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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관상보고 고르자 ◆ 이 남자 잡아라! 출세해서 부자가 될 남자 ◆ 집안이 아무리 좋아도 패가망신할 상이 있고 물려받은 건 별로 없어도 대기만성하는 남자가 있다. 이 남자는 과연 출세할 남자인가. → 네모난 이마 이마가 네모난 사람은 솔직한 성격과 세심함이 있어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성실해서 실패나 실수가 적다. 견실함을 바탕으로 결국 부자가 될 상이다. → 모양 눈썹 적극적인 노력형으로 생활력이 강하다. 결단력과 행동력이 있고 적극적으로 일을 해낸다. 생활력과 활력이 왕성한 만큼 재운도 좋아진다. → 눈썹 사이가 넓고 광택이 있다 운은 눈썹 사이로 들어온다. 눈썹 사이가 넓고 광택이 나면 나이를 먹을수록 운이 좋아지는 타입이다. → 코끝이 둥글고 큰 주먹코 코끝의 살집이 좋을수록 금전운도 좋다. 게다가 윤기까지 돌고 콧방.. 2011. 1. 14.
연상연하 커플의 롱런비결, 대체 뭐래? 연상연하 커플의 롱런비결, 대체 뭐래? 연상녀와 연하남을 일컫는 드메커플, 이젠 시대적 트렌드를 넘어서 사회현상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아직 연상녀, 연하남이 해피엔딩 하기까지는 뛰어넘어야 할 난관이 많다. 특수한 경우이니 만큼, 이들은 사랑을 가꿔나가는 것도 남보다 배로 힘들다는데… 드메커플의 롱런비결, 그것이 궁금하다. - 프레드릭 쇼팽과 조르주 상드 1836년 처음 만난 이들은 곧 사랑에 빠지고 만다. 조르주 상드는 6살 연상의 여류작가로 자유롭고 강인한 정신을 지닌 여성이었다. 반면 쇼팽은 병약했고 이는 그녀의 모성애를 자극했다고 한다. 이후 약 10년간 이들은 함께 했고, 상드의 보살핌 아래 쇼팽은 무수한 명곡을 남겼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조제핀 드 보아르네 6살 연상이었던 조제핀. 그녀.. 2011. 1. 14.
제대로 된 연애를 시작하려면… 제대로 된 연애를 시작하려면… 1 _현재 나의 처지를 냉정하게 판단한다 -> 커피프린스 2호점을 찾아라! 지금의 나를 냉철하게 돌아보라! 여자들만 드글거리는 곳에 자연스럽게 섞여 있는지, 손을 뻗으면 힘들지 않게 남자들의 반경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상태인지. ‘솔로도 괜찮아! 즐기는거야!’라며 위풍당당 솔로의 삶을 즐기다 보면 비슷한 부류 속에서 허우적거리게 된다. 내 주변에 이렇다 할 솔로남이 거의 없다면 과감하게 환경부터 개선한다. 처럼 꽃미남이 가득한 곳에서 알바라도 할 수 있으면 당장 뛰어든다. 남자들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학원, 나이트클럽, 알바, 소개팅 등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개선 사업부터 시작한다. 2 _마음가짐부터 고쳐 먹는다 -> 인정! 남자 없이 사는 것은 무미건조해 ‘음양의.. 2011. 1. 14.
그와 더 행복해지는 세가지 법칙 그와 더 행복해지는 세가지 법칙 그는 전화를 빨리 끊고 싶어한다. 전화 통화가 30분만 넘어가면 결국 싸우게 되고, 사소한 말 한 마디 잘못한 죄로(그것도 자기는 왜 잘못인지도 모르겠는 말 한 마디!) 밤새 전화통 붙잡고 사과를 해야 하니까. 그와 언제까지나 행복한 ‘사랑의 대화’를 하기 원한다면 그가 원하는 대화법을 배워볼 필요가 있다. 1. 그에 대한 당신의 잘못된 생각 로라 슐레징어가 말했다. 그의 감정을 존중하고 그가 원하는 방식대로 그를 사랑해야 한다고. 그도 우리처럼 여리고 섬세한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것부터 시작할 것. 그는 원래 이기적인 한편,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이기적인 사고방식. 그를 완벽한 남자로 바꾸고 싶다는 이유로 24시간 잔소리를 했다가는 그가.. 2011. 1. 14.
