의 히트곡 ‘Time After Time’을 샘플링한 Inseparable, 감미로운 멜로디와 아름다운 보컬이 잘 어울리는 타이틀 Angels Cry, 히트곡 Obsessed의 다양한 리믹스/라디오 버전 등 보너스 트랙 포함 총 21곡 수록!




    이 시대 최고의 디바가 들려주는 ‘머라이어 캐리표 블랙 뮤직’
    신기록 제조기 머라이어 캐리의 12집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소위 음악 평론가, 혹은 칼럼니스트라는 직함을 달고 글을 쓰는 필자 같은 이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비평의 대상물에 대해 철저하게 거리를 두고 객관적이고 냉정한 평가를 내리는 것이다. 하지만, 솔직하게 고백하건대 이 앨범의 주인공인 머라이어 캐리는 필자가 좋아하는, 광적이지는 않더라도 감히 팬임을 자처하는 몇 안되는 아티스트 중의 한 사람이고, 따라서 이 글은 냉정한 비평보다는 음반의 감상자들을 향한 안내서의 역할에 치중했음을 미리 양해 바란다.

    사실 머라이어 캐리는 데뷔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소속사 사장이던 토미 모톨라와의 깜짝 결혼으로 인해 ‘신데렐라’라는, 실력보다는 운이 작용했다는 다소 시기와 비아냥 섞인 호칭을 달고 다녀야 했고, 그 이후 메이저 리그 뉴욕 양키스의 스타 플레이어 데릭 지터라든가 지금은 디디(Diddy)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블랙 뮤직계의 ‘미다스의 손’ 퍼프 대디(본명은 션 콤즈) 등 여러 스타들과의 염문으로 가십란에 오르내렸으며, 호화스런 사생활을 둘러싼 각종 뒷얘기로 ‘공주’, ‘여왕’ 등의 다소 삐딱한 별명을 얻는 등 그 인기에 비례하는 편견에 시달려왔던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편견 조차도 대부분 그녀의 사생활과 관련되어 있는 것일 뿐, 머라이어 캐리의 음악인으로서의 업적이나 능력을 부인하는 이들은 찾기 힘들다. 데뷔 초기부터 7옥타브를 넘나든다는 화려한 보컬 기교로 많은 여가수들에게 영향을 미친 그녀가 비록 비틀즈나 밥 딜런 등 음악계에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운 거장의 반열에 오르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할지라도, 최소한 대중음악인으로서 쌓아온 화려한 기록들만큼은 높이 평가받아야 할 것이다. 그녀의 12번째 정규 스튜디오 앨범이자, 데뷔 후 햇수로 20째가 되는 시점에서 선보인 이 작품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은 기록제조기로서의 그녀의 명성이 그대로 이어질 것인가를 판가름나게 해줄 중요한 음반이기도 하다.

    통산 18곡의 빌보드 싱글 1위곡 보유-역대 2위

    머라이어 캐리가 남긴 기록 중에서 가장 화려한 것은 역시 빌보드 팝 싱글 차트(Billboard 100 Singles)의 1위곡 보유기록. 빌보드 팝 싱글 차트가 지금의 형태를 갖추고 집계되기 시작한 1958년으로부터 꼭 50주년이 되는 지난해 그녀는 지난번 앨범 [E=MC2]의 수록곡 ‘Touch My Body’를 자신의 통산 18번째 1위곡으로 올려놓아 엘비스 프레슬리를 제치고 비틀즈의 20곡에 이어 역대 2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솔로 아티스트로는 당당 1위. 이제 세인들의 관심은 과연 그녀가 비틀즈의 기록을 뛰어넘을 것인가 하는 것. 이제 마흔인 그녀의 나이, 1990년대 후반 이혼과 동시에 찾아온 극심한 슬럼프를 딛고 화려하게 정상에 컴백한 저력으로 미뤄 그녀가 대기록을 세우기란 그리 어려워 보이진 않는다. 단지 그 시기가 언제가 될 것인가 하는 점 뿐…(한편 그녀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함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곡들이 차트 정상에 머문 기간이 총 79주로 동률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보이즈 투 멘과 함께 부른 ‘One Sweet Day’가 16주 연속 싱글 차트 1위에 머물러 역대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가 머라이어 캐리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은 단지 그녀가 기록한 히트곡 숫자 같은 것들 때문이 아니다. 1위곡을 내지 않았다 해도 단일 앨범 최다 판매량 기록 등 대중성을 가늠하는 잣대들은 얼마든지 있고 그런 분야에서 기록을 지니고 있는 아티스트 또한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더구나 단지 앨범 판매량이 많다고 해서 그들이 ‘위대한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얻지는 않는다. 물론 대중들과 떨어져 호흡할 수 있는 대중 음악인에게 있어 상업성은 무시되어선 안되는 요소이긴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과연 그들이 ‘아티스트’로서의 실력과 진정성을 갖고 있는가의 측면이 아닐까 한다. 그런 면에서 전문 작곡가나 프로듀서, 그리고 대자본에 의해 정형화된 ‘시스템’에 의해 기획되고 만들어지는 스타들이 양산되고, 그들 대부분이 단명하고 마는 요즘의 음악계 현실에 비춰보면 머라이어 캐리는 진정한 ‘아티스트’의 칭호를 얻기에 부족함이 없는 길을 걸어왔다. 더구나 그녀가 이혼이라는 아픈 상처를 극복하고 재기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적, 음악적으로 무르익었으며 이제는 음악에 자신의 진정성을 담아내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무살 때인 1990년 발표한 데뷔작 [Mariah Carey]에서부터 그녀는 이미 스스로 자작 능력을 지닌 송라이터였다는 점이다. 브렌다 K. 스타의 백업 보컬로 활동하던 그녀가 음반사 사장 토미 모톨라에 의해 발탁되어 스타덤에 오르고, 3년 뒤엔 깜짝 결혼을 통해 ‘사모님’이 되면서 소속사의 전폭적인 홍보 지원을 등에 업고 화려한 백조로 태어났다는 것이 그녀의 대다수 ‘안티’들의 비판이지만, 그녀가 이미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음악을 직접 조리해 내는 능력을 지녔다는 것과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하는 뛰어난 보컬 능력을 지녔다는 것은 이런 비판을 잠재우기에 충분하다. 물론 토미 모톨라와의 관계와는 무관하게 그녀가 데뷔 초기부터 소니 뮤직의 주력 가수로 집중적인 지원을 받은 부분은 무시할 수 없겠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자신의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상의 위치에 서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임에 분명하다. 더구나 토미 모톨라와의 이혼 이후 그녀는 슬럼프를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극복해내고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하지 않았는가?

