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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사랑*∴♡∵* :: '느티' 태그의 글 목록 (2 Page)

'느티'에 해당되는 글 97건

  1. 2009.12.05 :: 상처 입은 내 남자의 피부를 지켜라!
  2. 2009.12.05 :: 겨울 코트 이쁘게 입는 방법 (2)
  3. 2009.12.05 :: 크리스마스 이브의 저주를 풀어라 (1)
  4. 2009.12.05 :: 섹스가 건강에 좋은 이유 10가지 (2)
  5. 2009.12.05 :: 시기와 질투에 휩싸인 솔로를 조심하라! (2)
  6. 2009.12.05 :: 여기에 가면 내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것 같다. (4)
  7. 2009.12.03 ::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사는 이유는? (2)
  8. 2009.12.01 :: 재혼희망자 38% '재혼 후 자녀 낳겠다'
  9. 2009.12.01 :: 싱글 57% 결혼 후 듣고 싶은 말“당신, 가정적이야”
  10. 2009.12.01 :: “빈틈보여야 재혼 성공”
  11. 2009.12.01 :: 男학교 졸업생, 이혼율 높다?
  12. 2009.12.01 :: 40대 돌싱男, 골드미스보다 재혼녀 선호!
  13. 2009.11.30 :: 국내결혼중개업 방송광고 허용
  14. 2009.11.27 :: 미혼남녀들 바람 피는 이유 조사해보니…
  15. 2009.11.27 :: 공항철도 타고 무이도 호룡곡산 산행
  16. 2009.11.23 :: "데이트 할 땐 벽을 등지고 앉지 마라"
  17. 2009.11.21 :: 관계 유지를 위한 몇 가지 전략
  18. 2009.11.21 :: [부자되는 짠돌이 노하우]초저가 여행 상품 주의점
  19. 2009.11.21 :: 한옥으로의 민박 여행 (1)
  20. 2009.11.21 :: 여행지 기자 추천! 한옥 민박 완소 리스트
  21. 2009.11.21 :: 춘천, 어디까지 가봤니?
  22. 2009.11.20 :: 올겨울 옷장을 점령한다 Denim Collection (1)
  23. 2009.11.20 :: 한끗차로 귀티와 촌티를 넘나드는 컬러 매치
  24. 2009.11.20 :: 시크한 멋이 있는 오피스룩, 보이프렌드 핏vs스키니 핏
  25. 2009.11.20 :: 꽃남 뺨치는 '삼촌'이 되자
  26. 2009.11.20 :: 클래식 Vs. 트렌디 양복 잘 입는 남자의 디테일
  27. 2009.11.20 :: 부드러운 남자, 세련된 남편으로의 변신 프로젝트
  28. 2009.11.20 :: 서른다섯 이후, 남자의 패션 전략
  29. 2009.11.20 :: 아침마다 메이크업 밀리시죠? (1)
  30. 2009.11.20 :: 올 겨울 머플러 대신 넥 워머를 써라

여자에 비해 유분감이 많고 과도한 피지로 인해 번들거리기 쉬운 남자의 피부. 올여름, 자외선과 각종 유해요소로부터 내 남자의 피부를 건강하고 완벽하게 보호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친절한 맨즈 서머 뷰티 가이드를 준비했다.

Part 1 화사하고 정돈된 피부 표현을 위한 메이크업

요즘은 남자들도 깔끔하게 정돈된 피부를 원한다. 얼마 전 아이오페에서 조사한 스킨 리포트 '남성 피부 솔루션' 설문 결과에 따르면 총 응답자 802명 중 대부분의 남성이 외모 관리 중 피부 관리를 필수 항목으로 꼽았고, 외모가 업무나 비즈니스 능력을 돋보이게 한다는 대답이 81.3%를 차지했다. 때문에 이러한 그루밍족을 겨냥해 피부 보정 효과가 있는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남자의 경우 여성에 비해 피지 분비량이 많기 때문에 유분이 많은 오일 성분이 함유된 것을 사용하면 쉽게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유분 함량이 적은 제품이나 오일프리 제품을 선택할 것. 남자들의 메이크업 포인트는 한 듯 안 한 듯 최대한 자연스러우면서도 피부의 결점을 가려주는 내추럴 메이크업이다. 꼼꼼한 컬러 테스트를 통해 최대한 본인의 피부색에 맞는 제품을 골라 사용해야 실패가 적다. 피지나 땀에 메이크업 제품이 밀려나거나 번들거릴 수 있으므로 일과 중 메이크업 상태를 살피는 정도의 센스는 필수. 여자들처럼 완벽하게 잡티를 가리려 하지 말고 비비크림이나 컨실러로 피부톤을 고르게 보정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남자 메이크업의 비결이다. 한 가지 더, 남자들은 클렌징에 대한 이해가 낮아 이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간단한 자외선 차단제만 발랐더라도 이중 세안은 필수. 메이크업을 했다면 클렌징 폼을 사용해 철저하게 클렌징해 피부에 메이크업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하자.

1 UV B.B 플루이드

오일프리 모이스처라이징 젤 베이스가 피부의 번들거림은 잡고, 피부 속 수분감은 유지시켜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커버한다. 2만5천원대, 입큰. 2 인스턴트 라이트 컴플렉션 퍼펙터 빛을 잡아 얼굴의 결점을 가려 즉각적으로 빛나는 안색을 표현한다. 4만2천원, 클라란스. 3 브라이트닝 컨실러 눈가의 기미와 잔주름, 잡티, 여드름 흔적뿐 아니라 콧방울 주변의 그림자와 붉은 기를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5만2천원, 미키모토 코스메틱. 4 안티 스팟 컨실러 완벽한 잡티 커버로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하며 피부 트러블 국소 부위를 진정시킨다. 7천원, 입큰. 5 선 프로텍션 콤팩트 화운데이션 SPF 35/PA++ 자외선 차단과 완벽한 메이크업 마무리 효과가 있는 깔끔하고 매트한 파운데이션. 3만8천원, 시세이도.

Part 2 용서할 수 없는 넓은 땀구멍, 모공 관리

모공은 피지가 분비되는 곳으로 남자들의 경우 과다 분비된 피지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아 모공이 계속 넓어지는 경우가 많다. 모공은 한 번 넓어지면 조이기가 힘들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남성의 모공은 여성보다 넓어 노폐물이 끼기 쉽기 때문에 철저한 클렌징이 필요하다. 세안시 35℃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손바닥에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낸 뒤 얼굴에 잘 문질러 닦는다. 따뜻한 물로 여러 번 깨끗하게 헹구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궈 피부에 긴장감을 준다. 그런 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힌 화장수로 피부에 긴장감과 탄력을 준다. 이마, 코, 턱 등의 T존 부위는 더욱 신경 쓴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딥 클렌징을 위해 클렌징 팩을 하거나 모공 관리 팩으로 관리를 한다.

1 맨 클리닉 셀 액티브 젤 토너

과잉 분비되는 피지를 조절하고 모공을 축소시키며 면도시 생긴 미세한 상처나 자극을 효과적으로 진정시킨다. 2만8천원, CNP 차앤박화장품. 2 얼티미트 클렌징 젤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해 트러블을 방지할 뿐 아니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3만6천원, 랑콤. 3 컨트롤 에멀전 늘어진 모공을 팽팽하고 보송보송하게 가꿔주며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발리는 것이 특징. 1만9천원, 입큰. 4 토닉 컨트롤 피지선 활동을 컨트롤해 과잉 피지 분비를 억제하며, 염증과 트러블을 예방해 모공을 컨트롤한다. 6만9천원, 미키모토 코스메틱. 5 안티샤인 리후레셔 유분을 흡수하는 파우더와 식물 추출물이 모공을 가려주고 피지를 흡수할 뿐 아니라 멘톨 성분이 모공을 축소시켜 상쾌함을 준다. 4만5천원, 시세이도.

1 군 보양 에센스

순금 성분이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인삼꽃, 산삼, 동충하초 성분이 함유돼 피지 억제, 항산화 효과가 있다. 7만원, 더 히스토리 오브 후. 2 아몬드 애플 벨벳 페이스 풀루이드 모공의 늘어짐을 효과적으로 잡아주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 4만2천원, 록시땅. 3 파워브라이트닝 플루이드 생강 추출물이 피지 밸런스를 맞춰주고 항염증·항산화 효과와 더불어 산화 스트레스를 케어해 피부를 밝게 한다. 4만원, 아이오페.

1 파워에이징 프로 레티놀

국내 최초 순수 프로레티놀을 안정화해 주름 개선 기능을 인증받아 낮에도 사용 가능하다. 5만5천원, 아이오페. 2 파워에이징 스킨 펜티놀 성분이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의 수분 함유력을 높여주며, 손상된 수분 장벽을 회복하는 탁월한 보습 기능의 저알코올 젤 타입 스킨. 3만2천원, 아이오페. 3 안티 퍼티그 아이 세럼 유분기 없는 세럼 타입으로 다크서클 방지와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가격미정, 클라란스. 4 블랑 엑스퍼트 GN 화이트 스팟 이레이저 환경적인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여드름, 잡티뿐만 아니라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피부톤을 균일하게 가꿔준다. 6만5천원, 랑콤.

Part 3 대세는 동안 피부, 안티에이징

피부 노화의 주범은 건조와 자외선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나이가 듦에 따라 피부의 수분 함량이 줄고 세포의 재생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노화의 내적인 요인이라면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는 가장 큰 외적인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실제로 노화가 개인적인 차이를 보이는 것은 자외선에 노출된 정도와 관련이 깊고, 이것이 남자가 여자보다 더 빨리 노화하는 주된 요인이다.

'아이오페 스킨 리포트 - 남성 피부 솔루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성들의 피부 고민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이 트러블 & 여드름(55.6%), 주름과 탄력(41.7%)이었다. 특히 30대 이상, 나이가 들수록 주름과 탄력에 대한 고민의 비중이 더욱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자들이 동안의 피부, 주름 없이 탱탱한 피부를 좋은 피부의 필수요소로 꼽듯이 남자들 역시 동안 피부에 대한 니즈가 크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동안 피부를 위해서는 어떻게 안티에이징 관리를 해야 할까. 안티에이징을 위한 생활 수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피부 노화의 주범인 햇빛을 피하는 것이다. 햇빛은 주름과 피부색을 변화시키는 주범이므로 항상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도록 하자. 전신 중 유독 얼굴과 손에 주름이 잘 생기고 피부톤이 변하는 이유는 자외선의 영향 때문이다.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건조한 바람이나 심한 온도 변화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요소를 피하는 것이 좋다.

둘째, 담배를 끊는다. 담배는 피부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적게 하고 노화의 원인인 라디칼 형성을 촉진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피부가 거칠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특히 입 주위의 피부에 산소가 공급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나이 들어 입 주위에 잔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금연하는 것이 좋다. 셋째, 충분하고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영양 상태가 나쁘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기 쉽다. 특히 피부의 콜라겐이나 탄력섬유 생성 작용을 하는 단백질은 피부 노화와 잔주름을 예방하는 필수적인 영양소다. 넷째, 무리한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 다이어트로 갑자기 5kg 이상의 체중이 줄어들면 피부에 주름이 생긴다. 체중 감량을 할 때는 일주일에 0.5~1kg 정도로 조금씩 줄이자. 다섯째, 피부염은 즉시 치료한다. 만성피부염이 얼굴 특히 눈 주위에 계속 재발하면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잔주름, 잡티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부염은 발생 즉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여섯째, 얼굴을 자주 찡그리거나 과장된 표정을 삼가자. 눈살을 계속 찌푸리거나 눈썹을 치켜뜬다든지 입술을 삐죽 내미는 사람들은 부분적인 주름이 일찍 생긴다. 눈웃음이 많은 사람이 눈가 주름 때문에 고민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대부분 여름에는 안티에이징 케어에 소홀하기 쉬운데, 남자는 여름에 가장 많이 늙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이 바로 동안 피부를 위해 투자해야 할 때다. 두터운 크림이 부담스럽다면 상큼한 젤 타입의 안티에이징 에센스를 꾸준히 사용하자. 한 달만 사용해도 그 효과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

1 꺄드 유스 컨센트레이트

피부에 생기는 잔주름과 가는 라인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며, 수분을 공급한다. 5만9천원, 록시땅. 2 포스 수프림 크림 삼나무 추출물과 프록실린 성분이 주름을 완화하고 탄력을 주며, 노화성 반점을 예방한다. 6만2천원, 비오템옴므. 3 알뤼르 옴므 에디씨옹 블랑슈 안티 샤인 모이스춰라이징 애프터 쉐이브 피부에 충분한 보습효과를 주어 피부를 건강하게 하며, 면도 후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가격미정, 샤넬. 4 딥 WR 코렉터 나이 주름이나 건조 주름 등을 케어하고 실제보다 젊어 보이도록 한다. 6만원, 시세이도. 5 플루이드 꽁상뜨레 앙티 리드 피부 재생을 활성화시켜 잔주름 뿐 아니라 깊은 주름을 완화시켜준다. 11만원, 스킨플러스. 6 파워 에이징 프로레티놀 국내 최초 순수 프로레티놀을 안정화해 주름 개선 기능을 인정받은 안티에이징 세럼. 5만5천원, 아이오페.

■ 도움말 / 김진호(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징 팀장), 이민숙(CNP 차앤박 수원점 원장) ■제품 협찬 / 더 히스토리 오브 후(080-023-7007), 랑콤(02-3497-9639), 록시땅(02-3014-2960), 미키모토 코스메틱(02-3445-5104), 비오템옴므(080-022-3332), 샤넬(02-3708-2718), 스킨플러스(02-514-5167), 시세이도(02-3456-0173), 아이오페(080-023-5454), 입큰(080-424-7788), 클라란스(02-3014-2915), CNP 차앤박화장품(080-220-0707) ■모델 / 서강석 ■헤어 & 메이크업 / 박승철 헤어스튜디오(청담점, 02-514-6167) ■기획 / 강주일 기자 ■진행 / 최은실(프리랜서) ■ 사진 / 민영주(인물), 원상희·이성원(제품)

[레이디경향]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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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추워지고 입고나갈 옷은 없고~^^;;

매해 겨울이 되면 옷을 구입하긴 하지만 새로운 계절이 오면 또 왜 이렇게 입을 옷이 없는것지^^;;

저만 걱정하는건 아닌

가봐요^^

 

유행을 타거나 해서 내년에 또 다시 새로운 코트를 구입해야 하는게 아닌

한번 구입해서 두고두고 입을 수 있는, 나에게 잘 어울리는 코트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답변 드릴께요^^

  

 

  

● 멋진 겨울 코트 고르는 방법

 

1. 트랜드는 잊는다
트렌드를 따르기보다는 내체형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골라야 본인에게 맞는 멋진 코트를 고르실수 있으시겠죠?^^

 

2. 좋은코트에 아낌없이 투자한다
겨울 코트는 한번 장만하면 오래 입는 경우가 많으실 텐데요~^^
한번 코트를 구입할때 좋은 제품으로 투자하여 좋은 코트를 입는것이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더욱 안정적이고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일것 같아요~

 

3. 반드시 안감을 체크한다.
여성겨울코트는 겉의 소재도 중요하지만 안감또한 꼭 체크를 해주셔야 해요~
안감이 너무 헐렁하게 처리되었거나 너무 꽉 조이면 겉감의 실루엣이 예쁘게 살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안감이 불편해서 코트의 실루엣이 잘 살지 않는 경우에는

안감만 제대로 수선해도 새로운 기분으로 코트를 입으실수 있으실꺼에요^^

 

4. 겨울패션코디의 완성!! 여성 겨울 코트는 좋은 소재를 골라 잘 관리하여 입는다.
다른 계절의 옷에 비해 투자금액이 높은 만큼 잘 관리하여 입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철이 지난 겨울코트는 수트케이스에 잘 넣어 보관하되 너무 박빡하게 걸지 않고 여유있게 보관해야 하며,
일주일에 한번정도 케이스에서 꺼내어 자연 바람을 쐬어주는 것이 좋아요^^
밍크나 가죽 소재에 습기 제거제를 함께 넣으면 옷이 상할 수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

 

 

  
● 체형별 코트 고르는 방법

 

키가 작다면?
너무 긴 코트는 피하고 무릎 위나 바로 아래 길이의 코트와 레깅스나 무릎까지 오는 부츠를 함께 매치하면

잘 어울린다.

 

키가 크다면?
밀리터리 스타일과 벨트가 있는 트렌치코트가 잘 어울린다.

소매길이가 짧지 않은 것으로 고르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통통 하다면?
볼륨있는 스타일의 코트는 절대적으로 피할것!!

팽창되어 보이는 트위드, 양가죽, 밝은 톤의 색상, 가로줄무늬, 디테일이 많은 코트도 피하는 것이 좋다.




어두운 톤에 라인이 단순하며 슬림하고 허벅지 중간이나 무릎길이의 코트가 적합하다.

 

하체가 통통하다면?
벨트가 있어서 허리라인을 잡아주고 A라인으로 떠어지면서 엉덩이가 가려지는 스타일의 겨울코트를

선택하는 것이 겨울패션 코디의 완성!!^ㅇ^

 

 

 

● 내게 잘 맞는 코트 고르는 7가지 방법

 

1. 코트를 구입하러 갈 때는 주로 입는 정장을 갖춰 입고 가야 잘 맞는 코트를 고를 수 있다.

 

2. 사이즈는 신장을 기준으로 하며 코트 길이는 무릎을 약간 넘는 정도가 적당하지만 취향에 맡게 선택한다.

 

3. 박스형 코트의 경우 전체적인 품의 여유가 있어야 보기 좋다.

 

4. 코트의 첫 번째 단추를 채웠을 때 주름이 잡히지 않아야 한다.

 

5. 차려 자세에서 수트 소매가 코트 밖으로 나오지 않는지 확인하며, 소매 길이가 수트 길이보다 길어야 하고,

엄지 손가락의 첫째 마디 정도 오는 것이 좋다.

 

6. 뒷모습도 중요한데, 코트 뒤트임으로 엉덩이 선이 보이지 않는지 확인한다.

 

7. 오래 입을 코트의 구입은 소재 체크도 중요하다. 취급법과 세탁법에 대한 지식을 익혀 두자.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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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좋은정보 참고 할께요~감사~!

    2009.12.05 17:4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ed hardy shirts

    그리고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연장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같습니다만. 지역신문은 또 다른 특수성을 띄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10.06.28 17:34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주인공 케빈은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마다 솔로들의 푸념과 한탄을 들어야만 한다. 크리스마스 이브는 ‘연인과 함께’라는 모티브가 너무 강해서 솔로들은 외출을 삼가고 차라리 나 홀로 집에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솔로 생활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이 날만큼은 혼자가 아닌 둘을 꿈꾼다.
만약 당신이 크리스마스 이브의 저주,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이브 때마다 나 홀로 놀아야하는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크리스마스 이브의 정서를 이용해 보도록 하자. 크리스마스 이브의 정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만드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보다 관대하고 너그럽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올해는 기필코!



