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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사랑*∴♡∵* :: '리메리' 태그의 글 목록 (4 Page)

'리메리'에 해당되는 글 125건

  1. 2009.11.18 :: 재혼가정의 상속 방정식
  2. 2009.11.17 :: 재혼 희망자들, 첫만남부터 다르다 (1)
  3. 2009.11.15 :: 그래도 사랑하는게 좋다 (2)
  4. 2009.11.10 :: 말이 아닌 몸으로 가르치는 리더를 따른다 (2)
  5. 2009.11.03 :: 자식을 경계하라. (2)
  6. 2009.11.02 :: 탁란 / 활연
  7. 2009.10.25 :: 가을날의 이야기/ 아이리스
  8. 2009.10.20 :: 언제나 지금처럼만...
  9. 2009.10.20 ::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에서 알 수 있는 여자와 남자의 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4)
  10. 2009.10.20 :: 꽃이 주는 메세지 (1)
  11. 2009.10.15 :: ◆10월 공통분모 모임◆
  12. 2009.10.15 :: ◆가을운동회 전야제 불꽃축제◆
  13. 2009.10.15 :: ◆가을운동회◆
  14. 2009.10.13 :: ◈♡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15. 2009.10.13 ::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16. 2009.10.13 :: 단풍지는 가을
  17. 2009.10.11 :: 가을에는 가슴으로 편지를 쓴다
  18. 2009.10.07 :: 한 줄의 시가 (1)
  19. 2009.10.06 :: 부부 금슬의 묘약! (1)
  20. 2009.10.05 :: 새로운 삶의 시작
  21. 2009.10.05 ::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꺼야
  22. 2009.10.05 :: 뜻 깊은 날 영원하리라
  23. 2009.10.04 :: 너를위하여 김남조
  24. 2009.10.03 :: 우리시대 최고의 디바!!
  25. 2009.10.02 :: 추석명절 번개
  26. 2009.10.02 :: 재혼에 관하여 상담 받아볼 만한 업체가 어디인가요?
  27. 2009.10.02 :: 재혼전문회사 중에 괜찮은곳 있을까요?
  28. 2009.10.02 :: 재혼 사이트는 결혼사이트 하고 전문성이 다른가요?
  29. 2009.09.28 :: ○※ 추석 명절 귀성 열차/환상의 아름다운 이미지..※○ (3)
  30. 2009.09.28 :: 추석인사 e카드
재혼가정의 상속 방정식
민법에서는 상속인 간의 분쟁을 줄이기 위해
일정 수준의 상속권을 보장하는 유류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인의 삶을 중요시하는 사회 흐름 탓인지 1990년에 6150명이었던 재혼 인구가 지난해에는 2만 명으로 늘어났다 (출처 : KOSIS국가통계포털). 그런데 한국결혼문화연구소 조사를 보면 남녀 사이에 재혼을 하는 이유가 다소 차이가 있었다. 남성은 ‘경제적 어려움’이 재혼사유로 작용하지 않은 반면, ‘자녀에게 부모 필요’ 및 ‘고된 가사노동’을 선택한 비율은 여성의 3.6배에 달했다. 이혼 후 여성은 남성에 비해 경제적인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남성은 편부모 가정을 꾸려가는 데 어려움을 더 크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는 대목이다.

관련 통계나 설문조사를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재혼가정은 이제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에 재혼가정에게 일어날 가능성이 큰 자산관리의 리스크와 효율적인 자산관리 기술을 소개하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사망하게 되면 가지고 있던 재산에 대해 자산의 이전이 일어나게 되는데, 우리는 이를 상속이라고 한다. 그런데 상속이 발생하게 되면 누구나 사망한 사람의 자산을 받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다. 구체적으로 법에 의해 정해진 상속의 순위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상속인이 되는 사람은 자녀와 배우자이며, 자녀가 없을 때에는 사망한 사람의 부모와 배우자이다. 또 자녀와 부모가 없을 경우에는 배우자 단독상속이 가능하며 자녀, 배우자, 부모가 모두 없으면 형제자매와 4촌 이내의 방계혈족이 상속인의 지위를 얻게 된다. 상속인의 지위에 있는 사람은 상속재산을 똑같이 나눠 받게 되는데, 배우자는 예외적으로 다른 상속인보다 50%를 더 받을 수 있다.

그럼 이제 재혼가정인 남편 K씨와 부인 B씨의 사례를 통해 사망순위에 따라 상속지분이 달라질 수 있는 리스크를 진단해보기로 하자. 일단 K씨가 먼저 사망하게 되면 B씨와 자녀1이 상속인이 되며, 법정지분에 따른 재산분할의 경우 K씨 재산 중 60%는 B씨에게, 40%는 자녀1에게 나눠진다. 이후 B씨가 사망하는 2차 상속이 일어나면 K씨의 자녀1은 B씨의 상속인이 아니므로 B씨의 전 재산을 자녀2가 단독 상속하게 된다. 반면 B씨가 먼저 사망하게 되면 K씨와 자녀2가 먼저 상속인이 되며, 이후 K씨가 사망하면 K씨의 자산 100%를 자녀1이 단독 상속하게 된다. 이와 함께 K씨가 먼저 사망하게 되면 자녀1이 자산을 상속받더라도 미성년자라면 이혼한 전(前) 부인에게 친권이 있어 자녀1의 재산은 이혼한 배우자에 의해 관리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K씨의 선(先)사망 시 자녀1에게 분할되는 재산의 크기가 줄어드는 상황을 방지하거나, 좀 더 많이 주기 위해서는 유언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우선 고려할 수 있다. 유언은 사망하는 사람이 자신의 상속재산배분과 기타 다른 권리에 대한 내용을 생전에 하는 것으로,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자필증서 유언과 공정증서 유언이다. 이 가운데 자필증서유언은 작성이 간편하고 비밀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법이 요구하는 요건을 정확히 기재해야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간단히 말해 자필증서 유언은 반드시 본인이 유언서를 직접 작성해야 하고, 작성 연월일과 성명, 날인이 있어야 한다. 형식적인 요건 중에 하나라도 위배되면 유언으로서 효력을 갖지 못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공정증서 유언은 유언자가 증인 2명이 참여한 공증인 앞에서 유언의 취지를 말하고 공증인이 이를 필기, 낭독하여 유언자와 증인이 그 정확함을 승인한 후 각자 서명 또는 기명날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언이 있음을 명확히 하고 유언의 위조, 변조, 분실의 염려가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2명 이상의 증인이 참여하기 때문에 유언의 내용을 비밀로 할 수 없으며 유언 작성에 따른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유언을 통해 자산분할에 대한 내용을 정할 경우 가끔 1명에게 모든 것을 다 주기도 하는데, 이렇게 되면 다른 상속인들 처지에서는 본인의 상속에 대한 권리를 침해당하게 된다. 상속자산을 놓고 가족, 친척 간에 소송이 벌인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이 같은 경우에서 발생하는 게 대부분이다. 민법에서는 이 같은 문제를 없애기 위해 유류분이라는 제도를 운영, 일정 수준 상속인들의 상속에 대한 권리를 지켜주고 있다. 사망자의 유언이 어찌됐든지 간에 사망자의 배우자와 직계비속은 법정상속분의 1/2, 직계존속과 형제자매는 법정상속분의 1/3은 최소한 인정하는 것이다.

미성년자에 대한 친권 문제와 더불어 B씨 자녀2가 상속인의 지위를 확보해 주는 방법으로 ‘입양’이나 ‘친양자 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입양은 혈연관계가 아닌 사람들 사이에서 법률적으로 친자관계(親子關係)를 맺는 행위를 말한다. 성년에 이른 사람은 입양자가 연장자이거나 존속이 아니면 누구나 입양을 할 수 있으며, 신고를 하게 되면 법적인 효력이 발생한다. 입양을 통해 양자로 인정받게 되면 자식 처지에서는 향후 상속이 발생할 때 친부모와 양부모 모두의 상속인이 된다.

친양자제도는 2005년 민법 개정내용으로, 양자와 친부모와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양자를 양친의 친자와 똑같이 취급하는 제도이다. 양친의 성과 본을 따르고 가족관계증명서에도 양친의 친생자로 기재된다. 친양자의 요건은 3년 이상 혼인자 중 부부로서 공동입양을 해야 하고, 친양자로 될 사람이 15세 미만이어야 한다. 또한 친양자로 될 사람의 친생부모가 친양자 입양에 동의해야 하며, 법정대리인의 입양 승낙이 있어야 한다. 친양자가 되면 부부의 혼인 중 출생자로 인정되며, 친양자로 입양되기 전의 친족관계는 모두 없어지게 된다. 상속인으로서의 지위도 친양자는 양부모의 상속인으로만 인정되며, 친부모의 상속인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입양이나 혹은 친양자 제도를 통해 자녀1과 자녀2를 각각의 자녀로서 인정하게 되면 K씨의 사망에 따른 미성년자인 자녀1의 친권에 대한 문제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B씨의 상속인 지위를 갖지 못하는 자녀2에게 B씨의 상속인의 지위도 확보해줄 수 있다.

