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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사랑*∴♡∵* :: '웨딩' 태그의 글 목록

[결혼반지] 결혼반지는 왼손 약지?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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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사람들은 결혼반지를 왼손의 새끼손가락 옆 넷째손가락인 약지에 끼는 걸까요? 어떤 역사적인 의미라도 있는 건가요?
A. 서구에서 유래된 '결혼반지를 끼는 손가락'에 대한 전통은 로마시대로(이집트라는 설도 있어요) 거슬러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 손가락이 '사랑의 혈관'이라 불리는 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바로 연결된다고 믿었대요. 그런 이유로 왼손의 넷째 손가락은 역사적으로 약혼반지와 결혼반지를 위한 이상적인 장소로 채택되어 왔답니다.

*손가락별 반지 착용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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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새끼손가락) ♥
이곳에 끼는 반지는 커플이 서로 사랑하거나 좋아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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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지 ♥
왼손 약지에는 약혼반지를 끼고, 결혼반지를 약혼반지와 겹쳐 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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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지 ♥
결혼식 때 반지교환을 할 경우 왼손 가운뎃손가락이 결혼반지를 끼는 곳인데,
요즘엔 오른손가락에 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옛날부터 중지는 반지 손가락이라고 해서 모든 반지는 보통 이곳에 끼우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결혼반지는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왼손 약지에 약혼 반지와 겹쳐서 끼는 것이 관례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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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지 ♥
이 손가락은 일명 우정반지를 끼는 손가락입니다.
보통 동성 친구간에 영원히 우정이 변치 말자는 뜻으로 교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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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 ♥
이 손가락에 끼는 반지는 '솔로'임을 나타내는 반지라고 하네요.
아직 애인이 없음- 애인 구함을 나타내는 의미로 착용합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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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 사랑이야기 2009.10.20 07:08
[연애상담]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에서 알 수 있는 여자와 남자의 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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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너무나 다른 여자와 남자의 만남, 필연적인 싸움의 시작

연애를 시작한지 이제 한달 남짓, 그저 바라만봐도 행복한 그 시기에도 어김없이 싸움은 일어나곤 한다. 계기는 너무나 사소해서 웃다가 눈물이 날 지경. 매번 통화를 마칠 무렵 매정하게 먼저 뚝,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는 남자친구때문에, 한달에 한두어번 있는 친구들과의 모임인데도 불구하고 그 모임이 자기보다 중요하냐며 징징거리는 여자친구때문에, 오랜만에 포식한 뒤 조심조심 감추고 있던 뱃살을 들켜서 민망해죽겠는데 또 그걸 가지고 놀리는 남자친구때문에, 뻑하면 화난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으면서 뭘 잘못했는지 말하라며 눈꼬리를 치켜뜨는 여자친구때문에 상대방은 환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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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좀 더 달콤한 연애를 위한 지침서

바로 이런 여자와 남자의 차이점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tvN에서 다소 늦은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되시겠다. 솔직히 처음에는 일반적인 것들을 다소 희화화시켜서 방송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는데 이거이거 한두번 보고나니 열혈 애청자가 되어버렸다는. 더 재미있는건 누구누구씨를 포함하여 많은 남자들이 은근슬쩍 챙겨보는 프로그램이라는 것. 상당히 신랄하고 재밌고 나름 교훈이 있는 프로그램,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초보자들을 위하여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도대체 어떤 면에서 어떤 포인트로 어떤 교훈을 주는지, 알아야 볼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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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 목욕탕 남자편

일단 필자가 재미있게 봤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하자면, 역시나 목욕탕 편이 아닐런지. 여자와 남자의 목욕하는 스타일이 다를꺼라는 것이야 나도 여자인고로 당연히 알고는 있었지만 상당히 디테일한 묘사로 한참을 배꼽잡고 봤던 에피소드이다. 우선 남자의 경우, 빈손으로 목욕탕에 가서 옷을 탈의 순서대로 벗어젖히고 간단한 샤워 & 소변 후 온탕과 냉탕을 한번씩 경험한 뒤 때를 미는데, 때를 밀던 중 힘들어지면 다음 기회를 ...에서 아주 빵 터져버렸다. 게다가 목욕탕에 비치되어있는 스킨을 바르는 장면에서 나오는 성우의 멘트, "낯선 남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가 나는 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에서 또다시 빵. 정말 저러냐고 물어봤더니 아니 뭐 비슷하지만 저 정도는 아니라고 해명하는 주위 남자들의 수상한 모습에서 아주 확신을 해버렸다, 저렇구나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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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 목욕탕 여자편

