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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사랑*∴♡∵* :: '느티나무' 태그의 글 목록 (2 Page)

'느티나무'에 해당되는 글 115건

  1. 2009.12.22 :: `맞벌이` 원하는 미혼남녀 급증
  2. 2009.12.17 :: 이혼할 때 따져야할 세테크
  3. 2009.12.16 :: 결혼, 하는 것이 남녀 정신건강에 좋다. (2)
  4. 2009.12.16 :: 처진 가슴과 엉덩이 끌어올리는 UP UP 운동‘피규어’ (3)
  5. 2009.12.16 :: 이상적 신랑감, 연봉4,500만원·키177㎝ (1)
  6. 2009.12.14 :: 삼중고 시달리는 '돌아온 싱글'…"나는 살고 싶다"
  7. 2009.12.14 :: 여자의 피부, 남자의 매너로 신분 알 수 있다 (1)
  8. 2009.12.10 :: 고용불안으로 만혼.비(非)혼 늘어난다 (1)
  9. 2009.12.07 :: 올 겨울 가장 ‘핫’ 한 헤어스타일은? (1)
  10. 2009.12.05 :: 상처 입은 내 남자의 피부를 지켜라!
  11. 2009.12.05 :: 겨울 코트 이쁘게 입는 방법 (2)
  12. 2009.12.05 :: 크리스마스 이브의 저주를 풀어라 (1)
  13. 2009.12.05 :: 섹스가 건강에 좋은 이유 10가지 (2)
  14. 2009.12.05 :: 시기와 질투에 휩싸인 솔로를 조심하라! (2)
  15. 2009.12.05 :: 여기에 가면 내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것 같다. (4)
  16. 2009.12.03 ::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사는 이유는? (2)
  17. 2009.12.01 :: 홀아비 ‘3년’이면 ‘새장가’ 생각
  18. 2009.12.01 :: 재혼희망자 38% '재혼 후 자녀 낳겠다'
  19. 2009.12.01 :: 싱글 57% 결혼 후 듣고 싶은 말“당신, 가정적이야”
  20. 2009.12.01 :: “빈틈보여야 재혼 성공”
  21. 2009.12.01 :: ▶2009년 12월 띠별 운세◀
  22. 2009.12.01 :: 男학교 졸업생, 이혼율 높다?
  23. 2009.12.01 :: 40대 돌싱男, 골드미스보다 재혼녀 선호!
  24. 2009.11.30 :: 국내결혼중개업 방송광고 허용
  25. 2009.11.27 :: 공항철도 타고 무이도 호룡곡산 산행
  26. 2009.11.23 :: "데이트 할 땐 벽을 등지고 앉지 마라"
  27. 2009.11.21 :: 미실처럼 연애하라 (1)
  28. 2009.11.21 :: 관계 유지를 위한 몇 가지 전략
  29. 2009.11.21 :: [부자되는 짠돌이 노하우]초저가 여행 상품 주의점
  30. 2009.11.21 :: 한옥으로의 민박 여행 (1)

불황에 맞벌이는 필수, 가사 분담은 글쎄?

국내 대표 결혼 정보회사 듀오의 휴먼라이프 연구소 조사 결과, 불황을 인식한
 듯 ‘맞벌이를 원한다’는 응답이 전체 73.0%로 맞벌이를 희망하지 않는 비율인
27.0%보다 약 3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성별로 보면 남성 80.9%, 여성 64.6%로 남성이 맞벌이를 더욱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녀 모두 2001년 조사 이래 최고치를 달했다.



이러한 결과는 작년 ‘맞벌이를 원한다’ 응답인 남성 60.5%, 여성 47.6%에 비해서
도 각각 20.4% 포인트, 17% 포인트의 차이를 보이며 한 해 사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맞벌이를 할 경우 가사분담은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부부 공동 부담
’이라는 응답이 남성 59.6%, 여성 63.6%로 나타나 남녀 모두 가사 공동 분담에
 대한 인식이 작년 응답인 64.5%, 82.8%에 비해 떨어진 것을 볼 수 있었다.

‘부부 공동 부담’의 뒤를 잇는 응답은 남성 30.4%, 여성 25.6%로 ‘아내가 주로
하고 남편이 돕는다’로 나타났다.

한편 결혼 후 자녀 계획에 대해 물은 결과, 전체적으로 ‘2명’을 희망하는 비율이
 55.3%로 가장 많았으며, 평균 1.86명의 자녀를 희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연령에 따른 희망 자녀 출산수를 조사한 결과 연령이 높아질수록 남녀모두
 출산 희망 자녀수가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출산 자녀수는 행복 정도, 부모 결혼 만족도, 직업 만족도, 결혼 당위성,
 결혼기대감이 긍정적일수록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많은 자녀를 갖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삶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출산율을 높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혼 남녀 2명이 혼인하여 2명 이상의 자녀를 낳아야 현재의 인구를 유지할 수
있는 가운데, 이들이 출산의 어려움으로 꼽은 것은 ‘육아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38.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사교육비 부담’(29.8%), ‘양육 비용’(14.7%), ‘직장생활 영향’(8.9%), ‘건강한 출산에 대한 두려움’(7.0%) 순이었다. 

위와 같은 결과는 국내 대표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 www.duo.co.kr)
부설 휴먼라이프 연구소가 발표한 ‘대한민국 20~30대 미혼남녀의 결혼과 삶’에
 관한 연구 조사 보고서를 통해 볼 수 있다.

보고서는 미혼남녀의 삶과 사랑·결혼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국의 20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남녀 975명(남성
503명, 여성 47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09년 듀오 휴먼라이프 연구소 결혼
 리서치> 결과를 분석한 것으로 오늘 발표된 보고서에서는 미혼남녀의 ‘결혼
 이후의 삶’ 부분이 담겨있다.

김혜정 듀오 대표는 “불황으로 인해 미혼 남녀가 맞벌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은 앞으로도 많아질 것으로 전망됨에도 불구하고 가사 노동
 분담에 대한 인식은 오히려 전보다 나아지지 않았다”며 “저출산 해소를 위해
 미혼 남녀가 과거의 고정된 성 역할에서 벗어나 서로를 동등한 파트너로 여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오늘 발표된 2009년 미혼남녀의 ‘결혼과 삶’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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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할 때 따져야할 세테크

[머니투데이 지영호기자]미국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내연녀였다고 밝히는 여인들이 계속 등장하는 가운데 우즈 부부의 결혼 전 작성한 혼전 계약서가 화제다. 영국의 한 대중지가 밝힌 계약서 내용에 따르면 우즈 부인인 엘린 노르데그린은 결혼 생활을 10년 이상 유지해야 2000만달러(약 230억원)의 위자료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엘린은 이 금액을 포기하고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보여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몇 해 전에는 이혼으로 재테크를 하는 여성이 보도돼 이슈가 됐다. 주인공은 50대의 영국여성으로 세 번의 이혼으로 당시 336억원을 벌어들였으며 네 번째 부자 남편과 위자료 소송을 벌였다. 그녀의 이혼 재테크는 22세부터 시작돼 20대 연상의 억만장자와도 결혼하는 등 결혼과 파경을 반복했다.

이혼과 더불어 따라다니는 궁금증은 위자료다. 하지만 여성의 가사 노동을 어떻게 돈으로 산정할 것인가에 대한 기준도 명확하지 않고 발생해서 좋을 일 없는 상황을 굳이 거론하기 뭐해서 취재 아이템으로 매번 제외되곤 했다.

우리나라도 해마다 이혼율이 높아져 최근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높은 이혼율을 보이고 있다. 이제 이혼은 보편화된 사회현상 중 하나다. 따라서 이혼 세테크를 굳이 드러내지 않을 이유가 없어졌다.

물론 이혼 세테크는 세기의 위자료 소송과는 무관하다.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이혼 시 발생하는 세금에 관한 문제다. 다음 상황을 예로 이혼 세테크를 고민해보자.

#1. 10여년을 함께 했던 아내와 헤어지게 된 김상구 씨. 그동안 고생만 시켰는데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는 지금 시점에서 불현듯 아내가 이혼을 통보했다. 게다가 자녀들은 아내와 함께 하겠다고 못 박은 터라 재산 분할도 부담스럽다. 이혼 절차를 밟은 강 씨는 약속대로 4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아내 명의로 해주기로 했다. 김씨는 법무사에게 이 아파트를 아내 명의로 넘겨주라는 말을 전하고 이내 일상으로 돌아갔다.

#2. 변호사 김한철 씨는 학창시절 만난 아내와 이혼하게 됐다. 바쁜 생활에 쫓기다 보니 아내와의 관계가 소원해졌고 결국 피할 수 없는 결정을 하게 됐다. 김씨는 아내에게 그동안 모은 돈으로 구입한 5억원 상당의 상가 겸용 주택을 위자료로 주기로 합의했다. 명의이전등기를 하면서 등기원인에 '이혼위자료 지급'이라고 적었다.

손종성 더원세무회계사무소 이사가 쓴 < 알면 돈버는 세테크 > 에 나온 사례다. 앞의 두 사람은 모두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처음 평생을 함께하자던 약속을 이유야 어찌됐건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함께 한 동안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보상코자 원만한 합의를 한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하지만 앞으로 두 사람에게 벌어질 결과는 상이하게 다르다. 우선 김상구 씨의 아내에게는 곧 7000만원의 증여세 납세고지서가 날아온다. 반면 김한철 씨의 경우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재산분할청구권을 이용해 증여세를 부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재산분할 시 등기원인 따져야

김씨의 경우인 '증여'는 자산을 받는 사람이 세금을 부담한다. 따라서 위자료를 주고 관계가 악화되는 억울한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만일 김씨가 법무사에게 이혼위자료로 명의이전을 한다는 말 한마디만 했어도 7000만원은 부담하지 않을 수 있었다. 이혼을 하기 전 증여를 했다면 증여재산공제 6억원 한도를 적용받게 되기 때문에 과세되지 않을 수도 있다.

등기원인이 '이혼위자료 지급'인 경우, 상대방이 소유하고 있던 부동산의 소유권을 이전해주는 행위는 자산을 양도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 된다. 이 경우 자산을 이전해주는 쪽에서 양도소득세를 부담하게 된다. 만약 이전 자산이 주택이고 1가구 1주택 요건이 충족되면 비과세에 해당해 과세가 발생하지 않는다.

재산분할청구에 의한 소유권 이전이 등기원인이라면 세금 문제를 비교적 원활하게 풀어낼 수 있다. 각각의 공동재산을 이혼하게 되면서 개별 명의로 환원시키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다. 다만 혼인 후 형성된 재산에 한해 적용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상속받은 재산은 부부의 공동 노력으로 이룩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위자료 취득시기 상황마다 다르다

양도소득세는 시기가 중요하다. 취득가액과 양도가액이 모두 시기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이다. 만일 이혼 위자료로 재산을 받은 아내가 나중에 양도하는 경우 아내가 재산을 받은 날이 취득시기가 된다.

재산분할청구권으로 취득한 경우에는 소유권을 이전해준 전 배우자의 당초 취득일로 취득 시기가 앞당겨진다. 즉 부부가 최초로 취득한 시점이 이혼 후 차후에 양도할 때 취득 시기가 되는 것이다.

만일 증여받은 경우에는 이혼 위자료로 받은 경우와 동일하게 재산을 이전받은 날이 취득시기가 된다.

손종성 더원세무회계사무소 이사는 "재산분할청구에 의한 소유권 이전도 매도 시점에 따라 양도세가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자산의 처분 시기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이혼 시 세금 문제로 얼굴을 붉힐 수 있는 만큼 차분하게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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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출발 칼럼 ◈ 2009.12.16 16:08

결혼을 하게되면 시댁이나 처가, 특히 자녀교육 같은 생각하고 고민할 문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닌데요.

그래도 결혼을 안 하는 것보다는 결혼을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훨씬 좋다는 조사결과입니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 연구팀은 세계 15개 나라의 성인남녀 3만 5천여명의 정신건강 조사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결혼을 한 사람이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우울증이나 불안증, 약물 남용 같은 정신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의 이 같은 효과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해당됐는데요.

특히 남성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여성의 경우는 약물을 남용할 가능성이 크게 줄었습니다.

그러나 이혼이나 사별로 결혼이 깨진 경우에는 오히려 우울증이나 약물남용 같은 정신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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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정신건강을 위해서 결혼합시다(^^*)

    2009.12.16 22:2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pandora jewelry

    수익모델을 찾지 못한 1차적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06.28 17:32

◈ 오늘의 가르침 ◈ 2009.12.16 11:51

처진 가슴과 엉덩이 끌어올리는 UP UP 운동

‘피규어’는 근육이 겉으로 도드라지지 않는 건강한 여성의 몸매를 뜻한다. 아이를 낳고 나이가 들어가면 몸매가 처지게 마련. 특히 가슴과 엉덩이는 유난히 티가 많이 난다. 하지만 집에서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 꾸준히 운동하면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몇 가지 동작만 따라 하면 큰돈 들이지 않고도 명품 몸매를 만들 수 있다는 것.
몸짱 아줌마가 개발한 ‘피규어 댄스’는 여성들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방법으로 운동을 하면 ‘속근육’이 생겨 근육이 겉으로 도드라지지 않는다. 또한 음악에 맞춰 30분 정도만 따라 하면 유산소 운동과 근육 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사실. 특히 여성의 S라인 몸매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40대 나이에도 20대 몸매를 유지하는 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직접 효과를 보았다는 힙 업 운동법과 가슴 업 운동법을 모아보았다. 알려진 대로 그녀는 비만이었다가 꾸준한 운동으로 살을 뺀 주인공이다. 이 동작들은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하다 보면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통통한 체형이라 체지방을 빼야 하는 사람은 오전 공복 중에 피규어 댄스를 하면 효과가 있고, 마른 체형은 저녁에 운동하는 게 좋다. 또한 운동을 하기 전에 간단히 스트레칭을 해서 워밍업을 하는 것도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다.

 

동양 여성은 대부분 엉덩이가 평평하고 처져 보인다. 하지만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꾸준히 단련하면 서양 여성 못지않은 탱탱하고 볼륨 있는 엉덩이를 만들 수 있다. 엉덩이 라인이 예뻐지면 잘록한 허리와 쭉 뻗은 허벅지 라인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 런지&숄더 효과 →힙 업, 허벅지와 어깨 라인
1. 덤벨을 양손에 쥐고 서서 오른쪽 다리를 한 걸음 뒤로 내딛는다. 양 무릎이 직각이 되도록 양다리를 구부린다. 이때 오른쪽 무릎이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덤벨을 쥔 손을 허벅지 옆에 두고 균형을 잡는다.
2. 일어나면서, 양팔을 벌려 큰 원을 그리며 머리 위로 쭉 올린다. 이때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양다리는 쭉 편다.
3. 양다리의 위치를 바꿔 ①의 자세를 잡는다.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운동 효과가 없다.
4. ②의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양팔이 흐느적거리지 않게 원을 크게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 니킥 효과 →힙 업, 날씬한 허벅지와 옆구리 라인
1. 가슴 펴고 서서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 양손으로 덤벨을 쥐고 머리 위로 쭉 들어 올린다.
2. 오른쪽 다리를 들어 올리며 덤벨을 쥔 양손을 오른쪽 대각선 방향으로 내린다. 동시에 몸통을 오른쪽으로 비튼다. 이때 들어 올리는 발끝은 아래를 향해야 한다.
3. ①의 자세로 돌아온다.
4. 왼쪽 다리를 들어 올리며 양손을 왼쪽 대각선 방향으로 내린다. 동시에 몸통을 왼쪽으로 비튼다. 이때 몸이 흔들리지 않게 균형을 잘 잡고, 팔이 흐느적거리지 않게 힘을 줘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탄력을 잃어가거나 빈약해지는 가슴은 더 이상 고민거리가 아니다. 얼마든지 운동을 통해서 가슴을 ‘업’할 수 있기 때문. 매일 30분만 투자해 가슴 근육을 단련하면 누구나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 수 있다.


매트 덤벨 플라이 효과 →가슴 업
1. 양손에 덤벨을 쥐고 매트 위에 똑바로 누워 양 무릎을 세운다. 양손을 가슴 위쪽으로 나란히 들어 올린다. 이때 팔꿈치가 약간 굽어야 한다(③번 동작 참조).
2. 팔 모양을 그대로 유지한 채 양손을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이 펼친다. 이때 호흡을 들이마시고, 가슴을 늘이는 기분이 들어야 한다. 팔이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3. 팔 모양을 그대로 유지한 채 ①의 자세로 돌아온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팔꿈치를 완전히 펴지 않고 팔이 흐느적거리지 않게 하는 것.
4. ②의 동작을 반복한다.

 

데드리프트&업 효과 →S라인 등, 허리, 허벅지, 어깨 라인
1. 양손에 덤벨을 쥐고 서서 양발을 어깨 너비 정도로 벌린다. 이때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허리를 똑바로 세운다. 양손은 허벅지 앞쪽에 둔다.
2. 숨을 들이마시며 상체를 앞으로 숙여 바닥과 수평이 되게 한다. 이때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며 다리를 살짝 굽히는 것이 포인트. 등이 굽지 않게 허리를 쭉 펴고, 시선은 정면을 바라본다.
3. 숨을 내뱉으며 상체를 일으켜 ①의 자세로 돌아온다.
4. 숨을 내쉬며 양손을 머리 위로 쭉 들어 올려 덤벨을 서로 맞댄다. 이때 팔이 흐느적거리지 않게 균형을 잡으며 들어 올리는 것이 포인트.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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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아이리스의사랑

    음악과 함께면 더욱 up,up,up~~~
    몸매도 up,기분도 up되는 하루되세요^^*

    2009.12.16 15:31
  2.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몸매도 마음도 다 함께 up됐으면 좋겠어요...제발요(^^*)

    2009.12.16 22:5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woong

    사랑받는 여인이 되세요....