이브의 저주를 푸는 법


고백을 앞둔 사람이라면 고백하기를 망설이지 말자.
평소 연애를 기피했던 사람일지라도 크리스마스 정서에 젖으면 연애가 하고 싶어 질테니 마음에 드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과감하게 말을 걸자. 어쩌면 누군가 말을 걸어주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매번 소개팅에 실패하는 사람이라도 적극적으로 소개팅을 하자.
이전의 소개팅 기억은 지워 버려라. 12월 소개팅이 가장 물이 좋다.

옆 테이블에 호감이 있다면 꾸물대지 말고 합석하자.
크리스마스 이브, 동성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다른 테이블의 이성들과 합석해 커플로 발전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집에만 있지 말고, 학원이라도 한 군데 다녀보도록 하자.
호랑이를 잡으려면 먼저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 이성이 많은 곳을 노려라. 누군가 당신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할지도 모른다.

마음에 깊은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크리스마스 카드로 털어내자.
크리스마스 카드 한 장으로 마음이 따뜻해질지도 모른다. 이것은 가족들에게 있어서도 유효하다. 사랑의 선물을 준비해서 그 동안 서운했던 점이 있었다면 이때를 이용해서 털어 버리도록 하자. 크리스마스 정서는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마저 관대하고 온화하게 만들어주지 않았던가! 발렌타인, 화이트, 빼빼로데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기념일의 정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지갑까지 열게 만들 정도니까.

사실 냉혹하게도 우리가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브도 이제 몇 번 남지 않았다. 우리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소중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또 다시 케빈에게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시기가 기회다. 비가 오기 전과 비가 올 때 우산은 잘 팔린다. 그런데 어리석게도 비가 그치면 우산을 팔려고 한다. 아무리 성능이 우수한 우산이라도 비가 그치면 잘 팔리지 않는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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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외로운 솔로들 모두 올해는 해피 크리스마스가 되길 소망합니다(^^*)기필코....

    2009.12.05 17:48 신고


지난 10년 간 영국 웨일스 지방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성생활이 활발한 사람의 경우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사망률은 5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에서 섹스요법사로 일하는 게이브리엘 모리세이 박사는 섹스가 건강에 미치는 이점이 이뿐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모리세이 박사는 “섹스가 인체의 순환계·신경계·근육계·뇌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흔히들 섹스를 웰빙의 필수조건이 아니라 럭셔리한 그 무엇으로 간주하는 게 문제”라며 “나이가 들수록 섹스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호주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섹스가 건강에 좋은 이유 10가지’를 최근 소개했다.

◆심장마비·뇌졸중 예방=영화에서 격정적으로 사랑하다 심장마비를 경험하는 남성이 심심찮게 등장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런 일이 발생할 확률은 100만분의 1이다.

연구 결과 1주에 몇 차례 성관계를 가질 경우 심장마비나 뇌졸중 발병 위험은 절반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압 강하 및 스트레스 완화=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실험 대상자들을 스트레스로 가득한 상황에 노출시킨 뒤 관찰해봤다. 그 결과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갖는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이들보다 스트레스에 강했다.

포옹이 경이로움을 발휘하기도 한다. 미국의 한 연구진이 조사해보니 포옹은 폐경기 이전 여성의 혈압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 완화=섹스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 분비와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 사실 콘돔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효과는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안전한 섹스’가 더 중요하다고.

◆골다공증 예방=호주에 있는 ‘오스트랄라시아 성의학 연구소’의 대런 러셀 소장은 “정기적으로 성생활을 갖는 남녀의 경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다”며 “테스토스테론은 골다공증 같은 뼈 질환을 예방한다”고 설명했다.

◆감기·독감 예방=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윌크스 대학의 연구진에 따르면 1주 한두 차례 성관계를 가지면 면역글로불린(생체의 면역계에서 혈액이나 림프 안을 순환하며 항원 침입에 반응하는 방어물질) 생성이 33% 증가한다.

◆전립선암 예방=한 달 21차례 정도 사정하는 20대 남성의 경우 한 달 5~7차례 사정하는 또래 남성보다 훗날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통 완화=섹스는 두통·관절염·경련에 따른 통증을 누그러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효과가 더 크다. 섹스 중 분비되는 엔도르핀과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진통 효과 때문이다.

◆수면장애 완화=러셀 박사는 수면장애 환자에게 섹스를 권한다. 섹스가 숙면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일반 신경안정제와 달리 중독성도 없기 때문이다.

◆감량 효과=전문가들에 따르면 30분 간의 활발한 섹스는 러닝머신 위를 15분 동안 달리거나 2층 정도의 계단을 오르는 효과와 맞먹는다.

그도 그럴 것이 섹스란 골반·허벅지·양팔·목·흉부가 동원되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섹스 중 심장 박동수는 분당 70에서 150으로 증가한다.

◆요실금 예방=모리세이 박사에 따르면 섹스 중 요도괄약근 운동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따라서 섹스는 요실금 예방에 효과가 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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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외로운 솔로 여러분들....
    건강한 섹스를 위해서 하루 빨리 솔로 탈출 하시고,
    행복한 결혼하시길 바래요~!(^^*)

    2009.12.06 12:5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silver pandora beads

    위한 대토론회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익한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만...

    2010.06.28 17:33


시기와 질투에 눈이 멀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을 남몰래 실천하는 솔로녀. 이러한 솔로녀의 꿍꿍이를 모르고 순진한 토끼 같이 뛰노는 커플녀. 솔로녀가 만든 악의 구렁텅이에서 빠져 나와라!

글 / 젝시라이터 스트립문



네 남자 잘 살펴봐… 여자의 직감이야

무언가 심각한 일이라는 듯 짐짓 남의 남자를 걱정하는 솔로녀. 탐정도 아니고 왜 잘 살펴보라는 것인지 이유를 물어봐도 더 궁금하게끔 하는 솔로녀. 그냥 여자의 직감이야…
살짝 기분이 이상해진 커플녀는 다음날부터 애인을 눈여겨보다가 대뜸 요즘 바람 피우냐며 따진다. 뭐? 나 지금 의심하는 거야?

잘 순항하던 커플이 투닥투닥 싸울 때 솔로녀는? 행복이 금 가는 소리에 왠지 모르게 고독이 청산되는 느낌이다. 이것 참 놀부 심보다.


날 위해서 딱! 한번만 같이 나가자, 소개팅

연애사업 평탄하게 잘 꾸려나가는 커플녀에게 소개팅을 제안하는 솔로녀. 남자가 두 명 나온다는데 너 밖에 친구가 없잖아. 딱 한번만 같이 가줘라, 응?
간만에 들어온 소개팅 소리에 커플녀는 애인에게 들킬까봐 걱정하지만 안 들킬 거라는 솔로녀의 달콤한 말에 솔깃하기는 하다.

함께 소개팅 자리에 나간 커플녀. 그런데 이게 왠걸. 이상한 낌새를 느낀 애인에게 소개팅에 나갔다는 것을 들키고, 헤어지네 마네 전쟁을 벌였다. 친구도 많으면서 하필이면 커플녀를 꼬드긴 솔로녀. 생각이 없는 건지, 멀쩡한 커플 결별시키려 작정한 건지 대체 왜인 걸까.


네가 너무 아까워! 너 대접을 너무 못 받는다

걸핏하면 커플녀에게 네가 더 아깝다,며 네 남자는 너를 하녀 취급한다며 싸움을 부추긴다. 너 정도 여자에게 이거 밖에 못해주다니 너무 한 거 아냐? 내 다른 친구는 너보다 매력이 없어도 남자가 깨질까 부서질까 정말 잘해주던데…

말도 안 된다며 무시하다가도 나중에는 정말 그런가? 싶은 마음이 든 커플녀. 애인에게 불만을 털어놓았다가 싸움으로 번져 서로 감정의 골만 깊어졌다. 내가 귀가 너무 얇았나? 옆에서 살살 꼬드긴 솔로녀가 미워지는 순간이다.


나 같으면 헤어진다, 솔로가 얼마나 편한데

커플녀에게 솔로가 마음 편하다며 악마의 속삭임으로 꼬드기던 솔로녀. 마침 권태기에 시달리던 커플녀가 쿨하게 이별을 선언했다. 그런데 ‘집 나오면 고생’이라더니 혼자인 것이 서러운 날들이 지속되고, 결국 외로운 마음에 남자 좀 만나보려니 했더니 막상 커플녀를 거들떠보는 남자가 없다.

더 얄미운 건 솔로녀의 행태다. 말끝마다 외롭다고 하며 커플녀의 염장을 슬슬 지른다.
아, 외롭다. 나도 빨리 남자를 만나야 할 텐데. 그래도 난 또 너가 솔로가 돼도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을 줄 알았지. 이상하다. 요즘 남자들이 눈이 높아졌나…



그래도 솔로보다는 커플이 백배 낫다. 솔로녀의 꼬드김에 절대 넘어가지 말라.



* 사진 출처 : 영화 <고양이와 개에 관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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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김뽀

    ㅠㅠ
    솔로인 슬픈이현실......

    2009.11.21 13:5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Christmas

    외로운 솔로보다 고독한 솔로가 쬐끔은 봐줄만 하겠죠?

    2009.11.22 08:57


아이리스 정

여기에 가면 내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것 같다.

"아이리스"는 그리스 신화에

사랑을 다스리는 신(神)!

한사람 만을 위한 진심어린 사랑을

존중하는 신이랍니다.

"아이리스"의 꽃말은 사랑의 메시지 이예요...

"아이리스" 말과 같이 지심어린 사랑만을 위할 수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메시지를

당신은 받을 수 있으 거예요..

언젠가....


remarry, 느티, 느티나무, 느티나무의 사랑, 느티나무의사랑, 리메리, 사랑, 아이리스, 아이리스의사랑, 여기에 가면 내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것 같다., 재혼, 재혼 사이트는 결혼사이트 하고 전문성이 다른가요?, 재혼컨설팅, 정정희,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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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9.10.22 14:39
  2.  Addr  Edit/Del  Reply 베스트프리

    잘 꾸며 놨네요.
    바쁘실텐데...

    언제 이렇게 열심하셨나요.

    꿈꾸는 만큼 빨리 이루도록 연구실서 밤을 지새지만 응원보냅니다.

    2009.10.24 01:52
  3.  Addr  Edit/Del  Reply 크리스

    저도 아이리스입니다.
    좋은사이트를 가졌네요...
    관심가지고 가끔 들려보겠습니다.

    2009.12.07 10:52
  4.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반갑습니다
    아이리스 참 예쁜 이름이죠^^*
    관심 고맙습니다

    2009.12.07 14:37 신고

◈ 행복출발 칼럼 ◈ 2009. 12. 3. 11: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학>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사는 이유는?

남성이 여성보다 오래 살지 못하는 이유는 정자세포에서만 발현되는 특정유전자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쿄(東京) 대학의 고노 도모히로 박사는 미 과학전문지 '인간생식(Human Reproduction)' 최신호에 실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아버지 쪽에서 받게 되는 제9번 염색체의 Rasgrf1이라는 유전자가 남성에게만 발현돼 여성보다 큰 체구를 갖게 되는 대신 여성보다 수명이 짧아지는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고노 박사는 숫쥐의 유전물질은 없고 두 마리의 암쥐로부터 채취한 유전물질만 가진 유전자변형 쥐를 만든 결과 정상적인 유전자를 가진 쥐들보다 수명이 평균 30% 이상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의 연구팀은 쥐의 난자에 있는 DNA를 조작해 마치 정자에 있는 유전자와 유사하게 만든 다음 이를 다 자란 암쥐의 난자에 주입, 배아로 자라 새끼를 낳게 했다.

이렇게 숫쥐의 유전자가 없이 태어난 쥐들은 평균 841.5일을 살았다. 정상유전자를 가진 쥐들의 평균수명인 655.5일보다 186일이나 길었다. 가장 오래 산 경우도 숫쥐의 유전자가 없는 쥐는 1천45일, 보통쥐는 996일이었다.

이 유전조작 쥐들은 태어날 때부터 몸집이 아주 작고 몸무게도 가벼웠다. 그러나 면역기능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노 박사는 이는 아버지에게서 물려 받는 Rasgrf1 유전자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이 유전자는 성별 구분 없이 받게 되지만 여성에게서는 유전자의 각인(imprinting) 과정에서 잠재(silent)상태가 되어 발현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결국 포유동물의 경우 이 정자유전자가 수컷의 수명에 해악을 끼친다는 것이다.

수컷은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몸집을 키우는데 모든 힘을 다 쓰고 암컷은 새끼를 키우기 위해 에너지를 아끼게 되는 것이 자연의 순리라고 그는 덧붙였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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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따봉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딜리아니 작품이네요
    그림에 낚였습니다

    님도 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2009.12.03 21:40
  2.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저도 모딜리아니 그림 참 좋아해요(^^*)
    목이 길어서 슬픈 짐승이 사슴이라면 모딜리아니 그림속의 여인들은
    모두 목이 길어서 슬픈가봐요~!
    님도 날마다 미소잃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2009.12.04 12:42 신고


재혼희망자 38% '재혼 후 자녀 낳겠다'


돌아온 싱글들이 생각하는 재혼가정의 행복 조건은 ‘부부 사이의 금슬’이 으뜸이었으며, 10명 가운데 4명은 재혼 후 자녀를 낳을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재혼대상자 516명(남성 241명, 여성 275명)을 대상으로 ‘재혼 가정의 행복 조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인 50%가 ‘부부 간의 애정’이 1순위라고 답했다. 가정의 중심은 부부이므로 배우자 간의 돈독한 관계가 실패 없는 재혼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다음은 ‘경제적 안정’이 21.5%를 차지해 재력도 중요 요소로 꼽혔다. 이혼자의 절반 이상이 미성년 자녀를 두고 있다는 통계를 반영하듯 ‘자녀와의 화합’(18.4%)이 그 뒤를 이었다. 기타 응답으로 ‘양쪽 집안과의 원만한 관계’(4.7%), ‘독립적인 부부 관계’(2.1%), ‘주변의 격려와 지원’(2.1%) 등이 있었다.

성별 차이를 보면 남녀 모두 ‘부부 간의 애정’(남성 53.5%, 여성 46.9%)이 재혼가정에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이어서 남성은 ‘자녀와의 화합’(19.1%)에, 여성은 ‘경제적 안정’(25.1%)에 더 큰 무게를 실었다.

‘재혼 후 자녀 출산 여부’에 대해 37.8%가 ‘아이를 낳겠다’고 한 반면 62.2%는 ‘낳지 않겠다’고 답했다. 특히, 남성은 절반에 가까운 47.7%가 출산 계획을 밝힌 반면 여성은 29.1%만이 ‘낳겠다’고 해 성별 차이를 보였다.

‘재혼 후 출산 계획’이 있는 응답자에게 ‘자녀를 낳으려는 이유’에 대해 물어 보니 ‘부부간 사랑의 결실’(51.8%)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재혼 배우자와의 돈독한 관계’(20%)가 이어졌다. ‘자연의 당연한 섭리’(11.3%)와 ‘결혼 생활의 활력’(9.7%)도 기타 응답에 포함됐다.

반면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답한 재혼대상자들은 ‘자녀를 원치 않는 이유’로 41.7%가 ‘이미 자녀가 있기 때문’을 꼽아 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보였다. ‘부부 둘만의 삶이 더 소중하다’(19.6%)는 부부 중심의 결혼가치관과 ‘현재 자녀와의 갈등이 우려된다’(15.3%)는 걸림돌도 출산 기피 이유였다.

‘재혼 후 자녀와 갈등이 생겼을 때 해결 방법’을 묻는 질문에 72.5%가 ‘갈등 이유에 대한 솔직한 대화로 자녀 문제를 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계부모의 한계를 인정’(10.7%)해 지나친 기대감을 버리는 것도 한 방법으로 꼽혔다. ‘가족 여행 등 추억 만들기’(9.9%)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답변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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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출발 칼럼 ◈ 2009. 12. 1. 15:27

미혼 남녀들이 결혼 후 배우자로부터 ‘가정적’이라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재혼전문 온리-유와 공동으로 14~22일 전국의 초혼 및 재혼 희망 미혼남녀 526명(남녀 각 26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 후 배우자에게 가장 듣고 싶은 평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남성 응답자의 49.4%와 여성의 65.0%가 ‘가정적이다’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성실하다’(18.6%) ‘든든하다’(12.2%)‘푸근하다’(10.7%)라는 말을 듣고 싶어했으며 여성의 경우 ‘성실하다’(10.3%)‘푸근하다’(9.1%)‘무난하다’(8.0%)라는 말을 듣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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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정보의 현실 2009. 12. 1. 15:24

“빈틈보여야 재혼 성공”

재혼성공, 어떻게 해야할까요?

재혼을 생각하시고 성공적인재혼 즉, 재혼성공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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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의 달인 염지선 커플매니저 “빈틈보여야 재혼 성공”

'돌아온 싱글'위해 10년간 한우물 판 재혼전문가
회원이 결혼 성공해 얼굴 빛날 때 가장 큰 보람

‘1만 시간의 법칙’에 따르면 어느 분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총 1만 시간을 몰두해야 한다고 한다. 하루 5시간 자신의 일에 파고든다고 했을 때 8년 이상의 경력이 쌓여야 비로소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염지선(52) 팀장. 커플매니저 경력 10년 차로서 1만 시간 이상을 투자한 재혼전문가다. 한번 아픔을 겪은 재혼희망자들에게 좋은 짝을 찾아주고, 결혼을 돕는 것이 그의 업무다.

그 동안 염 팀장에게 재혼 고충을 털어놓은 이혼자나 사별자는 3,000명이 넘는다. 하루 한 명 꼴로 얼굴을 마주 하고 상담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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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객들은 상처가 있기 때문에 얼굴이 어둡고, 자신을 숨기는 경우가 많아요. 우선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를 시작한 다음 재혼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을 해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0분 정도 대화를 나누면 고객의 사연이나 원하는 이상형이 자연스럽게 파악이 돼요. 고객과 커플매니저의 마음이 이심전심 통해야 재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연을 맺은 회원에게 가장 어울리는 이성을 찾아 만남을 주선한다. 미팅 상대를 결정할 때는 컴퓨터 매칭시스템의 도움을 받긴 하지만 베테랑 커플매니저로서의 ‘감’을 백분 활용한다. 회원의 신상 소개를 할 때 단순히 프로필을 줄줄 읊는 것이 아니라 장점을 꼭 강조해서 설명하는 것이 높은 교제성혼율의 비결이다. 
“회원이 원하는 조건 중에 우선 순위 세 가지가 맞는다면 나머지는 감성이 통할 만한 상대를 소개합니다. 호감을 느낄 만한 요소도 빠질 수 없죠. 예를 들어 여성의 외모가 평범하다면 피부가 깨끗하고 동안이라는 점을 내세우고, 연봉이 적은 남성은 성실하고 자상한 성격을 말씀 드려요.”재혼성공,재혼성공법칙,재혼법칙,재혼정보회사,재혼전문회사,결혼정보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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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이 진행된 후에는 남성의 반응이 호의적일 때 교제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여성이 ‘잘 모르겠다’고 하면 일단 한번 더 만나도록 설득한다. 반대의 경우 잘 성사되지 않는다. 세상이 변했다지만 아직까지 애프터 신청은 남성이 해야 자연스럽다.

