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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69

추석명절 번개 느티나무 공지사항 ◆서울수도권 추석명절 번개◆ 추석이 내일 모레로 성큼 다가왔네요~ 목마른 가슴에 비가 내리듯 서울 수도권 지역에 반가운 번개를 칩니다^^ ▶일시 : 10월 3일 3시~ 6시 ▶장소 : 여의도 5호선 여의나루역 한강변 ▶모임장: 선라이즈님 홈페이지 참고 하세요 ◆추석명절 우리도 1박2일 ^^◆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고 게임도 하고 백사장 산책도 하며 통기타 치며 함께 노래도 부르고 그냥 편안한 식구처럼 함하룻밤을께 보내실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일시 : 10월 3일 2시~ 4일 낮12시 ▶장소 : 해운 게스트하우스 ▶모임장 : 미왕님 ▶회비 : 35,000원 예약,선입금 필수입니다. ◆10월 영광재활원 봉사모임◆ 겹겹이 쌓인 홍역같은 아픔을 가진 아이들이기에 추석같은 명절날은 더 .. 2009. 10. 2.
재혼에 관하여 상담 받아볼 만한 업체가 어디인가요? 재혼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차에 재혼정보회사에 대해서 직장 동료에게 들었는데 선보다는 더 여러 사람들을 소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 많이 가입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연애 3년에 결혼생활 3달이라는 엄청난 기록으로 이혼을 하게 되어서 부모님께 많은 상처를 안겨드린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아 재혼을 알아보면서 근심을 덜어드리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혼자서는 더이상 외로워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혼정보회사를 통해서 재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애를 3년이라는 시간이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결혼하고 알지 못했던 의외의 부분이나 성격의 차이의 문제로 짧은 결혼생활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실패한 만큼 재혼은 성공할 수 있겠죠? 실수를 통해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면 저의 .. 2009. 10. 2.
재혼전문회사 중에 괜찮은곳 있을까요? 저도 재혼을 결심하기까지 오랜 고민을 했습니다. 헤어지면은 좋을줄 알았는데 미운정이 더 크다고 헤어지기는 잘 했지만은 정신적 으로 많이 힘들더라고요.. 또 심적 으로 많이 위축이 되었고요 주변에서는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지만은 이혼을 하고 나서 모든지 조심스럽기도 하고 또 저를 믿어주셨던 분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개팅을 몇번 보긴 했었는데요 재혼이라고 하면은 다들 부담스러워 하더라고요 요즘 같은 시대에는 초혼과 재혼이 결혼을 하는 성향이 많다고 하지만 부담이 되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역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은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서 많이 안정이 되더라고요 하는 일도 인정을 받고 있고.. 재혼문제로 집에서 걱정을 많이 하시니깐 재혼정보회 쪽으로 알아봤습니다 나이.. 2009. 10. 2.
재혼 사이트는 결혼사이트 하고 전문성이 다른가요? 제 경험상 재혼전문회사라고 광고는 해도 거의 초혼이랑 같이 하는 곳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도 아직 젊으시니 결혼정보업체 중에 인지도 있고 회원수도 많아서 연령대가 다양한 곳을 고르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저도 재혼전문회사 알아보기 전에 선도 많이 봤었지만 정말 한번 봐서는 그 사람을 알 수 없어서 두 세 번 만나다 보면 금새 상견례이야기가 나오고 부담스럽더군요. 재혼상담을 받아야겠다 결심을 했을 때도 과연 어떤 재혼전문회사가 좋을지 차라리 일반 결혼회사에 가입해서 받아보고 만남을 가지는 것이 좋을지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아직 젊으시고 아이도 없으신 데 굳이 상대방도 재혼일 필요는 없잖아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초혼 전문으로도 유명하고 재혼전문회사로도 유명한 가연에 가입해서 상담을 .. 2009. 10. 2.
○※ 추석 명절 귀성 열차/환상의 아름다운 이미지..※○ 이쁘게 사용하세요 2009. 9. 28.
추석인사 e카드 느티나무의 사랑 회원님들과 방문객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드립니다...^0^ 어느새 가을 올해도 추석이 찾아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감사하는 일이 많은 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 9. 28.
남덕유의 가을 2009. 9. 28.
잠시 속세를 떠난듯한 이미지 2009. 9. 28.
♡...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 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 고 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우리들 매 순간 살아감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와 어깨를 감싸 안아 줄수 있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하소서. 이 가을에는 말 없는 사랑을 하게하소서. "사랑" 이라는 말이 범람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 빛만으로도 간절한 사랑을 알.. 2009.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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