손기영 삼성생명 FP센터 팀장
kiyoung.son@samsung.com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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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희망자들, 첫만남부터 다르다

교제 진도 빠르고 헤어질 때도 쿨해… 재혼 희망남 10명 중 6명 "과거 있는 여자가 좋다"

40대이상 남성, 현실 모른 채 터무니없는 조건 원해… 전남편에 배신감 느끼는 여성 많아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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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을 희망하는 남성 10명 중 6명은 과거가 있는 결혼 상대자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와 재혼전문회사에서 최근 상담한 40대 이상 재혼 남성 46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30대 중반 이상의 미혼 여성들은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우고 성격도 까칠하다고 생각하는 남성이

많다"며 "또 초혼 여성의 경우 결혼 시 성대한 의식을 원하는 경향이 있어서 부담을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결혼정보업계에 따르면 재혼 희망자가 늘어나면서 초혼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특히 초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교제 진도가 대표적이다. 첫 만남에서도 상당히 깊은

스킨십을 나눌 뿐 아니라 술자리를 한 후 함께 차를 마신다는 구실로 남성 집으로 직행하는

사례도 적잖다. 또 재혼 대상자들은 첫 만남을 가진 후 대개 일정 기간 교제를 유지하는 비중이
 
높다.
적적함을 달랠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남녀 모두 굳이 만나지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

특히 재혼 대상자들은 일정 기간 교제하다 헤어질 때도 서로 쿨하게 관계를 청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이상 재혼 희망 남성들은 현실을 너무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목사나 스님 등 종교인 출신이 대표적이고, 교사 등과 같이 상대적으로 현실 사회와

직접적인 관계가 적은 직업 종사자도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은 자신의 조건에 비해 터무니없는 배우

자를 요구하는 사례가 많다. 나이 차이가 많은 초혼에 외모가 뛰어나고,


자신의 부족한 경제력을 여성이 보완해 주길 바란다 . 남녀간 재혼의 입장이 다른 만큼 상담 시 모습

이나 배우자 조건도 확연하게 다르다.

남성은 전 배우자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고 앞으로 만날 배우자상을 주로 언급한다.
 
그러나 여성은 전남편에 대해 심한 배신감과 회한을 토로한다. 상담시 눈물 젖은 휴지가 수북이

쌓 이는 이유다.

또 앞으로 만날 배우자에는 전남편과 비슷한 프로필이 있으면 안 된다. "재혼 대상자들은 배우자

조건이 단순명쾌하고, 현실적이며, 판단·결정이 매우 빠른 특징이 있다"며 "남녀 모두 자녀

출산이나 양육 여부 등에 매우 민 감하다. 또 남성은 초혼에 비해 가정환경이나 직업에 관대한 반면,
 
나이에 집착하고,

여성은 학력이나 신체조건 등에 대한 관심이 낮지만 직업이나 현재의 경제적 상황을 중시한다"고
 
설명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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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세상이 점점 빠른 속도로 쿨 해지는 것 같아서...
    제 마음은 도저히 따라 잡을 수가 없습니다.(-_-0)

    2009.11.18 10:10 신고



사랑을 하고 사랑을 잃는 편이
한번도 사랑을 하지않은  것 보다 좋습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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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동감(^^*)요~!

    2009.11.15 20:3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무필명이상팔자

    같은생각을 들게하는 군요..

    2009.11.16 11:41



말이 아닌 몸으로 가르치는 리더를 따른다.

먼저 백성을 즐겁게 하고 자기가 백성의 앞장을
서면 백성에게 힘든 일을 시켜도 백성은 자신들의 노고를 잊고 분발한다.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앞장서서 위난에 뛰어들면 백성은 자신들의 죽음을
 생각지 않고 궐기한다.

즐겨한다는 것은 위대한 힘을 지니고 있다.

백성들을 격려하고 분별하게 만든다. ‘이언교지자(以言敎之者)는 불종(不從)하고 이신교지자(以身敎之者)는 종(從)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말로써 가르치는 군주는 백성이 따르지 않고, 몸으로써 가르치는 군주는 백성이 따른다는 뜻’입니다.

리더십은 수신(修身)에서 시작됨을 가르쳐 주는 경구입니다.

인간은 행동하기 위해 태어났다 당신이 매우 분석적이고 차분한 성격이라 하더라도 당신의 결정은 최종 확신 이전에 끝나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충분한 시간, 자료, 정보가 주어지지 않는다.

기껏해야 80-85%의 정보가 주어지는데 당신은 이를 바탕으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불완전하더라도 신속하게 행동하는 것이 완벽하지만 늦게 행동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최종시한을 정해놓고 ‘바로 그것이다’라는 강력한 직관이 떠오를 때 까지는 의사결정을 지연시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미리 정한 시간 내에는 반드시 최종 결론을 내리고, 결정에 따른 행동은 신속하게 해야 합니다.
 
직원과 소통의 시작을 잘하는 방법 직원들과 의사소통함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뭐냐고 질문하자 "부하 직원에게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먼저 얘기하도록 하라".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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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웅이아뿌

    좋은 글인데요 ... 전 항상 부족한데 ㅎㅎ

    2009.11.14 16:2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Christmas

    세상은 부족한 사람들끼리 모여 조금씩 체워주며 살아가는가 봅니다,.

    2009.11.22 08:58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말...

1. 친구란 언제나 사랑해주는 사람이고
 형제란 어려울 때 도우려고 태어난 사람이다.

1. 마음이 빗나간 자는 행복을 얻을 수 없고
 혀가 비틀린 자는 불행 속에 빠진다.

1. 즐거운 마음은 건상을 좋게하고
 기가 꺽인 정신은 뼈를 말린다.

1. 잠을 좋아하지마라 간난해진다.
 눈을 뜨고 있어라 양식이 풍부해진다.
 제 일을 게을리 하는자는 파괴자의 형제다.

1. 담보를 서주는자
 이웃의 보증을 서주는자는 지각없는 사람이다.

1. 서로해나 끼치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벗이있다.

1. 부유하면 친구가 많아지고
 궁핍하면 있던 벗도 떨어져 나간다.

1. 회초리와 꾸짓음은 지혜를 가져오지만
 내버려진 아이는 제 부모를 욕되게 한다.

1. 자식을 징계하여라.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고
 네 영혼에 기쁨을 가져다 주다.

1. 사람이 교만하면 낮은 대우를 받고,
 마음이 겸손하면 종경을 받는다.

'◈ 요정들의 쉼터 ◈ > 자식을 경계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식을 경계하라.  (2) 2009.11.03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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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인생이라는 먼 길을 걸어 가는 우리에게 삶을 음미하는 시간을 가지고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2009.11.03 21:4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자꾸만 되새기게 되는 문구들입니다.
    많은 부족함으로 구성되어있는 수많은 이들과
    그들중 작은 하나의 나였기에, 나역시 너무나 부족하기에
    항상 어려움과 힘듬속에서 작은 발걸음을 옮겨 가기가 때론
    힘에 부치는가 모르겠습니다.

    님의 말씀처름 때론 희망과 때론 자책의 희비속에서
    또 한사람의 존경받는 이가 생겨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09.11.14 04: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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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들의 쉼터 ◈ > 탁란 / 활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탁란 / 활연  (0)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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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지금처럼만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어,
천만년을 살아도
또 함께 살고픈 우리일 텐데

만약, 내가 다치고 병나서
당신을 안아 줄 힘조차 없다면
내 마음 사랑의 배 띄워
결코 외로움과 슬픔은
만나지 않게 할 거야

내게 진정 슬픔은
당신과 나의 사랑이 식어가는 것
당신과 내가 한 몸 되어
사랑의 씨 뿌리는 이 행복,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미소와
만져주는 부드러운 손길
그리고 포근한 가슴만 있으면 돼,
오늘은 화장대 위 당신 닮은 핑크 장미와
오렌지 향 바이올렛 융단을 편 침대위로
당신을 부르고 싶어

사랑의 시로
듣기도 싫을 만큼 노래하며
봄에 쏟아지는 꽃잎으로
여름에 빛살 나뭇잎 새 반짝이는 숲속으로
황금빛 울긋불긋 넘실대는 고아한 가을로
새하얀 눈 쏟아지는 눈꽃나라 겨울로
당신이 행복할 수 있다면
얼마든 겨운 나의 행복 삼아
노래하는 사랑의 시를 쓸 거야


'◈ 요정들의 쉼터 ◈ > 언제나 지금처럼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나 지금처럼만...  (0) 2009.10.20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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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 사랑이야기 2009. 10. 20. 07:08
[연애상담]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에서 알 수 있는 여자와 남자의 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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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너무나 다른 여자와 남자의 만남, 필연적인 싸움의 시작

연애를 시작한지 이제 한달 남짓, 그저 바라만봐도 행복한 그 시기에도 어김없이 싸움은 일어나곤 한다. 계기는 너무나 사소해서 웃다가 눈물이 날 지경. 매번 통화를 마칠 무렵 매정하게 먼저 뚝,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는 남자친구때문에, 한달에 한두어번 있는 친구들과의 모임인데도 불구하고 그 모임이 자기보다 중요하냐며 징징거리는 여자친구때문에, 오랜만에 포식한 뒤 조심조심 감추고 있던 뱃살을 들켜서 민망해죽겠는데 또 그걸 가지고 놀리는 남자친구때문에, 뻑하면 화난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으면서 뭘 잘못했는지 말하라며 눈꼬리를 치켜뜨는 여자친구때문에 상대방은 환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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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좀 더 달콤한 연애를 위한 지침서

