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콘텐츠
느티나무의 사랑*∴♡∵* :: '애들 때문 재혼”은 거짓말?' 태그의 글 목록 (2 Page)

'애들 때문 재혼”은 거짓말?'에 해당되는 글 67건

  1. 2010.01.11 :: 2009년 최고의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 (2)
  2. 2010.01.04 :: 심플한 컴 배경화면 만들기 (3)
  3. 2010.01.03 :: 같은혈액형에서 남녀의 차이점. (1)
  4. 2009.12.30 :: 전자렌지에서도 밥이 된다 (1)
  5. 2009.12.30 :: "로맨틱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무료체험신청 해보세요
  6. 2009.12.22 :: `맞벌이` 원하는 미혼남녀 급증
  7. 2009.12.17 :: 이혼할 때 따져야할 세테크
  8. 2009.12.16 :: 결혼, 하는 것이 남녀 정신건강에 좋다. (2)
  9. 2009.12.16 :: 처진 가슴과 엉덩이 끌어올리는 UP UP 운동‘피규어’ (3)
  10. 2009.12.16 :: 이상적 신랑감, 연봉4,500만원·키177㎝ (1)
  11. 2009.12.14 :: 삼중고 시달리는 '돌아온 싱글'…"나는 살고 싶다"
  12. 2009.12.07 :: 올 겨울 가장 ‘핫’ 한 헤어스타일은? (1)
  13. 2009.12.05 :: 상처 입은 내 남자의 피부를 지켜라!
  14. 2009.12.05 :: 겨울 코트 이쁘게 입는 방법 (2)
  15. 2009.12.05 :: 크리스마스 이브의 저주를 풀어라 (1)
  16. 2009.12.01 :: 싱글 57% 결혼 후 듣고 싶은 말“당신, 가정적이야”
  17. 2009.11.26 :: 빗물에 실려오는 보고픔 (1)
  18. 2009.11.23 :: "데이트 할 땐 벽을 등지고 앉지 마라"
  19. 2009.11.23 :: Iris-Goo Goo Dolls
  20. 2009.11.21 :: 여행지 기자 추천! 한옥 민박 완소 리스트
  21. 2009.11.20 :: 괌,사이판 안 부러운 국내휴양지
  22. 2009.11.19 :: "한국에서는 '조용한 결혼식'이 뉴스" (2)
  23. 2009.11.18 :: 재혼가정의 상속 방정식
  24. 2009.11.15 :: 그래도 사랑하는게 좋다 (2)
  25. 2009.11.10 :: 말이 아닌 몸으로 가르치는 리더를 따른다 (2)
  26. 2009.11.02 :: 탁란 / 활연
  27. 2009.10.15 :: ◆10월 공통분모 모임◆
  28. 2009.10.15 :: ◆가을운동회 전야제 불꽃축제◆
  29. 2009.10.15 :: ◆가을운동회◆
  30. 2009.10.07 :: 한 줄의 시가 (1)

아이리스

본방정보
KBS2 (2009년 10월 14일 ~ 2009년 12월 17일 방송종료)
추가편성
KBS 드라마 자세히 보기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에이치 플러스
제작진
연출 김규태, 양윤호 | 극본 김현준, 조규원, 김재은
기획의도
2009년, 대한민국 드라마의 역사가 새로 쓰인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 더보기
대표사이트
http://www.kbs.co.kr/drama/iris/
부가정보
포토박스, 리얼현장스케치, 특종뉴스, 제작노트, 포스터&월페이퍼
커뮤니티
시청소감, UCC갤러리, 한줄 명대사, 베스트 네티즌, 이장면 찜하기
방송보기
다시보기, 예고편보기, 메이킹TV
관련정보
아이리스 홈페이지, OST, 벨소리, 통화연결음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아톰

    정말 괜찬은 드라마 였죠...

    2010.01.12 09:36
  2.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전 이병헌에게 쏙 빠져서 봤지요~~~

    2010.01.13 13:15 신고

압축파일 다운받아 가세요...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마린보이

    다운 잘 받아 갑니다.
    잘쓸께요..............

    새 ┣┫.*"*.*"*,
    해┗┛: ;
    ◀△┻ 많이★ *
    ▽▶ ┓받으세요~
    /♡HAPPYNEWYEAR

    2010.01.04 02:04
  2.  Addr  Edit/Del  Reply 커피한잔

    ((쌀쌀한날씨
    ┏╉))┨찻잔의
    ┗┫ ┃온기를
    ─┺━┹보냅니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 감사...

    2010.01.04 02:05
  3.  Addr  Edit/Del  Reply 뿔난감자

    잘받아갑니다.
    유효하게 잘쓸께요..^6^

    2010.01.05 04:06

[ A형`* ]


적극적인 행동이 서투른 혈액형.

반응을 보아가면서 나아가는 남자와 폭발적인 경향이 있는 여성.

● 연애에 있어서의 차이

4개의 혈액형 중에서 가장 보수적인 A형. 남녀를 불문하고 수동적인
체질이 특징. 남성은 좋아하는 상대가 있어도 상대에게 잘 말을
하지않고 속을 끓이면서 한편으로는 타진하면서 상대의 반응을 본다.

상대에게 어프로치를 했다가 거절을 당해도 ‘농담이었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말하자면 방어 본능을 지키면서
연애하는 타입.

그에 비해 여성은 자신이 상처받지 않도록 방어를 하면서도 마음이
컨트롤되지 않는 상태가 되면
상대가 보기에 당돌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적극적인 행동에 돌입.
그런 행동이 외부에서 보자면 적극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본인에게 있어서는 거기까지 가기 위해서는
상당한 마음의 갈등이 있다. 남성은 끝까지 우물쭈물하며,
여성은 어느날 갑자기 적극적으로 되는 연애 스타일.



● 금전 감각의 차이

남성이 돈을 쓰는 방법은 계획적이며 항상 지갑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사용한다.
인색하다고 생각될지 모르나 결혼을 하면 월급을 전부
아내에게 건네주고 조금씩 용돈을 타서 그 안에서만 쓰는 양부 타입.
여성의 경우는 A형 특유의 남을 신경쓰는 성격 때문에 정말로
원하지 않을 때도 유행을 따라서 낭비해 버린다.
그러나 저축한 돈을 전부 다 쓰는 정도는 아니며
'이 정도라면' 하는 계산은 잊지 않고 있다.


● 사회성의 차이

무개성이 개성인 A형은 남녀 모두 협조성이 있어서 주위에 맞추면서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낸다.
남성의 경우에는 주위로부터의 신뢰감은
첫 손가락. 그러나 파격적인 면이 없는 만큼 다시 한발짝
위를 노리는 기력이 부족한 면도 있다.
일단 일에 자신을 갖게 되면 갑자기 생기가 나는 것도 A형 남성의 특징
여성의 경우는 자기 주장을 하지 않는 만큼
남성 사회에서는 귀여움을 받으며 편한 직장 생활을 보낸다.

그러나 의견을 구하거나 결단을 요구받으면 흑백을 잘 가리지 못하는
애매함이 드러난다. 




 [ B형`* ]



상대를 괴롭히는 남성과 보살펴주는 누나 같은 여자.

스트레이트와 우회하는, 정반대의 어프로치 법.


● 연애에 있어서의 차이

적극적이지만 그것을 솔직히 표현하지 않고 놀리거나 희롱조로
우회하여 찬스가 올 때까지 항상 좋아하는 사람의 주변을 도는 남성.
그와 비교하면 여성은 스트레이트다.

남성은 좋아하는 사람을 괴롭혀서 자신의 존재를 어필하는 타입과
옆에 바싹 붙어다니면서 애정 표현을 하는 타입이 있다.

여성은 무엇인가 보살펴주면서 모성 본능을 발휘하는 형.
그러나 이 애정도 자기가 하고 싶을 때만 하는 경우가 많아
다음 날에는 싹 잊어 버리기도. 뜨거워지는 것도 식는 것도 빠르고
무방비한 것이 이 혈액형의 특징.

별로 솜씨가 없어서 남성은 특히 누구를 좋아하고 있는지 주위에서
금방 알아차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에 비해 적극적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는 것이 여성.
혼자서 마음대로 애인 기분에 빠져 버리는 경우도 있으며,
상대가 이쪽을 좋아하건 말건 혼자서 떠드는 타입이기도 하다.


● 금전 감각의 차이

즉흥적인 B형의 금전 감각은 남녀 모두 대담! 특히 여성은 돈을
아까와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즉시 있는 돈을 전부 써버리므로
카드 지옥에 빠지는 것도 이 혈액형에 많다.
계산이 서투른 것은 남녀 공통. 남성의 경우도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타입이므로 그때의 기분에 휩쓸려 큰 돈을 써버리는 사람이 많다.

여성과 다른 점은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쓴다는 것.
자신도 무엇에 썼는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돈이 없어져 버리고 만다.
그러나 그것을 마음에 담아두거나 신경쓰지 않는 것이 이
혈약형다움이기도 하다.


● 사회성의 차이

유니크한 발상과 날카로운 관찰력을 가진 B형은 남녀 모두 마이
페이스이기도 하며 벤처 비즈니스 형.
남성은 주위에 신경쓰지 않는 만큼 스트레스에 강해서
흥미가 있는 것에는 적극적으로 도전하여 시류를 잡는 것이 특기.
일에 의욕적으로 보이며 직장에서는 스타적인 존재.
여성도 재치가 있어 일에 대한 임기응변이 능란하지만
불안정하게 보이는 감정의 변화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으며, 때로는 자기 마음대로
생각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남성에 비해서 많다. 

 

[ AB형`* ]


우유부단해서 기회를 잡지 못하는 편.

귀엽게 보이는 여성과 일에서 냉정함이 발휘되는 남성.



● 연애에 있어서의 차이

A형 기질이 나오기도 하고 B형 기질이 나오기도 하고 그때마다 기분이
수시로 변하는 것이 이 혈액형.남성은 연애에 있어서는
A형적인 요소가 강하게 작용하여 행동으로 잘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워 주위 환경에 따라 행동으로 옮길
마음이 생기는 타입. 우유부단하기 때문.
그에 비해 여성은 자신의 꿈 속에서 살고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어린이와 같은 천진난만함을 가진 채
예측할 수 없는 대담한 행동을 가끔씩 보이는데,
남성 편에서 보자면 그 점이 매력적으로 비치게 된다.


● 금전 감각의 차이

A,B를 혼합한 만큼 냉정한가 하면 기분파의 성격이 금전 감각에도 나타난다.

남성은 겉으로는 되는 대로 아무렇게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생활
기반을 정확히 정비하고 저축한다. 그러나 그것을 아무도 알지 못하도록 하는 것에서는
A형적인 자질이 농염하게 나타난다.

한편 여성은 아무렇지도 않게 마구 써버린 후에 자기 혐오에
시달리는 타입이 많다.


● 사회성의 차이

팔방미인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AB형은 인간 관계가 능란한데다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남녀 모두 직장 내에서 유능함을 발휘하게 된다.
부탁을 하면 거절을 하지 못하거나 수준이 높은 일들을 척척 해내는
능숙함이 두드러지는 여성에 비해서,
남성은 일은 일이라며 냉정하게 부탁을 떨쳐버린다.
그런 면에서 주위 사람으로부터 칼같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상황을 통째로 바꾸어 수습하고 정리하는 능력은 어느 혈액형보다도 뛰어나다




 [O형`* ]


남성은 대부분 박애주의.

여성은 한 곳으로 직진하며, 맺고 끊음이 빠른 것이 특징.


● 연애에 있어서의 차이

애정이 많은 O형 남성은 연애에 대해서도 가장 적극적.
이 사람이다 싶으면 스트레이트로 표현하며 애정을 강권하기도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타입이든지 아니든지 간에 손을 내미는 위험이 있다.
그런가 하면 일단 자신의 것이 되면 안심하고 남자친구들끼리
놀러가 버린다.즉 잡은 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 타입.
그러다가도 일단 그녀의 마음이 멀어져가면 황망히 되돌아온다.

한편 여성은 좋고 싫은 것이 확실하므로 몇 번 이야기해 보아도 싫은 것은 싫은 것.
일단 좋아하게 되면 맹렬한 기세로 차근차근 죄어오고 언제나 자신만
쳐다보도록 간섭한다.
그러나 남성의 애정이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
지금까지 썼던 경비까지도 받아내려는 현실적인 면이 나타난다.


