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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사랑*∴♡∵* :: '느티나무의사랑' 태그의 글 목록 (4 Page)

'느티나무의사랑'에 해당되는 글 133건

  1. 2009.11.20 :: ★부산의 아름다운 길 찾아 함께 걸어요[데이트코스 추천]★
  2. 2009.11.20 :: ▶12월 영광재활원 봉사모임 공지◀
  3. 2009.11.20 :: ▶11월 21일(토) 공통분모 정기모임 안내◀
  4. 2009.11.20 :: 남녀가 헤어질때 흔히 하는 거짓말~!
  5. 2009.11.19 :: "한국에서는 '조용한 결혼식'이 뉴스" (2)
  6. 2009.11.18 :: 재혼가정의 상속 방정식
  7. 2009.11.17 :: 재혼 희망자들, 첫만남부터 다르다 (1)
  8. 2009.11.15 :: 그래도 사랑하는게 좋다 (2)
  9. 2009.11.03 :: 자식을 경계하라. (2)
  10. 2009.11.02 :: 탁란 / 활연
  11. 2009.10.25 ::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100
  12. 2009.10.20 :: 언제나 지금처럼만...
  13. 2009.10.20 ::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에서 알 수 있는 여자와 남자의 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4)
  14. 2009.10.20 :: 꽃이 주는 메세지 (1)
  15. 2009.10.15 :: ◆10월 공통분모 모임◆
  16. 2009.10.15 :: ◆가을운동회 전야제 불꽃축제◆
  17. 2009.10.15 :: ◆가을운동회◆
  18. 2009.10.13 :: ◈♡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19. 2009.10.13 ::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20. 2009.10.13 :: 단풍지는 가을
  21. 2009.10.11 :: 가을에는 가슴으로 편지를 쓴다
  22. 2009.10.07 :: 한 줄의 시가 (1)
  23. 2009.10.06 :: 부부 금슬의 묘약! (1)
  24. 2009.10.05 :: 새로운 삶의 시작
  25. 2009.10.05 ::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꺼야
  26. 2009.10.05 :: 느티와의 작별과 함께.. (1)
  27. 2009.10.05 :: 뜻 깊은 날 영원하리라
  28. 2009.10.04 :: 너를위하여 김남조
  29. 2009.10.03 :: 우리시대 최고의 디바!!
  30. 2009.10.02 :: 추석명절 번개
◈데이트코스 추천◈ 2009. 11. 20. 14:28


★부산의 아름다운 길 찾아 함께 걸어요!★


문화·환경단체 주도 4일 시청서 워크숍 개최
'자연생명·역사문화·생활의 길' 등 분류 선정
도보 생태관광지역 알리기 홈피 제작 계획도 

도시 공간에서 자연생명의 길과 역사문화의 길, 생활의 길 등 다양한 길을 찾아내고 가꾸는 '부산의 길 찾기 운동'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에따라 그동안 스쳐지났던 부산의 아름다운 길들이 시민들 곁에 한층 가까이 다가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부산의 길에 대한 연구조사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등 각종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의 길 걷기 시민모임'과 ㈔문화도시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생태보전 시민의 모임 생명그물', 낙동강공동체, 녹색도시부산21, ㈔부산민예총이 주관한 '2008 부산의 길 걷기 워크숍'이 4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 부산지역 문화·환경단체들이 주도해 걷기 문화 확산을 목표로 발족한 '부산의 길 걷기 시민모임'이 그동안 발굴한 부산의 아름다운 길들을 알리고 앞으로 걷기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 '생태보전 시민의 모임 생명그물' 이준경 정책실장은 '부산의 길-도시에서 길을 묻다'는 주제발표를 통해 각종 부산의 길들을 분류해 발표했다.

'자연생명의 길'은 연안 길, 수변 길, 숲 길 등으로 나뉜다. 연안 길에는 낙동강 하구둑∼다대포∼몰운대에 이르는 10㎞ 길과 암남공원∼태종대(10㎞), 이기대∼수영만(17㎞), 동백섬∼구덕포∼송정역(7.5㎞) 등이 있다. 수변 길에는 범어사∼안락교(15.5㎞)의 온천천 길과 동대교∼수영교(9㎞)의 수영강 길, 산성마을∼낙동강 합류지점(7.5㎞)의 대천천 길, 장산역∼장산 억새밭(8㎞)의 춘천 길, 낙동강 하구·염막·삼락 고수부지 등이 꼽혔다.

'역사문화의 길'에는 동래향교∼조리마을(15.2㎞)의 영남대로 길, 중구청∼부산역으로 이어지는 근대역사의 길, 다대포∼황령산으로 이어지는 봉화 길, 남포동∼부산역의 부마민주항쟁의 길, 부산역∼서면으로 이어지는 6월항쟁 길 등이 있다.

'생활의 길'에는 왜곡된 부산의 도시성장의 길인 산복도로, 쌀 한봉지와 고구마를 들고 올라가는 서민의 애환이 묻어있는 다양한 골목길·계단길 등이 포함돼 있다.

부산의 길 걷기 시민모임은 이들 길 중에서 1차로 19개의 길을 선정해 길에 대한 포스터와 티셔츠를 제작해 배포하고 부산의 길 연구조사 보고서를 만들어 걷기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있다.

또 시민모임은 부산의 길을 구간별로 세분화하고 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담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해 부산 시민및 관광객들이 부산지역 도보 생태관광지역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강윤경 기자 kyk93@busanilbo.com

# '부산의 길 걷기 시민 모임' 선정 부산의 길

번호

대분류

코스

거리

 

 

 

 

1

연안길

낙동강하구둑~몰운대

10㎞

2

송도 암남공원~태종태

10㎞

3

이기대~광안리~수영만

17㎞

4

동백섬~달맞이~송정역

7.5㎞

5

동해안
트레일

송정~죽성천 

13.7㎞

6

일광~효암 해안도로

21㎞

7

수변길

구포역~을숙도남단 

21㎞

8

범어사~안락교(온천천 길)

15.5㎞

9

동대교~수영교(수영강 길)

약 9㎞

10

회동수원지~송정천

7.5㎞

11

산성마을~낙동강 합류지점(대천천 길)

5.6㎞

12

장산역~장산 억새밭(춘천 길)

8㎞

13

영남대로

동래향교~선동고개~조리마을  

15.2㎞

14

기타

백양산~부산시민공원~북항

21㎞

15

블루그린
네트

해운대~수영강~온천천~금정산~
대천천~낙동강하구

50㎞

16

옛길

안평마을~기자현 옛길 (도둑골)

 

17

임도

성불사~장산

 

18

역사길

간비오산~황령산
~계명봉(봉수로)

 

19

자연길

장산 너덜겅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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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모임 ◈ 2009. 11. 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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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한 두장 남은 달력의 두께를 만져보니
마음이 조금 허전하다.

찬란한 별빛을 올려다 보며
올 해의 소망을 빌어보던 새해가
물흐르듯이 흘러가고
2월부터 10월달은 마치 집게로 뭉텅 잘린듯이 없어진듯하다.

한해의 끝자락에서면 언제나 받는 느낌이다.
인정하기는 싫지만,나에 젊음이 송두리째 없어진 듯한 그 느낌과 같다.

올해는 나름대로 마음 단속 잘하고
책도 열심히 보려하였고, 순간 순간 집중을 잘하고 산듯하나
이렇게 마음이 허전하고, 손바닥안의 모래가 빠져나간듯한 느낌인걸보면
그렇지도 않은가 보다.

11월도 반나절
그리고 12월.

화려함과 우수가 가득한 11월과,
또다른 새해를 기원하며,마무리에 바쁜 12월의 중간 .11월.
이 11월을 이제껏 보낸것 처럼, 무심히 흘려보낼것이 아니라
조금더 알차고 빠듯하게, 진지하게 보내야겠다.

잘 ~계시지요.??
다소 외소해진 가로수 사이로 눈이 내리던데,겨울이 넘 빨랑
오는가 봅니다.

요번모임 저녁식사는 조용한 곳에서 여유있게 할려고 합니다.
한해의 마무리도,담소도 좀 나누고..

일시 ~12월 6일 <일요일> 오후 3~6시일시

장소 ~영광재활원 (부산 해운대구 반여4동 소재) :051-523-5424

http://www.eir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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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모임 ◈ 2009. 11. 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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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공통분모 모임을 알려드립니다.

혼자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우리회원분들 끼리 만나

즐거운 시간 가지며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번 모임은  아티김 화실에서

바쿠스표 '회'와 '해산물'을 주메뉴로  할 예정이며

유명가수도 초청하여 통키타 라이브도 있을 예정입니다.

멀리서 오시는분은 숙소도 마련되어 있으니

편한마음으로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일  시 : 2009년 11월 21일 오후 5시 부터

장  소 : 아티김 아뜨리에             

       - 주소 :  경기 김포시 북변동 380-37 (구 직행버스터미널)

      - 자가용이용 :  "삼영렌트카(위 주소)"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고

                         "화실"에 왔다고 하면 무료 입니다.

      - 지하철 이용 : 5호선 " 송정역 " 

                           9호선 " 개화역(종점)"에 내려

                                    김포,검단,강화행 버스이용.

http://www.eir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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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은 누구에게나 씁쓸한 기억으로 남는다.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졌다는 사실도 그러하지만,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미련과 '내가 무얼 잘못했을까'싶은 죄책감이 우리를 더욱 괴롭힌다.


시간이 흘러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상대방의 애매모호한 결별 이유가 실연의 아픔을 깊게 만든 주원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결별을 할 때 듣는 말들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차는' 사람은 '차이는'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기 마련이니 말이다.

입에 발린 소리라는 걸 누구나 알고 있지만, 내가 듣게 되는 상황에서는 애절하게 들릴 수 밖에 없는 그 말들. 남녀가 헤어질 때 주로 하는 거짓말들은 아래와 같다.

1."지금은 일과 내 장래에 집중하고 싶어."
일에서의 성공이 최상의 가치로 여겨지는 현대 사회에서는 무척 그럴 듯 하게 들리는 말이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직장에서 출세하고, 부자가 되고 싶어서 애인과 헤어지겠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눈 앞에 있다면, 그와 헤어져 성공할 생각을 하기 보다는 그와 함께 할 장래를 꿈꾸기 마련.

2."당신은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나야해. 난 당신을 가질 자격이 없어."
영화 속에서도, 현실에서도 이같은 '자기 비하형 이별 선언'은 단골 메뉴로 등장한다. 하지만, "내가 문제야. 당신은 멋져"라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우리는 누구나 '더 나은 상대'를 찾기 위해 헤맨다. 전 애인보다 외모나 성격, 능력이 더 뛰어난 사람을 원하는 것은 당연한 습성이다. 마더 테레사의 심성을 갖지 않은 다음에야 '당신을 위한 희생으로 헤어진다'고 말하는 것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일 수 있다.  

3."시기가 안 좋았어. 우린 다른 때 만났어야 했는데."
시기를 골라 만나게 되는 인연이란 것이 어디 있을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항상 의외성과 우연성을 갖기 마련이다. '지금은 아니다'고 말하는 그에게 과연 '다른 때'라는 타이밍이 있기는 한 건지?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천국처럼 느껴지는 것 아닐까.

4."우리 사이가 잘 되길 바랬는데, 그렇질 못했어."
인간 관계란 것이 기도를 하듯 '바라면 이루어지는' 종류의 것이라면 무엇이 힘들겠는가. 사람과 사람의 인연은 서로 노력과 애정을 쏟아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 구경하듯 잘 되길 기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5. "부모님이 우리 사이를 못마땅해 하셔서."
당신이 열살 먹은 초등학생이거나, 상대방이 누가봐도 잘못된 구석이 많은데도 당신과 결혼하려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 대사도 핑계에 속한다. 연애는 밀접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중요한 경험이고 나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결혼에 임박하거나 미성년자가 아닌 이상, 두 성인의 연애에 부모님 핑계가 왜 필요할까.

6."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너무 좋아해서 당신과 보낼 시간이 없어."
주로 남자들이 많이 하는 거짓말.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고 당구를 치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들은 많다. 하지만, 이들도 흠뻑 빠져들 여성을 만나면 생활이 달라지거나, 커플 동반 모임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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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출발 칼럼 ◈ 2009. 11. 19. 16:03
"한국에서는 '조용한 결혼식'이 뉴스"
뉴욕타임스 "한국의 결혼식 축의금, 뇌물 통로로 악용"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수천장씩 청첩장을 보내고, 결혼식 참석을 못하는 사람들이
돈을 부칠 수 있도록 은행 계좌번호가 적혀 있다"


뉴욕타임스가 18일(현지시간) 한국 결혼식 문화의 허례허식을
꼬집는 서울발 기사를 실었다.


타임스는 한국의 결혼식장을 가보면 축하객들이 현금봉투를
들고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고, 돈을 받은 접수원이 하객의
이름과 액수를 기록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이처럼 한국에서는 결혼과 장례식에서 성의를 표시하는

 것이 오랜 전통이지만 최근에는 투표매수, 뇌물의 통로로


비판을 받으면서 축의금이나 조의금을 받지 않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경기침체기였던 지난 5월 5성급 호텔에서 열린 호화 결혼식이 문제가 되자
이명박 대통령은 부유층을
 향해 허영과 사치에 빠진 결혼 문화를 바로잡는데 솔선수범을 촉구했고, 이후 절제된 결혼식
캠페인이 조금씩 퍼져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신문은 딸의 결혼식에서 부조함과 봉투를 아예 없애버린 김종창 금융감독원장과
가까운 친지들만을 초청한 가운데 '비밀 결혼식'을 치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정정길 대통령실장 등을 사례로 소개했다.


김종창 원장은 NYT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식 축의금이 진정한 선물인지 뇌물인지 구별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문제는 뇌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NYT는 그러나 '체면'을 중시하는 한국사회에서는 결혼식 하객수와 축의금 액수, 장례식의 조화 수
 등이 사회적 지위를 판단하는 척도로 인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결혼정보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국 커플의 결혼식 비용은 평균 1천500만~2000만원
이고, 호텔 결혼식의 경우는 5천만원을 넘는다면서 이 비용은 대부분 축의금으로 충당된다고
전했다.


신문은 때문에 '조용한 결혼식'은 한국에서는 여전히 '흔치 않은 일'로 뉴스거리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nowher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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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조용한 결혼식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본인이 원하는 마음을 때론 은유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2009.11.20 11:1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박혜연

    유럽선진국에서는 반대로 오히려 초호화결혼식이 뉴스거리라고 할만큼 호화결혼식이 흔치않죠!

    2011.08.30 10:18

재혼가정의 상속 방정식
민법에서는 상속인 간의 분쟁을 줄이기 위해
일정 수준의 상속권을 보장하는 유류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인의 삶을 중요시하는 사회 흐름 탓인지 1990년에 6150명이었던 재혼 인구가 지난해에는 2만 명으로 늘어났다 (출처 : KOSIS국가통계포털). 그런데 한국결혼문화연구소 조사를 보면 남녀 사이에 재혼을 하는 이유가 다소 차이가 있었다. 남성은 ‘경제적 어려움’이 재혼사유로 작용하지 않은 반면, ‘자녀에게 부모 필요’ 및 ‘고된 가사노동’을 선택한 비율은 여성의 3.6배에 달했다. 이혼 후 여성은 남성에 비해 경제적인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남성은 편부모 가정을 꾸려가는 데 어려움을 더 크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는 대목이다.

관련 통계나 설문조사를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재혼가정은 이제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에 재혼가정에게 일어날 가능성이 큰 자산관리의 리스크와 효율적인 자산관리 기술을 소개하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사망하게 되면 가지고 있던 재산에 대해 자산의 이전이 일어나게 되는데, 우리는 이를 상속이라고 한다. 그런데 상속이 발생하게 되면 누구나 사망한 사람의 자산을 받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다. 구체적으로 법에 의해 정해진 상속의 순위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상속인이 되는 사람은 자녀와 배우자이며, 자녀가 없을 때에는 사망한 사람의 부모와 배우자이다. 또 자녀와 부모가 없을 경우에는 배우자 단독상속이 가능하며 자녀, 배우자, 부모가 모두 없으면 형제자매와 4촌 이내의 방계혈족이 상속인의 지위를 얻게 된다. 상속인의 지위에 있는 사람은 상속재산을 똑같이 나눠 받게 되는데, 배우자는 예외적으로 다른 상속인보다 50%를 더 받을 수 있다.

그럼 이제 재혼가정인 남편 K씨와 부인 B씨의 사례를 통해 사망순위에 따라 상속지분이 달라질 수 있는 리스크를 진단해보기로 하자. 일단 K씨가 먼저 사망하게 되면 B씨와 자녀1이 상속인이 되며, 법정지분에 따른 재산분할의 경우 K씨 재산 중 60%는 B씨에게, 40%는 자녀1에게 나눠진다. 이후 B씨가 사망하는 2차 상속이 일어나면 K씨의 자녀1은 B씨의 상속인이 아니므로 B씨의 전 재산을 자녀2가 단독 상속하게 된다. 반면 B씨가 먼저 사망하게 되면 K씨와 자녀2가 먼저 상속인이 되며, 이후 K씨가 사망하면 K씨의 자산 100%를 자녀1이 단독 상속하게 된다. 이와 함께 K씨가 먼저 사망하게 되면 자녀1이 자산을 상속받더라도 미성년자라면 이혼한 전(前) 부인에게 친권이 있어 자녀1의 재산은 이혼한 배우자에 의해 관리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K씨의 선(先)사망 시 자녀1에게 분할되는 재산의 크기가 줄어드는 상황을 방지하거나, 좀 더 많이 주기 위해서는 유언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우선 고려할 수 있다. 유언은 사망하는 사람이 자신의 상속재산배분과 기타 다른 권리에 대한 내용을 생전에 하는 것으로,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자필증서 유언과 공정증서 유언이다. 이 가운데 자필증서유언은 작성이 간편하고 비밀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법이 요구하는 요건을 정확히 기재해야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간단히 말해 자필증서 유언은 반드시 본인이 유언서를 직접 작성해야 하고, 작성 연월일과 성명, 날인이 있어야 한다. 형식적인 요건 중에 하나라도 위배되면 유언으로서 효력을 갖지 못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공정증서 유언은 유언자가 증인 2명이 참여한 공증인 앞에서 유언의 취지를 말하고 공증인이 이를 필기, 낭독하여 유언자와 증인이 그 정확함을 승인한 후 각자 서명 또는 기명날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언이 있음을 명확히 하고 유언의 위조, 변조, 분실의 염려가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2명 이상의 증인이 참여하기 때문에 유언의 내용을 비밀로 할 수 없으며 유언 작성에 따른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유언을 통해 자산분할에 대한 내용을 정할 경우 가끔 1명에게 모든 것을 다 주기도 하는데, 이렇게 되면 다른 상속인들 처지에서는 본인의 상속에 대한 권리를 침해당하게 된다. 상속자산을 놓고 가족, 친척 간에 소송이 벌인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이 같은 경우에서 발생하는 게 대부분이다. 민법에서는 이 같은 문제를 없애기 위해 유류분이라는 제도를 운영, 일정 수준 상속인들의 상속에 대한 권리를 지켜주고 있다. 사망자의 유언이 어찌됐든지 간에 사망자의 배우자와 직계비속은 법정상속분의 1/2, 직계존속과 형제자매는 법정상속분의 1/3은 최소한 인정하는 것이다.