    2009.12.17 23:20


이상적 신랑감, 연봉4,500만원·키177㎝
결혼정보회사·서울대 보고서

이성기기자 sklee@sed.co.kr

미혼 남녀가 원하는 배우자의 평균 조건은.

15일 결혼정보회사 듀오(www.duo.co.kr)와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팀의 연구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미혼 여성이 원하는 신랑감의 평균 조건은 '연봉 4,579만원, 자산보유액 2억1,587만원, 키 177.34㎝' 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부감 조건의 평균은 '연봉 3,242만원, 자산보유액 1억4,438만원, 키 163.93㎝'로 집계됐다. 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대한민국 초혼 연령(남 31.7세, 여 28.3세)의 평균 신장인 173㎝(남성), 161㎝(여성)를 3~4㎝ 웃도는 것이다.

원하는 배우자의 연소득에 대해 여성은 '3,000만원대(29.7%ㆍ140명)' '4,000만원대(25.2%,ㆍ119명)' '6,000만원 이상(13.3%ㆍ63명)'의 순으로 답했고 남성은 '2,000만원대'가 34.4%(173명)로 가장 많았고 중요하지 않다(33.8%ㆍ170명)' '3000만원대(18.5%, 93명)' 순으로 나타났다.

희망 배우자의 연소득을 평균값으로 환산하면 여성은 연소득 4,579만원의 신랑감을, 남성들은 3,242만원의 신부감을 원하는 셈인데 이 역시 통계청 집계 결과(남 2,994만원, 여 2,103만원)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결혼적령기는 '남성 평균 31.24세, 여성 평균 30.02세' 로 나타났지만 본인이 결혼하고 싶은 나이로는 이보다 1~2세 많은 남성 33.16세, 여성 31.08세로 답해 대한민국 평균 초혼 연령(남 31.7세, 여 28.3세)은 물론 본인이 생각하는 결혼적령기보다 늦게 결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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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요즘 여성분들 눈높이가 장난 아니게 높은 거 같아서 힘듭니다.-_-

    2009.12.16 22:28 신고

삼중고 시달리는 '돌아온 싱글'…"나는 살고 싶다"



부산에 살고 있는 박금영(가명·36) 씨는 여성 가장이다. 7년 전 남편과 이혼한 뒤 딸 둘, 아들 한 명을 키우고 있다. 큰 애는 초등학교 6학년, 둘째는 4학년, 셋째는 3학년이다.

이혼 이유는 '돈' 때문이었다. 남편은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전혀 없었다. 일은 하는 둥 마는 둥했고, 설사 마음을 잡고 일을 한다 해도 오래가는 법이 없었다. 그가 이혼하기 전까지 남편을 통해서 받은 월급 봉투는 손에 꼽았다.

생활이 제대로 될 수 없었다. 결국 이혼을 택했다. 이혼을 하고 나니 차라리 편했다. 매일 반복되는 남편과의 싸움에 늘 불안해하던 아이들의 얼굴도 밝아졌다. 하지만 곧바로 이전보다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다.

법원에서는 아이들 친권과 양육권을 박 씨에게 줬다. 남편에게는 위자료 이외에도 아이 양육비로 월 90만 원을 줄 것을 판결했다. 하지만 돈도, 재산도 없는 남편은 '모르쇠'로 일관했다. 박 씨는 "남편이 현재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른다"고 했다.

이혼 후, 어떻게든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어린 아이들을 친정에 맡기고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일은 녹록치 않았다. 하루 종일 허리를 구부리고 바닥을 닦았다. 사무실에서 나오는 대형 휴지통을 옮길 때면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아팠다. 결국 허리 디스크를 판정을 받았다. 당시 한 달 월급은 70만 원이었다.

▲ 새벽에 지하철 철로를 청소하고 있는 여성 노동자들. 여성들은 대부분 청소용역, 대형마트 캐셔 등 저소득 계약직에서 일을 한다. ⓒ프레시안

한 달 110만 원…"네 식구가 자립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당연히 살 길이 막막해졌다. 그동안 모아둔 돈도 없었다. 시댁에서는 남편과 헤어진 이후 아예 발길을 끊었다. 혼자 힘으로 아이 세 명을 키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전전긍긍하던 중, 기초생활보장 대상자가 되면 정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조금 숨통이 트였다. 기초생활보장 대상자가 된 후 최저생계비로 한 달에 110만5000원을 받았다.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 네 식구가 자립하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급하면 친정에서 도움을 받았다.

여성의 몸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가운데 일자리를 찾기란 '하늘에서 별 따기'였다. 아이들 걱정에 집에서 먼 곳은 가지도 못하는 박 씨였다. 또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는 없었다. 대부분이 계약직 아니면 일용직으로 한 달에 많이 받아도 100만 원 수준이었다.

박 씨는 "한 달 수입이 최저생계비를 초과할 경우 기초생활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그렇다보니 한 달에 200만 원 이상 받는 일자리가 아니면 아예 일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실 아이 딸린 여성의 몸으로 기술도 없는 박 씨가 그런 일자리를 구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워낙 돈이 궁하다 보니 단기 아르바이트를 고민한 적도 있었다. 동사무소에서 발각되지 않는 선에서 한다면 문제가 없으리라 판단했다. 박 씨 집 근처 식당에서 점심 때 설거지를 하는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점심을 먹으러 온 동사무소 직원에게 발각된 것. 그동안 번 돈을 환수해 가진 않았지만 다신 일을 하지 못하게 됐다. 기초생활수급대상자가 돈을 벌 경우, 최저생계비에서 그 돈만큼을 제하고 지원한다.

보증금 250만 원으론 도저히 전세집 구할 수 없어 걱정

박 씨는 현재 아이들과 임대 주택에서 산다. 2년마다 계약을 갱신하고 있다. 6년까지 이곳에서 살 수 있다. 앞으로 4년이 남았다. 박 씨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지만 4년 뒤가 걱정이다. 임대 주택 보증금은 250만 원. 이 돈으로는 어디에서도 집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영구 임대 아파트도 워낙 밀린 사람들이 많아 입주하기가 여의치 않다. 또 외곽에 있기 때문에 치안도 걱정된다. 박 씨는 "4년 뒤면 딸들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될 텐데 걱정이다."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걱정되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무엇보다도 아버지가 없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위축될까 노심초사다. 박 씨는 "아이들에게 아버지가 없는 게 흉이 아니라고 늘 말해왔고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하며 밝게 자라줬다"며 "하지만 주위 시선이 걱정되긴 했다"고 말했다.

둘째인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바우처 제도의 혜택으로 정신 치료를 받고 있다. 학교 친구들에게 아버지가 없다고 놀림을 받은 이후부터였다. 한 학기 내내 시달림을 당하다 결국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다. 박 씨는 "늘 우리 가정은 아무 문제가 없는 가정이라고 아들에게 설명했는데 친구들이 이를 놀리자 아들이 충격을 받았다"며 "당시엔 힘들어 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설명했다.

더 큰 고민은 아이들 교육 문제다. 지금은 모두 초등학생이라 별 걱정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당장 2010년부터 중학생이 되는 큰 딸이 걱정이다. 다른 아이들에게 뒤처지지 않도록 학원에 보내야 되는 거 아닌지 고민 중이다. 워낙 비싼 학원비는 박 씨가 감당하기엔 벅차다. 그렇다고 아이들의 교육을 포기할 수는 없다는 게 박 씨의 생각이다. 하지만 3명의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는 건 지금의 상황에선 요원하다.

▲ 한 달에 15만 원 내는 쪽방에서 살고 있는 박연자 씨. 그는 하루하루가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했다. ⓒ프레시안

늘어나는 여성 한부모가족, 늘어나는 여성 한부모 빈곤층

최근 우리 사회에서 여성 한부모가족이 증가하고 있다. 2005년 통계를 보면 총 가구 1578만9000가구 중 여성가구주가 307만6000가구였다. 2006년에는 총 1598만9000가구 중 여성가구주가 314만5000가구를 육박했다. 1995년 이후 계속 증가추세다. 이중 대부분이 여성 한부모 가구다. 대략 여성 한부모 가구는 여성 가구주의 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2005년 '전국한부모가정네트워크'가 발표한 여성 가장 4인 기준 월평균 소득을 보면 응답자의 68.4퍼센트가 절대빈곤선인 113만 원도 벌지 못하는 걸로 나타났다. 170만 원 이상 받는 이는 9퍼센트에 불과했다. '전국한부모가정네트워크'는 "직업이 대부분 단순 서비스직과 생산직이 대부분"이라며 "비정규직→실업/비경제 활동→비정규직이라는 빈곤의 악순환 속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남성 한부모와는 달리 생계를 위한 노동 이외에도 아이 양육 및 가사 노동도 함께 하는 게 여성 한부모다. 이로 인해 노동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수도 없는 상황이다.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 그렇다 보니 저소득 한부모의 80퍼센트를 여성 한부모가 차지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 경력이나 기술도 없어 체력으로 버티는 일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다. 노동부에서 여성가장 실업자를 대상으로 훈련을 시키고 있으나 그 대상은 전체의 5퍼센트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훈련이 취업과 연계되지 않을뿐더러 훈련 기간 중 생계가 보장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 개정된 '한부모가족지원법'

현재 정부에서 시행하는 사회 보장 제도에서 한부모 가족이 혜택 받을 수 있는 제도는 '한부모가정지원법'이 있다. 2007년 개정된 '한부모가족지원법'을 통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은 아동 양육비, 월 5만 원, 아동 학자금(입학금 및 수업료) 면제, 모자부자보호시설 입소, 영구 임대 아파트 입주, 복지 지금 대출 등을 지원 받는다. 하지만 이 제도가 한부모 가정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아동 양육비가 5세 이하 아동에게만 월 5만 원을 지급된다는 것을 두고 이 돈으로 어떻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느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입학금과 수업료를 면제해주지만 이는 고등학교에 한정돼 있다. 사교육비 걱정을 하고 있는 한부모에겐 턱없이 부족한 지원이다.

모부자 보호 시설의 경우 전국에 40여 군데에 위치해 있다. 이로 인해 입소가 수월하지 못하다. 영구 임대 아파트의 경우 입주를 오래 기다려야 하고. 복지 기금 대출을 받으려면 연대 보증인을 요구해 창업이 무산되기 일쑤다.

이렇게 별다른 혜택이 없는 제도이기에 여성 한부모 가정에서는 차라리 기초생활수급 대상자가 되기를 원한다. 그렇게 되면 한 달에 일정 정도의 생계비가 나올 뿐만 아니라 각종 혜택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김직상 '한부모가정네트워크' 대표는 "한부모가정지원제도가 한부모 가정이 자립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제도는 지원이 거의 없어 한부모를 도로 기초수급자로 떨어뜨리는 법"이라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도 가만히만 있는 건 아니다. 보건복지가족부 가족지원과 관계자는 "내년부터 아동 양육비를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의료진료비도 더 많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차근차근 한부모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장 하루가 살기가 힘든 여성 한부모 가정은 답답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무엇보다 생계를 유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해야"

여성 한부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부모 가정에게 건강권, 교육권, 주거권이 우선 지원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무엇보다도 생계를 유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

김직상 '전국한부모가정네트워크' 대표는 "한부모가 되고 최초 3년간은 자립 지원금을 지원해야 한다"며 "또한 한부모 취업을 위한 직업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이후 취업을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안정적인 직업 훈련을 위한 생계비 지원 및 장학금 제도 도입은 필수다.

자녀 양육에 대해서도 김직상 대표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고 의료급여를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5만 원 수준인 자녀 양육 수당도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주거와 관련해 김 대표는 "지자체 매입 전세주택 제공을 확대해 한부모가 과중한 월세 부담으로 탈 빈곤이 어려운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직상 대표는 "여성 한부모 가장이 일을 하고 집안일을 하며 아이들을 돌보는 3중의 역할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여성의 재생산 노동의 사회화와 일, 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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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피부, 남자의 매너로 신분 알 수 있다,
[이데일리 SPN 기획취재팀] 사람들은 길을 걷다가 김태희처럼 하얗고 아기 같은 피부의 여자를 보거나 장동건처럼 멋진 수트를 입고 깔끔한 매너를 보이는 남자를 발견한다면 어떤 느낌을 가질까.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헤라(www.hera.co.kr)와 여성 포털 사이트 이지데이(www.ezday.co.kr)는 지난11월 23일부터 2주간 남녀회원 4531명을 대상으로 “여자와 남자의 신분을 알 수 있는 지표로 무엇을 꼽는가”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42.5%는 김태희처럼 빛나는 명품피부를, 55.7%는 영화에서 보여준 장동건의 정중한 매너를 각각 꼽았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신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지표로는 ‘빛나는 명품 피부’에 이어 ‘교양 있는 말투(32.9%)’와 ‘숨길 수 없는 옷 맵시(19.4%)’ 등이 꼽혔다. 응답자들은 이런 조건들을 여성의 삶의 방식과 수준을 말해주는 척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초 상위권에 오를 것이라고 보였던 ‘명품 액세서리’를 답한 응답자는 겨우 2.9%에 머물렀다.

여성들은 신분을 상징하는 ‘빛나는 피부’를 가꾸기 위해 “얼굴을 깨끗이 자주 씻고, 좋은화장품을 바른다(40.6%)”고 밝혔다. 이들은 “탄력을 키우고 주름과 여드름을 없애주는 화장품에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긍정적인 사고와 많이 웃기(21.7%)”, “하루 1.5리터 이상 물 마시기(18.9%)”, “규칙적인 생활(14.9%)” 등도 ‘빛나는 피부’를 만들기 위해 아주 좋은 효과를 봤다고 답했다. .

한편 남자의 신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지표에 대해서는 ‘정중한 매너’에 이어 “남자가 운전하는 자동차(26.9%)”, “딱 떨어지는 수트(12.9%)” 등을 꼽았다. 여자들에 대한 답변과 마찬가지로 ‘명품 액세서리’를 꼽은 응답자는 겨우 2%였다. 고가의 보석, 액세서리는 사람의 신분을 파악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번 설문을 진행한 헤라의 담당자는 “여성들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에 사는지, 내가 사회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를 대변해 주는 척도로 깨끗한 피부를 꼽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맞춤형 피부 화장품들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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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앞으로 피부에 더 많이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2009.12.15 15:13 신고


`한자녀' 선호↑..`두자녀' 이상은 ↓

중산층 출산기피 심각..저출산 대책 수립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고용불안의 영향으로 결혼을 미루거나 독신으로 남으려는 미혼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의뢰해 전국의 기혼여성 3천585명과 미혼남녀 3천314명을 대상으로 결혼 및 출산동향을 조사한 결과 미혼자 가운데 결혼을 하겠다는 응답이 2005년 82.5%에서 2009년 75.7%로 낮아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05년에 이어 두 번째다.

조사 결과 결혼 의사가 있는 미혼 여성의 비율도 73.5%에서 73.1%로 낮아지는 등 결혼을 하지 않거나 미루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혼여성에 비해 미혼남성의 결혼의향이 높지만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고용불안의 영향으로 남성의 경우가 하락률이 상대적으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평균 32.1세, 여성이 30.6세에 결혼하겠다고 응답해 2005년의 31.8세, 29.7세에 비해 결혼계획 연령도 늦춰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자녀를 많이 낳지 않으려는 추세도 계속되고 있다. `자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비율은 남성은 54.4%에서 24.3%로, 여성은 42.1%에서 24%로 크게 낮아졌다.

미혼여성들의 기대자녀수도 감소해 `한 자녀'에 대한 선호도가 15.5%에서 28.5%로 높아진 반면 `두 자녀'를 원하는 비율은 58.7%에서 52.9%로, `세 자녀'를 기대하는 비율은 17.9%에서 10%로 낮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20∼44세 기혼여성의 평균 출생아수도 1.77명에서 1.66명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중산층 가구가 출산을 꺼리는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부 관계자는 "월평균소득 345만∼483만원 수준의 중산층 가구의 자녀 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자녀를 잘 키우려는 욕구는 매우 강한 반면 이를 위한 높은 투입비용은 감당하기 어려워 출산을 포기하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이밖에 취업여성의 39%가 결혼전후 일을 그만둔 경험이 있으며 일과 가정을 병행할 시간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31%)인 것으로도 조사됐다.

가사 및 육아도 맞벌이 여하에 상관없이 부인이 주로 전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가사를 전담하고 있는 비율은 맞벌이 부부가 67.3%, 비(非)맞벌이 부부가 86.0%였다.

보사연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볼때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비혼 만혼 현상 완화, 중산층 지원확대, 일-가정 양립, 다자녀 우대책을 2자녀 가정까지 적용하는 등 다각적인 정책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결과에 대한 심층분석을 거쳐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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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세상살이가 점점 더 각박하고 힘들어 지는 것 같아요 (^^*)

    2009.12.15 15:15 신고

2009년 12월 07일 (월) 15:11  시티라이프

올 겨울 가장 ‘핫’ 한 헤어스타일은?

한동안 웨이브 없이 짧게 친 커트가 유행했지만 겨울로 접어들면서 다시 풍성한 웨이브와 적당한 길이감이 사랑받고 있다. 아무래도 연말연시 분위기에는 여성미를 살린 웨이브가 화려하고 모임에도 어울리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내추럴 웨이브

올 겨울 유행하는 웨이브 스타일은 내추럴과 할리우드 글래머라는 정반대 스타일로 나타난다.

내추럴 웨이브는 말 그대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한다. 집에서 대충 말리고 나온 듯 자연스럽고 촉촉한 느낌을 주는 웨이브다. 생머리, 곱슬머리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최근 영화 시사회 때문에 모처럼 대중 앞에 모습을 보인 송윤아와 최지우 모두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린 롱 내추럴 웨이브 헤어로 눈길을 끈다. 내추럴 웨이브는 아무래도 길이가 길수록 멋지다.