● 금전 감각의 차이남녀

모두기분파인 O형.그러나 굉장히 현실적인 금전 감각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남성의 경우는 정책에 따라 사용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다.
자신의 계획이나 목표에는 아낌 없이 투자한다.
여성은 무엇이건 애정이 기준이 되므로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는 물건에는 누나적인 기질을 발휘해 이해 득실을 따지지 않고
기분을 내기도 한다.


● 사회성의 차이

이론적이며 조직 단위로 사물을 생각하는 O형. 전문 분야에 강하며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므로 남녀를 불문하고 사회 속에서는 실력파. 성질이 느긋한 것은 천하 일품. 그런 유유한 성질 때문에
누구에게든 흠모받고 의지가 되기도 한다.

그렇게 적과 자기 편이 표면상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잘 컨트롤하는
남성에 비해서, 여성의 경우는 동아리 의식이 강하고
인정미는 넘치지만 좋고 싫은 것이 확실하므로 그룹화되기 쉽다.
그러나 싫어도 옳다고 생각하면 귀를 기울이는 성격을 가진 것도
O형 여성의 특징.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저는 O형 이예요(^-^*)
    근데, 위의 내용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 해야 할 것 같아요.

    2010.01.03 14:06 신고

타파웨어! 자연과 건강을 생각합니다아름답고 건강한 타파웨어로 당신의 집을 꾸며 보세요포춘지가 인정하는 기업, 타파웨어타파웨어 ’전자렌지 라이스 메이커’간편하고 쉬운 전자레인지 라이스 메이커만의 매력!타파웨어 ’전자레인지 라이스 메이커’ 레시피홍국균미 밥 짓기, 콩나물 밥 짓기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새 해가 밝았습니다 (^-^*)/
    경인년 새해에는 좋은일들, 행복한일들, 미소짓는 일들만
    가득하시길 마음모아 기도 드릴께요...().....
    다사다난 했던 기축년은 묻어 두시고 새해에는 화이팅 하세요~! 빠샤~!

    저는 한해의 마지막날이 올한해처럼 바쁜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춥기는 왜이리 춥고 바람은 왜이리 야속하게 많이 부는지
    콜록 콜록 하면서 종일 쫒아다녔습니다.

    마지막날까지 가슴아픈 액땜하고
    사무실 들어와서 글을 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으로 야속한 사람에게....-_-@

    2009.12.31 18:41 신고

로맨틱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내 마음의 풍금예술의 전당 토월극장Showtic응모미션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불황에 맞벌이는 필수, 가사 분담은 글쎄?

국내 대표 결혼 정보회사 듀오의 휴먼라이프 연구소 조사 결과, 불황을 인식한
 듯 ‘맞벌이를 원한다’는 응답이 전체 73.0%로 맞벌이를 희망하지 않는 비율인
27.0%보다 약 3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성별로 보면 남성 80.9%, 여성 64.6%로 남성이 맞벌이를 더욱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녀 모두 2001년 조사 이래 최고치를 달했다.



이러한 결과는 작년 ‘맞벌이를 원한다’ 응답인 남성 60.5%, 여성 47.6%에 비해서
도 각각 20.4% 포인트, 17% 포인트의 차이를 보이며 한 해 사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맞벌이를 할 경우 가사분담은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부부 공동 부담
’이라는 응답이 남성 59.6%, 여성 63.6%로 나타나 남녀 모두 가사 공동 분담에
 대한 인식이 작년 응답인 64.5%, 82.8%에 비해 떨어진 것을 볼 수 있었다.

‘부부 공동 부담’의 뒤를 잇는 응답은 남성 30.4%, 여성 25.6%로 ‘아내가 주로
하고 남편이 돕는다’로 나타났다.

한편 결혼 후 자녀 계획에 대해 물은 결과, 전체적으로 ‘2명’을 희망하는 비율이
 55.3%로 가장 많았으며, 평균 1.86명의 자녀를 희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연령에 따른 희망 자녀 출산수를 조사한 결과 연령이 높아질수록 남녀모두
 출산 희망 자녀수가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출산 자녀수는 행복 정도, 부모 결혼 만족도, 직업 만족도, 결혼 당위성,
 결혼기대감이 긍정적일수록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많은 자녀를 갖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삶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출산율을 높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혼 남녀 2명이 혼인하여 2명 이상의 자녀를 낳아야 현재의 인구를 유지할 수
있는 가운데, 이들이 출산의 어려움으로 꼽은 것은 ‘육아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38.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사교육비 부담’(29.8%), ‘양육 비용’(14.7%), ‘직장생활 영향’(8.9%), ‘건강한 출산에 대한 두려움’(7.0%) 순이었다. 

위와 같은 결과는 국내 대표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 www.duo.co.kr)
부설 휴먼라이프 연구소가 발표한 ‘대한민국 20~30대 미혼남녀의 결혼과 삶’에
 관한 연구 조사 보고서를 통해 볼 수 있다.

보고서는 미혼남녀의 삶과 사랑·결혼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국의 20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남녀 975명(남성
503명, 여성 47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09년 듀오 휴먼라이프 연구소 결혼
 리서치> 결과를 분석한 것으로 오늘 발표된 보고서에서는 미혼남녀의 ‘결혼
 이후의 삶’ 부분이 담겨있다.

김혜정 듀오 대표는 “불황으로 인해 미혼 남녀가 맞벌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은 앞으로도 많아질 것으로 전망됨에도 불구하고 가사 노동
 분담에 대한 인식은 오히려 전보다 나아지지 않았다”며 “저출산 해소를 위해
 미혼 남녀가 과거의 고정된 성 역할에서 벗어나 서로를 동등한 파트너로 여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오늘 발표된 2009년 미혼남녀의 ‘결혼과 삶’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혼할 때 따져야할 세테크

[머니투데이 지영호기자]미국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내연녀였다고 밝히는 여인들이 계속 등장하는 가운데 우즈 부부의 결혼 전 작성한 혼전 계약서가 화제다. 영국의 한 대중지가 밝힌 계약서 내용에 따르면 우즈 부인인 엘린 노르데그린은 결혼 생활을 10년 이상 유지해야 2000만달러(약 230억원)의 위자료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엘린은 이 금액을 포기하고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보여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몇 해 전에는 이혼으로 재테크를 하는 여성이 보도돼 이슈가 됐다. 주인공은 50대의 영국여성으로 세 번의 이혼으로 당시 336억원을 벌어들였으며 네 번째 부자 남편과 위자료 소송을 벌였다. 그녀의 이혼 재테크는 22세부터 시작돼 20대 연상의 억만장자와도 결혼하는 등 결혼과 파경을 반복했다.

이혼과 더불어 따라다니는 궁금증은 위자료다. 하지만 여성의 가사 노동을 어떻게 돈으로 산정할 것인가에 대한 기준도 명확하지 않고 발생해서 좋을 일 없는 상황을 굳이 거론하기 뭐해서 취재 아이템으로 매번 제외되곤 했다.

우리나라도 해마다 이혼율이 높아져 최근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높은 이혼율을 보이고 있다. 이제 이혼은 보편화된 사회현상 중 하나다. 따라서 이혼 세테크를 굳이 드러내지 않을 이유가 없어졌다.

물론 이혼 세테크는 세기의 위자료 소송과는 무관하다.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이혼 시 발생하는 세금에 관한 문제다. 다음 상황을 예로 이혼 세테크를 고민해보자.

#1. 10여년을 함께 했던 아내와 헤어지게 된 김상구 씨. 그동안 고생만 시켰는데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는 지금 시점에서 불현듯 아내가 이혼을 통보했다. 게다가 자녀들은 아내와 함께 하겠다고 못 박은 터라 재산 분할도 부담스럽다. 이혼 절차를 밟은 강 씨는 약속대로 4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아내 명의로 해주기로 했다. 김씨는 법무사에게 이 아파트를 아내 명의로 넘겨주라는 말을 전하고 이내 일상으로 돌아갔다.

#2. 변호사 김한철 씨는 학창시절 만난 아내와 이혼하게 됐다. 바쁜 생활에 쫓기다 보니 아내와의 관계가 소원해졌고 결국 피할 수 없는 결정을 하게 됐다. 김씨는 아내에게 그동안 모은 돈으로 구입한 5억원 상당의 상가 겸용 주택을 위자료로 주기로 합의했다. 명의이전등기를 하면서 등기원인에 '이혼위자료 지급'이라고 적었다.

손종성 더원세무회계사무소 이사가 쓴 < 알면 돈버는 세테크 > 에 나온 사례다. 앞의 두 사람은 모두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처음 평생을 함께하자던 약속을 이유야 어찌됐건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함께 한 동안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보상코자 원만한 합의를 한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하지만 앞으로 두 사람에게 벌어질 결과는 상이하게 다르다. 우선 김상구 씨의 아내에게는 곧 7000만원의 증여세 납세고지서가 날아온다. 반면 김한철 씨의 경우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재산분할청구권을 이용해 증여세를 부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재산분할 시 등기원인 따져야

김씨의 경우인 '증여'는 자산을 받는 사람이 세금을 부담한다. 따라서 위자료를 주고 관계가 악화되는 억울한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만일 김씨가 법무사에게 이혼위자료로 명의이전을 한다는 말 한마디만 했어도 7000만원은 부담하지 않을 수 있었다. 이혼을 하기 전 증여를 했다면 증여재산공제 6억원 한도를 적용받게 되기 때문에 과세되지 않을 수도 있다.

등기원인이 '이혼위자료 지급'인 경우, 상대방이 소유하고 있던 부동산의 소유권을 이전해주는 행위는 자산을 양도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 된다. 이 경우 자산을 이전해주는 쪽에서 양도소득세를 부담하게 된다. 만약 이전 자산이 주택이고 1가구 1주택 요건이 충족되면 비과세에 해당해 과세가 발생하지 않는다.

재산분할청구에 의한 소유권 이전이 등기원인이라면 세금 문제를 비교적 원활하게 풀어낼 수 있다. 각각의 공동재산을 이혼하게 되면서 개별 명의로 환원시키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다. 다만 혼인 후 형성된 재산에 한해 적용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상속받은 재산은 부부의 공동 노력으로 이룩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위자료 취득시기 상황마다 다르다

양도소득세는 시기가 중요하다. 취득가액과 양도가액이 모두 시기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이다. 만일 이혼 위자료로 재산을 받은 아내가 나중에 양도하는 경우 아내가 재산을 받은 날이 취득시기가 된다.

재산분할청구권으로 취득한 경우에는 소유권을 이전해준 전 배우자의 당초 취득일로 취득 시기가 앞당겨진다. 즉 부부가 최초로 취득한 시점이 이혼 후 차후에 양도할 때 취득 시기가 되는 것이다.

만일 증여받은 경우에는 이혼 위자료로 받은 경우와 동일하게 재산을 이전받은 날이 취득시기가 된다.

손종성 더원세무회계사무소 이사는 "재산분할청구에 의한 소유권 이전도 매도 시점에 따라 양도세가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자산의 처분 시기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이혼 시 세금 문제로 얼굴을 붉힐 수 있는 만큼 차분하게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 행복출발 칼럼 ◈ 2009.12.16 16:08

결혼을 하게되면 시댁이나 처가, 특히 자녀교육 같은 생각하고 고민할 문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닌데요.

그래도 결혼을 안 하는 것보다는 결혼을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훨씬 좋다는 조사결과입니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 연구팀은 세계 15개 나라의 성인남녀 3만 5천여명의 정신건강 조사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결혼을 한 사람이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우울증이나 불안증, 약물 남용 같은 정신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의 이 같은 효과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해당됐는데요.

특히 남성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여성의 경우는 약물을 남용할 가능성이 크게 줄었습니다.

