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리메리126

"한국에서는 '조용한 결혼식'이 뉴스" "한국에서는 '조용한 결혼식'이 뉴스" 뉴욕타임스 "한국의 결혼식 축의금, 뇌물 통로로 악용"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수천장씩 청첩장을 보내고, 결혼식 참석을 못하는 사람들이 돈을 부칠 수 있도록 은행 계좌번호가 적혀 있다" 뉴욕타임스가 18일(현지시간) 한국 결혼식 문화의 허례허식을 꼬집는 서울발 기사를 실었다. 타임스는 한국의 결혼식장을 가보면 축하객들이 현금봉투를 들고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고, 돈을 받은 접수원이 하객의 이름과 액수를 기록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이처럼 한국에서는 결혼과 장례식에서 성의를 표시하는 것이 오랜 전통이지만 최근에는 투표매수, 뇌물의 통로로 비판을 받으면서 축의금이나 조의금을 받지 않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경기침체.. 2009. 11. 19.
재혼가정의 상속 방정식 재혼가정의 상속 방정식 민법에서는 상속인 간의 분쟁을 줄이기 위해 일정 수준의 상속권을 보장하는 유류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의 삶을 중요시하는 사회 흐름 탓인지 1990년에 6150명이었던 재혼 인구가 지난해에는 2만 명으로 늘어났다 (출처 : KOSIS국가통계포털). 그런데 한국결혼문화연구소 조사를 보면 남녀 사이에 재혼을 하는 이유가 다소 차이가 있었다. 남성은 ‘경제적 어려움’이 재혼사유로 작용하지 않은 반면, ‘자녀에게 부모 필요’ 및 ‘고된 가사노동’을 선택한 비율은 여성의 3.6배에 달했다. 이혼 후 여성은 남성에 비해 경제적인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남성은 편부모 가정을 꾸려가는 데 어려움을 더 크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는 대목이다. 관련 통계나 설문조사를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재혼가.. 2009. 11. 18.
재혼 희망자들, 첫만남부터 다르다 재혼 희망자들, 첫만남부터 다르다 교제 진도 빠르고 헤어질 때도 쿨해… 재혼 희망남 10명 중 6명 "과거 있는 여자가 좋다" 40대이상 남성, 현실 모른 채 터무니없는 조건 원해… 전남편에 배신감 느끼는 여성 많아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관련기사 재혼을 희망하는 남성 10명 중 6명은 과거가 있는 결혼 상대자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와 재혼전문회사에서 최근 상담한 40대 이상 재혼 남성 46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30대 중반 이상의 미혼 여성들은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우고 성격도 까칠하다고 생각하는 남성이 많다"며 "또 초혼 여성의 경우 결혼 시 성대한 의식을 원하는 경향이 있어서 부담을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 2009. 11. 17.
그래도 사랑하는게 좋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잃는 편이 한번도 사랑을 하지않은 것 보다 좋습니다. 2009. 11. 15.
말이 아닌 몸으로 가르치는 리더를 따른다 말이 아닌 몸으로 가르치는 리더를 따른다. 먼저 백성을 즐겁게 하고 자기가 백성의 앞장을 서면 백성에게 힘든 일을 시켜도 백성은 자신들의 노고를 잊고 분발한다.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앞장서서 위난에 뛰어들면 백성은 자신들의 죽음을 생각지 않고 궐기한다. 즐겨한다는 것은 위대한 힘을 지니고 있다. 백성들을 격려하고 분별하게 만든다. ‘이언교지자(以言敎之者)는 불종(不從)하고 이신교지자(以身敎之者)는 종(從)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말로써 가르치는 군주는 백성이 따르지 않고, 몸으로써 가르치는 군주는 백성이 따른다는 뜻’입니다. 리더십은 수신(修身)에서 시작됨을 가르쳐 주는 경구입니다. 인간은 행동하기 위해 태어났다 당신이 매우 분석적이고 차분한 성격이라 하더라도 당신의 결정은 최종 확신 이전에 끝나야 한.. 2009. 11. 10.