따라서 이 스타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발의 상태. 모발이 건강하고 윤기가 흘러야 부스스해 보이지 않는다. 준오헤어 헤어 아티스트인 셜리는 "건강하고 촉촉한 웨이브를 만들기 위해 일단 상한 머릿 끝부분을 잘라내고 펌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집에서는 젖은 머리에 세럼을 바른 후 80% 정도 말랐을 때 머리를 땋았다가 완전히 마른 후 살짝 풀어주면 한결 자연스런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다고.

고데기를 사용한다면 말린 모발에 헤어 스프레이를 뿌린 다음 컬링 고데기로 머리카락을 두 번 정도 나선형으로 꼬아 내린 후 열기가 식은 다음 다시 한번 스프레이를 살짝 뿌리고 천천히 흔들면서 컬을 풀어 내리면 느슨하고 우아한 느낌의 내추럴 웨이브를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좀 더 세련된 스타일을 원한다면 끝부분에만 살짝 컬을 만들어 연출하면 된다.

파티에 잘 어울리는 할리우드 글래머 웨이브

할리우드 글래머 웨이브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좀 더 과장되고 강한 이미지를 주는 스타일이다. 1960년대 혹은 그 이전 시기의 육감적인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스타일을 떠올리면 된다.

웨이브를 굵고 강하게 말아 컬을 살리는 것. 요즘 스타들 중에서는 스칼렛 요한슨이 가끔 이 스타일을 하고 나오는데, 옆 가르마를 단정하게 빗어 내미면 좀 더 섹시한 느낌을 줄 수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방송 중인 드라마 '천사의 유혹'의 이소연, '인연 만들기'의 유진 머리가 바로 이 스타일이다.

할리우드 글래머 웨이브는 펌만으로는 스타일 연출에 한계가 있다. 집에서도 고데기를 이용해 스타일링을 해야 하므로 머리손질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다소 힘들 수 있다. 고데기를 사용하기 전에 스타일링 로션을 바르면 좋고 보다 풍성하고 정교한 웨이브를 만들고 싶다면 헤어 스프레이를 살짝 뿌린 뒤 스타일링 하면 된다. 컬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싶다면 모가 뻣뻣한 브러시에 스프레이를 뿌린 후 컬을 살짝 흔들면서 빗어 내리면 된다. 할리우드 글래머 웨이브 역시 건강하고 빛나는 머리결이 필수이므로 모발에 윤기가 없다면 스타일링 글레이즈샤인 에센스 한방울을 섞어 드라이하기 전 젖은 머리에 바르면 좋다.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잘 매만진 할리우드 글래머 웨이브는 연말 각종 모임에 성장을 했을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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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이소연

    재택근무사 이소연4

    2012.04.24 05:44


여자에 비해 유분감이 많고 과도한 피지로 인해 번들거리기 쉬운 남자의 피부. 올여름, 자외선과 각종 유해요소로부터 내 남자의 피부를 건강하고 완벽하게 보호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친절한 맨즈 서머 뷰티 가이드를 준비했다.

Part 1 화사하고 정돈된 피부 표현을 위한 메이크업

요즘은 남자들도 깔끔하게 정돈된 피부를 원한다. 얼마 전 아이오페에서 조사한 스킨 리포트 '남성 피부 솔루션' 설문 결과에 따르면 총 응답자 802명 중 대부분의 남성이 외모 관리 중 피부 관리를 필수 항목으로 꼽았고, 외모가 업무나 비즈니스 능력을 돋보이게 한다는 대답이 81.3%를 차지했다. 때문에 이러한 그루밍족을 겨냥해 피부 보정 효과가 있는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남자의 경우 여성에 비해 피지 분비량이 많기 때문에 유분이 많은 오일 성분이 함유된 것을 사용하면 쉽게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유분 함량이 적은 제품이나 오일프리 제품을 선택할 것. 남자들의 메이크업 포인트는 한 듯 안 한 듯 최대한 자연스러우면서도 피부의 결점을 가려주는 내추럴 메이크업이다. 꼼꼼한 컬러 테스트를 통해 최대한 본인의 피부색에 맞는 제품을 골라 사용해야 실패가 적다. 피지나 땀에 메이크업 제품이 밀려나거나 번들거릴 수 있으므로 일과 중 메이크업 상태를 살피는 정도의 센스는 필수. 여자들처럼 완벽하게 잡티를 가리려 하지 말고 비비크림이나 컨실러로 피부톤을 고르게 보정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남자 메이크업의 비결이다. 한 가지 더, 남자들은 클렌징에 대한 이해가 낮아 이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간단한 자외선 차단제만 발랐더라도 이중 세안은 필수. 메이크업을 했다면 클렌징 폼을 사용해 철저하게 클렌징해 피부에 메이크업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하자.

1 UV B.B 플루이드

오일프리 모이스처라이징 젤 베이스가 피부의 번들거림은 잡고, 피부 속 수분감은 유지시켜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커버한다. 2만5천원대, 입큰. 2 인스턴트 라이트 컴플렉션 퍼펙터 빛을 잡아 얼굴의 결점을 가려 즉각적으로 빛나는 안색을 표현한다. 4만2천원, 클라란스. 3 브라이트닝 컨실러 눈가의 기미와 잔주름, 잡티, 여드름 흔적뿐 아니라 콧방울 주변의 그림자와 붉은 기를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5만2천원, 미키모토 코스메틱. 4 안티 스팟 컨실러 완벽한 잡티 커버로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하며 피부 트러블 국소 부위를 진정시킨다. 7천원, 입큰. 5 선 프로텍션 콤팩트 화운데이션 SPF 35/PA++ 자외선 차단과 완벽한 메이크업 마무리 효과가 있는 깔끔하고 매트한 파운데이션. 3만8천원, 시세이도.

Part 2 용서할 수 없는 넓은 땀구멍, 모공 관리

모공은 피지가 분비되는 곳으로 남자들의 경우 과다 분비된 피지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아 모공이 계속 넓어지는 경우가 많다. 모공은 한 번 넓어지면 조이기가 힘들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남성의 모공은 여성보다 넓어 노폐물이 끼기 쉽기 때문에 철저한 클렌징이 필요하다. 세안시 35℃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손바닥에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낸 뒤 얼굴에 잘 문질러 닦는다. 따뜻한 물로 여러 번 깨끗하게 헹구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궈 피부에 긴장감을 준다. 그런 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힌 화장수로 피부에 긴장감과 탄력을 준다. 이마, 코, 턱 등의 T존 부위는 더욱 신경 쓴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딥 클렌징을 위해 클렌징 팩을 하거나 모공 관리 팩으로 관리를 한다.

1 맨 클리닉 셀 액티브 젤 토너

과잉 분비되는 피지를 조절하고 모공을 축소시키며 면도시 생긴 미세한 상처나 자극을 효과적으로 진정시킨다. 2만8천원, CNP 차앤박화장품. 2 얼티미트 클렌징 젤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해 트러블을 방지할 뿐 아니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3만6천원, 랑콤. 3 컨트롤 에멀전 늘어진 모공을 팽팽하고 보송보송하게 가꿔주며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발리는 것이 특징. 1만9천원, 입큰. 4 토닉 컨트롤 피지선 활동을 컨트롤해 과잉 피지 분비를 억제하며, 염증과 트러블을 예방해 모공을 컨트롤한다. 6만9천원, 미키모토 코스메틱. 5 안티샤인 리후레셔 유분을 흡수하는 파우더와 식물 추출물이 모공을 가려주고 피지를 흡수할 뿐 아니라 멘톨 성분이 모공을 축소시켜 상쾌함을 준다. 4만5천원, 시세이도.

1 군 보양 에센스

순금 성분이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인삼꽃, 산삼, 동충하초 성분이 함유돼 피지 억제, 항산화 효과가 있다. 7만원, 더 히스토리 오브 후. 2 아몬드 애플 벨벳 페이스 풀루이드 모공의 늘어짐을 효과적으로 잡아주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 4만2천원, 록시땅. 3 파워브라이트닝 플루이드 생강 추출물이 피지 밸런스를 맞춰주고 항염증·항산화 효과와 더불어 산화 스트레스를 케어해 피부를 밝게 한다. 4만원, 아이오페.

1 파워에이징 프로 레티놀

국내 최초 순수 프로레티놀을 안정화해 주름 개선 기능을 인증받아 낮에도 사용 가능하다. 5만5천원, 아이오페. 2 파워에이징 스킨 펜티놀 성분이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의 수분 함유력을 높여주며, 손상된 수분 장벽을 회복하는 탁월한 보습 기능의 저알코올 젤 타입 스킨. 3만2천원, 아이오페. 3 안티 퍼티그 아이 세럼 유분기 없는 세럼 타입으로 다크서클 방지와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가격미정, 클라란스. 4 블랑 엑스퍼트 GN 화이트 스팟 이레이저 환경적인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여드름, 잡티뿐만 아니라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피부톤을 균일하게 가꿔준다. 6만5천원, 랑콤.

Part 3 대세는 동안 피부, 안티에이징

피부 노화의 주범은 건조와 자외선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나이가 듦에 따라 피부의 수분 함량이 줄고 세포의 재생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노화의 내적인 요인이라면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는 가장 큰 외적인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실제로 노화가 개인적인 차이를 보이는 것은 자외선에 노출된 정도와 관련이 깊고, 이것이 남자가 여자보다 더 빨리 노화하는 주된 요인이다.

'아이오페 스킨 리포트 - 남성 피부 솔루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성들의 피부 고민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이 트러블 & 여드름(55.6%), 주름과 탄력(41.7%)이었다. 특히 30대 이상, 나이가 들수록 주름과 탄력에 대한 고민의 비중이 더욱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자들이 동안의 피부, 주름 없이 탱탱한 피부를 좋은 피부의 필수요소로 꼽듯이 남자들 역시 동안 피부에 대한 니즈가 크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동안 피부를 위해서는 어떻게 안티에이징 관리를 해야 할까. 안티에이징을 위한 생활 수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피부 노화의 주범인 햇빛을 피하는 것이다. 햇빛은 주름과 피부색을 변화시키는 주범이므로 항상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도록 하자. 전신 중 유독 얼굴과 손에 주름이 잘 생기고 피부톤이 변하는 이유는 자외선의 영향 때문이다.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건조한 바람이나 심한 온도 변화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요소를 피하는 것이 좋다.

둘째, 담배를 끊는다. 담배는 피부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적게 하고 노화의 원인인 라디칼 형성을 촉진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피부가 거칠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특히 입 주위의 피부에 산소가 공급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나이 들어 입 주위에 잔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금연하는 것이 좋다. 셋째, 충분하고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영양 상태가 나쁘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기 쉽다. 특히 피부의 콜라겐이나 탄력섬유 생성 작용을 하는 단백질은 피부 노화와 잔주름을 예방하는 필수적인 영양소다. 넷째, 무리한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 다이어트로 갑자기 5kg 이상의 체중이 줄어들면 피부에 주름이 생긴다. 체중 감량을 할 때는 일주일에 0.5~1kg 정도로 조금씩 줄이자. 다섯째, 피부염은 즉시 치료한다. 만성피부염이 얼굴 특히 눈 주위에 계속 재발하면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잔주름, 잡티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부염은 발생 즉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여섯째, 얼굴을 자주 찡그리거나 과장된 표정을 삼가자. 눈살을 계속 찌푸리거나 눈썹을 치켜뜬다든지 입술을 삐죽 내미는 사람들은 부분적인 주름이 일찍 생긴다. 눈웃음이 많은 사람이 눈가 주름 때문에 고민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대부분 여름에는 안티에이징 케어에 소홀하기 쉬운데, 남자는 여름에 가장 많이 늙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이 바로 동안 피부를 위해 투자해야 할 때다. 두터운 크림이 부담스럽다면 상큼한 젤 타입의 안티에이징 에센스를 꾸준히 사용하자. 한 달만 사용해도 그 효과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

1 꺄드 유스 컨센트레이트

피부에 생기는 잔주름과 가는 라인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며, 수분을 공급한다. 5만9천원, 록시땅. 2 포스 수프림 크림 삼나무 추출물과 프록실린 성분이 주름을 완화하고 탄력을 주며, 노화성 반점을 예방한다. 6만2천원, 비오템옴므. 3 알뤼르 옴므 에디씨옹 블랑슈 안티 샤인 모이스춰라이징 애프터 쉐이브 피부에 충분한 보습효과를 주어 피부를 건강하게 하며, 면도 후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가격미정, 샤넬. 4 딥 WR 코렉터 나이 주름이나 건조 주름 등을 케어하고 실제보다 젊어 보이도록 한다. 6만원, 시세이도. 5 플루이드 꽁상뜨레 앙티 리드 피부 재생을 활성화시켜 잔주름 뿐 아니라 깊은 주름을 완화시켜준다. 11만원, 스킨플러스. 6 파워 에이징 프로레티놀 국내 최초 순수 프로레티놀을 안정화해 주름 개선 기능을 인정받은 안티에이징 세럼. 5만5천원, 아이오페.

■ 도움말 / 김진호(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징 팀장), 이민숙(CNP 차앤박 수원점 원장) ■제품 협찬 / 더 히스토리 오브 후(080-023-7007), 랑콤(02-3497-9639), 록시땅(02-3014-2960), 미키모토 코스메틱(02-3445-5104), 비오템옴므(080-022-3332), 샤넬(02-3708-2718), 스킨플러스(02-514-5167), 시세이도(02-3456-0173), 아이오페(080-023-5454), 입큰(080-424-7788), 클라란스(02-3014-2915), CNP 차앤박화장품(080-220-0707) ■모델 / 서강석 ■헤어 & 메이크업 / 박승철 헤어스튜디오(청담점, 02-514-6167) ■기획 / 강주일 기자 ■진행 / 최은실(프리랜서) ■ 사진 / 민영주(인물), 원상희·이성원(제품)

[레이디경향]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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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추워지고 입고나갈 옷은 없고~^^;;

매해 겨울이 되면 옷을 구입하긴 하지만 새로운 계절이 오면 또 왜 이렇게 입을 옷이 없는것지^^;;

저만 걱정하는건 아닌

가봐요^^

 

유행을 타거나 해서 내년에 또 다시 새로운 코트를 구입해야 하는게 아닌

한번 구입해서 두고두고 입을 수 있는, 나에게 잘 어울리는 코트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답변 드릴께요^^

  

 

  

● 멋진 겨울 코트 고르는 방법

 

1. 트랜드는 잊는다
트렌드를 따르기보다는 내체형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골라야 본인에게 맞는 멋진 코트를 고르실수 있으시겠죠?^^

 

2. 좋은코트에 아낌없이 투자한다
겨울 코트는 한번 장만하면 오래 입는 경우가 많으실 텐데요~^^
한번 코트를 구입할때 좋은 제품으로 투자하여 좋은 코트를 입는것이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더욱 안정적이고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일것 같아요~

 

3. 반드시 안감을 체크한다.
여성겨울코트는 겉의 소재도 중요하지만 안감또한 꼭 체크를 해주셔야 해요~
안감이 너무 헐렁하게 처리되었거나 너무 꽉 조이면 겉감의 실루엣이 예쁘게 살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안감이 불편해서 코트의 실루엣이 잘 살지 않는 경우에는

안감만 제대로 수선해도 새로운 기분으로 코트를 입으실수 있으실꺼에요^^

 

4. 겨울패션코디의 완성!! 여성 겨울 코트는 좋은 소재를 골라 잘 관리하여 입는다.
다른 계절의 옷에 비해 투자금액이 높은 만큼 잘 관리하여 입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철이 지난 겨울코트는 수트케이스에 잘 넣어 보관하되 너무 박빡하게 걸지 않고 여유있게 보관해야 하며,
일주일에 한번정도 케이스에서 꺼내어 자연 바람을 쐬어주는 것이 좋아요^^
밍크나 가죽 소재에 습기 제거제를 함께 넣으면 옷이 상할 수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

 

 

  
● 체형별 코트 고르는 방법

 

키가 작다면?
너무 긴 코트는 피하고 무릎 위나 바로 아래 길이의 코트와 레깅스나 무릎까지 오는 부츠를 함께 매치하면

잘 어울린다.

 

키가 크다면?
밀리터리 스타일과 벨트가 있는 트렌치코트가 잘 어울린다.

소매길이가 짧지 않은 것으로 고르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통통 하다면?
볼륨있는 스타일의 코트는 절대적으로 피할것!!

팽창되어 보이는 트위드, 양가죽, 밝은 톤의 색상, 가로줄무늬, 디테일이 많은 코트도 피하는 것이 좋다.




어두운 톤에 라인이 단순하며 슬림하고 허벅지 중간이나 무릎길이의 코트가 적합하다.

 

하체가 통통하다면?
벨트가 있어서 허리라인을 잡아주고 A라인으로 떠어지면서 엉덩이가 가려지는 스타일의 겨울코트를

선택하는 것이 겨울패션 코디의 완성!!^ㅇ^

 

 

 

● 내게 잘 맞는 코트 고르는 7가지 방법

 

1. 코트를 구입하러 갈 때는 주로 입는 정장을 갖춰 입고 가야 잘 맞는 코트를 고를 수 있다.

 

2. 사이즈는 신장을 기준으로 하며 코트 길이는 무릎을 약간 넘는 정도가 적당하지만 취향에 맡게 선택한다.

 

3. 박스형 코트의 경우 전체적인 품의 여유가 있어야 보기 좋다.

 

4. 코트의 첫 번째 단추를 채웠을 때 주름이 잡히지 않아야 한다.

