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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컨설팅141

꽃남 뺨치는 '삼촌'이 되자 비누 거품으로 면도하고 애프터셰이브로 끝'이라 고집한다면 아저씨 피부에 머물 수밖에 없다. 늘어지고 칙칙해진 남편 피부를 업그레이드된 나노 성분으로 탄탄하게 가꿔 꽃남도 울고 갈 멋진 남자로 변신시킬 때다. 내 남편은 정석파! 동안을 위한 3단계 피부 관리 노하우 피부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남편이라면 면도나 세안 후 아내의 '고기능성 화장품'에 눈독을 들일 때가 있다. 더구나 여성처럼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저를 골라 자극이 덜하도록 조심스럽게 세안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씻어낸다'는 원초적인 목적에만 집중해 물리적인 힘을 가해 세안을 하므로,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함을 호소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때 아내의 수분 크림을 권하기보다는 남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전용 제품을 준비해줄 것. 피지 분비량이 많고 .. 2009. 11. 20.
클래식 Vs. 트렌디 양복 잘 입는 남자의 디테일 클래식과 트레디셔널은 패션의 기본이다. 양복 잘 입는 남자들의 남다른 디테일 클래식 Shirts 클래식 셔츠의 필수 조건 셔츠는 모두 이태원 해밀턴에서 맞춰 입는다. 글렌 체크 슈트를 즐겨 입을 만큼 클래식한 라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셔츠 역시 클래식한 포인트를 콕 짚어 주문한다. 커프스는 두 겹으로 접어 커프스 링을 낄 수 있도록 프렌치 커프스로 하고, 칼라는 2.5~3인치 와이드 칼라로 선택한다.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하고, 분위기 전환용으로 목요일쯤 입을 핑크 셔츠나 스트라이프 셔츠를 맞추기도 한다. Pants 에지 있는 2인치 와이드 커프스 커프스, 즉 바지 끝단에도 트렌드가 있다. 한때 얇은 커프스가 유행이었으나 지금은 2인치 정도 넓게 접어 올리는 것이 트렌드. 일반적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 2009. 11. 20.
부드러운 남자, 세련된 남편으로의 변신 프로젝트 ㆍ조연우 & 정태우 헤어스타일 따라잡기 이미지를 바꾸고 싶을 땐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줄 것. 최근 주목받는 남성 헤어스타일은 무엇일까?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움을 살린 조연우과 강렬한 듯 세련된 느낌의 정태우에게서 그 해답을 찾았다. 드라마 '밥줘'에서 온화환 미소와 젠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조연우. 그는 또렷하지만 부드러운 이목구비를 가진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결정한 뒤 드라마 속 캐릭터인 감성적이고 자유로운 이미지에 맞춰 스타일링을 한다. 귀를 살짝 덮는 바가지 모양의 스트로크 커트를 기본으로 해 가볍게 펌을 하면 부드러운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완성된다. 헤어스타일리스트 이순철의 팁 > 모발이 가는 사람은 적당히 숱을 친 뒤 자연스럽게 커트한다. 그리고 볼륨을 살리기 위해 .. 2009. 11. 20.
서른다섯 이후, 남자의 패션 전략 남자는 크게 두 번의 스타일 변화를 겪는다. 학생에서 사회인이 되는 대학 졸업 시기, 남자에서 아저씨가 되는 서른다섯 살이 그때다. 전자는 사회 속 포지션이 바뀌면서 정신적 변화를 겪는다면, 후자는 노화를 본격적으로 체감하며 중년 고개로 넘어가는 신체적 변화의 시기다. 광고 속 전지현의 말처럼 “깜빡하면 망가지는” 위험한 나이인 만큼, 피부와 몸 컨티션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연륜은 느껴지나 젊은 감성은 유지하는 세련된 스타일을 벤치마킹해야 한다. 대한민국 남자들이 달라지고 있다 손거울 들고 다니는 탤런트 류시원을 ‘거울 왕자’라 칭하며 비웃고, 파마하는 모습 그대로 몰래카메라 당한 김종서를 두고두고 놀리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몇 년 사이 미용실 옆자리에서 남자 친구와 함께 머리하고, 부부가 나란히 .. 2009. 11. 20.
