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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사랑*∴♡∵* :: '연애상담' 태그의 글 목록

[결혼반지] 결혼반지는 왼손 약지?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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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사람들은 결혼반지를 왼손의 새끼손가락 옆 넷째손가락인 약지에 끼는 걸까요? 어떤 역사적인 의미라도 있는 건가요?
A. 서구에서 유래된 '결혼반지를 끼는 손가락'에 대한 전통은 로마시대로(이집트라는 설도 있어요) 거슬러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 손가락이 '사랑의 혈관'이라 불리는 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바로 연결된다고 믿었대요. 그런 이유로 왼손의 넷째 손가락은 역사적으로 약혼반지와 결혼반지를 위한 이상적인 장소로 채택되어 왔답니다.

*손가락별 반지 착용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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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새끼손가락) ♥
이곳에 끼는 반지는 커플이 서로 사랑하거나 좋아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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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지 ♥
왼손 약지에는 약혼반지를 끼고, 결혼반지를 약혼반지와 겹쳐 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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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지 ♥
결혼식 때 반지교환을 할 경우 왼손 가운뎃손가락이 결혼반지를 끼는 곳인데,
요즘엔 오른손가락에 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옛날부터 중지는 반지 손가락이라고 해서 모든 반지는 보통 이곳에 끼우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결혼반지는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왼손 약지에 약혼 반지와 겹쳐서 끼는 것이 관례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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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지 ♥
이 손가락은 일명 우정반지를 끼는 손가락입니다.
보통 동성 친구간에 영원히 우정이 변치 말자는 뜻으로 교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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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 ♥
이 손가락에 끼는 반지는 '솔로'임을 나타내는 반지라고 하네요.
아직 애인이 없음- 애인 구함을 나타내는 의미로 착용합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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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 사랑이야기 2009.10.20 07:08
[연애상담]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에서 알 수 있는 여자와 남자의 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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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너무나 다른 여자와 남자의 만남, 필연적인 싸움의 시작

연애를 시작한지 이제 한달 남짓, 그저 바라만봐도 행복한 그 시기에도 어김없이 싸움은 일어나곤 한다. 계기는 너무나 사소해서 웃다가 눈물이 날 지경. 매번 통화를 마칠 무렵 매정하게 먼저 뚝,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는 남자친구때문에, 한달에 한두어번 있는 친구들과의 모임인데도 불구하고 그 모임이 자기보다 중요하냐며 징징거리는 여자친구때문에, 오랜만에 포식한 뒤 조심조심 감추고 있던 뱃살을 들켜서 민망해죽겠는데 또 그걸 가지고 놀리는 남자친구때문에, 뻑하면 화난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으면서 뭘 잘못했는지 말하라며 눈꼬리를 치켜뜨는 여자친구때문에 상대방은 환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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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좀 더 달콤한 연애를 위한 지침서

바로 이런 여자와 남자의 차이점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tvN에서 다소 늦은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되시겠다. 솔직히 처음에는 일반적인 것들을 다소 희화화시켜서 방송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는데 이거이거 한두번 보고나니 열혈 애청자가 되어버렸다는. 더 재미있는건 누구누구씨를 포함하여 많은 남자들이 은근슬쩍 챙겨보는 프로그램이라는 것. 상당히 신랄하고 재밌고 나름 교훈이 있는 프로그램,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초보자들을 위하여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도대체 어떤 면에서 어떤 포인트로 어떤 교훈을 주는지, 알아야 볼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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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 목욕탕 남자편

일단 필자가 재미있게 봤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하자면, 역시나 목욕탕 편이 아닐런지. 여자와 남자의 목욕하는 스타일이 다를꺼라는 것이야 나도 여자인고로 당연히 알고는 있었지만 상당히 디테일한 묘사로 한참을 배꼽잡고 봤던 에피소드이다. 우선 남자의 경우, 빈손으로 목욕탕에 가서 옷을 탈의 순서대로 벗어젖히고 간단한 샤워 & 소변 후 온탕과 냉탕을 한번씩 경험한 뒤 때를 미는데, 때를 밀던 중 힘들어지면 다음 기회를 ...에서 아주 빵 터져버렸다. 게다가 목욕탕에 비치되어있는 스킨을 바르는 장면에서 나오는 성우의 멘트, "낯선 남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가 나는 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에서 또다시 빵. 정말 저러냐고 물어봤더니 아니 뭐 비슷하지만 저 정도는 아니라고 해명하는 주위 남자들의 수상한 모습에서 아주 확신을 해버렸다, 저렇구나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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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 목욕탕 여자편