그러나 이혼이나 사별로 결혼이 깨진 경우에는 오히려 우울증이나 약물남용 같은 정신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정신건강을 위해서 결혼합시다(^^*)

    2009.12.16 22:2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pandora jewelry

    수익모델을 찾지 못한 1차적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06.28 17:32

◈ 오늘의 가르침 ◈ 2009.12.16 11:51

처진 가슴과 엉덩이 끌어올리는 UP UP 운동

‘피규어’는 근육이 겉으로 도드라지지 않는 건강한 여성의 몸매를 뜻한다. 아이를 낳고 나이가 들어가면 몸매가 처지게 마련. 특히 가슴과 엉덩이는 유난히 티가 많이 난다. 하지만 집에서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 꾸준히 운동하면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몇 가지 동작만 따라 하면 큰돈 들이지 않고도 명품 몸매를 만들 수 있다는 것.
몸짱 아줌마가 개발한 ‘피규어 댄스’는 여성들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방법으로 운동을 하면 ‘속근육’이 생겨 근육이 겉으로 도드라지지 않는다. 또한 음악에 맞춰 30분 정도만 따라 하면 유산소 운동과 근육 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사실. 특히 여성의 S라인 몸매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40대 나이에도 20대 몸매를 유지하는 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직접 효과를 보았다는 힙 업 운동법과 가슴 업 운동법을 모아보았다. 알려진 대로 그녀는 비만이었다가 꾸준한 운동으로 살을 뺀 주인공이다. 이 동작들은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하다 보면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통통한 체형이라 체지방을 빼야 하는 사람은 오전 공복 중에 피규어 댄스를 하면 효과가 있고, 마른 체형은 저녁에 운동하는 게 좋다. 또한 운동을 하기 전에 간단히 스트레칭을 해서 워밍업을 하는 것도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다.

 

동양 여성은 대부분 엉덩이가 평평하고 처져 보인다. 하지만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꾸준히 단련하면 서양 여성 못지않은 탱탱하고 볼륨 있는 엉덩이를 만들 수 있다. 엉덩이 라인이 예뻐지면 잘록한 허리와 쭉 뻗은 허벅지 라인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 런지&숄더 효과 →힙 업, 허벅지와 어깨 라인
1. 덤벨을 양손에 쥐고 서서 오른쪽 다리를 한 걸음 뒤로 내딛는다. 양 무릎이 직각이 되도록 양다리를 구부린다. 이때 오른쪽 무릎이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덤벨을 쥔 손을 허벅지 옆에 두고 균형을 잡는다.
2. 일어나면서, 양팔을 벌려 큰 원을 그리며 머리 위로 쭉 올린다. 이때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양다리는 쭉 편다.
3. 양다리의 위치를 바꿔 ①의 자세를 잡는다.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운동 효과가 없다.
4. ②의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양팔이 흐느적거리지 않게 원을 크게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 니킥 효과 →힙 업, 날씬한 허벅지와 옆구리 라인
1. 가슴 펴고 서서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 양손으로 덤벨을 쥐고 머리 위로 쭉 들어 올린다.
2. 오른쪽 다리를 들어 올리며 덤벨을 쥔 양손을 오른쪽 대각선 방향으로 내린다. 동시에 몸통을 오른쪽으로 비튼다. 이때 들어 올리는 발끝은 아래를 향해야 한다.
3. ①의 자세로 돌아온다.
4. 왼쪽 다리를 들어 올리며 양손을 왼쪽 대각선 방향으로 내린다. 동시에 몸통을 왼쪽으로 비튼다. 이때 몸이 흔들리지 않게 균형을 잘 잡고, 팔이 흐느적거리지 않게 힘을 줘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탄력을 잃어가거나 빈약해지는 가슴은 더 이상 고민거리가 아니다. 얼마든지 운동을 통해서 가슴을 ‘업’할 수 있기 때문. 매일 30분만 투자해 가슴 근육을 단련하면 누구나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 수 있다.


매트 덤벨 플라이 효과 →가슴 업
1. 양손에 덤벨을 쥐고 매트 위에 똑바로 누워 양 무릎을 세운다. 양손을 가슴 위쪽으로 나란히 들어 올린다. 이때 팔꿈치가 약간 굽어야 한다(③번 동작 참조).
2. 팔 모양을 그대로 유지한 채 양손을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이 펼친다. 이때 호흡을 들이마시고, 가슴을 늘이는 기분이 들어야 한다. 팔이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3. 팔 모양을 그대로 유지한 채 ①의 자세로 돌아온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팔꿈치를 완전히 펴지 않고 팔이 흐느적거리지 않게 하는 것.
4. ②의 동작을 반복한다.

 

데드리프트&업 효과 →S라인 등, 허리, 허벅지, 어깨 라인
1. 양손에 덤벨을 쥐고 서서 양발을 어깨 너비 정도로 벌린다. 이때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허리를 똑바로 세운다. 양손은 허벅지 앞쪽에 둔다.
2. 숨을 들이마시며 상체를 앞으로 숙여 바닥과 수평이 되게 한다. 이때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며 다리를 살짝 굽히는 것이 포인트. 등이 굽지 않게 허리를 쭉 펴고, 시선은 정면을 바라본다.
3. 숨을 내뱉으며 상체를 일으켜 ①의 자세로 돌아온다.
4. 숨을 내쉬며 양손을 머리 위로 쭉 들어 올려 덤벨을 서로 맞댄다. 이때 팔이 흐느적거리지 않게 균형을 잡으며 들어 올리는 것이 포인트.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아이리스의사랑

    음악과 함께면 더욱 up,up,up~~~
    몸매도 up,기분도 up되는 하루되세요^^*

    2009.12.16 15:31
  2.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몸매도 마음도 다 함께 up됐으면 좋겠어요...제발요(^^*)

    2009.12.16 22:5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woong

    사랑받는 여인이 되세요....

    2009.12.17 23:20


이상적 신랑감, 연봉4,500만원·키177㎝
결혼정보회사·서울대 보고서

이성기기자 sklee@sed.co.kr

미혼 남녀가 원하는 배우자의 평균 조건은.

15일 결혼정보회사 듀오(www.duo.co.kr)와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팀의 연구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미혼 여성이 원하는 신랑감의 평균 조건은 '연봉 4,579만원, 자산보유액 2억1,587만원, 키 177.34㎝' 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부감 조건의 평균은 '연봉 3,242만원, 자산보유액 1억4,438만원, 키 163.93㎝'로 집계됐다. 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대한민국 초혼 연령(남 31.7세, 여 28.3세)의 평균 신장인 173㎝(남성), 161㎝(여성)를 3~4㎝ 웃도는 것이다.

원하는 배우자의 연소득에 대해 여성은 '3,000만원대(29.7%ㆍ140명)' '4,000만원대(25.2%,ㆍ119명)' '6,000만원 이상(13.3%ㆍ63명)'의 순으로 답했고 남성은 '2,000만원대'가 34.4%(173명)로 가장 많았고 중요하지 않다(33.8%ㆍ170명)' '3000만원대(18.5%, 93명)' 순으로 나타났다.

희망 배우자의 연소득을 평균값으로 환산하면 여성은 연소득 4,579만원의 신랑감을, 남성들은 3,242만원의 신부감을 원하는 셈인데 이 역시 통계청 집계 결과(남 2,994만원, 여 2,103만원)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결혼적령기는 '남성 평균 31.24세, 여성 평균 30.02세' 로 나타났지만 본인이 결혼하고 싶은 나이로는 이보다 1~2세 많은 남성 33.16세, 여성 31.08세로 답해 대한민국 평균 초혼 연령(남 31.7세, 여 28.3세)은 물론 본인이 생각하는 결혼적령기보다 늦게 결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요즘 여성분들 눈높이가 장난 아니게 높은 거 같아서 힘듭니다.-_-

    2009.12.16 22:28 신고

삼중고 시달리는 '돌아온 싱글'…"나는 살고 싶다"



부산에 살고 있는 박금영(가명·36) 씨는 여성 가장이다. 7년 전 남편과 이혼한 뒤 딸 둘, 아들 한 명을 키우고 있다. 큰 애는 초등학교 6학년, 둘째는 4학년, 셋째는 3학년이다.

이혼 이유는 '돈' 때문이었다. 남편은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전혀 없었다. 일은 하는 둥 마는 둥했고, 설사 마음을 잡고 일을 한다 해도 오래가는 법이 없었다. 그가 이혼하기 전까지 남편을 통해서 받은 월급 봉투는 손에 꼽았다.

생활이 제대로 될 수 없었다. 결국 이혼을 택했다. 이혼을 하고 나니 차라리 편했다. 매일 반복되는 남편과의 싸움에 늘 불안해하던 아이들의 얼굴도 밝아졌다. 하지만 곧바로 이전보다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다.

법원에서는 아이들 친권과 양육권을 박 씨에게 줬다. 남편에게는 위자료 이외에도 아이 양육비로 월 90만 원을 줄 것을 판결했다. 하지만 돈도, 재산도 없는 남편은 '모르쇠'로 일관했다. 박 씨는 "남편이 현재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른다"고 했다.

이혼 후, 어떻게든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어린 아이들을 친정에 맡기고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일은 녹록치 않았다. 하루 종일 허리를 구부리고 바닥을 닦았다. 사무실에서 나오는 대형 휴지통을 옮길 때면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아팠다. 결국 허리 디스크를 판정을 받았다. 당시 한 달 월급은 70만 원이었다.

▲ 새벽에 지하철 철로를 청소하고 있는 여성 노동자들. 여성들은 대부분 청소용역, 대형마트 캐셔 등 저소득 계약직에서 일을 한다. ⓒ프레시안

한 달 110만 원…"네 식구가 자립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당연히 살 길이 막막해졌다. 그동안 모아둔 돈도 없었다. 시댁에서는 남편과 헤어진 이후 아예 발길을 끊었다. 혼자 힘으로 아이 세 명을 키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전전긍긍하던 중, 기초생활보장 대상자가 되면 정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조금 숨통이 트였다. 기초생활보장 대상자가 된 후 최저생계비로 한 달에 110만5000원을 받았다.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 네 식구가 자립하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급하면 친정에서 도움을 받았다.

여성의 몸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가운데 일자리를 찾기란 '하늘에서 별 따기'였다. 아이들 걱정에 집에서 먼 곳은 가지도 못하는 박 씨였다. 또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는 없었다. 대부분이 계약직 아니면 일용직으로 한 달에 많이 받아도 100만 원 수준이었다.

박 씨는 "한 달 수입이 최저생계비를 초과할 경우 기초생활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그렇다보니 한 달에 200만 원 이상 받는 일자리가 아니면 아예 일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실 아이 딸린 여성의 몸으로 기술도 없는 박 씨가 그런 일자리를 구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워낙 돈이 궁하다 보니 단기 아르바이트를 고민한 적도 있었다. 동사무소에서 발각되지 않는 선에서 한다면 문제가 없으리라 판단했다. 박 씨 집 근처 식당에서 점심 때 설거지를 하는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점심을 먹으러 온 동사무소 직원에게 발각된 것. 그동안 번 돈을 환수해 가진 않았지만 다신 일을 하지 못하게 됐다. 기초생활수급대상자가 돈을 벌 경우, 최저생계비에서 그 돈만큼을 제하고 지원한다.

보증금 250만 원으론 도저히 전세집 구할 수 없어 걱정

박 씨는 현재 아이들과 임대 주택에서 산다. 2년마다 계약을 갱신하고 있다. 6년까지 이곳에서 살 수 있다. 앞으로 4년이 남았다. 박 씨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지만 4년 뒤가 걱정이다. 임대 주택 보증금은 250만 원. 이 돈으로는 어디에서도 집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영구 임대 아파트도 워낙 밀린 사람들이 많아 입주하기가 여의치 않다. 또 외곽에 있기 때문에 치안도 걱정된다. 박 씨는 "4년 뒤면 딸들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될 텐데 걱정이다."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걱정되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무엇보다도 아버지가 없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위축될까 노심초사다. 박 씨는 "아이들에게 아버지가 없는 게 흉이 아니라고 늘 말해왔고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하며 밝게 자라줬다"며 "하지만 주위 시선이 걱정되긴 했다"고 말했다.

둘째인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바우처 제도의 혜택으로 정신 치료를 받고 있다. 학교 친구들에게 아버지가 없다고 놀림을 받은 이후부터였다. 한 학기 내내 시달림을 당하다 결국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다. 박 씨는 "늘 우리 가정은 아무 문제가 없는 가정이라고 아들에게 설명했는데 친구들이 이를 놀리자 아들이 충격을 받았다"며 "당시엔 힘들어 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설명했다.

더 큰 고민은 아이들 교육 문제다. 지금은 모두 초등학생이라 별 걱정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당장 2010년부터 중학생이 되는 큰 딸이 걱정이다. 다른 아이들에게 뒤처지지 않도록 학원에 보내야 되는 거 아닌지 고민 중이다. 워낙 비싼 학원비는 박 씨가 감당하기엔 벅차다. 그렇다고 아이들의 교육을 포기할 수는 없다는 게 박 씨의 생각이다. 하지만 3명의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는 건 지금의 상황에선 요원하다.