 

5. 차려 자세에서 수트 소매가 코트 밖으로 나오지 않는지 확인하며, 소매 길이가 수트 길이보다 길어야 하고,

엄지 손가락의 첫째 마디 정도 오는 것이 좋다.

 

6. 뒷모습도 중요한데, 코트 뒤트임으로 엉덩이 선이 보이지 않는지 확인한다.

 

7. 오래 입을 코트의 구입은 소재 체크도 중요하다. 취급법과 세탁법에 대한 지식을 익혀 두자.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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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좋은정보 참고 할께요~감사~!

    2009.12.05 17:4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ed hardy shirts

    그리고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연장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같습니다만. 지역신문은 또 다른 특수성을 띄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10.06.28 17:34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주인공 케빈은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마다 솔로들의 푸념과 한탄을 들어야만 한다. 크리스마스 이브는 ‘연인과 함께’라는 모티브가 너무 강해서 솔로들은 외출을 삼가고 차라리 나 홀로 집에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솔로 생활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이 날만큼은 혼자가 아닌 둘을 꿈꾼다.
만약 당신이 크리스마스 이브의 저주,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이브 때마다 나 홀로 놀아야하는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크리스마스 이브의 정서를 이용해 보도록 하자. 크리스마스 이브의 정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만드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보다 관대하고 너그럽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올해는 기필코!



이브의 저주를 푸는 법


고백을 앞둔 사람이라면 고백하기를 망설이지 말자.
평소 연애를 기피했던 사람일지라도 크리스마스 정서에 젖으면 연애가 하고 싶어 질테니 마음에 드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과감하게 말을 걸자. 어쩌면 누군가 말을 걸어주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매번 소개팅에 실패하는 사람이라도 적극적으로 소개팅을 하자.
이전의 소개팅 기억은 지워 버려라. 12월 소개팅이 가장 물이 좋다.

옆 테이블에 호감이 있다면 꾸물대지 말고 합석하자.
크리스마스 이브, 동성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다른 테이블의 이성들과 합석해 커플로 발전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집에만 있지 말고, 학원이라도 한 군데 다녀보도록 하자.
호랑이를 잡으려면 먼저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 이성이 많은 곳을 노려라. 누군가 당신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할지도 모른다.

마음에 깊은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크리스마스 카드로 털어내자.
크리스마스 카드 한 장으로 마음이 따뜻해질지도 모른다. 이것은 가족들에게 있어서도 유효하다. 사랑의 선물을 준비해서 그 동안 서운했던 점이 있었다면 이때를 이용해서 털어 버리도록 하자. 크리스마스 정서는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마저 관대하고 온화하게 만들어주지 않았던가! 발렌타인, 화이트, 빼빼로데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기념일의 정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지갑까지 열게 만들 정도니까.

사실 냉혹하게도 우리가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브도 이제 몇 번 남지 않았다. 우리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소중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또 다시 케빈에게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시기가 기회다. 비가 오기 전과 비가 올 때 우산은 잘 팔린다. 그런데 어리석게도 비가 그치면 우산을 팔려고 한다. 아무리 성능이 우수한 우산이라도 비가 그치면 잘 팔리지 않는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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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외로운 솔로들 모두 올해는 해피 크리스마스가 되길 소망합니다(^^*)기필코....

    2009.12.05 17:48 신고


지난 10년 간 영국 웨일스 지방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성생활이 활발한 사람의 경우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사망률은 5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에서 섹스요법사로 일하는 게이브리엘 모리세이 박사는 섹스가 건강에 미치는 이점이 이뿐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모리세이 박사는 “섹스가 인체의 순환계·신경계·근육계·뇌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흔히들 섹스를 웰빙의 필수조건이 아니라 럭셔리한 그 무엇으로 간주하는 게 문제”라며 “나이가 들수록 섹스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호주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섹스가 건강에 좋은 이유 10가지’를 최근 소개했다.

◆심장마비·뇌졸중 예방=영화에서 격정적으로 사랑하다 심장마비를 경험하는 남성이 심심찮게 등장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런 일이 발생할 확률은 100만분의 1이다.

연구 결과 1주에 몇 차례 성관계를 가질 경우 심장마비나 뇌졸중 발병 위험은 절반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압 강하 및 스트레스 완화=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실험 대상자들을 스트레스로 가득한 상황에 노출시킨 뒤 관찰해봤다. 그 결과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갖는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이들보다 스트레스에 강했다.

포옹이 경이로움을 발휘하기도 한다. 미국의 한 연구진이 조사해보니 포옹은 폐경기 이전 여성의 혈압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 완화=섹스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 분비와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 사실 콘돔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효과는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안전한 섹스’가 더 중요하다고.

◆골다공증 예방=호주에 있는 ‘오스트랄라시아 성의학 연구소’의 대런 러셀 소장은 “정기적으로 성생활을 갖는 남녀의 경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다”며 “테스토스테론은 골다공증 같은 뼈 질환을 예방한다”고 설명했다.

◆감기·독감 예방=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윌크스 대학의 연구진에 따르면 1주 한두 차례 성관계를 가지면 면역글로불린(생체의 면역계에서 혈액이나 림프 안을 순환하며 항원 침입에 반응하는 방어물질) 생성이 33% 증가한다.

◆전립선암 예방=한 달 21차례 정도 사정하는 20대 남성의 경우 한 달 5~7차례 사정하는 또래 남성보다 훗날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통 완화=섹스는 두통·관절염·경련에 따른 통증을 누그러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효과가 더 크다. 섹스 중 분비되는 엔도르핀과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진통 효과 때문이다.

◆수면장애 완화=러셀 박사는 수면장애 환자에게 섹스를 권한다. 섹스가 숙면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일반 신경안정제와 달리 중독성도 없기 때문이다.

◆감량 효과=전문가들에 따르면 30분 간의 활발한 섹스는 러닝머신 위를 15분 동안 달리거나 2층 정도의 계단을 오르는 효과와 맞먹는다.

그도 그럴 것이 섹스란 골반·허벅지·양팔·목·흉부가 동원되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섹스 중 심장 박동수는 분당 70에서 150으로 증가한다.

◆요실금 예방=모리세이 박사에 따르면 섹스 중 요도괄약근 운동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따라서 섹스는 요실금 예방에 효과가 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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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외로운 솔로 여러분들....
    건강한 섹스를 위해서 하루 빨리 솔로 탈출 하시고,
    행복한 결혼하시길 바래요~!(^^*)

    2009.12.06 12:5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silver pandora beads

    위한 대토론회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익한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만...

    2010.06.28 17:33


시기와 질투에 눈이 멀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을 남몰래 실천하는 솔로녀. 이러한 솔로녀의 꿍꿍이를 모르고 순진한 토끼 같이 뛰노는 커플녀. 솔로녀가 만든 악의 구렁텅이에서 빠져 나와라!

글 / 젝시라이터 스트립문



네 남자 잘 살펴봐… 여자의 직감이야

무언가 심각한 일이라는 듯 짐짓 남의 남자를 걱정하는 솔로녀. 탐정도 아니고 왜 잘 살펴보라는 것인지 이유를 물어봐도 더 궁금하게끔 하는 솔로녀. 그냥 여자의 직감이야…
살짝 기분이 이상해진 커플녀는 다음날부터 애인을 눈여겨보다가 대뜸 요즘 바람 피우냐며 따진다. 뭐? 나 지금 의심하는 거야?

잘 순항하던 커플이 투닥투닥 싸울 때 솔로녀는? 행복이 금 가는 소리에 왠지 모르게 고독이 청산되는 느낌이다. 이것 참 놀부 심보다.


날 위해서 딱! 한번만 같이 나가자, 소개팅

연애사업 평탄하게 잘 꾸려나가는 커플녀에게 소개팅을 제안하는 솔로녀. 남자가 두 명 나온다는데 너 밖에 친구가 없잖아. 딱 한번만 같이 가줘라, 응?
간만에 들어온 소개팅 소리에 커플녀는 애인에게 들킬까봐 걱정하지만 안 들킬 거라는 솔로녀의 달콤한 말에 솔깃하기는 하다.

함께 소개팅 자리에 나간 커플녀. 그런데 이게 왠걸. 이상한 낌새를 느낀 애인에게 소개팅에 나갔다는 것을 들키고, 헤어지네 마네 전쟁을 벌였다. 친구도 많으면서 하필이면 커플녀를 꼬드긴 솔로녀. 생각이 없는 건지, 멀쩡한 커플 결별시키려 작정한 건지 대체 왜인 걸까.


네가 너무 아까워! 너 대접을 너무 못 받는다

걸핏하면 커플녀에게 네가 더 아깝다,며 네 남자는 너를 하녀 취급한다며 싸움을 부추긴다. 너 정도 여자에게 이거 밖에 못해주다니 너무 한 거 아냐? 내 다른 친구는 너보다 매력이 없어도 남자가 깨질까 부서질까 정말 잘해주던데…

말도 안 된다며 무시하다가도 나중에는 정말 그런가? 싶은 마음이 든 커플녀. 애인에게 불만을 털어놓았다가 싸움으로 번져 서로 감정의 골만 깊어졌다. 내가 귀가 너무 얇았나? 옆에서 살살 꼬드긴 솔로녀가 미워지는 순간이다.


나 같으면 헤어진다, 솔로가 얼마나 편한데

커플녀에게 솔로가 마음 편하다며 악마의 속삭임으로 꼬드기던 솔로녀. 마침 권태기에 시달리던 커플녀가 쿨하게 이별을 선언했다. 그런데 ‘집 나오면 고생’이라더니 혼자인 것이 서러운 날들이 지속되고, 결국 외로운 마음에 남자 좀 만나보려니 했더니 막상 커플녀를 거들떠보는 남자가 없다.

더 얄미운 건 솔로녀의 행태다. 말끝마다 외롭다고 하며 커플녀의 염장을 슬슬 지른다.
아, 외롭다. 나도 빨리 남자를 만나야 할 텐데. 그래도 난 또 너가 솔로가 돼도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을 줄 알았지. 이상하다. 요즘 남자들이 눈이 높아졌나…



그래도 솔로보다는 커플이 백배 낫다. 솔로녀의 꼬드김에 절대 넘어가지 말라.



* 사진 출처 : 영화 <고양이와 개에 관한 진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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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김뽀

    ㅠㅠ
    솔로인 슬픈이현실......

    2009.11.21 13:5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Christmas

    외로운 솔로보다 고독한 솔로가 쬐끔은 봐줄만 하겠죠?

    2009.11.22 08:57


아이리스 정

여기에 가면 내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것 같다.

"아이리스"는 그리스 신화에

사랑을 다스리는 신(神)!

한사람 만을 위한 진심어린 사랑을

존중하는 신이랍니다.

"아이리스"의 꽃말은 사랑의 메시지 이예요...

"아이리스" 말과 같이 지심어린 사랑만을 위할 수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메시지를

당신은 받을 수 있으 거예요..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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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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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9.10.22 14:39
  2.  Addr  Edit/Del  Reply 베스트프리

    잘 꾸며 놨네요.
    바쁘실텐데...

    언제 이렇게 열심하셨나요.

    꿈꾸는 만큼 빨리 이루도록 연구실서 밤을 지새지만 응원보냅니다.

    2009.10.24 01:52
  3.  Addr  Edit/Del  Reply 크리스

    저도 아이리스입니다.
    좋은사이트를 가졌네요...
    관심가지고 가끔 들려보겠습니다.

    2009.12.07 10:52
  4.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반갑습니다
    아이리스 참 예쁜 이름이죠^^*
    관심 고맙습니다

    2009.12.07 14:37 신고

◈ 행복출발 칼럼 ◈ 2009.12.03 11: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학>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사는 이유는?

남성이 여성보다 오래 살지 못하는 이유는 정자세포에서만 발현되는 특정유전자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쿄(東京) 대학의 고노 도모히로 박사는 미 과학전문지 '인간생식(Human Reproduction)' 최신호에 실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아버지 쪽에서 받게 되는 제9번 염색체의 Rasgrf1이라는 유전자가 남성에게만 발현돼 여성보다 큰 체구를 갖게 되는 대신 여성보다 수명이 짧아지는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고노 박사는 숫쥐의 유전물질은 없고 두 마리의 암쥐로부터 채취한 유전물질만 가진 유전자변형 쥐를 만든 결과 정상적인 유전자를 가진 쥐들보다 수명이 평균 30% 이상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의 연구팀은 쥐의 난자에 있는 DNA를 조작해 마치 정자에 있는 유전자와 유사하게 만든 다음 이를 다 자란 암쥐의 난자에 주입, 배아로 자라 새끼를 낳게 했다.

이렇게 숫쥐의 유전자가 없이 태어난 쥐들은 평균 841.5일을 살았다. 정상유전자를 가진 쥐들의 평균수명인 655.5일보다 186일이나 길었다. 가장 오래 산 경우도 숫쥐의 유전자가 없는 쥐는 1천45일, 보통쥐는 996일이었다.

이 유전조작 쥐들은 태어날 때부터 몸집이 아주 작고 몸무게도 가벼웠다. 그러나 면역기능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노 박사는 이는 아버지에게서 물려 받는 Rasgrf1 유전자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이 유전자는 성별 구분 없이 받게 되지만 여성에게서는 유전자의 각인(imprinting) 과정에서 잠재(silent)상태가 되어 발현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결국 포유동물의 경우 이 정자유전자가 수컷의 수명에 해악을 끼친다는 것이다.

수컷은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몸집을 키우는데 모든 힘을 다 쓰고 암컷은 새끼를 키우기 위해 에너지를 아끼게 되는 것이 자연의 순리라고 그는 덧붙였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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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따봉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딜리아니 작품이네요
    그림에 낚였습니다

    님도 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2009.12.03 21:40
  2.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저도 모딜리아니 그림 참 좋아해요(^^*)
    목이 길어서 슬픈 짐승이 사슴이라면 모딜리아니 그림속의 여인들은
    모두 목이 길어서 슬픈가봐요~!
    님도 날마다 미소잃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2009.12.04 12:42 신고

◈ 행복출발 칼럼 ◈ 2009.12.01 15:37

홀아비 ‘3년’이면 ‘새장가’ 생각

이혼 남녀는‘4년’으로 비슷, 사별 여성은‘7년’이나 홀로

배우자와 헤어진 후 어떤 유형이 새출발을 가장 빨리 할까? 사별한 남성이 새로운 상대를 가장 먼저 찾으며 사별 여성은 재혼의 막차를 탄다는 결과가 나왔다. 자녀 양육도 영향을 미쳐 직접 자녀를 키우는 싱글맘이 재혼을 서두르는 편이었다.

홀로 된 후 남성 3.5년, 여성 5.8년 후 ‘새출발’ 결심

재혼회원 800명(남성 400명, 여성 400명)을 대상으로 ‘재혼 결심 시기’를 분석한 결과 여성보다 남성이 재혼을 위해 더 바삐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혼이나 사별 후 재혼업체 회원으로 가입하기까지의 기간을 살펴보니 평균적으로 남성은 3.5년, 여성은 5.8년이 걸렸다.

상세 기간별로 보면 남성은 10명 중 6명 정도가 혼자된 지 ‘1~5년 사이’(63%)에 새출발을 결심했고, 1년이 지나지 않아 재혼회원이 된 남성도 16%나 됐다. 여성은 절반에 가까운 48.5%가 헤어진 후 ‘1~5년 사이’에 재혼을 고려했고, ‘6년~10년 사이’는 19.3%를 차지했다.

사별남> 이혼남> 이혼녀> 사별녀의 순으로 재혼 결심 빨라

사별, 이혼 등 헤어진 유형에 따라서 남녀의 재혼 결심 시기에 큰 차이를 보였다. 아내를 먼저 보낸 ‘사별 남성’이 재혼을 가장 서둘러 평균 ‘3.1년’ 만에 새장가를 생각한 반면 ‘이혼남’은 1년이 더 긴 ‘4년’이 걸렸다. 상세 기간을 보면 사별남은 ‘1~5년 사이’가 66.5%, ‘1년 미만’이 18%로 평균 ‘3년 이상’을 기록했고 이혼남은 ‘1~5년 사이’가 59.5%, ‘6~10년 사이’가 21.0%로 ‘4년 정도’를 홀로 보냈다.

여성은 남성과 반대로 사별한 경우보다 이혼한 여성이 재혼을 더 빨리 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혼자 된 후 재혼 맞선을 보기까지의 평균 기간이 ‘이혼 여성은 4.2년’이었고, ‘사별 여성은 무려 7.4년’이 걸렸다. 기간 별로 이혼 여성은 ‘1~5년 사이’가 51%로 가장 많았고, 이혼한 해에 바로 재혼 상대를 찾는 ‘1년 미만’도 23.5%를 차지했다. 사별 여성은 ‘1~5년 사이’가 46%, ‘6~10년 사이’가 26.5%로 재혼을 가장 망설이는 유형에 속했다.

싱글맘은 현실 생각해 재혼 서둘러

자녀 양육 여부는 상대적으로 여성의 재혼에 더 큰 영향을 미쳐 싱글맘인 경우 새출발을 고려하는 시기가 더 빨랐다. 싱글맘이 된 이후 재혼에 나서기까지 평균 ‘5.3년’을 보냈고, 자녀가 없을 경우 ‘6.2년’으로 더 오래 걸렸다. 흔히 여성은 자녀를 뒷바라지 하느라 재혼을 미룬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분석 결과 오히려 서두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자녀 양육 상황이 재혼 결심에 끼치는 영향이 미미했다. 자녀가 있는 싱글대디는 재혼 결심까지 평균 ‘3.6년’이, 자녀가 없는 경우 ‘3.5년’이 소요돼 차이가 근소했다.