그럼 이번에는 여자의 경우, 캡쳐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남자에 비해 상당히 복잡하다. 우선 목욕가방을 나름 간소하게(?) 준비해오고, 옷은 차곡차곡, 귀중품은 옷과 옷 사이에 살포시 숨겨둔다. 그리고 열쇠끈으로 머리를 올려묶고, 간단하게 샤워를 한 다음 머리에는 트리트먼트를 얼굴에는 팩을 올려둔 채 탕 안에서 반신욕을 한다, 남자들은 절대 이해가 가지 않겠지만. 때를 밀 때도 남자와는 다르다, 우선 발의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따땃한 물에 발을 불려두고 때수건으로 살살살 과학적으로 때를 밀어준 다음, 적당한 수분 섭취를 위해서 우유를 마시고 몸에 발라서 마사지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제모, 이거 정말 귀찮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하므로 가급적이면 깨끗하게 쓱쓱쓱. 목욕탕에서 나오기 전 물 한바가지를 발에 뿌려서 더러워진 발을 깨끗하게 헹궈주고, 머리와 얼굴과 몸에 각각 다른 수건을 사용하여 물기를 제거한 뒤 준비해 온 화장품으로 얼굴을 가꿔준다. 여기서 재밌는 건, 피부를 위하여 화장은 자제하기로 하지만 비비크림을 꼭 발라준다는 것. 그리곤 거울을 보며 여기저기를 체크한 뒤 목욕탕을 나선다. 뭐, 다들 그런건 아니지만 내 경우엔 수건까지 집에서 가지고 간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렇듯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견뎌서라도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것이 바로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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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탐구생활을 마스터했다면, 이번엔 여자가 화났다!

그런데 연애에 대해서 알려준다면서 왜 뜬금없이 목욕탕에서의 남녀의 차이를 말하는 건가, 싶은 당신은 바보. 기본을 이해해야 응용으로 넘어갈 수 있듯이, 성공적인 연애를 위해서는 남녀의 차이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베이스 단계를 넘어선 당신에게 필요한 건 바로 <여자가 화났다>. 남자가 보기엔 일반적인 상황이지만 여자에겐 화가 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그 오묘한 포인트들을 정말 잘 찝어낸다.

예를 들자면,

1 치마입고 왔는데, 신발 벗고 앉는 식당에 데려가서 밥 먹는 것.
 아, 정말. 치마 입었는데 어떻게 앉아서 먹냐고!
2 전화 먼저 툭 끊는 것.
 전화, 내가 먼저 끊은 다음에 끊어야지! 왜 먼저 끊냐? 기분 나쁘게.
3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주면서 차에 시동을 끄지 않는 것.
그렇게 나랑 빨리 헤어지고 싶었어? 나 얼른 들여보내고 빨리 집에 가려고?
4 옷가게에서 미니스커트 보면서 나 어때? 하고 물었는데 완전 잘 어울린다, 딱 네꺼야, 라며 사주는 것.
남자친구인데, 다른 사람들이 여자친구 다리 쳐다봐도 괜찮다는 거야? 이렇게 짧은 건 절대 안돼, 아니면 사줄테니까 꼭 내 앞에서만 입어, 딴 남자가 네 다리 보는 거 싫어, 라고 하던지.
5 옷 가게에서 옷 갈아입고 나왔는데, 남자친구가 탈의실 앞에서 기다려주지 않는 것.
문을 누가 벌컥 열고 들어오면 어떡하라고, 나 기다리면서 문 앞에서 딱 지키고 있어야지.
6 귀걸이 가게에서 이 귀걸이 예쁘다고 하며 사주려고 하는 것.
그 귀걸이 나한테 있는 거잖아! 나한테 관심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오늘도 하고 나왔는데.
7 쇼핑을 마치고 쇼핑백 들어주는 것.
그래, 무거우니까 남자가 들어주는 건 맞지만, 왜 내 쪽으로 드는거야! 나랑 손 잡기 싫다는거야 뭐야.
8 음료수 사서 오면서, 빨대 두 개 꽂아오는 것.
빨대 하나로 나랑 같이 먹으면 더럽다는거야 뭐야! 그럼 나랑 키스는 왜 하니?