미성년자에 대한 친권 문제와 더불어 B씨 자녀2가 상속인의 지위를 확보해 주는 방법으로 ‘입양’이나 ‘친양자 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입양은 혈연관계가 아닌 사람들 사이에서 법률적으로 친자관계(親子關係)를 맺는 행위를 말한다. 성년에 이른 사람은 입양자가 연장자이거나 존속이 아니면 누구나 입양을 할 수 있으며, 신고를 하게 되면 법적인 효력이 발생한다. 입양을 통해 양자로 인정받게 되면 자식 처지에서는 향후 상속이 발생할 때 친부모와 양부모 모두의 상속인이 된다.

친양자제도는 2005년 민법 개정내용으로, 양자와 친부모와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양자를 양친의 친자와 똑같이 취급하는 제도이다. 양친의 성과 본을 따르고 가족관계증명서에도 양친의 친생자로 기재된다. 친양자의 요건은 3년 이상 혼인자 중 부부로서 공동입양을 해야 하고, 친양자로 될 사람이 15세 미만이어야 한다. 또한 친양자로 될 사람의 친생부모가 친양자 입양에 동의해야 하며, 법정대리인의 입양 승낙이 있어야 한다. 친양자가 되면 부부의 혼인 중 출생자로 인정되며, 친양자로 입양되기 전의 친족관계는 모두 없어지게 된다. 상속인으로서의 지위도 친양자는 양부모의 상속인으로만 인정되며, 친부모의 상속인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입양이나 혹은 친양자 제도를 통해 자녀1과 자녀2를 각각의 자녀로서 인정하게 되면 K씨의 사망에 따른 미성년자인 자녀1의 친권에 대한 문제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B씨의 상속인 지위를 갖지 못하는 자녀2에게 B씨의 상속인의 지위도 확보해줄 수 있다.

손기영 삼성생명 FP센터 팀장
kiyoung.son@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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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희망자들, 첫만남부터 다르다

교제 진도 빠르고 헤어질 때도 쿨해… 재혼 희망남 10명 중 6명 "과거 있는 여자가 좋다"

40대이상 남성, 현실 모른 채 터무니없는 조건 원해… 전남편에 배신감 느끼는 여성 많아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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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을 희망하는 남성 10명 중 6명은 과거가 있는 결혼 상대자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와 재혼전문회사에서 최근 상담한 40대 이상 재혼 남성 46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30대 중반 이상의 미혼 여성들은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우고 성격도 까칠하다고 생각하는 남성이

많다"며 "또 초혼 여성의 경우 결혼 시 성대한 의식을 원하는 경향이 있어서 부담을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결혼정보업계에 따르면 재혼 희망자가 늘어나면서 초혼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특히 초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교제 진도가 대표적이다. 첫 만남에서도 상당히 깊은

스킨십을 나눌 뿐 아니라 술자리를 한 후 함께 차를 마신다는 구실로 남성 집으로 직행하는

사례도 적잖다. 또 재혼 대상자들은 첫 만남을 가진 후 대개 일정 기간 교제를 유지하는 비중이
 
높다.
적적함을 달랠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남녀 모두 굳이 만나지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

특히 재혼 대상자들은 일정 기간 교제하다 헤어질 때도 서로 쿨하게 관계를 청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이상 재혼 희망 남성들은 현실을 너무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목사나 스님 등 종교인 출신이 대표적이고, 교사 등과 같이 상대적으로 현실 사회와

직접적인 관계가 적은 직업 종사자도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은 자신의 조건에 비해 터무니없는 배우

자를 요구하는 사례가 많다. 나이 차이가 많은 초혼에 외모가 뛰어나고,


자신의 부족한 경제력을 여성이 보완해 주길 바란다 . 남녀간 재혼의 입장이 다른 만큼 상담 시 모습

이나 배우자 조건도 확연하게 다르다.

남성은 전 배우자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고 앞으로 만날 배우자상을 주로 언급한다.
 
그러나 여성은 전남편에 대해 심한 배신감과 회한을 토로한다. 상담시 눈물 젖은 휴지가 수북이

쌓 이는 이유다.

또 앞으로 만날 배우자에는 전남편과 비슷한 프로필이 있으면 안 된다. "재혼 대상자들은 배우자

조건이 단순명쾌하고, 현실적이며, 판단·결정이 매우 빠른 특징이 있다"며 "남녀 모두 자녀

출산이나 양육 여부 등에 매우 민 감하다. 또 남성은 초혼에 비해 가정환경이나 직업에 관대한 반면,
 
나이에 집착하고,

여성은 학력이나 신체조건 등에 대한 관심이 낮지만 직업이나 현재의 경제적 상황을 중시한다"고
 
설명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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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세상이 점점 빠른 속도로 쿨 해지는 것 같아서...
    제 마음은 도저히 따라 잡을 수가 없습니다.(-_-0)

    2009.11.18 10:10 신고



사랑을 하고 사랑을 잃는 편이
한번도 사랑을 하지않은  것 보다 좋습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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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동감(^^*)요~!

    2009.11.15 20:3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무필명이상팔자

    같은생각을 들게하는 군요..

    2009.11.16 11:41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말...

1. 친구란 언제나 사랑해주는 사람이고
 형제란 어려울 때 도우려고 태어난 사람이다.

1. 마음이 빗나간 자는 행복을 얻을 수 없고
 혀가 비틀린 자는 불행 속에 빠진다.

1. 즐거운 마음은 건상을 좋게하고
 기가 꺽인 정신은 뼈를 말린다.

1. 잠을 좋아하지마라 간난해진다.
 눈을 뜨고 있어라 양식이 풍부해진다.
 제 일을 게을리 하는자는 파괴자의 형제다.

1. 담보를 서주는자
 이웃의 보증을 서주는자는 지각없는 사람이다.

1. 서로해나 끼치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벗이있다.

1. 부유하면 친구가 많아지고
 궁핍하면 있던 벗도 떨어져 나간다.

1. 회초리와 꾸짓음은 지혜를 가져오지만
 내버려진 아이는 제 부모를 욕되게 한다.

1. 자식을 징계하여라.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고
 네 영혼에 기쁨을 가져다 주다.

1. 사람이 교만하면 낮은 대우를 받고,
 마음이 겸손하면 종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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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경계하라.  (2) 2009.11.03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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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인생이라는 먼 길을 걸어 가는 우리에게 삶을 음미하는 시간을 가지고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2009.11.03 21:4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자꾸만 되새기게 되는 문구들입니다.
    많은 부족함으로 구성되어있는 수많은 이들과
    그들중 작은 하나의 나였기에, 나역시 너무나 부족하기에
    항상 어려움과 힘듬속에서 작은 발걸음을 옮겨 가기가 때론
    힘에 부치는가 모르겠습니다.

    님의 말씀처름 때론 희망과 때론 자책의 희비속에서
    또 한사람의 존경받는 이가 생겨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09.11.14 04:57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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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란 / 활연  (0) 2009.11.02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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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명곡 100듣기 추천 -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목록 100

 100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 Air Supply
호주 출신의 팝 락 밴드 '에어 서플라이'의 1983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2위까지 올랐던 노래.
에어 서플라이는 80년대 호주를 대표했던 팝 락 밴드로 Lost In Love, Here I Am, Even The Nights Are Better 등 주옥같은 노래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그룹.

사랑 없는 사랑(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난 사랑을 속삭일 줄도 알고, 연민의 정을 느끼게끔 흐느낄 줄도 압니다. 당신과 나 사이의 문제 해결 방법도 알고, 당신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거짓말을 할 줄도 알죠.
난 꾸며댈 줄도 알고, 솔일 줄도 알아요. 하지만 난 진실에 직면할 때와 꿈을 꿔야할 때를 정확히 알고 있기도 하죠.
당신의 아픈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져 줘야 하는지 당신에게 내 사랑을 어떤 식으로 증명해 보여야 하는지도 압니다. 당신을 잡아당겨 줘야 할 때와 당신을 자유롭게 풀어줘야 할 때도 압니다.
어두운 밤이 사라지고 시간은 자꾸자꾸 흐른다는 것도 잘 알아요. 그래도 난 당신에게 해야 할 말을 있는 대로 다 말하진 않을 겁니다. 대신 최선을 다하려 노력할 거예요.
난부자가 되는 지름길도 알고 명성을 얻는 방법도 알고 세상의 모든 규율과 그것들을 이기는 방법도 다 알고 연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게임에 대해서도 능숙하지만 어떻게 당신 곁을 떠나야 하는지는 모른답니다. 절대 당신을 좌절하게 만들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난 당신이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사랑의 감정 없이 사랑하다니 아무런 감정 없이"

99 Only You / Platters
미국 출신의 리듬 앤 블루스 그룹 '플래터스'의 1955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5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오직 당신만이(Only You)

"오직 당신만이 이 세상을 바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이 어둠을 밝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나를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당신만을 위한 사랑으로 내 가슴을 채워줍니다. 오직 당신만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진실로 당신은 나의 운명이니까"

98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Roberta Flack
리듬 앤 블루스의 고전. 미국 출신의 리듬 앤 블루스 여성 가수 '로버타 플랙'의 1973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 곡.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그의 노래 속에 편히 잠들게 해주세요)

"그의 손가락이 나의 고통을 연주하며 그의 노래가 나의 인생을 노래합니다. 그의 노래 속에 편히 잠들게 해주세요. 그의 멋있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훌륭한 표현력을 가진 그의 노래. 난 잠시 그의 노래를 듣기 위해 왔습니다. 그는 낮선 청년이었지만..."

97 Stairway To Heaven / Led Zeppelin
영국 출신의 하드록 밴드 '레드 제플린'의 1971년 작품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히트한 노래.
지미 페이지와 서정적인 기타 연주와 로버트 플랜트의 완벽한 보컬 화음이 일품. 이 곡은 하드록의 고전으로 기승전결 형식의 진행이 돋보이는 노래.

천국으로 가는 계단(Stairway To Heaven)

"반짝이는 건 모두 금이라고 믿는 소녀가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려고 합니다. 그녀는 천국에 가기만 하면 가계가 문을 닫아도 자신이 구하고 싶은 것은 다 구할 수 있다고 믿어요.
오! 그녀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려고 합니다."

96 A Lover's Concerto / Sarah Vaughan
미국 출신의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사라 본'의 1965년 작품.
이 곡은 97년 개봉됐던 우리 영화 '접속'의 삽입되어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노래.

사랑의 협주곡(A Lover's Concerto)

"초원 위에 살며시 떨어지는 이 빗방울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몰라요. 나뭇가지 높이 앉아있는 새들도 그들만의 멜로디로 꽃들에게 사랑을 노래를 전하네, 오오-
저 언덕 너머의 환한 무지개 빛깔을 보세요. 하늘이 마술을 부려 우릴 위해
오늘처럼 아름다운 날을 만들어 준 것 같아요, 우리가 이렇게 사랑에 빠질 수 있게 말이죠.
이제 나는 당신의 사람이에요. 오늘부터 영원히 날 부드럽게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그럼 나도 당신께 내 모든 것을 바칠게요, 오오-
당신은 두 팔로 나를 안으며 다시 한 번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겠죠. 당신의 사랑이 진실하다면 이 세상 모든 게 너무나 아름답게 보일 거예요."

95 Take Me Home Country Road / John Denver
존 덴버의 1971년 히트곡으로 싱글 차트 2위까지 올랐던 노래.
이 곡은 Sunshine On My Shoulders, Annie's Song과 함께 국내에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팝 컨트리의 명곡.

고향으로 데려다 주오(Take Me Home Country Road)

"마치 천국과 같은 웨스트버지니아, 블루 릿지 산, 셰난도 강이여. 거기에는 전통적인 생활이 있어서, 나무들보다도 오래고, 신들보다도 젊고, 바람처럼 뻗어가네. 시골길이여, 나를 집에 데려다 주오. 시골길이여."

94 Desperado / Eagles
돈 헨리· 글렌 프레이 작품으로 컨트리와 락이 적절히 융합을 이룬 1973년 작품.
오랜 방황을 끝내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오라는 내용의 이 곡은, 거의 소개되지 않다가 90년대 중반 자동차 배경 음악으로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

Desperado(데스퍼라도: 방랑자, 무법자)

"데스퍼라도 오랜 방황은 이제 그만 끝내고 제자리로 돌아와 줘요. 당신은 대하기 힘든 사람이지만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기억하세요. 당신을 즐겁게 하는 일들이 오히려 당신에게 상처를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이아몬드의 퀸을 뽑아들지 말아요. 잘못된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에게는 항상 하트의 퀸이 확실한 무기였잖아요. 수많은 선택일 지도 몰라요. 당신은 언제나 원하는 것을 얻는 것으로만 만족하는군요."

93 Oh Pretty Woman / Roy Orbison
로이 오비슨의 1964년 작품으로 3주간 싱글차트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이 노래는 1990년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프리티 워먼'의 주제가로 쓰여 다시 히트.

92 Diana / Paul Anka
폴 앵카의 1957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1위를 기록했던 노래. 그가 이 노래를 발표할 때 나이는 16세로 당시 가장 어린 나이에 싱글차트 정상을 기록해 화제.

다이애나(Diana)

"나는 매우 어리고, 그녀는 나이가 많습니다. 나의 사랑, 나는 이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에 개의치 않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영원히 기도할 것이고 나는 나무 높이 있는 새들처럼 자유로울 것입니다.
오, 제발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이 나를 꼭 껴안을 때 나는 떨립니다. 오, 당신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91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 Stevie Wonder
2000년 66위... 1999년 70위를 기록했던 노래.
미국 출신의 시각장애인 '스티비 원더'의 1984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
영화 '워먼 인 레드'(Woman In Red)의 주제가로 국내에서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을 하려고 전화를 걸었어요

"4월에 비도 오지 않고 꽃도 피지 않았습니다. 7월의 토요일에 결혼식도 없고 내가 당신에게 해야할 세 마디의 이 말만이 진실한 것이에요.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를 걸었을 뿐입니다. 나는 내가 당신을 얼마나 걱정하는지 말하려고 전화를 걸었을 뿐입니다. 나의 가슴속에서 우러나온 말입니다."

90 Kiss And Say Goodbye / Manhattans
미국 출신의 4인조 리듬 앤 블루스 그룹 '맨하탄스'의 1976년 작품.
2주간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한 이 노래는 맨하탄스의 보컬 하모니가 일품.
"오늘밤 당신을 꼭 만나야 합니다, 당신에게 할 말들이 너무 많습니다. 내 마음을 털어놓을 때까지 내 입을 막지 마세요. 우린 이곳에서 오랫동안 만났지만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인가 봅니다. 오, 내 사랑 울지 말아요, 키스로 안녕을 고하며 모든 것을 잊도록 해요..."

89 Sound Of Silence / Simon & Garfunkel
사이먼 앤 가펑클의 데뷔 앨범 수록곡으로 1965년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금세기 최고의 듀오란 찬사를 받았던 사이먼 앤 가펑클의 대표곡으로 철학적인 노랫말과 아름다운 보컬화음을 들려주었다.
이 곡은 1968년 영화 '졸업'의 주제가로 쓰여 빅 히트했던 노래.

침묵의 소리(Sound Of Silence)

"어둠이여, 나의 오랜 친구여. 나 그대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네. 내가 잠든 동안 살며시 들어와 씨를 뿌린 영상은 내 머리 속에 뿌리를 내리고 지금도 침묵의 소리 속에 남아있네.
그리고 그 휘황한 광휘 속에서 나는 보았네. 침묵의 대화를 나누는 수많은 사람들을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서 듣고 있는 사람들을 그들은 노래를 작곡했지 누구도 부른 적이 없는 아무도 감히 깨뜨릴 수 없는 침묵의 노래를..."

88 25 Minutes / Michael Learns To Rock
록 분위기 노래.
덴마크 출신의 4인조 팝 락 밴드 '마이클 런스 투 락'의 1993년 작품. 이 곡은 떠난 연인에 대한 강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로 국내에서 That's Why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다.


25 Minutes(25분 늦었어요)

"난 교회 앞에서 그녀를 발견했죠. 그곳은 내가 찾아보지 않은 유일한 곳이었죠. 웨딩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무척 행복해 보였지만, 나에게 이 말을 하며 울고 있었어요. 그대여, 나는 언제나 그대의 입맞춤을 그리워했지만, 25분 늦었어요. 당신이 먼 곳을 찾아 헤맸지만 그대여 슬프게도 25분 늦었어요."

87 Early In The Morning / Cliff Richard
영국 출신의 남성가수 '클리프 리차드'의 1969년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소개가 되지 않다가 지난해 우리 영화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에 쓰이면서 꾸준히 애청되고 있다.

이른 아침에(Early In The Morning)

"저녁때가 되었군요, 이제 나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는 아침 일찍 창문을 통해 왔습니다. 새벽의 상쾌한 공기를 쐬며 말이에요...
해가 뜨면 아침 목장은 온통 황금 빛깔입니다. 당신은 당신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도착하면 내가 있는 집일 겁니다. 아무 예고도 없이 아주 이른 아침에 내 마음의 울렁거림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 베개에는 귀여운 새 한마리가 노래를 합니다. 이 이른 아침에 나는 수양버들에서 웃음을 찾아냈습니다. 이 이른 아침에 나는 눈부시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았습니다."

86 Open Arms / Journey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5인조 록 그룹 '저니'의 1982년 작품.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올랐던 이 곡은, Faithfully와 함께 국내에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노래.
스티브 페리의 고음역의 보컬과 닐 션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가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당신에게로(Open Arms)

"이제 기꺼이 당신 곁으로 가겠습니다. 숨길 것이 없지요. 나의 말을 믿어주세요. 여기 기꺼이 있겠습니다. 나에 대한 사랑이 진실하다는 것을 당신이 알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85 She / Elvis Costello
영국 출신의 펑크록 가수 엘비스 코스텔로의 1999년 히트곡. 영화 '노팅힐'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우리나라에서 빅 히트.

She

"수많은 세월을 아파하며 그녀를 기다려온 오직 단 하나의 남자는 바로 나입니다. 나...난 그녀의 미소와 눈물과 함께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많은 아픔들을 내 보물로 간직할 것입니다. 그녀가 어디에 있든 난 그녀와 함께 할 것입니다. 내 삶의 단 하나의 의미는 바로 그녀이기 때문입니다."