자식을 경계하라.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말... 1. 친구란 언제나 사랑해주는 사람이고 형제란 어려울 때 도우려고 태어난 사람이다. 1. 마음이 빗나간 자는 행복을 얻을 수 없고 혀가 비틀린 자는 불행 속에 빠진다. 1. 즐거운 마음은 건상을 좋게하고 기가 꺽인 정신은 뼈를 말린다. 1. 잠을 좋아하지마라 간난해진다. 눈을 뜨고 있어라 양식이 풍부해진다. 제 일을 게을리 하는자는 파괴자의 형제다. 1. 담보를 서주는자 이웃의 보증을 서주는자는 지각없는 사람이다. 1. 서로해나 끼치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벗이있다. 1. 부유하면 친구가 많아지고 궁핍하면 있던 벗도 떨어져 나간다. 1. 회초리와 꾸짓음은 지혜를 가져오지만 내버려진 아이는 제 부모를 욕되게 한다. 1. 자식을 징계하여라. 그가 너를 평안.. 2009. 11. 3.
탁란 / 활연 . 2009. 11. 2.
가을날의 이야기/ 아이리스 . 2009. 10. 25.
언제나 지금처럼만... 언제나 지금처럼만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어, 천만년을 살아도 또 함께 살고픈 우리일 텐데 만약, 내가 다치고 병나서 당신을 안아 줄 힘조차 없다면 내 마음 사랑의 배 띄워 결코 외로움과 슬픔은 만나지 않게 할 거야 내게 진정 슬픔은 당신과 나의 사랑이 식어가는 것 당신과 내가 한 몸 되어 사랑의 씨 뿌리는 이 행복,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미소와 만져주는 부드러운 손길 그리고 포근한 가슴만 있으면 돼, 오늘은 화장대 위 당신 닮은 핑크 장미와 오렌지 향 바이올렛 융단을 편 침대위로 당신을 부르고 싶어 사랑의 시로 듣기도 싫을 만큼 노래하며 봄에 쏟아지는 꽃잎으로 여름에 빛살 나뭇잎 새 반짝이는 숲속으로 황금빛 울긋불긋 넘실대는 고아한 가을로 새하얀 눈 쏟아지는 눈꽃나라 겨울로 당신이 행복할 수 있다면 얼마.. 2009. 10. 20.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에서 알 수 있는 여자와 남자의 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연애상담]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에서 알 수 있는 여자와 남자의 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연애, 너무나 다른 여자와 남자의 만남, 필연적인 싸움의 시작 연애를 시작한지 이제 한달 남짓, 그저 바라만봐도 행복한 그 시기에도 어김없이 싸움은 일어나곤 한다. 계기는 너무나 사소해서 웃다가 눈물이 날 지경. 매번 통화를 마칠 무렵 매정하게 먼저 뚝,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는 남자친구때문에, 한달에 한두어번 있는 친구들과의 모임인데도 불구하고 그 모임이 자기보다 중요하냐며 징징거리는 여자친구때문에, 오랜만에 포식한 뒤 조심조심 감추고 있던 뱃살을 들켜서 민망해죽겠는데 또 그걸 가지고 놀리는 남자친구때문에, 뻑하면 화난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으면서 뭘 잘못했는지 말하라며 눈꼬리를 치켜뜨.. 2009. 10. 20.