염 팀장이 10년 가까이 주선한 미팅만 해도 10,000건이 넘는다. 그 중에 수백 명이 새로운 짝을 만나 재혼 가정을 꾸렸다. 성과가 꾸준하다 보니 회사에서 분기별로 우수한 상담자를 격려하는 시상식에서 3회 최다 수상해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커플매니저’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커플매니저라는 직업을 일로 여기지 않고 스스로 즐기는 편입니다. 항상 콧노래를 흥얼거리니까 주위 동료들이 비결이 뭐냐고 물어봐요. 오늘 힘들더라도 내일은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주문을 거는 거죠.”재혼성공,재혼성공법칙,재혼법칙,재혼정보회사,재혼전문회사,결혼정보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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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매니저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역시 회원의 결혼 소식이다. 염 팀장은 “재혼해서 잘 사는 회원을 다시 만나면 긴 터널을 빠져 나온 것처럼 얼굴에 반짝 빛이 난다”고 했다. 얼마 전에 신혼여행을 다녀온 황혼 커플이 인사를 왔는데 여성의 표정이 달덩이처럼 환해지고 성격도 밝아져 깜짝 놀란 일이 있다. 사별 후 30년 넘게 혼자 아들을 키우며 살아온 여성은 ‘늦복이 있을 줄 몰랐다’며 행복해 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재혼 세태도 달라졌다. 재혼의 형태도 다양해져 식을 생략하고 혼인신고만 하거나 각자 다른 집에 살면서 연인처럼 사는 부부도 있다. 미혼 남녀가 ‘돌아온 싱글’이라도 좋다며 재혼희망자에게 프러포즈 화살을 날리는 사례가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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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조건이 까다로워져 커플매니저들이 만남 주선에 그만큼 공을 들인다. “예전에는 다소곳하고 살림 잘하는 여성이 최고의 배우자였지만 지금은 암탉이 울어야 집안이 흥한다며 경제력이 있는 여성을 선호합니다. 여성은 능력도 보지만 훤칠하고 스타일이 좋은 남성을 찾습니다.”

그는 재혼에 성공하기 위한 비법으로 ‘빈틈 보이기’와 ‘조건 양보하기’를 꼽았다. 조건이 완벽한 사람이 재혼을 잘할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인연이 시작되려면 ‘저 사람에게는 내가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해야 한다.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처럼 빈틈 없는 사람, 차가운 사람은 상대가 도망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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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를 가진 배우자 감은 없어요. 그저 둘이 합쳐서 100%가 되면 부부가 될 자격이 되는 거예요. 부부는 상하수직이 되는 순간 서로 불행해지기 때문에 평생 동반자로서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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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보셧나요? 이처럼 재혼성공적인 재혼을 위해선 정보를 많이가지고 있는게 유리해요

재혼전문회사 아이리스의 사랑을 한번 방문해 보세요

재혼만남 전문인데 정보도 많고 원하는 상대방을 만날 수 있어요.

재혼전문 회사 아이리스의 사랑-바로가기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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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에 비해 남학교를 졸업한 남성이 이성교제에 서툴 것이라는 ‘짐작’을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에 따르면, 런던대 교육연구소의 다이애나 레너드 교수는 남학교를 졸업한 남성이 남녀공학을 나온 남성보다 40대 초반 이혼이나 별거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레너드 교수는 1958년 한 주간 태어난 1만7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결혼생활 만족도를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또 남학교 졸업생은 불안감이나 우울증을 더 많이 겪고 대체로 학창시절의 안좋았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리와 빨래, 청소, 쇼핑 등 가사분담에는 남학교나 남녀공학 졸업생이 비슷하게 참여하고 있었다.

레너드 교수는 아울러 남녀공학을 나올 경우 동성애 가능성이 적다는 주장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영국 교사ㆍ강사협회(ATL)의 메리 부스테드 회장은 “이번 조사결과는 남녀분리 학교가 학업성취도나 사회화 영역에서 여학생에는 좋지만 남학생에는 나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여학교 학생은 짐승(남성을 비유한 말)의 본성에 대해 배우지만, 남학교 학생은 이성을 더욱 혼란스럽게 보는 것 같다”고 평했다.


소년은 소녀들과 함께 있을 때 더 잘 배우고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익히게 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영국 일간 더타임스 인터넷판은 남녀 학생을 다른 교실에서 가르치면 수업에 더 집중한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케임브리지대 교육학과의 마이크 영거 학장은 2일 이 대학에서 열리는 교사 회의를 통해 1970년대 이후 남학교나 여학교가 줄고 있지만 남녀분리 교실을 운영할 경우 학업성적이 올라간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m.com



2009.12.01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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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돌싱男, 골드미스보다 재혼녀 선호!
      재혼 희망자들의 초혼과 다른 특징
2009년 11월 17일 (화) 13:22:27 r
[파이낸스투데이] “저는 38세 이하의 여성 중 초혼보다는 재혼 대상으로 소개해 주세요.
출산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으나, 출산 경험이 있을 경우에는 양육은 하지 않는 여성으로 골라주세요.”
서울 강남에서 IT분야의 규모있는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43세 재혼 남성 L씨가 한 결혼정보업체에서 털어놓는 배우자 조건이다.
 

40대 이상 재혼희망 남성은 결혼 상대로서 초혼과 재혼 중 어느 쪽을 선호할까? 일반적인 상식을
깨고 결혼 경험자를 선호한다. 재혼 남성 10명 중 6.4명이 여기에 속한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
(대표 손 동규)와 재혼전문 온리-유가 최근 상담한 40대 이상 재혼 남성 46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의 이 경 회원관리실장은 “30대 중반 이상의 미혼 여성들은
배우자 조건이 비현실적으로 까다로울 뿐 아니라 성격도 까칠할 것으로 생각하는 남성이 많다”
라며 “한편 초혼 여성의 경우 결혼 시 성대한 의식을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부담을 느낀다”
라고 설명했다.
 

결혼정보업계에 따르면 재혼 희망자가 늘어나면서 초혼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교제의 진도가 대표적 사례이다. 초혼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빠르다. 첫 만남
에서도 상당히 깊은 스킨쉽을 나눌 뿐 아니라 1, 2차가 끝나면 차를 같이 마신다는 구실 하에
남성의 집으로 직행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비슷한 이치에서 재혼 대상자들은 만남을 가진 후 아주 싫지만 않으면 일정 기간 교제를 유지
하는 비중이 높다. 남녀 모두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기 때문. 적적함을 달랠 상대가 필요하고,
 좀 더 깊이 관찰할 기회로 삼는다. 일정 기간 교제를 하다가 헤어질 경우에도 서로 쿨하게
관계를 청산한다는 것이 재혼전문 온리-유 구 민교 매니저의 귀띔이다.
 

또 하나의 특이한 사실은 이혼 경험이 있는 남성중에는 빈털터리들도 의외로 많다. 40대 이상의
 재혼 대상 남성 중 15% 정도가 여기에 속한다. 그 이유에 대해 비에나래의 재혼담당 이 미화
매니저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경제적 파탄이나 부정 등 자신의 귀책사유로 이혼을
하는 경우가 많고, 자녀 양육을 전 배우자가 맡는 조건으로 주택 등 대부분의 재산을 넘겨준다.”
라며 “그 외에도 자녀들이 대부분 어머니의 편이기 때문에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 과정에서 남성의
 입김이 상대적으로 약하게 된다”라며 시대상을 전했다.
 

40대 이상 중장년층 남성 중 현실을 너무 모르는 부류도 많다. 그 중에는 특히 목사나 스님 등
 종교인 출신이 대표적이고, 교사 등과 같이 상대적으로 현실 사회와 직접적인 관계가 적은
직업 종사자도 여기에 해당한다. 자신의 조건에 비해 터무니없는 배우자를 요구하는 사례가
많다. 나이 차이가 많은 초혼에 외모가 뛰어나고, 자신의 부족한 경제력을 여성이 보완해 주기
 바란다. 이런 측면에서 여성도 예외는 아니다. 두 명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면서 경제력은 기본
이고, 무자녀에 신장이나 나이, 학력 등의 조건을 제한하는 것.
 

여성 재혼 희망자의 연령이 점점 높아지는 것도 최근의 두드러진 현상이다. 2008년까지만 해도
 여성 재혼희망자의 대부분은 30대와 40대이고 50대 이상은 7% 수준이었으나 금년에는 13%
수준으로 두 배 정도 증가하고 있다. 크게 두 가지 목적으로 나눠진다. 하나는 생활이 어려울
경우 경제적 보완의 수단이고, 다른 하나는 어느 정도 의 여유가 있을 경우 수명의 연장에
따라 노후생활을 안락하고 풍요롭게 보내자는 의도에서이다.

마지막으로 남성과 여성 사이에 재혼의 입장이 다른 만큼 상담 시의 모습이나 배우자 조건도
확연히 차이가 난다. 남성은 전 배우자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고 앞으로 만날 배우자상에
 대해 주로 언급한다. 그러나 여성은 전 남편에 대해 심한 배신감과 회한을 토로한다. 상담시
눈물 젖은 휴지가 수북이 쌓이는 이유이다. 앞으로 만날 배우자는 전 남편이 가졌던 요소나
프로필은 절대 갖지 않아야 한다.

비에나래의 손 동규 대표는 “재혼 대상자들은 배우자 조건이 단순명쾌하고, 현실적이며, 판단․
결정이 매우 빠른 특징이 있다”라며 “남녀 모두 자녀 출산이나 양육 여부 등에 매우 민감하다.
 또 남성은 초혼에 비해 가정환경이나 직업에 관대한 반면 나이에 집착하고, 여성은 학력이나
신체조건 등에 대한 관심이 낮은 반면 직업이나 현재의 경제적 상황을 중시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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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결혼중개업 방송광고 허용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는 12월 1일부터 '국내결혼중개업'의 방송광고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광고심의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결혼에 대한 사회적인 관습의 변화, 결혼중개업의 보편화 등 변화된 결혼문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다만 이번 허용은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내결혼중개업'만 해당하는 것으로, 기타 '국제결혼중개업'이나 '이성교제소개업' 등은 여전히 방송광고 금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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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들 바람 피는 이유 조사해보니…


미혼남녀들이 바람을 피우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기대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싱글 커뮤니티 프렌밀리(www.frienmily.com)가 20세에서 39세의 미혼남녀 151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여자는 52.88%가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를 놓쳐버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으며 이어 19.23%는 ‘현재 만나는 사람에 대한 불만 때문에’라고 답했다.

남자도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를 놓쳐버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한 사람이 33.79%로 가장 많았지만 ‘오래된 연인끼리는 느끼기 어려운 큰 설렘을 느끼고 싶어서’라고 답한 사람도 29.66%나 되었다.

한 번이라도 바람을 피워본 적 있는가에 대해선 남자 43.15% 여자 41.51%가 바람을 피워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바람을 피우게 된 시기에 대해서 남자(28.07%)는 교제 한지 1년 정도 되었을 때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으나 여자(34.04%)는 100일 이전이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특히 바람을 피울 때 가장 눈에 띄게 변화는 점에 대해 남녀 모두(37.65%) ‘전화기를 꺼두는 것’이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이어 ‘주말에 이런저런 핑계로 약속을 잡지 않는 것’(23.89%), ‘함께 있는 시간에 지루해하고 재미없어 하는 것’(19.03%)이 뒤를 이었다.

육체적인 바람과 정신적인 바람 중 어떤 것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남녀 모두 정신적인 바람이 더 나쁘다고 답했다.

‘스킨십으로 본다면, 어느 선부터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생각하는가’에 대해선 남녀 모두 ‘스킨십이 전혀 없어도 몰래 만나면 바람이다’(44.76%)라고 답했으며 이어 ‘키스를 하는 것’, ‘잠자리를 하는 것’, ‘손을 잡는 것’ 순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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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모임 ◈ 2009. 11. 27. 09:50


♧ 모임일시 : 11/29(일) 09시 45분 (10:00 출발) 
     및 장소     김포공항역 공항철도 대합실(김포공항역 ↔ 거참포 용유차량기지(\3,400))
                     차를 가져오시는 분은 잠진도 선착장으로 바로오시면 됩니다.
                     거참포 용유차량기지 ↔ 잠진도 선착장 도보 20분 거리
                     잠진도 선착장 ↔ 무의도큰무리 선착장(도선료:\3,000)
                     무의도큰무리 선착장 ↔ 광명 산행들머리(마을버스, \1,000)

♧ 산행코스 : 무의도(큰무리 선착장 - 광명 산행 들머리 - 호령곡산 - 구름다리 - 국사봉 -
                                실미유원지 - 해변 따라서 - 큰무리 선착장) 
                                코스는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합니다.

♧ 산행시간 : 또한 3시간에서 5시간으로 탄력적으로...
♧ 준비물 : 방한복, 중식, 식수, 간식 그리고 건강하고 여유로운 마음,
♧ 뒷풀이비용 : 1/N (배타고 나와 잠진도 선착장 부근에서)

 


<산행 개념도, 파란선이 산행 예정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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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출발 칼럼 ◈ 2009. 11. 23. 17:09

"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다. 아무리 시대가 디지털시대라고 해도 연애는 아날로그가 더욱 효과적이다. 편지까지는 괜찮은데 문자는 아니다. 그렇게 한번 찔러보고 상대의 반응이 아니면 포기한다."

 

'국내 1호 연애강사', '작업의 신'이라 불리는 이명길(30)씨가 말하는 '요즘 남자'들이 연애에 대처하는 법이다. 최근 연애나 결혼보다는 자신의 일과 취미에 더 열중하는 남성을 일컫는 '초식남'이나 일에 치여 연애세포가 다 말라버린 여성을 지칭하는 '건어물녀' 등의 신조어가 회자된 것도  이런 분위기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어떤 가수는 "사랑 참 어렵다"고 노래하고, 주변을 돌아보면 연애는 시작하는 것도, 또 유지하는 것도 참 어려워 보이는 요즘, '연애사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씨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위축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당장 먹고살기 힘들고, 나 하나 간수하기도 어렵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져있는 상황"이라는 것.

 

지난 9일, 한 결혼정보회사의 커플매니저로 5년째 각종 방송과 특강 및 글을 통해 연애에 대한 모든 것을 상담하고 있는 이씨를 만나 물었다.

 

어떻게 하면 사랑이 힘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사랑 참 어려운 요즘, 작업의 신은 누구?

 

 
  
'연애강사' 이명길씨
ⓒ 홍현진
이명길

- '연애강사', 생소한 직업이다.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됐나. 

"대학교 3학년 때 인터넷에 연애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그게 반응이 좋았다. 싸이월드 페이퍼 연예 카테고리에서 내 글이 전체 1위였으니까. 남들이 토익공부할 때 나는 연애공부만 했다. 실제로 연애도 하고 책도 읽고. 첫 번째 책(연애 관련)을 대학교 4학년 때 냈다. 17군데 출판사에 제안서를 뿌렸는데 그중 한 곳에서 연락이 왔다. 책을 내고 나니까 인터뷰도 들어오고 방송도 들어왔다. 그리고 졸업하자마자 결혼정보회사에 입사했다."

 

- 독특한 케이스다. 

"내가 연애강사를 한다고 했을 때 사람들이 그랬다. 네가 지금 '그딴 거' 할 때냐. '그딴 짓'해서 뭐 할려고. 원래 광고와 국제회의를 전공했다. 냉정히 말하면 서울대 나온 애들을 이길 자신이 없었다. 광고판에 뛰어들어서 10년 뒤에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가 될 자신이 없었다. '내가 제일 잘하는 게 뭘까'에 대해 진짜 고민을 오래했다. 춤추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다. 노는 거. 여자 만나는 거. 말하는 거. 그러면 커플 매니저를 해보자. 그때부터 남들은 졸업 준비하고 토익 공부하고 그럴 때 나는 이것만 했다. 전략을 정확히 세우고 했다. 이것만 하려고. 연애강사만."

 

- 연애를 많이 해봤나.

"연애를 잘한다는 개념에는 두 가지가 있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 한 사람을 길게 만나는 것. 와이프를 만나기 전까지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와이프를 만나고 나서는 와이프만 만났다. 2006년 2월에 만나서 2008년 11월에 결혼했다. 내년 1월에 아이가 태어난다."

 

- '국내1호 연애강사', 롤모델 같은 것도 없었겠다.

"'연애강사'는 틈새시장이나 블루오션이 아니라 내가 이 일을 시작할 때만 해도 없는 시장이었다. 지금까지의 연애강의는 과학적, 호르몬적, 진화론적으로 연애를 해석하는, 실전적이지 않은 것이었다. 박사님들, 교수님들은 연애라는 현상을 해석한다. 그런데 나는 연애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박사님들이 사각의 링 위에서 싸우는 복서들이라면 ,나는 뒷골목에서 막 싸우는 깡패 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실전연애에 대해 강의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 자료조사도 많이 필요하겠다.

"자료조사도 많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경험이다. 내가 박사님들과 다른 건 경험이다. 박사님들이 클럽 가서 누군가를 꾀어 보셨겠나, 소개팅이나 데이트 나가서 놀아 보셨겠나. 일단은 많은 경험이 밑바탕이 돼야 하고, 그 다음은 간접경험. 많이 만나고 많이 들어야 한다."

 

"상대를 사기 치고 등치는 게 연애 전략은 아니다"  

 

  
커플매니저 이강현 역으로 열연한 <연애결혼>에서의 김민희.
ⓒ KBS
커플매니저

-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취업전략, 인생전략은 당연시하면서 왜 연애전략은 색안경을 끼고 보냐"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연애전략 혹은 작업이라는 말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알려주는 건 독특한 게 아니다. '얘를 어떻게 해가지고' 그런 것들이 아니다. 예를 들어 말을 잘 못하는 남자가 있다. 여자를 만났을 때 '아무 말이나 좀 해보세요'라는 말을 듣는. 남자들이 보통 데이트 약속을 잡으면 네이버에 친다. '강남역, 분위기 좋은 데'. 그런데 그런 분들은 분위기 좋은 데를 가면 안 된다.