그럼 이번에는 여자의 경우, 캡쳐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남자에 비해 상당히 복잡하다. 우선 목욕가방을 나름 간소하게(?) 준비해오고, 옷은 차곡차곡, 귀중품은 옷과 옷 사이에 살포시 숨겨둔다. 그리고 열쇠끈으로 머리를 올려묶고, 간단하게 샤워를 한 다음 머리에는 트리트먼트를 얼굴에는 팩을 올려둔 채 탕 안에서 반신욕을 한다, 남자들은 절대 이해가 가지 않겠지만. 때를 밀 때도 남자와는 다르다, 우선 발의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따땃한 물에 발을 불려두고 때수건으로 살살살 과학적으로 때를 밀어준 다음, 적당한 수분 섭취를 위해서 우유를 마시고 몸에 발라서 마사지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제모, 이거 정말 귀찮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하므로 가급적이면 깨끗하게 쓱쓱쓱. 목욕탕에서 나오기 전 물 한바가지를 발에 뿌려서 더러워진 발을 깨끗하게 헹궈주고, 머리와 얼굴과 몸에 각각 다른 수건을 사용하여 물기를 제거한 뒤 준비해 온 화장품으로 얼굴을 가꿔준다. 여기서 재밌는 건, 피부를 위하여 화장은 자제하기로 하지만 비비크림을 꼭 발라준다는 것. 그리곤 거울을 보며 여기저기를 체크한 뒤 목욕탕을 나선다. 뭐, 다들 그런건 아니지만 내 경우엔 수건까지 집에서 가지고 간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렇듯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견뎌서라도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것이 바로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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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탐구생활을 마스터했다면, 이번엔 여자가 화났다!

그런데 연애에 대해서 알려준다면서 왜 뜬금없이 목욕탕에서의 남녀의 차이를 말하는 건가, 싶은 당신은 바보. 기본을 이해해야 응용으로 넘어갈 수 있듯이, 성공적인 연애를 위해서는 남녀의 차이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베이스 단계를 넘어선 당신에게 필요한 건 바로 <여자가 화났다>. 남자가 보기엔 일반적인 상황이지만 여자에겐 화가 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그 오묘한 포인트들을 정말 잘 찝어낸다.

예를 들자면,

1 치마입고 왔는데, 신발 벗고 앉는 식당에 데려가서 밥 먹는 것.
 아, 정말. 치마 입었는데 어떻게 앉아서 먹냐고!
2 전화 먼저 툭 끊는 것.
 전화, 내가 먼저 끊은 다음에 끊어야지! 왜 먼저 끊냐? 기분 나쁘게.
3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주면서 차에 시동을 끄지 않는 것.
그렇게 나랑 빨리 헤어지고 싶었어? 나 얼른 들여보내고 빨리 집에 가려고?
4 옷가게에서 미니스커트 보면서 나 어때? 하고 물었는데 완전 잘 어울린다, 딱 네꺼야, 라며 사주는 것.
남자친구인데, 다른 사람들이 여자친구 다리 쳐다봐도 괜찮다는 거야? 이렇게 짧은 건 절대 안돼, 아니면 사줄테니까 꼭 내 앞에서만 입어, 딴 남자가 네 다리 보는 거 싫어, 라고 하던지.
5 옷 가게에서 옷 갈아입고 나왔는데, 남자친구가 탈의실 앞에서 기다려주지 않는 것.
문을 누가 벌컥 열고 들어오면 어떡하라고, 나 기다리면서 문 앞에서 딱 지키고 있어야지.
6 귀걸이 가게에서 이 귀걸이 예쁘다고 하며 사주려고 하는 것.
그 귀걸이 나한테 있는 거잖아! 나한테 관심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오늘도 하고 나왔는데.
7 쇼핑을 마치고 쇼핑백 들어주는 것.
그래, 무거우니까 남자가 들어주는 건 맞지만, 왜 내 쪽으로 드는거야! 나랑 손 잡기 싫다는거야 뭐야.
8 음료수 사서 오면서, 빨대 두 개 꽂아오는 것.
빨대 하나로 나랑 같이 먹으면 더럽다는거야 뭐야! 그럼 나랑 키스는 왜 하니?