1년차 솔로가 버려야 할 생각들 솔로가 된지 365일째. 입사 1년차 사원처럼 슬슬 솔로생활이 몸에 익숙해질 시기. 이때가 한창 중요한 시점이다. 1년차 솔로라면 마음을 재정비할 것. 그러니까 이런 생각들은 안돼, 버리자고. 이러다가 내 짝이 나타나겠지 딱1년 굶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근데 아직 덜 굶은 것 같다? 외롭긴 한데 적극적으로 움직이려니 마냥 귀찮더라고.그냥 이대로 나타나면 사귀고, 안 나타나면 관둬야지. 그러다가 후딱 2년 되고, 3년 되더라. 해가면 나이 먹고, 연애 감 떨어지고, 그럴수록 누구 사귀기는 더욱 힘들어지더라. 차라리 그와 재결합 해볼까? 슬슬 외로워지는 지금, 옛 생각이 자꾸 떠오르는 건 왜일까? 그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날 아직 못 잊은 건 아닌지. 연락이 오면 만나줄 용의는 있는데. .. 2011. 1. 14.
순도 100% 연애하는 법 순도 100% 연애하는 법 “이 남자, 나에게 도움이 될까?” 친한 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면 무엇보다 이 세 가지를 물어보게 된다. “직업이 뭐야?” “돈은 잘 버니?” “집은 좀 살고?” 여기에는 경제적으로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는 게 좋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특히 인생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도 알고 돈 버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 20대 후반의 여자들은 남자에게서 경제적 안정을 얻는 길이 가장 간단하고 안정적으로 유복해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찬찬히 돌이켜보건대, 그동안 사귄 남자들의 사람됨보다는 그가 가진 것에 끌리지는 않았는가.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가 근사한 외제차로 집에 데려다주는 순간 그에 대한 호감도가 ‘급’ 상승한 경험은 없는가. 언제나 자신에게 이.. 2011. 1. 14.
예쁘면 만사 OK?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70년대 가수 남진의 히트곡 ‘마음이 고와야지’다. 하지만 그로부터 30여년이 넘는 세월이 흐른 지금, 세상은 얼굴이 예쁜 것에 열광하고 있다. 4월 9일 총선 개표 후 미디어는 과연 ‘누구의 승리인가’를 평가하는 내용들로 분주했다. 대개가 당과 관련한 내용들이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선거에서 ‘외모’가 크게 작용했다는 말도 나왔다. 한나라당 대변인이었던 나경원, 7막 7장으로 유명해진 홍정욱, 아나운서 출신 유정현 등이 그 대표적 인물들. 특히 아나운서 출신 신은경과 나경원이 맞붙은 서울 중구는 '미녀들의 대결'이라 불릴 정도로 화제였다. 해외에서도 선거할 때 외모나 패션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2005년 총리직.. 2011. 1. 14.
통나무 길들이기~ 그녀의 애교신공! 그녀의 애교신공 지금 사랑으로 고민하세요? 연애를 몰라 한숨만 쉬시나요? 그렇다면 Kool님을 불러 보세요. 베스트셀러, 의 저자이자 연애의 달인이라 불리는 Kool님이 맞춤형 연애컨설팅으로 젝시즌에게 다가섭니다. 실전 경험과 알찬 이론으로 중무장한 그의 달콤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흔히 애교는 여자의 소유물마냥 생각하고 있는데, 애교는 남녀 구분이 없다. 남자 또한 애교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대개 애교를 성격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많다. ‘원래 성격이 그래서, 애교란 있을 수 없다.’ 의 논리로써 상대가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길 바란다. 사랑하는 사람이 원한다면, 통나무였던 자신을 벗어 던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망성이 전혀 없는 사람처럼 군다. 그러나 성격과 상관 없이 누구나 애교 넘치는 사람이 .. 2011. 1. 14.