▲ 한 달에 15만 원 내는 쪽방에서 살고 있는 박연자 씨. 그는 하루하루가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했다. ⓒ프레시안

늘어나는 여성 한부모가족, 늘어나는 여성 한부모 빈곤층

최근 우리 사회에서 여성 한부모가족이 증가하고 있다. 2005년 통계를 보면 총 가구 1578만9000가구 중 여성가구주가 307만6000가구였다. 2006년에는 총 1598만9000가구 중 여성가구주가 314만5000가구를 육박했다. 1995년 이후 계속 증가추세다. 이중 대부분이 여성 한부모 가구다. 대략 여성 한부모 가구는 여성 가구주의 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2005년 '전국한부모가정네트워크'가 발표한 여성 가장 4인 기준 월평균 소득을 보면 응답자의 68.4퍼센트가 절대빈곤선인 113만 원도 벌지 못하는 걸로 나타났다. 170만 원 이상 받는 이는 9퍼센트에 불과했다. '전국한부모가정네트워크'는 "직업이 대부분 단순 서비스직과 생산직이 대부분"이라며 "비정규직→실업/비경제 활동→비정규직이라는 빈곤의 악순환 속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남성 한부모와는 달리 생계를 위한 노동 이외에도 아이 양육 및 가사 노동도 함께 하는 게 여성 한부모다. 이로 인해 노동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수도 없는 상황이다.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 그렇다 보니 저소득 한부모의 80퍼센트를 여성 한부모가 차지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 경력이나 기술도 없어 체력으로 버티는 일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다. 노동부에서 여성가장 실업자를 대상으로 훈련을 시키고 있으나 그 대상은 전체의 5퍼센트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훈련이 취업과 연계되지 않을뿐더러 훈련 기간 중 생계가 보장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 개정된 '한부모가족지원법'

현재 정부에서 시행하는 사회 보장 제도에서 한부모 가족이 혜택 받을 수 있는 제도는 '한부모가정지원법'이 있다. 2007년 개정된 '한부모가족지원법'을 통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은 아동 양육비, 월 5만 원, 아동 학자금(입학금 및 수업료) 면제, 모자부자보호시설 입소, 영구 임대 아파트 입주, 복지 지금 대출 등을 지원 받는다. 하지만 이 제도가 한부모 가정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아동 양육비가 5세 이하 아동에게만 월 5만 원을 지급된다는 것을 두고 이 돈으로 어떻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느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입학금과 수업료를 면제해주지만 이는 고등학교에 한정돼 있다. 사교육비 걱정을 하고 있는 한부모에겐 턱없이 부족한 지원이다.

모부자 보호 시설의 경우 전국에 40여 군데에 위치해 있다. 이로 인해 입소가 수월하지 못하다. 영구 임대 아파트의 경우 입주를 오래 기다려야 하고. 복지 기금 대출을 받으려면 연대 보증인을 요구해 창업이 무산되기 일쑤다.

이렇게 별다른 혜택이 없는 제도이기에 여성 한부모 가정에서는 차라리 기초생활수급 대상자가 되기를 원한다. 그렇게 되면 한 달에 일정 정도의 생계비가 나올 뿐만 아니라 각종 혜택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김직상 '한부모가정네트워크' 대표는 "한부모가정지원제도가 한부모 가정이 자립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제도는 지원이 거의 없어 한부모를 도로 기초수급자로 떨어뜨리는 법"이라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도 가만히만 있는 건 아니다. 보건복지가족부 가족지원과 관계자는 "내년부터 아동 양육비를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의료진료비도 더 많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차근차근 한부모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장 하루가 살기가 힘든 여성 한부모 가정은 답답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무엇보다 생계를 유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해야"

여성 한부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부모 가정에게 건강권, 교육권, 주거권이 우선 지원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무엇보다도 생계를 유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

김직상 '전국한부모가정네트워크' 대표는 "한부모가 되고 최초 3년간은 자립 지원금을 지원해야 한다"며 "또한 한부모 취업을 위한 직업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이후 취업을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안정적인 직업 훈련을 위한 생계비 지원 및 장학금 제도 도입은 필수다.

자녀 양육에 대해서도 김직상 대표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고 의료급여를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5만 원 수준인 자녀 양육 수당도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주거와 관련해 김 대표는 "지자체 매입 전세주택 제공을 확대해 한부모가 과중한 월세 부담으로 탈 빈곤이 어려운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직상 대표는 "여성 한부모 가장이 일을 하고 집안일을 하며 아이들을 돌보는 3중의 역할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여성의 재생산 노동의 사회화와 일, 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년 12월 07일 (월) 15:11  시티라이프

올 겨울 가장 ‘핫’ 한 헤어스타일은?

한동안 웨이브 없이 짧게 친 커트가 유행했지만 겨울로 접어들면서 다시 풍성한 웨이브와 적당한 길이감이 사랑받고 있다. 아무래도 연말연시 분위기에는 여성미를 살린 웨이브가 화려하고 모임에도 어울리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내추럴 웨이브

올 겨울 유행하는 웨이브 스타일은 내추럴과 할리우드 글래머라는 정반대 스타일로 나타난다.

내추럴 웨이브는 말 그대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한다. 집에서 대충 말리고 나온 듯 자연스럽고 촉촉한 느낌을 주는 웨이브다. 생머리, 곱슬머리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최근 영화 시사회 때문에 모처럼 대중 앞에 모습을 보인 송윤아와 최지우 모두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린 롱 내추럴 웨이브 헤어로 눈길을 끈다. 내추럴 웨이브는 아무래도 길이가 길수록 멋지다.

따라서 이 스타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발의 상태. 모발이 건강하고 윤기가 흘러야 부스스해 보이지 않는다. 준오헤어 헤어 아티스트인 셜리는 "건강하고 촉촉한 웨이브를 만들기 위해 일단 상한 머릿 끝부분을 잘라내고 펌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집에서는 젖은 머리에 세럼을 바른 후 80% 정도 말랐을 때 머리를 땋았다가 완전히 마른 후 살짝 풀어주면 한결 자연스런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다고.

고데기를 사용한다면 말린 모발에 헤어 스프레이를 뿌린 다음 컬링 고데기로 머리카락을 두 번 정도 나선형으로 꼬아 내린 후 열기가 식은 다음 다시 한번 스프레이를 살짝 뿌리고 천천히 흔들면서 컬을 풀어 내리면 느슨하고 우아한 느낌의 내추럴 웨이브를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좀 더 세련된 스타일을 원한다면 끝부분에만 살짝 컬을 만들어 연출하면 된다.

파티에 잘 어울리는 할리우드 글래머 웨이브

할리우드 글래머 웨이브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좀 더 과장되고 강한 이미지를 주는 스타일이다. 1960년대 혹은 그 이전 시기의 육감적인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스타일을 떠올리면 된다.

웨이브를 굵고 강하게 말아 컬을 살리는 것. 요즘 스타들 중에서는 스칼렛 요한슨이 가끔 이 스타일을 하고 나오는데, 옆 가르마를 단정하게 빗어 내미면 좀 더 섹시한 느낌을 줄 수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방송 중인 드라마 '천사의 유혹'의 이소연, '인연 만들기'의 유진 머리가 바로 이 스타일이다.

할리우드 글래머 웨이브는 펌만으로는 스타일 연출에 한계가 있다. 집에서도 고데기를 이용해 스타일링을 해야 하므로 머리손질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다소 힘들 수 있다. 고데기를 사용하기 전에 스타일링 로션을 바르면 좋고 보다 풍성하고 정교한 웨이브를 만들고 싶다면 헤어 스프레이를 살짝 뿌린 뒤 스타일링 하면 된다. 컬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싶다면 모가 뻣뻣한 브러시에 스프레이를 뿌린 후 컬을 살짝 흔들면서 빗어 내리면 된다. 할리우드 글래머 웨이브 역시 건강하고 빛나는 머리결이 필수이므로 모발에 윤기가 없다면 스타일링 글레이즈샤인 에센스 한방울을 섞어 드라이하기 전 젖은 머리에 바르면 좋다.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잘 매만진 할리우드 글래머 웨이브는 연말 각종 모임에 성장을 했을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될 수 있다.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이소연

    재택근무사 이소연4

    2012.04.24 05:44


여자에 비해 유분감이 많고 과도한 피지로 인해 번들거리기 쉬운 남자의 피부. 올여름, 자외선과 각종 유해요소로부터 내 남자의 피부를 건강하고 완벽하게 보호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친절한 맨즈 서머 뷰티 가이드를 준비했다.

Part 1 화사하고 정돈된 피부 표현을 위한 메이크업

요즘은 남자들도 깔끔하게 정돈된 피부를 원한다. 얼마 전 아이오페에서 조사한 스킨 리포트 '남성 피부 솔루션' 설문 결과에 따르면 총 응답자 802명 중 대부분의 남성이 외모 관리 중 피부 관리를 필수 항목으로 꼽았고, 외모가 업무나 비즈니스 능력을 돋보이게 한다는 대답이 81.3%를 차지했다. 때문에 이러한 그루밍족을 겨냥해 피부 보정 효과가 있는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남자의 경우 여성에 비해 피지 분비량이 많기 때문에 유분이 많은 오일 성분이 함유된 것을 사용하면 쉽게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유분 함량이 적은 제품이나 오일프리 제품을 선택할 것. 남자들의 메이크업 포인트는 한 듯 안 한 듯 최대한 자연스러우면서도 피부의 결점을 가려주는 내추럴 메이크업이다. 꼼꼼한 컬러 테스트를 통해 최대한 본인의 피부색에 맞는 제품을 골라 사용해야 실패가 적다. 피지나 땀에 메이크업 제품이 밀려나거나 번들거릴 수 있으므로 일과 중 메이크업 상태를 살피는 정도의 센스는 필수. 여자들처럼 완벽하게 잡티를 가리려 하지 말고 비비크림이나 컨실러로 피부톤을 고르게 보정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남자 메이크업의 비결이다. 한 가지 더, 남자들은 클렌징에 대한 이해가 낮아 이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간단한 자외선 차단제만 발랐더라도 이중 세안은 필수. 메이크업을 했다면 클렌징 폼을 사용해 철저하게 클렌징해 피부에 메이크업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하자.

1 UV B.B 플루이드

오일프리 모이스처라이징 젤 베이스가 피부의 번들거림은 잡고, 피부 속 수분감은 유지시켜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커버한다. 2만5천원대, 입큰. 2 인스턴트 라이트 컴플렉션 퍼펙터 빛을 잡아 얼굴의 결점을 가려 즉각적으로 빛나는 안색을 표현한다. 4만2천원, 클라란스. 3 브라이트닝 컨실러 눈가의 기미와 잔주름, 잡티, 여드름 흔적뿐 아니라 콧방울 주변의 그림자와 붉은 기를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5만2천원, 미키모토 코스메틱. 4 안티 스팟 컨실러 완벽한 잡티 커버로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하며 피부 트러블 국소 부위를 진정시킨다. 7천원, 입큰. 5 선 프로텍션 콤팩트 화운데이션 SPF 35/PA++ 자외선 차단과 완벽한 메이크업 마무리 효과가 있는 깔끔하고 매트한 파운데이션. 3만8천원, 시세이도.

Part 2 용서할 수 없는 넓은 땀구멍, 모공 관리

모공은 피지가 분비되는 곳으로 남자들의 경우 과다 분비된 피지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아 모공이 계속 넓어지는 경우가 많다. 모공은 한 번 넓어지면 조이기가 힘들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남성의 모공은 여성보다 넓어 노폐물이 끼기 쉽기 때문에 철저한 클렌징이 필요하다. 세안시 35℃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손바닥에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낸 뒤 얼굴에 잘 문질러 닦는다. 따뜻한 물로 여러 번 깨끗하게 헹구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궈 피부에 긴장감을 준다. 그런 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힌 화장수로 피부에 긴장감과 탄력을 준다. 이마, 코, 턱 등의 T존 부위는 더욱 신경 쓴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딥 클렌징을 위해 클렌징 팩을 하거나 모공 관리 팩으로 관리를 한다.

