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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유의 가을  (0) 2009.09.28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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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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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 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 고
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우리들 매 순간 살아감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와
어깨를 감싸 안아 줄수 있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하소서. 

 

이 가을에는 말 없는 사랑을 하게하소서.
"사랑" 이라는 말이 범람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 빛만으로도 간절한 사랑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며 부족함조차도 메꾸어 줄 수 있는
겸손하고도 말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정녕 넉넉하게 비워지고
따뜻해지는 작은 가슴 하나 가득 환한 미소로
이름없는 사랑이 되어서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소서.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 중에서 -

 



우리님들 방긋요..
오늘은....
즐겁고 신나는 주말휴일 아침이내요..
날씨는 선선하니..
따악 놀러가기 좋은데...

금방 명절이라서...
명절준비로 바쁘시겠내요...
알아서들 빠짐없이
꼼꼼이 준비잘들 하시구요...

시간나시면..
꼭 나들이 가셔서리..
가을정취
가을 향기..
가을바람..
가을내음..
맘껐만끽하면서리..

이주말 신나게 행복하게
풍요롭게...풍성하게..
보내시길을...
한똘기장미가 무지하게
원하는거 아시졍.....^^



 

햇살 한 줌, 음악 한 소절, 나뭇잎 하나, 넘실대며 다가오는 향기로운 바람, 그 모든 정경 속에서의 커피 한 잔.. 숨 쉴 때마다 희망을 간직한다면 숨 쉬는 모든 순간이 행복입니다. 희망이 곧 행복입니다. #느린 날의 행복편지 중에서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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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Maumsory

    좋은 글입니다. 코스모스 사진부터는 보이고 그 위는 안보이는군요.^^

    2009.09.27 23:0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죄송 ^6^

    2009.09.28 09:18 신고


홀몸이 된 엄마들이 재혼할 때 흔히 하는 말이 “애들 때문”이지만 자녀들은 이렇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들에게 엄마의 재혼은 부모의 이혼만큼 큰 타격이며 이에 따라 학업 성적이 떨어지고 부적응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클레어 더쉬 교수는 30년간 두 번에 걸쳐 미국의 5000여 가구의 결혼 관계와 자녀의 성적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자녀의 성적과 행동발달에는 양부모든 홀부모든 상관없이 가정의 안정적 유지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연구들은 ‘양부모 가정이 홀부모 가정보다 자녀에게 더 좋다’는 결론을 대부분 내렸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흑인 가정을 제외하고는 이런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재혼해 양부모가 되더라도 가정이 안정되지 않으면 자녀들이 힘들어하며, 홀부모라도 가정만 안정되면 자녀들의 성장에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더쉬 교수는 “홀몸 엄마의 재혼이 자녀에게 좋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없고 특히 재혼 뒤 결혼생활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더욱 그렇다”며 “재혼이나 동거를 생각하고 있다면 로맨틱한 관계를 오래 지속할 수 있는지, 아이들을 잘 보살필 수 있을지를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최근 출간된 논문집 ‘결혼과 가족: 전망과 복잡성(Marriage and Family: Perspectives and Complexities)’에 실렸으며 미국 건강웹진 헬스데이 등이 5일 보도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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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데블맨

    데비무어와 연하남편 에스틴 커쳐의 사진을 올리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2009.10.22 14:46 신고


 여성 탤런트가 포털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핫’하지 않은, 마흔 언저리의 배우가 ‘실시간’ 관심을 받는 것은 대개 두 가지 경우인 것 같다.
이혼을 했거나, 또는 재혼을 했거나.
그는 벌써 2년 전에 헤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겉으로는 담담해 보여도 혼자 삭이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아마 한동안 주변의 위로를 듣느라 고생 좀 하겠지만 속은 시원할 거다.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져 이제 누가 ‘남편 안부’라도 묻지 않을까 가슴 졸이지 않아도 될 테니 말이다.

얼마 전에는 스포츠 캐스터로 유명한 남자 아나운서가 ‘이혼 경험이 있다’고 하더니
‘몇 달 전에 재혼했다’고 연속 고백을 했다.
‘이혼을 다룬 교양 프로그램을 보면 내용이 하나도 와 닿지 않는다. 진행자들이 이혼 경력이 없어서다.
답답했다’는 것이 공개 이유였다.
직업상 쉽지 않았겠지만 용기를 낸 덕분에 모두 축하해 주는 분위기로 마무리됐다.
후배 아나운서는 ‘재혼의 아이콘’이라는 별명까지 지어줬다.

재혼 커플매니저들이 회원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해야 하는 사연을 종종 듣는다.
“직장에서는 제가 노처녀인 줄 알아요.”
늘씬한 30대 여성은 동료들이 소개팅 제안을 할 때마다 난처하다고 한다.
‘가족들이 재혼정보회사 가입한 거 모르니까 집으로 전화하지 말고 비밀로 해 달라’는 남성처럼
새로운 사랑에 대한 희망도 드러내기 힘들다.
재혼 후에도 기쁜 소식을 알리기는커녕 잠수를 탄다.



커밍아웃(coming out)’.
요즘에는 일부러 숨기거나 말하지 못했던 일을 떳떳하게 공개한다는 의미로도 쓰인다.
우리 사회에서 이혼이나 재혼 사실을 고백하는 것은 ‘커밍아웃’이라 할 만큼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말하는 순간 ‘무슨 문제가 있나?’ 훑어보는 시선을 견뎌내야 하니까.
그렇다고 언제까지 숨길 수는 없다.
이혼과 그 후의 연애, 재혼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 결정한 일인데 자꾸 감추려고만 한다면
어느 순간 감당 못할 짐이 된다.
스스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한 일이라면 그 선택에 만족하고 당당하게 행동해야
주변의 인정도 빨리 받을 수 있다.

‘고백’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도 성숙해져야 한다.
유명인들의 이혼이나 재혼 기사에 ‘쯧쯧. 이혼이 무슨 자랑이라고’, ‘난 절대 재혼 안 한다’ 등등의
유치한 댓글을 볼 때마다 참 씁쓸하다.
이혼이 자랑은 아닐지 몰라도 죄는 아니다.
누구나 자신의 행복을 찾을 권리가 있으므로 재혼은 당연히 축하해 줘야 할 일이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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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ue-Style

    앞으로는 더 이슈가 될 내용들이네요.

    그냥 가만히 바라봐주는 문화가... 절실한 사회같아요....

    2009.09.26 23:5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커밍아웃(coming out)이란 말 처름
    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곧 바라봐주는 문화가
    될 것 같습니다.

    2009.09.28 09:3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