결혼할까? 말까? 경제관념 체크! 결혼할까? 말까? 경제관념 체크! 사랑하는 그와 1년 2년, 그 후엔?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골인한다? 잠깐, 결혼으로 골인하기 전 혹시 체크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지금 체크 해보자. 결혼할까? 말까? 그 이야기로 그의 경제관념을 콕콕 짚어보자. 친구들 모임, 선후배 모임 등 각종 모임에 참석하고 계산 할 때 되면 먼저 나가 척척 계산하는 멋진(?) 그. 연애할 때야 이런 남자가 멋지고 돈 쓸 줄 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결혼은 현실이다. 재벌 2세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결혼을 신중하게 고려해 봐야 할 케이스 중 하나. 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있는 데로 몽땅 써버리는 그는 경제관념 희박한 남자 이런 남자에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서는 절대 안 된다. 자신의 돈을 쓰는 행동이 앤에게 힐책 받아야 .. 2011. 1. 14.
재혼한 엄마 재산 상속 Q. 엄마가 오래전에 재혼을 하셨습니다. 혼인신고 하셨구요. 엄마아들, 새아빠아들 모두 있구요. 배다른 형제이지요. 재혼전에 엄마명의의 집이 1채 있고 재혼후에 추가로 땅이 2곳 집이 1채 있습니다. 그중 땅 하나는 엄마명의 이구요. 재산증식에 엄마가 주로 기여하였습니다. 엄마가 먼저 돌아가실경우 재산이 모두 새아빠 재산이 되어 엄마의 친자인 저는 아무것도 못 물려받을까봐 걱정하십니다. 새아빠가 좋으시지만 재산에 대한 욕심은 많으셔서... 그래서 미리 저에게 증여를 하시려고 하는데 사실 전 지금 받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직장도 있고 아직 젊으니까 돈이란게 있어도 문제라 생각해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중 계모의 재산은 아버지의 친자가 받을 수 없다고 하길래 만약 엄마가 먼저 돌아가셔도 엄마명의의 재산은.. 2011. 1. 13.
새해 다복하세요 새해 다복하세요 ♡ 당신을 사랑합니다 詩/이응윤 ♡ 늘 함께 있어 편한 제 멋대로 일 수 있지만 *맨드리, 제 멋을 가꾸는 당신 어여쁘기도 하지만 나의 한 눈을 지키는 파수꾼 당신의 그 마음 때문입니다 내겐, 늘 설레며 당신이 최고입니다. *모로미, 나의 이 행복을 위해 나와 사는 당신의 행복을 *비나리, 늘 한 마음 모듬는 내가 되었습니다 당신이 나를 놀래킵니다. 내가 이처럼 당신을 닮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어느새, 당신은 나의 스승이 되었나봅니다 당신이 좋아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0. 12. 21.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올 한 해도 "아이리스의 사랑"을 찾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어린아이로 잠시 돌아갈 수 있는 이날~~ 언제나 행복한 성탄절이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2010. 12. 20.
핸드폰 위치추적 안내 핸드폰 위치추적 프로그램 안내 핸드폰 위치추적 프로그램 안내 [ SKT & KTF 용 ] 핸드폰위치추적프로그램안내입니다. SKT와 KTF 용이고 9월26일현재사용가능합니다.상대방의 전화번호만 입력하시면 통신망을거쳐서 인터넷에서 상대방의위치가 어디인지 알수잇습니다. 자세한위치는나오지않지만 대략적인위치는 나오므로 자신의핸드폰을 분실시 … 핸드폰 위치추적 프로그램 안내 [ LGT 용 ] 핸드폰위치추적프로그램입니다. LGT 용이고 9월26일현재사용가능합니다.상대방의 전화번호만 입력하시면 통신망을거쳐서 >인터넷에서 상대방의위치가 어디인지 알수잇습니다. 자세한위치는나오지않지만 대략적인위치는 나오므로 자신의핸드폰을 분실시 핸… 컴퓨터 이용 휴대전화 위치추적 방법은? 당신께서 사용하고 계신 통신회사에서 우선 알아보시는.. 2010. 12. 7.
내게 반하지 않은 남자 사로잡는 법 내게 반하지 않은 남자 사로잡는 법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가 아직 당신에게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 않는지? 주변의 선배나 친구, 후배가 도무지 당신을 여자로 봐주지 않아 답답한 적은 없었는지? 많은 남자들이 당신에게 ‘털털하고 성격 좋다’든지 ‘귀엽고 착하다’고 말하면서 뜬구름만 잡을 때 그가 내게 반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한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당신도 그들을 남자로 여기지 않는다면야 굳이 그들을 사로잡을 필요는 없지만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많은 남자 중 단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돌리고 싶다면 이 칼럼에 귀 기울일 것. 툭 까놓고 얘기해서 당신을 ‘싫어하는’ 남자를 사로잡는 방법은 없다. 남자는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여자에게 ‘관계를 진전시킬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기 때문에 웬만하면 여.. 2010. 12. 7.
