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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사랑*∴♡∵* :: '아이리스의사랑' 태그의 글 목록 (3 Page)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주인공 케빈은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마다 솔로들의 푸념과 한탄을 들어야만 한다. 크리스마스 이브는 ‘연인과 함께’라는 모티브가 너무 강해서 솔로들은 외출을 삼가고 차라리 나 홀로 집에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솔로 생활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이 날만큼은 혼자가 아닌 둘을 꿈꾼다.
만약 당신이 크리스마스 이브의 저주,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이브 때마다 나 홀로 놀아야하는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크리스마스 이브의 정서를 이용해 보도록 하자. 크리스마스 이브의 정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만드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보다 관대하고 너그럽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올해는 기필코!



이브의 저주를 푸는 법


고백을 앞둔 사람이라면 고백하기를 망설이지 말자.
평소 연애를 기피했던 사람일지라도 크리스마스 정서에 젖으면 연애가 하고 싶어 질테니 마음에 드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과감하게 말을 걸자. 어쩌면 누군가 말을 걸어주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매번 소개팅에 실패하는 사람이라도 적극적으로 소개팅을 하자.
이전의 소개팅 기억은 지워 버려라. 12월 소개팅이 가장 물이 좋다.

옆 테이블에 호감이 있다면 꾸물대지 말고 합석하자.
크리스마스 이브, 동성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다른 테이블의 이성들과 합석해 커플로 발전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집에만 있지 말고, 학원이라도 한 군데 다녀보도록 하자.
호랑이를 잡으려면 먼저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 이성이 많은 곳을 노려라. 누군가 당신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할지도 모른다.

마음에 깊은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크리스마스 카드로 털어내자.
크리스마스 카드 한 장으로 마음이 따뜻해질지도 모른다. 이것은 가족들에게 있어서도 유효하다. 사랑의 선물을 준비해서 그 동안 서운했던 점이 있었다면 이때를 이용해서 털어 버리도록 하자. 크리스마스 정서는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마저 관대하고 온화하게 만들어주지 않았던가! 발렌타인, 화이트, 빼빼로데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기념일의 정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지갑까지 열게 만들 정도니까.

사실 냉혹하게도 우리가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브도 이제 몇 번 남지 않았다. 우리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소중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또 다시 케빈에게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시기가 기회다. 비가 오기 전과 비가 올 때 우산은 잘 팔린다. 그런데 어리석게도 비가 그치면 우산을 팔려고 한다. 아무리 성능이 우수한 우산이라도 비가 그치면 잘 팔리지 않는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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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외로운 솔로들 모두 올해는 해피 크리스마스가 되길 소망합니다(^^*)기필코....

    2009.12.05 17:48 신고


지난 10년 간 영국 웨일스 지방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성생활이 활발한 사람의 경우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사망률은 5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에서 섹스요법사로 일하는 게이브리엘 모리세이 박사는 섹스가 건강에 미치는 이점이 이뿐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모리세이 박사는 “섹스가 인체의 순환계·신경계·근육계·뇌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흔히들 섹스를 웰빙의 필수조건이 아니라 럭셔리한 그 무엇으로 간주하는 게 문제”라며 “나이가 들수록 섹스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호주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섹스가 건강에 좋은 이유 10가지’를 최근 소개했다.

◆심장마비·뇌졸중 예방=영화에서 격정적으로 사랑하다 심장마비를 경험하는 남성이 심심찮게 등장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런 일이 발생할 확률은 100만분의 1이다.

연구 결과 1주에 몇 차례 성관계를 가질 경우 심장마비나 뇌졸중 발병 위험은 절반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압 강하 및 스트레스 완화=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실험 대상자들을 스트레스로 가득한 상황에 노출시킨 뒤 관찰해봤다. 그 결과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갖는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이들보다 스트레스에 강했다.

포옹이 경이로움을 발휘하기도 한다. 미국의 한 연구진이 조사해보니 포옹은 폐경기 이전 여성의 혈압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 완화=섹스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 분비와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 사실 콘돔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효과는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안전한 섹스’가 더 중요하다고.

◆골다공증 예방=호주에 있는 ‘오스트랄라시아 성의학 연구소’의 대런 러셀 소장은 “정기적으로 성생활을 갖는 남녀의 경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다”며 “테스토스테론은 골다공증 같은 뼈 질환을 예방한다”고 설명했다.

◆감기·독감 예방=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윌크스 대학의 연구진에 따르면 1주 한두 차례 성관계를 가지면 면역글로불린(생체의 면역계에서 혈액이나 림프 안을 순환하며 항원 침입에 반응하는 방어물질) 생성이 33% 증가한다.

◆전립선암 예방=한 달 21차례 정도 사정하는 20대 남성의 경우 한 달 5~7차례 사정하는 또래 남성보다 훗날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통 완화=섹스는 두통·관절염·경련에 따른 통증을 누그러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효과가 더 크다. 섹스 중 분비되는 엔도르핀과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진통 효과 때문이다.

◆수면장애 완화=러셀 박사는 수면장애 환자에게 섹스를 권한다. 섹스가 숙면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일반 신경안정제와 달리 중독성도 없기 때문이다.

◆감량 효과=전문가들에 따르면 30분 간의 활발한 섹스는 러닝머신 위를 15분 동안 달리거나 2층 정도의 계단을 오르는 효과와 맞먹는다.

그도 그럴 것이 섹스란 골반·허벅지·양팔·목·흉부가 동원되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섹스 중 심장 박동수는 분당 70에서 150으로 증가한다.

◆요실금 예방=모리세이 박사에 따르면 섹스 중 요도괄약근 운동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따라서 섹스는 요실금 예방에 효과가 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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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외로운 솔로 여러분들....
    건강한 섹스를 위해서 하루 빨리 솔로 탈출 하시고,
    행복한 결혼하시길 바래요~!(^^*)

    2009.12.06 12:5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silver pandora beads

    위한 대토론회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익한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만...

    2010.06.28 17:33


아이리스 정

여기에 가면 내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것 같다.

"아이리스"는 그리스 신화에

사랑을 다스리는 신(神)!

한사람 만을 위한 진심어린 사랑을

존중하는 신이랍니다.

"아이리스"의 꽃말은 사랑의 메시지 이예요...

"아이리스" 말과 같이 지심어린 사랑만을 위할 수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메시지를

당신은 받을 수 있으 거예요..

언젠가....


remarry, 느티, 느티나무, 느티나무의 사랑, 느티나무의사랑, 리메리, 사랑, 아이리스, 아이리스의사랑, 여기에 가면 내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것 같다., 재혼, 재혼 사이트는 결혼사이트 하고 전문성이 다른가요?, 재혼컨설팅, 정정희,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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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9.10.22 14:39
  2.  Addr  Edit/Del  Reply 베스트프리

    잘 꾸며 놨네요.
    바쁘실텐데...

    언제 이렇게 열심하셨나요.

    꿈꾸는 만큼 빨리 이루도록 연구실서 밤을 지새지만 응원보냅니다.

    2009.10.24 01:52
  3.  Addr  Edit/Del  Reply 크리스

    저도 아이리스입니다.
    좋은사이트를 가졌네요...
    관심가지고 가끔 들려보겠습니다.

    2009.12.07 10:52
  4.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반갑습니다
    아이리스 참 예쁜 이름이죠^^*
    관심 고맙습니다

    2009.12.07 14:37 신고

◈ 행복출발 칼럼 ◈ 2009. 12. 1. 15:37

홀아비 ‘3년’이면 ‘새장가’ 생각

이혼 남녀는‘4년’으로 비슷, 사별 여성은‘7년’이나 홀로

배우자와 헤어진 후 어떤 유형이 새출발을 가장 빨리 할까? 사별한 남성이 새로운 상대를 가장 먼저 찾으며 사별 여성은 재혼의 막차를 탄다는 결과가 나왔다. 자녀 양육도 영향을 미쳐 직접 자녀를 키우는 싱글맘이 재혼을 서두르는 편이었다.

홀로 된 후 남성 3.5년, 여성 5.8년 후 ‘새출발’ 결심

재혼회원 800명(남성 400명, 여성 400명)을 대상으로 ‘재혼 결심 시기’를 분석한 결과 여성보다 남성이 재혼을 위해 더 바삐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혼이나 사별 후 재혼업체 회원으로 가입하기까지의 기간을 살펴보니 평균적으로 남성은 3.5년, 여성은 5.8년이 걸렸다.

상세 기간별로 보면 남성은 10명 중 6명 정도가 혼자된 지 ‘1~5년 사이’(63%)에 새출발을 결심했고, 1년이 지나지 않아 재혼회원이 된 남성도 16%나 됐다. 여성은 절반에 가까운 48.5%가 헤어진 후 ‘1~5년 사이’에 재혼을 고려했고, ‘6년~10년 사이’는 19.3%를 차지했다.

사별남> 이혼남> 이혼녀> 사별녀의 순으로 재혼 결심 빨라

사별, 이혼 등 헤어진 유형에 따라서 남녀의 재혼 결심 시기에 큰 차이를 보였다. 아내를 먼저 보낸 ‘사별 남성’이 재혼을 가장 서둘러 평균 ‘3.1년’ 만에 새장가를 생각한 반면 ‘이혼남’은 1년이 더 긴 ‘4년’이 걸렸다. 상세 기간을 보면 사별남은 ‘1~5년 사이’가 66.5%, ‘1년 미만’이 18%로 평균 ‘3년 이상’을 기록했고 이혼남은 ‘1~5년 사이’가 59.5%, ‘6~10년 사이’가 21.0%로 ‘4년 정도’를 홀로 보냈다.

여성은 남성과 반대로 사별한 경우보다 이혼한 여성이 재혼을 더 빨리 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혼자 된 후 재혼 맞선을 보기까지의 평균 기간이 ‘이혼 여성은 4.2년’이었고, ‘사별 여성은 무려 7.4년’이 걸렸다. 기간 별로 이혼 여성은 ‘1~5년 사이’가 51%로 가장 많았고, 이혼한 해에 바로 재혼 상대를 찾는 ‘1년 미만’도 23.5%를 차지했다. 사별 여성은 ‘1~5년 사이’가 46%, ‘6~10년 사이’가 26.5%로 재혼을 가장 망설이는 유형에 속했다.

싱글맘은 현실 생각해 재혼 서둘러

자녀 양육 여부는 상대적으로 여성의 재혼에 더 큰 영향을 미쳐 싱글맘인 경우 새출발을 고려하는 시기가 더 빨랐다. 싱글맘이 된 이후 재혼에 나서기까지 평균 ‘5.3년’을 보냈고, 자녀가 없을 경우 ‘6.2년’으로 더 오래 걸렸다. 흔히 여성은 자녀를 뒷바라지 하느라 재혼을 미룬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분석 결과 오히려 서두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자녀 양육 상황이 재혼 결심에 끼치는 영향이 미미했다. 자녀가 있는 싱글대디는 재혼 결심까지 평균 ‘3.6년’이, 자녀가 없는 경우 ‘3.5년’이 소요돼 차이가 근소했다.

 “아내와 사별한 남성은 갑자기 닥친 독신 생활의 어려움으로 본인이나 가족 모두 재혼을 서두르는 반면 사별 여성은 주위 눈치를 많이 보고 재혼을 위한 만남 기회도 적어 독신 기간이 길어지는 차이가 있다”며 “하지만 이혼 남녀는 배우자와 헤어지는 과정에서 미리 현실적인 문제들을 고민하기 때문에 재혼까지 걸리는 시간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이 재혼을 더 서두르는 이유에 대해서는 “자녀의 교육이나 자신의 미래설계를 위해서 재혼이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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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모임 ◈ 2009. 11. 27. 09:50


♧ 모임일시 : 11/29(일) 09시 45분 (10:00 출발) 
     및 장소     김포공항역 공항철도 대합실(김포공항역 ↔ 거참포 용유차량기지(\3,400))
                     차를 가져오시는 분은 잠진도 선착장으로 바로오시면 됩니다.
                     거참포 용유차량기지 ↔ 잠진도 선착장 도보 20분 거리
                     잠진도 선착장 ↔ 무의도큰무리 선착장(도선료:\3,000)
                     무의도큰무리 선착장 ↔ 광명 산행들머리(마을버스, \1,000)

♧ 산행코스 : 무의도(큰무리 선착장 - 광명 산행 들머리 - 호령곡산 - 구름다리 - 국사봉 -
                                실미유원지 - 해변 따라서 - 큰무리 선착장) 
                                코스는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합니다.

♧ 산행시간 : 또한 3시간에서 5시간으로 탄력적으로...
♧ 준비물 : 방한복, 중식, 식수, 간식 그리고 건강하고 여유로운 마음,
♧ 뒷풀이비용 : 1/N (배타고 나와 잠진도 선착장 부근에서)

 


<산행 개념도, 파란선이 산행 예정 코스입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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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물에  실려오는 보고픔

                                                        나루, 윤여선


                삶의
                가난에 실족 당한 사랑
                밤 마다 보고 싶다 눈물의 호소
                외면하지 못하고 눈 감으면

                하루도
                당신 사랑에 사무치지 못하면
                죽은 것이다 되내던 입버릇
                놓아주던 임


                바람에 떠밀려
                처마 등 타고 떨어지는 빗물 소리
                베갯잎 적시면
                 
                지독한
                고독에 고립되어
                애타는 심정 태우는 냄새보다 독한
                술 한잔에 내쉬는 한숨

                가슴
                터지도록 고운 임
                보고픔에 끌려 다니다 기진하여
                숨죽이는 울먹임이었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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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가슴 미여지는 글이네여(^^*)

                  2009.11.15 16: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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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씬한 배만들기  (1) 2009.11.22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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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Christmas

                  똥배살 운동 하시는분이 아이리스님이신가요?
                  포즈가 귀엽네요....

                  2009.11.22 08:55



                레이디경향」은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짠돌이 카페와 함께 독자들의 지갑을 두둑하게 해줄 '짠돌이 노하우'를 전한다. 대한민국 대표 짠돌이들이 전하는 생생한 알뜰 비법을 통해 세계적인 불황을 다 함께 이겨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달의 주제는 '저가 여행 상품, 주의할 점과 동남아 여행 저렴하게 즐기는 법'이다. (편집자 주)



                이제 해외여행은 그다지 멀고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다. 혹자는 "국내 여행보다 해외여행이 싸다"고 말할 만큼 해외여행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다. 특히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초저가 여행 상품'이라면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싼 여행만 고르다가는 자칫 여행을 망칠 수도 있으니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항공료와 숙박비 거기다 식사비를 포함한 여행 경비가 터무니없이 저렴하다면 상품 선택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이미 몇몇 방송 프로그램에서 공개했듯이 초저가 여행 상품 중에는 국내 여행사와 현지 여행사 간의 커넥션으로 여행객에게 바가지요금을 씌우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국내의 초저가 상품을 믿지 마라 - '싼 게 비지떡'
                초저가 여행 상품으로 관광을 다녀온 이들 중에는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기 싫을 만큼 혹독한(?) 초저가 관광을 다녀온 경우도 있다. 또 여행지 관광을 간 것인지, 쇼핑 관광을 간 것인지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쇼핑 일정이 잡혀 있고 과도할 정도로 많은 옵션을 강요받기도 했다고 한다.

                초저가 여행 상품의 경우 동남아 여행 3박 5일 관광 코스의 가격이 30만원대인 것이 있다. 그렇다면 이 여행 상품의 현실적인 가격은 어느 정도일까? 항공료+숙박료+제공 차량+식사+관광지별 이용요금+가이드 팁과 회사의 수익까지 생각하면 아무리 저렴하게 책정한다 해도 1백20만원을 넘는다는 것이 현지 여행 가이드들의 이야기다. 이렇게 처음부터 가격 차이가 많은 여행 상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바가지요금은 불을 보듯 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현지에서는 여행 온 관광객으로부터 항공, 숙박, 식사 및 차량 제공 요금에 자신들의 수익까지 챙겨야 하기 때문에 '이름만' 초저가인 여행 상품을 내놓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해외여행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며 저렴한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현지 여행사(랜드사)가 해답

                일명 '랜드사'로도 불리는 현지 여행사를 이용하면 국내 여행사보다 30~5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대신, 여행 기간의 일정과 쇼핑, 가이드 등은 본인 스스로 직접 계획하고 움직여야 한다. 국내에서 현지 여행사를 알아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현지 여행사'에 대한 정보가 넘친다.

                일단, 현지에서는 스쿠버다이빙, 약식 씨카누, 나이트 투어, 왕실 스파 A코스, 안마 A코스 등의 옵션 비용도 30~50%가량 저렴하다. 혹시, 영어를 모른다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현지 여행사를 선택하면 된다.

                초저가 여행 상품으로 갔다가 현지에서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마음이 상해서 돌아오는 여행보다는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직접 구성한 여행 상품으로 알뜰하고 풍족한 여행을 하는 것이 훨씬 보람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다.

                현지 여행사를 통해 자유 여행 알차게 다녀오는 방법

                1 한국인이 운영하는 현지 여행사를 정한다

                랜드사라고 불리는 현지 여행사는 다소 생소한 용어다. 하지만,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랜드사' 혹은 '현지 여행사'라고 치면 관련된 많은 사이트를 참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선 믿음이 가는 현지 여행사를 정한다. 단, 언어가 통하는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현지 여행사를 선택하는 것이 편리하다.