    시련 딛고 팝의 디바로 완벽하게 부활하다

    음악계에서 장수를 누리는 많은 아티스트들은 대부분 발표하는 음반들마다 치열한 고민을 통해 크건 작건 변화를 추구하곤 하며, 때론 놀라운 변신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런데 머라이어 만큼 확연하게 데뷔 초기에 비해 음악적인 변화를 꾀한 경우도 흔치 않다. 사실 1995년의 4집 앨범 [Daydream] 앨범 때까지만 해도 그녀의 히트곡은 R&B 성향의 달콤한 발라드 곡들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Fantasy’ 등 템포감이 있는 음악들이 있긴 했지만 그녀의 음악은 백인들에게서 팝 발라드의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어쨌든 그녀는 이 발라드만으로도 데뷔하자 마자 휘트니 휴스턴과 여가수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냈고, 이후 휘트니 휴스턴, 셀린 디온, 토니 브랙스턴 등과 함께 1990년대 중반의 디바 전성기를 이끄는 힘을 발휘했다.

    그런데 토미 모톨라와의 이혼 직후 발표한 음반 [Butterfly](1997)에서 그녀는 퍼프 대디-아무래도 피 디디, 디디 등의 여러 예명과는 달리 이 이름이 제일 친숙한 듯-와 손잡고 만든 차트 1위곡 ‘Honey’를 통해 서서히 힙 합 아티스트와의 공조를 모색하기 시작한다. 여전히 발라드의 제왕 월터 아파나시에프와 함께 한 빅 히트 발라드 ‘My All’ 처럼 예전 스타일의 곡이 대세를 점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더 이상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하게 블랙 뮤직의 여전사로 탈피해 이후의 작품에서는 데뷔 초기의 음악과는 완전히 달라진 흑인 음악에 경도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이런 음악적 변화의 완결편은 10번째 정규 앨범인 [The Emancipation Of Mimi](2005)이었다. 알려져 있다시피 그녀는 [소니]사에서의 마지막 음반인 [Rainbow](1999)에서 각각 14, 15번째 빌보드 팝 싱글 차트 1위곡인 ‘Heartbreaker’와 ‘Thank God I Found You’를 낸 이후 2천년대에 들어서면서 긴 슬럼프를 겪게 된다. [EMI] 산하 [Virgin]으로 이적해 발표한 영화 사운드트랙 [Glitter](2001), 다시 [유니버설 뮤직] 산하 [Island]로 옮겨 내놓은 [Charmbracelet](2002) 앨범에서 빌보드 싱글 1위곡을 내는데 실패해 데뷔 이래 매년 빌보드 팝 싱글 차트 1위곡을 내놓던 대기록마저 깨져버렸고 앨범들은 백만장에도 못 미치는 형편없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엄청난 음역을 오르내리며 ‘신이 내린 목소리’란 평을 듣던 성대에도 이상이 생겼다는 소문마저 나돌며 이제 그녀의 시대는 끝났다는 얘기들마저 나오기 시작했고, 인기가 떨어지다 보니 자연스레 그녀에 관한 뉴스들은 아주 사소한 것들, 이를테면 각종 염문설이나 그녀가 몸치장에 얼마를 쏟아붓는다는 따위의 가십 기사들, 자살시도설, 다이어트 실패 등 흥미 위주의 뉴스들만이 눈에 띄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그녀는 [The Emancipation Of Mimi]를 통해 무려 14주간 차트 정상에 머문 ‘We Belong Together’, ‘Don’t Forget About Us’ 등 16, 17번째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곡을 배출하며 화려하게 재기하는 동시에 그녀가 추구해온 변화의 완결을 이뤄냈다. 이 앨범 이전까지 몇 년간 머라이어 캐리가 고전을 한 이유는 힙합의 옷을 입기는 했지만 그것을 자신의 몸에 꼭 맞추지 못하고, 마치 남의 옷을 빌어입은 듯한 어색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The Emancipation Of Mimi]를 통해 그녀는 함께 한 프로듀서나 여타 아티스트들과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또 다른 머라이어 캐리 스타일을 완성해냈다. 힙합 스타일의 음악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한편 그녀의 진가가 발휘되는 탁월한 발라드 구사 능력도 다시 선보였다. 물론 ‘Hero’나 ‘My All’ 등 과거의 무난한 발라드 성향의 음악은 아니더라도 말이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이유는 1990년대 그녀의 음악을 좋아했던 기존 팬들 뿐 아니라 음악계의 기본 수요층으로 자리한 어린 세대들 사이에서도 그녀의 음악이 통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결국 새로운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어쨌든 그녀는 말 그대로 자신을 옥죄고 있던 굴레로부터 벗어나 완벽한 ‘해방(emancipation)’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이 음반은 그녀에게 ‘최우수 R&B 앨범’ 등 세개의 그래미 트로피를 선사하며 1천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그녀를 다시 디바들의 맹주로 군림하게 해주었다.