 

은은한 음악 나오는 데 가서 차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말을 못한다. 캐주얼한 장소에서 데이트를 해야 한다. 시끄러운 장소. 다른 사람들도 있어서 내가 말을 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어색해하지 않을 그런 장소. 그리고 그런 분들은 벽을 등지고 앉으면 안 된다. 상대방이 쳐다볼 데가 그분밖에 없다. 그런데 문을 등지거나 창을 등지고 앉으면 상대방이 다른 데를 쳐다볼 수 있어서 시선이 분산될 수 있다.

 

전략이라는 게 뭔가 상대를 사기 치고 등치는 게 아니다. 내가 하는 건 첫 만남부터 100일 정도까지. 세상에는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어도 첫 번째 데이트와 두 번째 데이트를 연결시키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무슨 큐피드의 화살이 있다고 화살을 쏴서 연결시킬 수 있겠나. 그런 게 아니고 처음 만나서 어색한 사이가 호감으로 갈 수 있게, 교제까지 가서 진정한 사랑을 하는 건 그분들 몫이고, 하는 것이다. 나는 첫 번째 데이트를 잘 끝내고, 두 번째, 세 번째 데이트를 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예를 들어 첫 만남에 차 마시고 이런 걸 어색해하시는 분들이 두 번째 데이트에서도 차 마시면서 밥 먹으면서 데이트하면 안 된다. 그런 분들은 동물원이나 수족관에 가셔야 한다. 그냥 특별한 대화거리가 없어도 "어머 저 코끼리 봐", 이러면서 친해질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알려드리는 거지, 전략이라고 해서 '같이 있을 때 술에다 약을 타세요' 이런 게 아니다."

 

- 데이트 코치 같은 건가. 

"'족집게 강의'다. 사람들에게 칭찬을 어떻게 해야 하고. 공감을 어떻게 해야 하고. 터치를 어떻게 해야 하고. 첫 데이트 장소, 비용. 어디가 가장 괜찮고 적당한 선인지. 첫 만남에 나에게 뽀뽀를 해오는 남자의 심리는 어떤 건지. '오빠 믿지'라고 말하는 남자의 심리는 어떤 건지. 왜 남자는 6개월, 1년이 지나면 변하는 건지."

 

- 일반화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 않나.

"일반화하기 어렵지만 모두 공감하는 틀이 있다. 예를 들어 '미국사람은 이래. 일본사람은 이래. 중국사람은 이래'라고 하는 생각들이 어떻게 보면 고정관념이고 편견일 수 있는데 때로는 맞기도 한다. 그런 것처럼 가장 보편적인 부분들만 건드리는 거다. 예를 들면 첫 만남은 칭찬을 해야 한다. 이게 일반화인가. 그러면 칭찬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거다. 거창한 게 아니다."

 

"신체 건강한 성욕 있는 남자는 초식남 될 수 없어"

 

  
"냉정한 의미에서 신체건강하고 성욕이 있는 남자는 초식남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이씨. 사진은 초식남의 연애를 다룬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 중 한 장면.
ⓒ KBS
연애

- 요즘 연애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연애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상담자로서 느끼나.

"진짜로 그렇다. 연애를 많이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다. 위축되어 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연애를 힘들어하는 밑바탕에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깔려 있다. 남자 여자가 또 다른데, 원래 남자들은 항상 미래가 불안하다. 그런데 요즘은 그게 더 심해지는 느낌이다. 대학을 졸업하는 동시에 꿈과 희망을 갖고 직장생활을 하는 게 아니라 대학을 졸업하는 동시에 빚이 1000만 원이다.

 

아름다운 사랑을 하려면 '나도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당장 먹고살기가 힘들다. 보통 남자애들이 군대 갔다 복학을 했을 때는 연애가 사치였다가도 3, 4학년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연애를 시작한다. 사회를 나와서도 그렇다. 그런데 요즘엔 그게 부담스럽다. 나 하나 벌어서 나 하나 간수하기도 어렵다보니 연애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진다. 이런 상황이 연애를 어렵게 한다."

 

- 연애에 관심이 없는 '초식남'도 이슈가 되고 있다. 

"나는 초식남은 없다고 생각한다. 냉정한 의미에서 신체 건강하고 성욕이 있는 남자는 초식남이 될 수 없다. 다만 '변종 초식남'이라고 해서 원하든, 원치 않든 연애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될 경우는 있을 수 있다.

 

잘나가는 남성들 중에서 초식남인 경우 본 적 있나. TV나 방송에 나오듯이 초식남이 많다면 왜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나. 지금은 연애할 때가 아니어서 당장 연애에 관심이 없을 수는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옛날에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누군가를 짝사랑했고 연애를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중에도 그럴 수 있다."

 

- '초식남'이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건 사람들이 점점 자기중심적으로 되면서 연애에 관심을 갖지 않는 현상을 보여주는 것 같다.

"연애에 관심이 없는 건 아니다. 내가 이 일을 왜 시작했느냐 하면, 나는 연애와 사랑이 의식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사랑하지 않고 살 수 없다. 남들이 '너 그거해서 살 수 있냐'고 물었을 때 나는 '이거니까 살 수 있다'고 했다. 연애와 사랑은 사람이니까 반드시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잠깐 처한 환경으로 인해 차단될 수는 있지만 인간은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하다못해 TV만 봐도 TV 속에 나오는 사람도 사랑하게 되는데 어떻게 이성에 관심을 갖지 않고 살 수 있겠나."

 

열 번 찍는 남자 없고, 초현실적 여자는 많다

 

  
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단다. 사진은 영화 <101번째 프로포즈> 중 한 장면.
ⓒ 신씨네
연애

- 연애상담을 하면서 아무리 해도 잘 안 되더라, 그런 경우 있나.

"근본적으로 남자분들 같은 경우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으면 안 된다. 난 그래서 부모님이 대신 상담을 오는 경우에는 받지 않는다. 연애는 본인 의지가 없으면 안 된다. 누가 대신해줄 수 없는 것이다.

 

댓글이나 이런 걸 보면, 치기 어린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남성들의 열등감이 많이 보인다. 가슴 속에 좀 많이 응어리져 있는. 남성들이 예전처럼 남자답지 못하다. 자신감이 많이 결여되어 있다.

 

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다. 아무리 시대가 디지털시대라고 해도 연애는 아날로그가 더욱 효과적이다. 편지까지는 오가겠지만 문자는 아니다. 그렇게 한번 찔러보고 상대의 반응이 아니면 포기한다.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세상이 어렵고 힘들어지니까 너무 '초현실적'으로 변해가는 감이 있다. 여성분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남성상이 결코 평범하지 않다. 터무니없이 좋은 직장, 학벌 그런 것들을 원한다. 너무 능력 위주다. 그렇다보니 남성들은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미래가 불확실하다보니까 서로 현실적으로 되어가는 건 이해하겠는데 너무 도가 지나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

 

-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

"35살까지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가 되는 게 목표다. 성교육 하면 구성애 떠올리듯이. 연애강사 하면 이명길. 이름만으로도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지금은 나이가 젊으니까 연애를 다루는데 50~60이 되었을 때도 이런 일을 할 수는 없다. 30대 중후반이 되면 결혼전문가, 40대가 되면 재혼전문가. 50~60대가 되면 실버연애 전문가가 되고 싶다. 연애에는 불경기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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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되었다. 이 소중한 순간을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날 더 사랑하게 만들 수 있을까?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 데로 그대로 그냥 그렇게 만나기만 하면 될까?

글/ 젝시라이터 송창민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기대치는 하락하고 편안함은 상승된다는 것이다. 허나 기대치가 하락하면 할수록 자극은 줄어들게 되고 나를 바라보는 관점 역시 수평적이 될 것이다. 이는 나를 보는 상대방의 관점이 더 깊어지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숙지하고 기억한 상태에서 어떤 의무적인 요소가 부합되어 평가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좀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 만남 또한 지속되면 반복의 연속이 된다. 단지 함께 있고 볼 수 있다는 상황에 만족하지만 사실 그다지 재미있거나 흥미롭지는 않다. 처음에 내가 말한 것이 있다. 편안함은 상승된다는 말. 즉 기대치는 하락하고 편안함은 상승되므로 이제 이 편안함을 다시 이용하여 기대치를 상승시켜 가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편안함을 이용하여 기대치를 상승 시킬 수 있을까?


편안함을 장점으로 활용

처음에는 솔직히 서로 꺼려하고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아지기 때문에 부담이 적지 않다. 허나 사귀기 시작하고 시간이 흘러 갈수록 그런 부분들은 점점 완화 되어 간다. 처음에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통하여 상대방의 또 다른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다.

장소를 말하자면 찜질방을 가는 것도 좋고 함께 기회가 되면 여행을 가는 것도 좋다. 평소 분위기 좋지 않다고 생각했더라도 포장마차도 가볼 일이고 같이 피시방에서 게임도 해볼 일이다. (아직 친해지지 않아서 꺼려했던 장소들을 가봄으로 인해 반복적인 만남의 장소, 일관된 만남의 장소가 주는 지루함을 적절히 해소시킬 수 있다.)


일관된 관계에 맛깔스러운 위기감 조성

사귄다는 마음, 서로 사랑한다는 믿음으로 서로의 관계에 변화가 없을 거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적절한 밀고 당기기는 아주 효과적인 조미료 역할을 하게 된다.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는 그 절실한 믿음에 약간의 위기감을 조성시키면 상대가 나를 좀 더 애착을 갖고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예를 들어 만날 때마다 외모에 대한 칭찬을 하다 어느 순간 칭찬하지 않아도 상대방은 긴장하는 법이다)


집착하지 않게 하는 마음의 여유

서로 오래 사귀다 보면 이제 슬슬 자신의 일과 친구들을 챙기게 될 것이다. 처음에야 잘 보이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지만 연인관계에 접어들게 되면 서로가 서로에 대해 관대해지고 여유를 가지게 되는 법. 이를 애정에 금 이가는 신호라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나 역시 여유를 가지도록 하자. (이는 집착을 예방하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다. 이런 여유가 집착 강도를 낮추어 준다)

너무 자주 만난다고 애정이 깊어진다거나 혹은 더 사랑하게 되거나 연애를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일정 시점부터 만남을 줄여나가고 자신의 일에 빠지는 것이 때론 더 효과적일 수 있는 것이다. 너무 목매달지 말고 서로의 시간을 존중해주어라. 대신 뜸하게 만나더라도 확실하게 잘해줘라.


사랑이 변치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

보통 사귀게 되면 처음에 해주었던 이벤트나 감동을 주기 위한 방법들을 줄여나가는 것이 대부분이다. 허나 이런 생각은 남녀의 사고방식에 대한 차이점에서 빚어지는 갈등이다. 여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것을 바라는 반면 남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한다. 한 번쯤은 다시 그를 놀래 킬 수 있는 편지를 적어보거나 그녀에게 꽃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아 이 남자는 처음과 변함없이 아직 나를 사랑하구나’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을 만나면서 사랑 받고 있다는 생각을 유지시켜 주어라. 그런 마음이 냉정한 여자의 현실 직시의 눈에 눈가리개를 씌어 줄 것이다. 여자가 한번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돌아서면 끝이다.


상대방의 스타일대로 꾸며보는 것

아무리 사랑스러운 것이라도 자주 보고 자주 부대끼면 싫증나는 법. 사람도 자주 보고 자주 만나면 어느 정도 싫증이 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럴 땐 상대방의 스타일을 파악해 변화를 줘보자. 항상 긴 머리의 소유자였다면 헤어스타일을 한번 바꿔 보는 것도 좋고, 처음에 무뚝뚝하더라도 시간이 지나갈수록 애교스럽게 변해 가는 것도 좋다. 반복해서 만나는 장소를 피하고 새로운 장소에서 만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뭐 “나는 유일한 존재감을 지닌 사람이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일뿐”이라는 식으로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변화하는 아름다운 변화의 과정에 동참해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변화를 주자. 사랑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사실 이 노력이란 것은 사귀기 전보다 사귀고 나서 더 필요한 요소다.

사랑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란 말 자체가 웃기지만 사랑이 삶 속에 전부가 되고 융화되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한 의무가 주어지는 법. 당신은 단순히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 사랑자체의 믿음만을 믿으려 하고 전혀 노력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진 않은지 한 번 깊이 생각해 봤으면 한다.


잘해주고 싶어도 헤어지고 나면 끝이다. 다시 돌이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아픔을 겪어야 하는지 아직 모른다면 있을 때 잘하라...있을 때 잘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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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경향」은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짠돌이 카페와 함께 독자들의 지갑을 두둑하게 해줄 '짠돌이 노하우'를 전한다. 대한민국 대표 짠돌이들이 전하는 생생한 알뜰 비법을 통해 세계적인 불황을 다 함께 이겨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달의 주제는 '저가 여행 상품, 주의할 점과 동남아 여행 저렴하게 즐기는 법'이다. (편집자 주)



이제 해외여행은 그다지 멀고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다. 혹자는 "국내 여행보다 해외여행이 싸다"고 말할 만큼 해외여행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다. 특히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초저가 여행 상품'이라면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싼 여행만 고르다가는 자칫 여행을 망칠 수도 있으니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항공료와 숙박비 거기다 식사비를 포함한 여행 경비가 터무니없이 저렴하다면 상품 선택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이미 몇몇 방송 프로그램에서 공개했듯이 초저가 여행 상품 중에는 국내 여행사와 현지 여행사 간의 커넥션으로 여행객에게 바가지요금을 씌우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국내의 초저가 상품을 믿지 마라 - '싼 게 비지떡'
초저가 여행 상품으로 관광을 다녀온 이들 중에는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기 싫을 만큼 혹독한(?) 초저가 관광을 다녀온 경우도 있다. 또 여행지 관광을 간 것인지, 쇼핑 관광을 간 것인지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쇼핑 일정이 잡혀 있고 과도할 정도로 많은 옵션을 강요받기도 했다고 한다.

초저가 여행 상품의 경우 동남아 여행 3박 5일 관광 코스의 가격이 30만원대인 것이 있다. 그렇다면 이 여행 상품의 현실적인 가격은 어느 정도일까? 항공료+숙박료+제공 차량+식사+관광지별 이용요금+가이드 팁과 회사의 수익까지 생각하면 아무리 저렴하게 책정한다 해도 1백20만원을 넘는다는 것이 현지 여행 가이드들의 이야기다. 이렇게 처음부터 가격 차이가 많은 여행 상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바가지요금은 불을 보듯 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현지에서는 여행 온 관광객으로부터 항공, 숙박, 식사 및 차량 제공 요금에 자신들의 수익까지 챙겨야 하기 때문에 '이름만' 초저가인 여행 상품을 내놓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해외여행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며 저렴한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현지 여행사(랜드사)가 해답

일명 '랜드사'로도 불리는 현지 여행사를 이용하면 국내 여행사보다 30~5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대신, 여행 기간의 일정과 쇼핑, 가이드 등은 본인 스스로 직접 계획하고 움직여야 한다. 국내에서 현지 여행사를 알아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현지 여행사'에 대한 정보가 넘친다.

일단, 현지에서는 스쿠버다이빙, 약식 씨카누, 나이트 투어, 왕실 스파 A코스, 안마 A코스 등의 옵션 비용도 30~50%가량 저렴하다. 혹시, 영어를 모른다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현지 여행사를 선택하면 된다.

초저가 여행 상품으로 갔다가 현지에서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마음이 상해서 돌아오는 여행보다는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직접 구성한 여행 상품으로 알뜰하고 풍족한 여행을 하는 것이 훨씬 보람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다.

현지 여행사를 통해 자유 여행 알차게 다녀오는 방법

1 한국인이 운영하는 현지 여행사를 정한다

랜드사라고 불리는 현지 여행사는 다소 생소한 용어다. 하지만,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랜드사' 혹은 '현지 여행사'라고 치면 관련된 많은 사이트를 참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선 믿음이 가는 현지 여행사를 정한다. 단, 언어가 통하는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현지 여행사를 선택하는 것이 편리하다.

2 우선 여행 일정을 직접 짠다

현지 여행사를 통하면 여행지 일정을 여행객이 선택할 수 있다. 여행지에서의 휴식과 관광, 쇼핑도 마음대로 정한다. 모험심이 강하고, 남들과 똑같은 '패키지' 코스를 고집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면, 이 방법을 적극 추천한다. 만약,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기존 여행객의 여행 경험을 미리 보고 참고하는 것도 좋다.

3 가이드 비용, 옵션 선택, 호텔은 필요에 따라 선택한다



가이드가 필요하다면, 여행사를 통해 가이드를 고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패키지를 통하는 것보다 가이드 비용도 30~50% 저렴하며,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해양 스포츠나 관광 등에 따른 옵션도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비용 역시 국내 여행사의 패키지와 비교해 50%가량 저렴하니 일석이조다. 호텔 역시 현지 가이드와 연계된 곳을 이용한다면 상당 부분 절약이 가능하다.

4 항공사, 땡처리 항공권 잘 선택해도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항공비는 여행 비용에서 꽤 많은 비용을 차지한다. 동남아와 한국을 왕래하는 항공사는 아시아나, 대한항공, 타이항공, 스카이 스타 등이 있이 있으며, 국내 항공사에 비해 해외 항공사가 보통 30~50% 정도 가격이 저렴하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출발 날짜가 정확하게 정해진 게 아니라면 땡처리 항공권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권할만 하다. 땡처리 항공권은 각 여행사에서 남은 항공권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항공권을 말한다. 인터넷 사이트 땡처리닷컴( www.072.com )에서는 출발 1~3주 전의 좌석이 10~70%가량 저렴하게 판매된다.

5 현지 화폐를 충분히 교환한다

해외에 나가면 한국 가이드마저 원화를 받지 않으려 한다. 현지에서 달러를 찾거나 원화를 현지 화폐로 교환하면 수수료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화폐 교환은 필수다.

6 쇼핑을 하면서 렌트비를 절약한다

보통 자유 여행을 하게 되면 렌트는 필수다. 그런데 보통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하면 무료로 차량을 3박 5일 정도 제공해준다. 한 번 정도의 쇼핑은 어차피 필요하기 때문에 쇼핑을 하면서 차량 렌트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초저가 여행 상품의 주의할 점

1 일정표를 확인하라

초저가 여행 상품의 일정표와 자유 여행 상품의 일정표는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몇 가지가 있다. 여행 일정표 중 상당수는 현지에서 추가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여행이라는 것이다. 이를 기억하고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2 숙소를 파악하라
동남아 여행은 같은 급의 호텔이라도 '비치뷰'와 '마운틴뷰'로 구분되어 가격 차이가 상당하다. 하지만 여행사에서는 고객들에게 단순히 '1급 이상 호텔 사용'이라고 설명한다. 해외여행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레벨이 높은 호텔이라 크게 상관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해변이 보이지 않는 마운틴뷰 숙소에 묵으면 여행사는 그만큼 이익을 챙기게 된다.