이해가 안될 줄 뻔히 알지만, 그래도 이해하는 척이라도 하라.
그래야 연애가 편안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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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가 연애를 하는 이유는 무얼까.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면 서로 다르다는 건 꼭 맞는 하나가 되기위한 필수조건은 아닐런지. 자석의 경우에는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지 않는가. (꼭 성격에서 오는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와 남자라는 넘을래야 절대 넘을 수 없는 차이를 말하는 것임) 고로 조금만 더 노력하고 조금만 더 이해하면 연애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연애하자,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서.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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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제이디스

    이거 진짜 재밌어요
    보면서 여자가 화났다에서
    가끔 제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가끔 이해가 안가지만
    대부분 공감가는
    나한테 사줬떤 귀걸이 또 귀걸이 사준다고 하는거라던지 이런거요
    잘보고갑니다^^

    2009.10.14 23:0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Hanran

    로러코스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기구....
    스릴이 있지만 보는이의 마음을 더 조마조마 하지요...
    ㅋ ~ 다음 순번들 가슴 떨리게 하는 기구.....
    님의 블로그에 대한 정성이 느껴집니다.
    => 요즘은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파워브로그 그들은 결코 화려하지는 않지만
    하나의 글에 몇 만명이 몰리는 까닭은...?
    느티님과 함께하는 이들의 몫인 것 같습니다.

    2009.10.15 04:02
  3.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맞아요~ 롤러코스터는 언제봐도 참 매력있는 놀이기구 같아요..^^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가슴떨리게 하는 롤러코스터와
    사랑은..그런의미에서 참 닮은점이 많죠?..ㅎㅎ
    연애를 하다보면 남자친구의 혹은 여자친구의 사소한 부분때문에 맘상하고
    또 싸우는 일들이 많은데요..
    저역시 사주었던 귀걸이(혹은 아주 비슷한 모양의 귀걸이)를 마치 처음인양 또 사준다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가장 이해되지 않는 부분중 하나였답니다..ㅎㅎ

    글쓰는 실력이 부족해 많이들 공감해주실까..재미있게봐주실까..걱정했는데
    이렇게 재미나게 읽어주시다니 넘넘 감사하구요^_^
    앞으로도 재미나고 유익한 정보들 많이 게시할테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2009.10.15 12:4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asdgasdgh

    잘봤어요.

    근데 저거 1번은 이해가 가는데

    2번 이하로는... 저게 실제 행동으로 나온다면 남자와 헤어지는 길의 지름길이네요.

    지금까지 제가 만난 여자들은 저러지 않았는데...

    사주면 사주는대로 걍 다 고마워하던데;;

    2009.12.27 12:26

며느리가 딸은 아니지만, 딸 같은 며느리는 될 수 있습니다.

흔히들 아무리 시어머니가 '딸이라 말씀하시고 딸처럼 대해도 '막상 어떤 순간이 닥치면 '며느리는 며느리지 딸이 아니더라~'고 합니다. 하지만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은 친정 어머니와는 어떤 이야기를 해도 섭섭하지 않고 사이가 항상 좋기만 한가요? 아니지요. 어머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버리세요~우리 친정어머니와 똑같답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니까 가끔 싸우고 섭섭하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한번도 싸움을 안 한다면 그건 상관없는 '남'일 뿐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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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머니와 친하게 지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그렇다면, 좀 더 쉽게 좀 더 빨리 시댁과 친해지고 사랑받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합시다 *_*

chapter1. 시어머니에게 사랑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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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지요?
제일 먼저 할 일은 어머니의 성격, 성향, 취향을 파악해서 맞춰보는 겁니다.