    이처럼 화려하게 재기한 그녀는 그 유명한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의 공식을 앨범 타이틀에 등장시킨 [E=MC2]을 통해 통산 18번째 빌보드 팝 싱글 차트 1위곡 ‘Touch My Body’를 배출하며 또 다시 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이 곡은 당시 디지털 시장에서도 28만 6천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 2007년 6월 리안나의 ‘Umbrella’가 기록한 27만 7천건을 뛰어넘는 신기록을 세웠다.

    완벽하게 정착시킨 ‘머라이어 캐리 스타일’ 블랙 뮤직

    2008년 닉 캐논과 재혼을 하며 얻어낸 생활 면에서의 안정감이 이번 12번째 정규 앨범(크리스마스 앨범 [Merry Christmas] 포함)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에 반영되어 있는 듯이 보인다. 머라이어 캐리가 자신을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의 여주인공 ‘Mimi’에 대입했던 [The Emancipation Of Mimi] 앨범처럼 이번 음반은 타이틀에서 시사하는 부분이 상당히 크다. 말 그대로 이 음반은 ‘완벽하지 않은 천사’인 머라이어 캐리 자신의 사랑에 관한 비망록이다. 머라이어 캐리 본인의 입을 빌어서 얘기를 들어보자.


    “각각의 노래들은 터놓고 나누는 대화 혹은 사적인 얘기들이 담겨있는 일기장의 내용과 같다. 많은 노래들이 지나온 나의 삶에서의 각각 다른 특정 순간을 담아내고 있다. 또 다른 몇 곡들은 영화, 혹은 실제 내게 일어났던 일들, 친구들이 내게 들려준 그들의 경험 등에서 영감을 얻었다.”

    특히 앨범 타이틀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그녀가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는 여가수 미니 리퍼튼과의 연관성이다. 종종 머라이어 캐리가 선보이는 초고음역의 보컬은 미니 리퍼튼(1947-1979)이 그녀의 히트곡 ‘Lovin’ You’에서 들려준 음색과 비교되곤 하는데 이 곡이 실린 미니 리퍼튼의 음반 제목이 이번 머라이어 캐리 음반과 대비되는 [Perfect Angel](1974)이었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번 앨범에 실리진 않았지만 ‘Imperfect’란 곡을 썼었다. 오늘날 이 세상이 우리들 특히 여성들에게 완벽해지거나 혹은 어떠한 방향으로 보여지기를 강요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건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직 신만이 완벽할 뿐이며, 나는 비록 항상 훌륭한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절대로 천사는 아니란 사실을 알고 있다. 이번 앨범을 만들어 놓고서 앨범 타이틀을 정했는데 마침 미니 리퍼튼의 앨범 제목이 기억났고 그 때문에 이번 앨범의 제목이 더 의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트리키 스튜어트(본명 Christopher “Tricky” Stewart:1974년생)와 더 드림(본명 Terius Hagert Youngdell Nash:1982년생) 등의 젊은 프로듀서 겸 작곡자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이들은 바로 전작의 히트 넘버 ‘Touch My Body’을 함께 작업했던 인물들. ‘Touch My Body’의 경우 이전의 머라이어 캐리의 하이 톤 창법을 벗어나 웅얼거리는 듯한 보컬 스타일에 ‘미성년자 관람불가’급의 섹시한 느낌으로 인해 많은 논란을 빚었지만, 어쨌든 그 결과는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이번 앨범에 와서는 전체 작업을 이들과 함께 해낸 것으로 보인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들의 작업 스타일 또한 가사에 위트를 담아내는 가벼운 음악에서부터 진지한 음악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아 떨어진다며 호흡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어쨌든 이번 음반에 몰리는 세간의 관심은 차트에서의 성적일 듯 하다. 서두에서 언급했듯 과연 이번 앨범에서 비틀즈가 갖고 있는 20곡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부분 말이다. 앨범에 앞서 커트된 첫 싱글인 ‘Obsessed’는 빌보드 차트 진입 9주만인 9월 둘째주 차트에서 전주에 비해 4계단 오른 7위로 톱 텐에 진입하며 그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중이다. 특히 이 곡은 영화 [러시 아워] 연작의 브렛 래트너 감독이 연출한 뮤직 비디오로 인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뮤직 비디오에서 머라이어 캐리가 수염까지 만들어 붙이고 완벽하게 에미넴의 코스프레를 선보였기 때문. 노랫말 역시 에미넴을 비방(diss)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2천년대 초반 잠깐 사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에미넴이 머라이어 캐리와의 사적인 관계에 대한 내용을 떠벌이고 다녀 두 사람이 앙숙이 된 것은 널리 알려진 얘기. 어쨌든 이 곡은 초고음역을 자제한 채 반복 진행되는 패턴을 보여준 지난 히트곡 ‘Touch My Body’와 비슷한 스타일이면서도 약간 더 진화된 느낌의 구성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으로 반복해 듣다 보면 중독성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폭발력은 다소 떨어지는 듯 하지만 서서히 인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부분을 주목해봐야 할 듯. 앨범의 마지막에 네가지 각기 다른 버전의 리믹스가 실려 있는 것도 체크 포인트.