아침마다 메이크업 밀리시죠? 안 그래도 빠듯한 아침 시간, 서두르다 보니 한번 밀리기 시작한 메이크업은 감당이 안 된다. 이미 발갛게 일어난 피부는 도대체 가라앉을 기미가 안 보이고 클렌징부터 다시 하자니 김부장 얼굴이 눈앞에 어른어른. 건조한 외부 환경에 피부 각질은 늘어나고 푸석해져 탄력도 없어지는 늦가을은 화장 밀리기 딱 좋은 계절. 간단한 터치로 밀려올라온 파운데이션 잠재우는 기특한 방법 어디 없을까? 사막같이 마른 피부라면 메이크업 제품은 대부분 오일 베이스. 건조한 피부에 메이크업 제품을 바른다면 마른 표면에 오일을 들이붓는 격이 된다. 화장품이 스며들기보다는 겉도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은 바탕이 되는 베이스 피부에 유분이 아닌 수분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1 수분 미스트 시간이 없다면 .. 2009. 11. 20.
올 겨울 머플러 대신 넥 워머를 써라 당신의 목을 감싸고 있는 존재에 따라 스타일 점수가 달라진다. 트렌드의 끝에 서고 싶다면 ‘두르지 말고’ 넥워머를 ‘써라’. 1 풍성한 디자인이라 입으면 아빠 품에 파묻힌 것같이 포근하다. 머스터드 컬러의 굵은 골지 넥워머. 어깨 아래로 살짝 내려줘도 멋스럽다. 가격미정·스테파넬 2딱 한 번만 꼬아놓은 뫼비우스의 띠 같은 넥워머. 아크릴 소재에 골드가 살짝 숨어 있어 클래식하면서도 밋밋하지 않은 디자인. 5만9천8백원·에린브리니에 3 가슴에 별을 단 빅뱅 스타일 꽈배기무늬 넥워머. 아래에 트임이 있어 활동성까지 살렸다. 어려 보이고 싶은 남편에게 선물해도 좋을 아이템. 2만9천원·에이든 4 블랙 니트 끝에 퍼가 달려 고급스럽다. 긴 타원형으로 두 번 돌려서 착용하면 몸에 꼭 맞는다. 과하지 않은 털이 피.. 2009. 11. 20.
괌,사이판 안 부러운 국내휴양지 ★괌,사이판 안 부러운 국내휴양지★ ☞ 바로가기 클릭하세요~(^^*) http://place.daum.net/theme/TopText.do?tcateid=4&themecateid=241&cateid=4&themeid=86&changeTheme=1&nil_no=64205 2009. 11. 20.
★부산의 아름다운 길 찾아 함께 걸어요[데이트코스 추천]★ ★부산의 아름다운 길 찾아 함께 걸어요!★ 문화·환경단체 주도 4일 시청서 워크숍 개최 '자연생명·역사문화·생활의 길' 등 분류 선정 도보 생태관광지역 알리기 홈피 제작 계획도 도시 공간에서 자연생명의 길과 역사문화의 길, 생활의 길 등 다양한 길을 찾아내고 가꾸는 '부산의 길 찾기 운동'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에따라 그동안 스쳐지났던 부산의 아름다운 길들이 시민들 곁에 한층 가까이 다가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부산의 길에 대한 연구조사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등 각종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의 길 걷기 시민모임'과 ㈔문화도시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생태보전 시민의 모임 생명그물', 낙동강공동체, 녹색도시부산21, ㈔부산민예총이 주관한 '2008 부산의 길 걷기 워크숍'이 4일 .. 2009. 11. 20.
▶12월 영광재활원 봉사모임 공지◀ 달랑 한 두장 남은 달력의 두께를 만져보니 마음이 조금 허전하다. 찬란한 별빛을 올려다 보며 올 해의 소망을 빌어보던 새해가 물흐르듯이 흘러가고 2월부터 10월달은 마치 집게로 뭉텅 잘린듯이 없어진듯하다. 한해의 끝자락에서면 언제나 받는 느낌이다. 인정하기는 싫지만,나에 젊음이 송두리째 없어진 듯한 그 느낌과 같다. 올해는 나름대로 마음 단속 잘하고 책도 열심히 보려하였고, 순간 순간 집중을 잘하고 산듯하나 이렇게 마음이 허전하고, 손바닥안의 모래가 빠져나간듯한 느낌인걸보면 그렇지도 않은가 보다. 11월도 반나절 그리고 12월. 화려함과 우수가 가득한 11월과, 또다른 새해를 기원하며,마무리에 바쁜 12월의 중간 .11월. 이 11월을 이제껏 보낸것 처럼, 무심히 흘려보낼것이 아니라 조금더 알차고 빠듯하.. 2009. 11. 20.