이해가 안될 줄 뻔히 알지만, 그래도 이해하는 척이라도 하라.
그래야 연애가 편안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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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하는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가 연애를 하는 이유는 무얼까.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면 서로 다르다는 건 꼭 맞는 하나가 되기위한 필수조건은 아닐런지. 자석의 경우에는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지 않는가. (꼭 성격에서 오는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와 남자라는 넘을래야 절대 넘을 수 없는 차이를 말하는 것임) 고로 조금만 더 노력하고 조금만 더 이해하면 연애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연애하자,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서.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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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제이디스

    이거 진짜 재밌어요
    보면서 여자가 화났다에서
    가끔 제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가끔 이해가 안가지만
    대부분 공감가는
    나한테 사줬떤 귀걸이 또 귀걸이 사준다고 하는거라던지 이런거요
    잘보고갑니다^^

    2009.10.14 23:0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Hanran

    로러코스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기구....
    스릴이 있지만 보는이의 마음을 더 조마조마 하지요...
    ㅋ ~ 다음 순번들 가슴 떨리게 하는 기구.....
    님의 블로그에 대한 정성이 느껴집니다.
    => 요즘은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파워브로그 그들은 결코 화려하지는 않지만
    하나의 글에 몇 만명이 몰리는 까닭은...?
    느티님과 함께하는 이들의 몫인 것 같습니다.

    2009.10.15 04:02
  3.  Addr  Edit/Del  Reply Iris Love

    맞아요~ 롤러코스터는 언제봐도 참 매력있는 놀이기구 같아요..^^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가슴떨리게 하는 롤러코스터와
    사랑은..그런의미에서 참 닮은점이 많죠?..ㅎㅎ
    연애를 하다보면 남자친구의 혹은 여자친구의 사소한 부분때문에 맘상하고
    또 싸우는 일들이 많은데요..
    저역시 사주었던 귀걸이(혹은 아주 비슷한 모양의 귀걸이)를 마치 처음인양 또 사준다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가장 이해되지 않는 부분중 하나였답니다..ㅎㅎ

    글쓰는 실력이 부족해 많이들 공감해주실까..재미있게봐주실까..걱정했는데
    이렇게 재미나게 읽어주시다니 넘넘 감사하구요^_^
    앞으로도 재미나고 유익한 정보들 많이 게시할테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2009.10.15 12:4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asdgasdgh

    잘봤어요.

    근데 저거 1번은 이해가 가는데

    2번 이하로는... 저게 실제 행동으로 나온다면 남자와 헤어지는 길의 지름길이네요.

    지금까지 제가 만난 여자들은 저러지 않았는데...

    사주면 사주는대로 걍 다 고마워하던데;;

    2009.12.27 12:26

소개팅 가이드-소개팅에서, 이것만은 피하자! (여성편)

뭐 다들 아는 뻔한 내용이라고 사료되긴 합니다만, 그래도 혹시나 모를 청춘들을 위해 준비해 본 '소개팅 가이드.' 게다가 이 내용으로 말할 것 같으면 카더라 통신이 아닌, 적어도 저의 생생한 경험담이라고 말할 수 있으니 참고하셔도 나쁘진 않으실겝니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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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에서 잘 보이는 법이라고 하면 사실 좀 어폐가 있을 수 있어요. 남자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걸 딱 집어 '이렇게 하면 먹힌다'라고는 못하지요. 단 '이렇게 하면 안 된다'라는 것만은 말할 수 있습니다. 여자들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여자들이 제각각 좋아하는 남자취향은 천차만별이어도, 싫어하는 남자 취향은 도찐개찐인 법이거든요. 남자들도 마찬가집니다. 하물며 단순하기로는 여자보다 더한 그들인데야..