84 I Have A Dream / Abba
스웨덴 출신의 혼성 4인조 팝 그룹 '아바'의 1979년 작품. 싱글 차트에 오르지 못했으나 국내에선 빅 히트했던 아바의 대표곡.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언제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바는 이 곡 외에 Andante Andante, Waterloo, Dancing Queen 등이 있다.

나는 꿈을 갖고 있어요(I Have A Dream)

"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부르는 노래는 내가 어떤 것이든 대처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만약 당신이 동화의 놀라움을 아신다면 당신은 비록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미래를 가질 수 있습니다.
난 천사를 믿습니다. 내가 보는 모든 것들 중의 좋은 것을... 난 천사를 믿습니다. 그 시간이 나에게 적절하다는 것을 내가 알 때, 나는 시냇물을 가로질러 갈 겁니다. 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환상적인 꿈을 갖고 있습니다."

83 End Of The Road / Boyz II Men
미국 출신의 4인조 R&B 그룹 '보이즈 투 멘'의 1992년 작품으로 13주간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이 곡은 영화 '부메랑'의 주제가로 발표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90년대 최고의 리듬 앤 블루스 노래 중 한 곡.

82 Let Me Be There / Olivia Newton John
올리비아 뉴튼 존의 1973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54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올리비아 뉴튼 존은 1978년 작품 , 등도 엽서로 많이 들어왔다.

당신과 함께(Let Me Be There)

"당신이 어디로 가든지, 당신은 생활 속에서 방황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나는 항상 당신이 있는 곳에서 당신 손을 잡고, 당신이 쓰러지면 당신을 붙잡아 줄 겁니다. 당신이 많은 일을 겪어나가는 것을 보면서, 당신이 어른이 되는 것을 보면서, 당신 생활 속의 변화를 꺾어나는 것을 보면서, 당신이 의지할 친구를 필요로 할 때, 난 항상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81 Careless Whisper / Wham(59표)
웸의 1984년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3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

경솔한 속삭임(Careless Whisper)

"당신의 손을 잡고 춤을 추러 갈 때에는 나는 너무 불안함을 느꼈습니다. 음악이 그쳤을 때, 당신의 눈 속의 무언가가 옛날 영화를 연상시켰고, 당신은 슬프게 안녕이라 했지요. 난 다시는 춤을 추지 않을 겁니다. 애꿎은 발은 리듬에 맞추지 못하고 흉내내기는 쉽지만 당신이 바보가 아니란 걸 알아요. 친구를 속이는 걸 더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게 주어진 기회를 허비했습니다. 난 다시는 춤추지 않을 거예요...내가 당신과 춤을 추듯이...
좋은 친구의 경솔한 속삭임은 시간이 가도 결코 고칠 수 없어요."

80 Can't Fight The Moonlight / LeAnn Rimes
미국 출신의 컨트리 여가수 '리앤 라임스'의 2000년 작품으로 최근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 이 곡은 영화 '코요테 어그리'의 주제가로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우리나라에서 영화 사운드트랙이 12만장이 팔렸음).

Can't Fight The Moonlight

"연인들처럼 사랑스러운 하늘 아래에서 나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주위엔 아무도 없을 겁니다. 당신 절대 무너지지 않을 꺼라 생각한다면, 한번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려 보자고요. 반짝이는 별빛들 아래에선 신비스런 감정들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오늘밤, 그 감정이 당신의 마음을 빼앗을 겁니다.
그 감정에 무너지지 않으려 노력해볼 수 있을 겁니다. 나의 입맞춤을 피하려고 노력해볼 순 있을 겁니다. 하지만, 하지만, 당신도 알잖아요. 달빛을 이길 수 없다는 걸. 그 깊은 어둠 속에서 당신은 마침내 항복하게 될 겁니다. 당신도, 당신도 알고 있죠. 달빛을 이길 수 없다는 걸..."

79 Endless Love / Diana Ross & Lionel Richie
다이애나 로스와 라이오넬 리치가 81년 듀오로 발표한 곡으로 싱글 차트 9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영화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끝없는 사랑(Endless Love)

"내 사랑, 내 삶을 통해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 정말입니다
당신과 지냈던 그날 밤 그 숨결을 통해 알게된 나의 첫사랑. 당신과 모든 것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당신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겁니다. 당신이 얼마나 나를 사랑해주는지 내가 느끼기 때문에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입니다.
두 개의 심장이지만 하나가 되어 하나의 숨소리를 내는 우리의 사랑. 이제 막 시작되었지만 영원히 품속에 간직할 겁니다. 당신의 매력과 사랑에 나는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분명 나는 당신의 노예입니다, 당신도 잘 알 겁니다. 당신만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이고 영원한 사랑이니까요."

78 Perhaps Love / Placido Domingo & John Denver
존 덴버와 플라시도 도밍고가 1981년 공동으로 발표한 노래.
아름다운 사랑을 주제로 담은 러브 송으로 존 덴버와 플라시도 도밍고의 멋진 보컬 화음이 돋보이는 노래.

사랑은 아마도(Perhaps Love)

"사랑은 아마도 휴식처와 같은 것 폭풍우를 피하는 은신처와 같은 것. 사랑은 위안을 주고 사랑은 포근히 감싸준다네. 그리고 당신이 가장 외로울 때, 문제가 있을 때, 기억하세요. 사랑은 당신을 편안한 집으로 인도해 줄 겁니다.
사랑은 창문과도 같은 것 활짝 열린 문과도 같은 것. 사랑은 사람들을 더욱 가깝게 하여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네. 당신이 자신을 잃고 방황할 때, 기억하세요, 사랑은 당신을 감싸줄 겁니다."

77 Sailing / Rod Stewart
영국 출신의 남성 락가수 '로드 스튜어트'의 1975년 작품. 그의 8집 앨범 에 수록된 리메이크 곡으로 오리지널은 74년 'Sutherland Brothers And Quiver'가 발표.
오리지널보다 더 히트한 이 곡은 로드 스튜어트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허스키한 목소리에 실린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일품.

사랑의 항해(Sailing)

나는 항해를 하네, 나는 항해를 하네, 바다 건너 고향으로 돌아가네. 나는 항해를 하네, 거센 물결을 헤치며 그대 곁으로 자유를 찾아 나는 날아가네, 나는 날아가네
하늘을 가로질러 새처럼 나는 높고 높은 구름 위를 날아가네. 그대와 같이 있기 위해 자유를 찾아.
그대여 나의 소리가 들립니까, 나의 소리가 들립니까? 어둠을 뚫고 멀리 애타는 나를 기억해 주오. 그대와 함께 하기 위해 누군가에게 말합니다.

76 No Matter What / Boyzone
아일랜드 출신의 5인조 팝 그룹 '보이존'의 1998년 히트곡. 영국 차트 1위까지 올랐던 이 곡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작곡을 했고 프로듀서인 짐 스타인먼이 작사, 프로듀서를 했다.

No Mater What(뭐라 하든지)

"사람들이 우리에게 뭐라고 하든지,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지, 사람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려 해도 우리가 믿는 것이 진실입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뭐라고 부르든지, 사람들이 아무리 험담을 하든지, 사람들이 우릴 어디로 데려가든지 우린 다시 길을 찾아 돌아올 겁니다.
나의 믿음을 거부할 순 없습니다. 나는 그저 나일 뿐이니까요.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라는 걸 압니다. 알아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75 Green Green Grass Of Home-Tom Jones
영국 출신의 남성가수 탐 존스의 67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11위까지 올랐던 노래.

Green Green Grass Of Home(고향의 푸른 잔디)

"기차에서 내릴 때 보는 고향 마을은 예전과 다름없더군. 나를 마중하기 위해 부모님이 나오셨지. 길 저 아래에서 앵두빛 입술을 지닌 금발의 매리가 뛰어가고 있었지.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질 수 있다는 것은 기쁜 일이야..."

74 Woman In Love / Barbra Streisand
미국 출신의 만능 엔터테이너 '바브라 스트레이샌드'의 1980년 작품.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던 이 곡은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여자의 마음이 잘 표현된 노래.
바브라 스트레이샌드는 The Way We Were, Star Is Born 등의 노래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사랑에 빠진 여인(Woman In Love)

"나는 비틀거리며 쓰러졌어요, 내 모든 것을 당신께 바치겠습니다. 나는 사랑에 빠진 여인, 나의 세계로 당신을 끌어들이고 싶어요. 그러나 노력은 했지만 하는 수 없어요. 난 당신을 위해 무엇을 했나요? 당신과 함께 영원히 변치 않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73 I Will Always Love You / Whitney Houston
위트니 휴스턴의 14주간 No.1 송으로 92년 영화 <보디가드>의 주제가로 큰 인기를 끌었던 곡.

나 항상 그대를 사랑해요(I Will Always Love You)
"만약 그대 곁에 머문다면 그대에게 방해가 될 뿐일 겁니다. 그래서 난 떠나가지만 난 알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 곳을 가든 그대를 생각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나 항상 그대를 사랑해요. 항상 그대를 사랑합니다."

72 Goodbye Yellow Brick Road / Elton John
엘튼 존의 1973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2위까지 올랐던 노래. 엘튼 존의 대표곡으로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와 함께 올 타임 리퀘스트 송으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노래.

Goodbye Yellow Brick Road(노란 벽돌 거리여 안녕)

"노란 벽돌의 거리여 안녕. 사회의 추잡한 것들이 다 모여 떠들어대던 곳.
당신의 잘난 펜트하우스에 날 가두어 두지는 못합니다. 난 쟁기질하러 논밭으로 돌아갈 거예요. 숲 속에서 늙은 부엉이가 울어대는 곳으로 돌아갈 겁니다."

71 You Call It Love / Karoline Kruger
노르웨이 출신의 여성가수 '캐롤라인 쿠루거'의 1989년 작품.
소피 마르소 주연의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10년 간 꾸준히 애청되고 있다.

You Call It Love(당신은 그것을 사랑이라 하죠)
"당신은 그것을 사랑이라 하죠. 당신의 팔이 날 감싸고 있을 때, 그때 느끼는 내 감정들에 대해 할말이 있답니다. 당신은 그런걸 사랑이라 하죠. 기분 좋게만 들렸던 그 모든 말들조차 당신이 내게 와서 날 찾아내기 전까진 아무런 의미도 없는 말이었습니다. 보세요. 바닥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어요. 천천히. 어지럽게요. 내 맘이 어떻게 타오르고 있는지 느껴보세요. 내 맘 깊숙한 그 곳에서요."

70 Reality / Richard Sanderson
영국 출신의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리차드 샌더슨'의 1981년 작품.
소피 마르소 주연의 영화 '라붐 1'의 주제가로 81년 프랑스 차트에서 8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

Reality(진실)

"우연히 당신을 만난 것으로 내 인생이 영원토록 바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거기 서 있는 당신을 보고서도 내가 당신을 좋아하게 될지 몰랐습니다. 그때 거긴, 뭔가 특별한 게 있었던 거죠.
꿈이란 것 역시 나에겐 현실과도 같습니다. 진짜 환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죠. 환상이란 것들은 흔한 것이지만, 난 그래도 꿈속에서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마치 그것이 운명인 것만 같아요.
꿈이란 것 역시 현실과도 같죠. 종류가 다른 현실일 뿐인 겁니다. 밤이 되면 난 당신을 사랑하는 꿈을 꾸죠. 비록, 환상처럼 보일 뿐이지만, 그 사랑의 느낌은 정말 좋습니다."

69 The Rose / Bette Midler
미국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인 '베트 미들러'의 1980년 빌보드 싱글 차트 3위 곡.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제니스 조플린'의 삶을 그린 노래.
베트 미들러의 주요 히트곡으로는 Wind Beneath My Wings, From A Distance 등이 있다.

The Rose

"어떤 이는 사랑은 강물과 같다고 합니다. 그 강물은 부드러운 갈대를 삼켜버린다고 하죠. 어떤 이는 사랑은 면도날 같다고 합니다. 그것은 당신의 영혼을 다치게 한다고 하죠. 또 어떤 이는 사랑은 굶주림과 같아서 끝없이 마음이 아프도록 갈구하는 것이라 하죠.
저는 사랑은 꽃과 같다고 하고 당신은 그것은 씨앗과 같은 것이라고 하죠. 사랑은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이죠. 그 마음은 아직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거든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겨울철에 모질게도 쌓인 눈 깊은 곳 저 아래에는 씨앗이 있어요. 그 씨앗은 태양의 사랑을 받고 봄이 되면 장미가 되어 피어난답니다."

68 Long Long Time / Linda Ronstadt
미국 출신의 여성 가수 '린다 론스타트'의 1970년 곡으로 차트 25위곡.
오랫동안 당신을 그리며 살 것이란, 실연의 아픔을 다룬 노래.

Long Long Time(아주 오랫동안)

"사랑은 떠나지 않을 테니 쉽게 포기하지 말라는 말은 좋은 충고 같지만 내 앞엔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고 사랑의 상처도 아물 거라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난 그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내 사랑으로 만들려고 해보지 않은 일이 없거든요. 하지만 난 당신을 사랑할 것 같아요. 아주 오래도록..."

67 Monaco / Jean Francois Maurice
80년대 초에 소개되어 다운 타운 가에서 인기를 얻었던 샹송.
80년대 중·후반 불법 음반(빽판)으로 불티나게 팔렸던 이 곡은 90년대 중반 잊혀졌다가 최근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

66 Midnight Blue / ELO
영국 출신의 7인조 심포닉 락 밴드 '일렉트릭 라잇 오케스트라'의 1979년 작품.
ELO의 작품 중 가장 상업적인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빅 히트.

밤의 적막(Midnight Blue)

"오늘밤 당신이 좋아집니다. 사랑하는 당신 곁에 머물겠습니다. 이 깊은 적막을 느낍니다. 먼길 모퉁이에 선 당신을 봅니다. 당신을 가까이 하고 싶지만 어둠은 걷히고 또 날이 밝아옵니다. 여러 말을 생각해 보았지만 한마디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65 Can't Take My Eyes Off You / Morten Harket
노르웨이 출신의 남성가수 모튼 하켓의 1993년 발표곡. 오리지널은 프랭키 밸리의 67년 싱글차트 2위까지 올랐던 곡으로 아하 출신의 모튼 하켓이 현대적인 분위기로 리메이크했다.
이 곡은 <박상원의 아름다운 TV 얼굴>의 테마곡으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은 믿을 수가 없어요. 제 눈을 당신에게서 뗄 수가 없네요. 당신은 만져볼 수 있는 천국과 같아요. 당신을 정말로 꼭 안아주고 싶네요.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드디어 사랑이 찾아 왔네요.
신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아있는 것에 대해 정말 당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믿을 수가 없군요.
당신에게서 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제가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을 용서하세요. 당신과 비교할 것은 이 세상에 없네요. 당신을 바라보고 있으니 전 꼼짝도 할 수 없어요. 할 말도 잃고 말았죠. 그렇지만 제가 느끼는 것을 당신도 느끼신다면 제발 이게 실제라는 것을 알게 해 주세요. 당신이 진짜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거든요."

64 Feelings / Morris Albert
브라질 출신의 남성가수 '모리스 앨버트'의 1975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6위까지 올랐던 노래.

사랑의 감정(Feelings)

"사랑의 감정, 그밖에 내게 남겨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내 사랑의 감정을 잊으렵니다. 얼굴에 흘러내리는 눈물 방울. 내 사랑을 감정을 잊으렵니다. 사랑의 감정 내 인생을 위해 그렇게 느낍니다.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다시 돌아오지 않을 당신. 사랑의 감정은 당신을 다시 보고파 불타오릅니다."

63 Dust In The Wind / Kansas
미국 출신의 심포닉 락 밴드 '캔사스'의 1978년 곡으로 싱글 차트 6위곡.
"인생은 바람 속의 먼지와 같다"란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바람에 날리는 먼지(Dust In The Wind)

"잠시 눈을 감으면 그 순간은 사라져버립니다. 나의 모든 희망이 내 눈앞을 스쳐 지나가 버립니다. 모든 것이 바람에 날리는 먼지와 같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먼지, 우리 모두는 바람에 날리는 먼지와 같습니다. 모든 것이 바람에 날리는 먼지입니다."

62 Can't Help Falling In Love / Elvis Presley
엘비스 프레슬리로 1961년 빌보드 싱글 차트 2위에 올랐던 노래.
이 노래는 영화 '블루 하와이'의 주제가로, 엘비스 프레슬리가 직접 주연과 주제가를 맡았다. 후에 이 노래는 1993년 UB40가 레게로 리메이크해 싱글차트 정상을 기록하기도 했다(영화 '슬리버'에 삽입되기도 했음).

※ Love Me Tender 51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Can't Help Falling In Love)

"현명한 사람들은 어리석다고 말하겠지만 그래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물이 흘러 틀림없이 바다로 가듯이 내 사랑도 그렇게 확실합니다. 내 손을 잡아주세요. 나의 모든 삶도 잡아주세요.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61 Bad Case Of Loving You / Robert Palmer
영국 출신의 남성 록가수 '로버트 파머'의 1979년 작품. 싱글차트 14위까지 기록했던 노래로 최근 우리 영화 <친구>에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
Bad Case Of Loving You(당신을 사랑하는 몹쓸 병에 걸렸습니다)

"어느 더운 여름날 덫에 걸린 기분입니다. 내 사랑을 아직 찾지 못했거든요. 내 마음을 달래 줄, 나의 우울함을 열정으로 바꾸어 줄 당신이 필요합니다.
이봐요, 제게 말 좀 해주세요. 난 당신을 사랑하는 몹쓸 병에 걸렸습니다. 어떤 약도 제 병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저는 악성 상사병에 걸렸습니다."

60 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
미국 출신의 팝 가수 '닐 세다카'의 1960년 작품. 빌보드 싱글 차트 17위까지 올랐던 이 곡은 올 타임 리퀘스트 송으로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는 노래.

당신은 나의 전부랍니다(You Mean Everything To Me)

"그대는 내 외로운 기도의 보람이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입니다. 그대가 오기 전까지 난 너무도 외로웠습니다. 당신이 사랑의 황홀함을 가져오기 전까지...
난 과거를 어떻게 살아왔는가가 놀랍습니다. 그대는 나의 인생이고 운명입니다. 여보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 것, 만약 당신이 내 곁을 떠난다면 외로움 속에서 울음밖엔 없을 겁니다."

59 Happy Together / Turtles
미국 출신의 팝 그룹 '터틀스'의 67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3주간 No.1을 기록한 노래.
이 노래는 97년 같은 제목의 홍콩영화의 주제가로 '대니 정'이 불러 뒤늦게 히트하고 있음.