1 맨 클리닉 셀 액티브 젤 토너

과잉 분비되는 피지를 조절하고 모공을 축소시키며 면도시 생긴 미세한 상처나 자극을 효과적으로 진정시킨다. 2만8천원, CNP 차앤박화장품. 2 얼티미트 클렌징 젤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해 트러블을 방지할 뿐 아니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3만6천원, 랑콤. 3 컨트롤 에멀전 늘어진 모공을 팽팽하고 보송보송하게 가꿔주며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발리는 것이 특징. 1만9천원, 입큰. 4 토닉 컨트롤 피지선 활동을 컨트롤해 과잉 피지 분비를 억제하며, 염증과 트러블을 예방해 모공을 컨트롤한다. 6만9천원, 미키모토 코스메틱. 5 안티샤인 리후레셔 유분을 흡수하는 파우더와 식물 추출물이 모공을 가려주고 피지를 흡수할 뿐 아니라 멘톨 성분이 모공을 축소시켜 상쾌함을 준다. 4만5천원, 시세이도.

1 군 보양 에센스

순금 성분이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인삼꽃, 산삼, 동충하초 성분이 함유돼 피지 억제, 항산화 효과가 있다. 7만원, 더 히스토리 오브 후. 2 아몬드 애플 벨벳 페이스 풀루이드 모공의 늘어짐을 효과적으로 잡아주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 4만2천원, 록시땅. 3 파워브라이트닝 플루이드 생강 추출물이 피지 밸런스를 맞춰주고 항염증·항산화 효과와 더불어 산화 스트레스를 케어해 피부를 밝게 한다. 4만원, 아이오페.

1 파워에이징 프로 레티놀

국내 최초 순수 프로레티놀을 안정화해 주름 개선 기능을 인증받아 낮에도 사용 가능하다. 5만5천원, 아이오페. 2 파워에이징 스킨 펜티놀 성분이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의 수분 함유력을 높여주며, 손상된 수분 장벽을 회복하는 탁월한 보습 기능의 저알코올 젤 타입 스킨. 3만2천원, 아이오페. 3 안티 퍼티그 아이 세럼 유분기 없는 세럼 타입으로 다크서클 방지와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가격미정, 클라란스. 4 블랑 엑스퍼트 GN 화이트 스팟 이레이저 환경적인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여드름, 잡티뿐만 아니라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피부톤을 균일하게 가꿔준다. 6만5천원, 랑콤.

Part 3 대세는 동안 피부, 안티에이징

피부 노화의 주범은 건조와 자외선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나이가 듦에 따라 피부의 수분 함량이 줄고 세포의 재생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노화의 내적인 요인이라면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는 가장 큰 외적인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실제로 노화가 개인적인 차이를 보이는 것은 자외선에 노출된 정도와 관련이 깊고, 이것이 남자가 여자보다 더 빨리 노화하는 주된 요인이다.

'아이오페 스킨 리포트 - 남성 피부 솔루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성들의 피부 고민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이 트러블 & 여드름(55.6%), 주름과 탄력(41.7%)이었다. 특히 30대 이상, 나이가 들수록 주름과 탄력에 대한 고민의 비중이 더욱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자들이 동안의 피부, 주름 없이 탱탱한 피부를 좋은 피부의 필수요소로 꼽듯이 남자들 역시 동안 피부에 대한 니즈가 크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동안 피부를 위해서는 어떻게 안티에이징 관리를 해야 할까. 안티에이징을 위한 생활 수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피부 노화의 주범인 햇빛을 피하는 것이다. 햇빛은 주름과 피부색을 변화시키는 주범이므로 항상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도록 하자. 전신 중 유독 얼굴과 손에 주름이 잘 생기고 피부톤이 변하는 이유는 자외선의 영향 때문이다.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건조한 바람이나 심한 온도 변화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요소를 피하는 것이 좋다.

둘째, 담배를 끊는다. 담배는 피부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적게 하고 노화의 원인인 라디칼 형성을 촉진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피부가 거칠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특히 입 주위의 피부에 산소가 공급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나이 들어 입 주위에 잔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금연하는 것이 좋다. 셋째, 충분하고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영양 상태가 나쁘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기 쉽다. 특히 피부의 콜라겐이나 탄력섬유 생성 작용을 하는 단백질은 피부 노화와 잔주름을 예방하는 필수적인 영양소다. 넷째, 무리한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 다이어트로 갑자기 5kg 이상의 체중이 줄어들면 피부에 주름이 생긴다. 체중 감량을 할 때는 일주일에 0.5~1kg 정도로 조금씩 줄이자. 다섯째, 피부염은 즉시 치료한다. 만성피부염이 얼굴 특히 눈 주위에 계속 재발하면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잔주름, 잡티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부염은 발생 즉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여섯째, 얼굴을 자주 찡그리거나 과장된 표정을 삼가자. 눈살을 계속 찌푸리거나 눈썹을 치켜뜬다든지 입술을 삐죽 내미는 사람들은 부분적인 주름이 일찍 생긴다. 눈웃음이 많은 사람이 눈가 주름 때문에 고민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대부분 여름에는 안티에이징 케어에 소홀하기 쉬운데, 남자는 여름에 가장 많이 늙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이 바로 동안 피부를 위해 투자해야 할 때다. 두터운 크림이 부담스럽다면 상큼한 젤 타입의 안티에이징 에센스를 꾸준히 사용하자. 한 달만 사용해도 그 효과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

1 꺄드 유스 컨센트레이트

피부에 생기는 잔주름과 가는 라인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며, 수분을 공급한다. 5만9천원, 록시땅. 2 포스 수프림 크림 삼나무 추출물과 프록실린 성분이 주름을 완화하고 탄력을 주며, 노화성 반점을 예방한다. 6만2천원, 비오템옴므. 3 알뤼르 옴므 에디씨옹 블랑슈 안티 샤인 모이스춰라이징 애프터 쉐이브 피부에 충분한 보습효과를 주어 피부를 건강하게 하며, 면도 후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가격미정, 샤넬. 4 딥 WR 코렉터 나이 주름이나 건조 주름 등을 케어하고 실제보다 젊어 보이도록 한다. 6만원, 시세이도. 5 플루이드 꽁상뜨레 앙티 리드 피부 재생을 활성화시켜 잔주름 뿐 아니라 깊은 주름을 완화시켜준다. 11만원, 스킨플러스. 6 파워 에이징 프로레티놀 국내 최초 순수 프로레티놀을 안정화해 주름 개선 기능을 인정받은 안티에이징 세럼. 5만5천원, 아이오페.

■ 도움말 / 김진호(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징 팀장), 이민숙(CNP 차앤박 수원점 원장) ■제품 협찬 / 더 히스토리 오브 후(080-023-7007), 랑콤(02-3497-9639), 록시땅(02-3014-2960), 미키모토 코스메틱(02-3445-5104), 비오템옴므(080-022-3332), 샤넬(02-3708-2718), 스킨플러스(02-514-5167), 시세이도(02-3456-0173), 아이오페(080-023-5454), 입큰(080-424-7788), 클라란스(02-3014-2915), CNP 차앤박화장품(080-220-0707) ■모델 / 서강석 ■헤어 & 메이크업 / 박승철 헤어스튜디오(청담점, 02-514-6167) ■기획 / 강주일 기자 ■진행 / 최은실(프리랜서) ■ 사진 / 민영주(인물), 원상희·이성원(제품)

[레이디경향]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날씨는 추워지고 입고나갈 옷은 없고~^^;;

매해 겨울이 되면 옷을 구입하긴 하지만 새로운 계절이 오면 또 왜 이렇게 입을 옷이 없는것지^^;;

저만 걱정하는건 아닌

가봐요^^

 

유행을 타거나 해서 내년에 또 다시 새로운 코트를 구입해야 하는게 아닌

한번 구입해서 두고두고 입을 수 있는, 나에게 잘 어울리는 코트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답변 드릴께요^^

  

 

  

● 멋진 겨울 코트 고르는 방법

 

1. 트랜드는 잊는다
트렌드를 따르기보다는 내체형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골라야 본인에게 맞는 멋진 코트를 고르실수 있으시겠죠?^^

 

2. 좋은코트에 아낌없이 투자한다
겨울 코트는 한번 장만하면 오래 입는 경우가 많으실 텐데요~^^
한번 코트를 구입할때 좋은 제품으로 투자하여 좋은 코트를 입는것이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더욱 안정적이고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일것 같아요~

 

3. 반드시 안감을 체크한다.
여성겨울코트는 겉의 소재도 중요하지만 안감또한 꼭 체크를 해주셔야 해요~
안감이 너무 헐렁하게 처리되었거나 너무 꽉 조이면 겉감의 실루엣이 예쁘게 살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안감이 불편해서 코트의 실루엣이 잘 살지 않는 경우에는

안감만 제대로 수선해도 새로운 기분으로 코트를 입으실수 있으실꺼에요^^

 

4. 겨울패션코디의 완성!! 여성 겨울 코트는 좋은 소재를 골라 잘 관리하여 입는다.
다른 계절의 옷에 비해 투자금액이 높은 만큼 잘 관리하여 입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철이 지난 겨울코트는 수트케이스에 잘 넣어 보관하되 너무 박빡하게 걸지 않고 여유있게 보관해야 하며,
일주일에 한번정도 케이스에서 꺼내어 자연 바람을 쐬어주는 것이 좋아요^^
밍크나 가죽 소재에 습기 제거제를 함께 넣으면 옷이 상할 수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

 

 

  
● 체형별 코트 고르는 방법

 

키가 작다면?
너무 긴 코트는 피하고 무릎 위나 바로 아래 길이의 코트와 레깅스나 무릎까지 오는 부츠를 함께 매치하면

잘 어울린다.

 

키가 크다면?
밀리터리 스타일과 벨트가 있는 트렌치코트가 잘 어울린다.

소매길이가 짧지 않은 것으로 고르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통통 하다면?
볼륨있는 스타일의 코트는 절대적으로 피할것!!

팽창되어 보이는 트위드, 양가죽, 밝은 톤의 색상, 가로줄무늬, 디테일이 많은 코트도 피하는 것이 좋다.




어두운 톤에 라인이 단순하며 슬림하고 허벅지 중간이나 무릎길이의 코트가 적합하다.

 

하체가 통통하다면?
벨트가 있어서 허리라인을 잡아주고 A라인으로 떠어지면서 엉덩이가 가려지는 스타일의 겨울코트를

선택하는 것이 겨울패션 코디의 완성!!^ㅇ^

 

 

 

● 내게 잘 맞는 코트 고르는 7가지 방법

 

1. 코트를 구입하러 갈 때는 주로 입는 정장을 갖춰 입고 가야 잘 맞는 코트를 고를 수 있다.

 

2. 사이즈는 신장을 기준으로 하며 코트 길이는 무릎을 약간 넘는 정도가 적당하지만 취향에 맡게 선택한다.

 

3. 박스형 코트의 경우 전체적인 품의 여유가 있어야 보기 좋다.

 

4. 코트의 첫 번째 단추를 채웠을 때 주름이 잡히지 않아야 한다.

 

5. 차려 자세에서 수트 소매가 코트 밖으로 나오지 않는지 확인하며, 소매 길이가 수트 길이보다 길어야 하고,

엄지 손가락의 첫째 마디 정도 오는 것이 좋다.

 

6. 뒷모습도 중요한데, 코트 뒤트임으로 엉덩이 선이 보이지 않는지 확인한다.

 

7. 오래 입을 코트의 구입은 소재 체크도 중요하다. 취급법과 세탁법에 대한 지식을 익혀 두자.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좋은정보 참고 할께요~감사~!

    2009.12.05 17:4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ed hardy shirts

    그리고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연장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같습니다만. 지역신문은 또 다른 특수성을 띄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10.06.28 17:34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주인공 케빈은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마다 솔로들의 푸념과 한탄을 들어야만 한다. 크리스마스 이브는 ‘연인과 함께’라는 모티브가 너무 강해서 솔로들은 외출을 삼가고 차라리 나 홀로 집에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솔로 생활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이 날만큼은 혼자가 아닌 둘을 꿈꾼다.
만약 당신이 크리스마스 이브의 저주,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이브 때마다 나 홀로 놀아야하는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크리스마스 이브의 정서를 이용해 보도록 하자. 크리스마스 이브의 정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만드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보다 관대하고 너그럽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올해는 기필코!