                2 우선 여행 일정을 직접 짠다

                현지 여행사를 통하면 여행지 일정을 여행객이 선택할 수 있다. 여행지에서의 휴식과 관광, 쇼핑도 마음대로 정한다. 모험심이 강하고, 남들과 똑같은 '패키지' 코스를 고집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면, 이 방법을 적극 추천한다. 만약,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기존 여행객의 여행 경험을 미리 보고 참고하는 것도 좋다.

                3 가이드 비용, 옵션 선택, 호텔은 필요에 따라 선택한다



                가이드가 필요하다면, 여행사를 통해 가이드를 고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패키지를 통하는 것보다 가이드 비용도 30~50% 저렴하며,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해양 스포츠나 관광 등에 따른 옵션도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비용 역시 국내 여행사의 패키지와 비교해 50%가량 저렴하니 일석이조다. 호텔 역시 현지 가이드와 연계된 곳을 이용한다면 상당 부분 절약이 가능하다.

                4 항공사, 땡처리 항공권 잘 선택해도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항공비는 여행 비용에서 꽤 많은 비용을 차지한다. 동남아와 한국을 왕래하는 항공사는 아시아나, 대한항공, 타이항공, 스카이 스타 등이 있이 있으며, 국내 항공사에 비해 해외 항공사가 보통 30~50% 정도 가격이 저렴하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출발 날짜가 정확하게 정해진 게 아니라면 땡처리 항공권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권할만 하다. 땡처리 항공권은 각 여행사에서 남은 항공권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항공권을 말한다. 인터넷 사이트 땡처리닷컴( www.072.com )에서는 출발 1~3주 전의 좌석이 10~70%가량 저렴하게 판매된다.

                5 현지 화폐를 충분히 교환한다

                해외에 나가면 한국 가이드마저 원화를 받지 않으려 한다. 현지에서 달러를 찾거나 원화를 현지 화폐로 교환하면 수수료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화폐 교환은 필수다.

                6 쇼핑을 하면서 렌트비를 절약한다

                보통 자유 여행을 하게 되면 렌트는 필수다. 그런데 보통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하면 무료로 차량을 3박 5일 정도 제공해준다. 한 번 정도의 쇼핑은 어차피 필요하기 때문에 쇼핑을 하면서 차량 렌트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초저가 여행 상품의 주의할 점

                1 일정표를 확인하라

                초저가 여행 상품의 일정표와 자유 여행 상품의 일정표는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몇 가지가 있다. 여행 일정표 중 상당수는 현지에서 추가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여행이라는 것이다. 이를 기억하고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2 숙소를 파악하라
                동남아 여행은 같은 급의 호텔이라도 '비치뷰'와 '마운틴뷰'로 구분되어 가격 차이가 상당하다. 하지만 여행사에서는 고객들에게 단순히 '1급 이상 호텔 사용'이라고 설명한다. 해외여행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레벨이 높은 호텔이라 크게 상관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해변이 보이지 않는 마운틴뷰 숙소에 묵으면 여행사는 그만큼 이익을 챙기게 된다.



                3 일정 변경을 조심하라

                저가 여행 상품은 쇼핑과 옵션을 위해 일정이 바뀔 수 있다. 그럴 경우 편안한 여행은 보장할 수 없다. 관광지만 다녀도 빠듯할 텐데, 예정에도 없는 옵션 관광과 쇼핑에 시간을 낭비 하기 때문이다. 일정 이외의 옵션 일정은 가능하면 추가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4 쇼핑은 한 번만 하자

                저가 여행 상품의 특징은 최소 하루에 한 번씩은 쇼핑을 하도록 일정이 짜여 있다는 점이다. 여행사에서는 쇼핑을 통해 부족한 수익을 얻기 때문이다. 때문에 해외여행시 불필요한 쇼핑은 자제한다.

                5 가이드 팁은 선불로 내자

                저가 여행 상품의 현지 가이드는 고객의 팁과 쇼핑이나 식당 혹은 옵션 등에서 수입을 챙긴다. 때문에 관광객들이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공항에서 현지 가이드로부터 예정에도 없는 가이드 팁을 요구받기도 한다. 만약 이를 거절할 경우 여행사로부터 제대로 된 대접은커녕 방치 수준으로 관광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 편한 여행을 원한다면 가이드 비용은 선불로 지불하는 게 바람직하다.

                6 옵션 관광 비용을 확인한다

                일정표에서 옵션 관광 비용을 꼭 확인한다. 이 비용은 현지에서 추가로 지불해야 할 비용이다. 하지만 여행 일정표엔 여행할 곳처럼 나와 있다. 이 옵션 비용만 합쳐도 여행비를 훌쩍 뛰어넘는다.

                * 부자 되는 짠돌이 노하우 코너는 이달을 마지막으로 연재를 마칩니다. 그동안 짠돌이 코너를 관심 있게 지켜봐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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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은 복잡해지고 휴양지는 한산해지는 지금, 남도 한옥 마을이 늦은 바캉스를 떠나려는 사람들을 손짓한다. 전라남도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해 조성한 '행복마을'이 바로 그곳. 해남, 장흥, 무안, 함평, 구례, 고흥, 영암군 12개 마을의 한옥이 수많은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남들보다 조금 늦은 휴가, 한옥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 해안 절경의 아름다움이 뛰어난 곳 ]

                고흥군 금산면 신평리 명천마을
                맑고 깨끗한 바다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명천마을은 자연이 선사한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주위 경관이 수려하기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한옥 마을에서 호젓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으며, 근처 남열해수욕장에서 때늦은 해수욕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비파나무집 _ 고흥군 금산면 신평리 49-2 / 010-5771-0062 / 7만원(7인 이하 기준), 5만원(5명 이하 기준)

                tip 명천마을 홈페이지(http://sea.invil.org)를 방문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향기로운 백련의 마을 ]
                무안군 일로읍 복룡리 복룡촌마을
                복룡촌마을은 한옥의 전통과 백련의 정취가 어우러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곳곳에 백련 재배지가 있어 오가는 사람들은 백련의 향취와 맵시에 취하고, 각종 연을 활용한 웰빙 음식에 오감을 만족하게 된다.

                ●박인천 한옥_ 무안군 복룡리 715-1번지 / 010-7647-8881 / 5만원(5인 이하 기준)

                tip 근처에 미꾸라지 잡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휴식 ]

                영암군 군서면 동구리 동계마을
                동남쪽으로는 월출산, 서쪽으로는 상대포가 자리 잡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범수골 뒤쪽에서 상대가끔으로 이어지는 긴 언덕에 가려져 있는 동계마을. 북적이던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아늑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특히 영암읍에서 마을 앞을 지나는 구 지방도로 819호선 주변 꽃길은 2007년에 건설교통부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선정할 정도로 미관이 뛰어나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할 수도 있다. 근처에 왕인 박사 유적지, 주거 변천사 야외 전시장 등 역사적 볼거리도 풍부하다. 여름도 좋지만 봄에 가면 주변 경치를 실컷 감상할 수 있다.

                ●영월 민박_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90-1 / 010-9131-6104 / 15만원(15인 이하 기준)

                ●해바리기 민박_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291-3 / 010-9131-6104 / 4만원(2인 이하 기준)

                tip 동계마을에서는 생활도기 빚기 체험을 하고 있다. 도기를 직접 만들 수 있어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 체험비는 8천원.

                [ 자연의 꽃향기에 푹 빠지다 ]
                함평군 해보면 대각리 오두마을
                목포 상수원으로 사용하는 대통댐 상류에 자리한 오두마을. 이곳은 주변에 공장이나 창고 등 도시형 건축물이 전혀 없는 친환경마을로 사면이 야트막한 산으로 둘러싸여 마치 어머니 품속 같이 아늑하고 편안한 지형을 띠고 있다. 마을 왼편에 조성된 한옥 단지는 멀리서 보면 경주나 전주 한옥 마을을 연상케 한다. 뒷산 중턱까지 야생 국화와 축제장이 있으며, 야생화 1백50여 종의 표본실, 5백여 종의 야생화가 자생하는 나비골 들꽃식물원(황토와 들꽃세상)이 있어 자연의 향기를 듬뿍 맡을 수 있다. 근처에 돌머리해수욕장, 자연 생태공원도 있어 관광하기에도 좋다.

                ●황토이야기_ 함평군 해보면 대각리 541 / 011-9810-7474 / 5만원(4인 이하 기준), 10만원(10인 이하 기준)

                tip 오두마을의 특산품은 친환경 복분자.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싱싱한 복분자를 맛볼 수 있다. 1㎏ 8천원.


                [ 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

                무안군 몽탄면 약곡리 약실마을
                영산강 하류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산촌마을로 전남도청에서 20분 거리에 있으며,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70%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산촌 체험은 물론 농촌의 문화와 예술을 만날 수 있으며, 이른 봄에 산나물을 캐러가는 여행지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마을이다. 특히 행복마을로 지정된 후 총 27가구 중 22가구가 한옥으로 바뀌었으며, 마을의 특화 자원과 이를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 역시 꾸준히 개발하고 있어 산촌의 삶과 한옥 민박 체험을 통해 옛 고향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마을 지반에 고령토가 매장되어 있어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된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한다.

                ●배영금 한옥_ 무안군 몽탄면 약곡리 285 / 061-452-5245 / 4만원(4인 이하 기준)

                tip 약실은 마을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약초골이다. 봄에는 산수유 꽃이 만발하고 산초와 하수오가 자생하며, 골짜기 여기저기에 도라지, 더덕, 취나물 등이 산재해 있어 자연 그대로의 나물들을 만날 수 있다.

                출처 : 리빙센스
                사진 및 자료 제공|행복마을(www.happvil.net)
                취재 및 정리|강하나(프리랜서)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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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용팔

                  좋은 정보네요.

                  꼭 한번 머물고 싶은 곳이네요... 감사 ^^

                  2009.11.21 16:18

                온 가족이 고택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체험이 새로운 여행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인기가 많은 고택은 한두 달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체험이 어려울 정도. 고택을 방문할 때는 단순한 여행으로 생각하기보다 고택에 녹아 있는 우리 것의 원형을 찾는 데 중점을 두는 게 좋다. 1백 살이 훌쩍 넘은 고택에서 풍경 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하는 밤, 시간이 멈춘 그곳에서는 특별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아흔아홉 칸 만석꾼 집, 청송 송소고택

                송소고택은 조선시대 영조 때 만석꾼의 7대손인 송소 심호택이 1880년경 지은 99칸 한옥으로, 흔히 심부잣집으로 불린다. 당시 궁궐을 제외한 사가는 법도에 따라 99칸 이하로 제한했기 때문에 사가 중 가장 큰 규모인 셈이다.

                대문은 솟을대문에 홍살을 설치하였으며, 화려한 팔작지붕의 큰 사랑채가 있다. 건물마다 독립된 마당이 있는 등 조선시대 상류층 주택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 1백20년이 넘는 오랜 세월을 말해주듯 대문을 열 때마다 삐거덕 소리가 나긴 하지만 솟을대문의 위엄 있는 자태는 그대로.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으며, 때때로 공연과 민속놀이 행사를 하고 있어 사전 정보를 파악한 후 방문하면 더욱 좋다.

                시설 및 인테리어_ 총 11개의 객실. 수용 인원은 총 30명. 예전 그대로의 건물에 한지로 벽면을 깨끗하게 보수했으며 식음료장, 수세식 화장실, 세면장을 갖추고 있다.
                이용 요금_ 4만~18만원(2인 기준).
                특이 사항_취사 불가, 아침 식사 6천원, 민속놀이 5종 경기 체험은 1천원. 신용카드 사용 불가.
                주변 관광지_주왕산, 주산지, 달기약수탕, 영덕, 보광사.
                추천사_ 마당 한편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퍼 올리는 집으로, 옛 정취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넓고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만석꾼의 집에서 하룻밤의 사치를 누릴 수 있다.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주산지는 사진이 취미인 사람들에게 최고의 로케이션.
                문의_ 054·873-0234~5, www.songso.co.kr


                조선 말기 건축을 보여주는, 안동 수애당

                '물가에 있는 집’이란 낭만적 이름을 가진 수애당. 전주 류씨 수곡파의 종갓집인 무실종택과 나란히 서 있는 수애당은 수애 류진걸 선생이 1939년에 건립한 고택이다. 5칸 규모의 솟을대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3채의 건물 29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백 년이 넘는 나무 기둥에서 한옥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다.

                춘양목으로 지어 보존 상태가 좋고 문살의 문양이 일반 가옥에 비하여 특이하며, 조선 말기의 건축 기술을 잘 나타내고 있다(경상북도 문화자료 56호). 이른 아침 앞마당에서 보는 임하댐과 물기 가득 맺힌 풀잎이 이루는 풍경이 일품이다.

                시설 및 인테리어_ 부엌과 수세식 화장실, 세면장을 외부 형태 변경 없이 개조했고, 방과 대청마루는 황토와 천연 도료로 마감했다. 9개의 황토방과 온돌방이 있다.
                이용 요금_ 4만~10만원(성수기에는 1만원 추가),
                특이 사항_ 객실 내 취사 불가. 조식은 1인당 어른 1만원, 초등학생 5천원, 유치원생은 3천원이다. 신용카드 사용 불가. 1만원 선의 각종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주변 관광지_ 봉황사, 임하댐, 지례예술촌, 하회마을.
                추천사_ 하회마을과는 차로 40분 정도 떨어진 외진 곳. 하루쯤 도시와 단절된 조용한 곳에서 고택 체험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TV도 없고 PC도 없다). 단, 하루 종일 마당에서 흙놀이를 하던 아이들이 해가 지면 칭얼댈 수도 있으니 주전부리용 과자를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할 것.
                문의_ 054·822-6661, www.suaedang.co.kr

                3백 년 한옥의 정취, 구례 쌍산재

                3백 년 전에 지은 한옥으로 정갈하고 기품 있는 고택이다. 집 규모로만 보면 대갓집은 아니지만 5천 평쯤 되는 집터 곳곳에 그윽한 멋이 숨겨져 있다. 대문 앞에 ‘당돌샘’이라는 약수가 있고, 앞마당 주변에 안채와 건너채, 별채 등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별채 옆 대나무 숲을 따라 돌계단을 올라가면, 넓은 잔디밭이 펼쳐지고 가정문이라는 현판이 달린 중문으로 이어진다. 쌍산재의 백미는 반질반질 윤이 나는 서당채의 널찍한 대청마루와 툇마루. 외할머니 댁처럼 편안한 분위기가 압권.

                시설 및 인테리어_ 집의 뼈대는 원형 그대로, 샤워 시설 및 화장실과 주방은 현대식이다. 간이 수영장, 야외 바비큐, 잔디밭, 체험 텃밭까지 갖춰져 있다. 형광등 갓으로 대나무를 사용할 정도로 세심한 인테리어가 인상적.
                이용 요금_ 6만~15만원.
                특이 사항_ 1박2일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고택 관람객들도 많아졌다. 바비큐 도구 사용 비용 1만원 별도.
                주변 관광지_ 당몰샘, 구례배, 화엄사, 운조루, 섬진강 따라 드라이브, 황전야영장 오토캠프장.
                추천사_ 당몰샘은 마시기만 하면 장수한다는 전설이 전해지니 꼭 마셔볼 것. 대청마루에 모기장 치고 자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아궁이에 장작으로 불을 지피고 솥뚜껑에 구워 먹는 삼겹살 맛이 일품이다. 오솔길 양쪽에 우거진 대숲에 서면 서걱거리는 소리로 귓가가 간지러운데, 부지런을 떨어 새벽 이슬을 맞아보기를 권한다.
                문의_ 011-635-7115, www.ssangsanje.com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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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서 가을이 깊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이미 단풍이 든 산들은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고,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떠나는 차량들이 도로마다 꼬리를 물고 늘어선다. 사람이 북적인다 해도 설렘을 안겨주는 계절, 가족과 떠나는
                가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곳을 눈여겨보자. 어쩌면 사람들이 찾지 않는 한적한 곳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 한국관광공사 국내관광진흥팀 추천!!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일원

                잃어버린 왕국으로 불리는 나라 백제. 7백 년 가까운 장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화려한 영광보다는 비장함과 애잔함으로 다가오는 나라가 바로 백제다. 그러나 백제는 그렇게 힘없고 나약한 나라만은 아니었다. 오히려 풍요롭고 찬란한 문화를 이룩했는데, 그런 백제가 마지막 1백23년을 보낸 곳이 사비, 곧 지금의 부여다. 때문에 부여에는 화려했던 백제와 망해가는 백제의 모습을 함께 그려볼 수 있는 유물과 유적들이 모여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 부소산에도 올라보고 유장하게 흐르는 백마강변도 걸어보며 백제시대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추천 코스
                신동엽 선생 생가 →
                국립부여박물관 → 정림사지 → 부소산 → 구드래 조각공원 → 수북정 → 신동엽 시비 → 궁남지 → 백제 왕릉원

                ▶▶ 찾아가는 길
                경부고속도로 → 천안분기점 → 천안, 논산 간 고속도로 → 4번 국도 우회전 → 부여

                # 코레일 관광상품 개발팀 추천!!강원도 오대산

                단풍철에 추천하고 싶은 곳이 많지만, 특히 오대산을 권한다. 아름다운 단풍도 볼 수 있고 대관령 양떼목장 등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는 것이 장점. 코레일에서도 오대산 단풍 절정기인 10월 24일 서울에서 출발하는 '줌마렐라' 특별열차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날 오대산 여행객은 연화암에서 금강사, 세심폭포와 구룡폭포까지 이어지는 '소금강 단풍 트레킹'으로 오대산의 절경과 붉은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아름다운 산 풍경을 보고 싶다면 오대산을 추천한다.