남자친구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말 남자친구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말 남자친구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했다. 가끔 여자는 다다다, 이해할 수 없는 말들로 남자를 괴롭힌다고 그들은 항변한다. 물론 여자는 다 이유가 있는 말이건만, 남자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해 못한다고 서운해 말라, 남자와 여자는 그야말로 다른 별에서 온 존재이거늘. 분명한 건 남자도 여자의 말에 상처 받는 것이다. 폭력보다 무서운 여자의 말, 말, 말 ▶ 걸핏하면 “헤어져!” 남자에게 걸핏하면 “헤어져”란 말로 상대를 떠보려 한다거나, 홧김이라도 입버릇처럼 헤어지잔 말을 반복하는 행위는 신뢰감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오히려 역효과만 날 뿐. “쟤 또 시작이네” 하며 오히려 옆 집 강아지가 짖는 소리보다도 하찮게 들을 수 있다. 좋.. 2010. 12. 5.
40살까지 '해'보려면 깨뜨려야 할 연애의 법칙 2010. 12. 5.
함께 밥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함께 밥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2010. 12. 5.
인기 많은 남자의 특징 인기 많은 남자의 특징 독점욕과 질투심으로 여자를 자극한다 여자가 남자에게 빠지는 순간은 그에게서 남자의 향기를 느꼈을 때. 다시 말해 나 자신을 공주로 만들어줬을 때다. 성희롱한 직장 상사 이야기를 할 때 마치 자신이 내 남자친구라도 되는 양, 자신에게 데려오라고 과도하게 화를 내거나, 내가 다른 남자 이야기를 할 때 살짝 질투심을 보이는 남자는 여자를 묘하게 자극한다. 여자친구에만 올인하지 않는다 여자친구가 있지만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팔불출처럼 여자친구 자랑을 하지 않는다. 애인과 친구는 별개라고 생각하는 그는 자기만의 취미 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독립적인 스타일이지만,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특별히 한 여자에게 관심을 쏟지도 않아 바람둥이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친절하지만 절대 껄떡이는 것처럼.. 2010. 12. 5.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령 3단계 정말 마음에 꼭 드는 남자를 만났을 때 수동적으로 그 남자가 접근해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사과나무 밑에서 사과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것과 같다. 그렇다고 주책없이 막무가내로 마음을 표 현한다는 것은 남자에게도 마찬가지로 부담을 주기 쉽다.그렇다면 어떻게 자연스럽게 이 남자의 마음을 내쪽으로 유도할 수 있을까? 여기에는 역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1단계: 남성에게 부담이 되지않는 가벼운 부탁을 몇가지 해보고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 여성이 여성에게 부탁하거나 남성이 남성에게 부탁하는 것과는 달리 여성이 남성에게 부탁 이나 질문을 받았을 때 기분나빠하는 남성은 별로 없다.만일 기분나빠한다면 그 쯤에서 그 남자를 포기하는 편이 낫다. 남성의 심리 가운데는 여성으로부터 어떤 애교섞인 부탁을 받 거나.. 2010. 12. 5.
사랑해서 떠난다는 그의말, 믿어야할까? 사랑해서 떠난다는 그의말, 믿어야할까?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흘러간 유행가 가사가 구구절절하게 들려 온다.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을 믿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하고 많은 이유 중 왜 하필 ‘사랑’일까? 혹시 그는 핑계를 대는 게 아닐까? 이별의 순간까지 ‘사랑’을 들먹이는 남자, 그의 마음을 분석해 보자. 거짓말은 그 자체가 거짓으로 판명남과 동시에 꼬리표를 단다. 얼핏 들어도 그의 말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왜 사랑하는데 떠나는 거지? 왜 사랑하는데 행복하게 해 줄 수 없다는 걸까? 눈물을 수천 바가지 흘려댈 여자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당연하다. 사랑하면 같이 있고 싶고, 자웅동체마냥 붙어 있어야 하는 것이 연인들의 믿음이기 때문이다. 그는 어쩌면, 물론 여자 입장에서.. 2010. 12. 5.