    앨범에서 눈여겨 볼 또 한 곡은 포리너(Foreigner)의 1985년 빌보드 팝 싱글 차트 1위 발라드 곡 ‘I Want To Know What Love Is’의 리메이크. 과거 저니(Journey)의 ‘Open Arms’나 필 콜린스의 ‘Against All Odds(Take A Look At Me Now)’ 등을 자신의 스타일로 매만져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을 떠올려보면 이 곡에 쏠리는 관심도 만만치 않을 듯 하다. 특히 이 곡은 과거 선보인 리메이크들과는 달리 후반부에 스케일 큰 가스펠 느낌을 가미했고 미니 리퍼튼을 떠올리게 하는 머라이어 캐리 특유의 고음이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컴퓨터 아닌 베이스, 키보드, 드럼 등의 악기들이 사용된 것도 여타 곡들과의 차이점.
    처음부터 끝까지 앨범을 들어보면 불과 1년 반 만에 발표되는 새 앨범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곡들이 대거 눈에 띈다. 분명 블랙 뮤직의 세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젠 더 이상 그녀의 음악이 낯설지 않고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도 인상적이다. 기존의 R&B / 힙합 뮤지션들과는 확실하게 구분되는 ‘머라이어 캐리표 블랙 뮤직’이 확실하게 자리잡았다고 보아야 할까…

    앨범의 문을 여는 ‘Betcha Gon’ Know’는 이제는 완전히 머라이어 캐리 스타일로 여겨지는 진행을 보여주고 있는 슬로 템포의 곡이며, 미니 리퍼튼의 ‘Lovin’ You’를 떠올리게 하는 초고음역의 보컬이 배경으로 깔리는 발라드 곡 ‘H.A.T.E.U.’도 깊은 인상을 남기는 곡이다. 아마드(Ahmad)의 1994년 데뷔 앨범 [Ahmad]에 실렸던 ‘Back In The Day’의 일부가 샘플링 된 ‘Candy Bling’은 풋풋한 사랑의 느낌을 노랫말에 담아내고 있으며 ‘Ribbon’은 다시 찾아온 사랑에서 느껴지는 행복감을 노래하고 있는 곡이다.
    이어지는 ‘Inseparable’에는 신디 로퍼의 히트곡 ‘Time After Time’이 샘플링되어 실렸고 ‘Standing O’는 많은 곡들이 그러하듯이 고음보다 중저음역을 강조하고 있는 곡이며, 앨범에서 유일하게 머라이어 캐리 혼자 작사 작곡해낸 ‘It’s A Wrap’에서는 블루지한 느낌을 가미하며 사랑의 종말을 노래하고 있지만 심플한 느낌의 R&B 발라드 ‘Impossible’은 ‘당신이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 내게 사랑을 되돌려주었다’며 다시 찾아온 사랑으로 인한 행복감을 노래하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의 이번 새 앨범은 특히 한 때 라이벌로 경쟁을 벌였던 휘트니 휴스턴이 성공적인 재기 앨범을 내놓은 시점에서 선보이게 되어 더욱 주목을 모으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가 이번 앨범으로 비틀즈의 빌보드 팝 싱글 차트 최다 1위곡 기록을 깰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과 함께, 두 사람이 펼칠 선의의 경쟁에도 시선이 몰릴 수 밖에 없다. 적어도 분명한 것은 이 앨범이 앞으로도 한 동안 머라이어 캐리의 전성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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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티나무 공지사항                       

     서울수도권 추석명절 번개

    추석이 내일 모레로 성큼 다가왔네요~  목마른 가슴에 비가 내리듯 서울 수도권 지역에 반가운 번개를 칩니다^^

    ▶일시 : 10월 3일 3시~ 6시

    장소 : 여의도 5호선 여의나루역 한강변

    ▶모임장: 선라이즈님

    홈페이지 참고 하세요

     

     추석명절 우리도 1박2일 ^^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고 게임도 하고 백사장 산책도 하며 통기타 치며 함께 노래도 부르고 그냥 편안한 식구처럼  함하룻밤을께 보내실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일시 : 10월 3일 2시~ 4일 낮12시

    ▶장소 : 해운 게스트하우스

    ▶모임장 : 미왕님

    ▶회비 : 35,000원

    예약,선입금 필수입니다.

    ◆10월 영광재활원 봉사모임◆

    겹겹이 쌓인 홍역같은 아픔을 가진 아이들이기에 추석같은 명절날은 더 우리들이 반가울 것 같습니다.

    ▶일시 : 10월 4일 3시 일요일

    ▶장소 : 영광재활원

    ▶모임장 : 겨울소나기님

    ▶회비 : 만원

    ◆가을운동회◆

    뭉쳐서 뛰고 웃고 즐기자!!!

    파란하늘 아래 만국기 휘날리며 철없이 뛰어 놀던 그 운동회를 생각하며 회워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시 : 10월 18일 10시 일요일

    ▶장소 : 부산 삼락 강변공원

    ▶모임장 : 아키님 ,성심님

    ▶회비 : 남;20,000원 ,여;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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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모임 ◈ > 추석연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명절 번개  (0) 2009.10.02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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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혼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차에 재혼정보회사에 대해서 직장 동료에게 들었는데 선보다는 더 여러 사람들을 소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 많이 가입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연애 3년에 결혼생활 3달이라는 엄청난 기록으로 이혼을 하게 되어서 부모님께 많은 상처를 안겨드린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아 재혼을 알아보면서 근심을 덜어드리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혼자서는 더이상 외로워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혼정보회사를 통해서 재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애를 3년이라는 시간이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결혼하고 알지 못했던 의외의 부분이나 성격의 차이의 문제로 짧은 결혼생활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실패한 만큼 재혼은 성공할 수 있겠죠?

    실수를 통해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면 저의 결혼은 헛된 것만은 아니겠죠.

    재혼정보회사를 통해서 재혼을 마음먹은 것 까지는 좋았는데... 이렇게나 많은 재혼정보회사가 있는지는 몰랐네요.

     요즘은 이혼률의 증가로 재혼을 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이 늘었다는 증거겠지요.
    그 것을 보니까 왜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놓이고 재혼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깁니다.

    하지만 초혼도 아니고 재혼이기 때문에 많이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하는데
    괜찮은 재혼정보회사 있으면 추천해 주시길 바랍니다


    답변:

    재혼이라는게 사실 님처럼 자녀가 없는 경우는 아무래도 수월하겠으나 저 같은 경우 두 딸이 있었기에 참 힘들더군요.