우린 행복해요(Happy Together)

"우리 일에 대해 줄곧 상상을 하고 언제나 그대를 생각합니다. 당신도 좋아하는 아가씨를 생각하면 정말 신이 나지요. 그녀를 꼭 붙잡아 두세요. 그리고 행복을 하께 나누세요.
사랑은 누구에게서나 볼 수 있겠지만 당신은 내 인생의 전부입니다. 그대를 통해 내 인생은 밝아집니다. 그대와 나 사이를 생각해 볼 필요가 없습니다. 나에겐 오직 그대뿐. 당신도 오직 나를 원하고 우린 행복해요."

58 Unchained Melody / Righteous Brothers
미국 출신의 블루 아이드 소울 듀오 '라이처스 브라더스'의 1965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4위까지 올랐던 노래.
이 노래는 1990년 영화 '고스트'의 주제가로 소개된 후 10여 년 간 올 타임 리퀘스트 송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Unchained Melody(자유로운 멜로디)

"오 내 사랑 나는 외로운 시간 속에 얼마나 당신의 손길을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시간은 너무 느리게 흘러갔습니다. 많은 세월은 흘렀지만 아직도 그대는 날 사랑하는지. 난 그대의 사랑의 필요하답니다. 신은 당신의 사랑을 나에게 보냈습니다. 외로운 강물은 넓은 바다로 흐르고 외로운 강물은 한숨을 내쉽니다. 나를 기다려요, 나를 기다려요. 당신이 있는 그곳으로 나는 곧 돌아가겠습니다."

57 The End Of The World / Skeeter Davis
미국 출신의 여성 컨트리 가수 '스키터 데이비스'의 1963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이세상의 끝(The End Of The World)

"왜 태양은 계속 빛나는 걸까요? 왜 파도는 밀려오는 걸까요? 그것이 세상의 종말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죠. 왜냐하면 당신은 이제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왜 새들은 노래하는 걸까요? 왜 별들은 반짝이는 걸까요? 그것이 세상의 종말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죠. 내가 당신의 사랑을 잃었을 때 이 세상은 끝이 납니다."

56 It's My Life / Bon Jovi
미국 출신의 헤비 메틀 그룹 '본 조비'의 2001년 작품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노래.

※ Always 42위.

이건 내 인생인걸(It's My Life)

"이 노래는 상심한 사람들을 위한 게 아냐. 믿음이 없어진 사람들의 침묵의 기도도 아냐. 군중 속에 파묻혀 버린 평범한 사람이 되진 않을 거야. 내가 소리 높여 외치면 당신도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야.
이건 내 인생인걸. 지금 아니면 기회는 없어. 난 영원히 사는 게 아니니까. 살 수 있을 때 삶을 살고 싶어. 이건 내 인생인걸. 내 마음은 펼쳐진 고속도로 같아. 프랭크 시나트라가 노래했듯이 난 내 방식대로 살아왔어. 살아 있을 때 삶을 즐기고 싶어. 이건 내 인생이잖아

55 Imagine / John Lennon
존 레논의 1971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3위까지 올랐던 존 레논의 대표적인 히트곡.

Imagine

"천국이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 당신이 노력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머리 위에 오직 하늘이 있을 뿐 지하에도 지옥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오늘만 위해 산다고 상상해 보세요.
국가가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그것도 어렵지 않아요. 죽고 죽이는 일도 없어요. 그리고 신앙도 없겠지요. 모든 인간들이 평화롭게 살아간다고 상상해 보세요"

54 Wonderful Tonight / Eric Clapton
영국 출신의 블루스 락 가수 '에릭 클랩튼'의 1978년 발표 곡으로 싱글 차트 16위까지 올랐던 노래.

※ 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곡에 28위 기록.
기분 좋은 밤(Wonderful Tonight)

"늦은 밤입니다. 여인은 무슨 옷을 입을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얼굴에 화장을 하고, 길다란 금발을 손질하고 나서 내게 묻는답니다. "제 모습이 어때요? 나는 말합니다. 오늘밤 당신은 정말 멋집니다."
우리는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모두가 돌아서서 이 아름다운 부인이 나와 함께 걸어 다니는 것을 쳐다본답니다. 그때 그녀가 묻지요. "당신 기분이 어때요? 나는 말합니다. 오늘밤 기분은 말할 수 없이 좋습니다."

53 Heaven / Bryan Adams
캐나다 출신의 락가수 '브라이언 아담스'의 1985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브라이언 아담스를 명실공히 세계적인 스타로 올려놓았던 곡으로 허스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창법이 일품.

천국(Heaven)

"우리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봐요. 그땐 오직 당신과 나만이 존재했지요. 우린 어렸고 야성적이었고 자유스러웠어요. 이젠 그 무엇도 당신과 나를 떼어놓을 수 없어요.
우리의 방황은 이젠 다 끝났어요. 당신은 더 많은 것을 위해 나를 돌아오게 했어요.
그대여 당신이 나의 품에 안겨 있을 때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은 당신뿐이랍니다. 난 우리가 천국에 있다는 사실이 믿기 어려운 일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랑은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 난 그것이 당신의 마음 속에 있다는 걸 알았어요. 우리가 천국에 있다는 사실은 그리 믿기 어려운 것도 아니에요."

52 Smooth / Santana
산타나의 1999년 작품으로 데뷔 30년만에 처음으로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이 곡으로 산타나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 3개상을 포함해 6개 부문 상을 휩쓸었다.

Smooth

"날씨 정말 덥군. 한낮의 태양이 바로 코앞에 있는 것 같아. 당신의 속삭임이 들려. 당신의 그 속삭임은 모든 사람들을 녹아 내리게 하지. 하지만 당신은 너무 침착하군. 나의 mu-equita, 스페인 할렘 모나리자. 당신은 내가 사유하는 이유이고,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 계단이 되어 주지.
만약 당신의 삶이 별로 재미있지 않다고 말하면 당신 기분을 돋구기 위해 뭐든지 하겠어. 당신 기분에 맞추기 위해 내 삶도 바꿀 수 있어. 당신은 정말 매력적이니까"

51 Knife / Rockwell
미국 출신의 흑인 리듬 앤 블루스 가수 '락웰'의 1985년 작품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사랑의 슬픔이 칼로 살을 도려내는 듯 아프다란 내용을 담고 있는 애절한 발라드.
락웰은 모타운 레이블 사장 '베리 고디'의 아들로 85년 Somebody's Watching Me란 앨범으로 팝스계에 데뷔.

나이프(Knife)

"한 밤의 부드러움으로 당신은 나의 인생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식어버리기 전까지 나의 소망은 당신의 요구에 충실했습니다. 이제는 자유롭다고 스스로 속삭여보고, 나만을 위한 인생의 기회를 자부하며 당신이 떠나간 지금 서둘러 집으로 돌아갈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이프, 칼로 잘라낸 듯한 아픔, 이토록 깊은 상처를 느낄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당신은 내 인생의 소중한 것을 빼어갔습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가 있는 곳에서 위선과 어리석음을 가장 할 때면, 그들이 나의 거짓을 알까봐 두렵습니다."

50 Love Me Tender / Elvis Presley
엘비스 프레슬리의 1956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5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엘비스 프레슬리가 직접 만든 노래.
엘비스 프레슬리는 3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주연으로 열연했는데, 이 영화가 그의 첫 번째 작품.

※ Can't Help Falling In Love 62위 기록.

부드럽게 사랑해 주오(Love Me Tender)

"부드럽게 사랑해 주오, 달콤하게 사랑해 주오. 나 떠나지 못하도록 그대 나의 생애를 완벽하게 하였으니 나 그대 사랑하리라.
부드럽게 사랑해 주오, 진실 되게 사랑해 주오. 꿈이 영글 수 있도록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함 없으니까요."

 

49 You Needed Me / Anne Murray
캐나다 출신의 여성 팝 컨트리 가수 앤 머레이의 1978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1위에 올랐던 노래.
우리나라에서는 CF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영국 출신의 남성 팝 밴드 보이존이 리메이크해 사랑받고 있다.

나를 필요로 했던 당신(You Needed Me)

"눈물을 흘렸을 때 당신이 닦아주었어요. 혼란스러웠을 때에는 당신이 제 마음을 평온하게 해 주었어요. 제 영혼을 팔았을 때는 제게 다시 구해 주었어요. 그리고는 저를 추켜세우고 존중해 주었죠. 아마도 당신에게 제가 필요했었나 봐요.
당신은 제게 힘을 주었어요. 혼자서 일어설 수 있도록, 세상을 마주하고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다시 저 혼자 스스로 하도록. 저를 높이 받들어 주었죠.
너무 높이 받들어 주어서 영세(내세)를 볼 정도였어요. 당신은 제게 필요했던 거예요."

48 The Greatest Love Of All / Whitney Houston
위트니 휴스턴의 데뷔 앨범 <위트니 휴스턴>에 수록되어 86년 3주간 No.1에 오른 노래.

※ I Will Always Love You 73위

가장 위대한 사랑(Greatest Love Of All)

"나의 내면 세계에서 고귀한 사랑을 발견했습니다. 그 고귀한 사랑이 모든 걸 가져다줍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것이 바로 가장 위대한 사랑입니다. 만일 당신이 꿈꾸어 온 일을 맞이하게 되면 외로움 속에서 가장 강한 사랑을 발견하세요..."

47 Holiday / Bee Gees
영국 출신의 3인조 팝 그룹 비지스의 1967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16위까지 올랐던 노래.
1999년 개봉됐던 우리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

휴일(Holiday)

"당신은 휴일입니다. 아주 멋진 휴일입니다. 그건 내가 아주 소중하게 여기는 그 무엇입니다.
꼭두각시가 당신을 미소짓게 한다면.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비난할 겁니다. 그것은 재미있는 놀이에요. 그게 모두 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한 말을 생각하지 마세요. 부드러운 베개를 내 머리에 놓아요. 수백만의 눈동자들이 볼 수 있어요. 그러나 난 왜 눈이 멀었을까요? 그 특별한 사람이 바로 나였을 때...너무 했어요. 너무 했어요."

# How Deep Is Your Love가 #10

46 Kokomo / Beach Boys
미국 출신의 록 그룹 '비치 보이스'의 1988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1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 이 곡은 영화 '칵테일'에 삽입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Kokomo

"플로리다 섬에서 좀 떨어진 곳에 코코모라고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곳은 바로 당신이 모든 것을 훌훌 털어 버리고 가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모래사장에 누운 채 손에는 열대 음료를 들고, 우리는 밴드의 드럼 연주에 맞추어 사랑에 빠질 겁니다. 저 아래 코코모에서..."

45 Monday Morning 5.19 / Rialto
영국 출신의 모던 록 그룹 '리알토'의 1997년 데뷔곡.
영·미권 팝스계에선 전혀 주목받지 못했던 노래로 지난해 국내에서 빅 히트했다.
이 곡은 월요일 오전 5시 19분에 떠나는 연인에 대한 강한 그리움을 노래했다.

월요일 새벽 5시 19분(Monday Morning 5.19)

"우린 8시에 헤어졌고, 난 그녀를 떠나 집을 향했어. 그녀는 다음날 아침 9시까지 직장에 나가야 하기 때문에 집에 있을 거라고 했어. 그래서 난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고 TV를 보며 한 두 시간을 보냈어. 그 때 그녀가 보고 싶다던 영화가 나왔어.
지금은 월요일 새벽 5시 19분인데 그녀가 지금까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내가 아무리 전화를 해도 자동 응답기만 나오니... 이젠 6시가 다 되어가고 난 다시 전화를 하지 않을 거야. 그녀가 돌아왔다고 해도 우리 관계는 이미 끝나버릴 테니까..."

44 You Are Not Alone / Michael Jackson
마이클 잭슨의 1995년 앨범에 수록된 작품으로 싱글 차트 첫 주에 정상에 오른 최초의 노래.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You Are Not Alone)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내가 함께 있잖아요. 당신이 멀리 떠나 있어도 내가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내가 함께 있잖아요. 비록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당신은 내 마음속에 항상 함께 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외로움, 왜 혼자인가요. 바로 얼마 전 당신이 나를 부르며 안아달라는 울음소리를 들은 것 같습니다. 당신 기도 소리가 들립니다. 당신의 짐을 나와 함께 나누어요... 하지만 먼저 그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때 영원한 사랑은 시작되지요."

43 Living Next Door To Alice / Smokie
영국 출신의 팝 락 밴드 '스모키'의 1977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5위까지 올랐던 노래.
Mexican Girl, What Can I Do 등과 함께 국내에서 빅 히트했던 노래.

옆집에 사는 앨리스(Living Next Door To Alice)

"나는 몰라, 왜 그녀가 떠나는지, 또 어디로 가는지. 그녀대로의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이해할 수 없네. 24년이나 엘리스의 이웃에 살았으니까. 24년이나 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눈길이 마주치기만을 기다려왔는데. 지금 엘리스는 떠나고 있다네..."

42 Always / Bon Jovi
미국 출신의 5인조 헤비메틀 그룹 '본 조비'의 1994년 히트곡으로 싱글차트 7위까지 올랐던 노래.
존 본 조비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일품인 90년대 최고의 록발라드.

# It's My Life가 #56

Always

"영원히 당신은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당신을 위해 울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당신을 위해 죽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를 한번 봐주세요. 당신께 이 말을 하기 위해 어떤 대가라도 치르겠습니다.
내가 던질 이 주사위에는 운이 없나 봅니다. 하지만 내게 한번만 더 기회를 준다면 우리의 옛 꿈과 삶을 모두 꾸려서 아직 태양이 비치는 곳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41 Hard To Say I'm Sorry / Chicago
미국 출신의 브라스 락 밴드 '시카고'의 두 번째 No.1 송. 이 곡은 국내에서 올 타임 리퀘스트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데이빗 포스터가 만든 작품으로 피터 세터라의 빼어난 보컬과 록발라드 사운드가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시카고는 이 노래와 함께 If You Leave Me Now가 꾸준히 애청되고 있다.

미안하다는 말은 정말 하기 어렵답니다(Hard To Say I'm Sorry)

"누구든지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그녀는 내게 말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도 떨어져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나를 안아주세요, 미안하다는 말은 정말 하기 어렵답니다. 당신이 여기에 있길 바랍니다. 우리가 함께 겪어온 모든 것. 나는 더욱 더 당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약속하겠습니다. 나의 일부분인 당신을 결코 떠나게 할 수 없습니다."

40 You Light Up My Life / Debby Boone
미국 출신의 여성 컨트리 가수 '데비 분'의 1977년 작품으로 10주간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이 노래는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영화보다 주제가가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비 분은 이 곡으로 이듬해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내 인생을 밝혀준 당신(You Light Up My Life)

"수많은 밤을 창가에서 지새웠습니다. 나를 위한 사랑의 노래를 부를 그이를 기다리며 수많은 꿈을 가슴속 깊이 묻어뒀습니다, 어둠 속에서 홀로 나타날 당신을 위해...
당신은 나의 생에 불을 밝혀주었습니다. 당신은 내게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당신은 밤을 노래로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39 Holiday / Scorpions
2000년 35위...1999년...18위에 올랐던 노래.
독일 출신의 5인조 헤비 메틀 밴드 스콜피온스의 79년 작품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휴일(Holiday)

"당신은 휴일을 좋아합니다. 멀리 떠나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그 춥던 날도 지나갔으니 태양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세요. 당신은 휴일을 좋아하시죠. 나로부터 멀리 떠나가 보세요.
그토록 태양을 바라던 당신은 이름 없는 이 섬으로 오겠지요. 태양을 기대하며...집을 떠나서 멀리 떨어진 이 곳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집을 떠나서 멀리 떨어진 섬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38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Elton John
엘튼 존의 1976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6위까지 올랐던 록발라드.
이 곡은 Goodbye Yellow Brick Road, Tonight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올 타임 리퀘스트 송.

# Goodbye Yellow Brick Road가 #72


미안하다는 말이 가장 하기 힘든 말(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를 사랑해 줄까?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를 걱정해 줄까? 조명이 비칠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은 거기에 없는데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를 원할까? 어떻게 해야 내 목소리가 당신에게 들릴까? 모든 게 끝날 때 나는 뭐라고 얘기해야 할까?
미안하다는 말은 가장 하기 힘든 말인 것 같아. 그건 슬픈 얘기야. 너무 너무 슬픈 얘기야"

37 The Power Of Love / Celine Dion
캐나다 출신의 여성가수 '셀린 디온'이 94년 리메이크 작품으로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오리지널은 미국 출신의 여성 록가수 '제니퍼 러쉬'의 84년 데뷔 히트곡.

사랑의 힘(Power Of Love)

"내가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어떤 것을 향해 우리가 나아갈 때, 내가 전혀 가보지 않은 어떤 곳을 향해갈 때 가끔 놀랍니다. 하지만 난 사랑의 힘을 배울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그대 심장의 고동소리가 그것을 명확하게 말해주죠. 내가 계속해낼 수 없다는 갑작스런 느낌은 세월이 갈수록 가벼워집니다."

36 Hello / Lionel Richie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라이오넬 리치'의 1984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라이오넬 리치는 이 노래 외에 Say You Say Me, Endless Love, Truly, You Are 등의 히트곡을 배출해 낸 80년대를 대표했던 가수.

Hello

"이보세요, 당신이 찾고 있는 건 난가요. 난 당신의 눈 속에서 그걸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내가 원해온 그 모든 것이랍니다. 내 팔은 활짝 열려있어요. 당신은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무엇을 해야할 지 알거든요. 그래서 당신께 말하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요..."

35 My All / Mariah Carey
머라이어 캐리의 1997년 작품으로 첫 주에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머라이어 캐리는 지금까지 총15곡의 No.1 송을 기록하고 있다.

My All

"오늘밤 잠 못 이루는 외로움에 난 당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령 당신을 사랑하는 게 잘못일 지라도 내 마음도 날 바로잡지는 못할 겁니다. 난 당신에게 푹 빠져 당신이 곁에 없이는 헤어나질 못할 테니까요.
당신과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바치겠습니다. 당신을 곁에 둘 수만 있다면 목숨이라도 걸겠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기억에 간직한 채
살아 갈 수는 없거든요. 오늘밤 당신 사랑에 내 모든 걸 바치겠습니다."


34 Words / F.R. David
튀니지 출신의 남성가수 F.R. 데이빗의 1981년 데뷔 히트곡. 이 곡은 프랑스 차트에 정상에 오르며 80년대 초반 우리나라에 유로 팝 붐을 일으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노래.

말(Words)

"나는 말주변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사랑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말로는 어렵군요. 나는 말주변이 없답니다. 이 길 밖에 없어요. 당신을 사랑한다 말하는 길이 말로는 어렵군요. 나는 단지 음악인 일뿐 멜로디가 이제까지는 제일 친한 친구였죠. 그러나 이제 말을 해야겠군요. 내 가슴속을 털어놓는 이 말을...진실이라고 믿어 주었으면 좋겠군요."