                ▶▶ 추천 코스
                정동진 일출 관광 →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 양떼목장 관광 → 오대산 월정사 관광(무박 2일 코스)

                오대산/월정사 단풍 관광 → 오대산(소금강 계곡 단풍 트레킹) → 주문진 어시장(당일 코스)

                ▶▶ 찾아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진부 IC → 6번 국도 → 오대산

                # 한국관광공사 홍보팀 추천!!전남 목포시 용해동 일원

                목포의 명물 갓바위가 있는 용해동 일대는 목포에서 손꼽히는 걷기 여행 코스다. 일명 갓바위 길로 불리는 이곳은 산과 바다 그리고 문화를 관통하는 길로 걷는 재미에 더해 볼거리, 즐길거리 또한 풍성하다. 갓바위와 입암산 그리고 평화광장 해안 산책로까지 산과 바다를 아주 절묘하게 아우른다. 그래서 어디로 발걸음을 옮기든 몸과 마음이 즐거울 수밖에 없다. 그뿐만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공공 박물관과 전시관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문화의 거리가 자연스레 걷기의 시작과 끝을 이어주는 점도 매력이다. 마치 끝없이 반복되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나지 않는 즐거움과 마주할 수 있는 길이 바로 갓바위 길이다.

                ▶▶ 추천 코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 갓바위 → 입암산 → 평화광장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 찾아가는 길
                목포역 → 남해개발산업도로 →
                목포제일중학교 앞 → 갓바위 문화지구 내


                # EBS < 한국기행 > 의 최우진 작가 추천!!경상북도 청송

                EBS 방송에서 5편으로 제작했던 경상북도 청송을 추천한다. 경치가 남다르고 볼거리가 많아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곳이다. 청송자연휴양림에서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해도 재미있고, 송소 고택의 고택 스테이를 해도 좋다. 또한 천연염색 체험장도 있어 아이들과 떠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주왕산의 주산지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 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으로 1백50년 묵은 나무들이 물속에서 자라는 기이한 광경을 볼 수 있다.

                ▶▶ 추천 코스
                주왕산 → 주산지 → 절골계곡 → 청송자연휴양림(혹은 송소 고택의 고택 스테이) → 군립 야송미술관 → 진보시장 → 보현 천문대

                ▶▶ 찾아가는 길
                중앙고속도로 → 안동 IC → 안동시내 → 안동댐 방향 → 진보 → 청송읍 → 영천 방향 → 청운리 삼거리 → 좌회전 → 주왕산

                # < 슈퍼라이터 > 저자 이홍석 추천!!설악산의 백담사

                익히 알려진 곳이긴 하지만 백담사와 그 주변을 둘러싼 풍경의 진미를 맛보려면 이맘때쯤 여행을 가는 것이 제격이다. 물론 눈으로 뒤덮인 한겨울의 백담사도 정말 좋지만 그때는 접근이 조금 어려우니 편안한 휴식을 겸한 여행이라면 역시 가을 백담사다. 백담사 입구 공영주차장에서 백담사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올라가면 된다. 백담사에서 20분 거리인 화암사로 넘어가는 길도 추천한다. 화암사는 금강산의 1만2천 봉이 시작되는 기점이기도 하다. 아침에 백담사에서 화암사로 넘어갔다가 저녁에 역시 40분 정도 거리인 동해로 넘어가 동명항이나 대포항에서 신선한 회를 즐기면 좋다.

                ▶▶ 추천 코스
                백담사 → 화암사 → 동해
                ▶▶ 찾아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 한남 IC → 양양 방면 → 양양 삼거리서 인제, 원통 방향 → 오색주차장 → 백담사

                # MBC < 무한 情 미소천사 > PD 정민식 추천!!서울

                굳이 멀리 여행할 필요 없이 서울에서 가을을 100%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한다. 연인과의 데이트나 친구와의 나들이 코스로도 좋고 가족끼리 반나절 정도 소풍을 나가기에도 좋은 곳이 바로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이다. 토요일 오후 3시 이후나 공휴일에는 KBS 본관에 공짜로 주차도 할 수 있어 가족끼리 움직이기에도 좋다. 그 외에 남산 길 드라이브와 해가 지기 전 경복궁 옆길을 지나 북악스카이웨이로 올라가 정상에 있는 팔각정으로 향하는 코스도 그만이다. 서울 안에서 경치 좋은 곳을 찾아다니는 것도 색다른 당일치기 여행이 될 것 같다.

                ▶▶ 추천 코스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 남산 길 식물원 → 팔각정(팔각정 중앙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이탈리아 음식을 맛보는 것도 좋다. 혹은 서강대교 옆에 있는 '서강 8경'이라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해도 좋다. )

                ▶▶ 찾아가는 길
                여의도로 진입 → KBS 별관 방향 → 윤중초등학교 앞 여의교 아래 →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 < 대한민국 여행사전 > 의 저자 유연태 추천!!전남 고흥반도와 나로도 드라이브

                한국 최초의 로켓 발사 기지가 있는 고흥반도. 고흥호와 해창만 간척지는 갈대가 무성해 경치가 좋다. 늦가을이 선사하는 쓸쓸한 감상이 곳곳에 배어 있는 곳으로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훌륭하며, 다른 곳에 비해 소문난 여행지가 아니라서 조용하고 좋다. 내나로도와 외나로도는 모두 고흥반도와 교량으로 연결되어 있어 찾아가기도 편하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두 섬의 구석구석을 찾아가보는 것도 좋다.

                ▶▶ 추천 코스
                벌교 → 고흥만 방조제와 고흥호 → 고흥 읍내 → 해창만 간척지 → 내나로도 → 외나로도 → 고흥 읍내

                ▶▶ 찾아가는 길
                서울, 대전, 진주 간 고속도로 → 남해고속도로 진입 → 호남고속도로 순천나들목 → 순천시내 거쳐 벌교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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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아닌 몸으로 가르치는 리더를 따른다.

                먼저 백성을 즐겁게 하고 자기가 백성의 앞장을
                서면 백성에게 힘든 일을 시켜도 백성은 자신들의 노고를 잊고 분발한다.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앞장서서 위난에 뛰어들면 백성은 자신들의 죽음을
                 생각지 않고 궐기한다.

                즐겨한다는 것은 위대한 힘을 지니고 있다.

                백성들을 격려하고 분별하게 만든다. ‘이언교지자(以言敎之者)는 불종(不從)하고 이신교지자(以身敎之者)는 종(從)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말로써 가르치는 군주는 백성이 따르지 않고, 몸으로써 가르치는 군주는 백성이 따른다는 뜻’입니다.

                리더십은 수신(修身)에서 시작됨을 가르쳐 주는 경구입니다.

                인간은 행동하기 위해 태어났다 당신이 매우 분석적이고 차분한 성격이라 하더라도 당신의 결정은 최종 확신 이전에 끝나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충분한 시간, 자료, 정보가 주어지지 않는다.

                기껏해야 80-85%의 정보가 주어지는데 당신은 이를 바탕으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불완전하더라도 신속하게 행동하는 것이 완벽하지만 늦게 행동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최종시한을 정해놓고 ‘바로 그것이다’라는 강력한 직관이 떠오를 때 까지는 의사결정을 지연시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미리 정한 시간 내에는 반드시 최종 결론을 내리고, 결정에 따른 행동은 신속하게 해야 합니다.
                 
                직원과 소통의 시작을 잘하는 방법 직원들과 의사소통함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뭐냐고 질문하자 "부하 직원에게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먼저 얘기하도록 하라".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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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웅이아뿌

                  좋은 글인데요 ... 전 항상 부족한데 ㅎㅎ

                  2009.11.14 16:2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Christmas

                  세상은 부족한 사람들끼리 모여 조금씩 체워주며 살아가는가 봅니다,.

                  2009.11.22 08:58



                .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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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송 명곡 100듣기 추천 -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목록 100

                 100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 Air Supply
                호주 출신의 팝 락 밴드 '에어 서플라이'의 1983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2위까지 올랐던 노래.
                에어 서플라이는 80년대 호주를 대표했던 팝 락 밴드로 Lost In Love, Here I Am, Even The Nights Are Better 등 주옥같은 노래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그룹.

                사랑 없는 사랑(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난 사랑을 속삭일 줄도 알고, 연민의 정을 느끼게끔 흐느낄 줄도 압니다. 당신과 나 사이의 문제 해결 방법도 알고, 당신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거짓말을 할 줄도 알죠.
                난 꾸며댈 줄도 알고, 솔일 줄도 알아요. 하지만 난 진실에 직면할 때와 꿈을 꿔야할 때를 정확히 알고 있기도 하죠.
                당신의 아픈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져 줘야 하는지 당신에게 내 사랑을 어떤 식으로 증명해 보여야 하는지도 압니다. 당신을 잡아당겨 줘야 할 때와 당신을 자유롭게 풀어줘야 할 때도 압니다.
                어두운 밤이 사라지고 시간은 자꾸자꾸 흐른다는 것도 잘 알아요. 그래도 난 당신에게 해야 할 말을 있는 대로 다 말하진 않을 겁니다. 대신 최선을 다하려 노력할 거예요.
                난부자가 되는 지름길도 알고 명성을 얻는 방법도 알고 세상의 모든 규율과 그것들을 이기는 방법도 다 알고 연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게임에 대해서도 능숙하지만 어떻게 당신 곁을 떠나야 하는지는 모른답니다. 절대 당신을 좌절하게 만들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난 당신이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사랑의 감정 없이 사랑하다니 아무런 감정 없이"

                99 Only You / Platters
                미국 출신의 리듬 앤 블루스 그룹 '플래터스'의 1955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5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오직 당신만이(Only You)

                "오직 당신만이 이 세상을 바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이 어둠을 밝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나를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당신만을 위한 사랑으로 내 가슴을 채워줍니다. 오직 당신만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진실로 당신은 나의 운명이니까"

                98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Roberta Flack
                리듬 앤 블루스의 고전. 미국 출신의 리듬 앤 블루스 여성 가수 '로버타 플랙'의 1973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 곡.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그의 노래 속에 편히 잠들게 해주세요)

                "그의 손가락이 나의 고통을 연주하며 그의 노래가 나의 인생을 노래합니다. 그의 노래 속에 편히 잠들게 해주세요. 그의 멋있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훌륭한 표현력을 가진 그의 노래. 난 잠시 그의 노래를 듣기 위해 왔습니다. 그는 낮선 청년이었지만..."

                97 Stairway To Heaven / Led Zeppelin
                영국 출신의 하드록 밴드 '레드 제플린'의 1971년 작품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히트한 노래.
                지미 페이지와 서정적인 기타 연주와 로버트 플랜트의 완벽한 보컬 화음이 일품. 이 곡은 하드록의 고전으로 기승전결 형식의 진행이 돋보이는 노래.

                천국으로 가는 계단(Stairway To Heaven)

                "반짝이는 건 모두 금이라고 믿는 소녀가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려고 합니다. 그녀는 천국에 가기만 하면 가계가 문을 닫아도 자신이 구하고 싶은 것은 다 구할 수 있다고 믿어요.
                오! 그녀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려고 합니다."

                96 A Lover's Concerto / Sarah Vaughan
                미국 출신의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사라 본'의 1965년 작품.
                이 곡은 97년 개봉됐던 우리 영화 '접속'의 삽입되어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노래.

                사랑의 협주곡(A Lover's Concerto)

                "초원 위에 살며시 떨어지는 이 빗방울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몰라요. 나뭇가지 높이 앉아있는 새들도 그들만의 멜로디로 꽃들에게 사랑을 노래를 전하네, 오오-
                저 언덕 너머의 환한 무지개 빛깔을 보세요. 하늘이 마술을 부려 우릴 위해
                오늘처럼 아름다운 날을 만들어 준 것 같아요, 우리가 이렇게 사랑에 빠질 수 있게 말이죠.
                이제 나는 당신의 사람이에요. 오늘부터 영원히 날 부드럽게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그럼 나도 당신께 내 모든 것을 바칠게요, 오오-
                당신은 두 팔로 나를 안으며 다시 한 번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겠죠. 당신의 사랑이 진실하다면 이 세상 모든 게 너무나 아름답게 보일 거예요."

                95 Take Me Home Country Road / John Denver
                존 덴버의 1971년 히트곡으로 싱글 차트 2위까지 올랐던 노래.
                이 곡은 Sunshine On My Shoulders, Annie's Song과 함께 국내에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팝 컨트리의 명곡.

                고향으로 데려다 주오(Take Me Home Country Road)

                "마치 천국과 같은 웨스트버지니아, 블루 릿지 산, 셰난도 강이여. 거기에는 전통적인 생활이 있어서, 나무들보다도 오래고, 신들보다도 젊고, 바람처럼 뻗어가네. 시골길이여, 나를 집에 데려다 주오. 시골길이여."

                94 Desperado / Eagles
                돈 헨리· 글렌 프레이 작품으로 컨트리와 락이 적절히 융합을 이룬 1973년 작품.
                오랜 방황을 끝내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오라는 내용의 이 곡은, 거의 소개되지 않다가 90년대 중반 자동차 배경 음악으로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

                Desperado(데스퍼라도: 방랑자, 무법자)

                "데스퍼라도 오랜 방황은 이제 그만 끝내고 제자리로 돌아와 줘요. 당신은 대하기 힘든 사람이지만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기억하세요. 당신을 즐겁게 하는 일들이 오히려 당신에게 상처를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이아몬드의 퀸을 뽑아들지 말아요. 잘못된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에게는 항상 하트의 퀸이 확실한 무기였잖아요. 수많은 선택일 지도 몰라요. 당신은 언제나 원하는 것을 얻는 것으로만 만족하는군요."

                93 Oh Pretty Woman / Roy Orbison
                로이 오비슨의 1964년 작품으로 3주간 싱글차트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이 노래는 1990년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프리티 워먼'의 주제가로 쓰여 다시 히트.

                92 Diana / Paul Anka
                폴 앵카의 1957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1위를 기록했던 노래. 그가 이 노래를 발표할 때 나이는 16세로 당시 가장 어린 나이에 싱글차트 정상을 기록해 화제.

                다이애나(Diana)

                "나는 매우 어리고, 그녀는 나이가 많습니다. 나의 사랑, 나는 이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에 개의치 않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영원히 기도할 것이고 나는 나무 높이 있는 새들처럼 자유로울 것입니다.
                오, 제발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이 나를 꼭 껴안을 때 나는 떨립니다. 오, 당신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91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 Stevie Wonder
                2000년 66위... 1999년 70위를 기록했던 노래.
                미국 출신의 시각장애인 '스티비 원더'의 1984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
                영화 '워먼 인 레드'(Woman In Red)의 주제가로 국내에서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을 하려고 전화를 걸었어요

                "4월에 비도 오지 않고 꽃도 피지 않았습니다. 7월의 토요일에 결혼식도 없고 내가 당신에게 해야할 세 마디의 이 말만이 진실한 것이에요.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를 걸었을 뿐입니다. 나는 내가 당신을 얼마나 걱정하는지 말하려고 전화를 걸었을 뿐입니다. 나의 가슴속에서 우러나온 말입니다."

                90 Kiss And Say Goodbye / Manhattans
                미국 출신의 4인조 리듬 앤 블루스 그룹 '맨하탄스'의 1976년 작품.
                2주간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한 이 노래는 맨하탄스의 보컬 하모니가 일품.
                "오늘밤 당신을 꼭 만나야 합니다, 당신에게 할 말들이 너무 많습니다. 내 마음을 털어놓을 때까지 내 입을 막지 마세요. 우린 이곳에서 오랫동안 만났지만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인가 봅니다. 오, 내 사랑 울지 말아요, 키스로 안녕을 고하며 모든 것을 잊도록 해요..."

                89 Sound Of Silence / Simon & Garfunkel
                사이먼 앤 가펑클의 데뷔 앨범 수록곡으로 1965년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금세기 최고의 듀오란 찬사를 받았던 사이먼 앤 가펑클의 대표곡으로 철학적인 노랫말과 아름다운 보컬화음을 들려주었다.
                이 곡은 1968년 영화 '졸업'의 주제가로 쓰여 빅 히트했던 노래.

                침묵의 소리(Sound Of Silence)

                "어둠이여, 나의 오랜 친구여. 나 그대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네. 내가 잠든 동안 살며시 들어와 씨를 뿌린 영상은 내 머리 속에 뿌리를 내리고 지금도 침묵의 소리 속에 남아있네.
                그리고 그 휘황한 광휘 속에서 나는 보았네. 침묵의 대화를 나누는 수많은 사람들을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서 듣고 있는 사람들을 그들은 노래를 작곡했지 누구도 부른 적이 없는 아무도 감히 깨뜨릴 수 없는 침묵의 노래를..."

                88 25 Minutes / Michael Learns To Rock
                록 분위기 노래.
                덴마크 출신의 4인조 팝 락 밴드 '마이클 런스 투 락'의 1993년 작품. 이 곡은 떠난 연인에 대한 강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로 국내에서 That's Why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다.