3 일정 변경을 조심하라

저가 여행 상품은 쇼핑과 옵션을 위해 일정이 바뀔 수 있다. 그럴 경우 편안한 여행은 보장할 수 없다. 관광지만 다녀도 빠듯할 텐데, 예정에도 없는 옵션 관광과 쇼핑에 시간을 낭비 하기 때문이다. 일정 이외의 옵션 일정은 가능하면 추가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4 쇼핑은 한 번만 하자

저가 여행 상품의 특징은 최소 하루에 한 번씩은 쇼핑을 하도록 일정이 짜여 있다는 점이다. 여행사에서는 쇼핑을 통해 부족한 수익을 얻기 때문이다. 때문에 해외여행시 불필요한 쇼핑은 자제한다.

5 가이드 팁은 선불로 내자

저가 여행 상품의 현지 가이드는 고객의 팁과 쇼핑이나 식당 혹은 옵션 등에서 수입을 챙긴다. 때문에 관광객들이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공항에서 현지 가이드로부터 예정에도 없는 가이드 팁을 요구받기도 한다. 만약 이를 거절할 경우 여행사로부터 제대로 된 대접은커녕 방치 수준으로 관광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 편한 여행을 원한다면 가이드 비용은 선불로 지불하는 게 바람직하다.

6 옵션 관광 비용을 확인한다

일정표에서 옵션 관광 비용을 꼭 확인한다. 이 비용은 현지에서 추가로 지불해야 할 비용이다. 하지만 여행 일정표엔 여행할 곳처럼 나와 있다. 이 옵션 비용만 합쳐도 여행비를 훌쩍 뛰어넘는다.

* 부자 되는 짠돌이 노하우 코너는 이달을 마지막으로 연재를 마칩니다. 그동안 짠돌이 코너를 관심 있게 지켜봐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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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은 복잡해지고 휴양지는 한산해지는 지금, 남도 한옥 마을이 늦은 바캉스를 떠나려는 사람들을 손짓한다. 전라남도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해 조성한 '행복마을'이 바로 그곳. 해남, 장흥, 무안, 함평, 구례, 고흥, 영암군 12개 마을의 한옥이 수많은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남들보다 조금 늦은 휴가, 한옥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 해안 절경의 아름다움이 뛰어난 곳 ]

고흥군 금산면 신평리 명천마을
맑고 깨끗한 바다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명천마을은 자연이 선사한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주위 경관이 수려하기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한옥 마을에서 호젓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으며, 근처 남열해수욕장에서 때늦은 해수욕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비파나무집 _ 고흥군 금산면 신평리 49-2 / 010-5771-0062 / 7만원(7인 이하 기준), 5만원(5명 이하 기준)

tip 명천마을 홈페이지(http://sea.invil.org)를 방문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향기로운 백련의 마을 ]
무안군 일로읍 복룡리 복룡촌마을
복룡촌마을은 한옥의 전통과 백련의 정취가 어우러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곳곳에 백련 재배지가 있어 오가는 사람들은 백련의 향취와 맵시에 취하고, 각종 연을 활용한 웰빙 음식에 오감을 만족하게 된다.

●박인천 한옥_ 무안군 복룡리 715-1번지 / 010-7647-8881 / 5만원(5인 이하 기준)

tip 근처에 미꾸라지 잡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휴식 ]

영암군 군서면 동구리 동계마을
동남쪽으로는 월출산, 서쪽으로는 상대포가 자리 잡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범수골 뒤쪽에서 상대가끔으로 이어지는 긴 언덕에 가려져 있는 동계마을. 북적이던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아늑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특히 영암읍에서 마을 앞을 지나는 구 지방도로 819호선 주변 꽃길은 2007년에 건설교통부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선정할 정도로 미관이 뛰어나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할 수도 있다. 근처에 왕인 박사 유적지, 주거 변천사 야외 전시장 등 역사적 볼거리도 풍부하다. 여름도 좋지만 봄에 가면 주변 경치를 실컷 감상할 수 있다.

●영월 민박_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90-1 / 010-9131-6104 / 15만원(15인 이하 기준)

●해바리기 민박_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291-3 / 010-9131-6104 / 4만원(2인 이하 기준)

tip 동계마을에서는 생활도기 빚기 체험을 하고 있다. 도기를 직접 만들 수 있어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 체험비는 8천원.

[ 자연의 꽃향기에 푹 빠지다 ]
함평군 해보면 대각리 오두마을
목포 상수원으로 사용하는 대통댐 상류에 자리한 오두마을. 이곳은 주변에 공장이나 창고 등 도시형 건축물이 전혀 없는 친환경마을로 사면이 야트막한 산으로 둘러싸여 마치 어머니 품속 같이 아늑하고 편안한 지형을 띠고 있다. 마을 왼편에 조성된 한옥 단지는 멀리서 보면 경주나 전주 한옥 마을을 연상케 한다. 뒷산 중턱까지 야생 국화와 축제장이 있으며, 야생화 1백50여 종의 표본실, 5백여 종의 야생화가 자생하는 나비골 들꽃식물원(황토와 들꽃세상)이 있어 자연의 향기를 듬뿍 맡을 수 있다. 근처에 돌머리해수욕장, 자연 생태공원도 있어 관광하기에도 좋다.

●황토이야기_ 함평군 해보면 대각리 541 / 011-9810-7474 / 5만원(4인 이하 기준), 10만원(10인 이하 기준)

tip 오두마을의 특산품은 친환경 복분자.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싱싱한 복분자를 맛볼 수 있다. 1㎏ 8천원.


[ 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

무안군 몽탄면 약곡리 약실마을
영산강 하류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산촌마을로 전남도청에서 20분 거리에 있으며,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70%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산촌 체험은 물론 농촌의 문화와 예술을 만날 수 있으며, 이른 봄에 산나물을 캐러가는 여행지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마을이다. 특히 행복마을로 지정된 후 총 27가구 중 22가구가 한옥으로 바뀌었으며, 마을의 특화 자원과 이를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 역시 꾸준히 개발하고 있어 산촌의 삶과 한옥 민박 체험을 통해 옛 고향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마을 지반에 고령토가 매장되어 있어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된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한다.

●배영금 한옥_ 무안군 몽탄면 약곡리 285 / 061-452-5245 / 4만원(4인 이하 기준)

tip 약실은 마을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약초골이다. 봄에는 산수유 꽃이 만발하고 산초와 하수오가 자생하며, 골짜기 여기저기에 도라지, 더덕, 취나물 등이 산재해 있어 자연 그대로의 나물들을 만날 수 있다.

출처 : 리빙센스
사진 및 자료 제공|행복마을(www.happvil.net)
취재 및 정리|강하나(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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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용팔

    좋은 정보네요.

    꼭 한번 머물고 싶은 곳이네요... 감사 ^^

    2009.11.21 16:18

온 가족이 고택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체험이 새로운 여행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인기가 많은 고택은 한두 달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체험이 어려울 정도. 고택을 방문할 때는 단순한 여행으로 생각하기보다 고택에 녹아 있는 우리 것의 원형을 찾는 데 중점을 두는 게 좋다. 1백 살이 훌쩍 넘은 고택에서 풍경 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하는 밤, 시간이 멈춘 그곳에서는 특별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아흔아홉 칸 만석꾼 집, 청송 송소고택

송소고택은 조선시대 영조 때 만석꾼의 7대손인 송소 심호택이 1880년경 지은 99칸 한옥으로, 흔히 심부잣집으로 불린다. 당시 궁궐을 제외한 사가는 법도에 따라 99칸 이하로 제한했기 때문에 사가 중 가장 큰 규모인 셈이다.

대문은 솟을대문에 홍살을 설치하였으며, 화려한 팔작지붕의 큰 사랑채가 있다. 건물마다 독립된 마당이 있는 등 조선시대 상류층 주택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 1백20년이 넘는 오랜 세월을 말해주듯 대문을 열 때마다 삐거덕 소리가 나긴 하지만 솟을대문의 위엄 있는 자태는 그대로.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으며, 때때로 공연과 민속놀이 행사를 하고 있어 사전 정보를 파악한 후 방문하면 더욱 좋다.

시설 및 인테리어_ 총 11개의 객실. 수용 인원은 총 30명. 예전 그대로의 건물에 한지로 벽면을 깨끗하게 보수했으며 식음료장, 수세식 화장실, 세면장을 갖추고 있다.
이용 요금_ 4만~18만원(2인 기준).
특이 사항_취사 불가, 아침 식사 6천원, 민속놀이 5종 경기 체험은 1천원. 신용카드 사용 불가.
주변 관광지_주왕산, 주산지, 달기약수탕, 영덕, 보광사.
추천사_ 마당 한편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퍼 올리는 집으로, 옛 정취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넓고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만석꾼의 집에서 하룻밤의 사치를 누릴 수 있다.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주산지는 사진이 취미인 사람들에게 최고의 로케이션.
문의_ 054·873-0234~5, www.songso.co.kr


조선 말기 건축을 보여주는, 안동 수애당

'물가에 있는 집’이란 낭만적 이름을 가진 수애당. 전주 류씨 수곡파의 종갓집인 무실종택과 나란히 서 있는 수애당은 수애 류진걸 선생이 1939년에 건립한 고택이다. 5칸 규모의 솟을대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3채의 건물 29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백 년이 넘는 나무 기둥에서 한옥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다.

춘양목으로 지어 보존 상태가 좋고 문살의 문양이 일반 가옥에 비하여 특이하며, 조선 말기의 건축 기술을 잘 나타내고 있다(경상북도 문화자료 56호). 이른 아침 앞마당에서 보는 임하댐과 물기 가득 맺힌 풀잎이 이루는 풍경이 일품이다.

시설 및 인테리어_ 부엌과 수세식 화장실, 세면장을 외부 형태 변경 없이 개조했고, 방과 대청마루는 황토와 천연 도료로 마감했다. 9개의 황토방과 온돌방이 있다.
이용 요금_ 4만~10만원(성수기에는 1만원 추가),
특이 사항_ 객실 내 취사 불가. 조식은 1인당 어른 1만원, 초등학생 5천원, 유치원생은 3천원이다. 신용카드 사용 불가. 1만원 선의 각종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주변 관광지_ 봉황사, 임하댐, 지례예술촌, 하회마을.
추천사_ 하회마을과는 차로 40분 정도 떨어진 외진 곳. 하루쯤 도시와 단절된 조용한 곳에서 고택 체험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TV도 없고 PC도 없다). 단, 하루 종일 마당에서 흙놀이를 하던 아이들이 해가 지면 칭얼댈 수도 있으니 주전부리용 과자를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할 것.
문의_ 054·822-6661, www.suaedang.co.kr

3백 년 한옥의 정취, 구례 쌍산재

3백 년 전에 지은 한옥으로 정갈하고 기품 있는 고택이다. 집 규모로만 보면 대갓집은 아니지만 5천 평쯤 되는 집터 곳곳에 그윽한 멋이 숨겨져 있다. 대문 앞에 ‘당돌샘’이라는 약수가 있고, 앞마당 주변에 안채와 건너채, 별채 등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별채 옆 대나무 숲을 따라 돌계단을 올라가면, 넓은 잔디밭이 펼쳐지고 가정문이라는 현판이 달린 중문으로 이어진다. 쌍산재의 백미는 반질반질 윤이 나는 서당채의 널찍한 대청마루와 툇마루. 외할머니 댁처럼 편안한 분위기가 압권.

시설 및 인테리어_ 집의 뼈대는 원형 그대로, 샤워 시설 및 화장실과 주방은 현대식이다. 간이 수영장, 야외 바비큐, 잔디밭, 체험 텃밭까지 갖춰져 있다. 형광등 갓으로 대나무를 사용할 정도로 세심한 인테리어가 인상적.
이용 요금_ 6만~15만원.
특이 사항_ 1박2일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고택 관람객들도 많아졌다. 바비큐 도구 사용 비용 1만원 별도.
주변 관광지_ 당몰샘, 구례배, 화엄사, 운조루, 섬진강 따라 드라이브, 황전야영장 오토캠프장.
추천사_ 당몰샘은 마시기만 하면 장수한다는 전설이 전해지니 꼭 마셔볼 것. 대청마루에 모기장 치고 자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아궁이에 장작으로 불을 지피고 솥뚜껑에 구워 먹는 삼겹살 맛이 일품이다. 오솔길 양쪽에 우거진 대숲에 서면 서걱거리는 소리로 귓가가 간지러운데, 부지런을 떨어 새벽 이슬을 맞아보기를 권한다.
문의_ 011-635-7115, www.ssangsan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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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이 가까워졌다. 서울 춘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보다 1시간 이상 절약할 수 있으니 당일 코스로 여행이 가능해진 것. 서울 근교 여행에 목말라 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춘천으로 떠나는 원데이 데이트 코스 제안.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유안진 시인의 시 제목처럼 가을에 만난 춘천은 봄 냄새가 났다. ‘봄내’라는

뜻의 소녀 같은 이름, MT로 대변되는 청춘의 기억, 경춘선 기차와 낭만. 춘천은 그렇게 가을에도 봄기운을 담고 있었다. 그래서 ‘별볼일없는 시골 동네’라는 춘천 사람들의 말과 달리 춘천에서 만난 모든 것은 봄날처럼 따스하고 싱그러웠다. 춘천 여행은 의암호에서 시작할 필요가 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남춘천IC 지나 70번 지방도로를 타고 ‘서울, 춘천’ 방향으로 가다가 403번 지방도로에서 춘천댐 방향으로 가면 의암호를 만날 수 있다. 이 의암호에서 청평댐으로 가는 길은 춘천 사람들이 손꼽는 드라이브 코스. 한쪽으로는 호수가, 다른 한쪽으로는 산이 보이는 풍경이 스트레스를 한방에 털어버릴 만큼 상쾌하다. 이 길을 쭉 따라가다 보면 강변 카페들을 만나기 좋은데, 차 한잔만 하고 돌아서기에는 아쉬운 곳이 많다.

경춘고속도로, 정말 38분 만에 춘천까지 갈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턱도 없는 소리다. 새벽에 시속 100킬로미터로 질주해야 도달할 거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 에디터의 경우 사무실이 있는 서울 시청에서 춘천까지 가는 데 평균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다. 그중 서울을 빠져나가는 데 소요된 시간만 30분 정도. 고속도로 이용 시간만 따져봐도 1시간 정도 걸린다. 문제로 지적된 톨게이트 이용 시간은 평일과 주말이 달랐다. 평일에는 여타 톨게이트와 다를 바 없지만 주말에는 빠져나가는 데 20분 정도 걸렸다.

갤러리 카페 미스타페오
미스타페오는 춘천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다. 나스카피 인디언 말로 ‘나의 친구’ 또는 ‘위대한 사람’이란 뜻을 가진 미스타페오라는 이름만큼 개성 있는 곳. 바리스타 부부가 운영한다는 정보만 듣고 갔는데 남편은 시인, 부인은 화가 겸 동화작가로 카페 곳곳에서 그들의 작품을 볼 수 있었다. 사실 유명 카페치고는 외관이 너무 초라해 실망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내부에 들어서니 너른 잔디밭과 호수가 보이는 탁 트인 전경에 말을 잃을 정도. 해질녘이면 기가 막힌 그림이 나온다는 이곳에는 특유의 사색적 분위기 때문에 혼자 찾는 손님도 많다고 한다. 춘천을 대표하는 문인들이 즐겨 찾는 카페라고 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커피 한잔 마시며 마냥 앉아만 있어도 글이 저절로 나올 것 같은 분위기가 일품이기 때문. 영화 <허브>와 <클래식> 등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더치 커피가 특히 맛있고 직접 구운 케이크나 수제 초콜릿도 추천 메뉴다.
위치 춘천시 서면 신매3리 72번지 문의033-243-3989
가격 커피 5천원대, 칵테일 7천원대, 수제 초콜릿 6천~9천원, 브라우니 4천원

리버스토리 미스타페오
바로 옆에 위치한 리버스토리 역시 유명한 강변 카페. 성채를 본떴다는 하얀 건물이 눈에 띈다.
문의 033-243-0331


춘천 가기 전 들르기 좋은 주변 여행지 아침고요수목원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은 춘천 가는 길목에 있어 구경하기 좋다. 1박2일 코스로 춘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1박은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나머지 1일은 춘천에서 보내는 것은 어떨까. 축령산 동쪽 능선의 잣나무 숲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아침고요수목원은 한국정원과 분재정원, 허브정원 등 20개의 주제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계절별로 다른 식물을 만날 수 있다. 10월 11일부터 11월 29일까지는 500여 종의 국화 작품을 볼 수 있는 국화 전시회가 열리니 꼭 들러보길 권한다.
위치 경기도 가평군 상면 행현리 산 255번지 문의 1544-6703


배 타고 즐기는 춘천 여행

춘천 여행의 재미는 배를 타고 들러보는 볼거리가 있다는 것. 댐이 들어서면서 만들어진 섬은 춘천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장소다. 중도유원지는 5분, 청평사는 10분 정도 배를 타야 들어갈 수 있다. 잠깐의 승선이지만 즐거움이 넘친다.

중도유원지
남이섬이나 강촌처럼 자전거를 타며 유유자적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바로 중도유원지. 이곳의 분위기는 평화로움 그 자체다. 산책을 즐기는 커플이나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 나무에 해먹을 걸고 낮잠을 자는 사람 등 휴식을 위한 최적의 장소다. 리조트 컨셉트로 커플 자전거나 사륜 오토바이 등 즐길거리를 대여해주므로 산책 후 놀다 오기 좋다. 화장실과 주방이 있는 방갈로와 텐트를 저렴한 가격에 빌릴 수 있어 1박을 하기에도 좋다. 곳곳에 캠핑을 하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눈에 띌 정도. 본격적으로 낙엽이 지는 계절이면 캠핑하는 기분도 쏠쏠할 것 같다. 배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간격이니 기억하자.