버뜨, '모든 법칙에는 예외'가 있다는 점 잊지 마시고요. 그럼 첫 번째부터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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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런 복장은 피해줍시다. '헐리웃 패션리더 스타일'

모자랑 선글라스를 착용했다고 그러는 게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나라마다 남자들 취향도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한민국 남자들은 특히나, '패션리더 스타일'에 꽤 거부반응이 있습니다. (더 솔직히 말하면 약간 촌스러운 걸 좋아합니다.) 어쨌든 뭔가 '시크'하거나 '스타일리시'한 느낌은 피해주는게 좋다는 겁니다-_-; 덧붙여 인사동 아티스트를 연상시키는 에스닉 룩이라든지, 코스프레가 연상되는 레이스 프릴 만땅의 과도한 걸리시룩, 지나치게 보이시한 일상룩..-_-등등도 쳐다보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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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복장 정도가 정답. 색조는 파스텔톤, 치마는 무릎선에서 살짝 위아래 정도. 허리가 들어간 재킷이나 가디건이라면 더 좋습니다. 이런 복장에 토가 나오더라도 적어도 그쪽에게 내가 여자라는 생각은 들게 해줄 최소한의 템빨...이니 이왕이면 장착해줍시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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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려한 수다는 금물

만나보니 그쪽이 너무나 편안하게 대해주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여자친구와 떠들듯이 수다와 장광설을 늘어놓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대화중 자신의 전문분야가 나오는 바람에, 자기도 모르게 전문용어로 일장연설을 하게 될 때가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행동이야말로 애프터는커녕 상대에게 나를 폭탄으로 각인시키는 데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여자들도 그렇지만, 남자들은 더욱더 '수다스러운 느낌'을 준다거나 '아는 척'한다는 느낌의 여자에게는 거의 혐오에 가까운 거부반응을 나타냅니다. 여자 개그맨들이나 여자 논객이 남자들에게 어떤 취급을 받는 걸 생각해보면 간단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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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분위기 정도로 일관.
이쪽에서 장광설은 풀지 말고,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맞장구를 치되, 만면의 미소를 잃지 않고.-_-;;
간혹 먼저 질문하거나 위트있는 단어나 문장으로 분위기 전환을 해주는 것은 좋지만 '빠른 말투로 따발따발따발' 내지는 '전문용어 남발하기' 는.. 적어도 그날만큼은 자제해줍시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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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산은 코스별로

물론 이런 여자분이 없을거라는 생각은 들긴합니다만 간혹, 돈을 코스 내내 한번도 안 쓴다거나 또는 더치페이를 하자며 자기 먹은 비용을 불쑥 내민다거나...뭐 이렇게 살짝 자기세계 강한 친구들도 있긴 있습니다. 여기서 전자는 인간으로서 예의를 모른 거고, 후자는 대한민국에서의 예의를 모른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귀고 난 다음에야 돈을 한쪽이 다 써서 파산하든 더치페이를 10원 한톨까지 계산하듯 커플들 알아서 할일이지요. 그러나 소개팅이라는 상황은 어디까지나 처음 보는 남녀가 '상식'에 따른 매너를 보여줘야 하는 이벤트이므로, 개성은 다른 때 발휘하고 그날만큼은 세상의 룰에 따라서 행동해줍시다.-; 남자가 밥을 샀으면 여자가 차를 사고..이렇게 번갈아서 쏘는 건 향후 십년 간은 변하지 않을 듯한 대한민국의 '계산 트렌드'입니다.

이상으로 소개팅, 이것만은 피하자라는 주제를 이야기해보았는데요. 꼭 소개팅이 아니더라도 첫 데이트나 번개팅-_-같은 상황에서도 적용되는 일이겠습니다. 부디 소개팅,미팅 및 맞선을 앞둔 솔로남녀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앗흥 ㅋ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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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트러블, 내 애인이 사랑이 식었어요, 사랑이 식는 시기.