바로 이런 여자와 남자의 차이점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tvN에서 다소 늦은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되시겠다. 솔직히 처음에는 일반적인 것들을 다소 희화화시켜서 방송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는데 이거이거 한두번 보고나니 열혈 애청자가 되어버렸다는. 더 재미있는건 누구누구씨를 포함하여 많은 남자들이 은근슬쩍 챙겨보는 프로그램이라는 것. 상당히 신랄하고 재밌고 나름 교훈이 있는 프로그램,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초보자들을 위하여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도대체 어떤 면에서 어떤 포인트로 어떤 교훈을 주는지, 알아야 볼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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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 목욕탕 남자편

일단 필자가 재미있게 봤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하자면, 역시나 목욕탕 편이 아닐런지. 여자와 남자의 목욕하는 스타일이 다를꺼라는 것이야 나도 여자인고로 당연히 알고는 있었지만 상당히 디테일한 묘사로 한참을 배꼽잡고 봤던 에피소드이다. 우선 남자의 경우, 빈손으로 목욕탕에 가서 옷을 탈의 순서대로 벗어젖히고 간단한 샤워 & 소변 후 온탕과 냉탕을 한번씩 경험한 뒤 때를 미는데, 때를 밀던 중 힘들어지면 다음 기회를 ...에서 아주 빵 터져버렸다. 게다가 목욕탕에 비치되어있는 스킨을 바르는 장면에서 나오는 성우의 멘트, "낯선 남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가 나는 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에서 또다시 빵. 정말 저러냐고 물어봤더니 아니 뭐 비슷하지만 저 정도는 아니라고 해명하는 주위 남자들의 수상한 모습에서 아주 확신을 해버렸다, 저렇구나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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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 목욕탕 여자편

그럼 이번에는 여자의 경우, 캡쳐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남자에 비해 상당히 복잡하다. 우선 목욕가방을 나름 간소하게(?) 준비해오고, 옷은 차곡차곡, 귀중품은 옷과 옷 사이에 살포시 숨겨둔다. 그리고 열쇠끈으로 머리를 올려묶고, 간단하게 샤워를 한 다음 머리에는 트리트먼트를 얼굴에는 팩을 올려둔 채 탕 안에서 반신욕을 한다, 남자들은 절대 이해가 가지 않겠지만. 때를 밀 때도 남자와는 다르다, 우선 발의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따땃한 물에 발을 불려두고 때수건으로 살살살 과학적으로 때를 밀어준 다음, 적당한 수분 섭취를 위해서 우유를 마시고 몸에 발라서 마사지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제모, 이거 정말 귀찮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하므로 가급적이면 깨끗하게 쓱쓱쓱. 목욕탕에서 나오기 전 물 한바가지를 발에 뿌려서 더러워진 발을 깨끗하게 헹궈주고, 머리와 얼굴과 몸에 각각 다른 수건을 사용하여 물기를 제거한 뒤 준비해 온 화장품으로 얼굴을 가꿔준다. 여기서 재밌는 건, 피부를 위하여 화장은 자제하기로 하지만 비비크림을 꼭 발라준다는 것. 그리곤 거울을 보며 여기저기를 체크한 뒤 목욕탕을 나선다. 뭐, 다들 그런건 아니지만 내 경우엔 수건까지 집에서 가지고 간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렇듯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견뎌서라도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것이 바로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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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탐구생활을 마스터했다면, 이번엔 여자가 화났다!

그런데 연애에 대해서 알려준다면서 왜 뜬금없이 목욕탕에서의 남녀의 차이를 말하는 건가, 싶은 당신은 바보. 기본을 이해해야 응용으로 넘어갈 수 있듯이, 성공적인 연애를 위해서는 남녀의 차이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베이스 단계를 넘어선 당신에게 필요한 건 바로 <여자가 화났다>. 남자가 보기엔 일반적인 상황이지만 여자에겐 화가 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그 오묘한 포인트들을 정말 잘 찝어낸다.

예를 들자면,

1 치마입고 왔는데, 신발 벗고 앉는 식당에 데려가서 밥 먹는 것.
 아, 정말. 치마 입었는데 어떻게 앉아서 먹냐고!
2 전화 먼저 툭 끊는 것.
 전화, 내가 먼저 끊은 다음에 끊어야지! 왜 먼저 끊냐? 기분 나쁘게.
3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주면서 차에 시동을 끄지 않는 것.
그렇게 나랑 빨리 헤어지고 싶었어? 나 얼른 들여보내고 빨리 집에 가려고?
4 옷가게에서 미니스커트 보면서 나 어때? 하고 물었는데 완전 잘 어울린다, 딱 네꺼야, 라며 사주는 것.
남자친구인데, 다른 사람들이 여자친구 다리 쳐다봐도 괜찮다는 거야? 이렇게 짧은 건 절대 안돼, 아니면 사줄테니까 꼭 내 앞에서만 입어, 딴 남자가 네 다리 보는 거 싫어, 라고 하던지.
5 옷 가게에서 옷 갈아입고 나왔는데, 남자친구가 탈의실 앞에서 기다려주지 않는 것.
문을 누가 벌컥 열고 들어오면 어떡하라고, 나 기다리면서 문 앞에서 딱 지키고 있어야지.
6 귀걸이 가게에서 이 귀걸이 예쁘다고 하며 사주려고 하는 것.
그 귀걸이 나한테 있는 거잖아! 나한테 관심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오늘도 하고 나왔는데.
7 쇼핑을 마치고 쇼핑백 들어주는 것.
그래, 무거우니까 남자가 들어주는 건 맞지만, 왜 내 쪽으로 드는거야! 나랑 손 잡기 싫다는거야 뭐야.
8 음료수 사서 오면서, 빨대 두 개 꽂아오는 것.
빨대 하나로 나랑 같이 먹으면 더럽다는거야 뭐야! 그럼 나랑 키스는 왜 하니?

이해가 안될 줄 뻔히 알지만, 그래도 이해하는 척이라도 하라.
그래야 연애가 편안해질테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가 연애를 하는 이유는 무얼까.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면 서로 다르다는 건 꼭 맞는 하나가 되기위한 필수조건은 아닐런지. 자석의 경우에는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지 않는가. (꼭 성격에서 오는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와 남자라는 넘을래야 절대 넘을 수 없는 차이를 말하는 것임) 고로 조금만 더 노력하고 조금만 더 이해하면 연애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연애하자,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서.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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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제이디스

    이거 진짜 재밌어요
    보면서 여자가 화났다에서
    가끔 제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가끔 이해가 안가지만
    대부분 공감가는
    나한테 사줬떤 귀걸이 또 귀걸이 사준다고 하는거라던지 이런거요
    잘보고갑니다^^

    2009.10.14 23:0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Hanran

    로러코스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기구....
    스릴이 있지만 보는이의 마음을 더 조마조마 하지요...
    ㅋ ~ 다음 순번들 가슴 떨리게 하는 기구.....
    님의 블로그에 대한 정성이 느껴집니다.
    => 요즘은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파워브로그 그들은 결코 화려하지는 않지만
    하나의 글에 몇 만명이 몰리는 까닭은...?
    느티님과 함께하는 이들의 몫인 것 같습니다.

    2009.10.15 04:02
  3.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맞아요~ 롤러코스터는 언제봐도 참 매력있는 놀이기구 같아요..^^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가슴떨리게 하는 롤러코스터와
    사랑은..그런의미에서 참 닮은점이 많죠?..ㅎㅎ
    연애를 하다보면 남자친구의 혹은 여자친구의 사소한 부분때문에 맘상하고
    또 싸우는 일들이 많은데요..
    저역시 사주었던 귀걸이(혹은 아주 비슷한 모양의 귀걸이)를 마치 처음인양 또 사준다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가장 이해되지 않는 부분중 하나였답니다..ㅎㅎ

    글쓰는 실력이 부족해 많이들 공감해주실까..재미있게봐주실까..걱정했는데
    이렇게 재미나게 읽어주시다니 넘넘 감사하구요^_^
    앞으로도 재미나고 유익한 정보들 많이 게시할테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2009.10.15 12:4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asdgasdgh

    잘봤어요.

    근데 저거 1번은 이해가 가는데

    2번 이하로는... 저게 실제 행동으로 나온다면 남자와 헤어지는 길의 지름길이네요.

    지금까지 제가 만난 여자들은 저러지 않았는데...