                25 Minutes(25분 늦었어요)

                "난 교회 앞에서 그녀를 발견했죠. 그곳은 내가 찾아보지 않은 유일한 곳이었죠. 웨딩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무척 행복해 보였지만, 나에게 이 말을 하며 울고 있었어요. 그대여, 나는 언제나 그대의 입맞춤을 그리워했지만, 25분 늦었어요. 당신이 먼 곳을 찾아 헤맸지만 그대여 슬프게도 25분 늦었어요."

                87 Early In The Morning / Cliff Richard
                영국 출신의 남성가수 '클리프 리차드'의 1969년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소개가 되지 않다가 지난해 우리 영화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에 쓰이면서 꾸준히 애청되고 있다.

                이른 아침에(Early In The Morning)

                "저녁때가 되었군요, 이제 나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는 아침 일찍 창문을 통해 왔습니다. 새벽의 상쾌한 공기를 쐬며 말이에요...
                해가 뜨면 아침 목장은 온통 황금 빛깔입니다. 당신은 당신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도착하면 내가 있는 집일 겁니다. 아무 예고도 없이 아주 이른 아침에 내 마음의 울렁거림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 베개에는 귀여운 새 한마리가 노래를 합니다. 이 이른 아침에 나는 수양버들에서 웃음을 찾아냈습니다. 이 이른 아침에 나는 눈부시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았습니다."

                86 Open Arms / Journey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5인조 록 그룹 '저니'의 1982년 작품.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올랐던 이 곡은, Faithfully와 함께 국내에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노래.
                스티브 페리의 고음역의 보컬과 닐 션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가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당신에게로(Open Arms)

                "이제 기꺼이 당신 곁으로 가겠습니다. 숨길 것이 없지요. 나의 말을 믿어주세요. 여기 기꺼이 있겠습니다. 나에 대한 사랑이 진실하다는 것을 당신이 알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85 She / Elvis Costello
                영국 출신의 펑크록 가수 엘비스 코스텔로의 1999년 히트곡. 영화 '노팅힐'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우리나라에서 빅 히트.

                She

                "수많은 세월을 아파하며 그녀를 기다려온 오직 단 하나의 남자는 바로 나입니다. 나...난 그녀의 미소와 눈물과 함께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많은 아픔들을 내 보물로 간직할 것입니다. 그녀가 어디에 있든 난 그녀와 함께 할 것입니다. 내 삶의 단 하나의 의미는 바로 그녀이기 때문입니다."

                84 I Have A Dream / Abba
                스웨덴 출신의 혼성 4인조 팝 그룹 '아바'의 1979년 작품. 싱글 차트에 오르지 못했으나 국내에선 빅 히트했던 아바의 대표곡.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언제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바는 이 곡 외에 Andante Andante, Waterloo, Dancing Queen 등이 있다.

                나는 꿈을 갖고 있어요(I Have A Dream)

                "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부르는 노래는 내가 어떤 것이든 대처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만약 당신이 동화의 놀라움을 아신다면 당신은 비록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미래를 가질 수 있습니다.
                난 천사를 믿습니다. 내가 보는 모든 것들 중의 좋은 것을... 난 천사를 믿습니다. 그 시간이 나에게 적절하다는 것을 내가 알 때, 나는 시냇물을 가로질러 갈 겁니다. 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환상적인 꿈을 갖고 있습니다."

                83 End Of The Road / Boyz II Men
                미국 출신의 4인조 R&B 그룹 '보이즈 투 멘'의 1992년 작품으로 13주간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이 곡은 영화 '부메랑'의 주제가로 발표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90년대 최고의 리듬 앤 블루스 노래 중 한 곡.

                82 Let Me Be There / Olivia Newton John
                올리비아 뉴튼 존의 1973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54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올리비아 뉴튼 존은 1978년 작품 , 등도 엽서로 많이 들어왔다.

                당신과 함께(Let Me Be There)

                "당신이 어디로 가든지, 당신은 생활 속에서 방황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나는 항상 당신이 있는 곳에서 당신 손을 잡고, 당신이 쓰러지면 당신을 붙잡아 줄 겁니다. 당신이 많은 일을 겪어나가는 것을 보면서, 당신이 어른이 되는 것을 보면서, 당신 생활 속의 변화를 꺾어나는 것을 보면서, 당신이 의지할 친구를 필요로 할 때, 난 항상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81 Careless Whisper / Wham(59표)
                웸의 1984년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3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

                경솔한 속삭임(Careless Whisper)

                "당신의 손을 잡고 춤을 추러 갈 때에는 나는 너무 불안함을 느꼈습니다. 음악이 그쳤을 때, 당신의 눈 속의 무언가가 옛날 영화를 연상시켰고, 당신은 슬프게 안녕이라 했지요. 난 다시는 춤을 추지 않을 겁니다. 애꿎은 발은 리듬에 맞추지 못하고 흉내내기는 쉽지만 당신이 바보가 아니란 걸 알아요. 친구를 속이는 걸 더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게 주어진 기회를 허비했습니다. 난 다시는 춤추지 않을 거예요...내가 당신과 춤을 추듯이...
                좋은 친구의 경솔한 속삭임은 시간이 가도 결코 고칠 수 없어요."

                80 Can't Fight The Moonlight / LeAnn Rimes
                미국 출신의 컨트리 여가수 '리앤 라임스'의 2000년 작품으로 최근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 이 곡은 영화 '코요테 어그리'의 주제가로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우리나라에서 영화 사운드트랙이 12만장이 팔렸음).

                Can't Fight The Moonlight

                "연인들처럼 사랑스러운 하늘 아래에서 나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주위엔 아무도 없을 겁니다. 당신 절대 무너지지 않을 꺼라 생각한다면, 한번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려 보자고요. 반짝이는 별빛들 아래에선 신비스런 감정들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오늘밤, 그 감정이 당신의 마음을 빼앗을 겁니다.
                그 감정에 무너지지 않으려 노력해볼 수 있을 겁니다. 나의 입맞춤을 피하려고 노력해볼 순 있을 겁니다. 하지만, 하지만, 당신도 알잖아요. 달빛을 이길 수 없다는 걸. 그 깊은 어둠 속에서 당신은 마침내 항복하게 될 겁니다. 당신도, 당신도 알고 있죠. 달빛을 이길 수 없다는 걸..."

                79 Endless Love / Diana Ross & Lionel Richie
                다이애나 로스와 라이오넬 리치가 81년 듀오로 발표한 곡으로 싱글 차트 9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영화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끝없는 사랑(Endless Love)

                "내 사랑, 내 삶을 통해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 정말입니다
                당신과 지냈던 그날 밤 그 숨결을 통해 알게된 나의 첫사랑. 당신과 모든 것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당신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겁니다. 당신이 얼마나 나를 사랑해주는지 내가 느끼기 때문에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입니다.
                두 개의 심장이지만 하나가 되어 하나의 숨소리를 내는 우리의 사랑. 이제 막 시작되었지만 영원히 품속에 간직할 겁니다. 당신의 매력과 사랑에 나는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분명 나는 당신의 노예입니다, 당신도 잘 알 겁니다. 당신만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이고 영원한 사랑이니까요."

                78 Perhaps Love / Placido Domingo & John Denver
                존 덴버와 플라시도 도밍고가 1981년 공동으로 발표한 노래.
                아름다운 사랑을 주제로 담은 러브 송으로 존 덴버와 플라시도 도밍고의 멋진 보컬 화음이 돋보이는 노래.

                사랑은 아마도(Perhaps Love)

                "사랑은 아마도 휴식처와 같은 것 폭풍우를 피하는 은신처와 같은 것. 사랑은 위안을 주고 사랑은 포근히 감싸준다네. 그리고 당신이 가장 외로울 때, 문제가 있을 때, 기억하세요. 사랑은 당신을 편안한 집으로 인도해 줄 겁니다.
                사랑은 창문과도 같은 것 활짝 열린 문과도 같은 것. 사랑은 사람들을 더욱 가깝게 하여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네. 당신이 자신을 잃고 방황할 때, 기억하세요, 사랑은 당신을 감싸줄 겁니다."

                77 Sailing / Rod Stewart
                영국 출신의 남성 락가수 '로드 스튜어트'의 1975년 작품. 그의 8집 앨범 에 수록된 리메이크 곡으로 오리지널은 74년 'Sutherland Brothers And Quiver'가 발표.
                오리지널보다 더 히트한 이 곡은 로드 스튜어트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허스키한 목소리에 실린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일품.

                사랑의 항해(Sailing)

                나는 항해를 하네, 나는 항해를 하네, 바다 건너 고향으로 돌아가네. 나는 항해를 하네, 거센 물결을 헤치며 그대 곁으로 자유를 찾아 나는 날아가네, 나는 날아가네
                하늘을 가로질러 새처럼 나는 높고 높은 구름 위를 날아가네. 그대와 같이 있기 위해 자유를 찾아.
                그대여 나의 소리가 들립니까, 나의 소리가 들립니까? 어둠을 뚫고 멀리 애타는 나를 기억해 주오. 그대와 함께 하기 위해 누군가에게 말합니다.

                76 No Matter What / Boyzone
                아일랜드 출신의 5인조 팝 그룹 '보이존'의 1998년 히트곡. 영국 차트 1위까지 올랐던 이 곡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작곡을 했고 프로듀서인 짐 스타인먼이 작사, 프로듀서를 했다.

                No Mater What(뭐라 하든지)

                "사람들이 우리에게 뭐라고 하든지,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지, 사람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려 해도 우리가 믿는 것이 진실입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뭐라고 부르든지, 사람들이 아무리 험담을 하든지, 사람들이 우릴 어디로 데려가든지 우린 다시 길을 찾아 돌아올 겁니다.
                나의 믿음을 거부할 순 없습니다. 나는 그저 나일 뿐이니까요.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라는 걸 압니다. 알아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75 Green Green Grass Of Home-Tom Jones
                영국 출신의 남성가수 탐 존스의 67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11위까지 올랐던 노래.

                Green Green Grass Of Home(고향의 푸른 잔디)

                "기차에서 내릴 때 보는 고향 마을은 예전과 다름없더군. 나를 마중하기 위해 부모님이 나오셨지. 길 저 아래에서 앵두빛 입술을 지닌 금발의 매리가 뛰어가고 있었지.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질 수 있다는 것은 기쁜 일이야..."

                74 Woman In Love / Barbra Streisand
                미국 출신의 만능 엔터테이너 '바브라 스트레이샌드'의 1980년 작품.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던 이 곡은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여자의 마음이 잘 표현된 노래.
                바브라 스트레이샌드는 The Way We Were, Star Is Born 등의 노래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사랑에 빠진 여인(Woman In Love)

                "나는 비틀거리며 쓰러졌어요, 내 모든 것을 당신께 바치겠습니다. 나는 사랑에 빠진 여인, 나의 세계로 당신을 끌어들이고 싶어요. 그러나 노력은 했지만 하는 수 없어요. 난 당신을 위해 무엇을 했나요? 당신과 함께 영원히 변치 않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73 I Will Always Love You / Whitney Houston
                위트니 휴스턴의 14주간 No.1 송으로 92년 영화 <보디가드>의 주제가로 큰 인기를 끌었던 곡.

                나 항상 그대를 사랑해요(I Will Always Love You)
                "만약 그대 곁에 머문다면 그대에게 방해가 될 뿐일 겁니다. 그래서 난 떠나가지만 난 알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 곳을 가든 그대를 생각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나 항상 그대를 사랑해요. 항상 그대를 사랑합니다."

                72 Goodbye Yellow Brick Road / Elton John
                엘튼 존의 1973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2위까지 올랐던 노래. 엘튼 존의 대표곡으로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와 함께 올 타임 리퀘스트 송으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노래.

                Goodbye Yellow Brick Road(노란 벽돌 거리여 안녕)

                "노란 벽돌의 거리여 안녕. 사회의 추잡한 것들이 다 모여 떠들어대던 곳.
                당신의 잘난 펜트하우스에 날 가두어 두지는 못합니다. 난 쟁기질하러 논밭으로 돌아갈 거예요. 숲 속에서 늙은 부엉이가 울어대는 곳으로 돌아갈 겁니다."

                71 You Call It Love / Karoline Kruger
                노르웨이 출신의 여성가수 '캐롤라인 쿠루거'의 1989년 작품.
                소피 마르소 주연의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10년 간 꾸준히 애청되고 있다.

                You Call It Love(당신은 그것을 사랑이라 하죠)
                "당신은 그것을 사랑이라 하죠. 당신의 팔이 날 감싸고 있을 때, 그때 느끼는 내 감정들에 대해 할말이 있답니다. 당신은 그런걸 사랑이라 하죠. 기분 좋게만 들렸던 그 모든 말들조차 당신이 내게 와서 날 찾아내기 전까진 아무런 의미도 없는 말이었습니다. 보세요. 바닥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어요. 천천히. 어지럽게요. 내 맘이 어떻게 타오르고 있는지 느껴보세요. 내 맘 깊숙한 그 곳에서요."

                70 Reality / Richard Sanderson
                영국 출신의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리차드 샌더슨'의 1981년 작품.
                소피 마르소 주연의 영화 '라붐 1'의 주제가로 81년 프랑스 차트에서 8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

                Reality(진실)

                "우연히 당신을 만난 것으로 내 인생이 영원토록 바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거기 서 있는 당신을 보고서도 내가 당신을 좋아하게 될지 몰랐습니다. 그때 거긴, 뭔가 특별한 게 있었던 거죠.
                꿈이란 것 역시 나에겐 현실과도 같습니다. 진짜 환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죠. 환상이란 것들은 흔한 것이지만, 난 그래도 꿈속에서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마치 그것이 운명인 것만 같아요.
                꿈이란 것 역시 현실과도 같죠. 종류가 다른 현실일 뿐인 겁니다. 밤이 되면 난 당신을 사랑하는 꿈을 꾸죠. 비록, 환상처럼 보일 뿐이지만, 그 사랑의 느낌은 정말 좋습니다."

                69 The Rose / Bette Midler
                미국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인 '베트 미들러'의 1980년 빌보드 싱글 차트 3위 곡.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제니스 조플린'의 삶을 그린 노래.
                베트 미들러의 주요 히트곡으로는 Wind Beneath My Wings, From A Distance 등이 있다.

                The Rose

                "어떤 이는 사랑은 강물과 같다고 합니다. 그 강물은 부드러운 갈대를 삼켜버린다고 하죠. 어떤 이는 사랑은 면도날 같다고 합니다. 그것은 당신의 영혼을 다치게 한다고 하죠. 또 어떤 이는 사랑은 굶주림과 같아서 끝없이 마음이 아프도록 갈구하는 것이라 하죠.
                저는 사랑은 꽃과 같다고 하고 당신은 그것은 씨앗과 같은 것이라고 하죠. 사랑은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이죠. 그 마음은 아직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거든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겨울철에 모질게도 쌓인 눈 깊은 곳 저 아래에는 씨앗이 있어요. 그 씨앗은 태양의 사랑을 받고 봄이 되면 장미가 되어 피어난답니다."

                68 Long Long Time / Linda Ronstadt
                미국 출신의 여성 가수 '린다 론스타트'의 1970년 곡으로 차트 25위곡.
                오랫동안 당신을 그리며 살 것이란, 실연의 아픔을 다룬 노래.

                Long Long Time(아주 오랫동안)

                "사랑은 떠나지 않을 테니 쉽게 포기하지 말라는 말은 좋은 충고 같지만 내 앞엔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고 사랑의 상처도 아물 거라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난 그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내 사랑으로 만들려고 해보지 않은 일이 없거든요. 하지만 난 당신을 사랑할 것 같아요. 아주 오래도록..."

                67 Monaco / Jean Francois Maurice
                80년대 초에 소개되어 다운 타운 가에서 인기를 얻었던 샹송.
                80년대 중·후반 불법 음반(빽판)으로 불티나게 팔렸던 이 곡은 90년대 중반 잊혀졌다가 최근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

                66 Midnight Blue / ELO
                영국 출신의 7인조 심포닉 락 밴드 '일렉트릭 라잇 오케스트라'의 1979년 작품.
                ELO의 작품 중 가장 상업적인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빅 히트.

                밤의 적막(Midnight Blue)

                "오늘밤 당신이 좋아집니다. 사랑하는 당신 곁에 머물겠습니다. 이 깊은 적막을 느낍니다. 먼길 모퉁이에 선 당신을 봅니다. 당신을 가까이 하고 싶지만 어둠은 걷히고 또 날이 밝아옵니다. 여러 말을 생각해 보았지만 한마디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65 Can't Take My Eyes Off You / Morten Harket
                노르웨이 출신의 남성가수 모튼 하켓의 1993년 발표곡. 오리지널은 프랭키 밸리의 67년 싱글차트 2위까지 올랐던 곡으로 아하 출신의 모튼 하켓이 현대적인 분위기로 리메이크했다.
                이 곡은 <박상원의 아름다운 TV 얼굴>의 테마곡으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은 믿을 수가 없어요. 제 눈을 당신에게서 뗄 수가 없네요. 당신은 만져볼 수 있는 천국과 같아요. 당신을 정말로 꼭 안아주고 싶네요.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드디어 사랑이 찾아 왔네요.
                신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아있는 것에 대해 정말 당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믿을 수가 없군요.
                당신에게서 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제가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을 용서하세요. 당신과 비교할 것은 이 세상에 없네요. 당신을 바라보고 있으니 전 꼼짝도 할 수 없어요. 할 말도 잃고 말았죠. 그렇지만 제가 느끼는 것을 당신도 느끼신다면 제발 이게 실제라는 것을 알게 해 주세요. 당신이 진짜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거든요."