▶11월 21일(토) 공통분모 정기모임 안내◀ 2009년 11월 공통분모 모임을 알려드립니다. 혼자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우리회원분들 끼리 만나 즐거운 시간 가지며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번 모임은 아티김 화실에서 바쿠스표 '회'와 '해산물'을 주메뉴로 할 예정이며 유명가수도 초청하여 통키타 라이브도 있을 예정입니다. 멀리서 오시는분은 숙소도 마련되어 있으니 편한마음으로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 일 시 : 2009년 11월 21일 오후 5시 부터 ■ 장 소 : 아티김 아뜨리에 - 주소 : 경기 김포시 북변동 380-37 (구 직행버스터미널) - 자가용이용 : "삼영렌트카(위 주소)"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고 "화실"에 왔다고 하면 무료 입니다. - 지하철 이용 : 5호선 " 송정역 " 9호선 " 개화역(종점)"에 내려 김포,검단,강화행 버스이용. h.. 2009. 11. 20.
남녀가 헤어질때 흔히 하는 거짓말~! 실연은 누구에게나 씁쓸한 기억으로 남는다.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졌다는 사실도 그러하지만,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미련과 '내가 무얼 잘못했을까'싶은 죄책감이 우리를 더욱 괴롭힌다. 시간이 흘러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상대방의 애매모호한 결별 이유가 실연의 아픔을 깊게 만든 주원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결별을 할 때 듣는 말들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차는' 사람은 '차이는'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기 마련이니 말이다. 입에 발린 소리라는 걸 누구나 알고 있지만, 내가 듣게 되는 상황에서는 애절하게 들릴 수 밖에 없는 그 말들. 남녀가 헤어질 때 주로 하는 거짓말들은 아래와 같다. 1."지금은 일과 내 장래에 집중하고 싶어." 일에서의 성공이 최상의 가치로 여겨지는.. 2009. 11. 20.
"한국에서는 '조용한 결혼식'이 뉴스" "한국에서는 '조용한 결혼식'이 뉴스" 뉴욕타임스 "한국의 결혼식 축의금, 뇌물 통로로 악용"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수천장씩 청첩장을 보내고, 결혼식 참석을 못하는 사람들이 돈을 부칠 수 있도록 은행 계좌번호가 적혀 있다" 뉴욕타임스가 18일(현지시간) 한국 결혼식 문화의 허례허식을 꼬집는 서울발 기사를 실었다. 타임스는 한국의 결혼식장을 가보면 축하객들이 현금봉투를 들고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고, 돈을 받은 접수원이 하객의 이름과 액수를 기록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이처럼 한국에서는 결혼과 장례식에서 성의를 표시하는 것이 오랜 전통이지만 최근에는 투표매수, 뇌물의 통로로 비판을 받으면서 축의금이나 조의금을 받지 않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경기침체.. 2009. 11. 19.
재혼가정의 상속 방정식 재혼가정의 상속 방정식 민법에서는 상속인 간의 분쟁을 줄이기 위해 일정 수준의 상속권을 보장하는 유류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의 삶을 중요시하는 사회 흐름 탓인지 1990년에 6150명이었던 재혼 인구가 지난해에는 2만 명으로 늘어났다 (출처 : KOSIS국가통계포털). 그런데 한국결혼문화연구소 조사를 보면 남녀 사이에 재혼을 하는 이유가 다소 차이가 있었다. 남성은 ‘경제적 어려움’이 재혼사유로 작용하지 않은 반면, ‘자녀에게 부모 필요’ 및 ‘고된 가사노동’을 선택한 비율은 여성의 3.6배에 달했다. 이혼 후 여성은 남성에 비해 경제적인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남성은 편부모 가정을 꾸려가는 데 어려움을 더 크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는 대목이다. 관련 통계나 설문조사를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재혼가.. 2009. 11. 18.
재혼 희망자들, 첫만남부터 다르다 재혼 희망자들, 첫만남부터 다르다 교제 진도 빠르고 헤어질 때도 쿨해… 재혼 희망남 10명 중 6명 "과거 있는 여자가 좋다" 40대이상 남성, 현실 모른 채 터무니없는 조건 원해… 전남편에 배신감 느끼는 여성 많아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관련기사 재혼을 희망하는 남성 10명 중 6명은 과거가 있는 결혼 상대자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와 재혼전문회사에서 최근 상담한 40대 이상 재혼 남성 46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30대 중반 이상의 미혼 여성들은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우고 성격도 까칠하다고 생각하는 남성이 많다"며 "또 초혼 여성의 경우 결혼 시 성대한 의식을 원하는 경향이 있어서 부담을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 2009. 11. 17.
그래도 사랑하는게 좋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잃는 편이 한번도 사랑을 하지않은 것 보다 좋습니다. 2009. 11. 15.