33 Creep / Radiohead
영국 출신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래디오헤드'의 93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34위에 오른 노래.
이 노래는 1996년 홍콩 영화 '시클로'의 수록되면서 뒤늦게 히트.

나는 못난이(Creep)

"전 별 볼일 없는 녀석입니다. 엉뚱한 구석이 있는 녀석이죠. 도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난 여기에 있을 사람이 아닌데. 당신을 좋아하는 것이 마음을 아프게 해도 좋아요. 통제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완벽한 몸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완벽한 영혼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제가 당신 곁에 없을 때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너무나 특별한 사람이니까. 제가 당신에게 특별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32 IOU / Carry & Ron
독일 출신의 부부 듀오 '캐리 앤 론'의 1996년 작품으로 드라마 '애인'에 수록돼 빅 히트한 노래.
로맨틱한 남녀간의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캐리 앤 론의 달콤한 보컬 하모니가 일품.
오리지널은 '리 그린우드'로 1983년 작품.

IOU

"당신은 믿지요. 내가 당신 삶을 영원히 바꾸었다고 그리고 나와 같은 이를 찾을 수 없을 거라고. 그대는 바라고 있습니다. 내가 그대에게 준 걸 다 갚기 위해 살아있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가졌으면 하고. 그리고 그걸 믿고 있습니다.
당신 덕분에 아침의 햇살과 이 모든 사랑스러운 밤을 시간이 흘러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대 덕분에 어느 때보다 지금 삶 이상의 것을 가질 수 있어요. 그것은 내가 갚아나가야 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빛이라는 걸 압니다."

31 Hey Jude / Beatles
비틀즈의 20곡 No.1 송 중 가장 오랫동안 차트 1위에 머문 곡으로 9주간 정상에 올랐다. 비틀즈는 이 곡 외에 Yesterday, Let It Be를 1위, 2위에 올렸다.

헤이 주드

"헤이 주드, 나쁘게 생각하면 안 돼. 슬픈 노래도 좋게 불러야지. 아니? 그녀를 너의 마음속에 끌어들이는 거야. 그러면 잘 될 거야.
헤이 주드, 두려워하지 마라. 나가서 그녀를 잡으면 잘 될 거야. 그녀를 꼭 붙잡은 그때부터 좋아지기 시작할 거야.
고통을 느낄 때, 주드야, 무리하지 마라. 세계를 짊어져서는 안 돼. 자기의 세계를 조금 차갑게 보고 잘난 척 하는 녀석이 있지만 그건 바보짓이야."

30 When I Dream / Carol Kidd
스코틀랜드 출신의 여성 재즈가수 '캐롤 키드'의 1985년 작품으로 컨트리 여가수 '크리스탈 게일'의 78년 오리지널 곡을 리메이크.
우리 영화 <쉬리>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빅 히트.

꿈을 꾸면 당신 꿈을 꾼답니다(When I Dream)

"대저택을 지울 수도 있습니다. 그건 꿈보다는 좀 심한 것이지만 제가 원하는 선물을 모두 가질 수도 있겠죠. "제발 나도 하나만"하고 바라지 마십시오.
파리로 갈 수도 있겠죠. 내가 하는 대로 할 수 있습니다. 왜 저는 아무도 없이 제 인생을 살아야 하나요. 그렇지만 꿈을 꾸면 당신을 꿉니다. 언젠가는 당신이 현실로 나타나겠죠. 꿈을 꾸면 당신을 꿉니다."

29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미국 출신의 혼성 듀오 카펜스터의 '73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2위까지 올랐던 노래.
이 곡은 73년 No.1 송인 와 함께 국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올 타임 리퀘스트 송.

Yesterday Once More(지난 시절이여 다시 돌아와요)

"내가 어렸을 적에 라디오를 듣곤 했죠.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이 나오길 기다렸어요. 노래가 연주되면, 저는 노래를 따라 불렀죠. (그런 행동이) 저를 웃도록 만들었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죠. 그런데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어떻게 모두 그 노래들이 사라졌나 했는데 다시 돌아왔어요. 마치 오랫동안 소식이 없던 친구 같았죠. 제가 그렇게 좋아하던 모든 노래들이. 모든 노래들이 여전히 좋더군요.
가수들이 부르는 (옛)노래들 정말 좋아요. 가사가 그 부분에 이르면 바로 "그"가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부분에 이르면 정말 눈물이 난답니다. 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과거 시절이 다시 한번 돌아온 것 같아요."

28 Tears In Heaven / Eric Clapton
영국 출신의 블루스 가수 '에릭 클랩튼'의 199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위에 올랐던 노래.
영화 '러쉬'의 주제가이기도 했던 이 곡은 '92년 언플러그드에 소개돼 빅 히트했다.
이 노래는 93년 그래미상에서 주요부문 3개를 포함한 6개 부문 상을 수상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에 Wonderful Tonight이 54위에 올랐다.

천국의 눈물)Tears In Heaven)

"너는 나의 이름을 기억하겠니, 나를 천국에서 본다면 너는 변하지 않았겠지. 내가 천국에서 알아볼 수 있게 나는 강해져야 하고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있는 이 곳은 천국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를 천국에서 본다면 너는 나의 손을 잡을 수 있겠니. 나를 천국에서 본다면 너는 나를 똑바로 설 수 있게 도와줄 수 있겠니.
나는 밤낮으로 나의 길을 찾을 겁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곳 천국에 머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당신에게 실망을 주고, 시간은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습니다. 빌고 간청하세요, 문 저편에 평화가 있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곳이 더 이상 눈물의 천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7 Bohemian Rhapsody / Queen
영국 출신의 락 밴드 '퀸'의 1976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9위까지 올랐던 노래.
한편의 오페라를 떠올리게 하는 이 곡은, 1975년 발표된 4집 앨범 <>에 수록된 명곡. 같은 앨범에 수록된 Love Of My Life와 함께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노래.

보헤미안 랩소디

"이것은 현실입니다. 환상입니다. 얽매인 진실에서 탈출하였습니다. 눈을 뜨고 하늘을 보세요, 나는 가난한 남자, 동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쉽게 왔다 가는, 조금은 높고 낮은...바람이 붑니다. 내게는 아무 것도 진실하지 않아요"


26 Evergreen / Susan Jacks
캐나다 출신의 여성 포크 가수 '수잔 잭스'의 1980년 작품.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으나 국내에서 빅 히트했던 노래.
이 곡은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 삽입되어 뒤늦게 히트한 노래로 이후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에 꼭 오르는 곡.
수잔 잭스는 70년대 남편 테리 잭스와 함께 'Poppy Family'란 팀에서 활동했음.

영원한 사랑(Evergreen)

"때때로 사랑은 봄에 피어 여름에 꽃피우고, 겨울 찬바람이 불어오면 사라져갑니다. 하지만 영원한 사랑은 여름이나 겨울이나 살아있습니다. 영원한 사랑이란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 같은 겁니다.
그대여 나의 손을 잡고 말해주세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당신은 나의 것이라고...우리 온 세상에 보여줘요. 우리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 없는 영원한 사랑인 것을..."

25 Ben / Michael Jackson
마이클 잭슨의 1972년 No.1 송. 같은 제목의 영화 'Ben'의 주제가로 어린 시절 마이클 잭슨의 미성의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

Ben

"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두리번거릴 필요가 없어. 우리가 찾던 것이 친구와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 너도 알거야. 내가 진정한 친구를 얻은 것을...
벤, 너는 항상 여기저기 뛰어다니지. 어디서든지 너를 원하지 않는다고 너는 생각하지. 만약 생각해 봐. 그 발견한 곳이 싫으면 네가 가야할 곳이 있음을 알아야해..."

24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미국 출신의 남성 록가수 '리차드 막스'의 1994년 빌보드 싱글차트 7위 곡. 같은 해 개봉됐던 영화 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지금의 아내 <신시아 로즈>와의 영원한 사랑을 노래한 이 곡은 '89년 No.1 송인 Right Here Waiting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이나 앞으로도 당신만을 사랑하겠어요(Now And Forever)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상념으로 지쳐 있을 때는 언제나 나의 혼란스러움을 이해해주었습니다. 나의 온전한 정신마저 위태로워 보일 때도...
때때로 저는 당신을 제 품 안에 꼭 끌어안았습니다. 너무나 나 자신에 빠져 있어서 볼 수 없었습니다. 하늘이 제게 내려준 이 행운조차도...
저 바다가 모래와 닿지 않는 그 날까지 지금이나 앞으로도, 저는 당신만의 사랑이 되겠습니다."

23 She's Gone / Steelheart
미국 출신의 5인조 헤비메틀 그룹 '스틸하트'의 1991년 작품.
마이크 마티제빅의 자전적인 내용을 다룬 노래로 떠난 연인에 대한 용서를 구한 노래.

그녀는 떠났습니다(She's Gone)

"그녀는 가버렸습니다. 내 인생 밖으로... 내가 나빴습니다. 난 비난받아야 마땅합니다. 난 너무 불성실했습니다. 나는 그녀의 사랑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내 삶 안에 빈 공간이 있습니다. 나의 꿈 모두를 잃어버렸습니다. 나는 떨어져 나와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대여 당신은 내 마음이 당신에게 향해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그대여 당신은 내가 당신에게 했던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습니까? 그대여...오 그대여..."

22 If / Bread
팝 그룹 '브레드'의 71년 히트곡으로 싱글 차트 4위까지 올랐던 노래.
모 CF 배경음악으로 최근 쓰였던 이 노래는 노르웨이 여가수 '지젤'의 리메이크곡으로 다시금 사랑받고 있다. 지젤이 94년 리메이크했다.

만약에(If)

"만약 한 장의 그림으로 수많은 단어를 표현할 수 있다면, 내가 왜 당신을 그리지 않겠습니까? 내가 알고 있는 당신은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한 사나이가 수많은 배를 타고 갈 수 있다면 그때 나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내가 가야 할 고향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21 Still Loving You / Scorpions
독일 출신의 5인조 헤비 메틀 밴드 '스콜피온스'의 1984년 작품.
Holiday, Always Somewhere, Wind Of Change와 함께 스콜피온스의 대표적인 락 발라드 히트곡.

아직도 당신을 사랑합니다(Still Loving You)

"세월, 당신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는 그대 곁으로 달려가고 있답니다.(반복)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만 있다면 우리의 사랑을 소멸시킨 모든 장벽들을 없애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존심이 쌓아올린 벽은 너무나 견고해 나는 그것을 허물어 버릴 수 없습니다.
진정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기회는 없는 걸까요? 나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20 Shape Of My Heart / Sting
스팅의 1993년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1995년 개봉됐던 영화 '레옹'의 엔딩 타이틀로 쓰이면서 히트. 이 곡은 발표당시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가 영화의 히트와 함께 95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은 어쿠스틱 선율과 스팅의 철학적인 노랫말이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다.

Shape of my heart(내 마음의 모양)

"그는 묵상을 하듯 카드를 돌립니다. 같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전혀 느끼지 못하죠. 그는 돈을 따려고 카드놀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존경심을 얻으려고 하는 것도 아니랍니다. 그는 해답을 얻으려고 카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신성한 기하학의 기회 값. 이길 가능성의 숨겨진 법칙의 해답을 얻고자 하는 것이죠. 숫자라는 것이 이렇듯 고생을 시킵니다.
스페이드(♠)는 병사의 칼이라는 것을 알죠. 클럽(♣)은 전쟁 무기라는 것을 알죠. 다이아몬드(◆)는 이 게임에서 돈을 의미하죠. 그렇지만 그것이 제 마음의 형상은 아닙니다."

19 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 Garfunkel
'사이먼 앤 가펑클'의 70년 작품으로 6주간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이 노래로 사이먼 앤 가펑클은 그래미상 주요 부문을 포함한 6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 Sound Of Silence가 #89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Bridge Over Troubled Water)

"당신이 지치고 초라하게 느껴질 때, 당신의 눈에 눈물이 고일 때, 나는 그 눈물을 그치게 하겠습니다. 나는 당신의 곁에 남아 당신이 고통으로 친구조차 찾을 수 없을 때면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나를 바치겠습니다."

18 California Dreamin' / Mamas & Papas
미국 출신의 혼성 포크 락 밴드 '마마스 앤 파파스'의 1966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4위까지 올랐던 노래.
이 노래는 거의 잊혀졌다가 지난 95년 홍콩영화 '중경삼림'에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꿈(California Dreamin')

"나뭇잎은 갈색, 그리고 하늘은 회색, 겨울날 터벅터벅 걸어가는 나. 로스앤젤레스에 있었다면 느긋하고 따뜻했을 텐데. 이런 겨울날에는 캘리포니아가 그립군요. 지나쳐가던 교회에 들어가, 나는 무릎 끓고 기도하는 척해요. 냉정하고 딱딱한 목사님, 내가 묵어가고 싶어하는 것을 알고 있겠지. 이런 겨울날에는 캘리포니아가 그립군요."

17 Heal The World / Michael Jackson
마이클 잭슨의 1991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7위에 올랐던 노래로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
주요 히트곡으로는 You Are Not Alone, Will You Be There, Ben, I'll Be There 등이 있다.

# Ben은 #25위.... # You Are Not Alone은 #44위 기록

보다 나은 세계를 만들어요(Heal The World)

"당신의 가슴속에 어떤 곳이 있어. 난 알아요, 그것이 사랑임을... 이 곳은 내일보다 훨씬 더 밝을 수 있다는 것도. 당신이 진정 애를 쓴다면 울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이 곳에서는 어떤 상처나 슬픔도 없다는 걸 느낄 거예요. 거기로 가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당신이 삶을 정말 사랑한다면 조그마한 공간을 만드세요, 더 나은 곳을 만들어요..."

16 Last Christmas / Wham
웸의 1985년 작품으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크리스마스 송.

# Careless Whisper는 #81

Last Christmas

"지난 크리스마스에 당신에게 내 마음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 당신은 내 마음을 버렸습니다. 올해엔 눈물을 흘리지 않기 위해 특별한 사람에게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한번 상처받고 더욱 수줍어져 난 당신을 멀리했지만 당신은 여전히 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내게 말해줘요. 날 알아볼 수 있나요. 한 해가 흘렀지만 별로 길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15 My Way / Frank Sinatra
미국 출신의 스탠더드 팝의 거장 '프랭크 시나트라'의 1969년 작품.
싱글 차트 29위에 올랐던 이 곡은, 후배 가수 '폴 앵카'가 은퇴를 선언한 시나트라를 위해 샹송 '끔므 다비뛰드'(언제나처럼)에 영어가수를 입혀 헌정.
프랭크 시나트라는 97년 사망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던 가수.

나의 길(My Way)

"삶의 마지막이 가까워 왔을 때 친구여, 내 지나온 날들을 솔직하게 말하고 싶네. 난 성실하게 살았고 많은 경험을 했다네. 물론 후회도 있었지. 하지만 난 해야 할 일을 했고 내 삶을 소중하게 살아왔지.
친구, 자네가 알고 있듯이 내게는 시련도 있었지. 그러나 유혹에 넘어가려 할 때마다 나는 다시 나의 길을 걸어왔지. 웃고, 울고, 잃어버리는 아픔을 겪었지만 돌이켜보면 오히려 재미있고 부끄럽지도 않았다네.
나는 나의 길을 걸어왔네, 나의 온 생애를 충실히 걸어왔네."

14 Honesty / Billy Joel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빌리 조엘'의 1979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4위에 올랐던 노래.
빌리 조엘의 철학이 깃든 곡으로 피아노에 실린 파워풀한 창법이 멋진 조화를 이룬 록발라드의 명곡.
빌리 조엘의 주요 히트곡으로는 Piano Man, Stranger, My Life, Just Way You Are 등이 있다.

정직(Honesty)

"부드러운 표정은 만들기에 쉽고 적당한 사랑도 쉽게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직함은 쉽게 찾을 수 없습니다. 정직함을 주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정직함 그것은 외로운 단어입니다. 모두가 정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직이란 말은 듣기 어려운 말이기에 당신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13 Vincent / Don Mclean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돈 맥클린'의 197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2위까지 올랐던 노래.
빈센트 반 고호를 흠모하며 발표한 노래로 돈 맥클린의 시적인 노랫말과 어쿠스틱한 연주가 일품.

빈센트(Vincent)

"별이 빛나는 밤에 초상화들이 아무도 없는 홀에 걸려 있습니다. 이름도 없는 곳의 벽에 아무렇게나 걸려있는 초상화는 결코 잊지 못할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당신이 만났던 낯선 이들처럼 누추한 옷차림의 초라한 남자들입니다. 은빛의 가시나무와 핏빛의 장미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속에 밟히고 부러진 모습으로 놓여 있습니다.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제게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 당신의 온전함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사람들을 (생각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려고 했는지도. 그들은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고, 여전히 그렇죠. 아마도 영원히 귀를 기울이지 않겠죠."

12 Top Of The World / Carpneters
미국 출신의 혼성듀오 '카펜터스'의 1973년 No.1 송.
카펜터스의 주요 히트곡으로는 Yesterday Once More, Sing, Only Yesterday 등이 있다.

# Yesterday Once More는 #29

Top Of The World

"놀라운 감정이 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물에는 경이로움이 깃들어 있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내 눈동자엔 햇빛이 가득합니다. 이것이 비록 꿈일지라도 난 놀라지 않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모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내게 말이죠. 그 이유는 명백하답니다. 그대가 내 곁에 있기 때문이죠. 그대는 천국에 제일 가까운 존재랍니다. 온갖 학생들은 지그시 내려다보며 나는 이 세상 맨 꼭대기에 있는 기분이랍니다."

11 Hero / Mariah Carey
미국 출신의 리듬 앤 블루스 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1993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던 노래.
이 노래는 전남편인 '토니 모톨라'를 향한 머라이어 캐리의 마음을 그린 곡.

Hero

"당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거기엔 영웅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두려워하지 말아요. 당신의 영혼에 다가서면 해답을 찾을 수 있죠. 그리고 당신의 아픔들이 녹아 사라질 겁니다.
그때 영웅이 다가와 삶에 힘을 줄 겁니다. 그러면 당신은 두려움을 던져버리고 살아 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죠. 그러니 희망이 사라졌다고 느껴지면
자신을 돌이켜 보고 강해지세요. 그러면 마침내 영웅은 자신 안에 존재한다는 진실을 알게 될 겁니다."

# My All이 #35위 기록

10 How Deep Is Your Love / Bee Gees
영국 출신의 3인조 그룹 '비지스'의 1977년 No.1 싱글로 영화 'Saturday Night Fever'에 수록된 노래.
이 곡은 95년 영국 출신의 흑인 리듬 앤 블루스 그룹 '포트레잇'이 리메이크해 뒤늦게 히트하고 있다.