                64 Feelings / Morris Albert
                브라질 출신의 남성가수 '모리스 앨버트'의 1975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6위까지 올랐던 노래.

                사랑의 감정(Feelings)

                "사랑의 감정, 그밖에 내게 남겨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내 사랑의 감정을 잊으렵니다. 얼굴에 흘러내리는 눈물 방울. 내 사랑을 감정을 잊으렵니다. 사랑의 감정 내 인생을 위해 그렇게 느낍니다.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다시 돌아오지 않을 당신. 사랑의 감정은 당신을 다시 보고파 불타오릅니다."

                63 Dust In The Wind / Kansas
                미국 출신의 심포닉 락 밴드 '캔사스'의 1978년 곡으로 싱글 차트 6위곡.
                "인생은 바람 속의 먼지와 같다"란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바람에 날리는 먼지(Dust In The Wind)

                "잠시 눈을 감으면 그 순간은 사라져버립니다. 나의 모든 희망이 내 눈앞을 스쳐 지나가 버립니다. 모든 것이 바람에 날리는 먼지와 같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먼지, 우리 모두는 바람에 날리는 먼지와 같습니다. 모든 것이 바람에 날리는 먼지입니다."

                62 Can't Help Falling In Love / Elvis Presley
                엘비스 프레슬리로 1961년 빌보드 싱글 차트 2위에 올랐던 노래.
                이 노래는 영화 '블루 하와이'의 주제가로, 엘비스 프레슬리가 직접 주연과 주제가를 맡았다. 후에 이 노래는 1993년 UB40가 레게로 리메이크해 싱글차트 정상을 기록하기도 했다(영화 '슬리버'에 삽입되기도 했음).

                ※ Love Me Tender 51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Can't Help Falling In Love)

                "현명한 사람들은 어리석다고 말하겠지만 그래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물이 흘러 틀림없이 바다로 가듯이 내 사랑도 그렇게 확실합니다. 내 손을 잡아주세요. 나의 모든 삶도 잡아주세요.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61 Bad Case Of Loving You / Robert Palmer
                영국 출신의 남성 록가수 '로버트 파머'의 1979년 작품. 싱글차트 14위까지 기록했던 노래로 최근 우리 영화 <친구>에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
                Bad Case Of Loving You(당신을 사랑하는 몹쓸 병에 걸렸습니다)

                "어느 더운 여름날 덫에 걸린 기분입니다. 내 사랑을 아직 찾지 못했거든요. 내 마음을 달래 줄, 나의 우울함을 열정으로 바꾸어 줄 당신이 필요합니다.
                이봐요, 제게 말 좀 해주세요. 난 당신을 사랑하는 몹쓸 병에 걸렸습니다. 어떤 약도 제 병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저는 악성 상사병에 걸렸습니다."

                60 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
                미국 출신의 팝 가수 '닐 세다카'의 1960년 작품. 빌보드 싱글 차트 17위까지 올랐던 이 곡은 올 타임 리퀘스트 송으로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는 노래.

                당신은 나의 전부랍니다(You Mean Everything To Me)

                "그대는 내 외로운 기도의 보람이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입니다. 그대가 오기 전까지 난 너무도 외로웠습니다. 당신이 사랑의 황홀함을 가져오기 전까지...
                난 과거를 어떻게 살아왔는가가 놀랍습니다. 그대는 나의 인생이고 운명입니다. 여보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 것, 만약 당신이 내 곁을 떠난다면 외로움 속에서 울음밖엔 없을 겁니다."

                59 Happy Together / Turtles
                미국 출신의 팝 그룹 '터틀스'의 67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3주간 No.1을 기록한 노래.
                이 노래는 97년 같은 제목의 홍콩영화의 주제가로 '대니 정'이 불러 뒤늦게 히트하고 있음.

                우린 행복해요(Happy Together)

                "우리 일에 대해 줄곧 상상을 하고 언제나 그대를 생각합니다. 당신도 좋아하는 아가씨를 생각하면 정말 신이 나지요. 그녀를 꼭 붙잡아 두세요. 그리고 행복을 하께 나누세요.
                사랑은 누구에게서나 볼 수 있겠지만 당신은 내 인생의 전부입니다. 그대를 통해 내 인생은 밝아집니다. 그대와 나 사이를 생각해 볼 필요가 없습니다. 나에겐 오직 그대뿐. 당신도 오직 나를 원하고 우린 행복해요."

                58 Unchained Melody / Righteous Brothers
                미국 출신의 블루 아이드 소울 듀오 '라이처스 브라더스'의 1965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4위까지 올랐던 노래.
                이 노래는 1990년 영화 '고스트'의 주제가로 소개된 후 10여 년 간 올 타임 리퀘스트 송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Unchained Melody(자유로운 멜로디)

                "오 내 사랑 나는 외로운 시간 속에 얼마나 당신의 손길을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시간은 너무 느리게 흘러갔습니다. 많은 세월은 흘렀지만 아직도 그대는 날 사랑하는지. 난 그대의 사랑의 필요하답니다. 신은 당신의 사랑을 나에게 보냈습니다. 외로운 강물은 넓은 바다로 흐르고 외로운 강물은 한숨을 내쉽니다. 나를 기다려요, 나를 기다려요. 당신이 있는 그곳으로 나는 곧 돌아가겠습니다."

                57 The End Of The World / Skeeter Davis
                미국 출신의 여성 컨트리 가수 '스키터 데이비스'의 1963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이세상의 끝(The End Of The World)

                "왜 태양은 계속 빛나는 걸까요? 왜 파도는 밀려오는 걸까요? 그것이 세상의 종말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죠. 왜냐하면 당신은 이제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왜 새들은 노래하는 걸까요? 왜 별들은 반짝이는 걸까요? 그것이 세상의 종말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죠. 내가 당신의 사랑을 잃었을 때 이 세상은 끝이 납니다."

                56 It's My Life / Bon Jovi
                미국 출신의 헤비 메틀 그룹 '본 조비'의 2001년 작품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노래.

                ※ Always 42위.

                이건 내 인생인걸(It's My Life)

                "이 노래는 상심한 사람들을 위한 게 아냐. 믿음이 없어진 사람들의 침묵의 기도도 아냐. 군중 속에 파묻혀 버린 평범한 사람이 되진 않을 거야. 내가 소리 높여 외치면 당신도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야.
                이건 내 인생인걸. 지금 아니면 기회는 없어. 난 영원히 사는 게 아니니까. 살 수 있을 때 삶을 살고 싶어. 이건 내 인생인걸. 내 마음은 펼쳐진 고속도로 같아. 프랭크 시나트라가 노래했듯이 난 내 방식대로 살아왔어. 살아 있을 때 삶을 즐기고 싶어. 이건 내 인생이잖아

                55 Imagine / John Lennon
                존 레논의 1971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3위까지 올랐던 존 레논의 대표적인 히트곡.

                Imagine

                "천국이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 당신이 노력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머리 위에 오직 하늘이 있을 뿐 지하에도 지옥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오늘만 위해 산다고 상상해 보세요.
                국가가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그것도 어렵지 않아요. 죽고 죽이는 일도 없어요. 그리고 신앙도 없겠지요. 모든 인간들이 평화롭게 살아간다고 상상해 보세요"

                54 Wonderful Tonight / Eric Clapton
                영국 출신의 블루스 락 가수 '에릭 클랩튼'의 1978년 발표 곡으로 싱글 차트 16위까지 올랐던 노래.

                ※ 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곡에 28위 기록.
                기분 좋은 밤(Wonderful Tonight)

                "늦은 밤입니다. 여인은 무슨 옷을 입을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얼굴에 화장을 하고, 길다란 금발을 손질하고 나서 내게 묻는답니다. "제 모습이 어때요? 나는 말합니다. 오늘밤 당신은 정말 멋집니다."
                우리는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모두가 돌아서서 이 아름다운 부인이 나와 함께 걸어 다니는 것을 쳐다본답니다. 그때 그녀가 묻지요. "당신 기분이 어때요? 나는 말합니다. 오늘밤 기분은 말할 수 없이 좋습니다."

                53 Heaven / Bryan Adams
                캐나다 출신의 락가수 '브라이언 아담스'의 1985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브라이언 아담스를 명실공히 세계적인 스타로 올려놓았던 곡으로 허스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창법이 일품.

                천국(Heaven)

                "우리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봐요. 그땐 오직 당신과 나만이 존재했지요. 우린 어렸고 야성적이었고 자유스러웠어요. 이젠 그 무엇도 당신과 나를 떼어놓을 수 없어요.
                우리의 방황은 이젠 다 끝났어요. 당신은 더 많은 것을 위해 나를 돌아오게 했어요.
                그대여 당신이 나의 품에 안겨 있을 때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은 당신뿐이랍니다. 난 우리가 천국에 있다는 사실이 믿기 어려운 일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랑은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 난 그것이 당신의 마음 속에 있다는 걸 알았어요. 우리가 천국에 있다는 사실은 그리 믿기 어려운 것도 아니에요."

                52 Smooth / Santana
                산타나의 1999년 작품으로 데뷔 30년만에 처음으로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이 곡으로 산타나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 3개상을 포함해 6개 부문 상을 휩쓸었다.

                Smooth

                "날씨 정말 덥군. 한낮의 태양이 바로 코앞에 있는 것 같아. 당신의 속삭임이 들려. 당신의 그 속삭임은 모든 사람들을 녹아 내리게 하지. 하지만 당신은 너무 침착하군. 나의 mu-equita, 스페인 할렘 모나리자. 당신은 내가 사유하는 이유이고,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 계단이 되어 주지.
                만약 당신의 삶이 별로 재미있지 않다고 말하면 당신 기분을 돋구기 위해 뭐든지 하겠어. 당신 기분에 맞추기 위해 내 삶도 바꿀 수 있어. 당신은 정말 매력적이니까"

                51 Knife / Rockwell
                미국 출신의 흑인 리듬 앤 블루스 가수 '락웰'의 1985년 작품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사랑의 슬픔이 칼로 살을 도려내는 듯 아프다란 내용을 담고 있는 애절한 발라드.
                락웰은 모타운 레이블 사장 '베리 고디'의 아들로 85년 Somebody's Watching Me란 앨범으로 팝스계에 데뷔.

                나이프(Knife)

                "한 밤의 부드러움으로 당신은 나의 인생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식어버리기 전까지 나의 소망은 당신의 요구에 충실했습니다. 이제는 자유롭다고 스스로 속삭여보고, 나만을 위한 인생의 기회를 자부하며 당신이 떠나간 지금 서둘러 집으로 돌아갈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이프, 칼로 잘라낸 듯한 아픔, 이토록 깊은 상처를 느낄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당신은 내 인생의 소중한 것을 빼어갔습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가 있는 곳에서 위선과 어리석음을 가장 할 때면, 그들이 나의 거짓을 알까봐 두렵습니다."

                50 Love Me Tender / Elvis Presley
                엘비스 프레슬리의 1956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5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엘비스 프레슬리가 직접 만든 노래.
                엘비스 프레슬리는 3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주연으로 열연했는데, 이 영화가 그의 첫 번째 작품.

                ※ Can't Help Falling In Love 62위 기록.

                부드럽게 사랑해 주오(Love Me Tender)

                "부드럽게 사랑해 주오, 달콤하게 사랑해 주오. 나 떠나지 못하도록 그대 나의 생애를 완벽하게 하였으니 나 그대 사랑하리라.
                부드럽게 사랑해 주오, 진실 되게 사랑해 주오. 꿈이 영글 수 있도록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함 없으니까요."

                 

                49 You Needed Me / Anne Murray
                캐나다 출신의 여성 팝 컨트리 가수 앤 머레이의 1978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1위에 올랐던 노래.
                우리나라에서는 CF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영국 출신의 남성 팝 밴드 보이존이 리메이크해 사랑받고 있다.

                나를 필요로 했던 당신(You Needed Me)

                "눈물을 흘렸을 때 당신이 닦아주었어요. 혼란스러웠을 때에는 당신이 제 마음을 평온하게 해 주었어요. 제 영혼을 팔았을 때는 제게 다시 구해 주었어요. 그리고는 저를 추켜세우고 존중해 주었죠. 아마도 당신에게 제가 필요했었나 봐요.
                당신은 제게 힘을 주었어요. 혼자서 일어설 수 있도록, 세상을 마주하고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다시 저 혼자 스스로 하도록. 저를 높이 받들어 주었죠.
                너무 높이 받들어 주어서 영세(내세)를 볼 정도였어요. 당신은 제게 필요했던 거예요."

                48 The Greatest Love Of All / Whitney Houston
                위트니 휴스턴의 데뷔 앨범 <위트니 휴스턴>에 수록되어 86년 3주간 No.1에 오른 노래.

                ※ I Will Always Love You 73위

                가장 위대한 사랑(Greatest Love Of All)

                "나의 내면 세계에서 고귀한 사랑을 발견했습니다. 그 고귀한 사랑이 모든 걸 가져다줍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것이 바로 가장 위대한 사랑입니다. 만일 당신이 꿈꾸어 온 일을 맞이하게 되면 외로움 속에서 가장 강한 사랑을 발견하세요..."

                47 Holiday / Bee Gees
                영국 출신의 3인조 팝 그룹 비지스의 1967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16위까지 올랐던 노래.
                1999년 개봉됐던 우리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

                휴일(Holiday)

                "당신은 휴일입니다. 아주 멋진 휴일입니다. 그건 내가 아주 소중하게 여기는 그 무엇입니다.
                꼭두각시가 당신을 미소짓게 한다면.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비난할 겁니다. 그것은 재미있는 놀이에요. 그게 모두 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한 말을 생각하지 마세요. 부드러운 베개를 내 머리에 놓아요. 수백만의 눈동자들이 볼 수 있어요. 그러나 난 왜 눈이 멀었을까요? 그 특별한 사람이 바로 나였을 때...너무 했어요. 너무 했어요."

                # How Deep Is Your Love가 #10

                46 Kokomo / Beach Boys
                미국 출신의 록 그룹 '비치 보이스'의 1988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1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 이 곡은 영화 '칵테일'에 삽입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Kokomo

                "플로리다 섬에서 좀 떨어진 곳에 코코모라고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곳은 바로 당신이 모든 것을 훌훌 털어 버리고 가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모래사장에 누운 채 손에는 열대 음료를 들고, 우리는 밴드의 드럼 연주에 맞추어 사랑에 빠질 겁니다. 저 아래 코코모에서..."

                45 Monday Morning 5.19 / Rialto
                영국 출신의 모던 록 그룹 '리알토'의 1997년 데뷔곡.
                영·미권 팝스계에선 전혀 주목받지 못했던 노래로 지난해 국내에서 빅 히트했다.
                이 곡은 월요일 오전 5시 19분에 떠나는 연인에 대한 강한 그리움을 노래했다.

                월요일 새벽 5시 19분(Monday Morning 5.19)

                "우린 8시에 헤어졌고, 난 그녀를 떠나 집을 향했어. 그녀는 다음날 아침 9시까지 직장에 나가야 하기 때문에 집에 있을 거라고 했어. 그래서 난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고 TV를 보며 한 두 시간을 보냈어. 그 때 그녀가 보고 싶다던 영화가 나왔어.
                지금은 월요일 새벽 5시 19분인데 그녀가 지금까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내가 아무리 전화를 해도 자동 응답기만 나오니... 이젠 6시가 다 되어가고 난 다시 전화를 하지 않을 거야. 그녀가 돌아왔다고 해도 우리 관계는 이미 끝나버릴 테니까..."

                44 You Are Not Alone / Michael Jackson
                마이클 잭슨의 1995년 앨범에 수록된 작품으로 싱글 차트 첫 주에 정상에 오른 최초의 노래.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You Are Not Alone)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내가 함께 있잖아요. 당신이 멀리 떠나 있어도 내가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내가 함께 있잖아요. 비록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당신은 내 마음속에 항상 함께 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외로움, 왜 혼자인가요. 바로 얼마 전 당신이 나를 부르며 안아달라는 울음소리를 들은 것 같습니다. 당신 기도 소리가 들립니다. 당신의 짐을 나와 함께 나누어요... 하지만 먼저 그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때 영원한 사랑은 시작되지요."

                43 Living Next Door To Alice / Smokie
                영국 출신의 팝 락 밴드 '스모키'의 1977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5위까지 올랐던 노래.
                Mexican Girl, What Can I Do 등과 함께 국내에서 빅 히트했던 노래.

                옆집에 사는 앨리스(Living Next Door To Alice)

                "나는 몰라, 왜 그녀가 떠나는지, 또 어디로 가는지. 그녀대로의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이해할 수 없네. 24년이나 엘리스의 이웃에 살았으니까. 24년이나 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눈길이 마주치기만을 기다려왔는데. 지금 엘리스는 떠나고 있다네..."

                42 Always / Bon Jovi
                미국 출신의 5인조 헤비메틀 그룹 '본 조비'의 1994년 히트곡으로 싱글차트 7위까지 올랐던 노래.
                존 본 조비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일품인 90년대 최고의 록발라드.