말이 아닌 몸으로 가르치는 리더를 따른다 말이 아닌 몸으로 가르치는 리더를 따른다. 먼저 백성을 즐겁게 하고 자기가 백성의 앞장을 서면 백성에게 힘든 일을 시켜도 백성은 자신들의 노고를 잊고 분발한다.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앞장서서 위난에 뛰어들면 백성은 자신들의 죽음을 생각지 않고 궐기한다. 즐겨한다는 것은 위대한 힘을 지니고 있다. 백성들을 격려하고 분별하게 만든다. ‘이언교지자(以言敎之者)는 불종(不從)하고 이신교지자(以身敎之者)는 종(從)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말로써 가르치는 군주는 백성이 따르지 않고, 몸으로써 가르치는 군주는 백성이 따른다는 뜻’입니다. 리더십은 수신(修身)에서 시작됨을 가르쳐 주는 경구입니다. 인간은 행동하기 위해 태어났다 당신이 매우 분석적이고 차분한 성격이라 하더라도 당신의 결정은 최종 확신 이전에 끝나야 한.. 2009. 11. 10.
자식을 경계하라.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말... 1. 친구란 언제나 사랑해주는 사람이고 형제란 어려울 때 도우려고 태어난 사람이다. 1. 마음이 빗나간 자는 행복을 얻을 수 없고 혀가 비틀린 자는 불행 속에 빠진다. 1. 즐거운 마음은 건상을 좋게하고 기가 꺽인 정신은 뼈를 말린다. 1. 잠을 좋아하지마라 간난해진다. 눈을 뜨고 있어라 양식이 풍부해진다. 제 일을 게을리 하는자는 파괴자의 형제다. 1. 담보를 서주는자 이웃의 보증을 서주는자는 지각없는 사람이다. 1. 서로해나 끼치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벗이있다. 1. 부유하면 친구가 많아지고 궁핍하면 있던 벗도 떨어져 나간다. 1. 회초리와 꾸짓음은 지혜를 가져오지만 내버려진 아이는 제 부모를 욕되게 한다. 1. 자식을 징계하여라. 그가 너를 평안.. 2009. 11. 3.
탁란 / 활연 . 2009. 11. 2.
가을날의 이야기/ 아이리스 . 2009. 10. 25.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100 팝송 명곡 100듣기 추천 -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목록 100 100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 Air Supply 호주 출신의 팝 락 밴드 '에어 서플라이'의 1983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2위까지 올랐던 노래. 에어 서플라이는 80년대 호주를 대표했던 팝 락 밴드로 Lost In Love, Here I Am, Even The Nights Are Better 등 주옥같은 노래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그룹. 사랑 없는 사랑(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난 사랑을 속삭일 줄도 알고, 연민의 정을 느끼게끔 흐느낄 줄도 압니다. 당신과 나 사이의 문제 해결 방법도 알고, 당신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거짓말을 할 줄도 알죠. .. 2009. 10. 25.
언제나 지금처럼만... 언제나 지금처럼만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어, 천만년을 살아도 또 함께 살고픈 우리일 텐데 만약, 내가 다치고 병나서 당신을 안아 줄 힘조차 없다면 내 마음 사랑의 배 띄워 결코 외로움과 슬픔은 만나지 않게 할 거야 내게 진정 슬픔은 당신과 나의 사랑이 식어가는 것 당신과 내가 한 몸 되어 사랑의 씨 뿌리는 이 행복,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미소와 만져주는 부드러운 손길 그리고 포근한 가슴만 있으면 돼, 오늘은 화장대 위 당신 닮은 핑크 장미와 오렌지 향 바이올렛 융단을 편 침대위로 당신을 부르고 싶어 사랑의 시로 듣기도 싫을 만큼 노래하며 봄에 쏟아지는 꽃잎으로 여름에 빛살 나뭇잎 새 반짝이는 숲속으로 황금빛 울긋불긋 넘실대는 고아한 가을로 새하얀 눈 쏟아지는 눈꽃나라 겨울로 당신이 행복할 수 있다면 얼마.. 2009. 10. 20.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에서 알 수 있는 여자와 남자의 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연애상담]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에서 알 수 있는 여자와 남자의 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연애, 너무나 다른 여자와 남자의 만남, 필연적인 싸움의 시작 연애를 시작한지 이제 한달 남짓, 그저 바라만봐도 행복한 그 시기에도 어김없이 싸움은 일어나곤 한다. 계기는 너무나 사소해서 웃다가 눈물이 날 지경. 매번 통화를 마칠 무렵 매정하게 먼저 뚝,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는 남자친구때문에, 한달에 한두어번 있는 친구들과의 모임인데도 불구하고 그 모임이 자기보다 중요하냐며 징징거리는 여자친구때문에, 오랜만에 포식한 뒤 조심조심 감추고 있던 뱃살을 들켜서 민망해죽겠는데 또 그걸 가지고 놀리는 남자친구때문에, 뻑하면 화난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으면서 뭘 잘못했는지 말하라며 눈꼬리를 치켜뜨.. 2009. 10. 20.