이브의 저주를 푸는 법


고백을 앞둔 사람이라면 고백하기를 망설이지 말자.
평소 연애를 기피했던 사람일지라도 크리스마스 정서에 젖으면 연애가 하고 싶어 질테니 마음에 드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과감하게 말을 걸자. 어쩌면 누군가 말을 걸어주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매번 소개팅에 실패하는 사람이라도 적극적으로 소개팅을 하자.
이전의 소개팅 기억은 지워 버려라. 12월 소개팅이 가장 물이 좋다.

옆 테이블에 호감이 있다면 꾸물대지 말고 합석하자.
크리스마스 이브, 동성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다른 테이블의 이성들과 합석해 커플로 발전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집에만 있지 말고, 학원이라도 한 군데 다녀보도록 하자.
호랑이를 잡으려면 먼저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 이성이 많은 곳을 노려라. 누군가 당신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할지도 모른다.

마음에 깊은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크리스마스 카드로 털어내자.
크리스마스 카드 한 장으로 마음이 따뜻해질지도 모른다. 이것은 가족들에게 있어서도 유효하다. 사랑의 선물을 준비해서 그 동안 서운했던 점이 있었다면 이때를 이용해서 털어 버리도록 하자. 크리스마스 정서는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마저 관대하고 온화하게 만들어주지 않았던가! 발렌타인, 화이트, 빼빼로데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기념일의 정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지갑까지 열게 만들 정도니까.

사실 냉혹하게도 우리가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브도 이제 몇 번 남지 않았다. 우리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소중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또 다시 케빈에게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시기가 기회다. 비가 오기 전과 비가 올 때 우산은 잘 팔린다. 그런데 어리석게도 비가 그치면 우산을 팔려고 한다. 아무리 성능이 우수한 우산이라도 비가 그치면 잘 팔리지 않는다.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외로운 솔로들 모두 올해는 해피 크리스마스가 되길 소망합니다(^^*)기필코....

    2009.12.05 17:48 신고

◈ 행복출발 칼럼 ◈ 2009.12.01 15:27

미혼 남녀들이 결혼 후 배우자로부터 ‘가정적’이라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재혼전문 온리-유와 공동으로 14~22일 전국의 초혼 및 재혼 희망 미혼남녀 526명(남녀 각 26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 후 배우자에게 가장 듣고 싶은 평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남성 응답자의 49.4%와 여성의 65.0%가 ‘가정적이다’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성실하다’(18.6%) ‘든든하다’(12.2%)‘푸근하다’(10.7%)라는 말을 듣고 싶어했으며 여성의 경우 ‘성실하다’(10.3%)‘푸근하다’(9.1%)‘무난하다’(8.0%)라는 말을 듣고 싶어했다.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빗물에  실려오는 보고픔

                                                        나루, 윤여선


                삶의
                가난에 실족 당한 사랑
                밤 마다 보고 싶다 눈물의 호소
                외면하지 못하고 눈 감으면

                하루도
                당신 사랑에 사무치지 못하면
                죽은 것이다 되내던 입버릇
                놓아주던 임


                바람에 떠밀려
                처마 등 타고 떨어지는 빗물 소리
                베갯잎 적시면
                 
                지독한
                고독에 고립되어
                애타는 심정 태우는 냄새보다 독한
                술 한잔에 내쉬는 한숨

                가슴
                터지도록 고운 임
                보고픔에 끌려 다니다 기진하여
                숨죽이는 울먹임이었네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가슴 미여지는 글이네여(^^*)

                  2009.11.15 16:14 신고

                ◈ 행복출발 칼럼 ◈ 2009.11.23 17:09

                "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다. 아무리 시대가 디지털시대라고 해도 연애는 아날로그가 더욱 효과적이다. 편지까지는 괜찮은데 문자는 아니다. 그렇게 한번 찔러보고 상대의 반응이 아니면 포기한다."

                 

                '국내 1호 연애강사', '작업의 신'이라 불리는 이명길(30)씨가 말하는 '요즘 남자'들이 연애에 대처하는 법이다. 최근 연애나 결혼보다는 자신의 일과 취미에 더 열중하는 남성을 일컫는 '초식남'이나 일에 치여 연애세포가 다 말라버린 여성을 지칭하는 '건어물녀' 등의 신조어가 회자된 것도  이런 분위기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어떤 가수는 "사랑 참 어렵다"고 노래하고, 주변을 돌아보면 연애는 시작하는 것도, 또 유지하는 것도 참 어려워 보이는 요즘, '연애사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씨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위축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당장 먹고살기 힘들고, 나 하나 간수하기도 어렵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져있는 상황"이라는 것.

                 

                지난 9일, 한 결혼정보회사의 커플매니저로 5년째 각종 방송과 특강 및 글을 통해 연애에 대한 모든 것을 상담하고 있는 이씨를 만나 물었다.

                 

                어떻게 하면 사랑이 힘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사랑 참 어려운 요즘, 작업의 신은 누구?

                 

                 
                  
                '연애강사' 이명길씨
                ⓒ 홍현진
                이명길

                - '연애강사', 생소한 직업이다.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됐나. 

                "대학교 3학년 때 인터넷에 연애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그게 반응이 좋았다. 싸이월드 페이퍼 연예 카테고리에서 내 글이 전체 1위였으니까. 남들이 토익공부할 때 나는 연애공부만 했다. 실제로 연애도 하고 책도 읽고. 첫 번째 책(연애 관련)을 대학교 4학년 때 냈다. 17군데 출판사에 제안서를 뿌렸는데 그중 한 곳에서 연락이 왔다. 책을 내고 나니까 인터뷰도 들어오고 방송도 들어왔다. 그리고 졸업하자마자 결혼정보회사에 입사했다."

                 

                - 독특한 케이스다. 

                "내가 연애강사를 한다고 했을 때 사람들이 그랬다. 네가 지금 '그딴 거' 할 때냐. '그딴 짓'해서 뭐 할려고. 원래 광고와 국제회의를 전공했다. 냉정히 말하면 서울대 나온 애들을 이길 자신이 없었다. 광고판에 뛰어들어서 10년 뒤에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가 될 자신이 없었다. '내가 제일 잘하는 게 뭘까'에 대해 진짜 고민을 오래했다. 춤추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다. 노는 거. 여자 만나는 거. 말하는 거. 그러면 커플 매니저를 해보자. 그때부터 남들은 졸업 준비하고 토익 공부하고 그럴 때 나는 이것만 했다. 전략을 정확히 세우고 했다. 이것만 하려고. 연애강사만."

                 

                - 연애를 많이 해봤나.

                "연애를 잘한다는 개념에는 두 가지가 있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 한 사람을 길게 만나는 것. 와이프를 만나기 전까지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와이프를 만나고 나서는 와이프만 만났다. 2006년 2월에 만나서 2008년 11월에 결혼했다. 내년 1월에 아이가 태어난다."

                 

                - '국내1호 연애강사', 롤모델 같은 것도 없었겠다.

                "'연애강사'는 틈새시장이나 블루오션이 아니라 내가 이 일을 시작할 때만 해도 없는 시장이었다. 지금까지의 연애강의는 과학적, 호르몬적, 진화론적으로 연애를 해석하는, 실전적이지 않은 것이었다. 박사님들, 교수님들은 연애라는 현상을 해석한다. 그런데 나는 연애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박사님들이 사각의 링 위에서 싸우는 복서들이라면 ,나는 뒷골목에서 막 싸우는 깡패 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실전연애에 대해 강의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 자료조사도 많이 필요하겠다.

                "자료조사도 많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경험이다. 내가 박사님들과 다른 건 경험이다. 박사님들이 클럽 가서 누군가를 꾀어 보셨겠나, 소개팅이나 데이트 나가서 놀아 보셨겠나. 일단은 많은 경험이 밑바탕이 돼야 하고, 그 다음은 간접경험. 많이 만나고 많이 들어야 한다."

                 

                "상대를 사기 치고 등치는 게 연애 전략은 아니다"  

                 

                  
                커플매니저 이강현 역으로 열연한 <연애결혼>에서의 김민희.
                ⓒ KBS
                커플매니저

                -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취업전략, 인생전략은 당연시하면서 왜 연애전략은 색안경을 끼고 보냐"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연애전략 혹은 작업이라는 말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알려주는 건 독특한 게 아니다. '얘를 어떻게 해가지고' 그런 것들이 아니다. 예를 들어 말을 잘 못하는 남자가 있다. 여자를 만났을 때 '아무 말이나 좀 해보세요'라는 말을 듣는. 남자들이 보통 데이트 약속을 잡으면 네이버에 친다. '강남역, 분위기 좋은 데'. 그런데 그런 분들은 분위기 좋은 데를 가면 안 된다.

                 

                은은한 음악 나오는 데 가서 차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말을 못한다. 캐주얼한 장소에서 데이트를 해야 한다. 시끄러운 장소. 다른 사람들도 있어서 내가 말을 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어색해하지 않을 그런 장소. 그리고 그런 분들은 벽을 등지고 앉으면 안 된다. 상대방이 쳐다볼 데가 그분밖에 없다. 그런데 문을 등지거나 창을 등지고 앉으면 상대방이 다른 데를 쳐다볼 수 있어서 시선이 분산될 수 있다.

                 

                전략이라는 게 뭔가 상대를 사기 치고 등치는 게 아니다. 내가 하는 건 첫 만남부터 100일 정도까지. 세상에는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어도 첫 번째 데이트와 두 번째 데이트를 연결시키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무슨 큐피드의 화살이 있다고 화살을 쏴서 연결시킬 수 있겠나. 그런 게 아니고 처음 만나서 어색한 사이가 호감으로 갈 수 있게, 교제까지 가서 진정한 사랑을 하는 건 그분들 몫이고, 하는 것이다. 나는 첫 번째 데이트를 잘 끝내고, 두 번째, 세 번째 데이트를 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예를 들어 첫 만남에 차 마시고 이런 걸 어색해하시는 분들이 두 번째 데이트에서도 차 마시면서 밥 먹으면서 데이트하면 안 된다. 그런 분들은 동물원이나 수족관에 가셔야 한다. 그냥 특별한 대화거리가 없어도 "어머 저 코끼리 봐", 이러면서 친해질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알려드리는 거지, 전략이라고 해서 '같이 있을 때 술에다 약을 타세요' 이런 게 아니다."

                 

                - 데이트 코치 같은 건가. 

                "'족집게 강의'다. 사람들에게 칭찬을 어떻게 해야 하고. 공감을 어떻게 해야 하고. 터치를 어떻게 해야 하고. 첫 데이트 장소, 비용. 어디가 가장 괜찮고 적당한 선인지. 첫 만남에 나에게 뽀뽀를 해오는 남자의 심리는 어떤 건지. '오빠 믿지'라고 말하는 남자의 심리는 어떤 건지. 왜 남자는 6개월, 1년이 지나면 변하는 건지."

                 

                - 일반화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 않나.

                "일반화하기 어렵지만 모두 공감하는 틀이 있다. 예를 들어 '미국사람은 이래. 일본사람은 이래. 중국사람은 이래'라고 하는 생각들이 어떻게 보면 고정관념이고 편견일 수 있는데 때로는 맞기도 한다. 그런 것처럼 가장 보편적인 부분들만 건드리는 거다. 예를 들면 첫 만남은 칭찬을 해야 한다. 이게 일반화인가. 그러면 칭찬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거다. 거창한 게 아니다."

                 

                "신체 건강한 성욕 있는 남자는 초식남 될 수 없어"

                 

                  
                "냉정한 의미에서 신체건강하고 성욕이 있는 남자는 초식남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이씨. 사진은 초식남의 연애를 다룬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 중 한 장면.
                ⓒ KBS
                연애

                - 요즘 연애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연애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상담자로서 느끼나.

                "진짜로 그렇다. 연애를 많이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다. 위축되어 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연애를 힘들어하는 밑바탕에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깔려 있다. 남자 여자가 또 다른데, 원래 남자들은 항상 미래가 불안하다. 그런데 요즘은 그게 더 심해지는 느낌이다. 대학을 졸업하는 동시에 꿈과 희망을 갖고 직장생활을 하는 게 아니라 대학을 졸업하는 동시에 빚이 1000만 원이다.

                 

                아름다운 사랑을 하려면 '나도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당장 먹고살기가 힘들다. 보통 남자애들이 군대 갔다 복학을 했을 때는 연애가 사치였다가도 3, 4학년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연애를 시작한다. 사회를 나와서도 그렇다. 그런데 요즘엔 그게 부담스럽다. 나 하나 벌어서 나 하나 간수하기도 어렵다보니 연애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진다. 이런 상황이 연애를 어렵게 한다."