 “아내와 사별한 남성은 갑자기 닥친 독신 생활의 어려움으로 본인이나 가족 모두 재혼을 서두르는 반면 사별 여성은 주위 눈치를 많이 보고 재혼을 위한 만남 기회도 적어 독신 기간이 길어지는 차이가 있다”며 “하지만 이혼 남녀는 배우자와 헤어지는 과정에서 미리 현실적인 문제들을 고민하기 때문에 재혼까지 걸리는 시간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이 재혼을 더 서두르는 이유에 대해서는 “자녀의 교육이나 자신의 미래설계를 위해서 재혼이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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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희망자 38% '재혼 후 자녀 낳겠다'


돌아온 싱글들이 생각하는 재혼가정의 행복 조건은 ‘부부 사이의 금슬’이 으뜸이었으며, 10명 가운데 4명은 재혼 후 자녀를 낳을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재혼대상자 516명(남성 241명, 여성 275명)을 대상으로 ‘재혼 가정의 행복 조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인 50%가 ‘부부 간의 애정’이 1순위라고 답했다. 가정의 중심은 부부이므로 배우자 간의 돈독한 관계가 실패 없는 재혼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다음은 ‘경제적 안정’이 21.5%를 차지해 재력도 중요 요소로 꼽혔다. 이혼자의 절반 이상이 미성년 자녀를 두고 있다는 통계를 반영하듯 ‘자녀와의 화합’(18.4%)이 그 뒤를 이었다. 기타 응답으로 ‘양쪽 집안과의 원만한 관계’(4.7%), ‘독립적인 부부 관계’(2.1%), ‘주변의 격려와 지원’(2.1%) 등이 있었다.

성별 차이를 보면 남녀 모두 ‘부부 간의 애정’(남성 53.5%, 여성 46.9%)이 재혼가정에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이어서 남성은 ‘자녀와의 화합’(19.1%)에, 여성은 ‘경제적 안정’(25.1%)에 더 큰 무게를 실었다.

‘재혼 후 자녀 출산 여부’에 대해 37.8%가 ‘아이를 낳겠다’고 한 반면 62.2%는 ‘낳지 않겠다’고 답했다. 특히, 남성은 절반에 가까운 47.7%가 출산 계획을 밝힌 반면 여성은 29.1%만이 ‘낳겠다’고 해 성별 차이를 보였다.

‘재혼 후 출산 계획’이 있는 응답자에게 ‘자녀를 낳으려는 이유’에 대해 물어 보니 ‘부부간 사랑의 결실’(51.8%)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재혼 배우자와의 돈독한 관계’(20%)가 이어졌다. ‘자연의 당연한 섭리’(11.3%)와 ‘결혼 생활의 활력’(9.7%)도 기타 응답에 포함됐다.

반면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답한 재혼대상자들은 ‘자녀를 원치 않는 이유’로 41.7%가 ‘이미 자녀가 있기 때문’을 꼽아 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보였다. ‘부부 둘만의 삶이 더 소중하다’(19.6%)는 부부 중심의 결혼가치관과 ‘현재 자녀와의 갈등이 우려된다’(15.3%)는 걸림돌도 출산 기피 이유였다.

‘재혼 후 자녀와 갈등이 생겼을 때 해결 방법’을 묻는 질문에 72.5%가 ‘갈등 이유에 대한 솔직한 대화로 자녀 문제를 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계부모의 한계를 인정’(10.7%)해 지나친 기대감을 버리는 것도 한 방법으로 꼽혔다. ‘가족 여행 등 추억 만들기’(9.9%)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답변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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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출발 칼럼 ◈ 2009.12.01 15:27

미혼 남녀들이 결혼 후 배우자로부터 ‘가정적’이라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재혼전문 온리-유와 공동으로 14~22일 전국의 초혼 및 재혼 희망 미혼남녀 526명(남녀 각 26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 후 배우자에게 가장 듣고 싶은 평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남성 응답자의 49.4%와 여성의 65.0%가 ‘가정적이다’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성실하다’(18.6%) ‘든든하다’(12.2%)‘푸근하다’(10.7%)라는 말을 듣고 싶어했으며 여성의 경우 ‘성실하다’(10.3%)‘푸근하다’(9.1%)‘무난하다’(8.0%)라는 말을 듣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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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정보의 현실 2009.12.01 15:24

“빈틈보여야 재혼 성공”

재혼성공, 어떻게 해야할까요?

재혼을 생각하시고 성공적인재혼 즉, 재혼성공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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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의 달인 염지선 커플매니저 “빈틈보여야 재혼 성공”

'돌아온 싱글'위해 10년간 한우물 판 재혼전문가
회원이 결혼 성공해 얼굴 빛날 때 가장 큰 보람

‘1만 시간의 법칙’에 따르면 어느 분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총 1만 시간을 몰두해야 한다고 한다. 하루 5시간 자신의 일에 파고든다고 했을 때 8년 이상의 경력이 쌓여야 비로소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염지선(52) 팀장. 커플매니저 경력 10년 차로서 1만 시간 이상을 투자한 재혼전문가다. 한번 아픔을 겪은 재혼희망자들에게 좋은 짝을 찾아주고, 결혼을 돕는 것이 그의 업무다.

그 동안 염 팀장에게 재혼 고충을 털어놓은 이혼자나 사별자는 3,000명이 넘는다. 하루 한 명 꼴로 얼굴을 마주 하고 상담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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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객들은 상처가 있기 때문에 얼굴이 어둡고, 자신을 숨기는 경우가 많아요. 우선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를 시작한 다음 재혼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을 해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0분 정도 대화를 나누면 고객의 사연이나 원하는 이상형이 자연스럽게 파악이 돼요. 고객과 커플매니저의 마음이 이심전심 통해야 재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연을 맺은 회원에게 가장 어울리는 이성을 찾아 만남을 주선한다. 미팅 상대를 결정할 때는 컴퓨터 매칭시스템의 도움을 받긴 하지만 베테랑 커플매니저로서의 ‘감’을 백분 활용한다. 회원의 신상 소개를 할 때 단순히 프로필을 줄줄 읊는 것이 아니라 장점을 꼭 강조해서 설명하는 것이 높은 교제성혼율의 비결이다. 
“회원이 원하는 조건 중에 우선 순위 세 가지가 맞는다면 나머지는 감성이 통할 만한 상대를 소개합니다. 호감을 느낄 만한 요소도 빠질 수 없죠. 예를 들어 여성의 외모가 평범하다면 피부가 깨끗하고 동안이라는 점을 내세우고, 연봉이 적은 남성은 성실하고 자상한 성격을 말씀 드려요.”재혼성공,재혼성공법칙,재혼법칙,재혼정보회사,재혼전문회사,결혼정보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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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이 진행된 후에는 남성의 반응이 호의적일 때 교제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여성이 ‘잘 모르겠다’고 하면 일단 한번 더 만나도록 설득한다. 반대의 경우 잘 성사되지 않는다. 세상이 변했다지만 아직까지 애프터 신청은 남성이 해야 자연스럽다.

염 팀장이 10년 가까이 주선한 미팅만 해도 10,000건이 넘는다. 그 중에 수백 명이 새로운 짝을 만나 재혼 가정을 꾸렸다. 성과가 꾸준하다 보니 회사에서 분기별로 우수한 상담자를 격려하는 시상식에서 3회 최다 수상해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커플매니저’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커플매니저라는 직업을 일로 여기지 않고 스스로 즐기는 편입니다. 항상 콧노래를 흥얼거리니까 주위 동료들이 비결이 뭐냐고 물어봐요. 오늘 힘들더라도 내일은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주문을 거는 거죠.”재혼성공,재혼성공법칙,재혼법칙,재혼정보회사,재혼전문회사,결혼정보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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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매니저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역시 회원의 결혼 소식이다. 염 팀장은 “재혼해서 잘 사는 회원을 다시 만나면 긴 터널을 빠져 나온 것처럼 얼굴에 반짝 빛이 난다”고 했다. 얼마 전에 신혼여행을 다녀온 황혼 커플이 인사를 왔는데 여성의 표정이 달덩이처럼 환해지고 성격도 밝아져 깜짝 놀란 일이 있다. 사별 후 30년 넘게 혼자 아들을 키우며 살아온 여성은 ‘늦복이 있을 줄 몰랐다’며 행복해 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재혼 세태도 달라졌다. 재혼의 형태도 다양해져 식을 생략하고 혼인신고만 하거나 각자 다른 집에 살면서 연인처럼 사는 부부도 있다. 미혼 남녀가 ‘돌아온 싱글’이라도 좋다며 재혼희망자에게 프러포즈 화살을 날리는 사례가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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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조건이 까다로워져 커플매니저들이 만남 주선에 그만큼 공을 들인다. “예전에는 다소곳하고 살림 잘하는 여성이 최고의 배우자였지만 지금은 암탉이 울어야 집안이 흥한다며 경제력이 있는 여성을 선호합니다. 여성은 능력도 보지만 훤칠하고 스타일이 좋은 남성을 찾습니다.”

그는 재혼에 성공하기 위한 비법으로 ‘빈틈 보이기’와 ‘조건 양보하기’를 꼽았다. 조건이 완벽한 사람이 재혼을 잘할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인연이 시작되려면 ‘저 사람에게는 내가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해야 한다.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처럼 빈틈 없는 사람, 차가운 사람은 상대가 도망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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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를 가진 배우자 감은 없어요. 그저 둘이 합쳐서 100%가 되면 부부가 될 자격이 되는 거예요. 부부는 상하수직이 되는 순간 서로 불행해지기 때문에 평생 동반자로서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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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보셧나요? 이처럼 재혼성공적인 재혼을 위해선 정보를 많이가지고 있는게 유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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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들의 쉼터 ◈ 2009.12.01 15:14

2009년 12월 띠별 운세
子쥐띠

재물운 고진감래│애정운 소원성취│건강운 흐리다 갬
전체운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이 곧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는 길이다. 되는 일이 없다고 짜증을 내면 결국 자신만 손해다. 쉬고 싶을 때는 쉬어라. 어수선한 주변을 조속히 정리하는 것이 건강에도 이롭다. 애정운 새장에 새를 붙들어놓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하늘 높이 훨훨 날려 보내는 것이다. 60년생 이젠 창문을 열어 그 새를 놓아줄 때. 72년생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84년생 한없이 작아졌던 당신의 사랑, 이제 빛을 발한다. 재물운지출을 삼가고 가능한 저축을 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라. 60년생 전문가의 조언을 무시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72년생 기발한 것은 좋지만 엉뚱한 것은 화를 자초할 수 있다. 84년생 삶의 의미를 깨우칠 수 있는 중요한 사건이 발생한다.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자기가 하는 일에 신념을 가져라.행운의 숫자 4, 8 색상 갈색 길한 날 2일, 9일 행운의 패션 코디 소프트한 색감의 더플코트, 체크무늬 머플러

丑소띠

재물운 승승장구│애정운 호시탐탐│건강운 매우 맑음

전체운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주변에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진정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세상 일이 모두 내 마음대로 된다면 노력도 희망도 없는 재미없는 세상을 살게 될 뿐이다. 애정운 마땅한 치유법이 없는 그 증세는 지독한 그리움이다. 61년생 상대의 마음을 얻고자 노력하지만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는다. 누군가의 방해로 이루어지지 못한다. 73년생 당신의 사랑은 잔잔히 흘러가는 예쁜 종이배 같다. 85년생 눈높이를 조금만 낮춰라. 당신이 바라는 완벽한 사랑은 쉽지 않다. 재물운 전반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시기다. 변화도 이롭다. 61년생 금전 유통으로 소득이 뒤따른다. 생활에 의욕과 활력이 생긴다. 73년생 남의 일에는 절대 참견하지 마라. 85년생 때로는 모르는 척 넘어가는 슬기로움도 필요하다.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자신의 감정에 휩쓸리지 마라. 행운의 숫자 2, 9 색상 겨자색 길한 날 5일, 23일 행운의 패션 코디 클라우드 패턴 터틀 원피스, 겨자색 앵클부츠

寅범띠

재물운 지지부진│애정운 가슴앓이│건강운 짙은 안개

전체운
구설수로 인한 다툼이 생겨 자존심이 상한다. 잦은 두통과 식욕 부진으로 인한 탈수와 감기를 조심하라. 조급함 없이 여유 있는 판단으로 일처리를 한다면 순조롭게 해결할 수 있다. 애정운 사랑받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련이니 현재의 외로움을 즐겨라. 62년생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 언제나 최선이다. 74년생 절친한 친구가 불쾌한 소리를 해도 귀담아들어라. 반드시 약이 된다. 86년생 뚜렷한 까닭 없이 상대방이 미워지는 시기다. 따로 시간을 보내며 그리움을 배워라. 재물운 지금은 확장할 때가 아니다. 특히 이잣돈을 쓰려 든다면 재고하라. 62년생 경제를 배우는 마음으로 절약하라. 74년생 우연을 바라면서 사는 삶은 잠시는 행복할 수 있어도 결국은 자신을 힘들게 한다. 86년생 당분간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쉬는 것이 돈 버는 길이다. 새로운 길은 책에서 찾아라.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괴로움이 없다면 즐거움도 없다. 행운의 숫자 5, 8 색상 연두색 길한 날 3일, 24일 행운의 패션 코디 러플한 디자인의 니트, 연두색 팬츠, 화이트 퍼 베스트

卯토끼띠

재물운 소탐대실│애정운 용기백배│건강운 차차 맑음

전체운 어렵사리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돛단배가 역풍을 만나 고전하는 운세다. 현실에 괴리가 생겨도 용기를 잃지 마라.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그만큼 가까워지는 것이다. 재물의 출납이 많아지므로 유통업은 좋은 운세. 애정운 사랑이 위대한 것은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나를 찌르는 데 있다. 63년생 생각대로 진행된다고 마음 놓지 마라. 의외의 사태에 빠질 수 있다. 75년생 모든 것을 다 바쳐도 아깝지 않은 길로 가야만 사랑에 후회가 없다. 87년생 이제는 정리를 해야 할 시기. 서로를 위해 아름답게 잊어야 한다. 재물운 어려운 시절을 생각해 분수에 넘친 생활을 피하고 절약하라. 63년생 경쟁이 치열해 상대의 집중 공격을 받을 수 있다. 75년생 무엇이든 손쉽게 해결하려는 환상에 젖어 있는 것은 성공의 탑을 무너뜨리는 길. 87년생 작은 일에 얽매여 큰일을 그르치지 마라. 사리를 분명히 하고 공과 사를 가려라.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시간을 아껴라. 시간이 보물이다. 행운의 숫자 2, 7 색상 베이지색 길한 날 8일, 28일 행운의 패션 코디 베이지 체크 드레스셔츠, 베이지톤 체크 모자

辰용띠

재물운 새옹지마│애정운 알쏭달쏭│건강운 맑다 흐림
전체운 오래전부터 계획한 일이나 소망했던 것들이 잠시 난관에 부딪친다. 그렇지만 당황하거나 결과를 속단하지 말고 의연하게 행동하라. 조건이 맞지 않으면 주저말고 포기하라. 애정운 사랑이라는 이름의 종이배는 잔잔한 길을 마다하고 굳이 험한 곳으로만 흐른다. 64년생 중년의 결혼생활이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있다. 남편과 자식에게 거는 기대치를 낮추어야 한다. 76년생 이해심 많은 자세가 아쉬운 시기. 겸손하게 행동하고 고집을 버리자. 88년생 당신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상대는 진실성을 의심하고 조금은 실망할 수도 있다. 재물운 바람이 불 때는 잠시 그 바람을 피해 앞날을 생각하는 것이 현명하다. 64년생 현재의 상태를 겉으로 표출하기보다 내실에 신경 쓸 때. 타인의 일에 개입하는 경솔함은 금물. 76년생 포기하기에는 그간의 노력이 아까우니 중순까지만 참고 견뎌라. 88년생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대외 업무에 있어서는 다투지 마라.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밝은 지혜만이 난관을 돌파할 수 있다. 행운의 숫자 1, 5 색상 금색 길한 날 1일, 25일 행운의 패션 코디클래식한 슈트, 금색 장식 빅 백

巳뱀띠

재물운 진퇴양난│애정운 후회막급│건강운 진눈깨비

전체운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라. 한 템포 늦춰 실천에 옮긴다면 원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금전적으로도 여유로운 상황이 기대된다. 무리한 투자라면 실효를 얻기보다 갈등만 불러온다. 애정운 주름살 사이로 짙어져가는 눈길이 당신의 마음을 허무하게 한다. 65년생 떠나는 사람은 아무 때나 다시 돌아오면 그만이다. 남은 사람의 아픔을 기억하라. 77년생 새로운 사람을 만날 준비를 할 때이다. 89년생 주의하라. 지금의 상대는 젊고 아름다운 당신을 속세에 찌들게 할 뿐이다. 재물운 피할 수 없으면 그 상황을 즐겨라. 65년생 당신의 어려운 처지를 주변에 알리고 도움을 받아라. 77년생 마음을 가다듬고 훌훌 털어버리면 큰 후환은 없다. 동업 제의는 물리쳐라. 89년생 금전 문제로 친하던 사람과 헤어질 수 있다.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작다고 탓하지 말고 내 그릇을 키워나가라. 행운의 숫자 3, 5 색상 연두색 길한 날 8일, 22일 행운의 패션 코디 벨벳 원피스, 비주 장식 하이힐