# Holiday는 #47

그대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How Deep Is Your Love)

"햇빛을 머금은 그대의 눈동자를 나는 알고 있네, 퍼붓는 비속에서 그대의 감촉을 느낄 수 있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그대 다시 품속에 안고 싶네.
여름의 미풍을 타고 날아와 포근한 사랑으로 나를 감싸주고 다시 살며시 떠나가는 그대, 그대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궁금하오, 그대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궁금합니다."

9 My Heart Will Go On / Celine Dion
캐나다 출신의 여성 팝가수 '셀린 디온'의 98년 No.1 송으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

# The Power Of Love는 #37

나의 사랑은 영원할 겁니다(My Heart Will Go On)

"이 세상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사랑도 있죠. 당신이 곁에 있으니 전 아무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전 압니다. 이 마음이 영원하리라는 것을. 우리는 영원히 이렇게 머물 겁니다. 당신은 제 마음을 믿을 수 있을 겁니다. 이 마음은 영원하니까."

8 One Summer Night / 진추하 & 아비
홍콩 출신의 여가수 진추하와 아비가 1976년 발표한 곡으로 영화 '사랑의 수잔나'의 주제가.

어느 여름밤(One Summer Night)

"어느 여름밤, 별은 밝게 빛나고, 꿈은 환상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그 여름밤 당신이 없었다면 아마 난 죽었을 겁니다.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나의 마음은 당신을 부를 겁니다. 당신과의 즐거움, 그리고 당신의 사랑...매일 밤 나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어요. 나의 마음은 오직 당신만을 위해 존재할 겁니다."

7 Without You / Harry Nilsson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해리 닐슨'의 1972년 작품.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던 이 곡은, 1970년 '배드핑거'가 발표한 후 72년 해리 닐슨과 94년 머라이어 캐리의 리메이크해 각각 차트 정상에 올랐다.

당신 없이는 살수 없습니다(Without You)

"나는 당신이 떠난 이 밤과 당신의 얼굴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항상 미소를 띄웠지만 두 눈엔 슬픔이 가득 고였던 당신... 그것은 당신의 숨겨진 몸짓에 불과했습니다. 이젠 슬픔에 젖어 있을 나의 내일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한 때나마 내 곁에 있던 당신이 떠나버렸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떠나고 없는 세상에 나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내가 의지할 것은 더 이상 없습니다. 당신이 떠나고 없는 세상에 나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6 Dancing Queen / Abba
스웨덴 출신의 혼성 4인조 '아바'의 1977년 작품으로 최초의 No.1 송.

# I Have A Dream은 #84

춤의 여왕(Dancing Queen)

"당신은 스윙에 맞추어 열정적인 춤을 출 수 있습니다. 춤의 여왕을 보세요, 불빛이 흐린 금요일 밤, 음악이 흐르는 곳에 춤의 여왕을 찾으러 왔습니다. 당신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무드에 빠져들 수 있다면 당신은 춤의 여왕입니다."

5 Love Of My Life / Queen
영국 출신의 록 그룹 '퀸'의 1975년 작품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떠난 연인에 대한 강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로 고운 선율의 하프 연주와 프레디 머큐리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일품.

# Bohemian Rhapsody는 #27

내 인생의 사랑(Love Of My Life)

"내 인생의 사랑, 당신은 내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당신은 내 가슴을 무너뜨리고 떠나가 버렸습니다. 내 인생의 사랑, 당신은 왜 이해하지 못합니까. 돌아오세요. 내 사랑을 가져가지 마세요."

4 Hotel California / Eagles
미국 출신의 컨트리 록 그룹 '이글스'의 77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올랐던 노래.
이글스의 히트곡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로 주요 히트곡으로는 Desperado, Sad Caf'e 등이 있다.

# Desperado는 #94

호텔 캘리포니아(Hotel California)

"어둡고 황량한 고속도로, 머리에 스치는 찬바람. 콜리타의 짙은 냄새는 가득하고, 아득한 곳엔 희미한 불빛. 머리가 무겁고 시야가 흐려지면 하루 밤의 안식처를 찾아 차를 멈춘다. 문가엔 한 여인이 서 있고 교회의 종소리가 들려온다. "이 곳은 천국인가, 지옥인가?" 여인은 촛불을 밝혀 방을 안내하는데 아래층 복도에서 들려오는 소리, "아름다운 호텔 캘리포니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 Goodbye / Jessica
스웨덴 출신의 여성 팝가수 '제시카'의 98년 작품으로 우리 영화 '약속'에 쓰이면서 큰 인기.

이별(Goodbye)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을 속이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을 방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이 있어야 할 자신의 세계로부터...
이유를 물은 적이 없었죠. 저는 제 마음을 숨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더 이상 거짓으로 살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제가 상처를 입는 것이 났습니다.
당신이 눈물을 흘리게 하는 것보다...할 말이 없습니다. 작별인사 외에는..."

2 Let It Be / Beatles
록발라드의 영원한 고전으로 70년 해산 앨범 에 타이틀 송.
비틀즈는 이 곡 외에 , 를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순위에 올랐다.

# Yesterday #1 , Hey Jude #31

그대로 두어라(Let It Be)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 어머니는 내게 와서 지혜의 말씀을 해주었지. "그냥 그대로 두어라" 내가 암흑에 싸여 있을 때에도 어머니는 내 앞에 와서 "그대로 두어라"란 말씀을 들려주었지. 되는 대로 되어 가는 대로 두라는 지혜의 말씀을...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그대로 두라는 것이 해결책이지. 그들이 헤어지더라도 서로 다시 만날 기회가 있을 테니까."


1 Yesterday / Beatles
20년 넘게 조사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에서 계속해서 1위에 오르고 있는 팝의 명곡.
비틀즈의 65년 No.1 송으로 싱글차트 4주간 정상에 올랐다.

Yesterday

"지난 날 나의 모든 시름은 멀리 사라져버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녀가 거기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나는 지난날을 믿습니다. 갑자기 내가 전의 내가 아니고 내 위에 어두운 그림자가 덮였습니다. 오, 지난날이 갑자기 내게 왔습니다. 왜 그녀가 떠나야만 했을까요? 그녀가 말하려 하지 않는 것을 나는 모릅니다.
이제 지나간 날을 그리워할 따릅니다. 사랑은 그렇게 쉬운 게임이었는데...이제 어디론가 도망갈 곳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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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지금처럼만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어,
천만년을 살아도
또 함께 살고픈 우리일 텐데

만약, 내가 다치고 병나서
당신을 안아 줄 힘조차 없다면
내 마음 사랑의 배 띄워
결코 외로움과 슬픔은
만나지 않게 할 거야

내게 진정 슬픔은
당신과 나의 사랑이 식어가는 것
당신과 내가 한 몸 되어
사랑의 씨 뿌리는 이 행복,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미소와
만져주는 부드러운 손길
그리고 포근한 가슴만 있으면 돼,
오늘은 화장대 위 당신 닮은 핑크 장미와
오렌지 향 바이올렛 융단을 편 침대위로
당신을 부르고 싶어

사랑의 시로
듣기도 싫을 만큼 노래하며
봄에 쏟아지는 꽃잎으로
여름에 빛살 나뭇잎 새 반짝이는 숲속으로
황금빛 울긋불긋 넘실대는 고아한 가을로
새하얀 눈 쏟아지는 눈꽃나라 겨울로
당신이 행복할 수 있다면
얼마든 겨운 나의 행복 삼아
노래하는 사랑의 시를 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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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지금처럼만...  (0) 2009.10.20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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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 사랑이야기 2009. 10. 20. 07:08
[연애상담]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에서 알 수 있는 여자와 남자의 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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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너무나 다른 여자와 남자의 만남, 필연적인 싸움의 시작

연애를 시작한지 이제 한달 남짓, 그저 바라만봐도 행복한 그 시기에도 어김없이 싸움은 일어나곤 한다. 계기는 너무나 사소해서 웃다가 눈물이 날 지경. 매번 통화를 마칠 무렵 매정하게 먼저 뚝,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는 남자친구때문에, 한달에 한두어번 있는 친구들과의 모임인데도 불구하고 그 모임이 자기보다 중요하냐며 징징거리는 여자친구때문에, 오랜만에 포식한 뒤 조심조심 감추고 있던 뱃살을 들켜서 민망해죽겠는데 또 그걸 가지고 놀리는 남자친구때문에, 뻑하면 화난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으면서 뭘 잘못했는지 말하라며 눈꼬리를 치켜뜨는 여자친구때문에 상대방은 환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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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좀 더 달콤한 연애를 위한 지침서

바로 이런 여자와 남자의 차이점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tvN에서 다소 늦은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되시겠다. 솔직히 처음에는 일반적인 것들을 다소 희화화시켜서 방송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는데 이거이거 한두번 보고나니 열혈 애청자가 되어버렸다는. 더 재미있는건 누구누구씨를 포함하여 많은 남자들이 은근슬쩍 챙겨보는 프로그램이라는 것. 상당히 신랄하고 재밌고 나름 교훈이 있는 프로그램,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초보자들을 위하여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도대체 어떤 면에서 어떤 포인트로 어떤 교훈을 주는지, 알아야 볼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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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 목욕탕 남자편

일단 필자가 재미있게 봤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하자면, 역시나 목욕탕 편이 아닐런지. 여자와 남자의 목욕하는 스타일이 다를꺼라는 것이야 나도 여자인고로 당연히 알고는 있었지만 상당히 디테일한 묘사로 한참을 배꼽잡고 봤던 에피소드이다. 우선 남자의 경우, 빈손으로 목욕탕에 가서 옷을 탈의 순서대로 벗어젖히고 간단한 샤워 & 소변 후 온탕과 냉탕을 한번씩 경험한 뒤 때를 미는데, 때를 밀던 중 힘들어지면 다음 기회를 ...에서 아주 빵 터져버렸다. 게다가 목욕탕에 비치되어있는 스킨을 바르는 장면에서 나오는 성우의 멘트, "낯선 남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가 나는 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에서 또다시 빵. 정말 저러냐고 물어봤더니 아니 뭐 비슷하지만 저 정도는 아니라고 해명하는 주위 남자들의 수상한 모습에서 아주 확신을 해버렸다, 저렇구나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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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 목욕탕 여자편

그럼 이번에는 여자의 경우, 캡쳐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남자에 비해 상당히 복잡하다. 우선 목욕가방을 나름 간소하게(?) 준비해오고, 옷은 차곡차곡, 귀중품은 옷과 옷 사이에 살포시 숨겨둔다. 그리고 열쇠끈으로 머리를 올려묶고, 간단하게 샤워를 한 다음 머리에는 트리트먼트를 얼굴에는 팩을 올려둔 채 탕 안에서 반신욕을 한다, 남자들은 절대 이해가 가지 않겠지만. 때를 밀 때도 남자와는 다르다, 우선 발의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따땃한 물에 발을 불려두고 때수건으로 살살살 과학적으로 때를 밀어준 다음, 적당한 수분 섭취를 위해서 우유를 마시고 몸에 발라서 마사지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제모, 이거 정말 귀찮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하므로 가급적이면 깨끗하게 쓱쓱쓱. 목욕탕에서 나오기 전 물 한바가지를 발에 뿌려서 더러워진 발을 깨끗하게 헹궈주고, 머리와 얼굴과 몸에 각각 다른 수건을 사용하여 물기를 제거한 뒤 준비해 온 화장품으로 얼굴을 가꿔준다. 여기서 재밌는 건, 피부를 위하여 화장은 자제하기로 하지만 비비크림을 꼭 발라준다는 것. 그리곤 거울을 보며 여기저기를 체크한 뒤 목욕탕을 나선다. 뭐, 다들 그런건 아니지만 내 경우엔 수건까지 집에서 가지고 간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렇듯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견뎌서라도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것이 바로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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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탐구생활을 마스터했다면, 이번엔 여자가 화났다!

그런데 연애에 대해서 알려준다면서 왜 뜬금없이 목욕탕에서의 남녀의 차이를 말하는 건가, 싶은 당신은 바보. 기본을 이해해야 응용으로 넘어갈 수 있듯이, 성공적인 연애를 위해서는 남녀의 차이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베이스 단계를 넘어선 당신에게 필요한 건 바로 <여자가 화났다>. 남자가 보기엔 일반적인 상황이지만 여자에겐 화가 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그 오묘한 포인트들을 정말 잘 찝어낸다.

예를 들자면,

1 치마입고 왔는데, 신발 벗고 앉는 식당에 데려가서 밥 먹는 것.
 아, 정말. 치마 입었는데 어떻게 앉아서 먹냐고!
2 전화 먼저 툭 끊는 것.
 전화, 내가 먼저 끊은 다음에 끊어야지! 왜 먼저 끊냐? 기분 나쁘게.
3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주면서 차에 시동을 끄지 않는 것.
그렇게 나랑 빨리 헤어지고 싶었어? 나 얼른 들여보내고 빨리 집에 가려고?
4 옷가게에서 미니스커트 보면서 나 어때? 하고 물었는데 완전 잘 어울린다, 딱 네꺼야, 라며 사주는 것.
남자친구인데, 다른 사람들이 여자친구 다리 쳐다봐도 괜찮다는 거야? 이렇게 짧은 건 절대 안돼, 아니면 사줄테니까 꼭 내 앞에서만 입어, 딴 남자가 네 다리 보는 거 싫어, 라고 하던지.
5 옷 가게에서 옷 갈아입고 나왔는데, 남자친구가 탈의실 앞에서 기다려주지 않는 것.
문을 누가 벌컥 열고 들어오면 어떡하라고, 나 기다리면서 문 앞에서 딱 지키고 있어야지.
6 귀걸이 가게에서 이 귀걸이 예쁘다고 하며 사주려고 하는 것.
그 귀걸이 나한테 있는 거잖아! 나한테 관심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오늘도 하고 나왔는데.
7 쇼핑을 마치고 쇼핑백 들어주는 것.
그래, 무거우니까 남자가 들어주는 건 맞지만, 왜 내 쪽으로 드는거야! 나랑 손 잡기 싫다는거야 뭐야.
8 음료수 사서 오면서, 빨대 두 개 꽂아오는 것.
빨대 하나로 나랑 같이 먹으면 더럽다는거야 뭐야! 그럼 나랑 키스는 왜 하니?

이해가 안될 줄 뻔히 알지만, 그래도 이해하는 척이라도 하라.
그래야 연애가 편안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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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가 연애를 하는 이유는 무얼까.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면 서로 다르다는 건 꼭 맞는 하나가 되기위한 필수조건은 아닐런지. 자석의 경우에는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지 않는가. (꼭 성격에서 오는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와 남자라는 넘을래야 절대 넘을 수 없는 차이를 말하는 것임) 고로 조금만 더 노력하고 조금만 더 이해하면 연애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연애하자,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서.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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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제이디스

    이거 진짜 재밌어요
    보면서 여자가 화났다에서
    가끔 제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가끔 이해가 안가지만
    대부분 공감가는
    나한테 사줬떤 귀걸이 또 귀걸이 사준다고 하는거라던지 이런거요
    잘보고갑니다^^

    2009.10.14 23:0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Hanran

    로러코스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기구....
    스릴이 있지만 보는이의 마음을 더 조마조마 하지요...
    ㅋ ~ 다음 순번들 가슴 떨리게 하는 기구.....
    님의 블로그에 대한 정성이 느껴집니다.
    => 요즘은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파워브로그 그들은 결코 화려하지는 않지만
    하나의 글에 몇 만명이 몰리는 까닭은...?
    느티님과 함께하는 이들의 몫인 것 같습니다.

    2009.10.15 04:02
  3.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맞아요~ 롤러코스터는 언제봐도 참 매력있는 놀이기구 같아요..^^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가슴떨리게 하는 롤러코스터와
    사랑은..그런의미에서 참 닮은점이 많죠?..ㅎㅎ
    연애를 하다보면 남자친구의 혹은 여자친구의 사소한 부분때문에 맘상하고
    또 싸우는 일들이 많은데요..
    저역시 사주었던 귀걸이(혹은 아주 비슷한 모양의 귀걸이)를 마치 처음인양 또 사준다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가장 이해되지 않는 부분중 하나였답니다..ㅎㅎ

    글쓰는 실력이 부족해 많이들 공감해주실까..재미있게봐주실까..걱정했는데
    이렇게 재미나게 읽어주시다니 넘넘 감사하구요^_^
    앞으로도 재미나고 유익한 정보들 많이 게시할테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2009.10.15 12:4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asdgasdgh

    잘봤어요.

    근데 저거 1번은 이해가 가는데

    2번 이하로는... 저게 실제 행동으로 나온다면 남자와 헤어지는 길의 지름길이네요.

    지금까지 제가 만난 여자들은 저러지 않았는데...