영화 중경삼림에는 이런 명대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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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유통기한이 있으면 일만년으로 하고 싶다

떠나간 사랑에 대해 계속 그리워 하며 자신의 호출기 암호인 "일만년 사랑해"를 차마 바꾸지 못하는 가련한 남자 주인공은 결국 그녀와 약속한 과일 캔조림을 보며 사랑의 유통기한에 대해 생각한다.
이 세상의 있는 모든 것이 그렇듯 영원한 것이란 없다.
불같이 사랑해, 모두 태워 죽일것 같던 그이와의 뜨거운 사랑도 언젠가는 싸늘한 냉동실 꽁치 마냥 꽁꽁 얼어붙게 될 것이다. 속된 말로 사랑이 식었다 고 한다.
이런 사랑이 식는 시기는 저마다 다르다. 하루? 한 달? 일 년? .. 알 수 없다. 다만 한 가지 확실 한 것은 식는 시기를 가늠 할 수는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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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식는 시기. 그것은 서로에 대한 환상이 깨져가는 시기이도 하다.
사람은 누구나 상대방의 모습에 내가 원하는 모습을 조금씩 투여하기 시작한다.
그것이 친한 친구 일 수도 있고 내 가족일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많은 투여를 하는 건 역시 사랑하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 하는 것일 수록 내가 보기 좋아야 되거든..

어찌보면 단순한 사람의 이기심일 수 도 있겠다만. 이런 작은 부분은 스스로 인식하기도 힘들고 인식한다고 해도 컨트롤 하기 쉽지 않다.
아무리 이해심이 해운대에 몰아 닥친 쓰나미라 해도, 좋은건 좋은거고 싫은 건 싫은거다. 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부터 이미 스트레스는 나오기 시작한다.
이렇다 보니 상대방에게 투여한 자신의 이미지가 점점 깨질때(상대방과는 상관 없이)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커다랗던 사랑도 조금씩 초라해지기 시작하며 사랑의 사춘기가 찾아온다. 쉽게 말해 연애 트러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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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풍노도의 사춘기가 찾아오게 되면 크게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인정 못하는가 , 인정 하는가. 인정한다면야 지속된 노력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거고 이런 노력으로 사랑을 이어 갈 수 있다. 다만. 인정하지 못한다면 어떤 식으로든 이 스트레스를 빨리 넘기고 싶어하게 되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는지 잘됐는지 생각할 시간보다 우선 내가 힘들어지니 빨리 넘기려고 되고, 이때 상대방과 많은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급기야.

사랑이 식었네,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네 라는 얘기도 서슴 없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말에는 자신도 감지 못한 말 한 마디가 숨겨져 있다. 그건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내가 좋아하는 모습이 아니었네" 라는 것.. 그럼 이때 부터 또 상대방도 스팀돌기 시작하는거다. 특히 상대방이 단순한 남자라면 이런 스팀의 강도는 더욱 올라가 와이 셔츠라도 다릴 온도가 된다.
결국 정리해 보자면 상대방은 내가원하는 모습이 될 수 없었고 난 그것에 대해 스스로 만든 사고에 상처받고 이런 과정 속에 상대방도 상처받고 이런 상처에 슬픈 사랑이여 안녕. 너하고는 못해먹겠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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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몽키..못난 몽키

사랑 깨지는 것, 슬프긴 하지만 나쁜건 아니다. 마음이 안맞아서 깨질 수도 있는 거고 각자 사정이라는게 있는 법이니까. 하지만 정말 나쁜건 이기심에 비롯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아프게 한다는 거다. 물론 진짜 상대방이 정말로 사랑에 대한 감정이 사그라 들었거나 하는 경우는 예외겠지만 상대방의 생각과 마음은 생각 해주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이기심을 무기로 상대방을 협박한다면 과연 그게 참 다운 사랑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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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식어가는 시기..
그건 개인적인 개똥철학로 말하자면 유통기한 당일의 우유라고 생각한다.
"이미 상했을거야"라는 추측으로 먹기도 전에 배가 아파오는 것 같아 못 먹겠어 버릴래 라고 한다면 우유 입장에서는 열어 보지도 않고 버린다니 제법 섭섭할 것이다..
부디 자신만의 섣부른 판단과 이기심으로 잘 꾸며가고 있는 사랑 망치지 말도록 하자.
사랑이 변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변하는 것이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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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결혼준비할때 주의할 점, 결혼계획을 세울 때 주의할 점