                 

                - 연애에 관심이 없는 '초식남'도 이슈가 되고 있다. 

                "나는 초식남은 없다고 생각한다. 냉정한 의미에서 신체 건강하고 성욕이 있는 남자는 초식남이 될 수 없다. 다만 '변종 초식남'이라고 해서 원하든, 원치 않든 연애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될 경우는 있을 수 있다.

                 

                잘나가는 남성들 중에서 초식남인 경우 본 적 있나. TV나 방송에 나오듯이 초식남이 많다면 왜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나. 지금은 연애할 때가 아니어서 당장 연애에 관심이 없을 수는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옛날에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누군가를 짝사랑했고 연애를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중에도 그럴 수 있다."

                 

                - '초식남'이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건 사람들이 점점 자기중심적으로 되면서 연애에 관심을 갖지 않는 현상을 보여주는 것 같다.

                "연애에 관심이 없는 건 아니다. 내가 이 일을 왜 시작했느냐 하면, 나는 연애와 사랑이 의식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사랑하지 않고 살 수 없다. 남들이 '너 그거해서 살 수 있냐'고 물었을 때 나는 '이거니까 살 수 있다'고 했다. 연애와 사랑은 사람이니까 반드시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잠깐 처한 환경으로 인해 차단될 수는 있지만 인간은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하다못해 TV만 봐도 TV 속에 나오는 사람도 사랑하게 되는데 어떻게 이성에 관심을 갖지 않고 살 수 있겠나."

                 

                열 번 찍는 남자 없고, 초현실적 여자는 많다

                 

                  
                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단다. 사진은 영화 <101번째 프로포즈> 중 한 장면.
                ⓒ 신씨네
                연애

                - 연애상담을 하면서 아무리 해도 잘 안 되더라, 그런 경우 있나.

                "근본적으로 남자분들 같은 경우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으면 안 된다. 난 그래서 부모님이 대신 상담을 오는 경우에는 받지 않는다. 연애는 본인 의지가 없으면 안 된다. 누가 대신해줄 수 없는 것이다.

                 

                댓글이나 이런 걸 보면, 치기 어린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남성들의 열등감이 많이 보인다. 가슴 속에 좀 많이 응어리져 있는. 남성들이 예전처럼 남자답지 못하다. 자신감이 많이 결여되어 있다.

                 

                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다. 아무리 시대가 디지털시대라고 해도 연애는 아날로그가 더욱 효과적이다. 편지까지는 오가겠지만 문자는 아니다. 그렇게 한번 찔러보고 상대의 반응이 아니면 포기한다.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세상이 어렵고 힘들어지니까 너무 '초현실적'으로 변해가는 감이 있다. 여성분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남성상이 결코 평범하지 않다. 터무니없이 좋은 직장, 학벌 그런 것들을 원한다. 너무 능력 위주다. 그렇다보니 남성들은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미래가 불확실하다보니까 서로 현실적으로 되어가는 건 이해하겠는데 너무 도가 지나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

                 

                -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

                "35살까지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가 되는 게 목표다. 성교육 하면 구성애 떠올리듯이. 연애강사 하면 이명길. 이름만으로도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지금은 나이가 젊으니까 연애를 다루는데 50~60이 되었을 때도 이런 일을 할 수는 없다. 30대 중후반이 되면 결혼전문가, 40대가 되면 재혼전문가. 50~60대가 되면 실버연애 전문가가 되고 싶다. 연애에는 불경기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리스와 느티나무의 사랑 > Iris-Goo Goo Dol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Iris-Goo Goo Dolls  (0) 2009.11.23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온 가족이 고택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체험이 새로운 여행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인기가 많은 고택은 한두 달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체험이 어려울 정도. 고택을 방문할 때는 단순한 여행으로 생각하기보다 고택에 녹아 있는 우리 것의 원형을 찾는 데 중점을 두는 게 좋다. 1백 살이 훌쩍 넘은 고택에서 풍경 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하는 밤, 시간이 멈춘 그곳에서는 특별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아흔아홉 칸 만석꾼 집, 청송 송소고택

                송소고택은 조선시대 영조 때 만석꾼의 7대손인 송소 심호택이 1880년경 지은 99칸 한옥으로, 흔히 심부잣집으로 불린다. 당시 궁궐을 제외한 사가는 법도에 따라 99칸 이하로 제한했기 때문에 사가 중 가장 큰 규모인 셈이다.

                대문은 솟을대문에 홍살을 설치하였으며, 화려한 팔작지붕의 큰 사랑채가 있다. 건물마다 독립된 마당이 있는 등 조선시대 상류층 주택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 1백20년이 넘는 오랜 세월을 말해주듯 대문을 열 때마다 삐거덕 소리가 나긴 하지만 솟을대문의 위엄 있는 자태는 그대로.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으며, 때때로 공연과 민속놀이 행사를 하고 있어 사전 정보를 파악한 후 방문하면 더욱 좋다.

                시설 및 인테리어_ 총 11개의 객실. 수용 인원은 총 30명. 예전 그대로의 건물에 한지로 벽면을 깨끗하게 보수했으며 식음료장, 수세식 화장실, 세면장을 갖추고 있다.
                이용 요금_ 4만~18만원(2인 기준).
                특이 사항_취사 불가, 아침 식사 6천원, 민속놀이 5종 경기 체험은 1천원. 신용카드 사용 불가.
                주변 관광지_주왕산, 주산지, 달기약수탕, 영덕, 보광사.
                추천사_ 마당 한편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퍼 올리는 집으로, 옛 정취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넓고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만석꾼의 집에서 하룻밤의 사치를 누릴 수 있다.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주산지는 사진이 취미인 사람들에게 최고의 로케이션.
                문의_ 054·873-0234~5, www.songso.co.kr


                조선 말기 건축을 보여주는, 안동 수애당

                '물가에 있는 집’이란 낭만적 이름을 가진 수애당. 전주 류씨 수곡파의 종갓집인 무실종택과 나란히 서 있는 수애당은 수애 류진걸 선생이 1939년에 건립한 고택이다. 5칸 규모의 솟을대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3채의 건물 29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백 년이 넘는 나무 기둥에서 한옥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다.

                춘양목으로 지어 보존 상태가 좋고 문살의 문양이 일반 가옥에 비하여 특이하며, 조선 말기의 건축 기술을 잘 나타내고 있다(경상북도 문화자료 56호). 이른 아침 앞마당에서 보는 임하댐과 물기 가득 맺힌 풀잎이 이루는 풍경이 일품이다.

                시설 및 인테리어_ 부엌과 수세식 화장실, 세면장을 외부 형태 변경 없이 개조했고, 방과 대청마루는 황토와 천연 도료로 마감했다. 9개의 황토방과 온돌방이 있다.
                이용 요금_ 4만~10만원(성수기에는 1만원 추가),
                특이 사항_ 객실 내 취사 불가. 조식은 1인당 어른 1만원, 초등학생 5천원, 유치원생은 3천원이다. 신용카드 사용 불가. 1만원 선의 각종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주변 관광지_ 봉황사, 임하댐, 지례예술촌, 하회마을.
                추천사_ 하회마을과는 차로 40분 정도 떨어진 외진 곳. 하루쯤 도시와 단절된 조용한 곳에서 고택 체험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TV도 없고 PC도 없다). 단, 하루 종일 마당에서 흙놀이를 하던 아이들이 해가 지면 칭얼댈 수도 있으니 주전부리용 과자를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할 것.
                문의_ 054·822-6661, www.suaedang.co.kr

                3백 년 한옥의 정취, 구례 쌍산재

                3백 년 전에 지은 한옥으로 정갈하고 기품 있는 고택이다. 집 규모로만 보면 대갓집은 아니지만 5천 평쯤 되는 집터 곳곳에 그윽한 멋이 숨겨져 있다. 대문 앞에 ‘당돌샘’이라는 약수가 있고, 앞마당 주변에 안채와 건너채, 별채 등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별채 옆 대나무 숲을 따라 돌계단을 올라가면, 넓은 잔디밭이 펼쳐지고 가정문이라는 현판이 달린 중문으로 이어진다. 쌍산재의 백미는 반질반질 윤이 나는 서당채의 널찍한 대청마루와 툇마루. 외할머니 댁처럼 편안한 분위기가 압권.

                시설 및 인테리어_ 집의 뼈대는 원형 그대로, 샤워 시설 및 화장실과 주방은 현대식이다. 간이 수영장, 야외 바비큐, 잔디밭, 체험 텃밭까지 갖춰져 있다. 형광등 갓으로 대나무를 사용할 정도로 세심한 인테리어가 인상적.
                이용 요금_ 6만~15만원.
                특이 사항_ 1박2일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고택 관람객들도 많아졌다. 바비큐 도구 사용 비용 1만원 별도.
                주변 관광지_ 당몰샘, 구례배, 화엄사, 운조루, 섬진강 따라 드라이브, 황전야영장 오토캠프장.
                추천사_ 당몰샘은 마시기만 하면 장수한다는 전설이 전해지니 꼭 마셔볼 것. 대청마루에 모기장 치고 자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아궁이에 장작으로 불을 지피고 솥뚜껑에 구워 먹는 삼겹살 맛이 일품이다. 오솔길 양쪽에 우거진 대숲에 서면 서걱거리는 소리로 귓가가 간지러운데, 부지런을 떨어 새벽 이슬을 맞아보기를 권한다.
                문의_ 011-635-7115, www.ssangsanje.com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데이트코스 추천◈ 2009.11.20 14:43

                ★괌,사이판 안 부러운 국내휴양지★


                ☞ 바로가기 클릭하세요~(^^*)
                http://place.daum.net/theme/TopText.do?tcateid=4&themecateid=241&cateid=4&themeid=86&changeTheme=1&nil_no=64205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 행복출발 칼럼 ◈ 2009.11.19 16:03
                "한국에서는 '조용한 결혼식'이 뉴스"
                뉴욕타임스 "한국의 결혼식 축의금, 뇌물 통로로 악용"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수천장씩 청첩장을 보내고, 결혼식 참석을 못하는 사람들이
                돈을 부칠 수 있도록 은행 계좌번호가 적혀 있다"


                뉴욕타임스가 18일(현지시간) 한국 결혼식 문화의 허례허식을
                꼬집는 서울발 기사를 실었다.


                타임스는 한국의 결혼식장을 가보면 축하객들이 현금봉투를
                들고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고, 돈을 받은 접수원이 하객의
                이름과 액수를 기록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이처럼 한국에서는 결혼과 장례식에서 성의를 표시하는

                 것이 오랜 전통이지만 최근에는 투표매수, 뇌물의 통로로


                비판을 받으면서 축의금이나 조의금을 받지 않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경기침체기였던 지난 5월 5성급 호텔에서 열린 호화 결혼식이 문제가 되자
                이명박 대통령은 부유층을
                 향해 허영과 사치에 빠진 결혼 문화를 바로잡는데 솔선수범을 촉구했고, 이후 절제된 결혼식
                캠페인이 조금씩 퍼져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신문은 딸의 결혼식에서 부조함과 봉투를 아예 없애버린 김종창 금융감독원장과
                가까운 친지들만을 초청한 가운데 '비밀 결혼식'을 치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정정길 대통령실장 등을 사례로 소개했다.


                김종창 원장은 NYT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식 축의금이 진정한 선물인지 뇌물인지 구별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문제는 뇌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NYT는 그러나 '체면'을 중시하는 한국사회에서는 결혼식 하객수와 축의금 액수, 장례식의 조화 수
                 등이 사회적 지위를 판단하는 척도로 인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결혼정보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국 커플의 결혼식 비용은 평균 1천500만~2000만원
                이고, 호텔 결혼식의 경우는 5천만원을 넘는다면서 이 비용은 대부분 축의금으로 충당된다고
                전했다.


                신문은 때문에 '조용한 결혼식'은 한국에서는 여전히 '흔치 않은 일'로 뉴스거리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nowhere@cbs.co.kr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조용한 결혼식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본인이 원하는 마음을 때론 은유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2009.11.20 11:1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박혜연

                  유럽선진국에서는 반대로 오히려 초호화결혼식이 뉴스거리라고 할만큼 호화결혼식이 흔치않죠!

