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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사랑*∴♡∵* :: 유명인 이름 내건 결혼정보업체 ‘야반도주’

설 연휴기간 틈타 몰래 폐업 의혹…피해자 속출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유명인 이름을 내건 결혼정보업체가 ‘야반도주’해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17일 세계일보 보도 등에 따르면 연극배우 손숙씨 이름
을 내건 결혼정보업체가 설 연휴 기간을 틈타 야반도주
를 해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2007년 사업을 시작한 웨디안은 손숙씨를 앞세워 ‘경쟁
업체보다 싼 가입비와 성혼 시까지 무제한 만남’ 등을
약속하며 공격적 마케팅을 펼쳐온 업체다.

이 회사의 현재 상담전화는 ‘일시 수신이 정지된 번호입
니다’는 메시지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웨디안 홈페이지에는 "무리한 회사 확장, 운영 능력의 부족 등으로 현재 존폐의
 위기에 놓이게 됐다"며 "현재 환불 처리가 진행 중인 회원들은 법원 또는 소비자보호
원, 보증보험 예치금 등을 통해 웨디안에서 돌려받기를 바라며 기존 매칭이 진행중인
 회원들의 경우 웨디안의 제휴사를 통해 기존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
다.

이어 "기존 웨디안 지사에 가입된 회원의 경우 본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현재 지
사는 원활하게 영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원들은 “손숙씨가 대표라고 해서 믿고 가입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질 줄 몰랐다”며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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