    사주면 사주는대로 걍 다 고마워하던데;;

    2009.12.27 12:26

꽃이름

꽃말

꽃이름

꽃말

꽃이름

꽃말

개나리 희망

고무나무

변함없는 사랑 고사리 기적,유혹
과꽃 변화,추억

꽈리꽃

약함,수줍음 색양배추 이익,유익

국화

성실,정조,고귀,진실

군자란

고귀,우아 금잔화 질투,나쁜마음
극락조화 신비,영생불멸

글라디올러스

견고한마음,승리 나리 순결,깨끗한마음
나팔꽃 기쁨,결속

난초

청초한 아름다움 네잎크로버 행운
다알리아 화려,감사

달맞이꽃

말없는 사랑,소원 딸기 예견,행복한 가정
데이지 평화,순진,미인

도라지꽃

기품,따뜻한 애정 동백꽃 자랑,겸손한 마음
둥글레꽃 고귀한 봉사

드라세나

장고한 행운 들국화 장애물,상쾌
들장미 주의깊음,고독

렉스베고니아

부조화,짝사랑 루드베키아 정의
매화 고결결백,충실

맨드라미

타오르는 사랑,건강 모란 부귀,왕자의 품격
목화 어머니의 사랑

몬스테라

괴기 문주란 청순함
물망초 나를 잊지 마오

미나리

성의,고결 미모사 민감,섬세,부끄러움
민들레 사랑의 신,무분별

박쥐란

교묘함,괴이함 배추꽃 쾌활
백합 순결

버섯

유혹 범부채 정성어린 사랑
베고니아 부조화,친절

봉숭아

정결 부들 용기
분꽃 수줍음,소심,겁장이

꽃창포

신비한 사랑 불로초 믿고 따름
사프란 즐거움,지나간 행복

산당화

겸손,단조 선인장 정열,무장
수국 성남,변덕스러움

수련

깨끗한 마음,청순한 마음 수선화 신비,자존심,고결
평안

시클라멘

겸손,수줍음 신비디움 화려한 삶
아나나스 만족

아네모네

허무한 사랑,단념,고독 아디안텀 애교있는 사람
아마릴리스 침묵,겁장이,허영심

아스파라가스

한결같은 마음 아이리스 기쁜 소식
아잘리아 첫사랑

아주까리

단정한 사랑 안스리움 번뇌
앵두 수줍음

앵초

어린시절의 슬픔 양귀비(흰) 위안,잠
양귀비(붉) 허영

엉겅퀴

독립,고독한사람,근엄 에델바이스 소중한 추억,인내,용기
연꽃 순결,신성

엽란

거역,거절 옥잠화 침착,조용한 사람
온시디움 순박한 마음

용담초

애수,당신이 제일 좋아요  용설란 강한의지,용기
원추리 지성

자운영

그대의 관대한 사랑 작약 수줍음,수치
장미(흰색) 변하지 않는 사랑

장미(적색)

열렬한 사랑 장미(황색) 질투,부정
장미(분홍) 사랑의 맹세

장미(진홍)

수줍음 접시꽃 풍요,야망,평안
제라늄 친구의 정, 결심

창포

경의,신비한 사랑 채송화 가련,순진
초롱꽃 진실,정의,열성에 감복

카네이션

자애로움 카네이션(분홍) 부인의 애정
카네이션(적) 열렬한 사랑

카네이션(백)

나의사랑,존재 칸나 행복한 종말,존경
칼라디움 즐거움

코스모스

순정,애정,조화 크로톤 요염한 미인
튜울립 사랑의 고백,매혹

튜울립(적)

짝사랑의 고백 튜울립(황색) 헛된 사랑
튜울립(백) 실연

파초

기다림 팔손이나무 비밀,기만,분별
패랭이꽃 순애,조심,대담

팬지

사색,사고,사랑의 추억 페튜니아 사랑의 방해
풍란 참다운 매력,신념

프리지아

순결,깨끗한 향기 피라칸사 알알이 영근 사랑
하늘나리 변치않는 귀여움

한란

귀부인,미인 할미꽃 슬픈 추억,충성
함박꽃 수줍음

해당화

미인의 잠결 해바라기 동경,숭배,신앙
호박 해독

호접란

당신을 사랑함 휘닉스 뜨거운 사랑,불사조
히야신스 겸양한 사랑,유희

천리향

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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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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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Hanran

    한번쯤은 생각 해보는 글인 것 같습니다.

    2009.10.18 18:40

◆10월 공통분모 모임◆ 안녕하세요?? 회원님^^ 어느듯 10월과 함께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모두 평안들 하시지요^^ 공통분모 10월 모임을 이번 주 토요일 홍대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일시 : 10월 17일 6시 ▶장소 : 홍대 독도 참치 ▶모임장: 선라이즈님 홈페이지 참고 하세요 http://www.eir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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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운동회 전야제 불꽃축제◆


 

아름다운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45분 동안 

8만여 발의 불꽃이 발사되며,특화된 연출,

전세계적으로도 쉽게 볼 수 없는 새로운 

불꽃 축제를 감상하세요

▶일시 : 10월 17일 오후 7시

▶장소 : 수향횟집

▶모임장 : 미왕님

▶회비 : 25000원

예약, 선입금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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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운동회◆

뭉쳐서 뛰고 웃고 즐기자!!!

파란하늘 아래 만국기 휘날리며 철없이 뛰어 

놀던 그 운동회를 생각하며 회워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시 : 10월 18일 10시 일요일

▶장소 : 부산 삼락 강변공원

▶모임장 : 아키님 ,성심님

▶회비 : 남;20000원 ,여;20000원

타 지역 회원님은 회비 면제이오니 

즐거운 모임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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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10. 13. 21:09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 좋은 생각-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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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10. 13. 16:47
54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미래가 현재보다 나아지기를 바란다면 큰 꿈을

꾸어야 한다.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꿈은 머릿속에 있을 때는 단지 꿈일 뿐이지만 매일

생각하고 되뇌면 의지가 된다. 여기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실천이 더해지면 비로소 꿈은 눈앞의

현실이 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은 힘들게 사는 것이

아니라 희망 없이 사는 것입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꿈은 꼭 이루고자

하는 사람에 의해서만 이루어집니다.

꿈은 이루어지기 전까지 사람을

가혹하게 다룹니다.


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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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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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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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들의 쉼터 ◈ 2009. 10. 7. 17:04
 



한줄의시가 아름다운 당신께 드리는 편지


동목지소영 강물이 흐르듯 흘러가는 계절 앞에서 아름다운 당신께 한줄의 편지를 쓰곤 했습니다
길어지면 행여 바쁜 시간 방해 될까 망설임으로 보내 지지 않던 편지 높이 쌓이면 감당하기
힘드실까

짧게만 작게만 써 오던 편지 우체부 아저씨께 눈웃음만 하고 엉뚱한 인삿말만 나누고는 다시
들고 와 설합속에 재워 둡니다 내 마음처럼 나의 하늘 처럼
자유의 바람이 아니어 구름을 핑게삼아 되돌린 걸음 겨울의 찬 기온에 얼까 외투깃에
숨겨 오곤 했지요

한가지 향기의 별로 내려 주시는 당신의 빛을 매일 받아 안아도 오늘은 제 편지를 읽어
주셨으면 간절한 마음이 되는 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가슴 깊은 곳 단 한번의 눈짓으로 내 이름을 부르셔도 세상을 바꿀
눈부신 당신 오늘은 눈물로 적신다 해도 슬퍼하지는 마시어요 제게는 아름다운 당신입니다.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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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merongrong

    텅 비어있네요~ 무슨 파일을 올리신건가요? 저만 안보이나봐요 ㅠ.ㅠ

    2009.10.09 03:33 신고

◈ 행복출발 칼럼 ◈ 2009. 10. 6. 19:14
관리자에 의해 2005-03-10 오전 1:47:41 에 복사되었습니다.

    
    

    ♡ 부부 금슬의 묘약


    1) 자주 칭찬을 하자
    부부사랑은 배우자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당신 생각이 옳아요"
    "자기 옷차림이 어울려요"
    칭찬을 입버릇처럼 자주 하라


    2)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밥상머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면
    소화제가 필요없다


    3) 일주일에 한번 이상 사랑의 편지를 쓰자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사랑하는 당신에게"로 시작해서
    "당신을 사랑하는 000로 부터"로 끝나는
    사랑의 편지를 쓰자


    4) 매달 한번 이상 같이 외출하자
    부부동반 외출은 활력을 북돋운다
    한달에 한 번쯤은 즐겨가던 곳이나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을 찾아가자


    5) 계절마다 한 번 이상 여행을 떠나자
    변화는 새 삶이고 발전이다
    계절마다 변화있는 색깔에
    마음을 물들이는 여행을 떠나자


    6) 기념일을 기억하자
    배우자의 생일에는 배우자의 부모님을
    초대하여 감사하고
    결혼기념일에는
    단둘이 오붓한 추억을 만들자


    7) 상대를 애인처럼 여기자
    배우자는 평생애인이고
    애정은 나눌수록 커진다
    신바람나고 생기 넘치는 사랑을 만들자


    8) 휴식에 인색하지 말자
    대가를 받는 일은 피곤한 노동이고
    자의로 하는일은 즐거운 휴식이다
    둘이 마음을 모아서 여가선용에 투자해 보자


    9) 행복을 창조하자
    부부의 행복은 우연히 오는것이 아니다
    서로 손을 잡고 동심으로 돌아가서
    행복만들기 소꿉장난을 시작하자


    10) 고생도 즐기자
    계획은 환상적인 꿈이지만
    실행에는 고행이 따른다
    고생도 즐길 줄 알아야 금메달 부부라네!


    -부부의 자리찾기에서-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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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마음이 절로 움직여 부부금술의 10계명을 지킨다면 권태기나
    부부싸움은 없을 것 같네 ~여

    2009.10.18 19:21 신고














"느티를 떠나려 합니다"하고
마지막을 느티에 알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교리공부를 시작해서 세례를 받고
지난 12월 8일 성당에서 혼배성사를 하고
믿음 아래서 성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좀 늦은 신혼여행을 어제 제주도에 갔다 왔습니다
1월 초에 처음 느티에 만나서 2개월가량 쪽지로나
메일로 사연을주고 받다가 그 후로 매일 전화 한번
메일 한번씩 2개월 이상 주고 받다가
5월 중순경에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7월 달에 서로가 원하던 반쪽임을 알고
평생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함께한 날부터 바람이 불어도 봄바람이고
비가와도 꽃비가 오는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하여
드디어 하나님 앞에서 부부로 태어났습니다
나의 삶에 느티를 만난 것이 행운이였습니다
느티에 모든 님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으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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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삶의 시작  (0) 2009.10.05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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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꺼야.