     큰 아이가 3살에 전남편과 헤어져 3살,1살 여자아이 둘을 혼자 키웠어요.

    물론 친정의 도움으로 가능한 일이었지요.

    주변에서 선도 들어오고 했으나 딸들을 부양하지 않는 조건이었고 제 삶에서 아이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존재였기에 아이들을 수용할 수 없는 사람들과는 절대 만나고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결혼정보회사를 찾아갔지요.

     상담 매니저가 아이가 둘이라 남자회원을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선을 자주 보지 못 할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좋다고 했어요. 제 아이 둘을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1년을 기다릴 수도 있다고...

     그렇게 가입을 하고 1년이 지난 지금 제 옆에는 정말 이해심 많은 남편과 의젓하게 동생들을 챙겨주는 아들이 생겼답니다.

     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혼인신고는 했습니다.

     조만간에 아이들의 성을 지금 남편의 성으로 바꾸고자 합니다.

     저에게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신 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추천: http://www.jeh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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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재혼을 결심하기까지 오랜 고민을 했습니다. 헤어지면은 좋을줄 알았는데 미운정이 더 크다고

    헤어지기는 잘 했지만은 정신적 으로 많이 힘들더라고요.. 또 심적 으로 많이 위축이 되었고요

     

    주변에서는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지만은 이혼을 하고 나서 모든지 조심스럽기도 하고

    또 저를 믿어주셨던 분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개팅을 몇번 보긴 했었는데요 재혼이라고 하면은 다들 부담스러워 하더라고요

    요즘 같은 시대에는 초혼과 재혼이 결혼을 하는 성향이 많다고 하지만 부담이 되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역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은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서 많이 안정이 되더라고요

     

    하는 일도 인정을 받고 있고.. 재혼문제로 집에서 걱정을 많이 하시니깐 재혼정보회 쪽으로 알아봤습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서 더 늦으면은 재혼도 잘 안될꺼 같고 무엇보다도 부모님들도 손자 볼 연세가 되셨는데

    친구분들을 만나면은 할 얘기가 없으신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결정적인 계기는 저희집이 큰집이라서 친척분들이 자주 모이시는데요

    항상 하는 얘기가 저의 관련된 재혼이야기 입니다. 처음에는 재혼문제로 신경을 많이 쓰신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을 해보니깐 재혼 문제로 걱정을 하는게 당연한거 같더라고요. 제가 이혼을 하고 나서 혼자 있는 기간이

    꽤 오래 되었거든요. 그전까지는 누군가를 만나는게 겁이 나서 남자친구 한번 제대로 사귀어 본적 없고요

     

    몇번은 재혼 결심을 하고 소개팅도 해보고 선도 보긴 했지만은 재혼이라는 말을 하면은 더이상 나아가지가

    않더라고요. 솔직히 이혼을 했다고 숨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몇번의 만남이 있었지만은 상처 아닌

    상처를 받고 그래서 이럴바에는 재혼정보회사에 가입을 하는게 좋을꺼 같아서 재혼회사 쪽으로 알아봤습니다.

     

    처음 알아볼때는 뭐가 뭔지 모르겠던데 재혼회사를 하나둘씩 추스려 가니깐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더라고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이어주는 곳인 만큼 신중하게 알아봤거든요. 그리고 신뢰성이 가는곳 위주로 알아봤고요

     

    이렇게 많은 재혼회사 중에 규모나 명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 수행여부를 일일이 확인해 가면서 알아봤는데요

    제법 큰 재혼회사 중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회사가 몇군데 있으니깐요.. 님도 신중하게 잘 알아보세요

    CEO의 수준이나 마인드, 재혼회사가 어떤점을 내세우고 있는지 또 회원약관, 고객 및 언론의 평가등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를 하면서 재혼회사를 알아봤습니다

     

    저도 짧은 결혼생활을 했기 때문에 재혼인 사람도 보고 싶고 초혼인 사람도 보고 싶어서 둘다 가능한곳을

    알아봤는데요. 재혼전문회사의 경우 주로 40,50대에 집중돼 있고, 일반 경혼정보회사는 20,30대가 주를

    이뤘습니다. 20대 부터 70대 까지 연령 분포가 넓어 회원층이 두터운 재혼정보회사가 아니면은 원활한 매칭을

    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재혼 하기에 적합한 곳을 꾸준하게 알아봤는데요

     

    마침 초혼,재혼을 같이 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요. 온리-유 라는 곳이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종합 결혼정보회사 안에 속한 재혼회사로서 둘다 업계 메이저급 회사이고 또 초혼과 재혼의 회원층이

    두터워서 다양한 매칭을 자랑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결혼이나 재혼회사 둘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이어주는 서비스업인 만큼 시스템적인면이 좋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재혼회사에 방문상담을 해보니깐 과학적 시스템 뿐만 아니라 소프트적인 측면의 보완한 감성적 터치가 존재하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재혼회사 중에 최종적으로 가입 결정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재혼회사의 커플매니저도 상담부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상담을 할때도 반듯하고 딱부러지게 자기일 처럼 나서서 해주더니 재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식 으로 나가야 된다던지 재혼쪽 일을 하면서

    느꼈던 노하우도 알져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았습니다.

     

    지금은 재혼회사에서 몇번의 매칭을 받아본 상태인데요. 조심성이 많은 저로서는 초혼과 재혼을 생각하시는

    분을 구별없이 만날 수 있다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다들 괜찮은 분이 나왔지만은 재혼이라서 신중하게 생각을

    해서 그런지 아직 마음에 드는 사람을 못 만났습니다. 재혼을 하기 위해서는 저도 어느정도 마음의 문열 열어야 될거 같습니다

     

    님도 재혼이라고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요.. 당당하기 알아보고 좋은곳에 가입을 하세요~

    그래야지 좋은분을 만나실 수 있을거 같네요.^^


    추천: http://www.jehon.co.kr/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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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경험상 재혼전문회사라고 광고는 해도 거의 초혼이랑 같이 하는 곳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도 아직 젊으시니 결혼정보업체 중에 인지도 있고

    회원수도 많아서 연령대가 다양한 곳을 고르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저도 재혼전문회사 알아보기 전에 선도 많이 봤었지만

    정말 한번 봐서는 그 사람을 알 수 없어서
    두 세 번 만나다 보면 금새 상견례이야기가 나오고 부담스럽더군요.