거의 다 비슷한 듯 보이는 결혼식의 형태도, 과거의 엄격한 구조를 고수한다기보다는 대부분의 커플은 현대적인 정수를 혼합시켜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른 모든 신부님들처럼, 우리 신부님들도 신부님이 꿈꾸는 결혼식, 그를 위한 계획과 아이디어를 갖고 계시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결혼에 대해 가지고 있는 모든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현실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막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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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꿈꿔왔던 결혼식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계획에서, 우리 신부님들을 이끌어 줄 아이디어를 찾을 때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는 핵심적인 사항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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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 계획 짜기 ♥
결혼식에 필요한 어떤 세부 아이템에 집중하는 것은 결혼식 준비에 있어 가장 좋은 첫걸음이 될 수는 있지만, 결혼식의 전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는 그 이상의 일들이 있습니다.
우선 결혼에 대한 자료(각종 관련 기사 등)를 적극 활용해서 기본적인 틀을 짜고, 전문가의 조언을 더해 세부적인 사항을 결정하면 쉽고도 성공적으로 결혼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우리 신부님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결혼식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그 실현을 위해 아래의 단계를 밟으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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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 체크리스트 ▲
1) 몇 분 정도 시간을 내어 결혼식에서 당신의 목표가 무엇인지 적으세요.
2) 웨딩 체크리스트를 따르도록 해보시고, 당신의 결혼에 적당한 아이템들을 기록하세요. 그리고 나서 이러한 아이템들을 당신의 계획에 반영해 섞으세요.
3) 웨딩 체크리스트를 사용하시면 중요한 세부사항들을 구조화하면서 옆길로 새지 않도록 도와준답니다.

 *결혼식에 대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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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관계를 윤택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 ♡
결혼계획을 세우는 것은 종종 신혼인 커플이 함께 과제를 수행하는 첫 번째 기회이기 쉽습니다. 그것은 결혼 후 서로를 맞춰가는 과정에서 도움이 될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가 친지와 친구들을 계획 단계에서 도우미 목록에 넣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개 도와달라는 부탁들 받으면 자랑스러워 하게 마련이고,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은 사람들에게 부탁하면 그들이 부조 대신 시간과 봉사로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결혼에 대한 어떤 생각도 예비 신랑신부에게 근심거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미래에 행복한 부부생활을 하려면, 결혼준비기간 동안 예비 부부관계를 윤택하게 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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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준비 관련 세미나도 좋다 ♡
이를 위한 방법으로, 예비부부가 커플로, 결혼준비 강좌(종교기관이나 가족 상담센터 등 많은 곳이 이런 종류의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나 상담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결혼이 이혼으로 끝날거라 생각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혼이 한가지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느낀다면, 당신은 아직 결혼할 준비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 성공적인 결혼에 있어서는 좋은 시절과 마찬가지로 나쁜 시절을 견디게 하는 데는 고강도의 헌신이 다른 무엇보다도 훨씬 중요한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연인이자 인생의 동반자에 대해서라면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결혼 전과 그 준비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충분한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결혼 자체가 없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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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결혼계획을 세우는 데 너무 심각해지도록 몰아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대신에 긴장을 풀고, 서로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갈 충분한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결혼을 위한 행복한 준비가 되도록 말입니다.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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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의 0순위, 뷰티플랜! 아름다운 신부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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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당일 환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신부가 되고 싶다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각 부위별로 매달, 매주, 매일, 그리고 준비 기간 내 적어도 한번은 해야 하는 관리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chapter 1. 아름다운 머릿결을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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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은: 딥 컨디셔닝 트리트먼트를 해주세요. 머리끝이 갈라지는 것을 보수해주고 비단같이 부드럽게 만들면서 탄력 있고 강하게 해준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머리에 휴식을 주세요! 드라이, 스타일링 제품은 물론 샴푸도 심각한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답니다. 만일 매일 머리를 감지 않는 것을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분이시라면 잦은 사용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샴푸를 사용하셔야 해요.
●하루에 한번은: 드라이 중독이신가요? 그렇다면 드라이 전에 머리카락을 보호해줄 수 있는 제품을 쓰시기 바랍니다. 열을 가하면 활성화해서 세팅하는 동안에 상하기 쉬운 머리끝을 빛나고 강하게 해주는 제품도 있습니다.
●최소한 한번은: 머리끝 상한 부분은 잘라내시고, 가지런하게 다듬어 주는데 딱 한번만 다듬으실 거라면 결혼식 일주일 전에 해주세요. 머리 뿌리쪽이 신경쓰이신다면 물과 몇 분 안에 머리카락에 즉각적으로 결합되는 염색약을 사용하면 됩니다.
 