'나'랑 정반대라고 해도 문제될 건 없어요. 친구 중에도 나랑 똑같아서 좋은 친구가 있는 반면 정반대라 끌리는 친구도 있잖아요. 굳이 '나'랑 시어머니의 취향이 같은 척하기보다는 서로 이해하고 맞춰주려고 노력해 보세요. '타인'의 취향을 존중해주는 것-굳이 시어머니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의 기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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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친해지려면?
누구나 아는 것처럼 직접 만나든, 전화로 이야기하든 일단은 봐야 하지요.
자주 전화하고 찾아 뵈세요.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신다구요? 우리가 친한 친구와 수다떨 때 재미있는 것은 그 내용이 아니라 그저 친구와 수다떤다는 그 자체인 것처럼, 그냥 일상적 소소한 이야기나 남편에 관한 안부면 됩니다. 참, 팁을 하나 더 드린다면! 찾아뵐 때 선물을 잊지 마세요. 특별한 떄라서 하는 거창한 선물이 아니라, 간식거리 과일이나 뻥튀기 한 봉지, 마트 갔을 때 어머니 것으로 챙겨둔 싸고 예쁜 물건 하나, 이런 마음이 담긴 작은 선물은 부담도 되지 않고, 서로 정을 나눌 수 있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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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머니와도 '데이트'하세요.
시어머니는 격식을 차려 어렵게만 대해야 하는 분이 아니라 '가족'입니다.
'딸처럼 친근하게' 편하게 지내세요.

먼저 다가가 살갑게 대하는 태도가 중요해요. 정기적으로 어머니와 차 마시는 시간을 갖던가, 주말에 날을 잡아 어머니와 단둘이 데이트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찜질방 놀러가기(피로도 풀고, 사이좋게 맥반석 계란도 나눠먹고~시원한 생맥주로 마무리!), 함께 영화보기, 마사지 받기, 팔짱 끼고 나들이 가기(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면서 점심도 먹고 쇼핑하기)를 추천합니다. 쇼핑 팁을 하나 드리자면 어머니가 원하시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커플링처럼 같은 디자인의 상품을 어머니와 함께 나눠 가지는 것도 재미있어요.
-----------------------------------------------------------------------------------------시어머님과 잘 지낼 수 있는 자신이 조금 붙으셨나요?
그럼 이제부터는 일반적으로 시댁 쪽 식구들과 잘 지낼 수 있는 노하우를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chapter 2. 시댁 식구들에게 사랑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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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댁식구를 대할 때는 겸손하고 상냥한 태도로-
무뚝뚝한 시아버지에게는 애교 작전, 시어머니에게는 아낌없는 칭찬 작전을 펼쳐봅시다.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곰살궂은 말 한마디로 놀라운 효과를 체험해볼 수 있어요. 원래 무뚝뚝한 성격이어서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신다고요? 생각보다 쉽답니다!_! 칭찬, 애교 자체가 중요한 거지 내용이 중요한 것은 아니거든요. 요리와 살림 솜씨부터 외모까지 사소한 것에서 시작해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보세요. 세련된 감각을 지닌 젊은 며느리의 칭찬은 부모님을 더욱 자신감 있게 해주고 며느리의 관심에 마음 뿌듯해 하신답니다. 시어머니의 노하우를 존중하고 자주 묻는 것도 한 방법이지요. 음식 조리하는 법, 살림하는 비결, 장보러 가서 물건 고르는 법 등, 알더라도 시어머니께 물어보세요. 그 집안의 풍속과 분위기를 익히고 시어머님의 살림 노하우를 전수받으려 하는 며느리의 노력은 시어머니의 마음문을 활짝 열게 만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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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소 생활습관과 관계없이, 시댁에서만큼은 부지런쟁이가 되어봅시다

집에서는 정말 게으르고 남편이 가사를 많이 도와주더라도 시댁에 갔을 때만큼은 부지런해지시기 바랍니다. 시어머니 눈에 예뻐보이는 며느리는 뭐니뭐니해도 아들에게 잘하는 며느리, 살림을 잘하진 못해도 열심히 배우려는 며느리랍니다. 적어도 시댁에 방문했을 때만큼은 남편의 말을 존중하고 대화를 할 때도 존칭을 사용하는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남편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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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집안의 경조사를 챙기세요

집안의 제사, 시부모님(살아계신다면 당연히 증조부모도 챙겨드려야겠지요? 선물도 준비하고 전화도 드리세요. 증조부모님이 예뻐해 주시는 것은 물론 시부모님께도 무척이나 흐뭇해 하신답니다.)의 생신과 기념일, 남편 형제들의 생일 등등을 기록해 두세요. 시부모님이 얘기하시기 전에 미리 일주일 정도 전부터 시어머니께 전화해 이번 행사는 어떻게 치를 것인지 여쭤보고, 선물도 필요한 것이 무언인지를 체크해 준비해 둔다면, 집안일을 꼼꼼히 챙기는 믿음직한 며느리라고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환갑 등의 큰 행사를 위해서는 매달 고정적으로 적금을 붓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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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밖에, 하면 좋은 것과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기억하세요.