꽃이 주는 메세지 꽃이름 꽃말 꽃이름 꽃말 꽃이름 꽃말 개나리 희망 고무나무 변함없는 사랑 고사리 기적,유혹 과꽃 변화,추억 꽈리꽃 약함,수줍음 색양배추 이익,유익 국화 성실,정조,고귀,진실 군자란 고귀,우아 금잔화 질투,나쁜마음 극락조화 신비,영생불멸 글라디올러스 견고한마음,승리 나리 순결,깨끗한마음 나팔꽃 기쁨,결속 난초 청초한 아름다움 네잎크로버 행운 다알리아 화려,감사 달맞이꽃 말없는 사랑,소원 딸기 예견,행복한 가정 데이지 평화,순진,미인 도라지꽃 기품,따뜻한 애정 동백꽃 자랑,겸손한 마음 둥글레꽃 고귀한 봉사 드라세나 장고한 행운 들국화 장애물,상쾌 들장미 주의깊음,고독 렉스베고니아 부조화,짝사랑 루드베키아 정의 매화 고결결백,충실 맨드라미 타오르는 사랑,건강 모란 부귀,왕자의 품격 목화 어머니의 사랑 몬스테라.. 2009. 10. 20.
◆10월 공통분모 모임◆ ◆10월 공통분모 모임◆ 안녕하세요?? 회원님^^ 어느듯 10월과 함께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모두 평안들 하시지요^^ 공통분모 10월 모임을 이번 주 토요일 홍대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일시 : 10월 17일 6시 ▶장소 : 홍대 독도 참치 ▶모임장: 선라이즈님 홈페이지 참고 하세요 http://www.eiris.co.kr/ 2009. 10. 15.
◆가을운동회 전야제 불꽃축제◆ ◆가을운동회 전야제 불꽃축제◆ 아름다운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45분 동안 8만여 발의 불꽃이 발사되며,특화된 연출, 전세계적으로도 쉽게 볼 수 없는 새로운 불꽃 축제를 감상하세요 ▶일시 : 10월 17일 오후 7시 ▶장소 : 수향횟집 ▶모임장 : 미왕님 ▶회비 : 25000원 예약, 선입금 필수입니다. 2009. 10. 15.
◆가을운동회◆ ◆가을운동회◆ 뭉쳐서 뛰고 웃고 즐기자!!! 파란하늘 아래 만국기 휘날리며 철없이 뛰어 놀던 그 운동회를 생각하며 회워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시 : 10월 18일 10시 일요일 ▶장소 : 부산 삼락 강변공원 ▶모임장 : 아키님 ,성심님 ▶회비 : 남;20000원 ,여;20000원 타 지역 회원님은 회비 면제이오니 즐거운 모임 함께 하세요 2009. 10. 15.
결혼준비할 때 주의할 점! [결혼준비] 결혼준비할때 주의할 점, 결혼계획을 세울 때 주의할 점 거의 다 비슷한 듯 보이는 결혼식의 형태도, 과거의 엄격한 구조를 고수한다기보다는 대부분의 커플은 현대적인 정수를 혼합시켜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른 모든 신부님들처럼, 우리 신부님들도 신부님이 꿈꾸는 결혼식, 그를 위한 계획과 아이디어를 갖고 계시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결혼에 대해 가지고 있는 모든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현실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막막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꿈꿔왔던 결혼식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계획에서, 우리 신부님들을 이끌어 줄 아이디어를 찾을 때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는 핵심적인 사항들입니다. ♥ 결혼식 계획 짜기 ♥ 결혼식에 필요한 어떤 세부 아이템에 집중하는 것은 결혼식.. 2009. 10. 14.
◈♡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 좋은 생각- 2009. 10. 13.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54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미래가 현재보다 나아지기를 바란다면 큰 꿈을 꾸어야 한다.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꿈은 머릿속에 있을 때는 단지 꿈일 뿐이지만 매일 생각하고 되뇌면 의지가 된다. 여기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실천이 더해지면 비로소 꿈은 눈앞의 현실이 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은 힘들게 사는 것이 아니라 희망 없이 사는 것입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꿈은 꼭 이루고자 하는 사람에 의해서만 이루어집니다. 꿈은 이루어지기 전까지 사람을 가혹하게 다룹니다. 정정희 2009. 10. 13.
단풍지는 가을 . 2009.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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