꽃이 주는 메세지 꽃이름 꽃말 꽃이름 꽃말 꽃이름 꽃말 개나리 희망 고무나무 변함없는 사랑 고사리 기적,유혹 과꽃 변화,추억 꽈리꽃 약함,수줍음 색양배추 이익,유익 국화 성실,정조,고귀,진실 군자란 고귀,우아 금잔화 질투,나쁜마음 극락조화 신비,영생불멸 글라디올러스 견고한마음,승리 나리 순결,깨끗한마음 나팔꽃 기쁨,결속 난초 청초한 아름다움 네잎크로버 행운 다알리아 화려,감사 달맞이꽃 말없는 사랑,소원 딸기 예견,행복한 가정 데이지 평화,순진,미인 도라지꽃 기품,따뜻한 애정 동백꽃 자랑,겸손한 마음 둥글레꽃 고귀한 봉사 드라세나 장고한 행운 들국화 장애물,상쾌 들장미 주의깊음,고독 렉스베고니아 부조화,짝사랑 루드베키아 정의 매화 고결결백,충실 맨드라미 타오르는 사랑,건강 모란 부귀,왕자의 품격 목화 어머니의 사랑 몬스테라.. 2009. 10. 20.
◆10월 공통분모 모임◆ ◆10월 공통분모 모임◆ 안녕하세요?? 회원님^^ 어느듯 10월과 함께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모두 평안들 하시지요^^ 공통분모 10월 모임을 이번 주 토요일 홍대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일시 : 10월 17일 6시 ▶장소 : 홍대 독도 참치 ▶모임장: 선라이즈님 홈페이지 참고 하세요 http://www.eiris.co.kr/ 2009. 10. 15.
◆가을운동회 전야제 불꽃축제◆ ◆가을운동회 전야제 불꽃축제◆ 아름다운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45분 동안 8만여 발의 불꽃이 발사되며,특화된 연출, 전세계적으로도 쉽게 볼 수 없는 새로운 불꽃 축제를 감상하세요 ▶일시 : 10월 17일 오후 7시 ▶장소 : 수향횟집 ▶모임장 : 미왕님 ▶회비 : 25000원 예약, 선입금 필수입니다. 2009. 10. 15.
◆가을운동회◆ ◆가을운동회◆ 뭉쳐서 뛰고 웃고 즐기자!!! 파란하늘 아래 만국기 휘날리며 철없이 뛰어 놀던 그 운동회를 생각하며 회워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시 : 10월 18일 10시 일요일 ▶장소 : 부산 삼락 강변공원 ▶모임장 : 아키님 ,성심님 ▶회비 : 남;20000원 ,여;20000원 타 지역 회원님은 회비 면제이오니 즐거운 모임 함께 하세요 2009. 10. 15.
◈♡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 좋은 생각- 2009. 10. 13.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54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미래가 현재보다 나아지기를 바란다면 큰 꿈을 꾸어야 한다.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꿈은 머릿속에 있을 때는 단지 꿈일 뿐이지만 매일 생각하고 되뇌면 의지가 된다. 여기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실천이 더해지면 비로소 꿈은 눈앞의 현실이 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은 힘들게 사는 것이 아니라 희망 없이 사는 것입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꿈은 꼭 이루고자 하는 사람에 의해서만 이루어집니다. 꿈은 이루어지기 전까지 사람을 가혹하게 다룹니다. 정정희 2009. 10. 13.
단풍지는 가을 . 2009. 10. 13.
가을에는 가슴으로 편지를 쓴다 . 2009. 10. 11.
한 줄의 시가 >한줄의시가 아름다운 당신께 드리는 편지 > 동목지소영 강물이 흐르듯 흘러가는 계절 앞에서 아름다운 당신께 한줄의 편지를 쓰곤 했습니다 길어지면 행여 바쁜 시간 방해 될까 망설임으로 보내 지지 않던 편지 높이 쌓이면 감당하기 힘드실까 짧게만 작게만 써 오던 편지 우체부 아저씨께 눈웃음만 하고 엉뚱한 인삿말만 나누고는 다시 들고 와 설합속에 재워 둡니다 내 마음처럼 나의 하늘 처럼 자유의 바람이 아니어 구름을 핑게삼아 되돌린 걸음 겨울의 찬 기온에 얼까 외투깃에 숨겨 오곤 했지요 한가지 향기의 별로 내려 주시는 당신의 빛을 매일 받아 안아도 오늘은 제 편지를 읽어 주셨으면 간절한 마음이 되는 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가슴 깊은 곳 단 한번의 눈짓으로 내 이름을 부르셔도 세상을 바꿀 눈부신 당신 오늘은 눈물로.. 2009. 10. 7.