午말띠

재물운 권토중래│애정운 삼고초려│건강운 흐린 뒤 비
전체운 성실한 자세가 요구되는 시기다. 아직 실망하거나 포기하면 위험하니 계획한 일에 있어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끝났다고 생각했던 일이 질긴 노력으로 성취되어 어려움을 극복한다. 성공했을 때 떠올릴 두 가지는 자신이 어려웠을 때를 잊지 않는 것과 하락세에 접어들었을 때를 위한 대비책이다. 애정운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는 사랑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54년생 사람을 사랑하는 데 조건과 계산을 따지는 것은 금물. 66년생 사랑한다면 후회 없도록 내일을 설계하도록 하라. 78년생 적당한 방법으로 모든 것을 얻을 수는 없다. 사랑하는 데는 정성이 필요하다. 재물운 이미 내 곁을 떠나가버린 것은 마음 두지 말라. 54년생 나쁜 운세는 잘 대처하거나 피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라. 66년생 일보다는 건강이 먼저다. 몸보신하는 것이 남는 것. 78년생 작은 일이라도 순간적인 판단으로 결정하지 마라.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 행운의 숫자 1, 6 색상 흰색 길한 날 4일, 14일 행운의 패션 코디 스파클링 트렌치코트, 흰색 패딩 스커트

未양띠

재물운 만사형통│애정운 정상정복│건강운 쌍무지개
전체운 유행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좋다. 발전을 위해 옛것을 과감하게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다. 요사의 장난으로 꿈자리가 좋지 않을 수 있다. 숨기고 싶은 과거사에 의한 꿈일 수도 있으니 잊어버리고 즐겁게 생활하라. 애정운 이달은 대체로 좋은 운기가 흐른다. 긍정적인 생각만 하라. 55년생 나이 때문이라는 생각은 맞지 않다. 아직은 새로운 꿈을 가져도 좋은 때. 67년생 당신의 확고한 생각만이 주변의 경쟁자로부터 연인을 지킬 수 있다. 79년생 만나면 만날수록 새로움을 간직한 사람, 이제야 제짝을 만난 것인가! 재물운 성공이란 꾸준한 노력의 결과일 뿐이다. 55년생 반석 위에 우뚝 설 일이 생긴다. 서두르지 말고 내색하지도 마라. 67년생 부동산 투자가 길하다. 79년생 불필요한 선심을 피하고 가족에게 예의를 지켜라. 중요한 결정은 시간을 두고 생각하라.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모든 불만은 지나친 욕망에서 비롯된다. 행운의 숫자 3, 8 색상 파란색 길한 날 5일, 16일 행운의 패션 코디 자수 재킷, 심플한 사각 토트백, 블루 패션시계

申원숭이띠

재물운 황당무계│애정운 만사태평│건강운 천둥벼락
전체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나를 드러내지 않고 감추는 것이 액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눈을 크게 떠라. 빨리 성공하려면 자신의 특기를 적절하게 활용하라. 욕심을 잘 조절한 사람은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애정운 나무처럼 가슴 적시는 사랑을 하고 싶다. 56년생 기억속의 그 사람, 생각만 하지 말고 찾아나서보라. 68년생 상대의 감정을 확인하려고 들면 그 사람이 떠날 수도 있다. 80년생 자기당착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재물운 적극적이지 못하고, 해보지도 않고 미리 포기하는 태도가 문제다. 자신감을 가져라. 56년생 지금은 한눈을 팔 여유가 없다. 앞만 보고 최선을 다해 달려라. 68년생 말이 많을수록 실수가 많아진다. 슬럼프에 빠지지 않게 스스로 점검하라. 80년생 부질없이 큰 것을 소원하면 이루기 힘들다. 현실을 직시하면 노력한 만큼은 얻을 수 있다.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분별할 줄 아는 것도 지혜에 속한다. 행운의 숫자 1, 8 색상 핑크색 길한 날 7일, 19일 행운의 패션 코디호피무늬 니트 원피스, 핑크색 토끼털 조끼

酉닭띠

재물운 사면초가│애정운 일장춘몽│건강운 세찬 바람
전체운 상황이 어렵다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라. 아무리 불행한 사람이라도 기쁜 일과 슬픈 일은 항상 반복된다. 불행한 사람은 슬픔만 생각하고 행복한 사람은 기쁨만 생각하는 법.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난세를 극복하는 방법이다. 애정운 지금 사랑에 빠져 있는가. 설령 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이다. 57년생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당신이 떠나라. 69년생 실연으로 마음의 병이 너무 깊어졌다. 희망을 가져라. 81년생 질투와 같은 욕망을 이겨내야만 한다. 그리고 기다려라. 재물운 노력했지만 운이 따르지 않아 이루지 못했을 뿐이다. 57년생 세월만 탓할 수 있겠는가. 자금 지원이나 대출을 받으면 가능하다. 69년생 심각한 재정난을 겪을 수 있다. 허례허식을 버리고 내실을 기하라. 81년생 사람들의 도움으로 서서히 희망이 보인다. 몸은 고되지만 마음은 즐겁다.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당신의 인생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행운의 숫자 4, 7 색상 검은색 길한 날 3일, 23일 행운의 패션 코디 레더 재킷, 블랙 스키니 슈트

戌개띠

재물운 일확천금│애정운 두근두근│건강운 햇빛 쨍쨍
전체운 낡은 것을 바꾸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운세다. 그렇다고 잔꾀를 부리거나 사욕으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 어디까지나 정도를 지켜야 한다. 신념을 갖고 끝까지 나아가면 비로소 좋은 결과가 얻어진다. 애정운 운명이라고 섣불리 체념하지 마라. 58년생 힘차게 도전할 때 불행은 피해 가는 것 또한 운명이다. 70년생 사람이란 늘 변함이 없어야 하는 법. 경솔하게 행동한다면 사랑하던 연인도 떠나고 만다. 82년생 지금 당신은 사랑이 아니라 동정을 하고 있다. 마음을 가다듬고 지난 일들을 생각해보라. 재물운 자신의 목표나 이상이 꿈과 같이 여겨져 현실을 탈피하고 싶어진다. 58년생 지나치게 이상을 추구하기보다는 현실적인 모색이 필요하다. 70년생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도 있으니 미뤄온 금전 문제부터 해결하라. 82년생 지금은 판단이 서지 않을 수 있다. 반드시 윗사람과 상의하고 결정하라.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누구에게나 가능성은 있다. 행운의 숫자 4, 6 색상 빨간색 길한 날 4일, 19일 행운의 패션 코디 가죽 소재 빈티지 사파리, 빨간색 반바지

亥돼지띠

재물운 일거양득│애정운 무사안일│건강운 매우 쾌청
전체운 각자의 입장을 잘 지키면 가정이 화목하다. 부인이나 자식, 근친자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다. 외부 일도 중요하지만 우선 가정 내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부간의 언쟁을 특히 조심하라. 초조하거나 서두르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애정운 삶도 잠시 스쳐 지나가는 것. 사랑 또한 그렇게 잊혀져가는 것이다. 59년생 헤어짐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인내의 시간을 가져라. 71년생 사랑을 위해서는 오직 초심으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다. 83년생 사랑은 당신이 받은 상처를 생각하기보다 상대를 감싸주는 것이다. 재물운 추운 겨울, 창고에 저장해둔 곡식을 바라보는 느긋한 마음 같은 운세. 59년생 당신이 어려웠던 때를 생각하고 어려운 이들을 도와라. 71년생 이간질하는 사람의 장난으로 일이 꼬여서 실패할 수 있다. 83년생 분주하게 재물이 들어오고 나간다. 그 가운데 떨어지는 팥고물도 만만치 않다.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남겨둠의 미학은 아름답다. 행운의 숫자 3, 9 색상 보라색 길한 날 4일, 26일 행운의 패션 코디 누빔 벌룬 재킷, 실크 주름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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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에 비해 남학교를 졸업한 남성이 이성교제에 서툴 것이라는 ‘짐작’을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에 따르면, 런던대 교육연구소의 다이애나 레너드 교수는 남학교를 졸업한 남성이 남녀공학을 나온 남성보다 40대 초반 이혼이나 별거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레너드 교수는 1958년 한 주간 태어난 1만7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결혼생활 만족도를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또 남학교 졸업생은 불안감이나 우울증을 더 많이 겪고 대체로 학창시절의 안좋았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리와 빨래, 청소, 쇼핑 등 가사분담에는 남학교나 남녀공학 졸업생이 비슷하게 참여하고 있었다.

레너드 교수는 아울러 남녀공학을 나올 경우 동성애 가능성이 적다는 주장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영국 교사ㆍ강사협회(ATL)의 메리 부스테드 회장은 “이번 조사결과는 남녀분리 학교가 학업성취도나 사회화 영역에서 여학생에는 좋지만 남학생에는 나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여학교 학생은 짐승(남성을 비유한 말)의 본성에 대해 배우지만, 남학교 학생은 이성을 더욱 혼란스럽게 보는 것 같다”고 평했다.


소년은 소녀들과 함께 있을 때 더 잘 배우고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익히게 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영국 일간 더타임스 인터넷판은 남녀 학생을 다른 교실에서 가르치면 수업에 더 집중한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케임브리지대 교육학과의 마이크 영거 학장은 2일 이 대학에서 열리는 교사 회의를 통해 1970년대 이후 남학교나 여학교가 줄고 있지만 남녀분리 교실을 운영할 경우 학업성적이 올라간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m.com



2009.12.01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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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돌싱男, 골드미스보다 재혼녀 선호!
      재혼 희망자들의 초혼과 다른 특징
2009년 11월 17일 (화) 13:22:27 r
[파이낸스투데이] “저는 38세 이하의 여성 중 초혼보다는 재혼 대상으로 소개해 주세요.
출산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으나, 출산 경험이 있을 경우에는 양육은 하지 않는 여성으로 골라주세요.”
서울 강남에서 IT분야의 규모있는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43세 재혼 남성 L씨가 한 결혼정보업체에서 털어놓는 배우자 조건이다.
 

40대 이상 재혼희망 남성은 결혼 상대로서 초혼과 재혼 중 어느 쪽을 선호할까? 일반적인 상식을
깨고 결혼 경험자를 선호한다. 재혼 남성 10명 중 6.4명이 여기에 속한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
(대표 손 동규)와 재혼전문 온리-유가 최근 상담한 40대 이상 재혼 남성 46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의 이 경 회원관리실장은 “30대 중반 이상의 미혼 여성들은
배우자 조건이 비현실적으로 까다로울 뿐 아니라 성격도 까칠할 것으로 생각하는 남성이 많다”
라며 “한편 초혼 여성의 경우 결혼 시 성대한 의식을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부담을 느낀다”
라고 설명했다.
 

결혼정보업계에 따르면 재혼 희망자가 늘어나면서 초혼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교제의 진도가 대표적 사례이다. 초혼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빠르다. 첫 만남
에서도 상당히 깊은 스킨쉽을 나눌 뿐 아니라 1, 2차가 끝나면 차를 같이 마신다는 구실 하에
남성의 집으로 직행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비슷한 이치에서 재혼 대상자들은 만남을 가진 후 아주 싫지만 않으면 일정 기간 교제를 유지
하는 비중이 높다. 남녀 모두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기 때문. 적적함을 달랠 상대가 필요하고,
 좀 더 깊이 관찰할 기회로 삼는다. 일정 기간 교제를 하다가 헤어질 경우에도 서로 쿨하게
관계를 청산한다는 것이 재혼전문 온리-유 구 민교 매니저의 귀띔이다.
 

또 하나의 특이한 사실은 이혼 경험이 있는 남성중에는 빈털터리들도 의외로 많다. 40대 이상의
 재혼 대상 남성 중 15% 정도가 여기에 속한다. 그 이유에 대해 비에나래의 재혼담당 이 미화
매니저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경제적 파탄이나 부정 등 자신의 귀책사유로 이혼을
하는 경우가 많고, 자녀 양육을 전 배우자가 맡는 조건으로 주택 등 대부분의 재산을 넘겨준다.”
라며 “그 외에도 자녀들이 대부분 어머니의 편이기 때문에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 과정에서 남성의
 입김이 상대적으로 약하게 된다”라며 시대상을 전했다.
 

40대 이상 중장년층 남성 중 현실을 너무 모르는 부류도 많다. 그 중에는 특히 목사나 스님 등
 종교인 출신이 대표적이고, 교사 등과 같이 상대적으로 현실 사회와 직접적인 관계가 적은
직업 종사자도 여기에 해당한다. 자신의 조건에 비해 터무니없는 배우자를 요구하는 사례가
많다. 나이 차이가 많은 초혼에 외모가 뛰어나고, 자신의 부족한 경제력을 여성이 보완해 주기
 바란다. 이런 측면에서 여성도 예외는 아니다. 두 명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면서 경제력은 기본
이고, 무자녀에 신장이나 나이, 학력 등의 조건을 제한하는 것.
 

여성 재혼 희망자의 연령이 점점 높아지는 것도 최근의 두드러진 현상이다. 2008년까지만 해도
 여성 재혼희망자의 대부분은 30대와 40대이고 50대 이상은 7% 수준이었으나 금년에는 13%
수준으로 두 배 정도 증가하고 있다. 크게 두 가지 목적으로 나눠진다. 하나는 생활이 어려울
경우 경제적 보완의 수단이고, 다른 하나는 어느 정도 의 여유가 있을 경우 수명의 연장에
따라 노후생활을 안락하고 풍요롭게 보내자는 의도에서이다.

마지막으로 남성과 여성 사이에 재혼의 입장이 다른 만큼 상담 시의 모습이나 배우자 조건도
확연히 차이가 난다. 남성은 전 배우자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고 앞으로 만날 배우자상에
 대해 주로 언급한다. 그러나 여성은 전 남편에 대해 심한 배신감과 회한을 토로한다. 상담시
눈물 젖은 휴지가 수북이 쌓이는 이유이다. 앞으로 만날 배우자는 전 남편이 가졌던 요소나
프로필은 절대 갖지 않아야 한다.

비에나래의 손 동규 대표는 “재혼 대상자들은 배우자 조건이 단순명쾌하고, 현실적이며, 판단․
결정이 매우 빠른 특징이 있다”라며 “남녀 모두 자녀 출산이나 양육 여부 등에 매우 민감하다.
 또 남성은 초혼에 비해 가정환경이나 직업에 관대한 반면 나이에 집착하고, 여성은 학력이나
신체조건 등에 대한 관심이 낮은 반면 직업이나 현재의 경제적 상황을 중시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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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결혼중개업 방송광고 허용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는 12월 1일부터 '국내결혼중개업'의 방송광고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광고심의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결혼에 대한 사회적인 관습의 변화, 결혼중개업의 보편화 등 변화된 결혼문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다만 이번 허용은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내결혼중개업'만 해당하는 것으로, 기타 '국제결혼중개업'이나 '이성교제소개업' 등은 여전히 방송광고 금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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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모임 ◈ 2009.11.27 09:50


♧ 모임일시 : 11/29(일) 09시 45분 (10:00 출발) 
     및 장소     김포공항역 공항철도 대합실(김포공항역 ↔ 거참포 용유차량기지(\3,400))
                     차를 가져오시는 분은 잠진도 선착장으로 바로오시면 됩니다.
                     거참포 용유차량기지 ↔ 잠진도 선착장 도보 20분 거리
                     잠진도 선착장 ↔ 무의도큰무리 선착장(도선료:\3,000)
                     무의도큰무리 선착장 ↔ 광명 산행들머리(마을버스, \1,000)

♧ 산행코스 : 무의도(큰무리 선착장 - 광명 산행 들머리 - 호령곡산 - 구름다리 - 국사봉 -
                                실미유원지 - 해변 따라서 - 큰무리 선착장) 
                                코스는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합니다.

♧ 산행시간 : 또한 3시간에서 5시간으로 탄력적으로...
♧ 준비물 : 방한복, 중식, 식수, 간식 그리고 건강하고 여유로운 마음,
♧ 뒷풀이비용 : 1/N (배타고 나와 잠진도 선착장 부근에서)

 


<산행 개념도, 파란선이 산행 예정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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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출발 칼럼 ◈ 2009.11.23 17:09

"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다. 아무리 시대가 디지털시대라고 해도 연애는 아날로그가 더욱 효과적이다. 편지까지는 괜찮은데 문자는 아니다. 그렇게 한번 찔러보고 상대의 반응이 아니면 포기한다."

 

'국내 1호 연애강사', '작업의 신'이라 불리는 이명길(30)씨가 말하는 '요즘 남자'들이 연애에 대처하는 법이다. 최근 연애나 결혼보다는 자신의 일과 취미에 더 열중하는 남성을 일컫는 '초식남'이나 일에 치여 연애세포가 다 말라버린 여성을 지칭하는 '건어물녀' 등의 신조어가 회자된 것도  이런 분위기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어떤 가수는 "사랑 참 어렵다"고 노래하고, 주변을 돌아보면 연애는 시작하는 것도, 또 유지하는 것도 참 어려워 보이는 요즘, '연애사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씨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위축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당장 먹고살기 힘들고, 나 하나 간수하기도 어렵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져있는 상황"이라는 것.

 

지난 9일, 한 결혼정보회사의 커플매니저로 5년째 각종 방송과 특강 및 글을 통해 연애에 대한 모든 것을 상담하고 있는 이씨를 만나 물었다.

 

어떻게 하면 사랑이 힘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사랑 참 어려운 요즘, 작업의 신은 누구?

 

 
  
'연애강사' 이명길씨
ⓒ 홍현진
이명길

- '연애강사', 생소한 직업이다.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됐나. 

"대학교 3학년 때 인터넷에 연애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그게 반응이 좋았다. 싸이월드 페이퍼 연예 카테고리에서 내 글이 전체 1위였으니까. 남들이 토익공부할 때 나는 연애공부만 했다. 실제로 연애도 하고 책도 읽고. 첫 번째 책(연애 관련)을 대학교 4학년 때 냈다. 17군데 출판사에 제안서를 뿌렸는데 그중 한 곳에서 연락이 왔다. 책을 내고 나니까 인터뷰도 들어오고 방송도 들어왔다. 그리고 졸업하자마자 결혼정보회사에 입사했다."

 

- 독특한 케이스다. 