    가능하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 물 소리 졸졸 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없는 나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 안개 걷히지 않은 아침길 풀섶에
    달린 허리 주욱 펴 보이며
    내가 당신 하나 두울~ 체조시킬 거야.
    햇살이 조금 퍼지기 시작 하겠지.
    우리의 가는 머리카락이 은빛으로 반짝일 때
    나는 당신의 이마에 오래 입맞춤하고 싶어
    사람들이 봐도 하나도 부끄럽지 않아
    아주 부드러운 죽 으로 우리의 아침식사를 준비 할거야
    이를테면 쇠고기 꼭꼭다지고
    파릇한 야채띄워 야채죽으로 하지.
    깔깔한 입안이 솜사탕 문 듯 할거야.
    이때 나직이 모차르트를 올려 놓아야 지.
    아주 연한 헤줄렛 내리고
    꽃무늬 박힌 찾잔 두개에 가득담아
    이제 잉크 냄새 나는 신문을 볼 거야.
    코에 걸린 안경 너머 당신의 눈빛을 읽겠지.
    눈을 감고 다가 가야지.
    서툴지 않게 당신 코에 맞닿을 수있어
    강아지처럼 부벼 볼거야.
    그래보고 싶었거든
    해가높이 오르고 창 깊숙이 들던
    햇빛 물러설 즈음 당신의 무릎을 베고
    오래 오래 낮잠도 자야지.
    아이처럼 자장가도 부탁 해 볼까.
    어쩌면 그 때는 창밖의 많은 것들.
    세상의 분주 한 것들.
    우리를 닮아 아주 조용하고 아주 평화로울 거야.
    나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꺼야
    당신의 굽은 등에 기대 울고 싶어
    장작불 같던 가슴 그 불씨 사그러들게 하느라
    참 힘들었노라.사랑하기 너무 태(笞) ?
    그 때 나 왜 그렇게 어리석었을까 말할 거야.
    백화점에 가서 잿빛 모자 두 개 사서
    하나씩 쓰고 강변 찻집으로 나가 볼거야
    봄엔 당신 연베이지빛 점퍼 입고
    나 목에 겨자빛 실크 스카프 메고
    이른 아침 조조 영화를 보러갈까
    감미로은 드라마 같은 영화..
    가을엔 희끗한 머리 곱게 빗고
    헤이즈럿 보온병에 담아들고 낙엽 밟으러가야지
    젊었을땐 하지 못했던 사진 한번 찍을 까.
    예쁜액자에 넣어 창가에 놓아 두어야지..
    그리고 그리고 서점엘 가는거야
    책을 한아름 사서 들고 서재 가는거야
    그렇게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어!!
    나 늙으면 그렇게 살아 갈거야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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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그리움의 이름으로 아름다운 환영이

    그 맑고 고운 모습 잃지 않고

    기다림의 애탐을 끊어주고

    환영이 아닌

    현실로 다가 왔다.


    그들은 너무 깨끗한 마음을 지녔고

    시세에 따라 너울거리는

    질 낮은 아류이기를 원천적으로

    거부하였다.

    하고한 세월이 가는 동안

    어찌 아픔이 없었겠는가?

    그리움이 없었겠는가?

    보고픔이 없었겠는가?


    삶이 정갈하여 세류에 물들지 않음에

    하늘이

    감탄하여 새 삶을 열어 주셨으니

    이건 우연이 아니다.


    천생연분이란 말들을 한다.

    그러나 그런 사람 그런 사랑

    흔하지 않았다.

    흔하지 않기에 그건 축북이고 아름다움이었다


    흙속의 진주 나의 소중한 당신

    어제 종일 같이 있었는데도

    또 그립고 보고파 짐은

    어쩔 수가 없구료


    당신 웃으며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

    바로 나에게 투사되어

    당신의 모습은 나의 모습

    당신의 목소리는 나의 가슴


    당신의 숨결은 나의 심장이요 나의 삶이오

    사랑해요

    뼈에 사무치는 그리움 

    이젠 없어졌으니

    웃으면서 정석대로 삽시다.

    정석은 늘 소중하니까

    우린 부부가 되었고 하늘의 별처럼 떠오르는 태양처럼

    한 점 부끄럼없는 생활을 해요.

    사랑받기 보다 사랑을 주는게 더 아름답다고 하지 않았어요

    고마워요 당신! 참으로 사랑합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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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위하여

    김남조 詩
    나의 밤 기도는 길고
    한가지 말만 되풀이한다
    가만히 눈뜨는 것
    믿을 수 없을 만치의 축원

    갓 피어난 빛으로만
    속속들이 채워 넘친 환한 영혼의
    내 사람아
    쓸쓸히
    검은머리 풀고 누워도
    이적지 못 가져 본
    너그러운 사랑

    너를 위하여 나 살거니
    소중한 건 무엇이나 너에게 주마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
    못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리라
    내 사람아
    눈이 내리는 먼 하늘에
    달무리 보듯 너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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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위하여 김남조  (0) 2009.10.04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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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 18곡의 빌보드 1위곡 보유
    우리시대 최고의 디바!!
    Mariah Carey (머라이어 캐리)

    비틀즈의 최다 빌보드 1위곡 보유 기록을 깰 것인지 전세계가 주목하는 12번째 새앨범!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초도 한정 소프트팩 사양)

    국내 케이블, 벅스, 소리바다 팝차트 1위에 빛나는 첫 번째 싱글 Obsessed, Foreigner의 빌보드 1위 히트곡을 머라이어표 발라드 넘버로 리메이크한 곡으로, 싸이월드, 멜론 일간 팝차트 1위 및 영국 Daily Star 평점 별 5점 만점을 받은 화제의 두 번째 싱글 I Want To Know What Love Is, 신디 로퍼의 히트곡 ‘Time After Time’을 샘플링한 Inseparable, 감미로운 멜로디와 아름다운 보컬이 잘 어울리는 타이틀 Angels Cry, 히트곡 Obsessed의 다양한 리믹스/라디오 버전 등 보너스 트랙 포함 총 21곡 수록!




    이 시대 최고의 디바가 들려주는 ‘머라이어 캐리표 블랙 뮤직’
    신기록 제조기 머라이어 캐리의 12집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소위 음악 평론가, 혹은 칼럼니스트라는 직함을 달고 글을 쓰는 필자 같은 이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비평의 대상물에 대해 철저하게 거리를 두고 객관적이고 냉정한 평가를 내리는 것이다. 하지만, 솔직하게 고백하건대 이 앨범의 주인공인 머라이어 캐리는 필자가 좋아하는, 광적이지는 않더라도 감히 팬임을 자처하는 몇 안되는 아티스트 중의 한 사람이고, 따라서 이 글은 냉정한 비평보다는 음반의 감상자들을 향한 안내서의 역할에 치중했음을 미리 양해 바란다.

    사실 머라이어 캐리는 데뷔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소속사 사장이던 토미 모톨라와의 깜짝 결혼으로 인해 ‘신데렐라’라는, 실력보다는 운이 작용했다는 다소 시기와 비아냥 섞인 호칭을 달고 다녀야 했고, 그 이후 메이저 리그 뉴욕 양키스의 스타 플레이어 데릭 지터라든가 지금은 디디(Diddy)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블랙 뮤직계의 ‘미다스의 손’ 퍼프 대디(본명은 션 콤즈) 등 여러 스타들과의 염문으로 가십란에 오르내렸으며, 호화스런 사생활을 둘러싼 각종 뒷얘기로 ‘공주’, ‘여왕’ 등의 다소 삐딱한 별명을 얻는 등 그 인기에 비례하는 편견에 시달려왔던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편견 조차도 대부분 그녀의 사생활과 관련되어 있는 것일 뿐, 머라이어 캐리의 음악인으로서의 업적이나 능력을 부인하는 이들은 찾기 힘들다. 데뷔 초기부터 7옥타브를 넘나든다는 화려한 보컬 기교로 많은 여가수들에게 영향을 미친 그녀가 비록 비틀즈나 밥 딜런 등 음악계에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운 거장의 반열에 오르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할지라도, 최소한 대중음악인으로서 쌓아온 화려한 기록들만큼은 높이 평가받아야 할 것이다. 그녀의 12번째 정규 스튜디오 앨범이자, 데뷔 후 햇수로 20째가 되는 시점에서 선보인 이 작품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은 기록제조기로서의 그녀의 명성이 그대로 이어질 것인가를 판가름나게 해줄 중요한 음반이기도 하다.