위치 춘천 MBC 인근 중도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간다.
입장료 성인 5천3백원(왕복 도선료 및 입장료 포함) 부대 시설 자전거 1인용 4천원 2인용 8천원(1시간 기준), 전동 자전거 1만원, 텐트 1일 3만원
방갈로 주중 4만4천~5만5천원, 주말 5만5천~6만6천원
문의033-242-4881 www.gangwondotour.com

청평사
춘천 시내에서 19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한 청평사는 소양호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10분 정도 들어가면 된다. 차로 가는 방법도 있다지만 배편을 추천한다. 배를 타고 가면서 볼 수 있는 풍경 때문. 푸른 호수와 산, 하늘이 어우러져 절경을 자랑한다. 청평사는 배에서 내려 20~30분 정도 걸어올라가야 하는데 길이 잘 정비되었을 뿐 아니라 비탈이 가파르지 않아 쉽게 오를 수 있다. 오르는 길에 사람에 따라 9가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구성폭포와 청평사에 관한 전설을 표현한 뱀과 공주 동상을 만나는 등 소소한 재미가 있다. 등산객들이 쌓아놓은 작은 돌탑도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아담한 청평사는 보물 제164호인 청평사 회전문과 한국 서예사의 명품이라 불리는 탄연스님의 진락공 이자현비 글씨, 이암의 청평사 문수원장경비도 볼 수 있다. 배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 인원이 다 차면 배시간이 되지 않아도 출발하니 주의해야 한다. 산속인데다 계곡의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니 조금 두툼한 외투를 준비하길 권한다.
위치 소양호 선착장에서 선박 이용
입장료 일반 1천3백원, 어린이 5백원, 학생/군인 8백원
도선료 여객선 왕복 1만원, 모터보트 2만~5만원(1인 기준)
문의033-244-1095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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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그녀의 스타일 ♬ 2009. 11. 20. 16:24
데님만큼 대중적인 패션 아이템이 있을까? 영원한 청춘 아이콘이자 질리지 않는 점은 데님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다. 화이트부터 네이비 블루까지 그러데이션되는 미묘한 컬러들로 가득한 데님으로 시크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Denim Shirts

이번 시즌 스타일링에는 198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트렌디한 데님 소재 셔츠를 적극 활용해보자. 티셔츠에 데님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그 위에 바이커 재킷을 걸치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때 셔츠의 버튼을 한두 개만 채워 아우터처럼 연출하면 더욱 자연스럽다. 가죽 바이커 재킷 39만8천원, LIST. 데님 롤업 팬츠 8만9천원·데님 셔츠 6만9천원, ZARA. 브라운 프린트 티셔츠 7만9천원, DIA. 블랙 레깅스 가격미정, A6. 아이보리 가죽 롱부츠 69만8천원, 수콤마보니.

Shirts Shopping Bag

1 드레스셔츠처럼 앞부분에 주름이 살짝 잡힌 디자인. 엔지니어 진 느낌의 다크한 컬러가 멋스럽다. 가격미정, 행텐. 2 큰 주머니가 포인트인 데님 셔츠. 팔꿈치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로 아방가르드한 느낌의 소매가 멋스럽다. 4만6천원, 쇼핑케이스. 3 히든 버튼 디자인이 깔끔하고 귀여운 느낌을 연출한다. 11만9천원, 에린브리니에. 4 박시한 느낌의 롱 셔츠. 부분적으로 자연스러운 워싱이 돼 있고 허리 부분에 셔링이 잡혀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8만9천원, ZARA. 5 길이가 짧고 소매 부분이 풍성한 디자인의 셔츠. 롱 티셔츠와 함께 레이어드하면 귀엽다. 9만9천8백원, 카이아크만. 6 어깨 부분의 셔링과 가슴 쪽에 라운드로 박음질된 라인이 여성스러운 셔츠. 2만9천8백원, 포에버21. 7 심플한 디자인의 데님 셔츠. 기본 디자인의 깔끔한 스타일이 어떤 옷과 매치해도 조화를 이룬다. 4만원대, 잭앤질.

Denim Outer

록 시크 스타일이 인기를 누리면서 스터드 장식의 베스트나 차이나 칼라 재킷이 등장했다. 이 재킷은 배기팬츠와 매치해 포멀하게 연출하면 좋다. 여기에 퍼 스툴을 매치하면 데님만의 차가운 느낌을 중화시킬 수 있다. 데님 재킷 10만원대, 예스비. 울 혼방 소재 크롭트 배기팬츠 20만원대, 'S 쏠레지아. 프린트 티셔츠 8만원대, 베네통. 퍼가 트리밍된 니트 가격미정, 에고이스트. 브라운 레이스업 슈즈 39만8천원, 수콤마보니.

Outer Shopping Bag

1 어깨와 가슴, 등 라인의 절개선을 따라 스터드를 장식해 포인트를 살린 베스트. 11만9천원, ZARA. 2 빈티지한 워싱이 멋스러운 데님 베스트. 양쪽 포켓 아래에 장식된 스터드 장식이 펑키한 느낌을 연출한다. 6만9천원, ZARA. 3 그레이 컬러의 블루종 데님 재킷. 네크라인과 하단의 잔잔한 주얼 장식, 양쪽 여밈 부분의 버튼 장식이 여성스럽다. 17만9천원, 올리비아로렌. 4 다크한 컬러의 블루종 스타일 데님 재킷. 펑키하면서 약간은 남성적인 느낌이 멋스럽다. 가격미정, DIA. 5 짧은 볼레로 스타일의 데님 재킷. 롱 티셔츠와 매치하면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3만9천9백원, 포에버21. 6 사선으로 처리된 지퍼가 아방가르드한 느낌을 연출하는 재킷. 언밸런스한 절개와 포켓이 멋스럽다. 17만9천원, ZARA. 7 차이나 칼라의 여성스러운 데님 재킷. 허리선이 살짝 들어가 보디라인을 잘 살려준다. 17만9천원, 올리비아로렌.

Denim Pants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데님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데님 팬츠. 스타킹이나 레깅스 위에 덧입으면 따뜻하면서 캐주얼한 느낌이 나지만 시크한 재킷을 걸치면 포멀하면서 멋스러운 세미 캐주얼 룩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스팽글 디테일의 재킷 15만9천원, 망고. 크롭트 데님 팬츠 10만원대, 에고이스트. 볼드한 네크리스 3만9천원·레이어링된 팔찌 2만8천원, 악세서라이즈. 블랙 스트랩 슈즈 35만8천원, 수콤마보니.

Pants Shopping Bag

1 뒤 포켓에 예쁜 자수가 놓인 그레이 데님 팬츠. 허벅지 뒷부분의 디테일과 장식이 스포티한 느낌을 연출한다. 29만8천원, 탱커스. 2 진한 블루 컬러의 데님. 포켓 부분의 주름으로 활동성을 더했으며 약간 어두운 블루톤이 몸매를 더욱 날씬해 보이도록 한다. 10만원대, 나이스클랍. 3 블루 데님에 주황색 스티치로 귀여운 포인트를 준 팬츠. 롤업 스타일로 캐주얼한 느낌을 더한다. 8만원대, SOUP. 4 빈티지한 워싱과 아랫단의 여러 겹의 주름으로 활동성을 더한 화이트 & 블루 컬러 데님 팬츠. 10만원대, 망고. 5 일자로 떨어지는 심플한 라인의 블랙 데님 팬츠. 뒤 포켓 하단의 화이트 프린트는 깔끔한 포인트가 된다. 8만9천원, 올리비아로렌. 6 그레이 컬러의 데님과 면 소재가 믹스된 펑키한 느낌의 팬츠. 허벅지 부분의 사선 절개 라인은 다리를 더욱 날씬해 보이도록 한다. 27만8천원, 탱커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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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유익한 정보 감사해용(^^*)

    2009.11.21 13:00 신고

달콤,그녀의 스타일 ♬ 2009. 11. 20. 16:24
“블랙 코디에는 비비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하세요.” 애시드, 비비드, 모노 톤, 톤온톤…. 한끗차로 귀티와 촌티를 넘나드는 알수록 더 어려워지는 컬러 매치. 브라운, 그레이 등 가을 컬러와 함께 비비드 컬러가 트렌드로 떠오른 올 시즌. 비비드 컬러 믹스라는 고난이도 과제를 풀기 위해 4대 패션 도시의 컬렉션을 샅샅이 뒤져 보석 같은 4가지 키 컬러를 찾고 디자이너의 천재적인 컬러 코디 스킬을 훔쳤다. 귀족적이고 고색창연한, 그야말로 에지 있는 시즌 컬러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

머스터드 옐로
태양과 빛의 컬러, 특히 음양오행설에서 중심부를 차지하는 황제의 색 옐로. 올 시즌에는 빵 위에 바르는 머스터드 소스처럼 시선을 톡 쏘는 즐거움이 있는 옐로 컬러가 인기다. 드리스 반 노튼과 필립 림 등 컬러에 홀릭된 디자이너들은, 올해도 의상에 머스터드를 칠하는 재미에 푹 빠진 듯 다양한 톤의 옐로를 런웨이에 쏟아냈다. 옐로를 메인 컬러로 부각시킬 때는 브라운, 그레이 등 차분한 컬러군과 레이어드하는 것이 모범 답안. 베이스로 활용하고 싶다면? 100미터 밖에서 강렬한 포스를 풍기는 비비드 오렌지와 주얼 핑크를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이 팁.

1 스트롱 오렌지 + 비비드 옐로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오렌지 셔츠 블라우스. 블랙, 네이비 등 평범한 다크 컬러 대신 비비드 옐로를 베이스로 활용.
2 오렌지 옐로 + 캐러멜 브라운
따뜻한 가을 향기가 느껴지는 캐러맬 브라운과 오렌지 옐로의 안정감 있는 조합.
3 애시드 핑크 + 머스터드 옐로
애시드 핑크와 머스터드 옐로의 명쾌한 컬러 믹스로 다이내믹 무드 연출.
4 옐로 골드 + 그레이시 블루
노블한 옐로 골드. 비비드 컬러 레이어링이 부담스럽다면 푸른기가 도는 그레이와 다크 네이비, 골든 베이지를 엮어 럭셔리하게 표현해볼 것.

1 포켓 포인트 브이넥 카디건 4만9천원 ysa 02-3456-9680
2포켓 디테일 셔츠 블라우스 7만원 올리비아 하슬러 02-564-6519
3 가벼운 패딩 베스트 16만9천원 바닐라B 02-772-3247
4 폭신한 감촉의 모피 백 2백55만원 동우모피 02-540-5439

다크 레드
레드의 색말은 ‘Passion’. 태양과 불, 피와 관련해 원시 시대부터 생명력과 파워, 에너지를 상징하는 색이다. 패션을 향한 디자이너의 강렬한 열정을 가장 잘 표현하는 색이기도 한 레드. 올해도 역시 미우미우와 마크 제이콥스, 비비안 웨스트 우드 등 셀 수 없이 많은 컬렉션 런웨이에서 재조명됐다. 시선이 닿는 보색 매치는 물론 명도와 채도가 다른 레드를 기술적으로 레이어드한 톤온톤 스타일링까지! 레드 아이템 쇼핑을 고려한다면 원색보다는 중후한 보디의 와인, 한번 베어물면 달콤함이 퍼지는 탱글탱글한 석류알을 닮은 톤다운된 레드에 주목하도록.

1 페일 블루 + 오텀 레드
봄하늘이 생각나는 페일 블루와 앤티크한 레드의 만남. 정적이면서도 우아한 여신의 분위기.
2 올리브 그린 + 크랜베리 레드
밀리터리 카키와 만날 때 레드는 섹시함과 매니시한 여전사의 포스를 표현한다.
3 몰튼 레드 + 캐멀 베이지
무난한 베이지 컬러에 채도가 다른 다양한 레드를 톱과 칼라, 슈즈 곳곳에 배치하여 포인트를 준 코디.
4 러스티 레드 + 오렌지 레드
향기로운 블랙 로즈가 떠오르는 러스틱 레드 톱과 오렌지 레드의 매치.

1 어깨에 힘준 쇼트 카디건 가격미정 시슬리 02-3488-3785
2 코듀로이 소재 미니 스커트 10만원 미센스 02-8224-4462
3 로맨틱한 보 디테일 패딩 글러브 7만8천원 올리브데올리브 02-2118-5212
4날렵한 라인의 플랫폼 슈즈 24만8천원 왓아이원트 02-517-0071

로열 블루
‘BLUE BLOOD’는 영국 귀족이나 명문가의 혈통을 나타내는 말. 왕실 여인들이 로열 블루 의상을 입는 이유도 기품과 호화로움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 성모 마리아도 숭고함이 느껴지는 블루로 상징되지 않는가. 청량한 쿨 컬러 매치를 증기는 폴 스미스와 조명이 닿는 순간 두 눈을 질끈 감아야할 만큼 눈부신 시퀸 드레스를 선보인 발맹의 선택도 바로 블루였다! 올 시즌 메인 컬러인 블랙은 물론 플립 핑크나 애스컷 그린 등의 애시드 컬러에 또 하나의 포인트를 더할 때 선택해도 좋다. 다양한 컬러와 어우러지는 블루의 코디 영역은 의외로 관대하므로.

1 로열 블루 + 골드 베이지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베이식 한 베이지 컬러. 루스 핏 하렘 팬츠에 비비드한 로얄 블루 재킷을 더해 도시의 커리어 룩을 완성했다.
2 사파이어 블루 + 가넷 핑크
사파이어 블루, 가넷 핑크 등 올 시즌 특히 눈에 띄는 주얼 컬러는 매트&샤인 질감 대비나 퍼&새틴 소재 대비를 강조해 코디하도록.
3 딥 시 블루 + 선 오렌지
포인트 컬러가 2개? 잘만 활용하면 시크한 표현이 가능한 보색 코디. 포션이 작은 백이나 액세서리에 브라이트한 컬러를 활용할 것.
4 러스티 블루 + 애스컷 그린
쿨한 러스티 블루와 웜한 애스컷 그린의 모던한 코디. 계절적으로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블루는 따뜻한 그린을 선택해 매치한다.

1 턴업 슬리브 원버튼 재킷 15만6천원 올리비아 하슬러 02-564-6519
2 숄더라인 스터드 포인트 지퍼 여밈 라이더 재킷 19만8천원 플라스틱아일랜드 02-3449-2870
3 프린팅이 돋보이는 스커트 7만원대 아놀드바시니 02-2068-3004
4 골드 비즈 장식 스웨이드 부티 29만8천원 왓아이원트 02-517-0071

앤티크 그린
횡단보도 앞의 신호등, 당신이 하루에도 여러 번 마주치는 컬러 그린. 시각적인 휴식과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 에콜로지의 상징인 그린이지만 패션에서만큼은 핫한 컬러와 매치했을 때 더욱 빛이 난다. 고갱의 그림에 즐겨 사용된 강렬한 오렌지 컬러와 비비드 레드는 특히 당신에게 추천하고픈 컬러. 물론 쿨 컬러 블루와의 매치도 시각적인 평온을 주는 무난한 선택이다. 키치한 캔디 그린, 탁한 녹연둣빛 카지노 그린, 따뜻한 올리브 그린까지 어느 때보다 다양한 올 시즌 그린의 활약. 냉정과 지성, 휴식이 필요할 때 그린 아이템으로 기분 전환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1 페일 블루 + 아쿠아 그린
페일 블루 셔츠와 아쿠아 그린 플레어 스커트. 가감 없는 쿨 컬러 매치.
2 스트롱 오렌지 + 모스 그린
탁한 녹둣빛 랩 스커트와 비비드한 라운지 오렌지 점퍼를 매치.
3 다크 그린 + 딥 핑크
디자인만큼 재미있는 폴스미스의 컬러 팔레트. 버블이 톡톡 터질 것 같은 캔디 핑크와 톤다운된 브론즈 그린.
4 러스티 골드 + 미스티 그린
프린트가 선명한 롱 스커트와 광택이 돋보이는 앤티크 그린. 브라운 컬러를 함께 매치해 완숙함이 느껴지는 미우미우 컬렉션의 페미닌 룩.

1 가죽 재킷에 후드 점퍼는 보너스! 47만9천원 GGPX 02-772-3754
2버튼 포인트 입체 패턴 카디건 5만9천원 잠뱅이 02-412-0541
3지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숄더백 42만9천원 안드레아 바나 02-512-5597
4 와펜 장식 투포켓 카디건 9만9천원 올리비아 하슬러 02-564-6519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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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그녀의 스타일 ♬ 2009. 11. 20. 16:23

조금 넉넉한 듯 보이시한 매력을 풍기는 보이프렌드 핏과 몸에 딱 맞게 입어 체형을 그대로 드러내는 스키니 핏. 특히 올 시즌 두 가지 스타일의 인기는 동반 상승세다. 사무실에서 너무 과하지 않게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워킹맘을 위한 10가지 스타일의 출근복 제안.

몸의 군살을 가려주는 코디법 보이프렌드 핏

1 남편 옷장에서 꺼내온 듯한 블랙 재킷으로 매니시한 느낌의 오피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블랙 재킷은 매년 F/W 시즌에 등장하는 스테디셀러 아이템. 올해는 박시한 느낌의 오버사이즈나 파워 숄더 디자인이 인기다. 블랙 재킷을 좀 더 세련되게 입고 싶다면 루스한 셔츠에 니트 카디건을 레이어드하고 편안한 배기팬츠를 매치한다. 허전하다 싶을 때는 버클 장식의 빅 백과 오픈토 슈즈로 포인트를 줘도 멋스럽다.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9만8천원, LIST. 스트라이프 니트 카디건 21만9천원, 키이스. 블랙 재킷 24만8천원, 칼리아. 그레이 모직 팬츠 23만8천원, 아니베f 팜므. 에나멜 백 64만원, 세코야. 아이보리 오픈토 부티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by 금강제화.

2 오버사이즈 베스트에 도전한다면 새틴이나 벨벳 등 실루엣이 드러나는 소재를 선택해 여성스러운 오피스 룩을 연출한다. 함께 매치하는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베스트와 비슷한 계열의 톤온톤으로 깔끔하게 코디네이션한다. 베이지 시폰 차이나 칼라 블라우스 37만8천원, 아니베f. 골드 카키 새틴 롱 베스트 13만8천원, 칼리아. 카멜 H라인 스커트 가격미정, 구호. 브라운 클러치백 32만9천원, 에스콰이아. 브라운 송치 레오퍼드 앵클부츠 35만5천원, 안드레아바나.

3 보이프렌드 핏의 데님은 바짓단을 살짝 접어 입으면 킬힐부터 플랫 슈즈까지 두루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여기에 트위드 재킷까지 더하면 편안하면서도 로맨틱한 오피스 룩을 표현할 수 있다. 베이지 라운드 니트 10만9천원, TNGT W. 블랙 & 화이트 트위드 재킷 20만원대, 망고. 데님 롤업 팬츠 가격미정, EnC. 핑크 핸드백, 가격미정·그레이 플랫폼 부티 10만원대, 빈치스벤치.

4 오피스 룩으로 박시한 롱 니트와 모직 코트를 입을 때 하의는 최대한 슬림한 라인을 선택해 각선미를 살린다. 레깅스나 팬츠도 좋지만 슬림 스커트를 함께 연출하면 보다 여성스러운 느낌이 살아난다. 베이지 & 와인 & 그레이 배색 니트 17만9천원, CC club. 베이지 캡소매 모직 코트 29만9천원, givy. 슬림 스커트 22만8천원, 데코. 블랙 사각 뿔테 안경 가격미정, 에트로 by 다리인터내셔널. 레오퍼드 패턴 스카프 3만9천원, 'S 쏠레지아. 딥 그린 숄더백 5만2천원, 만다리나덕. 스트라이프 부티 가격미정, 유나이티드 누드.