                # It's My Life가 #56

                Always

                "영원히 당신은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당신을 위해 울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당신을 위해 죽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를 한번 봐주세요. 당신께 이 말을 하기 위해 어떤 대가라도 치르겠습니다.
                내가 던질 이 주사위에는 운이 없나 봅니다. 하지만 내게 한번만 더 기회를 준다면 우리의 옛 꿈과 삶을 모두 꾸려서 아직 태양이 비치는 곳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41 Hard To Say I'm Sorry / Chicago
                미국 출신의 브라스 락 밴드 '시카고'의 두 번째 No.1 송. 이 곡은 국내에서 올 타임 리퀘스트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데이빗 포스터가 만든 작품으로 피터 세터라의 빼어난 보컬과 록발라드 사운드가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시카고는 이 노래와 함께 If You Leave Me Now가 꾸준히 애청되고 있다.

                미안하다는 말은 정말 하기 어렵답니다(Hard To Say I'm Sorry)

                "누구든지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그녀는 내게 말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도 떨어져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나를 안아주세요, 미안하다는 말은 정말 하기 어렵답니다. 당신이 여기에 있길 바랍니다. 우리가 함께 겪어온 모든 것. 나는 더욱 더 당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약속하겠습니다. 나의 일부분인 당신을 결코 떠나게 할 수 없습니다."

                40 You Light Up My Life / Debby Boone
                미국 출신의 여성 컨트리 가수 '데비 분'의 1977년 작품으로 10주간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이 노래는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영화보다 주제가가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비 분은 이 곡으로 이듬해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내 인생을 밝혀준 당신(You Light Up My Life)

                "수많은 밤을 창가에서 지새웠습니다. 나를 위한 사랑의 노래를 부를 그이를 기다리며 수많은 꿈을 가슴속 깊이 묻어뒀습니다, 어둠 속에서 홀로 나타날 당신을 위해...
                당신은 나의 생에 불을 밝혀주었습니다. 당신은 내게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당신은 밤을 노래로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39 Holiday / Scorpions
                2000년 35위...1999년...18위에 올랐던 노래.
                독일 출신의 5인조 헤비 메틀 밴드 스콜피온스의 79년 작품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휴일(Holiday)

                "당신은 휴일을 좋아합니다. 멀리 떠나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그 춥던 날도 지나갔으니 태양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세요. 당신은 휴일을 좋아하시죠. 나로부터 멀리 떠나가 보세요.
                그토록 태양을 바라던 당신은 이름 없는 이 섬으로 오겠지요. 태양을 기대하며...집을 떠나서 멀리 떨어진 이 곳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집을 떠나서 멀리 떨어진 섬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38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Elton John
                엘튼 존의 1976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6위까지 올랐던 록발라드.
                이 곡은 Goodbye Yellow Brick Road, Tonight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올 타임 리퀘스트 송.

                # Goodbye Yellow Brick Road가 #72


                미안하다는 말이 가장 하기 힘든 말(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를 사랑해 줄까?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를 걱정해 줄까? 조명이 비칠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은 거기에 없는데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를 원할까? 어떻게 해야 내 목소리가 당신에게 들릴까? 모든 게 끝날 때 나는 뭐라고 얘기해야 할까?
                미안하다는 말은 가장 하기 힘든 말인 것 같아. 그건 슬픈 얘기야. 너무 너무 슬픈 얘기야"

                37 The Power Of Love / Celine Dion
                캐나다 출신의 여성가수 '셀린 디온'이 94년 리메이크 작품으로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오리지널은 미국 출신의 여성 록가수 '제니퍼 러쉬'의 84년 데뷔 히트곡.

                사랑의 힘(Power Of Love)

                "내가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어떤 것을 향해 우리가 나아갈 때, 내가 전혀 가보지 않은 어떤 곳을 향해갈 때 가끔 놀랍니다. 하지만 난 사랑의 힘을 배울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그대 심장의 고동소리가 그것을 명확하게 말해주죠. 내가 계속해낼 수 없다는 갑작스런 느낌은 세월이 갈수록 가벼워집니다."

                36 Hello / Lionel Richie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라이오넬 리치'의 1984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라이오넬 리치는 이 노래 외에 Say You Say Me, Endless Love, Truly, You Are 등의 히트곡을 배출해 낸 80년대를 대표했던 가수.

                Hello

                "이보세요, 당신이 찾고 있는 건 난가요. 난 당신의 눈 속에서 그걸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내가 원해온 그 모든 것이랍니다. 내 팔은 활짝 열려있어요. 당신은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무엇을 해야할 지 알거든요. 그래서 당신께 말하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요..."

                35 My All / Mariah Carey
                머라이어 캐리의 1997년 작품으로 첫 주에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머라이어 캐리는 지금까지 총15곡의 No.1 송을 기록하고 있다.

                My All

                "오늘밤 잠 못 이루는 외로움에 난 당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령 당신을 사랑하는 게 잘못일 지라도 내 마음도 날 바로잡지는 못할 겁니다. 난 당신에게 푹 빠져 당신이 곁에 없이는 헤어나질 못할 테니까요.
                당신과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바치겠습니다. 당신을 곁에 둘 수만 있다면 목숨이라도 걸겠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기억에 간직한 채
                살아 갈 수는 없거든요. 오늘밤 당신 사랑에 내 모든 걸 바치겠습니다."


                34 Words / F.R. David
                튀니지 출신의 남성가수 F.R. 데이빗의 1981년 데뷔 히트곡. 이 곡은 프랑스 차트에 정상에 오르며 80년대 초반 우리나라에 유로 팝 붐을 일으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노래.

                말(Words)

                "나는 말주변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사랑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말로는 어렵군요. 나는 말주변이 없답니다. 이 길 밖에 없어요. 당신을 사랑한다 말하는 길이 말로는 어렵군요. 나는 단지 음악인 일뿐 멜로디가 이제까지는 제일 친한 친구였죠. 그러나 이제 말을 해야겠군요. 내 가슴속을 털어놓는 이 말을...진실이라고 믿어 주었으면 좋겠군요."

                33 Creep / Radiohead
                영국 출신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래디오헤드'의 93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34위에 오른 노래.
                이 노래는 1996년 홍콩 영화 '시클로'의 수록되면서 뒤늦게 히트.

                나는 못난이(Creep)

                "전 별 볼일 없는 녀석입니다. 엉뚱한 구석이 있는 녀석이죠. 도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난 여기에 있을 사람이 아닌데. 당신을 좋아하는 것이 마음을 아프게 해도 좋아요. 통제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완벽한 몸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완벽한 영혼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제가 당신 곁에 없을 때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너무나 특별한 사람이니까. 제가 당신에게 특별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32 IOU / Carry & Ron
                독일 출신의 부부 듀오 '캐리 앤 론'의 1996년 작품으로 드라마 '애인'에 수록돼 빅 히트한 노래.
                로맨틱한 남녀간의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캐리 앤 론의 달콤한 보컬 하모니가 일품.
                오리지널은 '리 그린우드'로 1983년 작품.

                IOU

                "당신은 믿지요. 내가 당신 삶을 영원히 바꾸었다고 그리고 나와 같은 이를 찾을 수 없을 거라고. 그대는 바라고 있습니다. 내가 그대에게 준 걸 다 갚기 위해 살아있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가졌으면 하고. 그리고 그걸 믿고 있습니다.
                당신 덕분에 아침의 햇살과 이 모든 사랑스러운 밤을 시간이 흘러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대 덕분에 어느 때보다 지금 삶 이상의 것을 가질 수 있어요. 그것은 내가 갚아나가야 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빛이라는 걸 압니다."

                31 Hey Jude / Beatles
                비틀즈의 20곡 No.1 송 중 가장 오랫동안 차트 1위에 머문 곡으로 9주간 정상에 올랐다. 비틀즈는 이 곡 외에 Yesterday, Let It Be를 1위, 2위에 올렸다.

                헤이 주드

                "헤이 주드, 나쁘게 생각하면 안 돼. 슬픈 노래도 좋게 불러야지. 아니? 그녀를 너의 마음속에 끌어들이는 거야. 그러면 잘 될 거야.
                헤이 주드, 두려워하지 마라. 나가서 그녀를 잡으면 잘 될 거야. 그녀를 꼭 붙잡은 그때부터 좋아지기 시작할 거야.
                고통을 느낄 때, 주드야, 무리하지 마라. 세계를 짊어져서는 안 돼. 자기의 세계를 조금 차갑게 보고 잘난 척 하는 녀석이 있지만 그건 바보짓이야."

                30 When I Dream / Carol Kidd
                스코틀랜드 출신의 여성 재즈가수 '캐롤 키드'의 1985년 작품으로 컨트리 여가수 '크리스탈 게일'의 78년 오리지널 곡을 리메이크.
                우리 영화 <쉬리>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빅 히트.

                꿈을 꾸면 당신 꿈을 꾼답니다(When I Dream)

                "대저택을 지울 수도 있습니다. 그건 꿈보다는 좀 심한 것이지만 제가 원하는 선물을 모두 가질 수도 있겠죠. "제발 나도 하나만"하고 바라지 마십시오.
                파리로 갈 수도 있겠죠. 내가 하는 대로 할 수 있습니다. 왜 저는 아무도 없이 제 인생을 살아야 하나요. 그렇지만 꿈을 꾸면 당신을 꿉니다. 언젠가는 당신이 현실로 나타나겠죠. 꿈을 꾸면 당신을 꿉니다."

                29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미국 출신의 혼성 듀오 카펜스터의 '73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2위까지 올랐던 노래.
                이 곡은 73년 No.1 송인 와 함께 국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올 타임 리퀘스트 송.

                Yesterday Once More(지난 시절이여 다시 돌아와요)

                "내가 어렸을 적에 라디오를 듣곤 했죠.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이 나오길 기다렸어요. 노래가 연주되면, 저는 노래를 따라 불렀죠. (그런 행동이) 저를 웃도록 만들었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죠. 그런데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어떻게 모두 그 노래들이 사라졌나 했는데 다시 돌아왔어요. 마치 오랫동안 소식이 없던 친구 같았죠. 제가 그렇게 좋아하던 모든 노래들이. 모든 노래들이 여전히 좋더군요.
                가수들이 부르는 (옛)노래들 정말 좋아요. 가사가 그 부분에 이르면 바로 "그"가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부분에 이르면 정말 눈물이 난답니다. 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과거 시절이 다시 한번 돌아온 것 같아요."

                28 Tears In Heaven / Eric Clapton
                영국 출신의 블루스 가수 '에릭 클랩튼'의 199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위에 올랐던 노래.
                영화 '러쉬'의 주제가이기도 했던 이 곡은 '92년 언플러그드에 소개돼 빅 히트했다.
                이 노래는 93년 그래미상에서 주요부문 3개를 포함한 6개 부문 상을 수상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에 Wonderful Tonight이 54위에 올랐다.

                천국의 눈물)Tears In Heaven)

                "너는 나의 이름을 기억하겠니, 나를 천국에서 본다면 너는 변하지 않았겠지. 내가 천국에서 알아볼 수 있게 나는 강해져야 하고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있는 이 곳은 천국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를 천국에서 본다면 너는 나의 손을 잡을 수 있겠니. 나를 천국에서 본다면 너는 나를 똑바로 설 수 있게 도와줄 수 있겠니.
                나는 밤낮으로 나의 길을 찾을 겁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곳 천국에 머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당신에게 실망을 주고, 시간은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습니다. 빌고 간청하세요, 문 저편에 평화가 있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곳이 더 이상 눈물의 천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7 Bohemian Rhapsody / Queen
                영국 출신의 락 밴드 '퀸'의 1976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9위까지 올랐던 노래.
                한편의 오페라를 떠올리게 하는 이 곡은, 1975년 발표된 4집 앨범 <>에 수록된 명곡. 같은 앨범에 수록된 Love Of My Life와 함께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노래.

                보헤미안 랩소디

                "이것은 현실입니다. 환상입니다. 얽매인 진실에서 탈출하였습니다. 눈을 뜨고 하늘을 보세요, 나는 가난한 남자, 동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쉽게 왔다 가는, 조금은 높고 낮은...바람이 붑니다. 내게는 아무 것도 진실하지 않아요"


                26 Evergreen / Susan Jacks
                캐나다 출신의 여성 포크 가수 '수잔 잭스'의 1980년 작품.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으나 국내에서 빅 히트했던 노래.
                이 곡은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 삽입되어 뒤늦게 히트한 노래로 이후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에 꼭 오르는 곡.
                수잔 잭스는 70년대 남편 테리 잭스와 함께 'Poppy Family'란 팀에서 활동했음.

                영원한 사랑(Evergreen)

                "때때로 사랑은 봄에 피어 여름에 꽃피우고, 겨울 찬바람이 불어오면 사라져갑니다. 하지만 영원한 사랑은 여름이나 겨울이나 살아있습니다. 영원한 사랑이란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 같은 겁니다.
                그대여 나의 손을 잡고 말해주세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당신은 나의 것이라고...우리 온 세상에 보여줘요. 우리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 없는 영원한 사랑인 것을..."

                25 Ben / Michael Jackson
                마이클 잭슨의 1972년 No.1 송. 같은 제목의 영화 'Ben'의 주제가로 어린 시절 마이클 잭슨의 미성의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

                Ben

                "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두리번거릴 필요가 없어. 우리가 찾던 것이 친구와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 너도 알거야. 내가 진정한 친구를 얻은 것을...
                벤, 너는 항상 여기저기 뛰어다니지. 어디서든지 너를 원하지 않는다고 너는 생각하지. 만약 생각해 봐. 그 발견한 곳이 싫으면 네가 가야할 곳이 있음을 알아야해..."

                24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미국 출신의 남성 록가수 '리차드 막스'의 1994년 빌보드 싱글차트 7위 곡. 같은 해 개봉됐던 영화 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지금의 아내 <신시아 로즈>와의 영원한 사랑을 노래한 이 곡은 '89년 No.1 송인 Right Here Waiting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이나 앞으로도 당신만을 사랑하겠어요(Now And Forever)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상념으로 지쳐 있을 때는 언제나 나의 혼란스러움을 이해해주었습니다. 나의 온전한 정신마저 위태로워 보일 때도...
                때때로 저는 당신을 제 품 안에 꼭 끌어안았습니다. 너무나 나 자신에 빠져 있어서 볼 수 없었습니다. 하늘이 제게 내려준 이 행운조차도...
                저 바다가 모래와 닿지 않는 그 날까지 지금이나 앞으로도, 저는 당신만의 사랑이 되겠습니다."

                23 She's Gone / Steelheart
                미국 출신의 5인조 헤비메틀 그룹 '스틸하트'의 1991년 작품.
                마이크 마티제빅의 자전적인 내용을 다룬 노래로 떠난 연인에 대한 용서를 구한 노래.

                그녀는 떠났습니다(She's Gone)

                "그녀는 가버렸습니다. 내 인생 밖으로... 내가 나빴습니다. 난 비난받아야 마땅합니다. 난 너무 불성실했습니다. 나는 그녀의 사랑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내 삶 안에 빈 공간이 있습니다. 나의 꿈 모두를 잃어버렸습니다. 나는 떨어져 나와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대여 당신은 내 마음이 당신에게 향해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그대여 당신은 내가 당신에게 했던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습니까? 그대여...오 그대여..."

                22 If / Bread
                팝 그룹 '브레드'의 71년 히트곡으로 싱글 차트 4위까지 올랐던 노래.
                모 CF 배경음악으로 최근 쓰였던 이 노래는 노르웨이 여가수 '지젤'의 리메이크곡으로 다시금 사랑받고 있다. 지젤이 94년 리메이크했다.

                만약에(If)

                "만약 한 장의 그림으로 수많은 단어를 표현할 수 있다면, 내가 왜 당신을 그리지 않겠습니까? 내가 알고 있는 당신은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한 사나이가 수많은 배를 타고 갈 수 있다면 그때 나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내가 가야 할 고향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21 Still Loving You / Scorpions
                독일 출신의 5인조 헤비 메틀 밴드 '스콜피온스'의 1984년 작품.
                Holiday, Always Somewhere, Wind Of Change와 함께 스콜피온스의 대표적인 락 발라드 히트곡.

                아직도 당신을 사랑합니다(Still Loving You)

                "세월, 당신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는 그대 곁으로 달려가고 있답니다.(반복)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만 있다면 우리의 사랑을 소멸시킨 모든 장벽들을 없애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존심이 쌓아올린 벽은 너무나 견고해 나는 그것을 허물어 버릴 수 없습니다.
                진정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기회는 없는 걸까요? 나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20 Shape Of My Heart / Sting
                스팅의 1993년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1995년 개봉됐던 영화 '레옹'의 엔딩 타이틀로 쓰이면서 히트. 이 곡은 발표당시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가 영화의 히트와 함께 95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은 어쿠스틱 선율과 스팅의 철학적인 노랫말이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다.

                Shape of my heart(내 마음의 모양)

                "그는 묵상을 하듯 카드를 돌립니다. 같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전혀 느끼지 못하죠. 그는 돈을 따려고 카드놀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존경심을 얻으려고 하는 것도 아니랍니다. 그는 해답을 얻으려고 카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신성한 기하학의 기회 값. 이길 가능성의 숨겨진 법칙의 해답을 얻고자 하는 것이죠. 숫자라는 것이 이렇듯 고생을 시킵니다.
                스페이드(♠)는 병사의 칼이라는 것을 알죠. 클럽(♣)은 전쟁 무기라는 것을 알죠. 다이아몬드(◆)는 이 게임에서 돈을 의미하죠. 그렇지만 그것이 제 마음의 형상은 아닙니다."