     

    재혼상담을 받아야겠다 결심을 했을 때도
    과연 어떤 재혼전문회사가 좋을지 차라리 일반 결혼회사에 가입해서 받아보고
    만남을 가지는 것이 좋을지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아직 젊으시고 아이도 없으신 데 굳이 상대방도 재혼일 필요는 없잖아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초혼 전문으로도 유명하고 재혼전문회사로도 유명한 

    가연에 가입해서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초혼전문 인 줄 알았는데 재혼상담 전문 커플매니저, 매칭매니저까지 있고

    수작업 매칭에 커플매니저 선생님께서 너무 상담을 잘해주셔서

    정말 마음에 위안을 받고 긍정적인 희망까지 안고 돌아왔었습니다.

     

    초혼전문회사든 재혼전문회사든 제일 중요한 것이 커플매니저라는 말들을
    많이들 하기 때문에 재혼상담 요청했을 때 어떻게 사람을 소개시켜 줄까 궁금했었는데 모두의 이야기가 틀리지 않는 것처럼 재혼상담 전문 커플매니저이시다 보니

    제가 했던 실수와 상대방의 실수 그리고 앞으로 제가 바꿔야 할 마음가짐까지

    콕콕 집어서 알려주셨어요.

     

    무료상담을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실 때에는

    재혼상담전문 커플매니저가 계시는 곳으로 가입하셔야 더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한 것 같아요.

     

     재혼전문회사라고 해도 회원이 없으면 좋은 사람 만나기도 힘들 테니

    작은 업체보다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곳 가입하셔서 무료 재혼상담 받으시고

    재혼전문회사 알아보실 때 일반 결혼정보회사 동시에 알아보시면 어떤 회사가

    신뢰할 수 있는 지 아실 겁니다. 그럼 행복한 결혼생활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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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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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merongrong

      가을 냄새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이미지네요^^

      2009.10.01 00:0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외국을 많이 경험하신 분이라 풍경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2009.10.02 11:0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가을이 한층더 무르익은 듯해요~
      이젠 가을이 아니라 겨울을 맞이하는 분들도 보이니..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멋진 가을나무..새파란 초원..유럽의 풍경들은 언제봐도 두근두근 가슴설레어요..
      아~ 놀러가고싶다~~ㅎㅎ

      2009.10.15 11:47 신고


    느티나무의 사랑 회원님들과 방문객들에게 한가위 인사 드립니다...^0^
    어느새 가을
    올해도 추석이 찾아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감사하는 일이 많은 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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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인사 e카드  (0) 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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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덕유의 가을  (0) 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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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을 유난히 외롭고 쓸쓸해 집니다.

    추석 명절은 다가 오지만 어릴적 명절의 설레임 보다는 가족들 눈치보기가 더 부담스러워 집니다.

    친구들도 그 날이면 처가나 시댁에 가고 없을테고 나홀로 지내시는 님들 또는 고향에 가지 못하신 분들 함께 모여 우리만의 1박2일로 즐거움과 정겨움 나눠요. ^^

     

    꼭 많은 인원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모 회원님(?)께서 요리하신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고 게임도 하고 백사장 산책도 하며 통기타 치며 함께 노래도 부르고 그냥 편안한 식구처럼 하룻밤을 함께 보내실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 모임일시 : 2009년 10월 3일 오후 2시 ~ 10월 4일까지
    • 모임장소 : 근교 모처의 바닷가 팬션(팬션의 사진만 보여 드리고 장소는 일단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
    • 참석회비 : 사전납부 35,000원 / 현장납부 40,000원
    • 입금계좌 : 부산은행 125-12-030165-7 예금주 : 정정희(느티나무 관리자)
    • 전화문의 : 010-3551-6170(미왕) ※ 참석하실 분만 전화 주십시오. 참석자 전화는 사절입니다. ^^
    • 신청방법 : 댓글, 쪽지 또는 SMS(문자)

    우리가 묵게 될 방에서 내다 본 바깥 풍경입니다.

    파도소리에 참 못 주무시는건 책임 못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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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 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 고
    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우리들 매 순간 살아감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와
    어깨를 감싸 안아 줄수 있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하소서. 

     

    이 가을에는 말 없는 사랑을 하게하소서.
    "사랑" 이라는 말이 범람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 빛만으로도 간절한 사랑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며 부족함조차도 메꾸어 줄 수 있는
    겸손하고도 말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정녕 넉넉하게 비워지고
    따뜻해지는 작은 가슴 하나 가득 환한 미소로
    이름없는 사랑이 되어서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소서.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 중에서 -

     



    우리님들 방긋요..
    오늘은....
    즐겁고 신나는 주말휴일 아침이내요..
    날씨는 선선하니..
    따악 놀러가기 좋은데...

    금방 명절이라서...
    명절준비로 바쁘시겠내요...
    알아서들 빠짐없이
    꼼꼼이 준비잘들 하시구요...

    시간나시면..
    꼭 나들이 가셔서리..
    가을정취
    가을 향기..
    가을바람..
    가을내음..
    맘껐만끽하면서리..