"내가 연애강사를 한다고 했을 때 사람들이 그랬다. 네가 지금 '그딴 거' 할 때냐. '그딴 짓'해서 뭐 할려고. 원래 광고와 국제회의를 전공했다. 냉정히 말하면 서울대 나온 애들을 이길 자신이 없었다. 광고판에 뛰어들어서 10년 뒤에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가 될 자신이 없었다. '내가 제일 잘하는 게 뭘까'에 대해 진짜 고민을 오래했다. 춤추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다. 노는 거. 여자 만나는 거. 말하는 거. 그러면 커플 매니저를 해보자. 그때부터 남들은 졸업 준비하고 토익 공부하고 그럴 때 나는 이것만 했다. 전략을 정확히 세우고 했다. 이것만 하려고. 연애강사만."

 

- 연애를 많이 해봤나.

"연애를 잘한다는 개념에는 두 가지가 있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 한 사람을 길게 만나는 것. 와이프를 만나기 전까지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와이프를 만나고 나서는 와이프만 만났다. 2006년 2월에 만나서 2008년 11월에 결혼했다. 내년 1월에 아이가 태어난다."

 

- '국내1호 연애강사', 롤모델 같은 것도 없었겠다.

"'연애강사'는 틈새시장이나 블루오션이 아니라 내가 이 일을 시작할 때만 해도 없는 시장이었다. 지금까지의 연애강의는 과학적, 호르몬적, 진화론적으로 연애를 해석하는, 실전적이지 않은 것이었다. 박사님들, 교수님들은 연애라는 현상을 해석한다. 그런데 나는 연애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박사님들이 사각의 링 위에서 싸우는 복서들이라면 ,나는 뒷골목에서 막 싸우는 깡패 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실전연애에 대해 강의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 자료조사도 많이 필요하겠다.

"자료조사도 많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경험이다. 내가 박사님들과 다른 건 경험이다. 박사님들이 클럽 가서 누군가를 꾀어 보셨겠나, 소개팅이나 데이트 나가서 놀아 보셨겠나. 일단은 많은 경험이 밑바탕이 돼야 하고, 그 다음은 간접경험. 많이 만나고 많이 들어야 한다."

 

"상대를 사기 치고 등치는 게 연애 전략은 아니다"  

 

  
커플매니저 이강현 역으로 열연한 <연애결혼>에서의 김민희.
ⓒ KBS
커플매니저

-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취업전략, 인생전략은 당연시하면서 왜 연애전략은 색안경을 끼고 보냐"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연애전략 혹은 작업이라는 말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알려주는 건 독특한 게 아니다. '얘를 어떻게 해가지고' 그런 것들이 아니다. 예를 들어 말을 잘 못하는 남자가 있다. 여자를 만났을 때 '아무 말이나 좀 해보세요'라는 말을 듣는. 남자들이 보통 데이트 약속을 잡으면 네이버에 친다. '강남역, 분위기 좋은 데'. 그런데 그런 분들은 분위기 좋은 데를 가면 안 된다.

 

은은한 음악 나오는 데 가서 차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말을 못한다. 캐주얼한 장소에서 데이트를 해야 한다. 시끄러운 장소. 다른 사람들도 있어서 내가 말을 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어색해하지 않을 그런 장소. 그리고 그런 분들은 벽을 등지고 앉으면 안 된다. 상대방이 쳐다볼 데가 그분밖에 없다. 그런데 문을 등지거나 창을 등지고 앉으면 상대방이 다른 데를 쳐다볼 수 있어서 시선이 분산될 수 있다.

 

전략이라는 게 뭔가 상대를 사기 치고 등치는 게 아니다. 내가 하는 건 첫 만남부터 100일 정도까지. 세상에는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어도 첫 번째 데이트와 두 번째 데이트를 연결시키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무슨 큐피드의 화살이 있다고 화살을 쏴서 연결시킬 수 있겠나. 그런 게 아니고 처음 만나서 어색한 사이가 호감으로 갈 수 있게, 교제까지 가서 진정한 사랑을 하는 건 그분들 몫이고, 하는 것이다. 나는 첫 번째 데이트를 잘 끝내고, 두 번째, 세 번째 데이트를 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예를 들어 첫 만남에 차 마시고 이런 걸 어색해하시는 분들이 두 번째 데이트에서도 차 마시면서 밥 먹으면서 데이트하면 안 된다. 그런 분들은 동물원이나 수족관에 가셔야 한다. 그냥 특별한 대화거리가 없어도 "어머 저 코끼리 봐", 이러면서 친해질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알려드리는 거지, 전략이라고 해서 '같이 있을 때 술에다 약을 타세요' 이런 게 아니다."

 

- 데이트 코치 같은 건가. 

"'족집게 강의'다. 사람들에게 칭찬을 어떻게 해야 하고. 공감을 어떻게 해야 하고. 터치를 어떻게 해야 하고. 첫 데이트 장소, 비용. 어디가 가장 괜찮고 적당한 선인지. 첫 만남에 나에게 뽀뽀를 해오는 남자의 심리는 어떤 건지. '오빠 믿지'라고 말하는 남자의 심리는 어떤 건지. 왜 남자는 6개월, 1년이 지나면 변하는 건지."

 

- 일반화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 않나.

"일반화하기 어렵지만 모두 공감하는 틀이 있다. 예를 들어 '미국사람은 이래. 일본사람은 이래. 중국사람은 이래'라고 하는 생각들이 어떻게 보면 고정관념이고 편견일 수 있는데 때로는 맞기도 한다. 그런 것처럼 가장 보편적인 부분들만 건드리는 거다. 예를 들면 첫 만남은 칭찬을 해야 한다. 이게 일반화인가. 그러면 칭찬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거다. 거창한 게 아니다."

 

"신체 건강한 성욕 있는 남자는 초식남 될 수 없어"

 

  
"냉정한 의미에서 신체건강하고 성욕이 있는 남자는 초식남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이씨. 사진은 초식남의 연애를 다룬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 중 한 장면.
ⓒ KBS
연애

- 요즘 연애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연애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상담자로서 느끼나.

"진짜로 그렇다. 연애를 많이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다. 위축되어 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연애를 힘들어하는 밑바탕에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깔려 있다. 남자 여자가 또 다른데, 원래 남자들은 항상 미래가 불안하다. 그런데 요즘은 그게 더 심해지는 느낌이다. 대학을 졸업하는 동시에 꿈과 희망을 갖고 직장생활을 하는 게 아니라 대학을 졸업하는 동시에 빚이 1000만 원이다.

 

아름다운 사랑을 하려면 '나도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당장 먹고살기가 힘들다. 보통 남자애들이 군대 갔다 복학을 했을 때는 연애가 사치였다가도 3, 4학년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연애를 시작한다. 사회를 나와서도 그렇다. 그런데 요즘엔 그게 부담스럽다. 나 하나 벌어서 나 하나 간수하기도 어렵다보니 연애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진다. 이런 상황이 연애를 어렵게 한다."

 

- 연애에 관심이 없는 '초식남'도 이슈가 되고 있다. 

"나는 초식남은 없다고 생각한다. 냉정한 의미에서 신체 건강하고 성욕이 있는 남자는 초식남이 될 수 없다. 다만 '변종 초식남'이라고 해서 원하든, 원치 않든 연애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될 경우는 있을 수 있다.

 

잘나가는 남성들 중에서 초식남인 경우 본 적 있나. TV나 방송에 나오듯이 초식남이 많다면 왜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나. 지금은 연애할 때가 아니어서 당장 연애에 관심이 없을 수는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옛날에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누군가를 짝사랑했고 연애를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중에도 그럴 수 있다."

 

- '초식남'이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건 사람들이 점점 자기중심적으로 되면서 연애에 관심을 갖지 않는 현상을 보여주는 것 같다.

"연애에 관심이 없는 건 아니다. 내가 이 일을 왜 시작했느냐 하면, 나는 연애와 사랑이 의식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사랑하지 않고 살 수 없다. 남들이 '너 그거해서 살 수 있냐'고 물었을 때 나는 '이거니까 살 수 있다'고 했다. 연애와 사랑은 사람이니까 반드시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잠깐 처한 환경으로 인해 차단될 수는 있지만 인간은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하다못해 TV만 봐도 TV 속에 나오는 사람도 사랑하게 되는데 어떻게 이성에 관심을 갖지 않고 살 수 있겠나."

 

열 번 찍는 남자 없고, 초현실적 여자는 많다

 

  
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단다. 사진은 영화 <101번째 프로포즈> 중 한 장면.
ⓒ 신씨네
연애

- 연애상담을 하면서 아무리 해도 잘 안 되더라, 그런 경우 있나.

"근본적으로 남자분들 같은 경우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으면 안 된다. 난 그래서 부모님이 대신 상담을 오는 경우에는 받지 않는다. 연애는 본인 의지가 없으면 안 된다. 누가 대신해줄 수 없는 것이다.

 

댓글이나 이런 걸 보면, 치기 어린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남성들의 열등감이 많이 보인다. 가슴 속에 좀 많이 응어리져 있는. 남성들이 예전처럼 남자답지 못하다. 자신감이 많이 결여되어 있다.

 

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다. 아무리 시대가 디지털시대라고 해도 연애는 아날로그가 더욱 효과적이다. 편지까지는 오가겠지만 문자는 아니다. 그렇게 한번 찔러보고 상대의 반응이 아니면 포기한다.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세상이 어렵고 힘들어지니까 너무 '초현실적'으로 변해가는 감이 있다. 여성분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남성상이 결코 평범하지 않다. 터무니없이 좋은 직장, 학벌 그런 것들을 원한다. 너무 능력 위주다. 그렇다보니 남성들은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미래가 불확실하다보니까 서로 현실적으로 되어가는 건 이해하겠는데 너무 도가 지나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

 

-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

"35살까지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가 되는 게 목표다. 성교육 하면 구성애 떠올리듯이. 연애강사 하면 이명길. 이름만으로도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지금은 나이가 젊으니까 연애를 다루는데 50~60이 되었을 때도 이런 일을 할 수는 없다. 30대 중후반이 되면 결혼전문가, 40대가 되면 재혼전문가. 50~60대가 되면 실버연애 전문가가 되고 싶다. 연애에는 불경기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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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애의 롤 모델이 나타났다. 바로 미실. 그녀의 카리스마는 신라의 초식남들을 휘어잡고 있다. 1천3백 년을 거슬러 올라 그녀에게서 가져온 연애 비술.

1 ‘당신의 여자’가 아닌 ‘만인의 연인’
어장 관리의 정석을 보여줄 수 있었던 까닭은 역으로 미실이 그 누구의 여자도 아니었기 때문.
“난 니 거야~”라고 깜찍하게 고백하는 건 좋다. 하지만 ‘이 여자는 놀 사람이 나밖에 없나’ ‘나랑 결혼할 셈인가’ ‘나한테 목맸군’ 등 나만의 여자라는 확신이 든 순간 남자의 사랑은 하향 곡선을 그리기 시작한다, 인정하기 싫지만 남자의 본능이다.

2 “이제 ‘미실’의 시대이옵니다”
“미실의 시대”라며 ‘선덕여왕’의 화려한 막을 올린 미실. 얼마 전에는 “오직 이 미실만이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라는, 엄청나게 자기중심적이면서 서슬 퍼런 대사를 읊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화법. 제3자가 말하듯이 자신의 이름을 넣어 이야기한다. 함부로 썼다가는 ‘콤보 하이킥’을 맞게 되는 꼴불견 화법인데, 미실께서는 중후한 목소리와 근엄한 자태로 말씀하시니, 감히 토 달 수 없다. 이런 반복 청취로 ‘세상의 중심은 미실’이라는 명제는 더욱 확고해진다.
‘귀여운 척’의 양념을 배제하고 남발하지만 않는다면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데 효과적. 남자친구에게 나의 존재를 확고히 하고 못 박는 자세는 매우 훌륭하다. 감히 눈 돌릴 수 없게 말이다.

3 잊지 못할 첫사랑의 포스
풋풋한 ‘유이’ 시절의 첫사랑 사다함. 그가 남기고 간 ‘사다함의 매화’는 책력이었고, 이는 미실이 온갖 권력을 갖는 데 일등 공신이었다. 역시 남자에게 첫사랑이란 ‘모든 걸 주고 싶은’ 불가침의 성역이다.
누군가의 첫사랑이 되어라? 하지만 아직 때도 빠지지 않은 사춘기 소년들을 공략하라고는 차마 못하겠다. 대신 ‘첫사랑’이라는 키워드에서 당신의 연애사에 충고를 하자면, 애저녁에 지나간 사랑은 그냥 보내라는 거다. 사다함도 첫사랑으로 남은 채 죽었기에 아름답게 남았을 수도 있다. 살아 있었다면 험한 꼴을 보았을 수도.

4 도를 넘어선 동안의 외모
덕만의 증조할아버지인 진흥왕 때부터 미실은 후궁이었다. 주름 하나 없이 팽팽한 미실의 피부를 보고 있노라면, 지금도 경주 어디멘가 살아 있을 것만 같다.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고.
우리도 얼굴에 방부제 좀 바르자. 외모는 가꾼 만큼 돌아온다.

5 서릿발 속에 보이는 의외의 여린 모습
‘일식의 유무’를 두고 벌인 대결에서 덕만에게 KO 패를 당한 후 미실은 혼돈과 번뇌에 빠진다. 가뜩이나 미실이 걱정돼 한달음에 온 설원랑에게 “성골인 덕만이 부럽다”는 감히 생각지도 못했던 약한 내면을 드러내고, 심지어 눈에는 눈물까지 어리었다! 가뜩이나 미실의 노예나 다름없는 설원랑에게 “그래도 내가 이 여자를 지켜야겠소!” 하는 굳은 의지를 불사르게 만든 것. 항상 “세주~” 하면서 미실을 걱정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설원랑. 그가 헌신적인 순애보를 지닐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의외의 변주 때문이다.
꼭 ‘카리스마’와 ‘연약함’의 조합일 필요는 없다. 당신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매력이 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움이라면 가끔은 페로몬 팍팍 풍기는 뇌쇄적인 모습도 보여줘야 한다는 것.

6 혹시, 그들이 사귈 만한 사람이 미실밖에 없었다면?
왕위를 계승하기 위해서는 진골 정통 왕비족이나 대원신통 왕비족 중에서 자신의 배우자를 찾을 수밖에 없었다. 왕비 혈통의 존재 때문에 혼인 상대방의 범위가 제약될 수밖에 없었던 것. 미실 주변으로 남자 왕족들이 몰려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후계자를 많이 생산해둘 필요가 있는 왕실의 입장에서는, 상호 혈연 관계에 있는 여러 명의 왕족이 미실 한 명과 관계를 맺는 것을 제지할 필요도 명분도 없었던 것. 도리어 적극 권장해야 할 판이다. 자신의 존재가 그 그룹에서 유일무이할 때야말로 가치가 높아진다는 건 경제학적으로도 연애학적으로도 진리다. 미실이 ‘장삼이사’였다면 그렇게 고결하고 대단한 남자들을 많이 ‘후리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도 미실처럼 희소가치를 뽐내는 ‘공대 아름이’가 되어야 한다. 여자만 바글거리는 (이 편집부 같은) 곳 말고 남자들이 많은 곳으로 가서 꽃이 되어라.

7 심기가 드러나는 미실의 얼굴
얼굴만 보아도 한 편의 모노드라마가 펼쳐진다. 기뻐하는 표정, 분노하는 표정, 고민하는 표정, 쾌재를 부르는 표정, 야비하게 비웃는 표정 등 오만 감정이 다 드러난다. 아마 그녀가 정사(政事)로 피곤했을지언정 ‘서운함을 못내 감추거나’ ‘애써 눈물을 참는’ 등의 연애 감정 문제로 골치 아픈 적은 없었을 게다.
솔직하게 표현하는 건 ‘건강한 연애’를 위한 지름길. 네 마음, 그가 다 알 것 같지? 그는 꿈에도 생각 못할 것들이 많단다.

8 기브앤테이크는 확실하게
미실은 가진 게 많은 여자였기 때문에, (황후의 자리 말고는 모든 걸 가졌다) 받기보다 주는 데 능하다. 주면서 자신이 바라는 것을 동시에 획득하는 것. 자신에게 충심을 보이는 한 돈과 명예가 따르는 기회를 반드시 주는 리더다.
연애 관계도 똑같다. 일방적으로 몰리는 관계는 곧 균형을 잃게 되어 있다. 너무 받지도, 너무 주지도 말 것.

9 잔가지만 꼬이는 여자가 되지 말지어다
왕의 여자, 아니, 왕들의 여자였던 미실, 화랑들의 짱 등 그녀의 주위에는 덩어리만 모였다. ‘왕의 여자’라는 사실이 다른 남자들에게 정복욕을 자극하는 것.
한번 ‘레베루업’한 남자의 수준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꼭 돈 많고 능력 좋은 남자를 잡으라는 게 아니다. 적어도 ‘몹쓸 놈’을 만나는 여자는 되지 말라는 거다. ‘OO의 연인’이었다는 사실은 향후 당신의 연애 행보에 ‘봄비’가 될 수도, ‘쓰나미’가 될 수도 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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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아무나 미실이 될수는 없다......

    2009.11.23 15:53 신고


이제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되었다. 이 소중한 순간을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날 더 사랑하게 만들 수 있을까?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 데로 그대로 그냥 그렇게 만나기만 하면 될까?

글/ 젝시라이터 송창민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기대치는 하락하고 편안함은 상승된다는 것이다. 허나 기대치가 하락하면 할수록 자극은 줄어들게 되고 나를 바라보는 관점 역시 수평적이 될 것이다. 이는 나를 보는 상대방의 관점이 더 깊어지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숙지하고 기억한 상태에서 어떤 의무적인 요소가 부합되어 평가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좀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 만남 또한 지속되면 반복의 연속이 된다. 단지 함께 있고 볼 수 있다는 상황에 만족하지만 사실 그다지 재미있거나 흥미롭지는 않다. 처음에 내가 말한 것이 있다. 편안함은 상승된다는 말. 즉 기대치는 하락하고 편안함은 상승되므로 이제 이 편안함을 다시 이용하여 기대치를 상승시켜 가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편안함을 이용하여 기대치를 상승 시킬 수 있을까?