                19 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 Garfunkel
                '사이먼 앤 가펑클'의 70년 작품으로 6주간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이 노래로 사이먼 앤 가펑클은 그래미상 주요 부문을 포함한 6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 Sound Of Silence가 #89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Bridge Over Troubled Water)

                "당신이 지치고 초라하게 느껴질 때, 당신의 눈에 눈물이 고일 때, 나는 그 눈물을 그치게 하겠습니다. 나는 당신의 곁에 남아 당신이 고통으로 친구조차 찾을 수 없을 때면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나를 바치겠습니다."

                18 California Dreamin' / Mamas & Papas
                미국 출신의 혼성 포크 락 밴드 '마마스 앤 파파스'의 1966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4위까지 올랐던 노래.
                이 노래는 거의 잊혀졌다가 지난 95년 홍콩영화 '중경삼림'에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꿈(California Dreamin')

                "나뭇잎은 갈색, 그리고 하늘은 회색, 겨울날 터벅터벅 걸어가는 나. 로스앤젤레스에 있었다면 느긋하고 따뜻했을 텐데. 이런 겨울날에는 캘리포니아가 그립군요. 지나쳐가던 교회에 들어가, 나는 무릎 끓고 기도하는 척해요. 냉정하고 딱딱한 목사님, 내가 묵어가고 싶어하는 것을 알고 있겠지. 이런 겨울날에는 캘리포니아가 그립군요."

                17 Heal The World / Michael Jackson
                마이클 잭슨의 1991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7위에 올랐던 노래로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
                주요 히트곡으로는 You Are Not Alone, Will You Be There, Ben, I'll Be There 등이 있다.

                # Ben은 #25위.... # You Are Not Alone은 #44위 기록

                보다 나은 세계를 만들어요(Heal The World)

                "당신의 가슴속에 어떤 곳이 있어. 난 알아요, 그것이 사랑임을... 이 곳은 내일보다 훨씬 더 밝을 수 있다는 것도. 당신이 진정 애를 쓴다면 울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이 곳에서는 어떤 상처나 슬픔도 없다는 걸 느낄 거예요. 거기로 가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당신이 삶을 정말 사랑한다면 조그마한 공간을 만드세요, 더 나은 곳을 만들어요..."

                16 Last Christmas / Wham
                웸의 1985년 작품으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크리스마스 송.

                # Careless Whisper는 #81

                Last Christmas

                "지난 크리스마스에 당신에게 내 마음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 당신은 내 마음을 버렸습니다. 올해엔 눈물을 흘리지 않기 위해 특별한 사람에게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한번 상처받고 더욱 수줍어져 난 당신을 멀리했지만 당신은 여전히 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내게 말해줘요. 날 알아볼 수 있나요. 한 해가 흘렀지만 별로 길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15 My Way / Frank Sinatra
                미국 출신의 스탠더드 팝의 거장 '프랭크 시나트라'의 1969년 작품.
                싱글 차트 29위에 올랐던 이 곡은, 후배 가수 '폴 앵카'가 은퇴를 선언한 시나트라를 위해 샹송 '끔므 다비뛰드'(언제나처럼)에 영어가수를 입혀 헌정.
                프랭크 시나트라는 97년 사망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던 가수.

                나의 길(My Way)

                "삶의 마지막이 가까워 왔을 때 친구여, 내 지나온 날들을 솔직하게 말하고 싶네. 난 성실하게 살았고 많은 경험을 했다네. 물론 후회도 있었지. 하지만 난 해야 할 일을 했고 내 삶을 소중하게 살아왔지.
                친구, 자네가 알고 있듯이 내게는 시련도 있었지. 그러나 유혹에 넘어가려 할 때마다 나는 다시 나의 길을 걸어왔지. 웃고, 울고, 잃어버리는 아픔을 겪었지만 돌이켜보면 오히려 재미있고 부끄럽지도 않았다네.
                나는 나의 길을 걸어왔네, 나의 온 생애를 충실히 걸어왔네."

                14 Honesty / Billy Joel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빌리 조엘'의 1979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4위에 올랐던 노래.
                빌리 조엘의 철학이 깃든 곡으로 피아노에 실린 파워풀한 창법이 멋진 조화를 이룬 록발라드의 명곡.
                빌리 조엘의 주요 히트곡으로는 Piano Man, Stranger, My Life, Just Way You Are 등이 있다.

                정직(Honesty)

                "부드러운 표정은 만들기에 쉽고 적당한 사랑도 쉽게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직함은 쉽게 찾을 수 없습니다. 정직함을 주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정직함 그것은 외로운 단어입니다. 모두가 정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직이란 말은 듣기 어려운 말이기에 당신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13 Vincent / Don Mclean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돈 맥클린'의 197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2위까지 올랐던 노래.
                빈센트 반 고호를 흠모하며 발표한 노래로 돈 맥클린의 시적인 노랫말과 어쿠스틱한 연주가 일품.

                빈센트(Vincent)

                "별이 빛나는 밤에 초상화들이 아무도 없는 홀에 걸려 있습니다. 이름도 없는 곳의 벽에 아무렇게나 걸려있는 초상화는 결코 잊지 못할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당신이 만났던 낯선 이들처럼 누추한 옷차림의 초라한 남자들입니다. 은빛의 가시나무와 핏빛의 장미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속에 밟히고 부러진 모습으로 놓여 있습니다.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제게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 당신의 온전함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사람들을 (생각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려고 했는지도. 그들은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고, 여전히 그렇죠. 아마도 영원히 귀를 기울이지 않겠죠."

                12 Top Of The World / Carpneters
                미국 출신의 혼성듀오 '카펜터스'의 1973년 No.1 송.
                카펜터스의 주요 히트곡으로는 Yesterday Once More, Sing, Only Yesterday 등이 있다.

                # Yesterday Once More는 #29

                Top Of The World

                "놀라운 감정이 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물에는 경이로움이 깃들어 있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내 눈동자엔 햇빛이 가득합니다. 이것이 비록 꿈일지라도 난 놀라지 않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모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내게 말이죠. 그 이유는 명백하답니다. 그대가 내 곁에 있기 때문이죠. 그대는 천국에 제일 가까운 존재랍니다. 온갖 학생들은 지그시 내려다보며 나는 이 세상 맨 꼭대기에 있는 기분이랍니다."

                11 Hero / Mariah Carey
                미국 출신의 리듬 앤 블루스 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1993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던 노래.
                이 노래는 전남편인 '토니 모톨라'를 향한 머라이어 캐리의 마음을 그린 곡.

                Hero

                "당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거기엔 영웅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두려워하지 말아요. 당신의 영혼에 다가서면 해답을 찾을 수 있죠. 그리고 당신의 아픔들이 녹아 사라질 겁니다.
                그때 영웅이 다가와 삶에 힘을 줄 겁니다. 그러면 당신은 두려움을 던져버리고 살아 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죠. 그러니 희망이 사라졌다고 느껴지면
                자신을 돌이켜 보고 강해지세요. 그러면 마침내 영웅은 자신 안에 존재한다는 진실을 알게 될 겁니다."

                # My All이 #35위 기록

                10 How Deep Is Your Love / Bee Gees
                영국 출신의 3인조 그룹 '비지스'의 1977년 No.1 싱글로 영화 'Saturday Night Fever'에 수록된 노래.
                이 곡은 95년 영국 출신의 흑인 리듬 앤 블루스 그룹 '포트레잇'이 리메이크해 뒤늦게 히트하고 있다.

                # Holiday는 #47

                그대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How Deep Is Your Love)

                "햇빛을 머금은 그대의 눈동자를 나는 알고 있네, 퍼붓는 비속에서 그대의 감촉을 느낄 수 있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그대 다시 품속에 안고 싶네.
                여름의 미풍을 타고 날아와 포근한 사랑으로 나를 감싸주고 다시 살며시 떠나가는 그대, 그대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궁금하오, 그대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궁금합니다."

                9 My Heart Will Go On / Celine Dion
                캐나다 출신의 여성 팝가수 '셀린 디온'의 98년 No.1 송으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

                # The Power Of Love는 #37

                나의 사랑은 영원할 겁니다(My Heart Will Go On)

                "이 세상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사랑도 있죠. 당신이 곁에 있으니 전 아무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전 압니다. 이 마음이 영원하리라는 것을. 우리는 영원히 이렇게 머물 겁니다. 당신은 제 마음을 믿을 수 있을 겁니다. 이 마음은 영원하니까."

                8 One Summer Night / 진추하 & 아비
                홍콩 출신의 여가수 진추하와 아비가 1976년 발표한 곡으로 영화 '사랑의 수잔나'의 주제가.

                어느 여름밤(One Summer Night)

                "어느 여름밤, 별은 밝게 빛나고, 꿈은 환상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그 여름밤 당신이 없었다면 아마 난 죽었을 겁니다.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나의 마음은 당신을 부를 겁니다. 당신과의 즐거움, 그리고 당신의 사랑...매일 밤 나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어요. 나의 마음은 오직 당신만을 위해 존재할 겁니다."

                7 Without You / Harry Nilsson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해리 닐슨'의 1972년 작품.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던 이 곡은, 1970년 '배드핑거'가 발표한 후 72년 해리 닐슨과 94년 머라이어 캐리의 리메이크해 각각 차트 정상에 올랐다.

                당신 없이는 살수 없습니다(Without You)

                "나는 당신이 떠난 이 밤과 당신의 얼굴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항상 미소를 띄웠지만 두 눈엔 슬픔이 가득 고였던 당신... 그것은 당신의 숨겨진 몸짓에 불과했습니다. 이젠 슬픔에 젖어 있을 나의 내일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한 때나마 내 곁에 있던 당신이 떠나버렸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떠나고 없는 세상에 나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내가 의지할 것은 더 이상 없습니다. 당신이 떠나고 없는 세상에 나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6 Dancing Queen / Abba
                스웨덴 출신의 혼성 4인조 '아바'의 1977년 작품으로 최초의 No.1 송.

                # I Have A Dream은 #84

                춤의 여왕(Dancing Queen)

                "당신은 스윙에 맞추어 열정적인 춤을 출 수 있습니다. 춤의 여왕을 보세요, 불빛이 흐린 금요일 밤, 음악이 흐르는 곳에 춤의 여왕을 찾으러 왔습니다. 당신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무드에 빠져들 수 있다면 당신은 춤의 여왕입니다."

                5 Love Of My Life / Queen
                영국 출신의 록 그룹 '퀸'의 1975년 작품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떠난 연인에 대한 강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로 고운 선율의 하프 연주와 프레디 머큐리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일품.

                # Bohemian Rhapsody는 #27

                내 인생의 사랑(Love Of My Life)

                "내 인생의 사랑, 당신은 내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당신은 내 가슴을 무너뜨리고 떠나가 버렸습니다. 내 인생의 사랑, 당신은 왜 이해하지 못합니까. 돌아오세요. 내 사랑을 가져가지 마세요."

                4 Hotel California / Eagles
                미국 출신의 컨트리 록 그룹 '이글스'의 77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올랐던 노래.
                이글스의 히트곡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로 주요 히트곡으로는 Desperado, Sad Caf'e 등이 있다.

                # Desperado는 #94

                호텔 캘리포니아(Hotel California)

                "어둡고 황량한 고속도로, 머리에 스치는 찬바람. 콜리타의 짙은 냄새는 가득하고, 아득한 곳엔 희미한 불빛. 머리가 무겁고 시야가 흐려지면 하루 밤의 안식처를 찾아 차를 멈춘다. 문가엔 한 여인이 서 있고 교회의 종소리가 들려온다. "이 곳은 천국인가, 지옥인가?" 여인은 촛불을 밝혀 방을 안내하는데 아래층 복도에서 들려오는 소리, "아름다운 호텔 캘리포니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 Goodbye / Jessica
                스웨덴 출신의 여성 팝가수 '제시카'의 98년 작품으로 우리 영화 '약속'에 쓰이면서 큰 인기.

                이별(Goodbye)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을 속이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을 방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이 있어야 할 자신의 세계로부터...
                이유를 물은 적이 없었죠. 저는 제 마음을 숨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더 이상 거짓으로 살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제가 상처를 입는 것이 났습니다.
                당신이 눈물을 흘리게 하는 것보다...할 말이 없습니다. 작별인사 외에는..."

                2 Let It Be / Beatles
                록발라드의 영원한 고전으로 70년 해산 앨범 에 타이틀 송.
                비틀즈는 이 곡 외에 , 를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순위에 올랐다.

                # Yesterday #1 , Hey Jude #31

                그대로 두어라(Let It Be)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 어머니는 내게 와서 지혜의 말씀을 해주었지. "그냥 그대로 두어라" 내가 암흑에 싸여 있을 때에도 어머니는 내 앞에 와서 "그대로 두어라"란 말씀을 들려주었지. 되는 대로 되어 가는 대로 두라는 지혜의 말씀을...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그대로 두라는 것이 해결책이지. 그들이 헤어지더라도 서로 다시 만날 기회가 있을 테니까."


                1 Yesterday / Beatles
                20년 넘게 조사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에서 계속해서 1위에 오르고 있는 팝의 명곡.
                비틀즈의 65년 No.1 송으로 싱글차트 4주간 정상에 올랐다.

                Yesterday

                "지난 날 나의 모든 시름은 멀리 사라져버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녀가 거기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나는 지난날을 믿습니다. 갑자기 내가 전의 내가 아니고 내 위에 어두운 그림자가 덮였습니다. 오, 지난날이 갑자기 내게 왔습니다. 왜 그녀가 떠나야만 했을까요? 그녀가 말하려 하지 않는 것을 나는 모릅니다.
                이제 지나간 날을 그리워할 따릅니다. 사랑은 그렇게 쉬운 게임이었는데...이제 어디론가 도망갈 곳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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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지금처럼만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어,
                천만년을 살아도
                또 함께 살고픈 우리일 텐데

                만약, 내가 다치고 병나서
                당신을 안아 줄 힘조차 없다면
                내 마음 사랑의 배 띄워
                결코 외로움과 슬픔은
                만나지 않게 할 거야

                내게 진정 슬픔은
                당신과 나의 사랑이 식어가는 것
                당신과 내가 한 몸 되어
                사랑의 씨 뿌리는 이 행복,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미소와
                만져주는 부드러운 손길
                그리고 포근한 가슴만 있으면 돼,
                오늘은 화장대 위 당신 닮은 핑크 장미와
                오렌지 향 바이올렛 융단을 편 침대위로
                당신을 부르고 싶어

                사랑의 시로
                듣기도 싫을 만큼 노래하며
                봄에 쏟아지는 꽃잎으로
                여름에 빛살 나뭇잎 새 반짝이는 숲속으로
                황금빛 울긋불긋 넘실대는 고아한 가을로
                새하얀 눈 쏟아지는 눈꽃나라 겨울로
                당신이 행복할 수 있다면
                얼마든 겨운 나의 행복 삼아
                노래하는 사랑의 시를 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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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지금처럼만...  (0) 2009.10.20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TV속 사랑이야기 2009. 10. 20. 07:08
                [연애상담]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에서 알 수 있는 여자와 남자의 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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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너무나 다른 여자와 남자의 만남, 필연적인 싸움의 시작

                연애를 시작한지 이제 한달 남짓, 그저 바라만봐도 행복한 그 시기에도 어김없이 싸움은 일어나곤 한다. 계기는 너무나 사소해서 웃다가 눈물이 날 지경. 매번 통화를 마칠 무렵 매정하게 먼저 뚝,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는 남자친구때문에, 한달에 한두어번 있는 친구들과의 모임인데도 불구하고 그 모임이 자기보다 중요하냐며 징징거리는 여자친구때문에, 오랜만에 포식한 뒤 조심조심 감추고 있던 뱃살을 들켜서 민망해죽겠는데 또 그걸 가지고 놀리는 남자친구때문에, 뻑하면 화난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으면서 뭘 잘못했는지 말하라며 눈꼬리를 치켜뜨는 여자친구때문에 상대방은 환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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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좀 더 달콤한 연애를 위한 지침서

                바로 이런 여자와 남자의 차이점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tvN에서 다소 늦은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되시겠다. 솔직히 처음에는 일반적인 것들을 다소 희화화시켜서 방송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는데 이거이거 한두번 보고나니 열혈 애청자가 되어버렸다는. 더 재미있는건 누구누구씨를 포함하여 많은 남자들이 은근슬쩍 챙겨보는 프로그램이라는 것. 상당히 신랄하고 재밌고 나름 교훈이 있는 프로그램,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초보자들을 위하여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도대체 어떤 면에서 어떤 포인트로 어떤 교훈을 주는지, 알아야 볼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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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 목욕탕 남자편

                일단 필자가 재미있게 봤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하자면, 역시나 목욕탕 편이 아닐런지. 여자와 남자의 목욕하는 스타일이 다를꺼라는 것이야 나도 여자인고로 당연히 알고는 있었지만 상당히 디테일한 묘사로 한참을 배꼽잡고 봤던 에피소드이다. 우선 남자의 경우, 빈손으로 목욕탕에 가서 옷을 탈의 순서대로 벗어젖히고 간단한 샤워 & 소변 후 온탕과 냉탕을 한번씩 경험한 뒤 때를 미는데, 때를 밀던 중 힘들어지면 다음 기회를 ...에서 아주 빵 터져버렸다. 게다가 목욕탕에 비치되어있는 스킨을 바르는 장면에서 나오는 성우의 멘트, "낯선 남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가 나는 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에서 또다시 빵. 정말 저러냐고 물어봤더니 아니 뭐 비슷하지만 저 정도는 아니라고 해명하는 주위 남자들의 수상한 모습에서 아주 확신을 해버렸다, 저렇구나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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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 목욕탕 여자편

                그럼 이번에는 여자의 경우, 캡쳐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남자에 비해 상당히 복잡하다. 우선 목욕가방을 나름 간소하게(?) 준비해오고, 옷은 차곡차곡, 귀중품은 옷과 옷 사이에 살포시 숨겨둔다. 그리고 열쇠끈으로 머리를 올려묶고, 간단하게 샤워를 한 다음 머리에는 트리트먼트를 얼굴에는 팩을 올려둔 채 탕 안에서 반신욕을 한다, 남자들은 절대 이해가 가지 않겠지만. 때를 밀 때도 남자와는 다르다, 우선 발의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따땃한 물에 발을 불려두고 때수건으로 살살살 과학적으로 때를 밀어준 다음, 적당한 수분 섭취를 위해서 우유를 마시고 몸에 발라서 마사지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제모, 이거 정말 귀찮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하므로 가급적이면 깨끗하게 쓱쓱쓱. 목욕탕에서 나오기 전 물 한바가지를 발에 뿌려서 더러워진 발을 깨끗하게 헹궈주고, 머리와 얼굴과 몸에 각각 다른 수건을 사용하여 물기를 제거한 뒤 준비해 온 화장품으로 얼굴을 가꿔준다. 여기서 재밌는 건, 피부를 위하여 화장은 자제하기로 하지만 비비크림을 꼭 발라준다는 것. 그리곤 거울을 보며 여기저기를 체크한 뒤 목욕탕을 나선다. 뭐, 다들 그런건 아니지만 내 경우엔 수건까지 집에서 가지고 간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렇듯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견뎌서라도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것이 바로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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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탐구생활을 마스터했다면, 이번엔 여자가 화났다!