    사주면 사주는대로 걍 다 고마워하던데;;

    2009.12.27 12:26

꽃이름

꽃말

꽃이름

꽃말

꽃이름

꽃말

개나리 희망

고무나무

변함없는 사랑 고사리 기적,유혹
과꽃 변화,추억

꽈리꽃

약함,수줍음 색양배추 이익,유익

국화

성실,정조,고귀,진실

군자란

고귀,우아 금잔화 질투,나쁜마음
극락조화 신비,영생불멸

글라디올러스

견고한마음,승리 나리 순결,깨끗한마음
나팔꽃 기쁨,결속

난초

청초한 아름다움 네잎크로버 행운
다알리아 화려,감사

달맞이꽃

말없는 사랑,소원 딸기 예견,행복한 가정
데이지 평화,순진,미인

도라지꽃

기품,따뜻한 애정 동백꽃 자랑,겸손한 마음
둥글레꽃 고귀한 봉사

드라세나

장고한 행운 들국화 장애물,상쾌
들장미 주의깊음,고독

렉스베고니아

부조화,짝사랑 루드베키아 정의
매화 고결결백,충실

맨드라미

타오르는 사랑,건강 모란 부귀,왕자의 품격
목화 어머니의 사랑

몬스테라

괴기 문주란 청순함
물망초 나를 잊지 마오

미나리

성의,고결 미모사 민감,섬세,부끄러움
민들레 사랑의 신,무분별

박쥐란

교묘함,괴이함 배추꽃 쾌활
백합 순결

버섯

유혹 범부채 정성어린 사랑
베고니아 부조화,친절

봉숭아

정결 부들 용기
분꽃 수줍음,소심,겁장이

꽃창포

신비한 사랑 불로초 믿고 따름
사프란 즐거움,지나간 행복

산당화

겸손,단조 선인장 정열,무장
수국 성남,변덕스러움

수련

깨끗한 마음,청순한 마음 수선화 신비,자존심,고결
평안

시클라멘

겸손,수줍음 신비디움 화려한 삶
아나나스 만족

아네모네

허무한 사랑,단념,고독 아디안텀 애교있는 사람
아마릴리스 침묵,겁장이,허영심

아스파라가스

한결같은 마음 아이리스 기쁜 소식
아잘리아 첫사랑

아주까리

단정한 사랑 안스리움 번뇌
앵두 수줍음

앵초

어린시절의 슬픔 양귀비(흰) 위안,잠
양귀비(붉) 허영

엉겅퀴

독립,고독한사람,근엄 에델바이스 소중한 추억,인내,용기
연꽃 순결,신성

엽란

거역,거절 옥잠화 침착,조용한 사람
온시디움 순박한 마음

용담초

애수,당신이 제일 좋아요  용설란 강한의지,용기
원추리 지성

자운영

그대의 관대한 사랑 작약 수줍음,수치
장미(흰색) 변하지 않는 사랑

장미(적색)

열렬한 사랑 장미(황색) 질투,부정
장미(분홍) 사랑의 맹세

장미(진홍)

수줍음 접시꽃 풍요,야망,평안
제라늄 친구의 정, 결심

창포

경의,신비한 사랑 채송화 가련,순진
초롱꽃 진실,정의,열성에 감복

카네이션

자애로움 카네이션(분홍) 부인의 애정
카네이션(적) 열렬한 사랑

카네이션(백)

나의사랑,존재 칸나 행복한 종말,존경
칼라디움 즐거움

코스모스

순정,애정,조화 크로톤 요염한 미인
튜울립 사랑의 고백,매혹

튜울립(적)

짝사랑의 고백 튜울립(황색) 헛된 사랑
튜울립(백) 실연

파초

기다림 팔손이나무 비밀,기만,분별
패랭이꽃 순애,조심,대담

팬지

사색,사고,사랑의 추억 페튜니아 사랑의 방해
풍란 참다운 매력,신념

프리지아

순결,깨끗한 향기 피라칸사 알알이 영근 사랑
하늘나리 변치않는 귀여움

한란

귀부인,미인 할미꽃 슬픈 추억,충성
함박꽃 수줍음

해당화

미인의 잠결 해바라기 동경,숭배,신앙
호박 해독

호접란

당신을 사랑함 휘닉스 뜨거운 사랑,불사조
히야신스 겸양한 사랑,유희

천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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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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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Hanran

    한번쯤은 생각 해보는 글인 것 같습니다.

    2009.10.18 18:40

◆10월 공통분모 모임◆ 안녕하세요?? 회원님^^ 어느듯 10월과 함께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모두 평안들 하시지요^^ 공통분모 10월 모임을 이번 주 토요일 홍대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일시 : 10월 17일 6시 ▶장소 : 홍대 독도 참치 ▶모임장: 선라이즈님 홈페이지 참고 하세요 http://www.eiris.co.kr/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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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운동회 전야제 불꽃축제◆


 

아름다운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45분 동안 

8만여 발의 불꽃이 발사되며,특화된 연출,

전세계적으로도 쉽게 볼 수 없는 새로운 

불꽃 축제를 감상하세요

▶일시 : 10월 17일 오후 7시

▶장소 : 수향횟집

▶모임장 : 미왕님

▶회비 : 25000원

예약, 선입금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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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운동회◆

뭉쳐서 뛰고 웃고 즐기자!!!

파란하늘 아래 만국기 휘날리며 철없이 뛰어 

놀던 그 운동회를 생각하며 회워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시 : 10월 18일 10시 일요일

▶장소 : 부산 삼락 강변공원

▶모임장 : 아키님 ,성심님

▶회비 : 남;20000원 ,여;20000원

타 지역 회원님은 회비 면제이오니 

즐거운 모임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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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10. 13. 21:09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 좋은 생각-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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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10. 13. 16:47
54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미래가 현재보다 나아지기를 바란다면 큰 꿈을

꾸어야 한다.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꿈은 머릿속에 있을 때는 단지 꿈일 뿐이지만 매일

생각하고 되뇌면 의지가 된다. 여기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실천이 더해지면 비로소 꿈은 눈앞의

현실이 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은 힘들게 사는 것이

아니라 희망 없이 사는 것입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꿈은 꼭 이루고자

하는 사람에 의해서만 이루어집니다.

꿈은 이루어지기 전까지 사람을

가혹하게 다룹니다.


정정희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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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들의 쉼터 ◈ > 단풍지는 가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지는 가을  (0) 2009.10.13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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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들의 쉼터 ◈ 2009. 10. 7. 17:04
 



한줄의시가 아름다운 당신께 드리는 편지


동목지소영 강물이 흐르듯 흘러가는 계절 앞에서 아름다운 당신께 한줄의 편지를 쓰곤 했습니다
길어지면 행여 바쁜 시간 방해 될까 망설임으로 보내 지지 않던 편지 높이 쌓이면 감당하기
힘드실까

짧게만 작게만 써 오던 편지 우체부 아저씨께 눈웃음만 하고 엉뚱한 인삿말만 나누고는 다시
들고 와 설합속에 재워 둡니다 내 마음처럼 나의 하늘 처럼
자유의 바람이 아니어 구름을 핑게삼아 되돌린 걸음 겨울의 찬 기온에 얼까 외투깃에
숨겨 오곤 했지요

한가지 향기의 별로 내려 주시는 당신의 빛을 매일 받아 안아도 오늘은 제 편지를 읽어
주셨으면 간절한 마음이 되는 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가슴 깊은 곳 단 한번의 눈짓으로 내 이름을 부르셔도 세상을 바꿀
눈부신 당신 오늘은 눈물로 적신다 해도 슬퍼하지는 마시어요 제게는 아름다운 당신입니다.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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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merongrong

    텅 비어있네요~ 무슨 파일을 올리신건가요? 저만 안보이나봐요 ㅠ.ㅠ

    2009.10.09 03:33 신고

◈ 행복출발 칼럼 ◈ 2009. 10. 6. 19:14
관리자에 의해 2005-03-10 오전 1:47:41 에 복사되었습니다.

    
    

    ♡ 부부 금슬의 묘약


    1) 자주 칭찬을 하자
    부부사랑은 배우자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당신 생각이 옳아요"
    "자기 옷차림이 어울려요"
    칭찬을 입버릇처럼 자주 하라


    2)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밥상머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면
    소화제가 필요없다


    3) 일주일에 한번 이상 사랑의 편지를 쓰자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사랑하는 당신에게"로 시작해서
    "당신을 사랑하는 000로 부터"로 끝나는
    사랑의 편지를 쓰자


    4) 매달 한번 이상 같이 외출하자
    부부동반 외출은 활력을 북돋운다
    한달에 한 번쯤은 즐겨가던 곳이나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을 찾아가자


    5) 계절마다 한 번 이상 여행을 떠나자
    변화는 새 삶이고 발전이다
    계절마다 변화있는 색깔에
    마음을 물들이는 여행을 떠나자


    6) 기념일을 기억하자
    배우자의 생일에는 배우자의 부모님을
    초대하여 감사하고
    결혼기념일에는
    단둘이 오붓한 추억을 만들자


    7) 상대를 애인처럼 여기자
    배우자는 평생애인이고
    애정은 나눌수록 커진다
    신바람나고 생기 넘치는 사랑을 만들자


    8) 휴식에 인색하지 말자
    대가를 받는 일은 피곤한 노동이고
    자의로 하는일은 즐거운 휴식이다
    둘이 마음을 모아서 여가선용에 투자해 보자


    9) 행복을 창조하자
    부부의 행복은 우연히 오는것이 아니다
    서로 손을 잡고 동심으로 돌아가서
    행복만들기 소꿉장난을 시작하자


    10) 고생도 즐기자
    계획은 환상적인 꿈이지만
    실행에는 고행이 따른다
    고생도 즐길 줄 알아야 금메달 부부라네!


    -부부의 자리찾기에서-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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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마음이 절로 움직여 부부금술의 10계명을 지킨다면 권태기나
    부부싸움은 없을 것 같네 ~여

    2009.10.18 19:21 신고














"느티를 떠나려 합니다"하고
마지막을 느티에 알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교리공부를 시작해서 세례를 받고
지난 12월 8일 성당에서 혼배성사를 하고
믿음 아래서 성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좀 늦은 신혼여행을 어제 제주도에 갔다 왔습니다
1월 초에 처음 느티에 만나서 2개월가량 쪽지로나
메일로 사연을주고 받다가 그 후로 매일 전화 한번
메일 한번씩 2개월 이상 주고 받다가
5월 중순경에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7월 달에 서로가 원하던 반쪽임을 알고
평생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함께한 날부터 바람이 불어도 봄바람이고
비가와도 꽃비가 오는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하여
드디어 하나님 앞에서 부부로 태어났습니다
나의 삶에 느티를 만난 것이 행운이였습니다
느티에 모든 님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으로가 .

          


    '○재혼 성공사례○ > 느티를 떠나려 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삶의 시작  (0) 2009.10.05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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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꺼야.

    가능하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 물 소리 졸졸 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없는 나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 안개 걷히지 않은 아침길 풀섶에
    달린 허리 주욱 펴 보이며
    내가 당신 하나 두울~ 체조시킬 거야.
    햇살이 조금 퍼지기 시작 하겠지.
    우리의 가는 머리카락이 은빛으로 반짝일 때
    나는 당신의 이마에 오래 입맞춤하고 싶어
    사람들이 봐도 하나도 부끄럽지 않아
    아주 부드러운 죽 으로 우리의 아침식사를 준비 할거야
    이를테면 쇠고기 꼭꼭다지고
    파릇한 야채띄워 야채죽으로 하지.
    깔깔한 입안이 솜사탕 문 듯 할거야.
    이때 나직이 모차르트를 올려 놓아야 지.
    아주 연한 헤줄렛 내리고
    꽃무늬 박힌 찾잔 두개에 가득담아
    이제 잉크 냄새 나는 신문을 볼 거야.
    코에 걸린 안경 너머 당신의 눈빛을 읽겠지.
    눈을 감고 다가 가야지.
    서툴지 않게 당신 코에 맞닿을 수있어
    강아지처럼 부벼 볼거야.
    그래보고 싶었거든
    해가높이 오르고 창 깊숙이 들던
    햇빛 물러설 즈음 당신의 무릎을 베고
    오래 오래 낮잠도 자야지.
    아이처럼 자장가도 부탁 해 볼까.
    어쩌면 그 때는 창밖의 많은 것들.
    세상의 분주 한 것들.
    우리를 닮아 아주 조용하고 아주 평화로울 거야.
    나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꺼야
    당신의 굽은 등에 기대 울고 싶어
    장작불 같던 가슴 그 불씨 사그러들게 하느라
    참 힘들었노라.사랑하기 너무 태(笞) ?
    그 때 나 왜 그렇게 어리석었을까 말할 거야.
    백화점에 가서 잿빛 모자 두 개 사서
    하나씩 쓰고 강변 찻집으로 나가 볼거야
    봄엔 당신 연베이지빛 점퍼 입고
    나 목에 겨자빛 실크 스카프 메고
    이른 아침 조조 영화를 보러갈까
    감미로은 드라마 같은 영화..
    가을엔 희끗한 머리 곱게 빗고
    헤이즈럿 보온병에 담아들고 낙엽 밟으러가야지
    젊었을땐 하지 못했던 사진 한번 찍을 까.
    예쁜액자에 넣어 창가에 놓아 두어야지..
    그리고 그리고 서점엘 가는거야
    책을 한아름 사서 들고 서재 가는거야
    그렇게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어!!
    나 늙으면 그렇게 살아 갈거야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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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티와의 작별과 함께 찾아온 나의 반쪽


      나에게 가을은 몹시도 길었다

      그리고 다음에 찿아온 겨울의 매서운 바람은

      삶을 몇번이가 포기하고 싶을 많큼 매섭고 차가워 견디기 힘들었다.

      세상 모든 것이 내것 인것 처럼 살아오던 나에게

      모든 꿈과 희망를 한꺼번에 모조리 빼앗아 가고 끊없는 절망과 고통으로

      나를 괴롭히고 목슴까지 빼았아 가려고 했다.

      그러나 아무리 지리한 장마라고 언젠가는 끝나고 푸른 하늘 밝은 태양

      이 빛나듯 이제 밝은 햇살 비추이는 날이 나를 손짓한다.

      우둔한 인간의 생각과  짧은 안목으로 수없이 하늘을 원망했다.

      이제 그 겨울이 끝나고 이제 내게도  봄이 찿아 오는가 보다.

      지금 내 옆에 막 피어나는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이 이렇게 감사 하고

      또 감사 할수가 없다.

      이제 여기를 떠나 가야  한다.

      여러분께 감사하고 또 뒷모습을 모이는 미안한 마음을 남기고자 합니다.

      고귀한 숙녀분께서 주가가 바닦인 저를 엄청나게 고가에 매입 하시는 군요.

      주가가  바닦인 것을 볼줄 아시는 현명한(?)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이 선택이 현명한 선택이 되도록 나의 남은 인생을 모두 들어 바치고자

      합니다.

      여러분 진정 감사 했습니다.

      뜻하시는 바를 이루시고 행복의 날벼락을 매일 맞으며 사시길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비가 멈추어 쉬어가는 7월의 밤에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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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merongrong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추석 잘 보내셨냐고 묻지 않아도 되겟군요^^

      2009.10.05 22:03 신고

    어느 날

    그리움의 이름으로 아름다운 환영이

    그 맑고 고운 모습 잃지 않고

    기다림의 애탐을 끊어주고

    환영이 아닌

    현실로 다가 왔다.


    그들은 너무 깨끗한 마음을 지녔고

    시세에 따라 너울거리는

    질 낮은 아류이기를 원천적으로

    거부하였다.

    하고한 세월이 가는 동안

    어찌 아픔이 없었겠는가?

    그리움이 없었겠는가?

    보고픔이 없었겠는가?


    삶이 정갈하여 세류에 물들지 않음에

    하늘이

    감탄하여 새 삶을 열어 주셨으니

    이건 우연이 아니다.


    천생연분이란 말들을 한다.

    그러나 그런 사람 그런 사랑

    흔하지 않았다.

    흔하지 않기에 그건 축북이고 아름다움이었다


    흙속의 진주 나의 소중한 당신

    어제 종일 같이 있었는데도

    또 그립고 보고파 짐은

    어쩔 수가 없구료


    당신 웃으며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

    바로 나에게 투사되어

    당신의 모습은 나의 모습

    당신의 목소리는 나의 가슴


    당신의 숨결은 나의 심장이요 나의 삶이오

    사랑해요

    뼈에 사무치는 그리움 

    이젠 없어졌으니

    웃으면서 정석대로 삽시다.

    정석은 늘 소중하니까

    우린 부부가 되었고 하늘의 별처럼 떠오르는 태양처럼

    한 점 부끄럼없는 생활을 해요.

    사랑받기 보다 사랑을 주는게 더 아름답다고 하지 않았어요

    고마워요 당신! 참으로 사랑합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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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위하여

    김남조 詩
    나의 밤 기도는 길고
    한가지 말만 되풀이한다
    가만히 눈뜨는 것
    믿을 수 없을 만치의 축원

    갓 피어난 빛으로만
    속속들이 채워 넘친 환한 영혼의
    내 사람아
    쓸쓸히
    검은머리 풀고 누워도
    이적지 못 가져 본
    너그러운 사랑

    너를 위하여 나 살거니
    소중한 건 무엇이나 너에게 주마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
    못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리라
    내 사람아
    눈이 내리는 먼 하늘에
    달무리 보듯 너를 본다 


     


    '◈ 요정들의 쉼터 ◈ > 너를위하여 김남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를위하여 김남조  (0) 2009.10.04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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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 18곡의 빌보드 1위곡 보유
    우리시대 최고의 디바!!
    Mariah Carey (머라이어 캐리)

    비틀즈의 최다 빌보드 1위곡 보유 기록을 깰 것인지 전세계가 주목하는 12번째 새앨범!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초도 한정 소프트팩 사양)

    국내 케이블, 벅스, 소리바다 팝차트 1위에 빛나는 첫 번째 싱글 Obsessed, Foreigner의 빌보드 1위 히트곡을 머라이어표 발라드 넘버로 리메이크한 곡으로, 싸이월드, 멜론 일간 팝차트 1위 및 영국 Daily Star 평점 별 5점 만점을 받은 화제의 두 번째 싱글 I Want To Know What Love Is, 신디 로퍼의 히트곡 ‘Time After Time’을 샘플링한 Inseparable, 감미로운 멜로디와 아름다운 보컬이 잘 어울리는 타이틀 Angels Cry, 히트곡 Obsessed의 다양한 리믹스/라디오 버전 등 보너스 트랙 포함 총 21곡 수록!




    이 시대 최고의 디바가 들려주는 ‘머라이어 캐리표 블랙 뮤직’
    신기록 제조기 머라이어 캐리의 12집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소위 음악 평론가, 혹은 칼럼니스트라는 직함을 달고 글을 쓰는 필자 같은 이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비평의 대상물에 대해 철저하게 거리를 두고 객관적이고 냉정한 평가를 내리는 것이다. 하지만, 솔직하게 고백하건대 이 앨범의 주인공인 머라이어 캐리는 필자가 좋아하는, 광적이지는 않더라도 감히 팬임을 자처하는 몇 안되는 아티스트 중의 한 사람이고, 따라서 이 글은 냉정한 비평보다는 음반의 감상자들을 향한 안내서의 역할에 치중했음을 미리 양해 바란다.

    사실 머라이어 캐리는 데뷔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소속사 사장이던 토미 모톨라와의 깜짝 결혼으로 인해 ‘신데렐라’라는, 실력보다는 운이 작용했다는 다소 시기와 비아냥 섞인 호칭을 달고 다녀야 했고, 그 이후 메이저 리그 뉴욕 양키스의 스타 플레이어 데릭 지터라든가 지금은 디디(Diddy)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블랙 뮤직계의 ‘미다스의 손’ 퍼프 대디(본명은 션 콤즈) 등 여러 스타들과의 염문으로 가십란에 오르내렸으며, 호화스런 사생활을 둘러싼 각종 뒷얘기로 ‘공주’, ‘여왕’ 등의 다소 삐딱한 별명을 얻는 등 그 인기에 비례하는 편견에 시달려왔던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편견 조차도 대부분 그녀의 사생활과 관련되어 있는 것일 뿐, 머라이어 캐리의 음악인으로서의 업적이나 능력을 부인하는 이들은 찾기 힘들다. 데뷔 초기부터 7옥타브를 넘나든다는 화려한 보컬 기교로 많은 여가수들에게 영향을 미친 그녀가 비록 비틀즈나 밥 딜런 등 음악계에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운 거장의 반열에 오르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할지라도, 최소한 대중음악인으로서 쌓아온 화려한 기록들만큼은 높이 평가받아야 할 것이다. 그녀의 12번째 정규 스튜디오 앨범이자, 데뷔 후 햇수로 20째가 되는 시점에서 선보인 이 작품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은 기록제조기로서의 그녀의 명성이 그대로 이어질 것인가를 판가름나게 해줄 중요한 음반이기도 하다.