    통산 18곡의 빌보드 싱글 1위곡 보유-역대 2위

    머라이어 캐리가 남긴 기록 중에서 가장 화려한 것은 역시 빌보드 팝 싱글 차트(Billboard 100 Singles)의 1위곡 보유기록. 빌보드 팝 싱글 차트가 지금의 형태를 갖추고 집계되기 시작한 1958년으로부터 꼭 50주년이 되는 지난해 그녀는 지난번 앨범 [E=MC2]의 수록곡 ‘Touch My Body’를 자신의 통산 18번째 1위곡으로 올려놓아 엘비스 프레슬리를 제치고 비틀즈의 20곡에 이어 역대 2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솔로 아티스트로는 당당 1위. 이제 세인들의 관심은 과연 그녀가 비틀즈의 기록을 뛰어넘을 것인가 하는 것. 이제 마흔인 그녀의 나이, 1990년대 후반 이혼과 동시에 찾아온 극심한 슬럼프를 딛고 화려하게 정상에 컴백한 저력으로 미뤄 그녀가 대기록을 세우기란 그리 어려워 보이진 않는다. 단지 그 시기가 언제가 될 것인가 하는 점 뿐…(한편 그녀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함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곡들이 차트 정상에 머문 기간이 총 79주로 동률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보이즈 투 멘과 함께 부른 ‘One Sweet Day’가 16주 연속 싱글 차트 1위에 머물러 역대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가 머라이어 캐리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은 단지 그녀가 기록한 히트곡 숫자 같은 것들 때문이 아니다. 1위곡을 내지 않았다 해도 단일 앨범 최다 판매량 기록 등 대중성을 가늠하는 잣대들은 얼마든지 있고 그런 분야에서 기록을 지니고 있는 아티스트 또한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더구나 단지 앨범 판매량이 많다고 해서 그들이 ‘위대한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얻지는 않는다. 물론 대중들과 떨어져 호흡할 수 있는 대중 음악인에게 있어 상업성은 무시되어선 안되는 요소이긴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과연 그들이 ‘아티스트’로서의 실력과 진정성을 갖고 있는가의 측면이 아닐까 한다. 그런 면에서 전문 작곡가나 프로듀서, 그리고 대자본에 의해 정형화된 ‘시스템’에 의해 기획되고 만들어지는 스타들이 양산되고, 그들 대부분이 단명하고 마는 요즘의 음악계 현실에 비춰보면 머라이어 캐리는 진정한 ‘아티스트’의 칭호를 얻기에 부족함이 없는 길을 걸어왔다. 더구나 그녀가 이혼이라는 아픈 상처를 극복하고 재기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적, 음악적으로 무르익었으며 이제는 음악에 자신의 진정성을 담아내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무살 때인 1990년 발표한 데뷔작 [Mariah Carey]에서부터 그녀는 이미 스스로 자작 능력을 지닌 송라이터였다는 점이다. 브렌다 K. 스타의 백업 보컬로 활동하던 그녀가 음반사 사장 토미 모톨라에 의해 발탁되어 스타덤에 오르고, 3년 뒤엔 깜짝 결혼을 통해 ‘사모님’이 되면서 소속사의 전폭적인 홍보 지원을 등에 업고 화려한 백조로 태어났다는 것이 그녀의 대다수 ‘안티’들의 비판이지만, 그녀가 이미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음악을 직접 조리해 내는 능력을 지녔다는 것과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하는 뛰어난 보컬 능력을 지녔다는 것은 이런 비판을 잠재우기에 충분하다. 물론 토미 모톨라와의 관계와는 무관하게 그녀가 데뷔 초기부터 소니 뮤직의 주력 가수로 집중적인 지원을 받은 부분은 무시할 수 없겠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자신의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상의 위치에 서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임에 분명하다. 더구나 토미 모톨라와의 이혼 이후 그녀는 슬럼프를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극복해내고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하지 않았는가?

    시련 딛고 팝의 디바로 완벽하게 부활하다

    음악계에서 장수를 누리는 많은 아티스트들은 대부분 발표하는 음반들마다 치열한 고민을 통해 크건 작건 변화를 추구하곤 하며, 때론 놀라운 변신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런데 머라이어 만큼 확연하게 데뷔 초기에 비해 음악적인 변화를 꾀한 경우도 흔치 않다. 사실 1995년의 4집 앨범 [Daydream] 앨범 때까지만 해도 그녀의 히트곡은 R&B 성향의 달콤한 발라드 곡들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Fantasy’ 등 템포감이 있는 음악들이 있긴 했지만 그녀의 음악은 백인들에게서 팝 발라드의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어쨌든 그녀는 이 발라드만으로도 데뷔하자 마자 휘트니 휴스턴과 여가수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냈고, 이후 휘트니 휴스턴, 셀린 디온, 토니 브랙스턴 등과 함께 1990년대 중반의 디바 전성기를 이끄는 힘을 발휘했다.

    그런데 토미 모톨라와의 이혼 직후 발표한 음반 [Butterfly](1997)에서 그녀는 퍼프 대디-아무래도 피 디디, 디디 등의 여러 예명과는 달리 이 이름이 제일 친숙한 듯-와 손잡고 만든 차트 1위곡 ‘Honey’를 통해 서서히 힙 합 아티스트와의 공조를 모색하기 시작한다. 여전히 발라드의 제왕 월터 아파나시에프와 함께 한 빅 히트 발라드 ‘My All’ 처럼 예전 스타일의 곡이 대세를 점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더 이상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하게 블랙 뮤직의 여전사로 탈피해 이후의 작품에서는 데뷔 초기의 음악과는 완전히 달라진 흑인 음악에 경도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이런 음악적 변화의 완결편은 10번째 정규 앨범인 [The Emancipation Of Mimi](2005)이었다. 알려져 있다시피 그녀는 [소니]사에서의 마지막 음반인 [Rainbow](1999)에서 각각 14, 15번째 빌보드 팝 싱글 차트 1위곡인 ‘Heartbreaker’와 ‘Thank God I Found You’를 낸 이후 2천년대에 들어서면서 긴 슬럼프를 겪게 된다. [EMI] 산하 [Virgin]으로 이적해 발표한 영화 사운드트랙 [Glitter](2001), 다시 [유니버설 뮤직] 산하 [Island]로 옮겨 내놓은 [Charmbracelet](2002) 앨범에서 빌보드 싱글 1위곡을 내는데 실패해 데뷔 이래 매년 빌보드 팝 싱글 차트 1위곡을 내놓던 대기록마저 깨져버렸고 앨범들은 백만장에도 못 미치는 형편없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엄청난 음역을 오르내리며 ‘신이 내린 목소리’란 평을 듣던 성대에도 이상이 생겼다는 소문마저 나돌며 이제 그녀의 시대는 끝났다는 얘기들마저 나오기 시작했고, 인기가 떨어지다 보니 자연스레 그녀에 관한 뉴스들은 아주 사소한 것들, 이를테면 각종 염문설이나 그녀가 몸치장에 얼마를 쏟아붓는다는 따위의 가십 기사들, 자살시도설, 다이어트 실패 등 흥미 위주의 뉴스들만이 눈에 띄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그녀는 [The Emancipation Of Mimi]를 통해 무려 14주간 차트 정상에 머문 ‘We Belong Together’, ‘Don’t Forget About Us’ 등 16, 17번째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곡을 배출하며 화려하게 재기하는 동시에 그녀가 추구해온 변화의 완결을 이뤄냈다. 이 앨범 이전까지 몇 년간 머라이어 캐리가 고전을 한 이유는 힙합의 옷을 입기는 했지만 그것을 자신의 몸에 꼭 맞추지 못하고, 마치 남의 옷을 빌어입은 듯한 어색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The Emancipation Of Mimi]를 통해 그녀는 함께 한 프로듀서나 여타 아티스트들과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또 다른 머라이어 캐리 스타일을 완성해냈다. 힙합 스타일의 음악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한편 그녀의 진가가 발휘되는 탁월한 발라드 구사 능력도 다시 선보였다. 물론 ‘Hero’나 ‘My All’ 등 과거의 무난한 발라드 성향의 음악은 아니더라도 말이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이유는 1990년대 그녀의 음악을 좋아했던 기존 팬들 뿐 아니라 음악계의 기본 수요층으로 자리한 어린 세대들 사이에서도 그녀의 음악이 통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결국 새로운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어쨌든 그녀는 말 그대로 자신을 옥죄고 있던 굴레로부터 벗어나 완벽한 ‘해방(emancipation)’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이 음반은 그녀에게 ‘최우수 R&B 앨범’ 등 세개의 그래미 트로피를 선사하며 1천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그녀를 다시 디바들의 맹주로 군림하게 해주었다.

    이처럼 화려하게 재기한 그녀는 그 유명한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의 공식을 앨범 타이틀에 등장시킨 [E=MC2]을 통해 통산 18번째 빌보드 팝 싱글 차트 1위곡 ‘Touch My Body’를 배출하며 또 다시 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이 곡은 당시 디지털 시장에서도 28만 6천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 2007년 6월 리안나의 ‘Umbrella’가 기록한 27만 7천건을 뛰어넘는 신기록을 세웠다.

    완벽하게 정착시킨 ‘머라이어 캐리 스타일’ 블랙 뮤직

    2008년 닉 캐논과 재혼을 하며 얻어낸 생활 면에서의 안정감이 이번 12번째 정규 앨범(크리스마스 앨범 [Merry Christmas] 포함)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에 반영되어 있는 듯이 보인다. 머라이어 캐리가 자신을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의 여주인공 ‘Mimi’에 대입했던 [The Emancipation Of Mimi] 앨범처럼 이번 음반은 타이틀에서 시사하는 부분이 상당히 크다. 말 그대로 이 음반은 ‘완벽하지 않은 천사’인 머라이어 캐리 자신의 사랑에 관한 비망록이다. 머라이어 캐리 본인의 입을 빌어서 얘기를 들어보자.


    “각각의 노래들은 터놓고 나누는 대화 혹은 사적인 얘기들이 담겨있는 일기장의 내용과 같다. 많은 노래들이 지나온 나의 삶에서의 각각 다른 특정 순간을 담아내고 있다. 또 다른 몇 곡들은 영화, 혹은 실제 내게 일어났던 일들, 친구들이 내게 들려준 그들의 경험 등에서 영감을 얻었다.”