남자는 튕기는 여자를 좋아한다? 남자는 튕기는 여자를 좋아한다? 참자. 그런데 언제까지? 일주일 후? 아님 한 달쯤 더 약을 올려봐? 도대체 “나도 네가 좋아”의 가장 적절한 타이밍은 언제일까? 치열한 러브게임에서 여자의 가치는 튕기는 강도와 기간, 횟수에 비례하는 것일까? 인터뷰 도중에야 발견한 사실이지만 ‘남자는 튕기는 여자를 좋아한다’라는 말은 명백한 언어도단이다 . ‘튕기는’ 게 ‘좋아하는’ 것에 선행되는 것이 도대체 가능이나 할 법한 이야기냔 말이다. 먼저 남자가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거나 아님 적어도 좋아한다는 표시를 했어야 튕기든가 말든가 하지. 질문을 수정해야 한다.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가 튕기면 더 좋아지나?” 여기에 대해 남자들의 의견은 분분했다. “너 좋아해…” 했는데 말 끝나자마자 “나도 좋아해!” 하고 덥석 무는.. 2010. 12. 5.
사랑하고 싶다면 그들을 따라하라 사랑하고 싶다면 그들을 따라하라 ‘내일 영화나 볼까?’란 그의 말에 차라리 여자친구들과 찜질방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한 당신이라면 집중할 것. 잡지에 나오는 제이크 질렌할과 커스틴 던스트의 로맨틱한 아웃도어 카페 신이 당신과 그의 모습이 될 수도 있으니까. 애시튼 커처의 샤워 장면에 침만 뚝뚝 흘리지 말고 영화가 주는 로맨틱 데이트 팁에 귀 기울이자. #1 깜짝 데이트를 시도해볼 것 ‘내 생애 최고의 데이트’ 물론 그가 시도하는 깜짝 데이트는 전혀 반갑지 않다. 그를 만나려면 적어도 세 시간은 준비해야 하는 우리이기 때문. 하지만, ‘보고 싶다’며 갑자기 그가 있는 곳에 찾아가 데이트 신청을 한다면 남자들은 백이면 백 넘어간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작은 마을의 슈퍼마켓 점원인 로잘리(케이트 보스워스). 그녀.. 2010. 12. 5.
남자의 순정, 그 유통기한은? 남자의 순정, 그 유통기한은? 나만 사랑한다고 목 놓아 소리치던 그 남자. 거참 희한하다. 어느 새 방향 틀어 딴 여자에게 똑 같이 행동하고 있다. 영원할 줄 알았던 남자의 순정, 유통기한이 있는 것일까? 순정과 오기의 차이 남자의 사랑, 순정일까 오기일까. 못 먹는 감 찔러보는 행태와 내 인생 유일무이한 감에 대한 도전은 천지차이. 하지만 속지 말자. 무모한 도전을 나 아닌 딴 여자에게도 시시때때로 거는 남자들도 있다. 순간 운명이라 믿어 오기를 부리는 남자들도 허다하다.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 하다던 광태형 광식이는 그야말로 바보천치다. 그 세월동안 사랑고백 하나 못 하고 노총각으로 늙어버리니 답답할 노릇. 그러나 이 남자, 욕하진 말자. 다만 표현을 못했을 뿐 그는 분명 순정을 가지고 있었다... 2010. 12. 5.
실연 극복 프로젝트 프로젝트A-사랑 되 돌리기 사귄 기간이 길었고 아름다운 추억이 많았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충분히 돌려 놓을 수가 있다. 먼저 이별 선언을 받았다면 집착하거나 매달리지 말자.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상대방은 더 멀리 달아나려 할 것이다. 특히 “해달라는 것,시키는 것 다할 테니 떠나지 마!” 란 말은 절대 삼가 하도록 하자. 서로에게 시간을 주는 여유가 필요할 것이다. 이별을 함으로 인하여 상대방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상대방은 다른 사람을 만나 봄으로 인하여 나와 비교를 하게 되고 그 동안 잊었던 나의 장점을 재 각인 하게 될 것이다. 한 달 정도가 지났다면 이제 편지로(편지.메일)추억을 상기 시켜주는 전략에 들어가자. 추억이 가장 큰 힘이 되어 상대방의 마음을 돌려 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다시 돌아가고.. 2010. 12. 5.