                그런데 연애에 대해서 알려준다면서 왜 뜬금없이 목욕탕에서의 남녀의 차이를 말하는 건가, 싶은 당신은 바보. 기본을 이해해야 응용으로 넘어갈 수 있듯이, 성공적인 연애를 위해서는 남녀의 차이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베이스 단계를 넘어선 당신에게 필요한 건 바로 <여자가 화났다>. 남자가 보기엔 일반적인 상황이지만 여자에겐 화가 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그 오묘한 포인트들을 정말 잘 찝어낸다.

                예를 들자면,

                1 치마입고 왔는데, 신발 벗고 앉는 식당에 데려가서 밥 먹는 것.
                 아, 정말. 치마 입었는데 어떻게 앉아서 먹냐고!
                2 전화 먼저 툭 끊는 것.
                 전화, 내가 먼저 끊은 다음에 끊어야지! 왜 먼저 끊냐? 기분 나쁘게.
                3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주면서 차에 시동을 끄지 않는 것.
                그렇게 나랑 빨리 헤어지고 싶었어? 나 얼른 들여보내고 빨리 집에 가려고?
                4 옷가게에서 미니스커트 보면서 나 어때? 하고 물었는데 완전 잘 어울린다, 딱 네꺼야, 라며 사주는 것.
                남자친구인데, 다른 사람들이 여자친구 다리 쳐다봐도 괜찮다는 거야? 이렇게 짧은 건 절대 안돼, 아니면 사줄테니까 꼭 내 앞에서만 입어, 딴 남자가 네 다리 보는 거 싫어, 라고 하던지.
                5 옷 가게에서 옷 갈아입고 나왔는데, 남자친구가 탈의실 앞에서 기다려주지 않는 것.
                문을 누가 벌컥 열고 들어오면 어떡하라고, 나 기다리면서 문 앞에서 딱 지키고 있어야지.
                6 귀걸이 가게에서 이 귀걸이 예쁘다고 하며 사주려고 하는 것.
                그 귀걸이 나한테 있는 거잖아! 나한테 관심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오늘도 하고 나왔는데.
                7 쇼핑을 마치고 쇼핑백 들어주는 것.
                그래, 무거우니까 남자가 들어주는 건 맞지만, 왜 내 쪽으로 드는거야! 나랑 손 잡기 싫다는거야 뭐야.
                8 음료수 사서 오면서, 빨대 두 개 꽂아오는 것.
                빨대 하나로 나랑 같이 먹으면 더럽다는거야 뭐야! 그럼 나랑 키스는 왜 하니?

                이해가 안될 줄 뻔히 알지만, 그래도 이해하는 척이라도 하라.
                그래야 연애가 편안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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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가 연애를 하는 이유는 무얼까.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면 서로 다르다는 건 꼭 맞는 하나가 되기위한 필수조건은 아닐런지. 자석의 경우에는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지 않는가. (꼭 성격에서 오는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와 남자라는 넘을래야 절대 넘을 수 없는 차이를 말하는 것임) 고로 조금만 더 노력하고 조금만 더 이해하면 연애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연애하자,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서.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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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제이디스

                  이거 진짜 재밌어요
                  보면서 여자가 화났다에서
                  가끔 제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가끔 이해가 안가지만
                  대부분 공감가는
                  나한테 사줬떤 귀걸이 또 귀걸이 사준다고 하는거라던지 이런거요
                  잘보고갑니다^^

                  2009.10.14 23:0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Hanran

                  로러코스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기구....
                  스릴이 있지만 보는이의 마음을 더 조마조마 하지요...
                  ㅋ ~ 다음 순번들 가슴 떨리게 하는 기구.....
                  님의 블로그에 대한 정성이 느껴집니다.
                  => 요즘은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파워브로그 그들은 결코 화려하지는 않지만
                  하나의 글에 몇 만명이 몰리는 까닭은...?
                  느티님과 함께하는 이들의 몫인 것 같습니다.

                  2009.10.15 04:02
                3.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맞아요~ 롤러코스터는 언제봐도 참 매력있는 놀이기구 같아요..^^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가슴떨리게 하는 롤러코스터와
                  사랑은..그런의미에서 참 닮은점이 많죠?..ㅎㅎ
                  연애를 하다보면 남자친구의 혹은 여자친구의 사소한 부분때문에 맘상하고
                  또 싸우는 일들이 많은데요..
                  저역시 사주었던 귀걸이(혹은 아주 비슷한 모양의 귀걸이)를 마치 처음인양 또 사준다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가장 이해되지 않는 부분중 하나였답니다..ㅎㅎ

                  글쓰는 실력이 부족해 많이들 공감해주실까..재미있게봐주실까..걱정했는데
                  이렇게 재미나게 읽어주시다니 넘넘 감사하구요^_^
                  앞으로도 재미나고 유익한 정보들 많이 게시할테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2009.10.15 12:4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asdgasdgh

                  잘봤어요.

                  근데 저거 1번은 이해가 가는데

                  2번 이하로는... 저게 실제 행동으로 나온다면 남자와 헤어지는 길의 지름길이네요.

                  지금까지 제가 만난 여자들은 저러지 않았는데...

                  사주면 사주는대로 걍 다 고마워하던데;;

                  2009.12.27 12:26

                꽃이름

                꽃말

                꽃이름

                꽃말

                꽃이름

                꽃말

                개나리 희망

                고무나무

                변함없는 사랑 고사리 기적,유혹
                과꽃 변화,추억

                꽈리꽃

                약함,수줍음 색양배추 이익,유익

                국화

                성실,정조,고귀,진실

                군자란

                고귀,우아 금잔화 질투,나쁜마음
                극락조화 신비,영생불멸

                글라디올러스

                견고한마음,승리 나리 순결,깨끗한마음
                나팔꽃 기쁨,결속

                난초

                청초한 아름다움 네잎크로버 행운
                다알리아 화려,감사

                달맞이꽃

                말없는 사랑,소원 딸기 예견,행복한 가정
                데이지 평화,순진,미인

                도라지꽃

                기품,따뜻한 애정 동백꽃 자랑,겸손한 마음
                둥글레꽃 고귀한 봉사

                드라세나

                장고한 행운 들국화 장애물,상쾌
                들장미 주의깊음,고독

                렉스베고니아

                부조화,짝사랑 루드베키아 정의
                매화 고결결백,충실

                맨드라미

                타오르는 사랑,건강 모란 부귀,왕자의 품격
                목화 어머니의 사랑

                몬스테라

                괴기 문주란 청순함
                물망초 나를 잊지 마오

                미나리

                성의,고결 미모사 민감,섬세,부끄러움
                민들레 사랑의 신,무분별

                박쥐란

                교묘함,괴이함 배추꽃 쾌활
                백합 순결

                버섯

                유혹 범부채 정성어린 사랑
                베고니아 부조화,친절

                봉숭아

                정결 부들 용기
                분꽃 수줍음,소심,겁장이

                꽃창포

                신비한 사랑 불로초 믿고 따름
                사프란 즐거움,지나간 행복

                산당화

                겸손,단조 선인장 정열,무장
                수국 성남,변덕스러움

                수련

                깨끗한 마음,청순한 마음 수선화 신비,자존심,고결
                평안

                시클라멘

                겸손,수줍음 신비디움 화려한 삶
                아나나스 만족

                아네모네

                허무한 사랑,단념,고독 아디안텀 애교있는 사람
                아마릴리스 침묵,겁장이,허영심

                아스파라가스

                한결같은 마음 아이리스 기쁜 소식
                아잘리아 첫사랑

                아주까리

                단정한 사랑 안스리움 번뇌
                앵두 수줍음

                앵초

                어린시절의 슬픔 양귀비(흰) 위안,잠
                양귀비(붉) 허영

                엉겅퀴

                독립,고독한사람,근엄 에델바이스 소중한 추억,인내,용기
                연꽃 순결,신성

                엽란

                거역,거절 옥잠화 침착,조용한 사람
                온시디움 순박한 마음

                용담초

                애수,당신이 제일 좋아요  용설란 강한의지,용기
                원추리 지성

                자운영

                그대의 관대한 사랑 작약 수줍음,수치
                장미(흰색) 변하지 않는 사랑

                장미(적색)

                열렬한 사랑 장미(황색) 질투,부정
                장미(분홍) 사랑의 맹세

                장미(진홍)

                수줍음 접시꽃 풍요,야망,평안
                제라늄 친구의 정, 결심

                창포

                경의,신비한 사랑 채송화 가련,순진
                초롱꽃 진실,정의,열성에 감복

                카네이션

                자애로움 카네이션(분홍) 부인의 애정
                카네이션(적) 열렬한 사랑

                카네이션(백)

                나의사랑,존재 칸나 행복한 종말,존경
                칼라디움 즐거움

                코스모스

                순정,애정,조화 크로톤 요염한 미인
                튜울립 사랑의 고백,매혹

                튜울립(적)

                짝사랑의 고백 튜울립(황색) 헛된 사랑
                튜울립(백) 실연

                파초

                기다림 팔손이나무 비밀,기만,분별
                패랭이꽃 순애,조심,대담

                팬지

                사색,사고,사랑의 추억 페튜니아 사랑의 방해
                풍란 참다운 매력,신념

                프리지아

                순결,깨끗한 향기 피라칸사 알알이 영근 사랑
                하늘나리 변치않는 귀여움

                한란

                귀부인,미인 할미꽃 슬픈 추억,충성
                함박꽃 수줍음

                해당화

                미인의 잠결 해바라기 동경,숭배,신앙
                호박 해독

                호접란

                당신을 사랑함 휘닉스 뜨거운 사랑,불사조
                히야신스 겸양한 사랑,유희

                천리향

                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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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주는 메세지  (1) 2009.10.20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Hanran

                  한번쯤은 생각 해보는 글인 것 같습니다.

                  2009.10.18 18:40

                소개팅 男, 제발 소개팅 자리에서 이것만이라도 챙기자.

                만남은 소중히

                우린 살면서 많은 만남을 갖는다. 친구와의 만남 부터 카드 고지서를 들고 계신 아버지와의 만남, 지각해서 다리가 안보이게 한참 뛰어각 있는데 누군가 내 어깨를 지긋이 잡으며 "조상님께 지은 죄가 많네요" 라며 말거는 사람과의 만남 등등등 다양한 만남 속에 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때로는 필연적으로, 때로는 우연적으로 만나지기도 하는 인연은 짧든 길든 소중히 다뤄야 후환이 없는 것이 인생사 몇 안되는 진리라 하겠다.

                특히 힘들게 친구를 괴롭혀 따낸 소개팅에서 조선시대에나 나올 법한 망나니 짓을 했다면 그 뒤로 불어닥칠 나비효과 온전히 스스로 감당해야 겠다.

                따라서 명랑 21세기의 선남이라면 타인과의 만남시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파악해 원활한 대인관계를 맺어가야 사는데 고단하지 않겠다.

                그리고 이왕 이렇게 배운 행동 연애사업에도 대입시켜 소개팅에서도 성공한다면 이거야말로 스스로 닦아 정진해 성취하는 훌륭한 모습이지 아니 하겠는가..
                ...
                 
                이렇게 사설이 길었던 이유는 바로 친구 녀석 때문이었다. 갖은 부탁으로 내게 소개팅을 부탁했던 그 친구는 겉으로는 멀쩡했으나 너무도 교과서 적으로 상대방 女에게 실례를 범해 장렬히 퇴짜를 맞았기에 혹시나, 만에 하나 혹시나 이런 친구가 또 있지 않나 노파심에 작성하게 되었다. 부디 나의 친구 A와 같은 실례를 저지르는 남자가 있다면 이 글을 읽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개팅 남의 스타일

                소개팅 자리는 맞선이 아니다. 맞선 처럼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만남이 아닌, "이 친구 한 번 만나봐도 괜찮네?" 하는 마음으로 나오는게 소개팅이다. 따라서 운명을 결정하는 장소가 아니니 옷을 고를 때 괜히 심각해져 최신 스타일이나 잘나가는 스타일 등으로 무리하게 고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또한 그런 옷을 입는다고 잘 어울리는 것도 아니다.)

                소개팅에서 스타일이란 최대한 자신이 잘 소화 할 수 있는 다시 말해 평소 입던 방식대로 입으며, 약간 신경 쓰는 정도로 입고 나가야, 스스로 자신 옷에 어색하지도 않고 편하게 행동 할 수 있다.

                군대 처음 입대 후 처음 군복을 받아 입던 그 어색함을 아는가? 그런 어색함을 상대방에게 보이기 싫다면 평소에 즐겨 입던 스타일로 무난하게 가자.


                *소개팅 남의 매너

                사실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 바로 매너다. 이런 매너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 한데. 매너의 시작은 상대방의 배려에서 부터 시작한다. 즉 상대방을 나보다 한 발자국(많이 가면 그거대로 피곤해진다) 먼저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한국 남자들이 아직까지 매너=만남시 계산 이라는 공식으로 많이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소개팅 자리에서 먼저 계산하는 것 좋다. 근데 그게 매너의 전부는 아니라는 거다.

                상대방을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하다 못해 길을 걷다 인도 쪽으로 상대방을 걷게 한다든가, 같이 식사를 할 시 상대방의 식사 속도에 맞추는 등 작은 행동 하나로 많은 점수를 딸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만나서 호구조사도 금물


                *소개팅 남의 허세

                싸이월드나 블로그가 많이 보급됨에 따라 한가지 안좋은 병이 늘고 있다면 바로 허세가 있겠다.. 싸이월드나 블로그같은 개인적인 공간에다가야 허세를 부리든 내가 누구누구랑 친구네 간첩을 때려잡았네 같은 얘기를 얼마든지 써도 되지만 소개팅에서까지 그러면 진짜 곤란하다.

                같은 남자가 봐도 허세 작렬인 남자는 진짜 봐주기 밉상인데, 여자들은 어떻겠는가?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소개팅 자리에서 "영화 좋아하세요?"란 질문에 "영화 별로 안좋아해요, 제 인생이 영화보다 몇배더 내러티브가 강하거든요." 이렇게 말한다고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허세는 진짜 안된다..


                당장에 집에 가고 싶을거다. 남자도 마찬가지다. 내가 어디에서 좀 날렸네, 대기업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는데 일 많이 해야되서 안갔네 등등 소리는 친구들끼리 술먹고나 얘기 하도록 하자.(이것도 술 안취할때 했다간 욕먹는다)

                자신의 멋은 자신이 스스로 얘기 할 때 나오는게 아니라 타인에 의해 나온다.

                이상으로 소개팅시 제발 갖춰고 나와줬으면 하는 3가지 사항을 얘기해보았다. 물론 위에서 얘기한 말이 어느 상황에나 다 들어맞는 만능 법칙은 아니겠다. 적기야 하겠지만 배려니 매너니 보다는 남자의 재력이 더 중요한 여자도 있을테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허세 드립에도 감동할 여자도 있겠다.

                그래도 위에 사항 처럼 민감한 얘기나 사항을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 하겠다.
                그럼 건투를 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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