    특히 앨범 타이틀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그녀가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는 여가수 미니 리퍼튼과의 연관성이다. 종종 머라이어 캐리가 선보이는 초고음역의 보컬은 미니 리퍼튼(1947-1979)이 그녀의 히트곡 ‘Lovin’ You’에서 들려준 음색과 비교되곤 하는데 이 곡이 실린 미니 리퍼튼의 음반 제목이 이번 머라이어 캐리 음반과 대비되는 [Perfect Angel](1974)이었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번 앨범에 실리진 않았지만 ‘Imperfect’란 곡을 썼었다. 오늘날 이 세상이 우리들 특히 여성들에게 완벽해지거나 혹은 어떠한 방향으로 보여지기를 강요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건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직 신만이 완벽할 뿐이며, 나는 비록 항상 훌륭한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절대로 천사는 아니란 사실을 알고 있다. 이번 앨범을 만들어 놓고서 앨범 타이틀을 정했는데 마침 미니 리퍼튼의 앨범 제목이 기억났고 그 때문에 이번 앨범의 제목이 더 의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트리키 스튜어트(본명 Christopher “Tricky” Stewart:1974년생)와 더 드림(본명 Terius Hagert Youngdell Nash:1982년생) 등의 젊은 프로듀서 겸 작곡자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이들은 바로 전작의 히트 넘버 ‘Touch My Body’을 함께 작업했던 인물들. ‘Touch My Body’의 경우 이전의 머라이어 캐리의 하이 톤 창법을 벗어나 웅얼거리는 듯한 보컬 스타일에 ‘미성년자 관람불가’급의 섹시한 느낌으로 인해 많은 논란을 빚었지만, 어쨌든 그 결과는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이번 앨범에 와서는 전체 작업을 이들과 함께 해낸 것으로 보인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들의 작업 스타일 또한 가사에 위트를 담아내는 가벼운 음악에서부터 진지한 음악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아 떨어진다며 호흡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어쨌든 이번 음반에 몰리는 세간의 관심은 차트에서의 성적일 듯 하다. 서두에서 언급했듯 과연 이번 앨범에서 비틀즈가 갖고 있는 20곡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부분 말이다. 앨범에 앞서 커트된 첫 싱글인 ‘Obsessed’는 빌보드 차트 진입 9주만인 9월 둘째주 차트에서 전주에 비해 4계단 오른 7위로 톱 텐에 진입하며 그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중이다. 특히 이 곡은 영화 [러시 아워] 연작의 브렛 래트너 감독이 연출한 뮤직 비디오로 인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뮤직 비디오에서 머라이어 캐리가 수염까지 만들어 붙이고 완벽하게 에미넴의 코스프레를 선보였기 때문. 노랫말 역시 에미넴을 비방(diss)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2천년대 초반 잠깐 사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에미넴이 머라이어 캐리와의 사적인 관계에 대한 내용을 떠벌이고 다녀 두 사람이 앙숙이 된 것은 널리 알려진 얘기. 어쨌든 이 곡은 초고음역을 자제한 채 반복 진행되는 패턴을 보여준 지난 히트곡 ‘Touch My Body’와 비슷한 스타일이면서도 약간 더 진화된 느낌의 구성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으로 반복해 듣다 보면 중독성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폭발력은 다소 떨어지는 듯 하지만 서서히 인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부분을 주목해봐야 할 듯. 앨범의 마지막에 네가지 각기 다른 버전의 리믹스가 실려 있는 것도 체크 포인트.

    앨범에서 눈여겨 볼 또 한 곡은 포리너(Foreigner)의 1985년 빌보드 팝 싱글 차트 1위 발라드 곡 ‘I Want To Know What Love Is’의 리메이크. 과거 저니(Journey)의 ‘Open Arms’나 필 콜린스의 ‘Against All Odds(Take A Look At Me Now)’ 등을 자신의 스타일로 매만져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을 떠올려보면 이 곡에 쏠리는 관심도 만만치 않을 듯 하다. 특히 이 곡은 과거 선보인 리메이크들과는 달리 후반부에 스케일 큰 가스펠 느낌을 가미했고 미니 리퍼튼을 떠올리게 하는 머라이어 캐리 특유의 고음이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컴퓨터 아닌 베이스, 키보드, 드럼 등의 악기들이 사용된 것도 여타 곡들과의 차이점.
    처음부터 끝까지 앨범을 들어보면 불과 1년 반 만에 발표되는 새 앨범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곡들이 대거 눈에 띈다. 분명 블랙 뮤직의 세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젠 더 이상 그녀의 음악이 낯설지 않고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도 인상적이다. 기존의 R&B / 힙합 뮤지션들과는 확실하게 구분되는 ‘머라이어 캐리표 블랙 뮤직’이 확실하게 자리잡았다고 보아야 할까…

    앨범의 문을 여는 ‘Betcha Gon’ Know’는 이제는 완전히 머라이어 캐리 스타일로 여겨지는 진행을 보여주고 있는 슬로 템포의 곡이며, 미니 리퍼튼의 ‘Lovin’ You’를 떠올리게 하는 초고음역의 보컬이 배경으로 깔리는 발라드 곡 ‘H.A.T.E.U.’도 깊은 인상을 남기는 곡이다. 아마드(Ahmad)의 1994년 데뷔 앨범 [Ahmad]에 실렸던 ‘Back In The Day’의 일부가 샘플링 된 ‘Candy Bling’은 풋풋한 사랑의 느낌을 노랫말에 담아내고 있으며 ‘Ribbon’은 다시 찾아온 사랑에서 느껴지는 행복감을 노래하고 있는 곡이다.
    이어지는 ‘Inseparable’에는 신디 로퍼의 히트곡 ‘Time After Time’이 샘플링되어 실렸고 ‘Standing O’는 많은 곡들이 그러하듯이 고음보다 중저음역을 강조하고 있는 곡이며, 앨범에서 유일하게 머라이어 캐리 혼자 작사 작곡해낸 ‘It’s A Wrap’에서는 블루지한 느낌을 가미하며 사랑의 종말을 노래하고 있지만 심플한 느낌의 R&B 발라드 ‘Impossible’은 ‘당신이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 내게 사랑을 되돌려주었다’며 다시 찾아온 사랑으로 인한 행복감을 노래하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의 이번 새 앨범은 특히 한 때 라이벌로 경쟁을 벌였던 휘트니 휴스턴이 성공적인 재기 앨범을 내놓은 시점에서 선보이게 되어 더욱 주목을 모으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가 이번 앨범으로 비틀즈의 빌보드 팝 싱글 차트 최다 1위곡 기록을 깰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과 함께, 두 사람이 펼칠 선의의 경쟁에도 시선이 몰릴 수 밖에 없다. 적어도 분명한 것은 이 앨범이 앞으로도 한 동안 머라이어 캐리의 전성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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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티나무 공지사항                       

     서울수도권 추석명절 번개

    추석이 내일 모레로 성큼 다가왔네요~  목마른 가슴에 비가 내리듯 서울 수도권 지역에 반가운 번개를 칩니다^^

    ▶일시 : 10월 3일 3시~ 6시

    장소 : 여의도 5호선 여의나루역 한강변

    ▶모임장: 선라이즈님

    홈페이지 참고 하세요

     

     추석명절 우리도 1박2일 ^^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고 게임도 하고 백사장 산책도 하며 통기타 치며 함께 노래도 부르고 그냥 편안한 식구처럼  함하룻밤을께 보내실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일시 : 10월 3일 2시~ 4일 낮12시

    ▶장소 : 해운 게스트하우스

    ▶모임장 : 미왕님

    ▶회비 : 35,000원

    예약,선입금 필수입니다.

    ◆10월 영광재활원 봉사모임◆

    겹겹이 쌓인 홍역같은 아픔을 가진 아이들이기에 추석같은 명절날은 더 우리들이 반가울 것 같습니다.

    ▶일시 : 10월 4일 3시 일요일

    ▶장소 : 영광재활원

    ▶모임장 : 겨울소나기님

    ▶회비 : 만원

    ◆가을운동회◆

    뭉쳐서 뛰고 웃고 즐기자!!!

    파란하늘 아래 만국기 휘날리며 철없이 뛰어 놀던 그 운동회를 생각하며 회워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시 : 10월 18일 10시 일요일

    ▶장소 : 부산 삼락 강변공원

    ▶모임장 : 아키님 ,성심님

    ▶회비 : 남;20,000원 ,여;20,000원

     

    http://www.jehon.co.kr/ 

     

     

     


    '◈ 작은 모임 ◈ > 추석연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명절 번개  (0) 2009.10.02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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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혼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차에 재혼정보회사에 대해서 직장 동료에게 들었는데 선보다는 더 여러 사람들을 소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 많이 가입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연애 3년에 결혼생활 3달이라는 엄청난 기록으로 이혼을 하게 되어서 부모님께 많은 상처를 안겨드린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아 재혼을 알아보면서 근심을 덜어드리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혼자서는 더이상 외로워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혼정보회사를 통해서 재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애를 3년이라는 시간이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결혼하고 알지 못했던 의외의 부분이나 성격의 차이의 문제로 짧은 결혼생활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실패한 만큼 재혼은 성공할 수 있겠죠?

    실수를 통해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면 저의 결혼은 헛된 것만은 아니겠죠.