    이주말 신나게 행복하게
    풍요롭게...풍성하게..
    보내시길을...
    한똘기장미가 무지하게
    원하는거 아시졍.....^^



     

    햇살 한 줌, 음악 한 소절, 나뭇잎 하나, 넘실대며 다가오는 향기로운 바람, 그 모든 정경 속에서의 커피 한 잔.. 숨 쉴 때마다 희망을 간직한다면 숨 쉬는 모든 순간이 행복입니다. 희망이 곧 행복입니다. #느린 날의 행복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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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Maumsory

      좋은 글입니다. 코스모스 사진부터는 보이고 그 위는 안보이는군요.^^

      2009.09.27 23:0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죄송 ^6^

      2009.09.28 09:18 신고

    부산 해운대 장산 야간산행


    반갑습니다.

    영남산악회 9월 산행은 야간산행으로 장산(634m)으로 정해 회원님들을 초대 하고자 합니다.

    해운대 장산

    대천공원에서 시작되는 장산 산길은 포장은 되지 않았으나 꽤 넓고 좋다. 더구나 이 길을 내며 뿌리가 드러난 나무를 살리기 위해 정성스럽게 돌을 쌓아 보호한 것이 눈에 띈다. 이 좋은 산길은 장산 중턱 이상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장산 마을 곳곳으로 이어져 있다.

    오늘날 장산을 오르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이 산길은 사실은 30여 년 전(1975년 무렵) 장산개척단이 누구의 보조도 받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삽과 괭이 등 빈약한 농기구로 만든 2.4km 마을길이다.
    피땀이 배어있는 이 길가에 허름한 집 한 채가 있고, 들머리에 오석으로 된 비와 안내판이 서있다.
    이곳이 현충시설인 모정원으로, 독립유공자 고 강근호 의사의 만년의 보금자리였다.

    강 의사는 일제시대 만주벌판에서 조국 광복을 위해 싸운 북로군정서의 제3구대장으로, 유명한 청산리싸움에 참가했고, 시베리아의 자유전투에도 참가했던 지사다. 광복 뒤에도 국군에 입대해 한국전쟁에 참가했고, 육군 중령으로 예편한 뒤 1963년 여기 장산에 들어와 장산개척단을 조직, 해운대구 좌동 산 1번지 일대 100만여 평을 불하받아 개척에 나섰던 것이다. 이 땅을 불하받게 된 사연도 길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장산을 오르내리며 이용하는 이 길도 그 때 개척한 것이다. 근대화의 바람을 타고 땅값이 오르자 개척민들은 하나 둘 땅을 팔고 떠났지만, 강 의사의 미망인 이정희 여사는 의사가 작고한 뒤에도 손수 개척한 1만여 평의 이 땅을 지키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모정원 들머리에는 강 의사가 지휘했던 53보병사단 장병들이 뜻을 모아 건립한 기념비가 있고, 강 의사의 약력과 미국에서 받은 동성훈장 등 공로를 소개한 안내판이 있다.

    강 의사가 국군 장교로 복무하고 있던 시절 역시 간호장교로 복무하고 있던 이 여사와 결혼했다. 이 여사는 나라 없는 민족의 서러움을 뼈저리게 느끼고 나라를 찾고자 몸을 바쳐 싸운 남편을 한없이 자랑스러워하며 추모하고 있다. 또한 현충시설로 지정된 추억이 서려있는 이 모정원과 여기 장산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자랑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장산으로 오르는 저 길은 수많은 사람들이 오르내리면서도 옛날 굶주리며 맨 몸으로  개척단원들이 어렵게 만든 길이라는 것을 알고 고마워하거나 허물어진 길가에 돌 하나 채워 넣는 사람이 없음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 여사는 옛날 헐벗었던 장산이 나무가 무성해진 것을 무척 고마워하고, 장산은 물이 솟아오르는 산이어서 물이 없는 곳이 없는 명산이라고 자랑한다.

    글쓴이 김홍주 소산산행문화연구소 소장


    *대천공원 폭포사 코스

    가장 보편적인 코스인 동시에 가장 애용되는 등산로다. 해운대 신시가지 내 대천공원에서 출발해 삼림욕장을 거쳐 폭포사입구~중봉~장산 정상으로 오르기도 하고 폭포사에서 장산폭포~체육공원을 지나 안부를 거쳐 중봉과 장산 정상으로 갈 수 있다. 하산은 우동이나 재송동 반여동 등 어느 쪽으로 내려가도 관계없다.

    해운대구청에서 만든 등산로는 31가닥이나 소개되어 있다. 해운대구 송정동, 좌동, 우동, 재송동, 반여동에서 오르는 길과, 이 길들과 이어지는 또 다른 길들이 얼기설기 얽혀 복잡하다. 외지인들은 길을 잘 아는 사람의 안내를 받거나 오르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주 물으며 올라가야 한다. 고스락에는 중요 국가시설이 있어서 오를 수가 없고, 그 뒷길을 이용해야 한다.

    1. 일시 : 2007년09월25일 시간 : 19:00

    2. 집결지 : 해운대 신도시 두산동국아파트 건너편 공용주차장
                  (승용차만 주차가능)

    3. 산행코스 : 대천공원-폭포사-체육공원-모정원-마을갈림길-억새밭갈림길-장산뒤길-장산(634m)중봉-안부-체육공원-폭포사-대천공원(3시간 소요)

    4. 준비물 : 생수,렌턴,간식(개인기호품)

    5. 오시는길 : 김해,창원,마산 서부경남은 서부산톨케이트-동서고가- 황령터널-광안대교-장산터널-대천램프 통과(20m)전방 우측에 공영주차장 (승용차만 주차가능함)

    * 뒤풀이 장소는 섭외후 공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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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 때문 재혼”은 거짓말?