    통산 18곡의 빌보드 싱글 1위곡 보유-역대 2위

    머라이어 캐리가 남긴 기록 중에서 가장 화려한 것은 역시 빌보드 팝 싱글 차트(Billboard 100 Singles)의 1위곡 보유기록. 빌보드 팝 싱글 차트가 지금의 형태를 갖추고 집계되기 시작한 1958년으로부터 꼭 50주년이 되는 지난해 그녀는 지난번 앨범 [E=MC2]의 수록곡 ‘Touch My Body’를 자신의 통산 18번째 1위곡으로 올려놓아 엘비스 프레슬리를 제치고 비틀즈의 20곡에 이어 역대 2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솔로 아티스트로는 당당 1위. 이제 세인들의 관심은 과연 그녀가 비틀즈의 기록을 뛰어넘을 것인가 하는 것. 이제 마흔인 그녀의 나이, 1990년대 후반 이혼과 동시에 찾아온 극심한 슬럼프를 딛고 화려하게 정상에 컴백한 저력으로 미뤄 그녀가 대기록을 세우기란 그리 어려워 보이진 않는다. 단지 그 시기가 언제가 될 것인가 하는 점 뿐…(한편 그녀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함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곡들이 차트 정상에 머문 기간이 총 79주로 동률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보이즈 투 멘과 함께 부른 ‘One Sweet Day’가 16주 연속 싱글 차트 1위에 머물러 역대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가 머라이어 캐리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은 단지 그녀가 기록한 히트곡 숫자 같은 것들 때문이 아니다. 1위곡을 내지 않았다 해도 단일 앨범 최다 판매량 기록 등 대중성을 가늠하는 잣대들은 얼마든지 있고 그런 분야에서 기록을 지니고 있는 아티스트 또한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더구나 단지 앨범 판매량이 많다고 해서 그들이 ‘위대한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얻지는 않는다. 물론 대중들과 떨어져 호흡할 수 있는 대중 음악인에게 있어 상업성은 무시되어선 안되는 요소이긴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과연 그들이 ‘아티스트’로서의 실력과 진정성을 갖고 있는가의 측면이 아닐까 한다. 그런 면에서 전문 작곡가나 프로듀서, 그리고 대자본에 의해 정형화된 ‘시스템’에 의해 기획되고 만들어지는 스타들이 양산되고, 그들 대부분이 단명하고 마는 요즘의 음악계 현실에 비춰보면 머라이어 캐리는 진정한 ‘아티스트’의 칭호를 얻기에 부족함이 없는 길을 걸어왔다. 더구나 그녀가 이혼이라는 아픈 상처를 극복하고 재기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적, 음악적으로 무르익었으며 이제는 음악에 자신의 진정성을 담아내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무살 때인 1990년 발표한 데뷔작 [Mariah Carey]에서부터 그녀는 이미 스스로 자작 능력을 지닌 송라이터였다는 점이다. 브렌다 K. 스타의 백업 보컬로 활동하던 그녀가 음반사 사장 토미 모톨라에 의해 발탁되어 스타덤에 오르고, 3년 뒤엔 깜짝 결혼을 통해 ‘사모님’이 되면서 소속사의 전폭적인 홍보 지원을 등에 업고 화려한 백조로 태어났다는 것이 그녀의 대다수 ‘안티’들의 비판이지만, 그녀가 이미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음악을 직접 조리해 내는 능력을 지녔다는 것과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하는 뛰어난 보컬 능력을 지녔다는 것은 이런 비판을 잠재우기에 충분하다. 물론 토미 모톨라와의 관계와는 무관하게 그녀가 데뷔 초기부터 소니 뮤직의 주력 가수로 집중적인 지원을 받은 부분은 무시할 수 없겠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자신의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상의 위치에 서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임에 분명하다. 더구나 토미 모톨라와의 이혼 이후 그녀는 슬럼프를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극복해내고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하지 않았는가?

    시련 딛고 팝의 디바로 완벽하게 부활하다

    음악계에서 장수를 누리는 많은 아티스트들은 대부분 발표하는 음반들마다 치열한 고민을 통해 크건 작건 변화를 추구하곤 하며, 때론 놀라운 변신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런데 머라이어 만큼 확연하게 데뷔 초기에 비해 음악적인 변화를 꾀한 경우도 흔치 않다. 사실 1995년의 4집 앨범 [Daydream] 앨범 때까지만 해도 그녀의 히트곡은 R&B 성향의 달콤한 발라드 곡들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Fantasy’ 등 템포감이 있는 음악들이 있긴 했지만 그녀의 음악은 백인들에게서 팝 발라드의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어쨌든 그녀는 이 발라드만으로도 데뷔하자 마자 휘트니 휴스턴과 여가수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냈고, 이후 휘트니 휴스턴, 셀린 디온, 토니 브랙스턴 등과 함께 1990년대 중반의 디바 전성기를 이끄는 힘을 발휘했다.

    그런데 토미 모톨라와의 이혼 직후 발표한 음반 [Butterfly](1997)에서 그녀는 퍼프 대디-아무래도 피 디디, 디디 등의 여러 예명과는 달리 이 이름이 제일 친숙한 듯-와 손잡고 만든 차트 1위곡 ‘Honey’를 통해 서서히 힙 합 아티스트와의 공조를 모색하기 시작한다. 여전히 발라드의 제왕 월터 아파나시에프와 함께 한 빅 히트 발라드 ‘My All’ 처럼 예전 스타일의 곡이 대세를 점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더 이상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하게 블랙 뮤직의 여전사로 탈피해 이후의 작품에서는 데뷔 초기의 음악과는 완전히 달라진 흑인 음악에 경도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이런 음악적 변화의 완결편은 10번째 정규 앨범인 [The Emancipation Of Mimi](2005)이었다. 알려져 있다시피 그녀는 [소니]사에서의 마지막 음반인 [Rainbow](1999)에서 각각 14, 15번째 빌보드 팝 싱글 차트 1위곡인 ‘Heartbreaker’와 ‘Thank God I Found You’를 낸 이후 2천년대에 들어서면서 긴 슬럼프를 겪게 된다. [EMI] 산하 [Virgin]으로 이적해 발표한 영화 사운드트랙 [Glitter](2001), 다시 [유니버설 뮤직] 산하 [Island]로 옮겨 내놓은 [Charmbracelet](2002) 앨범에서 빌보드 싱글 1위곡을 내는데 실패해 데뷔 이래 매년 빌보드 팝 싱글 차트 1위곡을 내놓던 대기록마저 깨져버렸고 앨범들은 백만장에도 못 미치는 형편없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엄청난 음역을 오르내리며 ‘신이 내린 목소리’란 평을 듣던 성대에도 이상이 생겼다는 소문마저 나돌며 이제 그녀의 시대는 끝났다는 얘기들마저 나오기 시작했고, 인기가 떨어지다 보니 자연스레 그녀에 관한 뉴스들은 아주 사소한 것들, 이를테면 각종 염문설이나 그녀가 몸치장에 얼마를 쏟아붓는다는 따위의 가십 기사들, 자살시도설, 다이어트 실패 등 흥미 위주의 뉴스들만이 눈에 띄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그녀는 [The Emancipation Of Mimi]를 통해 무려 14주간 차트 정상에 머문 ‘We Belong Together’, ‘Don’t Forget About Us’ 등 16, 17번째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곡을 배출하며 화려하게 재기하는 동시에 그녀가 추구해온 변화의 완결을 이뤄냈다. 이 앨범 이전까지 몇 년간 머라이어 캐리가 고전을 한 이유는 힙합의 옷을 입기는 했지만 그것을 자신의 몸에 꼭 맞추지 못하고, 마치 남의 옷을 빌어입은 듯한 어색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The Emancipation Of Mimi]를 통해 그녀는 함께 한 프로듀서나 여타 아티스트들과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또 다른 머라이어 캐리 스타일을 완성해냈다. 힙합 스타일의 음악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한편 그녀의 진가가 발휘되는 탁월한 발라드 구사 능력도 다시 선보였다. 물론 ‘Hero’나 ‘My All’ 등 과거의 무난한 발라드 성향의 음악은 아니더라도 말이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이유는 1990년대 그녀의 음악을 좋아했던 기존 팬들 뿐 아니라 음악계의 기본 수요층으로 자리한 어린 세대들 사이에서도 그녀의 음악이 통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결국 새로운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어쨌든 그녀는 말 그대로 자신을 옥죄고 있던 굴레로부터 벗어나 완벽한 ‘해방(emancipation)’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이 음반은 그녀에게 ‘최우수 R&B 앨범’ 등 세개의 그래미 트로피를 선사하며 1천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그녀를 다시 디바들의 맹주로 군림하게 해주었다.

    이처럼 화려하게 재기한 그녀는 그 유명한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의 공식을 앨범 타이틀에 등장시킨 [E=MC2]을 통해 통산 18번째 빌보드 팝 싱글 차트 1위곡 ‘Touch My Body’를 배출하며 또 다시 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이 곡은 당시 디지털 시장에서도 28만 6천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 2007년 6월 리안나의 ‘Umbrella’가 기록한 27만 7천건을 뛰어넘는 신기록을 세웠다.

    완벽하게 정착시킨 ‘머라이어 캐리 스타일’ 블랙 뮤직

    2008년 닉 캐논과 재혼을 하며 얻어낸 생활 면에서의 안정감이 이번 12번째 정규 앨범(크리스마스 앨범 [Merry Christmas] 포함)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에 반영되어 있는 듯이 보인다. 머라이어 캐리가 자신을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의 여주인공 ‘Mimi’에 대입했던 [The Emancipation Of Mimi] 앨범처럼 이번 음반은 타이틀에서 시사하는 부분이 상당히 크다. 말 그대로 이 음반은 ‘완벽하지 않은 천사’인 머라이어 캐리 자신의 사랑에 관한 비망록이다. 머라이어 캐리 본인의 입을 빌어서 얘기를 들어보자.


    “각각의 노래들은 터놓고 나누는 대화 혹은 사적인 얘기들이 담겨있는 일기장의 내용과 같다. 많은 노래들이 지나온 나의 삶에서의 각각 다른 특정 순간을 담아내고 있다. 또 다른 몇 곡들은 영화, 혹은 실제 내게 일어났던 일들, 친구들이 내게 들려준 그들의 경험 등에서 영감을 얻었다.”

    특히 앨범 타이틀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그녀가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는 여가수 미니 리퍼튼과의 연관성이다. 종종 머라이어 캐리가 선보이는 초고음역의 보컬은 미니 리퍼튼(1947-1979)이 그녀의 히트곡 ‘Lovin’ You’에서 들려준 음색과 비교되곤 하는데 이 곡이 실린 미니 리퍼튼의 음반 제목이 이번 머라이어 캐리 음반과 대비되는 [Perfect Angel](1974)이었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번 앨범에 실리진 않았지만 ‘Imperfect’란 곡을 썼었다. 오늘날 이 세상이 우리들 특히 여성들에게 완벽해지거나 혹은 어떠한 방향으로 보여지기를 강요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건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직 신만이 완벽할 뿐이며, 나는 비록 항상 훌륭한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절대로 천사는 아니란 사실을 알고 있다. 이번 앨범을 만들어 놓고서 앨범 타이틀을 정했는데 마침 미니 리퍼튼의 앨범 제목이 기억났고 그 때문에 이번 앨범의 제목이 더 의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트리키 스튜어트(본명 Christopher “Tricky” Stewart:1974년생)와 더 드림(본명 Terius Hagert Youngdell Nash:1982년생) 등의 젊은 프로듀서 겸 작곡자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이들은 바로 전작의 히트 넘버 ‘Touch My Body’을 함께 작업했던 인물들. ‘Touch My Body’의 경우 이전의 머라이어 캐리의 하이 톤 창법을 벗어나 웅얼거리는 듯한 보컬 스타일에 ‘미성년자 관람불가’급의 섹시한 느낌으로 인해 많은 논란을 빚었지만, 어쨌든 그 결과는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이번 앨범에 와서는 전체 작업을 이들과 함께 해낸 것으로 보인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들의 작업 스타일 또한 가사에 위트를 담아내는 가벼운 음악에서부터 진지한 음악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아 떨어진다며 호흡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어쨌든 이번 음반에 몰리는 세간의 관심은 차트에서의 성적일 듯 하다. 서두에서 언급했듯 과연 이번 앨범에서 비틀즈가 갖고 있는 20곡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부분 말이다. 앨범에 앞서 커트된 첫 싱글인 ‘Obsessed’는 빌보드 차트 진입 9주만인 9월 둘째주 차트에서 전주에 비해 4계단 오른 7위로 톱 텐에 진입하며 그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중이다. 특히 이 곡은 영화 [러시 아워] 연작의 브렛 래트너 감독이 연출한 뮤직 비디오로 인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뮤직 비디오에서 머라이어 캐리가 수염까지 만들어 붙이고 완벽하게 에미넴의 코스프레를 선보였기 때문. 노랫말 역시 에미넴을 비방(diss)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2천년대 초반 잠깐 사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에미넴이 머라이어 캐리와의 사적인 관계에 대한 내용을 떠벌이고 다녀 두 사람이 앙숙이 된 것은 널리 알려진 얘기. 어쨌든 이 곡은 초고음역을 자제한 채 반복 진행되는 패턴을 보여준 지난 히트곡 ‘Touch My Body’와 비슷한 스타일이면서도 약간 더 진화된 느낌의 구성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으로 반복해 듣다 보면 중독성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폭발력은 다소 떨어지는 듯 하지만 서서히 인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부분을 주목해봐야 할 듯. 앨범의 마지막에 네가지 각기 다른 버전의 리믹스가 실려 있는 것도 체크 포인트.

    앨범에서 눈여겨 볼 또 한 곡은 포리너(Foreigner)의 1985년 빌보드 팝 싱글 차트 1위 발라드 곡 ‘I Want To Know What Love Is’의 리메이크. 과거 저니(Journey)의 ‘Open Arms’나 필 콜린스의 ‘Against All Odds(Take A Look At Me Now)’ 등을 자신의 스타일로 매만져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을 떠올려보면 이 곡에 쏠리는 관심도 만만치 않을 듯 하다. 특히 이 곡은 과거 선보인 리메이크들과는 달리 후반부에 스케일 큰 가스펠 느낌을 가미했고 미니 리퍼튼을 떠올리게 하는 머라이어 캐리 특유의 고음이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컴퓨터 아닌 베이스, 키보드, 드럼 등의 악기들이 사용된 것도 여타 곡들과의 차이점.
    처음부터 끝까지 앨범을 들어보면 불과 1년 반 만에 발표되는 새 앨범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곡들이 대거 눈에 띈다. 분명 블랙 뮤직의 세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젠 더 이상 그녀의 음악이 낯설지 않고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도 인상적이다. 기존의 R&B / 힙합 뮤지션들과는 확실하게 구분되는 ‘머라이어 캐리표 블랙 뮤직’이 확실하게 자리잡았다고 보아야 할까…

    앨범의 문을 여는 ‘Betcha Gon’ Know’는 이제는 완전히 머라이어 캐리 스타일로 여겨지는 진행을 보여주고 있는 슬로 템포의 곡이며, 미니 리퍼튼의 ‘Lovin’ You’를 떠올리게 하는 초고음역의 보컬이 배경으로 깔리는 발라드 곡 ‘H.A.T.E.U.’도 깊은 인상을 남기는 곡이다. 아마드(Ahmad)의 1994년 데뷔 앨범 [Ahmad]에 실렸던 ‘Back In The Day’의 일부가 샘플링 된 ‘Candy Bling’은 풋풋한 사랑의 느낌을 노랫말에 담아내고 있으며 ‘Ribbon’은 다시 찾아온 사랑에서 느껴지는 행복감을 노래하고 있는 곡이다.
    이어지는 ‘Inseparable’에는 신디 로퍼의 히트곡 ‘Time After Time’이 샘플링되어 실렸고 ‘Standing O’는 많은 곡들이 그러하듯이 고음보다 중저음역을 강조하고 있는 곡이며, 앨범에서 유일하게 머라이어 캐리 혼자 작사 작곡해낸 ‘It’s A Wrap’에서는 블루지한 느낌을 가미하며 사랑의 종말을 노래하고 있지만 심플한 느낌의 R&B 발라드 ‘Impossible’은 ‘당신이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 내게 사랑을 되돌려주었다’며 다시 찾아온 사랑으로 인한 행복감을 노래하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의 이번 새 앨범은 특히 한 때 라이벌로 경쟁을 벌였던 휘트니 휴스턴이 성공적인 재기 앨범을 내놓은 시점에서 선보이게 되어 더욱 주목을 모으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가 이번 앨범으로 비틀즈의 빌보드 팝 싱글 차트 최다 1위곡 기록을 깰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과 함께, 두 사람이 펼칠 선의의 경쟁에도 시선이 몰릴 수 밖에 없다. 적어도 분명한 것은 이 앨범이 앞으로도 한 동안 머라이어 캐리의 전성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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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수도권 추석명절 번개

    추석이 내일 모레로 성큼 다가왔네요~  목마른 가슴에 비가 내리듯 서울 수도권 지역에 반가운 번개를 칩니다^^

    ▶일시 : 10월 3일 3시~ 6시

    장소 : 여의도 5호선 여의나루역 한강변

    ▶모임장: 선라이즈님

    홈페이지 참고 하세요

     

     추석명절 우리도 1박2일 ^^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고 게임도 하고 백사장 산책도 하며 통기타 치며 함께 노래도 부르고 그냥 편안한 식구처럼  함하룻밤을께 보내실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일시 : 10월 3일 2시~ 4일 낮12시

    ▶장소 : 해운 게스트하우스

    ▶모임장 : 미왕님

    ▶회비 : 35,000원

    예약,선입금 필수입니다.

    ◆10월 영광재활원 봉사모임◆

    겹겹이 쌓인 홍역같은 아픔을 가진 아이들이기에 추석같은 명절날은 더 우리들이 반가울 것 같습니다.

    ▶일시 : 10월 4일 3시 일요일

    ▶장소 : 영광재활원

    ▶모임장 : 겨울소나기님

    ▶회비 : 만원

    ◆가을운동회◆

    뭉쳐서 뛰고 웃고 즐기자!!!

    파란하늘 아래 만국기 휘날리며 철없이 뛰어 놀던 그 운동회를 생각하며 회워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시 : 10월 18일 10시 일요일

    ▶장소 : 부산 삼락 강변공원

    ▶모임장 : 아키님 ,성심님

    ▶회비 : 남;20,000원 ,여;20,000원

     

    http://www.jeh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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