부부 금슬의 묘약! 관리자에 의해 2005-03-10 오전 1:47:41 에 복사되었습니다. ♡ 부부 금슬의 묘약 ♡ 1) 자주 칭찬을 하자 부부사랑은 배우자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당신 생각이 옳아요" "자기 옷차림이 어울려요" 칭찬을 입버릇처럼 자주 하라 2)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밥상머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면 소화제가 필요없다 3) 일주일에 한번 이상 사랑의 편지를 쓰자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사랑하는 당신에게"로 시작해서 "당신을 사랑하는 000로 부터"로 끝나는 사랑의 편지를 쓰자 4) 매달 한번 이상 같이 외출하자 부부동반 외출은 활력을 북돋운다 한달에 한 번쯤은 즐겨가던 곳이나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을 찾아가자 5) 계절마다 한 번 이상 여행을 떠나자 변화는 새 삶이고 .. 2009. 10. 6.
새로운 삶의 시작 "느티를 떠나려 합니다"하고 마지막을 느티에 알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교리공부를 시작해서 세례를 받고 지난 12월 8일 성당에서 혼배성사를 하고 믿음 아래서 성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좀 늦은 신혼여행을 어제 제주도에 갔다 왔습니다 1월 초에 처음 느티에 만나서 2개월가량 쪽지로나 메일로 사연을주고 받다가 그 후로 매일 전화 한번 메일 한번씩 2개월 이상 주고 받다가 5월 중순경에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7월 달에 서로가 원하던 반쪽임을 알고 평생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함께한 날부터 바람이 불어도 봄바람이고 비가와도 꽃비가 오는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하여 드디어 하나님 앞에서 부부로 태어났습니다 나의 삶에 느티를 만난 것이 행운이였습니다 느티에 모든 님들 행복하시길 바랍.. 2009. 10. 5.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꺼야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꺼야. 가능하면 꽃밭이 있고 .. 2009. 10. 5.
뜻 깊은 날 영원하리라 어느 날 그리움의 이름으로 아름다운 환영이 그 맑고 고운 모습 잃지 않고 기다림의 애탐을 끊어주고 환영이 아닌 현실로 다가 왔다. 그들은 너무 깨끗한 마음을 지녔고 시세에 따라 너울거리는 질 낮은 아류이기를 원천적으로 거부하였다. 하고한 세월이 가는 동안 어찌 아픔이 없었겠는가? 그리움이 없었겠는가? 보고픔이 없었겠는가? 삶이 정갈하여 세류에 물들지 않음에 하늘이 감탄하여 새 삶을 열어 주셨으니 이건 우연이 아니다. 천생연분이란 말들을 한다. 그러나 그런 사람 그런 사랑 흔하지 않았다. 흔하지 않기에 그건 축북이고 아름다움이었다 흙속의 진주 나의 소중한 당신 어제 종일 같이 있었는데도 또 그립고 보고파 짐은 어쩔 수가 없구료 당신 웃으며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 바로 나에게 투사되어 당신의 모습은 나의.. 2009. 10. 5.
너를위하여 김남조 너를 위하여 김남조 詩 나의 밤 기도는 길고 한가지 말만 되풀이한다 가만히 눈뜨는 것 믿을 수 없을 만치의 축원 갓 피어난 빛으로만 속속들이 채워 넘친 환한 영혼의 내 사람아 쓸쓸히 검은머리 풀고 누워도 이적지 못 가져 본 너그러운 사랑 너를 위하여 나 살거니 소중한 건 무엇이나 너에게 주마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 못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리라 내 사람아 눈이 내리는 먼 하늘에 달무리 보듯 너를 본다 2009. 10. 4.
우리시대 최고의 디바!! Listen to samples 2009. 10. 3.