5 힙 라인까지 넉넉하고 헐렁하게 떨어지는 셔츠는 팬츠 안으로 넣어 심플한 멋을 살리되, 보다 극적인 오피스 룩의 효과를 원한다면 그 위에 퍼 베스트를 매치해본다. 블랙 깅엄체크무늬 셔츠 가격미정, DIA. 화이트 퍼 베스트·와인 팬츠·브라운 벨트 가격미정, EnC.

팔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 스키니 핏


1 스타킹처럼 신는 스키니 진으로 오피스 룩을 시도할 때 과욕은 금물이다. 체형이 그대로 드러나므로 몸매에 어느 정도 자신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또 출근복인 만큼 상의는 캐주얼한 느낌의 면 티셔츠보다는 허리선에서 짧게 떨어지는 미니 재킷에 허리를 감싸면서 힙까지 살짝 내려오는 이너웨어를 선택해야 자연스러운 보디라인을 살릴 수 있다. 소품은 퀼팅 체인백과 하이힐을 활용한다. 블루 드레이프 톱 17만8천원, 데코. 스웨이드 재킷·시폰 스카프 가격미정, 모조에스핀. 데님 스키니 팬츠 16만8천원, st.a. 블랙 퀼팅 체인 백 가격미정, 메트로시티. 블랙 레이스업 슈즈 10만9천원, 들풀.

2 스키니 핏 최고의 아이템 중 하나는 니트 스커트. 스커트가 보디라인을 따라 타이트하게 피트돼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오피스 룩으로는 원색이나 파스텔 계열보다는 모노톤의 니트 스커트를 선택하고, 상의는 몸에 피트되는 재킷을 매치한다. 화이트 러플 장식 블라우스 가격미정, 데코. 베이지 재킷 10만원대, CC club. 블랙 니트 하이웨이스트 스커트 29만8천원, 앤클라인뉴욕. 골드 핀힐 슈즈 24만3천원, 위니윌. 퍼플 클러치백 39만원, 코치넬리.

3 산뜻한 느낌의 오피스 룩을 원한다면 스키니 핏의 반바지나 레깅스를 활용한다. 반바지는 정장 느낌의 모직 팬츠나 헤링본 팬츠가 적당하고, 레깅스는 컬러감이 있는 것보다는 블랙이나 그레이를 매치한다. 화이트 라운드 블라우스 12만9천원·블랙 레깅스 5만9천원·그레이 정장 반바지 9만9천원, VOLL. 겨자색 더블 슬림 재킷 20만8천원, 예시카. 브라운 머플러 가격미정, 구호. 오렌지 숄더백 10만원대, 빈치스벤치. 그레이 펌프스 19만4천원, 위니윌.

4 최근에는 정장 바지도 스키니 핏으로 슬림하게 나오는 추세. 몸매에 자신이 없다면 상의는 힙을 살짝 가려줄 수 있는 스타일을 선택하고 베스트로 포인트를 준다. 블랙 퍼프소매 블라우스 6만9천원, 칼리아. 브라운 레오퍼드 패턴 베스트 가격미정, 샤트렌. 그레이 새틴 스키니 팬츠 10만원대, 제시뉴욕. 핑크 오픈토 슈즈 15만원대, 세인트라이.

5 2009년 F/W 시즌 가장 핫한 아이템인 라이더 재킷. 몸에 꼭 맞는 스키니 핏의 라이더 재킷은 광택 있는 화려한 원피스부터 블랙의 정장풍 원피스까지 다양한 매치가 가능하며 오피스 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그린 레오퍼드 패턴 원피스 가격미정, 다이앤본퍼스텐버그. 브라운 가죽 라이더 재킷 69만9천원, VOLL. 와인 빅 클러치백 가격미정, 세코야.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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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만들기 ♬ 2009. 11. 20. 16:21
비누 거품으로 면도하고 애프터셰이브로 끝'이라 고집한다면 아저씨 피부에 머물 수밖에 없다. 늘어지고 칙칙해진 남편 피부를 업그레이드된 나노 성분으로 탄탄하게 가꿔 꽃남도 울고 갈 멋진 남자로 변신시킬 때다.

내 남편은 정석파! 동안을 위한 3단계 피부 관리 노하우

피부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남편이라면 면도나 세안 후 아내의 '고기능성 화장품'에 눈독을 들일 때가 있다. 더구나 여성처럼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저를 골라 자극이 덜하도록 조심스럽게 세안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씻어낸다'는 원초적인 목적에만 집중해 물리적인 힘을 가해 세안을 하므로,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함을 호소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때 아내의 수분 크림을 권하기보다는 남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전용 제품을 준비해줄 것. 피지 분비량이 많고 모공이 넓으며 피부가 두꺼운 남성 피부에는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다.

# 튼튼한 기초로 동안 피부에 도전
'깜빡하면 망가진다'는 비단 여성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남성 피부는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는 늦지만 한번 시작되면 빠르게 진행되므로 어느 날 갑자기 확 늙은 '아저씨'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 여성들은 노화가 진행되는 순간부터라도 부랴부랴 관리를 시작하지만, 남자들은 그저 무덤덤하게 받아들여 주름이 한순간에 깊어지고 굵어진다. 그렇다고 복잡하게 에센스나
화이트닝 제품을 추가로 사용하는 데 거부감이 든다면 기능성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방법. 면도와 세안 후 습관적으로 바르는 스킨, 로션을 주름 개선과 화이트닝 효과가 더해진 제품으로 고른다면 별도의 시간을 할애할 필요 없이 '동안' 피부를 만드는 스킨케어를 할 수 있다.

# 수분 케어로 각질 케어도 한 방에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극에 무덤덤하다 보니, 세안 후 자신의 피부가 얼마나 땅기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 특히 면도 후 자극 받은 피부와 모공을 진정하는 애프터셰이브 로션만 바르기도 하는데, 잠깐의 알싸한 느낌은 좋겠지만 지속하면 피부 전반적인 수분 불균형 상태를 낳게 된다. 면도, 세안 후에는 다량의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그만큼의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또한 가을이면 더욱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도 수분 부족으로 생기는 증상으로, 고보습 제품으로 각질을 다스리면서 수분을 채워 기본적으로 각질이 생기지 않는 피부 상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스타일 망가질 듯할 때의 응급 처방법


# 과음한 다음날, 얼굴이 푸석푸석하다면?
과음한 다음날 얼굴이 푸석하고 각질이 일어나는 것은 우리 몸속에서 알코올과 물이 1:10의 비율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따라서 알코올 농도 10% 이상인 술을 마실 때는 그 양의 10배가량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술 한 잔에 물 열 잔을 마실 수는 없지만 음주 전후에 충분한 물을 마셔야 숙취 예방 및 피부 보호에 좋다. 눈가가 퉁퉁 부었을 때는 얼음이나 녹차티백을 올려 찜질을 하거나 양손가락으로 눈동자 주위 뼈를 꾹꾹 눌러 지압하면 효과가 있다.

# 머리카락이 쑥쑥 빠진다면?
탈모 치료는 장기적으로 해야 한다. 해조류와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하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식습관 개선은 물론 탈모 예방 전용 제품을 쓰고 필요한 경우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등 전 방위적인 관리를 해야 하는 것. 두피 마사지도 두피의 혈행을 좋게 해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탄력 있는 헤어브러시로 두피를 살살 두드리거나 샴푸 후 머리카락을 말린 다음 손으로 살짝살짝 잡아당겨 자극을 주는 방법도 좋다.

# 피부 트러블이 생겼다면?
뾰루지가 생겼을 때는 절대 손으로 건드리지 말 것. 스팀타월로 뾰루지가 생긴 부위를 부드럽게 불린 다음 면봉으로 조심스럽게 터트려 제거한 후 피부 진정 제품을 바른다. 얼굴이 전체적으로 칙칙하거나 피붓결이 푸석거린다면 충분한 양의 크림에 스킨을 약간 섞어 마사지하거나 시트마스크를 사용해볼 것.

내 남편은 귀차니스트! 빠르고 효과적인 All-in-one 피부 관리법

여자들 중에도 이것저것 바르기 귀찮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남자들 중에는 그 숫자가 더 많다. 기초 화장품은 단계별로 흡수시키며 사용해야 하는 만큼 그 시간을 기다릴 남자도 없다. 그렇다고 피부 관리를 포기할 수는 없는 일. 시간이 없다고, 번거롭다고 투덜거리는 남편을 위해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멀티 제품을 준비한다.

# 피부도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하다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면 피부는 이에 저항하면서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저장해둔 에너지를 과다하게 사용한다. 또한 외부 자극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트러블이 나타나기도 한다. 지성피부의 경우 피지량이 늘어나 번들거리고, 건성피부는 피붓결이 딱딱해지면서 눈 밑 다크서클이 도드라진다. 업무 중에도 전신 스트레칭을 자주 해 몸의 긴장을 풀고 술, 담배 등을 줄이는 것이 좋다. 피부 표면이 들뜨고 각질이 생기기 쉬운 만큼 세안 후에는 반드시 보습 제품을 사용한다.

# 생활습관 개선으로 주름을 예방할 것
평소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동안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입을 삐죽거리거나 미간을 찌푸리는 습관을 버리고, 한쪽 턱으로만 음식을 씹거나 턱을 괴지 않는다. 6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베개에 얼굴을 파묻거나 한쪽 방향으로만 잠을 자면 얼굴에 주름이 생기므로 주의한다.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하고, 자외선차단제는 반드시 사용하며 보습 제품을 꾸준히 사용한다.

# 동안 피부, 대표선수 하나로 사수한다
많은 남성이 자외선차단제조차 바르기 싫어하는 것은 '끈적이는 텍스처' 때문. 겹겹이 덧바르는 것에도 거부감이 생겨 여러 가지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멀티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노화 및 화이트닝 케어의 기본인 수분 공급은 물론 이미 생긴 주름을 개선하고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대표선수' 하나로 피부 고민을 공략하는 것이다. 산뜻한 텍스처의 멀티 제품 하나만 있으면 스킨케어 시간은 단축하면서 노화에서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다.

[ 동안 얼굴 만드는 마사지 ]


01 세안 후 얼굴에 스킨 에센스를 충분히 바른 다음 눈 아래 뼈를 지그시 누른다.
02 턱 근육을 살살 돌려가며 부드럽게 풀어준다.
03 주먹을 쥐고 손가락 마디로 뺨을 대각선 방향으로 쓸어 올린다.
04 엄지손가락으로 광대뼈 라인을 따라 꾹꾹 누른다.
05 관자놀이를 지그시 눌러 마무리한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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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만들기 ♬ 2009. 11. 20. 16:20
클래식과 트레디셔널은 패션의 기본이다. 양복 잘 입는 남자들의 남다른 디테일


클래식

Shirts 클래식 셔츠의 필수 조건 셔츠는 모두 이태원 해밀턴에서 맞춰 입는다. 글렌 체크 슈트를 즐겨 입을 만큼 클래식한 라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셔츠 역시 클래식한 포인트를 콕 짚어 주문한다. 커프스는 두 겹으로 접어 커프스 링을 낄 수 있도록 프렌치 커프스로 하고, 칼라는 2.5~3인치 와이드 칼라로 선택한다.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하고, 분위기 전환용으로 목요일쯤 입을 핑크 셔츠나 스트라이프 셔츠를 맞추기도 한다.

Pants 에지 있는 2인치 와이드 커프스 커프스, 즉 바지 끝단에도 트렌드가 있다. 한때 얇은 커프스가 유행이었으나 지금은 2인치 정도 넓게 접어 올리는 것이 트렌드. 일반적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내기 위해 바짓단을 길게 맞추지만 구두 발등 위로 바지가 구겨져 접히면 오히려 다리가 휘어 보이는 역효과를 가져온다. 때문에 구두 등을 살짝 스치는 정도의 길이를 맞추는 것이 베스트.

Tie 중간에 딤플을 만들어 맨다 넥타이 중간 부분에 딤플(보조개)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내추럴하고 멋스럽다. 중간 부분이 봉긋 솟아오르게 매면 ‘노티’나 보인다. 바쁜 아침에 넥타이 코디가 어렵다면 즐겨 입는 슈트와 셔츠, 넥타이를 매치해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드레스 룸에 붙여두면 코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Jacket 투 버튼, 사이드 벤트 디자인으로 초이스 원 버튼은 네크라인이 너무 깊이 패어 어려 보이고, 스리 버튼은 네크라인이 너무 올라와 답답하고 키가 작아 보인다. 때문에 투 버튼을 고르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재킷의 뒤트임 역시 유행을 타는데, 요즘 명품 브랜드에서는 모두 사이드 벤트 디자인이 나온다. 양쪽 라인을 따라 허리선을 슬림하게 잡아주는 것은 물론 주머니에 손을 넣어도 엉덩이 위로 차분하게 떨어진다.

1. 해밀턴 셔츠 가장 심플한 디자인으로 맞춘 잔잔한 핀 체크 셔츠. 블루 계열의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슈트와도 잘 어울린다.
2. 처치스 구두 양복 다음으로 투자하는 것은 구두. 영국 브랜드인 ‘처치스’나 이탈리아 브랜드 ‘토즈’를 즐겨 신는다. 바닥이 가죽이라 신을수록 발에 맞춰 모양을 잡아 편안하고, 땀 배출도 잘 된다. 클래식한 캡 토 디자인으로 선택.
3.몽블랑 벨트 가죽 소재가 좋고, 브랜드 로고가 너무 튀지 않는 디자인으로 선택. 기본 버클형 디자인은 클래식 양복과 잘 어울린다.
4. 엔드류레슬리 커프스 링 ‘실크 노트’라고 불리는 매듭 모양의 커프스 링. 프렌치 커프스 셔츠를 입을 때 주로 사용한다. 여러 개 구입해두었다가 양복 색보다는 넥타이나 벨트 색과 맞춘다.
5. 에르메네질도제냐 넥타이 가장 기본이 되는 넥타이. 차분한 딥 블루 컬러와 페이즐리 무늬는 어떤 양복도 무난하게 소화해낸다.


트렌디

Shirts 드레스 셔츠 브랜드보다 패션 브랜드에서 쇼핑드레스 셔츠 브랜드는 박시한 디자인으로 재킷을 입어도 라인이 살지 않아, 허리선이 들어가 슬림한 패션 브랜드의 셔츠를 선호한다. 또한 여름에도 긴 팔 셔츠를 고집한다. 재킷을 입었을 때도, 벗었을 때도 화이트 셔츠 깃이 보이면 훨씬 단정해 보이고 신뢰가 가기 때문. 액티브한 활동을 할 때는 재킷을 벗고 셔츠 팔을 접으면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셔츠는 주로 ‘본’, ‘엠비오’, ‘자라 옴므’에서 구입한다.

Jacket 팔길이는 셔츠보다 2cm 짧게 재킷을 입고 팔을 내렸을 때 재킷 아래로 화이트 셔츠가 2cm 정도 보이는 것이 가장 멋스럽다. 때문에 일반 재킷보다 소매 길이를 살짝 짧게 주문한다. 기성복은 팔길이를 수선하려면 소매 끝이 아니라 암홀 부분을 뜯어야 하는데, 맞춤 양복은 기성복보다 팔길이 조절이 훨씬 쉽다.

Styling 일주일에 한 번, 컬러 셔츠 바리에이션 아무리 슈트 컬러가 달라져도, 화이트 셔츠만 입으면 매일매일 비슷해 보인다. 목요일이나 금요일 정도, 셔츠 컬러에 변화를 주면 똑같은 슈트도 느낌이 확 달라 보인다. 주로 입는 컬러 셔츠는 그레이 톤. 핑크나 블루 셔츠는 화사해 보이지만 시크한 멋이 없기 때문에 그레이 셔츠를 입고, 더 진한 블랙이나 딥 네이비 슈트를 매치한다.

Pants 노턱, 밑위 길이는 짧게 디자인맞춤 양복의 가장 큰 장점은 밑위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 기성복은 대부분 밑위 길이가 길어 아무리 스타일링을 해도 재킷을 벗으면 풍성한 엉덩이 라인이 배까지 올라와 아저씨 태를 벗기 어렵다. 타임 옴므나 솔리드 옴므, 엠폴햄 같은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정장의 경우 골반 스타일의 바지가 나오는데, 이 바지를 샘플로 가져가 밑위 길이를 조절했다. 또한 바지 주름이 없는 노턱 디자인은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4. 엠비오 셔츠 잔잔한 도트 프린트의 베이지 셔츠. 허리선이 들어가 슬림해 보이고, 블랙·그레이·블루 슈트와 모두 잘 어울린다
2. 엠폴햄 재킷광택이 나고 허리선이 강조된 재킷. 브랜드 파티가 있는 날엔 블랙 정장 위에 재킷만 바꿔 파티 분위기를 낸다. 블루종처럼 허리선이 짧아 활동적이고 캐주얼.
3. 체사레파조티 구두 슬림한 라인의 슈트를 입기 때문에 구두 역시 앞코가 날씬한 디자인을 고른다. 3켤레 정도 두고 매일 바꿔 신어야 오래 신을 수 있다.
4. 안경과 시계 눈에 띄는 액세서리대신 안경과 시계를 매치한다. 안경은 계절에 따라 테 색깔을 바꿔주고, 시계는 정장용과 캐주얼용으로 분리해 매치한다. 블루 안경은 미끌리, 화이트 메탈 안경은 장 폴 고티에, 시계는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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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만들기 ♬ 2009. 11. 20. 16:18

ㆍ조연우 & 정태우 헤어스타일 따라잡기

이미지를 바꾸고 싶을 땐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줄 것. 최근 주목받는 남성 헤어스타일은 무엇일까?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움을 살린 조연우과 강렬한 듯 세련된 느낌의 정태우에게서 그 해답을 찾았다.





드라마 '밥줘'에서 온화환 미소와 젠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조연우. 그는 또렷하지만 부드러운 이목구비를 가진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결정한 뒤 드라마 속 캐릭터인 감성적이고 자유로운 이미지에 맞춰 스타일링을 한다. 귀를 살짝 덮는 바가지 모양의 스트로크 커트를 기본으로 해 가볍게 펌을 하면 부드러운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완성된다.