편안함을 장점으로 활용

처음에는 솔직히 서로 꺼려하고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아지기 때문에 부담이 적지 않다. 허나 사귀기 시작하고 시간이 흘러 갈수록 그런 부분들은 점점 완화 되어 간다. 처음에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통하여 상대방의 또 다른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다.

장소를 말하자면 찜질방을 가는 것도 좋고 함께 기회가 되면 여행을 가는 것도 좋다. 평소 분위기 좋지 않다고 생각했더라도 포장마차도 가볼 일이고 같이 피시방에서 게임도 해볼 일이다. (아직 친해지지 않아서 꺼려했던 장소들을 가봄으로 인해 반복적인 만남의 장소, 일관된 만남의 장소가 주는 지루함을 적절히 해소시킬 수 있다.)


일관된 관계에 맛깔스러운 위기감 조성

사귄다는 마음, 서로 사랑한다는 믿음으로 서로의 관계에 변화가 없을 거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적절한 밀고 당기기는 아주 효과적인 조미료 역할을 하게 된다.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는 그 절실한 믿음에 약간의 위기감을 조성시키면 상대가 나를 좀 더 애착을 갖고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예를 들어 만날 때마다 외모에 대한 칭찬을 하다 어느 순간 칭찬하지 않아도 상대방은 긴장하는 법이다)


집착하지 않게 하는 마음의 여유

서로 오래 사귀다 보면 이제 슬슬 자신의 일과 친구들을 챙기게 될 것이다. 처음에야 잘 보이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지만 연인관계에 접어들게 되면 서로가 서로에 대해 관대해지고 여유를 가지게 되는 법. 이를 애정에 금 이가는 신호라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나 역시 여유를 가지도록 하자. (이는 집착을 예방하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다. 이런 여유가 집착 강도를 낮추어 준다)

너무 자주 만난다고 애정이 깊어진다거나 혹은 더 사랑하게 되거나 연애를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일정 시점부터 만남을 줄여나가고 자신의 일에 빠지는 것이 때론 더 효과적일 수 있는 것이다. 너무 목매달지 말고 서로의 시간을 존중해주어라. 대신 뜸하게 만나더라도 확실하게 잘해줘라.


사랑이 변치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

보통 사귀게 되면 처음에 해주었던 이벤트나 감동을 주기 위한 방법들을 줄여나가는 것이 대부분이다. 허나 이런 생각은 남녀의 사고방식에 대한 차이점에서 빚어지는 갈등이다. 여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것을 바라는 반면 남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한다. 한 번쯤은 다시 그를 놀래 킬 수 있는 편지를 적어보거나 그녀에게 꽃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아 이 남자는 처음과 변함없이 아직 나를 사랑하구나’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을 만나면서 사랑 받고 있다는 생각을 유지시켜 주어라. 그런 마음이 냉정한 여자의 현실 직시의 눈에 눈가리개를 씌어 줄 것이다. 여자가 한번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돌아서면 끝이다.


상대방의 스타일대로 꾸며보는 것

아무리 사랑스러운 것이라도 자주 보고 자주 부대끼면 싫증나는 법. 사람도 자주 보고 자주 만나면 어느 정도 싫증이 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럴 땐 상대방의 스타일을 파악해 변화를 줘보자. 항상 긴 머리의 소유자였다면 헤어스타일을 한번 바꿔 보는 것도 좋고, 처음에 무뚝뚝하더라도 시간이 지나갈수록 애교스럽게 변해 가는 것도 좋다. 반복해서 만나는 장소를 피하고 새로운 장소에서 만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뭐 “나는 유일한 존재감을 지닌 사람이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일뿐”이라는 식으로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변화하는 아름다운 변화의 과정에 동참해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변화를 주자. 사랑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사실 이 노력이란 것은 사귀기 전보다 사귀고 나서 더 필요한 요소다.

사랑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란 말 자체가 웃기지만 사랑이 삶 속에 전부가 되고 융화되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한 의무가 주어지는 법. 당신은 단순히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 사랑자체의 믿음만을 믿으려 하고 전혀 노력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진 않은지 한 번 깊이 생각해 봤으면 한다.


잘해주고 싶어도 헤어지고 나면 끝이다. 다시 돌이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아픔을 겪어야 하는지 아직 모른다면 있을 때 잘하라...있을 때 잘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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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경향」은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짠돌이 카페와 함께 독자들의 지갑을 두둑하게 해줄 '짠돌이 노하우'를 전한다. 대한민국 대표 짠돌이들이 전하는 생생한 알뜰 비법을 통해 세계적인 불황을 다 함께 이겨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달의 주제는 '저가 여행 상품, 주의할 점과 동남아 여행 저렴하게 즐기는 법'이다. (편집자 주)



이제 해외여행은 그다지 멀고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다. 혹자는 "국내 여행보다 해외여행이 싸다"고 말할 만큼 해외여행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다. 특히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초저가 여행 상품'이라면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싼 여행만 고르다가는 자칫 여행을 망칠 수도 있으니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항공료와 숙박비 거기다 식사비를 포함한 여행 경비가 터무니없이 저렴하다면 상품 선택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이미 몇몇 방송 프로그램에서 공개했듯이 초저가 여행 상품 중에는 국내 여행사와 현지 여행사 간의 커넥션으로 여행객에게 바가지요금을 씌우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국내의 초저가 상품을 믿지 마라 - '싼 게 비지떡'
초저가 여행 상품으로 관광을 다녀온 이들 중에는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기 싫을 만큼 혹독한(?) 초저가 관광을 다녀온 경우도 있다. 또 여행지 관광을 간 것인지, 쇼핑 관광을 간 것인지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쇼핑 일정이 잡혀 있고 과도할 정도로 많은 옵션을 강요받기도 했다고 한다.

초저가 여행 상품의 경우 동남아 여행 3박 5일 관광 코스의 가격이 30만원대인 것이 있다. 그렇다면 이 여행 상품의 현실적인 가격은 어느 정도일까? 항공료+숙박료+제공 차량+식사+관광지별 이용요금+가이드 팁과 회사의 수익까지 생각하면 아무리 저렴하게 책정한다 해도 1백20만원을 넘는다는 것이 현지 여행 가이드들의 이야기다. 이렇게 처음부터 가격 차이가 많은 여행 상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바가지요금은 불을 보듯 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현지에서는 여행 온 관광객으로부터 항공, 숙박, 식사 및 차량 제공 요금에 자신들의 수익까지 챙겨야 하기 때문에 '이름만' 초저가인 여행 상품을 내놓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해외여행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며 저렴한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현지 여행사(랜드사)가 해답

일명 '랜드사'로도 불리는 현지 여행사를 이용하면 국내 여행사보다 30~5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대신, 여행 기간의 일정과 쇼핑, 가이드 등은 본인 스스로 직접 계획하고 움직여야 한다. 국내에서 현지 여행사를 알아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현지 여행사'에 대한 정보가 넘친다.

일단, 현지에서는 스쿠버다이빙, 약식 씨카누, 나이트 투어, 왕실 스파 A코스, 안마 A코스 등의 옵션 비용도 30~50%가량 저렴하다. 혹시, 영어를 모른다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현지 여행사를 선택하면 된다.

초저가 여행 상품으로 갔다가 현지에서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마음이 상해서 돌아오는 여행보다는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직접 구성한 여행 상품으로 알뜰하고 풍족한 여행을 하는 것이 훨씬 보람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다.

현지 여행사를 통해 자유 여행 알차게 다녀오는 방법

1 한국인이 운영하는 현지 여행사를 정한다

랜드사라고 불리는 현지 여행사는 다소 생소한 용어다. 하지만,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랜드사' 혹은 '현지 여행사'라고 치면 관련된 많은 사이트를 참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선 믿음이 가는 현지 여행사를 정한다. 단, 언어가 통하는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현지 여행사를 선택하는 것이 편리하다.

2 우선 여행 일정을 직접 짠다

현지 여행사를 통하면 여행지 일정을 여행객이 선택할 수 있다. 여행지에서의 휴식과 관광, 쇼핑도 마음대로 정한다. 모험심이 강하고, 남들과 똑같은 '패키지' 코스를 고집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면, 이 방법을 적극 추천한다. 만약,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기존 여행객의 여행 경험을 미리 보고 참고하는 것도 좋다.

3 가이드 비용, 옵션 선택, 호텔은 필요에 따라 선택한다



가이드가 필요하다면, 여행사를 통해 가이드를 고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패키지를 통하는 것보다 가이드 비용도 30~50% 저렴하며,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해양 스포츠나 관광 등에 따른 옵션도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비용 역시 국내 여행사의 패키지와 비교해 50%가량 저렴하니 일석이조다. 호텔 역시 현지 가이드와 연계된 곳을 이용한다면 상당 부분 절약이 가능하다.

4 항공사, 땡처리 항공권 잘 선택해도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항공비는 여행 비용에서 꽤 많은 비용을 차지한다. 동남아와 한국을 왕래하는 항공사는 아시아나, 대한항공, 타이항공, 스카이 스타 등이 있이 있으며, 국내 항공사에 비해 해외 항공사가 보통 30~50% 정도 가격이 저렴하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출발 날짜가 정확하게 정해진 게 아니라면 땡처리 항공권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권할만 하다. 땡처리 항공권은 각 여행사에서 남은 항공권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항공권을 말한다. 인터넷 사이트 땡처리닷컴( www.072.com )에서는 출발 1~3주 전의 좌석이 10~70%가량 저렴하게 판매된다.

5 현지 화폐를 충분히 교환한다

해외에 나가면 한국 가이드마저 원화를 받지 않으려 한다. 현지에서 달러를 찾거나 원화를 현지 화폐로 교환하면 수수료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화폐 교환은 필수다.

6 쇼핑을 하면서 렌트비를 절약한다

보통 자유 여행을 하게 되면 렌트는 필수다. 그런데 보통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하면 무료로 차량을 3박 5일 정도 제공해준다. 한 번 정도의 쇼핑은 어차피 필요하기 때문에 쇼핑을 하면서 차량 렌트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초저가 여행 상품의 주의할 점

1 일정표를 확인하라

초저가 여행 상품의 일정표와 자유 여행 상품의 일정표는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몇 가지가 있다. 여행 일정표 중 상당수는 현지에서 추가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여행이라는 것이다. 이를 기억하고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2 숙소를 파악하라
동남아 여행은 같은 급의 호텔이라도 '비치뷰'와 '마운틴뷰'로 구분되어 가격 차이가 상당하다. 하지만 여행사에서는 고객들에게 단순히 '1급 이상 호텔 사용'이라고 설명한다. 해외여행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레벨이 높은 호텔이라 크게 상관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해변이 보이지 않는 마운틴뷰 숙소에 묵으면 여행사는 그만큼 이익을 챙기게 된다.



3 일정 변경을 조심하라

저가 여행 상품은 쇼핑과 옵션을 위해 일정이 바뀔 수 있다. 그럴 경우 편안한 여행은 보장할 수 없다. 관광지만 다녀도 빠듯할 텐데, 예정에도 없는 옵션 관광과 쇼핑에 시간을 낭비 하기 때문이다. 일정 이외의 옵션 일정은 가능하면 추가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4 쇼핑은 한 번만 하자

저가 여행 상품의 특징은 최소 하루에 한 번씩은 쇼핑을 하도록 일정이 짜여 있다는 점이다. 여행사에서는 쇼핑을 통해 부족한 수익을 얻기 때문이다. 때문에 해외여행시 불필요한 쇼핑은 자제한다.

5 가이드 팁은 선불로 내자

저가 여행 상품의 현지 가이드는 고객의 팁과 쇼핑이나 식당 혹은 옵션 등에서 수입을 챙긴다. 때문에 관광객들이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공항에서 현지 가이드로부터 예정에도 없는 가이드 팁을 요구받기도 한다. 만약 이를 거절할 경우 여행사로부터 제대로 된 대접은커녕 방치 수준으로 관광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 편한 여행을 원한다면 가이드 비용은 선불로 지불하는 게 바람직하다.

6 옵션 관광 비용을 확인한다

일정표에서 옵션 관광 비용을 꼭 확인한다. 이 비용은 현지에서 추가로 지불해야 할 비용이다. 하지만 여행 일정표엔 여행할 곳처럼 나와 있다. 이 옵션 비용만 합쳐도 여행비를 훌쩍 뛰어넘는다.

* 부자 되는 짠돌이 노하우 코너는 이달을 마지막으로 연재를 마칩니다. 그동안 짠돌이 코너를 관심 있게 지켜봐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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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은 복잡해지고 휴양지는 한산해지는 지금, 남도 한옥 마을이 늦은 바캉스를 떠나려는 사람들을 손짓한다. 전라남도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해 조성한 '행복마을'이 바로 그곳. 해남, 장흥, 무안, 함평, 구례, 고흥, 영암군 12개 마을의 한옥이 수많은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남들보다 조금 늦은 휴가, 한옥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 해안 절경의 아름다움이 뛰어난 곳 ]

고흥군 금산면 신평리 명천마을
맑고 깨끗한 바다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명천마을은 자연이 선사한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주위 경관이 수려하기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한옥 마을에서 호젓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으며, 근처 남열해수욕장에서 때늦은 해수욕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비파나무집 _ 고흥군 금산면 신평리 49-2 / 010-5771-0062 / 7만원(7인 이하 기준), 5만원(5명 이하 기준)

tip 명천마을 홈페이지(http://sea.invil.org)를 방문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향기로운 백련의 마을 ]
무안군 일로읍 복룡리 복룡촌마을
복룡촌마을은 한옥의 전통과 백련의 정취가 어우러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곳곳에 백련 재배지가 있어 오가는 사람들은 백련의 향취와 맵시에 취하고, 각종 연을 활용한 웰빙 음식에 오감을 만족하게 된다.

●박인천 한옥_ 무안군 복룡리 715-1번지 / 010-7647-8881 / 5만원(5인 이하 기준)

tip 근처에 미꾸라지 잡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휴식 ]

영암군 군서면 동구리 동계마을
동남쪽으로는 월출산, 서쪽으로는 상대포가 자리 잡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범수골 뒤쪽에서 상대가끔으로 이어지는 긴 언덕에 가려져 있는 동계마을. 북적이던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아늑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특히 영암읍에서 마을 앞을 지나는 구 지방도로 819호선 주변 꽃길은 2007년에 건설교통부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선정할 정도로 미관이 뛰어나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할 수도 있다. 근처에 왕인 박사 유적지, 주거 변천사 야외 전시장 등 역사적 볼거리도 풍부하다. 여름도 좋지만 봄에 가면 주변 경치를 실컷 감상할 수 있다.

●영월 민박_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90-1 / 010-9131-6104 / 15만원(15인 이하 기준)

●해바리기 민박_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291-3 / 010-9131-6104 / 4만원(2인 이하 기준)

tip 동계마을에서는 생활도기 빚기 체험을 하고 있다. 도기를 직접 만들 수 있어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 체험비는 8천원.

[ 자연의 꽃향기에 푹 빠지다 ]
함평군 해보면 대각리 오두마을
목포 상수원으로 사용하는 대통댐 상류에 자리한 오두마을. 이곳은 주변에 공장이나 창고 등 도시형 건축물이 전혀 없는 친환경마을로 사면이 야트막한 산으로 둘러싸여 마치 어머니 품속 같이 아늑하고 편안한 지형을 띠고 있다. 마을 왼편에 조성된 한옥 단지는 멀리서 보면 경주나 전주 한옥 마을을 연상케 한다. 뒷산 중턱까지 야생 국화와 축제장이 있으며, 야생화 1백50여 종의 표본실, 5백여 종의 야생화가 자생하는 나비골 들꽃식물원(황토와 들꽃세상)이 있어 자연의 향기를 듬뿍 맡을 수 있다. 근처에 돌머리해수욕장, 자연 생태공원도 있어 관광하기에도 좋다.

●황토이야기_ 함평군 해보면 대각리 541 / 011-9810-7474 / 5만원(4인 이하 기준), 10만원(10인 이하 기준)

tip 오두마을의 특산품은 친환경 복분자.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싱싱한 복분자를 맛볼 수 있다. 1㎏ 8천원.


[ 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

무안군 몽탄면 약곡리 약실마을
영산강 하류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산촌마을로 전남도청에서 20분 거리에 있으며,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70%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산촌 체험은 물론 농촌의 문화와 예술을 만날 수 있으며, 이른 봄에 산나물을 캐러가는 여행지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마을이다. 특히 행복마을로 지정된 후 총 27가구 중 22가구가 한옥으로 바뀌었으며, 마을의 특화 자원과 이를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 역시 꾸준히 개발하고 있어 산촌의 삶과 한옥 민박 체험을 통해 옛 고향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마을 지반에 고령토가 매장되어 있어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된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한다.

●배영금 한옥_ 무안군 몽탄면 약곡리 285 / 061-452-5245 / 4만원(4인 이하 기준)

tip 약실은 마을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약초골이다. 봄에는 산수유 꽃이 만발하고 산초와 하수오가 자생하며, 골짜기 여기저기에 도라지, 더덕, 취나물 등이 산재해 있어 자연 그대로의 나물들을 만날 수 있다.

출처 : 리빙센스
사진 및 자료 제공|행복마을(www.happvil.net)
취재 및 정리|강하나(프리랜서)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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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용팔

    좋은 정보네요.

    꼭 한번 머물고 싶은 곳이네요... 감사 ^^

    2009.11.21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