    홀몸이 된 엄마들이 재혼할 때 흔히 하는 말이 “애들 때문”이지만 자녀들은 이렇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들에게 엄마의 재혼은 부모의 이혼만큼 큰 타격이며 이에 따라 학업 성적이 떨어지고 부적응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클레어 더쉬 교수는 30년간 두 번에 걸쳐 미국의 5000여 가구의 결혼 관계와 자녀의 성적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자녀의 성적과 행동발달에는 양부모든 홀부모든 상관없이 가정의 안정적 유지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연구들은 ‘양부모 가정이 홀부모 가정보다 자녀에게 더 좋다’는 결론을 대부분 내렸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흑인 가정을 제외하고는 이런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재혼해 양부모가 되더라도 가정이 안정되지 않으면 자녀들이 힘들어하며, 홀부모라도 가정만 안정되면 자녀들의 성장에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더쉬 교수는 “홀몸 엄마의 재혼이 자녀에게 좋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없고 특히 재혼 뒤 결혼생활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더욱 그렇다”며 “재혼이나 동거를 생각하고 있다면 로맨틱한 관계를 오래 지속할 수 있는지, 아이들을 잘 보살필 수 있을지를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최근 출간된 논문집 ‘결혼과 가족: 전망과 복잡성(Marriage and Family: Perspectives and Complexities)’에 실렸으며 미국 건강웹진 헬스데이 등이 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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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데블맨

      데비무어와 연하남편 에스틴 커쳐의 사진을 올리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2009.10.22 14:46 신고

    연인들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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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의 배경  (4) 20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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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ue-Style

      아..멋지네요.
      사랑스런느낌이 들어야 하는데...멋진느낌만...ㅎ

      감성과 열정이 죽어가나봐요...^^;;

      느낌과이해가 빠른 시선을 선사해주셔서 즐감하고 갑니다.^^

      2009.09.26 23:5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아름

      이거이거;.. 부러운데요? -_-;;ㅋㅋㅋ

      2009.09.27 01:57
    3.  Addr  Edit/Del  Reply 은혜박

      멋진 배경 입니다
      댓글 달려고 보니까 맨위 블루 스타일님 글... 보고 웃겨 죽었습니다 ㅋㅋㅋ
      배경들이 하나같이 다 아름다운데 개인적으로는 그중에서도 징검다리가 눈길을 끄네요
      만약 저연인들은 헛딛여서 물에 빠져도 행복해 하겠죠??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2009.09.27 10:52
    4.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그저,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텐데...
      저 배경에서 어느 커플인들 행복하지않겠어요!!!
      나두 풍~덩 빠져들고 싶당~~~

      2009.10.05 19:14 신고

    이혼과 재혼, 그리고 커밍아웃 <행복출발 더원 칼럼>


     여성 탤런트가 포털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핫’하지 않은, 마흔 언저리의 배우가 ‘실시간’ 관심을 받는 것은 대개 두 가지 경우인 것 같다.
    이혼을 했거나, 또는 재혼을 했거나.
    그는 벌써 2년 전에 헤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겉으로는 담담해 보여도 혼자 삭이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아마 한동안 주변의 위로를 듣느라 고생 좀 하겠지만 속은 시원할 거다.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져 이제 누가 ‘남편 안부’라도 묻지 않을까 가슴 졸이지 않아도 될 테니 말이다.

    얼마 전에는 스포츠 캐스터로 유명한 남자 아나운서가 ‘이혼 경험이 있다’고 하더니
    ‘몇 달 전에 재혼했다’고 연속 고백을 했다.
    ‘이혼을 다룬 교양 프로그램을 보면 내용이 하나도 와 닿지 않는다. 진행자들이 이혼 경력이 없어서다.
    답답했다’는 것이 공개 이유였다.
    직업상 쉽지 않았겠지만 용기를 낸 덕분에 모두 축하해 주는 분위기로 마무리됐다.
    후배 아나운서는 ‘재혼의 아이콘’이라는 별명까지 지어줬다.

    재혼 커플매니저들이 회원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해야 하는 사연을 종종 듣는다.
    “직장에서는 제가 노처녀인 줄 알아요.”
    늘씬한 30대 여성은 동료들이 소개팅 제안을 할 때마다 난처하다고 한다.
    ‘가족들이 재혼정보회사 가입한 거 모르니까 집으로 전화하지 말고 비밀로 해 달라’는 남성처럼
    새로운 사랑에 대한 희망도 드러내기 힘들다.
    재혼 후에도 기쁜 소식을 알리기는커녕 잠수를 탄다.



    커밍아웃(coming out)’.
    요즘에는 일부러 숨기거나 말하지 못했던 일을 떳떳하게 공개한다는 의미로도 쓰인다.
    우리 사회에서 이혼이나 재혼 사실을 고백하는 것은 ‘커밍아웃’이라 할 만큼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말하는 순간 ‘무슨 문제가 있나?’ 훑어보는 시선을 견뎌내야 하니까.
    그렇다고 언제까지 숨길 수는 없다.
    이혼과 그 후의 연애, 재혼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 결정한 일인데 자꾸 감추려고만 한다면
    어느 순간 감당 못할 짐이 된다.
    스스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한 일이라면 그 선택에 만족하고 당당하게 행동해야
    주변의 인정도 빨리 받을 수 있다.

    ‘고백’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도 성숙해져야 한다.
    유명인들의 이혼이나 재혼 기사에 ‘쯧쯧. 이혼이 무슨 자랑이라고’, ‘난 절대 재혼 안 한다’ 등등의
    유치한 댓글을 볼 때마다 참 씁쓸하다.
    이혼이 자랑은 아닐지 몰라도 죄는 아니다.
    누구나 자신의 행복을 찾을 권리가 있으므로 재혼은 당연히 축하해 줘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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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ue-Style

      앞으로는 더 이슈가 될 내용들이네요.

      그냥 가만히 바라봐주는 문화가... 절실한 사회같아요....

      2009.09.26 23:5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커밍아웃(coming out)이란 말 처름
      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곧 바라봐주는 문화가
      될 것 같습니다.

      2009.09.28 09:3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