추석명절 번개 느티나무 공지사항 ◆서울수도권 추석명절 번개◆ 추석이 내일 모레로 성큼 다가왔네요~ 목마른 가슴에 비가 내리듯 서울 수도권 지역에 반가운 번개를 칩니다^^ ▶일시 : 10월 3일 3시~ 6시 ▶장소 : 여의도 5호선 여의나루역 한강변 ▶모임장: 선라이즈님 홈페이지 참고 하세요 ◆추석명절 우리도 1박2일 ^^◆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고 게임도 하고 백사장 산책도 하며 통기타 치며 함께 노래도 부르고 그냥 편안한 식구처럼 함하룻밤을께 보내실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일시 : 10월 3일 2시~ 4일 낮12시 ▶장소 : 해운 게스트하우스 ▶모임장 : 미왕님 ▶회비 : 35,000원 예약,선입금 필수입니다. ◆10월 영광재활원 봉사모임◆ 겹겹이 쌓인 홍역같은 아픔을 가진 아이들이기에 추석같은 명절날은 더 .. 2009. 10. 2.
재혼에 관하여 상담 받아볼 만한 업체가 어디인가요? 재혼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차에 재혼정보회사에 대해서 직장 동료에게 들었는데 선보다는 더 여러 사람들을 소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 많이 가입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연애 3년에 결혼생활 3달이라는 엄청난 기록으로 이혼을 하게 되어서 부모님께 많은 상처를 안겨드린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아 재혼을 알아보면서 근심을 덜어드리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혼자서는 더이상 외로워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혼정보회사를 통해서 재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애를 3년이라는 시간이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결혼하고 알지 못했던 의외의 부분이나 성격의 차이의 문제로 짧은 결혼생활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실패한 만큼 재혼은 성공할 수 있겠죠? 실수를 통해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면 저의 .. 2009. 10. 2.
재혼전문회사 중에 괜찮은곳 있을까요? 저도 재혼을 결심하기까지 오랜 고민을 했습니다. 헤어지면은 좋을줄 알았는데 미운정이 더 크다고 헤어지기는 잘 했지만은 정신적 으로 많이 힘들더라고요.. 또 심적 으로 많이 위축이 되었고요 주변에서는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지만은 이혼을 하고 나서 모든지 조심스럽기도 하고 또 저를 믿어주셨던 분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개팅을 몇번 보긴 했었는데요 재혼이라고 하면은 다들 부담스러워 하더라고요 요즘 같은 시대에는 초혼과 재혼이 결혼을 하는 성향이 많다고 하지만 부담이 되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역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은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서 많이 안정이 되더라고요 하는 일도 인정을 받고 있고.. 재혼문제로 집에서 걱정을 많이 하시니깐 재혼정보회 쪽으로 알아봤습니다 나이.. 2009. 10. 2.
재혼 사이트는 결혼사이트 하고 전문성이 다른가요? 제 경험상 재혼전문회사라고 광고는 해도 거의 초혼이랑 같이 하는 곳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도 아직 젊으시니 결혼정보업체 중에 인지도 있고 회원수도 많아서 연령대가 다양한 곳을 고르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저도 재혼전문회사 알아보기 전에 선도 많이 봤었지만 정말 한번 봐서는 그 사람을 알 수 없어서 두 세 번 만나다 보면 금새 상견례이야기가 나오고 부담스럽더군요. 재혼상담을 받아야겠다 결심을 했을 때도 과연 어떤 재혼전문회사가 좋을지 차라리 일반 결혼회사에 가입해서 받아보고 만남을 가지는 것이 좋을지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아직 젊으시고 아이도 없으신 데 굳이 상대방도 재혼일 필요는 없잖아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초혼 전문으로도 유명하고 재혼전문회사로도 유명한 가연에 가입해서 상담을 .. 2009. 10. 2.
○※ 추석 명절 귀성 열차/환상의 아름다운 이미지..※○ 이쁘게 사용하세요 2009. 9.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