    재혼정보회사를 통해서 재혼을 마음먹은 것 까지는 좋았는데... 이렇게나 많은 재혼정보회사가 있는지는 몰랐네요.

     요즘은 이혼률의 증가로 재혼을 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이 늘었다는 증거겠지요.
    그 것을 보니까 왜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놓이고 재혼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깁니다.

    하지만 초혼도 아니고 재혼이기 때문에 많이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하는데
    괜찮은 재혼정보회사 있으면 추천해 주시길 바랍니다


    답변:

    재혼이라는게 사실 님처럼 자녀가 없는 경우는 아무래도 수월하겠으나 저 같은 경우 두 딸이 있었기에 참 힘들더군요.

     큰 아이가 3살에 전남편과 헤어져 3살,1살 여자아이 둘을 혼자 키웠어요.

    물론 친정의 도움으로 가능한 일이었지요.

    주변에서 선도 들어오고 했으나 딸들을 부양하지 않는 조건이었고 제 삶에서 아이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존재였기에 아이들을 수용할 수 없는 사람들과는 절대 만나고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결혼정보회사를 찾아갔지요.

     상담 매니저가 아이가 둘이라 남자회원을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선을 자주 보지 못 할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좋다고 했어요. 제 아이 둘을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1년을 기다릴 수도 있다고...

     그렇게 가입을 하고 1년이 지난 지금 제 옆에는 정말 이해심 많은 남편과 의젓하게 동생들을 챙겨주는 아들이 생겼답니다.

     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혼인신고는 했습니다.

     조만간에 아이들의 성을 지금 남편의 성으로 바꾸고자 합니다.

     저에게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신 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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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재혼을 결심하기까지 오랜 고민을 했습니다. 헤어지면은 좋을줄 알았는데 미운정이 더 크다고

    헤어지기는 잘 했지만은 정신적 으로 많이 힘들더라고요.. 또 심적 으로 많이 위축이 되었고요

     

    주변에서는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지만은 이혼을 하고 나서 모든지 조심스럽기도 하고

    또 저를 믿어주셨던 분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개팅을 몇번 보긴 했었는데요 재혼이라고 하면은 다들 부담스러워 하더라고요

    요즘 같은 시대에는 초혼과 재혼이 결혼을 하는 성향이 많다고 하지만 부담이 되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역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은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서 많이 안정이 되더라고요

     

    하는 일도 인정을 받고 있고.. 재혼문제로 집에서 걱정을 많이 하시니깐 재혼정보회 쪽으로 알아봤습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서 더 늦으면은 재혼도 잘 안될꺼 같고 무엇보다도 부모님들도 손자 볼 연세가 되셨는데

    친구분들을 만나면은 할 얘기가 없으신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결정적인 계기는 저희집이 큰집이라서 친척분들이 자주 모이시는데요

    항상 하는 얘기가 저의 관련된 재혼이야기 입니다. 처음에는 재혼문제로 신경을 많이 쓰신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을 해보니깐 재혼 문제로 걱정을 하는게 당연한거 같더라고요. 제가 이혼을 하고 나서 혼자 있는 기간이

    꽤 오래 되었거든요. 그전까지는 누군가를 만나는게 겁이 나서 남자친구 한번 제대로 사귀어 본적 없고요

     

    몇번은 재혼 결심을 하고 소개팅도 해보고 선도 보긴 했지만은 재혼이라는 말을 하면은 더이상 나아가지가

    않더라고요. 솔직히 이혼을 했다고 숨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몇번의 만남이 있었지만은 상처 아닌

    상처를 받고 그래서 이럴바에는 재혼정보회사에 가입을 하는게 좋을꺼 같아서 재혼회사 쪽으로 알아봤습니다.

     

    처음 알아볼때는 뭐가 뭔지 모르겠던데 재혼회사를 하나둘씩 추스려 가니깐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더라고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이어주는 곳인 만큼 신중하게 알아봤거든요. 그리고 신뢰성이 가는곳 위주로 알아봤고요

     

    이렇게 많은 재혼회사 중에 규모나 명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 수행여부를 일일이 확인해 가면서 알아봤는데요

    제법 큰 재혼회사 중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회사가 몇군데 있으니깐요.. 님도 신중하게 잘 알아보세요

    CEO의 수준이나 마인드, 재혼회사가 어떤점을 내세우고 있는지 또 회원약관, 고객 및 언론의 평가등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를 하면서 재혼회사를 알아봤습니다

     

    저도 짧은 결혼생활을 했기 때문에 재혼인 사람도 보고 싶고 초혼인 사람도 보고 싶어서 둘다 가능한곳을

    알아봤는데요. 재혼전문회사의 경우 주로 40,50대에 집중돼 있고, 일반 경혼정보회사는 20,30대가 주를

    이뤘습니다. 20대 부터 70대 까지 연령 분포가 넓어 회원층이 두터운 재혼정보회사가 아니면은 원활한 매칭을

    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재혼 하기에 적합한 곳을 꾸준하게 알아봤는데요

     

    마침 초혼,재혼을 같이 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요. 온리-유 라는 곳이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종합 결혼정보회사 안에 속한 재혼회사로서 둘다 업계 메이저급 회사이고 또 초혼과 재혼의 회원층이

    두터워서 다양한 매칭을 자랑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결혼이나 재혼회사 둘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이어주는 서비스업인 만큼 시스템적인면이 좋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재혼회사에 방문상담을 해보니깐 과학적 시스템 뿐만 아니라 소프트적인 측면의 보완한 감성적 터치가 존재하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재혼회사 중에 최종적으로 가입 결정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재혼회사의 커플매니저도 상담부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상담을 할때도 반듯하고 딱부러지게 자기일 처럼 나서서 해주더니 재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식 으로 나가야 된다던지 재혼쪽 일을 하면서

    느꼈던 노하우도 알져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았습니다.

     

    지금은 재혼회사에서 몇번의 매칭을 받아본 상태인데요. 조심성이 많은 저로서는 초혼과 재혼을 생각하시는

    분을 구별없이 만날 수 있다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다들 괜찮은 분이 나왔지만은 재혼이라서 신중하게 생각을

    해서 그런지 아직 마음에 드는 사람을 못 만났습니다. 재혼을 하기 위해서는 저도 어느정도 마음의 문열 열어야 될거 같습니다

     

    님도 재혼이라고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요.. 당당하기 알아보고 좋은곳에 가입을 하세요~

    그래야지 좋은분을 만나실 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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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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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경험상 재혼전문회사라고 광고는 해도 거의 초혼이랑 같이 하는 곳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도 아직 젊으시니 결혼정보업체 중에 인지도 있고

    회원수도 많아서 연령대가 다양한 곳을 고르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저도 재혼전문회사 알아보기 전에 선도 많이 봤었지만

    정말 한번 봐서는 그 사람을 알 수 없어서
    두 세 번 만나다 보면 금새 상견례이야기가 나오고 부담스럽더군요.

     

    재혼상담을 받아야겠다 결심을 했을 때도
    과연 어떤 재혼전문회사가 좋을지 차라리 일반 결혼회사에 가입해서 받아보고
    만남을 가지는 것이 좋을지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아직 젊으시고 아이도 없으신 데 굳이 상대방도 재혼일 필요는 없잖아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초혼 전문으로도 유명하고 재혼전문회사로도 유명한 

    가연에 가입해서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초혼전문 인 줄 알았는데 재혼상담 전문 커플매니저, 매칭매니저까지 있고

    수작업 매칭에 커플매니저 선생님께서 너무 상담을 잘해주셔서

    정말 마음에 위안을 받고 긍정적인 희망까지 안고 돌아왔었습니다.

     

    초혼전문회사든 재혼전문회사든 제일 중요한 것이 커플매니저라는 말들을
    많이들 하기 때문에 재혼상담 요청했을 때 어떻게 사람을 소개시켜 줄까 궁금했었는데 모두의 이야기가 틀리지 않는 것처럼 재혼상담 전문 커플매니저이시다 보니

    제가 했던 실수와 상대방의 실수 그리고 앞으로 제가 바꿔야 할 마음가짐까지

    콕콕 집어서 알려주셨어요.

     

    무료상담을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실 때에는

    재혼상담전문 커플매니저가 계시는 곳으로 가입하셔야 더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한 것 같아요.

     

     재혼전문회사라고 해도 회원이 없으면 좋은 사람 만나기도 힘들 테니

    작은 업체보다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곳 가입하셔서 무료 재혼상담 받으시고

    재혼전문회사 알아보실 때 일반 결혼정보회사 동시에 알아보시면 어떤 회사가

    신뢰할 수 있는 지 아실 겁니다. 그럼 행복한 결혼생활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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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게 사용하세요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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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merongrong

      가을 냄새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이미지네요^^

      2009.10.01 00:0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외국을 많이 경험하신 분이라 풍경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2009.10.02 11:0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가을이 한층더 무르익은 듯해요~
      이젠 가을이 아니라 겨울을 맞이하는 분들도 보이니..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멋진 가을나무..새파란 초원..유럽의 풍경들은 언제봐도 두근두근 가슴설레어요..
      아~ 놀러가고싶다~~ㅎㅎ

      2009.10.15 11:47 신고


    느티나무의 사랑 회원님들과 방문객들에게 한가위 인사 드립니다...^0^
    어느새 가을
    올해도 추석이 찾아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감사하는 일이 많은 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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