헤어스타일리스트 이순철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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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 가는 사람은 적당히 숱을 친 뒤 자연스럽게 커트한다. 그리고 볼륨을 살리기 위해 디자인 펌을 하는 것이 좋다. 자연스럽게 모발의 텍스처가 잡히면 결의 흐름을 잡은 뒤 소프트한 왁스를 발라 완성한다. 이 때 앞머리는 가르마가 정확히 나누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모발에 윤기가 있어야 스타일이 깔끔하게 완성되기 때문에 모발을 말린 뒤 영양과 윤기를 줄 수 있는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조연우 헤어스타일은 이렇게 완성된다





1중간 굵기의 롤 브러시와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준다.
2앞쪽으로 내린 머리는 중간 굵기의 고데를 이용해 바깥쪽으로 삐치도록 연출한다.
3손가락 끝에 왁스를 살짝 바른 뒤 삐친 머리의 끝부분에 발라 고정시킨다.
4손가락에 남아 있는 소량의 왁스를 가닥가닥 잡은 모발에 조금씩 발라 전체 모발을 고정시킨다.
5마지막으로 모발 전체에 스프레이를 뿌려주는데 이때 세팅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브리티시 감성이 돋보이는 새신랑 정태우. 깔끔하고 세련된, 젊은 남편을 대표하는 그는 요즘 뮤지컬 '루나틱'에서 정상인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섹시하면서도 남성적인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힘 있고 강한 느낌의 헤어가 잘 어울린다. 두상을 부각시켜 커트한 뒤 길이에 따라 웨이브를 살짝 넣어 부드러운 인상을 주되 거친 느낌을 살리면 깔끔하면서 모던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헤어 스타일리스트 유키의 팁


짧은 커트 스타일에서 벗어나 긴 커트 라인을 강조했다. 정태우의 모발은 일반 남성에 비해 약간 긴 느낌이 있어 웨이브 펌을 하고 살짝 밝은 느낌의 브라운 컬러로 염색해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느낌이 공존한다. 샴푸 후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손으로 움켜쥔다는 기분으로 드라이하는 것이 포인트. 매트한 왁스로 전체적인 볼륨을 살려 형태를 만들고 옆 라인은 눌러가며 헤어스프레이로 흐트러지지 않게 고정한다.

정태우 헤어스타일은 이렇게 완성된다






1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손으로 움켜쥐듯 잡은 뒤 드라이어로 말린다.
2모발을 가닥가닥 잡아 한쪽 방향으로 꼬아주면서 말린다.
3가닥가닥 꼰 머리를 다시 한번 굵은 고데로 말아주는데, 이때 방향을 교차해 한 방향으로 머리가 눌리는 것을 막는다.
4매트한 왁스를 손바닥에 펴바른 뒤 모발 전체에 바르고 옆 라인은 눌러가며 흐트러지지 않도록 잘 잡아준다.
5왁스를 바른 모발을 다시 한번 가닥가닥 꼬아서 텍스처를 살려 마무리한다.

[레이디경향]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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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만들기 ♬ 2009. 11. 20. 16:14

남자는 크게 두 번의 스타일 변화를 겪는다. 학생에서 사회인이 되는 대학 졸업 시기, 남자에서 아저씨가 되는 서른다섯 살이 그때다. 전자는 사회 속 포지션이 바뀌면서 정신적 변화를 겪는다면, 후자는 노화를 본격적으로 체감하며 중년 고개로 넘어가는 신체적 변화의 시기다. 광고 속 전지현의 말처럼 “깜빡하면 망가지는” 위험한 나이인 만큼, 피부와 몸 컨티션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연륜은 느껴지나 젊은 감성은 유지하는 세련된 스타일을 벤치마킹해야 한다.

대한민국 남자들이 달라지고 있다
손거울 들고 다니는 탤런트 류시원을 ‘거울 왕자’라 칭하며 비웃고, 파마하는 모습 그대로 몰래카메라 당한 김종서를 두고두고 놀리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몇 년 사이 미용실 옆자리에서 남자 친구와 함께 머리하고, 부부가 나란히 피부과 마사지를 받는 일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시대가 되었다.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 가부장적 고정관념 때문에 가꿀 권리를 외면하고 살았던 대한민국 남자들이 ‘자기 관리’라는 이름으로 화장품과 패션의 적극적인 주체가 된 것이다.

이런 변화는 백화점이나 인터넷 쇼핑몰 매장 구성 변화로도 쉽게 알 수 있다. 작년, 디앤숍에서 남성 전용 몰 ‘디옴므’를 론칭하고 남자들을 위한 패션·뷰티 아이템은 물론 코디법, 그루밍 팁까지 제공하며 짭짤한 재미를 봤고, 롯데닷컴은 1년 새 28%나 증가한 남성 고객을 잡기 위해 지난 8월 고가의 브랜드 60개를 모은 프리미엄 남성 전용 몰 ‘롯데맨즈’를 론칭했으며, 이런 시류에 발맞춰 CJ몰도 10월 21일 흩어진 남성 제품 섹션을 모아 전용관을 오픈한다.

쇼핑에 그치지 않고 세심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뷰티 숍이나 에스테틱을 정기적으로 찾는 남자들도 늘고 있다. 작년 대비 남자들의 네일 숍 이용률이 20%씩 급등했다는데, 미팅이나 소개팅 등 중요한 만남을 앞두고 손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이들부터 명함을 내밀 때 먼저 보게 되는 손 관리를 위해 이곳을 찾는 비즈니스맨들도 종종 눈에 띈다. 피부과나 성형외과에 상담차 방문한 남성 고객들도 크게 늘어, 이런 손님들이 민망하지 않도록 남자 코디네이터를 두는 곳까지 생겨났다.

30대 중반, 세계 남자들의 ‘나 가꾸기’ 프로젝트
1 필라테스와 요가 인구 급증미국은 아침, 저녁으로 조깅하는 인구가 엄청나다. 그러나 40대가 가까워 오면서 조깅, 유산소 운동 등의 뛰고 땀흘리는 운동 외에도 필라테스나 요가를 통해 몸 전체를 유연하게 만들려는 남자들이 늘고 있다. 안 쓰던 근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서 근육이 뭉치거나 굳는 것을 방지하고, 자세를 바르고 꼿꼿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한 것.
2 눈썹 정리하는 남자 일본에서는 남자들의 눈썹 정리도 필수다. 눈썹이 무성하게 나면 인상 자체가 또렷하지 못하고 게으른 느낌마저 때문. 정기적으로 눈썹 주변을 정리해 눈매까지 또렷해 보이도록 한다.
3 고급 그루밍 숍 뉴욕 시내에는 럭셔리 면도 제품을 써서 직접 면도해주고 얼굴 잔털을 정리해주는 그루밍 숍이 인기다. 저자극 또는 유기농 화장품을 사용한 마무리로, 집에서의 면도로 피부가 민감해지고 거칠어지는 것을 피하고픈 비지니스 맨들에게 인기다.

별별 남자 족보 속 스타일 찾기
1세대 메트로 섹슈얼 or 위버 섹슈얼 2004년부터 지겹도록 들은 ‘메트로 섹슈얼(Metrosexual)은 도시에 살면서 자신을 꾸미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는 예쁘장한 남자를 말한다. 남성적인 매력이 꽤 강한 베컴이 심볼이 된 것이 지금은 의외지만 그 당시만 해도 운동선수로서 그 정도로 패션과 뷰티에 관심 있던 남성도 없었기 때문. 위버 섹슈얼(Ubersexual)의 ‘Uber’는 ‘더 높은’, ‘더 나은’이란 뜻의 독일어로, 예쁘장한 남자보다 세련되게 잘 꾸미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있는 남자를 가리킨다. 조지 클루니가 그 대표적인 스타일이었다. for This Style 살짝 파인 V넥 티셔츠, 핏 살리는 노타이 슈트. 단, 몸매가 어느 정도 탄탄해줘야 한다는 거. 가르마 없이 앞머리는 헝클어진 듯 자연스레 쓸어 올리고 옆머리는 붙여 스타일링.
2세대 초식남 초식동물처럼 온순한 성격에 연애나 결혼에 목매기보다는 자신의 취미를 즐기며 사는 남자를 말한다.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의 지진희가 대표 캐릭터다. 편안하고 여자들과의 이야기도 부담스럽지 않게 리드해 오래된 친구 같은 캐릭터. 자상함과 배려심, 편안함이 키 포인트.
for This Style 편안한 티셔츠에 캐주얼한 재킷과 운동화. 영국 스타일 니트 베스트와 체크 셔츠. 유희열처럼 마른 사람도 연출해볼 만한 이미지. 이때 피부가 깨끗하면 매력이 배가된다.
3세대 짐승남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고 한번 결정한 일은 밀어붙이지만 여자를 위해 기사도 정신을 발휘할 줄 아는 알고 보면 따뜻한 남자. 드라마 「스타일」의 이용우, 영화 「게이머」의 제라드 버틀러, 2PM의 택연이 대표 스타일.
for This Style 노타이에 팔을 걷어 올린 셔츠와 진 팬츠, 쇼트커트 헤어. 섹시한 다크 퍼플, 다크 자카드 컬러 등 톤 다운된 강렬한 컬러 활용. 어깨가 넓고 몸통이 다소 두꺼운 통통족도 도전해볼 만하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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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그녀의 스타일 ♬ 2009. 11. 20. 16:13

안 그래도 빠듯한 아침 시간, 서두르다 보니 한번 밀리기 시작한 메이크업은 감당이 안 된다. 이미 발갛게 일어난 피부는 도대체 가라앉을 기미가 안 보이고 클렌징부터 다시 하자니 김부장 얼굴이 눈앞에 어른어른. 건조한 외부 환경에 피부 각질은 늘어나고 푸석해져 탄력도 없어지는 늦가을은 화장 밀리기 딱 좋은 계절. 간단한 터치로 밀려올라온 파운데이션 잠재우는 기특한 방법 어디 없을까?

사막같이 마른 피부라면
메이크업 제품은 대부분 오일 베이스. 건조한 피부에 메이크업 제품을 바른다면 마른 표면에 오일을 들이붓는 격이 된다. 화장품이 스며들기보다는 겉도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은 바탕이 되는 베이스 피부에 유분이 아닌 수분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1
수분 미스트
시간이 없다면 커버력에 욕심내지 말고 얇더라도 아예 수분이 많은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수분 프라이머, 수분 파운데이션을 활용하는 것. 수분 미스트를 레이어드하는 것도 방법인데, 기초 전, 베이스 전, 색조 전, 세 번 정도 꼼꼼히 뿌리면서 메이크업을 하면 밀착력이 높아질 것. 기초 케어 후, 미스트를 듬뿍 뿌린 촉촉한 스펀지로 꼼꼼히 두드려준다. 이후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로 얇게 바르면 밀림 없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아모레퍼시픽 스킨 에너지 미스트 200ml 5만8천원 02-709-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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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세럼 or 크림
즉각적 보습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수분 크림이나 수분 세럼이 정답.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기초 제품을 너무 많이 사용하다 보면 오히려 그 자체가 겉돌아 메이크업이 밀릴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양만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유분이 많지 않은 히알루론산 성분의 수분 크림이나 에센스를 사용하되 충분히 흡수시킨 후 메이크업 단계에 들어간다. 피터토마스로스 VIZ-1000™ 30ml 11만8천원 02-3443-9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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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마스크
아침 샤워 후 모공이 열렸을 때 시트 타입 수분 마스크 팩을 활용하는 것이 피부에 수분을 주는 가장 완전한 방법. 여름 시즌이라면 수분 팩만으로도 충분하겠지만, 건조함을 넘어 푸석거리기 쉬운 겨울 시즌에는 수분과 함께 영양까지 전달하는 콜라겐 성분의 시트 팩을 추천한다. 이밖에 영양 크림을 듬뿍 바르고 마사지한 후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내는 것도 단시간에 부드러운 피부결을 만드는 좋은 방법. 임프레스 콘센트레이트 마스크 3D 35ml×6매 13만원 080-990-8989

도드라진 모공 때문에 메이크업이 들뜬다면
각질이 늘어나 피부가 푸석하고 건조해지는 초겨울에는 모공 역시 늘어지게 마련. 여름에는 과잉 피지 분비에 의한 모공 확장이 문제라면, 겨울에는 피부 탄력 저하로 인해 늘어진 건조 모공이 문제. 메이크업을 꼼꼼히 해도 잘 스며들지 않고 밀리는 원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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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실러
모공에 메이크업 제품이 끼지 않도록 효과적으로 커버하는 모공 커버 메이크업이 필요한
시점. 메이크업을 피부에 최대한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프라이머나 모공 베이스로 콧방울이나 볼 쪽의 큰 모공들 먼저 커버한 뒤, 파운데이션을 스펀지에 묻혀 최대한 많이 두드려가며 밀착시킨다. 이 단계에서도 커버되지 않은 모공은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는 것으로는 밀리기만 할 뿐이니, 펄감이 있는 리퀴드 컨실러를 이용해 무겁지 않게 부분적으로 커버할 것. 샤넬 꼬렉뙤르 뻬르펙씨옹 7.5g 3만7천원 02-531-2167

2
모공 에센스
모공 클렌저와 모공을 일시적으로 케어해주는 포어 에센스를 활용해보자. 아침 세안시, 모공 사이의 노폐물을 제거할 뿐 아니라 모공벽의 탄력을 채워주는 모공 전용 클렌저를 사용한다. 일반 클렌저를 사용하더라도 버블넷을 이용해 거품을 충분히 내서 사용한다면 마사지 효과가 있어 모공 케어에 효과적이다. 세안 후 모공 수렴 효과가 있는 포어 에센스를 사용하거나, 모공 그늘을 가리는 래디언트 에센스로 케어한다. 시슬리 래디언트 이미디어트 리프트 30ml 23만원 080-54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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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마스크
시간이 있다면 스팀 타월을 이용해 모공 케어를 해보자. 스팀 타월이 번거롭다면 문지르면 열을 내는 히팅 기능의 모공 클렌저를 활용할 것. 모공 케어를 한 뒤에는 차가운 물로 꼭 페팅해주고, 수렴 기능이 있는 토너로 피부결을 정리해주는 단계를 잊지 말자. 이후 바로 메이크업을 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피부를 진정시킨 후 메이크업을 하거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른 후 컨실러로 잡티만 가려주는 정도의 가벼운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좋다. 에스티로더 아이디얼리스트 듀얼-액션 리휘니싱 트리트먼트 75ml 8만8천원 02-772-3152

각질 때문에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 하다면
수분으로 잠재울 수 있는 건조 각질의 경우 보습 제품을 이용해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지만, 피지가 뭉쳐 울퉁불퉁하게 굳은 유분 각질이라면 벗겨내지 않는 이상 메이크업이 밀리는 것은 당연지사. 메이크업이 잘 받지 않을 뿐 아니라 쉽게 지워지는 등의 불편함이 있으니 꼭 케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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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 스무더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지만 토너 형태의 필링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 세안 후 화장솜에 필링 스무더를 듬뿍 묻힌 후, 피부결을 따라 마사지하면 표면의 울퉁불퉁한 각질이 한결 정리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필링제를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아침 세안시 피지 제거에 효과적인 오일 클렌저를 이용해 얼마간 마사지하는 것으로 각질을 잠재우는 방법도 있다. 뉴트로지나 딥클린 블랙헤드 일리미네이팅 데일리 스크럽 100g 1만5천2백원 080-024-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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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럽 클렌저
기초 케어 단계에서 할 수 있는 각질 케어 중 가장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역시 클렌징을 꼼꼼히 하는 것. 피지 분비량이 많은 편이라면 아예 데일리 클렌저로 각질 케어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메이크업 도중 각질이 올라온다면 면봉에 로션을 묻혀 그 부분만 살짝 지워낸 후 손가락으로 두드려 경계를 없애고 소량의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로 얇게 다시 바른다. 숨37 어메이징 필링 스무더 120ml 5만원 080-727-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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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 팩
아침 샤워 시간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각질을 케어해보자. 따뜻한 물로 샤워한 후 모공이 열린 다음 필링 팩을 얼굴에 도포한 뒤 시간을 두고 문질러 닦아내면 된다. 민감성 피부의 경우 필링은 자극적일 수 있으니 우유 세안을 추천한다. 우유의 젖산 성분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줄 뿐 아니라 영양 공급면에서도 탁월하기 때문. 각질 제거 후에는 표면이 매끄러워질 뿐 아니라 안색이 밝아지는 래디언트 효과도 있기 때문에 메이크업이 한결 화사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달팡 마일드 아로마 필링 50ml 6만원 02-3440-2786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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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나이가 나인지라 좀 밀리네요 ㅎㅎ(^^*)

    2009.11.21 13:01 신고

달콤,그녀의 스타일 ♬ 2009. 11. 20. 15:57
당신의 목을 감싸고 있는 존재에 따라 스타일 점수가 달라진다. 트렌드의 끝에 서고 싶다면 ‘두르지 말고’ 넥워머를 ‘써라’.

1 풍성한 디자인이라 입으면 아빠 품에 파묻힌 것같이 포근하다. 머스터드 컬러의 굵은 골지 넥워머. 어깨 아래로 살짝 내려줘도 멋스럽다. 가격미정·스테파넬
2딱 한 번만 꼬아놓은 뫼비우스의 띠 같은 넥워머. 아크릴 소재에 골드가 살짝 숨어 있어 클래식하면서도 밋밋하지 않은 디자인. 5만9천8백원·에린브리니에

3 가슴에 별을 단 빅뱅 스타일 꽈배기무늬 넥워머. 아래에 트임이 있어 활동성까지 살렸다. 어려 보이고 싶은 남편에게 선물해도 좋을 아이템. 2만9천원·에이든
4 블랙 니트 끝에 퍼가 달려 고급스럽다. 긴 타원형으로 두 번 돌려서 착용하면 몸에 꼭 맞는다. 과하지 않은 털이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다. 17만8천원·스테파넬

5 망토 넥워머는 포근한 날 아우터로도 활용이 가능. 팔을 움직일 땐 조금 불편하다. 7만9천원·탑걸
6 모자 잃어버릴 일은 전혀 없겠다. 챙 달린 모자가 붙은 작은 짜임의 그레이 넥워머. 자칫 조이는 니트 재질 모자 때문에 머리 크기가 적나라하게 보이니 주의. 8만8천원·보그너

7 네이비블루 V뜨기의 넥워머. 도톰해 목 부분의 흘러내림이 한층 자연스럽다. 가슴까지 끌어내려 입어도 예쁘다. 7만9천원·베네통
8 핫 핑크 컬러라 포인트 아이템이 요할 때 딱이다. 넥워머와 머플러의 결합이라 넥워머를 시도하기 부담스러운 초보에게 추천. 9만9천8백원·에린브리니에

9 굵은 짜임이 포근한 진보라에 머플러와 후드가 한꺼번에 달린 넥워머. 굵은 머플러를 둘둘 감는 걸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9만9천8백원·에린 브리니에
10 트렌디와 페미닌 모두 연출이 가능한 연핑크 트임 넥워머. 목 부분이 느슨해 갑갑한 걸 싫어하는 예민한 사람에게 좋다. 2만2천원·알페이퍼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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