                  2011.08.30 10:18

                재혼가정의 상속 방정식
                민법에서는 상속인 간의 분쟁을 줄이기 위해
                일정 수준의 상속권을 보장하는 유류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인의 삶을 중요시하는 사회 흐름 탓인지 1990년에 6150명이었던 재혼 인구가 지난해에는 2만 명으로 늘어났다 (출처 : KOSIS국가통계포털). 그런데 한국결혼문화연구소 조사를 보면 남녀 사이에 재혼을 하는 이유가 다소 차이가 있었다. 남성은 ‘경제적 어려움’이 재혼사유로 작용하지 않은 반면, ‘자녀에게 부모 필요’ 및 ‘고된 가사노동’을 선택한 비율은 여성의 3.6배에 달했다. 이혼 후 여성은 남성에 비해 경제적인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남성은 편부모 가정을 꾸려가는 데 어려움을 더 크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는 대목이다.

                관련 통계나 설문조사를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재혼가정은 이제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에 재혼가정에게 일어날 가능성이 큰 자산관리의 리스크와 효율적인 자산관리 기술을 소개하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사망하게 되면 가지고 있던 재산에 대해 자산의 이전이 일어나게 되는데, 우리는 이를 상속이라고 한다. 그런데 상속이 발생하게 되면 누구나 사망한 사람의 자산을 받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다. 구체적으로 법에 의해 정해진 상속의 순위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상속인이 되는 사람은 자녀와 배우자이며, 자녀가 없을 때에는 사망한 사람의 부모와 배우자이다. 또 자녀와 부모가 없을 경우에는 배우자 단독상속이 가능하며 자녀, 배우자, 부모가 모두 없으면 형제자매와 4촌 이내의 방계혈족이 상속인의 지위를 얻게 된다. 상속인의 지위에 있는 사람은 상속재산을 똑같이 나눠 받게 되는데, 배우자는 예외적으로 다른 상속인보다 50%를 더 받을 수 있다.

                그럼 이제 재혼가정인 남편 K씨와 부인 B씨의 사례를 통해 사망순위에 따라 상속지분이 달라질 수 있는 리스크를 진단해보기로 하자. 일단 K씨가 먼저 사망하게 되면 B씨와 자녀1이 상속인이 되며, 법정지분에 따른 재산분할의 경우 K씨 재산 중 60%는 B씨에게, 40%는 자녀1에게 나눠진다. 이후 B씨가 사망하는 2차 상속이 일어나면 K씨의 자녀1은 B씨의 상속인이 아니므로 B씨의 전 재산을 자녀2가 단독 상속하게 된다. 반면 B씨가 먼저 사망하게 되면 K씨와 자녀2가 먼저 상속인이 되며, 이후 K씨가 사망하면 K씨의 자산 100%를 자녀1이 단독 상속하게 된다. 이와 함께 K씨가 먼저 사망하게 되면 자녀1이 자산을 상속받더라도 미성년자라면 이혼한 전(前) 부인에게 친권이 있어 자녀1의 재산은 이혼한 배우자에 의해 관리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K씨의 선(先)사망 시 자녀1에게 분할되는 재산의 크기가 줄어드는 상황을 방지하거나, 좀 더 많이 주기 위해서는 유언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우선 고려할 수 있다. 유언은 사망하는 사람이 자신의 상속재산배분과 기타 다른 권리에 대한 내용을 생전에 하는 것으로,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자필증서 유언과 공정증서 유언이다. 이 가운데 자필증서유언은 작성이 간편하고 비밀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법이 요구하는 요건을 정확히 기재해야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간단히 말해 자필증서 유언은 반드시 본인이 유언서를 직접 작성해야 하고, 작성 연월일과 성명, 날인이 있어야 한다. 형식적인 요건 중에 하나라도 위배되면 유언으로서 효력을 갖지 못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공정증서 유언은 유언자가 증인 2명이 참여한 공증인 앞에서 유언의 취지를 말하고 공증인이 이를 필기, 낭독하여 유언자와 증인이 그 정확함을 승인한 후 각자 서명 또는 기명날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언이 있음을 명확히 하고 유언의 위조, 변조, 분실의 염려가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2명 이상의 증인이 참여하기 때문에 유언의 내용을 비밀로 할 수 없으며 유언 작성에 따른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유언을 통해 자산분할에 대한 내용을 정할 경우 가끔 1명에게 모든 것을 다 주기도 하는데, 이렇게 되면 다른 상속인들 처지에서는 본인의 상속에 대한 권리를 침해당하게 된다. 상속자산을 놓고 가족, 친척 간에 소송이 벌인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이 같은 경우에서 발생하는 게 대부분이다. 민법에서는 이 같은 문제를 없애기 위해 유류분이라는 제도를 운영, 일정 수준 상속인들의 상속에 대한 권리를 지켜주고 있다. 사망자의 유언이 어찌됐든지 간에 사망자의 배우자와 직계비속은 법정상속분의 1/2, 직계존속과 형제자매는 법정상속분의 1/3은 최소한 인정하는 것이다.

                미성년자에 대한 친권 문제와 더불어 B씨 자녀2가 상속인의 지위를 확보해 주는 방법으로 ‘입양’이나 ‘친양자 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입양은 혈연관계가 아닌 사람들 사이에서 법률적으로 친자관계(親子關係)를 맺는 행위를 말한다. 성년에 이른 사람은 입양자가 연장자이거나 존속이 아니면 누구나 입양을 할 수 있으며, 신고를 하게 되면 법적인 효력이 발생한다. 입양을 통해 양자로 인정받게 되면 자식 처지에서는 향후 상속이 발생할 때 친부모와 양부모 모두의 상속인이 된다.

                친양자제도는 2005년 민법 개정내용으로, 양자와 친부모와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양자를 양친의 친자와 똑같이 취급하는 제도이다. 양친의 성과 본을 따르고 가족관계증명서에도 양친의 친생자로 기재된다. 친양자의 요건은 3년 이상 혼인자 중 부부로서 공동입양을 해야 하고, 친양자로 될 사람이 15세 미만이어야 한다. 또한 친양자로 될 사람의 친생부모가 친양자 입양에 동의해야 하며, 법정대리인의 입양 승낙이 있어야 한다. 친양자가 되면 부부의 혼인 중 출생자로 인정되며, 친양자로 입양되기 전의 친족관계는 모두 없어지게 된다. 상속인으로서의 지위도 친양자는 양부모의 상속인으로만 인정되며, 친부모의 상속인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입양이나 혹은 친양자 제도를 통해 자녀1과 자녀2를 각각의 자녀로서 인정하게 되면 K씨의 사망에 따른 미성년자인 자녀1의 친권에 대한 문제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B씨의 상속인 지위를 갖지 못하는 자녀2에게 B씨의 상속인의 지위도 확보해줄 수 있다.

                손기영 삼성생명 FP센터 팀장
                kiyoung.son@samsung.com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랑을 하고 사랑을 잃는 편이
                한번도 사랑을 하지않은  것 보다 좋습니다.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좋은인연(^^*)

                  동감(^^*)요~!

                  2009.11.15 20:3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무필명이상팔자

                  같은생각을 들게하는 군요..

                  2009.11.16 11:41



                말이 아닌 몸으로 가르치는 리더를 따른다.

                먼저 백성을 즐겁게 하고 자기가 백성의 앞장을
                서면 백성에게 힘든 일을 시켜도 백성은 자신들의 노고를 잊고 분발한다.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앞장서서 위난에 뛰어들면 백성은 자신들의 죽음을
                 생각지 않고 궐기한다.

                즐겨한다는 것은 위대한 힘을 지니고 있다.

                백성들을 격려하고 분별하게 만든다. ‘이언교지자(以言敎之者)는 불종(不從)하고 이신교지자(以身敎之者)는 종(從)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말로써 가르치는 군주는 백성이 따르지 않고, 몸으로써 가르치는 군주는 백성이 따른다는 뜻’입니다.

                리더십은 수신(修身)에서 시작됨을 가르쳐 주는 경구입니다.

                인간은 행동하기 위해 태어났다 당신이 매우 분석적이고 차분한 성격이라 하더라도 당신의 결정은 최종 확신 이전에 끝나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충분한 시간, 자료, 정보가 주어지지 않는다.

                기껏해야 80-85%의 정보가 주어지는데 당신은 이를 바탕으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불완전하더라도 신속하게 행동하는 것이 완벽하지만 늦게 행동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최종시한을 정해놓고 ‘바로 그것이다’라는 강력한 직관이 떠오를 때 까지는 의사결정을 지연시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미리 정한 시간 내에는 반드시 최종 결론을 내리고, 결정에 따른 행동은 신속하게 해야 합니다.
                 
                직원과 소통의 시작을 잘하는 방법 직원들과 의사소통함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뭐냐고 질문하자 "부하 직원에게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먼저 얘기하도록 하라".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웅이아뿌

                  좋은 글인데요 ... 전 항상 부족한데 ㅎㅎ

                  2009.11.14 16:2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Christmas

                  세상은 부족한 사람들끼리 모여 조금씩 체워주며 살아가는가 봅니다,.

                  2009.11.22 08:58

                .

                '◈ 요정들의 쉼터 ◈ > 탁란 / 활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탁란 / 활연  (0) 2009.11.02
                posted by Iris L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0월 공통분모 모임◆ 안녕하세요?? 회원님^^ 어느듯 10월과 함께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모두 평안들 하시지요^^ 공통분모 10월 모임을 이번 주 토요일 홍대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일시 : 10월 17일 6시 ▶장소 : 홍대 독도 참치 ▶모임장: 선라이즈님 홈페이지 참고 하세요 http://www.eiris.co.kr/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을운동회 전야제 불꽃축제◆
                
                
                 
                
                아름다운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45분 동안 
                
                8만여 발의 불꽃이 발사되며,특화된 연출,
                
                전세계적으로도 쉽게 볼 수 없는 새로운 
                
                불꽃 축제를 감상하세요
                
                ▶일시 : 10월 17일 오후 7시
                
                ▶장소 : 수향횟집
                
                ▶모임장 : 미왕님
                
                ▶회비 : 25000원
                
                예약, 선입금 필수입니다.
                

                '◈ 작은 모임 ◈ > ◆가을운동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운동회 전야제 불꽃축제◆  (0) 2009.10.15
                ◆가을운동회◆  (0) 2009.10.15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을운동회◆
                
                뭉쳐서 뛰고 웃고 즐기자!!!
                
                파란하늘 아래 만국기 휘날리며 철없이 뛰어 
                
                놀던 그 운동회를 생각하며 회워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시 : 10월 18일 10시 일요일
                
                ▶장소 : 부산 삼락 강변공원
                
                ▶모임장 : 아키님 ,성심님
                
                ▶회비 : 남;20000원 ,여;20000원
                
                타 지역 회원님은 회비 면제이오니 
                
                즐거운 모임 함께 하세요
                



                '◈ 작은 모임 ◈ > ◆가을운동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운동회 전야제 불꽃축제◆  (0) 2009.10.15
                ◆가을운동회◆  (0) 2009.10.15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요정들의 쉼터 ◈ 2009.10.07 17:04
                 



                한줄의시가 아름다운 당신께 드리는 편지


                동목지소영 강물이 흐르듯 흘러가는 계절 앞에서 아름다운 당신께 한줄의 편지를 쓰곤 했습니다
                길어지면 행여 바쁜 시간 방해 될까 망설임으로 보내 지지 않던 편지 높이 쌓이면 감당하기
                힘드실까

                짧게만 작게만 써 오던 편지 우체부 아저씨께 눈웃음만 하고 엉뚱한 인삿말만 나누고는 다시
                들고 와 설합속에 재워 둡니다 내 마음처럼 나의 하늘 처럼
                자유의 바람이 아니어 구름을 핑게삼아 되돌린 걸음 겨울의 찬 기온에 얼까 외투깃에
                숨겨 오곤 했지요

                한가지 향기의 별로 내려 주시는 당신의 빛을 매일 받아 안아도 오늘은 제 편지를 읽어
                주셨으면 간절한 마음이 되는 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가슴 깊은 곳 단 한번의 눈짓으로 내 이름을 부르셔도 세상을 바꿀
                눈부신 당신 오늘은 눈물로 적신다 해도 슬퍼하지는 마시어요 제게는 아름다운 당신입니다.

                posted by 아이리스의 사랑 forever♧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merongrong

                  텅 비어있네요~ 무슨 파일을 올리신건가요? 저만 안보이나봐요 ㅠ.ㅠ

                  2009.10.09 03:33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