시부모님이 생각지 못한 순간에 소소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알려 드릴게요. 시부모님이 전혀 상상치도 못한 순간에 살짝 건네드리는 용돈, 이따금 보내드리는 친필로 정성스럽게 적은 편지 한 통은 '우리 며느리 최고'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 아무리 열 가지를 잘 해도 아래 한 가지를 하고 안 하는 것에 따라, 아무것도 못하는 못난 며느리보다도 못해질 수 있습니다! '절대로 시댁 흉 보지 않기'가 그것이죠. 살다보면 싸움도 하고 말도 험하게 나올 수 있지만, 결혼생활이란 서로 노력해야 유지된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누구나 자기 가족 욕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설사 서운한 일이 있더라도 친정이나 다른 사람에게 시댁 흉을 보게 된다면 결국 상상치도 못한 곳에서 부메랑이 되서 돌아올 수도 있다는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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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Hanran

    모두가 맘 깊은곳에는 글구 싶지만 그놈의
    성깔이 문제.....

    2009.10.14 21:06
  2.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그러게요..그놈의 성질머리^^;를 가슴으로..머리로..원격제어해야 하는데..
    나도모르게 튀어나오는 말실수는 정말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ㅠ ㅠ
    시집가서 시어머니 시아버지께 잘보이려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글도 읽고 연습해야 겠어요~
    전..애교연습이 시급하답니다..ㅎㅎ...

    2009.10.15 10:22 신고

우리 결혼하자...라는 로맨틱한 말로 시작되는 두 사람의 결혼 준비 :)
그러나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은 그리 로맨틱하지 못하답니다. 서로가 원하는 것도 필요로 하는 것도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결혼 준비하다가 결혼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커플들도 많아지는 거죠. 하지만 너무나 사랑해서 결혼까지 결심하게 된 사람을 고작 형식적인 결혼 준비때문에 놓칠 수는 없는 일 ! 그동안 가격 공개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결혼 준비하는데 애를 먹었던 많은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형 결혼예산 자동산출기를 소개합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화면으로 보실 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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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1,000만원이라는 예산으로 결혼을 준비하려면 대략적으로 혼수에는 470만원, 예단으로는 270만원, 예식비용은 100만원, 기타 신혼여행 및 예복 대여료로 160만원 정도를 쓰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라는 식의 추천예산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꼭 추천예산대로 계획을 짤 필요는 없죠 :) 어느 정도는 참고하되,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가감하는 식으로 예산을 짜면 오케이 ! 그럼 이번에는 2,000만원이라는 예산으로는 어디에 얼마를 쓰면 될지 알아볼까요?


2,000만원의 예산으로 결혼 준비를 하려니 아까에 비해선 좀 더 여유로운 느낌이네요 :) 그럼 Hana의 상황에 맞춰서 가감을 해본 뒤, 다시 보여드릴게요. 웨이러 미닛 !!
저는 혼수에서 한복과 예물이 차지하는 비용을 과감하게 정리해버리고 주방의 예산을 늘렸답니다 :) 다른 건 몰라도 냉장고는 오래오래 쓸 수 있는 좋은 제품으로 구입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신랑과 신부의 예복 대여료를 줄이고 신혼여행 비용 예산을 늘렸답니다. 솔직히 예복이야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걸로 하루 입고 말면 그만이지만, 신혼여행은 일생에 단 한번이고 두고두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평생 가져간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렇게 예산을 짜 봤는데, 사실 예단이랑 예식비용에서 어느 정도 줄이면 총 1,600만원 정도로 결혼식을 치를 수 있을 것 같아요 :) 저렇게 직접 금액을 넣고 예산을 짜 볼 수 있으니 굉장히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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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혼부부들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결혼 준비, 계획적으로 짜여진 예산만이 살 길입니다 :)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발품을 팔아라 ...는 옛말이구요, 이젠 이케이웨딩오픈마켓에서 요모조모 비교해보신 후 예산에 맞게 결혼 준비를 해보세요. 길거리에서 싸우는 커플은 이제 그만, 클릭만으로도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케이웨딩오픈마켓.
행복한 신혼을 꿈꾸는 모든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하여 ♥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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