chapter 2. 얼굴 피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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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은: 민감성 피부를 가지신 분만 아니라면, 죽은 피부세포 즉 각질을 제거하고 환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드는 방법으로 홈필링을 권합니다. 작은 원을 그리며 한 자리에 수 초 이상 머물지 않도록 계속 움직여 온 얼굴을 커버하는 것이 비결입니다. DIY 세트를 사서 직접 해보셔도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당신의 얼굴에 맞는 딥 클렌징 팩으로 모공 속 더러움을 제거하세요. 건성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는 데는 스크럽제보다 필오프타입 팩이 2배는 효과가 좋아요. 반면 진흙 베이스의 팩은 모공을 줄이고 기름기와 번들거림으 잡아줍니다.
●하루에 한번은: 얼굴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하지만 피부타입이 지성이드 건성이든 상관없이 꼭 필요하지요. 좋은 보습제에는 꼭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으로 적어도 SPF 15 이상의 자외선 A/B 모두에 대한 차단 기능이 있는 보습제를 고르도록 유의하시구요. 피부가 민감한 눈가에는 특별 관리를 해주세요. 눈가의 보습과 브라이트닝 효과를 위해선 이 민감한 피부를 위해 전용으로 만들어진 크림이나 젤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한번은: 프로페셔널한 피부관리 전문가를 만나면 피부를 진단하고 트러블을 잠재워 피부를 완전히 깨끗이 할 수 있습니다. 또 관리받는 동안 가만히 누워있기만 하지 마시고, 당신의 일상에서 피부손질을 위해 무엇을 더 하고 무엇을 생략하는 것이 좋을지, 피부타입에 맞는 화장품 성분은 어떤 종류로 찾으면 좋을지, 기타 여러가지 정보들에 대해 전문가와 이야기도 하고 질문도 하면서 알아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Chapter 3. 전신 피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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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은: 집 근처에 있는 친한 관리실로 가세요. 왁싱으로 인한 통증을 줄이려면 가기전에 진통제를 먹고 물을 한잔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리전 기간은 혹 민감해질 수도 있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고요. 만약 직접 하실 계획이라면, 색깔이 있어서 어디에 발랐는지 정확히 알 수 있는 왁스 등 전문 제품을 쓰실 것을 추천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각질에 일어나는 피부에 안녕을 고하세요. 심각한 각질을 제거하려면 샤워하며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하고 죽은 세포를 제거하는 것은 피부를 활기있게 해줍니다. 향도 좋고 때도 잘 밀리는 각질제거제를 사용하면 시간도 얼마 안 걸린답니다.
●하루에 한번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로션으로 맛사지해서 온열감을 주세요.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겨울에는 건조에 대비할 수 있게 초강력 보습제품을 쓰시면 더 좋습니다.
●최소한 한번은: 스파를 가세요. 약간의 사치를 누리는 것으로 최고로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답니다. 그리고 거기서 혼자서 스스로 할 수 없었던 등 관리나 브라질리언 왁싱 같은 관리를 받는 건 어떨까요? 최소한 한번쯤은 유혹적인 관리를 받아보셔도 좋겠습니다. 절대로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chapter 4. 손 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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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은: 손, 발이 멋지게 보이도록 전문적인 매니큐어와 페디큐어를 받으세요. 전통적인 연분홍 색깔을 택한다면 특별히 결혼준비를 완료했다는 생각도 들 거고요. 기회가 닿으면 약혼반지 자랑이라는 특별한 덤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발에도 집중관리가 필요해요. 발 전용 스크럽제로 죽거나 건조한 피부를 벗겨내세요. 이렇게 굳은살을 제거하면 거친 부위도 없어지고, 샌들을 신고 자랑하고 싶은 예쁜 발로 만들어준답니다.
●하루에 한번은: 핸드크림을 바르는 습관을 들이세요. 비록 손이 건조한 편이 아닌 경우라도 이런 약간의 사치는 전혀 해롭지 않습니다. 가방 속에 크림통을 넣고 다니면 편하겠지요?
●최소한 한번은: 분명히 근질근질 질척질척하긴 합니다만, 밤에 손발에 크림을 잔뜩 발라 장갑을 끼고 양말을 신으면 영양도 많이 줄 수 있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촉촉하게 해준답니다. 그런 용도로 나온 전용 보습 장갑이나 양말을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한 번으로도 충분할 정도로 효과가 좋다니까요^^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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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하자...라는 로맨틱한 말로 시작되는 두 사람의 결혼 준비 :)
그러나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은 그리 로맨틱하지 못하답니다. 서로가 원하는 것도 필요로 하는 것도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결혼 준비하다가 결혼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커플들도 많아지는 거죠. 하지만 너무나 사랑해서 결혼까지 결심하게 된 사람을 고작 형식적인 결혼 준비때문에 놓칠 수는 없는 일 ! 그동안 가격 공개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결혼 준비하는데 애를 먹었던 많은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형 결혼예산 자동산출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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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1,000만원이라는 예산으로 결혼을 준비하려면 대략적으로 혼수에는 470만원, 예단으로는 270만원, 예식비용은 100만원, 기타 신혼여행 및 예복 대여료로 160만원 정도를 쓰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라는 식의 추천예산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꼭 추천예산대로 계획을 짤 필요는 없죠 :) 어느 정도는 참고하되,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가감하는 식으로 예산을 짜면 오케이 ! 그럼 이번에는 2,000만원이라는 예산으로는 어디에 얼마를 쓰면 될지 알아볼까요?