대단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2010. 11. 12.
빨간공의 비밀.. 공부를 정말 잘하는 초등학생이 있었다. 특별히 과외를 받아본 적도 없는 아이어서 주변 사람들은 신동이라했다. 그애가 중학교에 들어갔다. 사람들은 한마디씩 했다. "이녀석은 뭔가 될놈이여" 중학교에 들어간 아이는 공부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시험이라면 항상 1등을 했었기 때문에 노는데만 정신을 쏟았다. 부모님도 큰 걱정은 안했다. 머리가 좋다고 믿었기 때문에.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아이의 성적은 바닥을 기고 있었다. 그래도 나아질 거라는 부모님의 기대를 져버린채, 아이는 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을 맞이했다. 어느날, 아버지가 아이를 불러 말했다. "너, 이러다 고등학교 갈 수 있어? 매일 놀기만하고 공부는 언제 할꺼야?" 항상 칭찬만 받았던 아이는 충격에 휩싸이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10여분이 지났.. 2010. 9. 5.
심플한 폰배경화면 2010. 9. 4.
아이리스의 사랑 11번가와 제휴체결 11번가(11st)는 2008년 2월 사업을 시작한 대한민국 오픈마켓으로 현재 G마켓, 옥션에 이어 3위 기업이다. SK텔레콤의 자회사인 커머스플래닛에서 운영하고 있다. 11번가는 그동안 '위조품 110% 보상제', '고객실수보상제', '24시간 콜센터 운영', '판매자 공인 인증제', '최저가 110% 보상제', '옆집 포인트 더블 보상제' 등 다양한 시도로 신뢰가 부족했던 대한민국 오픈마켓 시장에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09년 5월부터 SK텔레콤이 3월 중순 중국에 문을 연 치앤쉰닷컴과 공조해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에 뛰어들었다. 11번가 판매금액 1.05% =============================================================.. 2010. 7. 13.
7월 영광재활원 봉사모임공지 아이리스의 사랑 바로가기 7월 영광재활원 봉사모임공지 /창조님! 잿빛 흐린 날, 한시대를 살아가며 회색빛에 젖어 푸른 듯 붉은 삶을 회고해 본다 대쪽 같은 푸른 성격이 낳은 하늘 빛, 믿음 하나와 삶의 향, 인연 하나는 펜으로 정화해 촛불로 승화하려는 인생이었나.. 작은마음 나눌 수 있는 곳 깊이의 정으로 수놓아 넓이의 이해와 포용으로 길이길이 사랑하라 한다 하늘이 덤으로 준 감성의 샘을 온유한 사유(思惟)로 파서 시(詩)로 사랑의 촛불을 깔끔한 가치로 산화해 봉사로 중후한 멋을 풍유적 삶으로 풀어내어 환하고 선한 몸짓으로 열정의 불꽃 되리라. 2010. 6. 24.
中 대지진 후 재혼 증가 중국 베이추안 산림 고지대에 있는 한 주택에 시아씨네 가족이 산다. 매일 가족이 함께 직접 키운 야채로 만든 나물 반찬과 부엌 옆에 돼지 축사에서 키운 돼지를 잡아 요리한 돼지고기로 점심을 준비한다. 시아 지아쯔홍은 “처음 식사를 함께 하는 것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2008년 5월 쓰촨성 대지진으로 생긴 많은 재혼가정 중 한 가정이다. 당시 지진으로 죽음, 가족과의 이별, 절망만이 남았다. 시아의 전처는 일하고 있는 식당이 무너져 사망했다. 당시 13살이던 딸만 살아남았다. 시아는 치명적인 당시의 상황을 상기하며 “아내, 집, 마을을 잃어서 뭘 할 의욕이 없었지만 지금은 새 집도 있고 옆에 여자도 있고 살만하다”고 말했다. 지진이 발생하고 1년 뒤 한 친구가 그에게 리 데나를 소개시켜줬다. 리 데.. 2010.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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