2,000만원의 예산으로 결혼 준비를 하려니 아까에 비해선 좀 더 여유로운 느낌이네요 :) 그럼 Hana의 상황에 맞춰서 가감을 해본 뒤, 다시 보여드릴게요. 웨이러 미닛 !!
저는 혼수에서 한복과 예물이 차지하는 비용을 과감하게 정리해버리고 주방의 예산을 늘렸답니다 :) 다른 건 몰라도 냉장고는 오래오래 쓸 수 있는 좋은 제품으로 구입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신랑과 신부의 예복 대여료를 줄이고 신혼여행 비용 예산을 늘렸답니다. 솔직히 예복이야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걸로 하루 입고 말면 그만이지만, 신혼여행은 일생에 단 한번이고 두고두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평생 가져간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렇게 예산을 짜 봤는데, 사실 예단이랑 예식비용에서 어느 정도 줄이면 총 1,600만원 정도로 결혼식을 치를 수 있을 것 같아요 :) 저렇게 직접 금액을 넣고 예산을 짜 볼 수 있으니 굉장히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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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혼부부들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결혼 준비, 계획적으로 짜여진 예산만이 살 길입니다 :)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발품을 팔아라 ...는 옛말이구요, 이젠 이케이웨딩오픈마켓에서 요모조모 비교해보신 후 예산에 맞게 결혼 준비를 해보세요. 길거리에서 싸우는 커플은 이제 그만, 클릭만으로도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케이웨딩오픈마켓.
행복한 신혼을 꿈꾸는 모든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하여 ♥

 
posted by Ir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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